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거짓 믿음과 참 믿음(마16:13-28,눅5:1-11)
오늘날 예수를 믿고 성경말씀을 읽고 기도를 하면서도 실패하고 절망하고 낙심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 "믿습니다"를 하지 않아서 그런 것인가 ? 아니다. 오히려"믿습니다"를 너무 많이 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이 그렇게 실패하고 낙심하는 이유는 참된 믿음을 소유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예수를 믿고 말씀을 믿으면서도 참된 능력이 없고 우리의 신앙생활의 생동력이 없는 것은 오직 참된 믿음을 소유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마귀를 이기고 믿음을 지키면서 주님께 인정을 받고 주님앞에 설 수 있는 것은 오직 바른 믿음을 가지는 데 있다.
1. 거짓된 믿음이란 ? "인본주의"
1)신념적 거짓 믿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신앙와 신념을 동일시 하거나 혼동한다. 우리는 이 땅에 살면서 신념이 필요하다. 그것은 강한 정신력이기 때문이다. 또한 세계 역사에서 큰 일을 하고 업적을 남긴 자들도 곧 신념의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신앙과 신념은 구별해야 한다.
[1]신념은 인간마음에서 우러나는 자기 의지요, 생각이요, 자기 지혜이다. 그러나
신앙은 하나님께로부터 받는 계시적 영적 소산이다.
신념은 "내가 이렇게 하면 될 것이다"고 하는 자기 마음에서 나오는 자기의 생각이다. 사람중에는 신념을 가지고 잘 되는 사람도 있고, 못되는 사람도 있다.
심리학에서 신념은 인간정신력의 확대라고 한다. 그러므로 신앙 없이 얼마든지 신념의 사람이 될수 있다.
그러나 신앙이란, 자기 자신의 의지나 행위를 믿는 것이 아니고 전적으로 하나님의 의를 받아들여 그것을 의뢰하는 인격적 행위이다. 그러므로 신앙의 대상은 자율이 아닌 타율이다.
노아의 방주 운동은 하나님의 계시 행위에서 출발한 것이다(창6:13-22).
[2]신념은 인간소신의 성취를 목적으로 움직이는 인본주의요, 신앙은 인간 구원을 목적하는 신본주의 이다.
신념의 목적 의식은 인간에서 시작하여 인간으로 끝을 맺으려고 한다. 신념은 언제나 보이는 인간성공을 목적한다. 그저 철두 철미하게 현실적인 결과를 대망하는 인본주의이다.
신념은 보이는 물질의 축복이나 명예나 학문 결과를 인간최대의 성공이나 행복으로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신념은 언제나 현세적인 것에 집착하게 된다.
그러나 신앙은 영적이요 내세적이다. 신앙은 영원적인 것이다. 그 구원은 영의 구원이요, 육신의 구원이요, 전인의 구원이다.
그러므로 신념은 그것이 육구하는 목적이 현실적이요, 현세적이요, 육신적인 것이다. 그러나 신앙은 그 욕구하는 목적이 인간생명의 구원에 있다. 그러므로 그것은 내세적이요 영적이요, 영원한 것이다(벧전1:8-9)
[3]신념은 사람을 만족시키고 자기가 영광을 차지하나, 신앙은 하나님을 만족시키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한다.
신념주의자들은 그 모든 일이 성취가 될 때 그 모든 결과는 자신의 결과라고 자부한다. 그리고 영광은 자기 자신의 것이라고 뽑내게 된다.
그 이유는 신념은 출발과 목적성취가 인간자신으로 부터 시작하고 인간자신의 성공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당연히 그 결과도 자기 것인줄로 생각한다. 그러나 불행스럽게도 그 영광들은 풀이요, 꽃과 같다. 풀이 마르고 꽃이 쉬 떨어지는 것처럼 허무한 인생들이 되고 만다.
신앙은 하나님을 만족시키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 그러므로 신앙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위해 하나님의 만족과 영광을 위해 움직인다.
