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말씀 ▶
|
하나님의 성전, 성령의 전(殿)
♥ 찬송 / 086
♥ 본문 / 고린도전서 3:16~3:23
세상에서 가장 큰 축복은 바로 구원받은 은혜입니다.
그런데 구원을 받고도 구원받은 흔적이 없이 살면 신앙생활이 무기력해
지고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쉽게 망각하게 됩니다.
우리는 예수께서 피값으로 사신 주님의 소유인 것을 깨닫고, 구원받은
자답게 살아야 할 것입니다.
성령님은 오늘 우리의 심령 속에 계십니다.
성령이 우리 안에 계시다는 사실은 신비 중의 신비요, 기적 중의 기적이며,
축복 중의 축복입니다. 허름한 장소도 유명인이 머물다 가면 유명한 집이
됩니다. 나 같은 죄인도 하나님께서 머무시니 하나님의 전이 됩니다.
놀라운 축복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을 정결하게 하고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
다.
솔로몬이 성전을 지어 하나님께 봉헌했듯, 주님이 거하시는 성전인 우리
몸도 늘 예배하듯 거룩하고 성결하게 하며 살아야 합니다. 주님이 영광을
받으시도록 말입니다.
그리하여 내 안에 계신 성령 하나님을 날마다 만나고 항상 성령과 동행
해야 합니다.
만일 우리가 성령의 전을 우상으로 채우고 더럽히면, 성령님이 우리를 떠
나십니다. 그런데 세상에서 가장 큰 우상은 자기자신을 높이는 것입니다.
자기를 먼저 내세우는 사람은 자기를 우상으로 섬기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보다 자기를 더 섬기는 일은 없는지,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기 생각을 앞세우는 일은 없는지, 육신의 생각을 하나님의 뜻 위에 두어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일은 없는지 스스로를 살펴야 할 것입니다.
성령은 그분의 임재를 인식한 사람을 통해 놀라운 사역을 이루어가십니다.
성령님의 협력자가 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닮은 아름다운
도구가 되어 우리 몸을 성령의 전으로 만드신 성령님과 협력합시다.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시간, 물질, 명예와 생명까지도 주를 위해
드리는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전이므로 항상 우리 안을 거룩함으로 채워야 합니다.
어리석은 분쟁이나 성숙하지 못한 일에 가담해서는 안 됩니다. 성령의 전인
우리를 통해 주의 영광만 나타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 기도 ♥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 안에 계셔서 우리를 하나님의 성전으로 삼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세상 살 동안 경건과 거룩함을 힘입어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아름다운 자연 / 가을이 왔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