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나 된것은... (고전 15:1-11)|권다니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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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역사상 바울 만큼 위대한 인물은 없다.
그는 나면서부터 로마 시민권자요 당대의 명문 가말리엘의 문하생이요
바리새파로서 유대 지도자 중에 한 사람으로 스데반 순교의 증인이었으나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난후
3차의 전도 여행을 한 선교사요
신약 성경의 반을 저술한 대 신학자이다.
그런 그가 오늘의 말씀에서 고백한 자기 고백을 보면
오늘의 유명한(?) 교계 인사들과는 사믓 다르다.
그를 따르는 목사요 성도들인데 왜 이럴가?
혹시 문제가 있지않나 자기 성찰이 필요한 현실이다.
(1) 그는 자신을 만삭되지 못하여 난자 같다고 하였다.
만삭되기 못하여 난자 - 우리는 그런 사람을 칠삭둥이라 한다.
좀 모자란 사람들을 지칭한다.
오늘날 많은 교계인사, 심지어 이단의 평신도까지
성경을 통달한 듯 진리를 꽤 뚫은듯 말한다.
능력의 종이라 한다. 말씀의 종이라 한다.
세상에 자기외에는 그런 사람이 없는듯 표현한다.
어찌 하나님의 세계를 인간의 작은 두뇌로 다 헤아릴수 있으며
입술로 다 말할수 있을가
바울 사도와 같이 모자란듯 겸손히 주앞에 무룹 꿇을수는 없을가
세계적(?) 무엇 무엇 하기보다는 바울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만
자랑하고 전하는 자 되시기를 바란다.
모자라야 뭔가를 채울수 있다.
배가 부르면 더 먹을수 없고 경우에 따라 체한다.
모든걸 다 가진 듯 아는 듯 행동하다 오히려 진리를 떠나게 되고
이단이 될 수 있으며 지옥의 수렁으로 떨어 질수 있다.
말씀을 갈구하며 은혜를 사모하기 위해 늘 부족을 느끼며 살아가자.
바울과 같이 자신이 만삭되지 못하고 난자 같을때
하나님은 불쌍히 여기사 무한의 은혜를 허락하신다.
모자라야 예수를 잘 믿는다.
현대 문명에 접하지 아니한 원시 부족들,지적 장애인 등등...
저들은 불평 불만 모르며 현실이 아무리 열악할 지라도
마음에 천국을 이루며 산다.
주안에서 부족함을 채우며 살아가는 귀한 역사를 이루시기 바란다.
(2) 바울은 자신을 사도중에 지극히 작은자라 하였다.
바울이란 이름 자체도 작은자이다.
사실 기독교 역사에 바울 만큼 큰자가 없다.
베드로 같이 수제자의 자리에 있지도 않았고
야고보와 같이 예루살렘 회의를 주재하지도 않았다.
오히려 예수때문에 자신의 부귀영화를 모두 내 버리고
말로 할수 없는 가진 고난을 다 겪었다.
유대인의 지도자 사울로 그대로 살았드라면 큰자가 될뻔 했건만
바울이 되고 난후 보잘것 없는 작은자로서
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번 맞았으며
세번 태장을 맞고 한번 돌로 맞고 세번 파선까지 당하여 일주야를 깊음에서 지냈고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 이방인의 위험과
주리고 목 마름, 춥고 헐벗기 까지 하였다고 고백하고있다.
자신이 자랑할진대 나의 약한것을 자랑하노라 하였다.
큰자는 자칫 교만하기쉽다.
잠언 기자는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온통 세상이 대형 대물 제조기로 변하고 있다.
수평 남짓한 어둠 컴컴한 임대교회 간판도 OO 대 교회란다.
큰 인물 큰 능력 대사도 대역사...
진정 큰자인 바울은 작은자로 자처 하는데
소인배인(?)저들은 큰자인냥 행세하며 혹세무인하고 있다.
낮은 자 작은 자 겸손한자의 소원을 하나님은 들어 주신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구원 하신다.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신다.
좀더 주앞에 엎드려 지극히 보잘것 없는 작은 자로서 은혜 받기를 바란다.
(3) 나의 나된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하였다.
바울 정도라면 능히 혼자서라도 큰 인물이 될수 있는 자질이 있다.
태어난 신분도 좋을뿐 아니라 학식도 풍부하고
고난을 감수하며 한 전도 여행을 볼때 그 의지력도 대단하다.
평범 이상의 그 무엇을 소유하고 있다.
그렇다면 자신의 영광으로 돌려도 흠 잡을데가 없건만
하나님의 은혜라 하였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하나님 앞에 서기에 조금도 부끄럽지 않는
대 사도의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사실 똑똑하면 하나님 앞에 바로 서지 못한다.
자신의 주관을 하나님의 계시인냥 착각할수 있고
인본주의 신앙으로 변질 되기 쉽다.
작은 은사를 큰 것인냥 치장하여 사이비 복음으로 변질 시킬수 있다.
복음은 어디까지나 순수한 복음이어야 한다.
철학 - 최고의 학문을 하는자가 하나님을 잘 믿기 어려운 것이 그의 지식 때문이다.
신앙은 지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이다.
은혜받은 자만이 귀한 믿음의 소유자가 될수 있다.
하나님의 은혜의 사람이 되자.
내가 살아 있는것도 하나님의 은혜요.
내가 목사 된것도 성도인것도 하나님의 은혜이다.
내게 건강 주신것도 하나님의 은혜요.
내게 가정 주신것도 하나님의 은혜다.
내가 다 쓸어져 가는 비닐 하우스에 살아도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이며
악처, 폭군 남편, 못난 자식, 무자식 일지라도
하나님의 은혜로 여길때 내 아버지 이신 하나님이 가만 있을가
분명 아니다.
은혜아래 있을때 신앙이 성장한다.
은혜아래 있을때 사명을 감당한다.
은혜아래 있을때 복을 주신다.
바울은 고난 까지도 하나님의 은혜로 승화 시켰다.
육체의 가시를 쳐서 자고하지 아니하므로
그리스도의 능력에 머물게 됬다고 하였다.
진정 위대한 사도임을 알수 있다.
모든걸 하나님의 은혜로 돌리며 살아가기 바란다.
<결론>
큰자 되기를 원하는가?
큰 일 하시기를 바라는가?
왜 큰자만 되려 하는가?
왜 큰일만 하려 드는가?
작은것 보잘것 없는 찌꺼기는 어찌하려는가?
왜 자기 영광만 구하려 드는가?
나의 나된것은 ............
바울을 본 받는자 되시기를 !
출처 :두나미스 세계선교센터▶ http://cafe.daum.net/dunamisworld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