그러므로 믿음은 이 세상에서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지 못하고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듯이 보일 때가 있다. 그 이유는 사람을 따라 움직이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을 목적하고 움직였기 때문이다.
[4]신념은 자기를 움직일 수 있으나 하나님을 움직일 수는 없다.
성령은 신념에 따라 움직이지 않고 신앙에 따라 움직인다.
많은 성도들은 한가지 문제를 놓고서도 "믿습니다"를 수십번 씩이나 강조하고 고백한다. 이것은 자기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생각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같이 고백하는 것에 불과 하다. 그래서 "될 줄 믿습니다. 믿습니다"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기도하고 난 다음 그들의 마음은 흥분상태에 도취되어 자기 자신을 움직였을 줄은 몰라도 하나님의 마음은 움직일 수 없다.
왜 그럴까? 성령의 역사라는 것은 믿음이 동반될 때에만 역사하기 때문이다.성령의 역사를 체험하기 원하는가 ?
자기를 포기하자. 자기의 신념, 자기의 꿈과 이상을 포기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위한 믿음을 가지자. 그 즉시로 성령은 역사하실 것이요,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여 응답과 축복이 있을 것이다.
[5]신념은 약속과 보장이 없으나 신앙은 약속과 보장이 있다.
베드로가 물 위로 걸어갈 때와 이 사람이 물 위로 걸어 가려고 한 것은 차이가 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향하여 "주여 당신이 주시거든 나를 물 위로 오라 명하소서"라고 했다.
베드로는 "나도 물위로 걸어갈 줄 믿습니다"하고 걸어간 것이 아니라 "나를 오라 하시옵소서"라고 한 것이다.
베드로는 그리스도에게서 나오는 말씀에 약속과 보장이 있음을 믿고 한 것이다. 베드로는 자기 마음에서 나오는 자기 확신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 주님의 입에서 나오는 주님의 확신을 기초하고서 들어간 것이다.
"나를 오라 하소서"할 때 주님은 오라 하셨다. 주님의 말씀은 주님의 확신이요, 생각이요, 의지요, 주님의 사랑이다.
우리가 가지는 신념은 약속과 보장이 없으므로 언젠가 쓰러질 것이다. 무너질 것이다. 실패할 것이다. 그러나 믿음은 약속과 보장이 있으므로 승리요, 축복이요, 기쁨이 될 것이다(롬8:31).
[6]신념은 육적 생활에 절대 필요하지만 이것으로는 하늘나라에 갈수 없고, 자기 영혼을 구원할 수도 없고, 성령을 받을수도 없으며, 거듭날수 없고, 하나님의 자녀도 될 수 없다. 그것을 받을 수있는 것은 오직 믿음이다.
[7]신념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믿음이다.
임종 시 구원 받은 한 강도는 신앙을 소유함으로 천국에 갔다. 위대한 업적을 남긴 신념의 사람보다 축복을 받았다.
우리는 전에 다 신념을 가지고 살아았다. 신념을 가지고 공부했다. 신념을 가지고 자녀들을 키웠다. 이같은 신념을 비중생자와 불신자도 모두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신념은 거짓 믿음인 것이다.
2)신뢰적 거짓 믿음
이 믿음은 하나님을 믿어드리는, 도와 드리는, 협력해 드리는, 대접해 드리는, 섬겨 드리는 믿음으로 자기는 하나님께 대하여 시은자의 위치에 있고 자기에게 대하여 수은자의 위치에 있는 주객이 바뀐 거짓 믿음이다.
하나님은 인간이나 어떤 피조물의 협력이 필요한 분이 아니시다.
아브라함에게 독자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 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사람타는 냄새, 사람 고기 잡수시고 싶어서 하신 것이 아닌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 일을 통해 믿음의 조상, 복의 근원이 되는 축복을 주시려 하였던 것이다.
