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주일 대표기도
우주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들의 삶에 크고 작은 사건, 사고들이 있었지만 주님은 변함없이 날마다 사랑으로 지켜 주시어서 결실의 추수 감사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 감사한 조건들을 생각해 봅니다.
우리가 호흡하고 움직일 수 있는 생명이 있음을 감사합니다. 철을 따라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일할 수 있는 일터와 일할 수 있는 건강과 일할 수 있는 지혜와 일하는 즐거움을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같은 일터에서 동고동락을 할 수 있는 동료들이 있음을 감사합니다.
사랑안에서 기도할 수 있는 가정을 허락 하신것을 감사드립니다. 몸이 불편한 가족들이 있지만, 그것으로 주변에 병든자들을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신것을 감사합니다. 아직도 주님을 믿지 않는 형제, 자매들을 생각하게 하시고, 그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신것을 감사합니다.
또한, 환란과 어려움 가운데서도 주님의 전을 지켜 주시고, 든든히 서 가게 하신것을 감사드립니다. 열정이 넘쳐나고 정말 하나님과 교회를 사랑하시는 좋은 목사님과 늘 교회를 위해 기도하시며, 힘쓰시는 장로님과 권사님과 안수 집사님,그리고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만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그 무엇보다도 가장 감사드리는 것은 죄로 인하여 영원히 고통을 당할 수 밖에 없는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히게 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여 영원히 자녀삼아 주신 은혜에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는 저희들에게 남의 잘못을 이해하려는 마음과 용서하는 마음과 그들을 사랑하려는 용기가 생겨남도 감사드립니다. 오늘보다 내일이, 올해보다 내년에 더욱 감사의 조건들이 많을 수 있도록 날마다 감사하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우리들의 모습은 우리가 받은 것, 우리가 가진 것으로 감사드리는 것보다 나에게 없는 것으로 불평,불만하기를 더 좋아했습니다.심지어 남이 갖고 있는 것을 시기하고 욕심을 내며 그것으로 불평하며 살았습니다.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시고 작은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지금도 교회를 사랑하시며 축복하시는 주님!
오늘 특별히, 추수감사 주일을 맞이하여 우리의 가장 사랑하는 분들을 모시고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그동안 많은 교회를 다니며 아픈 상처로 방황한 분들도 계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보려고 여러 교회를 드나들면서 옮겨 보았지만, 깨닫지 못하고 얼마되지 않아 또 교회를 떠나는 분들도 계십니다. 저들이 이시간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를 열어주시고, 말씀을 통하여 주님을 영접하는 귀한 일들이 일어나게 성령님 함께 하시고, 앞으로 저희들과 같이 주님의 몸된교회에서 믿음의 뿌리를 내려서 기쁘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수많은 교회들중에 이곳에 저희 교회를 세워주신 하나님,
우리 교회에 주신 하나님의 사명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아직도 우상과 미신이 난무한 이 지역에 수많은 젊은이들이 성경 말씀을 제대로 배우며, 이 땅에서 정직하게 살아가는 자들로 성장하기를 원합니다. 우리교회가 정말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서 이루는 교회가 되기를 원하오니 하나님, 도와 주옵소서. 이 지역에서 교회다운 교회가 되도록 저희 교회에 은혜와 사랑을 충만케 하시며, 어두운 세상에서 주님의 빛으로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교회가 되게 하나님 은혜 베풀어 주옵소서.
하나님, 지금 이 시간에도 병상에서 신음중인 성도나 나라의 부름받은 젊은이들이나 학업이나 직장으로 피치못해 참석하지 못한 주님의 자녀들에게도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게 하여 주옵소서. 특히 수능시험을 치루고 대학시험을 기다리는 저희교회에 속한 모든 수험생들에게 마지막 남은 시간까지도 최선을 다하여 바라는 대학에 진학하여서 앞으로 이 나라와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는 주님께 사랑받는 자녀들이 다 되게 저들의 앞길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농부의 일손이 바쁘던 추수가 끝나고, 쌀쌀한 초겨울 날씨가 계속되는 계절입니다. 비록 날씨는 차가워지고 있지만,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우리의 마음은 더욱 뜨거워질 수 있도록 하옵소서. 세계적으로 신종플루의 질병으로 어려움을 겼고 있습니다. 하루속히 이 병마가 물러가게 하시고, 모두다 건강한 모습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땅에서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은총을 베풀어 주옵소서.
이 시간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를 원합니다. 귀한 목사님을 통해서 오늘도 들려 주시는 그 말씀이 우리의 꺼져가는 양심을 다시 살릴 수 있는 귀한 말씀이 되게 하시고, 우리들에게 주님의 자녀답게 세상속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 함께 하여 주옵소서.정성껏 준비하여 드리는 찬양대의 찬양을 통하여 하늘문을 열어 주시고, 은혜로운 귀한 찬양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이 땅에 하나님의 십자가가 세워진 교회마다 추수 감사절의 기쁨이 넘치고 하시고, 모든 이웃들까지도 복된 삶이 되기를 바라며,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여 주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