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예배 순서
1.묵도
2. 찬송 248장
3. 기도 – 가족 중
4. 성경 레위기 23:23-25
*설교
오늘은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한 해가 바뀌는 새해 첫 날을 설이라 하여 인생길을 가다듬는 날로 근신하며 거동을 함부로 하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나팔절이라 하여 새해 첫날에는 신년을 알리는 나팔을 불면서 명절을 지켰습니다. 이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불던 양각 나팔은 수양의 뿔을 뽑아 달구어 만든 양각 나팔로 그 소리를 자세히 들어보면 양이 죽으면서 남긴 애절한 비명소리와 똑 같은 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이 새해에 양각나팔을 부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죽어야 할 죄인이,정말 저 양과 같이 처량한 비명소리를 내고 죽어야 할 죄인이 하나님 은혜로 또 살아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생명주신 자신의 길을 돌아보고 한 해를 출발했다는 것입니다.
성경에도 노아가 홍수심판에서 구원받아 방주에서 나온 날이 정월 초하루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오던 날이 정월 초하루였고 에스겔이 생명의 계시를 받은 날이 정월 초하루였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일들이 정월 초하루에 시작된 것은 우리의 새결심을 통하여 하나님은 큰 일을 시작하셨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먹고 마시고 흥청대는 새해가 아니라 하나님이 열어주신 새로운 한 해를 새로운 결심으로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의 새로운 결심을 통해 이 한해에 큰 역사를 이루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스라엘의 새해는 가을 추수를 앞두고 수확의 계절에 새해가 시작 되는 것이 우리와 다른 점입니다. 그동안 자라온 곡식들이 수확되듯이 우리도 영원한 새로운 해가 시작되는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날에 새하늘과 새땅을 맞이할 하나님 나라의 추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원한 신년 새해 새하늘과 새땅을 늘 소망으로 바라보며 주신 한해를 가다듬어야 할 것입니다. 새해에는 하나님 뜻대로 정말 신실하게 잘 살겠습니다. 2009년에 우리교회에 큰 비젼을주셨습니다.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모든 것을 이루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더 부어 주소서 ! 새해에 짝믿음 가정은 다 함께 믿는 가정이 되고 은혜 믿음 축복이 넘치는 한 해가 되도록 더 부어 주소서! 아멘.
5.찬송 434장
6.주기도
7. 새해 덕담과 애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