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고전15:47-49절)
거듭남이라는 말은 요3:3절의 난하주의
‘위로부터’ 곧 하늘로부터 나는 것을 말합니다.
이를 두고 혈통이나 육정이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않고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합니다(요1:13절)
하나님께로 난 자들은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합니다(요1:12)
주와 그리스도 그리고 하나님이 보내신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그 분이 이룩하신 대속의 사역과 함께 받아들입니다.
이를 두고 물과 성령으로 난다고 말씀하십니다(요3:3:5)
그 거듭나는 방법은 하나님의 독생자를 믿어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요3:16)
그리고 거듭난 결과는 하나님의 아들을 순종하므로 영생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3:36)
하나님의 모든 축복은 이 영생 안에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안에 하나님의 아들이 있으면 생명 곧 영생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께서 안 계시면 영생이 없습니다(요5:12)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습니다(요3:36)
이게 바로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믿지 않는 천벌입니다
예민하고 스트레스 엄청 잘 받는 것은 바로 천벌 아래에 있는 증겁니다.
그리고 성경은 하나님께서 진리의 말씀으로 낳으셨다고 말씀하기도 합니다
(약1:18)
거듭났다, 하나님께로부터 났다, 진리의 말씀으로 나았다
등의 모든 표현은 아담 안에 죽었던 자들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다시 살고 난 다음 곧 그리스도 안에 영생을 얻은 자들이란 뜻입니다.
죽었던 자들이 다시 살면 그걸 두고 부활이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신학의 중생은 곧 첫째부활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마지막 아담 곧 둘째 아담은 살리는 영, 생명주는 영으로
우리에게 임마누엘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이름 중에 부활과 생명(요11:25)도 있습니다
이름은 바로 그 존재를 말하는 것으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고 그 이름을 밝히십니다. 우리가 그 분을 모셨다면 부활을 모셨고
생명을 모시고 있는 것입니다.
부활이신 주님이 임마누엘 하셨고 생명이신 주님이 임마누엘 하셨습니다.
그런데 인간들에게 왜 부활이 필요할까요?
아담 안에서 죄로 말미암아 다 죽었기 때문에
다시 살아나야 하므로 부활이 필요합니다.
아담 안에 속한 흙에서 난 첫째 사람들은
반드시 부활이신 그리스도를 받아들여 다시 살아야 합니다.
그 부활로 다시 산 자는 이제 영원히 살기 위해 그리스도를
생명의 주로 모시고 그 약속을 꼭 지켜야 합니다.
믿음에 의해 마음으로 그 계명을 굳게 붙잡아야 합니다(keeping)
그 때에 하나님의 사랑도 나타나고 그리스도께서도 자신을
드러내십니다(요14:21)
대단하지요? 구원은 정말 대단한 사건입니다.
고전15장은 1-11절까지는 예수그리스도의 역사적으로 다시 사신 사건을
기록했고, 12-49절까지는 아담 안에 죽었던 자들의 부활을 말씀합니다.
그 다음 50절 이하는 흙으로 된 장막을 벗고 하나님이 지으신
새로운 형체를 입는 부활을 말씀하십니다.
문제는 계시의 영이 없는 사람은 예수의 부활과 장차 우리가
부활한다는 이 두 부분 밖에 볼 수 없습니다. 현재부활이 없습니다.
현재부활이 없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화하여 그 영광으로
하나님의 영광에 나아가는 참 예배 곧 경배와 찬양을 드릴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영광이 다르면 영광의 하나님을 만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구약 같으면 제사장이 율법에 정하신 복장대로 입고 하나님을
만났지만 이젠 그리스도 안에서 주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을 입고(갈3:27) 그의 생명을 얻고 그 형상을 받아
그 영광으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으로 나아갑니다(고후3:18)
우리를 살려주시는 주의 영, 곧 그리스도의 영에 의해 그렇게 됩니다.
