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해의 결심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2 귀가의 시간입니다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3 평화의 소식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4 성탄절의 기쁨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5 성탄절을 지키는 성도의 자세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6 네 직무를 다하라!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7 새해의 결심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8 귀가의 시간입니다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9 평화의 소식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10 성탄절의 기쁨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11 성탄절을 지키는 성도의 자세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12 네 직무를 다하라!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13 예수께로 오라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14 하나님의 백성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15 광복절과 우리(성도)의 사명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16 성령의 생수를 마시자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17 갑자기 오실 예수님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18 우리의 병을 짊어지시는 예수님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19 성령의 사람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20 구원의 확신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21 성장하는 교회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기독저
22 성령강림절과 교회창립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23 거룩한 자가 되라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기독저
24 상을 위하여 좇아가라 이만신 목사 중앙교회
25 기독교와 부활 이만신 목사 중앙교회
26 예수님을 따라가려면 이만신 목사 중앙교회
27 십자가의 도 이만신 목사 중앙교회
28 섬기려 오신 예수님 이만신 목사 중앙교회
29 기독교와 3.1정신 이만신 목사 중앙교회
30 심령의 병원 이만신 목사 중앙교회
31 큰 꿈을 꾸고 이상을 보라 이만신 목사 중앙교회
32 성도와 주일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33 성도답게 삽시다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34 성삼위 하나님의 축복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35 새해를 맞을 신앙인의 결단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36 하늘에 영광 땅엔 평화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37 성탄의 의미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38 주님이 맡기신 달란트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39 성경을 사랑합시다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40 주님을 기다리는 마음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41 예수님의 기도를 배우자 이만신목사 동대문중앙성결교회
42 종교개혁의 강령 이만신목사 동대문중앙성결교회
43 성령충만 합시다 이만신목사 동대문중앙성결교회
44 성실하게 삽시다 이만신목사 동대문중앙성결교회
45 믿음으로 삽시다 이만신목사 동대문중앙성결교회
46 광복 50주년과 통일희년의 염원 이만신목사 중앙성결교회 기성
47 가을의 문턱에서 이만신목사 중앙성결교회 기성
48 성실한 크리스챤 이만신목사 중앙성결교회
49 성결하게 삽시다 이만신목사 중앙성결교회
50 성도를 지키는 주 이만신목사 중앙성결교회
51 아브라함의 믿음 이만신목사 중앙성결교회
52 힘써 하나되라 이만신목사 중앙성결교회
53 성령의 충만을 받자 이만신목사 중앙교회 기성
54 천국잔치의 주인공 이만신목사 중앙교회 기성
55 최고의 사랑과 최고의 선 이만신목사 중앙교회 기성
56 부활의 증인이 되자 이만신목사 중앙교회 기성
57 주님의 수난과 우리의 구원 이만신목사 중앙교회 기성
58 섬기는 삶 이만신목사 중앙교회 기성
59 빛을 따라가는 사람들 이만신목사 중앙교회 기성
60 별을 보면서 가는 사람들 이만신목사 중앙교회 기성
61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라 이만신목사 중앙교회 기성
62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 이만신목사 중앙교회 기성
63 < 예화 > 응답받은 기도 이만신목사
64 말세의 징조 이만신목사 중앙교회
65 찬미의 제사 이만신목사 중앙교회
66 복음의 빚을 갚자 이만신목사 중앙교회
67 헌신과 영적예배 이만신목사 중앙교회
68 희년의 새해와 우리의 결심 이만신목사 중앙교회
69 임마누엘의 은총 이만신목사 중앙교회
70 초대교회를 돌아가자 이만신목사 중앙교회
71 복이 있는 자 이만신목사 중앙교회
72 신앙생활의 결산보고 이만신목사 중앙교회
73 날마다 성장하는 교회
74 은혜받은 자의 결심
75 주님의 지상명령
76 기독교와 명절
77 교회성장과 평신도
78 깊은데로 가라
79 가을의 문턱에서
80 꿈이 있는 사람
81 축복의 씨앗을 심자
82 참된 생명의 길
83 희년과 통일
84 여호와는 나의 목자
85 생수의 근원
86 신령한 성도
87 승리의 새해
88 부모를 공경합시다
89 예수 부활 나의 부활
90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91 스승의 도와 제자의 도
92 가정은 천국
93 부활의 증인들
94 기독교란 무엇인가 (하나님은 누구신가 )
95 기독교란 무엇인가 (하나님은 누구신가)
96 기독교란 무엇인가 ( 하나님은 누구신가 )
97 기독교란 무엇인가 ( 하나님은 누구신가 )
98 기독교란 무엇인가 (하나님은 누구신가 )
99 기독교란 무엇인가 (하나님은 누구신가 )
100 기독교란 무엇인가 ( 하나님는 누구신가 )
101 기독교란 무엇인가 ( 하나님은 누구신가 )
102 기독교란 무엇인가 ( 하나님은 누구신가 )
103 기독교란 무엇인가 ( 하나님은 누구신가 )
104 기독교란 무엇인가 ( 하나님은 누구신가 )
105 기독교란 무엇인가 ( 하나님은 누구신가 )
106 기독교란 무엇인가 ( 성자 예수 )
107 기독교란 무엇인가 ( 성자 예수 )
108 기독교란 무엇인가 ( 하나님은 누구신가 )
109 기독교란 무엇인가 ( 하나님은 누구신가 )
110 기독교란 무엇인가 ( 하나님은 누구신가 )
111 기독교란 무엇인가 ( 하나님은 누구신가 )
112 기독교란 무엇인가? (하나님은 누구신가 )
113 기독교란 무엇인가? ( 하나님은 누구신가 2 )
114 기독교란 무엇인가? ( 하나님은 누구신가 1 )
115 기독교란 무엇인가
제목 : 새해의 결심
자료원 :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발행일 : 97년 01월 12일
새해가 왔습니다.지난해와 전혀 다른 새해가 왔습니다. 아
름다운 창조의 역사가 시작되는 새해가 왔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역사가 시작되는 새해가 왔습니다. 승리와 성공과
축복된 새해가 왔습니다.
희망이 벅차고 감격이 벅찬 새해가 왔습니다. 참으로 뜻이
깊고 보람되고 소중한 새해가 왔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새
해를 믿음으로 맞이 합시다. 그리고 새해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
지난 한해는 국가적으로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았던 해였습
니다.
한총련 사건으로 대학과 국가간에 큰 갈등이 있었으며 강
릉지역의 북한 잠수함 출현으로 사회가 불안하였고 또 엄청
난 무역적자로 국민적 정서가 위축되었고 반면 일부 계층에
서는 너무나 많은 과소비를 하였던 해였습니다. 또 국회의
새벽기습 노동법,안기부법으로 사회가 어수선하기도 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편으로 크나큰 풍년도 하나님께서 허
락하셨던 것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는 시점에 어제의 암울했던
기억들을 벗어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출발 해야 하겠습
니다. 왜냐하면 오늘은 어제와는 다른날이며 새해에는 결코
작년과는 다른 해인 것입니다.
그런뜻에서 볼 때에 이 시간이 우리에게 있어서 새롭게 처
음 만나는 새해,새달,새날,그리고 첫 시간이 되는 것입니
다. 그러기에 한번 지나가며 영원히 다시 만날수 없는 의미
깊은 시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새해를 아무렇게나 맞이할 수 없으며 새로
운 결심을 가지는 이 한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1. 새해에는 "성결한 심령"의 사람이 되시기를 결심 하십시
다.
성도가 거룩한 심령을 이루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
다. 성결은 하나님의 뜻이요 의지입니다. 레위기
11:44,19:2,벧전1:15-16에 보면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
룩하라"고 하셨습니다. 거룩 혹은 성결이란 말은 히브리말
로 (카도쉬)헬라이어로는 하기아스모스,영어로는
(Sanctibication)라고 하는데 "거룩하다","흠이 없다""구별
되다""독특하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이 말씀을 다시 풀이
하여서 말씀을 드린다면
1)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시고,
2)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이룬 상태의 성결을 말합니다.
물론 예수님과 똑같이 절대적인 성결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
다.
이것은 상재적인 성결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성결이란 죄에 대하여서는 죽은자로서 죄를 대적하고 죄는
모양이라도 버리며 흠없이 깨끗하게 살되 세속과는 구별되
게 사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려면 우리의 심령이 거룩해져야하는 것입니다.
심령이 거룩해지는 방법은 우리 옛사람을 완전히 십자가에
못 박혀 죽고,부활하신 예수님을 내 심령속에 모시는 것입
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서 그리스도의 성품
과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사는 생활입니다. 이러한 사람
은 그리스도인의 최고의 표준으로 살려고 노력하는 것입니
다.
그렇기에 성결한 사람은 온전히 이루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자기를 살펴 깨끗케하며 근신하고 깨
어있어 우리 주님과 같이 온전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
면서, 성령의 열매 곧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인내와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열매를 맺도록 노력하는 것입
니다.
그런데 그러한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여
지는 것입니다(딤전4:5).그러므로 우리가 거룩한 심령을 이
루기 위하여서는 열심으로 말씀을 상고하며, 쉬지말고 기도
를 해야 하겠습니다.
2.새해에는 좋은 생각,긍정적인 생각을 하기로 결심 합시
다.
사람은 부정적인 사고를 가진자와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두 부류로 나눌 수 있는데 인류문명과 발전 역사는 긍정적
인 생각을 가진자들에 의하여 주도적으로 계승되어 왔던 것
입니다. 그렇기에 생각을 바꾸면 운명도 바뀌게 되는 것이
고 생각이 병들면 운명도 병들게 되는 것입니다.
민수기 13장의 이야기를 보면,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땅을 점령 하기전에 바란광야에서
12지파중에서 2사람을 선발하여 가나안땅을 탐지하러 보냈
었습니다.
곧 그 땅 거민의 강약과 다소와 그들의 거하는 땅의 호 불
호와 거하는 성읍이 진영인지 산성인지와 토지의 후박과 수
목의 유무니라 담대하라 또 그땅 실과를 가져오라 하니 그
때는 포도가 처음 익을 즈임이었더라. (민13:18-20).
그런데 그 정탐꾼중에 열 사람은 부정적인 보고를 하였습
니다. 그 땅을 악평하여 말하기를 그 땅은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거기서 또 네피
림 후손 아낙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
에도 메뚜기와 같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반면 여호수아와 갈렙은 긍정적인 사람이라 좋은
보고를 하였습니다. 큰 포도송이를 두 사람이 막대기에 꿰
어매고,또 석류와 무화과를 가지고 와서 심히 아름다운 땅,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는 그들
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고 하였습
니다.
결국 그들의 보고가 받아들여지게 되었고 여호수아와 갈렙
만이 가나안복지에 들어가는 축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결국 긍정적이라는 말을 신앙적인 언어라는 것입니다. 신
앙은 불가능을 가능케하며 또 기적을 수반합니다. 긍정적인
신앙은 홍해를 갈라지게 합니다. 긍정적인 신앙은 높은 산
이도 평평케 만듭니다.
긍정적인 사람의 눈에 비친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
리로 5,000명을 먹이고도 12광주리가 남는 기적을 안드레
믿음을 통하여 가져왔습니다. 긍정적인 사람은 할 수 있다.
된다. 이긴다.성공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막9:23에는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느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하였습니다. 마19:26에는 "사람으
로도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라고
했습니다.
슥4:6에는 "힘으로도 못하고 능으로도 못하나 빌4:13에는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
라"라고 하였습니다.
믿음은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케하시며 생에 가운데 놀라운
기적을 산출케 하십니다.
긍정적인 사람은 모든 것을 선하게 여깁니다. 그렇기에 언
제나 절망하지 않고 희망적인 사람입니다.
기쁨을 갖고 삽시다. 감사하시면서 살아가십시다. 모든 여
건과 환경을 좋게 행각하십시다. 긍정적인 사람은 남을 좋
게 여깁니다. 부정적인 사람은 남의 허물과 실수를 드러 내
놓기를 좋아합니다.
나의 가족식구들을 좋게 보시기 바랍니다. 자기가 소속해
있는 일터의 상관과 부하들을 귀하게 보시기 바랍니다.
또 우리 교역자들도 교회를 좋게보고 장로님이나 전도사님
이나 집사님이나 모든 교인들을 좋게 봐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를 하여도 긍정적으로 하고 말도 긍정적으로 하
시기를 바랍니다. 그러한 사람은 그 입술의 복록으로 인하
여 행복해질 것입니다. 새로운 해가 떠 올랐습니다. 새로운
해에는 긍정적인 생각과 모든 것을 여기심으로 크신 일을
이루시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3. 축복 새해를 맞이하는 사람은 최선을 다합니다.
한자 중용에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 글자는 정성 誠이란 글
자입니다.
그래서 誠은 하늘의 도요 성을 행하는 것은 사람의 도라고
하였습니다.
또 성은 만물의 처음과 나중이라고 했습니다.성서는 만물의
처음과 만물의 나중이 무엇인지를 말씀하여 주고 있는데 곧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誠은 예수그리스도의 道을 이루는
길입니다.
요1:14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
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
리가 충만하더라"하였습니다.誠자를 풀이하면 '말씀이 이루
어졌다'는 뜻입니다.
誠을 다하면 안되는 것이 없습니다.
인류역사를 뒤돌아보면 위대한 업적은 모두가 성을 다한
결과입니다. 웅장한 건축물,기묘한 예술품,위대한 발명품
등 이 모두가 誠을 다한 결과입니다.
誠을 다한다는 것은 최선을 다한다는 말입니다. 역사상에
귀한 일들을 이룬자들도 誠을 다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주어진 일터에서 성실로 땀흘리는 사람
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한 자는 참으로 하나님이 원하는 자
요 사회와 일터에서 원하는 인물이 되는 것입니다.
새날이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이 새로운 한해의 출발점에 있어서 먼저 우리의 심령을 성
결케 합시다. 성결은 하나님의 색깔이며, 하나님이 기뻐하
시는 삶이요, 열매 맺는 신앙의 토양입니다.
우리의 사고를 좋게하고 긍정적인 사고로 삶의 주어진 여건
과 환경을 강사로 받아들입시다.
그러면서 한번 밖에 없는 삶을 아끼고,사랑하고,성실히 개척
해 나갑시다.
그리하시면 우리에게 주어진 시,공간속에 날마다 [새로운
의지]가 성령안에서 넘치실 것입니다.
2
제목 : 귀가의 시간입니다
자료원 :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발행일 : 96년 12월 29일
한해를 뒤돌아보는 감사의 계절에 달려오신 것을 회고해
보시며 우리에게 주어졌던(시.공간)에 대한 반추가 있어야
합니다.
주님은 마태복음 25:14-30의 비유를 통하여서 시간에 대한
충성심을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또 에베소서 5:15-17에는
시간을 아끼라고 바울은 저희들에게 권면하고 있습니다. "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
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
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영어 표현에는 "Redeeming the time"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네 생명과 힘과 물질을 다 바쳐서 시
가을 사라는 말씀입니다.
시간의 중요성,세월의 중요성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철인
키에르 케골은 "시간을 죽이는 너 자신을 죽이라"고 했습니
다.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귀한 달란트가 있습니
다. 여기서 말하는 달란트는 당시의 화페의 단위를 말합니
다. 달란트란 돈 곧 재물도 되지만 재능이나 재간이나 능력
이나 은사를 뜻하기도 합니다. 재산도,재능도,힘도,은사도,
다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신8:12,17-18에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아름다운 집을 짓
고 거하게 되며 또 네 우양이 번성하며 내 능과 내 힘으로
내가 이 제물을 얻었다 할까 하노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
억하라 그가 네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말씀하셨고,또
야고보 1:17에는 "각종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
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 내려오나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생들에 대한(기대)와 (희망)이 있습니다. 하
나님 품안에 잇는 인생은 귀하고 값어치 있는 것입니다. 주
어진 귀한 달란트를 은총의 빛 안에서 개발해야 합니다. 자
기자신에게 주어진 귀한 달란트가 있음을 긍정적인 눈으로
바라보고 개척하라는 말씀입니다.
인간은 각양의 분량에 따라 각각 다른 달란트를 받았스빈
다. 어떤 이에게는 다섯 달란트,어떤 이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셨습니다. 각인의 재능대로 주셨는데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재능도 각각 다르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의문점이 있습니
다. 왜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달란트를 주시지 않았냐는 말
씀입니다.
여기에는 전능자의 주권을 말씀하고 있으며, 삶의 쓰여지
는 도구도 각양 다르다는 것을 말하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귀한 달란트(Talen)는 무
엇입니까?
그 달란트가 크고 작든지 상관없이 주어진 달란트에 감사하
시면서 긍정적인 언어로 우리 존재를 하나님께 감사하시기
를 바랍니다.
인생은 주인이 맡긴 달란트는 반드시 회계할 때가 있습니
다.
충성은 시간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보
아야 삶의 자세와 성실을 볼 수 있습니다.
아무도 알아주는 이 없이 코흘리개 어린아이 하나를 붙잡
고 오랜 시간을 성실히 땀흘리는 이가 있는지 하면 시작은
거창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끝이 안 좋은 인생들이 많은 것
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꼭 기억하실 것이 있습니다. 인생은
행한 대로 삶의 보상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6:8
에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 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고 하였습니다.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 받은 자들의 공통적인 요소는 착
하고 충성된 종 이라는 것입니다. 그들 삶에 주어진 시간과
공간들을 주인되시는 자를 위하여 일을 (Making)하였다는
것입니다.
성실한 한 우물을 팠다는 것입니다. 땀흘림이란 삶의 진실
이며 성실을 말합니다. 야웨의 속성도 이와 마찬가지입니
다.
하나님의 추는 공평합니다. 하나님의 해시계는 성실과 신
실로 삶을 사랑하고 아끼고 땀흘리는 자를 좋아하시는 것입
니다.
반면 한 달란트의 종은 무익한 종입니다. 땀흘림이나 삶을
아끼고 사랑하기보다는 시간을 죽이고 도둑질하다가 삶의
회계하는 날에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찾아왔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위로와 보상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고통의 눈물,
연약한 무릎의 간구,땀흘리는 충성, 말없는 봉사 등을 기억
하시며 희망의 불빛을 비추어 주십니다.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집으로 돌아갈 시간, 인생에 회계
할 시간이 우리 앞에 다가옵니다.
나는 지금 집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3
제목 : 평화의 소식
자료원 :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발행일 : 96년 12월 25일
복음서 집필자들은 특별히 예수님의 사역과 기능적 측면에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특히 누가복음서의 저자는 누가복음
2:11-12절에 예수님의 인성에 대하여 적극적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초라한 모습이지만 강보에 싸여 말구유에 누인 예
수님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곧 바로 다음절에서는 이러한 인간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하나님의 보내심을 입은 메시야로서 천군 천사의 칭송을 받
고 있음을 표현합니다.
저는 오늘 이 시간에 예수님 나심을 목자들에게 전하여 준
천군과 천사들의 노래로 큰 희망과 용기를 얻고자 합니다.
성탄절은 하나님께서 높은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인간이
애환에 깊이 동참하시기 위하여 오신 사건을 말합니다.
누가는 메시야의 탄생 선포를 하늘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있고, 땅위에는 새로운 평화의 때가 도래한 것이라고 말했
습니다.
성탄의 사건은 구원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성탄절이 구원을
위한 행위라면,평화 역시,인간의 전인격적인 종말적 구원으
로 해석됩니다.
하나님은 이 전인격적인 평화를 성취하시기 위하여 오셨습
니다.
1. 평화의 왕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수직
적 관계를 회복하시는 화해자로 오셨습니다. 인간 구속의
문제 출발은 여기서 시작됩니다.
죄로 말미암아 타락된 인간은 창조주로부터 멀리 떠났습니
다. 그래서 인간과 하나님과의 관계는 단절되었습니다. 이
것이 오늘날 자기 상실,더 나가서 마침내는 무력감,열등감,
고독과 불안감에 휩싸이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다른 사람들과의 연대관계가 파괴되는 모습
으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인간의 자기 상실을 성서는 "육신
을 좇는 자는 육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
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복종치 아니할 뿐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롬8:5-7)
평화의 왕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그의 사역의 제일 촛점으
로 바로 인간의 영적 평화를 주시기 위한, 화해자 역활을
감당하시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과거 죄를
해결하기 위함이였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신 날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시고 좋았
더라 하셨습니다. 또 자연 속에도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했
습니다. 그 중에서도 자기 모습대로 지으심을 받은 인간들
을 더욱더 사랑하셨습니다.
그런데 첫째 아담의 타락으로 하나님과 인간 관계가 단절
되었고, 우리는 여전히 죄아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사랑의 인내 속에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성탄의 사건은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것입니다.
1. 하나님께서 먼저 저희를 사랑하셨습니다. 더럽고,추한
인간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이 먼저 인간이 되셨습
니다.
하나님이 먼저 자신을 비우셨습니다. 화해의 시작도 하나
님께서 하셨다는 것입니다.(요일4:10)에 "사랑은 여기 있으
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
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
셨음이니라"했습니다.
2.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신 창조의 근본목적은 하나님을 영
화롭게 하기 위함이 였습니다.
그런데 모두가 죄아래 있게 되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
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세상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이 오셨기에 (요일1:9)에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
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
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과거의 모든 죄를 담당하러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선물로
얻는 것입니다. 믿으시면(아멘)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해결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주님은 바로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에서 참된 영혼의 평화
를 주시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바른관계 회복이 참된 심령의 평화가 되
는데 이 복된 성탄절에 이러한 평화가 여러분의 심령에 충
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2.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 사회 속에
갈등을 해결하는 화해자로 오셨습니다.
슈바이쳐 박사는 '내 영혼을 구하려는 노력이나 내 이웃을
구하려는 것은 하나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속을 체험한 사람은 구속의 은혜를
이웃으로 확대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웃관계를 모든 비교
적 규례보다도 더 우선 순위로 강조하셨습니다.
(마5:23-24)에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혀제에
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
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예물을 드리라
"했습니다.
그가 오심은 이사야 61장에 말씀하신 것처럼 "포로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옥에 갇힌 자들에게 햇빛의 찬란함을 보게
하고,슬퍼하는 모든 사람을 위로하며 재대신 왕관을 씌워주
며,상복을 입었던 몸에 기름을 발라주고 침울함 대신으로
찬양을 울려 퍼지게 하는 옷을 입혀 주어라"했습니다. 예수
님의 사역에서 최대의 과제는 이런 불공평한 갈등을 해결하
는데 있습니다.
이러한 사역을 위임받은 이 땅의 교회와 크리스챤들은 진
정한 화해자로서의 역활을 감당해야 합니다.
그의 말씀대로 "화평케 하는 자" 즉 화평을 만드는 자의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화해는 하나님의 백성이 제일먼저 해야할 일입니다.
중국에 사는 우리 교포들이 좀 잘 살어 보겠다고 이 땅을
찾아오는데 많은 악덕주와 사기꾼들에 의하여 크나큰 피해
를 입고 있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조선족 동포들이 집중적으로 살고 있는 동북 3성에만 1만
4백 가구가 손해를 입고 피해액이 무려 30억원으로 조사됐
으니 말입니다. 그 결과 많은 조선족들이 자살,이혼,별거,
유리걸식,정신이상 매춘등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졌습니다.
동포사회에 크나큰 갈등과 균열도 초래되었습니다.
이것은 통일에 엄청난 장애물이요 더 나가서 또 다른 제2
의 민족의 분단을 일으킬 소지가 많은 것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중국 사람들과 조선족 동포들의 신뢰를 찾는
데 뼈를 깎는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일부 추한 한국인들이 전체 한국인의 얼굴에 먹칠을 했지
만 우리 모두가 이렇지 않다는 그리스도의 화해와 용서의
메세지를 전달해야 합니다. 그들을 돌보아야되고,희망과 용
기를 불어넣어야 합니다.
또 이 땅에 사는 기독교인들이 반성해 보고 화해의 주로
오신 주님 앞에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교회에서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강조하다 보니 하
나님과 이웃과의 관계를 소홀하게 되었고 그 결과 우리 사
회에 믿지 않는 자들이 교회와 성도들에게 돌을 던지게 된
것입니다.
교회는 세상과 화목해야 합니다.
교회는 세상을 사랑해야 합니다.
교회는 세상 속에 있어야 합니다.
교회는 세상 속에 빛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가 그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습니
다. 반면에 흑석동에 있는 남석교회의 (사랑과 나눔선교회)
에서는 매주마다. 300여명의 거지,부랑인 무의탁 노인등을
초청하여 1부 예배를 같이 드리고 예배후 따뜻한 식사를 제
공하며 일인당 짜장면 값으로 3,000원씩을 드린다고 합니
다.
주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교회입니다.
현실적으로 이 땅의 교회는 지금 이 사회가 지난 수십년간
빛과 진리를 몰아내고 어두움 속에서 자행된 불법과 불의로
인하여 극한 분열과 대립의 깊은 상처를 안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제 교회는 진정한 치유적 화해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할 뿐 아니라 민족통일을 위한 화해의 기능도 감당해야
하며 중요한 위치에 있음을 작각하시는 성탄의 계절이 되시
기를 바랍니다.
3. 평화의 왕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은 인간과 모든 피조물
과의 평화를 선포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한 세상은 인간의 범죄로 얼룩져 가고 있
습니다. 그래서 자연은 신음하고 있습니다(롬8:19-21)에 "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
니 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의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이라.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
르는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인간의 타락으로 자연계, 생태계에도 엄청난 영
향을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사랑이 곧 자연 사랑이요. 자연 사랑이 곧 하나님
사랑입니다."
그런데 물질 문명의 발달과 과학의 발달로 말미암아 자연
은 점점 더 신음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성 타락으로 말미암아 어두워진 마음에 들여진 도구는
엄청난 자연의 재난을 주고 있습니다.
어디 마음놓고 먹을 채소, 과일,공기,물,음식등의 있느냐
말입니다. 지구가 점점더 뜨거워지고 있고 남극의 오존층은
점점 더 큰 구멍을 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혼을 사랑하
는 마음이나 우리의 환경을 사랑하는 일에 기독교인들은 앞
장을 서야할 것입니다.
성탄의 주로 오신 주님은!
신음하는 자연 속에 평화를 주시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이 성탄절에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우리 삶 가운데
모심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시며 이웃과의 관계도
회복시키며,더 나가서 모든 자연과 더불어 평화하시는 복된
계절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4
제목 : 성탄절의 기쁨
자료원 :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발행일 : 96년 12월 25일
샬롬! 메리 크리스마스!
성탄절을 맞이하여 성탄의 주님을 축하하러 오신 성도님과
성도님 가정과 생업 위에 하나님의 은헤와 평강이 넘쳐 나
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봉독한 말씀은 첫번 성탄의 새벽에 양치는 목장의 밤
하늘에 울려 퍼진 천군 천사드의 찬송소리입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땅에서는 기뻐
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14절)"
저는 이 아침에 예수 나심을 목자들에게 전하여준 천군과
천사들의 노래로 큰 희망과 용기를 얻고자 합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신 것은 기쁨을 주시기 위해서 였습
니다. 이사야는 이사야 61:1-3에 "주 야웨의 영이 내게 내
리시며 야웨께서 나를 메시아로 삼으시고 그분은 억눌린 자
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려고 나를 보내시도다 그분은 찢긴
마음을 싸매주고 포로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옥에 갇힌 자
들에게 햇빛의 찬란함을 보게 하고 야웨의 은총의 해를 선
포하며 우리 하나님이 원수 갚으시는 날을 선포하고,슬퍼하
는 모든 사람을 위로하며 시온에서 슬퍼하는 사람들에게 왕
관을 씌워 주라고 나를 보내셨도다.진정 슬퍼하는 사람들에
게 재 대신으로 왕관을 씌워주며 상복을 입었던 몸에 기쁨
의 기름을 발라주고 침울한 대신으로 찬양을 울려 퍼지게
하는 옷을 입혀 주어라"
성탄절은 우리에게 큰 기쁨을 주는 날입니다.
그 기쁨 중 하나는 받는 기쁨입니다. 그래서 성탄이 되면
우리는 "어떠한 기대에 부풀어 있습니까?"하고 말합니다.
또 성탄의 커다란 기쁨 중의 하나는 주는 기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토록 저희들을 사랑하셨기에 독생자까지도
아낌없이 주셨던 것입니다. 우리도 이 성탄절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무엇인가를 "주고 깊은 마음"이 가득한 것입니
다.
그래서 이 성탄절이 되면 누구나 다 선물을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그런데 가장 큰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
에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를 믿는 자들에게는 말할 수 없는 기쁨이요 감사
가 되는 날입니다.
1. 성탄절의 기쁨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오셨다는
것을 아는 기쁨입니다.
성탄절의 참뜻은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위하셨으며,우리
를 사랑하셨으며,우리를 귀하게 여겼으며 우리를 위하여 하
나님 자신이 직접 이 땅에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일 우리가 오직 그를 신뢰하고 모시기를 원하신
다면,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도우시고 이끄신다는 것을
선언하신 날이 바로 성탄절입니다.
2. 성탄절의 기쁨은 하나님의 가족에 속하는 기쁨입니다.
크리스마스는 가족들이 다함께 모이는 날입니다. 미국에서
도 이날을 기하여 몇백리 멀리 떨어진 가족들이 다함께 모
여서 파티도 하고 즐거운 재회의 시간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가족이 없는 사람들과 고향에 나와서 외롭게 사는
사람들이 가장 마음 무겁고 외로운 날이 성탄절입니다. 그
런데 감사할 것은 우리가 이 날을 통하여 하나님 가족의 일
원이 되었다는 기쁨인 것입니다.
우리는 영적으로 그리스도 탄생으로 하나님의 가족에 입양
되었습니다.우리는 이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아
는 기쁨 앞에서 놀라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요일3:1-2).
그러므로 성탄절은 세상의 가족 관계에서의 중요함보다도
하나님의 가족이 되었다는 사실에 기뻐하시는 날이 되시기
를 축원합니다.
3. 성탄의 기쁨은 두려움으로 부터의 행방을 체험하는 기쁨
입니다.
오늘 성탄을 기다렸던 목자들이 하나님의 영광 앞에 두려
움과 경외의 반응을 나타낸 것은 적절한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천사들은 그 두려움을 좇아 버리시려고 말씀을 주셨
습니다.
성탄절은 우리가 더 이상 두려움의 사슬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하는 기쁨을 가르쳐주신 날입니다.
1) 우리는 지난날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 주시기 위하여 오늘 이 땅
에 오셨습니다.
2) 그의 재림의 약속 때문에 또한 현재에 대한 두려움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주께서 날마다 세상의 빛으로 우리와 함께 계시겠다
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 빛은 생명의 빛입니다. 어두움이 나누지 못합니다.
그 빛은 밝은 것입니다. 어두움이 삼키지 못합니다.
그 빛은 깨끗합니다. 어두움이 더럽히지 못합니다.
그 빛은 절대적입니다. 어두움이 붙잡지 못합니다.
그 빛은 변하지 않습니다. 어두움이 바꿀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빛되신 주님을 따를 때 죄악과 어두움 아래
헤매이지 않는 것입니다.
3) 우리 주께서 그를 사랑하시는 자들을 위하여 처소를 예
비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기에 내일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것입니다.
(요14:13) 그렇기에 두려움에서 해방자 되시는 예수님을
구원자로 인정하신다면,우리는 늘 기쁨이 충만한 가운데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끝으로 성탄의 기쁨을 주는 자가 얻게
되는 기쁨입니다.
1) 우리는 가지지 못한 것을 줄 수 없습니다.주고 싶어도
없어서 못 주는 자도 있습니다.
2) 그런데 성탄절날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1) 주님을 모르는 자들에게 주님을 소개할 수 있는 특권
과 믿음의 선물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2)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의 선물
을 줄 수 있습니다.
(3) 실의와 좌절에 빠진 인생에게 격려의 선물을 줄 수 있
습니다.
(4) 나를 미워하고 학대하는 자에게 사랑의 선물을 줄 수
있습니다.
(5) 나에게 죄를 짓고 불의하게 한 자에게 용서의 선물을
줄 수 있습니다.
(6) 신체적으로,정신적으로 영적으로 고통 당하는 자에게
자유함의 선물을 줄 수 있습니다.
(7) 마음 지치고 외롭고 쓸쓸한 이에게 따뜻한 미소의 선
물을 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주는 자가 될 때 하나님의 기
쁨이 충만한 것입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오늘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
은 소식이 전하여진 날입니다.
잔치집에 가면 누구나 기쁘고 즐거운 것입니다. 우리 주님
의 잔치날 여러분 심령 속에,하늘의 영광과 땅의 기쁨이 넘
쳐나시기를 바랍니다.
- 새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신 주님이십니다.
- 새로운 기쁨과 행복을 가득히 주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
신 그리스도이십니다.
- 나를 위하여 오신 주님을 찬송합시다.
- 하나님의 가족이 되시게 하려고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
신 주님을 환영합시다.
- 모든 두려움에서 해방시키려고 오신 주님을 찬송합시다.
그래서 이 복된 날 성탄의 주님을 마음 속 깊은 곳에 영접
하시므로 성탄의 기쁨이 심령 속에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
다.
5
제목 : 성탄절을 지키는 성도의 자세
자료원 :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발행일 : 96년 12월 22일
어렵고 답답했던 한해가 저물어 가면서 우리에게 희망을
약속하는 성탄절이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나심은 인류 역사상 최대의 사
건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베들레헴 말구유에서 마리아의
몸에서 태어났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에 태어났을 때
사람들의 반응이 어떠하였는지 함께 생각하면서 은혜를 받
고자 합니다. 마태복음 2장에서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구원
자,메시야가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사람들의 자세가 어떠했
는가를 말하여 주고 있습니다.
1. 헤롯왕의 태도입니다.
예수께서는 헤롯왕 시대에 탄생하셨습니다.
헤롯왕은 진리를 두려워하는 자를 대표합니다. 그런데 역
사학자 요세푸스는 그를 유능하고 간교하며,잔인한 인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는 유능했습니다. 웅변술,전쟁전문가,건축에 대한 대단한
사람으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그는 간교했습니다. 막대한 댓가를 치르고 왕권을 획득하고
결혼마져도 이용하였습니다.
그는 잔인했습니다. 왕위에 오르자 마자 유대인의 최고 법
정인 산 헤드린을 근절시키기 시작하였습니다. 얼마 안되어
300명의 법정위원을 살해하였습니다. 그후 그의 처 미리암
을 죽였고, 장모 알렉산드리아와 그의 장남인 안티 파터와
두 아들 알렉산더와 아리스토 블러스를 죽였습니다. 그가
죽을 때는 예루살렘 귀족을 살해하였습니다.하나님을 두려
워할 줄 모르는 가장 착한 인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을 헤롯은 지극히 싫
어했습니다. 왜냐하면 자기 왕위에 대한 위험이 될까 염려
했기 때문입니다.
불의로 더럽혀진 심령은 의로운 사람들을 싫어합니다. 미워
하고 죽입니다.
그가 그토록 그리스도를 두려워하고 싫어한 이유는 무엇입
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부정한 자기들의 양심에 꺼리낌이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땅에도 마찬가지 현상입니다. 그래서 죄아래 있는
자,어두움 가운데, 있는 자는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환영치 않고 있는 것입니다. 헤롯과 또한 예루살렘의 온 백
성들이 메시야 탄생의 소식을 듣고 큰 난리가 났던 것입니
다.이들은 메시야를 맞을 준비가 없던 사람들입니다. 또 흥
분과 들뜸 속에 성탄을 맞는 사람들입니다.
요즈음 안타까운 것은 성탄의 시작이 성도들의 마음 속에
서 시작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성탄절은 백화점이
나 상가나,유흥가에서 먼저 시작되고,분위기를 조장하고 있
다는 것입니다.
예수 탄생의 뜻도 모르고 흥분하는 자들입니다. 그저 장사
로 큰 돈이나 벌겠다고 난리를 치는 것입니다. 이 모두가
우리 주님의 탄생을 방해하는 자요, 주님의 이름을 더럽히
는 자들입니다.
헤롯왕은 감정의 파고가 높았던 인물이였습니다. 오늘 성
탄절날 비록 메시야가 탄생하셨다 할지라도 헤롯은 자신의
왕위가 위태로워질까봐 메시야까지 죽이려는 마음이 있었습
니다.
우리 시대에도 헤롯왕관 같이 우리 주님에 대하여 '냉소적
이고 감정적이고,격정적인 인생은 아닌지 한번 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자신의 이익과 부를 위하여,자신의 행복과 안
일함을 위하여 헤롯왕처럼 주님을 경배하는 것을 거부하는
인생이 되어서는 아니됩니다.
2.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의 태도입니다.
종교지도자들은 '진리에 무관심한 사람'들로 대표합니다.
동방에서 온 박사들이 유대인의 왕으로 태어나신 이가 어
디 계시뇨? 물었을 때,그들은 쉽게 성경에서 "유대 베들레
헴"위치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메시야에 대한 관심
은 없었습니다.
대제사장과 서기관, 그들은 성경진리에 익숙한 사람들이며
하나님을 가장 가까이서 예배하고 자신의 온 평생에 하나님
을 봉사하기로 헌신한 사람들입니다.
종교행사와 헌금을 가장 많이 드렸던 사람들이었으나,주님
께 대한 사랑과 갈망이 없었습니다. 그리스도에 대하여 무
표정하고 마음이 굳어져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 앞에 회
개하고 눈물을 흘려본 경험이 있습니까?
십자가의 구속과 죄사함의 사랑에 대해 자신을 드리기로
헌신하신 경험이 있습니까?
진정한 회개의 경험이 없다면 우리가 가진 지식과 자랑,주
님께 드릴 봉사가 헛된 것 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습니
다. 믿음이 있어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고.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믿음으로 죄사함을 얻으며,믿음으로
하나님 나라도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3. 동방의 박사들의 태도입니다
동방박사들은 "진리를 열심히 찾는 자"들을 대표합니다.
그들이 몇 명인지 어디서 왔는지 우리는 정확하게 알 수가
없습니다. 다만 주님께 경배하기 위해 먼 거리를 여행한 그
들의 수고와 사랑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
라"(2:2) 그들은 날마다 경건하게 기도하며 소망 중에 메시
야를 기다리던 때에 아기 예수님의 탄생 소식을 듣게 됩니
다. 기다리고 사모하며 기도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내리시는 것입니다.
또 동방박사들을 통하여 얻은 교훈은,주님을 만나시려면
고생과 희생이 따르며,위협과 위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
들은 또한 주님이 계신 곳이라면 어디든지 따라 가겠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또한 주님이 계신 곳이라면 어디든지 따
라 가겠다는 결심이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님을 경배
하기 위하여 주앞에 내놓을 최고,최선,최대의 예물과 정성
이 담긴 황금과 유황과 몰약을 준비하였던 것입니다.
동방박사들의 아기께 경배하는 자세는 오늘 우리 교우들이
본 받아야 합니다.
(1) 참된 헌신
박사들은 아기를 경배키 위하여 어떤 수고.희생.노력도 아
까워하지 않았습니다.
(2) 참된 예물
그들의 경배 표시는 보배합을 가지고 온 3가지 예물이 그
증거입니다. 성별이란 "우리가 가진 모든 소유 곧 자신의
재산.지혜,명예 등을 그리스도의 발 앞에 드려 그리스도를
섬기는데 바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도 성탄의 주님께
참된 예물을 드려야 한다.
(3) 참된 순종
"-꿈에 -지시하심을 받아(2:12)그들은 별의 인도,꿈의 인
도 를 받았던 인물입니다. 뛰어난 지식과 학문을 가지고 있
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늘 순종하는 자들입
니다.
4. 마리아와 요셉의 태도이다.
그들은 '진리의 열성적인 수호자"로 구분됩니다.
마리아와 요셉은 유대 베들레헴 출신의 사람이며 베들레헴
은 다윗의 고향이기도 했습니다.
그리스도의 베들레헴 탄생은 하나님의 예언의 확실성을 보
여주며 보잘것없는 것의 중요성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메시야의 정신이 초라한 마을 베들레헴에 들어 있습니다.
보잘것 없는 베들레헴의 이름 그대로 생명의 떡이신 그리스
도의 탄생지로 선택되었던 것입니다. 구유에 태어나신 그리
스도는 여행자들이 자주 하룻밤을 쉬어가던 구유에 태어나
신 그리스도는 여행자들이 자주 하룻밤을 쉬어가던 동굴 무
덤을 파놓은 곳으로 그리스도께서 사망과 죄를 정복하시고
승리하실 것을 미래 보여주셨던 일입니다.
요셉과 마리아에게는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이 생애의
크나큰 시련을 이겨낸 엄청난 drama입니다. 예언의 절정은
요셉에게는 아내의 부정을 의심받을 수 있는 일이였고,또
유대인의 전통으로는 마리아는 돌에 맞아 죽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마리아와 파혼하려고 할
적에 주의 천사가 요셉에게 나타나셨고, 요셉과 마리아는
믿음으로 아기 예수의 탄생을 준비하였던 인물입니다. 그들
은 의로운 사람이었습니다. 그들의 사랑이 큰 홍역과도 같
았습니다.
그러나 평범한 시골 촌부의 가정에 택하여주시고 하나님께
서는 성탄의 엄청난 일들을 준비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리스도를 사모하며 기다리고 성탄을 마음으로 깊이 준비
하였던 인물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성탄을 맞는 4부류의 사람들을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과연 나는 어떠한 태도를 가지고 이 성탄을 준비하고 있습
니까?
- 감정과 격정이 살인의 사람 헤롯왕의 자세입니까?
- 무관심과 냉소의 자세인 대제사장과 서기관의 자세입니
까?
- 아니면 동방박사들과 같이 주님을 경배하기 위하여 어떠
한 위협과 위험
을 무릅쓰고 헌신하는 태도입니까?
- 아니면,요셉과 마리아처럼 하나님의 크신 일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이
성탄절을 지키고 있습니까?
아기 예수님을 마음 문열고,힘써 경배하시면서.또 준비하
는 성탄이 되시길 축원합니다.(아-멘)
6
제목 : 네 직무를 다하라!
자료원 :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발행일 : 96년 12월 01일
'96년도의 가을이 다 지나가고 겨울로 접어 들었습니다.
이제 12월 한달 만 지나가면 새해가 다가옵니다. 복싱경기
로 비유한다면 12라운드중에서 11라운드를 뛴것입니다. 마
지막 라운드에서 참패하지 말고 K.O.승을 거둘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어려분! 96년12월은 승리의 해가 되시길 바랍
니다.
모든 경주는 Start가 중요하지만 그보다 마지막 골인이 더
중요한 것입니다.
경주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다 그렇습니다.
정초에 아무리 화려한 계획을 세워서 출발을 잘했다 하여
도 년말에 실패했다면 그해는 실패의 해가 되고 마는 것이
고 반대로 11개월 동안은 실패를 거듭했다 할지라도 마지막
달인 12월 달을 성공했다면 그 사람은 아름다운 끝을 맺는
것입니다.
영국의 풍자시인 gohn Heywood는 말하기를 '훌륭히 끝나는
것은 모두 좋다'고 말했는데 참으로 옳은 말 인줄 앎니다.
학업도 입학보다 졸업이 더 중요하고 사람도 젊어서 보다
는 늙어서 좋아하고 신앙생활도 젊어서 보다는 늙어서 더
노숙되고 완숙된 신앙을 보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
든 젊은이에게 신앙의 본이 되어야 합니다.
바울 사도가 내가 예수를 받은 것과 같이 너희는 나를 본
받으라 말했습니다. 바울이 말한 것과 같이 우리가 지도자
적 입장에서 본을 보여야 되는 것입니다. 이 일은 참으로
귀한 일입니다.
바울사도는 자신의 운명이 얼마남지 아니한것을 깨달았습니
다.
본문 6절에 "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왔도다."자기의 운명을 내다본것 같습니다. 그
러면서 하는 말이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다 달려가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의의 면류관이
내게 예비되었다'그런 개선가를 불렀습니다. 그러면서 기기
에 한마디 첨부하기를 내게만 아니라 나와 같이 달린 사람
에게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다고 말씀했습니다.
오늘 바울사도가 받은이의 면류관을 우리모두가 받기를 바
랍니다.
1.7절,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헬라어로( ) 최선을 다
했을 때에 쓰는 말입니다.
는 이겼든지 최선을 다했다는 것입니다. 혹 실패하
고 지는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실패했어도 실패자가 아닙니
다. 우리 주님이 인정해 주시고 놀라운 상급으로 보상해 주
실것입니다.
여러분들 금년도 충성들 많이 했습니다. 성가대,교회학교
봉사직 맡은 분들 봉사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충성
하십시오.
2.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헬라어로( )은 정해진 전코
스를 달렸다는 말입니다.
어떤 사람은 전 코스를 다 달리지 않고 중도에 주저 앉는
사람들을 봅니다. 달려갈 길을 마쳤다는 말은 도중에 포기
하기 않고 끝까지 완주했다는 뜻인 것입니다. 포기한 자는
상을 받을 수 없습니다.
성령 받은 120문도가 예수님의 분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사실 500문도가 다 참여했지만 어떤 사람은 이틀 있다가 가
고 사흘있다가 가고 닷새 있다가 간 사람입니다. 애석하게
도 어떤이는 9일까지 있다가 간 사람도 있습니다.
끝장을 보기까지 기다렸더니 성령이 임해서 기독교의 창설자
가 되었습니다.
병아리가 부화할 때 3주간을 기다리고 참아야 합니다.
오늘 우리들이 신앙생활을 하는데 마라톤 경주와 같습니
다. 마치 마라톤 경주의 창시자 필리피데스와 같이
42.195km를 단숨에 달릴 때에 얼마나 힘이 들었겠습니까?
그러나 꾸준히 포기하기 않고 달린 것입니다. 그래서 마라
톤 경주는 인내심,지구력,극기심.애국심.정의감의 상징적인
경주가 된 것입니다. 올림픽 경기의 제일 큰 경기가 마라톤
입니다.
히3:14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
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첨예한 자가 되리라.
찬송가 364 장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같은 고생이나
내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천성에 가는 길 험하여도
생명길 되나니 은혜로다
천사날 부르니 늘 찬송하면서
주께더 나가기 원합니다.
3. 믿음을 가졌으니 이 말의 뜻은 세 가지로 말할 수 있습
니다.
1) 경기의 규칙을 지켰다는 뜻 모든 경기가 규칙이 있고
또 규칙대로 해야 승리하는 것같이 우리 신앙생활도 반드시
법도를 지켜야 합니다.
말씀의 법도,인륜의 법도를 지켜야 합니다.
진리의 법도,윤리의 법도를 지켜야 합니다.
교리의 법도,도덕의 법도를 지켜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승리하는 방법입니다. 교회는 교회의 법이 있습니다. 교단
은 교단의 헌법이 있습니다. 이 모두를 잘 지켜야 합니다.
그래야 본이 됩니다.
2) 충성을 다했다는 뜻입니다.
충성이라는 말은( )신실성이 발견되는 것인데 원래는
믿음을 말합니다.
(1) 진실중심으로 하는 것이 충성입니다.
(2) 양적인 의미입니다. 적은 것에 충성하는 것입니다.
눅16:10 주님이 말씀하신대로 적은 일에 충성하는 자는 큰
것에도 충성합니다. 학생들이 컨닝을 하면 커서 큰 일을 잘
못할 수 있습니다. 요셉은 보디발의 집에서 청지기로 있을
때나 애굽의 총리대신 되었을 때에도 충성했습니다.
교회에 오면 구역회,주일학교 반사,성가대가 있습니다. 어
디에든지 충성하십시오. 충성은 작은데서부터 시작해야 합
니다.
민12:7 "내종 모세는 나의 온 집에서 충성된 자니라"고 했
습니다. 오늘 당신에게 우리 주님이 충성도를 판정할 때에
'저 분은 뭘 맡겨도 충성한다'는 판정을 들을 수 있는 사람
인지 반성해 봐야 합니다.
(3) 시간의 시급은 얼마나 오래 충성하느냐?
작심 3일이란 말이 있는데 끝까지 우리 생명이 다할 때까
지 사람은 그 사람과 오래지나봐야 알 수 있습니다.
에16:2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 지어다.이리 같다 저리같다 변덕을 부
리지 않고 변함없이 사랑해야 합니다.
(4) 어떠한 환경에서도 충성하는 것입니다.
환경이 좋을 때는 충성하다가 환경이 어려우면 변심하는
것은 충성이 아닙니다.
고려초때 정몽주 선생은 이 몸이 죽어가서 무엇이 될꼬하
니 봉래산 제일봉에 락락장송 되었다가 백설이 만공건 할
때 독양청청하리라 조선때 단종애사의 사육신 가운데 한 사
람인 성삼문은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번 고쳐죽어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임향한 일편단심 가실 줄 있
으랴했습니다. 인간 임금에게도 충성을 선사하고 결심했거
든 우리의 생명과 영혼을 구원해 주신 주님을 위해 죽도록
충성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한번 반성해 봅시다. 진정 충성했는가? 마지막 이
한 달이라도 충성해도 금년을 승리로 보내십시다.
3) 좋은 청지기였다는 뜻입니다.
청지기란 주인의 살림을 맡아보는 사람을 가르친다고 말했
습니다. 지난 일년동안 청지기 노릇했는지 반성해 봅시다.
우리의 보던 일을 결산해 봅시다. 그리고 주님앞에 내 놓을
수 있는가 반성해 봅시다.
정리할 것. 정리하고 해결할 것 해결해야 합니다. 사람 앞
에 빚진 것을 갚고 새해를 맞이합시다.
소크라테스는 닭 한마리 빚진 것은 갚아달라고 제자에게
부탁하고 죽었다고 합니다. 어떤사람은 죽을때 여기저기 빚
지고 죽는 사람이 있습니다. 특별히 교회에서 하나님 앞에
빚진 것을 속히 정리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신23:21 네
하나님께 서원하거든 갚기를 더디하지 말라 네 하나님 아버
지께서 반드시 그것을 네게 요구하시리니 더디면 네게 죄
라! 12월 달은 모든 것을 정리하는 달이요 그리고 새해를
계획하는 달입니다.
금년도를 총결산해서 정리할 것은 정리하고 매꿀것은 매꾸
고 내년을 위하여 새롭게 예산을 세우고 계획하는 달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금년은 승리로 청산하고 위대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7
제목 : 새해의 결심
자료원 :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발행일 : 97년 01월 12일
새해가 왔습니다.지난해와 전혀 다른 새해가 왔습니다. 아
름다운 창조의 역사가 시작되는 새해가 왔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역사가 시작되는 새해가 왔습니다. 승리와 성공과
축복된 새해가 왔습니다.
희망이 벅차고 감격이 벅찬 새해가 왔습니다. 참으로 뜻이
깊고 보람되고 소중한 새해가 왔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새
해를 믿음으로 맞이 합시다. 그리고 새해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
지난 한해는 국가적으로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았던 해였습
니다.
한총련 사건으로 대학과 국가간에 큰 갈등이 있었으며 강
릉지역의 북한 잠수함 출현으로 사회가 불안하였고 또 엄청
난 무역적자로 국민적 정서가 위축되었고 반면 일부 계층에
서는 너무나 많은 과소비를 하였던 해였습니다. 또 국회의
새벽기습 노동법,안기부법으로 사회가 어수선하기도 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편으로 크나큰 풍년도 하나님께서 허
락하셨던 것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는 시점에 어제의 암울했던
기억들을 벗어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출발 해야 하겠습
니다. 왜냐하면 오늘은 어제와는 다른날이며 새해에는 결코
작년과는 다른 해인 것입니다.
그런뜻에서 볼 때에 이 시간이 우리에게 있어서 새롭게 처
음 만나는 새해,새달,새날,그리고 첫 시간이 되는 것입니
다. 그러기에 한번 지나가며 영원히 다시 만날수 없는 의미
깊은 시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새해를 아무렇게나 맞이할 수 없으며 새로
운 결심을 가지는 이 한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1. 새해에는 "성결한 심령"의 사람이 되시기를 결심 하십시
다.
성도가 거룩한 심령을 이루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
다. 성결은 하나님의 뜻이요 의지입니다. 레위기
11:44,19:2,벧전1:15-16에 보면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
룩하라"고 하셨습니다. 거룩 혹은 성결이란 말은 히브리말
로 (카도쉬)헬라이어로는 하기아스모스,영어로는
(Sanctibication)라고 하는데 "거룩하다","흠이 없다""구별
되다""독특하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이 말씀을 다시 풀이
하여서 말씀을 드린다면
1)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시고,
2)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이룬 상태의 성결을 말합니다.
물론 예수님과 똑같이 절대적인 성결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
다.
이것은 상재적인 성결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성결이란 죄에 대하여서는 죽은자로서 죄를 대적하고 죄는
모양이라도 버리며 흠없이 깨끗하게 살되 세속과는 구별되
게 사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려면 우리의 심령이 거룩해져야하는 것입니다.
심령이 거룩해지는 방법은 우리 옛사람을 완전히 십자가에
못 박혀 죽고,부활하신 예수님을 내 심령속에 모시는 것입
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서 그리스도의 성품
과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사는 생활입니다. 이러한 사람
은 그리스도인의 최고의 표준으로 살려고 노력하는 것입니
다.
그렇기에 성결한 사람은 온전히 이루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자기를 살펴 깨끗케하며 근신하고 깨
어있어 우리 주님과 같이 온전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
면서, 성령의 열매 곧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인내와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열매를 맺도록 노력하는 것입
니다.
그런데 그러한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여
지는 것입니다(딤전4:5).그러므로 우리가 거룩한 심령을 이
루기 위하여서는 열심으로 말씀을 상고하며, 쉬지말고 기도
를 해야 하겠습니다.
2.새해에는 좋은 생각,긍정적인 생각을 하기로 결심 합시
다.
사람은 부정적인 사고를 가진자와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두 부류로 나눌 수 있는데 인류문명과 발전 역사는 긍정적
인 생각을 가진자들에 의하여 주도적으로 계승되어 왔던 것
입니다. 그렇기에 생각을 바꾸면 운명도 바뀌게 되는 것이
고 생각이 병들면 운명도 병들게 되는 것입니다.
민수기 13장의 이야기를 보면,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땅을 점령 하기전에 바란광야에서
12지파중에서 2사람을 선발하여 가나안땅을 탐지하러 보냈
었습니다.
곧 그 땅 거민의 강약과 다소와 그들의 거하는 땅의 호 불
호와 거하는 성읍이 진영인지 산성인지와 토지의 후박과 수
목의 유무니라 담대하라 또 그땅 실과를 가져오라 하니 그
때는 포도가 처음 익을 즈임이었더라. (민13:18-20).
그런데 그 정탐꾼중에 열 사람은 부정적인 보고를 하였습
니다. 그 땅을 악평하여 말하기를 그 땅은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거기서 또 네피
림 후손 아낙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
에도 메뚜기와 같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반면 여호수아와 갈렙은 긍정적인 사람이라 좋은
보고를 하였습니다. 큰 포도송이를 두 사람이 막대기에 꿰
어매고,또 석류와 무화과를 가지고 와서 심히 아름다운 땅,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는 그들
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고 하였습
니다.
결국 그들의 보고가 받아들여지게 되었고 여호수아와 갈렙
만이 가나안복지에 들어가는 축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결국 긍정적이라는 말을 신앙적인 언어라는 것입니다. 신
앙은 불가능을 가능케하며 또 기적을 수반합니다. 긍정적인
신앙은 홍해를 갈라지게 합니다. 긍정적인 신앙은 높은 산
이도 평평케 만듭니다.
긍정적인 사람의 눈에 비친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
리로 5,000명을 먹이고도 12광주리가 남는 기적을 안드레
믿음을 통하여 가져왔습니다. 긍정적인 사람은 할 수 있다.
된다. 이긴다.성공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막9:23에는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느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하였습니다. 마19:26에는 "사람으
로도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라고
했습니다.
슥4:6에는 "힘으로도 못하고 능으로도 못하나 빌4:13에는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
라"라고 하였습니다.
믿음은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케하시며 생에 가운데 놀라운
기적을 산출케 하십니다.
긍정적인 사람은 모든 것을 선하게 여깁니다. 그렇기에 언
제나 절망하지 않고 희망적인 사람입니다.
기쁨을 갖고 삽시다. 감사하시면서 살아가십시다. 모든 여
건과 환경을 좋게 행각하십시다. 긍정적인 사람은 남을 좋
게 여깁니다. 부정적인 사람은 남의 허물과 실수를 드러 내
놓기를 좋아합니다.
나의 가족식구들을 좋게 보시기 바랍니다. 자기가 소속해
있는 일터의 상관과 부하들을 귀하게 보시기 바랍니다.
또 우리 교역자들도 교회를 좋게보고 장로님이나 전도사님
이나 집사님이나 모든 교인들을 좋게 봐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를 하여도 긍정적으로 하고 말도 긍정적으로 하
시기를 바랍니다. 그러한 사람은 그 입술의 복록으로 인하
여 행복해질 것입니다. 새로운 해가 떠 올랐습니다. 새로운
해에는 긍정적인 생각과 모든 것을 여기심으로 크신 일을
이루시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3. 축복 새해를 맞이하는 사람은 최선을 다합니다.
한자 중용에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 글자는 정성 誠이란 글
자입니다.
그래서 誠은 하늘의 도요 성을 행하는 것은 사람의 도라고
하였습니다.
또 성은 만물의 처음과 나중이라고 했습니다.성서는 만물의
처음과 만물의 나중이 무엇인지를 말씀하여 주고 있는데 곧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誠은 예수그리스도의 道을 이루는
길입니다.
요1:14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
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
리가 충만하더라"하였습니다.誠자를 풀이하면 '말씀이 이루
어졌다'는 뜻입니다.
誠을 다하면 안되는 것이 없습니다.
인류역사를 뒤돌아보면 위대한 업적은 모두가 성을 다한
결과입니다. 웅장한 건축물,기묘한 예술품,위대한 발명품
등 이 모두가 誠을 다한 결과입니다.
誠을 다한다는 것은 최선을 다한다는 말입니다. 역사상에
귀한 일들을 이룬자들도 誠을 다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주어진 일터에서 성실로 땀흘리는 사람
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한 자는 참으로 하나님이 원하는 자
요 사회와 일터에서 원하는 인물이 되는 것입니다.
새날이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이 새로운 한해의 출발점에 있어서 먼저 우리의 심령을 성
결케 합시다. 성결은 하나님의 색깔이며, 하나님이 기뻐하
시는 삶이요, 열매 맺는 신앙의 토양입니다.
우리의 사고를 좋게하고 긍정적인 사고로 삶의 주어진 여건
과 환경을 강사로 받아들입시다.
그러면서 한번 밖에 없는 삶을 아끼고,사랑하고,성실히 개척
해 나갑시다.
그리하시면 우리에게 주어진 시,공간속에 날마다 [새로운
의지]가 성령안에서 넘치실 것입니다.
8
제목 : 귀가의 시간입니다
자료원 :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발행일 : 96년 12월 29일
한해를 뒤돌아보는 감사의 계절에 달려오신 것을 회고해
보시며 우리에게 주어졌던(시.공간)에 대한 반추가 있어야
합니다.
주님은 마태복음 25:14-30의 비유를 통하여서 시간에 대한
충성심을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또 에베소서 5:15-17에는
시간을 아끼라고 바울은 저희들에게 권면하고 있습니다. "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
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
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영어 표현에는 "Redeeming the time"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네 생명과 힘과 물질을 다 바쳐서 시
가을 사라는 말씀입니다.
시간의 중요성,세월의 중요성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철인
키에르 케골은 "시간을 죽이는 너 자신을 죽이라"고 했습니
다.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귀한 달란트가 있습니
다. 여기서 말하는 달란트는 당시의 화페의 단위를 말합니
다. 달란트란 돈 곧 재물도 되지만 재능이나 재간이나 능력
이나 은사를 뜻하기도 합니다. 재산도,재능도,힘도,은사도,
다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신8:12,17-18에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아름다운 집을 짓
고 거하게 되며 또 네 우양이 번성하며 내 능과 내 힘으로
내가 이 제물을 얻었다 할까 하노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
억하라 그가 네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말씀하셨고,또
야고보 1:17에는 "각종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
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 내려오나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생들에 대한(기대)와 (희망)이 있습니다. 하
나님 품안에 잇는 인생은 귀하고 값어치 있는 것입니다. 주
어진 귀한 달란트를 은총의 빛 안에서 개발해야 합니다. 자
기자신에게 주어진 귀한 달란트가 있음을 긍정적인 눈으로
바라보고 개척하라는 말씀입니다.
인간은 각양의 분량에 따라 각각 다른 달란트를 받았스빈
다. 어떤 이에게는 다섯 달란트,어떤 이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셨습니다. 각인의 재능대로 주셨는데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재능도 각각 다르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의문점이 있습니
다. 왜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달란트를 주시지 않았냐는 말
씀입니다.
여기에는 전능자의 주권을 말씀하고 있으며, 삶의 쓰여지
는 도구도 각양 다르다는 것을 말하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귀한 달란트(Talen)는 무
엇입니까?
그 달란트가 크고 작든지 상관없이 주어진 달란트에 감사하
시면서 긍정적인 언어로 우리 존재를 하나님께 감사하시기
를 바랍니다.
인생은 주인이 맡긴 달란트는 반드시 회계할 때가 있습니
다.
충성은 시간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보
아야 삶의 자세와 성실을 볼 수 있습니다.
아무도 알아주는 이 없이 코흘리개 어린아이 하나를 붙잡
고 오랜 시간을 성실히 땀흘리는 이가 있는지 하면 시작은
거창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끝이 안 좋은 인생들이 많은 것
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꼭 기억하실 것이 있습니다. 인생은
행한 대로 삶의 보상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6:8
에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 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고 하였습니다.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 받은 자들의 공통적인 요소는 착
하고 충성된 종 이라는 것입니다. 그들 삶에 주어진 시간과
공간들을 주인되시는 자를 위하여 일을 (Making)하였다는
것입니다.
성실한 한 우물을 팠다는 것입니다. 땀흘림이란 삶의 진실
이며 성실을 말합니다. 야웨의 속성도 이와 마찬가지입니
다.
하나님의 추는 공평합니다. 하나님의 해시계는 성실과 신
실로 삶을 사랑하고 아끼고 땀흘리는 자를 좋아하시는 것입
니다.
반면 한 달란트의 종은 무익한 종입니다. 땀흘림이나 삶을
아끼고 사랑하기보다는 시간을 죽이고 도둑질하다가 삶의
회계하는 날에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찾아왔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위로와 보상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고통의 눈물,
연약한 무릎의 간구,땀흘리는 충성, 말없는 봉사 등을 기억
하시며 희망의 불빛을 비추어 주십니다.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집으로 돌아갈 시간, 인생에 회계
할 시간이 우리 앞에 다가옵니다.
나는 지금 집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9
제목 : 평화의 소식
자료원 :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발행일 : 96년 12월 25일
복음서 집필자들은 특별히 예수님의 사역과 기능적 측면에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특히 누가복음서의 저자는 누가복음
2:11-12절에 예수님의 인성에 대하여 적극적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초라한 모습이지만 강보에 싸여 말구유에 누인 예
수님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곧 바로 다음절에서는 이러한 인간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하나님의 보내심을 입은 메시야로서 천군 천사의 칭송을 받
고 있음을 표현합니다.
저는 오늘 이 시간에 예수님 나심을 목자들에게 전하여 준
천군과 천사들의 노래로 큰 희망과 용기를 얻고자 합니다.
성탄절은 하나님께서 높은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인간이
애환에 깊이 동참하시기 위하여 오신 사건을 말합니다.
누가는 메시야의 탄생 선포를 하늘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있고, 땅위에는 새로운 평화의 때가 도래한 것이라고 말했
습니다.
성탄의 사건은 구원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성탄절이 구원을
위한 행위라면,평화 역시,인간의 전인격적인 종말적 구원으
로 해석됩니다.
하나님은 이 전인격적인 평화를 성취하시기 위하여 오셨습
니다.
1. 평화의 왕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수직
적 관계를 회복하시는 화해자로 오셨습니다. 인간 구속의
문제 출발은 여기서 시작됩니다.
죄로 말미암아 타락된 인간은 창조주로부터 멀리 떠났습니
다. 그래서 인간과 하나님과의 관계는 단절되었습니다. 이
것이 오늘날 자기 상실,더 나가서 마침내는 무력감,열등감,
고독과 불안감에 휩싸이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다른 사람들과의 연대관계가 파괴되는 모습
으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인간의 자기 상실을 성서는 "육신
을 좇는 자는 육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
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복종치 아니할 뿐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롬8:5-7)
평화의 왕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그의 사역의 제일 촛점으
로 바로 인간의 영적 평화를 주시기 위한, 화해자 역활을
감당하시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과거 죄를
해결하기 위함이였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신 날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시고 좋았
더라 하셨습니다. 또 자연 속에도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했
습니다. 그 중에서도 자기 모습대로 지으심을 받은 인간들
을 더욱더 사랑하셨습니다.
그런데 첫째 아담의 타락으로 하나님과 인간 관계가 단절
되었고, 우리는 여전히 죄아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사랑의 인내 속에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성탄의 사건은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것입니다.
1. 하나님께서 먼저 저희를 사랑하셨습니다. 더럽고,추한
인간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이 먼저 인간이 되셨습
니다.
하나님이 먼저 자신을 비우셨습니다. 화해의 시작도 하나
님께서 하셨다는 것입니다.(요일4:10)에 "사랑은 여기 있으
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
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
셨음이니라"했습니다.
2.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신 창조의 근본목적은 하나님을 영
화롭게 하기 위함이 였습니다.
그런데 모두가 죄아래 있게 되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
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세상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이 오셨기에 (요일1:9)에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
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
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과거의 모든 죄를 담당하러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선물로
얻는 것입니다. 믿으시면(아멘)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해결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주님은 바로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에서 참된 영혼의 평화
를 주시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바른관계 회복이 참된 심령의 평화가 되
는데 이 복된 성탄절에 이러한 평화가 여러분의 심령에 충
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2.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 사회 속에
갈등을 해결하는 화해자로 오셨습니다.
슈바이쳐 박사는 '내 영혼을 구하려는 노력이나 내 이웃을
구하려는 것은 하나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속을 체험한 사람은 구속의 은혜를
이웃으로 확대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웃관계를 모든 비교
적 규례보다도 더 우선 순위로 강조하셨습니다.
(마5:23-24)에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혀제에
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
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예물을 드리라
"했습니다.
그가 오심은 이사야 61장에 말씀하신 것처럼 "포로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옥에 갇힌 자들에게 햇빛의 찬란함을 보게
하고,슬퍼하는 모든 사람을 위로하며 재대신 왕관을 씌워주
며,상복을 입었던 몸에 기름을 발라주고 침울함 대신으로
찬양을 울려 퍼지게 하는 옷을 입혀 주어라"했습니다. 예수
님의 사역에서 최대의 과제는 이런 불공평한 갈등을 해결하
는데 있습니다.
이러한 사역을 위임받은 이 땅의 교회와 크리스챤들은 진
정한 화해자로서의 역활을 감당해야 합니다.
그의 말씀대로 "화평케 하는 자" 즉 화평을 만드는 자의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화해는 하나님의 백성이 제일먼저 해야할 일입니다.
중국에 사는 우리 교포들이 좀 잘 살어 보겠다고 이 땅을
찾아오는데 많은 악덕주와 사기꾼들에 의하여 크나큰 피해
를 입고 있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조선족 동포들이 집중적으로 살고 있는 동북 3성에만 1만
4백 가구가 손해를 입고 피해액이 무려 30억원으로 조사됐
으니 말입니다. 그 결과 많은 조선족들이 자살,이혼,별거,
유리걸식,정신이상 매춘등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졌습니다.
동포사회에 크나큰 갈등과 균열도 초래되었습니다.
이것은 통일에 엄청난 장애물이요 더 나가서 또 다른 제2
의 민족의 분단을 일으킬 소지가 많은 것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중국 사람들과 조선족 동포들의 신뢰를 찾는
데 뼈를 깎는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일부 추한 한국인들이 전체 한국인의 얼굴에 먹칠을 했지
만 우리 모두가 이렇지 않다는 그리스도의 화해와 용서의
메세지를 전달해야 합니다. 그들을 돌보아야되고,희망과 용
기를 불어넣어야 합니다.
또 이 땅에 사는 기독교인들이 반성해 보고 화해의 주로
오신 주님 앞에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교회에서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강조하다 보니 하
나님과 이웃과의 관계를 소홀하게 되었고 그 결과 우리 사
회에 믿지 않는 자들이 교회와 성도들에게 돌을 던지게 된
것입니다.
교회는 세상과 화목해야 합니다.
교회는 세상을 사랑해야 합니다.
교회는 세상 속에 있어야 합니다.
교회는 세상 속에 빛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가 그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습니
다. 반면에 흑석동에 있는 남석교회의 (사랑과 나눔선교회)
에서는 매주마다. 300여명의 거지,부랑인 무의탁 노인등을
초청하여 1부 예배를 같이 드리고 예배후 따뜻한 식사를 제
공하며 일인당 짜장면 값으로 3,000원씩을 드린다고 합니
다.
주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교회입니다.
현실적으로 이 땅의 교회는 지금 이 사회가 지난 수십년간
빛과 진리를 몰아내고 어두움 속에서 자행된 불법과 불의로
인하여 극한 분열과 대립의 깊은 상처를 안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제 교회는 진정한 치유적 화해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할 뿐 아니라 민족통일을 위한 화해의 기능도 감당해야
하며 중요한 위치에 있음을 작각하시는 성탄의 계절이 되시
기를 바랍니다.
3. 평화의 왕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은 인간과 모든 피조물
과의 평화를 선포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한 세상은 인간의 범죄로 얼룩져 가고 있
습니다. 그래서 자연은 신음하고 있습니다(롬8:19-21)에 "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
니 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의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이라.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
르는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인간의 타락으로 자연계, 생태계에도 엄청난 영
향을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사랑이 곧 자연 사랑이요. 자연 사랑이 곧 하나님
사랑입니다."
그런데 물질 문명의 발달과 과학의 발달로 말미암아 자연
은 점점 더 신음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성 타락으로 말미암아 어두워진 마음에 들여진 도구는
엄청난 자연의 재난을 주고 있습니다.
어디 마음놓고 먹을 채소, 과일,공기,물,음식등의 있느냐
말입니다. 지구가 점점더 뜨거워지고 있고 남극의 오존층은
점점 더 큰 구멍을 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혼을 사랑하
는 마음이나 우리의 환경을 사랑하는 일에 기독교인들은 앞
장을 서야할 것입니다.
성탄의 주로 오신 주님은!
신음하는 자연 속에 평화를 주시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이 성탄절에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우리 삶 가운데
모심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시며 이웃과의 관계도
회복시키며,더 나가서 모든 자연과 더불어 평화하시는 복된
계절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0
제목 : 성탄절의 기쁨
자료원 :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발행일 : 96년 12월 25일
샬롬! 메리 크리스마스!
성탄절을 맞이하여 성탄의 주님을 축하하러 오신 성도님과
성도님 가정과 생업 위에 하나님의 은헤와 평강이 넘쳐 나
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봉독한 말씀은 첫번 성탄의 새벽에 양치는 목장의 밤
하늘에 울려 퍼진 천군 천사드의 찬송소리입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땅에서는 기뻐
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14절)"
저는 이 아침에 예수 나심을 목자들에게 전하여준 천군과
천사들의 노래로 큰 희망과 용기를 얻고자 합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신 것은 기쁨을 주시기 위해서 였습
니다. 이사야는 이사야 61:1-3에 "주 야웨의 영이 내게 내
리시며 야웨께서 나를 메시아로 삼으시고 그분은 억눌린 자
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려고 나를 보내시도다 그분은 찢긴
마음을 싸매주고 포로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옥에 갇힌 자
들에게 햇빛의 찬란함을 보게 하고 야웨의 은총의 해를 선
포하며 우리 하나님이 원수 갚으시는 날을 선포하고,슬퍼하
는 모든 사람을 위로하며 시온에서 슬퍼하는 사람들에게 왕
관을 씌워 주라고 나를 보내셨도다.진정 슬퍼하는 사람들에
게 재 대신으로 왕관을 씌워주며 상복을 입었던 몸에 기쁨
의 기름을 발라주고 침울한 대신으로 찬양을 울려 퍼지게
하는 옷을 입혀 주어라"
성탄절은 우리에게 큰 기쁨을 주는 날입니다.
그 기쁨 중 하나는 받는 기쁨입니다. 그래서 성탄이 되면
우리는 "어떠한 기대에 부풀어 있습니까?"하고 말합니다.
또 성탄의 커다란 기쁨 중의 하나는 주는 기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토록 저희들을 사랑하셨기에 독생자까지도
아낌없이 주셨던 것입니다. 우리도 이 성탄절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무엇인가를 "주고 깊은 마음"이 가득한 것입니
다.
그래서 이 성탄절이 되면 누구나 다 선물을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그런데 가장 큰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
에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를 믿는 자들에게는 말할 수 없는 기쁨이요 감사
가 되는 날입니다.
1. 성탄절의 기쁨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오셨다는
것을 아는 기쁨입니다.
성탄절의 참뜻은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위하셨으며,우리
를 사랑하셨으며,우리를 귀하게 여겼으며 우리를 위하여 하
나님 자신이 직접 이 땅에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일 우리가 오직 그를 신뢰하고 모시기를 원하신
다면,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도우시고 이끄신다는 것을
선언하신 날이 바로 성탄절입니다.
2. 성탄절의 기쁨은 하나님의 가족에 속하는 기쁨입니다.
크리스마스는 가족들이 다함께 모이는 날입니다. 미국에서
도 이날을 기하여 몇백리 멀리 떨어진 가족들이 다함께 모
여서 파티도 하고 즐거운 재회의 시간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가족이 없는 사람들과 고향에 나와서 외롭게 사는
사람들이 가장 마음 무겁고 외로운 날이 성탄절입니다. 그
런데 감사할 것은 우리가 이 날을 통하여 하나님 가족의 일
원이 되었다는 기쁨인 것입니다.
우리는 영적으로 그리스도 탄생으로 하나님의 가족에 입양
되었습니다.우리는 이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아
는 기쁨 앞에서 놀라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요일3:1-2).
그러므로 성탄절은 세상의 가족 관계에서의 중요함보다도
하나님의 가족이 되었다는 사실에 기뻐하시는 날이 되시기
를 축원합니다.
3. 성탄의 기쁨은 두려움으로 부터의 행방을 체험하는 기쁨
입니다.
오늘 성탄을 기다렸던 목자들이 하나님의 영광 앞에 두려
움과 경외의 반응을 나타낸 것은 적절한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천사들은 그 두려움을 좇아 버리시려고 말씀을 주셨
습니다.
성탄절은 우리가 더 이상 두려움의 사슬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하는 기쁨을 가르쳐주신 날입니다.
1) 우리는 지난날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 주시기 위하여 오늘 이 땅
에 오셨습니다.
2) 그의 재림의 약속 때문에 또한 현재에 대한 두려움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주께서 날마다 세상의 빛으로 우리와 함께 계시겠다
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 빛은 생명의 빛입니다. 어두움이 나누지 못합니다.
그 빛은 밝은 것입니다. 어두움이 삼키지 못합니다.
그 빛은 깨끗합니다. 어두움이 더럽히지 못합니다.
그 빛은 절대적입니다. 어두움이 붙잡지 못합니다.
그 빛은 변하지 않습니다. 어두움이 바꿀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빛되신 주님을 따를 때 죄악과 어두움 아래
헤매이지 않는 것입니다.
3) 우리 주께서 그를 사랑하시는 자들을 위하여 처소를 예
비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기에 내일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것입니다.
(요14:13) 그렇기에 두려움에서 해방자 되시는 예수님을
구원자로 인정하신다면,우리는 늘 기쁨이 충만한 가운데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끝으로 성탄의 기쁨을 주는 자가 얻게
되는 기쁨입니다.
1) 우리는 가지지 못한 것을 줄 수 없습니다.주고 싶어도
없어서 못 주는 자도 있습니다.
