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로마서 강해
I. 바울서신 서론
1.바울 서신이 속해 있는 (서신서)란
(1).서신서(書信書)는 신약 성경 중 편지 형식으로 쓰여진 책들 중 로마서에서 유다서까지의 21권을 말한다.
(2).이 성경들을 공식적으로 ‘서신서’(Epistles)라고 부르게 된 것은 A.D.397년 카르타고 회의에서 신약 정경이 확정된 이후 제롬(Jerome)이 자신이 번역한 라틴어 성경에 이 이름을 사용함으로써 비롯되었다.
(3).이 책들은 신약 성경 전체 27권 중 21권을 차지할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미 4복음서 및 사도행전에서 소개된 역사적 사실들을 개인의 내면적 고백으로 실증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2.신약 성경의 서신서와 관련하여 (서신)이라는 말과 편지(便紙)말을 비교해 보면
(1).신약 성경에서 (서신)에 해당하는 헬라어 (에피스톨레)는 사실상 모두 (편지)라고 번역되어 있다(롬16:22, 고전16:3, 고후3:3, 골4:16).
(2).하지만 현대 학자들은 쓰여진 목적과 용도에 따라 (에피스톨레)를 공적인 성격을 지닌 ‘서신’(epistle)과 사적인 성격을 지닌 ‘편지’(letter)로 구분한다.
(3).실제로 로마 시대의 편지 집록(便紙集錄)들은 비록 서신 양식으로 되어 있기는 하나 내용적으로는 연설문, 철학논문, 정치소론(政治所論) 또는 도덕적 권고문 등으로 볼 수 있는 문서들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4).이러한 종류의 문서들은 성격상 기밀성이 요구되는 사적인 편지들과는 달리 보다 더 광범위한 독자층을 위해 공표 또는 회람될 것을 목적으로써 쓰여졌음이 확실하다.
(5).신약 성경의 서신들 역시 개인적이기보다 공적인 성격이 강하였으니만큼 (서신)이라고 불리어지는 것이 합당하다. 예컨대 극히 개인적인 편지라 할 수있는 (빌레몬서) 조차도 수신자에 (네 집에 있는 교회)를 포함시키고 있다.
(6).그렇다고 해서 신약의 서신서들이 모두 편지 형식을 띤 신학 논문 혹은 설교집이라고 볼 수는 없다. 서신서들은 다만 실제로 보내어진 편지이면서도 신앙적이고 보편적인 진리를 담고 있기에 모든 신앙인들에게 읽혀지는 공적 문서가 될 수있었던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7).위에서 논의된 서신과 편지의 용어 구분이 어디까지나 학문적 입장에서 시도된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서신서들을 다룰 때 반드시 그 두 용어를 구분해 사용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 유의해야 한다.
3.서신서를 세 부분으로 구분해 보면
(1).서신서는 전통적으로 바울서신(로마서-히브리서등 14권)과 공동서신(야고보서-유다서 등 7권)으로 구분된다.
(2).그러나 최근 히브리서가 바울 저작이 아니라는 사실이 확증됨에 따라 서신서를 바울서신 13권, 히브리서, 공동서신 7권 등 3 부류로 나누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3).바울 서신은 서신의 내용상 유사성에 따라 다음과 같이 다섯 가지로 다시 세분된다. 교리서신(롬-갈 등 4권), 옥중서신(엡-골 등 3권), 재림서신(살전,후 2권), 목회서신(딤전-딛 등 3권), 개인서신(몬 1권) 등이다. 여기서 개인서신 빌레몬서는 옥에서 쓰여진 이유로 옥중서신에 포함되기도 한다.
(5).또한 서신서들은 그 서신이 지니는 특징에 따라 ‘추천서신’(빌레몬서, 요한 1,2,3서), ‘회람서신’(롬, 갈, 엡, 골), ‘답변서신’(고전, 후, 빌) 등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4.서신서들이 그리스도에 대하여 증거하는 중심 주제
(1).복음서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사역에 대한 사실적 메시지를 증거하고 있다면 서신서들은 그리스도의 사역에 대한 해석적인 메시지를 증거하고 있다.
(2).즉 서신서들은 그리스도의 사역이 성도들에게 있어서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교리 doctring)를 밝히고 또 그 교리들이 현실 생활에 어떻게 적용되어야 하는가의 문제(교훈 teaching)를 다루고 있는 것이다(딤후3:15-17).
(3).대부분의 서신서들이 그 구성에 있어서 교리편과 교훈(혹은 생활)편으로 구분되어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4).로마서는 1-11장(교리)와 12-16장(교훈)으로, 갈라디아서는 1-4장(교리)와 5-6장(교훈)으로, 에베소서는 1-3장(교리)와 4-6장(교훈)으로 각각 확연히 구분된다.
5.‘목회서신’의 성격과 그 특징
(1).목회서신은 바울이 교회를 담임하고 있던 두 목회자 디모데와 디도에게 보낸 디모데전, 후서와 디도서를 일컫는 명칭이다.
(2).따라서 이 서신들에는 목회에 관련된 내용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 목회생활의 귀중한 원리를 제공하고 있다.
(3).특히 교회 직분자를 세우는 기준에 관한 말씀들은(딤전3:1-16, 딛1:5-9) 이 서신들에서만 나타나고 있어 목회서신의 성격을 돋보이게 하고 있다.
(4).또한 이 서신들에는 목회할 때에 실제적으로 부딧히는 (거짓 교리)와 이단에 대한 경고가 많이 나타나 목회자로 하여금 바른 신학적 입장을 가지고 목회할 수 있도록 일깨워 준다(딤전1:3-11, 4:1-16, 딤후3:1-17, 딛1:10-16, 3:8-11).
(5).한편 ‘예배’(딤전2:1-15), ‘전투적인 신앙’(딤후2:1-16), ‘교회의 역할’(딛2:1-3:11) 등 교회 생활에 관련된 여러 가지 중요한 교훈들을 수록하고 있는 목회 서신은 비단 목회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교회를 중심으로 바른 신앙 생활을 하고자 하는 모든 성도들에게도 읽혀져야 할 책들이다.
6.서신서를 대신 쓰는 데 수고한 대서자(代書者)
(1).‘대서자’란 신분은 파피루스를 사용하던 고대 사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전문적인 직업인이었다.
(2).사실상 파피루스 위에 글씨를 쓴다는 것은 충분히 훈련받은 사람에게나 가능할 정도로 전문적인 일이었다. 또한 고대 사회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문맹(文盲)이었다는 사실도 대서자를 필요로 했던 하나의 이유가 된다.
(3).신약 서신서의 많은 편지들도 대서자들에 의해 쓰여졌다. 물론 이 대서자들은 단순한 직업적인 대서자가 아니라 교회의 일원으로서 특별히 선택된 일군들이었다.
(4).신약의 대서자로서 더디오는 사도 바울의 동역자였으며(롬16:22) 실루아노는 사도 베드로의 동역자였다(벧전5:2). 또한 중세의 한 전승 자료는 사도 요한의 대서자로서 프로코루스(Prochorus)라는 사람을 소개하고 있다.
(5).한편 바울은 몇몇 편지를 대서자와 상관없이 혼자 썼는데 그러한 편지에서 그는 (친필로 썼다)는 말을 부기(附記)하여 대서자에 의해 쓰여진 편지와 구별하고 있다(고전16:21, 골4:18, 살후3:17).
7.서신서들을 쓸 때 사용된 필기 도구
(1).서신서들이 쓰여질 당시 일반적인 필기구들은 먹(ink), 붓(pen) 그리고 양피지 혹은 파피루스 종이였다(요삼1:13).
(2).먹은 고고학적 증거에 의하면 그을음이나 검은 탄소를 주성분으로 하고 나무진이나 기름을 혼합하여 만들어졌고, 붓은 파피루스 갈대로 만들었고, 종이는 파피루스 종이로 표면이 보다 매끄러웠고 섬유 조직의 배열이 일정한 간격으로 쳐져 있어서 그것이 곧 선의 역할을 했다. 또한 파피루스는 글을 다 쓴후 적당하게 말아 보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 보통 두루마리 책이라는 것은 대부분 이 파피루스로 이루어진 문서를 말한다.
(3).양피지는 송아지나 새끼 염소의 가죽으로 만들어진 보다 원시적인 종이로서 구약 시대에는 많이 사용되었으나 제조 과정이 번거롭고 휴대하기도 불편하였기 때문에 신약 시대에는 점차적으로 파피루스 종이로써 대체되어졌다. 신약 성경에서 양피지는 특별히 ‘가죽 종이’(헬라어 멤브라나스)라고 불리어졌다(딤후4:13).
