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예수 나심을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라.
성 경: 마태복음 2장 1~12절
<성도와 상호 인사> 한 주간 주안에서 평안하셨습니까? 년 말이라 얼마나 마음이 조급하고 힘드십니까?
저도 지난 한 주간을 바쁜 일정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며 보냈습니다.
지난 목요일 밤에는 눈이 내렸습니다. 귀한 눈이 내려 기뻐해야 할 터인데 기뻐하기보다 눈에 대비가 되지 않은 이 지역에서는 조금만 눈이 내려도 교통이 마비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몇 년 전 우리교회가 아주타운 상가에 있을 때에 눈이 많이 내려 집사님들과 어린 아이처럼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눈썰매를 탔던 일이 추억 속에서 되살아났습니다.
<본문과 제목 소개> 오늘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에게 주신 마태복음 2장 1~12절 말씀으로 예수 나심을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본문 배경 설명> 오늘 본문의 배경과 내용을 보면 당시 유대인들은 메시야를 대망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대망하던 메시야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 그분을 알아보고 경배한 자들은 이방사람 동방 박사들 뿐이었습니다. 오늘 본문을 살펴보면서 메시야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 그 주변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었는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결론과 논지 제시> 하나님께서는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들에게 세 가지의 메시지를 주십니다.
첫째는 서기관들은 예수님이 이스라엘의 목자요 다스리는 자로 오신 것을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헤롯은 박사들에게 아기를 찾거든 내게 가르쳐 달라 하며 죽이려 하였다는 것입니다. 셋째는 박사들은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아로 영접하여 동방박사들처럼 가장 기뻐하고 기뻐하라고 하십니다.
<제목과 논거 연결 고리> 예수 나심을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해야 하는데
<논 거 1> 첫째는 서기관들은 예수님이 이스라엘의 목자요 다스리는 자로 오신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본문 4~6절 말씀을 같이 읽어 봅시다.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뇨? 물으니 가로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바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하였습니다.
<본문해석> 서기관들은 율법을 해석하고 가르치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을 율법사 또는 랍비라 하였습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신학자들입니다.
이들은 메시야가 베들레헴에서 태어날 것이라고 성경에 기록되었다고 헤롯왕에게 말 하였습니다.
<일반예화>지도자는 통솔력이 있어야 합니다. 뛰어난 통솔력을 발휘했던 군인으로 아이젠하워를 손꼽습니다. 평소 아이젠하워의 뛰어난 지도력에 감탄한 기자들이 그를 방문하여 탁월한 지도력의 비법을 물었습니다. 그는 아무 말 없이 실 50cm 정도를 책상 위에 똑바로 늘여 놓고는 뒤에서 밀어보라고 했습니다. 기자들이 열심히 밀어 봤으나 그 실은 고부라지기만 할 뿐 앞으로 나가지를 않았습니다. 그러자 그는 실을 앞에서 끌어 당겼습니다. 실은 곧바로 앞으로 끌려 나갔습니다. “지도자는 이와 같이 앞에서 끌면서 솔선수범해야 하는 것입니다. 짐승은 뒤에서 몰아야 가지만 사람은 앞에서 인도해야 됩니다. 끌어야 합니다.” 그러나 서기관들은 아는 것으로 끝이 났습니다.
<성경예화>요한복음 19장 38절에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예수의 제자나 유대인을 두려워하여 은휘하더니 이 일 후에 빌라도더러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기를 구하매 빌라도가 허락하는지라 이에 가서 예수의 시체를 가져 가니라.” 하셨습니다. 아리마대 사람 요셉도 예수께서 메시야 인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믿었습니다. 제자였으나 예수님을 드러내놓고 따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아리마대 사람 요셉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뒤에 제자들조차도 다 흩어져버린
그때에 분연히 일어나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의 묘실에 안장하여드렸습니다.
<적 용>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은 정보화 시대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남이 알지 못한 비밀한 일을 알고 있다면 여러분은 하루아침에 선견자가 될 것입니다.
하루아침에 돈방석에 앉게 되고 출세하여 부와 귀를 한 몸에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서기관들은 왕도 모르고 동방 박사들도 모르는 비밀한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메시아가 유대 땅 베들레헴에 나실 것을 정확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의 목자요 다스리는 자가 될 것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께 경배하지 않았습니다. 찾아보거나 확인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었습니다.
12월 25일은 성탄절입니다. 예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날입니다.
