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사님 사모님? 그동안 안녕하셨지요? 바로 연락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교회에 좀 바쁜일이 있어서요 말씀하신대로 이력서 보내겠습니다. 소선지서는 DVD로 준비하겠습니다.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 주세요. 제가 5월 2일에 한국 가서 5월 28일에 돌아 옵니다. 미리 스케쥴을 안다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전도학이나 소선지서 대신에 다른 것을 하면 안될까요? 사실은 제가 요즘 베리칩의 정체와 666 짐승표와 관계, 그리고 오바마 대통령이 작년 3월 30일에 사인하므로 통과된 건강 보험 개혁법에 숨겨진 비밀, 그리고 여러 국제 정세를 성경 말씀에 비추어 교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는데요. 성도들의 호응이 상당히 좋습니다. 그리고 신문사에 이것을 주제로 하여 칼럼을 쓰게 됩니다. 그래서 이것으로 하면 어떨까 싶은데요. 목사님 다녀 가신 이후 저희 교회에서는 매 주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다른 모임에서도 이것을 집중적으로 하려고 하고 또 특강 제의도 이미 받은 상태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안에서 시대를 분별하는 시각을 갖게 하도록 전하는 것이 제 사명인 것 같아서요. 그리고 저희 아버지께서 오래 전에 제 이름을 지을 때 이미 종말론적인 이름 (천국의 복을 누리는 자)을 주셨고 그리고 아무래도 계시록을 연구하던 아버지의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버지는 학문 속에 같혀 있었다면 저는 좀 더 현대 시대에 사는 까닭에 이 시대의 국제 정세와 시대의 흐름을 통해 같이 성경을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치우치거나 성경 외의 말은 하지 않습니다. 아니 할 수 가 없어요 왜냐하면 보수적인 장로교 목사 아버지를 두었고 저 또한 그러한 설교를 지금껏 지양해 왔습니다. 철저하게 검증된 자료들(언제든지 인터넷에 검색할 수 있는 것들)에 근거한 자료들을 사용하며 강의 내용까지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물론 전도에 대한 것도 겸해서 할 수도 있습니다. 대신에 전하는 내용이 약간 종말론적이긴 하지만요. 하여간 고려해 보시고 연락주십시요.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 주세요. 사모님이 정말 좋으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그리고 참 사모님의 미국 이름이 드보라이신가요? 처음에 저는 애틀란타 여 교역자 중의 한 사람이 보낸 줄 알고 제대로 읽지 않고 지워 버렸거던요. From: [email protected] To: [email protected] Subject: UTC Date: Sat, 5 Mar 2011 01:13: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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