명절에

“명절에”

성경:여호수아1:1-9

 

명절에 중요한 것은 우리의 관심사입니다.

어느 날 아메리칸 인디언청년이 뉴욕시내 한 가운데에 살고있는 백인 미국친구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두 사이는 오랫동안 친한 사이였습니다. 자동차와 사람들로 붐비는 시내의 시가를 둘이서 걷고 있었는데 이 인디언 친구가 느닷없이 발을 멈추더니 \"이 시내에서 귀뚜라미 소리가 들리누만\" 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소음 속에서 귀뚜라미 소리를 들은 겁니다. 그때에 미국친구는 말하기를 \"아! 이 뉴욕 한가운데에 무슨 놈의 귀뚜라미 소리란 말인가?\" 라고 거부를 했더니 이리 와 보라고. 귀뚜라미 소리나는 쪽으로 계속 둘이 걸어가보니깐 길 모퉁이에 넝쿨나무로 된 집에 벽 틈에서 소리가 나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그러했습니다. 그때에 미국 백인친구는 말하기를 \"자네는 시골에서 살아서 청각이 아주 뛰어나게 좋은가 보구만\"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이 아메리칸 인디언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자기가 가지고 있던 50전짜리 동전 하나를 아스팔트 땅에다가 떨어뜨렸습니다. 데구르르 굴러가더니 저만큼 가서 던져졌는데 길 가던 사람이 모두 발을 멈추고 그걸 바라봅니다. 그 중에 꼬마하나가 빨리 가서 50전짜리를 손에 들고 돈 주웠다고 좋아하면서 돌아오는 겁니다. 그때에 아메리칸 인디언 친구가 말을 했습니다. \"내가 귀가 밝은 게 아니라 당신들의 귀가 어두워진 거요. 문제는 관심사가 문제라구요.\" 귀뚜라미 소리는 안들려도 돈 소리는 들리지 않느냐, 이렇게 비웃더라고 합니다. 여러분 무슨 소리가 들립니까? 아니 무슨 소리로 들립니까? 바로 거기에 여러분의 사람됨에 모습이 있는 것입니다.

오늘 무슨 소리를 듣습니까? 이것이 중요합니다.

 

1. 우리는 죄인입니다.

 

명절에 우리는 지난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지난날을 돌아보면서 우리는 겸손하게 새롭게 살려는 의지를 가져야 합니다. 깨끗하게 살려는 의지를 다지는 명절이 되어야 합니다.

무디라고 하는 유명한 부흥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온 천하를 다니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그러나 그의 과거는 아주, 구두 깁는 사람이었어요. 무식하고 공부한 바가 없어요. 그러나 정열적으로 다니며 부흥회를 인도하고 있는데 어느 마을에 부흥회를 인도하러 갔더니 아 그 마을 신문에다가 무디에 대해서 그 무식한 거 그의 허물들을 줄줄이 나열해 가지고 이렇게 험담을 늘어놓았어요. 이 신문을 보는 동안 그 지방의 목사님들, 또 그리고 무디를 사랑하는 분들이 얼마나 마음이 아파요. “이 나쁜 놈들, 이런 이런…….” 그리고 욕을 할 때에 무디는 그 신문을 보면서 빙그레 웃으며 이렇게 대답합니다. “내버려두라고. 신문에 나지 않은 허물이 훨씬 더 많으니까 그럴 것 없네” 빙그레 웃으며 대답합니다. ‘저들이 말하고 있는 그것보다 나는 훨씬 더 부족한 사람이다. 그들이 지적하는 죄인보다 더 큰 죄인이다’ 그 겸손이 부드러운 대답을 할 수 있게 만든 거예요. 그가 누구를 용서하므로 도인이 되고 높아지겠다는 게 아니에요. 겸손하고 보다 더 겸손했기에 그는 부드러운 말을 할 수가 있었어요. 또한 자비로운 마음입니다. 모두 이해하는 마음, 자비로운 마음, 믿어주는 마음, 내 편에서가 아니라 저 편에서 생각합니다.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가득 차면 우리의 말은 전혀 달랐습니다. 그런가 하면 자기 순결을 지켜야 됩니다. 항상 내 마음을 내가 다스리고 깨끗한 순결, 입술이 깨끗해져야 합니다.