2) 그런데 성탄절날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1) 주님을 모르는 자들에게 주님을 소개할 수 있는 특권
과 믿음의 선물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2)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의 선물
을 줄 수 있습니다.
(3) 실의와 좌절에 빠진 인생에게 격려의 선물을 줄 수 있
습니다.
(4) 나를 미워하고 학대하는 자에게 사랑의 선물을 줄 수
있습니다.
(5) 나에게 죄를 짓고 불의하게 한 자에게 용서의 선물을
줄 수 있습니다.
(6) 신체적으로,정신적으로 영적으로 고통 당하는 자에게
자유함의 선물을 줄 수 있습니다.
(7) 마음 지치고 외롭고 쓸쓸한 이에게 따뜻한 미소의 선
물을 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주는 자가 될 때 하나님의 기
쁨이 충만한 것입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오늘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
은 소식이 전하여진 날입니다.
잔치집에 가면 누구나 기쁘고 즐거운 것입니다. 우리 주님
의 잔치날 여러분 심령 속에,하늘의 영광과 땅의 기쁨이 넘
쳐나시기를 바랍니다.
- 새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신 주님이십니다.
- 새로운 기쁨과 행복을 가득히 주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
신 그리스도이십니다.
- 나를 위하여 오신 주님을 찬송합시다.
- 하나님의 가족이 되시게 하려고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
신 주님을 환영합시다.
- 모든 두려움에서 해방시키려고 오신 주님을 찬송합시다.
그래서 이 복된 날 성탄의 주님을 마음 속 깊은 곳에 영접
하시므로 성탄의 기쁨이 심령 속에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
다.
제목 : 성탄절을 지키는 성도의 자세
자료원 :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발행일 : 96년 12월 22일
어렵고 답답했던 한해가 저물어 가면서 우리에게 희망을
약속하는 성탄절이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나심은 인류 역사상 최대의 사
건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베들레헴 말구유에서 마리아의
몸에서 태어났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에 태어났을 때
사람들의 반응이 어떠하였는지 함께 생각하면서 은혜를 받
고자 합니다. 마태복음 2장에서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구원
자,메시야가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사람들의 자세가 어떠했
는가를 말하여 주고 있습니다.
1. 헤롯왕의 태도입니다.
예수께서는 헤롯왕 시대에 탄생하셨습니다.
헤롯왕은 진리를 두려워하는 자를 대표합니다. 그런데 역
사학자 요세푸스는 그를 유능하고 간교하며,잔인한 인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는 유능했습니다. 웅변술,전쟁전문가,건축에 대한 대단한
사람으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그는 간교했습니다. 막대한 댓가를 치르고 왕권을 획득하고
결혼마져도 이용하였습니다.
그는 잔인했습니다. 왕위에 오르자 마자 유대인의 최고 법
정인 산 헤드린을 근절시키기 시작하였습니다. 얼마 안되어
300명의 법정위원을 살해하였습니다. 그후 그의 처 미리암
을 죽였고, 장모 알렉산드리아와 그의 장남인 안티 파터와
두 아들 알렉산더와 아리스토 블러스를 죽였습니다. 그가
죽을 때는 예루살렘 귀족을 살해하였습니다.하나님을 두려
워할 줄 모르는 가장 착한 인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을 헤롯은 지극히 싫
어했습니다. 왜냐하면 자기 왕위에 대한 위험이 될까 염려
했기 때문입니다.
불의로 더럽혀진 심령은 의로운 사람들을 싫어합니다. 미워
하고 죽입니다.
그가 그토록 그리스도를 두려워하고 싫어한 이유는 무엇입
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부정한 자기들의 양심에 꺼리낌이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땅에도 마찬가지 현상입니다. 그래서 죄아래 있는
자,어두움 가운데, 있는 자는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환영치 않고 있는 것입니다. 헤롯과 또한 예루살렘의 온 백
성들이 메시야 탄생의 소식을 듣고 큰 난리가 났던 것입니
다.이들은 메시야를 맞을 준비가 없던 사람들입니다. 또 흥
분과 들뜸 속에 성탄을 맞는 사람들입니다.
요즈음 안타까운 것은 성탄의 시작이 성도들의 마음 속에
서 시작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성탄절은 백화점이
나 상가나,유흥가에서 먼저 시작되고,분위기를 조장하고 있
다는 것입니다.
예수 탄생의 뜻도 모르고 흥분하는 자들입니다. 그저 장사
로 큰 돈이나 벌겠다고 난리를 치는 것입니다. 이 모두가
우리 주님의 탄생을 방해하는 자요, 주님의 이름을 더럽히
는 자들입니다.
헤롯왕은 감정의 파고가 높았던 인물이였습니다. 오늘 성
탄절날 비록 메시야가 탄생하셨다 할지라도 헤롯은 자신의
왕위가 위태로워질까봐 메시야까지 죽이려는 마음이 있었습
니다.
우리 시대에도 헤롯왕관 같이 우리 주님에 대하여 '냉소적
이고 감정적이고,격정적인 인생은 아닌지 한번 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자신의 이익과 부를 위하여,자신의 행복과 안
일함을 위하여 헤롯왕처럼 주님을 경배하는 것을 거부하는
인생이 되어서는 아니됩니다.
2.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의 태도입니다.
종교지도자들은 '진리에 무관심한 사람'들로 대표합니다.
동방에서 온 박사들이 유대인의 왕으로 태어나신 이가 어
디 계시뇨? 물었을 때,그들은 쉽게 성경에서 "유대 베들레
헴"위치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메시야에 대한 관심
은 없었습니다.
대제사장과 서기관, 그들은 성경진리에 익숙한 사람들이며
하나님을 가장 가까이서 예배하고 자신의 온 평생에 하나님
을 봉사하기로 헌신한 사람들입니다.
종교행사와 헌금을 가장 많이 드렸던 사람들이었으나,주님
께 대한 사랑과 갈망이 없었습니다. 그리스도에 대하여 무
표정하고 마음이 굳어져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 앞에 회
개하고 눈물을 흘려본 경험이 있습니까?
십자가의 구속과 죄사함의 사랑에 대해 자신을 드리기로
헌신하신 경험이 있습니까?
진정한 회개의 경험이 없다면 우리가 가진 지식과 자랑,주
님께 드릴 봉사가 헛된 것 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습니
다. 믿음이 있어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고.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믿음으로 죄사함을 얻으며,믿음으로
하나님 나라도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3. 동방의 박사들의 태도입니다
동방박사들은 "진리를 열심히 찾는 자"들을 대표합니다.
그들이 몇 명인지 어디서 왔는지 우리는 정확하게 알 수가
없습니다. 다만 주님께 경배하기 위해 먼 거리를 여행한 그
들의 수고와 사랑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
라"(2:2) 그들은 날마다 경건하게 기도하며 소망 중에 메시
야를 기다리던 때에 아기 예수님의 탄생 소식을 듣게 됩니
다. 기다리고 사모하며 기도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내리시는 것입니다.
또 동방박사들을 통하여 얻은 교훈은,주님을 만나시려면
고생과 희생이 따르며,위협과 위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
들은 또한 주님이 계신 곳이라면 어디든지 따라 가겠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또한 주님이 계신 곳이라면 어디든지 따
라 가겠다는 결심이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님을 경배
하기 위하여 주앞에 내놓을 최고,최선,최대의 예물과 정성
이 담긴 황금과 유황과 몰약을 준비하였던 것입니다.
동방박사들의 아기께 경배하는 자세는 오늘 우리 교우들이
본 받아야 합니다.
(1) 참된 헌신
박사들은 아기를 경배키 위하여 어떤 수고.희생.노력도 아
까워하지 않았습니다.
(2) 참된 예물
그들의 경배 표시는 보배합을 가지고 온 3가지 예물이 그
증거입니다. 성별이란 "우리가 가진 모든 소유 곧 자신의
재산.지혜,명예 등을 그리스도의 발 앞에 드려 그리스도를
섬기는데 바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도 성탄의 주님께
참된 예물을 드려야 한다.
(3) 참된 순종
"-꿈에 -지시하심을 받아(2:12)그들은 별의 인도,꿈의 인
도 를 받았던 인물입니다. 뛰어난 지식과 학문을 가지고 있
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늘 순종하는 자들입
니다.
4. 마리아와 요셉의 태도이다.
그들은 '진리의 열성적인 수호자"로 구분됩니다.
마리아와 요셉은 유대 베들레헴 출신의 사람이며 베들레헴
은 다윗의 고향이기도 했습니다.
그리스도의 베들레헴 탄생은 하나님의 예언의 확실성을 보
여주며 보잘것없는 것의 중요성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메시야의 정신이 초라한 마을 베들레헴에 들어 있습니다.
보잘것 없는 베들레헴의 이름 그대로 생명의 떡이신 그리스
도의 탄생지로 선택되었던 것입니다. 구유에 태어나신 그리
스도는 여행자들이 자주 하룻밤을 쉬어가던 구유에 태어나
신 그리스도는 여행자들이 자주 하룻밤을 쉬어가던 동굴 무
덤을 파놓은 곳으로 그리스도께서 사망과 죄를 정복하시고
승리하실 것을 미래 보여주셨던 일입니다.
요셉과 마리아에게는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이 생애의
크나큰 시련을 이겨낸 엄청난 drama입니다. 예언의 절정은
요셉에게는 아내의 부정을 의심받을 수 있는 일이였고,또
유대인의 전통으로는 마리아는 돌에 맞아 죽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마리아와 파혼하려고 할
적에 주의 천사가 요셉에게 나타나셨고, 요셉과 마리아는
믿음으로 아기 예수의 탄생을 준비하였던 인물입니다. 그들
은 의로운 사람이었습니다. 그들의 사랑이 큰 홍역과도 같
았습니다.
그러나 평범한 시골 촌부의 가정에 택하여주시고 하나님께
서는 성탄의 엄청난 일들을 준비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리스도를 사모하며 기다리고 성탄을 마음으로 깊이 준비
하였던 인물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성탄을 맞는 4부류의 사람들을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과연 나는 어떠한 태도를 가지고 이 성탄을 준비하고 있습
니까?
- 감정과 격정이 살인의 사람 헤롯왕의 자세입니까?
- 무관심과 냉소의 자세인 대제사장과 서기관의 자세입니
까?
- 아니면 동방박사들과 같이 주님을 경배하기 위하여 어떠
한 위협과 위험
을 무릅쓰고 헌신하는 태도입니까?
- 아니면,요셉과 마리아처럼 하나님의 크신 일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이
성탄절을 지키고 있습니까?
아기 예수님을 마음 문열고,힘써 경배하시면서.또 준비하
는 성탄이 되시길 축원합니다.(아-멘)
12
제목 : 네 직무를 다하라!
자료원 :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발행일 : 96년 12월 01일
'96년도의 가을이 다 지나가고 겨울로 접어 들었습니다.
이제 12월 한달 만 지나가면 새해가 다가옵니다. 복싱경기
로 비유한다면 12라운드중에서 11라운드를 뛴것입니다. 마
지막 라운드에서 참패하지 말고 K.O.승을 거둘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어려분! 96년12월은 승리의 해가 되시길 바랍
니다.
모든 경주는 Start가 중요하지만 그보다 마지막 골인이 더
중요한 것입니다.
경주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다 그렇습니다.
정초에 아무리 화려한 계획을 세워서 출발을 잘했다 하여
도 년말에 실패했다면 그해는 실패의 해가 되고 마는 것이
고 반대로 11개월 동안은 실패를 거듭했다 할지라도 마지막
달인 12월 달을 성공했다면 그 사람은 아름다운 끝을 맺는
것입니다.
영국의 풍자시인 gohn Heywood는 말하기를 '훌륭히 끝나는
것은 모두 좋다'고 말했는데 참으로 옳은 말 인줄 앎니다.
학업도 입학보다 졸업이 더 중요하고 사람도 젊어서 보다
는 늙어서 좋아하고 신앙생활도 젊어서 보다는 늙어서 더
노숙되고 완숙된 신앙을 보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
든 젊은이에게 신앙의 본이 되어야 합니다.
바울 사도가 내가 예수를 받은 것과 같이 너희는 나를 본
받으라 말했습니다. 바울이 말한 것과 같이 우리가 지도자
적 입장에서 본을 보여야 되는 것입니다. 이 일은 참으로
귀한 일입니다.
바울사도는 자신의 운명이 얼마남지 아니한것을 깨달았습니
다.
본문 6절에 "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왔도다."자기의 운명을 내다본것 같습니다. 그
러면서 하는 말이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다 달려가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의의 면류관이
내게 예비되었다'그런 개선가를 불렀습니다. 그러면서 기기
에 한마디 첨부하기를 내게만 아니라 나와 같이 달린 사람
에게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다고 말씀했습니다.
오늘 바울사도가 받은이의 면류관을 우리모두가 받기를 바
랍니다.
1.7절,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헬라어로( ) 최선을 다
했을 때에 쓰는 말입니다.
는 이겼든지 최선을 다했다는 것입니다. 혹 실패하
고 지는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실패했어도 실패자가 아닙니
다. 우리 주님이 인정해 주시고 놀라운 상급으로 보상해 주
실것입니다.
여러분들 금년도 충성들 많이 했습니다. 성가대,교회학교
봉사직 맡은 분들 봉사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충성
하십시오.
2.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헬라어로( )은 정해진 전코
스를 달렸다는 말입니다.
어떤 사람은 전 코스를 다 달리지 않고 중도에 주저 앉는
사람들을 봅니다. 달려갈 길을 마쳤다는 말은 도중에 포기
하기 않고 끝까지 완주했다는 뜻인 것입니다. 포기한 자는
상을 받을 수 없습니다.
성령 받은 120문도가 예수님의 분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사실 500문도가 다 참여했지만 어떤 사람은 이틀 있다가 가
고 사흘있다가 가고 닷새 있다가 간 사람입니다. 애석하게
도 어떤이는 9일까지 있다가 간 사람도 있습니다.
끝장을 보기까지 기다렸더니 성령이 임해서 기독교의 창설자
가 되었습니다.
병아리가 부화할 때 3주간을 기다리고 참아야 합니다.
오늘 우리들이 신앙생활을 하는데 마라톤 경주와 같습니
다. 마치 마라톤 경주의 창시자 필리피데스와 같이
42.195km를 단숨에 달릴 때에 얼마나 힘이 들었겠습니까?
그러나 꾸준히 포기하기 않고 달린 것입니다. 그래서 마라
톤 경주는 인내심,지구력,극기심.애국심.정의감의 상징적인
경주가 된 것입니다. 올림픽 경기의 제일 큰 경기가 마라톤
입니다.
히3:14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
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첨예한 자가 되리라.
찬송가 364 장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같은 고생이나
내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천성에 가는 길 험하여도
생명길 되나니 은혜로다
천사날 부르니 늘 찬송하면서
주께더 나가기 원합니다.
3. 믿음을 가졌으니 이 말의 뜻은 세 가지로 말할 수 있습
니다.
1) 경기의 규칙을 지켰다는 뜻 모든 경기가 규칙이 있고
또 규칙대로 해야 승리하는 것같이 우리 신앙생활도 반드시
법도를 지켜야 합니다.
말씀의 법도,인륜의 법도를 지켜야 합니다.
진리의 법도,윤리의 법도를 지켜야 합니다.
교리의 법도,도덕의 법도를 지켜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승리하는 방법입니다. 교회는 교회의 법이 있습니다. 교단
은 교단의 헌법이 있습니다. 이 모두를 잘 지켜야 합니다.
그래야 본이 됩니다.
2) 충성을 다했다는 뜻입니다.
충성이라는 말은( )신실성이 발견되는 것인데 원래는
믿음을 말합니다.
(1) 진실중심으로 하는 것이 충성입니다.
(2) 양적인 의미입니다. 적은 것에 충성하는 것입니다.
눅16:10 주님이 말씀하신대로 적은 일에 충성하는 자는 큰
것에도 충성합니다. 학생들이 컨닝을 하면 커서 큰 일을 잘
못할 수 있습니다. 요셉은 보디발의 집에서 청지기로 있을
때나 애굽의 총리대신 되었을 때에도 충성했습니다.
교회에 오면 구역회,주일학교 반사,성가대가 있습니다. 어
디에든지 충성하십시오. 충성은 작은데서부터 시작해야 합
니다.
민12:7 "내종 모세는 나의 온 집에서 충성된 자니라"고 했
습니다. 오늘 당신에게 우리 주님이 충성도를 판정할 때에
'저 분은 뭘 맡겨도 충성한다'는 판정을 들을 수 있는 사람
인지 반성해 봐야 합니다.
(3) 시간의 시급은 얼마나 오래 충성하느냐?
작심 3일이란 말이 있는데 끝까지 우리 생명이 다할 때까
지 사람은 그 사람과 오래지나봐야 알 수 있습니다.
에16:2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 지어다.이리 같다 저리같다 변덕을 부
리지 않고 변함없이 사랑해야 합니다.
(4) 어떠한 환경에서도 충성하는 것입니다.
환경이 좋을 때는 충성하다가 환경이 어려우면 변심하는
것은 충성이 아닙니다.
고려초때 정몽주 선생은 이 몸이 죽어가서 무엇이 될꼬하
니 봉래산 제일봉에 락락장송 되었다가 백설이 만공건 할
때 독양청청하리라 조선때 단종애사의 사육신 가운데 한 사
람인 성삼문은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번 고쳐죽어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임향한 일편단심 가실 줄 있
으랴했습니다. 인간 임금에게도 충성을 선사하고 결심했거
든 우리의 생명과 영혼을 구원해 주신 주님을 위해 죽도록
충성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한번 반성해 봅시다. 진정 충성했는가? 마지막 이
한 달이라도 충성해도 금년을 승리로 보내십시다.
3) 좋은 청지기였다는 뜻입니다.
청지기란 주인의 살림을 맡아보는 사람을 가르친다고 말했
습니다. 지난 일년동안 청지기 노릇했는지 반성해 봅시다.
우리의 보던 일을 결산해 봅시다. 그리고 주님앞에 내 놓을
수 있는가 반성해 봅시다.
정리할 것. 정리하고 해결할 것 해결해야 합니다. 사람 앞
에 빚진 것을 갚고 새해를 맞이합시다.
소크라테스는 닭 한마리 빚진 것은 갚아달라고 제자에게
부탁하고 죽었다고 합니다. 어떤사람은 죽을때 여기저기 빚
지고 죽는 사람이 있습니다. 특별히 교회에서 하나님 앞에
빚진 것을 속히 정리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신23:21 네
하나님께 서원하거든 갚기를 더디하지 말라 네 하나님 아버
지께서 반드시 그것을 네게 요구하시리니 더디면 네게 죄
라! 12월 달은 모든 것을 정리하는 달이요 그리고 새해를
계획하는 달입니다.
금년도를 총결산해서 정리할 것은 정리하고 매꿀것은 매꾸
고 내년을 위하여 새롭게 예산을 세우고 계획하는 달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금년은 승리로 청산하고 위대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3
제목 : 예수께로 오라
자료원 :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발행일 : 96년 09월 15일
오늘 봉독한 말씀은 유명한 예수님의 초청장입니다. 세상
사람들의 초청은 이름있고 지위가 있고 특권이 있고 돈이
있는 자들을 초청하는 수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초청
의 동기는 신세나 지고,은혜를 입은 사람에게 은혜를 보답
하기 위해서 하는 수도 있지만,자기르리 과시하기 위한 초
대가 있고 그렇지 않으면 대개는 득을 보기 위해서, 부조를
받게 위해서 초청하는 수가 많은 것을 봅니다. 그래서 청첩
장을 납세고지서라고 말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즐거움을
함께 나누자는 의미의 초청이 되어야 할 줄 압니다.
一.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을 초청하셨습니
다.
예수님의 인간관은 "무거운 짐 진 자"였습니다.
그러나 1,석가모니 인생의 사중고를 말했습니다.
(1) 사는 것이 고생이요 (2) 늙는 것도 고생이요 (3) 병든
것도 고생이요
(4) 죽는 것도 고생이라고 말했습니다.
2. 알베르 카뮈의 [시지프의 신화]에도 네 가지 인간의 짐
을 말했습니다.
(1) 경제적인 짐입니다. 실직,빈곤,굶주림,헐벗음 등을 말
합니다.
(2) 정신적인 짐을 말했습니다. 불안,초조,고독,절망 등의
짐입니다.
(3) 생 자체에 일어나는 짐을 말했습니다. 질병, 이율배반
적인 모순,죄로 인한 죽음, 신음 ,괴로움,비명 등의 짐입니
다.
(4) 종교적인 짐이 있습니다. 율법적인 행위를 강요하는
등이라고 했습니다. 핸드릭슨(Hendriksens)은 마태복음
23:4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
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에 근거하여
율법에 규정된 과중한 요구를 짐이라 하였습니다.
3. 실존주의 철학자 칼 야스퍼스(K Jaspers)의 철학적 명
제중에 한계상황 또 극한상황이 있습니다.
그의 말에 의하면은 우리 인간은 상황적인 존재로 반응할
수 있는 상황도 있지만 그러나 절대로 변할 수 없고 면할
수도 없고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있습니다. 이것을 인간의
한계상황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이율배반적
인 성격을 갖는다고 말했습니다.
한계 상황적인 성격이 무엇인가 하면,
(1) 죄와 허물입니다.
(2) 고통입니다.
(3) 병입니다.
(4) 우연한 염려입니다.
(5) 투쟁과 전쟁입니다.
(6) 죽음이라고 했습니다.
이러한 무거운 짐을 말한 성현, 철인들은 많지만 이러한
무거운 짐진 자들에게 해결해 주겠다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내게로 오라"고 초청한 분은 오직 예수님 밖
에 없었습니다.
1) 예수님은 죄의 짐을 진자들을 초청하여 주셨습니다.
죄 문제로 고민하던 사람이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공자를
찾아갔습니다. "획죄어천이면 무소도야라 (獲罪於天 無所禱
也)"즉 하나님 앞에서 죄를 범하면 사함 받을 길이 없다고
답변했습니다.
석가모니에게 갔더니 "전생에 죄를 지었으면 이생에서 그
죄의 업보를 받을 것이고 이생에서 죄를 지었으면 내생에
그 업보를 받아야 할지니라" 그럼으로 난행고행으로 그 죄
값을 치루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무어라 말씀하십니까?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같이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이사야
1:18)"고 하셨습니다.
아무리 큰 죄인이라도 예수님 앞에 나오면 해결 받을 수가
있습니다. 살인강도가 예수님께 회개하고 낙원에 갔습니다.
세리마태나 세리장 삭개오가 구원을 받았습니다. 창녀와 같
은 막달라 마리아. 사마리아 여자 백주에 간음하다가 끌려
온 여자가 예수님 앞에 나와서 용서함을 받았습니다.
요한일서 1:9에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
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
끗케 하실 것이라"고 했습니다. 히브리서 8:12에서는 "내가
저희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저희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
하리라"고 했습니다. 또 이사야 44:22에는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이 사라짐 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
말하엿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 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
니라"고 했습니다.
2) 질병의 짐을 진자를 초청하셨습니다.
질병은 인간의 한계상황입니다. 인간이 치료할 수 있는 병
도 있지만 인간의 힘으로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병이
너무나 많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서 가장 많이 행하신
일이 병고치는 일이었습니다. 이사야 53:4-5에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담당하였거늘 우리는 생
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
다 하였도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
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
다"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병고치는 은사를 주님의 몸
된 교회에 맡기셨습니다. 요한복음 14;12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르 ㄹ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
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고 하셨습니다. 교회에 나와서 예수
이름으로 병고침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3) 예수님은 우리의 생활고의 짐도 담당하셨습니다.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삶들이 하는 것이라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마태복음 6:31-33)고 말씀하셨고 고린도후서 8:9
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
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고 했습니다.
4) 죽음의 공포에 사로잡힌 자도 초청하셨습니다.
실존주의 철학자요 신학자인 폴 틸리히(Paul Tillich)는
"인간이 불안해하는 것을 죽음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요
한복음 11:25에 예수님께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
히 죽지 아니하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부활이요 생명
이 되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사는 소망이
있기 까닭에 두려움이 없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바울사도는 "사망아 너희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
냐 사망아 너희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고 죽음을 호령하였
고 성 프란시스는 죽음을 노래하였던 것입니다.
5) 정신적인 모든 짐진 자를 초청하셨습니다.
염려,불안,초조,고독,절망을 주께서 맡기라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1에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고 했습니다. 베드로전서 5:7에는 "
너희 모든 염려를 다 주께 맡겨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소
원하심이니라"고 했고 빌립보서 4:6에서는 "아무것도 염려
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고 했습니
다.
二. 예수님께서 우리를 초청하신 목적은
1) 편히 쉬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요한복음 14:27에 "평안은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
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
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두려
워하지도 말라"고 하셨습니다. 예수 안에서 평안히 쉼으로
새로운 생기를 얻게 하시고 또 어떠한 일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주시기 위함인 것입니다.
2) 사랑의 멍에 지워 주시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은 인류를 사랑하사 십자가의 멍에를 지셨습니다.
"인자가 온 곳은 섬김을 받으려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만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
가복음 10:45)"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도 위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아래로 이웃을 몸과 같이
사랑하는 사랑의 멍에를 져야 합니다. 마태복음 16:24에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
가를 지고 따라 오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이 메라는 멍에는
참으로 쉽고 가볍습니다. 주님은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3) 예수님께 배우라고 초청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만민의 선생님 중의 선생님이십니다. 인도의 썬
다싱을 불교인으로 예수님을 반대했습니다. 가문좋고,부요
했고, 몸도 튼튼했고, 여러 수도사도 만났습니다. 그러나
마음의 번뇌와 고민을 해결 못하고 자살직전에 본문 28절을
읽고 개종하여 성자가 되었습니다.
사람이 누구에게 배웠느냐가 중요한 것과 같이 예수님에게
배운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예수님은 온유한
마음과 겸손한 마음을 배웁시다. 예수님의 사랑과 봉사를
배웁시다. 그리고 예수님의 성품과 인격을 배웁시다. 그리
고 예수님께 배운 것을 가지고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주님께서 분
부하신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합시다.
예수님께서 인생을 초청하여 주셨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를 초청하셨습니다. 죄,질병,생활
고,죽음,염려,근심의 무거운 짐으로부터 초청하셨습니다.
초청하신 목적은 편히 쉬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사랑의
멍에를 매고 예수님을 배우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래
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고 그들에게 주님의 분부를 가
르치게 하기 위함입니다.
14
제목 : 하나님의 백성
자료원 :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발행일 : 96년 09월 08일
오늘은 평신도 주일입니다. 평신도가 누구입니까? 평신도
를 가르키는 헬라어 라이코스라는 말은 신약성경에는 나오
지 않는 말입니다. 그러나 그 말은 성경에 자주 나오는 라
오스란 말의 의미와 같습니다. 단순하게 [백성],[어떤 백
성],[백성의 무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말입니다. 세속
적인 의미로는 헬라시대에 전시민을 두고 사용했고 성경적
인 의미로는 처음에는 이방인과 대조되는 이스라엘을 (사도
행전 4:10)가르키다가 나중에는 예수님을 믿는 이방인을 포
함한 새 이스라엘 즉 말세 교회를 가리키는데 사용되었습니
다(사도행전 15;14)
평신도란 선택받은 자.성도 믿는 자의 공동체인 전교회를
가르키는 것입니다. 그러나 3C 중엽부터 교회가 제도화되어
감에 따라 성직자의 위치가 강화되면서 그당시 칼타고의 감
독이었던 씨프리안(Cyprian0이 비로소 평신도란 말을 쓰기
시작하였던 것입니다. 그러기에 평신도란 말은 성직계급을
갖지 아니한 일반 신자를 두고 사용하는 말이 되었던 것입
니다. 그래서 구약시대에 제사장과 백성의 관계와 같은 성
격을 띠기 시작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는 99%
이상의 평신도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평신도는 교회의 객체
가 아니라 중요한 주체이며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세상은
평신도를 보고 교회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평신
도는 책임있는 교회의 주인입니다.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
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소유입니
다.(에베소서2:9)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백성임을 자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이란 다양한 개념이 있습니다.
一. 택하신 백성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이스라엘 백성을 선민으로 택했었습니다. 그
러나 이제는 우리 성도들을 택하셨습니다.
이사야 43:1-2에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
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참으로 미천하고 부족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천
에 하나만에 고르시고 뽑으시고 택하신 족속입니다.
二.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구약에서 기름부어 세우는 직분이 세가지가 있는데 왕과
제사장과 선지자입니다. 기름부었다는 뜻은 (1) '선택했다'
(2) '거룩하다' (3) 구별되었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왕같은 제사장이란 무슨 뜻입니까? 그 지위와 사명
이 왕같은 제사장이란 뜻입니다. 여기서 만인제사장주의가
나오게 된 것입니다.
첫째, 제사장이란 하나님께 직접 나아갈 수 있다는 뜻입니
다.
옛날에는 제사장만 하나님께 나아갈 수가 있었습니다. 그
러나 지금은 우리의 대제사장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
자가에 죽으심으로 그리스도의 찢긴 몸을 통하여 성소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찢어져 하나님께로 직접 나아가는 길
이 열렸음을 시사합니다(히브리서 10:19-20,마태복음
27:51)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연합
한 신자는 언제든지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습니다(히브리서 10:19).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누구든지 은혜의 보좌 앞으로
직접 나아갈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둘째로 만인제사장이란 뜻은 '신자는 누구나 하나님께 거
룩한 제사 곧 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베드로전서 2:5에 '너희도 산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
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
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고 했습니다.
성도는 우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릴 사명이 있습니다(로마서 12:1).
성경에는 성도가 하나님께 드릴 여러가지 제사가 있습니다.
1. 찬미의 제사가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
리자 이는 그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히브리서
13:15)고 했고, 이사야 43:21에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
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고 했습니
다. 시편 150:6에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
어다" 시편 23:3에 "이스라엘의 찬송중에 거하시는 주여 주
는 거룩하시니이다".시편 69:30에 "내가 노하리니 이것이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히
게 함이 될것이라"고 했습니다.
2. 기도의 제사가 있습니다(요한계시록8:3)
3.오직 선행과 봉사의 제사입니다.
히브리서 13:16에 "오직 선행을 행함과 서로 나눠주기를
잊지 말라 이같은 제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느니라"고 했습
니다.
이상의 제사는 우리 성도들이 교회당 안에서 뿐만 아니라
삶의 현장 어디서나 일상생활의 삶 전체를 내구하는 뜻을
가지는 것입니다.
셋째는 제사장이란 말씀을 증거하는 사명이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2:9에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
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자의 아름다운 덕(복음)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했습니다.
로마서 15:16에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
스도 예수의 일군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이 제사장 직무를
하게 하사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그것이 성령 안에서 거
룩하게 되어 받으심직 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했습니다.
네째, 제사장이란 중보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 세상을 위하여 중재하고 화해시키는
거룩한 제사장 임무를 맡은 자들입니다.
우리가 구원받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변모된 것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긍휼을 받지 못하는 자들에게 빛을
밝혀주고 하나님의 사랑을 선포하기 위하여 거룩한 사명을
받을 것입니다. 희생적인 봉사를 통하여 다른 사람을 위하
여 기도하고 섬기는 사명인 것입니다.
우리 모든 성도들은 (1) 하나님께 직접 나아갈 수 있으며
(2) 예배를 드릴 수 있으며 (3) 복음을 증거하며 (4) 이웃
을 봉사하는 중보자로서 제사장 사명인 것을 명심합시다.
三. 거룩한 나라입니다.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의 특색은 거룩입니다. 우리는 세
상에 살면서도 거룩한 나라 백성입니다. 그러므로 성결해야
합니다. 깨끗해야 합니다. 죄와 상관없는 거룩한 백성입니
다. 세속과 구별된 백성입니다.
四.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 속했느냐에 따라서 그 가치가 달라집니
다. 우리는 천하보다도 귀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이란 참으로 영광스러운 이름입니다.
(1) 하나님의 통치권 아래 있다는 말입니다. (2) 하나님의
보호 아래 있다는 말입니다. (3) 하나님이 책임지는 자들이
란 말입니다. 에베소서 2:19에 하나님의 권속이라고 했습니
다. 그러므로 마태복음 6:31과 같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五.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의 사명
1.마태복음 6:33에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
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했습니
다. 그 나라 확장을 위해 우선순위를 두시기 바랍니다.
2.고린도전서 10:31에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
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했습니다.
3.로마서 14:8에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럼으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그의 것
이로다"라고 했습니다.
4. 요한게시록 2:10에는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고 했습니다.
평신도라는 말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말인데 택하신 족속
이요 왕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입니다.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이란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고 보호아래 있고.하나님이 책임 아래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를 위하고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여광을 위하고 사나 죽으나 주의
것으로서 죽도록 충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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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광복절과 우리(성도)의 사명
자료원 :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발행일 : 96년 08월 18일
지난 목요일은 광복 51주년 되는 광복절이었습니다. 작년
이 광복 50주년이 되기 까닭에 좋고 기쁜 일이 있을까 기대
했지만 또 다시 51주년이 지나고 말았습니다.
반만년 유구한 역사를 가진 우리 민족이 정치,경제,문화,
예술 언어와 전통까지 일본에게 송두리째 빼앗기고 흑암에
서 지냈기에 1945년 8.15해방이야말로 기쁨과 감격과 광복
의 날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쁨이 채 사라지기도 전에 "해방기념일"이
"조국분단기념일"이 되어졌고 통일숙원51주년이 되고 말았
습니다.
통일이 없는 해방은 참된 광복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한민족의 숙원은 조국의 통일이며 제일 되는 과
제와 노력도 조국의 통일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단된 우리는 남북이 대립이 되어 적
대관계로서 민족상잔의 피비린내 나는 역사를 만들었고 지
금은 휴전된 상태에서 무익한 대립과 충돌, 입씨름과 신경
전 모략과 악선전 등의 냉전을 일삼아 왔습니다.
이제는 이런 일을 지양하고 통일을 위한 온갖 노력을 기울
려야 할 때입니다.
정치인의 정치적인 노력도 통일을 위한 노력이어야 합니
다. 그 동안 정권욕과 정권유지에 급급하였는데 이제는 통
일을 위해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경제인의 경제적인 노력도 통일을 위함이 되어야 하겠습니
다. 이제 국민소득 만 불을 초과했으니 통일에의 노력을 기
울여야 할 것입니다.
종교인의 간절한 기도도 조국의 통일이어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一. 통일은 우리 민족의 숙원이기 때문입니다.
뜻이 있으면 반드시 길은 있습니다.
(1) 통일이 되면 인구가 7천만이 됩니다.
인구는 문화, 체육,예술 그리고 국가 경쟁력의 향상력이 됩
니다.
(2) 통일이 되면 군비가 절감됨으로 경제발전이 됩니다.
군비를 산업발전에 전용하게 되면 국각가 부강하게 됩니다.
(3) 국토의 자유왕래로 국토를 개발하고 자원이 풍부해집니
다.
(4) 관광 산업이 발달하여 외화를 획득하여 세게에 우리나
라를 널리 알리게 될 것입니다.
(5) 통일만 되면 모든 부문에서 현재보다 배가의 강대국이
될 뿐만 아니라 선진국대열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통일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二.이제 국제정권도 통일을 이룩하는데 호조건이 되어졌습
니다.
세계 제2차 대전 이후 미국을 중심한 민주주의 진영과 소
련을 중심한 공산주의 진영의 대립구도를 이루었습니다. 그
러나 공산주의 종주국인 소비에트연방이 무너지면서 서구의
긴장이 완화되고 화해와 공존의 시대로 변천해가고 있습니
다.
러시아가 자유경제로 변화되고 중공도 사회주의이면서 경
제는 자유주의 경제체제로 전환되어가며 독일이 민주주의
체지로 통합되었는데 지구상에 분단국은 오직 우리 나라뿐
입니다.
그러나 부정적인 입장에서 주변국을 살펴보면 아직도 통일
이 암담하기만 합니다. 일본이 우리 나라의 통일을 원치 않
을 것이며 중공이 우리나라의 통일을 원치 않을 것으로 짐
작이 됩니다.
三. 그럼으로 하나님이 역사하심으로 통일이 이루어져야 할
줄 압니다.
민족국가의 흥망성쇠가 하나님께 달려있는 줄 압니다. 하
나님은 우리나라가 분단된 것을 원치 않으실 줄 압니다.
그동안 통일할만한 준비가 되지 못하였기 때문에 통일이
되지 못한 줄 압니다. 통일할만한 준비만 갖추면 하나님께
서 통일을 이루어 주실 줄 믿습니다. 그러나 (1) 국민소득
1만 불이 넘었습니다. (2) 군인이 다스리는 군사무단 독재
정치가 물러가고 문민정치로 접어들었습니다. (3) 문화예술
면에서도 세계적인 쏘프라노.바이올니스트.첼리스트가 나왔
습니다. 88올림픽을 유치하였으며 체육계에도 세계적인 참
피온으로서 금메달리스트가 많이 나왔습니다.
앞으로 도덕성만 향상하면 될 줄 압니다.
(1) 거짓말하지 않는 민족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정치인도 장사하는 경제인도 모든 국민이 거짓 없는 신실
한 국민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2) 질서를 지킬 줄 아는 민족이 되어야 합니다.
줄 하나도 설 줄 모른다고 흉을 볼 때에 얼마나 부끄러운지
모릅니다.
(3) 매너가 좋은 민족이 되어야 합니다.
'내 까닭입니다.'죄송합니다','덕택입니다','감사합니다
','제가 하겠습니다.'라고 먼저 말할 수 있어야겠습니다.
(4) 축복을 나눌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받은 복이 얼마나 감사합니까? 축복을 나 혼자만
누린다는 것은 진실한 축복이 아닙니다.어렵고 가난하고,고
통을 받는 이웃과 형제와 이북동포와도 축복을 나눌 수 있
는데까지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20:35에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이 있느니라"고 했습니다.
그럼 통일의 때가 어느때이겠습니까?
사도행전 1:6에 보면 제자들이 이스라엘 나라를 멸망하심
이 어느 때인지 물었을 때 예수님은 "그때와 기한은 아버지
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라고 말
씀하신 것과 같이 하나님이 정하신 때가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통일시켜 주실 것입니다.
오늘 성경본문은 우리 나라와 같이 남북이 분단된 이스라
엘 민족이 통일될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신 예언입니다. "
인자야 너는 막대기 하나를 취하여 그 위에 유다와 그 짝
이스라엘 자손이라 쓰고 또 다른 막대기 하나를 취하여 그
위에 에브라임 막대기 곧 요셉과 그 짝 이스라엘 온 민족이
라 쓰고 그 막대기들을 서로 결합하여 하나가 되게 하라 네
손에서 둘이 하나가 되리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1)남북이 하나가 되게 할 것이고 (2) 하나님의
권능의 손에서 하나되게 할 것이며 (3) 한 왕이 다스리게
할 것이다라는 뜻입니다.
우리나라도 반드시 통일될 것이며 한 대통령이 다스리는
통일국가가 될 것입니다. 미국이나 중공에 의하지 않고 하
나님의 절대권력으로 통일될 것입니다.
이 시점에서 우리의 사명이 무엇입니까?
(1) 우리 나라의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2) 우리 민족의 도덕성이 향상되게 하시옵소서.
거짓이 없는 진실한 민족되게,공중 도덕 질서를 지키는 민
족 민족이 동질성을 알아서 서로 사랑하고 축복을 나눌 수
있게 하시옵소서 우리 나라 민족이 다 회개하고 복음 받아
복음 통일을 이루어 21세기를 이끄는 선진국이 되게 하시옵
소서.
16
제목 : 성령의 생수를 마시자
자료원 :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발행일 : 96년 08월 11일
사람들은 더위를 피해보자고 물가로 피서들을 갑니다. 더
위에는 무어라 무어라 해도 물이 제일이지요 물과 사랑은
불가분의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인간육체는 물이
70%(60-80%)를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찌 사람뿐이리요
모든 생물이 물이 없이는 생존할 수가 없습니다. 희랍 철학
자의 아버지라 불리는 탈레스(Talese)는 "만물의 근원이 물
이라"고 까지 말했던 것입니다.
무더운 여름철에는 시원한 생수를 마시는 것이 제일의 해
갈방법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실 때도 물과 관계를 가지신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창세기1:1-2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
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
이 수면 위에 운행하히니라"고 했습니다.
인간의 육신이 물없이는 생존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우리
인간의 심령도 신령한 생수를 마시지 않고는 생존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본문에 보면은 사마리아 여자가 야곱의 우
물로 물을 길러 갔었습니다. 그 때에 예수님께서 행로에 피
곤하셔서 우물 곁에 쉬고 계셨을 때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자에게 물좀 달라고 말을 걸었습니
다. 그때 이 여자는 "당신이 유대인으로서 유대인이 상종치
아니한 사마리아인 나에게 물을 달라 하시나이까"하고 물었
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
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말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고 했습니다.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무엇입니까?
요한복음 7:37-39에 보면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님께
서 서서 외쳐 가러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
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상에 예수님의 하신 말씀에는 두 가지 내용이 들어 있습
니다.
요한복음 3:3,5에 보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도 없고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여기
서 말하는 물은 말씀을 말합니다.
어거스틴은 말하기를 "물은 세례가 아닙니다"라고 했습니
다. 그러나 틀렸습니다. 강도는 세례도 안받고 낙원에 갔기
때문입니다.
칼빈은 물을 성령이라고 했고 아이론사이드(Ironside)토레
이드.이명직 목사님 등은 물을 말씀 곧 복음이라고 했습니
다.
여기서 말하는 말씀은 고린도전서 4:15대로 (예수 그리스
도안에서 복음으로 너희를 낳았느니라)복음의 말씀입니다.
마가복음 1;15에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고 했고 베드
로전서 1:23에 "너희가 거듭난 것이.,..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고 했습니다.
야고보서 1:18에는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고 했습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요한복음1:14)에 예수님의 복음
의 말씀을 들을 때,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고린도전서
12:3) 예수를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게 됩니다(로마서10;10).
둘째는 생수는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키는 말씀입니
다.
보통 물과 생수는 다릅니다.
(1) 보통 물은 다시 거듭거듭 갈증이 납니다.
(2) 보통 물은 마실 때마다 줄어들고 모자랍니다.
그러나 생수는,
(1) 늘 새롭고 산물을 생수라고 합니다.
(2) 맑고 깨끗하고 시원합니다.
(3) 힘있게 계속적으로 솟아납니다.
예수님께서 주시는 성령의 생수는,
1. 앞으로 영원토록 목마르지 않게 해 주십니다.
2. 일단 신자가 되면 영원히 신자입니다.
3. 일단 거듭나면 거듭난 상태에 있게 되는 것입니다.(요
한복음 6:35,이사야 49:10)
4. 영혼 혹에 들어가 영적 소생과 만족의 근원으로 내부에
남아 있습니다.
5. 영속적으로 영적 생명을 유지케 합니다. 영생에 이르도
록 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주신 성령의 생수를 마심으로,
답답한 심령이 시원해지시기 바랍니다.
시들어 가는 심령이 생기를 얻고
죽어 가는 심령이 새생명을 얻고
불만스런 심령이 만족을 얻고
불안한 심령이 평안을 얻고
우울한 심령이 힘있게 활기가 넘치고
죽음 심령이 생명이 넘치는 심령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에베소서 5:18에 말씀했
고,"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짐이라"고 디모데전
서 4;5에 말씀했습니다. 이사야 58:11에는 생수로 만족한
심령에 대해 말씀했습니다.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기도하
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그리고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
서 절반은 서해로, 절반 동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
에도 그러하리라"고 에스겔 47:1-12에 말씀하셨습니다.
생명강가에서 생명이 풍성히 넘쳐 흐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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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갑자기 오실 예수님
자료원 :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발행일 : 96년 07월 28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성경에 있는 사대복음 즉 중생,성
결,신유,재림의 복음 중에 하나입니다.
이 성경을 하나님의 약속이라고 말합니다. 옛날 약속을
Old testament,구약이라고 하고 새 약속을 new testament.
신약이라고 말합니다. 이 성경은 하나님의 약속인데 구약은
예수님의 초림을 신약은 승천하신 예수님이 다시 오리라 하
는 약속을 했습니다. 이 약속의 말씀을 믿는 것이 성도입니
다. "주여 나는 주의 약속의 말씀을 의심없이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성경에 300번 이상이나 약속되었
고 신약 성경에는 25절 내에 한번씩 약속했고 서간서에 보
면 바울도 예수님이 오신다고 50번이나 약속했습니다. 무엇
보다도 예수님 자신이 재림을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다고 할 때에 제자들이 걱정했습니다. 그때에 예수
님께서 요한복음 14:1에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
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
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마태복음
26:64에도 "인자가 ...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
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또한 사도행전 1:11에 보면 예수님
이 승천하실 때에 천사들이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
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고 약속해 주셨
습니다. 요한계시록 22:7,12에 보면 "보라 내가 속히 오리
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그리
고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
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고 했습니다.
一. 재림은 성도들의 간절한 소망입니다.
모든 사람은 소망이 있습니다. 늙은이나 젊은이나 남자나
여자나 모두가 소망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들의 소
망은 대개가 땅의 소망입니다. 육에 속한 소망입니다. 설사
그 소망이 이루어진다고 할지라도 완전한 것도 장구한 것도
못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소망은 참됩니
다. 완전합니다. 산 소망입니다. 복스러운 소망입니다. 그
리고 영광을 받은 소망입니다. 세상 모든 피조물도 예수님
이 재림하시기를 고대한다고 로마서 8:19에 "피조물의 고대
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는 것이니"라고 했습니
다.
이 세상에 많은 소망이 있습니다. 우리 나라가 일본에 완
전히 속국이 되었을 때에 애국자들이 독립을 소망했습니다.
감옥에 갇히고서 망명하면서 까지 해방을 위해 노력했는데
1945년을 계기로 해서 해방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승반
박사가 대통령이 되었어도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너무나 독
재가 심하고 부정과 부패가 심했습니다. 학생들이 봉기를
해서 4.19를 통해서 민주당이 정권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1
년도 못되어서 5.16 쿠데타가 일어나서 39년 동안 군사정권
을 지내왔습니다. '문민정부가 빨리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참 평화가 있고 참 만족이 있는 나라는 이루어지지 않았습
니다.
아무리 훌륭한 정치가가 정치를 해도 이 땅 위에서 행복한
나라를 만들 수가 없습니다. 지상낙원이라고 말하는 애틀란
타에서 올림픽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100주년 기념관에
서 테러가 일어나서 2명이 사망하고 110명이 부상을 당했습
니다. 예수님의 재림만이 이 땅위에 참된 평화를 이루는 것
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성결교회는 중생,성결,신유,재림의 사중복음 가운데
특별히 재림의 복음을 강조하는 교단이었습니다.재림은 예
수님이 이 땅위에 오셔서 세계를 통일하시고 다스린다고 하
는 내용인데 일본의 국시에 맞지 않았스니다. 일본은 천황
이 세게를 통치해야하는데 예수님이 통치한다고 성경에 있
는 그 말을 빼라고 했스니다. 그러나 우리 신앙의 선진들은
"하나님의 말슴은 일점일획이라도 가할 수도 없고 가감할
수도 없는데 어떻게 뺍니까? "안됩니다"라고 거부를 해서
투옥을 당했습니다.고생을 당하면서도 굴하지 않았습니다.
일본은 예배의 금지령을 내리고 마침내 1943년 12월 29일자
로 성결교회를 완전히 폐쇄해 버렸습니다.쓰라리고 대단히
눈물겨운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성결교회의 신앙의 선배들
은 참으로 훌륭한 분들입니다. 박해를 받으면서도 재림의
교리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재림의 복음은 성경말씀에 틀
림없이 있었기 때문에 양보할 수가 없었습니다. 재림의 복
음을 생각할 때에 얼마나 소중하고 확실하고 틀림없는 교리
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고로 우리 주님이 오신다고 하
는 것을 의심없이 믿고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갖춘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二. 예수님의 재림이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의미를 지닌 것
은 아닙니다.
성경은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게 될 것이며
인자가 구름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그때 통곡을 하게
될 것입니다. 영원한 예수님의 통치가 시작되는 영광스러운
날인 동시에 예수님을 믿지 않는 모든 사람들은 죄값으로
저주를 받고 심판에 이르는 날입니다. 예수님에 의해서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법대로 다스려지는 평
화의 세계가 전개되는 날입니다. 이 날이 바로 예수님의 재
림의 날입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이 재림을 고대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때에 불신자들은 다 통곡하지만, 성도들
은 천사를 보내서 큰 나팔소리로 사방에서 불러모으신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 믿는 사람들은 먼
저 들림 받는 기쁨을 믿지 않는 사람은 멸망을 받는 애통이
서로 교차될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실 때에 믿는 사람,준비
된 신자들은 휴거해서 공중의 혼인잔치에 들어갑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그때에 슬피 울고 이를 갈며 환난에 처하게
됩니다.
三.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고 했습니
다.
노아의 때 홍수가 나서 모두가 물에 잠겨 심판을 당하였습
니다. 그런데 노나의 8식구만은 방주를 준비해서 방주 안에
있으니 아무런 걱정이 없었습니다. 모르는 사람들이 노아를
조롱했습니다. "저 산꼭대기에 배를 짓는다고?미친놈!"
예수님을 믿을 때 종종 핍박도 비난도 받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약속의 말씀을 믿기 까닭에 약속의 말씀대로 그
나라를 준비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누가복음 21:34-36에 보면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
어 있으라" 말씀했으니 깨어 있는 성도는 휴거될 것을 믿으
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데살로니전서 4:6-17에 보면 "주께
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쫓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
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 공주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고 했습니다. 그런고로 재림은 우
리가 소망하는 바입니다. "주여 어서 오시옵소서!"
四. 주님이 언제 오실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시기를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모
르고 인자도 모르고 오직 하늘 아버지만 아시느니라"고 했
습니다. 하나님께서 비밀에 부쳐두셨습니다. 알려고 할 필
요가 없습니다. 준비만 하고 있으면 됩니다.
그런데 그 날짜는 몰라도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온 줄을 알고 스스로 조심하라고 부탁하셨
습니다.
1.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24:32에 보면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
니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을 알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무화과 나무는 유대인
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1:19에 보면 예수님께서 무화과 나무 열매를 따
러 가셨는데 열매를 얻지 못하고 그 무화과 나무를 저주해
버렸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선민으로서 그 열매를 맺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이 저주했습니다.
저주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기원 70
년 로마의 티투스 장군에 의해서 완전히 멸망 받아서 돌 위
에 돌 하나도 겹놓이지 아니하고 예루살렘 성이 다 전멸하
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세계를 흩어지고
말았습니ㅏ.
무슨 죄로 이러한 일이 일어났습니까? 선지자들을 죽이고
선지자들을 핍박하고, 예수님을 죽인 죄값으로 그렇게 되었
다고 누가복음 21:24과 마태복음 23:38에 기록되어 있습니
다. 그래서 2천년동안 세계에서 유랑하면서 박해와 멸시와
천대를 받았습니다. 그러다가 1897년 시온 운동을 전개하기
시작합니다. 1917년 영국 알렌비 대장이 팔레스타인을 위임
통치하게 되자 세계에 흩어진 유대인들이 다 귀환하기 시작
했습니다. 3년만에 30만의 유대인이 몰려오기 시작했습니
다. 유대인들이 세계 각국에서 번 돈으로 땅을 사서 오늘날
의 이스라엘을 다시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1935년 영국의
벨포 선언으로 인해서 독립하기 위해 1948년 5월 14일 뱅그
리온 수상을 중심으로 해서 나라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1949년 5월 11일자를 계기로 해서 유엔에 가입을 하고 당당
히 세계에 어깨를 겨루는 이스라엘 나라를 다시 회복하였습
니ㅏ.
1967년 6월 6일 "6일전쟁"으로 강대국이었던 이집트를 눌
러버리고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에스겔서 37:1-10
에 보면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그 마른 뼈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
님의 성령으로 합쳐져서 이스라엘 군대가 되었는데 이를 연
상할 만큼 이스라엘 군대가 강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그
들이 지하수를 이용해서 집단 농장을 만들어 세계에 좋은
농작물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요단강을 개발해서 수력 전기
를 이용하고 앞으로 염해를 개발하면 세게의 보고가 거기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이스라엘 나라의 동태를 보면 우리
주님이 문 앞에 가까이 온 줄을 알라고 했는데 여러분들이
다시 한번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2. 노아의 때와 같이 되고 롯의 때와 같이 된다고 했습니
다.
창세기 6:1-3을 보면 노아의 때를 알 수가 있습니다. 그
때는 성적 문란이 있었습니다. 음란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롯의 때도 성적 문란이 있었습니다. 지금 이 세상은 너무나
성적으로 문란합니다. 미국은 동성연애하는 사람들이 수십
만이라고 합니다. 너무나 성적으로 문란합니다. 한국도 성
적으로 문란한 것이 많이 있습니다. TV.영화,잡지,신문도
너무나 눈뜨고 볼 수 없을 만큼 성적으로 문란합니다. 예수
님 믿는 사람은 그런 사람들과 똑같이 행동해서는 안됩니
다. 예수님 믿는 사람은 그런 사람들과 똑같이 행동해서는
안됩니다. 예수님 믿는 사람은 달라야 합니다. 성결해야 합
니다. 거룩해야 합니다.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팔
고 사고 집을 짓더니 갑자기 홍수가 임하고 가자기 하늘에
서 유황불이 떨어져서 멸망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이 세대가 주님이 오실 날이 가까웠
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3. 많은 사람을 미혹한다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24:3에 보면 "주님이 임하심과 세상 끝이 언제쯤
되겠습니까?"이렇게 제자들이 물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답변
하시기를 "유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예수의 이름으로
내가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고 했습니
다.
이단이 많이 생깁니다. 그리고 여기 저기서 미혹합니다.
오늘 특별히 이렇게 좋은 교회에서 좋은 교역자들 밑에서
좋은 환경에서 신앙생활하는데도 종종 여기서 저기서 미혹
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골방으로 찾아가고 어떤 사람
은 산 속으로 찾아갑니다.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4. 난리와 난리의 소문이 나도 두려워하지 말라고 했습니
다.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리라고 했
습니다. 요즘이 전쟁 없는 곳이 없습니다.체첸이 독립운동
으로 250만이 학살을 당하고 인도 밑에 조금한 나라인 스리
랑카는 타밀족 독립운동으로 12년간 내전을 하고 있습니다.
터키에서는 쿠르드 반군을 진압하려고 10년 동안 싸우고 있
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은 회교 종파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인도는 힌두교가 많은데 6년간 회교도 분리 주의자들과 싸
우고 있습니다. 필리핀은 천주교가 많은데 회교도와 싸우고
있고 이집트는 20년간 회교도와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북
아일랜드는 25년간 종파 싸움했습니다. 르완다는 부족간의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중앙아시아의 우브베케스탄 라지키
스탄 카자흐스탄,투르크메니스탄과 파키스탄,알제리 등등
각처에서 이렇게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지구상에는 전쟁이
끝날 날이 없습니다.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소련이 붕괴되
면서 더 많이 싸우고 있습니다.
5. 각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하루에 굶어 죽는 수가 엄라나 많습니까? 그리
고 지진이 그렇게 많이 나고 있습니다. 88년도에 아르메니
아에 2만 5천명이 사망하는 지진이 있었습니다. 89년도에
샌프란스코에서 지진이 있었습니다. 95년 1월 일본 고베에
진도 7.5도가 되는 지진으로 5천 4백명이 죽었습니다. 그리
고 러시아의 사할린에서 지진이 일어나 주민 3천명 중 2천
명이 죽었습니다. 이렇게 기근이 심하고 지진이 심한 것을
보며 주님이 오실 날이 가까운 줄을 분명히 깨닫고 준비하
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이 이렇게 될 때 우리의
할 말은 이것밖에 없습니다.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五. 주님이 빨리 오시지 않습니다.
그러나 더딘 것이 아닙니다.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
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말가 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니
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
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 에 이르기
를 원하시느니라"고 했습니다. 택한 자들이 다 회개하기를
원해서 지금 참고 계십니다. 그러나 마태복음 24:43에 보면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라"고 했습니다. 도적같이 옵니
다. '도적질 간다 문단속해라'하는 도적은 하나도 없습니
다. 도적이 오면 좋은 것을 가져갑니다. 여러분 좋은 성도
들도 우리 주님이 도적같이 오셔서 데리고 가십니다. 잉태
된 여인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갑자기 오십니다.
六.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할꼬 거룩한 행실과 경
건함으로 그날이 임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사모하라"고 했습
니다. 준비된 사람은 주님이 빨리 오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이 오실 때에 거룩한 몸으로 맞이하기를 바랍니다. 행
실을 거룩하게 합시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습니다. 그
런고로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어 기도해야 합니다. 슬기로
운 다섯 처녀와 같이 주님이 오실 때에 혼인 잔치에 다 들
어갈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그렇게 하려면
성령의 길므을 준비해야 합니다. 주님 앞에 상을 받으려면
맡은 일에 죽도록 충성해야 합니다. 다섯 달란트, 두 달란
트, 한 달란트를 받은 종이 있습니다. 다섯 달란트와 두 달
란트 받은 종은 갑절로 이익을 남겨서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도리고 한 달란트 받은 종은 그것을 그대로 묶어 놓았습니
다. 우리는 한 달란트 받은 종과 되지 맙시다. 지.구역 교
회학교, 남 여전도회에서 갑절로 남겨서 착하고 신실한 종
이라는 말을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성도들은 자기만 위해
서 살지 말고 선한 일을 많이 해야 합니다. 주님이 오른편
에 세우고 은혜와 축복을 받을지어다 하는 놀라운 축복을
받는 우리 모두가 다 되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
다.
18
제목 : 우리의 병을 짊어지시는 예수님
자료원 :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발행일 : 96년 06월 23일
요즈음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살까? 무엇을 먹
으면 몸에 좋을까?'하는 문제로 가장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건강 식품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신문에 보니
무엇을 믿고 먹어야 할지 심지어 신토불이인 우리 고추장이
나 된장도 오히려 발암물질도 더 들어 있어 믿을 수가 없다
고 합니다.
아이삭 빅커스탐(Bickerstaff)은 "병든 제왕보다는 건장한
구두수선공이 더 훌륭하다"라고 했습니다. 그만큼 건강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사람이 병에 걸릴 때까지는 건강의 가
치를 모릅니다. "자신의 건강을 돌아보라,건강하거든 하나
님을 찬미하라. 하나님께 감사하라 건강을 훌륭한 심령 다
음으로 소중히 하라.건강은 우리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둘째
복이기 때문이다. 돈으로는 살 수 없는 복이다"라고 아이삭
윌톤(Isaac Walton)은 말했습니다.
기독교는 우리의 심령을 거룩하게 하고 성령충만 하여 성
결하게 사는 것을 강조하는 종교입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심령의 문제만 말하지 않습니다. 기독교는 영육을 아울러
전인적인 구원의 복음을 말합니다. 오늘 성경본문에 보면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장모를 열병에서 고쳐주실 뿐만 아니
라 귀신들린 자들과 병든 자들을 고치셨다고 했습니다. 선
지자 이사야의 말씀대로 예수님은 우리의 언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습니다.
우리 성결교회는 사중복음(중생,성결,신유,재림의 복음)을
강조하는 교단입니다. 중생,성결은 심령의 문제입니다. 그
리고 신유는 육체의 문제입니다. 신유란 신(神:하나님의
신) + 유(癒:병나을 유)로서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 병이
났는 것을 말합니다.
신유에는 2가지가 있는데,
(1) 적극적 신유로는 하나님의 은혜로 병없이 건강한 것입
니다.
(2) 소극적인 신유로는 병든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로 고침
받아 건강을 회복하는 것을 말합니다.
一. 질병의 원인은 무엇입니까?
1. 마귀의 장난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사람을 지을 때에 건강하게 지으셨습니
다. 그런데 우리의 조상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법을 어기
고 선악을 알게하는 과일을 따 먹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
님 앞에 버림을 받았습니다. 사람이 마귀의 장난으로 범죄
하게 되었고 범죄한 결과로 인간에게 질병과 죽음이 찾아오
게 된 것입니다(창 2:17).욥기 2:7에 보면 사탄이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그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악창
이 나게 하였고, 누가복음 13:10-11에 보면 18년동안 귀신
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여자가 예수님의
안수를 받고 곧 펴고 건강해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고
했습니다.
2. 죄의 결과로 병이 옵니다.
신명기 28:20-22에 보면 악을 행하여 하나님을 잊을 때가
저주와 멸망과질병이 오게 된다고 했습니다. 또 역대하
26:19에 보면 제사장만이 제단에 올라가서 분향할 수 있는
데 웃시야 왕이 권리를 남용해서 향로를 잡고 분향하려 하
며 제사장에게 노를 발할 때에 이마에 문둥병이 발하였습니
다. 결국 종신토록 문둥병으로 일생을 마쳤습니다.이와같이
징계로 받는 병이 있습니다.
3.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 병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9:1-12에 보면 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이 있었습
니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랍비여 이 사람이 소경이 된 것이 뉘 죄로 인함입니까?자
기오니까 부모이오니까?"
"이 사람이 부모가 죄를 범한 것도 아니요 그 사람이 죄를
범한 것도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
자 함이라"고 하고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서 그 사람의 눈
에 바르며 실로암 못에가서 씻게 하셨습니다. 그가 실로암
못에서 씻고 눈이 밝아져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냈습니다.
병 까닭에 우리를 단련시키고 연단시켜서 하나님 앞에 더
가까이 가게하고 은혜를 받게 하는 수가 많이 있는 것을 볼
때 병이 다 나쁜것만은 아닙니다.
4. 우리의 부주의로 인한 질병이 있습니다.
사람은 모든 것을 적당히 해야 합니다. 적당히 먹고 적당
하게 일하고 적당히 쉬어야 합니다. 그래서 윌리암 브레이
크는 "아침에는 생각하라. 낮에는 일하라. 저녁에는 먹고
밤에는 자라"고 했습니다. 언제나 자연질서를 따라서 살면
병에 걸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성경대로 살면 병에 걸리지
않습니다. 잠언 17:22에 보면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
"고 했습니다. 그래서 항상 기뻐해야 합니다. 늘 감사 새활
하고 늘 웃으며 살아야 합니다. 병든 시어머니들을 보면 며
느리를 미워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리고 시어머니를 죽도
록 미워하는 사람들도 보면 병이 있습니다. 절대 사랑하면
병에 걸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죽음에 이르는 병이 바로 염
려입니다. 모든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령충만하고, 늘 예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바라
보면 힘이 생깁니다.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
리니 걸어가도 고단치 않고 달려가도 고단치 않고 젊은 독
수리가 날개를 치며 올라감 같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을 믿
고,성경대로 살면 건강해집니다.
二. 어떻게 신유의 은혜를 받게 됩니까
만병의 대의사를 만나야 합니다. 그 의사가 곧 하나님이십
니다.
1. 하나님의 능력을 믿으십시오.
출애굽기 15:26에 보면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씀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
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
든 질병이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하나님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능치
못할 것이 없습니다. 에스겔 골짜기의 마른뼈들로 이스라엘
군대를 만드십니다. 돌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을 만든다고 마
탭고음 3:9에 말씀하셨습니다. 그 하나님이 여러분의 병을
고쳐주십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그리고 변역지 않는
분이라고 말라기 3:6에 말씀하셨습니다. 옛날에도 병을 고
쳤지만 오늘도 병을 고치십니다.
2. 예수님이 우리의 죄와 질병을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죽
으신 것을 믿으십시오.
이사야 53:4에 보면 "그는 실로 우리의 병고를 지고 우리
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별을 받아
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
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
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라고 했습니다.
신유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 중 속죄와 함께 중요한 사역
입니다. 복음서에 주님의 사역을 보면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1) 천국복음을 가르치신 것과 (2) 병을 고
치신 사건입니다. 복음서의 70% 이상이 병을 고치시는 사건
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지금도 그의 교회와 주의 종들을
통해서 병고치는 역사를 하고 계십니다. 히브리서 13:8에
보면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
느니라"고 했습니다. 지금도 우리의 병을 고칠 수 있는 능
력의 주님입니다.
3.철저한 회개가 있어야 합니다.
죄로인한 병은 죄를 묻어두면 기도해도 났지 않습니다. 그
죄를 회개해야만 났습니다. 야고보서 5:16에 보면 "너희 죄
를 서로 고하며 병낫기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죄
를 자복하라는 말입니다. 호세아 6:1-2에 "오라 우리가 여
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
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이요"라고
했고 예수님이 병자를 고치실 때에도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마 9:2)"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가 죄를 찾아서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의 행위를 조사해보
고 마음과 손을 아울러 하나님 앞에 들고 "오 하나님 내 죄
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아무리 큰
죄.아무리 죽을 지라도 회개만 하면 모두 용서해주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자비하십니다.
4.기도하면 병이 낫는 것을 믿으십시오.
"너희 중에 병든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
지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약 5;14-15)"고 했습니다. 당시의 장로들은
교회의 지도자들입니다. 오늘날에는 목사,전도사,장로,안수
집사, 권사,집사들이 있습니다. 누구든지 믿음으로 기도하
면 났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마십
시오.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자로다(약 1:6-8) "
고 했습니다.
몇년동안 가물어서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기우제를 지내
고 야단이었습니다. 교회에서도 당회원들과 제직들을 다 데
리고 기도하러 산으로 올라갑니다. 중간쯤에 주일학생 하
나가 따라가는데 우산을 들고 갔습니다. "우산을 왜 가져왔
느냐 햇볕이 쨍쨍한데?" ,"장로님,뭐하러 올라가는 중이지
요? 기도하면 비가 올 것 아닙니까? 비가 오면 우산을 쓰고
내려와야지요"다른 사람들은 기도하러 올라가면서도 기도만
하는 것이지 비가 올 것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들 반드시 기도하면 났는다고 믿고 기도하시고 기도
받는 분들도 반드시 났는다고 믿고 기도 받으시기 바랍니
다. 마가복음 11:24에 "기도한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
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고 했고 요한일서 5:14-15에
보면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 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
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 안즉 들으심이라한 그것을 얻은 줄
을 또한 아느니라"고 했으며, 요한복음 14:12에 "내가 진실
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
을 저도 할 것이요 또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
버지께로 감이니라"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시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우리의 죄와 질병을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죽으
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십시오. 그리고 하나님 앞에 자기
를 살펴 죄를 회개하십시오. 의심하지 말고 믿음으로 간절
히 기도하십시오. 간절히 기도한 뒤에 나은 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건강하고 병 나은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
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몸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죽도록 충성하십시오.
19
제목 : 성령의 사람
자료원 :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발행일 : 96년 06월 16일
본문에 보면 세종류의 교인이 있습니다.
(1) 14절에 육에 속한 사람.
(2) 3:1에 육신에 속한 사람.
(3) 2:15,3:1에 신령한 사람이 있습니다. 교회는 왔다갔다
하면서 하나님의 실존도 믿지 아니하고 성경의 무오성도 믿
지 아니하고 성령이 계신 것도 믿지 아니하는 교인을 육에
속한 사람이라 합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과 다를바
가 없습니다. 그런가하면 육신에 속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와 같은 신자를 말합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을 믿습니다. 기도도 합니다. 신
앙고백도 합니다. 찬송도 합니다. 헌금도 잘 합니다. 그러
나 아직도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와 같은 신자는 잘 삐
지고 토라지고, 시험에 들고, 시기와 분쟁도 있습니다. 그
러나 신령한 자는 성숙한 성도입니다. 성령의 사람입니다.
성령충만한 사람입니다. 성결한 사람입니다. 성결이란 말은
히브리어 카도쉬.헬라어로는 하기오스.영어로는 Holliness
또는 Sanctification인데 성결하다. 깨끗하다. 거룩하다.
구별되다. 독특하다. 하나님 앞에 바쳐졌다는 의미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충만히 받아
(1) 하나님의 성품을 품고 (2) 예수 그리스도의 심정을 가
지고 (3) 성령의 뜻대로 성결하게 사는 사람이 성령의 사람
입니다.
성령의 사람이 특징은 첫째, 죄와 상관없이 사는 사람입니
다.
갈라디아서 5:24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그 정과 욕
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고 했습니다. 정과 욕심이 죽
었습니다. 갈라디아서 6:14에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
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
여 그러하니라"고 했습니다. 그런고로 버리고 흠없이 깨끗
하게 사는 사람이 성령의 사람입니다. 야고보서 4:8에 보면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고 했습니다.
둘째, 성령의 사람은 세속과 구별되게 삽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과 다른 삶을 삽니다. 다른 믿는 사람과
도 다릅니다. 성결교회의 특징은 성결하게 사는 것입니다.
깨끗하게 사는 것입니다. 죄와 상관없이 사는 것입니다. 세
속과 완전히 구별되게 사는 것을 말합니다. 성도는 이 세상
에 살고 있지만 이 세상 사람과 같지 않습니다. 저 하늘나
라의 시민권을 가지고 이 땅위에 나그네로 잠깐 지나는 사
람과 같이 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결교회의 신자로서
특성이 있어야 합니다. 탈렌트 김부영 집사님이 우리 교회
에 나오는데 사람들이 이렇게 물어본다고 합니다. "어째서
당신은 성결교회를 선택했습니까?","집 주위에 여러교회 문
패들이 있는데 특별히 성결교회에 다니는 최세정 장로님이
아침마다 동네를 깨끗이 쓸고, 생활이 모범적이여서 기왕이
면 저 장로님이 나가는 교회를 나가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가까이 있는 교회를 제쳐놓고 중앙성결교회를 선택
했습니다." 이와같이 성결교회의 성도는 무엇인가 달라야
합니다.
1. 말이 달라야 합니다.
쌍스런 말,누추한 말, 포악한 말, 거짓된 말을 하지 말아
야 합니다. 은혜의 말,덕스러운말, 살리는 말을 하여야 합
니다. 야고보서 3:10에 보면 "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
오는도다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치 않노라 어찌 샘이 한 구
멍에서 단물과 쓴 물을 내겠느냐"고 했습니다. 우리 입에서
단물과 쓴물을 같이 낼 수가 없습니다. 반드시 성도다운 입
이 되어서 거룩한 말과 덕스러운 말을 하시기 바랍니다.
2. 행실이 달라야 합니다.
성결교회는 목사,장로,권사,집사 그리고 세례교인이라도
술과 담배를 안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술 먹고 담배피고 깡
패노릇하다가 예수님을 믿고 변화되어 새사람이 되었다는
간증도 좋지만 그런것과 전혀 상관없이 살았다는 것이 더
좋은 간증입니다. 믿는 사람은 도박을 해서는 안됩니다.오
락이라도 그런 장난을 하지마십시오. 이성교제도 깨끗해야
합니다. 심지어 의복을 입고 다니는 것도 성도답게 입어야
합니다. 누가보든지 깨끗해야 합니다.
영국의 청교도와 같이 순결하게 살아야 합니다. 청교도들
은 (1) 말씀중심. (2) 하나님 제일주의(우선순위) (3) 철저
한 신앙생활 (주일,십일조,규칙.시간) (4) 협동적인 신앙
(5) 감사생활을 했습니다. 미국의 청교도들이 미국사회의
신앙생활에 크게 영향을 끼치고 세계의 교회에 영향을 끼쳤
다면 성결교회 성도는 한국교회와 한국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성도들이 됩시다. 신앙생활하려면 적당하게 믿지말
고 모범적으로, 철저하게 합시다.
셋째,성령의 사람은 성령의 뜻대로 삽니다.
자기의 뜻대로가 아니라 성령의 뜻대로 합니다. 육체의 소
욕대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육체의 소욕되로 살면 죽고 말
지만 성령의 뜻대로 살면 평안함과 영생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성령의 뜻대로 사는 사람은 성령의 열매 곧 사랑과 희락
과 화평과 인내와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의 열
매를 맺습니다.
넷째, 성령의 사람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최고의 표준으로
살고자 노력합니다.
예수님과 같이 바울과 같이 기뻐하면서 감사하면서 삽니다.
이성봉의 목사님의 기도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흠과 티와
주름잡힘이 없는 수정과 같이 맑은 마음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내게 주시옵소서"오늘 여러분들도 흠과 티와 주름잡
힘이 없는 수정과 같이 맑음마음,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시기 바랍니다.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자비와 사랑의
마음,아량 넓고 용서하는 마음을 품으시기 바랍니다. 이것
이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이 마음을 품으십시오.
다섯째 항상 깨어서 기도하면서 노력하는 것입니다.
1. 자기를 늘 살펴보아야 합니다.
무엇인가 잘못이 없는가 반성합니다. 예레미야 3:40-41에
보면 "우리가 스스로 행위를 조사해 보고 여호와께로 돌아
가자 우리의 마음과 손을 아울러 하나님 앞에 들자"고 했습
니다. 유명한 웨슬레는 "성결한 생활을 날마다 회개하는 생
활"이라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날마다 자신을
반성합시다. 털끝만큼이라도 죄를 자기 마음에 품고 살아서
는 안됩니다. 죄와는 상관없이 깨끗하게 살아야 합니다. 그
래야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 앞에 상달됩니다. 이사야
59:1-2에 보면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
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
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
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고 했습니다. 그런고
로 우리들은 죄와 상관없이 깨끗하게 살도록 노력하되 죄를
철저히 찾아서 회개해야 합니다. 이것이 성결교회 성도들이
해야 할 일입니다.
2. 열심히 말씀을 상고해야 합니다.
말씀을 부지런히 읽고 듣고 배워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
마음의 거울입니다. 거울을 보고 자기의 잘못을 고치는 것
과 같이 성경을 통해서 자기를 늘 고치는 것입니다. 성경을
통해서 우리가 늘 격려를 받는 것입니다. 디모데전서 4:5에
보면 "하나님이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고 했고 에
베소서 5:26에는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
사 거룩하게 하시고"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
히 읽고 듣고 배워서 신령한 성도의 생활을 영위해 나가시
기를 바랍니다.
3. 쉬지말고 열심히 기도해서 성령충만한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기도하면 잘못된 것을 고칩니다. 무엇을 하든지 기도하고
해보세요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성령이 지시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어떻게든지 기도를 많이 해서 성령충
만한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신령한 사람, 성령의 사람, 성결의
사람,온전한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성결교회 어머니 교
회이며 89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교회의 성도로서,
명실공히 성령의 사람으로서 성결하게 삽시다. 죄와 상관없
이 깨끗하고 참신하게 삽시다. 세속과 구별되게 삽시다. 말
과 행실,사랑,믿음,정절에 대해 본이 됩시다. 성령의 뜻대
로 성령의 염래를 맺으며 삽시다. 그리스도인의 최고의 표
준대로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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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구원의 확신
자료원 :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발행일 : 96년 06월 09일
요한복음 3:16절은 유명한 성구입니다. 이 말씀은 요약된
기독교의 복음입니다.이 말씀은 요약된 기독교의 복음입니
다. 종교개혁자 마틴루터는 '작은 복음'이라 하였고 일본의
성서연구학자 우찌무라간조는 '큰복음'이라 하였습니다.
一.'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로 시작됩니다.
어떤 세상을 사랑하십니까? 여기서 말하는 세상은 코스모
스 곧 우주적 세상을 말합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이 창조하
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가장 사랑하시는 존
재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만물은 하나님의 말씀 한
마디로 지으셨지만 사람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흙을 빚어
코에 하나님의 생기를 불어 넣어서 만물의 영장으로 지으셨
기 까닭입니다. 사람을 창조하신 뒤에는 심에는 좋았더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천하보다 더 귀하게 여기십니
다.
그러나 이렇게 사랑하시는 인간의 조상 아담이 범죄함으로
모든 사람이 범죄하게 되었고, 범죄한 인간은 하나님과 관
계가 단절되었습니다. 이것을 영적 죽음이라고 합니다. 그
러므로 아담의 씨를 받은 모든 인간은 나면서부터 죄인이
요, 하나님 앞에 연약하고,경건치 않고 죄인되고, 원수된
상태에 놓이게 된 것입니다(로마서 5:6-10). 그럼에도 불구
하고 하나님은 이러한 인간을 사랑하십니다.