여러분 중에는 이 사실을 모르신 분은 아무도 없으실 것입니다.
그럼 여러분은 여러분을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기 위해서 무엇을 하셨습니까?
여러분은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어떤 자세로 영접하고 계십니까?
혹시 서기관들처럼 남에 문제를 대하듯이 예수님을 대하고 있지는 않으셨습니까?
이제 동방 박사들처럼 열정으로 간절히 사모하여 만나시기 바랍니다. 주님을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굽혀 경배하고 예물을 드리면서 영접하는 우리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제목과 논거 연결 고리> 예수 나심을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해야 하는데
<논 거 2> 둘째는 헤롯은 박사들에게 아기를 찾거든 내게 가르쳐달라 하였습니다.
본문 7~8절 말씀을 같이 읽어 봅시다.“이에 헤롯이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묻고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찾거든 내게 고하여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 하라.”하였습니다.
<본문해석> 본문 말씀은 아기 예수의 살해를 모의하는 헤롯의 간교한 성격을 말하여 주고 있습니다.
헤롯의 사악하고 교활한 성격이 반복적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헤롯은 집요하고 끈질겼습니다.
그가 아기 예수를 찾은 목적은 경배가 아니라 살해하고자 하였습니다.
실로 헤롯의 거짓된 경배는 오늘날에도 자신의 이기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자들에게서도 끊임없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일반예화>링컨 대통령은 어려서[정직한 에이브]란 별명을 들었습니다. 거짓말 안했고 한번 약속한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지켰습니다. 젊어서 한 때 가게를 경영했는데 고객과 약속한 물건을 구 했을 때 약속한 날짜를 지키기 위하여 겨울날 20마일을 마차로 타고 배달했습니다.
이런 정직한 생활을 링컨은 죽는 순간까지 자기의 최상의 신조로 삼았습니다.
우리는 너무나 타성이 된 부조리 사회에 오래 살면서 정직 이란 말을 비현실적인 잠꼬대 정도로 듣는 습성이 생겼습니다. 정직한 사람은 무능하거나 모자라는 인간으로 대접을 받습니다.
<성경예화>마태 26장 49절 “예수를 파는 자가 그들에게 군호를 짜 가로되 내가 입 맞추는 자가 그이니 그를 잡으라 하였는지라 곧 예수께 나아와 랍비여 안녕하시옵니까? 하고 입을 맞추니”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팔아먹은 가롯 유다도 자기가 입 맞추는 자가 예수니 잡으라 하고 예수께 나아와 랍비여 안녕하시옵니까? 하면서 입을 맞추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사악한 자들과 이단들은 언제나 이렇게 위선과 거짓의 탈을 쓰고 우리를 접근 해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명을 노립니다. 지금도 여러분에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적 용> 우리는 헤롯의 모습 속에서 오늘 현대인들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볼 수 있습니다.
과정은 어떠하든지 결과만을 따지는 사회. 성공하면 된다는 사고방식입니다.
헤롯은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박사들을 자신의 개인적인 염탐꾼으로 이용하려고 하였습니다.
헤롯은 매우 늙었습니다. 아기 예수께서 성년이 되기까지 살아 있으리라는 보장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는 아기 예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살해하려 하였습니다.
헤롯은 동방의 박사들을 속이고 아기 예수를 살해해서라도 왕권을 지키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정치적 야심으로 왕권을 지키기 위해서 아기 예수까지 죽이려고 음모를 꾸몄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자기 자신의 이익을 위해 형제에게 피해를 준일은 없으셨는지요?
여러분은 진실한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속이는 자보다 차라리 속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링컨처럼 진실하여 하나님 앞에 크게 쓰임 받은 우리 여수새힘교회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제목과 논거 연결 고리> 예수 나심을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논 거 3> 셋째는 박사들이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며 예물을 드리고 경배하였습니다.
본문 10~11절 말씀을 같이 읽어 봅시다.“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 모친 마리아의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 함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하셨습니다.
<본문해석>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였다는 뜻은 이는 지극한 기쁨을 의미합니다.
고대 근동에서는 엎드린 채 상대방의 발에 입 맞추는 것은 종이 주인에게 신하가 군주에게 행하는 최고 경배의 한 형태였습니다. 땀 흘리고 고생하고 수고하여 만난자의 모습입니다.
동방에서 찾아온 박사들은 자기들을 인도하여 주던 별을 보고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였으며 집에 들어가 마구간에 있는 마리아와 아기 예수에게 경배하고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을 드렸습니다.
