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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깊은 교제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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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유명한 건물에서 2개를 비교해 보자. 하나는 이태리의 토스카 지방에 있는 피사사탑이고, 다른 하나는 미국 뉴욕의 맨하탄에 서 있는 엠파이어 스테이드 빌딩이다. 이 두 건물을 비교해 보면 건물은 건설하는데 기반이 견고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왜냐하면 엠파이어 스테이드 빌딩은 큰 바위를 기반으로 하여 세워진 것이어서 그렇게 높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리 세찬 폭풍우가 몰려와도 흔들리지 않는데 비해, 피사의 사탑은 기반을 약한데다가 세웠기 때문에 건설 초기부터 조금씩 기울어지기 시작했던 것이 요즘은 눈에 띄게 많이 기울어지게 된 것이다. 제아무리 좋은 구조와 재료, 훌륭한 입지조건을 가졌다 하더라도 건물이 서는 바탕이 약하면 그 건물은 허물어지고 말게 되는 것임을 잘 알려준다.
그렇다면 이를 기반으로 한주간의 삶을 힘있게 내 딛어 보시기 바랍니다. 귀한 열매있는 한주간이 되실 것입니다.
[마 7:24] 배우자 그리고 확신을 갖자
디모데후서 3장 14-17절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네가 뉘게서 배운 것을 알며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서 론
인류 역사는 인간을 죄악에서 구원하는 구속사이며 그 궁극적 주권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이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는 계시를 통한 계시의 역사이고 그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시며 그의 구속 운동은 교회 운동을 통해 나타나며 그 본질은 구원의 복음을 선포하는 설교 운동으로 결론지을 수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를 통하지 않고는 그 누구도 구원의 주권자되신 하나님 아버지 앞에 이를 수 없습니다. 이 교회 운동은 택자 구원 운동의 필수적인 하나님의 거룩한 뜻입니다. 때문에 하나님 중심, 교회 중심, 성경 말씀 중심의 원리는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1대지 : 성도는 끊임없이 성경을 배워야 삽니다.
사도 바울은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배울 것\'을 권면합니다. 배운다함은 좇아가다, 단련하다, 습관을 기르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곧 다른 사람을 통해 진리를 익히고 좇아가며 진리에 대한 습관을 기르는 것이 배우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성도는 성경을 통해서 먼저 존재의 근원을 배워야 합니다. 존재하는 세계는 하나님의 능력과 창조의 결국입니다. 또한 교회도 배워야 합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 주의 영으로 모여서 함께 신앙을 고백하고 예수를 섬기며 즐거워하는 모임이요, 단체입니다. 성령께서 믿음을 얻게 한 자들을 불러서 구원에 이르도록 양육하는 처소가 교회인 것입니다. 때문에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이시고 우리는 그의 지체일 뿐입니다. 구원에 이르는 사람은 반드시 교회 중심의 신앙 생활을 엮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엡1:22-23, 3:10, 4:11-12). 또한 성도는 종말을 배워야 합니다. 개인의 죽음이 있듯이 우주적인 종말도 있습니다. 믿는 자는 영생을 얻지만 불신자는 영벌에 처하여짐을 배워야 합니다(고전 1:18, 마25:1-13).
2대지 : 성도는 믿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에서 바울은 \'확신한 일\'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딤후3:14). 여기에 확신은 불가항력적으로 믿어짐을 당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는 성경을 배운 결과입니다. 성경을 읽고 듣고, 배우는 동안에 하나님의 성령에 감동을 받게 되고 그것이 나의 생명의 힘으로 자리할 때 나타나는 결과가 확신입니다. 사도행전 13장 48절 말씀같이 \'말씀을 듣고 기뻐하여 찬송하며 영생 주시기로 작정된 자들은 다 믿었다.\' 는 말씀이 바로 이를 의미합니다. 이 믿음은 들음에서,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성경은 가르치십니다(롬10:17). 때문에 그 성경 앞에서 뜨거워지고 과거의 알게 모르게 지은 모든 죄가 깨어지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존재로 거듭날 수가 있는 것입니다.
3대지 : 성도는 머물 곳에 머물러야 합니다.
바울은 배우고 확신을 가졌으면 그 곳에 \'거할 것\'을 권면하십니다. 거한다 함은 남아있다, 머문다, 거주한다, 산다는 뜻입니다. 곧 성경 속에 머문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을 자기 삶의 보금자리로 삼고, 현주소를 삼는다는 의미입니다. 그러기에 예수와 완전히 하나가 되어 구원의 역사에 넉넉하게 동참하게 됨을 보여주는 말씀이라 하겠습니다(요5:39, 갈2:20). 머물 때에 자라게 하십니다(딤후 3:15). 바르게 교육해 주십니다(딤후3:16). 우리의 삶을 선으로 온전케 해주십니다(딤후3:17). 성경안에 머무는 자는 결코 생명 없고, 성장 없는 시체가 될 수 없음을 명심하시고 그 속에 거하시길 바랍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배워야 합니다. 배우지 못하면 남의 밑에 들어가 종노릇을 합니다. 자기 주관도 없고 자기 주장도 펼칠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생명의 주로 모시면 아들의 자리를 보장받습니다. 생명을 배우는 자는 지식에서 끝나지 않고 심령작용, 영혼작용으로 옮겨져서 활동을 함으로써 새 역사를 창조해 나갑니다. 이것이 신앙인 것입니다. 나사로는 이 생명의 역사를 배웠기에 그는 부활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우리도 신앙으로 이 생명의 역사를 즐깁시다. 깨어서 배우고, 확신에 거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의 세계를 보장받는 승리자 모두가 되시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