1. 선행적인 사랑으로 사랑하십니다.
요한일서 4:10에 보면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
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고 하
셨습니다. 이 땅의 모든 종교는 사람이 신을 찾아갑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하나님이 죄인된 인간을 찾아주셨습니다.
범죄한 아담을 하나님께서는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고
찾으신 이래 1,900번이나 찾아주셨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
습니다. 누가복음 15장은 성부,성자,성령 삼위일체 하나님
이 인간을 찾는 모습을 기록해 놓았습니다.
요한복음 6:44에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
시면 아무라도 내게로 올 수 없으며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혹자는 아무개
가 나를 전도했고 또 내 발걸음으로 자의적으로 나왔다고
생각할는지 모르겠지만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여러분의 마음
을 감동해서 예수님을 믿도록 하셨고 혹은 성령으로 어떤
분을 감화감동해서 당신을 교회 앞으로 인도해 주신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요한복음 15:16에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택하였으니 이는 너희로 열
매를 맺게 하고 또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택했습
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선택하셨습니다.
2. 보편적인 사랑으로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유대교는 유대인만 선민이라고 합니다. 사실 모든 종교는
시대와 지역의 제한을 받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동서고금
남녀노소 빈부귀천 유무식을 막론하고 누구든지의 종교입니
다. 누구든지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선택하셨습니다. 그래서
갈라디아서 3:28에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
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라"고
했습니다.
3. 희생적인 사랑으로 사랑하십니다.
곧 독생자를 주시기까지 사랑하십니다.하나님의 독생자이
신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과 똑같은 분이십니
다. 요한복음 1:1에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
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똑같은 분이십니다. 그런
데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자기를 비어
종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1:14에 보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심에 우리가 그 영
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
하더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사도신경에 기록된
대로 (1)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셨습니
다. (2) 본디어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죽으
셨습니다. (3) 장사한지 3일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
아나셨습니다 . (4)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5)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려
오십니다.
4.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셨
습니다.
우리 인간이 할 일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보내주신
하나님의 독생자를 믿는 일입니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를 구원하신 구제수로 믿는 일입니다.
5. 믿는 결과는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습니다.
요한복음 5:24에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
니 내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
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
라"고 했고, 요한복음 3:18에는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
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고 했
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 큰 죄인 것입니다. 요한
복음 1:12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육이나 육정
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고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
는 것입니다. 그런데 믿어지는 것은 성령에 의해서 믿어집
니다.
마태복음 16;16-17에 베드로를 보십시오.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내게 알게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
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고 마태복음 16:17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10:9-10에는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
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고
했고 13절에 "누구든지 주의 이름으로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고 했습니다.
에베소서 2:8에는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구원을 얻었
나니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
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므
로 믿는 자는 구원받은 신앙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제목 : 성장하는 교회
자료원 :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기독저널
발행일 : 96년 06월 02일
이 세상에서 모든 씨보다 작은 씨가 겨자씨입니다. 그러나
생명이 있을 때에는 밭에 심으면 반드시 싹이 나고 나물보
다 커서 큰 나무가 되어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실물교
훈입니다.
그 내용은 작게는 교회를 가리키는 말이요, 크게는 천국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교회가 처음에는 미미하게 시작되었지
만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놀랍게 발전되어서 이제는 세계
종교 중에 제일 큰 종교가 되었습니다. 15억의 인구가 예수
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정치, 경제,문화 과학, 예술등을 통
해서 세계 모든 민족이 기독교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우
리 한국교회도 개신교회가 110년, 천주교회는 210년이 되었
고, 1200만이 예수님을 믿는 교회로 성장 발전하였습니다.
교회 확장은 천국의 확장을 뜻합니다. 기독교는 예수 그리
스도에 의해서 시작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나사렛 목
수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마2:23). 나사렛은 멸시받은 촌
이었습니다. 빌립이 나다나엘에게 전도하기를 "모세가 율법
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
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이니라"했을 때 나다나엘이 말
하기를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라고 무
시했던 것을 보면 멸시받는 촌 사람이었던 것이 분명합니
다. 이사야 53:1-3에 보면 "우리 행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들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
람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
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라고
했습니다.
우리 중앙교회가 89년 전에 한국성결교회의 최초의 교회로
세워질 때는 참으로 초라했습니다. 겨자씨 한 알과 같이 미
미한 존재였습니다. 멸시를 받았고 천대를 당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중복음(중생,성결,신유,재림)의 씨앗을 생명이 있
기 까닭에 자라서 지금은 2,700교회 77만 성도를 헤아리는
대 교단을 이루었습니다. 예성을 보건대 선교하는 일과 교
회를 세우는 일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더
큰 일은 없는 것입니다. 90년만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예수
를 믿고 구원받았습니다. 이를 생각하면 동양선교회 C.E 카
우만과 E.A. 길보른 씨에게 고마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고
맨 처음 우리교회를 시작한 정빈, 김상준 씨르리 칭송할 수
밖에 없습니다.
교회는 필연적으로 성장해야 합니다. 교회성장은 무엇을
뜻합니까? (1) 양적으로 교인수가 늘어나는 것입니다. 개교
회, 교단, 기독교적으로 교인수가 늘어나고 교회 숫자가 양
적으로 늘어나는 것을 말합니다. (2) 질적으로 향상되는 것
입니다. 교인들이 예수님 믿고 구원의 확신을 얻고 중생의
은혜를 받아야 하고 성령을 받아서 성령충만의 은헤를 받아
야 하고 또 주님 오실 때 주님 앞에 설 수 있는 주일을 성
수 하고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는 성도가 많아지는 것입니
다. (3) 지교회를 세우는 일입니다. 지교회를 많이 세우는
것이 교회가 성장하는 일입니다. 뿐만 아니라 타문화권 선
교사를 파송하는 것도 교회성장의 하나입니다.
一. 교회는 필연적으로 성장해야 하는데 성장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1.입지조건이 좋지 못할 때 성장하지 못합니다.
교회를 세우려면 반드시 좋은 자리를 마련해야 합니다. 교
회는 나무와 같습니다. 시편 1:3에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
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라고 했고, 예레미야 17:8
에는 "그는 물가에 심은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
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고 했습니다.
교회의 성장요인이 3가지 있습니다.
(1) 생물학적 성장(Biological Growth)이 있습니다. 예수
님을 믿는 사람들이 자녀를 낳아서 성장하는 것입니다. 전
도 못하는 사람들은 자녀라도 많이 낳아야 합니다. 열심히
많이 나아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기 바랍니다. (2)
이동에 의한 성장 (Transfer Growth)이 있습니다. 다른 곳
에서 예수님을 믿가가 옮겨와서 믿는 것을 말합니다.
(3) 전도에 의한 성장(Conversion Growth)이 있습니다. 사
람을 전도해서 변화시켜서 예수 믿게하는 것입니다. 가장
바람직한 성장입니다. 전도를 많이 해서 교회를 부흥시켜
야 합니다.
2. 교회가 병들었을 때에 성장하지 못합니다.
애기도 병들면 크지 않습니다.나무도 병들면 크지 않습니
다.교회가 병들면 분열이 있습니다. 결국 성장할 수 없습니
다.
3. 관리가 잘못되었을 때에 교회가 성장하지 못합니다.
二. 교회는 왜 반드시 성장해야 합니까?
1. 교회성장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입니다.
요한복음 15:8에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
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고 했습
니다. 하나님 앞에 신실한 성도들은 교회를 성장시키기 원
합니다. 그러나 은혜가 없는 사람들은 교회가 성장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2. 교회의 성장은 효과적인 선교를 위해서입니다.
교회가 성장하면 효과적인 선교를 할 수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14명의 해외선교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선교사들을
위해서 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토 회중교회
(Peoples Church) 는 세계에 400명의 선교사를 보냈습니다.
얼마나 귀한 일인지 모릅니다. 선교를 많이 해야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해외선교사와 아울러 인재양성을 위해 유
학생들을 보내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병원선교회,
학원선교회, 경찰선교회, 복지기관 선교회, 교도소선교회,
방송선교,미자립교회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
보를 보시면서 늘 기도로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3. 교회성장은 지역사회에 영향을 끼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사회봉사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에
사랑 나누기 운동을 하기 위해서 열린음악회를 개최하며 여
러가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 선교원을 하고
있습니다. 노인대학도 하고 있습니다.이런 일들에 관심을
갖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三. 교회성장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1.하나님이 함께 하셔야 합니다.
아무리 유능한 목사님이 애를 쓰고 성도들이 힘쓴다고 해
도 하나님이 축복하시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런고로 하나님
앞에 기도해야 합니다.
2. 좋은 위치에 좋은 시설이 필요합니다.
충분한 공간, 잉여 주차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위라가
주차장과 목자관 공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3. 성령의 불을 일읔야 합니다.
모이면 마음을 같이 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운동을 전
개해야 합니다. 어떤 교회든지 성령이 함께 하는 교회가 부
흥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미국,영국,유럽,남아프리
카, 동남아시아,러시아도 성령이 함께하는 교회가 성장합니
다. 그런고로 성령의 불을 일으키시기 바랍니다. 기도로서
불을 일으키시기 바랍니다. 교회에서 새벽기도, 심야기도,
특별기도를 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어서 하는 것입니다. 지
금 연속기도회를 하고 있습니다. 이 일에 모두 동참하여서
교회가 성령의 불소시게가 되도록 힘쓰시기 바랍니다.
4. 교역자의 지도력이 있어야 합니다.
(1) 교역자는 교리에 무오해야 합니다.
(2) 도적적인 순결성이 있어야 합니다.
(3) 물질적인 결백성이 있어야 합니다.
(4) 희생적인 사랑이 필요합니다.
그러기에 지도자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당회장을
위해서,목사님들을 위해서 ,전도사님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지도자가 비젼을 제시할 때 그 비젼을 향해
서 합심해서 나아가면 교회는 반드시 부흥됩니다. 교회가
부흥하려면 목회자가 잘 이끌어가면 되는데 "목사님, 앞에
서 운전만 잘 하십시오. 우리는 뒤에서 힘껏 밀면서 어디로
끌던지 믿고 따르겠습니다."하고 따르면 반드시 교회가 부
흥되는 것입니다. 지도자는 비젼을 제시하고 그 비젼을 향
해서 합심하여 나아가는 교회가 되어지기 바랍니다.
5.평신도의 활동이 필요합니다.
교회는 교역자 한 사람의 힘으로 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평신도들이 각 분야에서 마음을 합해야 합니다. 각기 자기
가 가진 달란트대로 봉사해야 합니다.
(1) 특별히 평신도들이 주인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의무를
다하고 책임을 지는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어떻게든지 우
리 교회를 부흥시키는 책임이 내게 있다.우리 교히가 부흥
되지 못한 것도 내 책임이다. 내가 기도하지 못하고 내가
봉사하지 못하고 내가 협력하지 못해서 부흥되지 못했다"는
마음을 가지고 최선을 다할 때 교회가 부흥이 되는 것입니
다. (2) 교회에 대해서 주인의식을 가진 사람이 있는가 하
면 한편으로는 품군의 의식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품군
은 품삯에 대한 관념만 있습니다. 책임이 없습니다. 어려운
일이 생기면 도망갑니다. (3) 주인의 반대 개념은 손님입니
다.손님은 그 일에 대해서 아무런 관심이 없습니다. 언제나
주인의식을 가지고 참여해야 합니다. (4) 반대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반대합니까? 원수 마귀가 반대합니
다. 뒷말하고 방해하면 안됩니다. 부정적인 일에 귀를 기울
이지 말고 긍정적인 면에서 협력하시기 바랍니다. 공동의식
을 가지고 서로 협력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으로 죽도록 충성하고 하나님의 교회를 사랑하는 것이 하나
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 확장하는 것이 천
국 확장사업입니다. 교역자들과 사역자들과 온 교인들이 조
화를 이루어서 확장사업입니다. 교역자들과 사역자들과 온
교인들이 조화를 이루어서 교회를 성장시켜 나가야 하는 것
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나라 곧 곧 천국을 확장해 가는
하나님의 일입니다.
교회를 사랑합시다. 교회 성장을 위해서 힘을 모읍시다.
교회성장을 위하여 여러분의 달란트를 총동원합시다. 지식
이 있으면 지식의 힘을 발휘하고, 권력이 있으면 권력의 힘
을 금력이 있으면 금력의 힘을 육신의 힘이 있으면 육신의
힘을 발휘해서 우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금이나 은
이나 보석으로 집 짓는 자와 같이 하나님 앞에 반드시 공력
을 인정받아서 주님 앞에면류관과 상급을 받는 성도가 되십
시다.
22
제목 : 성령강림절과 교회창립
자료원 :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발행일 : 96년 05월 26일
오늘은 성령강림절입니다. 그리고 교회창립 89주년 기념주
일입니다.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신 후 40일 동안 세상에 계시다가 승천하셨
습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
속하신 것을 기다리라'는 예수님의 분부를 받고 제자들이
마가 요한의 다락방에 모여서 기도했습니다. 기도하는 중
10일째 되는 날 곧 오순절 날에 문득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
한 바람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때에 사도들이 담대한 마음으로 복음을 전파하게 되었고
베드로가 한번 외칠때에 3천명이나 믿고 구원받게 되었습니
다.비로소 예루살렘 교회가 시작이 되었던 것입니다. 성령
강림절이 없으면 기독교는 없었을 것입니다. 교회는 성령강
림절의 산물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성령님이 함께 해야 교회다운 교회라 할
수 있습니다. 교회가 성령이 함께한다는 것은 교회에 나온
교인 한 사람 한사람이 성령을 받아 성도다운 성도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로마서 8:9에 보면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여러
분들이 다 그리스도의 영, 성령을 받아서 그리스도인다운
그리스도인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성령강림절이 우리 교회의 창립 89주년이 되는 것은
우연한 일이 아닌 줄 압니다. 그런고로 우리 교회가 성령충
만한 초대 교회와 같이 되기를 바랍니다.
一. 초대교회는 어떠한 교회였습니까?
사도행전 2:42-47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사람마다 두려워하는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이
적이 많이 나타나지 믿는 사람이 다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
라 나눠주고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스
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고 했고 또 사도
행전 4:32-35에 보면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
라고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예수
의 부활을 증거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얻어 그 중에 인색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발과 집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
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앞에 두매 저희가 각 사람의 필요
를 따라 나눠줌이러라"고 했습니다.
1. 믿는 무리가 한 마음 한 뜻이 되었습니다.
믿는 무리가 어떻게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었을까요? 그것
은 성령으로만 가능한 것입니다. 에베소서 4:3에 보면 '모
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서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
써 지키라"고 했습니다. 가정,교회,성가대,교회학교,청년
회,여전도회,권사회, 안수집사회 이 모두가 하나되는 방법
은 겸손해야 합니다. 온유해야 합니다. 오래 참아야 합니
다. 용납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야 합니다. 하나되려고 노력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교회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2.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제 것이 아니면 누구의 것이란 말입니까? 하나님의 것이란
뜻입니다. 사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입니다. 시편 24:1에
"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하는 자가 다 여
호와의 것이로다"라고 하였고 학개 2:8에도 "은도 내 것이
요 내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고 했습니다. 또
신명기 8:12에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하게 되며 또 네 수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풍성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 또 두렵건데 네가 마음
에 이르기를 내 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
다 할까 하노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
물얻을 능을 주셨음이라"고 했으며 역대상 29에 보면 "이
전은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고 여호와 하나님을 위한 것이
라 내가 이미 내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힘을 다하여 예배하
였나니 곧 기구를 만들 금은과 놋과 철과 나무며 또 마노와
박을 보석과 꾸밀 보석과 채석과 다른 보석들과 화반석이
매우 많으며 성전을 위하여 예배한 이 모든 것외에도 내 마
음에 내 하나님의 전을 사모하므로 사유의 금,은으로 내 하
나님 전을 위하여 드렸노니"라고 기록한 것을 볼 수 있습니
다. 국고로도 충분하지만 하나님을 너무나 사랑하고 하나님
의 전을 사모하기 까닭에 자기 사유재산 금,은을 성전으로
짓기 위한 헌금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쁨으로 드렸습니다. 왕이라는 체면 때문에
마지못해서 한 것이 아닙니다. 장로나 집사라는 체면 때문
에 할 수 없이 하는 것이 아니라 기쁨으로 해야 합니다. 역
대상 29:9에 보면 "백성이 스스로 즐거이 드림으로 기뻐하
였으니 곧 저희가 성심으로 여호와께 즐거이 드리며 다윗왕
도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니라"고 했습니다. 또 역대상
29:11-13에 "여호와여 이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
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
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유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자
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
름을 찬양하나이다."라고 했습니다.
또 주의 것으로 드렸습니다. 자기의 것으로 드렸다고 하지
않았습니다."나와 나의 백성이 무엇이관대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
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 헌금한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
이다"라고 했습니다. 내 것으로 헌금한 것이 아닙니다. 주
님께서 주신 것 가지고 하나님 앞에 드린 것뿐입니다. 그런
고로 내 것을 드린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로마서
11:35에 보면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
"라고 했습니다. 주님의 것을 기쁨으로 드리는 여러분이 되
시기를 바랍니다.
교회란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우리가 각기 최선을 다해서
힘을 모으면 못할 것이 없습ㅁ니다. 너도 힘을 합하고 나도
힘을 합하면 못할 일이 없습니다. 출애굽기 36:3-5에 '백성
이 아침마다 자원하는 예물을 위하여 가져오는 고로... 모
세에게 고하여 가로되 백성이 너무 많이 가져오므로 여호와
의 명하신 일에 쓰기에 남음이 있나이다"라고 했습니다. 그
래서 모세는 백성에게 예물을 그만 가져오도록 명했습니다.
고린도후서 9:6에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각각 그 마음에
정한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
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려 하심이라"고 했습니다.오순절
의 성령충만함을 받아 초대교회와 같이 은혜롭게 발전되기
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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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거룩한 자가 되라
자료원 :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기독저널
발행일 : 96년 07월 15일
[거룩한 자가 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서 그대로 믿
고 살리고 하는 무리들이 모인 곳이 바로 교회입니다.
신약성경의 마태 마가, 누가,요한복음의 각각 특색이 있듯
이 교회도 각기 그 나름대로의 특색이 있습니다.
장로교는 장로교로서 감리교는 나름대로의 특색이 있고,
또한 성결교는 성결교회로서의 특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
생,성결,신유,재림. 이 사중복음의 전도표제아래 세워진 교
회가 성결교회인데, 특별히 성결교회라고 명명한 것은 요한
웨슬레가 주장했던 성결 혹은 [기독자의 완전]을 강조하기
때문입니다.
I. 성결이란 무슨 뜻인가?
성결이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의 물세례를 받은
것을 말합니다. 즉 거듭난 후에 약속하신 성령을 믿음으로
간구할때 순간적으로 받는 은혜의 체험이며 ,세속에서 성별
되어 하나님을 섬기는데 현저한 능력을 받은 상태를 말합니
다.
성결을 히브리어로는 [코데쉬]라 하며, 헬라어로는 [하기
아스모스] 라 하고 영어로는 Sanctification 혹은 Holiness
라고 합니다. 이 말들의 동사적 의미는 [거룩하다],[독특하
다],[구별됐다],[순결하다]그리고 [흠이 없다]입니다.
II. 성결한 생활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죄없이 깨끗한 생활을 하는 것이며, 죄악에 대하여
끊임없이 도전하면서 고상한 그리스도인의 인격적인 생활을
하도록 노력하는 것이며,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
을 다하여 위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아래로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면서 그리스도의 뜻대로 사는 것이며 성령의 능
력을 힘입어서 성령의 열매를 맺는 생활입니다.
이 성결은 하나님이 요구요 명령입니다(벧전 1:15,레
11:44,마5:48,히12:14).우리는 그대로 받들어서 순종해야
합니다. 곧 성결의 은혜를 받아야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대
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III. 성결의 은혜를 받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가?
첫째, 죄를 범하기 쉽습니다.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았고 물과 성령
으로 거듭났지만 성결의 은혜,즉 성령의 세례를 받지 못하
면 또다시 범죄하고 다시 실수하기 쉽습니다. 회개하고 예
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았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났
지만 성결의 은혜,즉 성령의 세례를 받지 못하면 또다시 범
죄하고 다시 실수하기 쉽습니다. Norman B. Harsison은 [성
령으로 충만하지 아니하고 성결의 은혜를 체험하지 못한 사
람은 회개하지 아니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성결의 은혜, 성령의 충만함을 받지 못하면 자기
를 이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베드로를 보십시오. 그는 예
수님을 3년동안 쫓았으며 위대한 신앙고백까지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가 위험한 지경에 처했을 때에 예수를 부인하되
한번만 한 것이 아니라 맹서와 저주까지 하면서 세번이나
부인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령의 세례를 받아야 죄악을 이길 수가
있고 정욕과 마귀를 이길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성결의 은혜를 받기 전에는 복수심이
강했습니다. 한번은 복음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는 사람들을
향해서 예수님께 요청했습니다. [저것들에게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서 다 멸망시키도록 하나님 앞에 기도하여 주십시오]
성결의 은혜를 받지 못하면 예수를 믿는다고 하여도 교회의
중직이라 해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수가 없습니다.
스가랴 4:6에 [힘으로도 못하고 능으로도 못하나 오직 아
버지의 성령으로 하리라]고 했습니다. 성령을 받으면 할 수
있습니다. 지식이나 기술이나 돈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 교
회일을 하는 줄 아십니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성령의
능력을 받고 성결의 은혜를 체험한 사람이 주님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것입니다.
IV. 성결의 은혜를 어떻게 체험할 수 있는가?
첫째 회개하고 죄사함을 받을 때 성결의 은혜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행2:38).
우리가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 기도할 때에 성령의 은헤
가 우리에게 임하고 성령 세례를 받게 됩니다.
구약시대의 이사야는 궁중목사로서 왕앞에서 설교하는 위
대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한 그도 성전에서 기도하는 가
운데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비치자 자기의 부정과 자기 부
덕이 드러나게 되고 자기를 발견하게 되니 탄식하며 회개하
였습니다(사 6:6-10). 그때에 스랍이 제단 숯불로 그 입에
다 대주었습니다. 이것은 불세례를 의미하는 것으로 성결의
은혜를 체험한 것을 말합니다.
둘째, 17:17에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라고 했
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우리가 깨닫게 되고 변화되어 새
롭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신중하게 사모하
는 마음으로 그리고 감사한 마음으로 들어야 합니다. 사도
행전에 (10:24-48)고넬료가 가정의 모든 일가와 친척들은
베드로가 말씀 증거할 때에 [듣는 모든 무리가 다 성령을
받더라]고 했습니다.
요한 웨슬레가 1738년 5월 24일 런던의 올더스케이트라는
작은 거리에 있는 예배당의 집회에 참석하여 말씀을 듣는
순간 그의 마음이 뜨거워지는 체험을 하였고, 이 은혜의 체
험 이후 [세계는 나의 교구]라고 외치게 되었습니다.
셋째, 하나님께 기도하므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께 기도할 때 성령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무디와 피니가 기도할 때 성령을 받았습니다.
교회를 다닌 연륜을 가지고 성결의 은혜를 받은 것으로 간
주해서도 안되고 오해해서도 안됩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하
나님께 간구함으로 성령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누가복음
11:9-13의 말씀[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구
하는 자에게 성령 주시지 않겠느냐]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넷째, 믿음을 통해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3:14에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
게 하려 함이니라]고 하였는데 우리가 아무리 기도해도 믿
지않으면 아니됩니다. 기도하되 기도한 것을 의심없이 믿을
때 성령은 우리에게 임하시고 우리는 성결의 체험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기도한 것에 대해서 우리는 믿음을 가지고 행해야 합니다.
그때에 성령께서 역사하실 것입니다. 모든 성도들은 성결의
은혜를 모두 체험한 후 그것이 끝까지 우리에게 남아 있다
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자꾸 발전시켜 나가야 합니다.
24
제목 : 상을 위하여 좇아가라
자료원 : 이만신 목사 중앙교회
발행일 : 96년 04월 14일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무한 경쟁시대라고 합니다. 산업계 뿐만 아
니라 국가간에도 지금은 경쟁적인 문제에 놓여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
로도 경쟁시대에서 살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9:24에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찌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
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고 했습니다.
우리 인생은 경주하는 인생입니다. 이 경주에 상을 얻는 자가 되시기를 바
랍니다.
에스겔 47:1-12에 보면 은혜의 사천 척 바다가 있습니다. 천 척을 재고 들
어가니 발목에 차는 은혜, 다시 천척을 재니 무릎에 차는 은혜,다시 천 척
을 재니 허리에 차는 은헤는, 다시 천 척을 재니 사천 척 바다의 깊은 은혜
로 말미암아 사는 삶을 말합니다. 발목에 차는 은혜에만 있을 것이 아니라
사천 척의 바다에 까지 깊이 들어가서 은혜 안에서 사는 성도들이 되어지시
기를 바랍니다.
요한복음 10:10에 보면 주님께서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온 것은 양
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
예수를 믿는 사람은 새생명을 얻은 사람입니다. 새생명을 얻는다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은 죄와 허물로 죽은 사람입
니다. 죄진 영혼을 죽으리라고 했습니다. 아담이 범죄함으로 모든 아담의
후손은 영적으로 죽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둘째 아담되시는 예수님
께서 살리는 영으로 오셔서 우리 믿는 사람에게 새생명을 주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께로부터 오셔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시
고, 우리의 의를 위하여 죽으셨다가 부활하셨다는 것을 믿으면 다 새생명을
얻습니다.
예수를 믿음으로 새생명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그것으로 만족
하지 아니하고 더 풍성히 얻어야 합니다. 교회에 나오면 기쁨이 넘치고 생
명이 약동하고 넘치는 은혜 가운데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바울사도는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 받아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빌립
보서 3:10)'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3일만에 부
활하신 것을 몸소 체험하고 먼저 고난을 받는다는 의미입니다. 고난이 없이
는 부활이 없는 것입니다. 부활의 권능의 은총을 입으려면 십자가의 고난도
달게 받아야 합니다. 아무리 은혜를 많이 받았고 또 많은 진리를 깨달았다
고 해도 은혜를 더 받아야 합니다. 은혜는 많이 받으면 받을수록 더 좋은
것입니다.
바울사도는 "내가 이미 얻었다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함도 아니라"고
했습니다. 구원은 이미 받았지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갔을 때에 구원이 완성
되는 것입니다. 그때까지는 부단히 더 깊은 은혜가운데 들어가기 위해서 노
력을 해야 합니다. 바울사도와 같이 많은 은헤를 받은 사람이 없을 것입니
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겸손한 태도를 보인 것입니다. 바울사도는 다메섹
도상에서 그리스도에게 잡힌 바 되었다고 이방인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것입니다. 그는 이와같이 자기를 잡으신 주의 뜻을 이룩하기 위해서 좇아간
다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도 더 깊은 은혜 가운데 들어가기 위
해서 부단히 좇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좇아가는 자의 첫째 조건은 뒤엣 것을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16:3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의 고기가마를 회상하다가 가
나안 진군에게 실패했던 것입니다. 성도들의 영적 경주도 과거를 잊어버려
야 하는 것입니다. 과거에 잘했던 공은 하나님께 돌리고 과거에 잘못했던
죄과는 하나님께 자복하고 과거를 잊어버려야 합니다.
기독교는 과거에 살지 않고 현재에 사는 것입니다. 과거에 아무리 훌륭한
일을 많이 했다고 해도 지금 믿음에 있지 않으면 그 사람을 인정할 수가 없
는 것입니다. 과거에 잘못을 했더라도 지금 번하여 새사람되고 하나님 앞에
신앙생활을 잘하는 사람은 인정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과거를 묻
지 않는 종교입니다. 현재 여러분이 어디에 있는가. 믿음이 있는가,그리스
도의 영이 있는가를 스스로 살펴서 새롭게 새 출발하는 성도들이 되어지시
기를 축원합니다.
둘째는 전진에 몰두해야 하는 것입니다.
푯대만을 향하여 좇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푯대를 바라보지 않고 향방없이
달려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9:26에 보면 "내가 다름질하기를 향
방없는 것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했다"고 했는데
푯대를 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경주자는 관중들이 무엇이라 하든지 돌아보
지 말고 푯대만을 향하여 달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 푯대는 예수 그리스도이며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상급이요 면류관입니
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누구나 구원을 받습니다. 우리의 이름이 하
늘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음을 기뻐하시기를 바랍니다.
누가복음 10:20에 보면 예수님이 보낸 70인의 전도자들이 돌아와서 보고를
합니다. "주여 주의 이름으로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내가 너
희들에게 원수들의 능력을 제어할 능력을 주었으되 너희를 해할 자가 없으
리라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
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고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앞에는 생
명책이 있는가 하면 기념책이 있습니다. 기념책에는 우리의 선한 일이 기록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수고와 봉사, 노력,충성, 전도를 잊지
않고 기념책에 기록한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신앙생활에도 앞서는 사람
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신앙이 향상 되려면 첫째는 기도 생활이 중요합니다.
신앙생활에 있어서 기도가 끊어지면 숨이 끊어진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쉬
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없이 신앙의 진보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많은 기도에 많은 은혜가 넘치는 것입니다. 기도는 하나의 노력이고 힘씁입
니다. 예수님께서도 힘쓰고 애써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쉬지 말고 기도합
시다. 많은 기도에 많은 은혜가 임합니다.
둘째는 신앙이 향상되려면 말씀을 많이 먹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10:3에 보면 신령한 음식을 먹으며 신령한 음료를 마셨다고 했
습니다. 영적 만나의 말씀을 많이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은혜의 생수 성령
을 충만하게 받아야 합니다. 말씀과 성령이 충만하면 신앙이 향상됩니다.
셋째로 신앙이 향상되려면 신앙활동이 있어야 합니다.
빌립보서 3:3에 보면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고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
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봉사는 반드시 상급이 따릅니다. 생명책에는 구원받
은 성도들의 이름이 기록되고 말라기 3:16에 있는 대로 기념책에는 우리 성
도들의 선행이 기록되어서 주님 앞에 설때에 상급과 면류관을 받게 되는 것
입니다.
마태복음 25:31-46에 주님 강림하셔서 양과 염소를 분별하신다고 했습니
다. 오른편에 선 자들에게 "복을 받을 자들아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너희가 내가 주릴 때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 마실 것을 주었
고, 나그네 되었을 때 영접해 주었고 벗었을 때 옷을 입혀주었고 병들었을
때 치료해 주었고 옥에 갇혔을 때 찾아왔도다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나에게 한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고린도전서 3:12-15에 보면 두 종류의
신자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금,은, 보석으로 집을 짓는 자
와 나무 풀로 집을 짓는 자입니다. 그런데 그 공력을 불로 시험한다고 했습
니다. 그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공력이 불타면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고 했습니다.
마탭고음 10:40에 보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파송하면서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 보내신 자를 영접하는
것이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대접하면 선지자의 상을 받고,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대접하면 의인의 상을 받고 제자의 이름으로 소장 중 지극
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 제자의 이름으로 소자에게
냉수 한 그릇만 대접해도 그 상을 결단코 잃지 아니하리라고 했습니다.
누가복음 4:25에 "엘리야 시대에 하늘에서 3년 6개월 동안 비가 오지 않았
습니다. 온 땅에 큰 흉년이 들었을 때 이스라엘에 많은 과부가 있었으되 그
중 한 사람에게도 보내심을 받지 않고 오직 시돈 땅에 있는 사렙다 과부에
게 뿐이었습니다. 그들이 마지막 기름과 가루로 떡을 만들어 엘리야를 대접
했을 때 그 가정에 가루와 기름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상을 위하여 좇아갑시다. 힘을 씁시다. 무한경쟁시대에 상을 위하
여 좇아갑시다. 신앙생활을 열심히 해서 어떻게든지 기도를 열심히 하고,말
씀을 많이 듣고, 교회 출석 잘하고, 봉사를 열심히 해서 주님께 상받는 여
러분들이 되어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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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기독교와 부활
자료원 : 이만신 목사 중앙교회
발행일 : 96년 04월 07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경축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모인 성도 여
러분과 여러분의 가정과 하시는 모든 사업 위에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미암아 은혜와 사랑과 축복이 넘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3일만에
부활하신 사건은 참으로 놀라운 사건입니다.
예수님은 나실 때부터 신비하게 나셨습니다. 보통 사람의 방법으로 태어나
지 아니하고 성령에 의해서 동정녀 마리아에게 잉태되어서 태어나셨습니다.
그리고 그의 일생동안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일들을 하셨습니다. 물로
포도주를 만드셨고 보리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명을 먹이고도
열두 광주리가 남도록 하셨습니다. 죽은 나사로도 살려주셨습니다. 마지막
으로 그의 일생을 마침에도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부활은 초인간적인 놀라운 사건이기 까닭에 복음을 통해서 이 수 많은 사
람들이 부활에 대해서 반대와 회의와 불신을 일으킨 것도 사실입니다. 마태
복음 28:12-15에 보면 무덤을 파수하던 파숫군들이 큰 지진이 나면서 주의
천사들이 내려와 그 돌을 다 굴려 버렸습니다. 주님의 부활의 광경을 본 파
수꾼들이 깨어나서 대제사장에게 고했을 때 예수님의 제자들이 시체를 도적
질해 갔다고 소문을 냈습니다.
그런데 만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거짓이었다면 초대교회의 스데반을
비롯해서 많은 순교자들이 거짓을 위해서 목숨을 버릴리가 없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 목숨을 살리기 위해서 혹시 거짓말을 할 사람이 있을는지 모릅
니다. 그러나 거짓과 허위의 사실을 위해서 생명을 버리고 순교를 한다는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자유주의자들은 제자들이 예수님을 너무나 사랑했기 때문에 주관적인 심리
현상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물론 사람의 정성이
극에 달하면 심리적인 환상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고린도전서 15장
의 기록에 보면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을 만났고, 열 두 제자들이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후에 오백여 문도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일시에 만났습니
다. 많은 사람들이 일시에 한꺼번에 환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은 어불성
설입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부활이라는 것을 영적으로만 해석하고 부활 사실을 피하
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만일에 그렇게 된다면 기독교는 사실을 떠난
가공의 논리에 선 종교로밖에 말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 외에도 부활에 대한 회의적인 이론이 많이 있겠지만 그것은 그리스도의
부활이 얼마나 놀라운 사실인가를 웅변적으로 말해주는 결과에 불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시지 않으셨다면 기독교와 다른 종교가 다를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바울사도는 고린도전서 15:14이하에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다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한 그리스도안에서
죽은 자들도 망했으리라"고 극단적인 말을 했습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너
무나 확실하고 엄청난 사실입니다.
二. 부활은 기독교 신앙의 기초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처형되었을 때 제자들은 다 도망가고 말았습니다. 그러
나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후 제자들이 예루살렘으로 모여들어 교회를 세
우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활은 기독교의 기초가 됩니다.
기독교가 다른 종교보다 독특하고 우월한 점은 예수님의 나심입니다.
예수님이 동정녀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잉태되어 나신 사실입니다. 모든 사
람이 부정모혈로 해서 태어났습니다. 다시 말하면 죄를 지은 아담의 씨를
받아서 태어났다는 말입니다. 까만 콩을 심으면 다 까만 콩이 되듯이 아담
의 씨를 받은 모든 사람은 다 죄인인 것입니다. 로마서 5:12에 "한 사람으
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임했느니라"고 바울사
도는 말했습니다. 아담의 씨를 받은 모든 사람이 다 죄인이라는 점에서 유
독히 아담의 씨를 받지 않고 성령에 의해서 태어나신 분은 예수님 한 분 밖
에 없습니다. 그는 사람된 마리아를 통해서 나셨기 까닭에 완전한 인간이요
성령을 통해서 태어나셨기 때문에 완전한 하나님이십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예수님이 신성을 지니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웅변
적으로 증거를 해주고 있습니다. 부활은 기독교만이 가지는 자랑스러운 사
건입니다. 다른 어느 종교도 부활절이 없습니다.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산
종교, 생명의 종교인 것입니다.
하루는 인도에서 스탬리 죤스가 설교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설교 도
중에 한 이슬람 사람이 나서서 "우리는 당신들이 못 가진 것을 가지고 있
소. 우리는 메디나에 가면 마호멧의 시체가 담겨있는 관이 있고 또 무덤이
있소, 정말 마호멧이라는 사람이 있었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기독교
는 예루살렘에 가보시시요. 빈 무덤밖에 없지 않소."
그때 스탬리 죤스 박사는 "고맙습니다. 당신의 말이 진실인데 그것이 바로
기독교가 다른 종교와 다른 점이요.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그러기 때문
에 빈 무덤밖에는 없는 것입니다."하고 답변을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기독교 전도의 표제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내용은 사도 베드로가 그리스도의 부활-유대인들이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예수를 하나님이 부활시켰다는 것을 설교한 내용입니다. 기독
교의 설교는 부활이 주제가 되야 합니다. 물론 설교에 많은 제목이 있습니
다. 천지창조, 인류 타락,삼위일체,십자가의 구속,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
는 이신득의,중생의 도리,성결의 도리,신유의 복음,재림의 복음 등 많은 설
교의 메세지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부활이 결여되고, 부
활 신앙이 함축되지 않았다면 그것은 완전치못한 것입니다. 이 부활을 믿지
못하는 사람은 절대로 설교할 자격도 없고 기독교인의 자격도 없는 것입니
다.
그리고 이 부활은 예수님 한분으로 끝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 믿는 자와 밀접한 관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로 성령으로 잉태해서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신 예수 그리스도가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나를 의롭게 하시기 위해서 부활하셨다는 사실
을 믿는 사람은 심령이 부활합니다. 거듭나는 은혜를 받습니다. 그런데 이
믿음은 아무나 가질 수가 없습니다. 아무나 이 사실이 믿어지는 것이 아닙
니다. 복을 받은 사람만 믿어집니다.
마태복음 16;16-17에 보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게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을 내가 믿습니다."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그것을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라 하
나님이시라"고 했습니다. 성령의 감화감동에 의해서만 믿어집니다.
찬송 493장 나 이제 주님의 새생명 얻은 몸
둘째로 부활은 성도의 미래의 부활과 관련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육체의 부활과 관련된다는 말입니다.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주안에서 죽은 자들이 무덤에서 먼저 일어나고 그때 살아남은 자들은 몸이
완전히 변화해서 공중에 올리워 주님 맞이하게 된다고 성경에서 말하고 있
습니다. 이것을 육체의 부활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는 자들은
죽음이 두렵지 않습니다. 예수 안에서 죽는 것은 끝이 아니라 영생으로의
입문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13에 바울사도 "너희가 자는 자에 관해서 알
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너희가 자는 자들에 대해서 외인과 같이 슬퍼
하지 말라 저는 다 소망이 없기 까닭에 슬퍼하지만,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
은 예수 안에서 소망이 있다고 했습니다.
요한복음 11:25에 예수님께서 말씀했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
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
하리니 네가 이것을 믿느냐"
참으로 우리는 의심없이 믿습니다.
고린도전서 15:20에 바울사도는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
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라고 했습니다. 첫 열매가 맺으
면 둘째, 셋째,열매, 수천 수만 가지의 열매가 맺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에 시성 괴테는 "만일 죽었다가 다시 산다는 이 사실을 알기까지는 당신은
무수한 슬픔의 나그네에 지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부활의 희망을 가지고
죽음 앞에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기쁨의 순례자가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셋째로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성도에게는 부활도 되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의 심령은 항상 사랑으로 넘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
의 가정에 부활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부모를 사랑하는 그 사랑이 넘
치기를 바랍니다. 자녀를 사랑하는 사랑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부부간의 애
정도 부활하기를 바랍니다. 형제간의 우애도 부활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의 하는 사업도 부활하기를 바랍니다.예수 안에서 하는 사업은 절대로 실패
가 없습니다. 우리 가운데 사업에 실패하고 낙심한 사람이 있습니까? 절대
로 낙삼하거나 포기하지 마세요.실패는 했지만 오히려 더 크게 성공을 위한
하나의 과정인지 모릅니다. 그런고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했습니
다. 잠언 24:16에 보면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
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인하여 엎드려지느니라"고 했습니다. 시편 37:24에
보면 "너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을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
이라"고 했습니다. 지금 엎드러졌다고 낙심하지 마세요.우리 주님께서 당신
의 손을 붙잡고 일으키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부활은 기독교인에게 있어서 새로운 힘이요, 능력이요,소망이
요, 권능인 것입니다.
주님의 부활로 제자들은 용기를 얻어서 힘있게 외치면서 부활의 증인들이
되었습니다. 복음을 전파하는 것을 방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
러나 제자들은 '우리가 보고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가 없다"고 힘있게 복
음을 전했던 것입니다. 사자 굴에 들어가도 기름가마에 들어가도, 화형을
당해도, 칼로 목베임을 당해도 찬송을 부르면서 감사를 했던 것입니다. 부
활의 소망이 있었기 까닭입니다.
부활은 기독교만이 가지는 초인간적이요 특수한 사실입니다. 예수 그리스
도의 부활은 기독교 신앙의 기초가 되며 기독교 전도의 표제가 됩니다. 그
리고 부활 신앙은 믿는 사람들에게 큰 힘과 능력을 부어 주십니다. 부활하
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사랑과 축복과 용기와 건강과 각양의
은혜가 넘치기를 부활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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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예수님을 따라가려면
자료원 : 이만신 목사 중앙교회
발행일 : 96년 02월
예수님이 제자들을 데리고 가이사랴 빌립보 지경을 지나시디가 제자들에게
물으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더냐?"
"더러는 세례요한,더러는 엘리야, 어떤이는 예레미야가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합니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가로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내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이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예수님은 이 신앙고백이 있은 후 수난을 예고하신 것입니다.물론 이전에도
수난을 암시하신 일이 있었습니다.첫번째는 수난의 일반적인 사실에 관하여
말씀하셨고, 두 번째는 그가 넘기울 것을 말씀하시고(17:22,23).세번째는
능욕과 채찍질과 십자가 등 수난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밝혔던 것입니다
(20:17-19)십자가 등 수난을 예고(17:12,26:1-2) 했었음을 수난예고는 5회
에 달했습니다. 그러나 공개적으로 예고하신 것은 이때가 처음이었습니다.
이 말씀을 들은 베드로는 예수님을 붙들고 간하기를 "그리 마옵소서 이 일
이 결코 주님께 미치지 아니하리이다"할 때에 예수님께서 돌이키시며 "사단
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않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도다" 하시면서 제자들에게 말씀
하셨습니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一. 예수님을 따라 가려면 자기를 부인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철저히 자기를 부인하는 삶을 사셨습니다.그가 나실 때도 말구유
에 나셨습니다. 나신 후에도 헤롯의 칼이 두려워서 애굽에서 피난살이를 했
습니다. 그리고 멸시받고 무시받는 나사렛 촌에서 목수의 아들로서 아버지
를 도와가며 일했습니다. 그리고 공생애 동안은 가는 곳마다 멸시와 천대를
받으시며 ,마지막에는 십자가에 죽으시기까지 했습니다. 모든 것이 자기의
부인이요 자기의 포기요, 자기를 완전히 죽이는 삶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의 사람들은 자기를 인정해 달라. 자기를 대접해 달라. 자기를
알아달라. 자기 기분을 맞혀 달라. 자기 뜻을 존중히 여겨 달라. 무시 말라
고 합니다. 그러나 자기를 죽이고 자기를 이기고 자기를 포기하고, 철저히
자기가 깨어져야 합니다.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완전히 죽어버려야 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앞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
사는 것이라"(갈라디아서2:20)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음으로 바
로 당신도 죽은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갈라디아서 5:24에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
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고 했고, 갈라디아서 6:14에는 "세상이 나를 대
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고 했습니
다. 그런고로 자기를 완전히 부인하고 예수님을 따라 갑시다.
二. 예수님을 따라 가려면 십자가를 지고 가야 합니다.
(1)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그 어려운 십자가를 지셨기 때문입니다.
죄라고는 알지도 못하신 예수님께서 우리 머리로 지은 죄 까닭에 머리에
가시관을 쓰셨고, 그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갈보리 산을 향하여 가시는 중
에 로마 병정들이 채찍으로 맞았습니다. 채찍 끝에는 쇠갈고리가 붙어있습
니다. 채찍에 맞을 때마다 붉은 피가 흐릅니다. 너무나 무겁고 지치셨기에
쓰러집니다. 무려 일곱 번이나 쓰러지셨다고 합니다. 결국에 갈보리 산에
서 녹슬고 굵은 쇠못으로 양손과 양발에 못 박혔습니다. 그리고 오전 9시부
터 오후 3시까지 무려 6시간 동안을 십자가에 달려있었고 마지막에는 그
날카고운 창으로 옆구리를 찔렸으니 물과 피를 다 쏟았습니다. 보배로운 피
를 흘리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죄없는 예수님이 나
의 죄를 인하여 십자가에서 피흘리심으로 우리의 죄를 대속하여 주신 것을
기억하고, 그 피공로를 믿음으로 죄를 사함 받고 구원의 은총을 받습니다.
찬송 186장 내주의 보혈은
(2) 십자가의 뜻이 무엇입니까?
십자가는 가장 수치스럽고 가장 창피한 형벌입니다. 저주를 받는 사람만이
십자가를 진다고 했습니다. 가장 흉악한 죄인, 노예,반역자들이 십자가를
졌습니다. 우리 주님이 그 무시무시한 강도와 같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그러기에 십자가는 가장 힘들고, 괴롭고, 무거운 것입니다. 그러기에 어렵
고,괴롭고 무거운 것입니다. 그러기에 어렵고,괴롭고,고통스럽고 무거운 것
을 십자가로 알고 있습니다. 믿는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이나 디 괴롭고,
고통스럽고,무거운 짐이 있습니다. 그런데 누구에게나 괴롭고, 고통스럽고,
무거운 짐을 다 십자가로 말합니까? 그렇지가 않습니다. 예수를 믿기 까닭
에 당하는 어려움을 십자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좁은 문이
요, 좁은 길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기 까닭에 핍박을 받는 것, 예수를
믿기 까닭에 괴로움을 당하는 것, 예수를 믿기 까닭에 짐을 지는 것이 십자
가입니다. 이 십자가를 짊어지고 주님의 뒤를 따라오라고 했습니다.
베드로전서 2:19에 보면 "애매히 고난을 받고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
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
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
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
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고 했
습니다.
우리 주님이 본을 보이셨습니다. 그런고로 우리 몫의 태인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뒤를 따라 가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찬송 365장 내 주의 지신 십자가
십자가에 대해서 여러 가지 종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1.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빌립보서 3:18)
땅의 일만 생각하는 자들입니다. 배로 하나님을 삼고 부끄러움으로 영광으
로 삼는 사람들입니다.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라고 했습니다.
2. 십자가를 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로마에 가면 십자가의 길이 있고 베드로가 십자가를 피해 도망가던 길이
있습니다. 베드로가 십자가를 피해서 도망가는데 예수님께서 로마 성을 행
해서 가고 계셨습니다.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쿠오바도스 도미네)"
"네가 십자가를 피해가기 까닭에 내가 다시 십자가를 지기 위해 로마로 들
어가노라"
"주여 내가 십자가를 피하지 아니하겠나이다"하고 베드로가 로마로 돌아가
서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순교를 당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십자가를 달게 지고 주님의 뒤를 따르시기 바랍니다.
시골에 어느 장로님이 교회를 받드는데 너무나 피곤했습니다. 대개 시골에
는 장로님이 한분, 많으면 두분 세분입니다. 그런데 혼자 교회를 받들려니
까 손님이 와도 언제나 장로님이 대접하고 목사님하고 어디를 가면 본인의
돈으로 그 여비를 다 냅니다. 또 교회에 모든 일을 앞장을 서야 합니다. 너
무너무 힘들었습니다. 도시의 큰 교회에 가서 부담을 줄이고 편하게 장로의
직분을 감당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께 뜻을 전했더니 안된
다고 하는 것입니다. 목사님이 울면서 붙들어도 강행을 해야겠다고 굳게 마
음을 결심하고 전답과 집을 다 팔았습니다. 마지막 하루 밤을 두고 짚단 사
이에 돈을 숨겨서 마루 밑에 넣었습니다. 그날 밤에 부인이 추워서 검불을
떼러 나와서 보니 짚단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아궁이에 던져 버렸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장로님이 일어나서 짚단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짚단
이 없었습니다. 바로 어젯밤 부인이 아궁이에 넣었던 것입니다. 다 타버려
서 서울에는 갈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토마스 아켐피스는 "십자가를 피하지 말라 다른 곳에 가면 더 큰 십자가가
너를 기다린다. 그러나 십자가를 달게 지면 그 십자가가 너의 원하는 곳으
로 인도하여 주리라"고 했습니다.
십자가를 피하지 말고,달게 지고가는 여러분이 되어지시기를 바랍니다.
3.십자가를 억지로 지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 가장 대표자는 구레네 시몬이었습니다. 마태복음 27:32,마가복음 5:21
'마침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비인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로서 와서 지나가
는데 저희가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우고 예수를
끌고 올라갔더라"고 했고, 로마서 16:13에 바울사도가 "주 안에서 택하심을
얻은 루포와 그 어머니에게 문안하라 그 어머니는 곧 나의 어머니라"고 했
습니다. 루포는 구레네 시몬의 아들입니다. 루포의 어머니는 구레네 시몬의
부인입니다.역사가 요세푸스에 의하면 구레네 시몬은 콘스탄틴 대제의 12대
조부가 된다고 합니다.
십자가를 달게 지고 가시기 바랍니다. 무거워도 억지로라도 십자가를 지고
가시기 바랍니다.
4. 우리는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우리 몫에 태인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 갑시다.
주님이 하시다가 남은 일을 우리가 맡아서 해야 합니다. 주님이 일생동안
하신 일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전도하시고 가르치시고 병을 고치시는 일을
하셨습니다(마가복음 1:38,3:13,16:15-18).
우리 주님이 고난 받으시고 십자가에 돌아가신 이유는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위에 탄생하신 것과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은 영혼구원을 위함이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긴 일도 영혼
구원이었습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도 전도입니다.
(1) 잃은 한 마리 양을 찾으셨습니다(누가복음 15:3-7). (2) 잃은 드라크마
하나를 찾으셨습니다(누가복음 15:8-10)
(2) 잃은 드라크마 하나를 찾으셨습니다(누가복음 15:8-10).
(3) 잃은 아들을 찾으셨습니다(누가복음 15:11-32).
믿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히브리서 11:6). 찬송을 기뻐하십니다(시
편 69:31). 그러나 영혼구원을 가장 기뻐하십니다.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제일 귀한 일,제일 선한 일,제일 큰 사랑,가장 큰 상급
이 있는 일이 영혼구원이며 이것이 곧 성령을 주신 목적이며 교회를 세운
목적이 됩니다. 그러므로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 갑시
다.
27
제목 : 십자가의 도
자료원 : 이만신 목사 중앙교회
발행일 : 96년 03월 24일
오늘은 십자가의 道라는 제목으로 십자가를 깊이 묵상하고자 합니다.
'십자가의 도'란 말은 문자적으로 번역하면 '십자가의 말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도'라는 말은 원어로는 로고스라고 합니다. 로고스를 말씀 혹은 道라고
번역합니다. 요한복음1:1에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했는데,"태초에 道가
계시니라"고 번역할 수도 있습니다.
로고스란 말씀 道,이성,교리,설화 등 다양하게 번역할 수가 있습니다. 영
어로는 'THE WORD OF THE CROSS''TNE PREACHING OF THE CROSS','THE STORY
OF THE CROSS'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의 도란 십자가에 관한 말슴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동양
철학적인 입장에서 '도'는'길'이란 뜻으로 '행한다' '행하기 위한 방법',
'도리'의 뜻이 있습니다. 공자 사상에서는 사람이 지켜야 할 규범을 인륜이
라 하고 '인륜의 도'란 말로 표현합니다.
그래서 공자는 "朝間道면 夕死도 可也"라고 했습니다. 아침에 도를 듣고 깨
달으면 저녁에 죽어도 애석함이 없다는 뜻입니다. 노장학파의 사상은 우주
만물의 근원을 도라고 불렀습니다. 중용에서는 "誠者天之道요 誠者入之道
也"라고 했습니다. 성은 하늘의 도요,성을 행하는 것이 사람의 도리라고 했
습니다. 그러므로 도라는 말은 다분히 철학적이고 종교적인 뜻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그런고로 십자가의 도란 십자가에 관한 말슴,십자가에 관한 길,
십자가에 관한 이치,십자가에 관한 종교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기독교를 십자가의 도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십자가의 말씀이 중심 진리
가 되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의 말씀은 기독교의 복음인데 복음의 진수는 십자가이며 십자가는
기독교 최고의 절정이 되는 말씀입니다. 복음서는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말
슴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 중에 십자가에 관한 말슴이 가장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가 십자가의 도이며 십자가는 기독교의 상징이 되
기 까닭에 기독교의 성전 꼭대기에 십자가를 세우고 성전 안에도 십자가를
걸고 기독교인들이 십자가를 달고 다니는 것입니다.
一. 십자가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십자가는 원래 로마의 사형 틀이었습니다. 가장 훌륭한 범죄가나 반역자,
노예,식민지의 반역자를 극형에 처할 때에 쓰는 형틀이었습니다. 그런데 예
수님이 이 십자가에 처형을 받으신 것은 첫째로 하나님의 공의를 보여주신
사건입니다.
우리의 조상 아담이 죄를 지었습니다. 범죄한 영혼은 정녕 죽게 되었습니
다(롬6:23) 따라서 아담의 씨를 받은 모든 사람이 죄를 진 것입니다. 그럼
으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이 이르지 못하게 되었다고 했
습니다.
공의로우신 하나님은 죄를 벌하십니다. 절대로 죄를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그러기에 십자가를 통해서 죄에 대해 진노하시고 죄를 심판하시고 형벌하신
것입니다. 전 인류의 죄를 짊어지시고 죄없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형벌을
받으신 것입니다. 그런고로 십자가는 하나님의 공의를 보여주신 사건입니
다.
둘째로, 십자가는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보여주신 사건입니다.
하나님의 공의만을 생각하면 모든 사람은 형벌을 모면할 길이 없을 것입니
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멸망 받을 수 밖에 없는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서 죄 없는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어 주셔서 만민을
위하여 희생하게 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신 것입니다.(요한복음3:16)
예수님께서는 연약하고 경건치 않고 죄인 되고 원수된 인간들을 위하여 십
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다. (로마서 5;6-10) 로마서 5:8에 "우리가 아
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고 했습니다.
셋째로, 십자가는 우리를 구속하기 위한 대속물로 희생하신 사건입니다.
지난 주일에 말씀을 드린바와 같이 예수님이 오신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
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들의 대속물로 주려함
입니다(마태복음 20:28,마가복음10:45).
테러분자들이 사람을 인질로 잡고 몸 값을 요구 하듯이 인류의 조상 아담
과 하와의 범죄로 인하여 인간들은 마귀의 종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
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대속물이 되신 것입니다.
넷째는 십자가의 도를 믿는 사람은 구속을 얻는다는 진리를 보여줍니다.
누구든지 십자가의 도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습니다. 선행을 함으로,진
리를 앎으로 고행을 행함으로 율법을 지킴으로,물질을 바침으로 구원을 얻
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 것
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하나님의 지혜요,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그러나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려난 것입니다. 왜냐하면 십
자가는 옛날 로마의 흉악범을 구형하는 형틀이기 때문에 거기에 처형당한
나사렛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미련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의 사상에는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신명기 21:23)고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러나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것은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
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신 것입니다(갈라디아서 3:13).
십자가의 도는 구원을 얻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됩니다. 죄를 깨닫
게 회개케 하는 능력은 십자가의 도밖에 없습니다. 바울이 십자가의 도 앞
에서 자기가 죄인의 괴수인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디모데전서1:15)
우리가 얼마나 큰 죄인입니까? 마태복음 18:24에 보면 1만 달란트 죄의 빚
을 진자들입니다. 몸과 처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팔아서 갚는다 해도
못갚을 죄인입니다. 한달란트는 6백 데나리온인데 한데나리온은 장정 한 사
람의 품삯입니다. 하루 품삯을 5만원이라면 6백 데나리온은 3억원인데 3억
원을 만 배하면 3조억원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큰 죄를 예수 그리스도께
서 대속하여 주셨습니다. 그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 회개하고 십자가의 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도 곧 십자가의 복음의 말씀을
통해서 참 평강과 기쁨과 소망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二. 이 십자가의 도를 믿을 뿐만 아니라 십자가를 자랑해야 합니다.
(갈라디아서6:4)
바울사도는 전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고 예수그리
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
하였습니다(고린도전서2:2) 이것이 전도입니다. 예수가 우리 인류의 죄를
담당하사 십자가에 죽으시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피 흘리시
고 죽은지 사흘만에 부활하셨다고 하는 이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4:35에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넉 달이 지나야 추
수할 때가 이르렀다 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발
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
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린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
이니라."
십자가를 가까이하여 십자가의 은총을 감사하는 동시에 십자가를 자랑하고
전파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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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섬기려 오신 예수님
자료원 : 이만신 목사 중앙교회
발행일 : 96년 03월 17일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 주님의 수난과 부활을 생각하면서 깊은 은혜 가운
데 들어가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은연중에 십자가에 죽
으셨다가 삼일만에 부활하실 것을 말씀하십니다(마태복음16:21,17:9,20:19)
그런데도 불구하고 제자들은 주님의 고난게 대해서 깊이 실감하지 못했습니
다. 그때 세베데의 아들의 어머니가 두 아들과 함께 예수님께 왔습니다.
"예수님 소원이 왔습니다"
"무엇을 원하느냐?"
"두 아들을 주의 나라에서 하나는 우편에,하나는 좌편에 앉게 해 주세요."
"너희가 무엇을 구할 것을 알지 못했다.나의 마시는 잔을 마실 수 있느
냐?"
"할 수 있나이다"
"과연 그렇게 할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내 좌우 편에 앉는 것은 내가 줄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누구를 위하여 예비를 하셨는지 그들이 얻을 것
이다"
다른 제자가 알고 그 두 형제에 대하여 분히 여기거늘
"이 방인의 권세자들이 저희를 임의로 주관하고 그 대인들이 저희에게 권
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다 너희중에
누구든지 크고자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
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고 답변해 주셨습니다.
一. 성경에서는 가장 큰 자나 으뜸가는 자는 종과 같이 섬기는 자였습니다
(1) 모세는 하나님의 종으로 표현됐습니다. 민수기 12:7에 "내 종 모세
는... " 많은 사람들 가운데서 가장 충성된 종이었다고 하나님이 말씀하셨
습니다. 민수기 12:3에 보면 "이 사람 모세는 모든 사람보다도 가장 온유한
사람"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제일 높고 훌륭한 사람은 종으로 섬겨
야 하고 반드시 온유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2) 다윗 왕도 그러했습니다. 이스라엘이 가장 큰 왕으로 오늘날도 높이
칭송받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종으로 섬겼습니다.
(3) 신약성경에서는 바울 사도가 종으로 섬겼습니다. "나 하나님의 종 바
울은...","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 바울은 반드시 자신을 종으로 호칭하
였고 종노릇하였습니다. 원래는 "큰 자"라는 뜻을 가진 사울이었습니다. 그
런데 은혜를 받고 "작은 자"라는 뜻의 바울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바울
사도는 히브리 사람 중에도 히브리인, 가장 정통의 베냐민 지파,뿐만 아니
라 다소 대학을 나오고 그 당시 가말리엘이라는 유명한 학자의 문하생이었
습니다. 또 로마의 시민권자였습니다. 그런데 자신을 가리켜 만삭되지 못하
여 난 자와 같은 자이다. 죄인중의 괴수였다.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적은 자였다. 사도이지만 모든 사도보다 지극히 적은 자이다. 감
히 사도라고 칭함을 받을 수가 없는 사람인데 내가 사도가 된 것은 내가 아
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되었다. 거저 주시는 은혜로 되었다 이렇게 자기를
비하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어떤 직분이든 맡은 사람은 바울의 정신
을 가져야 합니다.
(4) 베드로도 역시 자기를 하나님의 종으로 지칭을 하였습니다. 모든 선지
자나 모든 사도들이 종으로 섬겨왔습니다.
二. 우리 주님도 종으로 오셨습니다.
(1)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고 오셨습니다.
빌립보서 2:5-7에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
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
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마구간 탄생)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며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
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고 했습니다. 종이라는 것은 상전에게
절대 복종하는 것입니다. 종은 절대 권리가 없고 오직 의무만이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시키면 수행하려고 대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만 있고 아니
오가 없습니다. 죽으라면 죽기까지 복종합니다. 예수님은 죽기까지 십자가
에 복종을 했습니다.
(2) 자기 목숨을 많은 모든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고 오셨습니다. 대속물은
속량물이라고도 하는데 종이나 포로를 풀어줄 때 (양민이 되게 할때) 소용
되는 댓가입니다. 우리가 영원히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들인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대속의 죽음을 하셨습니다.
三.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기심으로 섬김을 가르치셨습니다.
우리 예수님은 끝가지 사랑으로 섬겼습니다(요한복음13:1-). 우리 주님의
가르침이 무엇입니까?
(1) 많은 사람에게 봉사를 가장 많이 한 사람이 가장 존귀한 사람입니다.
존귀한 분이 되시기를 원합니까? 더 많이 한 사람이 가장 존귀한 사람입니
다. 하나님의 종으로서 섬기는 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2) 자기를 낮추는 자가 천국에 큰 자입니다.
마태복음 18:1,4에 제자들에 예수께 나아와 물었습니다. "천국에는 누가 크
니이까?"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자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고 했습니다.
(3)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 섬기는 자가 큰 자요 으뜸가는 자입니다(26)
(4) 예수님은 가장 크고 으뜸 되신 분이 종으로 오셔서 섬김을 보이셨습니
다. 예수와 같이 종의 도를 지켜 따르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四. 세속의 나라와 하나님의 나라는 정반대입니다.
(1) 세상의 표준은 지위, 명예,권세,재물이며 이것들을 추구합니다.
(2) 세속적인 정치인의 경우 정권을 얻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모략,중상,협작,폭력,테러,살인등을 합니다. 그래서 정권을 잡으
면 독재,탄압,횡령,이권을 챙깁니다.
(3) 기독교적인 정치인의 경우 지위를 얻으면 종과 봉사의 정신을 가지고
모세와 같이 다윗과 같이 말씀대로 기도하면서 여론을 수렵하고 존중히 여
겨서 어떻게 하면 우리 국민 모두가 잘 살 수 있을까 생각하며 서민들을 생
각하고, 가난한 자, 소외당한 자, 약한 자, 부자유한 자를 돌보는 정치를
폅니다. 그리고 자기보다도 더 잘 봉사할 수 있는 사람이 나오면 그에게 양
보하는 것이 순리입니다.
정치만이 아니라 어느 단체도 마찬가지인 줄 압니다. 회장이 되면 그에 대
해서 기독교의 정신을 가져야 합니다. 회를 위해서 회원을 위해서 일을 해
야겠다,어떻게든지 회원들을 위해서 봉사의 일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남편은 어떻게 하면 호주사명을 다하여 가정을 평
안하게 노모와 부모와 자녀들을 잘 돌볼 것인가 살피는 것이 섬김의 자세입
니다. 이럴 때 아름다운 기독교 가정이 될 줄을 믿습니다.
사업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업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어떻게든지
돈을 벌어서 호의호식하고 자기 자녀들에게 좋은 집을 사주고 대를 물려가
면서 호의호식할까하고 생각한다면 잘못된 일입니다. 내가 사업을 하는 것
은 하나님의 영광이 목적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을 섬기고 유익을 주고
선한 사업을 해보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사업을 해야 합니다. 그러기까닭에
정당하게 돈을 버는 것입니다. 부당하게 번 돈을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습
니다.
섬김을 받으려는 마음은 사탄의 마음,섬기려는 마음은 주님의 마음입니다.
섬김을 받으려는 개인,단체,교회,정부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그러나 예수님
의 마음으로 섬기려는 개인,단체,교회,정부는 영원한 법입니다. 예수님을
본받아 섬기는 삶을 살아갑시다. 봉사하고,전도하는 교회가 됩시다. 예수님
의 마음을 품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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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기독교와 3.1정신
자료원 : 이만신 목사 중앙교회
발행일 : 96년 03월 03일
3.1운동이 일어난지 77돌을 맞이했습니다. 1919년 기미년 3월 1일은 우리
민족이 자주민임을 세계만방에 선언하고 동시에 부당하게 우리나라가 일본
과 합병을 당한 일에 대하여 저항정신을 폭발시킨 민족적 봉기의 날이었습
니다.
우리나라가 1910년에 제국주의 일본의 침략을 받아 강제로 합방을 당한 후
그들의 악랄한 식민지정책인 무단정치 하에서 정치,경제,문화,예술 그리고
문자와 언어,종교에 이르기까지 우리민족의 모든 자유를 빼앗기고 또 우리
민족을 열등한 민족으로 세계에 선전함으로 말미암아 우리민족의 원한과 분
노가 충천하여 결국 3.1운동이 일어났던 것이다.
一. 3.1정신은 순수한 애국정신이었습니다.
기독교는 국경이 없습니다. 세계적인 종교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인은 국경
이 있고 조국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3.1운동은 나라를 잃은 민족이 나라를
되찾으려는 운동이었습니다. 3.1운동과 같은 애국운동은 역사상 그 유래를
찾아보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나라의 주권을 되찾기 위해 재산이나 생명을
조금도 귀하게 여기지 않고 맨주먹으로 저항정신을 발휘하였던 것입니다.
일본군의 무차별한 총격에 의해서 우리 동포는 7.500명이 살해당하고
15,961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46.948명의 무고한 양민이 체포되어 온갖 고문
과 강제노역과 감옥에서 고난을 겪어야 했던 것입니다.
또한 많은 교회에서 3.1운동을 도왔다고 해서 47개의 교회당이 그들의 군
화에 밟혀 유린되고,기미년 4월 15일 수원 제암리교회는 독립만세를 불렀다
는 죄목으로 교인들을 성전 안에 불러 모아놓고 밖에서 문을 봉하고 불을
질러서 몰살시키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당했던 것입니다.
3.1운동 당시에 상해에서 간행되었던 영자신문 "대륙보" 의 외국인 기자였
던 파이버씨는 당시의 상황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일본 헌병이나 군대들이 아무리 총칼로 무찌르고 쏘아도 조선사람들은 돌
하나 던지지를 않았다. 남녀학생들은 맨주먹으로 총칼 앞에 가슴을 내밀고
턱을 쳐들고 돌진하였다. 왜경과 왜병들은 피에 굶주린 호랑이 떼와 같이
붉은 피를 뒤집어쓰고 뛰어 다니며 칼로 베고 창으로 찌르고 발길로 차서
수 없는 조선사람들을 죽였다. 그런 군중들은 한층 더 맹렬하게 만세를 불
렀다."
기독교는 애국적인 종교입니다. 이스라엘의 영도자 모세를 비롯해서 위대
한 신앙의 인물들은 다 애국자들이었습니다. 이사야 예레미야,에스겔,엘리
사,엘리야,에스라,느헤미야,에스더,다니엘 그리고 신약에 와서 바울이 애국
자였습니다 (로마서 9:1-3,10:10.특별히 우리 구주 예수님도 애국자였기 마
태복음 23:37에 보면 예루살렘을 내려다보면서 동족애의 눈물을 흘리신 것
을 볼 수 있습니다.
3.1 운동 당시에 우리 기독교의 역할은 매우 컸습니다. 기미독립선언문에
서명한 사람들의 종교를 보면 불교인은 2명,천도교인은 15명인데 기독교인
은 16명이나 되었던 것입니다. 그후 애국운동의 중심세력은 기독교였습니
다. 도산 안창호 선생,남강 이승흔 선생,우남 이승만 박사,김구 주석,김규
식 박사,서재필 박사,조만식 장로,유관순 여사 등 많은 애국열사가 기독교
인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도 독도 문제로 일본과 여러 가지로 갈등 가운데 있습니다.
일본 사람들이 독도를 자기들 것이라고 터무니없는 발언을 하고 우겨댑니
다. 독도는 고대로부터 우리 영토로 정해졌고 뿐만 아니라 우리 나라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섬입니다. 그런데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댑니다.
이것은 침략의 야욕을 버리지 아니하는 행위라고 생각해서 우리 온 국민이
규탄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 외침이 1,350번
있었는데 그 중에 일본에 의한 외침이 850번이나 된다고 하는 것을 볼 때에
일본이 아직도 우리 나라를 넘나들고 침략하고자 하는 야욕을 품고 있는 것
이 노출되지 않았는가 생각되어집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라를 사랑합시다. "여호와 하나님이 성을 지키지
아니하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라"고 하신 그 말씀대로 옛날 다니엘과 같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합시다.
二. 3.1운동 정신은 자주정신입니다
독립선언문 첫머리에 "우리는 여기에 우리 조선이 독립된 나라인 것과 조선
사람이 자주 하는 국민인 것을 선언하노라"라고 선언했습니다. 이 말은 "민
족자주정신" 발로입니다. 한 나라와 민족이 다른 민족에게 주권을 빼앗기고
예속되어 종살이를 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위배되며 민족평화의 원칙에
어긋나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일은 민족적 수치가 아닐 수 없습니
다. 우리나라는 반만년 역사를 가진 문화민족이요 자주민족이었습니다. 자
주정신은 곧 자립정신이요 독립을 뜻하는 것입니다. 독립의 반대 개념은 의
존이며 예속을 의미합니다. 곧 종인 것입니다. 종은 주권이 없음을 뜻합니
다. 우리나라는 이제 주권을 회복한 자주국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알 것은 정치적인 자립만으로 와전한 자주국이 아닙니다.
자립경제 즉 경제적 자립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경제적으로
많은 성장이 되었습니다. 국민소득 1만 불을 넘었으며 남의 나라를 도울 수
있는 데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선진국 대열에 까지는 들어가지 못했습
니다. 더욱 근면 절약하고 산업을 발전시켜서 선진국 대열에 들어가도록 노
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자주국방입니다. 아직도 미군을 의지하고 있습니
다. 미군이 떠날지라도 넉넉히 나라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할 것입니
다. 우리 믿는 자는 자주국방이 이루어질 때까지 여호와께서 성을 지켜주시
도록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옛날 엘리야는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었습니다. 스코틀랜드의 존낙스
국방의 위대한 힘을 발휘하는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스코틀랜드와 영국이
대결할 때 "스코틀랜드를 나에게 주시옵소서 그렇지 않으면 차라리 내게 죽
음을 주시옵소서'하고 기도하였습니다. 영국의 메리 여왕은 스코틀랜드의
모든 군함과 대포보다도 존낙스의 기도가 더 무섭다고 했던 것입니다.
三. 3.1운동 정신은 자유정신이었습니다.
우리 민족이 일본에게 정치,경제,문화,예술,언론,학문,신앙까지 빼앗기고
생존권까지 압제를 받은 것은 완전히 자유를 빼앗긴 것이었습니다. 일본에
항거한 것은 자유회복을 원하는 운동이었습니다. 자유정신은 기독교 정신과
통하는 정신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실 때에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그럼으로 자
유는 하나님이 인간에 주신 선물이요 특권이며 인간다운 본능입니다. 따라
서 이 자유를 박탈당하면 본능적으로 저항하고 분노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자유란 소극적으로 외적 강제에서 구속을 받지 않는 상태이며 적극적 의미
로는 자기 본능적 본성에 따르는 것을 뜻합니다. 인간의 자으는 인간다운
본능이요 인간다운 가치입니다. 이 자유를 부당하게 억압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 커다란 죄악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미국의 초기 독립운동가였던 페트
릭 헨리와 같은 사람은 '아에게 자유를 달라 그렇지 않으면 차라리 죽음을
달라'고 외쳤던 것입니다.
원래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습니다. 그럼으로 자유는 하나님
의 속성 중의 하나입니다. 성도다운 거룩한 자유,의로운 자유,사랑과 함께
하는 자유 그리고 진정한 자유는 질서와 함께 하는 자유라야 합니다. 가정
도, 교회도, 단체도, 언제나 자유로워야 합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반드시
질서가 있어야 합니다. 교회에서의 신앙생활도 자유로워야 합니다. 언제나
자유로워야 하지만 질서가 있어야 행복합니다. 평화롭고 아름다운 교회입니
다. 질서를 무시하면 혼란이 올 수밖에 없습니다. 혼란은 자유가 아니라 무
질서, 무법이요,방종입니다.
우리 인간이 왜 아름다운 낙원을 잃어버렸습니까? 태초의 법의 나무 선악
과를 따먹었기 때문이었습니다. (1) 선악과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질서를
가르쳐주는 질서의 나무였습니다. (2) 선악과는 선과 악을 구별하고 판단하
는 것을 가르치는 나무였습니다. (3) 선악과는 그 사회의 법도를 가르치는
나무였습니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가 이 질서를 어기고 선악을 무시하고 법도를 어기고 말
았습니다. 그래서 불행하게 된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이 선악과는 다른 형식으로 우리에게 주어지고 있습니다. 그것
이 곧 양심률의 선악과입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양심이 있습니다. 둘째는
도덕률의 선악과입니다. 선과 악을 가르치는 법도입니다. 법도 안에서 자유
를 누려야 하는 것입니다. 이 법도를 떠난 자유는 곧 혼돈과 무질서와 어두
움과 자멸을 가져올 뿐입니다. 우리 믿는 자들은 이런 자유를 바로 알아야
하는 동시에 더 깊고 성숙한 자유를 알고 누려야 합니다. 이상에 말한 것을
외면적인 자유라 한다면 내면적 자유가 있습니다. 그 내면적인 자유가 더
좋은 것입니다. 아무리 외적으로 박해를 당하고 감옥에 있어도 내면적 자유
가 있는 사람은 참 자유인입니다. 바울과 실라가 옥에 갇혀 있으면서도 찬
송을 불렀습니다.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참
된 자유를 얻었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자유인입니다.
(1) 죄에서 자유를 얻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죄 문제로 고민하여 양심의 자유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수
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고 죄인을 부르러 오셨습니다.
"너희 죄가 주홍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흥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고 우리를 초대했습니다.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
니고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말씀했습니다. 아무리 죄를 지었어도 예수님에
게만 나오면 그 죄를 용서받습니다. 로마서 8:1에 "그럼으로 이제 예수 그
리스도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몸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고 했습
니다.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었습니다.
(2) 예수 안에 있는 자는 미신과 술수와 우상에서 자유를 얻었습니다.
인간에게는 누구나 종교성이 있습니다. "나는 아무런 종교도 믿지 않는다
"고 말하는 사람도 그 내면에 들어가면 역시 종교심이 있습니다. 이것이 하
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제일 감정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인간들은 무엇인
가 믿지 않으면 큰 일이 일어날 것 같은 공포에 의해서 믿습니다. 만약에
안 믿으면 큰일 나지나 않나, 서쪽으로 가면 어떻게 되나, 동쪽으로 가면
어떻게 되나 하면서 날을 받습니다. 예수 믿는 자는 이런 것에서 자유를 얻
었습니다. 예수 안에서 술수와 미신과 우상에 압박 받지 않고 참 자유를 누
리시기 바랍니다.
(3) 예수 안에 있는 자는 사망에서 자유를 얻습니다.
모든 사람은 죽음의 사자 앞에 떨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믿는 사람은
죽음에서 해방된 사람입니다. 로마서 6:23에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했습니
다. 여기서 말하는 사망이란 아주 멸망 받는다는 말입니다. 요한복음 3:16
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누구든지 저
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라"고 했습니다. 여기
서 멸망은 영원한 멸망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는 사람은 멸망치 않습니
다. 예수 안에서 죽는 죽음의 천국에의 입문입니다. 죽음은 영생으로 들어
가는 입문입니다.