오늘날도 주의 종들이 주일 성수하라, 기도하고 헌금하고 십일조하라, 전도하고 봉사하라는 것은 하나님이 거지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우리의 구원과 상급을 주시려 함에 있다.
신뢰적 거짓 믿음은 다른 종교의 믿음과 같아서 내 모든 것을 주께 드렸고 명령과 뜻을 순종해 드렸으니 즉 공력을 쌓았으니 그것 만큼 주실 거라는 맏아들 탕자 같은 믿음이다.
참된 신앙이란 하나님을 위해 믿어드리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 믿는 것이요, 하나님께 대한 인간의 본분이요, 구속 받은 기쁨 속에서 섬겨야 하는 것이다.
3)신의적 거짓 믿음
이 믿음은 하나님께 이런 은혜를 받았으니 이만큼은 갚아드려야지 하는 신의를 지키는 거짓 믿음이다.
믿음이란 은혜를 갚기 위한 것이 아니라 너의 구원을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어 하나님 같은 온전한 자가 되라는 것이다.
이 신의적 믿음은 윤리적, 도덕적, 계산적, 인간차원의 사이비한 믿음이다.
이 믿음은 자기, 요구, 소원, 뜻이 이루어지지 않거나 받은 은혜가 없거나 받은 은혜와 축복을 잃어버렸을 때는 주님과 상관 없었고 배반하는 믿음이다.
참된 믿음이란 욥처럼 환경이 어떻게 되었든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유지하고 변하지 않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다.
4)여론적 거짓 믿음
예수님의 질문에 "엘리야, 세례 요한이라 합니다"같이 여론에 움직이는 믿음이다. 이런 믿음은 잘못된 거짓 믿음이다.
이들은 사람의 음성, 숫자, 장소, 분위기, 감정에 피동되는 믿음이다. 바리새인같이 하나님보다 대중을 더 의식하여 어떻게 해야 더 유명하고, 인기를 끌고, 환영, 대접, 존경, 영광받는 자가 될까해서 설교, 기도, 헌금, 봉사하는 외식하는 믿음이다.
오늘 우리 주위에 이런 여론적믿음을 가진 자들이 큰 교회에서 개척교회로 옮기고 나면 적응을 못하여 믿음이 식는다. 떨어진다는 등의 말을 하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참된 믿음은 예수님께 대한 믿음이 환경이나 분위기, 장소, 감정에 피동되는 것이 아니고 환경이 어려우면 더 빛을 밝히는 것처럼 더 뜨겁고 열심히 주를 섬기게 되는 것이다(롬12:11).
5)주관적 거짓 믿음
이 믿음은 "주여 그리 마옵소서"(마16:22)한 베드로처럼 주님보다 자기를 더 생각하고 주님의 일보다 자기 일을 더 중히 여기며 주님의 뜻과 소원, 기쁨보다 자기를 더 생각하여 주님을 섬기고 순종하는 믿음이다.
그러나 실상은 자기 사욕, 성취를 위해 주님을 이용하고 부려 먹으며 고난을 피하고 영광만 받으려는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주님을 끌고 다니는 고장난 믿음으로 "사탄아 물러가라"며 추방당하는 사이비한 믿음이다.
그러므로 참된 믿음은 하나님의 뜻을 찾고 발견하여 하나님의 뜻을 좇아가는 것이 고 하나님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이다. 마치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의 기도처럼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옵소서"라는 삶이어야 한다.
2. 참된 믿음이란 ? "신본주의"
고 이성봉 목사님은 믿음을 정의하기를
(1)하나님을 보는 눈이요(말씀으로)
(2)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다리요,
(3)하나님을 붙드는 팔이요,
(4)하나님의 은혜를 맛보는 입이라고 하였다.
신앙은,
(1)성부 하나님이 주시는 -일반적인 믿음.
(2)성자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적인 믿음(갈2:20)
(3)성령 하나님이 주시는 -은사적인 믿음이 있다.
1)참 믿음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다(히11:13).