8.바울 서신이 지니는 신학적 윤리적 가치
(1).먼저 신학적인 면에서 바울 서신들은 기독교의 신론, 기독론, 교회론을 위시하여 복음, 인간이 처한 상태, 하나님의 구원 계획, 언약의 완성, 역사의 종말 등 모든 신학적 제주제들을 망라하고 있는 신학 이론의 집성체라고 할 수 있다.
(2).구체적으로 말하면 살전, 후서는 종말론적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교리서신(롬, 고전, 후, 갈)은 구원론적이라 할 수 있으며 옥중서신(엡, 빌, 골)은 기독론적 신학 이론을 전개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목회서신(딤전, 후 딛)은 교회와 가정 생활 전반에 걸친 목회학적 서신이며 빌레몬서는 기독교 신학의 실천적 측면을 제시하고 있다.
(3).이러한 바울 서신들에 비해서 공동 서신들은 비교적 실천적인 생활과 윤리적인 문제를 강조하는 인상이 짙다. 즉 공동 서신은 신학적으로 말해 실천 신학적인 성격이 강하다고 할 수 있다.
(4).이처럼 서신서들이 지니고 있는 신학사상들은 고대로부터 많은 신학자들의 연구 대상이 되어 왔는데 특별히 바울 서신을 중심으로 연구하는 바울신학(Pauline theology)은 신약 신학의 한 분야로서의 독자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9.바울 신학의 주요 주제들
(1).바울의 서신들은 각기 고유한 역사적 상황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오늘날의 어떤 조직 신학의 논문집처럼 간주되거나 취급될 수는 없다. 하지만 성령의 인도 아래 수집되고 보존되어 온 그의 서신들은 오히려 시대와 공간을 초월하여 보편적으로 적용되어질 수 있는 참된 신학의 바탕을 제공하고 있다.
(2).이에 우리는 바울의 서신들을 연구 종합함으로써 ‘바울 신학’을 정립할 수 있는데 그 주요 주제들은 다음과 같다.
(3).먼저 바울의 신학 사상은 독자성과 의존성을 갖는다. 바울은 세상의 어떠한 자료를 통해 복음을 창출해 낸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직접 계시에 의존하여 복음을 받았다고 함으로써{롬16:25, 26, 갈1:1, 11, 12, 엡3:2-10} 자신이 전파하는 복음이 지니고 있는 독자성과 의존성을 강조했다{롬2:16, 16:25}.
(4).두번째로 바울 신학의 열쇠는 그의 예수 그리스도 사상에서 발견되어진다. ‘그리스도 안에서’{헬, 엔 크리스투}라는 상용어로 대표되어지는 바울의 신학은 항상 그리스도 중심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갈2:20}. ‘그리스도 안에서’라는 말은 그 동의어와 합하여 바울 서신 중에 도합 172회나 나타난다.
(5)세번째로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을 설명하기 위한 배경으로서 인간의 상태와 욕구를 논했다. ‘옛 사람’과 ‘새 사람’의 개념으로 전개되어진 바울의 인간론은 롬 7장에서 자기 고백적인 표현을 통해 묘사되어진다{롬7:22, 8:10, 고전5:5, 6:20, 7:31, 고후7:1, 엡3:16}.
(6).바울에 의하면 모든 인간은 죄의 상태에 빠져 있으며{롬3:10} 구원을 필요로 하는 존재이다. 이러한 구원의 문제에 있어서 율법은 인간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며{갈3:24} 인간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른다는 것이{딤후3:15} 바울의 일관된 사상이다{엡2:8}. 여기에 바울 신학의 인죄론(人罪論)과 구원론이 있는 것이다.
(7).다음으로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공동체}라는 의미에서 교회의 영적 유기체론을 주장하며{롬12:5, 고전12:25-27, 엡1:1, 빌1:1} 더 나아가 그리스도와 교회의 영원한 연합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종말론적 소망을 내다보고 있다{살전4:15-17, 고전15:12-58}.
(8).결론적으로 바울은 예수의 구속 사역을 완성된 사실로 인정하는 한편 그 적용은 점진적으로 이루어지며 그리스도의 재림에 의해 종결되어질 것을 확신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그는 모든 성도들의 소망을 대변하듯 ‘마라나타’{주여 오시옵소서}를 외치며{고전16:22, 계22:20} 재림 대망의 신앙으로 그의 신학을 결론짓고 있다.
II.로마서 서론
1.본서신의 저자
(1).내외적(內外的)인 수많은 증거들은 본서신의 저자가 사도 바울임을 증명하고 대부분의 학자들도 동의한다. 그만큼 바울이 로마서를 저술했다는 것은 이론(異論)의 여지없이 분명하다는 말이다.
(2).그 증거들을 살펴보면 이레니우스{Irenaeus}를 비롯한 초대 교회의 교부들이 하나같이 본서신의 저라자가 바울임을 밝히고 있다.
(3).이탈리아의 로마 카톨릭 역사가였던 무라토리{Muratori}도 그의 유명한 저서 ‘무라토리 단편’{Muratorian Fragment}에서 로마서의 저자가 사도 바울이라고 주장하였다.
(4).내적인 증거를 몇 가지 살펴보면, 3:20-24, 4:3에 언급된 ‘칭의’(稱義)의 교리는 바울의 서신으로 알려진 갈2:16, 3:6, 11, 딛3:5-7에도 똑같이 언급되어 있다.
(5).그리고 12:5에서 묘사된 많은 지체를 가진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가 바울의 서신인 고전10:17, 12:12-14, 27, 엡1:22, 23, 골2:19 등에도 일관성 있게 묘사되어 있다.
(6).이처럼 본서신과 기타 바울 서신들 사이에 내용이 일치하는 것은 역시 본서신의 저자가 바울임을 암시해 준다. 본서신의 1장과 15장의 인사말이 다른 바울 서신서와 동일하다는 점은 본서신이 바울에 의해 기록됨을 증명한다.
2.본서신의 저자인 사도 바울에 대한 연구
(1).‘바울’이란 이름은 헬라식 이름으로 ‘작다’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한편 바울의 옛 이름인 ‘사울’은 히브리식 이름으로서 {구하였다}{하나님께 청함을 받다}라는 뜻을 지녔다.
(2).바울은 베냐민 지파{빌3:5} 출신의 유대인으로 지중해 북동쪽에 근접한 길리기아{Gilicia}에 위치한 그리이스 문화의 중심지이며 대학 도시인 다소{Tarsus}에서 태어났다.
(3).성경에는 그의 집안에 대해 기록한 곳이 거의 없다. 그러나 제롬{Jerome}이 전해주는 전승에 의하면, 바울의 부모는 본래 갈릴리의 한 마을에 살았으며 B.C. 1세기 로마가 팔레스틴을 폐허로 만들던 어간에 다소로 피난하였다고 한다.
(4).비록 이주민이었지만 그의 집안은 유복했음이 틀림없다. 그가 로마 시민권을 가질 수 있었다는 것{행16:27, 38, 22:25-29}은 그의 집안이 상당한 재물과 사회적 지위를 가지고 있었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5).따라서 어린 시절에 그는 예루살렘으로 유학하여 유명한 힐렐{Hillel}의 손자이자 당시 가장 뛰어난 율법 학자인 가말리엘{Gamaliel}의 문하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 그는 노동을 병행하는 교육을 받았는데 아마도 그때 바울이 천막 짓는 기술을 배웠던 것 같다.
(6).이와 같이 유대 본토에서 엄격한 바리새파 교육을 받은 그는 청년이 되면서부터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는 일에 앞장섰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스데반 집사를 죽일 때 증인이 되었으며{행7:58}, 예루살렘 뿐만 아니라 다메섹에까지 박해를 하는데 앞장섰다.
(7).그토록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는 일에 앞장섰던 그는 다메섹으로 가는 도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었고{행9:1-19} 그때부터 새 사람이 되었다.
(8).그후 그는 독실한 그리스도인이 되어 많은 위험과 죽을 고비들을 넘기며 복음을 전했다. 그의 사상과 신학은 초대 교회 뿐 아니라 오늘날에 있어서도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9).또 그는 최초 선교사로 3회에 걸친 전도 여행을 통하여 이방 지역 안디옥을 비롯한 여러 곳에 많은 교회를 설립하는 등 세계 선교의 선구자가 되었다.
(10).그는 또한 기독교 신학을 체계적으로 집대성하였으며 본서신을 비롯한 13권의 성경을 기록하였다. 그래서 많은 학자들은 사도 바울을 기독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신학자요 목회자며 선교사였다고 말한다.