요한복음 11;25에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으리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데살로니가
전서 4:13에 '자는 자'라고 했고 외인과 같이 슬퍼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죽어도 부활의 소망이 있습니다.
(4) 예수 안에 있는 자는 마귀에게서 자유를 얻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마귀에게 사로잡혀서 죄를 짓고 마귀의 종노릇을 합니다.
그러나 예수 안에 있는 사람은 마귀가 손을 못 댑니다. 성령께서 주장하시
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참 자유를 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요
한복음 8:32에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했습니다.
요한복음 8:36에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 하리라
"고 했습니다. 예수 안에 있는 자는 참으로 자유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
니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매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갈라디아서
5:1) 그리고 3.1정신은 기독교의 정신인데 애국정신, 자주정신,자유정신을
깊이 살려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는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
야 할 것이고 또 자주정신을 가지고 남에게 의존하지 아니하고 어떻게든지
노력해야 자립할 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 자주국민이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고 더 나아가 자유 신자가 되어서 외적으로도 자유인이 되어야 하지만
내적인 자유와 평강이 여러분에게 있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0
제목 : 심령의 병원
자료원 : 이만신 목사 중앙교회
발행일 : 96년 02월 11일
오늘 봉독한 성경본문의 말씀은 메시야 되시는 우리 주님의 사명과 그의
몸된 교회의 사명에 대해서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가난한 자,
마음 상한 자,포로된 자,갇힌 자,슬픈 자를 위하여 오셨다고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린다면
(1)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며
(2)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며
(3)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4) 갇힌 자에게 놓임을
(5) 슬픈 자를 위로하고 슬픈 자에게 기쁨을
(6) 근심하는 자에게 찬송을 대신하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성경에는 우리 인간을 가리켜서 갈대로 비유해서 많이 말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1:7에는 "흔들리는 갈대"라고 하였고 이사야 42:3에는 "상한 갈
대"라고 하였고 사색가 파스칼은 "생각하는 갈대"라고 하였고 대지의 작가
펄벅 여사는 '살아있는 갈대"라고 하였는데 모두가 인간의 약한 면을 가리
키는 말입니다. 바람만 쌀짝 불어도 흔들리는 갈대요.짐승만 지나가도 부러
지고 상처가 나는 갈대 그러나 상한 갈대 같은 인생일지라도 주님이 꺽어
버리시지 않으시고 싸매어 주십니다. 사람이 큰 소리쳐도 약하기 짝이 없습
니다. 상처투성이의 인생입니다. 병든 인생입니다. 상처받지 않고 병들지
않은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병원에 가면 왜 그렇게 병든 사람이 많은지 모릅니다. 병원마다 초만원입
니다. 병들어 병실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수술을 하려면 몇 달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재벌마다 최신식 병원을 짓느라고 야단입니다. 현대
에서 중앙병원,대우에서 아주병원,삼성에 삼성의료원 그래도 병원이 모자랄
정도입니다. 그러나 그것보다도 영혼이 병들고 마음 상한 자가 훨씬 많은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알고 보면 마음 상하지 않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자기 잘못으로 마음 상한 사람이 있고 다른 사람 까닭에 마음 상
한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남편, 아내 혹은 자녀 때문에 마음이 상하고 그
외에도 부모 형제,친구,친척,직장,사업 때문에 마음이 상한 사람들이 있습
니다.
우리가 육체의 상처나 병이 들면 곧 치료를 받습니다. 그대로 방치해두면
상처가 더 커지고 병이 악화되면 죽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곧장 치료를
받으려고 병원을 찾습니다. 그리고 육신의 병은 눈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자기는 물론 가족들까지도 걱정을 하고 치료받아야 한다고 성화를 합니다.
그러나 심령의 병이나 상처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본인은 물론이고 가족들
까지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고치리고 노력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심령
의 병이 더 무서운 병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심리학자나 정신의학자들의 말에 의하면 육신의 병의 대부분이 심령의 병
을 치료하지 못한 부작용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수가 많다고 합니다. 심령의
상처가 커지면 결국 낙심하기 쉽고 자포자기하고 쉽습니다. 어떤 사람은 염
려로 인하여 노이로제나 정신병에 걸려서 비관에 빠져 자살합니다. 어떤 사
람은 신경질이 나서 포악해지고,반항심이 일어나서 파괴하기도 하고.심지어
는 살인행위까지도 해서 큰 죄를 범하기도 합니다. 그런고로 무엇보다도 심
령의 병이나 마음 상한 자는 시급히 치료함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육신의 병을 병원에서 가서 치료를 받는 것과 같이 심령의 병운 교회에 나
와서 만병의 대의사 되시는 주님의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육신의 병도 치료하시지만 심령의 병 곧 슬픈 자와 근심하는 자와 마음 상
한자를 고치십니다.
一. 교회에 나오면 참으로 좋은 약으로 고칩니다.
이 세상에는 육신의 병을 치료하는 약이 참으로 많습니다. 수수만 가지입
니다. 그러나 오히려 약 때문에 부작용이 생기고 그 약 때문에 악화가 되어
서 생명을 잃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약재사들이나 약사들이 자
기 가족에게는 약을 되도록 먹지 않도록 한다고 합니다.
한국도자기의 회장이 된 김동수 장로님의 간증을 들은적이 있었습니다. 부
자였지만 음식도 못 먹고 잠도 못잤습니다. 위장병 등 여러가지 병이 있는
데 고칠 수가 없었답니다. 약이란 약은 다 써봤습니다. 약이 그렇게 많을
수가 없었답니다. 그러나 더 심해져서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다고 얼마나 했
답니다. 어느날 성경말씀을 보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약 한 보따리를 다 쓰레기 통해 버려버리고 새벽기도회에 나가게 되면
서 그 병이 싹 나아가버리고 건강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많은 대중 앞에
서 물구나무서기를 하는데 얼마나 건강한지 모릅니다.
우리의 심령의 병을 고치는 약은 오직 두가지 구약과 신약 곧 하나님의 말
씀입니다. 구약과 신약은 우리의 영혼의 병, 심령의 병을 치료하는 약입니
다. 성경에는 심령의 병을 치료해 주는 만가지 약이 다 들어있습니다.
여러분 중에 마음에 근심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요한복음 14:1을 보십시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실망과 불안 가운데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시편 42:5에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네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찬송하
리로다"라고 했습니다.
심령에 무거운 짐 진 사람이 있습니까?
마태복음 11:28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
희를 쉬게 하리라"고 했습니다.
심령에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고민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이사야 1:18에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
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찌라도 양털같이 되리라"했고 요한일
서 1:9에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라고 하였습니다. 성경에 보면 그렇게
죄 많고 간음하지 비난받던 세리가 예수님에게 나아와서 위로를 받았습니
다. 백주에 간음하다가 붙잡혀 온 여인도 예수님 앞에 나아와서 삶을 얻고
용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살인 강도들이 용서를 받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
게 된 것입니다.
홀로 외로운 분이 있습니까? 남편도 없고 자녀도 없이 외로우십니까?
마태복음 1:23에 주님이 임마누엘로 함께 계시기로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8:20에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
라" 했고, 이사야 41:10에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
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고 하였습니다. 이
사야 43:1-3에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
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
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
를 사르지도 못하리니"라고 했습니다.
돈으로 염려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히브리서 13:5에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고 했고 마
태복음 6:31-33에 보면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했습니
다. 또 베드로전서 5:7에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
를 권고하시리라", 빌립보서 4:6에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
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
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시키리라"고 했습
니다.
요한복음 16:33에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했
고 시편 50:14-15에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
화롭게 하리라" 했고 로마서 8:28에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
느니라"고 했습니다.
二. 성령께서 우리의 심령의 병과 상한 마음을 위로해 주십니다.
요한복음 14:15-18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라.... 고아와 같이 내버려두지 아니하시리라"고 했습니다.
은혜 중에 가장 좋은 은혜는 성령이 우리와 함께 하는 은혜입니다. 성령을
원어로는 파라클레토스라고 하는데 파라(곁에)+클레토스(부른다)로 변호사
위로자란 뜻입니다.
선한 사마리아인이 강도 만난 사람의 상처를 기름으로 발라주고 싸매어준
것같이 성령은 우리의 마음의 상처를 싸매어주고 부드럽게 해 주십니다. 그
리고 성령을 우리 마음에 충만히 받으면 우리의 심령 속에 사랑과 기쁨고
화평과 인내와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의 마음이 생기는 것입니
다. 성도 여러분 어떻게든지 기도 많이 해서 성령의 능력을 받으시기 바랍
니다. 은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는 성도들이 되어지시기를 축원합니다. 성령의 위로
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악하고 음란한 이 세
대에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三. 그리스도는 교회를 통해서 병든 심령과 마음상한 자를 치료해 주십니
다.
병원이 육신의 병을 치료하는 곳이라면 교회는 심령의 병을 치료하는 곳입
니다. 그리스도의 대언자인 목사의 설교를 통해서 위로를 받습니다. 물론
설교로 심령을 치료할 때에 외과 의사와 같은 방법으로 날카로운 매스를 가
하여 쨀 것은 째고, 짜낼 것은 짜내고, 자를 것은 자르기도 하지만 내과 의
사와 같은 방법 즉 말씀으로 위로 해 주시기도 합니다. 신약과 구약을 써서
치료하십니다.
큰 병원에는 원장만 있는 것이 아니라 많은 젊은 의사도 있고 또 인턴,레
지턴트도 있으며 간호부장도 있고,간호사도 있고, 보조간호사도 있는 것처
럼 교회에도 목사,부목사,전도사, 장로,권사,집사,구역장 등이 있습니다.
이는 심령을 치료하는 위로자들입니다. 에베소서 4:11-12에 보면 하나님께
서 교회에게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혹은 목
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
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먼저 예수를 믿고 위
로를 받고 은혜를 받은 자라면 마음이 상한 자들을 위로해 주시는 자가 되
어야 할 것입니다.
사도행전에 보면 바나바란 사람이 있습니다.바나바란 뜻은 권면자란 뜻입
니다. 원래는 요셉이었는데 권면을 잘하고 위로를 잘하고 도와주기를 잘하
기 까닭에 받은 이름입니다. 교회는 전도사님들,권사님들과 집사님들,지역
장,구역장들이 많은데 권면해 주고 위로해 주는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위로 받기를 원합니다.늙은 사람도 위로 받기를 원하고 젊은
사람도 위로 받기를 원합니다. 유식한 사람도 위로 받기를 원하고, 부자도
위로 받기를 원하고 가난한 사람도 위로 받기를 원합니다. 특별히 지체부자
유자들도 위로 받기를 원합니다.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고 용기를 주고
격려해 주고 힘을 주어야 합니다. 일반 교인뿐만 아니라 장로,권사,전도사,
목사들도 위로 받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성숙한 성도들은 마음의 상처를 말씀을 읽고 기도하면서 자기 스스
로 싸매고 위로를 받습니다. 그리고 상처받은 사람이 누구인가 살펴서 위로
해주는 것입니다.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상처가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믿음을
심게 하소서 오류가 있는 곳에 진리를
절망이 있는 곳에 희명을
어둠이 있는 곳에 광명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심게 하소서
위로 받기보다는 위로하며
이해 받기보다는 이해하며
사랑 받기보다는 사랑하며
자기를 온전히 줌으로서 영생을 얻기 때문이니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성프란시스코의 평화의 기도입니다. 이 기도를 생각할 때마다 얼마나 은혜
를 받는지 모릅니다. 성도 어려분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의 교회를 통하여 병든 심령과 상한 마음이 위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심령에 상처입고 병든 사람들을 위로해주는 성도가 되어
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자비로우신 아버지 하나님,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심
령의 병원과 같은 교회 찾아온 모든 성도들을 말씀으로 위로하여 주시옵소
소. 하나님의 백성을 위로하라고 권고해 주셨는데 저희들을 위로하는 종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의 미움을 가지게 하시고 예수님의 성품을 가지
게 하시고 양들을 위하여 목숨이라도 버릴 수 있는 선한 목자가 되어서 저
희들을 위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가난한 자를 위로해 줄 수 있게
해주시옵소소. 마음이 상한 자를 고쳐줄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포로된 자
에게 자유를 주며 갇힌 자에게 놓임을 주며 슬픈 자에게 위로를 주는 저희
가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소. 슬픈 자에게 기쁨을 주시옵소소. 근심하는 자
에게 찬송을 할 수 있도록 주시옵소소. 돈이 없어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자들이 있습니다. 주여 저희들을 도와주시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에
게 말할 수 없는 상처를 입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성령으로 찾아가서 위
로해 주십시오. 목사가 모르고 전도사가 몰라도 주님이 가셔서 위로해 주시
고 고쳐주시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집이 없어서 고통하는 자가 있습
니다. 주여 집을 마련하여 주시옵소서. 직장이 없는 자에게 직장을 마련하
여 주시옵소서. 남편을 잃고 홀로 외로운 중에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
님이여 저희들에게 위로자가 되어 주시옵소서. 언제나 자녀들의 눈물을 씻
어주시고 한숨을 거두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부모를 잃고 외로운 자녀들이
있습니까. 특별한 위로로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고향이 그리워도 가지 못
하는 어려운 상태에 놓여있는 분들에게 하나님의 특별한 위로가 함께 해 주
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하나님이여 특별히 병들어
고통 하는 자들에게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만병의 대의사가 되시는 주님이
시여 저희들을 이 시간 치료해 주시옵소서.고쳐 주시옵소서. 못된 병마를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몰아내 주시옵소서. 악한 병마는 나사렛 예수 이름으
로 내가 너희를 명하노니 우리 사랑하는 성도에게서 물러갈지어다. 낙망 가
운데 있는 자에게 새소망을 주시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우리 모두가 서
로서로 위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장로님들이 위로하게 해 주시옵소서 권
사님들이 위로하게 해주십시오. 집사님들이 위로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고
구역장들이 그 구역을 위로하는 위로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상처받은 자
를 싸매어주는 자들이 다 되도록 주님이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
하옵나이다. 하나님이여 일일이 다 구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자 되시는 주
님께서 해결하여 주시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주님이 아시오니 저희들
의 마음에 가서 위로해 주시고 가정에 찾아가셔서 위로해 주시고 직장에 찾
아가서 위로해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제목 : 큰 꿈을 꾸고 이상을 보라
자료원 : 이만신 목사 중앙교회
발행일 : 96년 02월 04일
크게 성공한 사람들은 큰 꿈을 꾼 사람들이었습니다. 잠언 29:18에 꿈이
없는 백성은 방자히 행한다고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희망이 없고.비전이
없고 목표가 없고 푯대가 없고, 꿈이 없는 사람은 제멋대로 되는대로 아무
렇게나 살다가 죽는다는 말입니다. 국민이나 개인 그리고 가정도 꿈이 있어
야 합니다. 사람다운 사람은 언제나 미래에 대한 꿈을 가지고 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 노력하는 것입니다. 사람이란 꿈이 있는 한 어떠한 어려움도
견디어 낼 수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꿈이 있는 사람은 강인한 사람입니다.
힘이 있는 사람입니다. 인내력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큰 꿈을 가지시
기 바랍니다.
一. 하나님은 우리가 가진 꿈대로 축복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릇대로 채워주시기를 원하십니다. 큰 그릇을 준비하면 큰 그릇대로 채워
주시고 작은 그릇을 준비하면 작은 그릇대로 채워주십니다. 그러므로 히브
리서 11:1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
고 했습니다. 믿음,바라는 것,희망,소원,비전,목표는 믿음이 있을진데 반드
시 이루어집니다.
창세기 37장에 보면 꿈의 사람 요셉의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셉은
야곱의 12 아들 중 11번째 아들로서 노년기에 얻은 아들이였기에 아버지의
특별한 사랑을 받았음으로 그 형제들의 시기를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 그가
17세 때에 영롱한 꿈을 꾸었는데 그 꿈은 그가 형제들과 함께 밭에서 곡식
을 묶더니 요셉의 단은 일어서고 형제들의 단은 요셉의 단을 둘러서서 절했
습니다. 그 형제들이 말하기를 "참으로 네가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하고 더
욱 미워하기 되었습니다. 요셉의 또 다시 꿈을 꾸고 또 말하기를 "해와 달
과 열 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라고 그 부형들에게 고하였더니 아버지가
그를 꾸짖었지만 그 꿈을 마음에 두었다고 했습니다. 결국 요셉은 형들의
미움을 받아 은 20개에 팔려가서 애굽왕의 시위대장 보디발의 가정 총무가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살이를 하였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가슴에 안고 어려움을 끝까지 이려낸 결과 그 당시에는 최대의
강국이었던 애굽의 국무총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근에 시달린 그의 부
모와 형제들이 곡식을 사러 찾아와서 동생인줄도 모르고 절을 한 뒤 극적으
로 만났으니 결국 요셉의 꿈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런고로 누구든지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려면 마음 속에 확실한 꿈과 이상
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아무런 꿈도 없이 제멋대로,되는대로 바람 부는
대로 사는 사람들은 짐승과 다름없습니다. 짐승도 먹고 새끼를 낳고 그러다
가 운명적으로 죽습니다. 아무런 꿈도 없는 사람은 요행이나 생각하기 때문
에 자포자기하고 낙심하고 좌절하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 중에 실패하고 고민 중에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러나 실패했어도 절대로 포기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얼마든지 재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실패는 성공을 위한 자극제가 될 것입니다. 그러
기에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
다고 성경은 말했습니다(로마서 8:28). 최선을 다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
았는데도 실패했다고 낙심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그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
오는 귀한 은혜가 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지금 당신의 꿈과 이상을 가지십시오. 절대로 늦지 않습니다. 지금이 당신
의 가장 좋은 기회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바울 사도가 빌립보서 3:13
에 말한 대로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
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
가노라 "했습니다.
1. 뒤엣것은 잊어버려야 합니다.
사람이란 과거에 사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내도바고 현재에 사는 것입니
다. 그러기에 실패한 과거를 후회하거나 성공한 과거를 인하여 교만하지 말
고 이제부터 보다 더 큰 꿈의 성공을 향하여 좇아가시기 바랍니다.
2. 당신의 생각을 성공적인 생각으로 고치시기 바랍니다.
미국의 유명한 목사요 성공한 학자인 Norman V Peale 박사의 저술 중에
The power o fpositive thinking이란 책에 보면 빌립보서 4:13에 있는 '내
게 능력주신느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를 날마다 외우라
고 권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세 번씩 외우고,직장이나 학교에 갈 때에
되풀이하여 외우고, 학업을 시작할 때, 그리고 일이 끝났을 때 3번씩 외우
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사고로 바뀌어진다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그리고 만물의 영장으로 창조되었고 그들
이 창조되었을 때에 하나님이 복을 주셨는데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 땅을 정복하라 모든 만물을 다스리라고 했습니다. (창1:27-28) 그런고
로 사람은 생육하고 번성하고 정복하고 다스릴 수 있는 능력을 하나님께로
부터 받은 것입니다.
당신만 예외적인 사람으로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당신도 성공할 수 있습니
다. 요엘 2:28과 사도행전 2:17에 "늙은이는 꿈을 꾸고 젊은이는 이상을 보
리라"고 했습니다.
3.큰 꿈을 꾸십시오. 이상을 보십시오. 환상을 보고 Vision을 가지십시오
청년들이여 요셉과 같은 꿈을 가지십시오. 윌리암.S.크라크 박사가 일본 북
해도 대학을 떠날 때에 "BOYS! BE AMBITIOUS"청년들이여 대망을 품으라"고
말했습니다.꿈을 갖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하게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
다.
4.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사람들에게는 유익이 되는 큰 목표를 장기적이고
구체적으로 세우십시오.
당신의 잠재의식 속에 잘 정리가 되어진 분명하고 영롱한 꿈을 꾸십시오.
그 목표를 이룩하기 위해 시간적인 진도표를 정해야 합니다. 그 목표를 바
라보며 진도를 점검하면서 목표는 당신을 소유하고 당신은 목표를 소유하여
당신과 목표가 하나가 되어 마침내 목표가 달성하도록 하시기를 바랍니다.
5.목표를 정햇으면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1) 최선의 지헤를 짜내시기 바랍니다.
앞선 자를 보고 배우고 모방하되 더 좋게 모방하시기 바랍니다. 일본이 경
제대국이 된 것은 명치유신 때부터 일본의 훌륭한 청년들을 세계 선진국에
보내 배워오도록 했기 때문입니다. 배워와서 그보다 저 좋게 만들었습니다.
모방은 제2의 창조입니다. 이 땅 아래 새것이 없습니다.
(2) 다른 사람보다 두 배나 노력하십시오. 그리고 꾸준히 노력하십시오.
시성 괴테는 "서두르지 말라 그러나 쉬지 말고 꾸준히 노력하라" 고 했습니
다. 행복을 가져다주는 일치고 쉽게 얻어지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어려
움이 있습니다. 쉽게 이루어진다면 성공 못할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어
려움이 있어도 포기하지 아니하고 꾸준히 노력하면 마침내 성공하는 것입니
다. 영국의 처어칠 경은 옥스포드 대학 학생들에게 "포기하지 말라 결코 포
기하지 말라"고 했다고 합니다.
6.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정하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누구에게나 하루
24시간을 주셨습니다. 성공한 사람은 시간을 가치 있게 선용한 사람입니다.
실패한 사람은 시간을 허무하게 낭비한 사람입니다. 헬라어에는 두가지 의
미의 시간이 있습니다. 카이로스는 놓칠 수 없는 기회요, 찬스입니다. 크로
노스는 흘러가 버리는 시간입니다.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성공으로 인도하는 기회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Time is Gold 또는 Time is Money라고 합니다. 금쪽같은 시간입니다. 아껴
써야 합니다. 효과적으로 능률적으로, 과학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특별히
젊은이들의 하루는 늙은이에게 한달 보다 더 중요한 시간임을 알아야 합니
다. 그러기에 반드시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도록 힘을 써야 합니다.
7. 반드시 기도로 하루를 시작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참 좋은 날, 성공의 날, 승리의 날, 축복의 날을 주심을 입으
로 시인하고 감사하는 기도로 하루하루를 시작해야 합니다.
옛날 영웅 나폴레옹은 일생에 전쟁을 52번했습니다. 전쟁이 있을 때는 새
벽 일찍이 일어나서 새벽 별을 바라보며 작전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러면
반드시 백전백승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2번은 늦잠을 자는 바람에 실패했다
고 합니다.
미국 우주과학자들이 아폴로 11호를 달나라로 소아 보낼 때 모든 작업을
다 끝낸 다음 "이제는 하나님 앞에 기도할 것만 남았습니다" 하고 전국에
기도를 부탁한 다음 발사해서 성공했다고 합니다.
아무리 인간이 큰 꿈을 꾸고 노력한다고 해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
시면 헛수고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시편 127:1에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시지 않으시면
파수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전능하신 하나
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17:7-8에 "그러
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
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예레미야 17:5-6에 보면 "나 여호와
가 이같이 말하노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그 권력을 사막의 떨기나
무 같아서 좋은 일의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건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거하지 않는 땅에 거하리라"고 했습니다. 그런고로 믿는 사람과 믿
지 않는 사람이 사업하는 형태가 다릅니다. 믿지 않는 사람은 자기 힘만 의
지합니다. 나폴레옹이 "내 사전에는 불가능이란 없다"고 했지만 결국 실패
하고 말았습니다.그러나 사도 바울은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
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사무엘상 2:6에 보면 "여호와는 죽이
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
다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라고 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그
하나님을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그 하나님 앞에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큰 꿈을 가지십시다. 실패를 인하여 포기하지 말고
뒤엣 것을 잊어버리고 당신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장기적이고 구체적인 계
획을 세우십시오. 최선을 다해서 목표를 이루고 지혜를 짜내고 2배나 노력
하십시오. 시간을 금쪽같이 아끼되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32
제목 : 성도와 주일
자료원 :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발행일 : 96년 01월 28일
오늘 거룩한 성일에 거룩한 성전에 성회로 모여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
리는 성도 여러분에게 주일의 주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
와 평강과 축복이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는 성도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룩한 무리,거룩한 삶입니다.
우리교회는 성결교회 거룩한 교회입니다. 구별되고 깨끗하고 성령이 함께
하시는 성도가 된 것을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성결교회의 성도가 되신
것을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그런고로 성도는 성일을 지켜야 합니다. 성도의
여러가지 의무 중에 제일 가튼 의무는 주일을 성수하는 일입니다. 십계명중
제4계명에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런데
십계명에서 말하는 안식일은 주일과 그 개념이 좀 다릅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여섯째날에 사람을 창조하시고 일곱째
되던 날에 쉬셨습니다. 이 날을 안식일로 정했습니다. 사람 편에서는 창조
되자 마자 그 다음날에 안식의 축복을 받아 누렸던 것입니다. 아담의 범죄
로 인하여 하나님의 안식은 교란되고 사람도 하나님의 안식을 누릴 수 없게
되었던 것입니다(히브리서 4:3-5).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오랜 후에 다시 어
느 날을 정하여 주신다고 하신 대로 거룩한 주일을 정하여 주신 것입니다
(히브리서 4;7).
안식일과 주일을 비교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안식일은 어떤날입니까?
1. 안식일은 아담이후 모세까지 불문율로 지켰습니다.
2. 모세때에 모세가 시내산에서 성문율로 받았습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출애굽기20:8)/
3. 7일중 마지막날 토요일이었습니다.
4. 성일은 복 받는 날로 육이 쉬고 영이 복 받는 날로 지켰습니다.
5.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면 왕과 방백과 모든 백성이 복을 받기로 되었습
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가 만일 삼가 나를 청종하여 안식일에 짐을 지
고 이 성문으로 들어오지 아니하며 안식을 거룩히 하여 아무 일이든지 하지
아니하면 다윗의 위에 앉은 왕들과 백성들이 병거와 말을 타고 이 성문으로
들어오되 그들과 유다 모든 백성과 예루살렘 거민들이 함께 그리할 것이요
이 성은 영영히 있을 것이며"(예레미야 17:24-25).
6. 십계명의 안식일은 유대인에게만 주었고 이방인에게는 양심으로 주셨습
니다.
7. 예수님이 오시면 안식일은 폐하여집니다.
히브리서 7:18에 보면 '전엣 계명은 연약하여 무익하므로 폐하고 (율법은
아무것도 온전케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히브리서 7:18-19)" 고 말씀하셨습니다.
8. 골로새서 2:16-17에 안식일은 예수님의 그림자라 말씀합니다.
"그런고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와 월력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
도의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주일은 어떠한 날입니까?
1. 예수님이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죽으셨다가 3일만에 부활하신 날입
니다.
"안식일이 다하여가고 안식후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왔더니"(마태복음 28:1)
2. 7일 중 첫날입니다.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요한복음 20:1)
3. 성령님이 강림하신 오순절이 주일입니다.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
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사도행전 2:1-4).
4. 기독교가 시작된 날입니다(사도행전 2:41-47).
5. 사도들이 모여서 예배드린 날입니다
"안식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저희에게 강론할쌔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사도행전 20:7).
6. 매 주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이를 얻은 대로 헌그마여 두라고 명하
셨습니다.(고린도전서 16:2)
7. 변경된 안식일이다 (히브리서 4:9-11).
8. 예수님은 주일(안식일)의 주인이십니다.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마태복음 12:8)
9. 주의 날입니다.주님께 속한 날입니다(요한계시록1:10).
(1) 율법과 관계되는 안식일은 유대인과 관계가 되고,
(2) 부활하신 예수님과의 관계되는 주일은 이방인과 관계게 됩니다.
(3) 안식일은 유대교에서 나왔고 주일은 기독교에서 나왔습니다.
(4) 안식일은 율법에 의해 지키고 주일은 은혜와 자유에 의해서 지킵니다.
주일은 자신의 일을 부인하고 주님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기쁨과 축제일로
지킵니다. 주일은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모이는 날입니다. 옛날 안식일에
약속한대로 똑같은 복을 받습니다(출애굽기 12:16).
(1) 첫 것을 하나님께 바치는 심정으로 첫날로 바칩니다(마태복음 28:1,요
한복음 20:1).
(2) 거룩한 성일로 바칩니다(출애굽기 12:16).
(3) 주의 날로 바칩니다(누가복음 1:10)
주님은 주의 날에 만나 주십니다.
(4) 부활의 날로 바칩니다.
(5) 복된 날로 지킵니다.
육이 쉬고 심령이 살고, 영육이 복 받는 날입니다.
기독교의 역사는 주일에 이루어집니다. 부활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야이로
의 딸, 나인성 과부의 아들,나사로가 부활하였습니다. 생활이 부활합니다.
자손,건강,가정,심령이 거룩해야 축복받고, 성령의 역사로 생기가 일어납니
다.
에스겔 37:1-10 골짜기의 마른 뼈들이 말씀과 생기로 군대가 되었습니다.
일주일동안 시달리고 피곤하고 괴로웠던 심령들이 거룩한 성일에 거룩한 성
전에 나와서 하나님 앞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릴 때에 말씀을 통해서 새
생명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생기가 발랄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
다.
주일을 성수하는 성도에게는 올라가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엠마오로 내려가
던 두 제자가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마음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고
다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주님을 증거하는 제자가 되었습니다. 주일을
잘 지키시고 믿음이 올라가고 은혜가 향항되고 성령이 충만하시기 바랍니
다. 모든 면에 향상되는 은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사야 40:29-31에 "피곤한 자에게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모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
로다"했습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습니다. 주일날은
하나님의 성전에 나아와서 여호와를 앙망하는 날입니다. 여호와를 바라보고
여호와에게 힘입기 바랍니다. 그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얼굴을 드시고 여러
분에게 향하여 은혜와 축복을 베풀어 주십니다.
찬송 394장 찬양
주일을 성수함으로 육이 살아 건강해지고, 영이 살아 거룩해지고, 헌금 바
쳐 물질 축복 받고 시간 바쳐 영생 축복을 받습니다. 주일은 내 날이 아닙
니다. 주의 날입니다. 온전히 바쳐서 예배 드리고 봉사하고,전도하고 심방
하는 날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필립 헨리는 "주일날은 모든 날들의 여왕 같
은 날이며 그 주간의 진주와 같은 날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부활하셨어요. 정말 이 아침에 부활하셨답니다"하고 인사했습니다.
주일을 지키려고 하다가 순교를 당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이북의 이창환
전도사는 어떻게든지 주일을 지키려고 했습니다. 주일날 투표하라고 해서
투표를 안했습니다. 그래서 아오지 탄광으로 보내졌습니다. 주일을 지키려
다가 아오지 탄광까지 갔는데 주일날 석탄을 캘수 없었습니다. 결국 물통에
거꾸로 매달려서 순교를 당했습니다. 청교도들은 주일을 지키고 십일조를
드리고, 시간을 지키는 철저한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우리가 주일을 절대로
범하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그리고 시간을 엄수하고 최선을 다하여 상달되
는 예배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주일은 생명같이 중요하게 여기고 죽을 때까
지 개근하도록 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주일을 성수하시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충만하시기를 축원합
니다.
33
제목 : 성도답게 삽시다
자료원 :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발행일 : 96년 01월 14일
금년 우리 교회 표어는 "성결하게 삽시다"라고 했습니다. 참으로 성결을
강조해야 할 시기에 처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성도답게 삽시
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성결이란 말과 성도라는 말은 어원상 같은 말이기 때문입니다. 성결을 영
어로 Hiliness라고 하지만 히브리어로는 코데스,헬라어로는 하기오스네라고
말합니다. 성도라는 말은 영어로 Saints.히브리어로 카도쉬,헬라어로는 하
기오스라고 말합니다. 똑같은 원어에서 나온 말입니다. 그런고로 "성결하게
삽시다"라는 말과 "성도답게 삽시다"라는 말은 같은 말입니다. 문자적인 뜻
은 거룩하다,깨끗하다, 흠이없다,구별되다. 독특하다,신성하다,경건하다,봉
헌되다라는 뜻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거룩하다는 뜻으로 성도라고 불렀습니다. 하나님께
속해있는 믿음의 식구들을 의미합니다. 영적으로 변화된 사람에게 적용된
말이였습니다. 그래서 가톨릭 교회에서는 특별히 신앙이 좋고 잘 믿는 사람
에게만 성도 곧 성자의 칭호를 주었는데 죽은 후에야 성자로 추존합니다.
성 베드로, 성 요한, 성 바울, 성 어거스틴,성 니콜라스 등으로 불렀던 것
입니다.
성도 곧, 성결한 사람은 (1)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고, (2) 성령으로 충만
하고, (3) 성령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시 구체적으로 말씀드린다면,
1.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의 구주로 믿는 사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도성인신 즉 성육신 하셔서 이 땅위에
오시되
(1) 성령으로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셨고
(2) 우리의 더러운 죄를 인하여 십자가에 죽으셨고
(3) 우리의 의를 위하여 부활하셨고
(4) 우리의 있을 곳을 예비하시기 위하여 승천하셨고
(5) 우리를 영접하시기 위해서 재림하십니다.
이 다섯가지를 의심없이 믿는 사람이 예수를 믿는 사람입니다. 믿는 것이
큰 은혜요 축복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구주로 믿어지는 것은 성령의 역사
입니다. 축복 받은 사람만 믿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를 나의 주 하나님 믿는
사람은 구원받았습니다. 거듭났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영생
을 얻었습니다. 천국백성이 되었습니다.
2.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입니다.
성령은 예수님과 똑같은 영입니다. 예수님의 승천과 동시에 성령을 부어주
기로 약속했는데 오순절에 120문도가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다가 성
령을 받았습니다. 성령은 오순절 마가다락방에만 임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
도 여러분에게 이 성령을 부어주시기로 약속하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도행전 2:39에 보면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
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성령의 감화감동으로 믿게
되었지만 그것을 받는데 그것을 성결의 은혜라고도 말합니다. 거듭난 사람
은 성령의 충만을 받는데 그것을 성결의 은혜라고도 말합니다. 여러분이 성
령을 충만히 받고 성결의 은혜를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으로 삼위가 일체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을 믿는 것,
예수님을 믿는 것이 같은 것입니다. 예수님 내 심령에 오시옵소서. 성령님
내 안에 오시옵소서, 하나님 내 마음의 왕조에 좌정하시옵소서는 다같은 말
입니다.
성령을 충만히 받는 방법이 몇가지있습니다.
(1) 성령은 철저히 회개하고 죄사함을 받을 때에 우리에게 임하십니다.
사도행전 2:38에 보면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 받으리니"하고 말씀하
십니다. 우리의 죄를 다 회개하고 예수를 믿기만 하면 성령이 임하십니다.
더러운 그릇에 물을 담을 수 없으며 담아도 먹을 수 없는 것 같이 죄가 있
는 사람에게 성령이 임하지 않습니다.
(2) 말씀을 들을 때에 성령이 우리 안에 임하십니다.
베드로가 고넬료의 가정에 가서 설교를 했습니다. 사도행전 10:44에 "베드
로가 이 말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했습니다.
말씀을 들을 때에 성령이 임했습니다.
(3) 간절히 기도할 때에 성령이 임하십니다(사도행전 1:14,2:1-5).
믿음을 가지고 간절히 기도하는 사람에게 성령을 주실 것을 약속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라 만날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열릴 것이라 구하는 자에게 가장 좋은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기
도하는 사람에게 성령을 주시기로 약속하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순
절 마가의 다락방에 120문도가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하기를 힘쓸 때
성령을 받았습니다. 우리교회 교인들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
면 성령을 다 받습니다. 물론 많이 모여서 기도할 때도 성령을 받지만 개인
적으로 골방에서 기도할 때도 성령을 받습니다. 부흥회에서도 성령을 받지
만 보통때도 기도하면 성령을 받습니다. 많은 기도에 많은 은혜가 임합니
다.
(4) 안수 받을 때에 성령을 받습니다(사도행전 19:1-7,8:17)
에베소 교회가 성령을 모를 때에 바울이 가서 세례를 주고 안수할 때에
성령이 임했습니다.
3. 성령의 뜻대로 사는 사람입니다.
(1) 죄와 상관없이 깨끗하게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마음 중심을 보십니다. 예레미야 17:9에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
히 부패한 것은 망므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시리로다"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을 깨끗이 해야 합니다.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증거와 훼방이니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라"고 마태복음 15:19-20에 말씀했습니다. "죄인들
아 손들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야고보
서 4:8)","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태복음 5:8)"라고 했습니다.
마음은 헬라어로 칼디아라고 합니다. 이성적인 요소와 감정적 요소, 의지
적 요소를 합하여 마음이라 합니다. 생각과 감정과 뜻의 좌소입니다. 죄는
모양이라도 버려야 합니다. 죄와 상관없이 살아야 합니다.
저는 이성봉목사님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성봉 목사님은 이 노래를
즐겨 부르셨습니다.
흠과 티와 주름없는 수정같은 맑은 마음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
흠과 티와 주름없는 수정같이 맑은 마음
죄와 전혀 상관없이 살게하여 줍소서
예수여 비나니 나의 기도 들으사
주와 같이되기 소원응답하여 줍소서
흠과 티가 없이 수정과 같이 맑은 마음의 소유자들이 되시기를 힘쓰시기
바랍니다.
(2) 성도는 세속과 구별되어 사는 것입니다.
聖는 귀이(耳) 변에 입구(口)밑에 임금 왕(王)자가 있습니다. 임금의 귀와
입과 같이 듣고 말하라는 뜻이 있습니다. 임금은 아무말이나 듣거나 함부로
말하지 않습니다.
(가) 말이 달라야 합니다.
야고보서 3:10 "한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는도다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쓴 물과 단물을 내겠느뇨"라고 말씀하지 않습니까? 절대로 저주하지 말아야
합니다. 속된 말,누추하고 상스런 말, 포악한 말을 말아야 합니다. 은혜롭
고 덕스럽고 살 되는 말을 합시다. 거짓말을 해서는 안됩니다.
옛날에 부목사님이 저에게 와서 "목사님 아무게 집사님의 남편인데 이집이
어렵습니다. 연세대학병원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예수 잘 믿는다고 추천서
한장만 써주십시오"
"그 사람 우리교회 나옵니까?"
"안 나옵니다.부인만 잘 나옵니다"
"이 부목사야,목사의 추천서도 믿을 수 없는 가짜 추천서를 쓰면 되겠느
냐? 이 사람을 살리려고 연세대학병원을 죽이려하느냐?그 책임을 지겠어?"
"....."
제가 개척할 때에 너무나 어려워서 엘마 선교사에게 "채플에 한번 소개를
해주세요"하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래서 미군 부대에 소개를 해주었습니다.
얼마나 정확한지 나는 이 사람을 아는데 언제부터 언제까지 알고 어떤 정도
로만 안다고 사실대로 소개를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추천만 한다면
믿음이 없어도 믿음이 돈독하고 독실하게 틀림없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우
리 성도들은 정직해야 합니다. 진실해야 합니다. 보증,약속,수표와 같아야
합니다. 그런고로 약속도 진실해야 합니다. 시간도 잘 지켜야 합니다. 앞으
로 신용사회가 됩니다.
(나) 행실이 달라야 합니다.
성도의 생활목표가 있습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
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
는 자가 되지 말고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하여 나의 유익
을 구치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저희로 구원을 얻게하라"(고
린도전서 10:31-33)했습니다. 우리의 생활 목표는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하
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먹고 마십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돈을 법시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자녀를 양육합시다.
우리 교인도 술마시는 사람이 있는 줄 압니다. 아직도 담배 피우는 사람이
있는 줄 압니다. 술,담배가 지옥가는 문제는 아닙니다. 그러나 건덕상의 문
제입니다. 결단하고 성도답게 삽시다. 술,담배,도박,아편,오입은 성도가 하
는 것이 아닙니다.
(3)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사랑,희락과 화평, 인내와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 절제의 삶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대해서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
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마태복음 5:13)고 말씀합니다. 소금의 특색인 짠 맛으로 방부제와
조미료로 사용합니다.
또한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리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서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했고 이사야 60:1에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
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했습니다.
성도 여러분 성도답게 삽시다
죄와 상관없이 깨끗하게 삽시다. 세상의 사람들과 구별되게 삽시다.
말과 행실이 다르게 삽시다.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삽시다. 세상의 소금이
됩시다. 세상의 빛이 됩시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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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성삼위 하나님의 축복
자료원 :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발행일 : 96년 01월 07일
하나님 아버지의 집에 나아와 예배드리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과 여러분
의 가정과 하시는 사업 위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시는 성삼위일체 하나님의 축복이 충만하시기를 주님의 이름
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말씀 드리고자 하는 고린도후서 13:13의 말씀은 신약성경 중에서 가
장 훌륭하고 존경받는 사도 바울 선생이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부치는 서
신의 마지막 결미에 축복한 말씀입니다. 너무나 은혜롭고 중요한 축복이기
때문에 오고 오는 모든 세대를 통해서 모든 하나님의 종들이 이 말슴에 의
해서 축복을 하는 것입니다. 이 예배의 마지막 축복은 예배를 끝마친다는
표시가 아닙니다. 우리들이 하나님 앞에 찬송을 부르고,기도를 올리고, 감
사를 드리고, 하나님이 우리의 예배를 다 받으신 다음에 하나님께서 축복으
로 응답하시는데 하나님의 종을 세워서 축복을 하게 됩니다 부모가 자녀를
위해 기도하는 것, 모든 축복 기도하는 것, 장로님이 기도하는 것, 전도사
님이 기도하는 것,모두가 중요합니다. 그러나 예배에서 축도하는 것은 아무
나 할 수 없습니다. 옛날에는 제사장들이 하였습니다. 신명기 21:5에 보면
"레위 자손 제사장들도 그리로 올찌니 그들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사
자기를 섬기게 하시며 또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하게 하신 자라 모든 소송
과 모든 투쟁이 그들의 말대로 판결될 것이니라"했습니다. 주의 종은 하나
님을 섬기도록 하나님이 선택하신 사람이며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하게 하
신 사람이 모든 소송과 투쟁을 판결하는 사람으로 세가지 특권을 가졌습니
다. 제사장들이 민수기 6:24-26의 말씀-"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
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를 가
지고 하나님이 지시한대로 축복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복을 주
시되 여러분을 지키시기를 원합니다. 은혜가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평강이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신약에서는 바울이 축복했고 오늘날은 주의 종들이
축복합니다.
그런데 이 축복을 예배의 말미에 하는 순서로 알고 아무런 의미없이 넘겨
버리거나 혹은 이 축복을 받지도 아니하고 가는 사람이 있는데 참으로 안타
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축복하는 주의 종들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
로 축복해야 할 것이며 축복을 받는 분들도 하나님의 축복을 믿고 감사하며
아멘으로 받아야하는 것입니다. 축복을 믿음으로 받는 자가 다 복을 받았습
니다.
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축복 중에 제일 좋은 축복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입니다. 은혜란 말은
헬라어로(카리스)라고 하는데 세가지의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1) 모든 만물의 아름다움이나 만족한 혜택이나 은덕을 입을 때에 이것을
은혜라 합니다.
모든 삼라만상, 풍성한 공기, 따뜻한 태양, 흘러가는 마실 수 있는 물, 목
욕할 수 있는 물, 농사할 수 있는 물,오곡백과 산천초목 금수 모두를 하나
님이 주신 것입니다.
(2) 가치나 갚아줄 것을 조금도 기대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호의를 베풀어
주어서 그것을 받게 되는 것을 은혜라고 합니다.
한국도자기가 이런 은혜를 입었습니다. 교회를 세울 때 자기 집까지 팔아
서 교회를 지었습니다. 그 교회가 서문교회입니다. 선교사가 와서 보니 너
무 잘 지었습니다.
"누가 이렇게 지었습니까"
"우리교회 김정호 장로님이 했습니다"
"그 장로님이 얼마나 부자입니까"
"부자가 아니라 조그마한 창고에서 도자기 가내공업하듯이 합니다"
가서 보니 문도 없고 형편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선교사가 이런곳을 도와
야 하겠다고 선교부의 돈을 다 보내주고 장로교회의 선교부에서까지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한국도자기가 되었습니다.
(3) 통상적인 생각이나 행위를 훨씬 넘어서 위대한 미덕을 행함으로 감탄
하고 찬양할 만한 일을 한 것을 은혜라고 합니다.
영원한 지옥의 불에 멸망할 수 밖에 없는 우리 죄인들을 사랑을 받을만한
이유가 전혀 없는데 예수님께서 머리에 가시관을 쓰시고 양손에 쇠못을 박
히시고 옆구리에 창을 받으시어서 물과 피를 다 흘려서 우리를 구속해 주신
그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것은 주 예수 그
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된 것입니다. 그런고로 에베소서 2:8에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오 하나님의 선물이라"했습니다. 구원은 선물입니다. 은혜로
받은 것입니다. 이 구원을 믿음으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를 나의 주 나
의 구주로 믿는 사람은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이것도 성령님이 역사하여야
믿어지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자들의 노래가 여기 있습니다.
찬송 28장의 3절에
1. 사가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찬란히 빛나는
따뜻한 햇빛,마음껏 마실 수 있는 시원한 공기,아무런 대가도 지불하지 않
고 마음껏 마시고 목욕하고 농사할 수 있는 풍성한 물 그 아름다운 산천초
목 오곡백과 금수어족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 아닌 것이 없습니다.
2. 아무런 대가도 조건도 없이 믿기만 하면 용서하시고 구원해 주시는 은
혜입니다.
3. 십자가에서 물과 피까지 다 흘려주신 주님의 그 은혜가 항상 함께 하시
기를 바랍니다.
二. 하나님의 사랑과
요한복음 3:16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
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사랑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1. 남녀 이성간의 서로 사모하고 죽고 못사는 에로스적인 사랑이 있습니
다. 로미오와 줄리엣과 같은 사랑입니다.
2. 혈육을 나눠가진 부모가 자기 자녀를 생명같이 사랑하는 스톨게사랑이
있습니다.
3. 친구가 서로 뜻이 맞아 교제함으로 뜻을 나누는 필리아적 사랑이 있습
니다.
이상의 인간적인 사랑은 얼마나 불완전하고 믿을 수 없는 사랑입니다. 장
구하지 못한 사랑, 미움으로 변하기 쉬운 사랑입니다.
4. 하나님의 사랑은 연약한 자도, 경건치 않은 자도 죄인도,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무조건의 사랑이요 절대적인 사랑 곧 아가페사랑입니다.
호세아가 음탕한 아내 고멜을 끝까지 사랑하듯 세상을 사랑하여 간음하는
여자와 같은 우리를 하나님은 끝까지 사랑합니다.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았기 때문에 외아들을 희생시키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십니
다.
찬송 416장 찬양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하나님의 사랑이 언제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오! 나의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 성도들을 금년 내내 버리시지 마
시고 아니 저희 평생에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 하시옵소서.
三. 성령의 교통하심의 축복입니다
지금은 성령시대입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시면서 다른(알로스)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시기로 하셨습니
다. 보혜사 성령이 보호해주시고 변호해주시고 보증이 되어주시고 도와주시
고, 세상 끝까지 지켜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성령이 늘 교통하
신다는 말씀입니다.
1. 교통이 활발해야 합니다.
정치,경제,문화,군사,과학 등을 통해서 교통이 원활하면 할수록 발전된 나
라입니다. 만약에 도시에 교통이 두절된다면 큰 불행입니다. 이와같이 성도
에게 성령이 자유롭게 교통할 수 있어야 큰 축복입니다.성령의 교통이 활발
할수록 신앙이 좋습니다. 성령의 교통을 통하여 신령한 은혜를 받아드리게
됩니다. 성령이 함께 하심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알 수 있고 하나님
의 사랑을 바로 깨달을 수 있게 됩니다. 성령께서 우리 문밖에 있으면 참으
로 불행한 존재가 됩니다. 교통이란 말은 코이노니아입니다. 코이노니아란
교통,친교,동업이라는 뜻입니다. 성령께서 여러분과 늘 교통하고 친교하고
깊이 교제하기 바랍니다.
2. 성령님과 교통이 있어야 합니다.
교회의 사명은 예배,선교,교육,봉사,친교 등 다섯 가지입니다. 예배도 성
령님과 함께 하는 예배라야 합니다. 찬송도, 기도도, 설교도 성령님이 함께
하셔야 합니다.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찬송이 기쁨이 넘치는 찬송입니다.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기도라야 하나님께 상달하는 힘있는 기도입니다. 성
령이 함께 하는 설교라야 사람을 감동하는 설교입니다. 성령이 함께 해야
생명이 풍성하고 불붙는 열심이 생기고 죽도록 충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것이 초대 교회의 역사였습니다. 바울사도는 그렇게 열심히 전도하다가 마
게도냐로 가라고 하셔서 마게도냐로 갔습니다. 빌립이 사마리아에서 전도할
때 많은 사람이 모였습니다. 그런데 하나가님이 "광야로 가라"하셔서 갔습
니다. 그곳에 구스 내시가 이사야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빌립이 보고 설명
해주고 세례까지 주어 그 내시가 아프리카에 가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러
므로 언제나 무엇이든지 성령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3. 성령의 교통은 성령님과 동업한다는 뜻입니다.
성령님은 인격자이십니다.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은 똑같
은 인격을 가지셨습니다. 들으시고, 보시고, 느끼시고, 판단하십니다. 하나
님의 일을 할 때에 성령님과 동업해야 합니다. 교회도, 봉사도, 전도도, 충
성도, 사업도, 성령님을 배제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령님을 근심케 말라고 에베소서 4:30에 말씀하십니다. 사도행전 7:51에
는 성령님을 거슬리지 말라고 말씀했고, 데살로니가전서 5:19에서는 성령님
을 소멸하지 말라고 말씀했습니다. 죄가 있으면 성령님이 근심하십니다. 늘
기도해야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해야 성령님이 함께 하십니다.
성령의 교통, 성령의 교제,성령의 동업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금년 뿐만 아니라 죽을 때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님의 교통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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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새해를 맞을 신앙인의 결단
자료원 :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발행일 : 95년 12월 31일
우리가 고백한 사도신경에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온 우주와 삼라만상을 창조하셨습니다. 시편24:1에 "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하는 자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하심과 같
이 천지와 만물이 다 하나님의 것이요,하나님의 주인이십니다. "은도 내 것
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고 학개2:8에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님의 것들을 자기의 것이라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신명기 8:12-14에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하게 되며
또 네 우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 여호
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라고 말씀하셨고 "또
두렵건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과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할까하노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내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
이라"(신명기 18:17-18)고 말씀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것
이 우리의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一. 우리는 하나님의 것을 맡아서 관리하는 청지기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재산, 사업 혹은 직장의 직책도 내가 맡고 있는 교회
도 하나님의 것이요 나는 청지기에 불과합니다. 제가 중앙교회의 당회장이
지만 오늘이라도 그만두라 하면 그만둘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제 늙었으니
물러나서 쉬어라 하면 쉴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맡은 모든 직분도 마찬
가지입니다.
二. 청지기는 반드시 결산보고 할때가 있습니다.
누가복음 16:1-13에 보면 불의한 청지기라도 주인과 회계할 줄을 알았습니
다.
三. 우리의 맡은 일에 대해서 계산해 봅시다.
주인되시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도록 이를 많이 남겼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손해를 끼침으로 책망받게 했습니까?
오늘 우리는 스스로 반성해봅시다. 가정생활이나 사회생활이나 그리고 사
회생활에 있어서 칭찬받을 만하게 살았습니까? 너나 없이 우리는 부족한 것
이 너무나 많은 줄 압니다. 솔직히 회개하고 새해를 맞을 신앙의 결단을 하
십시다.
"우리가 스스로 행위를 조사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마음과 손을 아울러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들자"(렘애 3:40-41)라고 말씀합니다.
찬송 338장 천부여 의지 없어서 찬양
1. 가정생활에 있어서 성도다운 가정을 이루기로 결심하십시다.
찬송과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 되도록 합시다. 가정예배를 드리면 집안의
우환질고가 떠나갑니다.
2. 사회 생활에 있어서 성도로서 빛과 소금 노릇하기로 결심하고 그리스도
의 편지 노릇하기로 결심합시다.
3. 신앙 생활에 대한 결단을 합시다. 우리성결교회 성도들은 1600년대에
영국에서 건너가 미국을 건설한 청교도들과 같은 신앙을 갖어야 합니다.
'순결(purity)하게 살자'는 것과 '성결하게 살자'는 것이 같은 것입니다.
그들은 신앙생활의 5대원칙이 있었습니다.
(1) 하나님 제일주의 신앙생활이었습니다.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보다도 하나님이 제일
이라는 뜻입니다.
(2) 말씀중심주의 신앙생활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이라도 가감 할 수 없고 절대믿고 순종하는 신앙
입니다. 적당하게 변칙적으로 믿는 것이 아니라 원칙적으로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감당할 수 없는 것을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성경은 다 할 수 있
는 말씀입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저 하는 자는 죽는다고 하셨습
니다.
(3) 엄격한 신앙생활이었습니다.
1) 주일은 철저히 지키기로 하였습니다.
philip henry는 "주일은 모든 날들의 여왕이며 그 주간의 진주다"라고 했
습니다. 주일은 주의 날이라고 했습니다(요한계시록 1:10). 유대인들은 안
식일(샤바트)을 생명과 같이 중요시 여깁니다. 성경에 있는 3만 2천 5백가
지의 복이 주일을 통해서 성도들에게 임합니다. 주일중심으로 삽시다. 주일
을 성수합시다.
주님께 보일 때는 반드시 예물을 준비합시다. 주일헌금은 나 자신과 함께
나의 전체생활을 드리는 표입니다. 감사헌금은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모든
은혜를 감사하며 전심전력하여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신앙고백의 실재행
위입니다. 창조주요 만왕의 왕이시며 선지자요 제사장이신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사명을 위해 드리는 것입니다.
(2) 온전한 십일조 생활이었습니다(말라기 3:8-12).
(가) 온전한 십일조를 드렸습니다.
속임수의 십일조가 아닙니다. 100만원 벌었으면 10만원을 드려야 온전한
십일조인 것입니다.
(나) 십일조는 자기 교회에 대한 의무헌금입니다.
본제단에 바치는 것입니다. 개척한 교회나 어려운 교회를 돕는다고 십일조
를 보내는 사람이 있는데 십일조는 본교회에 드리는 것입니다.
(다) 십일조를 중단하지 마십시요.
미국 Hyde Albert Alexander는 (1848-1935)문방구 및 서점을 경영하였는데
십일조를 9/10까지 드렸었습니다. 그러다가 경제공황으로 인해서 실패해 버
렸습니다. 그때 YMCA에 약속한 빛이 있었습니다. 주위 사람들의 많은 비난
을 받으면서도 자기의 집을 팔아서 하나님께 약속한 빛을 먼저 갚았습니다.
그리고 친구의 권유로 멘소래담에 손을 덴 것이 세계적인 재벌이 되었던 것
입니다(1890).
(띵) 반드시 축복해 주실 것을 믿고 드리시기 바랍니다.
말라기 3:10-12의 말씀을 의심없이 믿고 드려보십시요,상상을 초월하게 축
복해 주실 것입니다.
4년전에 대전 남덕교회(장용덕목사)에서 이제권 집사(47세)와 부인을 만났
습니다. 그런데 10년전에 부흥회에서 결심하고 온전한 십일조 2만원을 내
면서부터 2평 가게에서 서문시장 110평 가게와 집 140평 대지의 저택을 마
련했다고 합니다. 그후 250만원의 십일조를 드리게 되었고 장로후보와 건축
위원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스탠리 탬 장로는 "십일조는 축복의 씨앗"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40년전
형편없는 가난뱅이임에도 불구하고 5/10조 이상을 드리기로 결심하고 실천
하여 오늘날 수백개 교회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3) 시간을 철저히 지키기로 하였습니다.
시간성은 문화인의 상징입니다. 시간성은 근면성의 상징입니다. 시간성은
신용인의 상징입니다. 시간은 황금과 같이 귀중합니다. 시간을 중요시 여기
는 사람이 성공하는 것입니다.
(4) 협동정신이 있었습니다.
사람은 혼자 살 수 없습니다. 사회적인 존재입니다. 더불어 협동하면 힘이
있습니다. 전도서 4:12에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승
하나니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
러분! 예수 안에서 하나가 됩시다.
찬송 예수안에서 하나됐네 찬양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
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십시다.(에베소서4:2-3)
(5) 감사생활입니다.
이 세상에 가장 행복한 사람은 세가지를 갖춘 사람입니다.
(가) 믿음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요한복음 14:1에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고 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
주로 믿고 사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하나님은 부자 하나님이요 전능하신 분입니다.
(나) 기쁨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성령이 충만할 때 기쁨이 있습니다. 기쁨은 성령의 열매 중에 하나입니다.
항상 기뻐하시기 바랍니다.늘 찬송하시기 바랍니다.
(다)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입니다.
시편 50:14-15,23에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
게 네 서원을 갚으며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했고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했습니다.
지난 1년 동안을 생각해볼 때에 참으로 부족한 점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잘못한 것만 생각하면 발전이 없습니다. 그런가하면 잘한 것만 생각하지 맙
시다. 뒷엣 것은 완전히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표대를 향하
여 좇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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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하늘에 영광 땅엔 평화
자료원 :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발행일 : 95년 12월 25일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
들 중에 평화로다"
대단히 짧막한 노래입니다만 여기에는 중요한 뜻이 담겨있습니다. 예수 그
리스도의 성탄은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사람들 중에 평화가 되는 사건입니
다. 물론 하나님은 영화스러운 분으로서 온 천하만물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
리기 위해서 존재되었습니다. 저 궁창에 반짝이는 묻 별들도 하나님의 영광
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저 넓고 깊은 바다의 산호초와 수많은 어족들이 하
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공중에 나는 새와 땅에 있는 동물과 곤
충과 만물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산야의 오곡백과가 기화요
초와 사시사철을 따라서 봄에는 봄대로,여름애는 여름대로, 가을에는 가을
대로, 그리고 겨울에는 겨울대로 영광을 돌립니다. 금강산이 그렇게 아름답
다는데 봄에는 금강산,여름에는 봉래산,가을에는 풍악산, 겨울에는 개골산
으로 철을 따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가장 큰 영광은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입니다
(1)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은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나타나신 날입니다.
요한복음 3:16의 말씀처럼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보내주신
날입니다. 하나님의 희생이 나타난 날입니다.
(2)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은 하나님의 겸손을 보여주신 날입니다.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낮고 천한 말구유에 나셨습니다. 그리고 유대 땅에
서 가장 낮은 곳 해발 400m 되는 요단강 하류에서 세례를 받으시고 가장 낮
은 사람들이 사는 갈릴리 바다 근방에서 역사하시다가 가장 천하고 흉악한
죄인들이 죽는 십자가에 죽으시고 무덤 아래 음부에 까지 내려가신 주님이
었습니다. 가장 큰 희생이었습니다.
(3) 가장 큰 신비요, 기적이요, 능력이요,가장 위대한 사건이었습니다.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행하신 가장 크고 위대한 사건이었습니다. 인간
의 영혼은 천하보다 더 귀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온 천하를 얻고도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고 말씀했습니다. 그런고로 천하보다도 귀한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할 때에 하나님께는 크나큰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그
런고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가장 중요한 일은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구
원하는 일입니다. 예수님이 강림하심으로 온세상 사람들을 구원하는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그럼으로 성탄은 하나님께 큰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가 되는 것입니다.
성탄은 이 땅위에서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평화를 주기 위한 것입니다. 평
화라는 말이 히브리어로는 '샬롬'이라고 하는데 평화,평강,평안,안녕이라고
번역합니다. 평화는 인간의 행복 중 최고이며 행복의 시작이라고 하겠습니
다. 사람이 온 천하를 얻고도 평안하지 못하면 그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
다. 사람은 세가지 면에서 평화로워야 합니다.
첫째는 마음이 평안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 인간의 마음에 평안을 주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우리 마
음속에 근심,걱정,슬픔과 고통을 없애고 평화를 주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사람의 마음속에 죄가 있으면 평안하지 못합니다. 그런고로 그 죄를 해결해
야 하는데 인간으로서는 그 죄를 해결할 길이 없습니다.
공자는 사람이 죄를 범하면 사할길이 없다고 했습니다. 석가모니는 반드시
죄에 대한 업보를 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시편
32:1-5에"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마
음에 간사가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치 않는 자는 복이 있도다 내가 토설
치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함으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주의 손이 주야로 나
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화하여 여름 가뭄에 마름같이 되었나이다.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
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악을 사하셨나이다"했고 요한
일서 1:9에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말씀하셨습니다.
찬송 484장 찬양
둘째 인간과 인간 사이에 평화가 있어야 합니다.
사람은 혼자 못삽니다. 사회성이 있습니다. 사람은 가정이 필요합니다 좋
은 집이 필요하고 좋은 의복이 필요하고 좋은 음식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환경 좋은 조건이 갖추어졌다 해도 가정에 평화가 없으면 불
행합니다. 부부간에 평화가 있어야 합니다. 잠언 25:24에 "다투는 여인과
함께 큰집에서 사는 것보다 움막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 말씀했습니
다.
고부간에 부자간에 갈등이 있어서는 행복이 아닙니다. 이러한 집은 아무리
부자라도 불행합니다. 잠언 15:16-17에 "가산이 적어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크게 부하고 번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여간 채소를 먹으며 서로 사랑
하는 것이 살진 소를 먹으며 서로 미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했습니다. 그
런고로 가정에 가장 필요한 것은 평화입니다. 예수님은 이 평화를 주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요즘 우리 사회가 참으로 불안합니다.GNP가 1만 달라를 상회하고 승용차를
타고 다니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비행기로 세계여행을 이웃집 다니듯이
합니다. TV.냉장고,기타 문명의 이기가 많아졌습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의
가장 중요한 것은 평화입니다. 예수님은 이 평화를 주시기 위해서 오셨습니
다. 온 인류의 평화를 위해서 오셨습니다.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라고 말씀했습니다.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어떠한 사람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들입니다.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에게 평화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를 영접한 가정에 평화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한 사회에 평화가
있습니다. 시편 33:12에 "여호와로 자기 하나님을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빼신바 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말씀하십니다. 이런 사회와 나라가
평화롭고 복이 있는 것입니다. 먼저 믿는 우리 성도들이 마음에 평화를, 모
든 이웃과 평화를 이루고, 가정의 평화를 이루고, 교회의 평화를 이루고 나
아가 나라의 평화를 이루는데 앞장서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37
제목 : 성탄의 의미
자료원 :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발행일 : 95년 12월 24일
성탄절이란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날을 특별히 기념하는 날입니다. 요한복
음 3:16의 말씀이 성탄의 의미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一.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신 날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세상을 사랑하십니다. 그중에
서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고, 만물의 영장으로 지음받은 인간을 사랑
하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범죄하여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었습니다.
이것을 영적 죽음이라고 합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죽음은 세가지입니다.
(1) 하나님과 관계가 단절된 것입니다. 창세기 2:17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했습니다. 범죄하
는 영혼이 죽는 영적 죽음입니다.
(2) 우리의 영혼과 육신의 관계가 단절된 것을 죽음이라고 합니다. 영혼은
하나님께로부터 와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고, 육은 흙으로부터 와서 흙으로
돌아가는 것을 죽음이라고 합니다. 모든 사람이 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
되어 죄안에 있고 사람에게 한번 죽는 것은 정한 이치입니다.
(3) 우리의 영혼과 육신이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니라"고 요한계시록 21:8에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
을만한 자격이 없고, 살았다는 이름은 있으나 실상은 죽은 것과 같고,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를 하나님께서 사랑하셨습니다.
로마서 5:6에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
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말씀하셨습니다. 경건치 않고 연약한 우리들을
살리시기 위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고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습니
다. 로마서 5:8에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
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고 말씀하셨고,로마서 5:10에 "곧 우리가 원수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
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것이 바로 성탄절의 의미입니다.
1.하나님께서 선행적인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모든 종교는 사람이 신을 찾아갑니다. 그러나 우리 기독교는 하나님이 우
리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는데 이 독생자는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말씀
이십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셨습니다. 그 날이 바로 성탄
절입니다. 기독교는 하나님이 우리를 찾아 오셨습니다.
창세기 3:9에 아담이 범죄한 후 나무 사이에 숨었습니다. 그때 "아담아 네
가 어디있느냐"하고 찾으셨습니다. "아담"은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아담
아 어디 있느냐"는 바로 당신을 부르는 소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1,900번
이상이나 우리를 찾아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이 우리가 하나님을 먼저 사랑한 것이 아닙니
다. 요한복음 15:16에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고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
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함이니라"고 말씀하
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게되는 것도 하나님이 우리를 예수님 앞으로
이끌어주신 것을 요한복음 6:44에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선행적
으로 사랑하셨습니다. 요한일서 4:10에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
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했습니다. 요한일서 4:19에도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2. 하나님은 보편적인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모든 종교는 시대적으로나 지역적인 제한을 받습니다. 유대교는 하나님이
선민 유대인만 사랑하신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갈라디아서 3:28에 "유대인
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서 하나이니라"말씀하셨습니다. 동서고금 남녀노유 빈부귀천 유무식 인종차
이 없이 누구든지 사랑하셨습니다. 기독교는 누구든지 믿을 수 있습니다.
3. 하나님은 희생적인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독생자를 희생시키는 사랑으로 사랑하셨습니다. 이 희생은 보통 희생이 아
닙니다. 십자가에 못박아 죽는 희생이었습니다. 머리로 지은 죄를 위하여
가시 면류관을 쓰시고, 양손과 양발로 지은죄로 인하여 쇠못을 박히시고 옆
구리에 창을 받으셔서 죽기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이것은 놀라운 희생입니
다. 그 사랑을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二.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이 세상에 보내신 성탄의 예수를 구주로 믿으십시요. 성탄하신
예수를 믿지 않는 것은 가장 큰 죄입니다(요한계시록 21:8,요한복음 3:18).
우리가 성탄절을 지킨다고 하는데 아무리 장식을 멋있게 하고 캐롤을 부르
고 선물을 보낸다해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보내신 독생자를 믿지 않으면 아
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오늘 그 예수님을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멸망치 않
고 영생을 얻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아무나 믿어지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성령으로 동정녀 마
리아에게 잉태되어 나셨습니다.이 세상에 사람이 태어나는 것은 부정모혈,
남자와 여자에 의해서 태어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남자에 의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동정녀 즉 처녀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잉태해서 나셨습니다. 과
학적으로 생리학적으로 맞지 않는다고 항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은 과학을 초월하십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없는 것을 있게 하
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이 성령으로 동정녀 마리아에게 잉태해서
나게 하신 것을 믿는 것이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능치 못할
것이 없습니다. 그 하나님을 우리가 믿습니다.
우리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습니다. 로마에서는 제일 흉악한
죄를 지은 사람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는데, 예수님 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이 십자가에 죽었습니다. 그럼 십자가에 죽었으면 다 우리의 구주가 될
수 있습니까?죄인이 죄인을 위해서 죽을수가 없습니다. 이 세상에 부정모혈
로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인류를 대속할 수가 없습니다. 사도행전 4:12에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
라"고 했습니다. 오직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시며 성령으로 잉태하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신 그 예수가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모든 인류의 죄를 대속
하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일을 위해서 예수께서 오신 날이 바로 성
탄절입니다. 그리고 예수를 믿는 사람은 영생이 보장되었습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아멘!
요한복음 5:24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
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
으로 옮겼느니라"했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은 영원한 멸망에 들어가고, 믿
는 사람은 영생을 얻은 것입니다.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얻었다고
요한복음 1:12-13에 말씀했습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
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 사
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믿는 사람
들은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 된 것입니다. 이제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
를 수가 있습니다. 이 사람은 신분,가치가 달라졌습니다. 마태복음 6장에
먹을 것, 입을 것, 살 것을 하나님께서 보장했다고 하셨습니다.
이제는 여러분이 구원을 받아서 새 생명을 얻었습니다. 분명히 알것은 영
적으로도 구원을 받았지만 우리 육신도 다시 삽니다. 우리 예수님께서 부활
하셨기 때문에 부활하신 예수를 믿는 사람은 분명히 죽어도 다시 삽니다.
우리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
나님이시기 까닭에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습니다.
이 부활은 우리 믿는 자와 밀접한 관계를 갖습니다.
첫째로, 영적부활이 이루어집니다.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죽은
자 가운데 부활하신 것을 믿는 것이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확실
히 의심없이 믿는 사람은 영적으로 새생명을 얻었습니다. 심령이 부활하셨
습니다. 요한복음 10:10에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하고 더 풍성
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성탄하신 것은 여러분으로
생명을 얻게하기 위해서 오신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승천하셨습니다. 지금도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고 계십니다. 바로 당신을 위해서 기도하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있을
곳을 예비하십니다. 우리를 영접하기 위해서 다시 오십니다.
둘째로, 심령의 부활 뿐아니라 우리의 육신도 부활합니다.
그러기 위해 예수 믿는 사람은 죽음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예수
님께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
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한복음
11:25-26)말씀하셨습니다.이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죽어도 다시 살기때문
에 많은 선진들이 찬송하며 순교했습니다.
셋째,우리의 생활도 부활합니다
우리 가운데 실패한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안에서의 실패는 아주
실패가 아닙니다. 로마서 8:28에 말씀과 같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기 까닭에
결국은 여러분을 더 좋게하는 섭리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5.18 문제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슬픔을 당했습니까?그러나 이제는 다시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예수안에 있는 사람은 실패가 없습니다. 잠언 24:16
에 의인은 일곱번 넘어져도 여덟번 일어난다고 말씀했습니다. 시편 37:24에
보면 "저(의인)은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말씀했습니다. 부활신앙으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성령으로 잉태해서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신 사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
신 사건, 부활하신 사건,승천하신 사건,재림하실 것을 액면 그대로 믿는 것
이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성탄에 이 다섯가지 사실을 틀림없이 믿음으로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구원을 받으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백성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제목 : 주님이 맡기신 달란트
자료원 :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발행일 : 95년 12월 17일
오늘 봉독한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의 유명한 달란트 비유입니다.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에 그 종들을 불러 자기의 소유를 맡겼습니다.여기서 말하는 주인은 예수님을 말합니다.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또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맡기고 떠났는데 다섯 달란트 받은 종과 두 달란트 받은 종은 바로 가서 장사
하여 배나 남겼으되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습니
다. 주인이 돌아와서 회계했는데 다섯 달란트 받은 자와 두 달란트 받은 자는 칭찬받는 보
고를 했고, 한 달란트 받은 자는 책망받는 보고를 했다는 내용에서 교훈을 받으시기 바랍
니다.
一.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달란트가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달란트(Talent)는 당시의 화폐의 단위를 말합니다. 달란트란 돈 곧 재물되
되지만 재능이나 재간이나 능력이나 은사를 뜻하기도 합니다. 재산도, 재능도, 힘도,은사
도 다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신명기 8:12,17:18에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하게 되며 또 네 우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내 능과 내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할까 하노
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말씀하셨고 야고보
1:17에는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라고 했습니다.
二. 각각 재능대로 달란트를 주셨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다섯 달란트,어떤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어떤이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셨
습니다. 재능대로 주셨는데 사람의 재능도 각각 다르게 주셨습니다.
왜 모든 사람에게 달란트를 똑같이 주시지 않습니까?
1.그것은 하나님의 주권성에 속한 것입니다.
성경은 토기장이의 비유를 말씀합니다. 토기장이가 이런 그릇,저런 그릇,큰 그릇, 작은
그릇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진흙이 토기장이를 대하여 "너는 무엇을 만드느뇨"할 수 있
겠습니까? 로마서 9:20에 "이 사람아 네가 뉘기에 감히 하나님을 힐문하느뇨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뇨" 말씀하셨습니다. 또 벌레가
"어찌 나를 천사같이 만들지 않았느뇨?' 물고기가 "왜 나를 새같이 만들지 않았느뇨?" 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마태복음 20:1-16에 6시,9시,12시,오후3시 오후5시에 포도원 일꾼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온 사람부터 품삯을 주는데 마지막에 온 사람도 한 데나리온,3시에 온 사람도 한
데나리온, 처음에 온 사람도 한 데나리온을 주었습니다. 그러자 먼저 온 사람이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만 일하였거늘 저희를 종일 수고와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
다."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
였느냐...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했습니다. 성경에 나중
된 자가 먼저 되고 먼저 된자가 나중 된다고 했습니다.
2. 하나님은 질서 뿐만 아니라 다양성을 중요하게 여기시고 좋아합니다
많은 식물, 많은 동물, 많은 어류,말 잘하는 사람, 말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모든 만
물이 다양합니다.
그리고 직분도 각양입니다. 로마서 12:6에 보면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 각각
다르니"라고 했고, 하나님께서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는데 고린도전서 12:29에 "다 사도겠
느냐 다 선지자겠느냐 다 교사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 겠느냐"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께서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셨습니다.
당신의 달란트가 어떠합니까? 당신은 다섯 달란트 받을만한 능력이 있고, 당신은 두 달란
트 받을만한 능력이 있고 당신은 한 달란트받을만한 능력이 있었기 때문에 주신 것입니다.
감당할 수 없는 자에게 큰 달란트는 고역이 되는 것입니다.
三. 주인이 맡긴 달란트는 반드시 회계할 때가 있는 것입니다.
오랜 후에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서 저희와 회계했다고 했습니다. 다섯 달란트를 받은 종
은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
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하
였습니다.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르 주셨는데 보소소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노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니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하였습니
다.
주인의 칭찬은 차등이 없었습니다. 우리가 어떤 일을 얼마나 맡았느냐가 중요하지 않습니
다. 그 일에 대해서 얼마나 최선을 다하여 충성하였느냐가 중요했던 것입니다. 교회학교
교사도 어린양의 목자로 최선을 다하면 목사가 최선을 다해서 받는 축복과 같이 받을 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스펄젼 목사가 말했습니다. "수만명 모이는 교회의 목사가 최선을 다하고, 저 시골 교회
목사가 최선을 다하면 큰 교회 목사님만 축복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최선을 다하면
똑같이 축복을 주십니다."
한 달란트 받은 종도 회계해야 했습니다.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
두고 헤치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내가 알았음으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
에 감추어 두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소서'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
고,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 두었다가 나로 돌아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것이니라 그에게서 한달란트를 빼앗아 열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무릇 있는 자
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했습니다.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부정적인 선입관이 있었습니다. 주인을 나쁘게만 보았습니다.
누가복음 16:10에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매사에 철저하게 계산하십니다. 아무리 적은 것이라도 반드시 계산하십니다. 달
란트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달란트를 사용하지 않고 묻어놓는 것은 큰 잘못입니다. 악한
일입니다. 게으른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가 행한 것을 여러분에게 묻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행한 것을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씩을 불러서 평가하십니다.
四. 하나님은 착하고 충성된 종에게 칭찬과 상급을 주십니다.
(1) 작은 일에 충성하였는데 많은 것으로 맡겨주신다고 했습니다. 다섯 달란트 받은 것과
두 달란트 받은 것을 작은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땅위의 것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그
런데 장차 하나님께서 큰 것으로 맡겨주실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디모데전서 3:13에 "집사의 직분을 잘한 자들은 아름다운 지위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의 큰 담력을 얻느니라"말씀하셨습니다.
(2)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하게 됩니다.
축복의 절정입니다. 하나님은 작은 일에 충성한 사람이나 큰 일에 충성한 사람이나 구분
없이 칭찬과 상급과 즐거움에 참예하게 하십니다. 누구든지 자기 맡은 달란트를 잘 활용한
자에게 주십니다.
38
제목 : 성경을 사랑합시다
자료원 :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발행일 : 95년 12월 10일
오늘은 성서주일입니다. 성서주일이란 성서를 주신 하나님의 은헤를 감사하고 성서의 권
위와 성서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주일입니다. 성서를 아직 못받아들인 사람들에게 보급하
는 일을 협력하는 의미로 우리나라 모든 교회 뿐아니라 세계 교회가 지키는 중요한 주일입
니다. "성경을 사랑합시다"라는 주제로 말씀을 드릴때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축원
합니다.
一. 왜 성경을 사랑해야 합니까?