참 믿음은 하나님과 대립이 되는 자기의 인격, 지혜 , 지식, 소원, 뜻, 경영, 희노애락, 언행 등 현세적인 것을 제거하고 오직 하나님과 천국에 맞는 미래지향적인 자기로 바꾸는 것이다.
자기의 안과 밖의 모든 것을 부인하고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이며, 하나님만 이 나를 책임질 수 있고 금생과 내생의 행복을 줄 수 있는 분으로 알아 자기와 세상을 뒤로 하고 하나님만 찾아 나아가는 것이다.
진정 하나님과 만나고 그 분에게 속해 이제 그분의 것으로 그분을 위해 살것을 결심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 소원, 목적, 지혜, 지식 등을 주격으로 받아들여 하나님과 결합을 이루어, 나는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은 내안에서 동거동락동죽하는 것이며, 에녹과 같이 하나님이 가면 가고 서면 서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참 믿음이다.
2)참 믿음은 영감과 진리에만 피동되는 것이다(눅5:4-11)
영감은 하나님의 마음이요, 성령의 감동하심이요, 은밀한 계시이고, 진리는 계약으로 선포하신 형식 계시인 신구약 66권 말씀이다.
영감은 알맹이요 주격이고, 진리는 껍데기요 소유격이다. 진리는 영감의 집이요, 운행하는 궤도요, 사용하는 도구요, 나타내는 등과 같다. 진리는 영감과 연결이 되고 영감에 잡히어 피동이 될 때에만 구원의 열매를 맺는다.
사람의 인격은 알맹이요 주격이고, 몸과 행위는 껍데기요 소유격이며 인격이 보이게 나타나는 부라운관과 같다.
참 믿음이란 인격이 영감에 사로잡히고 몸과 행위는 진리에 사로잡혀 영감의 힘에 의하여 진리대로 외적 행동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즉 성도의 내적 외적 모든 소유가 염감과 진리에만 피동되는 것이 참 믿음.
3)참 믿음은 내적인 믿음이 외적인 믿음으로 보이게 나타나는 것이다.
내적 믿음은 마음으로 순종하는 믿음인데,
(1)하나님이 여러가지로 가르쳐 주신 지식을 참 지식이라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지식의 믿음"과
(2)하나님이 그것을 소망해라. 저것을 소망하라. 계약으로 선포하신 말씀대로 이루어질 것을 확신하고 바라보는 "소망의 믿음"과
(3)지식하고 소망한 대로 몸으로 실행할 기회를 만나지 못해 그렇지 기회만 오면 즉시 실행하겠다는 작정이 되고 결심이 된 예비실행이 마음에 가득한 "예비실행의 믿음"과
(4)이상 3가지가 실상으로 완성될 때까지 어떤 어려움이 와도 중단하지 않고 계속하겠다는 "인내의 믿음"등
네 가지 믿음을 종합한 것이 내적인 믿음이고,
이 믿음이 성도의 육신을 통해 자기 소유를 통해서 행동으로 나타난 것이 외적인 믿음이다.
내적 믿음은 외적 믿음으로 나타나야 온전한 믿음이 되고 외적 믿음은 내적 믿음을 뿌리로 삼을 때 온전해진다.
내적 외적 믿음이 단절되어 분리된 것은 죽은 믿음이라한다.
4)내적 믿음은 지.정.의의 인격적 믿음인데, 바로 알고 바로 믿고 바로 사는 믿음
의 삼박자가 있는 것이다.
[1]주지주의:성경지식을 강조(바리새적인 신앙)(마23:1).
{1}장점
(1)성경을 많이 알고 있다(지식)
(2)신학과 교리가 뚜렷함(신앙의 골격이 튼튼함)
(3)이단사설에 잘 넘어지지 않음(신앙의 뿌리가 박혔음).
{2}단점
(1)배타주의 -다른 것을 받아들이지 않음(요7:52).
(2)나사렛에서 무엇이 나겠느냐? -선입관(요1:46)
(3)감정적인 열심자를 이단시함(행2:4-5).
