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람 요셉

제목:하나님의 사람 요셉(창37:50)

요셉은 주전1800년 경의 사람으로서 라헬의 소생으로 야곱의 열 한번째 아들이다.

(창30:23-27, 31:41). 아버지 야곱의 특별한 사랑을 받아 형들의 미움을 사서 형들 의해 애굽으로 팔려갔다(창37장). 그때 그의 나이 17세였다. 그러나 그후 하나님의 섭리로 애굽의 총리대인이 되었고, 그후 그의 아버지와 형제들의 가족70명을 가나안의 기근에서 구원하여 애굽의 기름진 땅에 살게 하였다(창46장). 그리고 110세에 죽었다.

 

1. 요셉의 생애(그의 생애)

1)헤브론에서의 요셉(창37:1-11)

“내가 그리하겠나이다”(창37:13)

[1]순종하는 요셉(37:13, 신28:1-6, 엡6:1-2, 히13:17)

아버지에 대한 온전한 순종을 나타낸다. 그는 아버지으로부터 총애를 받았으나 늙은 아버지 곁에서 언제나 그의 심부름을 도맡아 해왔다. (13).

형제에 대한 친절을 끝까지 베푸는 그의 신실한 우애를 볼수 있다. 형들의 시기를 알면서도 아버지의 명령을 따라 멀고 험한 여행을 강행하여 형들을 만났다.

(1)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다(신28:1-6)

(2)부모님 말씀에 순종하다(엡6:1-2),

(3)주의 종에 순종하다(히13:17).

[2]효도하는 요셉(창37:13-14, 47:11-12, 30, 딤전5:4)

요셉이 부모님 말씀에 순종할 수 있었던 것은 부모를 공경하고 효도하는 자녀이었기 때문이다. 부모를 공궤하고 효도하는 것은 자식된 도리요, 신. 구약 성경의 강령과 하나님의 약속있는 첫계명이다(엡6:1-2).

(1)영적인 효도(고후4:16-5:10, 창50:19, 유다9).

(2)육적인 효도(창45:11, 요19:27, 창47:12, 창50:1-22)

(3)정신적 효도(창9:23, 46:30, 룻3:5)

2)세겜에서의 요셉(창37:12-17)

"어떤 사람을 만남"(창37:15)

[1]세겜에서 방황하는 요셉(창37:14-17, 합 2:3, 갈6:7)

요셉은 형들의 안부를 알기 위해 세겜으로 왔다가 찾지 못하고 방황하였다.

우리가 참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믿음으로 살 때 만사가 형통하지 못하고 앞길이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다. 그러나 절대 낙심하지 말라(갈6:7, 합2:3).

[2]네가 무엇을 찾느냐(창 37:15, 눅 4:25-26, 눅 5:1-10)

이렇게 방황하고 있는 요셉에게 어떤 사람이 나타나 네가 무엇을 찾느냐며 와서 문제를 해결해 준다.

그리하여 어떤 사람이 요셉의 형들이 도단으로 갔다고 알려주었기 때문에 더 이상 방황하지 않고 형들을 찾을 수 있었다.

3)도단에서 요셉(창37:18-24)

“은 20에 팔리게 됨(창 37:26-28)

[1]세겜에서 도단으로 형을 찾으러 가는 요셉(창37:17)

도단은 세겜 북쪽30km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사마리아로부터는 북쪽으로 약20km 정도 떨어져 있다. 당시 세겜 동쪽에는 좋은 목초지가 있었는데 도단에는 이보다 더 좋은 풀밭이 있었던 것같다.

요셉은 세겜에서 찾지 못하고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 명령을 끝까지 이루기 위해 도단으로 찾아갔다.

[2]요셉을 죽이려고 흉계를 꾸미다가 은 20에 팔아버림(창37:18-28)

요셉의 수고와 우애는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오히려 그를 죽이려고 흉계를 꾸민 것은 너무나 잔인한 죄악된 행위였다(시37:12).