1.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말씀에 기록된대로,
(1)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3:16).하나님의 감동이라
는 말은 하나님의 영감이라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성경은 사람의 지혜가 아닌 성령의 지
혜로 쓰여진 책입니다. 성경은 1.500년 동안에 걸쳐서 시대적으로, 문화적,직업적,또 성장
배경적으로 다른 40여명의 저자들에 의해서 쓰여졌습니다. 역사가 있는가 하면 찬미가 있
고 예언과 묵시의 글,서신과 복음과 지혜의 글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감동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쓰여졌습니다.
(2) 성령은 상호모순이 되거나 상충됨 없이 통일성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 통일성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죄인을 구숙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의 게획입니다. 구약은 구원의
약속을 제시하였고 신약은 구원의 성취를 제시하신 말씀입니다. 그런고로 성경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시요,그리스도는 인류의 구주이십니다.
(3) 성경은 능히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
혜가 있게 합니다(디모데후서 3:15).
(4) 성경의 내용으로 보아서 악한 사람이 이런 거룩한 글을 지었을리가 없습니다. 또한
선한 사람이 썹을리도 없습니다. 자기가 쓴 글을 감히 '하나님의 말씀하시기를'를 하고 속
일수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인 것입니다.
(5) 성경은 가장 오래된 책입니다. 인간의 역사로서는 노아의 홍수 이전시대를 올라가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세상의 시작부터 되어진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터툴리안
(tertulian)의 말과 같이 가장 오래된 것이 가장 신성하며 믿을만한 것입니다.
3천년의 역사를 통하여 변천하는 세상에서 변함없는 영원한 말씀이며 살아있는 말씀입니
다. 오늘날에도 세계에 2천1백여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해마다 6억이라는 엄청난 양의 책이
출판되는 인류 최대의 베스트 셀러입니다.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문인인 볼테르는 "향후
100년후에는 문명이 발달하여 대영성서공회에서 찍어내는 책이 필요없어질 것이며 대영성
서공회가 문을 닫게 될 것이다"라고 예언했는데 오히려 볼테르가 살았던 그 집이 성서공회
건물로 사용되며 방마다 성경이 쌓이게 되었고 1930년에 643개 언어로 200만권의 책이 출
판되었습니다.
(6) 성경은 사람을 온전케하는 책입니다. 성경을 읽고 듣는 사람의 마음이 변화를 받습니
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
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히브리서
4:12)"했고,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같지 아니하냐 반석을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예레미야 23:29)"말씀했습니다. 성경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습니다.
(7) 성경은 읽고 듣는 사람에게 위로와 소망을 줍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 하다고 했습니다. 진실로 성
경은 하나님의 말슴이며(로마서 3:2),생명의 말씀이며(빌립보서 2:16),진리의 말씀이며(디
모데후서 2:15).은혜의 말씀이요(사도행전 14:3),축복의 말씀입니다. (계1:3). 이 말씀을
받은 사람이 다 복을 받았습니다. 바이킹족속 영국사람들이 이 말씀을 받아서 신사의 나라
가 되었습니다. 슬라브 족속은 성경을 버리고 공산주의를 지키다가 73년이 지나 소련의 멸
망을 보았습니다.
二. 성경을 사랑합시다
시편 119:47-48에 "나의 사랑하는 바 주의 계명을 스스로 즐거워하며 또 나의 사랑하는
바 주의 계명에 내 손을 들고 주의 율례를 묵상하리이다"했고,시편 119:97에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하나이다"그리고 시편 119:113에 "내
가 두 마음을 품는 자를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했습니다.
성경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습니까?
(1)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1:6에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했으며, 디
모데후서 1:13에는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써 내게 들은바 바른
말을 본받아 지키고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
키라"했고, 히브리서 4:2에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전함을 받는 자이나 그러너 그 들은
바 말씀이 저희엑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다"고 했습니다.
최고의 축복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2) 말씀을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시편 1:2에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했고,
시편 119:47에는 "나의 사랑하는 바 주의 계명을 스스로 즐거워하며"했습니다. 말씀을 즐
거워하시기 바랍니다.
(3) 말씀을 곁에 두고 읽는 것입니다.
신명기 17:19에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서 그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했고,여호수아 1:8에 "이 율법책을 네 입에
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
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했습니다.
또 요한계시록 1:3에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
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말씀했습니다.
죠지 뮬러는 성경 읽는 법을 이렇게 말합니다.
(가) 규칙적으로 통독할 것 (나) 기도하며 읽을 것 (다) 명상하며 읽을 것 (띵) 믿음으로
읽을 것 (링) 실천할 목적으로 읽을 것.
케나다 O.J.스미스 목사는 "나는 성경을 편지 읽듯이 창세기 첫장부터 계시록까지 내리
읽는다"하고 말합니다. 성경읽기 계획을 세우십시요.
(4) 성경을 듣되 비판의식으로 듣지 마십시요.
무디는 1시간 설교에 문법이 100개나 틀렸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
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지금 자기에게 직접 들려주시는 말씀으로 들어야 합니다.
다윗이 나단 선지자의 말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처럼 엎드렸습니다.
(5) 성경을 기록하십시요.
(6) 말씀을 공부하십시요.
잠언 2:4-5에 "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인 보배를 찾는 것 같이 그것을
찾으면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비밀은 깊이 숨겨져 있기에 공부할 필요가 있습니다. 보화를 찾듯이 노력해야 합니다. 찾
는 노력이 있어야 성령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우리가 성경을 배우는 목적의 또 하나는 부
끄러움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받기 위해서입니다.
(7) 말씀을 암송하십시요.
신명기 11:18에 "이러므로 너희는 나의 이 말을 너희 마음과 뜻에 두고 또 그것으로 너희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고 너희 미간에 붙여 표를 삼으며",잠언 7:3이하에 "이것을 손가락
에 매며 이것을 네 마음판에 새기라"했습니다. 말씀을 암송하는 이유는 (가) 말씀을 사랑
하기 까닭입니다. (나)암송하면 내 것이 됩니다. (다) 시험과 유혹과 죄를 이깁니다 .(띵)
생활에 적용하기에 좋습니다. (링) 그리스도의 품성을 본받게 됩니다. (밑)전도와 설교에
도움이 됩니다.
(8) 말씀을 묵상하십시오.
시편 1:2-3에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하셨습니다. 여호수아 1:8에는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
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하셨습니다. 말씀을 묵상할 때 많은 열매를 맺고 형통
하게 됩니다.
(9) 순종하여 실천하여야 합니다.
야고보 1:22에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
라"했고 베드로전서 2:8에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
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했습니다. 또 신명기 28:1에는"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
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말씀하십니다. 성서 안에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성서 안에 모든 것이 다 들어있습니다. 아브라
함 링컨은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 주신 제일 좋은 선물이다. 세상의 좋은 것은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어진다"고 말했습니다. 루터는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과 진리,
빛,평화,의로움,구원,기쁨,자유,덕,은총, 영광,그밖에 모든 선한 것을 가져온다. 하나님은
성경을 읽고 지키는 자에게 모든 축복을 다 주신다"고 말했습니다.
성경에는 문학의 소재가 가득히 들어있습니다. 이태리의 시인 단테의 신곡은 계시록에서
영국 밀턴의 서사시 실락원을 창세기에서, 괴테의 파우스트는 아가서에서 섹스피어의 대부
분의 작품들도 성서에서 그 소재를 얻었습니다. 록펠러, 콜케이트.씨얼스,스탠리 탬등의
사람들은 성경대로 살아서 세계적인 부자가 되었습니다. 성경은 너무 너무나 좋은 책입니
다.
성경을 사랑합시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구원
을 주시고 가장 오래되고 가장 많은 사람이 읽고 사람을 온전케 하고 위로와 소망을 주며
기쁨을 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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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주님을 기다리는 마음
자료원 : 이만신 목사 중앙성결교회
발행일 : 95년 12월 03일
12월을 맞이하면 누구나 성탄절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성탄에 앞서서 성탄의 약속과 그 약속의 성취로서 성탄절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성탄에 대한 약속의 성취를 기다리는 대강절(강림절)을 지키게 된 것입니다.
교회력을 대강절(Advent)로부터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교회력으로 대강절 첫째주일은 정
월 초하루와 같습니다. 대강절은 대강절 첫째주일로부터 성탄절 전까지 4주를 지키게 되며
성탄절 전날밤에 끝나게 됩니다.
강림(대강) 이라는 말은 Advent-"오심","도래"를 뜻하는데 라틴어의 Adv-
ents에서 유래된 말입니다. 따라서 대강절의 주제는 "메시야의 오심"입니다. 대강절은 예
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소망하고 기다리는 기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은 이천년전의
사건으로만 아니라,지금도 계속하여 우리에게 나타나는 사건으로 맞이해야 하는 것입니다.
대강절은 메시아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말씀이 육신이 되어 성탄으로 성취된 그리스도께
서 우리의 속죄를 이루시고, 부활 승천하신 그리스도께서 재림으로 다시 오심을 대망하는
절기입니다. 또한 우리들의 마음속에 그리고 우리들의 삶의 현장에 말씀과 영으로 새롭게
임지해 주실 것을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리며 불신세계에도 예수님께서 역사하셔서 믿지않
는 사람들의 마음 문을 두드려 그들도 믿게 해주시기를 기도하며 기다리는 절기입니다.
옛날 메시야를 기다리던 사람들은 이유가 분명했습니다.
나라를 잃었고 포로가 되어 남의 나라에 잡혀가 살때에 얼마나 괴로웠고 또 부자유스러웠
겠습니까? 메시야를 기다리는 것이 정치적인 이유이든, 물질적인 이유이든 또는 정신적인
이유이든 간에 그들은 오셔야 할 메시야를 기다리지 않고는 살 수가 없었습니다. 메시야가
나타나서 그들의 모든 불행을 제거해 주리라고 믿었던 것입니다. 목자들도, 박사들도, 생
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오실 메시야를 목마르게 기다렸던 것입니다. 정치적으로는
로마의 속국으로 압박을 받았고, 경제적으로 로마의 혈세와 매국노적인 세리의 횡포등 참
으로 메시야를 기다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천년전에 오셨던 메시야는 물질적인
문제나 정치적인 문제로 오신 메시야가 아니었습니다. 다분히 정신적인 문제요, 영적인 문
제로 오신 메시야였습니다. 그 메시야는 정치적,종교적인 지도자에 의해서 당시 가장 처참
하게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희생의 제물이 되었던 것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말하기를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
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
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이사
야 53:4-6)"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인류의 죄를 담당하사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구속의 은혜를 베풀어주셨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장사한지 3일만에 부활 승천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있을 곳을 예비하
신 후 다시 오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내가 너희를 고아
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약속하셨습니다. 우리의 구주 예수 그리스
도의 영을 심령 속에 모셔야 합니다. 심령속에 그리스도의 영이 내주하시기 위해서는 심령
이 깨끗해야 합니다. 죄를 지으면 성령이 근심합니다. 뿐만아니라 성령을 거스리고 거역하
면 성령이 소멸됩니다.
대강절을 맞이해서 우리의 심령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의 현장에 늘 함께 해주시기를 기다
려야 합니다. 가정과 직장,사업에도 임재해 주시기를 기다랴여 합니다. 또한 우리 이웃의
불신사회에도 찾아 오셔서 그들의 마음문을 두드려 주실 것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들에게 권면하고 그리스도께서 간구해서 그들의 심령 속에 그리스도를 영접하도록 하는
대강절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대강절은 2천년 전의 그리스도의 탄생을 회상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여 오늘날에 이르러
서는 다시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믿음을 갖게 합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참으로 혼란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전직대통령이였던 노태우씨의 비
자금 사건으로 인해서 일반 시민들은 어이가 없이 허탈감에 빠져서 일할 의욕마저 상실되
었다고들 합니다. 수백억,수천억원의 천문학적 숫자의 검은 돈의 단위를 생각할 때에 평생
을 걸고, 몇대를 벌어도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돈의 권리형 비리가 있는가 하면 요
즘 4공화국이나 코리아케이트의 TV를 통해 본 12.12.사건과 5.17,5.18 특별법을 제정하여
자세히 조사하여 처벌하고 역사의 정통성을 확보하라는 현대통령의 명령, 당사자인 전두환
씨의 반발성명, 그런가 하면 이러한 일련의 사건을 자기들의 정약으로 이용하려는 각 정당
들의 상호이전투구적인 싸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인간사회는 세계 어느 곳에서나 문제 없는 곳이 없고, 평안한 곳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오늘 봉독한 성경본문은 모든 피조물들이 탄식한다고 했습니다.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
의 타락으로 인하여 인류는 물론이요 만물이 저주 밑에서 신음하고 되었습니다(창3:17).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하심으로 이 땅위에 초림으로 오신 주님께서 대속의 은총을 베풀어
주시고 성령으로 확증을 주셨지만 이것은 영적인 것에 불과하고,영육간에 완전한 구원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고로 저주 아래있는 자연계의 간절한 소원은 예수 그리스도께
서 재림하셔서 이 땅위에 참된 평화가 오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 믿는 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주여 어서 오시옵소서. 주님이 오셔서 이 땅을 통치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결교단의 사중복음 중에 재림의 복음입니다.
주 예수여 어서오시옵소서!
피조물만 아니라 구원받은 성도들도 신음하면서 우리 주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님이
재림하시면 우리의 소망이 이루어지며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을 것입니다. 사자가 소처
럼 짚을 먹을 것입니다. 뱀은 흙으로 식물을 삼을 것입니다. 해함도 없고 상함도 없는 것
입니다. 이러한 나라가 빨리 오기를 기다리는 기간이 대강절입니다.
이성봉 목사님은 하늘의 구름을 보면 "주여 저 구름을 타고 오시지 않습니까? 주여 어서
오시옵소서" 기도하며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 주님 고대가(손양원 목사 작사)
1. 낮에나 밤에나 눈물머금고 내 주님오시기만 고대합니다.
가실때 다시오마 하신 예수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2. 먼-하늘 이-상한 구름만 떠도 행여나 내 주님이 오시는가해
머리들고 멀리멀리바라보는 맘 오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3. 신부되는 교-회가 흰옷을 입고 기름준비 다 해 놓고 기다리오니
도적같이 오시마고하신 예수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제목 : 예수님의 기도를 배우자
자료원 : 이만신목사 동대문중앙성결교회
발행일 : 95년 06월 11일
본문 : 눅22:39-46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성경말슴을 배우고 기도하고, 진리대
로 생활합니다. 그러나 신앙생활을 않는 사람들 중에도 성경을 읽고 선하게
살아보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 사람이 기
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신앙 생활을 바로하는 사람은 반드시
기도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습니다. 그렇기에 예수님의 기도생활을 배워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며 동시에 신인양성을 가지신 하나님이십니다.
요한복음 1:1에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
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음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
느니라" 하셨고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갖어 사람들과
같이 되었다"고 빌립보서 2:6-7에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전혀
신성을 쓰시지 아니 하시고 인성을 지닌 사람으로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성
령을 힘입어서 기도하셨음을 배울 수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쉬지말고 기도하라, 근신하여 기도하라고 말씀하고 있지만 구
체적으로 기도하는 방법은 누가복음서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一. 기도할 때에 하늘문이 열리고 성령이 임하십니다.
누가복음 3:21 "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새 예수님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
하실 때에 하늘 문이 열리며 성령이 형체로 비둘기 같이 예수님 위해 강림
하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고 했습니다. 기도하실 때에 성령이 비둘기 같이 예수
님 위해 임하게 된 것입니다. 반드시 기도할 때에 하늘문이 열리고 성령께
서 역사합니다. 그러므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二. 병고칠 때에 기도하셨습니다.
누가복음 5:16-17에 예수님이 많은 병자를 고쳐주셨습니다. 전도 하시고
가르치고 병고치시는 사역을 하셨는데 그 중에 2/3가량 이 병을 고치시는
일이었습니다. 그때 반드시 기도하시고 병을 고쳐주시는 일을 하셨던 것입
니다.
마가복음 9:17-21에 귀신들린 사람을 데려오매 믿음이 없는 세대여 탄식하
신 후 더러운 귀신아 벙어리되고 귀먹은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
이에게서 나오라 명하시니 귀신이 떠나갔습니다. 예수님께 제자들이 물었습
니다. 그때에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마가
복음 9:29)고 말씀하셨습니다.
三. 예수님은 중요한 일을 하실 때에 기도하고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6:12-13에 "이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맞도
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중에서 열둘을 택하
여 사도라 칭하셨습니다. 큰 일 할때에 자기의 수단 방법,재주로 일하기 준
에 먼저 하나님 앞에 기도해야 합니다.예수님도 하나님의 아들이시지만 밤
이 맞도록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제자들을 세웠습니다.
누가복음 22:39-46에 예수님께서 기도하신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인류구속의 중대한 일을 앞에 놓고
(1) 예수께서 나아가사 습관을 좇아 감람산에 가셨습니다. 예수님은 언제
나 기도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당신은 기도하는 습관이 있는지 살펴보십
시오. 정말 진지한 기도를 드리고 하루를 시작해보십시오.가능하면 새벽기
도를 하고 하루를 시작해 보십시오. 모든 매사에 성공이 있습니다. 기도하
는 습관을 들이십시오.
(2) 기도할 때에 시험에 들지 않기 위해 기도하셨습니다(40절).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는 시험을 막는 힘이
있습니다.
(3) 무릎을 꿇고 기도하셨습니다(열왕기상 8:54,에스라 9:5,에베소서3:15)
유대인들은 서서 기도했습니다. 손들고도 기도 합니다.엎드려 기도하기도
합니다.하지만 가능하면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우리의 태도 자체도 기도가
되도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4) 하나님의 원대로 이루어지기를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목적으
로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a. 성결입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베드로전서
1:15-16)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거룩하기를 원하십니다.
b. 기뻐하는 것입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
라 이는 그리스도를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데살로
니가전서 5:16)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늘 기뻐하고 감사하기를 원하
십니다.
c. 감사하는 것입니다(데살로니가전서 5:18).
(5) 전심으로 기도할 때에 성령님이 도왔습니다(43절).
(6)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방울같
이 되더라고 했습니다. 디모데전서 2:1에 보면 기도의 종류가 몇가지 있습
니다. 기도, 간구,도고,감사입니다. 어떤 큰 문제를 놓고 기도할때는 간구
의 기도, 부르짖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예레미야 33:3에 보면 "너는 네게
부르짖으라 내가 반드시 응답하겠고 크고 비밀한 것을 네게 보이리라"하셨
습니다.
예수님은 마지막 십자가에서도 기도하시면서 원명하셨습니다. 간절히 기도
할 때에 예수님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받았습니다. 누가복음 23:34에 "
저들의 죄를 용서하시옵소서"누가복음 23:46에는 "내 영혼을 아버지의 손에
부탁하나이다"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일에 기도하셨고 끝까지 기도하셨
습니다. 성도는 모든 일을 할 때 기도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기도는 우리를 변화시킵니다. 기도할 때에 성령이 임하고 병을 고치고,좋
은 일을 하게되고 시험을 이기게 되고 승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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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종교개혁의 강령
자료원 : 이만신목사 동대문중앙성결교회
발행일 : 95년 10월 29일
본문 : 롬1:13-17
1517년 10월 31일 교권과 교직주의, 행위나 공적으로 구원받는다는 변질되
고 탈선 천주교에 대해서 95개조에 달하는 잘못된 것에 대해서 종교개혁을
요구하는 논문을 독일 비텐베르크 성당 정문에 개시하여 면죄부 판매의 그
릇됨 등을 지적하고 종교개혁의 봉화를 들기 시작하였던 것입니다.
Sola fide 오직 믿음으로만
Sola Scriptura 오직 성령으로만
Sola gratia 오직 은혜로만
그리고 All gemeines Priestertum 만인제사장의 원리로 라는 4대명제를
가지고 인간의 죄 용서와 구원의 관계는 면죄부로 대치하는 것이 아님을 설
파했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종교개혁 478주년을 맞이하여 종교개혁자들의 개혁의 강령을
살펴보는 동시에 우리의 신앙을 돌아보게 새롭게 신앙의 길을 걸어갈 수 있
기를 바랍니다.
종교개혁 당시 천주교는 말할 수 없이 부패되어 있었습니다. 교권주의와
교직주의가 성행해서 사람이 구원받는 것은 행위나 공로로 말미암아 구원받
는 다고 주장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면죄부를 매매하는 등 말로 표현할 수
없이 타락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성경이 일반교인들에게 허락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눈먼 말이 바울소리만 듣고 따라가는 것과 같이 맹목적으로
따라가곤 했던 것입니다. 이때에 젊은 수도사요 신학자였던 용감한 마틴 루
터는 개혁의 봉화를 든 것입니다.
교회는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에 입각하여 잘못된 신앙을 교쳐 나가야 합니
다. 이것이 개혁자들의 주장하는 사상이었습니다. 인간은 항상 고쳐나가지
아니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신앙의 최고의 권위는 성경에 두어야 합니다. 교황권의 권능이나
인간의 제도나 방법이 인간의 심령을 고칠 수 없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
만이 신앙의 표준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믿는 신앙의 표준인 말슴에 어
긋나는 것은 잘못된 신앙인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구원받는 것은 (1) 복음의 말씀을 (2) 믿음으로 말미암아 (3)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
도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려 하느니라
"(디모데후서 3:15).
1.복음이 무엇입니까?
로마서 1:2-3에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
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
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
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니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복음입니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복음을 구체적으로 말하면
(1) 성령으로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마태복음 1:18,21,23)
(2)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3) 장사한지 3일만에 부활하사
(4) 하늘에 오르사
(5) 재림하실 예수님
이상이 복음입니다.
2. 믿음으로 구원받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에베소서2:8).
오직 믿음으로 자녀의 권세를 얻습니다(요한일서1:12)
오직 믿음으로 영생을 얻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천국의 백성이 됩니다.
3. 믿은 결과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습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믿는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2:8에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
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공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오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찬송 337장
우리 하나님의 어린 양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해서 숨었을 때에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내가 벗었으므
로 숨었나이다"자기가 아무리 수치를 가리려고 해도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양의 가죽으로 수치를 가려주셨습니다. 양의 가죽옷을 입고 주님 앞에 나왔
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은혜받을 자격이 없는데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하나님 앞에 나왔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앞에 예배를 드립니다. 예수
의 공로로 은혜를 받습니다.
4.그 은혜가 감사해서 주께 충성봉사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8:24-26에 일만 달란트 빚진자가 하나님의 은혜로 탕감함을 받
았습니다. 하나님 앞에 감사해서 충성 봉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긍휼과 사랑을 베풀어야 하는 것입니다.
5.종교개혁의 필요한 뜻은 초대교회로 돌아가는 운동이였습니다.
천주교회가 본래의 교회에서 탈선되어서 제도화 되고 형식화되고 또 부패
하고 타락했기에 초대의 교회로 돌아가자는 운동이었습니다.
(1) 찬송하고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는 교회로
(2) 기사와 표적이 일어나는 교회로
(3) 사랑으로 유무상통하는 교회로
(4) 열심으로 모이기를 힘쓰는 교회로
(5) 서로 교제하는 교회로
(6) 날마다 부흥하는 교회로 돌아가자는 운동이었습니다.
6.내 신앙이 먼저 개혁이 되어야 합니다.
(1) 라오디게아 교회는 곤고하고 가련하고 가난하고 벌거벗었습니다.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안약을 사서 바르고, 흰옷을 사서 수치를 가리라 하였
습니다. 차지도 더웁지도 아니하므로 토하여 내리라하셨습니다. 열심하히기
바랍니다. 뜨겁든지 차든지 하여야 합니다.
(2) 사대교회는 살았다는 이름은 있으나 실상은 죽었습니다. 죽은 것은 아
무런 감각이 없습니다. 외쳐도 감각이 없고 찬송도, 기도도 없습니다. 생명
이 약동하는 신자가 되어지시기 바랍니다.
(3) 에베소 교회는 첫사랑을 잃어버렸습니다. 첫열심, 첫믿음을 다시 회복
하라 했습니다.
이 종교개혁 주일을 맞이해서 자신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을 계기로
해서 여러분의 신앙의 태도와 사상이 달라지기를 바랍니다.
43
제목 : 성령충만 합시다
자료원 : 이만신목사 동대문중앙성결교회
발행일 : 95년 10월 15일
본문 : 엡5:15-18
이 세상과 내세에 있어서 가장 행복한 것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 안에 모든 복이 다들어 있기 까닭입니다. 예수를 믿으면 악한 자가 선
해집니다. 김익두와 같은 깡패가 변하여 선한 목사가 되었습니다. 약한자가
강해집니다. 죄인은 의인됩니다. 병든자가 고침받고,가난한 자가 부요해집
니다. 정찬우씨 같이 가난했던 사람이 예수를 믿고 황해도에서 제일 가는
부자가 되었습니다. 비천한 자가 귀해집니다. 흉한 자가 정해집니다. 죽을
자가 살아나고 비겁한 자가 용기있는 자가 되고 추한 자가 아름다워집니다.
지옥같은 만복의 근원이십니다. 모든 축복은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찬송: 만복의 근원 하나님 온백성 찬송드리고
저천사여 찬송하세 찬송 성부성자성령 아멘.
찬송 94장
예수 안에 모든 은혜가 다 있습니다. 일찍이 예수를 믿은 나라와 민족 다
복을 받았습니다. 미국,영국,스웨덴,스위스,노르웨이,덴마크,네덜란드,오스
트리아,카나다 등 예수 믿는 나라가 다 복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도 기독
교 100년이 조금 넘었고,천주교는 200년이 넘었습니다. 기독교를 믿은 많은
사람들이 독립운동도 했습니다. 김규식 선생, 서재필 선생,안창호 선생,이
승만 박사 모두가 다 예수 믿는 사람이 이 나라의 개명을 이루었고 독립을
이루었습니다. 33인 중에도 16명이 기독교인이었습니다. 이로 보건데 예수
안에 모든 축복이 들어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를 믿어도 잘 믿는 것이 큰 복
입니다. 잘 믿으면 잘 믿을수록 큰 축복입니다.
一. 부흥회는 왜 합니까?
(1) 성도를 온전케하며 (2) 봉사의 일을 하며 (3)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입니다(에베소서4:11-12).
1. 예수 잘 믿게하기 위함입니다.
기독교는 부흥회로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
들에게 분부하시기를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
하신 것을 기다리라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
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나의 증인이 되리라" (사도행전1:8)는 말씀에 순종
하여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서 10일동안 부흥회를 한 결과 성령을 받음으로
교회가 시작된 것입니다. (1) 성령을 체험하였고, (2) 성령안에 마음과 뜻
이 하나되고, (3) 자기 것이 없이 사랑을 실천하였고 (4) 전도하는 열심이
고조되었습니다. 성경에 보면 사마리아 교회(사도행전 8:14-17),고넬료의
가정(사도행전10:1-48),에베소 교회(사도행전 19:1-7)가 부흥회를 했습니
다.
2. 부흥회를 통해서 은혜를 받은 것입니다.
한국교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한국에 있는 선교사들이 인도와 웨일즈에
부흥이 일어났다는 소식을 듣고 카나다에서 온 Dr,R.A Hardie 목사가 중국
에서 선교하는 M.C. White 선교사를 청해서 기도와 말씀공부하는 중에 은헤
를 받았습니다 (1903년),1906년 평양에서 R.A.Hardie를 데려다가 집회를 하
였습니다. 1907년 1월 2일부터 10일동안 평양 장대현 교회의 부흥회에서 전
국으로부터 모여온 700명과 합해 1500명의 군중이 은혜를 받았는데 그 집회
의 특징은 사경회, 죄의 고백, 통성기도, 전도운동이었는데 장대현 교회의
장로였던 장선주 씨의 통회자복이 부흥의 불길을 일으키는 도화선이 되었고
전국에 부흥의 불길이 번져 나갔던 것입니다.
이때 마침 우리 성결교회도 시작이 되었고 창립한지 1년만에 1908년에는
우리 중앙교회 부흥회가 전 서울을 흔들어 놓았던 것입니다. 우리 개교회가
매년 부흥회를 춘추로 실시함으로 성장되었고, 우리 교단이 외국에 세운 교
회까지 합하면 2700교회를 헤아리게 되었습니다. 부흥회는 교회의 일년 행
사 중에 큰 행사입니다. 전교인이 참여해야 하는 행사입니다.
二.부흥회를 통해서 심령을 살려 일으키는 것입니다.
부흥이라는 말이 영어로 Revival 인데 라틴말의 Re(다시) + Vivere(한다)
다시한다는 말입니다. 부흥회를 통해서 (1) 죽은 심령,병든 심령,잠자는 심
령이 다시 살아나시길 바랍니다(에스겔 37:1-10) (2) 이미 은혜받은 심령은
더 깊은 은혜의 바다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에스겔 47:1-12) (3) 신앙훈
련 기간입니다. (4)집중교육기간입니다.(5) 교회갱신운동입니다. (6) 교회
가 질적으로 향상하는 운동입니다. 철저히 회개하고, 중생의 은혜를 받게하
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게 하고, 성령의 은사도 받게하며, 성령의 열매를
맺어 행함으로 축복을 받게하는 운동이 부흥회입니다. (7) 부흥회는 교회
가 영적으로 성장하는 운동입니다. 은혜를 받아야 전도도 하게 됩니다. 그
래서 주님은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
속하신 것을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다시말하면 성령을 받으라고 하신 것입
니다. 성령받아야 전도도 하게 됩니다. 그런고로 전도에 앞서서 성령을 받
아야 하는 것입니다.
三. 성령충만히 받아야 충성도 하게 됩니다.
교회에서 걱정스런 분은 다 은혜를 받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은혜를 받아
야 사명감도 생기고 충성도 하게 되는 것입니다.
1. 충성이 무엇입니까?
(1) 충성이라는 것은 댓가를 바라지 않고 일하는 것이 충성입니다.
누가복음 17:7-10에 보면 예수님께서 비유를 들어서 말씀하셨습니다. "너
희 중에 밭을 갈거나 양을 치거나 하는 종이 밭에서 돌아오면 곧 와서 앉아
서 먹으라 할자가 있겠느냐? 도리어 저더러 내 먹을 것을 예비하고 띠를 띠
고 나의 먹고 마시는 동안에 수종들고 너는 그 후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않겠
느냐 명한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사례하겠느냐 이와같이 너희도 명령을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의 하여야 할 일을
한 것 뿐이라 할지니라"
(2) 충성이라는 것은 중심을 기울여서 최선을 다한 것을 말합니다.
(3) 충성이라는 것은 적은 일이나 큰 일이나 많이 하는 것을 말합니다.
(4) 충성이라는 것은 어떠한 경우에도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5) 충성을 다하는 것은 죽을 때까지 충성하는 것을 충성이라고 합니다.
바울사도는 디모데후서 4:7-8에서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
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고 했습니다.
성도 여러분! 은혜를 받아 주님께 죽도록 충성하시기를 바랍니다.
2. 성령충만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1)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없는 자같이
말고 오직 지혜있는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에베소서5:15)
그리스어에서는 두가지 시간의 개념이 있습니다. 흘러가는 시간을 크로노스
라고 합니다. '그때','찬스','기회'를 카이로스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기회를 놓쳐서 실패를 많이 합니다. 이 기회를 잡으라는 말입니다. 모든
일에는 기회가 있습니다. 은혜받는 것도 기회가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6:1-2에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
지 말라 가라사대 내가 은혜를 베풀 때에 너는 듣고 구원의 말에 너를 도왔
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
다"라고 말씀하십니다.
(2) 은혜를 사모해야 합니다.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사모하듯이 은혜를 사모해야 합니다. 시편
119:131에 "내가 주의 계명을 사모함으로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또 베
드로전서 2:2에 "갓난 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로 말
미암아 너희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3) 겸손해야 합니다. 은혜를 받으면 받을수록 더 겸손해서 은헤를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더 큰 은헤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4) 은혜받기를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5) 믿어야 합니다.
(6) 순종해야 합니다. 사도행전 5:32에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
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했습니다. 순종하
는 사람에게 성령을 주십니다. 성령받고 능력 받아서 주의 증인노릇하고 하
나님께 영광돌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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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성실하게 삽시다
자료원 : 이만신목사 동대문중앙성결교회
발행일 : 95년 10월 08일
본문 : 골3:22-25
오늘 봉독한 본문의 말씀은 이미 고인이 되었습니다. 음악,의학,철학,수학
박사로서 1952년도에 노벨평화상을 받았으며 금세기에 있어서 가장 존경을
받았던 밀림의 성자로 불리우는 알바트 슈바이처 박사가 가장 좋아하던 성
경귀절입니다.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무슨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
하여 주께 하듯하고 사람에게 하듯하지 말라 이는 유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앎이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불의를 행하는 자는 불의의 보
응을 주는 외모로 사람을 취하심이 없느니라"
모든 사람이 말씀대로만 살면 반드시 주님께로부터 유업의 상을 받을 것입
니다. 여러분이 아시는대로 저의 목회철학은 세가지입니다. (1)성결한 심령
(2)긍정적인 사고 (3) 성실한 생활입니다. 다시말하면 심령은 거룩하게, 모
든 사고는 긍정적으로, 모든 생활은 성실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오늘 성실
하게 삽시다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할때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큰 은혜를 주시기 바랍니다.
옛날 중국의 유명한 유학자 사마온공에게 그의 제자들이 말하기를 "선생님
우리가 평생에 좌우명으로 삼을 글을 지시해 주세요"하니 誠자를 써주면서
이 글자대로 살라고 했답니다.
중국 고전인 사서삼경(논어,맹자,중용,대학,시경,서경,주역)중에 중용에
보면 성(誠)을 대단히 중요시 했습니다.誠자는 말씀 言변에 成자를 썼으니
말슴이 이루어졌다는 뜻입니다. 이 말은 요한복음 1:14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계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
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고 하였는데 곧 成肉身,incanation(인카네이
션)되었다는 뜻이니 곧 예수님을 말합니다. 요한복음 1:1에는 "태초에 말씀
이 계시니라"했는데 여기서 말씀은 다른 말로는 "태초에 道가 계시니"라는
뜻입니다. 말씀 곧 道를 (로고스)라고 말하는데 중용에서 誠者天之道也,성
은 하늘의 道다 곧 예수님을 가리킵니다.
요한복음 1:13에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
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라 했습니다. 중용에서는 不誠無物이라고
합니다. 성이 없이는 아무것도 안된다는 말입니다. 誠을 다해서 안되는 것
이 없습니다.
誠者萬物之始終이라 했는데 誠이란 만물의 처음과 나중이라는 뜻입니다.
요한계시록1:8에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니라"고 했고, 요한계시록 2:8
에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가라사대"예수님을 가리켜
서 만물의 시종이라고 했습니다.
誠之者人之道也, 성을 행하는 것이 사람의 도리라는 말입니다. 다시말하면
예수님의 도 곧 예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라는 뜻입니다.
誠자를 다시 한번 음미해 보면 誠(정성성)자를 믿을 성(信),공경할 성
(敬), 살필 성(審),예절 성(禮,)진실 성(眞實) 純無僞라고도 부릅니다. 성
자와 함께 있는 글자는 다 좋습니다. 誠心,誠意,誠實,誠敬,精誠,至誠,熱誠,
忠誠 등이 있습니다.
1. 인류 역사의 위대한 업적은 성을 다한 결과입니다.
웅장한 건물 로마의 베드로 성전은 세계 팔대의 불가사의라고 합니다. 천
정이나 벽화, 그림, 기둥을 보아도 기기묘묘합니다. 632년간 지은 독일 쾨
른 성전,1907년 기초를 놓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짓고 있는 미국 성교회 성
당 이 모든 것이 성을 다하지 않고는 되어질 수가 없습니다.
기묘한 예술품으로 바티칸 박물관의 예수님 초상화는 어디서 보아도 예수
님이 바라보는 것같습니다. 물고기 그림이 그려있는 고려자기에 물을 부으
면 사랑있는 물고기가 꿈틀거리는 것같다고 합니다. 솔거의 소나무그림을
진짜인줄 알고 새들이 날아들었다고 합니다.
신기하고 정교한 인공위성, 로켓트,컴퓨터 이 모든 것이 성을 다한 결과로
된 것입니다.
2. 역사상 성공한 사람은 성을 다한 사람입니다.
성이란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인데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
고 힘을 다하는 것 다시말하면 최선을 다하는 것을 말합니다.
미국 땅콩 농장의 아들이었던 지미 카터가 미국의 대통령이 된 배경을 알
아보면 그가 해군으로 있을때 그의 시험답안지를 본 해군제독으로부터 "자
네는 최선을 다하지 않았군. 무슨일이든지 최선을 다하라구!"하는 말을 듣
고 결심을 하고 그후 매사에 최선을 다한 결과 미국 대통령까지 되었다고
고백한 것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학생이 최선을 다해서 공부하면 우등생이 될 수 있습니다. 장사하는 사람
이 최선을 다하면 장사를 잘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도와주십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란 말을 잘 압니다. 성을 다하면 반드시 성
공합니다. 혹 성을 다하지 않고 요행으로 성공했다고 합시다. 그것은 기쁨
도 만족도 없고, 보람도 없을 것입니다. 혹 성을 다했는데 실패했다고 합시
다. 그것은 절대로 실패가 아닙니다. 지금 당장에 성공은 못했지만 하나님
께서 아시기 까닭에 다른 방향으로 주께서 상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가정에서 성실한 남편이 되고 아내가 됩시다. 직장에서도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면 상사에게 사랑을 받게 됩니다. 누가복음 12:42에 '주께서 가라사대
지혜있고 성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
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주인이 이를 때에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라"고 했습니다.
남미에 브라질,파라과이,알진티나에 부흥회로 가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을은
지헤는 있는데 진실하지 못하다는 평을 받습니다. 참으로 통탄한 일입니다.
중국, 한국, 일본에 대한 각각의 대명사가 있는데 중국인을 '시내이스'라고
하는데 밀수군이라는 말입니다. 한국인은 '포크'-돼지,한탕주의라는 뜻이고
일본인은 '가란지도'-보증수표라고 합니다.
프랑스 철학자 가브리엘 마르셀은 "성실한 정도가 존재의 정도다"라고 했
습니다. 성실하면 할수록 필요한 존재요 성실치 못한자는 필요치 않는 것입
니다. 그럼으로 무엇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야 합니다. 식모, 파출부,미화
원,사원을 하더라도 주께 하듯하고 사람에게 하듯하지 말라 그러면 유업의
상을 주께 받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이 유명한 스승이게 가서 물었습니다."인생이 행복하려면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하루를 행복하려면 이발을 하고,일부 일을 하려면 행복하
려면 승용차를 사고, 일년을 행복하려면 결혼을 하고, 평생을 행복하려면
성실하여라"했습니다.
요즈음 결실의 계절에 성실하게 가꾼 과일은 성숙합니다. 심은대로 거둡니
다. 이 사람은 유능하다. 박식하다,지혜롭다는 말보다 성실하다는 말이 최
고로 좋은 것입니다. 성실한 사람이 됩시다.
"무엇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하듯하고 사람에게 하듯하지 말라 이는
유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앎이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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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믿음으로 삽시다
자료원 : 이만신목사 동대문중앙성결교회
발행일 : 95년 10월 01일
본문 : 히11:1-6
할렐루야!
우리는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오늘 우리는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을 했습니다. 우리가 찬송가의 표지에
사도신경과 주기도문과 십계명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 사도신경은 누구를 믿는다는 것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2) 주기도문은 우리가 어떻게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시는 말씀입니다.
(3) 십계명은 우리가 어떻게 행하여야 할 것을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一.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우리는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습니다. 시편 14편 1절
에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라고 했습니
다. 하나님은 영이신고로 눈에 안보입니다. 하나님은 물체를 보듯이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믿음의 눈으로 봅니다.
1) 이성을 통해서 만물을 보고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로마서 1:20에 "창세로부터 그의 영원한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하느니라"고 했습니다.
2) 양심으로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독일의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는 "하늘에는 별이 있고 내 속에는 양심이 있
다. 이 두가지가 나로 하여금 하나님에게 대한 확신을 갖게 한다"고 말했습
니다. 플라톤은 "하나님이 없다하는 자는 정신병자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양심이 죽었고 마비된 자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럼으로
예수님께서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이요
"라고 했습니다. 그럼으로 하나님은 깨끗한 마음으로, 믿음으로, 그리고 영
으로 보게 되는 것입니다.
3) 우리 인간은 동물과 다른 영혼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사람은 우기에 처
하면 본능적으로 하나님을 찾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제일감정 곧 종교적
본능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사람은 먹고자 하는 본능이 있으면 반드시 본능을 만족시킬 대상인 사물이
있습니다. 성적 본능이 있는 것은 이성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인간이 종교
적 본능이 있다는 것은 그 대상인 하나님이 계시다는 증거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의식주가 만족해도 영적인 만족이 없으면 허무하고 허탈감에 빠집니
다. 반대로 의식주의 문제는 만족치 못해도 영혼의 만족이 있으면 찬송이
나오고 감사가 나오고 기쁨이 나옵니다.
찬송 495장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로 믿습니다.
시편 23:1에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했습니
다.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사무엘상 2:6에 "여호와는 죽이기도하시고 살
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여호와는 가난
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가난
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
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라고 했습니다. 죽은 자
를 살리기도 하시는 하나님은 병든 자를 고치신다는 것은 말할 나위도 없습
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가 되심을 믿음으로 삽시다.
二. 그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사람입니
다. 예수는 아무나 믿는 것이 아닙니다. 복이 있는 사람만 믿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6:13-18에 보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물었습니다. 시몬 베드
로가 대답하기를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님께서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한 이는 혈육
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말씀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 12:32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라 시인 할
수 없느니라",요한복음 6:44에서 예수님은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느니라" 했고 요한복음 15:16에서는 "너희
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
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고 했습니다.
1.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삽니다.
예수가 어떠한 분이십니까? 예수는 하나님의 독생자 곧 외아들이십니다.
요한복음 3:16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
는 저를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말씀하셨습니다. 인간은
조상 아담의 죄와 자신들의 죄로 자신들의 죄로 말미암아 영원히 멸망을 받
을 수 밖에 없에 없는 죄인이었습니다. 이러한 죄인을 사랑하사 용서하시고
구원하시기 위해서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께서는
(1)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셨습니다.
(2) 본디어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다.
(3) 장사한지 3일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4)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5)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시기 위해서 다시 오십니다.
예수님의 나심과 죽으심과 부활과 승천과 재림하실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9-10에 "네가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
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니라"했습니
다.
(1) 믿음으로 구원을 얻습니다. 에베소서 2:8에 "그러므로 너희가 믿음으
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2) 믿는 사람은 영생을 얻은 사람입니다. 요한복음 5:24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
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3)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얻었습니다(요한복음 1:12).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게 됩니다. 특권이 있습
니다. (1) 신분이 달라집니다. 하나님의 황태자입니다. (2) 가치가 달라졌
습니다. 온천하 보다도 귀한 존재입니다. (3) 특별보호를 받습니다(이사야
43:1). (4) 의식주 문제를 보장받습니다(마태복음 6:31-33).
三.성령을 믿사오며
성부,성자,성령은 삼위일체이십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시면서 보혜사 성령
을 보내주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영으로 계신 주님이 성령이십니다. 성령
은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
의 왕좌에서 역사하시도록 해야 합니다. 성령충만하도록 해야 합니다. 성령
이 내 마음에 오시기를 간절히 기도해야 충만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습니다.
믿음에는 몇가지가 있습니다.
(1) 구원받고 의롭다함을 받는 믿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믿음입니다.
(2) 역사가 일어나는 믿음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믿음으로 하시기 바랍
니다(데살로니가전서1:3) 모든 일을 믿음으로 하시기 바랍니다.너희가 겨자
씨만한 믿음이 있을지라도 그 순수한 믿음만 있으면 산을 옮겨서 바다에 던
질 수 있으리라. 그런고로 예수 믿는 사람은 무엇을 하든지 믿음으로 하는
것입니다.
(3) 세상을 이기는 믿음입니다.요한일서 5:4에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
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했습니다.
세상이 얼마나 악하고 패역합니까?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승
리합니다. 시편 118:7에서 다윗은 "여호와께서 내편이되사 나를 돕는 자중
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
하고 했습니다. 우리 하나님이 우리 편에 계십니다. 승리는 여러분의 것이
됩니다.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승리
하시기 바랍니다.
믿음에는 기적이 따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 앞에서 믿음으로 기도할
때에 홍해가 갈라졌습니다. 믿음을 가지고 안드레가 예수님께 물고기 두마
리와 보리떡 다섯개를 드린 것이 오천명을 먹이고 12광주리가 남았습니다.
믿음으로 역사해서 승리가 여러분에게 있고 기적이 따르기를 축원합니다.
찬송 39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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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광복 50주년과 통일희년의 염원
자료원 : 이만신목사 중앙성결교회 기성
발행일 : 95년 10월 01일
본문 : 레25:8-13
할렐루야!
오늘 우리는 광복 50주년기념 평화 통일 희년대회로 여기에 모였습니다.
이 자리에 참여하신 여러분과 남북에 있는 우리 동포와 그리고 세계 곳곳에
흩어져있는 우리 민족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이 충만하시기를 축
원합니다.
우리는 광복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먼저 감사하는 동시에, 지난 50년 동
안 통일을 이루지 못한 죄를 진심으로 회개하고, 조국의 평화통일과 참된
희년이 오기를 위하여, 함께 기도하는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먼저 우리민족에게 광복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일제에 의하여 강제로 합방이 되어, 그들 식민지 노예와 같이 36년간의 압
박과 설움은 형언할 수가 없었습니다. 전 강토는 물론 주권도 빼앗기고,말
도,글도, 성도 빼앗겼으며 정신대라는 허울좋은 이름아래 정조까지도 빼앗
겼던 것입니다. 더욱이 우리 교회들은 신사참배라는 강압 아래 신앙의 정조
까지도 유린당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으로부터 50년전에 해방과 자유와 광복을 얻은 것은 오직 하나
님의 은혜와 축복이였던 것입니다. 이제 해방된지 50년이 지나는 동안에 잘
살게 되니,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고 잊지나 않습니까?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해방되어,그들이 약속의 땅 가나안 복지에 들어
가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기 위해서 유월절을 지킨것 같이 우리 민족도
광복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늘 감사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지 않고는 앞으로의 더 큰 축복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입니
다. 그러므로 우리 다같이 두손을 들어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할렐루야!
둘째는 광복을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고 통일조국을 이룩하지 못한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물론 강대국에 의해서 남북이 분단되었지만, 그러나 광복의 기회를 선용해
서, 통일을 이루어야 할 터인데 지난 50년동안 이념이 다르다는 이유로 동
족간에 총칼을 맞대고 싸워왔습니다. 이북에서는 주체사상이니 반동이니 운
운하면서 적화통일에 급급하였고, 남한에서도 반공이니 빨갱이니 운운하면
서 통일보다는 정권유지의 방편으로 삼아왔던 것입니다.
우리 한국교회도 초기에는 통일에 대한 기도가 끊이지 않았었는데, 화펴에
하는 사명수행은 커녕 분열과 분파로 교권싸움에 50년을 허송해 버렸습니
다. 이는 우리 교회 지도자들의 큰 죄가 아닐 수 없습니다.
옛날부터 제사장들의 잘못은 위정자들에게 이어졌고, 위정자들의 잘못은 모
든 공무원들에게, 공무원들의 잘못은 모든 국민에게 이어졌던 것입니다. 많
은 경제인들이나 기업인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만 벌면 된다는
식으로 치부해왔습니다. 지난날의 성수대교와 삼풍백화점의 붕괴가 그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부실합니다. 전직 대통령이 관련되었다는 사천억원의 가차명계좌
의 돈이 은닉되었다고 현정부의 총무처 장관이 기자들 앞에서 발설을 한 것
이 요즘음 물의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실명제가 실시된지가 2년이 됐는데
적은 돈은 실명이고 큰 돈은 가차명이니 그 누구를 믿을 수 있겠습니까, 공
무원을 믿을 수 있습니까? 금융계를 믿을 수 있습니까? 물론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닌줄 압니다.
최근 남해에서 씨 프린스호가 좌초로 청저유해역이 오염이 되었습니다. 바
다만 오염된 것이 아니라,공기도 물론 채소도 오염이 되어서 안심하고 무엇
을 먹을 수가 없습니다.이것은 우리 국민의 심령이 오염되었다는 증거입니
다. 이것이 누구의 탓입니까? 그것은 먼저 우리 성직자들이 바로 지도하지
못한 책임이 큽니다. 다음에 위정자들의 책임인 것입링니다. 나아가 빛과
소금 노릇을 못한 1,200만 성도들의 책임도 있습니다. 그런고로 성직자들이
먼저 회개해야 합니다. 또 대통령 이하 모든 공무원도 회개해야 합니다. 또
대통령 이하 모든 공무원도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1,200만 성도들도 회
개해야 합니다. 회개합시다.
셋째는 조국이 참된 통일 희년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레위기 25장에 의하면 이스라엘 민족에게 있어서 해방되어 땅을 분배받은
지 매 7년마다 안식년이 되고, 안식년이 일곱번 지난 다음에 곧 50년째를
희년이라고 했습니다.
(1) 전 국민에게 자유를 선포하고, 종들이 자유 해방을 받아 가족들에게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2) 모든 토지는 원래 소유자에게 돌려주고 자기 기업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3) 모든 부채는 탕감을 받고
(4) 땅이 쉼을 얻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희년이라는 것은 상징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1) 36년 동안 일본에게 종 되었다가 50년 전에 자유해방을 받았고
(2) 우리의 강토를 돌려 받았으며
(3) 부채는 물지 않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그로부터 50년이 되었으니 희년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진
정한 희년은 오지 않았습니다.
남북이 통일이 되어야 진정한 통일 희년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희년의 상징적인 뜻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이라 할 수 있
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흑암에 앉은 백성에게 큰 빛을 주시
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을 비추어 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마4:16).
예수님의 사역은 "포로된 자를 해방 시키시고, 눈먼 자를 보게 하시며, 눌
린 자를 자유케 하시고 은혜의 해를 전파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럼으로 우리의 통일의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따라 이루어져야 합
니다.
첫째는 사랑으로 통일해야 합니다.
우리는 단일 민족의 동질성을 회복하고 이북에 있는 동포를 내 몸과 같이
사랑하고, 그들을 아량으로 끌어 안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여기에는 군
사적인 힘이나 경제적인 힘이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힘으로 화
개하고 포용해야 합니다.
둘째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통일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의 복음을 전파해야 합니다.
사람마다 복음을 받아 회개하고 구원받도록 해야 합니다. 아무리 외적으로
희년이 된다고 할지라도 그 심령이 복음을 받지 않는다면 온전한 희년이 이
루어지지 않는 법입니다. 사랑하는 1,200만 성도 여러분! 복음으로 희년을
이루기 위하여, 열심히 전도합시다....
세째는 하나님의 신으로 통일을 해야 합니다.
스가랴서 4:6"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지 가나의 신
으로 되느니라"고 했습니다. 옳습니다. 정치나 경제적인 힘으로도 되지 아
니하고, 군자적인 능으로도 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신으로만 되는
것입니다. 통일은 나라의 흥망성쇠를 주장하시는, 하나님의 권한에 있습니
다. 그런고로 우리는 통일을 이루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할 따름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통일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기도합시다.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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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가을의 문턱에서
자료원 : 이만신목사 중앙성결교회 기성
발행일 : 95년 10월 01일
본문 : 갈6:6-10
무더운 여름철을 지나서 이제 가을의 문턱에 이르렀습니다. 금주간도 주말
이면 완전한 가을에 접어들게 됩니다.
무더운 여름철에는 활동하기가 어려워서 방학이니 휴가니 피서니 하여 제
대로 활동을 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가을의 문턱에서 우리는 희망찬
가을에 들어서려고 합니다. 일년사시사철 중에 가을철처럼 좋은 계절은 없
는 것같습니다. 그러나 시인 로버트 브라우닝 말한 대로 가을은 말없이 사
리지기 때문에 미리미리 결심하고 맞아야 합니다.
첫째로 가을의 특색을 생각해 봅시다.
(1) 가을은 기후가 가장 좋은 계절입니다. 춥지도 않고 더웁지도 않은 참
으로 서늘한 계절입니다. 그래서 天高馬肥의 계절이니 穀秋柱節,黃穀丹楓,
刻露淸秀,燈火可親의 계절이니 하여 인간의 시상을 돋구어주는 계절입니다.
높고,푸르고, 맑고,아름다운 가을하늘을 우러러 보면 낮고, 흐리고, 답답
하고 추한 인생에게 무언의 교훈을 주는 것 같습니다. 너희들의 마음으로
높고 푸르고, 맑고, 시원하고,아름다우라고
(2) 가을의 바람이 솔솔 불어오면 얼마나 시원합니까? 그리고 상쾌합니다.
모든 일에 의욕이 생기고 생기가 나서 가만히 있고 싶지 않고 무엇인가 일
하고 싶어집니다.
(3) 가을의 산야는 오곡백과가 영글어져가는 계절입니다.따라서 모든 것이
풍성한 계절입니다. 봄에 꽃이 피고 여름에 녹음이 우거지는 것은 결국 가
을의 열매를 위해서였습니다. 농부가 봄에 심고,무더운 여름에는 비지 땀을
흘리며 일하는 것도 오직 열매를 거두기 위함인 것입니다.
(4) 가을에는 모든 것이 진상 그대로 나타나는 때요. 심은대로 거두는 때
입니다.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는 계절입니다. 포도를 심었으면 포
도를 거둘 것이고 무화과를 심었으면 무화과를 거둘 것입니다. 그리고 봄에
심었는지 심지 않았는지, 좋은 종자를 심었는지 좋지 못한 종자를 심었는지
심어만 놓고 돌보지 않았는지 진상 그대로 나타나는 것이 가을입니다.
둘째는 자연계의 가을과 같이 인생의 가을도 그렇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
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했습니다.
(1) 하나님 앞에 가장 좋은 열매는 전도의 열매입니다. 온 천하보다 귀한
영혼 추수의 열매를 거두어 주께 드리는 일은 여간 귀한 일이 아닐 수 없습
니다. 그리고 전도하는 일이 성령을 위하여 심는 일입니다. 그리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는 것입니다.
(2) 또 하나님 앞에 귀한 열매는 성령의 열매입니다. 갈라디아서 5:22에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
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고 했습니다.
셋째 가을은 성숙해지는 계절입니다.
(1) 가을에는 모든 과일이 탐스럽게 익어갑니다. 그런데 돌감과 같이 조그
만해 가지고 성숙하지 못하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이며 주인에게 불충한 일
이 되겠습니까? 우리도 하나님 앞에 성숙한 성도가 됩시다.
성숙하려면 세 가지가 필요합니다. 등화가친의 계절인데 (가) 열심히 성경
을 읽고 성경을 배워여 하며/ (나) 또 열심히 기도하고/(다) 열심히 봉사하
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영성은 성숙해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성도다운
인격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마커스 오렐리어스는 말했습니다. "행동을 심어
라 그리하면 습관을 거둘것이요, 습관을 심어라 그리하면 품성을 거둘 것이
요, 품성을 심어라 그리하면 운명을 거두라리"고 곧 고상한 인격이 형성된
다는 말입니다. 사람이 단번에 성도다운 인격이 형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늘 성경을 읽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사랑으로 봉사하고 열심히 전도하면
서, 소망 중에 인내하고, 그리고 죽기까지 순종을 배우는 일이 반복되는 동
안에 습관이 되고 그 습관이 그 사람의 품성을 이루게 되고 결국은 성도다
운 인격을 갖추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는 디모데에게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고 한 것입니다. 그런에 오래 믿고 또 중직을 가지고 있
는 사람 중에도 조금만 건들면 폭력을 쓰는 삶이 있습니다. 성도로서 얼마
나 부끄러운 일입니까? 이러한 사람은 아직 성숙하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아직도 신출내기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선한 일, 신령한 일, 좋은
일을 열심히 하여 성숙한 성도가 됩시다.
(2) 또 가을은 심판의 계절도 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3:10에는 "손에 키를 들고 자기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시고 알곡
은 모아 곡간에 드리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고 했습니
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숙합시다. 알곡이 됩시다. 그리하여
천국 곡간에 들어가는 성도가 됩시다.
넷째, 가을은 일하는 계절입니다.
봄에는 많이 심었고 여름에는 가꾸었어도 가을에 거두어들이는 수확의 때
를 놓치면 일년의 농사가 헛수고로 그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가을에
는 그 누구도 쉴 수가 없는 계절입니다. 우리나라 속담에 "가을은 부지깽이
도 덤벙거린다"라는 말이 있듯이 젊은이도 늙은이도 학생들도 가을에는 놀
수가 없습니다. 마태복음 21:28에 주님의 비유의 말씀을 들어봅시다.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포도원은 교회를 상징하
며 또 일터를 상징합니다. 그리고 우리 인간은 일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데
살로니가전후서 3:10에도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고 하였습니다. 시원한 가을에 부지런히 일해야 합니다.
(1) 열심히 일하면 건강해집니다.
어제 서울신학대학교 대학원에 가서 강의를 하게 되어서 학생들과 대화하
는 중에 어떻게 건강을 유지하느냐고 물어서 쉴새없이 뛰어다니면서 일하니
까 건강하다고 대답했습니다. 대개 일이 없는 사람이 어깨가 쑤시고, 가슴
이 결리고, 신경이 쇠약하고, 정신이 흐려지고,히스테리가 생긴다고 합니
다. 일하는 사람은 그런 병이 안 생기는 법입니다. 선진국에는 심리병원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학자가 있어 이러한 병 걸린 사람을 치료한다고 합니
다. 이 병원에 입원하려면 의사에게 절대복종키로 서약을 해야만 입원할 수
가 있는데 한번은 어느 환자가 입원했습니다. 의사는 그 사람에게 지정한
땅을 3시간만에 파라고 했습니다. 환자는 왜 이런 일을 시키느냐, 파서 무
엇을 할 것이냐,환자가에게 너무한 일을 시키는 것이 아니냐고 물었으나 의
사는 그런 이론은 그만두고 무조건 땅을 파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것을
도로 메꾸라고 했습니다. 언제는 파라더니, 애써 파놓은 것을 메꾸라고 하
느냐고 반문합니다. 의사는 말합니다. 다른 이론은 쓸데없고 시키는 대로
하라고 해서 그대로 했습니다. 그러는 중에 결국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
았다고 합니다.
일을 하면 믿음이 좋아집니다.
(2) 로마서 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
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니라" 열심
히 전도하면 입으로 시인하는 것이요 따라서 마음이 돈독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열심히 봉사하면 믿음이 더욱 돈독해지는 것입니다.
이제 가을이 되었으니 열심히 봉사합시다. 이제 결실의 게절이 되었으니 열
심히 전도하여 전도의 열매를 맺읍시다. 마태복음 3:10에 "이미 도끼가 나
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
라"고 했습니다. 전도의 열매, 성령의 열매를 맺으시기 바랍니다.
(3) 열심히 일하면 행복이 깃들게 됩니다.
명심보감에 보면 소부 재근이요 대부 재천이란 말이 있습니다. 열심히 일
하는 사람이 못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리고 참 행복이란 우리의 마음이
늘 기쁨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열심히 운동을 한 뒤에 샤워를 하고 나면
참으로 상쾌해집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것은 우리의 세포가 활발히 움지이
고 혈액이 활발하게 잘 순환하기 때문입니다. 그런고로 열심히 일하게 되면
자연히 기쁨이 오게 되는 것입니다.
가정도 온 식구가 열심히 일하는 가정은 늘 행복합니다. 식구 중에 빈둥빈
둥 놀고먹는 사람이 있으면 평안하지 못합니다. 아버지 어머니는 열심히 일
하고 학생들은 열심히 공부하고 할머니도 일을 거들고 하는 가정은 항상 명
랑하고 행복한 가정입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열심히 서로 사랑하고, 열심히 봉사하며 열심히
전도하며 계속해서 역사하고 일하는 교회는 평안하고 행복한 교회입니다.
그러나 일이 없는 교회는 말이 많고 분쟁이 일어납니다. 대개 일하지 않는
사람이 말이 많고 불평이 많습니다. 그러나 묵묵히 일하는 사람은 말이 없
고 불평이 없는 것입니다. 일하는 교회, 일하는 성도가 됩시다. 이제 가을
의 문턱에 이르렀습니다. 서늘한 바라밍 불어옵니다. 결실의 가을이 닥쳐왔
습니다. 이제 우리도 결실합시다. 전도의 열매를 맺고 성령의 열매를 맺읍
시다. 성숙해지는 가을이 닥쳐왔습니다. 우리도 이제 성숙한 성도의 인격을
이룹시다. 일하는 게절을 맞이했습니다. 일하면 건강해집니다. 믿음도 더욱
돈독해집니다. 그리고 행복해 집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행복하기 위해
서 일합시다. 그래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48
제목 : 성실한 크리스챤
자료원 : 이만신목사 중앙성결교회
발행일 : 95년 09월 18일
본문 : 골3:23-25
오늘 봉독한 성경본문의 말씀은 밀림의 성자로 불리우는 알발트 슈바이처
박사가 제일 좋아하던 성구입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하고 사람에게 하듯하지 말라.
이는 유업의 상을 주께 받은줄 앎이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우리는 크리스챤으로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또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람이
어떠한 사람인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一. 깨끗한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심령이 가난하고 마음이 청결한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
고(마5:3,8) 바울사도도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이 있을 뿐이요,나무
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
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여 모든 선한 일에 예배함이 되리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크리스챤은 양심적인물,참신한 인물, 성결한 인물입니
다.
성결한 사람이란
(1) 죄와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죄는 모양이라도 버리고 죄를 대적하며 꿈
에도 죄를 짓지 않는 사람입니다.
(2) 세상 사람과 구별되게 사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성품과 그리스도의
심정을 갖고 사는 사람입니다.
(3)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사는 것이요
(4) 그리스도인의 최고의 표준으로 살고자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17세기 영국의 Puritan과 같이 순결하게 사는 것입니다. 그들이 미국으로
건너가서 미국을 건설한 것입니다. (1)양심에 가책이 없고 (2) 사람 앞에
부끄러움이 없고 (3)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와 삶을 살고자 노력하였습니
다.
二. 주인의식을 가지고 사는 사람입니다.
주인의식을 한 개인의 성공과 실패 그리고 그 사회와 국가민족의 흥망과
성쇠를 좌우하는 중요한 의식입니다. 주인의식이란 책임의식을 말합니다.
주인의식에 대한 반대개념이 예속의식이요 손님정신입니다.
1.무엇에 대한 주인입니까?
(1) 스스로 자신에 대한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에 나보다 더 귀하고 중하고 가치있는 존재는 없습니다. 나는 가치의
중심이요 그 사회의 중심입니다. 온 천하보다도 더 귀중한 내 인생의 주인
이 바로 나입니다. 나의 성공과 나의 행복을 내가 창조하면서 승리롭고 영
광스런 인생을 살기 위해서 뚜렷한 목표와 꾸준한 노력과 슬기있는 결단이
있기를 바랍니다.
(2) 나는 내 가정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 주인의식을 발휘해야 합니다.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3) 내 직장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마다 먹고살기 위한 생활의 방편으로 직장을 갖습니다. 그럼으로 직장
은 행복한 내 인생을 위해서 대단히 중요합니다. 우리가 직장을 통해서 생
계를 유지하고 성공과 승리의 경험을 얻게 되고, 사회에 공헌을 하게 되고
일하는 보람과 기쁨을 맛보게 되는 것입니다.
주인의식이 없는 직장은 결국 망하고 맙니다. 지난주간 러시아에 다녀온
사람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사회주의,공산주의는 주인의식이 없기 때문에
직장이나 예배에 1시간씩 늦는 것은 보통이라고 합니다. 출근해서도 출근부
에 도장만 찍고 자기 일을 보러 돌아다녀도 아무 말하는 사람이 없다고 합
니다. 그곳 교회에의 반주자도 러시아 사람인데 주일예배에 반주자가 보통
30분 이상을 늦게 온다고 합니다. 결국 주인의식이 없기 때무에 공산주의는
망하고 말았습니다.
三. 하나님은 긍정적인 신앙의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기독교는 긍정적인 종교입니다.
창세기 1:28에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시고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이르시
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고 했습니다. 이것을 Cultural
mandate즉 문화명령이라고 합니다.
인류역사는 긍정적인 사람이 주도해왔습니다.
가나안을 정탐하러 갔던 사람중 긍정적이었던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가나안
에 들어갔습니다.
1. 긍정적인 사람은 절대가능성을 찾습니다.
요한복음 6장에 안드레는 긍정적인 사람이었습니다. 해봅시다. 됩니다. 긍
정적인 사람은 신앙적인 사람입니다. 신앙적 사고는 기적을 낳습니다. 홍해
가 갈라졌습니다. 요단강이 갈라졌습니다. 부정적인 사람은 타산적, 이기
적, 인간적, 마귀적이고 나쁘다.안된다. 못한다. 할수없다고 말합니다.
2. 긍정적인 사람은 언제나 인생을 낙천적으로 봅니다.
항상 기뻐하고 웃으면서 살며, 감사하며 삽시다.
당태종이 전쟁에 나가는데 신하가 "마마 오늘은 往亡日이니 나가면 폐합니
다." 하니 "적군에게는 오늘이 往亡日이로 나에게는 往興日이다"라고 말하
고 나가 싸워서 승리했다고 합니다.
3.긍정적인 사람은 모든 것을 좋게 봅니다.
무학대사와 이태조가 서로 농담을 하기로 해서 이성계는 무학대사에게 돼
지같다고 하니 무학대사는 태조를 보고 부처님같다고 했습니다. 왜 그렇게
말하는가 했더니 돼지 눈에는 모든 것이 돼지같이 보이고 부처님 눈에는 모
든것이 부처님같이 보인다고 말해서 결국 무학대사가 이겼다고 합니다.
겨자씨에서 큰 나무를 봅니다. 그러므로 긍정적인 신앙인은 행복합니다.
4. 하나님은 긍정적인 신앙의 사람을 기뻐합니다.
히브리서 6:11에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
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심을 믿을지니라
"했습니다.
물론 믿음의 종류가 여러가지 있습니다.
(1) 보배로운 믿음(구원), 온전한 믿음 (2) 역사가 일어나는 믿음
(3) 세상을 이기는 믿음
예수님은 믿음을 주장하사 온전케 하십니다. 그리고 큰 믿음의 소유자를 기
뻐하십니다. 마가복음 8:13에 "할 수 있거든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
치 못할 것이 없느니라"고 했고 마태복음 19:26에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
되 하나님으로서는 다할 수 있느니라"고 했습니다. 빌립보서 4:13,슥4:6의
말씀과 같이 긍정적인 믿음의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四. 하나님은 성실한 사람을 좋아하십니다.
"종들아 눈가림으로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
라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하고 사람에게 하듯하지 말라
이는 유업의 상을 주게 받을 줄 앎이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골3:22-24)"
세상에 誠자와 같이 좋은 글자는 없습니다. 중국의 유명한 유학자 사마온
공에게 그의 제자가 묻기를 우리에게 가장 좋은 글자를 알려주세요 했더니
誠(정성 성)자를 써주면서 이 글자대로 살라고 했답니다.
중용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글이 성자이니
誠者天之道也 성은 하늘의 도요
誠之者人之道也 성을 행하는 것은 사람의 도다
誠者萬物之始終 성이란 만물의 처음과 나중이라
우리 그리스도 예수를 알파와 오메가라고 하지 않습니까?
誠字는 말씀 言변에 이룰 成者를 쓰는데 말씀이 이루어졌다는 것은 예수 그
리스도를 말합니다.
요한복음 1:14에 道成人身 곧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라고 했습니다. 요한복음 1:3에 不誠無物 곧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誠을 다해서 안되는 것이 없습니다.
誠(정성성)字를 믿을 성(信),공경할 성(敵),살필 성(審),
예절 성(禮),진실성(眞實) 純無僞라고도 부릅니다.
誠字와 함께 글자는 다 좋습니다.
誠心,誠意,誠實,誠敬,誠監,精誠,至誠,熱誠,忠誠 등이 있습니다.
인류역사의 위대한 업적은 성을 다한 결과입니다.
웅장한 건물(베드로성전)632년간 지은 독일의 쾨른성전 기묘한 예술품 고
려자기,신라의 솔거의 그림.
위대하고 신기한 발명품,인공위성,로케트,컴퓨터 이 모든 것이 성을 다한
결과로 된 것입니다.
역사상에 성공한 사람은 성을 다한 사람입니다.
誠이란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인데 곧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는 것 다시말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성을 다한 것입니다.
프랑스 철학자 가브리엘 마르셀은 "성실의 정도가 존재의 정도다"라고 말
했습니다. 성실치 못한 자는 어디서나 필요치 않는 존재요 성실하면 할수록
필요한 존재라는 말입니다. 목사, 직장인,대학교수도 그 무엇도 다 그렇습
니다.
누가복음 12:42 "주께서 가라사대 지혜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줄 자가 누구냐?주인이 이를 때
에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라"고 했습니다.
어떤 사람이 저명한 스승에게 찾아가서 "인생을 행복하게 살려면 어떻게 살
아야 합니까" 물었습니다. 스승이 대답하기를 '이발을 하면 하루가 행복하
고 승용차를 새로 사면 한달이 행복하고,결혼을 하면 일년이 행복하고, 성
실하면 평생이 행복해진다"고 했습니다.
외경에 베드로의 빵이란 이야기가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면 자업자득,심은
대로 거둔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사람은 유능한 사람이다. 유식하고 지혜로운 사람이다란 말보다도 성실
한 사람이라는 말이 더 좋습니다.
우리는 크리스천들입니다.
1.깨끗한 사람들이 됩시다.
2.자기 자신과 가정과 직장에서 주인의식을 가집시다.
3,긍정적인 신앙의 사람이 됩시다.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하고 사람에게 하듯하지 말라
이는 유업의 상을 주게 받을 줄 앎이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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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성결하게 삽시다
자료원 : 이만신목사 중앙성결교회
발행일 : 95년 09월 24일
본문 : 벧전1:13-19
우리 교단의 이름이 무엇입니까? 성결교회입니다.
우리 교회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중앙교회입니다.
우리 교회의 역사적인 입장은 무엇입니까? 최초로 세워진 모교회입니다.
그럼으로 우리교회의 성도들은 성결해야 합니다.
一.성결이 무엇입니까?
거룩하고 깨끗하다는 말입니다. 히브리어로 카토쉬,헬라어로는 하기오스,
영어로는 Holiness입니다. 성도라는 말도 원문으로는 카토쉬라고 합니다.
그러나 성도란 말은 복수형으로 예수를 믿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단수형으
로 부를때에는 Saint라고 불렀습니다. 그러기에 로마 카톨릭 교회에서는 특
별하게 잘 믿는 사람을 성자라고 호칭했습니다. 살아서는 부를 수가 없었고
죽은 다음에야 성자로 추존하였습니다. 그래서 성베드로, 성 요한, 성 바
울, 성니콜라스 등으로 불렀습니다. 그럼으로 성도는 성결해야 됩니다. 성
도여러분! 성결합시다,성자가 됩시다.
성도,성결,카토쉬,거룩하다. 깨끗하다. 흠이없다. 구별되었다. 독특하다,
신성하다,경건하다,봉헌되다는 다 같은 뜻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
아 성령을 충만히 받은 심령으로 사는 삶, 하나님의 성품과 예수 그리스도
의 심정을 가지고 사는 삶을 성결한 삶이라고 합니다.
1. 깨끗한 삶을 말합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마태복음
5:8) 마태복음 5:3 에"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
요"라 했습니다.
심령은 헬라어로 퓨뉴마라고 하는데 영이라는 말과 같습니다. 마음이라는
말은 칼디아로서 사람의 생각과 뜻과 감정들의 좌소 곧 이지적 사고와 감정
적 사고와 의지적 사고를 합하여 마음이라고 합니다. 그 마음과 영을 합해
서 심령이라 부릅니다. 심령이 깨끗해야 합니다. 예레미야 17:9에 "만물보
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나 여
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
시나니"라고 했습니다.
(1) 마음이 정직하지 못하면 구부러진 행위를 합니다.
(2) 마음이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게 됩니
다.
(3) 마음이 음탕하면 음란한 행위를 하게 됩니다.
(4) 마음에 미운 맘을 품으면 결국 살인하게 됩니다.
야고보서 4:8에서도 "죄인들아 손을 깨끗하게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고 했습니다.
2. 성결한 삶은 죄와 상관 없이 사는 생활입니다.
갈라디아서 5:24에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고 했고, 바울은 갈라디아서 6:14에서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
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
하니라"고 했습니다.
죄는 모양이라도 버리고, 흠없이 깨끗하게 ,거짓없이,진실하게 사는 삶을
말합니다.
야고보서 3:10에 "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는도다 샘이 한 구멍으로 어
찌 단물과 쓴물을 내겠느뇨"라고 했습니다.
3. 성결한 삶은 세속과 구별되게 사는 생활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과 다른 생활을 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예를 든다면 (1) 말이 달라야 합니다. 상스런 말이 아니고 누추한 말이 아
니고 포악한 말이 아니고 거짓된 말이 아니어야 합니다. (2) 행실이 달라야
합니다.민수기 6:18에 보면 나실인은 독주,포도주,포도즙,생포도,건포도,씨
나 껍질도 먹지 않고 구별되이 생활했습니다. 술, 담배,오입,도박을 해서는
안됩니다. 오락도 건전치 못한 오락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의복도 그렇습
니다. 유행이 있다고 해서 아무 유행이나 따르지 말아야 합니다. 백년이 지
나도 성도는 성도입니다. (3) 이성교제도 깨끗해야 합니다.
청교도(Puritans),순결(Purity) 하게 살기 위해서 1602년 영국에서 일어났
습니다. 종교개혁을 형식,제도,신학적으로 철저히 하려는 개혁파인데 성공
회에서 박새를 심하게 했습니다. 자신들의 순수한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102명이 1620년에 메이클라워호를 타고 영국에서 미국으로 갔습니다. 1년이
지나자 절반이상이 죽었습니다. 그렇지만 신앙생활을 철저히 했습니다. 이
들은 미국에 뿌리 깊은 영향을 주었고 세계 개신교 성도에게 신앙의 본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1) 말씀중심으로 살았습니다 (2) 하나님의 제일주의(우선주의)로
살았습니다. 그들은 성전을 먼저 짓고, 그 다음에 학교를, 마지막으로 자기
들의 집을 지었습니다. (3) 엄격한 신앙생활( 주일성수,십일조,규칙,시간)
을 했습니다. (4) 협동적인 생활을 했습니다. (5) 감사생활을 했습니다.
우리 성결교회가 한국교회의 청교도들이 됩시다. 성결이라는 말과 청교도
라는 말이 같은 뜻입니다.
4. 성결한 삶은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을 말합니다. 사랑과 희락과, 화평
과 오래참음,자비,양선,온유,절제의 열매를 맺는 삶입니다.
5.성결한 삶은 그리스도인으로써 최고의 표준으로 살고저 노력하는 생활입
니다.
성결한 생활이란 온전히 이루었다고 생각하지 아니하고 항상 자기를 살펴
깨끗하게 하며 근신하고, 경성하여 그리스도와 같이 온전하기 위하여 끊임
없이 노력하는 생활입니다. 예수님도 "저희를 위하여 나도 나를 거룩하게
하노니"라고 요한복음17:19에 말씀하셨습니다.왜냐하면 성결은 하나님의 예
정이기 때문입니다. 에베소서 1:4에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를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
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라고 말씀했습니다.
성결한 하나님의 명령입니다.베드로전서 1:15에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
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
지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했습니다.
二. 어떻게 성결할 수 있습니까?
1. 회개함으로 깨끗하여져야 합니다.
이사야 1:18에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
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찌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하셨습니다.
주님 앞에 나와서 회개하면 깨끗하게 해주십니다. 기억하시지 않는다고 했
습니다. 요한일서 1:9에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우리가 우리의 죄를 자백하고 깨끗함을 받아야 합니다. 웨슬레는 "성실한
생활은 한번도 죄를 짓지 않거나 실수하지 않는 생활이 아니라 날마다 회개
하는 생활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악하고 음란하고 패역한 세상입니다. 이런 세상에서
우리가 살려면 조심해야 하지만 돌아와서 자기를 반성해 보면서 회개해야
합니다.