나의 부족을 느끼고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기리고, 조상들의 노고를 기리고 그리하여 진정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새롭게 살아보겠다는 의지는 명절을 명절다웁게 합니다.

비록 죄인이었고 잘못이 많았지만 조상들과 함께 하셨던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수아에게 모세와 함께 하였던 하나님이 격려하여 주신 것과 동일한 은혜로 말입니다.(수1:5) 평생 함께 하시고 떠나지 않으시는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용서하시고 축복하여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2. 하나님을 보고 싶어해야 합니다.

 

명절이 되면 그동안 멀리 떨어져 살던 가족들이 모입니다. 그리고 조상들을 기립니다. 그리운 사람들이 함께 하는 것이 명절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우리는 더욱 중요한 한가지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명절에 진정으로 그리워하여야할 분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약속의 하나님이십니다. 그 약속을 나의 것으로 우리 가족의 것으로 우리들의 것으로 가집시다. 하나님은 여호수아를 통하여 이스라엘에게 약속합니다.

수 1:2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

수 1:3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무릇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다 너희에게 주었노니

수 1:4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하수 유브라데에 이르는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편 대해까지 너희 지경이 되리라

하나님과 함께 하고 하나님을 그리는 사람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된 축복입니다.

 

안소니 드 멜로 라고 하는 분이 쓴 ‘1분 지혜’라고 하는 책이 있습니다. 그 책 중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한 젊은 수도사가 나이 많은 스승을 찾아가서 이렇게 물어보았습니다. “제가 어디서 하나님을 찾을 수 있겠습니까? 벌써 많은 시간 명상도 하고, 고행도 하고, 수도도 하고, 기도도 했지만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어디서 하나님을 찾을 수 있겠습니까?” 가만히 쳐다보던 노스승께서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바로 네 옆에 계시는구나” 라고 했습니다. 두리번두리번 주위를 살피다가 젊은 수도사가 또 물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왜 그분을 못 뵈옵는 것입니까?” 스승은 뜬금없이 이상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술 취한 사람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자네는 술 취한 사람이 자기 집을 못 찾고 헤매는 지 아는가? 왜 술 취한 사람이 사람을 똑바로 알아보지 못하고 비틀거리는지 아는가?” 대답이 없었습니다. 스승은 다시 말했습니다. “무엇이 너를 취하게 만들었는지 알아내어라. 하나님을 보기 위해서는 취해있지 아니하여야 하느니라. 취한 것으로부터 깨어야 하느니라. 그래야 하나님을 볼 수 있느니라”라고 대답했습니다.

현대인의 큰 병은 무엇이겠습니까? 깊이 취해있고, 미쳐서 산다는 것입니다. 정신이 없어요. 돈에 미쳤어요. 그 돈이 좀 벌리고 못 벌리고, 그것에 미쳤어요. 그 증권회사 보도 앞에 앉아있는 사람들 보니까 미쳤더라고요. 그저 얼굴이 그냥 피었다가 죽었다가 하더라고요. 명예에 취해있는 사람들, 출세욕에 사로잡힌 사람들, 그리고 성취욕에 끌린 사람들, 조급함과 자기 집착에 미쳐가지고 정신을 못 차리는 사람들이 있어요. 하나님이 주신 맑은 정신, 맑은 양심은 다 어디 가고 완전히 술 취한 사람처럼 몽롱하게 비틀거리며 그렇게 허구한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것이 현대인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명절인 오늘 우리는 하나님에 취해야 합니다. 그리운 사람들에게 취해 있어야 합니다.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약속은 성취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바로 명절다운 명절을 맞은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3. 은혜를 기립니다.

 

명절에는 그동안 받은 은혜를 통하여 하나님을 기리고 조상들을 기려야 합니다.

