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자 그는 누구인가?

제목: 탕자 그는 누구인가?(눅15;11-24)

눅15장에 보면 탕자의 비유가 나오는데 오늘 이 시간에 탕자 그는 누구인가를 생각하면서 진정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 은혜가 있기를 원한다.

누가 탕자인가?

{성경에 나오는 일곱 종류의 탕자}

(1)믿지 않는 불신자.

(2)예수 믿다가 타락한 사람.

(3)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사랑하는 사람{물질, 명예, 권세}.

(4)아버지의 명령을 불순종하는 자.

(5)아버지의 품을 떠난 자{영적 교제가 끊어진 자, 은혜생활에 멀어 진자}.

(6)허랑 방탕한 사람{청지기 직분에서}

(7)맡은 바 자기 사역에서 떠난 사람.

1. 왜 떠났을까? {탕자가 아버지 집을 떠난 이유}

1)교만 때문에(잠 16:18, 약4:8)

교만이란 무엇인가? 나홀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하는 개인주의와 인본주의와 자율주의 사상에 근거한 행동인데, 나 혼자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내가 제일이다. 하는 생각과 행동은 교만이다. 이 교만 때문에 아버지 품을 떠나게 되었다.

2)반항심 때문 에 {사1:1-2}

본문에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에서{내게 주소서}란 말{δοσμξι도스모이}은 정중한 청원이 아니라 반역의 결정적인 의사를 포함한 명령적인 어투이다.

3)자기중심적 생각 때문에 {눅15:12, 빌4:4-8}.

눅15:12에 {내}라는 말에 주의해 보아야 한다. 그것이 내 뜻대로 내 마음대로 내 멋대로 사용하고 싶고 살아가고 싶은 자기 중심의 사상이다.

율법에는 아버지의 죽음이 임박할 때에 재산을 분배한다. 그러나 그는 자기 중심 자기 이익만 생각했기 때문에 아버지를 떠나게 되었다.

 

2. 탕자가 된 결과 {탕자가 아버지 집을 떠난 결과}

1)거지같은 신세로 전락{흉년이 들었다}{눅16:20, 막10:46, 눅15:14}.

아버지의 품을 떠나게 되면 흉년이 들게 된다. 흉년이 들면 모든것이 안되고 거지

같은 신세로 전락하고 만다.

2)기근으로 굶주리게 된다 {궁핍을 만난다}{눅15:14, 왕하8:12, 암8:11,렘29:17}.

탕자가 되면 어려움을 당하게 되며 궁핍을 만난다. 인생의 가장 큰 고생은 굶주림

일 것이다. 그러므로 최고의 고생을 하게 되는 것이다.

3)품꾼의 하나 만한 가치도 없어짐{돼지 치는 곳에 가게 된다}{눅15:16-17,삼상15:9, 마20:1}

신분적으로 미천하게 되었다. 부자 집 아들이 돼지 치는 자로 전락하였고 산해진미를 먹던 입이 쥐엄열매나 겨우 먹을까하는 지경에 떨어진 것이다.

 

3. 탕자의 죄{이방인 세리, 집밖의 탕자}

1)부모 슬하를 떠난 죄{눅15:12, 잠21:16, 행11:4, 약4:8}

부모를 떠났던 탕자는 곧 하나님을 떠난 것이다. 그러므로 근본적이고 가장 큰 죄를 범하게 된 것이다. 죄{하말티아 αμαρτια}는 목표에서 빗나갔다는 말이다.

2)허랑 방탕하여 낭비한 죄{눅15:13, 엡5:18, 4:19}

하나님이 허락하신 달란트를 정당하게 사용치 못하고 인간적인 정욕과 죄의 삶에 탕진한다면 이는 탕자의 죄이다.

3)남의 집에 종이 된다 {눅15:15, 눅16:1, 롬8:1-2}

부자집 아들이 남의 집 종이 되어 살고 있으니 얼마나 비극인가,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았던 아담과 하와가 타락하여 마귀의 종, 죄의 종이 된 과마찬가지 죄인 것이다.

 

4. 탕자 형{맏형}의 죄{유대인 바리새인, 집 안의 탕자}{눅15:25-32}.

1)탕자의 형은 스스로 의로운 체한 것이 죄이다 {25}

명을 어긴 일이 없었다 라고 했는데, 명{엔토레εντολη }은{명령, 계명, 율법}이란 뜻이다. 유대인들은 계명과 율법을 지키므로 저들은 의롭고 세리는 추하고 더러운 줄 알아 세리, 이방인을 무시하므로 주님께 책망을 받았다.