요셉의 형들이 요셉을 붙들어 채색옷을 벗기고 들에 있는 구덩이에 던졌다.(23-24)그러다가 그는 때마침 도단을 지나가던 미리안 상인들에게 은 20에 팔아 애굽으로 내려가게 되었다(28).

4)애굽으로 팔려간 요셉(창37:25-28)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섭리가 이루어지고 있음"(롬11:36)

[1]영적 의미는 무엇인가? (창15:12-17, 45:7)

이것은 아브라함에게 예언된 약속이 실현되고 있음을 의미한다(창15:12-17). 다시말해서 이스라엘의 애굽 생활은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결국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야곱의 가족을 애굽으로 이끌어가기 위한 첫 단계로 요셉을 먼저 애굽으로 인도하셨던 사실을 알게 된다 (창 45:7, 15:13-14)

[2]모든 사건은 하나님이 섭리하신다.

결국 이러한 사건들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 당시에 예언하신대로 약400년간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애굽 생활을 하도록 하시려는 하나님의 섭리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요셉의 일생을 통해서 우리들은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을 엿볼 수 있으며, 또한 성도 개개인을 향한 하나님의 섭리는 언제나 그의 주권 아래서 가장 적절한 시기에 나타남을 배우게 된다.

5)보디발의 집에서의 요셉(창39:1-18)

"내가 그리하지 않겠나이다 "(창39:9)

[1]성실한 요셉(인정받음)(4절, 골3:22-23, 창24:2)

보디발은 요셉의 착하고 성실한 행실을 보고 그를 전적으로 신임하기에 이르러 가정의 모든 일을 돌보는 가정 총무를 삼았다.

이처럼 요셉은 아무 권한도 없는 비천한 노예의 신분이었으나 사람의 눈길을 의식하지 않고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성실하게 주어진 일을 했을 때 주인 보디발을 감동시키게 되었고 결국 노예에서 시위대장의 가정총무가 되는 축복을 받았다.

[2]유혹을 받은 요셉(물리쳤다)(창39:9, 벧전5:8)

(1)요셉이 유혹받은 시기

{1}젊은 나이 때였다(잠21:17, 암6:6, 눅15:13, 사56:12, 사3:16-24, 벧전3:3-4)

{2}집에서 떠나 고독을 느낄 때.

{3}아무도 없는 때였다(창39:11).

(2)요셉이 받은 유혹의 형식

{1}눈짓하는 유혹이다(창39:7, 겔6:9, 사 3:16, 벧후2:14, 창39:8-9).

{2}날마다 청하는(강권하는)유혹이다(창39:10).

{3}붙잡는 유혹이다(창39:12, 사 54:4, 사 4:1).

(3)요셉의 통쾌한 승리(거절)

[1]신속하게 거절(8)

[2]확고하게 거절(9)

[3]도망치며 거절(12)

6)감옥에 들어간 요셉(창39:19-23, 4:1-23}.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해야 한다"(창40:14-15, 23)

[1]억울한 누명을 쓰고 갇힌 요셉(창39:19-23)

요셉은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는 고난을 받았으나 그는 아무도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않고 더욱 더 하나님을 잘 섬기며 진실하게 생활했다.

성도들도 요셉처럼 악한 자들의 모함을 받아 애매한 고난을 받을 때 낙심하지 말고 더욱 신앙중심으로 진실하게 행하도록 해야 한다(창6:7-9, 딤후3:12)

[2]두 관원장의 꿈을 해석하는 요셉(창40:1-23)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옥에 갇힌 요셉과 왕의 두 신하의 만남은 요셉을 애굽의 왕 앞으로 이끌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에서 비롯되었다(3-4).

(1)술 맡은 관원장의 꿈의 내용과 요셉의 해석(창40:9-15, 창40:14, 23).

(2)떡맡은 관원장의 꿈과 요셉의 해석(16:-19, 22).

(3)약속을 잊어버리는 술 맡은 관원장을 보면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해야 한다는 진리를 깨달음(창40:14-23).

요셉은 "꿈의 해석은 하나님께 있지 아니하니이까? "(8)라고 한 것은 하나님의 주권과 능력와 사랑을 천하에 드러내어 그의 영광을 높이높이 찬양하는 감사의 고백이다.