어떤 청년이 차 사고로 인해서 큰 충격을 받아서 그만 두 눈, 안구를 다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수술을 받게 될 때 의사는 말했습니다. \"내가 너무 출혈이 심하기 때문에 수술을 하겠지만은 어차피 안구가 다 빠져나가서 눈을 볼 수는 없을 것일세\"하고 말했습니다. 이 청년은 소리소리 질렀습니다. \"장님으로 살기보다는 죽는 것이 낫지\"그런고로 나 수술하지 말아달라고, 이대로 죽을 것이라고, 바락바락 했습니다. 그러나 의사는 \"이 사람아, 생명은 소중한 것이야. 이 어려움을 극복해야지.\" 그리고 강제로 붙들고 마취를 하고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 몇 일 후에 붕대를 풀게 될 때 의사는 말했습니다. \"축하하네. 자네는 분명히 실명을 했지만 자네를 위해서 안구를 기증해 주는 분이 있어 눈 하나는 볼 수 있을 것 같으네. 축하하네\" 그랬습니다. 또 소리 질렀습니다. \"애꾸눈으로 살기보다 죽는 게 낫지.\" 의사는 크게 책망을 했습니다. \"자네를 위해서 멀쩡한 눈을 빼준 고마운 분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되네. 무슨 망령된 발악인가?\" 그러며 붕대를 풀어주었습니다. 뿌옇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점점점점 밝게 환하게 보이는데 눈앞에 서있는 어머니를 보았습니다. 어머니의 눈 하나가 없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청년은 여기서 큰 감격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 저는 한평생 절대로 원망하지 않겠습니다. 오로지 감사한 이 감격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이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오늘 우리가 우리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요 부모님의 사랑입니다. 그리운 이들을 그리는 까닭은 받은 은혜때문이길 바랍니다. 명절에 이 은혜를 서로 나눈다면 복된 절기가 될 것입니다.

 

4. 명절에는 의지를 굳건히 하고 새로운 출발을 하여야 합니다.

 

1990년에 노벨 평화상 후보에 올랐던 엘리나라고 하는 분이 계십니다. 그 분의 별명은 \'노인의 어머니\'라 하는 이름입니다. 왜냐하면 세계적으로 가장 크고 훌륭한 양로원을 만들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습니다. 노벨상 후보에까지 올랐었습니다. 이분은 본래 하나님께 헌신하고 중국으로 가서 중국선교사로 일했습니다. 그런데 힘써서 중국선교사로 일하려고 했는데 폐결핵에 걸렸습니다. 그 불결한 환경 속에서 폐결핵 걸려가지고 각혈을 하게됩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이여 어째서 내게 이런 병을 주십니까? 라고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은 제게 지금 무엇을 원하십니까?\" 그리고 조용히 겸손한 기도를 하면서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고향에는 아버지가 유산으로 물려준 불모지 넓은 땅이 있습니다. 이걸 개간을 해서 농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농사해서 얻어지는 수확을 가지고 중국선교사들의 선교비를 많이 보냈습니다. 자기 대신 일하고 있으니까. 그런데 농사하다가 또 추수하면서 탈곡을 하던 중에 탈곡기에 손이 끼어들어가면서 손이 부러지고 손을 자르게 됐습니다. 오른손을 짤라 버렸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어찌해서 이런 일이 있는 겁니까?\' 라고 하지 않고 \'하나님, 하나님은 지금 내게 무엇을 원하십니까?\' 겸손하게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농사를 멈추고 그 땅에다가 양로원을 짓고 노인들을 위로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성공적으로 확장되어서 세계적인, 유명한 양로원이 되고 그는 노인의 어머니라고 하는 높은 칭호를, 사랑스러운 칭호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는 결코 환경을 탓하지 않았습니다. 환경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주여, 주는 내게 지금 무엇을 원하십니까?\' 라고 기도했습니다 .

하나님에게 불가능은 없습니다. 믿음에 불가능은 없습니다.

수 1:6 마음을 강하게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불가능한 가나안의 정복이 바로 눈 앞에 있는 것처럼 하나님의 은총의 축복되 바로 눈 앞에 있습니다.

케리어의 법칙이라고 하는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윌리스 H. 케리어라고 하는 사람이 많은 고난을 겪으면서 성공을 하고 그가 성공한 비결을 요약해서 많은 사람에게 가르쳤어요. 그 말이 바로 캐리어의 법칙이 되었어요. “고난을 이기는 법칙. 첫째는 무엇을 위하여 내가 걱정을 하나? 내가 무엇을 위해 사는가? 목적의식이에요. 나는 지금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가, 무엇을 염려하고 있는가를 깊이 생각해요. 두 번째는 피할 수 없는 것이라면 하나님의 뜻으로 알고 수용하라. 이 현실 속에 하나님의 뜻이 있다. 수용하라 그거예요. 받아 들이라. 세 번째는 깊이 생각하고 철저하게 생각하고 침착하게 현실에서 열린 문을 찾으라. 무엇인가 길이 있어요. 그런 개선방법을 생각하라, ”고 말합니다

 

5. 명절엔 맛있는 말 풍년으로 보냅시다.

