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 부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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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2월 04일 금요일, 11시 02분 04초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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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신 사진과 설교문을 잘 받아서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저의 사진과 제가 시무하는 교회의 사진과 지난주의 설교문을 보내 드립니다.

지난번 전화 주셨을때 제가 메모를 못하여서 궁금한것이 있는데 2월말 3월초에 한국에 방문하실 목사님의 성명과 나이 시무하시는 교회와 주소와 성명등이 궁금합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환 목회는 쉽지 않을 것 같고 강단교류(1일 집회)는 기회가 되는대로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세초에 주시는 축복의 말씀(신11:8-12)

 

나이를 한 살 더 먹는 음력 정월 초하루를 설날이라고 하고, 새해 첫날로 설다. 낯설다. 등의 어근에서 온 말인데, 설날은 일 년이 시작되는 첫날로 세수(歲首) 원단(元旦) 원일(元日) 신원(新元) 신일(愼日)이라고 말하며 추석과 함께 큰 명절로 지키고 있습니다.

1. 설날의 기원과 의미

설날의 대한 기록은 한국의 세시풍속에 관한 기록인 삼국사기(김부식 저) 동국세시기(홍석모 저) 경도잡지(유득공 저) 열양세시기(김매순 저)등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삼국시대에는 정월 초에 재상(宰相)이나 중신(重臣) 들을 기용하고 종묘사직을 위한 제사를 재냈다고 하였고 조선시대에는 문무백관이 임금에게 새해 문안을 드리고 종묘사직을 위한 제사를 드리고 음식을 서로 나누어 먹는 궁중풍습이 민가에 전하여 지면서 설날의 기원이 된 것입니다.

특히 시작이 좋으면 끝도 좋다는 소박한 마음에서 설날을 중요시하여 온 것입니다.

2. 설날 행사들은

① 차례=은혜에 감사하고 새해형통을 기원하는 조상에게 드리는 명절제사를 차례(다례)라고 합니다.

※ 아브라함 때나 옛날 요순시대에 천제로 하나님께 드리던 제사가 가정의 조상제사 로 변천해 온 것인데 국가의 흥망성쇠와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리면서 새해 형통을 기원하는 국가와 가정이 복을 받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② 세배(설빔 옷을 입고 웃어른들에게 문안하여 절을 하고 덕담을 나누고 세배 돈. 세찬. 세주. 떡국을 나누는 행사인데 웃어른을 공경하고 아래 사람을 사랑하는 예절행사로 교육적 의미가 있습니다.

③ 음식 만들기=가래떡. 만두. 떡국(병탕) 강정 등의 음식을 만드는 일들로서 서로 만나고 모여서 음식을 나누어 먹고 나이를 한 살 더 먹는 즐거운 행사입니다.

④ 삼재 면 법(부적을 그려서 부치는 행위)

소삼재(난리. 병. 기근) 대삼재(수재 풍재 화재) 라는 말이 있고 사(巳) 유(酉) 축(丑)해에 태어난 사람은 해(亥) 자(子 축(丑)이 드는 해가 삼재이고. 신(申) 자(子) 진(辰)해에 태어난 사람은 인(寅) 묘(卯) 진(辰)이 드는 해가 삼재이고. 해(亥) 묘(卯)미(未)해에 태어난 사람은 사(巳) 오(午) 미(未)가 드는 해가 삼재이며 인(寅) 오(午)술(戌)해에 태어난 사람은 신(申) 유(酉) 술(戌) 해가 삼재가 든다고 하였으며 삼재가 시작되는 해를 들 삼재, 중간 해를 누울삼재 끝나는 해를 날 삼재라 하였고 이러한 액을 막기 위해 머리가 셋이고 몸이 하나인 매를 붉은 물감으로 그려서 문 위에 부치기도 하고 불에 태우면서 밟기도 하여서 마음에 위로를 받았다(부적 행위)

⑤ 청참=새해첫날 새벽 처음 듣는 소리를 예언적 의미로 한해길흉을 점치는 행위다.⑥ 오행점=나무막대기에 금(金) 목(木) 수(水) 화(火) 토(土)를 쓰고 한꺼번에 던져서 나타난 모양을 보고 한해의 길흉을 점치기도 하였는데 오늘날 윷놀이가 되었다.

⑦ 머리카락 태우기=설날저녁에 모아두었던 머리카락 태우면 병이 물러간다는 것.

