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확실히 부활하신 예수님(고전15:1-8)
성도가 믿고 고백하는 신조 가운데 사도신경(Apostolic creeds)이 있다. 이것을 통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살아 나시며)라고 예수의 부활에 대한 신앙 고백을 한다.
참으로 기독교 복음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있다. 예수의 출생은 자연적이었으나 그의 잉태는 초자연적이요 그의 죽음은 자연적이었으나 그의 부활은 초자연적이었다.
영웅도 호걸도 그외 세상모든 사람이 다 죽어서 살아난 일이 없는데 역사에 오직 한 사람 예수 만이 부활했다는 사실에서 많은 사람들은 그의 부활을 믿기 어렵다 한다. 이 부활에 대하여 누가는 (확실한 많은 증거)(행1:3)가 있다고 했다.
바울은 예수를 가장 증오하고 박해하던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인데 그도 부활하신 예수를 친히 만났다.
1. 성경대로 부활한 예수님(고전15:1-14)
고전15:3절과 4절에는 분명히 "성경대로"(사53장, 단9:26, 슥13:7),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요1:29, 갈1:4, 히5:13, 벧전2:24), "장사지낸 바 되었다가"(시16:10, 사53:10), "사흘만에 다시 살아났다"(마12:40, 요2:22)고 기록했다.
성경대로 이 땅에 오시고 성경대로 살다가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예수님은 분명히 성경대로 다시 살아 이 땅에 오실 것이다.
부활 사건이 우리의 생각과 감정에 이해가 잘 되어서가 아니라 성경이 정확무오 하고 가장 진실한 말씀이기 때문에 성경대로 믿는 것이 참된 신앙의 원리이다.
성경을 부정하면 자연히 부활도 부정해 버리게 된다. 성경을 받아들일 때는 부활의 확실성을 지지하고 믿는다.
2. 부활신앙의 중대성(고전15:12-19)
1)고린도 성도들 중에는 죽은 자의 부활을 부인하는 자들이 있었다(12)
부활은 교회의 가장 중대한 문제이다. 고린도 교회에 부활을 부정하는 자가 있다는 소식을 들은 바울은 그들을 깨우치기 위하여 본문을 기록하여 보냈다.
2)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어떤 심각한 문제가 생기게 되나?
[1]그리스도의 부활이 없게 된다 (13-16)
[2]우리의 전파하는 것이나 믿음도 헛되게 된다 (14-15).
[3]하나님은 무능력자로 발견된다 (15)
[4]여전히 죄 가운데 있게 된다 (17).
[5]신자는 모든 사람 가운데 가장 불쌍한 자가 된다 (18-19).
[6]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한다(18)
[7]우리가 거짓 증인이 된다 (고전15:15).
3)주님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다(고전15:20-28).
[1]그리스도께서 부활의 첫열매가 되심(20)
그리스도의 부활은 신자들의 부활의 시초가 된다.
[2]그런데 예수 한 사람의 부활이 어떻게 모든 신자들에게 효력을 미칠수 있는가 하는 것(21)
(1)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게 된다 (21)
(2)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음(22).
따라서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게"(고전15:22)될 것이다. 보라! " 내가 사니 또한 너희도 살리라"(요14:19).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요11:25) 여기에 부활 신앙의 중대성이 있고 영생이 있는 것이다.
3. 부활의 증거
예수의 부활은 역사적 절대사건이었다. 일요일 아침 천하의 교회 종소리를 듣는다. 저것은 로마의 사형수 나사렛 예수가 죽었다가 살아났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증거는 아무데도 없다" 이 말은 니체의 말이다.
니체의 이 말은 공허한 말이다. 예수 부활은 태양같은 증거들이 있고 진실한 증인들이 있다.
1)성경의 증거가 있다.
책 중의 책이고 영원한 생명의 책인 성경의 주제는 예수 그리스도이다. 죽었다가 다시 부활한 예수가 중심이다. 예수는 성경대로 부활하셨다(고전15:3). 예수의 메시지 핵심은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위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것이다.
절기 때 운집한 수백만 유대인들에게 유대 천지에 그것을 공헌했다(마16:21,17:11, 20:19, 26:32).
2)예수의 사역 중 죽은 자를 살리신 증거가 있다.
나인성 과부의 아들과 회당장 야이로의 딸 그리고 나사로를 살려 내셨다. 부활의 능력을 실증하셨다.