3.본서신의 기록 장소와 기록 연대
(1).바울이 본서신을 기록한 장소는 고린도이다. 이러한 사실은 바울이 고린도 동쪽 항구인 겐그레아에 있는 교회 일군 뵈뵈{Phoebe}에게 본서신 전달의 책임을 맡겼던 것으로 보아 분명하다{롬16:1, 2).
(2).뿐만 아니라 바울이 거주하였던 집주인인 가이오에 대한 언급(롬16:23)도 바울이 그 당시 고린도에 거주하고 있었음을 암시하여 준다. 그 이유는 가이오가 바울의 고린도 전도 중에 회심한 대표적인 인물이었기때문이다{고전1:14}.
(3).또한 고린도 시의 재무관이었던 에라스도가 문안하는 내용이 언급된 것도 본서신의 고린도 저작설에 대한 좋은 증거라 할 수 있다{롬16:23}. 딤후4:26에 의하면 그는 고린도에 거주하였으며, 1929년에 발견된 고린도의 비문에도 그가 그 지역 공회당의 관장으로 언급되어 있기 때문이다.
(4).한편 본 서신의 기록 연대에 대하여는 여러 학설들이 있지만 전통적인 견해는 본서신의 기록 연대를 A.D.57-58년 경으로 보고 있다.
(5).바울은 52년 봄에 가이사랴와 예루살렘에 갔으며, 돌아오는 길에 안디옥에서 겨울을 지냈던 것 같다. 그 후 그는 53년 봄에 에베소로 가서 3년간의 목회를 시작하였다{행20:31}.
(6).그 후 57년 말기에 그는 고린도에서 석 달을 지냈는데{행20:3} 아마 그때 본서신을 기록하였을 것으로 본다 그가 오순절까지는{A.D.58년 봄} 예루살렘에 도착하려고 힘썼으므로{행20:16} 본서신은 분명히 58년 초기까지 완성되었으리라는 추정이 가능하다.
(7).이와 같은 여러 가지 사실들에 근거하여 볼 때 본서신의 기록 장소는 고린도이며, 그 기록 연대는 A.D.57년-58년경임이 확실하다.
4.본서신의 수신자
(1).가장 오래 된 사본들에는 본서신의 서두에 {로마인들에게}라는 간단한 표제어가 붙어 있다.
(2).그러나 그러한 표제어를 바울이 직접 기록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 표제어는 2세기 중 어느 시기에 교회가 본서신에 대해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던 견해를 첨가한 것으로 보는 것이 자연스럽다.
(3).따라서 몇몇 사본들에는 이 표제어가 생략되어 있는데 이것을 이유로 내세워 혹자는 본서신을 특정한 교회에 보낸 편지가 아니라 회람 서신으로 보기도 한다.
(4).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통적인 견해는 본서신의 수신자가 로마 교회의 성도들이라고 분명히 못박고 있다. 특히 본서신의 서두(1:8-15)와 결론부분(15:14-33)에 있는 내용은 본서신이 어느 특정한 교회에 보내는 글이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바 그 교회가 로마 교회라는 점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5.본서신의 중심 주제
(1).본서신의 중심 주제는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의롭다고 칭함을 받는 것이다.
(2).그런데 여기서 믿음이란 인간의 의지적인 믿음이 아니라‘하나님의 선물’(엡2:8}, 즉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믿음을 의미한다{3:24}.
(3).바울은 이 구원의 교리가 실제적이며 필요한 것이고 {1:-3:}, 성경적이며{4장}, 열매맺는 것{5:-8:}이라는 사실을 보여 준 후에, 이어서 9장-11장에서는 하나님의 섭리와 약속이 믿음을 가진 자들을 위하여 의도되었고 그들 안에서 실현되었다는 의미에서 그 구원이 역사적임을 증명하였다.
(4).따라서 그것이 오늘날에도 참되며 미래에도 계속 그러하리라는 점을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다.
(5).이어서 12장-16장은 이 모든 것에 대한 실제적인 적용을 담고 있다. 바꾸어 말하면 이들 결론적인 부분은 하나님이 주신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과 구원하심을 입은 자들이 어떻게 이웃과 동료들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헌신의 삶을 살 수 있을까 하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6.율법에 대한 바울의 이해
(1).본서신을 자세히 읽어 보면 사도 바울이 모세의 율법에 대하여 나름대로의 개념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그는 율법이란 단어를 광의적으로 해석하여, 양심에 호소하는 도덕률에 대한 전반적인 복종의 요구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았다.
(3).개종하기 전에 그는 철저한 바리새인으로 율법을 대단히 경외하였지만, 개종한 이후 그것이 어찌하여 인간을 구원하지 못하고 오히려 죄책감만 갖게 하는 가에 대하여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4).그래서 그는 율법의 기능과 목적이 실제로 무엇인가에 대하여 생각을 하게 되었고, 거기에서 전반적으로 도덕적 행위를 위한 복종의 강제 원리와 형벌의 위협하에서 나타난 율법 기능을 검토하게 되었다.
(5).그리하여 그는 율법 자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사람들의 범죄 행위를 억제하는 것 뿐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그러면서도 그는 율법이 은혜의 섭리 아래서 행하여야 할 다른 기능이 있음을 인정하였다. 즉 사람의 마음 속에서 죄의 기준을 제시하고 죄의식을 갖게 하며 속죄의 기쁨을 알게 하는 것이다.
(6).율법의 의미와 기능에 대해 이러한 그의 견해를 우리는 받아들여야 한다. 이는 율법에 대한 바른 개념을 가지고 있지 않을 때 많은 신앙적 손실이 뒤따르나(3:31) 율법을 바로 수용할 때 하나님의 깊은 뜻과 섭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7.본서의 요절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1:17}.
제1장:로마서 강해(개론요약){롬1-16:27}
1. 주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 대한 하나님의 의롭다하심{구속}(:모든 사람은 죄인이매 죄의 삯은 사망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고 은혜로 구원을 받는다.
2. 요절{롬1:16-17}
3. 로마서의 배경
1)기록자
사도바울{1:1, 15:19-22, 행20:3}
2)기록연대
A.D 56-57년{바울 사망8-10년전}
3)기록장소:고린도
4)수신자
이방인과 유대인들로 혼합된 로마의 성도들로서 그중에 이방인이 다수였을 것이다 {1:13, 2:17}. 이때는 바울이 아직 로마에 가지 않았다.
5)기록목적
(1)바울은 로마에 가기를 희망하고 있었다. 당시 이미 널리 알려진 이 교회에서 목회하기를 간절히 원했으며 {1:8}, 따라서 로마교회 방문길을 열기 위한 준비로 이 편지를 썼다{15:14-17}.
(2)사도들의 체계적인 가르침을 받은 적이 없는 로마교인들에게 구속의 진리를 깨닫게 하려 했다. 바울은 이 책을 겐그레아 교회의 뵈뵈 자매편에 보내었다{16:1}.
(3)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도리를 명확히 천명하기 위함.
6) 특유의 용어
의롭다{17회}, 믿음{37회}, 그리스도{39회}
제2장: 서론{롬1:1-17}
1. 자기 소개{롬1:1}
[1]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는 것(롬1:1)
종은 자리기의 뜻을 부정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뜻만을 긍정한다는 뜻이 된다.
(2)자기 뜻대로 자행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요이 9}.
(3)생사권이 오직 주께만 있다{빌1:20}.
[2]부르심을 받은 사도라는 것{사6:1-3, 갈1:15}
부르심을 받은 자는 부른 자 앞에서
(1)무엇을 하였다고 교만할 수 없고
(2)무엇을 못했다고 낙심할 수 없고
(3)무엇이 없다고 염려할 필요가 없고
(4)무엇이 침범한다고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오직 부르신 이의 뜻을 따라 순종하면 된다는 뜻이며, 이것이 바울의 생애이다.
[3]복음 전하기 위하여 택하심 을 입었다는 것이다{행9:15}
복음전파는
(1)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일이다 {딤전2:4}.
(2)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소원이다 {막16:15}.
(3)성령이 임하면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복음 전파니라{행1:8}.
(4)복음 전파는 부르심을 입은 자의 사명이기 때문 이다.
2. 복음 소개와 의의 {복음의 의의}{롬1:2-17}
(1)복음은 기쁜 소식임{2}{롬8:2, 요8:10}, 요일2:1}
(2)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임{2}
(3)복음은 미리 약속된 것임{2}
[1]복음의 유래{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다}{이것을 요약하면
(1)하나님. (2)선지자 (3)아들 (4)성경에 미리 (5)약속되어 오신 예수가 복음이라는 뜻이다.