 

가족들이나 사람들이 많이 모이다가 보면 즐거운 일 끝에 말로 인하여 상처를 받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번 명절에는 말로 인하여 상처보다는 격려를 받고 은혜를 받고 사랑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말은 가장 좋은 보약이요 영양식입니다.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어떤 남편이 자기 아내에게 시장에 가서 맛있는 것을 사오라고 했습니다. 그 아내는 바구니를 준비해 가지고 나가서 소의 혀를 사왔습니다. 그 혀를 가지고 그날 요리를 해서 먹었습니다. 몇 일 후에 남편이 또 말하기를 오늘은 가장 싼 것을, 모든 음식 재료 중에 싼 것을 사 가지고 오라고 했습니다. 그 아내는 또 가서 소 혀를 사왔습니다. 남편이 “어째서 가장 맛있는 것을 사오라고 했는데 혀를 사오고, 가장 싼 것을 사오라고 했는데 또 혀를 사왔느냐” 하고 물었는데 그 부인은 대답하기를 “가장 맛있는 것이 혀입니다. 친절한 말, 사랑스러운 말, 그 아름다운 말을 듣는다는 것, 이보다 더 맛있는 게 없습니다. 좋은 소리를 듣는 거 가장 맛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사왔습니다. 가장 싼 것, 가장 쉬운 것, 그저 아무 생각없이 쉽게 할 수 있는 싸구려 행동이 바로 말입니다. 너무 쉽게 할 수 있는. 그래서 혀를 사왔습니다.” 이렇게 지혜를 담아서 대답했다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가장 귀한 것도 말이요 가장 잘못되기 쉬운 것도 말이요. 그래서 말에 허물이 없으면 온전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말로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고 불행해 지기도 하고 그리고 망하기도 합니다.

살리는 말이 있습니다. 축복의 말이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인생의 모든 것, 역사의 대소사가 다 말씀 안에 있습니다. 명절에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가족이 되시길 바라는 것입니다. 말씀의 능력과 축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오늘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이렇게 축복하십니다.

수 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수 1: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그렇습니다. 말씀으로 인하여 평탄하고 형통한 삶이 시작되는 명절되시기 바랍니다. 함께 하시면서 용기와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유명한 종교개혁자 존 칼빈이 임종을 맞았습니다. 세상 떠나기 직전에 제자들은 될 수 있는대로 많은 귀한 말씀을 한마디라도 더 들으려고 모여앉았습니다. 아직도 그 의식이 분명할 때에 제자들은 물어보았습니다. \"선생님, 선생님께로부터 배운 예정론, double predestination 이중 예정이라는 문제는 아무리 들어도 들어도 좀 납득이 가지 않는데 선생님 혹 그 문제에 대한 의심은 없습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칼빈은 유명한 대답을 했습니다. \"Bible said so.\" “성경이 시작하는 데서 시작하고 성경이 가는 대로 가고 성경이 멎은 데서 멎었노라. 성경이 그와 같이 말한다,” 성경말씀에 충실할 뿐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여러분, 얼마나 성경을 사랑했습니까? 얼마나 성경말씀대로 살았습니까? 말씀에 붙잡혀 사는 바로 그 사람에게 명절은 절기다운 절기가 되고 축복이 넘치는 절기가 되는 것입니다. 영광과 능력이 함께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마칩니다.

 

조상과 함께 하셨던 하나님이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모세의 하나님은 여호수아의 하나님이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명절에 우리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그 은혜를 기립시다.(5,6)

수 1:5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수 1:6 마음을 강하게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오늘의 말씀 그대로 죄인이지만 정결하게 출발하십시다. 사람을 그리워하는 것 이상으로 하나님을 그리워하고 기다리고 만납시다. 하나님은 은혜를 베푸시는 분이심을 확신하고 소망을 가집시다. 명절입니다. 명실상부하게 의지를 굳건히 하고 새로운 출발을 하여야 합니다. 피차 격려하고 덕이 넘치는 대화로 맛있는 말 풍년으로 새로운 한해를 출발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