(4)외식자들이다 -외식에 치우침(눅18:13-, 마23:3-5).
(5)행함이 없는 믿음(약2:6, 26, 마23:3).
(6)성령의 은사를 부인함-은사가 없음.
(7)체험적 신앙이 아님(계2:17)-이론적이다.
(8)교권을 주장함으로 사랑이 없다(고전13:13, 엡4:15).
(9)너무 독선적이다.
[2]감정주의:열심히 기도하며 신비를 강조(유대 군중적 신앙)
{1}장점
(1)기도를 많이 함(행1:1, 2:42, 30)
(2)체험적 신앙(행2:1-4)
(3)성령의 은사를 받았음(행2:4).
(4)능력의 역사를 일으킴(행2:38, 4:31, 3:6)
(5)열심이 있고 뜨겁게 신앙생활을 한다(롬12:11).
{2}단점
(1)성경 지식이 없음.
(2)감정적이므로 변하기 쉬움(엡6:24, 히13:8).
(3)신비적으로 치우치기 쉬움.
(4)이적 기사만 따라감(고전1:22).
(5)유대 군중들이 이적만 보고 예수를 따라 다님(마16:4).
(6)신앙의 교만에 치우치기 쉬움.
(7)신앙의 뿌리가 깊지 못함.
(8)신앙의 주체성이 약함.
[3]의지주의:현실생활만 강조함(사두개인적 신앙){마22:23)
{1}장점
(1)말보다 행동적이다.
(2)생활에 잘 적응한다-현실과 사회에 잘 대처해 나간다.
(3)사랑이 있음(선한 사마리아인처럼 눅10:33).
(4)협조적이다.
(5)관용적이다.
{2}단점
(1)세속주의로서 타락적 신앙-너무 현실에 치중하므로.
(2)자유주의적 신앙.
(3)사두개인의 신앙의 오해(마22:23-34)
"1"부활을 오해하고 믿지 않음(23)
"2"성경을 오해함(29)
"3"하나님의 능력을 오해함(29)
(4)이적과 은사를 부인함.
[4]지. 정, 의의 인격적 신앙. (신본주의 신앙)
{1}신본주의 신앙(고전10:28-31).
(1)하나님 중심의 신앙.
(2)성경 중심의 신앙.
(3)교회 중심의 신앙.
{2}지. 정. 의 겸전된 신앙(고전1:22, 행10:1-3).
(1)성경을 알고 생각하며 분별력이 있어야 함, 지적. 말씀적 신앙
(2)기도를 열심히 해서 가슴은 뜨겁고 열심이 있어야 함, 정적. 체험적 신앙
(3)전도하며 봉사하고 팔다리가 움직이는 실천적 신앙. 의지적 . 행동적 신앙.
5)참된 믿음은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알고 인정하고 순종하는 믿음이다(삼상2:6-8, 약5:13-18).
성경은 성도들의 생사화복과 존비, 귀천, 흥망성쇠, 성공 실패에 대한 절대 주권이 오직 하나님께 있는 것과 이 사실을 깨닫고 인정하여 그 분만을 의지하고 소망하며 기도하고 찬송하는 생활을 하며 모든 일에 복되게 하신다는 것을 말씀한다.
[1]우리를 복되게 하실 이는 오직 하나님 한분 뿐임을 믿으라는 말씀이다.
참된 믿음은 우리의 건강, 축복, 은혜, 부요, 건강, 기술, 자격, 명예,권세, 문벌, 배경 등 모든 것이 하나님께 있고 이를 복되게 전화위복케 하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 참된 믿음이다.
[2]우리를 화되게 하실 이도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임을 믿으라는 말씀이다.
고난 당하는 것, 병든 것, 가물은 것, 열매가 없는 것, 모든 화되게 하는 것도 다 하나님이 홀도 주관하고 조절하신다.