[2]복음의 본질{3-4}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라} 이 말씀은 복음의 본질은 예수 그리스도 자신인데 참사람이며
[3] 참 하나님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는 뜻이다.
(1)사람이어야 구주될 자격이 있다
(2)무죄한 사람이어야 구주될 자격이 있고
(3)전세계 인류보다 우월하여야 구주될 자격이 있는 까닭에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께 서 사람되셨으므로 복음이라는 뜻이다. 또 십자가의 대속은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의 완성었다. 그러기에 십자가로 인류의 구속 사업을 성취한 것이다.
[4]복음의 요구{5}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케 하나니}라고 했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요구이며 복음의 요구이다. 즉 그리스도는 모든 이방인이 믿어 순종대로 되기를 원하므로 이 일에 전력하여 야 한다.
[5]복음을 받을 수 있는 대상{6-7}
(1)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름을 받은 자{6},{행11:26, 고전3:23}.
(2)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7}
{3}성도로 부름을 받은 자{7}
(4)복음의 축복{7}
(1)은혜
(2)평강
[6]바울의 감사
(1)먼저 하나님께 감사함{8}
(2)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통해 감사함{8}
(3)로마에 있는 성도의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을 인함{8}
[7]바울의 생애{9-10}
(1)아들의 복음 안에서 사는 생{9}
(2)심령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생{9}
(3)하나님을 증인으로 삼는 생{9}
(4)항상 기도 함{9}
[8]로마에 가고자 하는 마음의 기원{10-13}
(1)하나님의 뜻 안에서 너희에게로 나아갈 좁은 길 얻기를 구함{10}
나아갈 길이 열리지 않음{13}
열매를 구하나 얻는 길이 막힘{13}
(2)신령한 은사를 나누어 주기 위함{11}
(3)그들의 신앙을 견고케 하기위함{12}
(4)믿음으로 피차 안위받기 위함{12}
(5)열매를 맺게 하려고{13}
[9]바울의 소원{14-15}
(1)헬가라인이나 야만이나 지혜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고 생각함{14}
(2)그러므로 할 수 있는 대로 복음 전하기를 소원함{15}
[10]복음이란 무엇인가? {16-17}
(1)복음의 위력
a.구원하는 능력,
b.하나님의 의를 나타내는 능력
c.믿음에서 믿음으로 나가게 하는 능력,
d.살게 하는 능력
(2)복음의 역사적 범위
유대인에게 , 헬라인에게 , 모든 믿는 자에게
이 순서는 민족 차별의 순서가 아니고 하나님의 경륜의 순서를 가리킬 뿐이다 {3:1-2, 9:1-13, 11:1-6, 15:9}.복음이 이스라엘을 먼저 찾은 것은 이스라엘 자신을 위하는 동시에 꼭같이 이방인들도 위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의 사역을 통하여 많은 이방인들을 구원하시려 하셨다{창12:3, 출19:5-6}.
(3)복음에 대한 우리의 자세
복음을 부끄러워 않아야 하고 {고전1:21}자랑해야 함.
복음을 전해야 한다{15}
(4)복음의 중심: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다.
(5)복음의 결과
a.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고
b.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다.
(6)복음의 조건:[믿는 자에게}{롬1:16}믿음은 복음의 주권이요, 요구이다.
(7)복음의 효능: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1:17}
제 3장:죄악론 {롬1:18-3:20}
1. 죄악론{롬1:18, 3:20}{인간의 실패와 하나님의 진노}
1)하나님의 진노를 피하지 못할 인생{이방인의 죄}{롬1:18-32}
[1]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자이심을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느냐는 참으로 어려운 것이다. 이것을 구분하면
a.사람은 절대적으로 다 죄인이다. 그러면 선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그러므로 악인이 잘 되어져 보이는 것은 일시적이요 영원한 것은 아니다.
b.부분적으로 보지 말고 전체적으로, 악인으로 구성된 곳과 선인으로 구성된 곳을 비교하여 보면 선인으로 구성된 곳에 축복이 있으며
c.일시적으로 보지 말고 시간을 두고 보면 하나님의 맷돌이 부드럽게 갈라지는 것을 차차 볼 수 있다.
(2)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에게 임한다.
a.{불의} 부도덕한 일들을 행함. 그리고 진리{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지배를 받지 않고 도리어 그것을 눌러 둔다는 의미라고 함.
b.불의를 행하면서 진리를 소유한다는 의미라고 함. 이것은 종교적 외식을 말함이다.
c.불의하게 진리를 막는다는 의미라고 함.즉 하나님을 알게 하는 진리를 믿지 아니함이 부당하다는 뜻이다.
[2]하나님을 모르고 감사하지 않는 죄{18-23}
(1)하나님을 알만큼 만물에게 보이심{19}.
(2)저희 속에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보이심{19}.
(3)그러므로 하나님을 몰랐다고 핑계 못함{20}.
(4)하나님을 알아 영화롭게 않고
(5)하나님께 감사치도 않고
(6)미련한 마음이 어두어지고 {생각이 허망해지고 어두워짐}
(7)썩어진 우상의 형상으로 바뀐다{23}.
[3]우상숭배의 죄{24-25}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한다.
[4]성욕 방종의 죄{26-27}
남녀가 결혼으로 이성이 결합하여 부부에의 성생활이 순리{順理}이거늘 여성이나 남성이나 동성애를 하는 자나 변태적 성욕자들은 다 역시 부끄러운 일들을 하는 자다.
[5]결과:하나님의 버리심{24-28}
(1)정욕의 더러움에 버리심{2}.
(2)부끄러운 욕심에 버리심{26}.
(3)상실한 마음에 버리심{28}.
[6]인간의 근본적인 죄를 {사형에 해당한 21개의 죄}{29-31}
(1)심리학상의 죄악
{1}불의{신의가 없음}
{2}추악 {더러운 음담패설 등}
{3}탐욕{탐하는 욕심}
{4}악의 {나쁜 생각}
(2)행위상의 죄악
{1}시기{남의 잘됨을 싫어함}
{2}살인(사람을 죽임)
{3}분쟁{당파 싸음}
{4}사기{남을 속임}
{5}악독{악한 생각}
(3)사회상의 죄악
{1}수군수군한 모해{비밀 모해}
{2}비방{남을 비웃음}
{3}하나님을 미워함{거역함}
{4}능욕 {남을 업신여기고 욕함}
{5}교만 {자기 높임}
{6}악을 도모함{계획적으로 남을 해함}
{6}자랑{거짓으로 자기를 드러냄}
(4)윤리적 죄악
{1}불효{부모 거역}
{2}우매{이해심이 없는 것}
{3}배약{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
{4}무정{애정이 없는 자}
{5}무자비 {포악과 몰인정}
2)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는 인생{유대인의 죄}{롬2:1-29}
[1]심판의 원칙
(1)심판의 확실성:각사람이 심판을 받는다{6}
(2)심판의 보편성: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같이 심판을 받는다{9-10}.
(3)심판의 원칙
{1}진리대로{2}
{2}축적된 죄대로{5}
{3}행한대로{6}
{4}외모로 취하지 않고 절대 공정하게 {11}
{5}그리스도의 복음으로 {16}
{6}지식이 아니고 행위에 따라{13}
{7}하나님의 심판은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심 {16}
{8}종교적 고백이 아니라 실제대로{17-29}
(4)심판의 결과
{1}상은 관대하고 영원함{10}{영광과 존귀와 평강}
{2}벌은 확실하고 무서운 것이다{9}{환난과 곤고}
(5)죄의 확신과 하나님 앞에서의 회개
{1}선인의 심판-영생
선인의 심판결과-영광, 존귀 평강{10}
{2}악인의 심판-노와 분{9}
악인의 심판 결과-환난과 곤고{9}
[2]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냐{롬2:17-24}
(1)유대인의 칭호:유대인{현대에는 그리스도인}이라 칭하는 네가
(2)유대인의 특전{그리스도인의 하나님에 대한 관계}
{1}율법을 의지하며
{2}하나님을 자랑하며 {Patent on God}
{3}율법의 교훈을 받아{6세부터 }{18}
{4}하나님의 뜻을 알고{성경}
{5}지극히 선한 것을 좋게 여기며
(3)유대인의 우월성{그리스도인의 타인에 대한 관계}
{1}네가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규모를 가진 자로서{19}
{2}소경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3}어두움에 있는 자의 빛이요
{4}어리석은 자의 훈도요{20}
{5}어린 아이의 선생이라고 스스로 믿고 자부함
(4)유대인의 죄, 우월성에 대한 반발{그리스도인의 책임과 위험}
{1}그러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을 가르치지 아니하느냐{21}
{2}도적질 말라 반포하는 네가 도적질하느냐{21}
{3}간음하지 말라 말하는 네가 간음하느냐{22}
{4}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 신사 물건을 도적질하느냐
{5}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23}
[3]외적표시와 내적의미{할례의 현대적 의미}{25-29}
(1)추정적 편견의 위험
(2)형식주의의 위험
(3)마음의 할례{신10:16, 30:6, 시18:30}
(4)귀의 할례{렘6:3, 9:23-26, 롬2:25}
(5)성결한 생활{출6:12, 6:3, 사6:5, 요엘2:13}
3)유대인의 우월성에서 본 정죄{롬3:1-8}
[1]유대인의 우월감에 대한 문답{3:1-4}
(1)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뇨{1}
(2)유대인들이 남달리 독특한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것{2}
(3)이 유대인의 우월성인 말씀을 가진 유대인이 말씀대로 생활하지 못하며 불신하면그 생활이 말씀을 폐지하느냐? {3}
(4)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지어다. 기록된 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 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 이 말은 인간의 불신은 하나님의 진실을 더 나타낸다는 뜻이다. 하나님의 진실성을 표명하고 반면에 유대인은 죄인임을 지적한다.
