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의 축복

제 10장:위로와 축복{엡6:21-24}

본서신에는 바울이 각 교회에 개인적으로 보내는 문안이 빠져 있다. 그 이유는 본 서신이 소아시아에 있는 여러 교회들에게 보내는 일종의 회람 편지였기 때문이다.

I. 두기고를 에베소 교회에 보내어 위로하였다.

두기고는 아시아 사람으로{행20:4}, 에베소와 골로새서, 빌레몬서를 가지고 오네시모와 함께 로마를 떠나(골4:7-8), 소아시아를 순행할 임무를 받았다.

1. 에베소 교회의 두기고에 대한 소개

1). 사랑을 받은 형제요{20절}

우선 예수님의 사랑을 받아 구원에 동참한 자요, 바울의 사랑을 받아 늘 바울 사도와 함께 한 사람으로 생각된다{15절}

2). 주 안에서 진실한 일꾼{21절}:두기고는 진실한 일꾼이었다.

진실이라 함은 충성이라는 말이기도 하다. 그는 거짓이 없는 자였고 충성된 자였다.

2. 두기고의 사명{21-22절} ‘보낸 이유’

1). 바울의 사정을 알리는 것{21절}:

여기에서 바울의 알뜰한 목자로서의 애정을 보게 해 준다.

2). 교인들을 위로하는 것이다{22절}

:에베소 교인들이 핍박을 받고 사단의 유혹을 받아 영적으로 쇠퇴되어 있는 에베소 신자들의 마음을 소생시켜 주고 위로하기 위함이다.

II. 축복하였다{23-24}

결론의 두번째는 축복이다. 에베소는 신령한 복{엡1:1-14}으로 시작하여 신령한 축복으로 끝을 맺었다.

1. 복의 내용{23-24}

1). 평안과 사랑의 축복{23절}:

평안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평안{심령의 평안}과 사람과 사람 사이의 평안{교회의 평안}으로 십자가를 통하여서만 얻을 수 있다{요14:27, 롬5:5}.

2). 은혜의 축복{24절}:

구원받은 사람이 받는 두 가지 은혜가 있는데 “기본적인 구원의 은혜”{엡1:1}와 “이미 구원을 받은 사람이 믿음을 유지하기 위해서 때를 따라 받는 은혜”{히4:16}, 하나님의 끊임없이 주시는 은혜인데 이것이 본문{엡6:24}에서 말하는 은혜이다.

2. 축복을 받을 자{24절}

1).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2). 변함없이 사랑해야 한다.

23절의 축복받을 자의 범위는 에베소 형제들에게 한하였으나 24절의 축복받을 자의 범위는 한정이 없다.

3. 축복의 출처{23절}

1). 아버지 하나님과

2).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부터

결론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를 비는 말씀으로 끝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