이런 화가 마귀를 통해 오든지 사람을 통해 자연과 사건을 통해 오든지 자기 실수로 오든지 알고 보면 다 배후에 하나님의 섭리와 허락 안에서 온것이다.
[3]우리에게 온 화를 복으로 바꾸어 주실 이도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임을 믿으라는 말씀이다.
그분만 의지하고 바라보고 소망하고 그분에게서만 해결책을 찾고 그분을 찾아 나아가 상의하고 도움을 구하고 기도하며 그분께 대하여 비뚤어진 죄악을 회개하고 그분의 것으로 그분으로 말미암아 살겠다는 참 신앙을 가지면 자기에게 있는 모든 화된 것을 복으로 바꾸어 주시겠다는 말씀이다{창5:20, 롬8:28).
[4]복된 것을 계속 복되게 하실 이도 오직 하나님 한분 뿐임을 믿으라는 말씀이다.
(시127:1)"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는 말씀같이 받은 복을 보존 유지되게 하는 일이나 계속 받게 하는 일이나 현재의 복을 큰 복이 되게 하는 일은 오직 하나님 한분만이 독점하심을 굳게 붙잡아야 한다.
참된 믿음은 하나님께 나의 모든 것이 있는 줄 알고 그분만 바라보고 소망하고 사랑하는 것이다.
3. 참믿음과 거짓 믿음의 결과(마16:13-23)
"하나님의 말씀은 다 짝이 있다"(사34:16)하셨음으로 본문에 참 믿음으로 참 성도의 표본이 되어 베드로가 받은 결과는 동시에 거짓 믿음의 결과는 그와 반대인 것을 짝으로 말씀하신 것이다. 고로 참 믿음의 결과를 알면 거짓 믿음의 결과를 동시에 알수있다. 참과 거짓 믿음의 결과는 ?
1)참된 믿음은 복이 만들어지고 거짓 믿음은 화가 만들어진다(17)
참 믿음의 행위를 보인 베르로에게 주님은 "시몬아 네가 복이 있다도다"하셨으니 참 믿음의 결과는 언제나 복이 만들어져 복이 없던 자가 복 있는 사람, 복받을 사람, 복의 근원의 사람이 되어진다는 말씀이다 (히6:13-15).
거짓 믿음의 행위는 화가 만들어져 화의 사람이 된다는 말씀이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롬6:23)하신 말씀대로 모든 화인 불행과 저주와 사망은 다 죄로 말미암은 것이요, "믿음으로 좇아하지 않는 모든것이 죄다"(롬14:23)하신 말씀처럼 참 믿음의 행위가 아닌 것은 어떤 일을 했든지 화를 만드는 일이라는 것이다.
2)참 믿음은 새 이름을 받고 거짓 믿음은 옛 이름 그대로 있다.
주님은 참 믿음을 보인 시몬에게 "베드로라는 새 이름을 주셨다"시몬은 멸망 받을 옛사람의 이름이요, 첫아담에게 속한 자요, 강탈자요, 도적인 야곱의 후예이었지만 베드로는 하나님의 아들이 된 새 사람의 이름이요 둘째 아담에 속한 자요, 승리자 이스라엘이 된 것이다.
이름은 그 사람의 모든 생애의 사역의 내용과 그 사역의 결과를 종합 대표한 말이므로 믿음으로 행한 것은 다 구원이요, 승리요, 갈도록 새로워지는 결과를 이루나 사이비한 믿음의 결과는 이와 반대이다.
3)참된 믿음은 반석의 터전이 되고 거짓 믿음은 모래의 터전이 된다.
반석이란 무엇이 닥쳐도 요동치 아니하는 영원히 부동적이요 불변하는 알파와 오메가에 속한 견고성과 불변성을 가진 것을 말함이니, 그 사람의 금생과 내생의 모든 생의 터전과 이룩한 모든 일이 반석이 받치고 있으므로 영원한 것을 말한다.
이 반석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모든 것이 세워져 주님이 보장하고 축복하므로 영원한 것이 된다.