<일반예화>'천로역정'을 쓴 존 번연은 어느 날 할머니 몇 사람이 햇볕을 쪼이며 이야기하는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할머니들은 기쁨이 가득 찬 얼굴로 하나님께서 얼마나 자기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는지를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존 번연은 그 순간 가슴이 뜨거워져 그 자리에 엎드려 기도했으며 새 사람이 되는 확실한 경험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의 위대한 신앙의 문학은 바로 그 구원받은 기쁨에서부터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그 기쁨 가운데 있을 때 하나님의 위대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
<성경예화> 누가복음 2:10“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하셨습니다.
천사가 마리아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라 하였습니다.
누가복음 2장 28~30절“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하셨습니다.
시므온은 아기예수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였습니다. 메시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았으니 이제는 편안히 죽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으니 편안히 눈을 감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도 시므온 같은 믿음의 고백이 있기를 바랍니다.
<적 용> 아기 예수께서 세상에 오셨을 때에 아기 예수를 대하는 사람들의 상반된 모습을 보았습니다.
서기관들은 베들레헴에서 아기가 태어났을 것이라고 가르쳐 주고 말았습니다.
또 헤롯은 아기 예수를 왕권의 도전자로 생각하고 죽이려고 하였으며 온성이 소동하였습니다.
그러나 동방박사들은 서기관들처럼 무덤덤하지 않았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물어물어 찾아왔습니다. 멀리서 찾아왔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찾아왔습니다. 왕궁까지 찾아가서 알아보았습니다.
이런 박사들에게 아기 예수가 베들레헴에 태어났다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서기관들을 통해 알려주셨습니다. 천사가 나타나서 지시하여 주셨습니다. 별이 다시 나타나서 그들의 길을 인도하여 주었습니다. 이것은 성령의 강권적인 역사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이었습니다.
여러분도 금년 성탄절에 동방에서 별을 보고 찾아온 박사들처럼 사모하는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
도를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문제제기> 성도 여러분! 저는 금년 성탄절을 맞이하면서 두려움과 염려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모든 교회와 상가와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의 집과 심지어 사찰에까지 성탄 트리가 밝혀졌는데
우리교회만 불이 꺼져 있습니다. 예수 오셨음을 알리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남전도 회원들이 추위에 떨며 설치하였으나 고장으로 불을 밝히지 못하였습니다.
예수님 태어나신 곳도 마구간으로 초라하였습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예수그리스도가 계셨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아기 예수님을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예배당의 트리가 문제가 아니라 우리 성도들의 마음에도 불이 꺼져 있으면 안 되는데 하는 마음이 생겨 걱정이 되었으며 안타까웠습니다.
<결 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본문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세 가지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그럼 그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첫째는 서기관들은 예수님이 이스라엘의 목자요 다스리는 자로 오신 것을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헤롯은 박사들에게 아기를 찾거든 내게 가르쳐 달라 하며 죽이려 하였다는 것입니다. 셋째는 박사들은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였습니다.
그럼 여러분은 이 세 사람들 중에 어떤 사람이십니까? 이 세 사람 중에서 여러분의 모습을 찾아보십시오. 서기관이십니까? 헤롯왕이십니까? 동방박사이십니까? 동방박사 같은 분이 되십시오.
<예수님과 함께하는 동기 부여> 여러분의 기쁨은 무엇입니까? 가장 큰 기쁨이 무엇입니까?
서기관들은 메시야가 베들레헴에서 태어날 것이라고 알고 있는 지식이 가장 큰 기쁨이었습니다.
헤롯왕의 기쁨은 오직 왕권이었습니다. 혹시 여러분 중에는 헤롯왕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여러분의 어떤 일에 방해거리로 생각하고 있지는 않으십니까? 성탄절 토요일 주일 황금연휴인데 하면서 괴로워하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메시야이신 아기 예수를 만난는 자는 서기관도 헤롯왕도 아니었습니다. 열심히 진리를 추구한 박사들이었습니다. 인내로써 별을 따라온 자들이요 구도자의 자세로 겸손히 물어본 자들이며 겸손하게 아기에게 경배하는 자들이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금년 성탄절에는 아기 예수님을 만나 아주 특별한 성탄절이 되시기 바랍니다.
동방 박사들처럼 예수그리스도를 만나서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는 우리 여수새힘교회 성도들이 되시기를 우리를 구원하려 이 땅에 오신 아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