[2]일문 일답에 대한 대답{5-8}
(1){그러나 우리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하면} 진노를 내리시는 하나님이 불의하시냐?}{5} 말하면서 그는 다시 대답하기를 {결코 그렇지 아니하니라 만일 그러하면 하나님께서 어찌 세상을 심판하리요}재언한다.
(2)그러나 나의 거짓말으로 하나님의 참되심이 더 풍성하여 그의 영광이 되었으면어찌 나도 죄인처럼 심판을 받으리요? 또는 그러면 선을 이루기 위하여 악을 행하자 하지 않겠느냐? {7-8}
(3){어떤 이들이 이렇게 비방하여 우리가 이런 말을 한다고 하니 저희가 정죄받는 것이 옳으리라}고 하는 말이다.
8절하, 즉 바울은 그런 전반부와 같은 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만일 그런 말을 한다면 저주 곧 정죄받아야 된다는 뜻이다.
4)전 인류상의 죄{롬3:9-20}
[1]인류상의 의인이 하나도 없는 이유{10-12}
(1)스스로 깨닫는 자가 없기 때문이다 {잠1:7, 욥28:28}.
(2)스스로 하나님을 찾는 자가 없기 때문이다 {요일4:10, 눅19:10}.
(3)모든인생은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12}.
(4)스스로 선을 행하는 자가 없기 때문이다.
[2]인류상의 있는 인간 그들의 조상{그들의 자체의 생활과 죄}
(1)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시5:9}
(2)혀는 속임을 베풀며
(3)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시140:3}
(4)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시59:7-8}{잠6:1, 겔25:6}
(5)길은 파멸과 고생의 길이 있음.
(6)평강의 길을 알지 못함.
(7)눈은 하나님 두려워함이 없다{시36:1}.
[3]죄지은 인간의 결과
(1)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함{롬3:23, 요5:44}.
(2)하나님을 볼수 없게 됨{요3:6}.
(3)사망에 이르게 됨{롬5:12}.
(4)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다{요3:19, 딤전5:24}.
(5)죄의 노예가 됨{요8:34, 롬6:17}.
(6)영생을 잃어버림{롬5:12, 6:23, 6:16, 약1:15}.
(7)평안이 없음{시38:3, 시31:10}.
제4장:득의론{롬3:21-8:38}9}
1)어떻게 의롭게 되나{칭의는 어떻게 얻는가?}{롬3:21-31}
[1]그 기초는 무엇인가?{은혜이다}{24}
[2]그 근본은 -그의 피로 화목제물로 삼으심{25, 5:9}
(1)그리스도의 피는 어떤 피인가?
{1}흠없는 피{벧전1:19}
{2}언약의 피{히8:20}
{3}생명의 피{요6:54}
{4}영원한 피{히10:12}
(1)그리스도의 피의 효력은 무엇인가?
{1}사죄하는 힘{히9:22}
{2}씻어 맑히는 힘{히9:14}
{3}화해하는 힘{골1:20}
{4}죽은 행실을 버리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봉사케 하는 힘{히9:14}
(3)예수를 화목제물로 삼으신 이유{23-26}
{1}지은 죄를 간과하시기 위함{25}
{2}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기 위함{25}
{3}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하시기 위함{26}
[3]그 방법은
(1)믿음으로{22}
(2)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얻음{24}
(3)구속으로 말미암음{24}
[4]그 증거는 -그리스도의 부활이다{롬4:25}
[5]그 결과는
(1)그런 즉 자랑할 데가 어디뇨? 있을 수 없느니라 즉 자랑하지 않는 결과 곧 겸손하 게된다는 뜻{27}
(2)그런 즉 우리가 믿음으로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31}구원의 조건 의롭다 함이라면 율법은 필요없는 결과가 아니라 구원을 얻었으므로 지키는 것이다.
[6]그 확증은-행함{약2:14-16, 31}
2)믿음으로 의롭게 됨은 새로운 교리가 아님{롬4:1-25}
[1]행함이 있기 전에 의를 얻는 실례{롬4:1-8}
(1)4:1-3 행위란 창22장 모리아산에서 이삭을 번제로 드리고자 한 행위일 것이다. 그러나 아브라함이 의인된 것은 그때가 아니라 창15:6절에 믿음의 의가 곧 아브라함을 의인되게 한 것이라고 설명
(2)4:4-5 그리고 이어서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신다고 한다.
(3)다윗의 예증으로 롬4:7-8, 시32:1-2을 인용하면서 설명함
[2]할례 받기 전에 의롭다 함을 받은 실례{롬4:9-1}
(1)질문{9} 이방인에게도
{1}그런즉{이 행복이 할례자에게뇨 혹 무할례자에게 도뇨!
{2}답 10절:할례 14년전에 무할례시 의롭다함을 받음{행17:10}
(2)증거{11}{저가 할례 표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며 }
(3)목적{11-13}{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각기 믿음로}
[3]율법 받기에 의를 얻는 실례{롬4:13-16}
(1)언약의 의미{13}믿음의 가족의 조상
{1}가나안 땅을 기업으로{창12:17, 18:14}
{2}그에게 한 후사 메시야를 줄 것
{3}그의 자손이 번성{창15:5, 22:17}
(1)천하의 모든 족속이 그 후사로 복받는 것{창12:2-31, 22:18}
(2)언약의 질서{14}율법으로 본다면 믿음도 언약도 헛 것
(3)언약의 원칙{15}율법은 언약을 얻지 못함
(4)언약의 증거{16}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축복은 모든 자손에게 믿음으로 말미암은 은혜로 주어진다.
(5)언약의 확인{17}{창17:5,18:18-19,22:17-18} 이스라엘 이외의 모든 나라가 아브라함의 육체적 후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을 것을 예언함. 아브라함이 모든 영적 조상이된다는 뜻
[4]아브라함의 믿음과 우리의 믿음{롬4:17-25}
(1)아브라함의 믿음{롬4:17-23}
{1}하나님을 대상으로하는 믿음{17}
{2}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믿음{17}
{3}자연계연성을 초월한 믿음{18}
{4}하나님말씀에 대한 믿음{18}
{5}특별한 어려움에 대한 믿음{19}
{6}승리에 대한 굳센믿음{19-21}
{7}하나님의 보상에 대한 믿음{23}
(12)아브라함의 모범에 대한 믿음{23-25}
{1}그는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을 믿었고{17}
{2}그는 약속하신 그것을 능히 다 주실 것을 확신{21}
{3}아브라함의 믿음의 결과 하나님 앞에 의로 여김을 받았던 것처럼 믿음으로 우리에게도 의와 용서가 됨을 믿음
3)의롭게 됨으로 따르는 축복{롬5:1-11}
[1]믿음으로 의롭게 된 결과
(1)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림{5:1}
(2)은혜의 자리에 들어감{2}
(3)영광을 바라보고 즐거워함{2}
(4)환난중에 영광{3-4}
{1}환난은 인내를 이루기 때문{3}
{2}인내는 연단을 이루기 때문{4}
{3}연단은 소망을 이루기 때문{4}
(5)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이 부은 바 됨{5-11}
{1}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해 죽으심{6}
{2}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기 때문에{8}
{3}하나님의 사랑이 확증됨{8}
{4}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됨{10}
[2]두 의자의 원리-아담과 그리스도{롬5:12-21}
(1)12-1절 아담은 사망에 이르는 대표자
{1}죄의 존재{12}
{2}죄의 힘{13-14}
(2)15-21절 예수그리스도는 생명에 이르는 대표자
{1}범죄와 은사{15}
{2}정죄와 칭의{10}
{3}사망과 생명{17}
{4}범죄와 의{18}
{5}불순종과 순종{19}
{6}넘치는 범죄와 넘치는 은혜{20}
{7}죄의 지배와 의의 지배{21}
4)의롭게 된 자의 생활{롬6:1-23}
[1]다시는 죄 속에 거하지 않는 생활{6:1-4}
(1)죄에 대하여 죽었기 때문에{2}
(2)그의 죽으심과 함께 세례를 받았기 때문{3}
(3)예수의 새생명 가운데서 살기 때문에{4}
[2]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엣사람을 십자가에 못박는 생활{6:5-11}
(1)죄에게 종노릇하지 않기 위함{6}
(2)예수와 함께 살기 위함{8}
(3)의롭다 함을 얻었으므로{7}
(4)하나님을 향하여 살기 위함{9-11}
[3]의의 병기로 드리는 생활{6:12-14}
(1)우리는 우리의 죽은 부분이 우리에게 왕노릇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1}
(2)부활자는 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가 주관치 못하는 상태이다. 그러므로 이제 하나님께 이 몸을 맡겨 그 신분에 합당하게 생활해야 함.