⑧ 야광귀 쫓기=설날 전야 신발을 감추거나 밤 귀신이 신발을 훔치지 못하게 하기 위해 문 앞에 채를 걸어두는 행사(설날부터 매사에 조심할 것을 깨우치는 지혜)

⑨ 세화나누기=사천왕, 십이지신상, 선녀 상, 수상 신상 등의 그림을 그려서 주고받 는 행사(마치 성탄카드를 주고받는 것과 같은 옛날 풍습)

⑩ 토정비결 보기=토정 이지함이 고안한 역술 점으로서 한해의 길흉을 보는 풍습.

⑪ 그네뛰기와 연 날리기=여자들이 담 넘어 세상 세상 구경하려고 그네를 뛰고 남자 들이 소원이나 불행을 적어서 날려 보내는 송구영신의 행사였다.

⑫ 복조리 및 복 주머니=기복적 의미로 복조리를 사서 문 위에 걸어두고. 복주머니 달고 세배 돈 받아 넣고 기쁘게 설을 보내는 풍습이 있었던 것입니다.

한해를 보내고 또 한해를 맞이하는 설날 우상숭배나 미신 행위는 버리고 예절과 교훈을 배우는 지혜를 가지고 새로운 희망을 품고 한해를 출발하시기를 바랍니다.

※ 포르투칼의 수도인 리스본이라는 도시는 항구 도시인데 해안로 끝 부분에 큰 바 위가 하나 있는데 이 바위에 <이제는 끝입니다. 이 너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 다.>라는 글이 써 있는데 1492년도에 한 사나이가 이 항구에서 자그마한 배를 오르면서 외치기를 <여러분들이여 이 바위에 새겨진 글은 사실이 아닙니다. 여기 는 끝이 아닙니다. 이 너머에는 위대한 희망의 세계가 있습니다.>라고 하였다. 그 가 바로 신대륙을 발견한 크리스토퍼 “콜롬버스”다.

※끄트머리=끝과 머리 합성어로서 끝은 곧 새로운 시작이다. 라는 교훈입니다.

“이제는 끝입니다. 이 너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라는 바위에 새겨진 글을 보면서 “여러분들이여 이 바위에 새겨진 글은 사실이 아닙니다. 여기는 끝이 아닙니다. 이 너머에는 위대한 희망의 세계가 있습니다.” 라고 말한 콜롬버스의 말과 끄트머리의 교훈을 생각하면서 새해 첫날 하나님이 말씀하신 축복의 약속을 마음에 새기면서 축복된 한해를 열어나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람들은, 하루가 지나고 아침이 되면 새날이라 하고, 그믐이 지난 후 다시금 달이 차기 시작하는 시기를 새달이라 하며, 한해가 끝나고 새로 한해가 시작되는 해를 새해라 합니다. 이렇게 사람들은 새것을 추구하는데 구정 설을 앞둔 우리들은 세초부터 세말까지 하나님의 명령을 잘 지키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는데 이 약속의 말씀을 통하여서 함께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8절…너희가 강성할 것이요…(강건하고 번성하는 복을 말합니다)

영육 간에 강건하고 교회와 가정과 자녀와 사업이 잘되고 번성하는 복을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8절…그것을 차지할 것이며(약속의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좋은 것을 차지하리라는 말씀입니다)

9절…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일시적인 복이 아니고 장구한 복을 말씀합니다)

이 복은 장수하며 누리는 복이요 자손만대 내려가며 받는 복이요 영생하며 누리는 복입니다.

12절 세초부터 세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돌보아 주시되 항상 우리들을 지켜보시면서 돌보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밀립 속을 걸어서 학교 다니는 아들, 몰래 숨어서 돌보던 아버지, 곰이 나타나 아들 해하려 할 때 총으로 곰을 죽이고 아들을 돌보고 지켜준 아버지처럼. 아브라함이 드리는 제사를 받으시며 지켜보시다가 이삭을 살리신 하나님(창22장)이 우리들을 눈동자 같이 귀하게 여기시며 항상 지켜주신다는 약속입니다. 

※ 강성의 복 . 차지하는 복. 장구의 복. 보호하심의 복을 받아 누리려면

8절…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모든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이런 복들을 받을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명령 따라 하나님의 말씀 따라 지켜 행하면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우상과 미신을 멀리하고 말씀 따라 행하는 신앙생활을 통하여서 하나님이 주시는 강성의 복과, 장구한 복과, 하나님이 지켜보시면서 도와주시는 복을 받아 누리는 새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 사상을 심어 행동을 거두고 행동을 심어 습관을 거두고 습관을 심어 성격을 거두고 성격을 심어 운명을 거둔다. 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심어서 하나님이 약속하신 축복을 거두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될 수 있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