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 기름 부으심
세 가지 기름 부으심
성경에서는 성령님에 의한
세 가지 기름 부으심이 있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그것들에 대한 지식은 기름 부으심을
사모하는 분들께 도움이 될것입니다..
1)
첫째는 문둥병자에 대한 기름 부으심입니다.
레위기 14장을 보면, 문둥병자는
진영 밖에 머무르며, 제사장이 그에게 나아가서
희생의 피를 뿌린 후 진영 안으로 그를 데리고 들어온 다음,
피를 다시 바르고 그 위에 기름을 발라서,
<여화와 앞에서 그를 위하여 속죄> 하도록 만들었습니다.
모든 거듭난 자들은 문둥병자들이 구원에 이르는
경로와 같은 기름 부으심의 체험을 가졌습니다.
이 경우 문둥병은 죄의 한 가지 이며,
자연세계에서는 치유될 수 없지만
하나님에 의해서만 치유가 가능한 병이었습니다.
죄도 마찬가지 입니다.
인간은 죄와 죄의 결과를 없앨 수가 없었습니다.
요한복음 3장에 나타난 거듭나게 하는 기름부음이 있습니다.
구약 성경의 정결 예식에서는 희생 동물의 피를 바릅니다.
신약 성경에서는 당시나 오늘날이나 죄를 용서하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 밖에 없습니다.
동물의 희생은 다만 장차 오실 하나님의 어린양의 완전한 희생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구약의 그것들은 그림자였으며 예수님이 실체였습니다.
요한복음 1장 29절에서 세례요한은
예수님이 다가오는 것을 보고 외쳤습니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예수님을 알게 된 자들에게
그분은 하나님의 어린양이셨습니다.
예수님은 세상 죄를 속죄할 수 있는 유일한 희생 제물이셨습니다.
레위기의 정결예식에서는 피를 바르고 난 후 기름을 발랐습니다.
희생의 피를 바르는 것은 예수님의 피를,
기름을 바르는 것은 삶 위에
성령님의 손길과 감화를 상징하였습니다.
피가 발려지고 그위에 기름 부음이 있는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그의 이름으로 불린 모든 자를 씻어 내듯이,
문둥병자에 대한 기름 부으심도
모든 자연적. 종교적 울타리를 뛰어넘게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체험한 사람 누구라도
죄를 자백케 하고 하나님의 용서를 확신시켜 주시는 분은 성령님이십니다.
그래서 여려분은 구원을 받았을 때,
여러분 위에 있었던 기름 부으심을 통해
보혈의 능력을 알게 하는 첫 번째 기름 부으심,
즉 문둥병자에 대한 기름 부으심을 경험하였습니다.
제사장에 대한 기름 부으심
그리스도의 귀중한 보혈로 씻기고 거듭났으며
성령님께 인치심을 받은 믿는 자로서,
여러분은 두 번째 기름 부으심으로 옮겨 가야 합니다.
그것은 제사장에 대한 기름 부으심입니다.
많은 믿는 자들이 자신들의 삶에서 성령님이 활동하시는 수준을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기름 부으심을 어떻게 받는 지도 모릅니다.
여러분도 그들 중 한 명이라면, 기름 부으심이라는 축복의 징조가 없다면,
이 책을 계속 읽어 감으로써 발견하게 되고
하나님의 한 단계 높은 능력의 기름 부으심 안으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나는 이 단계의 중요성을 강조해야만 되겠습니다.
그리스도의 몸된 자라면 누구나
그리스도의 사역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주님을 향한 사역, 즉 영혼들을 주님께 인도하는 것을 포함하여,
마귀와 주님을 향한 사역, 즉 영혼들을 주님께 인도하는 것을 포함하여,
마귀와 질병과의 싸움에서 주님을 섬기는 것은 아니더라도 제사장으로서
주님의 사역을 하기 위한 기름 부으심입니다.
우리 모두가 강대상 뒤에서
성직을 맡을 필요는 없지만,
또한 전도 집회나 신유 집회를 인도할 필요는 없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제사장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대한 사역자들이라면
성령님의 능력을 가져햐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성령님의 제사장에 대한 기름 부으심을 우리가 받아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것 없이는 우리는 거의 아무것도 성취할 수 없습니다.
또한 이것도 중요합니다.
제사장에 대한 기름 부으심은
하나님의 왕국 안에
그리스도의 몸된 자들이 하나가 되게 하는 증거가 됩니다.
외로운 늑대처럼 자기 스스로 기름 부은 자들을 나는 너무나 자주 만나게 됩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소명과 사역이 뛰어나서 그리스도의 몸된 자들을 내려다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그들은 하나님을 내려다 보고 있는 것입니다.
진짜 제사장에 대한 기름 부으심을 체험할 때에
일치와 조화가 있게 됩니다. 시편 133편을 기억하십시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개인을 위한 제사장적 기름 부으심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로 통일되어 한 몸을 이룬 교회의 기능에서 오는 것입니다.