인간의 혈과 육으로는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도 없고
들어갈 수도 없으며 그 나라의 유업을 받을 수도 없습니다
(고전15:50)
하나님의 형상은 우리의 육신의 장막을 벗을 때에 획득하는 것이
아니라 육체 안에 있을 때에 하늘로부터 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난 자들에게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어집니다(고후4:4)
그리스도는 살려주시는 영(고전15:45)이시므로 우리의 생명이십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므로 그 분이 우리 안에 계시면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것입니다. 하늘의 형상입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롬8:9)
비록 흙에서 난 육신을 가지고 있지만 하늘로부터 오신 그리스도를
모셔 들여 그 생명을 받고 그 형상을 입은 자들이 바로 하늘에 속한
자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바로 하늘들입니다.
따라서 ‘하늘들 안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하고 기도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거듭난 사람은 필연적으로 이중인격 곧 이중형상의 사람입니다
아담아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리라는 죽은 몸과 그리스도의 의로
말미암아 살아난 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었고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았습니다
(롬8:10)
그러므로 우리가 두 형상을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땅 곧 흙에서 난 형상과 하늘로부터 난 형상 이 둘입니다.
다만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씨(요일3:9)로 들어오신 그리스도께서
아직 누룩이나 겨자씨처럼 작은 상태이기 때문에 지극히 인간적인
형상만 나타날 수밖에 없으나 그 하나님의 씨 그리스도 안에는
하나님의 형체요 형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이건 분명한 실체적 진실입니다.
사과 씨는 사과 형체의 DNA를 담고 있고 싹을 틔우는 영양소를
함께 담고 있듯 하나님의 씨로 오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과
생명을 담으시고 우리 안에 살아 역사하십니다.
그를 믿는 자들에게 그 생명을 공급하셔서 그 분의 형상이 나타나
우리로 하여금 머리이신 그에게 까지 자라가도록 하십니다.
문제는 우리의 믿음입니다.
그 믿음은 바로 말씀을 듣는데 달려 있습니다.
바로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롬10:17)
그리스도의 말씀은 계시의 영과 함께 오시고 그 영은 생명이시기
때문에 듣는 중에 믿음이 생기고 그 믿음에 의해 하나님의 의를 얻고
그 의로 거룩함에 나아가고, 그 거룩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에 나아갑니다.
그건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형상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그 형상은 땅에서 난 자의 형상의 영광과 다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 피조물들은 하늘로부터 난 형상과 영광을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로 정답게 그리고
간절하게 부르며 나아갈 수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하늘의 형상은 육신이 이 땅에 머물 때에 믿음으로 얻습니다.
믿음은 말씀, 반드시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으로 발생합니다.
말씀에 의하지 않고는 이런 믿음을 절대로 가질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영과 생명은 그 분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전달되기
때문입니다(요6:63)
우리의 믿음에 의해 그리스도의 영과 생명이 우리 안에 계심을 믿으면
그 형상이 우리 안에 이루어져 하나님께 나아갈 영광이 주어집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현재천국에 대한 지식에 모호하고
성령과 진리의 참 예배를 드릴 줄 모르는 것은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획득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들은 바 복음의 지식, 곧 진리의 말씀을 쭉 개관해 보십시오.
하나님 아버지께 까지 닿으면 여러분은 온전한 복음을 가진 겁니다.
그렇지 않고 어느 지점에서 멈추어 있으면 무조건 온전한 복음부터
먼저 제대로 들어야 합니다. 로마서를 찬찬히 들어보십시오.
로마서를 통해 아담 안에 있던 내가 그리스도에게로 넘어 온 사실
곧 다시 살고, 생명을 얻고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고 즐거워하는 일이
분명해 지면 바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얻은 겁니다.
그 의와 거룩과 영광이 나로 하여금 하나님을 사랑하고 찬양하고
마음껏 그 이름을 부르며 즐거이 노래할 수 있도록 하십니다.
그리스도인의 구원의 모든 축복은 그 안에 다 들어 있음은
두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