거짓 믿음으로 한 것은 비가 오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부딪치면 무너짐이 심한 것이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가 아니고 세상의 터요, 인본주의이므로 바람이 부딪치면 결국 무너지고 만다.
4)참된 믿음은 교회가 세워지고 거짓 믿음을 세상이 건설된다.
교회는 땅위에 있는 천국이다. 천국은 진동치 아니하는 나라다. 그러나 세상은 어떤 위대한 것이라도 주님 오실 때에 뜨거운 불에 다 소멸된다 하셨다.
또한 교회는 주님과 진리과 나와 결합된 주님의 몸이다. 고로 주님의 영원한 생명과 온전함과 불변함과 단일성과 지혜, 지식, 선, 사랑, 거룩, 진실의 주권의 신성이 내몸에 입혀져 주님과 같은 실력자 되어짐을 말하나, 거짓 믿음은 악령과 거짓과 나와 결합된 멸망할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신앙을 고백하는 베드로에게 네 반석 위에도 교회를 세울 것이라고 하였다. 이 말은 베드로가 고백하는 그런 신앙 위에 교회가 세워진다는 것이다.
5)참된 믿음은 음부의 권세를 다스리게 되고 거짓 믿음은 음부의 권세의 종이 된다.
믿는 자는 귀신을 쫓아내고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잡으며 병든 사람을 고치는 능력을 받는다하셨다(막16:17). 이는 음부의 권세자 마귀와 그의 역사를 마음대로 다스릴 수 있다는 말씀이다.
그러나 거짓 믿음은 마귀의 종이 되어 죽임 당하고 멸망 당하게 되는 것이다(요10:10, 엡2:2-4). 마귀에 얽매여 영적으로 육신적으로 생활적으로 병든 자가 많이 있다. 그러나 참된 믿음만 가지면 삼박자 축복으로 회복될수 있다.
6)참된 믿음은 천국의 열쇠를 받고 거짓 믿음은 자물죄를 받는다.
땅에 있는 천국의 보고나 하늘에 있는 천국의 보고를 여는 열쇠를 받는다.
참 믿음은 땅의 문제나 하늘의 문제나 어떤 난문제라도 척척 해결되나 거짓 믿음은 모든 것이 잠기고 막힌다.
7)참된 믿음은 땅에서 매고 풀면 하늘에서도 매고 풀리나 거짓 믿음은 이와 반대가 이뤄진다.
천국에 가기 전에 하늘과 땅 아래 일치시키고 하나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그리하여 이것이 정죄하면 해결시킬 자가 없고 이것이 사죄하면 정죄할 자가 없다.
믿음이 살리고 죽이고 구원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4. 신앙의 결과
신앙의 결과로는 구원에 이르게 되고 평안을 누리게 되며 능력있는 자가 되는 것이다.
1)구원에 이름
[1]의롭다 함을 받음(롬5:1-2).
[2]하나님의 보호를 받음(벧전1:5).
[3]하늘의 기업을 얻음(행26:18).
2)평안을 얻게 하심
[1]안심해라 하심(요14:1)
[2]희락을 누리게 함(벧전1:9)
[3]감사한 생활을 하게 함[빌4:6)
3)능력있는 자가 됨
[1]세상사를 제압함(히11:32-34).
[2]자연을 이기는 능력(마21:21).
[3]능력자가 됨(요14:12), "더 큰 일을 하리라"
결론
인자가 올 때 참된 믿음을 보겠느냐고 하신 주님은 우리들에게 참된 믿음을 요구하고 계신 것이다. 오늘 이 시간, 주님이 기뻐하는 참된 믿음인지 아니면 거짓된 믿음인지를 바로 진단하여서 참된 믿음으로 충만하라.
참된 믿음을 가진 자는 (히11:6)
(1)하나님께 나아가고
(2)그가 계신 것을 믿고
(3)하나님을 찾아야 하며
(4)상 주시는 하나님으로 믿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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