사도행전에 보면 120문도가 오순절 날 다락방에 모여 있었습니다.
성령님은 불과 능력으로 그들 위에 내려오셨습니다.
성령이 충만된 그들은 방을 박차고 나가서
그곳에 모인 군중들에게 주님을 증거했습니다.
그리고 3천명이 구원되었습니다.
얼마나 귀중한 기름 부으심이었습니까! 하나님께서 분명히 임재하신 것입니다.
문둥병자에 대한 기름 부으심과는 달리
이 제사장에 대한 기름 부으심은
단 한번의 기름 부으심이 아닙니다.
옛 언약아래에서 제사장들은 매일 기름 부음을 받았습니다.
새 언약 아래에서는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은 매일 기름 부으심이 필요합니다.
2) 제사장에 대한 기름 부으심은
성령님의 임재하심, 성령님과의 교통과 친교가 있게 합니다.
문둥병자에 대한 기름 부으심은 우리에게 계시의 눈을 뜨게하고,
독특하고 놀라운 방법으로 우리를 하나님께 안내하며,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자신에게 전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그러나 정작 우리는 아직 많은 것을 알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많은 크리스천들이 자신의 선택에 의하여,
문둥병자에 대한 기름부으심의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그들은 더 이상 구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간단하게 항복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귀는 무디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합니다.
그리고 성경은 예수님께서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는다> 라고
말씀하신 것을 분명히 알려 주고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분명 그 분의 양이라면
제사장에 대한 기름 부으심을 받아야 하며,
여러분은 그 분의 임재하심을 알고 규칙적으로
하나님의 부드러운 음성을 듣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한 번의 체험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 새롭게 일어나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가끔 여러분에게
믿을 수 없는 정도의 깊은 진리들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을 때에는 그분께서 여러분을 얼마나
사랑하고 계시는 지를 깨닫게 하십니다.
아마도 그분께서는 어떤 문제에 대해 여러분을 가르치고 지시하고 계실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이 성경을 읽어가는 동안 특별한 구절이 눈에 띄도록 유도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거의 혹은 전혀 음성을 듣지 못한다 할 지라도
그분에게는 여러분에게 말씀하실 수 있는 많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규칙적인 교재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크게 말씀하시는가가 아니라,
여러분이 얼마만큼 잘 들을 수 있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하고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은 11장 15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주님 앞에 매일 조용한 시간을 갖게 된다면
미세한 음성이라도 듣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성경을 읽어 가며 성령님과의 친교를 해 나가면
여러분의 가슴속에 주님을 향한 사랑이 계속 타오르고
매일 새로워지는 경험으로 그분의 음성을 듣게 될 것입니다.
문둥병자에 대한 기름 부으심(구원)은 단 한번의 체험이며
여러분이 빠져나가지 않는 한 잃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분에게 떠나시도록 강요하지 않는 한,
그분께서는 결코 여러분에게 떠나도록 강요하시지 않습니다.
이로써 여러분은 구원되기보다는 파멸하고 마는 편이 낫겠다는 결론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
반면에 제사장에 대한 기름 부으심(임재하심)은 잃을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죄가 들어오면 기름 부으심은 떠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매일 새롭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럼으로써 눈물이 여러분의 뺨에 흘러내릴 정도로
아주 가깝게 여러분은 하나님의 임재하심 속에 있게 될 것입니다.
3)왕에 대한 기름 부으심
여러분은 앞의 두가지 기름 부으심을 체험했다고 할지라도
거기에서 멈추지 마십시오.
그것들이 중요하고 놀랍다 할지라도 그보다 더한 것이 가능합니다.
어느 것도 가장 능력이쓴 왕에 대한 기름 부으심과는 비교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한 인간을 하나님의 높은 권세의 자리로 올려 주며
그에게 마귀들을 제어할 수 있는 권세를 주며,
한 마디로 귀신들을 패주시킬 수 있는 능력을 줍니다.
이것이야말로 사도 바울이 행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적들을 날려 보낼 수 있는 능력을 여러분에게 줍니다.
왕에 대한 기름 부으심을 받는 것이 가장 어렵습니다.
문둥병자에 대한 기름 부으심은 예수님을 영접함으로써 받을 수 있고
제사장에 대한 기름 부으심은 예수님과 친교를 가짐으로써 오는 것이며,
왕에 대한 기름 부으심은 예수님께 순종함으로써 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되---> 라고 한 것과 같이
주님의 말씀이 레마 rhema로 들릴 때
여러분은 왕에 대한 기름 부으심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기록된 말씀, 즉 로고스 Logos가 있습니다.
로고스는 천국과 영원한 진리가 담겨 있는 대단히 중요한 것이지만,
그것은 여러분에게 기름 부음을 줄 수가 없습니다.
세 가지 기름 부으심 -
베니힌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을 읽고
아마도 도움이 될것 같아서 올립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