[4]다시는 죄의 종이 되지 말라{15-16}
(1)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으므로{15}
(2)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므로{16}
[5]더욱 감사하는 생활{6:17-18}
(1)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했으니{17}
(2)죄에서 해방되었으니{18}
(3)의의 종이 되었으니{18}
[6]새로운 책임{6:19-20}
(1)과거에는 우리가 더러운 것에 굴복했으나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19}
(2)의에 대하여 순종하라{21}
[7]새 보상{6:21-23}
(1)그들의 과거의 경험에 호소한다{21}
(2)그는 현재를 지적한다{22}
(3)하나님의 도덕적 세계의 일반법칙{23}蕑
5)의롭게 된 자의 신분{롬7:1-25, 8:1-39}
[1]자유하는 신분이다{7:1-6}
(1)대속하신 그리스도에게 나아가는 자유{4}
(2)하나님을 위하는 자유{4}
(3)하나님을 위하여 열매 맺는 자유{5}
(4)영의 새로운 것으로 봉사하는 자유그것 있음{4-6}
[2]감사하는 신분{7:7-25}
(1)율법을 통하여 자신을 본 바울은 정죄받을 죄인임을 고백하고있어 마땅하다고 선언한다{7:7-14}.
{1}율법은 죄의 사실을 나타낸다{7}.
{2}율법은 죄의 경우 {실례}를 나타낸다{8}.
{3}율법은 죄의 세력(힘)을 나타낸다{9}.
{3}율법은 죄의 기만성{속임수}을 나타낸다{11}.
{4}율법은 죄의 효과를 나타낸다{10-11}.
{5}율법은 죄의 유죄성을 나타낸다{12-13}.
(2)양심을 통하여 자신을 보게된 바울이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고백하는 것이다{7:15-24}.
{1}첫째 고백{14-17}
"1"진술{14}{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아래 팔렸도다}
"2“증거{15-16}{원하는 것을 행치 않고 도리어 미워하는 그것을 함이라}
"3"결론{17}{이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2}둘째고백{18-20}
"1"진술{18}{내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한 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2"증거{18-19}{원치 않는 악만 행하는 도다}
"3"결론{20}{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3}셋째고백{21-24}
"1"진술{21}{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2"증거{22-23}{내면 인간은 하나님 법을 즐거워하나 그의 지체는 다른 법과 싸움}
"3"결론{24}{고뇌의 고통이며 구조를 부르짖는 소리,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 다}
(3)그리스도를 통하여 자신을 보게 된 바울은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함{7:25}
[3]예수 안에 있는 자{8:1-2}
(1)결코 정죄함이 없음{1}
(2)죄의 법에서 해방되었음{2}
(3)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었음{3}
[4]육을 쫓지않고 영을 쫓아 가는 것이다{8:5-13}
(1)영의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가?
{1}율법의 요구를 이룸{4}
{2}영의 일을 생각함{6}
{3}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님{9}
{3}영은 의를 위해 산 것{10}
{4}그리스도의 영이 우리에게 거하면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심{11}
{4}생명과 평안을 얻음{6}
(2)육을 쫓는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가?
{1}육신의 일을 생각함{5}
{2}육신의 생각은 사망{6}
{3}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7}
{4}법에 굴복하지 않음{7}
{5}육신에 속한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8}
(3)영의 사람으로 사는 비결{12-13}
{1}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것이 아니라
{2}너의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지니라
[5]하나님의 아들된 자{8:14-17}.
(1)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것{14}
(2)아바 아버지라 부르는 것{15}
(3)성령이 증거함{16}
(4)그리스도와 함께 후사가 됨{17}
(5)그리스도와 함께 고난을 받음{17}
(6)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음{17}
[6]영화로운 구원의 대망과 탄식{8:18-28}
(1)피조물의 탄식과 대망{18-22}
(2)그리스도인의 탄식과 대망{23-25}
(3)성령님 자신이 우리를 위해 중재하신다{26-27}
(4)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룸{28}
[7]그리스도의 형상을 본받아 산다{8:29-30}
(1)그리스도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해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게 한 것이다.
(2)그러므로 이와 같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시고 부르시고 의롭다 하시고 영화롭게 하신다{30}.
[8]승리의 개가를 부르는 것이 기독자이다{8:31-39}.
(1)대적자가 없다{31}
(2)생활난이 없다{32}
(3)송사할 자가 없다{33}
(4)정죄할 자가 없다{34}
(5)그리스도의 사랑에서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 기근, 적신, 위험 칼이 끊을수없다{35}
(6)환난을 넉넉히 이김{37}
"{1}하나님이 오른손으로 붙들어 주시기 때문{시37:24, 사41:10-13}
{2}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시23:4}
{3}여호와는 나의 산성과 바위가 되시므로{시71:3-9}
제5장:선민론{롬9:5-11:36}
1)바울의 애족 심정{롬9:1-3}
[1]그리스도 안에서 참으로 원하는 애족 심정.
[2]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로 더불어 증거함.
[3]큰 근심과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음.
[4]형제 곧 골육의 친척이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함이다.
2)표면적인 선민{롬9:4-5}
[1]이스라엘 사람이며{4]}
[2]하나님의 양자이며{4}
[3]영광있는 민족이며{4}
[4]언약을 가진 민족이며{4}
[5]율법을 세우신 민족이며{4}
[6]예배를 드리는 민족이며{4}
[7]약속들이 있는 민족이며{4}
[8]믿음의 조상들을 가진 민족이며{5}
[9]그리스도를 받은 민족이다{5}
3)진정한 선민{9:6-3 3}
[1]예정된 자들이다{9:6-29}{하나님 편에서}
(1)아브라함의 자녀들중에 육신의 자녀와 약속의 자녀가 있듯이 예정된 자들만이 선이다. 전자는 이스마엘이고 후자는 이삭이다. 같은 아브라함을 아버지로 하여 태어났지만 후자는 선민이고 전자는 선민이 될 수 없다, 이것은 예정된 원리이다{9:6-9}.
(2)이삭의 자손에 대한 실례로 같은 아버지에게 태어났을 뿐 아니라 같은 어머니 리브가에게서 태어난 자녀들중에도 표면적인 선민과 진정한 신민이 있음을 바울은 논술함{9:11-13}.
(3)바로와 모세를 예증으로 들어서 진정한 신민이 누구인가를 본서 9:14-18절까지 언급하고 있다{9:18}. 모세는 긍휼로써 진정한 선민이 되게 하셨고 하고자 하시는 자{바로}를 강팍케 하시느니라고 함.
(4)진정한 선민은 하나님의 구원 곧 무조건 선택받음이 곧 진정한 신민된 증거라고 언급한다{9:19-29}{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으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드는 권이 없겠느냐}{9:21}
[2]믿어진 사람이다{9:30-33}{인간면에서}
(1)그런 즉 우리가 무슨 말하리요 의를 좇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9:30}라고 믿음을 강조
(2)의의 법을 좇아간 이스라엘은 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어찌 그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 {9:31-32}라고 말한다. 이 말은 유대인들 중에 얼마는 믿지 않음으로서 행위에 의지하여 선민이 되지 못한 것을 교훈한다.