3)사도들과 제자들의 증거도 있다.
사도행전의 사도의 자격조건은 부활의 증인이 될 사람이어야 했다(행1:22), 사도행전의 기독교인은 부활의 도를 전하는 사람들로 통했다(행4:2)하였다.
이들은 거짓말을 못하고 이 도를 전하다가 순교한 사람들이다.
4)특히 사도 바울은 기독교 박멸운동을 해던 사람인데 부활한 예수를 만난 이후 부활 예수의 증인이 되었다.
5)원수들의 증거가 있다.
예수의 처형에는 당시 세계에서 가장 강국인 로마의 권력과 유대종교가 개입되었다. 당시 정권 당국이 골치 아팠던 것은 산 예수 보다 부활한 예수 운동이었다.
그것을 초전박살대는 유일한 방법은 예수의 시체를 찾아 공개하는 일인데, 그 반증을 제시할 수 없었다.
6)군중의 증거가 있다.
당시 유대인들에게 예수의 처형사건은 요즈음 대통령 선거보다 더 심각한 사건이었다.
예수가 나귀타고 입성할 때 예루살렘 군중은 열광적으로 호산나를 연호했다. 그랬 예수가 골고다 언덕에서 사형수로 처형되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그 예수가 부활했다는 메시지에 3천명, 5천명씩 회개하고 예수를 믿었다. 심증이 갔기 때문이다.
부활한 예수를 만나본 5백여 증인들은 불덩이처럼 열광적으로 부활한 예수를 증거하다 대부분이 순교했다.
꾸며 낸 이야기나 불확실한 것을 위해 그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버렸겠는가?
8)사회학적 증거도 있다.
유대인의 상징은 "할례, 안식일, 회당이라 할 수 있다. 제자들은 유대인들인데 할례가 예수와 함께 죽고 예수와 함께 산 것을 상징하는 세계 성찬으로 변하고,안 식일은 부활의 날인 주일로 바뀌고 회당은 교회로 변했다.
부활의 사실없이 이런 엄청느냐 사회적 변화가 생길 수는 없는 것이다.
9)도덕적 증거가 있다.
부활의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인격적 도덕적으로 거듭나는 체험을 했고 세상을 변화시켰다.
만일 죽은 예수를 산 것으로 위장시켜 부활 신앙을 만들어 냈다면 기독교는 원천에서 사기 사건이고 미친 사건이다.
미친 것과 사기가 어찌 최대의 도덕적 선을 낳을 수 있겠는가?
10)반대설이 증거하고 있다.
부활에 대한 갖가지 이론들이 잡초처럼 생겨나기 시작했다. 이들이 드디어 부활을 증거하고 있다. 예수는 죽지 않고 기절했다가 살아났다는 기절설이 있고, 부활하지 도 아니했는데 거짓말로 소문을 퍼뜨렸다는 사기설이 있으며, 예수의 제자들이 그 시체를 훔쳐다가 감추어 두고 부활했노라고 말했다는 도난설도 있다.
뿐만 아니라 예수의 부활을 잘못 보았다는 환각설, 예수의 사실을 후대사람들이 신화화시켜 퍼뜨렸다는 신화설 등의 설이 많다.
11)성령의 증거가 있다.
부활의 증인들은 모두 성령이 충만한 사람들었다(행1:8).
12)역사적 사실이 증거한다.
[1]역사적 증거가 있다.
인류 역사는 A.D.와 B.C.즉 그리스도 이전과 이후의 연호를 쓴다. 예수 그리스도 사건이 역사의 분수령이고 원점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 사건의 핵심은 십자가의 부활이다.
[2]최근 이탈리아에서 예수의 시신을 쌌던 수의가 발견되어 증거하고 있다.
[3]지금까지 예루살렘에 남아 있는 예수의 빈 무덤이 증거하고 있다.
[4]더욱이 성령님의 역사 가운데 날로 교회가 부흥되어 가는 사실을 통해서 증거가 될 수 있다.
[5]믿는 사람들의 심증이 있다.
2,000년 동안 크리스챤들의 죽음보다 강한 신앙고백이 있었다. 죽은 자 가운데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신 주님, 우리도 그와 함께 다시 살 것을 믿는다.
결론
구원의 약속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요11:25)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것은 성도가 죽음에서 살아나는 축복을 받는 것이다.
예수의 부활은 성도의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다(고전15:20).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성도의 부활을 낳은 것이다 (고전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