2. 예수 그리스도의 피공로를 믿음으로 깨끗하여 집니다.
베드로전서 1:18에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없고 점
없는 어린양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고 했습니다.
그 피의 공로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3.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집니다.
디모데전서 4:5에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짐이니라" 했습니다.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말씀을 부지런히 읽어야 합니다. 말씀을 통해서 우
리가 깨끗해질 수 있습니다. 기도해서 깨끗해질 수 있습니다. 늘 기도를 힘
써야 합니다. 그래야 성결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4. 성령을 충만히 받음으로 성결하여 집니다.
"힘으로도 못하고 능으로도 못하나 오직 하나님의 신으로 하리라"고 했습
니다. 성령의 능력을 받으면 그 능력 가지고 자기를 이길 수 있습니다. 정
력을 이길 수가 있습니다. 세상을 이길수가 있습니다. 마귀를 이길 수가 있
습니다. 성령의 능력을 받으면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습니다. 세상의 소
금노릇, 빚노릇 하면서 봉사하고 충성하면서 세상에서 성도답게 살 수 있습
니다. 여러분 성령의 능력 받아서 성결한 삶을 살아 가시기 바랍니다.
성결의 은혜가 충만하고, 성령충만한 결과를 성결한 삶이라고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은 성결교회의 어머니 교회인 중앙교회 성도입니다. 그런고로 명실
공히 성실하게 삽시다.
(1) 곧 깨끗하게 삽시다. 참신하게 삽시다.
(2) 죄와 상관없이 삽시다.
(3) 세상과 구별되게 삽시다. 믿는 사람은 어딘가 달라져야 합니다.
(4)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삽시다.
(5) 그리스도인의 최고의 표준으로 삽시다. 예수와 같이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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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성도를 지키는 주
자료원 : 이만신목사 중앙성결교회
발행일 : 95년 09월 17일
본문 : 시121:1-8
오늘 봉독한 시편 121편은 시편 1편,시편 23편과 함께 많은 성도들이 은헤
를 시로서 특별히 애송하는 시입니다. 전설에 의하면 포로에서 돌아올 때에
무명의 시인이 불렀다고 합니다. 먼길을 떠날 때면 읽고 기도하는 시입니
다. 그래서 일명 "여행의 노래"라고도 합니다. 이 시편을 찬송가 433장에
그대로 찬송으로 만들어 불렀습니다.
이 시인은 눈을 들어 산을 봅니다. 뿐만 아니라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를
봅니다. 그 천하만물을 창조하시고 우주를 지배하시는 하나님께서 자기를
도와주실 뿐만 아니라 자기 민족인 이스라엘을 지켜주시는 것을 믿는다고
노래한 시입니다.
옛날에는 길을 갈 때에 같이 비행기나 기차나 승용차가 아니였고, 도보로
걸어 다녔기 까닭에 여호와께서 실족치 않게 도와주셨다는 말입니다. 지켜
주시되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고 철저히 지켜주십니다. 옛
날에 전쟁 때 피난을 가다가 자녀들을 잃어버리는 수가 많았습니다. 너무나
피곤해서 졸다가 혹은 잠자다가 잃어버리는 수가 있었습니다. 또 집에서 잠
깐 나간 아이를 잃어버리고 방을 붙여도 지금까지 못 찾는 일도 있습니다.
솔로몬 때에 잠자다가 애기를 죽여버린 여자가 있는가 하면 산 애기를 죽
은 애기와 바꿔가 버림을 당한 여지가 있었는데 여호와는 졸지도 주무시지
도 않으시면서 지켜 주신다는 시입니다.
뿐만 아니라 여름에 근동지방에서는 낮에 해가 따가워서 화상을 입는 수가
있는데 그렇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그늘을 만들어 주신다는 말입니다. 밤에
는 갑자기 추워서 해를 당하는 수가 있는데 해를 당하지 않게 해 주신다는
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에서 인도하실 때에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셨다는 말씀과 같습니다.
95.8.12일 오후 2시 여의도 광장 아스팔트에서 찜통 더위를 면케해 주셨습
니다.아스팔트 위의 열기로 찜통 같았는데 희년대회가 시작하기 전에 하나
님께서 소낙비를 내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신선한 바람이 불어 희년대회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하신다고
노래했습니다. 대형사고에서 요즘 콜레라에서 뇌염모기에서 지켜주신다는
말입니다. 육신만 아니라 영혼을 지켜주십니다. 마귀의 올무에서 마귀의 유
혹에서,우리의 영혼을 지켜주신다는 말입니다.
일시만 그렇게 하시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
까지 지키시리로다 하셨습니다. '너의 출입'이라는 말은 '나의 생활전부'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사람이란 아침에는 집을 나갔다가 저녁에는 집에 들어
가게 됩니다. 학생도 아침에 나갔다가 저녁에 들어옵니다. 공무원이나 회사
원도 아침에 직장에 나갔다가 저녁에 들어옵니다. 장사하시는 분도 아침에
장사터로 나갔다가 저녁에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출입을 지
켜주셔 안전합니다.
인사할 때 "다녀오겠습니다","잘 다녀오너라!" ,"차 조심하라!"하고 말합
니다. 내가 조심하려고 해도 잘 다녀오려고 해도 하나님이 지켜주시지 않으
면 사고를 만나고마는 것입니다. 그래서 돌아올때까지 마음이 조마조마한
것입니다. 돌아와야 한숨을 놓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하나님이 여러분
의 출입을 지켜주시기를 의지하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하나님이 여
러분을 지키십니다. 일시만 지켜 주시고.일년만 지켜주시는 것이 아니라 지
금부터 영원까지 지켜 주신다는 말입니다.
오늘 이 시는 불과 8절로 되어 있지만 매절마다 '도움'이라는 말이 두번
있고 '지키신다'는 말이 6번이나 있고 '상치 아니하고' ,'해치 아니한다'는
말이 각각 한번씩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이렇게 지켜주십니다. 세상에는 천변지재가 많이 있고
또 대형사고가 많이 있는데 누구나 다 그렇게 보호를 받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특별히 택하사 백성들을 보호하십니다. 이사야 43:1-3에 "야
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
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
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
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가
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라고
했습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 가운데도 어려움을 당하는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
님의 뜻은 우리 뜻과 다른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에서도 하
나님이 지켜주십니다. 로마서 5:3에 "우리가 환란중에 즐거워 하나니 환란
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을 앎이로다"했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연단하고 단련해서 참게하고 소망을 이루게 합니다. 야고
보서 1:24에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
게 하려 함이라"했습니다. 베드로전서 1:7에는"너의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
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했고 욥기 23:10에서는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연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했
습니다. 욥은 어려움을 당하는 중에도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영혼을 더욱 축복하시기 위해서 우리 육신에게 재난을 더하실 때도 없
지 않아 있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에게도 육신의 가시를 주셨습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했습니다.
한번해도 안 나았습니다. 두번 기도해도 안 나왔습니다. 세번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응답하셨습니다. " 네 은헤가 네게 족하니라"
로마서 8:28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
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요셉이 얼마나 믿음이 좋았고 착했습니까. 아버지의 사랑을 받을만했습니
다. 그런데 형들이 요셉을 팔아먹었습니다. 그래서 보디발에게 팔려가고,
성실하게 해서 보디발이 믿고 모든 것을 맡겼습니다. 그런데 보디발의 아내
가 요셉을 유혹했습니다. 그러나 뜻대로 안되자 강간하려했다고 뒤집어 씌
어서 할 수 없이 옥에 가게 되었습니다. 옥에서도 성실했습니다. 하나님이
요셉을 모른척했습니까? 하나님은 요셉을 억울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이 모
든 것이 하나님의 방법이요. 계획이었습니다. 나중에 애굽의 총리대신이 되
었습니다. 자기 아버지와 형님들을 살리게 되었습니다. 형님들이 나중에 와
서 용서를 빌자 "하나님께서 나를 이렇게 인도하셨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요셉을 보고, 사도바울을 보고 안 지켜주셨다고 하겠습니까. 그러나 나
같이 보잘것없는 사람을 지켜주시겠습니까" 할 사람이 있을지 모릅니다. "
참새 한 마리도 내 아버지께서 허락하시지 않으시면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
느니라 너희는 참새보다 얼마나 귀하냐 너희의 머리털까지도 내 아버지께서
다 세시나니 그런고로 두려워 하지 말라." 하나님께는 큰 자가 따로 없고
작은 자도 따로 없습니다. 다 귀하게 보십니다. 보배롭게 보십니다. 그런고
로 하나님께서는 누구나 다 지키십니다. "하나님이 나를 지켜주신다. 그러
므로 지금까지 지내온 것이 주님의 크신 은혜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라는
고백이 여러분에게 있어지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지키신다는 말씀은 우리에게 먹고 입고 사는 문제까지 지켜주
신다는 말씀입니다. 여호와께서 선한 목자로 양을 인도하실 때에 푸른 초장
으로 잔잔한 물가운데로 인도하심 같이 우리의 먹고 입고 사는 문제를 책임
져 주십니다.
이스라엘 민족들의 의복은 가죽옷으로 헤어지지 않습니다. 괴로운 광야 길
을 걸어갈 때에 목말라 반석에서 생수가 나서 마셨습니다. 말씀의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었습니다.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지 말
라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 하시리라" 말씀하
십니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끝까지 지키십니다. 이사야 46:4에 "배
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안겼고 태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품기운 너희여 너희
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안을 것이요
품을 것이요. 구하여 내리라" 죽은 후에도 하나님이 지켜주십니다. "너희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는 있을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가서 너희 있을 곳
을 예비하면 나 있을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요한복음 1:12).그의 기르시는 양이
되었으면 하나님이 지키십니다.여호와께서 지금부터 영원까지 우리를 지켜
주십니다. 과거에 신앙의 선진들을 지켜주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일생을 지
켜주십니다. 아브라함, 모세,바울,웨슬레,무디 등을 다 하나님께서 지켜주
심을 분명히 고백합니다. 여러분도 반드시 지켜 주실 것입니다.
제목 : 아브라함의 믿음
자료원 : 이만신목사 중앙성결교회
발행일 : 95년 09월 10일
본문 : 히11:8-1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브리서 11:6)"고 했습니다.
성경은 믿음에 관한 책입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 봉독한 히브리서 11장은
믿음장으로 유명한 성경입니다. 여기에는 믿음의 정의가 있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했습니다(히브리서
11:1).그리고 위대한 신앙의 위인들의 신앙을 요약해서 기술해 놓았습니다.
그중에서 우리 모든 믿는 자들의 신앙의 조상이라고 일컫는 아브라함의 믿
음에 대해서 생각함으로 은혜를 받고저 합니다(갈라디아서 3:7-29,로마서
4:16-17).
一.아브라함의 내력을 살펴봅시다 (창세기 11:26-)
아브라함은 원래 갈데아 우르에서 데라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데라는 자
기의 권속을 다 데리고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다가 하란에 이르러 거기서
살다가 205세에 죽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란에서 안정된 생활을 하게 되었
습니다. 재산도 많이 모으로 고용인들도 많아졌습니다. 그러나 사라가 잉태
못함으로 자신이 없었습니다.
二.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은 많은 사람들 중에서 아브라함을 부르셨습니다. 부름을 받을 만한
특별한 이유가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이었습니다. 아
브라함이 하나님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선택하신 것입
니다(요한복음 15;16). 오늘 우리는 많은 사람들 가운데서 특별히 선택받은
은총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체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
며 능한자가 많지 아니하며 가문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그러나 하나
님게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시고 지혜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
시고 세상의 약한 자를 택하사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
서 세상의 선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멸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고린도전서 1:26-29에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아브라함을 볼 때에 훌륭한 점도 많이 있지만 부족한 인간성이 노
출된 점이 많았습니다. 흉년을 피하여 애굽으로 내려간일,애굽에서 자기 아
내를 누이라고 속이고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점, 그것도 한 번만 아니고 그
랄에 우거할 때도 자기 아내를 누이라고 거짓말한 결과 그랄왕 아비멜렉에
게 마누나를 빼앗길뻔 하였던 것입니다. 사라를 통해서 자녀를 주신다고 했
지만 속히 이루어지지 않자 마음이 흔들렸던 것입니다. 자기의 종 "다메섹
의 엘리에셀(창15:2)이 상속자가 될 것입니까?" 하고 묻기도 했습니다. 그
런가하면 그의 아내 사라가 자기의 몸종 하갈을 통해서 의의 씨 이스마엘을
얻은 것이였습니다 (창세기 16:15). 이러한 약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
님께서 아브라함을 선택하신 것은 무조건의 은총이였습니다.
三. 아브라함은 절대순종하는 믿음의 사람이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너는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 복을 주어 네 이
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
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저주를 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게서는 언제나 우리에게 신앙의 결단을 요구하실 때에 그냥 명령만
하시지 않습니다. 반드시 그에게 그에 따르는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자녀
의 축복, 명예의 축복, 복의 근원, 보호의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를 부르심은 1, 생명을 얻게 하고 더욱 풍성히 얻게 하려 하심입니다
(요한복음 10:10).
2.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우리의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예수님의 이름
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함(요한복음 15:16) 입니다.
3. 주님이 부요하신 자로서 우리를 위하여 가난 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우리로 부요케하려 하심(고린도후서 8:9) 입니다.
사무엘상 2:6에 보면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
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
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
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창세기 12:4에 "이에 아브라함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 갔고" 히브리서
11:8에도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쌔 갈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라고 했습니다. 아브라함의 순종은 주저함이 없는 순종이였습니
다. 불평이 없는 순종이였습니다. "왜 떠나야 합니다"하는 의문도 없었습니
다. 그리거 "어디로 떠나야 합니까?"하는 설명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우
리는 하나님의 명령에 대꾸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는 예기치 않는 순간 갑
작스런 부르심에 조국과 친척들,그리고 속세의 모든 것과의 유대를 끊고 하
나님의 소명에 응했습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위대한 신앙의 결단을 배워
야 합니다.
四. 아브라함은 예배 제일주의의 사람이였습니다(창세기12:7)
아브라함이 세겜에 도착해서 첫번째 행한 일은 하나님께 제단 쌓는 일이였
습니다. 그것도 자기를 위함이 아니고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은 것입니
다. 신앙의 사람의 제일가는 행위는 예배제일주의의 일입니다. 예배제일주
의는 곧 하나님 제일주의 곧 모든 일중에 하나님의 우선 순위을 말하는 것
입니다. 미국에 신앙의 자유를 찾아갔던 청교도들이 그러했습니다. 우리도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을 위하여 예배제일주의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五. 아브라함은 관대한 신앙의 사람이였습니다.
그 조카 롯과 함께 목축을 하는데 그 목자들이 서로 싸어 그 지경을 나누
는데 숙부로서 모든 면에 우선권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선택의 우선권을 조
카 롯에게 허락하셨던 것입니다. 여기서 아브라함의 관대함을 배울 수 있습
니다.
롯이 전쟁으로 인하여 모든 재물을 노략 당할뿐만 아니라 불모로 잡혀 갔
다는 소식을 듣고 아브라함이 동맹군 아모리 족속과 자기의 군대 318명을
거느리고 쫓아 가서 자기 조카 롯과 재물과 부녀와 인민을 다찾아 오다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제사장 살렘 왕 멜기세덱에게 1/10 곧 십일조를 성경
의 역사상 최초로 드렸던 것입니다. 십일조는 신앙의 시금석이라 하겠습니
다. 최소한도 십일조는 드리는 신앙은 가져야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겠습니
다.
六. 만득자, 백살에 낳은 아들이라도 하나님이 바치라면 그대로 순종하는
아브라함이였습니다.
아브라함은 백살에 낳은 약속의 아들을 바치라는 청천벽력과 같은 명령을
받았습니다.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사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는 것이였습니다.
아브라함은 아침 일찍 일어나서 모리아 산으로 3일길을 가서 그 아들을 번
제로 드리려고 했던 것입니다. 자기를 희생하는 아브라함의 신앙이 위대한
신앙인 것입니다. 가장 어려운 시험이였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승리하
였던 것입니다. 약속을 받은 아들이지만 하나님이 능히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실 줄로 생각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능치 못할 것이 없다는 것을 믿
는 신앙이였습니다(히브리서 11:19).
이동세 목사라는 분이 서른살에 결혼해서 서른일곱살이 되도록 아이가 없
었습니다. 그런데 로마서 4:17에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는 말씀을 볼 때 "하나님은 죽은 자도 살
린다. 우리에게도 아들을줄 것이다"하고 사모님과 서로 종국이라는 이름을
지어놓고 '종국이 아버지','종국이 어머니'라고 불렀습니다. 그래서 결국에
는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것도 둘이나 낳았습니다.
七. 아브라함은 하늘의 본향을 사모하고 살았습니다.
우리도 하늘 본향을 사모하면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1. 하나님은 많은 사람 중에 아브라함을 은혜로 부르셨습니다.
2. 그는 하나님의 부름에 즉시 순종하였던 것입니다.
3. 그는 하나님의 허락한 땅에 가서 제일 먼저 하나님께 제단을 쌓는 일부
터 시작했습니다.
4.아브라함은 참으로 관대한 신앙의 사람이였습니다.
5.그리고 누구보다도 제일 먼저 십일조를 드린 사람이였습니다.
6.가장 어려운 시험 - 백살에 난 만득자 이삭을 드리라는 시험에 합격자가
된 것입니다.
7.그리고 그는 하늘의 본향을 사모하고 살았던 사람이였습니다.
52
제목 : 힘써 하나되라
자료원 : 이만신목사 중앙성결교회
발행일 : 95년 09월 03일
본문 : 엡4:1-6
오늘 봉독한 본문의 말씀은 교회 안에서 성도가 하나되어야 할 것을 권면
하는 말씀입니다.사랑이 있는 교회, 은혜가 있고 성령이 충만한 교회는 하
나가 된 교회입니다.
교회의 사대사명 중 좋은교회 (1)복음적인 교회요. (2) 성결한 교회요. (3)
보편적인 교회요 (4) 통일성있는 교회입니다.
우리 교회가 하나된 것을 인하여 감사합니다. 우리 주님 오실때까지 하나된
모습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一. 왜 교회가 하나되어야 합니까?
1. 하나님이 하나된 것을 좋아하십니다.
하나님은 만유의 아버지로서 만유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
운데 계십니다(에베소서 4:6). 시편133:1-3에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
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말씀하셨습니다.
2. 예수님이 오신 목적이 하나되게 하심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서 하나님과 원수뒨
우리를 하나님과 화평케 하시고, 사람과 사람 사이를 예수 안에서 새사람을
지어 화평케 하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에베소서 2:13-18).
3. 성령이 하나되는 것을 원하십니다.
에베소서 4:3 "평안에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하셨습니다.
4. 하나되는 것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한 일입니다.
여기서 합당하다는 말은 '어울리다','-답게'라는 뜻으로서 '성도에게 어울
리게','성도 답게' 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또 합당하다는 말은 '조화되게
','균형맞게'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가 되어야 성도답고 교회다운 것입
니다.
5. 우리의 신앙의 대상이 하나입니다.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같이 너희가 부르신 한 소망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고 했습니다.
몸도,성령도,소망도,주도, 믿음도,세례도, 하나님도 하나이시라고 했습니
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가 되는 것이 마땅한 것입니다.
二.하나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
화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고 했습니다.
1. 겸손해야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잘난체 하고 교만하면 하나될 수 없습니다. 세상에서는 겸손을 비굴하고
비천하며 나약해서 굽신거리는 것으로 생각해서 노예들이나 저속한 사람들
이나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겸손은 기독교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
덕입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님이 가장 겸손하셨습니다. "그는 근본 하나님과 본체이
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시지 아니하시고 자기를 비어 종
의 형체를 입으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고 하
셨으며, 그가 세상에 오신 것은 "섬김을 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고 오히려
섬기려하고 자기의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함이라"고 했습니다
(마가복음 10:45,마태복음20:28). 그리고 예수님이 친히 "나는 온유하고 겸
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고 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어거스틴은
말하기를 "기독교의 미덕은 첫째도 겸손이요 , 둘째도 겸손이요, 셋째도 겸
손이라"고 했습니다. 베드로도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
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느니라"고 했습니다.
겸손이 무엇입니까? 일본의 성경주석과 구로사기씨는 "겸손이란 자기 가치
에 어울리게 취급해줄 것을 요구하지 않으며 또 그 이하로 취급받는 것을
개의치 않는 태도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자기를 무시했다고
알아주지 않는다고 화를 내고 분하게 여기지 않습니까?잘난체하면 절대로
하나가 될 수 없습니다. 가문이나 문벌이나 재력이나 지위나 능력이나 완력
등을 가지고 뽑내지 말아야 합니다.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겸손이 있어야
하나가 될 수 있는 법입니다.
2. 온유해야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뻣뻣하면 하나가 될 수 없습니다. 온유란 원어로 프라오테스인데 이는 거
친 야생동물이 길들여 주인에게 잘 순종하도록 된 것을 말합니다. 힘이 있
고 강하지만 주인의 지도에 스스로 통제를 받는 것을 말합니다. 훌륭한 사
람들이 다 그러했습니다. 원래는 모세도 다혈질이요 살인자였지만 은헤를
받아서 "모세는 온유함이 지상의 사람보다 승하도다"(민수기 12:3)라고 했
습니다. 베드로가 그러했고, 바울이 그러했습니다. 온유하시기 바랍니다.
3. 오래 참아야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원문은 마크로투미아 인데(1) 결코 굴복하지 않는 정신을 말합니다. 성춘
향이 변사또가 그렇게 수모를 주고 고통을 주어도 끝까지 참은 결과 이도령
을 만나는 복을 받은 것 같이 어려움을 잘 참아야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2) 복수할 수 있는 힘이 있어도 복수하지 않는 정신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다윗이 사울에게 얼마든지 복수할 수 있어도 참은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모임에서 아니꼽고 속상하는 일이 있어도 오래참음으로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참지 못하고 화를 내버리고 폭력을 쓰면 결국 하나가
되지 못하고 화합을 깨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백번참는 가정에 평화가 있다는 말입니다. 어떤 가정에 4대가 한 집에 사는
데 화평하게 살았습니다. 그래서 임금이 불러서 물었습니다. 그러자 "상감
마마 저에게 시간을 주십시요"하고 물러갔습니다. 그리고는 참을 認자를 백
번을 써왔습니다. "제가 백번이나 참았습니다.그래서 4대가 지금까지 잘 지
내오지요"라고 했답니다.
4.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해야 하나가 됩니다.
교회 안에는 별의 별 사람이 다 있습니다. 헬라적 지성파.히브리적 영성
파,유식한 사람, 무식한 사람, 돈많은 사람,가난한 사람, 주책없는 사람,
말이 많은 사람,허물이 많은 사람, 실수를 많이 하는 사람, 형형색색의 사
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여러가지 특색의 사람들을 포용해야 하는 것입니
다.
용납이라는 말은 용서, 포용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넓은 아량을 가져야 포
용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큰 마음을 가집시다. 그래서 서로를 용납
하십시다.
5.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고 했습니다.
성령은 하나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그저 자연히 하나되는 것은 아닙니
다. 하나되기 위하여 힘을 써야 합니다. 노력해야 합니다. 평안의 매는 줄
곧 사랑의 줄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어거스틴은 "사랑이란 하나되는 것
이다"라고 했습니다. 사랑있는 가정은 하나가 된 가정입니다. 하나가 된 가
정은 사랑이 있는 가정이빈다. 교회도 사랑이 있는 교회는 하나된 교회입니
다. 하나되기 위해서 힘을 씁시다. 긴 것과 짧은 것이 하나되는 방법은 절
장보단의 아픔이 있어야 합니다. 긴 것은 자르고 짧은 것은 이어야 하는 것
입니다.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문제가 무엇입니까?그것은 남북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한국교회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사심이 없이 진심으로 교회를 사랑하는 목
사를 중심으로 하나가 되어 목사가 앞으로 끌면 뒤에서는 힘껏 밀면서 믿고
따르면 교회는 틀림없이 부흥될 것입니다.
三.하나된 결과는 어떻습니까?
가정이 하나되면 가정이 잘 됩니다. 가화만사성이란 말이 있듯이 하나된
가정은 만사가 다 잘됩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승만 박사가 유명한
말을 했는데 "뭉치면 살고 헤치면 죽는다"는 말입니다. 하나되면은 힘이 생
기는 것입니다.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
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전도서 4:12).우리 교회가 하나만 되
면 못할 것이 없습니다. 마음을 합하시고 뜻을 합하고 힘을 합하면 어떠한
큰 일을 해낼 수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참음으로 사랑가운데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
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십시다.
53
제목 : 성령의 충만을 받자
자료원 : 이만신목사 중앙교회 기성
발행일 : 95년 07월 08일
예수님께서 하늘 보좌를 버리고 이땅에 오셔서 33년동안 갖은 수난을 겪으
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으로 구속의 사업을 이루어 사역을 하셨습니
다. 십자가에 부활을 하셨습니다. 부활하셔서 부활체로 40일동안 계시면서
제자들에게 나타나 보이셨습니다. 그리고 부활 40일 만에 승천하셨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섭섭해 했습니다. 예수님이 부활전에 여러번 "내
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5)."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는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
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14:3)" 다시 오
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승천하시기 전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요14:16)","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1:4-8)" 했습니다. 이 약속을 붙잡고 예수님이 승천하실 때 보던
오배문도가 예루살렘 마가의 다라방에 신실한 그 분부를 듣고 기도를 합니
다. 어떤 사람은 하루 어떤 사람은 사흘 혹은 닷새 어떤 사람은 아흐레까지
기도하다가 갔을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오순절에 이르렀는데 열흘만이었습니다. 성령이 모인 모든 무
리에게 임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이 바로 그것입니다.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같이 한 곳에 모이매 홀연히 하늘로부
터 앉은 온 집에 가득하여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
람 위에 임하여 갔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의 말하게 하
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2:1-4)" 이 성령이 오순절날
에 임했습니다. 그래서 이 오순절을 성령강림절이라, 이 성령의 임한 날을
기념해서 성령강림절이라고 합니다. 기독교에는 세가지 절기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탄생한 날입니다. 다른 종교의 교리와 다릅니다. 성령으로 동정녀
마리아에게 잉태되어 났습니다. 이것이 기독교에만 있는 특수성이요 우위성
입니다.또한 33년동안 생애를 마치시고 이제는 죽으셨다가 부활하셨습니다.
이것이 부활절입니다. 이것 또한 기독교의 특수성이며 우위성입니다. 부활
하신 분은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부활하신 분은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네가 이것을 믿느냐?(요11:25-26)" 믿을 때에 사람
은 장차 부활하신 예수님을 본받아서 부활하게 될 줄 믿습니다. 이래서 기
독교는 부활의 종교입니다. 부활을 믿는 종교입니다. 이 사건도 기독교에만
있는 특수한 사건이요 우월한 종교입니다. 오늘 부활의 종교,생명의 종교,
산 종교 기독교를 믿게 된것을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전에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여기서 "다른"이란 말이 무엇입니까/
우리나라 말은 다른이란 말이 아무런 구분 없이 쓰입니다. 예를 들면 이 종
과 이 책은 다른 것입니다. 성질도 모양도 내용도 다릅니다. 이것을 헬라어
로 헤테로스라고 하고 성질도 모양도 내용도 똑같은 것을 알로스라고 합니
다. 그러나 오른손에 있는 저의 에베소서 설교집과 왼손에 있는 저의 예베
소서 설교집도 다른 것입니다. 우리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면서 "내가 다른
보혜사를 보내준다" 여기에 다른은 "알로스"로서 예수님의 영광 똑 같으나
알로스의 성령을 보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
은 예수님의 영과 똑같은 성령을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기독교는 3시대로 나룰 수 있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성
부하나님, 성자 하나님,성령 하나님이 같아요, 위는 다르지만 일체라 똑같
아요, 성부 하나님의 주역이 되셔서 역사하실 때가 있습니다. 성자와 성령
이 전혀 개입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구약 창조사역에도 하나님의 성령의
신이 수면에 운행하였습니다. 사람을 지을때도 "우리가 우리의 형상대로 사
람을 짓자"," 우리"라는 복수를 썼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성령으로 생기
를 불어넣었습니다. 그래서 인간이 생령이 되었습니다. 구약(성부)시대가
끝나고 예수님이 이땅에 오시면서 부터는 승천하실 때까지 예수님이 주역이
되셨습니다. 예수님이 직접 치료하는 역사, 가르치는 역사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승천하면서 보혜사 성령을 보내서 보혜사 성령이 주역이
됩니다. 사도행전은 성령행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미 승천
하시고 성령이 역사하는 시대가 바로 지금입니다. 지금은 은혜의 시대 성령
의 시대라고 합니다.
기독교인은 성령을 떠나서는 신앙 생활을 할 수 없고 기독교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도 성령으로 잉태해서 동정녀 마리아에게 났습니다. 교회
도 오순절 성령이 강림하면서 부터 시작했습니다. 성령의 능력을 받아서 전
도를 했습니다. 그 전도에 의해서 우리가 예수를 믿게 되었고 우리 교회도
88년전에 세워진 것입니다.
성령의 특별히 하시는 일이 무엇입니까?
1. 우리로 하여금 죄를 깨닫고 회개하게 하십니다. 성령이 회개하도록 감
화 감동할 때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2. 성령께서 우리를 믿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고자 하는 인간의 의지
로 믿는 것이 아니고 성령이 믿게 하시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6:44에 "내
아버지께서 내게로 이끌지 아니하면 내게 올 자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를 구주로 믿는 것은 성령의 감동으로 믿습니다. 예수께서 "너희는 나
를 누구라 하느냐" ,"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인줄을 믿
습니다","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것을 알게 하신 이는 혈육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이 알게 했다"하나님의 성령이 믿게 하지 않으면 하나님
을 믿을 수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12:3에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무라
도 예수를 주로 시인할 수 없느니라"했습니다. 우리가 복음의 말씀을 들을
때에 성령의 감화와 감동에 의해서 믿어지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를 주로 시인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령을
통해서 예수를 믿게 된 것입니다. 성령을 통하여 예수를 믿게 되었는데 어
떻게 성령충만히 받으라고 합니까?
우리가 성령의 감화감동을 통하여 예수를 주로 시인하고 예수를 믿게 됩니
다. 성경에 보면 성령의 감화감동이 있고, 성령세례가 있고, 성령충만이 있
고, 성령의 내주하심이 있고, 성령의 역사가 있습니다. 우리들이 다 성령받
아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성령받지 아니한 사람은 그리스도인이라
고 말할 수 없습니다. 로마서 8:9 "그리스도의 영이 없는 자는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니라"교회 나오는 사람 가운데 "종교를 하나 선택해야겠다 한
가지를 믿어야 하겠다"하고 나오는 사람이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진심으
로 예수를 자기의 구주로 고백하는 사람은 성령에 의해서 고백하게 됩니다.
그것을 성령충만히 받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성령충만을 두가지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첫째로 내적으로 은혜를 받아서 성령이 내 안에 계신 것을 말합니다.
둘째로 성령이 내게 충만히 임한 동시에 외적으로까지 번져서 역사가 일어
나는 것을 성령충만 받았다고 합니다. 성령을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성령이
여러분 안에 계시고 여러분이 성령안에 계셔서 성령으로 일체가 되어지는
은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이 성령충만한 것처럼 행복
한 것이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행복한 것이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큰 축복
입니다. 예수 믿는 자에게 더 큰 복은 성령충만한 가운데 예수 믿는 것입니
다. 정말 좋은 신자는 성령 충만한 신자입니다. 우리가 전도할 때 예수 믿
지 않는 사람에게는 "예수 믿으세요"라고 말하지만 예수 믿는 사람에게 할
말은 "성령충만 받으세요"입니다.
성령충만 받으면 우리가 모든 죄를 이기게 됩니다. 예수 믿어도 유혹이 있
습니다. 마귀들은 택한 자라도 미혹할 수만 있다면 미혹하려고 때로는 천사
의 모양으로 때로는 우는 사자처럼 협박할 때도 있습니다. 저도 유혹받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충만하기 까닭에 유혹을 이깁니다. 정욕을 이겨
냅니다. 세상을 이겨냅니다. 유혹을 받지 않는 것보다 유혹을 받아도 이겨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령충만 받으면 성도답게 살 수가 있습니다. 빛노
롯 소금노릇, 찬송을 불러도 은혜로운 찬송을 부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내주하는 분들은 서령에 충만함을 받도록 힘써 기도해야 하갰습니
다.
나를 도우시고 인도하시는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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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천국잔치의 주인공
자료원 : 이만신목사 중앙교회 기성
발행일 : 95년 04월 02일
종교에는 두가지 종교가 있습니다. 잔치집 종교와 초상집 종교입니다. 기
독교를 가리켜 잔치집 종교라고 말합니다. 성경에 보면 천국을 큰 잔치 혹
은 혼인잔치를 비유해서 말한 적이 많습니다.
교회는 매주일마다 모이는 축제 곧 잔치입니다. 주일저녁도 수요일도 찬송
하며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一. 잔치에는 초청자가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에는 어떤 사람이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본문의 비유와 흡
사한 비유로서 마태복음 22:1-14절까지의 비유에서는 천국을 마치 자기 아
들을 위하여 혼인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어떤 사람은 그 집의 호주이며 그 지방의 지도자이며 그
나라의 임금이며 전 우주적인 입장에서는 하나님 아버지를 말하는 것입니
다.
1. 잔치에는 청한 분이 있어야 합니다.
누가 청하였는가? 누구의 초청을 받았느냐는 굉장히 중요한 일입니다.
천지의 주재자 하나님 아버지께서 신령한 잔치를 배설하고 초청한 것입니
다.
2. 잔치에는 먹을 것이 풍족해야 합니다.
모든 것이 준비되었다고 했는데 마태복음 22자에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잔치는 말씀이 충만합니다. 성령이 충만합니다. 은사가
충만합니다. 은혜가 충만합니다. 믿음으로 아멘으로 받으면 됩니다.
아무리 소낙비가 쏟아진다고 해도 그릇 뚜껑을 닫고 있으면 한방울의 물도
들어가지 않는 법입니다. 태평양의 물고기가 목말라 죽었다면 그 책임은 다
른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의 마음 문을 열어야 합니다.
3. 잔치에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야 합니다.
청하였던 자에게 종을 보내어 "오소소 모든 것이 준비되었나이다"라고 했
습니다.
동양의 풍속에는 미리 초청을 하고 준비가 되면 다시 종을 보내어 손을 데
리고 옵니다. (에베소서5:8,6:14,잠언9:1-5) 일단 초대를 받고 승낙했던 사
람들은 두번째 초대에는 거절할 이유가 없는데 그들은 일제히 거절을 한 것
입니다. 그것은 약속 불이행이며 초청할 주인에 대한 모독이었습니다. 복음
의 손길을 무시하고 하나님을 모독하는 처사였습니다.
일치하게 사양하는 이유는
(1) "나는 밭을 샀으매 불가불 나가봐야 하겠다."
밭을 사기전에 보고 샀을 터이니 이 변명은 서지 못하는 말인 것입니다.
하나의 핑계입니다. 밭은 부동산입니다. 부동산을 떼갈 사람이 없는 것입니
다.
(2) "소 다섯 겨리를 샀으매 시험하러 가니"
변명입니다. 소 역시 보고 샀을 것입니다. 장사 속으로 샀는지 모릅니다.
높은 사람의 잔치 곧 하나님의 잔치에 소보다 더 큰 비중을 두어야 하는 것
입니다.
(3)"장가들었으니"
모세의 율법에 결혼한 자에게는 1년간 병역이나 다른 직무를 지우지 못하
게 되어 있었습니다(신명기24;5). 그러나 육신의 정욕을 문제로 하나님의
초청에 불응한다는 것은 하나님 앞에 크나큰 죄악인 것입니다.
4. 잔치는 마냥 즐거워 합니다.
하나님 마나는 것에 제일 중요성을 가져야 합니다. 모든 잔치에 참여할
준비를 하고 은혜를 받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른 이유를 대지
마십시오. 바로 당신을 초대하신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 앞에 단
독자입니다. 하나님과 나의 일대일의 관계이지 우리 모두가 아닙니다. 천주
교에서는 보편을 주장합니다. 그러나 개신교에서는 개별을 주장합니다. 내
가 믿어서 구원받는 것입니다. 내 남편이 잘 믿는다고 내가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내가 잘 믿어서 아들이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한 집에 두 사람
이 매를 갈고 있는데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놓아둡니다. 두 사람이
잠을 자다가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놓아 둡니다. 두 사람이 함께
김을 매다가 한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놓아 둡니다. 내가 믿어서 내가
구원받는 것입니다. 내가 은혜 받고 내가 감사는 것입니다.
二. 주인되는 하나님을 노엽게 했습니다.
어떤 이유로든 하나님의 초청에 불응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노를 사는 일인
것이빈다. 아랍사회에서는 이러한 거부는 도전으로 간주된다는 것이었습니
다.
1. 빨리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가난한 자들과 병신들과 소경들과
저는 자들을 데려오라고 명령했습니다.
기독교는 부동산을 많이 갖고 있고 다섯마리의 소를 갖은 것과 같이 동산
을 많이 가지고 있고 또 육신의 정욕을 위해서 사는 자가 믿기 좋은 종교는
아닙니다.
고린도전서 2:26-29에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
니하도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에 미려한 것들을 택사하 지혜있는 자들을 부끄
럽게 하려 하시고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
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셨습니다.
기독교인은 잘 사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보다 가난한 자들이
믿어서 부요해지는 종교입니다. 고린도전서 8;9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
은 그의 가나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고 했습니다.
기독교는 병신들이 믿어서 건강해지는 종교입니다. 신유의 사건이 많이 일
어납니다. 이사야 53:4-5에 "그는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담당
하셨다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라고 하셨습니다. 마
태복음 8:17에는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주님이 우리의 병을 짊어지셨습니다.
소경들이라 함은 사리를 분별하지 못하는 자 아무것도 못보는자 절망중에
있고 갈길을 모르는 자입니다. 이러한 자가 사리를 분별하고 새로운 희망을
얻고 갈길을 보고 천국으로 인도받는 종교입니다.
저는 저들은 불완전한 자들입니다. 이들이 온전케 되는 종교입니다.
기독교의 목적은 곧 예수님의 목적입니다. 누가복음 4:18절에"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함을 전
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하심이니라
"고 하셨습니다.
사무엘상2:6-8에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
기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도다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며 부하게도 하시
는도다 낮추기도 하시며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가난한 자로 진토에서 일으키
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
를 차지하게 하는도다"라 하셨습니다.
三.주인이 명하신데로 하였으되 오히려 자리가 있나이다.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을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했습니다.
우리가 노력해야 할 부분입니다. 하나님의 연회석은 너무나 넓고 큰 것입
니다. 하나님은 지금은 다찼으니 그만 두어라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나
라는 얼마든지 수용할 수 있으니 데려다가 채우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천국잔치의 주인공이 됩시다. 나를 위한 천국잔치인 것을 믿고 주
님의 초청에 기쁨으로 응해서 하나님이 마련한 잔치에 마음껏 먹고 윤택함
을 받으십시다. 그리고 빈 자리가 많으니 하나님의 집을 채우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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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최고의 사랑과 최고의 선
자료원 : 이만신목사 중앙교회 기성
발행일 : 95년 04월 23일
一.오늘 여기 모인 성도 여러분은 누구나 다 선을 추구하는 분으로 압니다
왜냐하면 그래도 종교심을 갖은 사람이라면 선한 양심을 갖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요즈음 독까스 사거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일본의 오
움진리교와 같은 이단은 예외일 수 있지만 종교를 갖는다는 것은 선한 마음
이 있기 까닭인 줄 압니다. 사람다운 사람이라면 누구나 악을 증오하고 서
늘 호소하는 줄 압니다.
제가 6.25 사변 당시 부산에서 고학사면서 겪어보니까 선한 사람이 더 많
은 것을 느꼈습니다.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고자 하는 마음과 행동은 참으로
선한 일인줄 압니다.
가난한 자들을 구제하는 일등은 참으로 선한 일입니다. 그러한 선행은 절
대로 헛된 일이 아닌 줄 압니다. 사도행전 10:2-4에 "고넬료가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
도하더니 하루는 천사가 나타나서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하여
기억하신바 되었다"고 했습니다.
우리의 선행은 아무런 의미없이 사라져 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하
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됩니다. 마태복음 10:42에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
름으로 진실로 진실로 이 소자 중에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고 주는 자
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
하리라"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25:31-46에 "인자되시는 주께서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오셔서 자기 영광 보좌에 앉아서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심판하
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 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고 했습니다. 오른 편에 있는 양들에게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한 나라를 상속 하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
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 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 와서 보았느니라" 의
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때에 그랬나이까? 임금이 대답하
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 지극
히 작은자에게 한 것이 곧 나에게 한 것이니라 의인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고 했습니다.
엇그제는 장애인의 날이었습니다. 여러가지 미담이 있었습니다. 지체가 부
자유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은 참으로 하나님께서 기억할 선행입니다. 어
떤 사람은 희생적으로 봉사하는 일 등 참으로 선한 일을 많이 하는분들이
많은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작은 선이나 다 선한 일인줄 압니다. 주
님이 말씀하시기를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하는 자는 큰 일에도 충성되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최고의 사랑과 최고의 선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겠습니까?
(1) 배고픈 자에게 먹을 것을 주는 것입니까?
(2) 헐벗은 자에게 의복을 주는 것입니까?
(3) 거처가 없는 자에게 거처를 마련해 주는 것입니까?
(4) 돈 없는 병든 자에게 입원시켜서 치료해 주는 것입니까?
(5) 공부할 있는 지혜는 있는데 학비가 없어서 고통하는 자에게 학비를 주
어 공부하게 하는 것입니까?
(6) 고아원 양로원, 장학관, 병원을 세워주는 것입니까? 이 모두가 선한
일인줄 압니다. 그런데 최고의 선은 그 영혼이 멸망받지 않고 영생하도록
복음을 전하는 일인줄 압니다.
땅위의 별, 연예계의 별 참으로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그 별은 영
원토록 빛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인도하는 자는 궁창의 별
과 같이 영원토록 비추리라(다니엘12:3)"고 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2:19-20에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사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
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우리의
기쁨이라"고 했습니다. 최고의 선은 그 영혼이 멸망받지 않고 영생도록 복
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二. 전도는 하나님의 뜻이요 예수님의 명령이요. 사도들의 강권입니다.
1. 하나님은 전도의 열매를 많이 맺히면 영광을 받으신다고 했습니다.
(요한복음15;8).
인생의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인데 전도하면 하나님 앞에 사람 노릇한 것입
니다.
2. 전도는 예수님의 최후 지상명령입니다.
마가복음 16;15에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하셨습니다. 최후 유언적인 명령인데 우리가 꼭 예수님의 명령을 시켜야 합
니다. 전도는 예수님의 복음명령, 지상명령, 최후명령입니다.
3. 전도는 성령의 역사 중 주된 역사입니다.
성령님은 사도를 통해서 역사하시는데 사도행전 1:8에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고 하셨습니다. 성령은 전도하는 자
에게 힘을 주십니다. 주님의 증인될려면 전도하시기 바랍니다.
성령님은, (1) 죄를 깨닫게 하고 회개케 합니다.
(2) 예수를 구주로 믿게 합니다.
(3) 하나님의 자녀로 인쳐 주십니다.
그러므로 성령받으면 성령으로 봉사하고 예수로 자랑하게 됩니다(빌립보서
3:3). 그런고로 성령충만한 개인이나 성령충만한 교회는 열심히 전도하는
것입니다.
4. 전도는 사도들의 간절한 권면입니다.
본문에서 바울사도의 명령을 보십시오.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항상 힘쓰라"고 했습
니다.
최고의 엄숙하고 엄중한 어조로 말세의 심판을 내다보면서 엄히 명하였습
니다. 단도직업적으로 말씀을 전파하라는 것입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좋은 때이거나 그렇지 않거나 어떤 경우거나 전파하라는 것입니다.
5. 전도는 교회부흥의 비결입니다 (사도행전 2;43).
교회성장의 양적인 성장에 3가지가 있습니다.
(1) 생물학적 성장입니다.
(2) 이동에 의한 상징입니다.
(3) 전도에 의한 상징입니다. 날마다 믿는 자가 더해지도록 합시다. 불은
탈때만 존속하듯이 교회는 전도할 때만 존속합니다.
6. 전도는 복음의 빛을 갚는 일입니다.
로마서 1;14에서 바울사도는 "헬라인이나 야만이나 지혜있는 자나 어리석
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했습니다. 그런고로 "나는 복음 전하기를 원
하노라"했고, 고린도전서 9:16에서는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다"라고 했습니다.
열왕기하7:3이하에 옛날 사마리마아와 아람이 전쟁을 했습니다. 이 사마리
아 성을 아람군대가 포위를 했습니다. 오랫동안 사마리아는 밖으로 나갈 수
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먹을 것이 없었습니다. 얼마나 배가 고팠는지 아이
를 잡아먹자는 것이었습니다. 하루는 문둥이 네명이 밤에 아람 군대에 먹을
것을 얻으려 나갔습니다.그런데 진 중에는 아무도 없는 것이었습니다. 하나
님이 역사하셔서 도망을 간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배불리 먹고"오늘이 아름
다운 소식이 있는 날이오늘 우리가 잠잠하고 있도다 만일 밝은 아침까지 기
다리면 벌이 우리에게 미칠찌니 이제 떠나 왕궁에 가서 고하자"하여 그 길
로 가서 보고를 했습니다. 그래서 사마리아 성의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
았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았을 때 구원받지 못한 다른 사람에게 대한 관심이 있어
야 합니다. 다른 관심도 있어야 하겠지만 영혼을 구원하는 관심이 있어야
합니다.
三.성령의 능력으로 전도하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예수니을 3년동안 따라다녔지만 예수를 세번이나 부인했었습니
다. 그런데 성령의 능력받은 베드로가 한번 외치자 3천명이 회개하고 돌아
왔습니다. 전도하려면 기도해서 성령의 능력을 받아야 합니다. 빌립보서
4:13에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고 했
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습니다. "힘으로도 못하
고 능으로도 못하나 오직 성령으로 하리라(스가랴4;6)"고 말씀했습니다.
최고의 사랑과 최고의 선은 전도입니다. 전도합시다.
56
제목 : 부활의 증인이 되자
자료원 : 이만신목사 중앙교회 기성
발행일 : 95년 04월 16일
기독교의 복음을 한마디로 요약해서 말씀드린다면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만약에 기독교에 부활이 없다면 기독교는 죽은 종교에 불과할 것이며 우리
의 전파도 헛 것이 되고 우리의 증거도 거짓되고 말것입니다 (고전
15;14-15).
그러므로 고린도전서 15:17에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
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또한 그리스도 안
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금생 뿐이면 모든 사람 가우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라"고 확신있게
말한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믿
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도신경을 통해서 신앙을 고백했는데 (1) 우리는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믹도(2) 그 외아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데
(a)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신 것과 (b) 본디오 빌라
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것과 (c) 장사한지 삼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것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죽으심과 부활을 믿는다는 것은 아무나 믿을 수
가 없는 것입니다. 특별히 복 있는 사람만이 믿을 수 있습니다. 죽은 사람
이 살아났다는 것은 인간의 이성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한번 사람이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불교의 석가모니 유교의 공자,
마호메트도 죽고 말았습니다.그래서 무덤을 크게 만들어 놓고 자랑합니다.
기독교는 주님이 부활하셨기 까닭에 빈 무덤을 자랑할 수 밖에 없습니다.
기독교만이 부활의 종교요,생명의 종교인 것입니다.
예수님을 3년이나 따라 다니던 도마도 믿을 수가 없어서"내가 그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요
한복음20:24-25)고 했습니다. 그후 도마가 예수님이 상처 자국을 본후"나의
주이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요한복음20:27-28)라고 고백했습니다. 예
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너는 나를 본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요한복음20:29)라고 한 것입니다. 여려분이 눈으로 직접 부활하
신 주님을 보지 못했으나 성령의 감화와 감동에 의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의
심없이 믿고 부활의 주님을 경축하게 된 것을 생각할 때 여러분이 복잇는
사람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신 예수님은 구
원을 완성하시기 위하여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죽음은 기절했다가 살아나신 것도 아니고 가사 상태에서 깨어 난
것이 아니라. 머리에는 가시면류관을 쓰셨고 두 손과 두 발에는 쇠 못을
박히시고 옆구리에는 창에 찔려 물과 피를 다 쏟으시고 완전히 운명하셨습
니다. 그리고 해가 지기 전에 아리마대 요셉의 새 무덤에 묻혔던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대로 삼일만에 다시 살아나셔서 베드로에게 보이시고 열두 제자
에게와 5백여 형제에게 보이셨던 것입니다(고린도전서15:3-6).
예수님의 부활은 성경에 여러분 예언하고 예수님 자신이 여러 말씀하신 사
실이었습니다. 그 말씀을 마음 같이 새기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사형을 받자 그들은 자기들의 꿈이 실현되기는 커녕 목숨의 위협
을 느끼면서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난 다음에,
(1) 그들의 마음에 평화가 생겼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너희에게 평화
가 있을지어다"할 때에 두려움은 살아지고 주님에 대한 확신이 생겼습니다.
부활절을 경축하기 위하여 모인 여러분에게 평강이 있기를 바랍니다.
(2) 그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참된 참된 사명감이 생겼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
노라"하고 새로운 사명을 주셨던 것입니다. 사람은 사명의식에 의해서 그
가치를 규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목사는 목사의 사명, 장로는 장로의 사
명, 권사, 집사, 성가대 교회학교 선생, 구역장으로서의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자기를 위해서 살지 아니하고 높은 삶의 목적을 위하여 존재한다고
믿는 삶이란 위대한 인생을 사는 사람입니다. 사명을 위해서 살다가 사명을
위해서 죽는다는 것은 참으로 보람된 삶을 사는 인생입니다. 가정적,교회
적, 사업적, 국가적, 인류에 대한 사명감이 있는 줄 압니다. 사명감 있는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사명의 사람은 용감한 것입니다. 사명의 사람은
언제나 활력이 있는 것입니다. 사명의 사람은 진지하게 성실한 것입니다.
(3)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제자들은 성령을 받게 되었습니다.
예수께서 저희를 향하여 숨을 내 쉬며 가라사대 "성려을 받으라"라고 했습
니다. 부활의 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성
령을 받으면 능력의 사람이 됩니다. 성령을 받으면 열심의 사람이 됩니다.
성령을 받으면 담대한 사람이 됩니다. 성령을 받으면 은헤의 사람이 됩니
다. 성령을 받아서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인내와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
유와 절제의 열매를 맺는 성도가 되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제 제자들은 평안을 얻었고 사명을 받았고, 성령을 받았으니, 문닫고 방
안에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문을 열고 부활의 증인으로 나서게 된 것입니
다. "예수가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우리를 위하여 부활했습니다."하며 외쳤
던 것입니다. 부활의 사건은 과거의 사건만은 아닙니다. 언제든지 그리고
누구에게든지 부활을 믿는 자에게는 현재적인 사건인 것입니다. 예수가 십
자가에 죽으셨다가 우리의 구원을 완성하며 우리를 의롭다하시기 위해 부활
하셨습니다. 아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믿는 자는 그 심령이 새생명을 얻습니
다.
다시 말하면 심령이 부활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영적 부활이라고 합니다.
믿지 않는 자들은 살았다는 이름은 있으나 실상은 죽은 것입니다. 예수 그
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믿음으로 부활 심령이 되는 것입니다.
찬송 493장 나이제 주님의 새생명 얻은몸
옛것은 지나고 새사람 이로다
그생명 내맘에 강같이 흐르고
그사랑 내게서 해같이 빛난다
영생을 맛보며 주안에 살리라
오늘도 내일도 주안에 살리라
부활신앙은 생명부활과 연관이 됩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사람은 그 생활이 부활합니다.
이 주일은 예수님의 부활로 인하여 제정한 날입니다. 구약에서는 안식이라
고 해서 토요일을 지켰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부활하신 날이 일요일이기 까
닭에 기독교에서는 이날을 안식일로 지키는 것입니다. 로마가 기독교를 국
교로 정하면서 주일을 공휴일로 정한 것도 부활하신 날이기 때문입니다. 그
리고 오늘날 교회가 많이 세워진 것도 예수님의 부활과 관련이 되었습니다.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삼일 만에 다시 세우리라"하는 것이 바로 예수님의
부활을 의미합니다. 얼마나 많은 성전이 세워졌습니까? 러시아에서는 주일
을 부활의 날이라고 부릅니다. 필립 헨리는 "주의 날은 모든 날들의 여왕이
며, 그 주일의 진주다"라 하여 주일날의 인사를 "주님이 부활하셨어요. 정
말 이 아침에 부활하셨답니다" 하고 인사를 했다고 합니다. 무엇을 하든지
부활을 믿고 살면 그 생활은 부활합니다.
잠언 24:16 "대저 의인은 일곱번 넘어질지라도 다시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인하여 엎드러지느니라" 넘어져도 아주 넘어지지 말고 다시 일어
나시기 바랍니다. 시편 37:24에 "의인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려지지 않음
은 하나님께서 손으로 붙드십이로라"고 했습니다.
우리 믿는 자도 넘어지는 수가 있습니다. 실패하는 수도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신앙을 굳게 잡고 사는 자는 다시 일어나고 성공하며 승
리합니다. 성도 여러분 부활 신앙으로 성공합시다. 그리고 승리합시다.
부활을 믿는 사람들과 부활을 체험한 사람들은 생활 부활 뿐아니라 장차
미래적인 부활이 됩니다.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시기를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
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네가 이
것을 믿느냐?" 아멘.그러므로 우리 믿는 자들은 부활하신 주님을 본받아서
장차 죽어도 다시 삽니다. 주님의 부활은 우리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것입
니다.
2천년 역사 가운데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증인
노릇을 한 것입니다. 잡혀서 죽는 한이 있어도 절대로 변명하지 않고 찬송
하며 달게 순교했습니다. 죽어도 산다는 확신이 있기 까닭에 죽는 것이 아
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오히려 예수를 위해 죽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부
활하면 더 큰 영광이 있는 것을 알기 까닭입니다. 심지어 부녀자들도 남편
이 잡혀 갈 때에 구차히 생명을 연명하지 말고 당당하게 부활해서 다시 만
나자고 기약을 했던 것입니다. 이 부활을 의심없이 믿는 사람은 어떤 경우
에도 목숨을 내어 놓을 수 있습니다. 부활을 체험한 사람은 부활의 증인
노릇을 하게 마련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십자가와 부활의 증인 노릇을
했습니다. 그렇게 비겁해던 자들이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기 까닭에 예수를
힘있게 증거한 것입니다. 오늘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고 성령의 능력받
은 여러분은 부활의 증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사도행전 2:32에 제자들은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라"했습니다. 부활의 증인이 됩시다.
우리가 생활로 증인 노릇을 해야 합니다. 음악가는 음악으로 미술가는 미
술로, 문학가는 문학으로 부활을 증거해야합니다. 미술로 부활을 증거한 사
람들로 라파엘,레오나르도다빈치, 마켈란젤로가 있고 헨델, 바하, 베에토벤
은 음악으로 단테, 밀턴, 불라우닝은 문학으로 부활을 증거하였던 것입니
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절망의 사람이 소망의 사람이 됩니다
슬픔의 사람이 기쁨의 사람이 됩니다
불안의 사람이 평안의 사람이 됩니다
질병의 사람이 건강의 사람이 됩니다
죽음의 사람이 생명의 사람이 됩니다
우리의 생애를 통해서 부활의 증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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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주님의 수난과 우리의 구원
자료원 : 이만신목사 중앙교회 기성
발행일 : 95년 04월 16일
一. 예수님은 참으로 불행한 일생을 사신 분이십니다.
그분에게선 행복이란 도무지 발견할 수가 없었습니다. 불행으로 일생을 점
철한 일생을 사셨습니다.
1. 그의 나심이 불해했습니다.
처녀의 몸에서 태어나신 것입니다. 요즘 말로하면 10대의 미혼모의 아들로
태어난 셈입니다. 그 당시의 풍속으로는 그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돌로 맞
아서 뱃속에서 죽임을 당해야 할 신세였습니다.
2. 그의 나신 장소가 불행했습니다.
마굿간에서 태어난 것입니다. 짐승들이나 태어나는 곳이니 태어날 때부터
사람 대접을 못받고 짐승의 취급을 받은 것입니다.
3. 나사렛 촌 가나안 목수의 아들로 태어난 것이 또한 불행했던 것입니다.
첫 태에 처음난 아들이면 부자들은 소를제물로 바쳤고, 보통사람이면 양을
바쳐야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가나안 사람이나 드리는 비둘기 한 쌍으
로 제물을 삼았던 것입니다(눅2:22-24).
4. 애기때부터 피난민의 삶을 살으셨습니다.
두살도 되기 전에 헤롯 왕의 칼날을 피해서 머나먼 남방의 나라 애굽으로
피난해야 했던 것입니다.
5. 정식으로 학교공부도 못했습니다.
부자였다면 예루살렘에 가서 가말리엘과 같은 석학 밑에서 유대의 율법이
나 헬라의 철학이나 로마의 법학을 배워서 학벌을 자랑할 수 있었을 터이인
데 가난한 나사렛 촌의 목수의 아들로 태어나서 일찍이 아버지를 여읜 까닭
에 배우지도 못한 불행한 어린시절이었습니다.
6. 집 한칸도 없는 신세였습니다.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예수님은 머리 둘 곳도 없이
지내셨습니다(마태복음 8:20). 그리고 저금통장도 없었고 두벌의 옷도 없었
습니다.
7. 결혼하지시도 않았고 따라서 위로받을 혈율 하나 남기지 않으셨습니다.
8. 가장 믿고 공금까지 맡겼던 제자에 의해서 짐승이 팔리듯 악당들에게
팔아 넘기우을 받았습니다.
그런가 하면 수제자라고 믿었던 제자에게 목전에서 "나는 그를 도무지 모
른다"고 배신까지 당하였습니다.
9. 가장 치욕적인 죽음을 하셨습니다.
따귀도 맞고, 침 밴음도 받고, 조롱도 받은 후 가시관을 쓰셨고, 가장 흉
악범인 강도가 죽어야 할 십자가에서 양손과 양발에 쇠못을 박혀서 고통을
오래오래 당해야 하는 죽음을 당하시고 옆구리에 창을 받아 물과 피를 다
쏟아 죽으신 불행한 죽음을 하셨습니다.
二. 이사야 선지자는 벌써 700년전에 예언했습니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대신하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사야53:4).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이사야 53:5-6).
예수님이 왜 그렇게 가난하셨습니까?
고린도후서 8:9에 그 해답이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
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가난한 자를 위하여 가난
하게 되시고 무지한자를 위하여 무식하게 되시고, 눌린자. 갇힌 자. 소외당
한 자를 위하여 고난을 당하시고 우리를 영원한 형벌에서 구원하시기 위한
예수님이 형벌을 받으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범죄하믈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로다 하
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다"고 모라서 4:25에 분명히 말씀하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三. 예수님 당하신 수난은 우리를 대신하신 수난이었습니다.
그런고로 예수님의 가난, 예수님의 수난 예수님의 저주, 예수님의 십자가
에 달리심이 모두가 우리를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와 함
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 사는 것이
라"고 갈라디아서 2:20에 말씀하십니다.
이제 우리를 위하여 수난 당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주로 믿는 것
입니다.
로마서 10:9-10에 "내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
께서 그들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속을 얻으
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
라"말씀하셨습니다. "예수는 나를 위하여 죽으시고 나를 위하여 살으신 나
의 구주이십니다. 아멘." 이렇게 고백한 사람은 반드시 의롭다함을 받고 구
원을 받았습니다. 그 은혜에 감사와 영광을 돌리시기 바랍니다.
58
제목 : 섬기는 삶
자료원 : 이만신목사 중앙교회 기성
발행일 : 95년 04월 02일
오늘 봉독한 성경본문은 공간복음에 기록되어 있는대로(누가복음
22:24-27,마태복음 20:26-28,마가복음 10:43-45) 최후의 만찬을 잡수실 때
에 되어진 사건으로서 누가 크냐하는 논란이 있을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
게 다시없는 실천교수로서 그리스도의 위대하신 겸손과 사랑의 봉사를 행동
으로 보여주신 사건입니다.
유대는 원리 덥고 뜨거우며 먼지가 많은 나리인지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
죽을 두세겹으로 두른 샌달같은 신발을 신고 다녔습니다. 그럼으로 땀과 먼
지로 더러워진 발을 반드시 씻어야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발을 씻어주는 일
은 당시 종들이 하는 분야였습니다. 남의 발을 씻겨준다는 것은 종속과 굴
욕과 수치의 상징으로서 종됨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주와 선생으로서 제자들의 발을 씻겼으니 여기서 우리가 크게 교훈을 받아
야 하겠습니다.
一. 예수님은 섬김의 일생을 사셨습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마태복음 20:28과 마가복음 10:45에 분명히
밝히신대로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고하신 그대로 섬기러 오
셨습니다.
빌립보서 2:6-8에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같
이 되었고 사람이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
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십니다. 하나님과 동등되신 분입니다. 그럼
에도 불구하고 제자들의 발을 씻기는 사랑의 실천으로 본을 보이신 것입니
다.
1. 예수님은 완전한 봉사를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이에 대야에 물을 담아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씻겼다고 했습니다.
겉옷을 입고 하면 참으로 볼성사나울 것입니다. 거치장 거리는 겉옷을 벗
고 봉사했습니다. 수건을 허리에 두르시고 참으로 일하시는 태도였습니다.
이에 대야에 물을 담아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씻기기
를 시작하였습니다. 어느 부분만 하신 것이 아니요 미완성 봉사가 아니라
완전 봉사였습니다.
미국사람과 일본사람이 일하는 것이 좀 다르다고 합니다. 미국사람들은 나
사를 조이다가도 시간이 되면 조이다가 다 안조이고 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일본 사람들은 조이다가 시간이 다 되어도 다 조여서 끝을 내놓고 문단속을
다 해놓고 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본산업이 미국을 이긴다는 이야기를들
었습니다. 무엇을 하더라도 완전봉사를 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섬기다가
끝도 맺지 못하고 어설프게 입장만 난처하게 만드는 수가 얼마나 많은지 모
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끝까지 그리고 완전히 섬기는 삶을 살으셨습니다.
2. 예수님은 겸손하게 섬기셨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것은 겸손을 보이신 섬김이었습니다. 허리
에 수건을 두르신 것도 겸손을 상징한 것입니다. 교만한 자는 섬김을 받으
려고만 하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5:5에 "젊은 자들아 이와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
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고 하신 말씀과 같이 허리를 동이는 것은 겸손을 상징하
는 것이요, 동시에 겸손한 자만이 섬기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크리스챤의 삶은 죽을 때까지 예수님을 본받고 사는 생활이어야 하는데 죽
을 때까지 교만과 싸워야 하며, 그리고 죽을때까지 겸손해지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섬기는데는 조건이 없이 섬겨야 하는 것이고 남에게
보이려고 섬기는 것은 참 섬김이 아닙니다. 그리고 섬길 때는 겸손한 마음
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라고 했습니다(빌립보서2:3).
하나님의 일은 기쁨으로 해야 합니다. 누가복음 15장에 탕자가 돌아왔습니
다. 그 맏아들이 불평을 했습니다. "아버지,나는 아버지 밑에서 이렇게 섬
겨왔는데 염소한 마리 안 잡아주더니 아버지의재산을 창기와 다 허비해버린
동생 놈이 돌아오니까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습니까?" "너는 나와 항상 함께
있으니 내 것이라 다 너의 것인데 너의 동생은 잃었다가 다시 찾았고 죽었
다가 살아났으니 즐거워 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느냐?" 사실 하나님의 집에
서 봉사하는 것은 하나님의 것이 다 나의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대접을 안해준다고 하는 것은 섬기는 것이 아니라 품군에 지나지 않는 것입
니다.
3. 예수님은 남이 서로 하기 싫어하는 부분을 섬겼습니다.
사람의 신체중에 제일 하체인 발을 씻어 주었다는 것은 누구나 쉬운 일이
아닙니다.냄새 나고 먼지 투성이의 발을 씻는 주님의 모습을 생각해 보십시
다. 쉬운 봉사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어렵고 부담가는 부분을 섬긴다는
것이 중요한 일인 것입니다. 남이 부끄럽게 생각하는 부분을 섬기는 것이
중요한 일입니다.
군산중동교회 김용은 목사님은 그 교회를 개척해서 그 교회에서 은퇴하신
분입니다. 개척교회를 할때 같이 협력해 준 공나혜 전도사님이 중풍으로 쓰
러졌습니다. 심하게 중풍을 맞아서 일으키고 눕히고 하는데 이 목사님 부부
가 간호를 했다고 합니다. 식사는 잘하는데 변비가 있어서 그 사모님이 다
파내고 주일예배를 드릴 수 없으니까 아침에 이 전도사님과 함께 예배를 드
리고 오전예배를 교회와서 드렸다고 합니다. 얼마나 훌륭한 일인지 모릅니
다.
자기 부모도 잘 안 모시려고 하는 시대에 이렇게 섬기는 일을 하시는 분들
이 우리 주변에 많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도 남이 꺼려하는 일,참으로 부담가는 일을 하는 것이 참 봉사하는 일
인줄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4. 우리의 섬김은 예수님의 본을 받아야 하겠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의 본을 받아서 "서로 발을 씻기는 삶을 사는 것이 옳은 것
입니다. "남의 발을 씻기는 것이 내가 낮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종이 상전
보다 크지 못하고 보내심을 받은 자가 보낸자 보다 크지 못하니 너희가 이
것을 알고 행하면 상이 있으리라"고 했습니다.
오히려 높아지는 상을 받습니다. 마태복음 20:26-27에 "너희 중에 누구든
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5. 우리의 봉사는 받은 바 은혜를 감사함으로 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발을 씻기를 시작하여 베드로에게 이르시니 베드로가 말하기를
"주여 주께서 내 발을 씻기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의 하는 것을 네가 이제는 알지 못하나 이
후에는 알리라"
베드로가 가로되 "내 발을 절대로 씻기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
니라"
시몬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내 발 뿐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겨 주옵소서"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
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목욕을 했다는 말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았다. 중생했다는 것
을 말합니다. 거듭났다고 하는 것은 예수께서 나의 죄를 짊어지시고 나를
구원해 주신 내 구주시다. 주님이 나를 위해 죽으시고 나를 구원해 주셨다
는 것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은 것입니다.
우리 주님이 우리의 죄를 담당하셨습니다. 그래서 종종 우리의 발을 씻는
일을 해야 합니다. 늘 예수님을 믿는데 자기도 모르게 더러워질 때가 많습
니다. 알지 못하는 중에 죄를 짓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때 서숨지 말고 "주
여 내가 이러한 잘못을 지었습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
로 기도합니다." 할 때 그 죄는 용서함을 받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1:9에 "
만일 우리가 우리의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
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말할 수 없는 죄인입니다. 마태복음 18:24-26에 보면 일만 달란트
나 빚진 죄인의 괴수입니다. 한 데나리온은 노동자 하루 품삯을 5만원에
해당합니다. 한 달란트*6000 데나리온*5만원하면 1만달란트는 3조억원에 해
당합니다. 우리는 3조억원이나 빚진자와 같습니다. 디모데전서 1:15에 죄인
의 괴수라는 말을 했는데 바울만 그렇습니까? 마태복음 20:1-16에 보면 11
시(오후5시)에 와서 한 시간 밖에 일하지 않았는데 하루 품삯을 받았습니
다. 바울은 고리도전서 15:8-10에 "만삭되지 못한 자, 사도중에 지극히 작
은 자, 사도라 칭함을 받기에 감당치 못한 자로라. 그러나 나의 나 된 것가
은 하나님의 은혜로다"라고 말씀했습니다.
저는 이 설교를 준비하면서 나는 목사라는 칭호를 감당하지 못한자다 그런
데 나같은 것을 하나님이 목사로 세워주셔서 얼마나 죄송한 것이 많고 얼마
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감다할 수 없는 사람을 지금까지 인도해 주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장로님들도 장로와 칭함을 정말 감당하기
어려운데 장로로서, 권사라 칭함을 감당할 수 없는데 권사로서, 집사라 칭
함을 감당할 수 없는데 집사로, 성도로서 칭하을 감당할 수 없는데 우리가
성도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되었습니다.
바울사도는 "내게 주신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
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오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고
했습니다. 여러분들 은혜를 많이 받으면 은혜를 보답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
다. 은혜를 많이 받으면 감사하는 마음,보답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그
래서 바울사도는 주님의 은혜를 보답하려고 열심히 수고했습니다. 열심히
많이 한 것도 주님이 주신 힘으로 했다고 했습니다. 여러분이 헌금을 많이
했습니까? 남을 좀 도와주었습니까? 하나님이 주신 힘으로 했습니다. 그러
므로 하나님 밖에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내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
으로 합니다. 빌립보서 3:3에 "성령으로 봉사하고 예수로 자랑하라" 했습니
다.
여러분 성령주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하나님 앞에 봉사하라고 그리고 예수
를 자랑하고 예수를 전파하라고 귀한 직분을 맡겨주셨고,은혜를 주셨습니
다. 제일귀한 봉사는 전도하는 것입니다. 죽을 생명 살려주는 것이 최고의
봉사입니다. 물론 쌀 한 가마니 주는 것도 귀하고, 옷한벌 해주는 것도 귀
한 일이지만 영혼을 살려주는 것이 최고의 봉사인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4:8에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덮느니라..." 최고의 사랑이 영혼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는 것입니
다.
"...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없이 하고 각각 은사를 받은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서로 봉사하라.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
는 것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토록 있느니라."
고린도전서 10:31에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할 것입니다. 골로
새서 3:23-24에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하고 사람에게
하듯하지 말라 이는 유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을 앎이니 너희는 주 그리스
도를 섬기느니라." 로마서 12:13에 "성도들의 쓸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
를 힘쓰라"고 했습니다.
아브라함이 지나는 나그네를 흔연히 대접했습니다. 아브라함은 부지중에
천사를 대접하여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마태복음 10:40-42에 예수님이 제
자들을 파송하면서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
하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
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
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고 하셨습니다.
금년 정초에 어느 권사님이 찾아왔습니다. "목사님 제가 남편도 없이 백발
에 혼자 이지만 좋은 일 좀 해야하겠습니다. 돈 500만원을 가져와서 정말
어려운 사람, 꼭 구제가 필요한 사람. 그런 분을 목사님이 아실테니까 도와
주세요." 비밀로 해달라고 해서 이름을 밝히지는 않습니다만 어려운 사람을
골라서 조금씩 도와주었습니다.
섬김에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1) 하나님을 섬기는 일, 우리가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입니다.
예배를 영어로 Worship Service라고 합니다. 원어로는 디아코니아라고 합
니다. 최선의 예배를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2) 똑같은 단어에서 나온 디아코노스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은 '종'이란
뜻도 있지만 권력자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영어로는 Minister라고 하는데
장관 목사를 의미합니다. 장관이나 목사는 하나님의 사자로서 섬기는 자를
가리킵니다.
오늘 우리는 제자들의 발을 씻음으로 본을 보이신 예수님을 본 받아 섬기
는 삶을 살아가십시다.
찬송 347장 겸손히 주를 섬길때 괴로운 일이 많으나
구주여 내게 힘주사 잘감당 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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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빛을 따라가는 사람들
자료원 : 이만신목사 중앙교회 기성
발행일 : 95년 03월 26일
'별을 보면서 가는 사람들'이란 말씀에 이어 오늘은 "빛을 따라 가는 사람
들'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一. 성경에 보면 자연적이고 물리적인 빛과 상징적인 빛이 있습니다.
1. 자연적이고 물리적인 빛은 광채, 밝히는 것인데 예를 들면 태양빛, 달
빛, 별빛, 전기불, 촛불, 횃불, 성냥불 등을 말합니다. 이러한 빛을 헬라어
로 포스라고 합니다.
2. 상징적인 빛이 있습니다.
(1) 하나님을 빛이라 했습니다.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요
한일서 1:5),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
리요, 여호와는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 하리요(시27:1)
(2) 예수님을 빛이라 했습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
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한복음 8:12)" "흑암에 행
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비취도다(이
사야 9:2)"
(3) 그리스도인을 빛이라 했습니다. 마태복음 5: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러한 상징적인 빛을 헬라아어로는 람프로스라고 합니다.
二. 빛의 반대적 개념이 어두움입니다.
빛이 자연적인 빛과 상징적인 빛이 있는 것과 같이 어두움도 자연적인 어
두움과 상징적인 어두움이 있습니다.
1. 자연적인 어두움
창세기에 "흑암이 깊음 가운데 있고(1:2)"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셨으
며(1:8)"," 해가 져서 캄캄한 어두움이 있습니다(15:12)"
2. 상징적인 어두움이 있습니다.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
도다(이사야 9:2).
(1) 지옥을 가리켜 바깥 어두운 곳이라 하였습니다.
(욥기10:21-22,마태복음 22:13,25:30,유다서1:6-13,벧후2;4).
(2) 사단이 지배하는 곳을 흑암의 권세가 있는 곳이라 하였습니다.
(골로새서 1:13).
(3) 악의 세력을 어두움의 권세 혹은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라 합니다.
(에베소서6:12,누가복음 22:35).
(4) 죄인의 길에 참여하는 자를 열매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여하는 자라고
하였습니다. (에베소서 5:11).
(5) 영적인 무지를 어두움이라 합니다(이사야 42:16,고전4:5,요일2:8-11).
(6) 고난,고통, 환란과 역경을 어두움이라 했습니다.
(7) 도덕적인 부패를 어두움이라 했습니다(로마서13:12).
(8) 지적무지를 어두움이라 했습니다(암흑적인 우민정치)
(9) 그리스도가 없는 세상을 어두움이라 합니다.
(요한복음9:4,11 :9-10).
三. 어두움에 처한 자들을 빛을 보고 따라가야 합니다.
어떤 빛입니까?
1."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요일1:5)
우리가 태양빛을 바라볼 때에 어두움이 조금도 없는 것 같이 하나님은 어
두움이 조금도 없습니다.
태양을 바라보면서 걸어가는 사람은 어두운 그림자를 볼수 없습니다. 마찬
가지로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는 어두움의 삶을 살지 않습니다. 그러나 태양
을 등지고 사는 자는 언제나 어두움 가운데 갈 수밖에 없습니다.우리는 항
상 하나님만 바라보고 사는 해바라기 인생입니다. 하나님만 바라보는 사람
을 성도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는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세
상에 나가면 어두움에 지날 수 밖에 없습니다. "유다가 그 조각을 받고 나
가니 밤이더라"(요한복음 13:30). 유다의 앞 날은 어두웠습니다. 결국은 마
귀의 유혹을 받고 따라 다니다가 죽고 말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함을 받았
습니다.주님의 인도함을 받을 때에는 범죄하지 않았습니다. 빛되신 하나님
을 바라보면서 따라가는 성도들은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시편 27: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
리요. 여호와는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 하리요" 빛되신 여
호와를 바라보면서 사는 사람은 반드시 구원이 있습니다. "빛되신 여호와를
바라보면서 가는 사람은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여호와는 생명의 능력이시
기 때문입니다.
범이 사람을 해칩니다. 그러나 등불을 가진 사람에게는 가까이 하지 못합
니다. 이와같이 밝은 등불이 되신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가면 절대로 어떤
마귀도 우리를 건들지 못합니다.
2. 예수님은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한복음 8:12)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자는 (1)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합니다. "나는 세상
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
라".(2) 영원한 생명을 빛을 얻습니다.