(3)기록된 바 보라 내가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을 시온에 두노니{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리라{9:33}라고 예언함. 사8:14인용하여 진정한 선민은 믿음이 성립되어 부끄러움 없이 믿음의 소유자가 된다는 뜻.
4)버림받은 선민{롬10:1-11:24}
[1]버림받은 이유{10:1-21}
본서10:1-3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10:2}라고 한 것이 첫번째 버림 받은 증거이다.
(1)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므로{2}표면적 선민 곧 이스라엘은 열심이 있었으나 지식{성경}곧 계시 의존주의의 신앙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1}하나님의 의를 몰랐고{3}
{2}자기 의를 세웠고{3}
{3}하나님 의를 복종하지 못했던 것이다.
(2)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기 때문에{10:4-15}
{1}모세가{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중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 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 지니라}{신18:15}라고 하신 말씀중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함{행3:22, 요5:45-46}.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율법의 마침곧 완성자라고 10:4에 언급함.
{2}다시 바울사도는 그들의 불신을 본서의 10:5-15까지{모세가 기록하여 율법으로 말미암는 의를 행하는 사람은 그 의로 살리라{레18:5}하였으나 사실상 인간은 무능하여 율법대로 살 수가 없다.
{3}그러나 율법을 준수하여 구원얻겠다고 하는 그릇된 사상을 가진 이들에게{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이같이 말함}{10:6}곧 이신득의 교리를 믿는 자는 율법주의자에게 말하되 네 마음에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올라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려는 것이요{6}또 혹은 누가 음부에 내려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내려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모셔 올리려는 것이다{10:7}.
라고 한다.
{4}그 뜻은 그리스도의 주권을 자기 주권 아래 둘 수 있느냐 하는 반문, 기도하라. 그러므로 인간의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성립된다고 함(10:8,15).
(3)복종치 않았기 때문에{10:16-21}
{사람측에서 볼 때}
{1}이사야 선지자의 예언대로{주여! 우리의 전하는 바를 누가믿었나이까? 하였으니
}{사53:1}이것은 그들의 버림받게 된 원인이 불신이었다고 설명하는 것이다{10:16-17}.
{2}다윗이 예언한 것같이 {그 소리가 온땅에 퍼졌고 그 말씀이 땅끝까지 이르렀도다}{시19:4}를 인용하면서 그들이 말씀을 불신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10:18}.
{하나님측에서 볼 때}
{3}모세의 교훈을 인용하면서{내가 백성 아닌 자로써 너희를 시기나게 하며 미련한 백성으로 너희를 노엽게 하리라{롬10:19}라고 한대로 이방인이 먼저 구원얻게 하기위한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는 것.
{4}다시 이사야 선지의 예언과 같이 하나님께서 이방을 먼저 구원하기를 정한 것이 라고 이사야서를 인용하되{나는 나를 구하지 아니하던 자들에게 찾은 바 되고 나를 찾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나타났노라}{사65:1}라고 말씀했다{10:20}
[2]이스라엘의 은혜의 잔유{11:1-10}
(1)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음을 설명함.
{1}바울은{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뇨? 그럴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요 베냐민 지파라}고 말한다. 이것은 바울 자신도 이스라엘 백성이지만 버림이 되지 않았다고 강조함.
{2}엘리야를 들어서 설명함{사6:13, 롬11:24}. 이것은 {그가 하나님께서 선고할 저주를 하였으니 그런 즉 이와 같이 이제도 하나님의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11:2-5}고 대답한다. 이 말은 이스라엘에 버림받은 바가 있지만 택하심을 입은 자들은
{1}바울이며
{2}하나님의 내정숫자가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택함을 위한 것은 은혜요{11:6} 택전이요{11:7}또한 버림받은 것은 그들에게 혼미한 마음을 하나님이 준 것이 다를 따름이다.
[3]버림받은 목적{이스라엘 유기의 목적}{11:11-24}
(1)이스라엘이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로 넘어가게 하기 위하여{11:11}
(2)이스라엘이 이방인을 보고 시기나게 하려는데 목적이 있다{11-12}고 하면서
(3)저희 넘어짐이 세상의 부요함이 되며 저희의 실패가 이방인의 부요함이 되거든 {11:12}하물며 저희의 충만함이리요
[4]이스라엘 회복의 가능성{11:13-24}
(1)유대인의 구원을 열망함{13-16}
{1}바울은 이방인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았으나 동족구원을 간절히 열망하였다.
{2}유대인의 버림은 이방인이 하나님과 화목한 기회를 삼음 같이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유대인이 회복되는 날에는 죽음 중에서 구생되는 축복일 것이다.
{3}제사드리는 처음 익은 곡식이 거룩한즉 나머지도 거룩함 같이 그들이 아브라함의 후예로서 축복의 대상임을 역설하였다.
(2)감람나무 접붙이는 비유{11:17-24}
{1}본래 감람나무였던 유대인들이 믿지 아니하므로 꺽이우고 돌 감람나무의 이방인들을 접붙임으로 참 감람나무 원뿌리의 진액을 빨아 올리는데 이방인이 교만하면 원가지도 아끼지 않으셨으니 접붙인 가지를 왜 아끼겠는가?
{2}또 믿지 않아 버림받는 유대인도 회개하고 돌아오면 다시 접붙이신다는 암시도 겸하여 하셔서 유대인에게 구원의 소망을 주셨다.
(3)그러므로 영적 선민된 이방인은{11:18-24}
{1}18절에{그 가지를 향하여 자긍하지 말라 자긍할지라도 네가 뿌리를 보존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존하는 것이니라}고 경고하고
{2}20-21까지{옳도다 저희는 믿지 아니함으로 꺽이우고 너는 믿음으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하나님은 원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라고 경고하되 전자는 곧 교만하지 말것, 후자는 두려워 근신하면서 신앙생활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5)우원받는 선민{11:25-36}
[1]구원받는 시기{11:25-27}
(1)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온 후{눅21:24}
(2)이방인의 구원 후라고 함.
[2]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29-32}
(1)부르심에 대하여 후회가 없으심{29}{사1:4,신7:7}
{1}하나님의 사랑이 불변하신 이유로서 하나님은 일단 약속과 은사를 주신 후에는 이것을 인간처럼 후회하심으로 취소하거나 변경하지 않으신다.
{2}이것이 하나님의 진실한 점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의 신.불신을 그의 경륜 중에 이용하심을 알 수 있다.
(2)은사를 주심에 후회가 없으심{29}{눅6:38}
(3)약속에 대하여 후회가 없으심{민21:18-21, 창2:2}
[3]구원얻는 방법{11:30-32}
하나님의 긍휼의 방법대로 구원하신다고 언급한다. 곧 믿음의 법이다.
[4]진정한 선민의 찬양{11:33-36}
(1)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깊음을{33}
(2)하나님의 판단의 깊음을{33}
(3)하나님의 길의 잎음을{33}
(4)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36}
(5)만물이 주로 말미암기 때문{36}
(6)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Amen}
제6장:그리스도인의 윤리{롬12:1-15:13}
1)윤리의 기초{12:1-21}
[1]그리스도인의 헌신{1-2}
(1)몸으로 산제사를 드릴 것{1}
(2)이 세대를 본받지 말것{2}
(3)마음을 새롭게 할 것{2}
(4)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것{2}
(5)헌신과 성별과 순종은 기독교 윤리의 기초이다.
[2]지체의 윤리{12:3-8}
(1)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2)오직 하나님께서 각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3)한 몸에서 한 지체를 가졌으나 직분이 다 다름.
(4)은사는 어떻게 이행해야 하나
{1}예언면 - 믿음의 분수대로
{2}섬기는 일이면 - 섬기는 일로
{3}가르치는 자면 - 가르치는 일로
{4}권위하는 자면 - 권위하는 일로
{5}구제하는 자는 - 성실함으로
{6}다스리는 자는 - 부지런함으로
{7}긍휼을 베푸는 자는 - 즐거움으로 할 것이다.