7)국무총리가 된 요셉(창41:1-50)

"삼십세에 국무총리가 됨"(창 41:46)

[1]바로가 꿈을 꾸고 번민함(창41:1-7, 50)

바로가 꿈을 꾸니 자기가 하수가에 섰는데 (창47:1-10)아름답고 살진 일곱 암소가 하수에서 올라와 갈밭에서 뜯어먹고 있을 때 흉악하고 파리한 일곱 암소가 또 하수에서 올라와 먼저의 살진 암소를 먹는 것을 보았다.

요셉은 살진 일곱 암소와 충실한 일곱 이삭은 7년간 풍년들 것에 대한 상징이라고 해몽하였다. 또한 그는 파리한 일곱 암소와 쇠약한 일곱 이삭은 7년간의 흉년이라고 풀이했다.

[2]애굽의 국무총리로 등용됨(창41:37-46)

그는 바로에 관해 하나님의 신에 감동한 사람이라고 불리웠다. 이 말은 요셉이 초자연적인 통찰력과 지혜를 가진 자로 여겨졌다는 의미이다.

이리하여 요셉은 바로의 의장 반지를 끼고 세마포 옷을 입고 금사슬을 목에 걸고 버금수레를 타고 다니는 애굽의 총리가 되었다.

8)형들을 만난 요셉(창42:1-3, 8, 43:31-34, 50:20, 45:1-15)"

"내가 용서하겠나이다 "

[1]용서와 관용의 사람(창45:2-3, 마9:13, 마20:25)

요셉은 형제들을 향하여 그들의 죄 즉 자신을 죽이려 했던 아니 죽인 것보다 더하게 노예로 팔았던 그 죄를 용서한 것은 물론 총리대신인 자신의 위치를 버리고 그들의 동생으로 돌아가 그들을 형으로 극진히 섬겼다.

하나님의 사랑도 이와 같다. 하나님도 죄인을 용서하시고 자신을 죄인처럼 내주어 십자가에 못박게 하심으로 인간들을 섬기신 셈이다 (마20:28).

[2]전화위복이 됨(창45:1-8, 50:15-21, 롬8:28)

요셉은 두려워하고 있는 형들에게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셨다"고 하였다(창50:20, 창45:7-8, 롬8:28).

하나님께서는 그의 자녀들이 당하는 모든 일을 결과적으로 유익한 방향으로 결정지어 주신다는 뜻이다. 이것은 성도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꼭 가져야 할 믿음이다.

(1)하나님의 선하심 때문이다 (마7:9-11, 사58:8-9).

(2)하나님은 능히 화를 복으로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삼상2:6-8).

(3)모든 것이 하나님 주권에 있기 때문이다 (마10:29-30).

(4)성도가 아무리 불행한 처지에 놓인다 하더라도 가질 태도는

{1}선악 간에 주님 뜻대로 되기를 구할 것.

{2}주께서 이 어려운 처지에서 건져내실 날도 있음을 믿을 것(갈6:9, 전7:14}

{3}어떤 처지에서도 주의 자녀답게 살도록 힘쓸 것.

 

2. 요셉의 신앙(그의 신앙)

"그의 성공 원인은 신앙에 있었다"(요일5:4)

1)비젼(꿈)의 사람이다 (꿈에 취한 사람}(잠29:18)

"높은 이상을 품고 살아라"(Boys! Be Ambitious)이 말은 일본 북해도 농학교 교장으로 있다가 본국으로 떠나던 날 그 학교 학생들에게 남긴 (크라크)교장의 말이다.

꿈이 없으면 인생의 전진이 없다. 요셉은 이상주의자였고, 그의 가슴 속에는 꿈과 믿음이 꽉 차 있었다. 그러나 그의 형제들은 현실주의자였다. 누구가 인생의 승리자가 되었나? 요셉이다.