빛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그 안에 있으면 (가) 사단이 지배한 흑
암의 권세가 사라집니다 (나) 고난, 고통,환란과 역경이 순경으로 바뀝니
다. (다) 죽음의 그늘에서 생명의 빛으로 나오게 됩니다. (띵) 지옥이 변해
서 천구으로 변합니다. (링)도덕적으로 부패한 사람이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게 됩니다.
3.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빛이라고 했습니다.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라고 했습니다. 그 빛은 성도의 착한 행실을 말합니다.
빛의 사명은 (1) 어두움을 밝히는 사명이 있습니다. 어두운 일, 어두운습
관, 미신, 어두운 생활이 빛 아래서는 없어집니다. (2)빛은 진상을 밝히는
사명이 있습니다. 어두움에서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러나 빛 아래서는 참
과 거짓이 혼동될 수 없습니다. 의와 불의가 혼동될 수 없고 미와 추가 손
동될 수가 있습니다.털끝만치도 못 속입니다. (3) 빛은 모든 것을 아름답게
합니다. 동녁에 태양이 떠오르면 아름답습니다. 산천 초목과 모든 것이 아
름답습니다.
우리는 빛되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삽시다. 빛되신 예수 안에서 삽시다. 그
리고, 하나님의 빛과 예수님의 빛을 받아서 우리가 세상의 빛이 됩시다. 세
상이 어둡다 한탄하지 말고 내가 먼저 일어나 빛을 발하십시다. 어두움은
빛을 이기지 못해도 빛은 어두움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어두운 곳에 빛이
필요한 것입니다. 어둠에서 많은 전도를 해야 합니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
하였음이라"(이사야 60:1), "생명의 말씀을 밝히라"(빌립보서 2:16)고 했습
니다.
여러분의 빛이 어두워지지 않았습니까? 당신의 빛이 꺼지지 않도록 하십시
오. 늘 깨어 기도함으로 성령의 기름을 채워서 빛을 밝히십시다. 세상의 빛
이 됩시다. 우선 가정과 직장과 사회의 등불이 됩시다.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성실함입니다(에베소서 5:1) 나아가 민족의 등불이 됩시
다. 인류의 등불이 됩시다. 빛을 남긴 사람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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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별을 보면서 가는 사람들
자료원 : 이만신목사 중앙교회 기성
발행일 : 95년 03월 19일
오늘 "별을 보면서 가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려 합니다.
이 제목은 지난 화요일 꿈에서 얻은 제목입니다. 목사는 주일설교를 마치고
부터 다음설교는 무엇을 할까 고민하는데 뜻밖에 꿈에서 생생하게 계시를
해 주셨습니다.
찬송 542장
주여 지난밤 내 꿈에 뵈었으니 그 꿈 이루어 주옵소서
밤과 아침에 계시로 보여주사 항상 은혜를 주옵소서
나의 놀라운 꿈 정녕 나 믿기는 장차 큰 은혜 받을 표니
나의 놀라운 꿈 정녕 이루어져 주님 얼굴을 뵈오리라
세상풍조는 나날이 갈리어도 나는 내 믿음 지키리니
인생 살다가 죽음이 꿈같으나 오직 내 꿈은 참되리라
나의 놀라운 꿈 정녕 나믿기는 장차 큰 은혜를 받을 표니
나의 놀라운 꿈 정녕 이루어져 주님 얼굴을 뵈오리라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어두운 밤과 같은 세상입니다. 로마서
13:13에서 방탕과 술취함과 음란과 호색과 쟁투와 시기가 많은 세상을 밤으
로 상징했습니다. 이사야 21:12과 15:1에서는 역경과 환난이 많은 세상을
밤으로 상징했습니다. 이렇게 어두운 밤길을 가는 사람들에게 반드시 필요
한 것이 빛입니다. 스펄젼은 "아무리 캄캄한 밤중이라도 고요히 하늘을 쳐
다보면 별빛이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어두운 밤에 별은 인생에게 얼마나
희망이고 기쁨이고 감사가 되는지 모릅니다.
그러면 그 어두운 밤에 별빛이 무엇이겠습니까? 베드로후서 1:19, 요한계
시록 22:16에 보면 예수님은 빛나는 새벽별이라고 했습니다. 그런고로 별을
보면서 가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의미하는 것
입니다.
一. 별을 보면서 가는 사람들은 비젼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비젼이란,환상 꿈, 소망 등을 가르치는 말입니다. 잠언 29:18에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고 했
습니다. 비젼이 없는 사람은 제멋대로 방자히 행하는 것입니다. 생각이 있
고 뜻이 있는 사람마다 소망이 있습니다. 소망이라는 것은 미래를 향한 기
대를 뜻하는 말입니다. 사람이 열심히 일하는 것도 소망이 있기 까닭입니
다. 학생이 열심히 공부하는 것은 소망이 있기 까닭입니다. 사업가가 열심
히 사업하는 것도 소망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힘써 수고하는 배후에는
반드시 소망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땅위의 소망이 아무리 이루어도 만족함
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얻는 소망이라야 참
만족이 있는 것입니다. 예수 안에서 소망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성경에는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소망은 믿음을 지속하게 하고 믿음을 자라게 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칼빈은 소망을 가리켜서 믿음의 별명이라고 했습니다. 꿈
이 있고, 소망이 있는 사람은 여간한 괴로움이 있어도 참을 수가 있습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절대로 좌절하지 않습니다. 여간한 희생이 따라도 감래할
수 있습니다. 소망이 있는 사람이 어렵다고 좌절하고 내던지면 그것은 소망
이 아닙니다. 이 소망을 이루는 것도 하나님이 주신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꿈의 사람 요셉이 있습니다. 그 꿈을 이루기까지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릅
니다. 웅덩이에 빠지고 애굽으로 팔려가고, 감옥에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마침내 꿈이 이루어져 애굽의 총리대신이 되었을 때 그 형제들이 다
와서 고개를 숙이고 인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
의 영광을 위하여 큰 꿈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 꿈과 소망은 우리 주 예
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찬송 539장
이 몸의 소망 무엔가 우리 주 예수 뿐일세
우리 주 예수 밖에는 믿을 이 아주 없도다
굳건한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二. 별을 보며서 가는사람들은 똑바로 갈 수 있습니다.
별을 보면서 가는 사람들은 절대로 헤매거나 방황하지 않습니다. 푯대를
정하고 달리는 사람과 같습니다. 동방박사들이 별을 보고 우리 주님을 찾아
갔습니다. 별이 인도하는대로 베들레헴에 가서 가장 먼저 예수님을 만나고
황금과 몰약과 유향을 선물한 바 있습니다.
바울사도는 빌립보서 3:13-14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잇는 것을 잡으려
교 푯대를 향하여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
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경주자가 푯대를 향하여 달리지 않으면 향방없이 달리는 것과 같습니다.
국민학교 선생님이 새로 입학한 1학년생들을 '차렷, 앞으로 가" 했더니 삐
뚤삐둘 가는 것입니다. "자 푯대를 정하고 가야지, 목표를 정해라"그런데
이리갔다 저리갔다 합니다. 푯대를 무엇으로 정했는지 알아보니 운동장에서
돌아다니는 강아지를 정했습니다. 그렇게 움직이는 것을 정하면 안돼. 저기
앞에 골대를 바라보고 가자" 그래서 똑바로 가게 되었습니다.
푯대는 움직이는 것을 정하면 안됩니다. 사람을 푯대로 정하면 안됩니다.
사람을 푯대로 삼았다가 실망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인간은 변
하기 마련입니다. 잘 변해야 하는데 잘못 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수를
보고 예수를 믿으십시오.
인생은 믿을 수가 없습니다. 예레미야 17:9에 "만물보다 심히 거짓되고 심
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했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별이 되는 예수 그리스
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 봅시다"(히12:2).
三. 별을 보면서 가는 사람들은 별과 같은 예수님을 닮게 마련입니다.
동양교육에 태교가 있습니다. 존경하는 인물의 사진을 걸어놓고 이 어머니
가 그분을 바라보며 흠모하고 묵상하면서 자연히 그 태중에 있는 아이가 그
분을 닮게 된다는 교육입니다. 참으로 예수를 바라보고 흠모하고 닮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입니까. 요즘 예수를 닮자해서 이름을 그렇게 짓는 분들이
있습니다. 혹 교회 이름을 예닮(예수님을 닮는)교회,예동(예수님과 동행하
는)교회라 한 것을 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닮는다는 것은 우리의 간절한
소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닮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마음을 품
게 하옵소서, 예수님과 같이 온유하고 겸손하고 사랑이 많고 포용성이 있고
인내력이 있고 자비심이 있고 봉사심이 있게 하옵소서" 기도하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으로서 사람이 되어 인류에게 하나님의 인격을 구체적으로
보여주신 분이십니다. 그는 인간으로서 가장 위대한 생애를 보냈습니다. 그
는 가장 친절하고 부드럽고, 온화하고 인내심이 강하고 동정심이 많은 사람
으로 살았습니다. 그는 인간을 사랑하셨습니다. 용서하여 주고, 도와주시기
를 좋아하셨습니다. 그는 굶주린 사람들을 먹이시기 위하여 기적을 행하시
고 병든 자를 고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인류를 대속하사 십자가를 져 주신
분이십니다.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모범적이고 흠모할 분은 예수님 밖
에 없습니다.
우리 인류의 큰 별이 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자연히 예수님을 닮게
마련입니다. 예수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찬송 505장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예수를 닮기 원함이라
예수의 형상 나입기 위해 세상의 보화 아끼잖네
예수 닮기를 내가 원하네 날 구속하신 예수님을
내 마음 속에 지금 곧 오사 주님의 형상 인치소서
四. 별을 보면서 가는 사람들은 고상한 인격을 사는 사람들입니다.
사람이란 생각하고 바라보는 것에 따라서 그 방향으로 나아가게 마련입니
다. 미국의 교포들이 세탁소, 채소가게, 주유소, 식당, 그밖에 가게 같은
것을 합니다. 이들의 직업은 미국에 올때 픽업 나온 사람을 따라 정하게 된
다고 합니다. 누구를 만나느냐가 직업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파스칼이나, 키에르케고르, 베이콘 등은 인생에 있어서 세가지 질서가 있
다고 말했습니다.
(1) 육체적 질서에 속한 사람은 부와 권력을 좋아합니다. (2) 정신적 질
서, 윤리적 질서에 속한 사람은 누가 공부를 하고, 학위를 따고, 책을 내는
것에 대해서 관심을 갖습니다. (3)종교적 질서에 속한 사람은 누가 은헤를
많이 받았다. 누가 참 거룩해 졌다. 그분과 같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별을 보면서 사는 사람,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사는 사람은 자연히
고상한 인생을 살게 마련입니다.
골로새서 3:1-2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
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위엣 것을 찾
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 주님을 바라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마태복
음 6:33에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사람들이 하는 것이라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주님 바로 보고
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세상이 아무리 어둡고 혼란해도 주님을 똑바로
바라봅시다. 때론 어렵고 낙심되고 괴로울 때도 있습니다. 이사야 40:31에
"오직 하나님을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
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 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
하리로다"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앙망하기 바랍니다. 주님을 바라보시기 바
랍니다. 어두운 밤에 별빛과 같이 우리 준미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별을 보면서 가는 사람들입니다. 별을 바라보고 가는 사람에게는
소망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있습니다. 소망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똑바로 바
라보며 갑시다. 예수를 닮아갑시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고상한 삶을
살아갑시다. 그리하여 궁창의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는 존재가 되십시다.
제목 :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라
자료원 : 이만신목사 중앙교회 기성
발행일 : 95년 03월 12일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궁극적인 이유을 한마디로 말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
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가장 중요한 조건은 물과 성령으
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본문에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는 신약성경에서 제일 중요한 말을 할
때 사용했습니다. 즉 "진실로 진실로 - 진짜로, 확실히 확실히 거듭나지 아
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가 없다""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
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1.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거듭나야 합니다.
어떻게 거듭나느냐?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다고 했습니다. 물이 무엇인가
베드로전서 1:23에 설명해주었습니다.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말씀으로 거듭났습니다. "물로 씻듯이 말씀으로 깨끗
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에베소서 5:26에 말씀합니다.
말씀은 율법,예언,시가 혹은 역사의 말씀도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것은 '
복음'입니다. 복음의 말씀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말씀을 복음이라 합니다. 로마서 1:2에도 예수님에 관한 말씀을 복음이라고
말했습니다. 고린도전서 15:1-3에도 예수에 관한 말씀을 복음이라고 말했습
니다. 예수님에 관하여 제일 많이 기록되어 있는 책은 복음서(마태복음,마
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입니다. 이것을 4복음서라고 합니다. 4복음서
에는 예수님에 관한 말씀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복음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
도입니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누구를 믿으라는 말입니까? 예수님을
믿으라는 말입니다. "복음을 전하라" 누구를 전하라는 말입니까? 예수님을
전하라는 말입니다. 복음으로 구원 받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으로 구원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고린도전서 4:15에 "내가 복음으로 너희를 낳았다"말했습니다. 이 거듭난
다고 하는 말은 일단 어머니에게서 낳았는데 또 한번 난다는 말입니다. 물
과 성령으로 또 한번 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거듭난다고 하는 것입니다.
구원받았다는 말과 거듭났다는 말이 같은 말입니다. 혹은 의롭다 함을 받았
다, 구속함을 받았다. 영생을 얻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법률적인 용어로서 죄인이 의인되었다는 뜻으로 의롭다함을 받았다고 합니
다. 우리들이 다 죄인되었는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롭다함을 받은
것입니다.
상업적인 용어로는 우리가 마귀에게 완전히 사로잡혀 마귀의 사람이었는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배로운 피를 흘려서 그 댓가를 지불하고 우리를 구속
했다,속량했다. 물렀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구속함을 받으시
기 바랍니다.
생리적인 용어로는 한번 났는데 또 다시 난다. 거듭났다.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났다는 말입니다. 영원히 죽을 수 밖에 없는 입장에서 삶을 얻은 것을
구원받았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불에 타서 죽게 되었습니다. 그때 용감한
소방관이 뛰어들어서 나를 구해주었습니다. 불에서 구원받았다, 아무게 소
방관이 나를 구원해 주었다고 말합니다. 이와같이 우리가 다 죄로 말미암아
영원한 지옥의 멸망을 받을 수 밖에 없는데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멸망 가운데서 구원해 주셨습니다. 살려주신 것입니다. 이것을 구원
받았다고 합니다. 주의 이름으로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2.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구원받습니다.
물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복음의 말씀이요,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나심과 죽으심과 부활과 승천과 재림한 것에 대
해서 기록한 말씀을 복음서라고 합니다. 그런고로 4복음서에는 예수님에 관
한 말씀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요지는 예수님의 나심, 죽으심,
부활, 승천, 재림 이 5가지인데, 이것을 액면 그대로 믿는 사람은 구원을
받습니다. 그런데 이 사실은 복있는 사람만 믿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위에 태어난 자체가 놀라운 신비입니다. 이 세상 모든 종교
는 사람이 신을 찾아가는 종교입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하나님이 사람을 찾
아온 종교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이끌어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6:4 4에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라
고 했습니다. 마음을 움직여 주셨고, 교회 가도록 해 주셨고 성령께서 이끌
어 주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찾아가서 믿는 것이 아닙니다. 분명히 요
한복음 5:16에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택하였나니 이
는 너희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이 오늘 여러분을 선택하셨습니다. 선택
받은 은총을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에 모든 사람을 하나님이 사랑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
랑하가" 누구든지 사랑합니다. 믿지 않는 사람도 사랑합니다. 사랑의 하나
님은 보편적으로 사랑합니다.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똑같이 비추어 주시고,
비를 악인과 선인에게 똑같이 내려주십니다. 이것을 보편적인 사랑이라 합
니다.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은 특별한 사랑으로 사랑하십니다. 많은 사람
들 중에서 고르고 뽑으서셔 '너는 내 것이라'고 선택해 주셨습니다. 이사야
43:1에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쓰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
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이것이 선택된 사랑
입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택하였다"고 말씀하십
니다. 예수님은 아무나 믿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
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자가 없느니라"고 했습니다. 오늘 하
나님께서 이끌어주시고 선택하셨습니다. 택함받지 못한 사람은 믿으라고 해
도 못 믿습니다.
1)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해서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셨습니다.
성령의 감화감동받은 사람만이 믿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보통사람들처
럼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이 방법이 아니면 우리의 구주가 되지 못했습니
다. 성령에 의해서 남자없이 마리아에게 잉태되어 태어났습니다. 그런고로
예수님은 아담의 씨를 받지 않았습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이 땅위에 태어
났습니다. 아담의 씨를 받지 아니하였으니 죄가 없는 분입니다.
2) 예수님이 저와 여러분의 죄를 담당하사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습니
다.
예수님이 이 땅위에 오셨다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찾아오신 것입니다.
그 예수님이 우리의 머리로 지은 죄를 인하여 머리에 가시관을 쓰시고 우리
의 양손으로 지은 죄를 인하여 양손에 못박히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발로
죄를 인하여 양발에 쇠못을 박히셨습니다. 우리의 몸으로 지은 죄를 인하여
옆구리에 창을 받으셔서 그 물과 피를 다 쏟아주셨습니다.
성령으로 잉태해서 동정녀 마리아에게 낳으신 그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
혀 돌아가심으로 우리의 구주가 된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 예수님의
피는 보배로운 피입니다. 원죄가 전혀 없는 보배로운 피입니다. 그런고로
예수님만이 우리 구주의 자격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은 아무리 십자가에 죽
어도 우리의 구주가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자기의 죄로 죽었기 때
문입니다. 예수님은 죄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만이 구주의 자격이 있
습니다.
사도행전 4:12에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
시지 않았다" 말씀합니다. 구원을 얻을 이름은 오직 예수 이름밖에 안 주셨
습니다. 요한복음 17:3에 "영생은 곧 이것이니 홀로이신 참 하나님을 아옵
고 또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앎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만이 영생을
얻는 길입니다. 요한복음 14:6에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
마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다"고 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종교가 다 똑같아, 이 길로 가도 꼭대기로 가고 저길로 가도
꼭대기로 간다"고 말합니다. 천만에 말씀이빈다. 우리 주님이 "내가 곧 길
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예수님만이 유일의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다른 이름은 없습니다.
구원을 얻는 길은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이 진리를 확실히 믿으시기 바랍
니다.
3).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3일만에 다시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끝난 것이 아닙니다. 우리 예수님은 사람으
로는 십자가에 죽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으로서는 아주 죽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3일만에 다시 부활하셨습니다. 그런
고로 이 땅위에 예수님 밖에 부활한 분이 없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만이 부
활이 있습니다. 이 부활절을 앞두고 사순절에 주님의 고난을 기억해야 합니
다. 주님의 수난을 기억해야 합니다.
내 죄를 담당하사 우리 주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습니다. 그 은헤
를 감사해서 우리 죄를 회개하고 감사하는 기간이 이 사순절 기간입니다.
이런때 여러분이 특별히 성전에 나아와서 기도 많이 해야 합니다. 전에 미
국에 갔더니 새벽기도에 150명 나오더니 사순절기간이라고 450명씩 나온다
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여러분 이 사순절에 특별히 우리 주님이 우리 죄
를 위해 죽으시고 우리를 의롭게 하시기 위해서 부활하신 날을 기념하는 그
날을 기다리는 기도를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주님이 부활하셨습니다.
이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믿는 사람은
(1) 심령이 부활합니다.
찬송 493장 나 이제 주님의 새생명 얻은 몸
옛 것은 지나고 새사람이로다
그 사랑 내 맘에 강같이 흐르고
그 사랑 내게서 해같이 빛난다.
영생을 맛보며 주 안에 살리라
오늘도 내일도 주함께 살리라
(2) 육신도 부활합니다.
그런고로 예수님 믿는 사람들은 죽어도 이방사람들처럼 슬퍼하지 말라 왜
냐하면 다시 부활의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방사람들은 소망이 없습니
다. 죽으면 끝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믿는 사람들은 다시 삽니다. 요한복음
11:25에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
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네가 이것을 믿느냐"우리도 죽
어도 다시 삽니다. 기독교 2천년 역사 속에 이 부활의 소망이 있기 까닭에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3) 생활도 부활합니다.
우리 예수님 믿는 사람도 실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믿는
사람은 아주 실패하는 법이 있습니다. 합동하여 유익한 결과를 가져옵니다.
시편 37:24에 보면 "의인은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주께서 손
으로 붙드심이로다"그러므로 여러분 실패했다고 포기하지 마십시오. 부활신
앙 가지고 다시 일어나기 바랍니다. 부활 신앙 가지고 승리하시기 바랍니
다. 이것이 부활을 믿는 성도의 할 일입니다.
4) 부활하신 주님은 승천하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지금도 앉아 계십니
다.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십니다. 당신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어머니가 위해서
기도하고 아버지가 그 자녀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 좋습니다. 그 보다도 주
의 종들이 여러분을 위해서 기도해 주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그
러나 제일 좋은 것은 우리 예수님께서 하늘보좌 우편에서 당신을 위해서 기
도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5) 예수님이 우리를 영접하러 다시 오십니다.
예수님이 우리 있을 곳을 다 준비해 놓고 있을 곳이 준비되면 우리를 영접
하러 다시 오십니다. 이것을 재림이라고 말합니다. 우리 성결교회는 재림의
도를 믿습니다. 우리 주님이 다시 오신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이 만왕의 왕으로서 천년왕국을 건설한다니까 일본 사람들은 재림의
교리를 듣고 떨었습니다. 예수님이 오시면 우리 천황은 어떻게 되느냐 그
교리를 취소하라고 했습니다. "성경에 있는 말씀을 어떻게 취소합니까?" 결
국에는 성결교회 목사님, 장로님들을 다 잡아 가두었습니다. 나중에는 성결
교회의 문을 닫아 버렸습니다. 뿔뿔이 장로교회를 가고, 감리교회로 가고
말았습니다. 그러다가 50년전에 우리 조국이 광복되며 3년만에 성결교회를
다시 재건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축복해서 성결교회가 오늘날 한국의 3
대 교파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우리 주님이 다시 오십니다. 그러므로 깨
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성령충만히 받으시기 바랍
니다. 그리고 충성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주님이 오실 때 칭찬과 상급과 면
류관 얻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해서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신 것을 믿으십시오. 그
리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우리 죄를 담당하사 죽으신 것을 믿으십시오. 우리
주님이 부활한 것을 믿으십시오. 승천한 것을 믿으십시오. 재림한 것을 믿
으십시오. 이것을 믿는 사람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이 다섯가지 예
수님의 나심, 죽으심, 부활,승천, 재림을 성경에 있는대로 사도신경에 있는
대로 똑바로 믿으면 그것이 정통으로 믿는것입니다.
그 사람은 구원받았습니다.
3. 구원은 믿음으로 받습니다.
복음의 말씀은 예수님에 관한 말씀입니다. 복음을 증거할 때 그 복음이 믿
어지는 것은 성령에 의해서 믿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물었
습니다. "너희들은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
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믿나이다".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그것을 알게 하신 이는 혈육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이 알게 했다"성령께서
역사해야 믿어지는 것입니다. 믿어지는 사람은 복있는 사람입니다. 고린도
전서 12:3에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무라도 주를 시인할 수가 없느니
라"고 말씀했습니다. 성령이 믿도록 감화감동하기 까닭에 여러분이 예수님
을 구주로 믿게 된 것입니다. 바로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것이 그것이 그
것입니다. 우리가 믿어지는 것은 성령께서 믿도록해야 믿어지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2:8에 "우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
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말씀했습니다.
우리의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얻습니다. 믿었는데 구원받았으니
이 구원은 공짜로 얻은 것이빈다. 선물이요,은혜입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은혜로 구원받았습니다. 제일 좋은 선물은 구원의 선물입니다. 독생자의 선
물을 우리가 믿음으로 받았습니다. 이 부활의 확신 가지고 신앙생활해야 합
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입니다. 요한복음 1:12에 "영접
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
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로만 난 자들이니라" 믿음으로 하나님께 났습니다. 그것이 거듭났다는 말입
니다. 오늘 여러분이 하나님께로부터 새로나는 은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 사람은 틀림없이 영생을 얻은 사람입니다. 요한복음 5:24에 "내가 진실
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
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믿
기만 하면 구원받습니다. 이제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성도로서 자
신있게 신앙생활해야 합니다.
"아이구 나는 싸움을 좀 했는데, 영감하고 싸움을 했는데..." 싸웠다고 구
원을 못받는게 아닙니다.믿지를 못해서 구원을 못받습니다.
"내가 거짓말을 좀 했는데, 얌전하지 못했는데, 성질부리고 화냈는데.."여
러분 화 안내고 착해서 구원받을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믿음으로만 구원
을 받습니다.
"아이구, 나는 돈도 많이 못 드렸는데..." 돈 바쳐서 구원을 받는 것이 아
닙니다. 구원 받아서 감사한 마음에 헌금하는 것입니다. 열보따리의 돈을
가져와도 믿지 않으면 구원을 못 받습니다. 하나도 안 가져와도 믿으면 구
원을 받습니다. 그러기 까닭에 구원받은 은헤에 감사해서 감사헌금도 드리
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빚노릇 소금노릇 하고, 봉사도 하고, 충성도
하고 전도도 하는 것입니다. 구원 안받은 사람은 봉사할 자격이 없는 것입
니다.
믿으면 하겠네 주 예수만 믿어서 그 은혜를 힘입고
오직 주께 나가면 영원 삶을 얻네
십자가에 달려서 예수 고난 보셨네
나를 구원하시니 예수밖에 없네
돈으로도 못가요 하나님 나라
힘으로도 못가요 하나님 나라
거듭나면 가는 나라 하나님 나라
믿음으로 가는 나라 하나님 나라
벼슬로도 못가요 하나님 나라
지식으로 못가요 하나님 나라
거듭나면 가는 나라 하나님 나라
믿음으로 가는 나라 하나님 나라
어여뻐도 못가요 하나님 나라
맘 착해도 못가요 하나님 나라
거듭나면 가는 나라 하나님 나라
믿음으로 가는 나라 하나님 나라
62
제목 :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
자료원 : 이만신목사 중앙교회 기성
발행일 : 95년 02월 12일
이 세사에 모든 만물이 목적 없이 존재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한 포
기 풀도 결국 따지고 보면 목적이 있습니다. 그 만물이 무엇을 목적하고 존
재하는가 한마디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존재합니다. 하물며 만물의 영
장인 우리 인간은 말할 나위가 없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존재하며 성도
들의 모든 삶의 목표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본문에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 했는데 고린도 교회가 먹는 문제 - 우상제물의 문제로 논란이 많았습니
다. 이에 대해서 바울사도는 세 가지로 정리하여 주었습니다. 우상제물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만드신 것입니다. 그러나 이
우상제물로 인하여 거치는 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1. 거치는 자가 되지 말라
(1) 유대인 즉 종교적인 신앙인에게나 (2) 헬라인 즉 철학자인 유식자들에
게나 (3) 하나님의 교회 즉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거치는 자가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3:18에 "내가 여러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는 눈
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고 말씀합니다.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자가 있습니다. "저 사
람 보기 싫어서 교회에 안나가","우리 시어머니 가는 천당은 절대로 안간다
" 이와같이 거치는 자가 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
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마23:13)"
교인을 세가지로 구분하면,
(1) 교인들 몰아내는 신자가 있습니다. 교회를 비난하고,교회를 분열시켜
서 교인들을 몰아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2) 혼자만 다니는 신자가 있습니다.
(3) 많은 사람을 구원하는 신자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인도하
는 자는 궁창의 별과 같이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바울사도는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저희로 구원을 얻게하라
"고 하였습니다. 남의 유익을 구하는 세상이 천국이 됩니다. 서로의 유익을
구하는 사람들이 모인 교회가 작은 천국입니다.
어떤 권사님이 하나님 앞에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에게 천국을 보여주
십시요. 그러면 하나님을 잘 믿겠습니다.",그렇게 3-4년을 기도했다고 합니
다. 어느날 기도하는데 천사가 나타났습니다. "권사야, 너의 기도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었다. 하나님이 천국을 보여주라고 보내서 내가 왔다. 천국 본
점은 볼 수 없고 지점을 보여주마. 그런데 천국 지점을 보기전에 지옥 지점
을 먼저 보여주마"지옥의 지점을 갔습니다. 그런데 자기네 집같은 곳으로
가더랍니다. 집이 둘 있는데 하나는 지옥의 지점이고 하나는 천국의 지점입
니다. 먼저 지옥 지점을 들어갔습니다. 모든 것이 자기 집과 똑같은 것이었
습니다. 큰 테이블에 자기 집 온 식구가 모여 앉았는데 피골이 상접해 있었
습니다. 자세히 보니 허리와 발이 의자에 묶여 있고 팔도 펼수는 있는데 굽
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산해진미가 앞에 있어도 먹을 수가 없는 것입니
다. 그 다음에 천국지점을 보러 갔습니다. 바로 옆인데 지옥의 지점과 똑같
았습니다. 식당 테이블에 똑같이 산해진미가 놓였는데 얼굴이 윤택하였습니
다. 먹는 방법이 달랐습니다. 집어서 서로서로 먹여주는 것이었습니다. 똑
같이 살림과 똑같은 여건에 사는 방법이 다르니까 천국이 되었습니다. 깨어
보니 꿈이었다고 합니다. 그 다음부터 사랑을 주는 일을 하여 천국같은 가
정을 이루었습니다.
서로의 유익을 위해서 사는 것이 성도들의 삶이 아닙니까. 가정과 직장에
서 이와같이 살아야 합니다. 한 사람의 선한 행위가 많이 사람을 기쁘게 합
니다.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
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을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행2:46).
유익을 끼치고 기쁘게 하였더니, 모두가 이런 하나님을 믿고자 하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할까,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할까 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교회에서도 궂은 일을 많이 하는 분
들이 있습니다. 화장실 청소, 차량봉사, 식당봉사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분들이 귀한 분들인데 스스로 봉사합니다. 많은 사람에게 유익을 주고 교회
를 부흥하게 하는 분들입니다. 어디에 가든지 남에게 유익을 끼치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3.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많은 사람을 기쁘게 하는 일이나 많은 사람의 유익을 위하는 행위는 하나
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이 됩니다. 착한 행실이 세상에 빛된 생활입니다. 마
태복음 5: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하셨습니다.
크리스천의 생활목표는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당시의 고린도 교인들은 우상제물을 먹는 문제로 논란이 있었습니다.
우상제물은 유대인들의 풍속에 안 먹는 것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기독교적
인 입장에서 우상제물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어린신자는 그것으로
시험이 될까 해서 안 먹는 것이 가하다고 한 것입니다. 모든 것이 가하나
그것이 유익을 주거나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므로 먹든지 마시든지 하나님
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하십니다.
한국 교인들에게는 우상제물의 문제는 없습니다. 대신 술과 담배가 문제입
니다. 담배나 술문제가 지옥가는 문제는 아닙니다. 그러나 한국 교회에는
선교 초부터 아무런 유익이 되지 않으므로 금해왔습니다. 술마시고 담배 피
우는 것을 보면 덕이 안됩니다.
세계 최초로 장거리 비행을 한 인드버그가 프랑스에 도착을 했습니다. 프
랑스에서 최고의 여송연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그 선물을 거절하였습니다.
"나는 어려서 부터 예수를 믿어서 담배를 피우지 않습니다.". "안 피워도
좋고 입에 한번 물었다 버려도 좋으니 받아주십시오"," 나는 필요 없습니
다. 절대 안됩니다" 이 사건이 특보로 나서 비행기로 장거리 비행을 한 것
보다도 더 크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고 합니다.
내게 손해가 올지라도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면 당연히 거절할 수 있는
신앙의 사람들이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1) 결혼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자녀를 양육하는 것도 하나님의 영광
을 위해서 해야 됩니다.
(3) 자녀의 교육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국가와 사회에 이바지 하겠다고 기도하는 사람에
게 하나님이 도우시고 축복하십니다. 인간이라도 당신을 위해서 하면 다 들
어주는데 하나님이 왜 도우시지 않으시겠습니까? 돈을 벌어도, 출세를 해
도, 성공을 해도 사업을 해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합시다. 하나님의 영
광을 위해서 승리합시다.
우리 성도들은 어디를 가든지 누구에게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유익을
끼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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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 예화 > 응답받은 기도
자료원 : 이만신목사
발행일 : 95년 04월 20일
중앙성결교회 이만신 목사는 다음과 같은 간증을 했다.
"1956년 9월 27일 부임한 부평교회에서 재직할 때 사례금 일
만환을 받아 방세 8천 환을 내고 2천 환으로 살았다. 그러는 가
운데도200평 대지를 사고 30평 예배당을 빚으로 지었는데 그 빛
독촉이심했다. 그래서 인천 9개 교회에서 설교하여 그 사례비로
빚을 갚기도 했고 어떤 교회에는 18번 찾아가서 1만 환 정도 받
기도 했다.
그러나 빚은 줄어들지 않았다. 그러던 중 야고보서 1장 5절의
말씀을 읽고 금식기도를 했는데 시작한 지 12일째 되는 날 문제
가 해결되었다. 대구에서 이사 온 한 장로 교인이 새벽기도회에
나오던 중`네가 갚아라'하는 음성을 듣고 헌납해 주었다. 그는
지금도 교회를성심으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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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말세의 징조
자료원 : 이만신목사 중앙교회
발행일 : 95년 01월 29일
기독교 대한 성결교회
마24장 25장은 감람산에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인 까닭에 감란
산의 강화라고 부릅니다. 마23:23-39까지의 예루살렘 폐허의 말씀
을 들은 제자들은 그래도 이 성전만큼은 폐허가 되는 일이 없을 거
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예수님께 물어보려고 제자들이 나와서
성전을 가리켰습니다. 그때에 예수님은 제자들의 마음을 아시고 이
에 대하여 대답하셨던 것입니다. 아무리 외형이 훌륭하다 하지만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때는 돌 위에 돌 하나도 겹쳐 놓이지 아니하
고 무너질 수 밖에 없습니다.
지난 1월 17일 일본의 6대 도시중의 하나인 간사이 지방의 고베
시가 지진 8도이상의 진동에도 크게 이상이 없다고 하고, L.A. 지
진이 있었을 때 건물과 교량, 도로의 파괴를 보면서 일본만은 안전
하다고 장담했는데, 20초 동안의 지진에 의하여 엄청난 피해를 입
었습니다.
뉴스위크지에서는 "고베의 악몽"이라는 특집호를 발행하였습니
다. 그리고 "일본 간사이 지방의 산업중심지였던 고베시 일원이 대
지진 앞에 허무하게 무너져 내렸다. 모든 사태에 대한 대비가 완벽
한 것으로 여겨졌던 초일류 산업 기술국 일본에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났는가. 일본 당국은 수년째 지진에 대한 안전보장을 큰소리쳤
는데"라고 머릿글을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한 지국장은 "일본인들
의 경제적, 기술적 우월감의 소산인 오만의 시대가 남긴 잔재들마
저 일소해 버렸다"고 지적하였고 옛날 1923년 관동대지진 당시 요
코하마 시장이었던 사람은 "그것은 하늘로 부터의 경종이었다"고
말했습니다.
20초 동안의 지진은 거대도시의 도시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키고,
순식간에 폐허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사망자는 5천명을 넘어섰고,
2만5천명 이상이 부상했으며, 이재민은 30만명 이상이 되었습니다.
가스관의 파열로 화재가 발생하였고, 상수도 시설이 파괴되어 소방
관들이 불길을 잡을 수 없었고, 업무용 빌딩들이 마분지 상자처럼
구겨졌는데 약 5만채 이상이 건물이 부서졌습니다. 고속도로와 철
도가 엿가락처럼 휘어지고 말았습니다. 재산 피해액은 초기추산
800억 달러(64조원)에 이르며 복구하는데도 1년이 훨씬 넘는다고
합니다.
그렇게 훌륭하고 장대한 예루살렘이 무너진다고 하니 의아해 하
여, 시간이 지난후 예수님께서 감람산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조용이 와서 물었습니다. "우리에게 알려 주십시요, 어느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님이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
겠습니까?"하고 물었습니다. 이 질문은 두 가지를 묻는 질문입니
다. 첫째는 예루살렘과 성전파괴가 언제인가 하는 시기에 관한 것
이고 둘째는, 그리스도의 재림과 세상끝에 나타날 징조들이 무엇인
가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답변은 때의 차이를 밝히지 않
고 장차 일어날 일을 서로 합쳐서 말씀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가
까이는 예루살렘 성전의 무너짐과 멀리는 예수님의 재림을 말씀하
신 것으로 알고 해석해야 할 것입니다.
그 이후 예루살렘 성전은 주후 70년에 로마의 장군 티토에 의하
여 예루살렘의 멸망과 함께 완전히 파괴되고 말았습니다. 성전 돌
과 돌 사이에 금이 있을 것이라 해서 금을 찾기위해 돌위에 돌하나
라도 겹쳐 놓이지 않게 페허를 만들었습니다. 성전의 멸망은 역사
속에서 이미 성취되었습니다.
본문의 내용은 세상끝에 보여지는 징조를 예언하신 말씀인데, 여
기서 말하는 주의 '임하심'은 헬라어로 파루시아라고 하는데 이 말
은 영주가 자기 땅에 올 때나 왕이 자기 백성에게 오는 경우에 쓰
이는 말로 권위와 능력으로 오심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요즈음 같이 해가 지나면 지날수록 종말의 예언에 대한 것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역사상 이러한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최초의 말
세사상을 강하게 주장하다 이단이 된 몬타누스파를 시작으로 사회
가 불안정할 때 시대적으로 말세의식이 강하게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시기와 때 그리고 장소를 말한 자들은 모두 이단이 되었
습니다.
마24:36에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
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고
하신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것은 틀림없는 성경의 예언입니다. 반드시 성
취됩니다. 다만 그 날과 그 시는 비밀로 싸여져 있습니다. 그리고
재림의 징조만은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징조들은 무엇입니까?
1) 국제 전쟁이 있습니다.
1,2차 세계 대전을 치루고 전세계는 냉전인 이념전쟁에 휩싸였는
데 최근에와서 공산주의의 몰락으로 제3세력과 각 나라들이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고 이익을 추구하기 위하여 전쟁이 끊임없이 일어나
고 있습니다. 걸프전쟁이 T.V.를 통해 세계에 알려졌고 인류 마지
막 전쟁은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지금도 세계도처에서 총성이 멎지
를 않고 있습니다.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
는 전쟁을 말씀하셨습니다.
2) 내란과 혁명이 있습니다.
난리와 난리의 소문이란 국제전쟁보다는 국내적인 내란을 의미합
니다. 보스니아 내전이 수년째 계속되고 전쟁고아만 수십만에 이르
며, 러시아가 현재 체첸과 치열한 전투를 벌려 수많은 사람들이 죽
어가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에서는 투투족과 줄루족의 종족싸움으로
수백만이 학살되고 난리는 끊이지 않습니다.
캄보디아에서는 같은 민족끼리 권력분쟁으로 삼백만이 죽었습니
다. 전인구의 1/3이 죽은 셈입니다.
3) 기근과 지진이 있습니다.
기근은 전쟁보다도 더 무서운 재앙입니다. 다윗도 7년간의 기근
보다도 7일간의 온역을 택할정도로 무섭습니다. 우리나라도 겨울
가뭄으로 식수를 제대로 공급받지 못한 지역이 늘고 있습니다. 하
늘이 내린 재앙입니다.
얼마전에 국제기아대책기구에 의하면 1분에 24명, 1시간에 천4백
명이, 하루에 3만5천명, 1년에 1천3백만명이 죽어가고 있다는 것입
니다. 굶주림으로 죽은 사람이 전쟁이나 혁며이나 내란에 의해 죽
은 사람보다 훨씬 많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지진은 현재도 우리가 느끼고 있습니다. 학자들 가운데서는 고베
지진을 통하여 특정 지진대만 위험한 것이 아니라 지구상에 안전한
곳은 한곳도 없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며칠전에 정보관계부처 관
계관과 지진의 학계 전문가들이 지진대책 회의를 가진 자리에서 우
리나라의 지진발생빈도는 년평균 16회 정도이고 건물구조물에 피해
를 줄 수 있는 규모 5.0 이상의 지진이 78이후 모두 4회 발생하는
등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정부차원의 지진대비책은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
다.
한국과학기술원 이동근 교수는 우리나라는 대규모 지진 발생 가
능성은 매우 낮지만 중규모의 지진 발생 가능성은 있어 피해가 우
려된다고 말하면서 고층 아파트, 고가도로, 교량, 가스, 전기설비
등의 설계기준을 강화해야 하고 시민훈련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
했다고 합니다.
최근의 지진만 보아도 70년부터 페루에서 6만명 이상 죽었고, 중
국 당산에서 24만명, 멕시코 4200명, 아르메니아 5만5천명, 샌프란
시스코, 이란, 필리핀, 인도, L.A.등 수천 수만 수십만의 인명을
앗아간 지진들이 연이어 세계도처에서 일고 있습니다. 그런고로 우
리나라도 안심할 수 가 없습니다. 백두산에 올라가면서 중국쪽의
안내문을 보니 지진이 일어나서 천지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눅13장
4절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
에 거한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같이 망하리라고 하셨
습니다.
4) 거짓 선지자와 적그리스도의 출현입니다.
우리 크리스챤들의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바로 요즘 "내가 예수
다. 내가 제일 선지자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미혹을 많이 당합니다. 저는 어느 교회에서 부흥회
를 하는데 귀공자 같이 생긴 사람이 와서 소개를 받았습니다. 그
교회에서 부흥회를 2부로 했다고하면서 그런 교회가 없으니 저보고
도 부흥회를 한번 해달라고 해서 약속을 했습니다. 나중에 여러 목
사님들에게 이야기를 했는데 "목사님 거기 가시면 절대 안됩니다.
거기는 이중아담론을 주장하는 이단교회입니다."라고 하면서 말리
는 것입니다. 그래서 약속을 취소했습니다. 참 세상이 두렵습니다.
굉장한 사람들이 많이 일어나는데 교묘하게 교인들을 미혹합니다.
택한 자라도 미혹할려고 천사와 같이 나타나서 기적을 통해서 성도
의 마음을 빼앗고 왜곡되고 포장된 이단사절에 넘어가게 하는 것입
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진리를 바로 배우시기
바랍니다. 교단과 교계에서 인정을 받는 목사님의 말씀을 순종해야
할것입니다.
5) 교통이 빈번해지고 지식이 더해집니다(단12:4).
6) 불법이 성하고 사랑이 식어지며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되
어야 비로소 끝이 온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징조를 보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벧후3:8-13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서는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
각하는 것 같이 더딘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그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물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
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
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
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땅을 바라보도다"(벧후3:8-13)
그런고로 첫째로 이 말세에 자기를 늘 살펴서 회개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참는 것은 다 멸망하지 않고 회
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만 회개하지 말고 가
족과 식구들을 회개하고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도록 해야 합니다.
친구, 이웃, 부모, 형제, 자녀들을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둘째로는 거룩한 행실을 해야
합니다. 성결교회 성도님들 거룩하게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행실이
거룩해야 합니다. 교회와서 기도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활,
가정에서, 친구사이에서, 단체에서, 사회에서 여러분의 행실이 거
룩하시기를 바랍니다. 믿지 않는 사람과 구별되게 사는 것입니다.
세째는 경건하게 살아야 합니다. 경건이라는 말은 독실한 신앙, 철
저한 신앙을 말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사는 생활을 경건이라고 합
니다. 언제나 독실한 신앙, 이 신앙이 여러분에게 늘 있어져서 언
제 말세가 온다해도 걱정이 없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 방법
가운데서 중요한 것이 기도하는 것입니다. 베드로 사도는 말했습니
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우리가 정신을 차리고 기도해서 성령충만을 받
으시기 바랍니다. 성령충만해서 열심히 전도하고 봉사하시기 바랍
니다. 마지막으로 꾸준히 우리의 할일을 해 나가야 합니다. 이렇게
준비된 성도는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고 간절히 사모하는 것
입니다. 그럴때 여호와는 우리의 피난처가 되고 구원의 산성이 되
고 도피성이 됩니다. 아무런 걱정이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오히려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 혹 어려운 일이 있어도 끝까지 견디어
나가 구원을 얻습니다. 계22:20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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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찬미의 제사
자료원 : 이만신목사 중앙교회
발행일 : 95년 01월 22일
기독교대한 성결교회
오늘 우리는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모였고 또 예배를
드리는 중에 있습니다. 오늘날 예배는 옛날의 제사를 의미합니다.
서경에 나타난 최초의 제사는 가인과 아벨의 제사였습니다.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여호와께 드렸으나 열납하지 아니하셨고(창4:3) 아
벨은 자기도 양의 첫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
과 아벨의 예물은 열납하셨습니다(창4:4). 히브리서 기자는 "믿으
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
이라"고 하셨습니다. 가인적인 사람과 아벨적인 사람은 오늘도 교
회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아벨적인 제사를 드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제사를 받으시되 가장 좋은 것으로 드리는 것을 받으십
니다.
옛날 제사장들은 자신의 죄사함을 받기 위해서 황소를 제물로 바
쳐야 했과 백성의 지도자가 되는 사람은 수양을 제물로 바쳐야 했
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양이나 염소를 가져왔으며 예수님때 가난
한 사람들은 비둘기를 가져왔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지은 영혼은 반드시 죽으리라고 했는데, 이 죄인
을 사하여 주시는 방법으로 죄없는 짐승의 피를 흘려서 대신 죽게
함으로 속죄제사를 드리게 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의
법칙이었습니다. 이러한 속죄제물은 죄를 지을 때마다 계속해서 드
려야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든 제물의 본체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고 인류의 죄에 대한 마지막 제물이 되어
단번에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의 구속제물이 되셨습니다. 그런
고로 히브리서 기자는 13:15에서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
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구원받은 성도의 마땅한 예
법입니다. 그러므로 예배에는 반드시 찬송과 감사가 따르게 마련입
니다.
1. 하나님은 찬송을 제일 기뻐하십니다.
시편 69편30절에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
으로 하나님을 광대하시다 하리니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
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
다. 찬송을 황소 드린 것보다 더 기뻐하십니다. 그런고로 찬송을
열심히 불러 우리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
랍니다.
2. 찬송은 여호와께 드리는 감사와 영광의 고백이 되어
야합니다.
찬송은 하나님을 기뻐하는 표입니다. 감사하는 표입니다. 의인
들, 곧 정직한 자의 마땅히 행할바(시33:1)라고 말했고, 성도들의
의무(시149:1)라고 말했으며 여호와를 향한 성도들의 모임의 온전
한 목적이 찬양입니다.
3. 찬송하면 마귀가 도망갑니다.
사울이 귀신들렸을 때 다윗의 수금에 맞추어 찬송을 부르자 마귀
는 완전히 물러나고 말았습니다(삼상16:14-23). 마귀는 찬송을 제
일 무서워 합니다.
마귀들린 사람을 놓고 찬송을 부르면 마귀는 떠나가고 맙니다.
유혹이 물러갑니다. 시험이 물러갑니다. 가정에서 찬송을 자주 부
르면 절대로 마귀가 오지 못하고 시험이 오지 못합니다. 기쁨이 오
고, 평안이 오고, 힘이 오고, 능력이 오고, 축복이 옵니다. 찬송하
는 가정 천국가정이 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궁극적인 이유
는 천국에 가려는 것입니다. 이 땅위에서 도덕적으로 깨끗하게 살
기 위해서 믿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에서는 믿음이나 소망
이 따로 필요없습니다. 이 땅위에서만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사
랑과 찬미는 하나님 나라에 있어야 할 것입니다. 찬송하는 자는 모
든 일이 잘 됩니다. 바울과 실라는 어려운 중에도 찬송했습니다.
그때 입장이 바뀌었습니다. 여러분 어려울 때 찬송하세요 여러분을
얽매는 착고가 풀려져 버립니다. 병마가 떠나갑니다. 우환질고가
없어집니다. 근심걱정이 없어집니다. 여러분을 우겨싸고 있는 악적
인 조건이 다 없어집니다. 찬송은 어려운 때도 불러야 합니다. 하
박국 선지자가 수금에 맞추어서 노래했습니다(합3:17-19). "비록
무화과 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
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떼가 없으며 외양
간 송아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
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우리에게 늘 좋은 일만 있는 것
은 아닙니다. 늘 순경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역경, 고난, 손해보
는일, 밑지는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찬송을 부르시기
바랍니다. 왜? 구원받은 은혜가 감사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은혜
가 감사해서 입니다. 그런고로 우리 성도의 노래는 외적인 조건 때
문에 찬송을 부르는 것이 아닙니다. 내면적인 은혜를 인하여 찬송
을 부르는 것입니다. 찬송은 하나님을 기뻐하는 표입니다. 찬송은
감사하는 입술의 열매입니다.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는 것은 우
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4. 찬송하는 자에게 승리가 옵니다.
마틴 루터는 전쟁하는 것보다 더 어려움에 있었습니다. 그 당시
교황의 권위는 날아가는 새도 떨어뜨리고, 황제를 파면하는 권한까
지 있었습니다. 그런데 루터가 95개 조항으로 대항을 했습니다. 보
름스 성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당신가면 이번에 죽소! 가
지마시오!" 그래도 당당히 갔습니다. 나는 가겠다 '내 주는 강한
성이요, 방패와 병기되시니' 이 찬송을 부를 때 힘이 났습니다. 용
기가 났습니다. 두려움이 없어졌습니다.
찬송 384장 내주는 강한 성이요 방패와 병기 되시니
큰 환난에서 우리를 구하여 내시리로다
옛 원수 마귀는 이때도 힘을 써 모략과 권세로
무기를 삼으니 천하에 누가 당하랴
찬송부르세요. 여러분을 대항하는 자가 부들부들 떱니다. 승리가
돌아옵니다. 찬송은 힘이 됩니다. 대하20:22-23에 "그 노래와 찬송
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
과 모압과 세일산 사람을 치게 하시므로 저희가 패하였으니 곧 암
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산 거민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거민
을 멸한 후에는 저희가 피차에 살륙하였더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은 찬송 중에 계신다고 했습니다.
5. 찬송의 방법
1) 성령으로 찬송하고 중심으로 찬송합니다.
내가 영으로 찬미하고 또 마음으로 찬미할찌니(고전14:15). 시
103:1-2에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엡5:19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
며 너희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라"고 했습니다.
2) 손들고 찬송합니다.
시134:1-3 "밤에 여호와의 집에 섰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
와를 송축하라 성소를 향하여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3) 손바닥을 치면서 찬송합니다.
시47:6 "찬송하라 하나님을 찬양하라 찬양하라 우리 왕을 찬양하
라"
6. 찬송은 하나님 나라에 가서도 영원히 부르게 되는 것
입니다.
계5:13에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찬송이 힘이 있고, 많이 부르는 성도
는 은혜가 많은 성도입니다. 찬송으로 하나님께 영과돌리기를 축원
합니다.
66
제목 : 복음의 빚을 갚자
자료원 : 이만신목사 중앙교회
발행일 : 95년 01월 15일
기독교대한 성결교회
오늘은 선교와 장학주일입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해마다 선교와
장학 주일을 지킵니다. 선교와 장학은 교회의 5대사명중에 들어 있
는 위대한 일입니다.
교회의 5대사명은 예배, 선교, 교육, 봉사, 친교입니다.
선교와 장학은 교회의 필수적인 사명입니다.
선교와 장학은 예수님이 하늘보좌를 버리시고 이 땅위에 오신 목
적이십니다. 막1장38절에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을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주님께서 오
셔서 하신 일이 무엇입니까? 선교하는 일, 교육하는 일, 치료하는
일 이 세가지의 중요한 일을 하셨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하늘 보좌
를 버리시고 낮고 천한 이 땅위에 오시되 최초의 선교사로 오시어
저와 여러분과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
실 때에 머리에 가시 면류관을 쓰시고 양손과 양발에 쇠못을 박히
시고 옆구리에 창을 받으사 물과 피를 다 쏟아주시고 하나님 보좌
옆에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시고 우리 이싯는 곳을 예비하시고 우
리를 영접하시기 위해서 다시오실 것을 약속하신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 놀라운 은혜를 베풀어 주심으로 우리가 은혜와 구원
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바울사도가 헬라인에게나 야만인에게나 지혜있
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고 말한 것과 같이 복
음에 빚진 자가 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값없이 구
원을 받았으니 빚진자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빚진 자는 당연히
빚을 갚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선교는 복음의 빚을 갚는 일입니다.
우리나라는 복음이 들어와서 믿게 된 것은 일찌기 110년전 언더우
드 선교사와 아펜젤라 선교사가 복음을 전한 결과입니다. 우리 성
결교회를 이땅위에 심어준 동양선교회 창시자인 카우만과 길보른
두 선교사가 동야에 복음을 전파하라는 주님의 지상명을 받들어 중
생, 성결, 신유, 재림의 사중복음을 전파한 것이 성결교단이 설립
된 것입니다. 처음에는 미약했습니다. 그러나 88년된 오늘에는 우
리 한국 기독교 성결교회가 2000교회가 넘습니다. 그리고 예수교
성결교회가 1000교회 가까이 됩니다. 이렇게 볼 때 선교라는 것이
얼마나 귀한 것이고 지금은 미약하지만 나중에 얼마나 창대해진다
고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런 놀라운 은혜로 복음을 받아 들
었으니 우리 주님께서 명령하신 선교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선교
로써 복음의 빚을 갚는 일은 믿는 자의 첫째 사명입니다.
목사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이 첫째의 사명입니다. 전도사도 복음
의 빚을 갚는 일이 첫째의 사명입니다. 장로와 권사 그리고 집사의
사명도 복음의 빚을 갚는 일이 첫째의 사명입니다. 교회학교의 교
사와 남녀 전도회의 사명도 복음의 빚을 갚는 일이 첫째입니다.
부모가 자녀를 위하는 것도 여러가지입니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
도 영적인 생명을 구원하는 것이 첫째의 사명입니다. 우리가 선교
사를 보내고 장학생을 기르는 것이 무엇입니까? 복음의 빚을 갚는
일입니다.
우리 한국에 선교사를 미국에서 보내주지 않았더라면 우리가 어
떻게 예수님을 믿었겠습니까? 롬10장14-15에 말한대로 "그런즉 저
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
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 하
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고 한것입니다. 또 보내심을 받는 사
람들에 의해서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얻었습니다. 선교사들
이 보내심을 받아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여 준 덕택으로 복음을 믿
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롬10장9-10절에 있는 바와 같이 선교사들이 전하여 준 이 복음을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가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
니라"
또 주님은 "너희는 가서 무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
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
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28:19-20)고 최후, 최대의 지상명령을 하신 것입
니다. 이 명령을 준행하는 것이 구원받은 성도의 이 사명입니다.
이 명령은 최후, 최대의 지상명령인 까닭입니다.
기독교 역사를 살펴보면은 이 명령에 순종한 사람들에 의해서 기
독교가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어거스틴 같은 분은 당시의 세계제일
의 도시 로마를 떠나서그 당시 야만족이었던 영국에 가서 복음을
전파하여 영국사회가 복음화 되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영국에서
예수를 믿던 리빙스톤은 자기의 고국을 떠나서 검은대륙 아프리카
로 가서 일생을 바쳤습니다. 알버트 슈바이쳐도 독일의 대학교수의
자리를 버리고 의학을 공부하여 검은대륙 아프리카의 밀림지대로
가서 그들을 위하여 일생을 바쳤습니다. 다미엔과 같은 이는 모로
코 문둥이들의 섬에 가서 문둥이가 되면서까지 복음을 위하여 헌신
한 분들이 있습니다.
바울사도는 행20:23-24에 말하기를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거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나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고 했
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복음을 위해서는 생명을 내 놓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생각해 봅시다. 바울사도는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
니하면 내게 해가 있을 것임이로다"(고전9:16)고 말했습니다. 우리
들도 이런 사람들처럼 목숨을 내 걸수는 없지만 복음을 위해서 선
교하고 장학하는 사명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 교회에서 제일지원교회로서 3사람의 선교사를 지원하고 있
습니다. 하나는 아프리카 케냐의 주진국 선교사, 남미 볼리비아에
구선우선교사 그리고 러시아 모스크바의 최원섭 선교사 입니다. 그
외에 영국 조갑진 목사, 미국 우택주 목사, 곽성룡 목사, 독일의
김문기 목사를 장학생으로 후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김문기 목사
는 박사학위 논문을 다 제출하고 7월에 학위를 받아옵니다. 그리고
국내에 약 100교회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사실 부끄럽습니다.
18년전에 카나다 토론도에 있는 피플스 쳐취(회중교회)를 가보았
는데 그 교회는 단일교회로 400명의 선교사를 파송합니다. 선교사
를 보낼때는 선교회 임원 몇 사람이 개인 방문을 합니다. 선교사
한 사람씩을 담당하도록, 혹 한 사람을 담당할 수가 없으면 두 사
람이 한 사람을, 혹은 세사람이 한사람씩을 담당한다고 합니다. 그
들의 표어는 '가라 아니라 보내라'였습니다. 우리가 복음의 빚을
갚는 것은 선교하는 일인데 내가 선교사로 가는 일과 가지 못할 형
편이면 보내는 사명을 다 하십시다.
선교비는 내가 쓸것을 절약해서 하십시다. 스탠리 탬은 식사도
절약해서 합니다. 그는 한국성결교회 십자군 전도대 운영비와 봉급
을 다 내고, 한달에 3교회씩을 개척합니다. 그래서 개척한 교회가
500여 교회가 됩니다.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세계14개 나라에 선교
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김상문 목사가 시무하는 신영교회는 100
여명 모이는 교회입니다. 그런데 한 사람이 1000만원이상 헌금하자
해서 적금을 들었습니다. 한달에 24만원씩 3년이면 천만원이 됩니
다. 생활비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24만원을 더 벌어서 헌금을 합니
다. 3년후면 10억이 됩니다. 참 귀한 일입니다. 여러분 한달에 한
번씩 선교사들을 위해서 따뜻하게 식사대접 한번 하는 마음가지고
선교하는데 참여합시다. 그 말설고 낯선 곳에 가서 선교하는 그 분
들을 우리가 생각해야 합니다. 또 앞으로 하나님의 종을 많이 길러
놓아야 우리 교회와 교단과 한국의 장래가 있습니다. 그런고로 이
런 선교와 장학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 모릅니다. 이 사명에 다 기
쁨으로 동참합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가 선교와 장
학으로 복음의 빚을 갚으십시다.
남을 구원하는 자는 자기도 삽니다.
옛날 썬다싱이 동료와 함께 추운 겨울에 히말라야 산맥을 넘어가
게 되었습니다. 도중에 추위에 얼어죽어 가는 사람을 만나서 그를
데리고 같이 가자고 하니까 동료가 하는 말이 그사람 데리고 가다
가는 우리도 죽겠다고 한사코 고집하고 갔답니다. 그래서 썬다싱
혼자서 그죽어가는 사람을 둘러 없고 가다가 미끄러져 뒹굴어가면
서 엎치락 뒤치락하는 바람에 둘이다 땀이 나도록 몸이 따뜻해져서
서로 도우며 가다보니 그 먼저 살겠다는 사람은 죽어섬 빳빳해졌고
썬다싱과 그 죽어가던 사람은 살아서 목적지까지 가게 되었다는 것
입니다. 자기만 살겠다는 사람은 죽었습니다. 나를 위해 살겠다는
사람은 죽을 것이고 예수를 위해서 죽겠다고 결심한 사람은 살게
될 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작년 미구 신시네티 하나님의 성서학
교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는데, 그 도서실에 한 창고에서 90년전
의 잡지를 보았습니다. 10불, 5불 이런 돈을 모아서 한국에 선교사
를 보낸 것을 보았습니다. 전에는 우리가 선교를 받았는데 이제는
선교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힘껏 선교에 앞장 서시기 바랍니다. 전주에 안
디옥이라는 교회가 있는데 교회예산에 반이상을 선교하는 일에 온
전히 쓰는 교회입니다. 그래서 선교하는 일이 좋아서 모여든 사람
이 많습니다 우리 교인들도 선교하는 일은 제일 기뻐하고 장학하는
일은 제일 기뻐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많은 사
람을 옳은데로 인도하는 자는 궁창에 빛나는 별과 같이 영원히 비
추리라고 했습니다. 이 선교하는 일을 하면 우리 하나님 앞에 상급
을 받습니다. 오늘 여러분이 이 귀한 일을 통해서 상급받는 자가
되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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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헌신과 영적예배
자료원 : 이만신목사 중앙교회
발행일 : 95년 01월 08일
기독교대한 성결교회
오늘 우리는 예배드리기 위해서 여기에 모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요4:24에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들이 신령과 진정으로 예
배할지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신령한 예배는 영적예배를 말합니
다. 영적예배는 미사여구의 기도가 아니고 장엄한 의식으로 드리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는 것입니다. 진정한 예배, 신령한 예배는 자신의 몸을 하나님
께 드리는 것을 말합니다.
1. 우리의 몸을 드린다는 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1) 하나님 앞에 너무나 큰 은혜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큰 죄인이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만번 죽어도 마땅한 죄인을 구
원하여 주셨습니다. 마18:21-35에 일만 달란트 빚진 자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일만 달란트는 헬라 단위이기때문에 얼마나 되는지 쉽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1데나리온은 장정의 하루 품삵에 해당합니
다. 요증 장정 하루의 품삵을 5만원을 친다면 6천 데나리온은 3조
억원이고, 그 3억원이 1만개이면 3조억원이 되는 것입니다. 3조억
원이나 되는 큰 죄를 지은 우리들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네 몸
을 팔고, 네 아내를 팔고, 네 자녀를 파고, 네 가진 것을 다 팔아
서 갚아라' 하나님 도저히 갚을 수가 없지만 죽도록 한번 해 보겠
습니다 할 때 그 사람을 불쌍히 여겨서 그 빚을 다 탕감해 주셨습
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빚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다 용
서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너무나 감사한 일입니다.
2)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패로 구속받았기 때문입니다.
벧전1:18에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
서 구속 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
직 흠없고 점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
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 우리 인간
들의 피는 다 보배롭지가 못합니다. 다 죄인의 피입니다. 그러나
죄라고는 전혀 알지 못하신 성령으로 동정녀 마리아에게 잉태해서
알링의 씨를 받지 않고 태어난 우리 예수님의 피는 보배로운 피입
니다. 그 보배로운 피로 값을 주고 우리를 사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런고로 하나님앞에 마땅히 우리의 몸을 바쳐야하
는 것입니다. 고전6:19에 보면 "너희 몸은 하나님께로 부터 받은바
거룩한 성령의 전인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것이 되었은 즉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
리도록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이런 은혜를
받았으므로 우리의 몸을 드리는 것입니다.
1. 은혜를 받은 자는 마땅히 두가지 감정을 가져야 합니
다.
1) 감사한 마음입니다.
고후9:15에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한 은혜와 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를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 것이 없습니다.
찬송가 23장 만입이 내게 있으면 그 입 다 가지고
내 구주 주신 은총을 늘 찬송하겠네
2) 하나님의 은혜를 보답할 마음입니다.
시116편12절에 다윗은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우리으 가진 것을 몽땅 드린다 해도 부
족한 줄 압니다. 온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우리의 영혼을 구
원해 주셨습니다. 천사도 부러워하는 귀한 직분을 주셨습니다. 그
런고로 그 은혜를 보답하는 방법은 몸밖에 드릴것 없어 이 몸을 바
칩니다라는 고백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찬송가 141장 웬말인가 날 위하여 주 돌아가셨나
이 벌레같은 날 위해 큰 해 받으셨나
늘 울어도 눈물로써 못 갚을 줄알아
몸밖에 드릴것 없어 이 몸 바칩니다.
3. 우리 몸을 어떻게 드릴 것입니까?
여기서 '드린다'는 헬라어로 파라스 테사이라고 하는데 하나님
앞에 '선물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 앞에 우리 몸을 선물한다, 우
리 몸을 드린다는 말입니다. 이것을 헌신이라고 말합니다. 헌신하
고 올 한해를 보내야 합니다.
하나님께 우리의 몸을 바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1)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으로 드려야 합니다.
선물은 받는 자가 기뻐하는 것이라야 합니다. 부득이, 억지로,
성의없이, 마지못해서 드린다면 오히려 불쾌합니다. 기뻐하시는 제
물이 되어야 합니다.
2)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거룩해야 합니다.
거룩하다, 성결하다는 같은 뜻입니다. 히브리어로 카도쉬, 헬라
어로 하기아스모스, 영어로 홀리니스라 하는데 깨끗하다, 흠없다,
완전하다, 구별되다, 특별하다는 뜻입니다. 옛날 제물은 흠도 없고
점도 없는 깨끗한 것으로 드렸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깨끗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자신을 바치는 사람은 자기의 잘못된 것을 깨씁
하게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고, 간절히 애써서
성령받고 구별된 심정으로 하나님께 헌신하시기 바랍니다.
3)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산제물이라야 합니다.
옛날에는 짐승을 잡아서 드렸습니다. 부자는 소를, 보통사람은
양을, 제일 가난한 사람들은 비둘기를 드렸습니다. 흠없고 점도 없
고 깨끗한 것을 드리는데, 죄를 지을 때마다 드렸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럴필요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모든 인류의
죄를 담당하시고 양이나 소가 아닌 자기 몸을 제물로 십자가에 단
번에 드렸습니다. 우리가 다시 소나 양을 잡아서 드릴 필요가 없습
니다. 이제는 하나님 앞에 온전히 바치게 되었습니다. 우리 몸 전
체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제물로 드리시기 바랍니다. 산제물이
라는 말은 우리 전체를 드리고, 동시에 우리 생활 전부를 바친다는
말입니다.
4. 헌신자의 각오
1) 한번 바친 것은 무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앞과 사람 앞에 약속한 것을 무를 수가 없습니다. 만약
무르려한다면 하나님을 만홀이 여기는 것입니다.
2) 더럽힐 수 없습니다.
개가 토한 것을 다시 먹는 것과 같이 다시 죄를 짓고 더럽히지
마세요 돼지가 씻는 몸을 더럽히는 것과 같이 그렇게 더럽히지 마
세요. 깨끗하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도 사람인지라 실수할 수도 있
고 잘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때 그때 하나님 앞에 회개해야 합니
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용서받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
에 깨끗해야 합니다. 고전3:16절에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하나님의
성전이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니라"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
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거룩
한 성령을 모시고 다니는 성전입니다. 절대로 더럽혀서는 안됩니
다. 어떻게든지 세상에 빛과 소금 노릇을 하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해야 합니다.
3)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롬14장8절에 보면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 죽나니" 이제는 주님의 것입니다. 그런고로 주님 뜻대로 살아
야 합니다. 고전10장31절에 보면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했습니다. 생활목
표는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돈버는 것, 출세하는 것, 자녀를 낳아
서 기르는 것도, 공부하는 것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는 것입
니다. "얘야, 공부해서 출세해라, 출세하면 너도 좋고 나도 좋고
너희 아버지께 효도 할 수 있고..." 기독교인들은 이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너는 하나님의 사람이다. 공부 잘해서 하나님 앞에 영
광돌려야 한다." 자기의 정욕을 위해서 호의호식하고 우리 아들 딸
잘 키우겠다는 마음으로 돈을 법니까? 이렇게 돈을 버는 사람은 기
독교인이 아닙니다. 우리 하나님 앞에 영광돌리겠다는 맘으로 사십
시요, '하나님 앞에 영광돌리기 위해서' 이것이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는 일이란 말입니다.
4) 헌신자는 죽도록 충성해야 합니다.
고전4장2절에 "맡은 자의 구할것은 충성이니라." 계2장10절에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너희에게 주리라." 골
4장17절에 "아킴보에게 이르기를 주안에 받은 직분을 삼가 이루라"
죽도록 충성함에는 네가지 시금석이 있습니다.
1. 질적 시금석 입니다. 중심으로 충성하는 것입니다.
2. 양적 시금석 입니다. 눅16장10절에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
된 자가 큰 것에도 충성하느니라. 주일학교 교사, 성가대, 남,여전
도회 열심히 해 보세요. 그런 사람은 큰 일을 합니다. 여러분이 맡
은 작은 일에 충성하면 큰 일을 맡겨 주십니다. 다윗은 목동이었으
나 작은 것에 충성할 때 높여서 훌륭한 왕이 되었습니다. 요셉은
남의 가정 총무일 때 열심히 하니 나중에 애굽의 총리대신으로 세
워주셨습니다. 적은 일에 충성해야 합니다.
3. 환경적 시금석 입니다. 환경이 좋든지 나쁘든지 죄우되지
말고 충성해야 합니다.
4. 시간적 시금석 입니다. 죽을 때까지 충성해야 합니다. 뜻
을 정했으면 죽을 때까지 변함이 없어야 합니다. 엡6장24절에 "우
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
을찌어다"
성도 여러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여러분에게 권합
니다. 여러분의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시
기를 바랍니다. 이는 여러분이 드릴 영적예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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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희년의 새해와 우리의 결심
자료원 : 이만신목사 중앙교회
발행일 : 95년 01월 01일
기독교대한 성결교회
1995년 새해를 맞이 했습니다. 새해라고 뭐 별스런 날인가 말하
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도 그럴것이 작년의 그 태양이 금년
에도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국민학교만 졸업한 사람도 지구
가 태양을 중심으로 자전과 공전에 의해서 일년을 회전하므로 작년
의 그 태양이 금년의 태양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새해라느니 것은 끝없이 흘러가는 "크로노스"적인 시간을
구분해서 "카이로스"적인 의미를 부여해서 새해라고 말하는 것입니
다. 희랍어에서는 시간을 두가지로 말합니다. 끝없이 흘러가는 시
간을 크로노스적 시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아주 뜻이 있고, 의미
있는 중요한 찬스를 카이로스적 시간이라고 말합니다. 그런고로 의
미가 부여되므로 새해는 특별한 해의 시작입니다.
아무런 의미없이 먹고 자고, 먹고 자는 사람에게는 새해라는 것
이 별다른 해가 아닌 것입니다. 그러나 뜻있는 사람에게는 작년과
는 전혀 다른 의미있는 새해요, 희망찬 새해오, 값있는새해요, 축
복의 새해입니다. 1995년도는 한번 지나가버리면 영원히 다시 만날
수 없는 소중한 새해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새해의 시작부터 비상
한 각오와 결심을 갖고 새해를 맞이해야 의미있는 카이로스적 시간
이 될 줄로 믿습니다.
더우기 1995년도는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는 잊을 수 없는 해입니
다. 왜냐하면 우리 민족이 지금부터 50년전에 일제의 압박 가운데
서 자유해방을 얻었습니다. 참으로 종살이에서 해방, 토지를 돌려
받고, 또 강토, 정권, 주권도 돌려받고 노예생활에서 자유를 얻은
그 해가 1945년입니다. 그때부터 50년을 지나서 금년이 반세기를
맞이한 해입니다.
성경 레25:8-12까지 보면 일곱 안식년이 지나고 그 다음해를 희
년이라고 합니다. 1945년이 우리 민족적인 희년이라고 보면 그로부
터 50년이 되는 금년은 두번째 맞는 희년이 아닐수 없습니다.
희년이란 자유의 해요(겔46:7), 은혜의 해요(사61:2), 기쁨의 해
요, 축복의 해로 여겼던 것입니다. 이 희년에는 어떠한 일이 일어
나는가 하면 레25:8-12에 보면 네가지 사건이 일어납니다.
1. 희년은 매였던 종들을 해방시켜 주는 해입니다.
2. 빼앗긴 땅을 본래 소유주가 돌려받는 해입니다.
3. 무거운 빚을 면제 탕감받는 해입니다.
4. 너무나 오래 경작하던 토지를 쉬게하는 해입니다.
결국 따져놓고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이 바로 희년의 사역이
였습니다. 사61:1-3이나 눅4:18-19에 보면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
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자에게 다시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인류에게 희
년의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 이 땅위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
암아 금년은 자유의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은혜의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기쁨의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축복의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말하면
1. 예수님이 영적으로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1) 죄에서 자유를 주셨습니다.
2) 질병에서 자유를 주시기 위해서
3) 영육간의 고통의 멍에를 벗겨주시기 위해서
4) 한숨과 눈물과 슬픔에서 자유를 주시기 위해서 우리 주님께
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다. 죄와 질병과 고통과 한숨과
슬픔에서 새로운 자유를 얻는 해가 금년이 되시기 바랍니다.
2. 사업적으로 축복의 새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희년에는 토지를 본래의 소유주에게 돌려주는 해인데
1) 집이 없는 자에게 집이 생기기를 축원합니다.
2) 땅이 없는 자에게 땅이 생기는 축복이 임하기를 바랍니다.
3) 생업이 없는 자에게 생업을 가지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3. 모든 부채가 탕감받고 없어지는 희년의 해가 되시기
를 바랍니다.
부채 까닭에 심적인 고통과 육적인 고통이 얼마나 심하겠습니까?
하나님의 희년적인 축복을 받아서 모든 부채가 없어지는 축복을 받
으시기 바랍니다.
4. 특별히 남북이 하나되고 민족이 통일되는 축복이 우
리 민족에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여러분이 신문지상과 메스컴을 통해서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금
년을 반세기가 되는 희년이 될 것이라고 NCC.기독교 연합회에서도
그렇게 얘기했고, 김일성 주석도 1995년은 희년이 될 것이고 통일
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뜻이 있는 종들도 금년이 통
일의 해가 되야 한다고 희년성회를 준비했고 제가 총재를 맡았는데
이제는 거 교단적으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NCC.나 비NCC.나
거 교단적으로 하나가 되어 희년 서회를 하자, 이북과 이남이 공동
예배를 드리자, 이남에서는 세계 저명인사들을 초청하고 특별한 성
회를 하자, 그리고 세계한민족 곳곳마다 다니며 이 성회를 하고,
한국의 도시마다 성회를 하자, 그런 차원에서 희년성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금년이 희년이 되길 원하는데 이상의 소원은 우
리의 소원이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어 주셔야 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로마의 속국으로 있을 때 제자들이 예수님께 물었습니
다. "이스라엘의 회복이 어느때입니까?" 그때에 주님은 말씀하시기
를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
렘과 온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되리라고 하
셨습니다. 금년에는 특별히 희년의 축복이 우리와 우리 민족에게
이루어지기를 위해서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새해에는
보다 더 좋은 성도가 되기 위해서 기도 많이 하는 성도가 되십시
다. 보다 더 좋은 성도는
1) 성령충만한 성도입니다.
우리가 올해는 초대교회로 돌아가자 했는데 초대교회의 가장 특
징적인 것이 성령충만입니다. 성령충만해지는 비결은 많은 기도입
니다. 많은 기도에 많은 은혜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금년부터 갑
절이나 기도를 많이 하고, 새벽기도를 다 참여하기를 원합니다. 그
래서 금년에도 기도로 1년을 시작하자는 뜻으로 1주일동안을 특별
새벽기도회로 결정했습니다. 6시에 제가 새벽기도를 인도하고 이
시간이 너무 늦다하는 사람을 위해서도 5시에 새벽기도를 하고 6시
도 너무 이른 사람을 위해서는 7시에 새벽기도를 정했습니다. 이번
일주일 동안은 여러분들이 꼭 기도하고 금년을 출범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도없이 내 마음대로 소원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간절히
기도해서 하나님이 도와주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도움을 받는 방법
은 하나님을 절대 의지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또 우리
교회는 기도를 많이 하기 위해서 새벽기도 뿐만아니라 1년 12달 저
녁 기도회를 하기로 했습니다. 저녁 8:30에는 반드시 저녁 기도회
를 하기로 했습니다. 수요일과 금요일을 제외한 날은 저녁 기도회
로 모입니다. 기도하지 아니하면 좋은 성도가 될 수 없습니다. 동
시에 특별히 통일 희년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열심히 기도해야 합니
다.
2) 보다 좋은 성도는 모이기를 힘쓰는 성도입니다.
다시말하면 공예배를 중요시 여깁니다. 주일예배, 주일 오후예
배, 수요예배를 중요시 여깁니다.