2)탕자의 형은 마음이 좁아서 시기하고 질투하며 사랑이 없는 죄이다 {30}

30절에 보면 오랜만에 돌아온 동생에 관해서 환영하는 빛은 조금도 없고 오히려 시기와 질투로 대하고 있다. 같은 형제요, 또 형님의 입장에서 동생이 아무리 큰 죄를 범했다 하더라도 넓은 아량으로 용서하고 사랑해야 하는 것이 마땅한 것이다. 그런데 그는 질투와 사랑이 없음으로 죄를 범하게 된 것이다.

3)아버지의 사랑을 모르고 깨닫지 못한 죄이다 {28}

아버지는 큰아들에게 위로해 주었지만 맏아들이 아버지의 권 면과 위로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아버지의 사랑을 알지 못했으며, 깨닫지 못했으며, 사랑하지 않았던 것이다.

 

5. 탕자가 돌아가는 방법{탕자의 회개}

1)아버지 집의 풍요를 깨달아야 한다{눅15:17, 시 36:8}.

2)회개해야 한다{18-19}

[1]스스로를 이기는 것이다{눅15:17}.

[2]결심{내가 일어나}{눅15:20}.

[3]용기[실천}.

[4]죄를 자복 하는 것이다{눅15:18-20}.

3)겸손해야 한다{눅15:18-19, 시149:4, 사57:15}.

 

6. 돌아오는 자에게 주어지는 축복

1)아버지의 영접을 받음{눅15:20, 시21:3, 27:10, 59:10}

탕자는 돌아올 때 천천히 걸어왔지만 아버지는 달려가 입을 맞추며 맞이했다. 여기서{입을 맞추며}{카다필레오κατεψιλησεν}는 {열정에 넘쳐 여러 번 반복한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이렇게 열정적으로 사랑하시며 영접하신다.

2)제일 좋은 옷을 입힌다{눅15:22, 창22:5-6, 롬3:21}.

목욕시켜 새 옷을 입혀주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와 허물을 담당하고 덮어주어 의롭게 해 주신다는 칭의 인 것이다.

3)손에 가락지를 끼워줌{눅15:22, 창41:42,에8:2, 에3:10}

이는 권위회복의 표시요, 아들의 특권을 다시 허락하신다는 의미이다.

4)발에 신을 신겨 줌{출1:11, 겔16:10, 엡6:15}

옛날 노예들은 신을 신지 못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제 신을 신겨준 것은 자유의 신분을 허락하고 앞으로 걸어갈 길을 인도해 주신다는 의미이다.

5)큰 잔치를 베풀어 줌{눅15:23, 아2:4}

하나님께 큰 영광이 되고 우리에게는 축복과 은혜가 아닐 수 없다. 하나님께서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에게 생명의 떡과 피의 능력을 주사 하나님의 자녀로서 마귀를 이기도록 하는 것이다.

 

7. 돌아온 자를 영접하는 아버지의 사랑과 태도

1)아버지의 사랑

[1]기다리는 사랑{눅15:20하, 벧후3:8-9}.

[2]용서하는 사랑{눅15:21, 마18:1-20}

[3]주시고 기뻐하는 사랑{눅15:22-23, 요1서3:16, 요3:16}.

2)사랑의 태도

[1]눈으로 사랑함.

[2]다리로 사랑함.

[3]팔로 사랑함.

[4]입술로 사랑함.

[5]마음으로 사랑함.

3)사랑의 결과

[1]탕자는 회개할 때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음{눅15:32, 롬5:8, 엡2:1-5}.

[2]탕자가 돌아올 때 잃었다가 다시 얻었음{골2:13, 계3:1}.

[3]당신은 지금 어떤 위치에 서 있는가? {창3:9}.

 

결론

하나님을 떠나지 말자. 마음으로 하나님을 떠난자는 마음의 탕자요, 교회를 떠난 자는 믿음의 탕자이니 오늘날 성도들이 몸으로는 교회에 나오나 마음으로는 주님을 멀리하는 마음의 탕자가 되지 말고 또한 마음으로는 주님을 믿는다고 하나 몸으로는 교회를 떠나는 믿음의 탕자가 되지 말고 마음과 몸과 정신을 다하여 하나님께로 돌아와 주님의 품에 안겨 마지막 때에 능력의 성도로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