2)항상 헌신적 신앙이었다(롬12:1-2, 롬14:7-8)

그의 일생 동안의 언행심사를 살펴보면 자기 주관이나 고집이나 감정이나 자율을 찾아볼 수 없고 항상 하나님 중심과 하나님께 이끌림을 받는 자였다.

이는 자기의 생명이나 몸이나 모든 소유가 다 하나님의 것임을 알고 하나님의 것으로 하나님을 위해서 순종하는 헌신적 신앙이었다. 주님께 헌신함은 참 신앙의 기초요, 이것이 없는 신앙행위는 거짓이다.

3)항상 선용적었다(빌4:11-12)

선용이란 자기 소유나 자기와 접선된 모든 것을 활용해서 자기를 복되게 하고 자기와 관련된 모든 사람이나 사물을 복되게 하는 것이다.

요셉은 관계된 모든 것을 선용한 자이다. 형들의 미움도, 억울한 누명도, 감옥도 선용하여 자기를 복되게 함으로 관련된 모든 것을 복되게 했다.

4)사명적 신앙이었다(사6:1-6)

요셉은 어떤 장소,시간, 사람, 사건, 물질을 만나던지 이것들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하라는 일이 무엇인지 사명을 찾아 충성으로 감당했지 그냥 지나치거나 자행자지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는 자녀로서 청지기로서 감옥의 간수로서 국무총리로서의 사명을 감당하였다.

5)사은적(감사)신앙었다(살전5:18).

요셉은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에 감사했고, 하나님이 세우신 부모나 형제나 상관 등 모든 은사 기관들에게 감사했고, 범사에 감사하는 생활로 불평불만 원망이 없는 사람이었다.

남다른 역경과 수많은 고난을 통해 얼마든지 하나님을 원망 불평할 수 있는 환경이 계속 휘몰아쳤지만 이는 다 자기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자기를 더 온전한 자로 만드시기 위한 섭리로 이것을 알고 하나님을 더욱 신뢰했으며(벧전1:7) 이를 통해 자기를 쳐 복종시켜 자율과 죄악이 싹트지 못하도록 방비하여 항상 깨끗한 자로 만드심을 항상 감사찬송하며 살았다.

6)보이지 않는 내면세계를 잡고 산 신앙이었다(욥23:10, 창 45:7-8).

현실 이면엔 하나님의 섭리가 주권하고 있고, 섭리 이면엔 하나님의 예정이 있고, 그 예정 이면엔 하나님의 단일 목적이 있고, 목적 이면엔 자존하신 하나님이 있고, 주권하고 계신 것을 알고 있었다.

요셉은 보이는 현상 세계에 피동되지 않고 항상 보이지 않는 내면적 하나님의 사역에 피동되어 산 신앙이었다.

그러므로 종으로 팔릴 때나 감옥에 있을 때나 억울한 누명을 쓸 때도 그가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현실을 보지 않고 현실을 움직이는 영적인 세계가 있는 것을 믿고 붙잡았기 때문이다.

7)제일목적을 발견한 사람(신앙)이었다(창41:15-16, 빌1:20, 고전10:3)

창41:15-16을 보면 바로왕이 요셉에게 너는 꿈해석 잘하는 자라고 할 때 요셉은 자기가 아니고 하나님께 있다고 하였다

그는 하나님을 내세웠다. 위대한 전부의 재질은 그것을 가진 자들이 겸손하게 사용하고 그 찬사를 자기 자신에게 돌리지 않고 하나님께 돌릴 때 가장 은혜스럽고 찬란한 것으로 나타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받으실 영광을 가로채지 않고 온전히 하나님께 돌려야 하며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고전10:30-31, 눅2:14}.

3.교훈

요셉의 일생은 예수님과 많은 면에서 흡사하다. 애굽로 가게 된 것, 헐값에 팔린 것, 무죄한 자로서 죄인 취급 받은 것, 형제들로부터 미움을 받은 것, 많은 사람을 구원한 것등이 똑같다, 이러한 요셉의 생애는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정확하게 예시해 준다.

 

결론

요셉의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 계신다. 여러분은 요셉과 같은 신앙의 사람이 되어 축복의 고속도로로 달려가기 바란다. 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