[3]사랑의 윤리{9-21}
(1)형제로서의 사랑{9-10}
{2}악을 미워하고 {9}
{3}선에 속하고 {9}
{4}서로 우애하고 {10}
{5}존경하기를 먼저 하며 {10}
(2)교인으로서의 사랑{11-13}
{1}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11}
{2}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11}
{3}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12}
{4}환난중에 참으며 {12}
{5}기도에 항상 힘쓰며 {12}
{6}성도들의 쓸것을 공급하며 {13}
{7}손 대접하기를 힘쓰라{13}
(3)뭇사람으로서 사랑{14-21}
{1}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14}
{2}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15}고 하신 대로 동거동락
{3}마음을 같이 하며 {16}
{4}높은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데 처하며 {16}
{5}스스로 지혜 있는 체 말고 {16}
{6}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앞지 말고 {17}
{7}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18}
{8}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18}
{9}악에게 지지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19-21}
2)기독교인의 사회윤리{13:1-14}
[1]국가에 대한 국민의 의무{13:1-7}
(1)정부{권세자}에게 복종하라{1-5}
(2)국세와 공세를 바치라{ 6}
{1}공세:토지 소산과 공업소산을 바침
{2}국세:국세 조사나 호적등록에 바침
{3}관세:물품 수출 수입시 바침
(3)기도하고 간구하라{딤전2:1-2}
[2]사회인으로서의 의무{13:8-10}
(1)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것도 지지 말라고 권면한다. 사랑의 빚지는 일은 곤고한 일이다. 그것은 무한의 빚인 것이다. 그것은 결코 다 할 수 없는 부채요 갚을수록 더욱 커져가는 부채이다.
(2)사회인으로서의무는 사랑인바{사랑이 율법의 완성}
{1}간음하지 말라
{2}살인하지 말라
{3}도적질하지 말라
{4}탐내지 말라.
(3)네 이웃을 네 못과 같이 사랑하라.
[3]신자로서의 의무{13:11-15:13}
(1)자신에 관하여 {13:11-14}
{1}자다가 깰 때
{2}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
{3}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음
{4}이럴 때 성도의 자세
"1"깨어야 한다{11}
"2"어두움의 일을 벗어야 한다.
방탕과 술취함, 음란과 호색, 쟁투와 시기,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함.
"3"옷을 입어야 한다.
(a)빛의 갑옷,
(b)그리스도이다.
(2)교회에 관하여 {14:1-15:13}
{1}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심하는 바를 비판하지 말라{14:1}라고 한다. 즉 성경 안에는 계명문제와 양심문제가 있다. 계명문제는 알고 범해도 죄가 되고 모르고 범해도 죄가 된다. 그러나 양심문제는 알고 먹으면 죄가 되고 모르고 먹으면 죄가 안된다.
"1"하나님이 저를 받으셨으기 때문{1-3}
"2"저를 세우는 권능이 주께 있기 때문{8}
"3"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먹을 만한 믿음이 있고 연약한 자는 채소를 먹느니라{2}
{2}날에 대한 시비를 하지 말라{5-6}
유대인의 안식일과 기독교인의 주일 문제 또는 월삭도 재래식 음력 월삭과 로마식 양력 등의 날에 대한 시비는 신령한 뜻을 따라 주를위하여 하고 외식에만 붙잡히지 말라는 교훈이다.
{3}생사를 주 위해 하라{7-9}
사람이 각기 자기를 위해 살다가 죽는 것보다는 주님을 위해 할찌니 이는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시고 살으셔서 죽은자와 산 자의 주가 되시는 까닭이다.
{4}심판대 앞에 설 것을 생각하라{10-12}
모든 인간은 한번은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할 것이요 , 각자 자기일을 하나님께 직고할 수 밖에 없는 때가 오리니 내가 남의 신앙을 비판하거나 판단하기보다는 나 자신이 공의로운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을 생각하라.
{5}내가 형제 앞에 거치는 돌을 두지 않도록 주의하여 사랑으로 자기를 지켜야 한다{13}.
{6}나에게는 모든 것이 자유이지만 믿음이 약한 형제를 위하여 그 자유를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어야 한다{15-16}
{7}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사신 형제이므로 모든 것을 사랑으로 하여야 한다. 그때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는다{18}.
{8}교회 안에 의, 평강,희락등이 넘치도록 하는 것이 기독자의 교회에 대한 하나의 의무이다 {17}.
{9}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에 기준을 두어야 한다{19}.
{10}식물을 인하여 하나님의 사업을 무너지게 말고 고기도 먹지 아니하고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고 네 형제로 거리끼게 하는 일을 아니함이 아름다운 일이다 {19-20}.
{11}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으니 이는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한 연고라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22-23}.
{어떤 식물을 신앙 양심에 꺼리던 사람이 남이 먹은 것을 보고 꺼려서 반신반의 하면서 먹으면 범죄함이 된다는 뜻이다 {박윤선 주석 p.615}
3. 그리스도를 본 받은 것{15:1-13}
[1]믿음이 강한 자의 사명{15:1-3}
(1)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할 것{1}
(2)자기를 기쁘게 하지 않을 것{1절}
(3)이웃을 기뻐게 할 것과{2} 덕을 세울 것
[2]하나님께 영광돌릴 것{15:4-6}
[3]그리스도의 사역{15:7-13}.
제7장:결론과 인사{롬15:14-16:27}
1. 바울의 전도계획{롬15:14-33}
1)바울의 선교정신{14-21}
바울은 지혜롭게 권면하고 지혜롭게 칭찬한다. 로마교인들이 선하고 모든 지식에 넘쳐서 서로 전하는 자임을 확신한다는 바울의 말은 신뢰를 의미했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비난이 아니고 올바른 교훈 그것과 신뢰이다. 바울은 자신이 이방인을 위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무}를 한다고 고백한다. 오늘도 전도자는 제사장이다.
제사장이란 하나님과 사람을 중재하는 역할을 한다. 바울이 행한 표적과 기사의 능력은 이 제사장의 사명을 수행하는 수단었다. 그는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외에는 자의로 말하지 않았다. 그는 이미 복음이 전파된 곳에서는 가능하면 복음을 전하지 않았다. 그의 목적은 남이 뿌려놓은 씨앗의 열매를 거두는 것이 아니고
새터에 씨를 뿌리는 것이었다.
{바울의 생애는 언제나 움직이고 진행하는 것이 특색이다 }
2)바울의 전도계획{22-29}
바울은 세계의 수도인 로마에 거점을
두고 땅끝까지 {스페인}복음을 전하고 싶었지만 여러번 길이 막혔다. 이번에도 마게도냐와 아가야 사람들이 마련한 위문금을 가지고 예루살렘에 올라가게 되었다. 그러나 예루살렘 사명이 끝나면{그리스도의 풍만한 축복을 가지고 로마에 가겠다}고 약속한다.
3)바울의 소원{3-33}
바울은 로마교인들에게 세가지소원을 기록한다.
(1)유대인 중에서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자들의 핍박에 보호받고
(2)예루살렘에 가지고 가는 이방인의 위문금을 지도자들이 기꺼이 받아주며
(3)기쁨으로 로마에 갈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는 부탁이었다.
2. 소개와 인사(롬16:1-27)
1) 뵈뵈의 소개(1-2)
바울은 이 서신을 휴대하고 가는 부인을 소개한다. 뵈뵈는 겐그레아 교회의 여집사로 상업의 용무로 로마에 가게 되었다. 바울은 로마교회가 뵈뵈를 따뜻하게 환영해 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2)바울의 인사(3-16)
바울은 로마교회의 여러 사람들에게 문안한다. 이들은 로마로 이주해 들어간 성도들로서 이미 바울과 교제를 나누던 사람들이었다.
브리스가와 아굴라 부부는 바울과 함께 텐트를 만들며 전도했다.
3) 바울의 경고(17-20)
바울은 마지막 인사를 하던 중 갑자기 거짓 교사를 주의하라고 강한 어조로 경고한다. 그들은
(1)분쟁을 일으키고(17)
(2)주 예수 그리스도 대신 자기의 배를 섬기는 자들이며
(3)교훈을 거스리는 자
(4)거치게 하는 자
(5)이들은 언제나 말이 능란하여 순진한 자들을 매혹함
이 거짓 교사들은 예수께서 사단을 발 아래 두실 때까지 계속 존재할 것이다. 성도는 선한 일에는 지헤롭고 악한 일에는 미련해야 한다.
4. 동역자의 인사(21-23)
갑자기 충고의 말은 끝나고 지금 바울과 함께 복음을 전하고 있는 동역자들의 인사말로 돌아온다.
5. 복음의 소개(24-27)와 송영
바울이 전한 복음은 오래 전부터 계시되어 왔었다. 그는 지금 이 편지를 읽고 있는 로마교회의 성도들을 그 복음로 믿음 위에 견고하게 서도록 하실 하나님께 예수의 이름으로 영광을 돌리고 있다.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원 전부터 감취었다가 이제는 나타나신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좇아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으로 믿어 순종케 하시려고 알게 하신바 그 비밀의 계시를 좇아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케 하실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 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