1. 공예배를 참석하는 것이 성도의 의무입니다.
2.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는 성도가 의무를 다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의무를 다하지 않으면서 하나님의 축복을 기다린다는 것은
너무나 체면없는 일입니다. '하나님금년은 큰 축복의 새해가 되고
소망의 새해가 되게 해 주십시요, 그러나 우리는 의무를 행하지 않
겠습니다' 이렇다면 참으로 우스운 일입니다. 여러분, 마땅히 온전
한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이것이 성도의 의무요 헌신
과 봉사의 첫번째 방법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는
첫번째 방법이요, 천국 건설의 첫번째 방법입니다. 성경에 보세요
"온전한 십일조를 드려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라 그러면 쌓을
곳이 없게 부어주리라"이 말을 액면 그대로 믿는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요 성경을 믿는 사람입니다.
3. 열심히 전도하는 일입니다.
초대교회는 '날마다 믿는 자가 더했고'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금
년에 우리 목표를 2,000명 전도해서 새신자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금년에는 한 사람이 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는 일에 노력해야 합
니다. 전도한 사람은 1년동안 잘 관리해서 알곡을 만들어야 합니
다. 그래서 완전한 교인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는 평신돌들이 힘
을 써야 합니다.
4. 맡은 일에 충성해야 좋은 성도인 것입니다.
성경은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고전4:2). 죽도록 충
성하라 그리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너희에게 주리라(계2:10). 이 생
명의 면류관을 다 받아 쓰시기 바랍니다.
5. 좋은 성도는 세상에 빛과 소금노릇을 잘하는 사람입니다.
교회 생활에만 충성할 것이 아니라 사회생활도, 가정생활도 빛노
릇해야 합니다. 금년 여러분의 가정은 천국가정을 이루시기 바랍니
다. 기쁨이 넘치는 가정이 되시기 바랍니다. 사랑이 뜨거운 가정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가 넘치는 교회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나아가는 직장, 관계된 모든 사회에서 존경받아야 합니
다. '세상의 소금노릇, 빛노릇 잘해서 그분 까닭에 우리 직장이 이
렇게 달라졌다'는 말을 들어야 합니다. 직장에서는 그리스도의 향
개를 풍겨야 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편지 노릇을 해야 합니다.
어디를 가든지 성결교회의 성도의 신분을 망각해서는 안됩니다. 자
부십과 긍지를 가지십시오.
새해에는 특별한 해입니다. 해방된지 50주년 성서적으로 보면 희
년이 되는 해입니다.
1) 매였던 종들이 풀려나고
2) 빼앗긴 땅을 본래의 주인이 찾고
3) 무거운 부채의 짐이 벗어지고
4) 오랫동안 경작하던 땅이 쉬게 되는 희년입니다.
주님이 영적으로 해방, 죄와 질병과 영육간의 고통과 슬픔에서
해방되며 사업적으로 축복의 새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집도, 땅도,
생업도 가지는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남북이 하나되는 축복, 잃었
던 땅과 고향을 다시 찾고, 잃었던 부모형제를 상봉하는 새해가 되
시기를 바랍니다. 이는 힘으로도 능으로도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해 주시기를 기도합시다. 먼저 좋
은 성도가 됩시다. 성령충만하고 모이기를 힘쓰고 온전한 십일조와
열심히 전도하고 맡은 일에 충서하며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사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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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임마누엘의 은총
자료원 : 이만신목사 중앙교회
발행일 : 94년 12월 25일
기독교 대한 성결교회
성탄을 경축하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과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직장과 사업 위에 성탄의 주인공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과 축복이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이 나신 이 사실은 나시기 700년 전에 이미 이사야 선지자
를 통해 예언한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이루어졌습니다. 뿐만아니라
그 나실곳도 미가 선자자에 의해서 예언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예언
은 틀림없이 이루어졌습니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
리니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예언이 이
루어져 처녀 마리아에게 잉태가 되었습니다. 창세기에서부터 '여인
의 후손으로 태어날 메시아'를 예언했습니다. 그대로 처녀 마리아
에게 잉태되었습니다. 만약에 동정녀에게 잉태되어서 예수님이 나
지 아니 하였다면 우리 구주의 자격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인
간들은 반드시 죽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이 땅위에 태어나서 한
번도 죄를 짓지 않아도 벌써 죄의 씨를 받은 우리 인간은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 아담의 씨를 받지 않고 태어나신 분이 한 분 계신
데 성령으로 태어나신 분,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런고로 예수님은 아담의 씨를 받지 않았습니다. 그리
고 현숙한 마리아의 태를 빌려서 이 땅위에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피를 받은 것은 아닙니다.
마리아는 다윗의 혈통인 요셉과 정혼을 했습니다. 유대인의 결혼
은 세가지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1. 약혼입니다. 어렸을 때 부모
나 후견인, 혹은 중매인에 의해서 결혼을 약속하는 것입니다. 2.정
혼입니다. 당사자들이 성숙하여 선택권이 있을 때 결혼을 확정하는
것입니다. 3. 결혼입니다. 정혼 1년후 그 아내를 데려옵니다. 그런
데 아직 정혼한 사이인 마리아에게 잉태된 것이 나타났습니다. 요
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않고 가만히 끊고자 하였습니
다.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
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죄에
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
신 말씀을 이루려 심이니라"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기적입니다. 예수님의 나심과 이 땅위에 태어나신
것은 신기한 일입니다. 이것은 기독교만 가지는 특수성입니다. 다
른 종교는 이런 법이 없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남자와 여자에 의해
서 태어났지만 예수님만은 성령에 의해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빌
려서 태어나셨습니다. 그런고로 행4장12절의 말씀 그대로 천하인간
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시고 예수
님의 이름을 우리의 구원자로 세워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은 신기한 이름입니다.
1. 나시기 전에 지은 이름입니다.
찬송가 101장 천지에 있는 이름 중 귀하고 높은 이름
나시기 전에 지으신 구주 이름 예수
주 앞에 내가 엎드려 그 이름 찬송함은
내 귀에 들린 말씀중 귀하신 이름 예수
예수님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해 주실 분이십니다(마
1:21)
1) 그 이름을 믿으면 구원을 얻습니다(엡2:8). 그 이름을 부
르면 구원을 얻습니다(행2:2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예수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로다
예수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로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구원을 얻으리로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구원을 얻으리로다.
예수라는 그 이름이 구원자라는 뜻입니다. 바로 당신을 죄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오신 주님은 이름 자체도 구원자입니다. 그
러므로 그 이름을 부르므로 구원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2) 예수님의 이름을 영접하고 믿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
는 권세를 얻습니다.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하나
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1:21). 권세라는 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경찰서장이 교통순경에게 권세를 주었더니 사
람들이 다 교통순경의 지시대로 따르게 됩니다. 권세가 있기때문입
니다. 오늘 가장 귀한 권세는 예수님을 믿으므로 얻는 하나님의 자
녀의 권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얻으면
1. 하나님께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특권이 있습니다.
2. 기도할 수 있는 특권이 있습니다.
3. 마귀가 벌벌 떱니다.
인천에서 목회할 때 일입니다. 부흥회에서 돌아오는데 귀신 들린
사람들을 데려와서 기도를 해달라고 합니다. "집사님, 권사님들이
하시지 뭐 저에게까지 오십니까?"했더니 "아니요, 이권사가 하다가
연탄부지깽이로 이마를 맞아서 피까지 났어요"하는 겁니다. 어떻게
센지 피곤하지만 갔습니다. 제가 들어갔더니 알아보고 슬슬 숨었습
니다. 그때에 기도해서 깨끗하게 나았습니다.
한번은 어떤 여자가 귀신들려 전도사에게 "너 같은게 전도사냐?"
하면서 막 욕을 하는 것입니다. 제가 은혜받고 갔더님 숨는 것입니
다. 기도하고 나아서 나중에는 집사까지 되었습니다.
4)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면 응답을 받습니다.
요14:14 "내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요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
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하고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하
여 내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하셨습니
다. 예수님의 이름이 얼마나 귀한지 모릅니다. 예수의 이름이 얼마
나 위대한지 모릅니다. 은혜를 구하면 은혜 주시고, 은사를 구하면
은사를 주시고, 신유를 구하면 신유를 주십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병을 고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이름으
로 마귀를 쫓아내시기 바랍니다. 마7:7에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
희에게 열릴 것이니라"하셨습니다.
2. 예수님이 나심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의미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십니다.
그것을 다른 말로 임마누엘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는것 보다 더 좋은 것은 없습니다. 히브리 말로 복을 아쇠르라고
하는데 "하나님이 함께 계시다"는 뜻이니 곧 임마누엘 이라는 말입
니다. 돈푼 좀 가졌다고 뽑낼 필요 없습니다. 지위가 높아졌다고
뽑낼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과 함께 하시면 돈 가진 사람
보다도 지위가 있는 사람도 최고의 축복자인 것을 믿으심기 바랍니
다. 반대로 하나님이 떠나면 불행한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 임마누엘로 함께 하십니다. 예수
님은 기도하는 자에게 임마누엘로 함께 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성령받은 사람에게 임마누엘로 함께 하십니다.
예수님은 승천하시면서 약소하시기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28:20)"고 했습니다.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시는 주님이 오늘도 여러분과 함께 하시
기를 축원합니다.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이는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
니라"(마18:20)고 했습니다. 아침이든 저녁이든 가족이 둘러 앉아
서 예배를 드리십시오. 두세사람이 모여서 예배 드리는 곳에 반드
시 우리 주님이 함께 계십니다. 그런 가정에는 마귀가 침범하지 못
합니다. 우환이 올 수가 없습니다. 늘 여러분의 가정이 찬송 소리
가 있고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예배를 드리면 하나님의 은총이 함
께 하시고 우리 주님이 항상 함께 해 주십니다. 그리고 우리 주님
과 함께 하면 보혜사 성령께서 늘 여러분들을 보호하기 원합니다.
3년정에 풀러 신학교에서 공부를 하는데 거기서 설교를 제일 잘
한다는 목사님의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그래서 허리우드의 베나이
스 교회에 가서 목사님과 대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제가
여러분에게 선물을 하난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 앞에서 보혜사 성
령이 당신들의 갈길을 인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뒤에서 약할 때
보혜사 성령이 등 밀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옆에서 외로울
때 보혜사 성령이 당신을 지켜주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선물이
었습니다. 여러분, 예배 후의 축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
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는 굉장히 큰 축복입니다.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가운데 늘
살기를 바랍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임마누엘 성령이 늘 여러분과 교통을 해
야 합니다. 교통이 막히면 오도가도 못합니다. 성령이 마음대로 여
러분의 심령속에 들어올 수 있고, 가정속에 들어올 수 있어야 합니
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
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거하시겠
음이라(요14:15-17)"고 했습니다.
동시에 이 교통이라는 말은 동업한다는 뜻입니다. 성령이 여러분
과 늘 동업하면 매사에 성공합니다. 여러분 사업을 성령님과 함께
하십시요, 성령님과 동업하는 것은 성령님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성령님께 기도하고, 성령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보혜사 성령이
함께 하는 축복을 늘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1)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면 부족함이 없습니다(시23:1).
부족함이 없는 삶은 임마누엘 주님이 함께하는 삶입니다.
2)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두려움이 없습니다.
창15장에 아브라함이 조카 롯을 구출하려고 전쟁에 나가서 다 진
멸하고 돌아왔습니다. 저쪽에서 군비를 정하고 확장해서 다시 쫓아
올지 몰라 공포 가운데 있었습니다. 잠을 자는데 하나님의 성령이
나타났습니다. "아브라함아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패요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했습니다. 나를 지켜주는 사람이 아무리 많아도 하
나님이 지켜주시지 않으면 안됩니다. 나를 공격하는 사람이 아무리
많아도 하나님이 나를 지켜주시면 걱정이 없습니다. 시118:6에 "여
호와는 내편이시라 내게 두려움이 없나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고,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엑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했고, 사41:10에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
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했습니다.
임마누엘의 은총을 입으면 아무런 염려도, 근심도, 두려움도 없
습니다. 오늘 성탄을 축하하는 여러분에게 임마누엘의 은총이 충만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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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초대교회를 돌아가자
자료원 : 이만신목사 중앙교회
발행일 : 94년 12월 18일
기독교 대한 성결회
오늘은 우리교회의 87차 사무총회를 하는 날입니다. 사무총회는
지난 1년간의 모든 경과를 보고하고, 재정을 결산하고, 새로운 예
산을 세우고, 직원을 세우고, 신년도의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것이
통례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새해의 표어는 "초대교회로 돌아가자"입니다. 16세기 루
터의 종교개혁운동이 역시 초대교회로 돌아가자는 운동이었으며 그
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교회는 초대교회야말로 교회의 모형이며, 하
나님의 뜻에 맞는 교회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도 "초대
교회로 돌아가자"라고 표어를 결정했습니다.
1. 초대교회는 어떤 교회입니까?
1) 성령충만한 교회였습니다.
120문도가 주님의 분부를 받아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서 10일동안
합심하여 기도하던 중에 성령을 받았습니다. 남여노유 빈부귀천할
것 없이 다 받았습니다. 젤일좋은 교회는 성령충만한 교회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 누구에게든지 성령을 부어주
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요엘2:28에 "그후에 내가 내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라 했고, 행2:39에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
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
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에게도 성
령을 부어 주시기로 약속하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해야 성령을 받습니까? 성령충만하려면 기도를 많이 해야
합니다. 우리 교회도 갑절의기도를 하므로 갑절의 성령을 받읍시
다. 매일 새벽기도 5시, 6시/ 매일 저녁기도 8시 30분, 수요일만 7
시에 있습니다. 많은 기도에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2) 사랑이 충만한 교회였습니다.
(46절)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2절) 사도의 가
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이것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사랑이 충만한 교회였습니다.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입니다. 왜냐하면 1. 하나님이 곧 사랑이십
니다. 사랑의 본체이십니다.(요일4:8,16) 2. 예수님도 사랑이십니
다. 하나님의 사랑의 현현입니다. 예수님의 새계명도 사랑입니다.
(요13:34) 3. 성령님도 사랑이십니다. 성령의 첫열매가 사랑입니
다. (갈5:22), 성령은사의 제일도 사랑입니다. (고전12:31;더욱 큰
은사), 율법과 선지자의 대강령이 사랑입니다(마22:37-40), 초대교
회는 사랑으로 교제했습니다.
무엇이 사랑입니까? 어거스틴은 "사랑은 하나되는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엡4:2에 하나되는 방법을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
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
이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고 했습니다. 중세 신학자 토
마스 아퀴나스는 "사랑은 주는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에릭 프롬
은 사랑을 1. 관심 2. 존중 3. 책임. 4.이해. 5. 주는것이라고 했
습니다. 행20:35에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고 말씀했습니
다.
어느 얌체같은 신자가 목사님을 찾아갔습니다. 행20:35의 말씀을
펼쳐서 목사님 앞에 놓으며 "목사님 여기에 뭐라고 써 있습니까?"
물었습니다. "주는 자가 복이 있다고 써 있지," "그래요, 저 좀 주
세요 좀 도와 주세요." 그러자 목사님이 대답했습니다. "성경을 이
렇게 돌려서 자기가 보라고 했지 남한테 보여주려고 다닙니까?"
여러분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복됩니다. 돈은 없어서 못 주지만
사랑만은 얼마든지 줄 수 있습니다. 사랑을 주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시다. 예수 안에서 우리는 한 공동체 입니다.
3) 청지기 정신으로 충만한 교회였습니다.
모든 것이 자기의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것이라고 생각했습니
다.(44절)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절),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주고
(4:32),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
용하고 제 재산을 조금이라도 제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자기 것이 아니면 누구의 것이란 말입니까? 하나님의 것이라는
말입니다. 사실은 모든 것이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온 우주만물
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하나님의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것은 하나
님의 것을 맡아가지고 있는 청지기에 불과 합니다. 육신도, 지혜
도, 지식도, 재물도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써야 합니다. 물질에 대해서도 하나님의 거 주일 헌금과 십일조는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고후9:5 하반절에 연보라는 말 옆에 2가 있는데 난외에 설명하기
를 헬라말로 복이라 했고, 고린도후서 9장6에 많이 심는자는 많이
거둔다는 말에 많이라는 말옆에 4가 있고 역시 난외에 복으로 심는
자라고 기록되었습니다. 우리의 헌금은 복으로 심는 것입니다.
말3:11에 "만구의 여화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황충을 금하여
너희 토지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로
기한 전에 덜어지지 않게 하리니 너희 땅이 아름다워지므로 열방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고 했습니다. 온
전한 심일죠를 바치십시오,
1. 황충을 금해주십니다(11절). 황충 옆에 1이 있고 난
외에 먹는 자라고 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병으로, 어떤 사람은 변
호사에게, 어떤 사람은 사고로, 어떤 사람은 약값으로 어떤 사람은
사기로 온전한 십일조를 보내세요 하나님이 황충이 먹는 것을 막아
주십니다.
2. 11절 하반절이 과실이 기한전이 떨어지지 않게
해주십니다. 여러분 아무리 수고해서 큰 것을 이루어도 이것이
헛수고 되어버리면 안됩니다. 완성되지 못하고 떨어져 버리면 안됩
니다.
어떤 사람이 울면서 기도해 달라고 찾아왔습니다. 알고보니 남편
하고 영국에 와서 힘들게 공부해서 박사 논문이 통과되고 학위 받
는 일만 남았습니다. 그래서 가족끼리 놀러갔습니다. 차를 타고 모
래사장을 달려 가는데 산같이 쌓여있는 곳이 있어서 밀고 지나가는
데 그 속에 바위가 있었습니다. 숨겨진 바위에 차가 부딪혀 그 자
리에서 즉사하고 부인과 아이들만 남았다고 합니다. 영국 스코틀랜
드에서 박사라는 큰 열매를 맺혔느데 중간에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여러분의 일이 이렇게 중간에 실패하는 일이 없기를 주님의 이름으
로 축원합니다.
3. 너희 땅이 아름다워짐으로 열방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12절)했습니다.
땅이 아름다워지는 복을 받아야 합니다. 빌 죤스는 10의 8조조를
주님께 바칩니다. 60년대에도 수십만불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우
리 교회에서 왔던 스탠리 탬도 10의 10조를 하나님께 드립니다. 하
나님께서 놀랍게 축복하셨습니다. 십일조를 하면 축복 받는다는 것
을 확실히 믿습니다.
4) 날마다 믿는 자가 더하여졌습니다.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
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초대교회 120문도는 성령
을 받으니 권능을 얻어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라미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었습니다. 모든 교인이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일곱집사, 스데반, 빌립, 마리아, 마르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루디아의 같은 성도가 우리 교회에서도 많이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1. 성령충만한 교회
2. 사랑이 충만한 교회
3. 청지기의 사명을 다하는 교회
4. 전도하는 교회입니다.
제목 : 복이 있는 자
자료원 : 이만신목사 중앙교회
발행일 : 94년 12월 11일
기독교대한 성결회.
오늘은 만국 성서주일입니다. 성서주일을 통해서 성서의 중요성
과 바른이해 그리고, 올바른 관계를 갖게 하기 위해서 설정한 주일
입니다. 이 주일을 통해서 성경을 새롭게 인색하고 성경을 주신 하
나님께 감사하며 또한 성경을 사랑하고 성경을 규칙적으로 읽고 또
한 듣고 그대로 실천히서 복있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1.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세상의 모든 글이 사람의 말이요, 사람의 글이지만 성경은 하나
님의 말씀입니다. 딤후3:16절에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
록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벧후1:21에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
나님께 받아 말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감동과 영감
은 같은 의미를 지닌 말입니다. 여어로는 inspiration이라고 하는
데 희랍원어로는 '데오스(하나님)'와 '퓨네오(숨쉰다)'의 합성어로
서 '하나님의 숨쉼'이라는 의미 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을 받은 사
람들이 하나님의 영감에 의해서 기록한 책이 성경이며 동시에 하나
님의 말씀인 것입니다. 또 성경은 1,400년동안에 시대와 환경이 다
른 각계 각층의 사람들 40여명이 기록한 책이지만 서로 통일되 사
상과 의지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하나님이 주도하신 하나
님의 말씀인 것입니다.
2. 성경은 생명의 말씀입니다.
성경은 참 생명의 길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중심입니다. 예수 그
리스도를 통해서 우리 인류를 구원한다는 구원의 말씀입니다. 구약
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실 것을 약속한 내용입니다.
신약은 재림하시는 주님을 약속한 내용입니다. 그런고로 신구약은
하난님의 약속의 말씀입니다. 성경을 일찌기 듣고, 보고, 믿은 모
든 사람들이 변화를 받고서 새 생명을 얻었습니다.
인도의 성자라 불리우는 썬다싱은 "나는 성경을 통해서 구주를
알았습니다. 성경은 구주를 나에게 소개하였습니다. 그가 묵시로
내 마음에 자기를 나타낼 때에 나는 회심하여 땅에 있으면서도 하
늘에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복음의 목적은 다만 그리스도
를 우리에게 소개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1) 성경은 인격을 변화시키고 가정을 변화시키고 사회를 변
화시키며 생활을 변화시키는 신기한 책 입니다.
불량아였던 어거스틴이 성경말씀을 통해서 변화되어 성자가 되었
습니다. 벤허의 저자 류 웰레스는 무신론자였습니다. 하나님이 없
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도서관을 뒤지고 많은 책을 보았습니
다. 그러나 그가 성경을 읽는 가운데 '오 나의 주, 나의 하나님'하
고 말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성경은 무신론자를 변화시켜 벤하
라는 위대한 작품을 만들게 했습니다. 또한 깡패 청년 클리 브랜드
를 변화시켜서 대통령을 만들었습니다. 성경은 악한 사람을 선한
사람으로, 죄인을 의인으로, 병든자를 건강한 자로, 슬픈 자가 위
로를 받고, 절망중에 있는 자가 소망을 얻게 됩니다.
2) 성경은 우리를 변화시킬 뿐만 아니라 영생을 주는 책입니
다.
성도는 생명의 말씀인 성경을 영의 양식으로 삼을 때 영혼이 살
찌고 심령이 유지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사람
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
로 살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의 생명이 약
동하기를 축원합니다.
3) 성경은 신앙생활의 표준이 되는 책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믿어야 바로 믿는가, 성경대로 믿으면 바로 믿습
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 때 어떻게 하면 바르게 살까, 혹자는 양심을
따라서 산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양심도 외적인 것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혹자는 기도해봐서 결정한다 하지만 이것도 잘 못하
면 하나님의 뜻이 아닌 인간의 뜻으로 할 수가 있습니다. 혹자는
유명한 신학자의 해석에 따른다고 하지만 그것도 잘못 해석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변함이 없는 말씀입니다. 이 성
경은 일점일획이라도 변함이 없고, 제일 오래된 책이지만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이 말씀은 변하지 않습니다. 시대와 환경과 여건에
대해서 언제나 적용되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런고로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성경대로 믿어야 합니다. 성경대로 살아야 합니
다. 성경만을 우리를 인생의 표준으로 삼으시기를 바랍니다.
3. 성경은 축복의 말씀입니다.
성경을 일찌기 받아 성경대로 산 개인이 다 복음을 받았습니다.
우리 나라만 해도 성경을 일찌기 본 사람들이 다 개화가 되었습니
다. 이승만 박사, 서재필 박사, 김환란 박사, 백낙준 박사, 김기식
박사, 조만식 박사 이런 분들이 성경을 일찌기 믿어서 개화기에 큰
등불 노릇을 한 것을 우리가 잘 압니다. 민족적으로도 성경을 일찌
기 받은 나라는 다 복을 받았습니다. 영국이 그러한 나라였습니다.
원래 바이킹족이였는데 기사국이 되었습니다. 597년에 페허가 된
영국은 7왕국으로 분열되어 싸웠습니다. 귿대 로마의 국왕 그레고
리 1세가 40여명의 전도단을 보냈습니다. 그들은 간다빌에서 생활
하면서 복음을 전파하였고 간다빌 대 감독교회가 이때 세워졌던 것
입니다. 영국이 기독교를 수용해서 세계에 성경을 보급하는 대영성
서공회가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대한성서 공회가 있기 전에
는 영국에서 찍어 온 성경을 보았던 것을 여러분이 잘 압니다. 성
경이 보급되면 문명국이 됩니다.
미국은 퓨리탄들이 하나님을 성경대로 믿자는 결심으로 신앙생활
을 했습니다. 그 생활목표가 1. 하나님 제일주의 2. 말씀 중심의
생활 3. 철저한 신앙생활(주일.십일조.시간) 4. 감사생활 5. 협동
생활입니다. 그랬더니 오늘날 세계를 지배하는 대국이 되었습니다.
성경을 일찌기 믿으신 것을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그런고로 성경대
로 믿고 성경대로 살기 바랍니다.
스위스는 영토가 작은 산악의 땅입니다. 그런데도 세계에서 제일
G.N.P가 많습니다. 칼빈에 의해 일찌기 개신교를 전파해서 예수를
믿었기 때문입니다. 덴마크도 마찬가지 입니다. 덴마크는 모래땅입
니다. 그런데 '그룬트비'라는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합시다. 이웃
을 사랑합시다. 그리고 땅을 사랑합시다.'하면서 성경대로 가르쳤
는데 이제 세계 제일의 복지국가가 되었습니다.
세계에서 제일 미개한 나라를 보십시요. 기독교가 못 들어간 나
라입니다. 불교, 흰두교, 모슬렘교의 나라등 입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고 생명의 말씀이고, 축복의 말씀입니다.
4. 성경을 사랑하고, 부지런히 읽고, 말씀을 듣고, 말씀
대로 실행하는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1) 읽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성경을 규칙적으로 읽으십시오. 성경은 1189장인데 하루에 3장
주일은 5장 읽으면 1년에 성경을 한번 통독하게 됩니다. 건전한 신
자요 뿌리 깊은 신자는 성경을 읽는 신자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읽으십시요, 읽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2) 성경을 듣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웨슬레가 1738년 5월 24일 영국 런던 올더스게일의 작은 거리에
서 이름없는 주의 종의 말씀을 들을 때에 그 마음이 뜨거워졌습니
다.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을 풀어서 전하는 것입니다. 이 성경 그대
로를 하나님의 말씀, 케리그마라고 하고 제가 여러분에게 전달하는
이 말씀은 레마의 말씀입니다. 생명이 있는 이 말씀이 여러분의 심
령에 부딪칠 때에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롬10:14에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
요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
니라"고 했습니다.
사무엘은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삼상
3:9)"라고 말했습니다.
눅10:40에 마리아와 마르다가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마리아
는 예수님의 턱밑에 바짝 앉아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마르다는 준
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
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전5:1에 "너는 하나님의 전에 들어갈 때에 네 발을 삼갈찌어다
가까이 하여 말씀을 듣는 것이 우매자의 제사드리는 것보다 나으니
저희는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 못함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영의 양식을 삼으시
기 바랍니다.
행10:44절에 고넬료의 가정에 베드로가 가서 말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 오셨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을 듣는 순간에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요즘은 성경을 얼마든지 들을 수 있습니다. 입체낭독 형식의 테
잎도 많이 나와있습니다. 말씀을 많이 읽고, 들어서 영의 양식을
삼으시기 바랍니다.
3) 말씀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습니다.
성경은 아무리 읽고 들어도 행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법입니다. 지키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창26장에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이 축복을 받은 것은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니라"고 했습니다. 신28:1-14에 많은
축복이 있습니다.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고, 성읍에
서도 복을 받고,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고, 성읍에서
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고, 자녀 소생이 복을 받고, 우양
육축이 복을 받고, 토지 소산이 복을 받고,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
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조건이 있습니다. 내가 오늘날 너에게 명
하는 그 말씀을(14절) 지켜 행하면(1절), 순종하면(2절)이라고 했
습니다. 약1:25절에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 보고 있
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느니라"고 했습니다. 행함으로 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가지고 다녀도 읽고 붉은 줄을 쳐도 행하지 않으면 아무
런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지켜 행하는 자가 복을 받습
니다. 구원은 믿음으로 받습니다. 성령을 간절히 구하면 다 받습니
다. 그러나 축복은 우리가 지켜 행할 때에 임합니다. 모든 사람은
성경을 사랑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은 성경을 정기적으로 읽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은 성경이 가르친대로 행해야 합니다.
72
제목 : 신앙생활의 결산보고
자료원 : 이만신목사 중앙교회
발행일 : 94년 12월 04일
기독교 대한 성결회.
오늘이 94년도 마지막 달이요, 첫주일입니다. 12월은 결산의 달
입니다. 우리 교회에서도 결산을 하고 당회의 준비에 분주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신앙생활의 결산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릴때에
하나님께서 직접 은혜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봉독한 본문에 말씀은 참으로 난해한 성경귀절로서 성서학
자 간에 많은 견해가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몇번이고 깊이 읽
고, 기도하면서 읽으면 자연스럽게 좋은 교훈과 해답과 은혜를 받
게 됩니다.
1. 어떤 부자에게 청지기가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
다.
1) 여기서 말하는 부자는 하나님을 가리킵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섭리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은 참으로
부자이십니다. 금도 은도 모두 하나님의 것입니다.
2) 부자의 청지기는 우리 인간을 말합니다.
우리 인간은 주인이 아닌 청지기에 불과한 것을 알아야 합니다.
청지기란 주인이 아닙니다. 주인의 것을 맡아서 관리하는 자입니
다. 소유권이 없습니다. 소유한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그런고
로 청지기 직분을 잘 감당해야 합니다.
'청지기가 주인의 소유를 허비한다는 말이 주인에게 들린지라'
불의한 청지기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털끝 만치라도 속일
수 없습니다. 우리가 돈을 쓰는 것, 정욕을 위해서 쓰는가 아니면
하나님 다시 말하면 주인의 사업을 위하여 쓰는가를 잘 아시는 하
나님이십니다. 인간의 지혜로도 전파를 통해서 사람들의 비밀을 알
수가 있는데 전파를 만드신 하나님을 털끝 만치라도 속일 수 없는
것입니다. 은밀히 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중심을 살피시는 하나님
앞에서, 마음과 뜻을 살피시는 하나님 앞에서, 경건하게 사십시다.
3) 네 보던 일을 셈하라고 했습니다.
주인이 청지기에게 결산보고를 요구할 때가 반드시 있습니다. 그
래서 청지기의 일을 잘못 본 자는 해고를 당하는 것입니다. 인생은
하나님 앞에 결산 보고를 할 때가 반드시 옵니다. 여기서 말한 불
의한 청지기는 해고 당할 것을 분명히 알고, 해고 당한 후의 일을
위해서 지혜를 썼다는 것입니다. 이렇게한 불의한 청지기에 대해서
일을 지혜있게 하였음으로 칭찬하였습니다. 빛의 아들들에게 불의
한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없어질 때에 저희가 영원한 처
소로 너희를 영접하리라는 말은 세상의 재물로 가난한 자들을 사귀
라 그리하면 없어질 때에 저희가 영원한 처소로 너희를 영접하리라
는 말은 세상의 재물로 가난한 자들을 사귀라 친구가 너희를 영접
하리라는 것입니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
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 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다고 했습니
다.
2. 우리의 신앙생활을 한번 결산해봅시다.
1)우리의 신앙을 점검해 봅시다.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
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
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고후13:5).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
니라(히11:6). 주님은 믿음 있는 자를 기뻐하십니다. 백부장의 믿
음을 칭찬하셨습니다(마8:5-13). 렘17:5-8에서 혈육으로 그 권력을
삼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했으며 하나님을 의지하고 의뢰하
는 자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와 같이 더위도 두렵지 않고 잎이 청청
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않는다고 했습니
다.
2) 기도생활을 점검해 봅시다.
신앙이 있는 사람은 기도하는 자입니다. 쉬지말고 기도하라고 주
님이 말씀하셨는데 얼마나 기도를 했습니까
어느 목사님의 집에 고용된 수탄이라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목사
님의 기도를 듣고 "저도 그 문제를 놓고 기도를 해드리고 싶습니
다" 그러자 목사님은 "고용된 몸으로서 할 일이 많은데 어떻게 기
도합니까?" "저는 일이 많을 수록 많은 기도를 합니다. 1. 아침에
일어나 눈을 뜰 때 주여 저의 눈을 지혜롭게 하사 주의 율법 중에
기묘한 일을 보게하소서. 2. 옷을 입을 때는 주어 저에게 전신에
하나님의 갑주를 입히사 마귀를 쳐서 이기게 하소서 3. 세수할 때
는 주여 영생의 물로 저를 깨끗이 씻어주시옵소서 4. 음식을 만들
때에는 주여 성령의 불로서 저의 마음을 뜨겁게 하사 열심으로 주
를 사랑하게 하소서 5. 뜰을 청소할 때는 주여 저의 마음속에 악한
생각을 쓸어버리게 하소서 이와같이 때를 따라 기도하면 종일토록
기도 가운데 사닌 어찌 딴 생각이 일어날 수 있겠습니까."라고 말
했다고 합니다.
3) 범사에 감사하고 기쁨으로 찬송을 불렀습니까?
사도 바울은 옥에 갇혀도, 매를 맞아도, 늘 감사하고 기뻐 찬송
하면서 옥중에서 기도하고 감사 찬송하였습니다. 혹자는 자기의 가
는 평탄한 길에 조그만하게 패인 길이 있어도 하나님을 원망하고
사람을 원망합니다. 혹자는 자기의 길이 험하고 캄캄하여 어려운
중에 조그만한 빛만 비춰도 하나님의 주시는 자비의 빛이라 하여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올립니다. 어떤자는 화려한 궁전과 같은데서
살면서도 '인생이란 참으로 괴로운 것이며 죽지 못해서 산다'고 얼
굴을 찡그려 불평하는 자가 있습니다. 혹자는 오막살이에 살면서도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께 한없는 감사와 찬송을 올리는 사람이 있
습니다.
4) 봉사생활을 점검해 봅시다.
교회에서 무엇으로 봉사했습니까? 노력봉사, 물질봉사, 감사 등
등이 있습니다. 직업에 대해서 감사했습니까? 이웃에 대해 어떤 봉
사를 했습니까?
봉사정신은 성공의 길입니다. 호텔 왕이라고 불리우는 스탓트는
빈민 농가에서 태어나 13세에 여관 보이가 되어 맡은 일에 충성하
기로 하고 고객들에게 최대의 서비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10년만
에 일류 호텔을 경영하게 되었습니다. 성공비결은 손님에게 어떤
방법으로 서비스를 하면 손님이 만족하겠는가를 늘 생각했기 때문
입니다. 그는 "인생은 써비스다"라는 좌우명을 갖고 산다고 합니
다.
5) 전도하지 않은 책임을 점검해 봅시다.
나치 히틀러 치하에서 8년간 옥고를 치른 독일 교회지도자 마틴
니윌러 목사는 전쟁고발 대신 전쟁책임 고백서를 써서 주목을 끌었
습니다. 그는 매일밤 똑같은 꿈을 일곱번이나 꾸었습니다. 한 줄로
심판을 받으러 가는데 자기 등 위에 어떤 사람이 "아무도 나에게
복음을 전해준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믿지 못했습니다"라고
소리쳤습니다. 알고보니 그는 아돌프 히틀러였습니다. 그를 미워하
고 투쟁했지만 그를 위해서 기도하고 사랑하며 전도하지 못한 책임
이 자신에게 있는 까닭에 자신이 전쟁의 책임자라고 고백서를 썼던
것입니다.
6) 가정이나 직장에서의 신앙생활을 하나님 중심으로 빛과
소금의 직분을 다했는가"
모든 경주는 스타트 곧 시작을 잘 해야 합니다. 그러나 마지막
골인을 잘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존 해이 우드의 격언집에 "훌
륭하게 끝나는 것은 모두 좋다(All is well that ends well)"고 했
습니다. 94년도 마지막 달에 아름다운 마무리를 할 수 있기를 바랍
니다. 권투 선수가 12라운드 경기에 11번을 얻어맞고 성적이 안좋
았어도 12라운드 마지막회전에서 K.O.승하면 참피온이 되는 것입니
다. 94년 남은 한달동안도 분발하셔서 좋은 결산보고를 할 수 있기
를 바랍니다.
제 목 : 날마다 성장하는 교회
자료원 : 이만신 목사 중앙교회 기성
구 절 : 행 2:42-47
하나님께서 오늘도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과 함께 하십니다. 두 세사람이
모인 곳에 우리 주님이 함께 하신다고 약속했는데 우리 주님께서 영으로 우
리와 함께 계십니다. 우리 주님께서 오늘도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사도행
전 2장은 기독교의 놀라운 사건이 기록되어 있는 장입니다.
첫째는 승천하시는 예수님을 환송하고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는 분부에 순종해서 마가 다락방에서
120문도가 남아서 마지막까지 기도하는 중에 성령을 충만히 받은 사건
(2:1-13)입니다. 할렐루야!
성령이 처음으로 강하게 임해서 모든 사람들이 성령을 받았습니다. 성령을
받고 나서부터는 복음을 증거할 열심이 생겼습니다.
둘째는 성령받은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같이 서서 당시 각국으로부터 모여
든 경건한 유대인들이 유월절 절기를 지키기 위해 각국에서 모여들었고 또
유대나라에서 다 모였습니다. 그 많은 대중 앞에서 예수의 복음을 증거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고 너희들이 죽였지만 하
나님께서 그 십자가와 죽음을 통해서 우리 인류를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
돌아가셨다. 그러나 죽으신 예수는 아주 죽지 아니하고 3일만에 부활하셨다
'고 힘있게 복음을 전한 사건입니다(2:14-36). 성령의 능력을 받으면 누구
나 이 복음을 힘있게 증거하는 법입니다.
셋째는 이 베드로의 설교를 들은 각국에서 모여든 군중들이 모두 가슴을
치며 통회하면서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은 사람들이 삼천이나
된 사건입니다(2:37-41).
넷째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성령이 임하고 세례를 받은 동시에 교회가
이루어졌는데 가장 은혜롭고 모범적인 최초의 교회가 탄생된 사건(2:42-47)
입니다.
모든 세계의 교회가 이 최초의 교회를 부러워합니다. 그 교회같이 되었으
면 하는 것이 모든 교회의 소원입니다.우리 교회가 오순절 때의 초대와 같
은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날마다 성장하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
다.
1. 우리모두가 성령충만히 받아야 합니다.
성령을 충만히 받으려면 기도하기를 전혀 힘써야 합니다. 개인기도 혹 중
심기도, 통성기도 등 열심히 기도하기를 힘쓸 때에 성령을 충만히 받게 되
는 것입니다. 많은 기도에 많은 은혜를 받게 됩니다. 기도하는 교회는 부흥
이 됩니다 . 기도중에 제일 좋은 기도는 새벽기도입니다 (막 1:35,시 46:5,
잠 8:17). 근자에 소문난 성장하는 교회는 다 새벽기도하는 교회입니다. 그
러나 사정으로 새벽기도 할 수 없는 교인은 밤중 기도나 정오기도도 무방합
니다. '천국은 무릎으로 간다'는 말을 우리가 많이 듣습니다(행3:1).
기도하는 신자가 진짜 신자입니다. 바울사도는 쉬지말고 기도하라 했습니
다. 기도 쉬는 신자는 죽은 신자입니다. 그러므로 늘 깨어서 기도하는 신자
가 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십니다. 더 기도하십시다. 기도하면 성령충만이
임하게 됩니다.
2. 성령충만하여 자연히 전도하게 됩니다.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나의 증인이 되리라고 했습니다. 14절
에베드로가 성령충만 받아서 열한 사도와 함께 소리를 높여 각국에서 모여
든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였던 것입니다. 이때 복음을 듣고 세례를 받은 사람이 삼천이나 되었습
니다. 세례를 받았다는 것은 이 교회에 완전히 소속되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의 일체가 되었다. 이전 것은 지나고 새 사람이 되었다. 그리고
나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죽었고 다시 주와 함께 부활했다는 뜻이 있습
니다. 베드로가 성령받아서 전도할 때 많은 사람이 세례를 받은 것 같이 우
리 교회에 새로 나오는 신자들이 다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아서 정회원들
이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교회가 성장하려면 담대하고 열심히 전도해야 합니다. 불은 탈 때만 존속
되고 교회는 전도하면 성령이 임하고 성령 받으면 전도하기 마련입니다.
초대교회가 부흥된 것은 전도를 통해서 된 것입니다. 행 4:23-31까지 보면
베드로와 요한을 가두었다가 석방이 되어서 동료에게 되어진 사건을 보고
하니 이 말을 들은 저들이 한 마음으로 소리높여 기도하였습니다.
기도의 내용인 즉
(1)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옵시며
(2)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옵시고
(3) 표적과 기사가 예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소서하고 기도했습니다.
31절에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더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고 한 것과 같이 기도하면 성령이 충만히
임하고 동시에 담디해 전도했습니다. 전도에는 대중전도도 있고 개인전도도
있습니다. 대중전도는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같이 모인 대중 앞에서 전도한
것이나 스데반이 공회 앞에서 전도한 것이나 바울이 루스드라 회당에서나
아덴의 아레오바로 산 위에서(행 17:18-34)한 것은 다 대중전도였습니다.
그러나 개인전도가 더욱 기본적인 전도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산상에서나 혹
은 배위에서 대중전도를 하셨습니다. 그러나 니고데모에게, 사마리아 여인
에게, 삭개오에게는 개인전도를 하셨습니다.
근래 전도방법 중에는 문서전도도 있고, 매스컴전도도 있습니다. 우리교회
도 문서전도의 방법으로 매주일 설교한 것을 문서화해서 각 병원에 보내고
있습니다. 교회신문을 통해서 전도를 합니다. 그리고 방송(목 8:45)을 통해
서 전도를 합니다. 미국같은 나라에서는 T.V 방송을 통해서 전도를 합니다.
이것으니 누구나 다 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는 기술과 재정이 따릅니다. 그
러나 개인전도는 누구나 다 할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어디서나 어느 때나
누구에게나 가능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딤 4:1-2 에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
에서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
쓰라'고 했습니다. 나는 무식하고 가난하고 못났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러한 사람이 대학교 교수를 전도해 오는 수가 있습니다. 개인전도는 자기
의 가까운 가족이나 친척이나 친구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안드레가 예수님
을 믿고 그 형제 시몬을 예수님께 데려왔고 빌립은 같은 동리에 사는 나다
나엘을 주님께 데려왔습니다.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
립이 말하기를 와보라! 하니 예수님께 와서 만나고 예수님의 제자가 된 것
입니다.
3. 생활로 전도해야 합니다.
(1) 우리의 개인 생활로 전도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가.심령이 가난한 자는 천국이 저희 것이요
나.애통하는 자는 위로를 받을 것이요
다.온유한 자는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요
띵.의를 사모하는 자는 배부를 것이요
링.긍휼히 여기는 자는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이요
밑.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볼 것이요
삥.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아.의를 위하여 핍박당하는 자는 천국이 저희 것이라 팔복을 말씀하신 후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요 너희는 세상의 빛이니라 하셨습니다. 빛을 사람앞
에 비추게 하라!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
라(마 5:13-16) 하셨습니다. 성도는 소금과 같이 깨끗하고 방부의 사명을
다해야 합니다.
소금이 무엇입니까? 맛이 없는 것을 맛나게 하는 것입니다. 세상 살 맛이
없어서 모두들 야단인데 우리 교회에 들어오면 살맛이 있고 예수님을 믿으
면 살맛이 납니다. 빛이 무엇입니까? 어둠을 밝히는 것이 빛입니다. 어둠과
같이 어두워지지 마세요 성결교회 신자들을 보니까 예수님 믿을 만한 하다
는 말을 들어야 합니다. 저는 늘 성결교회 목사로서 책임감을 갖습니다. 재
생활 철학이 세 가지인데 심령은 성결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살
겠다. 깨끗한 심령, 죄와 상관없는 성결한 심령, 오늘 여러분들 모두 성결
한 심령의 소유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사고는 긍정적으로 언제나 모든 사람
을 좋게 보고, 나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성공하
압니다. 겨자씨 만한 믿음이 있을 때 산을 옮길 수 있다. 이 신앙을 여러분
이 가지십시오. 저는 지금까지 그렇게 믿고 왔더니 그렇게 하나님께서 이루
어 주셨습니다.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역사를 이룹니다. 그리고
생활은 성실해야 합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면 우리 주님께서 기뻐하십니다.
가정에서나 직장에서 순결하고 진실하고 사랑하며 봉사해야 합니다. 그러
면 여러분의 생활을 통해서 많은 사람을 주님 앞으로 인도할 수 있도록 길
을 열어주시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권고하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
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벧전 2:1-2)고 했습니다. 말로도 전도하고 선행
으로도 전도하기를 바랍니다.
2) 교회생활로 전도해야 합니다.
오늘 봉독한 말씀을 볼 때에 사도의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서로 교제하였
습니다. 기쁨과 화평과 사랑으로 교제하며 동고동락하는 교회새활은 참으로
기쁨이 있고, 전도가 잘 되는 것입니다. 모이기를 힘썼습니다. 모이면 기도
하기를 힘썼습니다. 음식을 나눠 먹었습니다. 애찬을 하였습니다. 물건을
통용하여 상부상조하였습니다. 그리고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았습니다.
주께서 구원받은 사람을 날마나 더하게 하셨습니다. 교회가 날마다 성장했
다는 말입니다. 날마다 성장하는 교회가 되려면 성령충만한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성령충만하려면 기도해야합니다. 성령충만하면 전도하게 됩니다.
전도에는 공중전도와 개인전도가 있습니다. 말로 다 전도하고 생활로 전도
하고 교회생활로 전도해서 날마다 부흥성장하는 교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발행일 : 941016
분 류 : 설교
74
제 목 : 은혜받은 자의 결심
자료원 : 이만신 목사 중앙교회 기성
구 절 : 시 116:5-14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은 하나님의 은총을 입은 자인 것을 자각하시기 바
랍니다. 오늘날은 너무나 악하고 음란하고 패역한 세상이빈다. 얼마나 패역
한지 심지어 자기 부모를 살해하는 세상입니다. 심지어는 자기 스승을 거역
하고 부모에게 감사하지 못하고 늘 은혜를 배반하는 사람들이 이 땅위에 많
이 있습니다. 그래서 디모데후서 3장에 보면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는
데 그때는 자기만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부모를 거역하고 배반하고 패역
하여 감사치 아니하는 자들이 많이 일어나리라고 했습니다.
1. 여기 모인 우리는 하나님께 큰 은혜를 입은 자들입니다.
여러분은 특별한 선택을 받아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바울사도가
말한바와 같이 만삭되지 못하여 난자같은 우리를 하나님이 선택해 주셨다
(고전 15:8)는 말입니다. 지혜없고 무능하고, 문벌없고, 미련하고, 약하고,
천하고, 멸시받고, 없는 자들을 택해서 오히려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셨
습니다 (고전 1:26-29).
죄인을 선택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죄를 보통 진 것이 아니빈다. 바울사도
가 말한바와 같이 우리는 죄인 중에도 괴수입니다. 얼마나 죄를 많이 지었
는지 모릅니다. 예수님의 비유 가운데 "너희는 일만 달란트 빚진 자(마
18:24-26)들이다"라고 했습니다. 일만 달란트는 육천 데나리온인데, 일데나
리온은 노동자의 하루품삯에 해당합니다. 하루 품삯으로 계산해서 일만 달
란트라는 것은 굉장히 많은 것입니다. 너무나 큰 죄를 범한 것이비다. 그
빚을 갚으려면 자신을 다 팔아도 안되고 처자를 팔고 평생 있는 것을 다 갖
다 바쳐도 안되며, 평생 노력해도 안되는 것입니다. 그런 죄인들이라는 말
입니다. 그런 죄인들을 우리 하나님께서 오늘도 용서해 주시기 예수님의 보
혈로 용서해서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신 은혜를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이중적인 선택의 은총을 받아 직분을 받았습니다. 성가대, 교회학
교 교사,구역자, 집사, 권사, 장로로 선택해 주셨습니다. 특별히 잘나서 선
택한 것이 아닙니다. 모든 사도 중에 지극히 적은 자 보다 더 적은 자에게
이와 같이 귀한 직분을 맡겨 주셨다(엡 3:8) 고 바울사도가 말한바와 같이
이 직분맡은 우리들은 감사해야 합니다. 천에 하나 만에 하나 고르고 선택
해 주셨습니다. 포도원의 많은 포도 중에 있는 무화과 나무와 같이 이런 은
혜를 받은 우리는 특별히 성결교회 성도로 삼아 주신 것을 감사해야 합니
다. 장로교회, 감리교회,침례교회, 나사렛교회 중에 특별히 성결교회라는
이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성결교회 중에서도 모교회 성도가 되었다는 자
부심과 긍지를 가지십시오.
2. 은혜를 입은 자의 마음가짐이 있어야 합니다.
은혜를 입은 자의 할 말은 감사입니다 . 바울 사도는 '말로 다 못할 그
큰 은혜를 하나님께 감사하노라(고후 9:15)"고 했습니다. 또 은혜를 입은
사람은 그 은혜에 대하여 보답할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부모의 은혜를 감
사할 뿐아니라 보답해야 합니다. 스승의 은혜를 감사할 뿐 아니라 보답해야
합니다. 누구에게든지 은혜를 입으면 보답하세요.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시 116:12)" 이런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여러분이 은혜를 보답하기 위해서 봉사도 합니다. 보답하기 위해서 주일학
교, 성가대, 구역장, 여러 각 기관에서 맡은 일에 봉사하고 충성하는 것입
니다. 또 어떤 사람은 물질로 봉사합니다. "우리 하나님이 나에게너무 큰
은혜를 주셨는데 너무 약소합니다" 이런 마음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보답해야 합니다.
보답할 마음이 있는 사람이라야 은혜를 보답하게 됩니다. 그러나 가장 중
요한 것은 돈 십만원, 백만원, 천만원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우리의 영혼을 구원해 주셨는데 그것으로 하나
님의 은혜에 보답이 되겠습니까? 주여 정말 몸밖에 바칠 것이 없어 이 몸
바칩니다. 이런 고백이 여러분의 고백이 되시기 바랍니다.
3. 헌신자의 삶 (로가 12:1-2)을 살아야 합니다.
1) 주의 것임을 자각해야 합니다 (롬 14:8).
우리는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몸은 보통 몸이 아닙
니다. 주님의 몸이요, 하나님의 성령이 내 몸을 성전 삼고 내 안에 계신다
고 했습니다.
2) 성결하게 살아야 합니다 (고전 3:16)
고전 3:16-17에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에게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의 몸을 성령의 전 삼아 주셨습
니다.
그러므로 깨끗해야 합니다. 개가 토한 것을 다시 먹듯이, 돼지가 씻은 몸
을 다시 더럽히듯이 자꾸 죄를 지어서는 안됩니다. 죄와 상관없이 살아가시
기 바랍니다. 우리 교회는 성결교회인데 성결이란 죄와 상관없다. 깨끗하
다.흠이 없다는 뜻입니다.
성결이란 구별됐다는 말입니다. 일반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거룩합니다.
성경책은 보통 책과 다릅니다. 거룩한 책입니다. 오늘 여기 모인 것은 일반
모임과 다릅니다. 거룩한 모임입니다. 그래서 성도라고 합니다. 원문에 보
면 성도란 말과 성결이란 말은 같은 말입니다. 여러분이 참으로 성결한, 성
도다운 성도가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아주 구별되어야 합니다. 독특하고 특별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포도원의
무화과 나무와 같이 우리 교회는 독특한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특별한 교
회가 되어야 합니다. 썩은 사람들과 같아서는 안됩니다. 이것이 소금의 직
분입니다.어두운 사람과 함께 어두워서는 안됩니다. 빛의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향기로운 향기를 풍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바람이 거세게 불수록 백합
화의 향기가 더 진동함같이 세상이 썩고 냄새나지만 세상의 백합화가 되시
기 바랍니다.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시기 바라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편지
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만 보면 "예수 믿는 사람이 저렇게 다르구나" 이렇
게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어야 합니다.
민수기 6장에 나실인이 나옵니다. 나실인은 머리에 삭도를 대지 않습니다.
그들은 독주도 안 마십니다. 적당하게 신자 같기도 하고 아닌 것도 같고,
'맥주같은 것 먹어도 괜찮더라, 어떤 장로로 마시더라, 우리가 좀 마시면
어떠랴"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다 그런다 할지라도 우리 성
결교회는 그렇지 않습니다. 깨끗해야 합니다. 죄는 모양이라도 내지 말아야
합니다. 도산 선생은 "나는 꿈에도 죄짓지 않기를 원합니다."라고 했습니
다. 꿈도 죄짓는 꿈을 꾸었으면 당장 일어나서 회개했습니다. 그것이 성결
교회의 모습입니다.
세상을 본받지 말고 변하여 새 마음을 품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이 변하는 대로 되기를 원하지 않
습니다. 밤이 어두어면 어두울수록 별빛은 더욱 찬란한 것입니다. 오늘 세
상이 더러울수록 우리들은 성도다워야 합니다. 썩어져 가는 세상을 막는 방
부제 역할을 담당하시기 바랍니다. 빛의 사명을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성
결교회 장로는 다르더라. 성결교회 권사는 다르더라, 성결교회 집사는 다르
더라"는 이렇게 좀 다르게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요새 교회들이 잘못된다고
해서 같이 잘못되지 마세요 그리고 직분 맡은 분들은 직분을 맡았으면 지분
에 합당하게 살아야 합니다. 모이는데도 본이 되고 기도에는 본이 되어야
하빈다. 감사하는데도,그리고 범사에 본이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성도입니
다.
3. 언제나 성령충만한 삶을 성결한 삶이라 합니다.
성결의 은혜를 받는다는 말은 성령충만을 받는다는 말입니다. 성령충만한
사람으로서 생활하는 것을 성결한 생활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성령받은
사람답게 살아야 하지 않습니까?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인내와 자비와 양선
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성령받은 우리는 늘 사랑의 열매를 맺는자가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성결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
아야 합니다. 화평해야 합니다 (히12:14).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사랑의 계명을 잘 지켜야 합니다. 요13:34에
"내가 새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했는데, 사랑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죽도록 충성해야 합니다.이것이 성결의 은혜받은
자의 삶입니다. 성결교회 교인들은 이런 일에 있어서 다른 교인과 달라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늘 성결하게 유지할 수가 있는가,성령충만을 유지할
수 있는가.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이루어진다고 딤전 4:5에 말씀했습니
다. 여러분 말씀을 열심히 잘 들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열심히 기도하시
기 바랍니다.그런 사람에게 성령이 함께 하십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
를 가진 주님이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계시겠다고 했습니다. 우리 주
님이 세상 끝날까지 함께 거하시는 사람은 늘 기도하고 성경을 깊이 읽고
상고하는 사람입니다. 오늘 우리 교회에도 성경공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성경공부 프로그램에도 참여해서 성경을 알아야 합니다.말씀을 배워야 됩니
다. 말씀을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늘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정말 행복
하고 독특한 교인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지난 주간에 은혜를 많이 입은 여러분들이빈다. 그리고 지금
도 은혜를 입은 여러분들입니다. 세례를 받고 집사가 되신 분들, 권사가 되
고 장로가 되신 여러분 그 은혜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은혜를 보
답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온전히 헌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결하세요. 깨끗하세요, 죄와 상관없이 구별되게 그리고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서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고 죽도록 충성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
원합니다.
발행일 : 941009
분 류 : 설교
75
제 목 : 주님의 지상명령
자료원 : 이만신 목사 중앙교회 기성
구 절 : 마 28:16-20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인류를 향한 중대하고 영원한 두 가지 명령을 하셨습
니다.
(1) 구약의 첫번째 성경인 창 1:28에 하나님께서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창
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
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의 움
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문화명
령이라고 합니다. 이 명령에 의해서 인류의 문화가 오늘날과 같이 발전하여
왔습니다.
(2) 신약성경 중의 맨 처음 책인 마지콕음 28:19-20에 예수님게서 모든 사
역을 마치고 마지막 승천하시기 직전에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
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
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
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하셨습니다 . 이것을 가리켜서 복음명령
(Gospel Mandate)이라고 합니다. 이 복음명령을 준힝한 사람들에 의해서 오
늘날 온 세계에 복음이 전파되었고 우리에게까지 미치게 된 것입니다.
존 맥아더는 "이 부분을 이해하는데 실패하면 전체 관점을 놓친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 복음명령을 예수님의 지상명령이라 하며최대 최상의
긴급명령이라고 합니다.
1. 왜 전도가 주님의 최대최상의 긴급명령이요 지상명령입니까?
1) 예수님이 이 따위에 오신 목적이 영혼구원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고 온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인
간이 멸망받는 것을 원치 않으시기 까닭에(마16:26),하나님의 독생자를 보
내셨고,하나님의 독생자되신 예수님은 이 땅위에 오셔서 일평생 사람을 멸
망에서 구원하는 일을 하였습니다.
2) 전도는 모든 일 중에서 중대하고 긴급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할 일이 많습니다. 얼마나 급하고 바쁜 일이 많습니까? 그러나 가
장 긴급한 일은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는 일이 가장 긴급한 일입니다. 우리
의 모든 일에 우선 순위는 영혼을 구원하는 일입니다.
주님은 늘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요 4:35)라고
긴급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추수기가 되었는데 추수하지 않고 있으면,
봄부터 여름 내내 땀흘려 수고한 것이 헛수고가 되고 맙니다. 비가 와버려
도 안되고 들짐승이 습격해도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회가 지나가기 전에 어서 추수해야 하는것입니다. 바로 지금
이 전도해야 하는 시기인 것입니다. 바울이 말한대로 때를 얻은지 못 얻든
지 항상 힘써야 할 것입니다.
3) 사람의 운명은 모르기 때문에 긴급명령을 하신 것입니다.
언제 죽음이 올런지 모르는 것이 인생인 것입니다. "너는 내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잠 27:1) 했
고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
9:7)라고 했는데, 내가 전도하지 않아서 그 영혼이 멸망을 받았다면 그 책
임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바울 사도는 만일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
을 것임이로다(고전 9:16)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
혜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롬 1:14)고 했던 것입니
다. 바울 뿐만 아닙니다. 우리 믿는 사람은 누구나 주의 귀한 은혜받고 일
생 빚진 자입니다.
찬송 28장 3절
주의 귀한 은혜받고 일생 빚진 자 되네
주의 은혜 사슬되사 나를 주께 매소서
우리 맘은 연약하여 범죄하기 쉬우니
하나님이 받으시고 천국인을 치소서.
그러므로 우리는 빚진 자의 심정으로 복음의 빚을 갚도록 힘을 써야 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딤후 4:1절에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
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고 명령한 것입니다. 명
령이란 해도 좋고 안해도 좋은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해야 합니다. 명령을
어기면 반드시 책임이 따르는 법입니다.
2. 전도는 선행과 사랑의 최상 표현입니다.
예수를 진실로 믿는 사람은 누구나 선하게 살고자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돈벌면 나도 선한 일졸 해봐야 하겠다. 성공하면 나도 선한 일을 좀 해봐야
하겠다고 생각하빈다. 참 좋은 생각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생각하지 마십시
오. 지금이 당신의 선행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십시오. 내일이
면 늦습니다.
1) 선한 일이 무엇입니까?
연번 조선족이 수해로 어려움을 당했으니 도와주는 것, 참으로 좋은 일입
니다. 교단에서 교회확장을 위한 저금통 운동에 참여하는 것, 그것도 선한
일입니다. 교육관 짓는 일에 헌금을 하는 일 그것도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죽을 영혼을 전도해서 구원하는 일이 가장 선한 일인 줄 아시기 바
랍니다. 선을 행할줄 알면서 행치 않는 것이 가장 큰 죄입니다.
2. 우리 믿는 자들은 누구나 이웃을 사랑할 마음이 있습니다.
먹을 것이 없는 자에게 먹을 것을 주고, 입을 것이 없는 사람에게 먹을 것
을 주고, 집이 없는 자에게 집을 주는 것은 참 사랑인 줄 압니다. 그러나
오히려 의식주의 도움이 그 사람의 자립을 해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미국이나 캐나다, 호주 같은 곳은 그곳의 원주민, 인디안들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그들의 의식주 문제를 정부에서 지원을 해 줍니다. 그러기에 그
인디언들은 일도 안하고 맥주만 마시고, 놀기만 합니다. 그러니까 발전도
없고 점점 멸종되어 간다고 합니다.
사랑 중 가장 큰 사랑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서 그들의 영혼을 구원하는
일인 것입니다.
3. 전도는 사회 부흥의 최선의 방법입니다.
(1) 전도운동은 세계역사에 95%의 좋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우리나라가 새
마을 운동이니 새마음 운동이니 정화운동이니 개혁운동을 하였지만 별로 큰
성과를 못 얻었습니다. 새마을 운동이니 정화운동을 한다는 자들이 더 큰
부정과 비리가 많아서 옥에 들어갔다가 나왔고 문민정부가 들어서서 개혁한
다고 했지만 요즘 매일 시긴마다 뉴스 화제거리는 지존파 사건과 인천 세무
부정 사건입니다. 그들은 사람이 아니라고 혈르 차지만 우리 모두가 책임을
느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성직자로서 크게 책임을 느껴야 합니다.
사람이란 누구나 양면성이 있습니다. 타락해서 마귀의 종이 되면 악마와 같
은 일을 서슴지 않고 할 수 있고 복음이 들어가서 그리스도의 참 사람이 디
면 죄를 지라해도 죽었으면 죽었지 죄를 지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고
로 가장 좋은 정화운동은 전도운동이요 가장 좋은 개혁운동도 전도운동입니
다. 예수님의 마음,예수님의 정신을 심어주는 일 밖에 없습니다.
(2) 문민사회를 만들고자 합니까? 전도하여 우리나라를 복음화하여야 합니
다. 야만인이요 바이킹 족이였던 서구 사람이 세계의 문명인이 된 유가 어
디에 있습니까? 복음을 일찍이 받아들인 까닭이었습니다. 우리 동양이 먼저
문명의 발상지였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들어오지 않아서 뒤졌습니다.
그런고로 전도사 바울을 싣고 간 배는 서구 문명을 싣고 간배가 되었고 청
교도를 싣고 간 배는 미국 문화와 부강을 싣고 간 배가 된 것이비다.
(3) 정치를 잘해서 사회를 정화하고 부강한 나라를 만든다고 하지만 사회
의 부조리를 시정하는 방법은 전도로써 이 나라를 복음화하는데 있습니다.
사업인들의 사업실패의 50%이상이 도덕적인 실패였다고 합니다. 가정 파탄
의 대부분의 원인이 도덕적인 실패였다고 합니다. 지존파를 보십시오. 가정
이 불건전하고, 부모가 없거나, 계모 밑에서 비정상적으로 자라나 이러한
일을 행하게 된 것입니다.
(4) 공부를 잘하는 학생은 예수님을 잘 믿는 학생입니다. 사뽀르 농대에서
주일을 성수한 학생들이 4년후에 보니 1등에서 10등까지를 차지했다고 합니
다.
(5) 농사를 제일 잘하는 독농가를 조사해 보았더니, 고 김용기 장로님을
비롯해서 70%가 예수님을 잘 믿는 사람이었습니다.
(6) 장사,사업 잘하는 사람들 중 세계적으로 예수님을 잘 믿는 사람으로는
록 펠러, 스탠리 탬, 카네기, 콜게이트, 씨얼즈,J.C. 페니같은 사람이 있습
니다.
한국에서도 신동아 그룹 최순영 장로, 신원통상의 박성철 장로, 우리교회
주식회사 서광의 장익룡장로, 이랜드의 박성수 집사등 신진 재벌이 많이 일
어나고 있습니다.
(7) 사기 왕성하고 사고가 없는 군부대는 복음화된 부대였습니다. 참으로
복음화는 이 민족이 복받는 지름길이비다. 그런고로 열심히 전도하십시다.
4. 전도는 자기도 살고 남도 사는 운동입니다.
어린이가 잘 자라려면 잘 먹기만 한다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운동을 해야
튼튼하게 자라나는 것입니다. 신앙의 운동은 전도운동입니다.
롬 10:10에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
르느니라고 했습니다. 내가 전도함으로 믿음이 돈독해집니다.
옛날 썬다싱이 동료와 함께 추운 겨울에 히말라야 산맥을 넘어가게 되었습
니다. 도중에 추위에 얼어죽어가는 사람을 만나서 그를 데리고 같이 가자
고 하였더니 동료가 하는 말이 그 사람 데리고 가다가느니 우리도 죽겠다고
한사코 고집하고 갔답니다. 그래서 썬다싱 혼자서 그 죽어 가는 사람을 둘
러 업고 가다가 미끄러져 뒹글어가면서 업치락 뒤치락 하는 바람에 둘이다
땀이 나도록 몸이 따뜻해졌습니다. 서로 도우며 가다보니 살겠다고 먼저 간
동료는 죽어서 빳빳해졌고, 썬다싱과 그 죽어가던 사람은 살아서 목적지까
지 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만 살겠다는 자는 죽고, 이웃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사람
은 살게 되는 것입니다.
전도는 나도 살고 남도 살리는 운동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5. 전도에 대한 보상이 가장 크고 영원한 것입니다.
요 4:36에 "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린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니라"고 했습니다.
전도한 결과는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거두는 것입니다. 살전 2:19-20에서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말하기를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하실 때에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이 전도한 사람은 예수님 앞에 설 때에 기쁨과 영광과 자랑의 면류
관인 것이비다. 다니엘 12:3에 지혜있는 자는 궁창에 빛날 것이요, 많은 사
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고 했습니
다. 어려운 일을 '하늘의 별 따기'라고 합니다. 그 별은 오래가지 못하지만
전도자는 영원한 별이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전도하십시다. 하나님은 전도를 통해서 영혼을 구원하십시다.롬 10:14-15
에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지 부르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걸음이여"
한 것과 같이 전도를 통해서 구원의 역사를 일으키십니다.
우리 주님의 지상명령이요, 최대최상의 긴급명령인 전도하라는 명령에 절
대 순종하시기를 바랍니다.
발행일 : 940924
분 류 : 설교
76
제 목 : 기독교와 명절
자료원 : 이만신 목사 중앙교회 기성
구 절 : 사 56:1-7
말일부터 추석이라 하여서 많은 사람들이 부모형제가 있는 고향을 찾아서
대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민족은 명절이 별로 없는 민족이라 하겠습니다. 한이 많은 민족이라
하겠습니다. 외세의 침략이 많았고, 굶주리고, 헐벗고,하룻밤도 안심하고
쉴 사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만나면 "진지 잡수셨습니까,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하는 것이 인사가 되고 말았습니다. good moming good
night 등과 같이 외국 사람들의 인사와 우리나라의 인사는 영 다른 것을 느
낍니다.
한국 사람들의 명절은 겨우 설과 추석뿐입니다. 그 중 설은 그 뜻이 신일
(愼日)이라고 해서 조심하는 날이요 잘못하면 1년 내내 화가 임한다해서 서
러운 날, 섦다해서 설이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추석은 음력으로 8월15일을 일컫는 명절로서 신라시대의 가배절에
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배, 가위, 한가위라고도 하는데 고대사
회의 풍농제에서 기원했으며 일종의 추수감사절에 해당하는 절기였스니다.
[삼국사기]에 의하면 신라 유리왕 때 6부의 여자들을 둘로 편을 갈라서 두
궁녀가 거느리고 7월 기말부터 매일 뜰에 모여서 밤늦도록 배를 짜게 해서
8월 보름날에 그 동안의 성적을 가려서 진 편이 이긴 편에게 음식을 장만하
여 대접했다고 합니다. 회소곡이라는 노래와 춤을 추며 놀았는데 이를 가배
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고려시대에도 추석명절을 지내었으나 조선시대에는 국가적으로 선대왕에게
추석제를 지낸 것이 추석에 성묘하는 풍습이 된듯하빈다. 추석은 일년중에
가장 기후가 좋고 햇곡식, 햇과일이 풍성해서 마음껏 먹고 즐기는데 씨름,
소놀이,거북놀이, 줄다리기,윤무,강강수월래 등 여러가지 민속놀이를 하고
지냅니다. 그래서 속담에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고 하는 말이 있습
니다. 날씨가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고 먹을 것도 풍성하기에 사시사철 추
석만 같았으면 하는 것입니다.
중국에서도 월석,추중,중추절이라 하여 중추월병이라는 떡을 해먹으면서
명절로 지켰는데 우리나라의 달 모양 송편도 아마 중국에서 유래되지 않았
나 하는 말이 있습니다.
1. 구약에는 유대인들의 3대 절기가 있습니다.
(1) 유월절(feast of passover) 그들의 민족해방절에 해당하는 절기로 지
킵니다.
(2) 오순절(칠칠절 pentacost) 맥추절,초실절로서 수확의 첫열매를 하나님
께 드리는 특별한 절기요 축제일인 것입니다.
(3) 초막절(feast of booths)수장절로서 오늘의 추수감사절인 동시에 신년
제이기도 했습니다. 농사일이 끝나는 가을에 지켰으며 광야에서 장막생활을
기념하기 위해서 지켰던 것입니다.
그들은 이러한 절기를 1주일씩 지켰고 특별한 뜻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
다.
2. 신약시대에서의 절기는 크리스마스 부활절, 그리고 성령강림절이 있습
니다.
(1) 크리스마스(Christmas) 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기념일입니다. 이 날
은 성경에 명백히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히폴리투스로 추정됩니다.수태고지
로부터 9달을 계산하여 그리스도의 생일이 12월 25일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고, 또 하나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의의 태양으로서 이교도
의 동지절을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점령한 셈이 됩니다. 동지는 일년중 제일
낮이 짧은 날인데 동지가 지난 후 낮이 점점 길어진다는 뜻이 되는 것입니
다.
(2) 부활절(Easter) 부활은 기독교 신앙의 중심이며 성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기 까닭이였습니다.
(3) 성령강림절 유대교의 절기를 기독교의 축제일로 변경시킨 바, 그리스
도의 부활에서 50일째 되던 날에 성령이 강림함으로 기독교가 탄생한 기념
일이 된 것입니다.
그러기에 구미의 기독교 국가에서는 이러한 절기를 대단히 성대하게 여러
날을 지킵니다. 그러나 우리 한국교회에서는 극히 당일을 지키고 맙니다.
기독교는 일명 잔칫집 종교, 명절의 종교입니다. 항상 기뻐하는 종교라는
말입니다. 매주일이 축제입니다. 축제로 지키는 날이빈다. 참으로 기쁜 날
입니다.
그러므로 옛날 philip henry는 "주일은 모든 날들의 여왕이며 그 주의 진
주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기에 주일날의 인사를 "주님이 부활하셨어요.
정말 이 아침에 부활하셨답니다."라고 했답니다.
참으로 주일은 축제와 같이 기쁜날입니다.주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고 승리
의 부활하신 날을 기념하여 지키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이 강림하사
믿는 자와 늘 함께 하심을 감사하는 날입니다.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탄
생기념일이기 때문입니다.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오순절, 장막절을 지킬 때 예루살렘 근방
80리 안에 거주하는 유대인들이 시온산 성전에서 일주일 동안 초막 곧 천막
을 치고 이 절기를 지킬 때는 민족적인 축절이었습니다.
3. 기독교의 주일은 성도들의 명절과 같습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매주일마다 우리의 신앙생활의 본거지인 성전에 모여
들어서 주의 날, 부활의 날, 성경강림의 날,교회가 창립된 날을 기념하면서
기쁜 축절로 주일을 지켜야 합니다.
주일날 예배를 어떻게 드립니까? 영죽을 죄인들이 구원받은 감격을 안고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우리이 생명과 영혼의 하나님 아버지께 기
도로서 우리의 소원을 아룁니다. 받은바 모든 은혜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
물을 드림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신앙과 인격이 변화를 받습니다. 한피 받
아 한몸이룬 성도들이 친교함으로 외롭지 않습니다. 서로서로 봉사함으로
보람을 갖습니다. 그리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주일은 우리가 거룩해지고 복받는 날입니다. 그런고로 주일은 우
리 생의 막간이 아니라 가장 으뜸가는 최고의 날입니다. 그러기에 philip
henry의 말대로 주일은 모든 날들의 여왕이며 그 주의 진주와 같은 날입니
다.
주일이 없는 인생은 참으로 불행한 인생을 사는 사람입니다. 예수를 믿어
도 주일을 소홀하게 여기고, 주일마저도 예배에 한시간 참석하는 것으로 하
고, 자기 일에 분망한 사람은 참으로 불행한 교인입니다.
주일날은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하는 날입니다. 예배를 통해서 하
나님과 인간이 인격적으로 만나는 날입니다. 철학자 한스 카르스는 "인생은
만남이다. 그런데 깊은 만남과 옅은 만남,창조적인 만남과 파괴적인 만남,
행복한 만남과 불행한 만남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주일은 창조적이고 행
복한 만남의 날입니다. 물은 용기에 따라서 변하고 사람은 가까이하는 사람
에 따라서 그 인격이 변합니다. 주일날 하나님과 깊이 만나고 창조적이고
행복하게 하나님과 만나서 은혜를 받고 거룩해지고 새로워지고 새 힘을 얻
는사람은 엿새동안의 생활과 연결이 됩니다.
그런고로 주일을 소중해 여기고 그 일주일 하루하루를 마냥 기쁘고 힘있
고보람있게 살게 됩니다. 시편기자는 (시편 84:10)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의 문지기
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풀어서 말하면 시간적으로 주의 성전에서의 하루
가 세상에서의 천날보다 낫다는 말이며, 공간적으로는 악인의 좋은 집에서
편히 사는 것보다 하나님의 성전에서 하루를 사는 것이 더 좋으며, 직업적
으로 회사의 사장자리보다, 성전에서의 문지기가 더 행복하다는 말입니다.
그런고로 성도 여러분 성전에서 주일을 보내는 기쁨과 감격을 갖기를 바랍
니다.
4. 주일은 인생을 행복하게 하는 날입니다.
인생은 누구나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고 행복을 추구합니다. 무엇이 행복입
니까? 돈이 많은 것입니까?지식이 많은 것입니까? 지위가 높은 것입니까?우
리의 삶이 기쁨이 넘쳐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기쁨은 가시적인 것입니
다.돈벌고, 명예얻고, 자식낳고 하는 일 등입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
안에서의 기쁨은 외적인 환경과 상관없는 기쁨입니다. 돈이 없고,지식이 없
고, 지위가 없어도 항상 기쁨이 있습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은 기쁨, 은혜로
말미암은 기쁨, 구원받은 기쁨, 하나님이 늘 우리와 함께 하는 기쁨이 여러
분 속에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하박국 선지자는 하박국 3:17-18에 "비록 무화과 나무가 무성치 못
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밭에 식물이 없
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
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해 기뻐하리다"라고 했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썼습니다.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었습니다. 하나님을
찬미하며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아 주께서 구원받은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셨습니다 (행 2:46-47).
초대교회 성도들은 주일만 축제가 아니라 날마다 모이면 축제였습니다. 그
들은 성령님이 함께 함으로 인하여 축제였습니다. 우리들은 예수 그리스도
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습니다.구원받은 기쁨,나같은 죄인이 구
원 받아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었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고, 하나님
의 딸이 되어서 생각만 해도 감격스럽습니다. 이런 감격이 여러분에게 있어
지기를 바랍니다. 구원받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교회 오래 다녀야 구원
받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도 예수 그리스도가 당신을 위하여 이땅에 오셨
고, 예수 그리스도가 당신의 죄를 다 담당하사 십자가에 죽으셨고,당신의
의를 위해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지금도 당신을 위해서 기도하고 장차
당신의 있을 곳을 준비하고, 다시 오시는 주님을 나의 주, 나의 구주로 믿
기만 하면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얻습니다. 할렐루야! 이것이 바로 주일
이 축제와 같은 이유입니다.
사도 바울을 보세요 빌립보 옥중에서도 기뻐했습니다.찬송하고 감사하며
기도했습니다. 기도하고 찬송을 부를 때 옥이 흔들리고 착고가 풀려지고 옥
문이 환하게 열렸습니다. 그리고 갈길이 환하게 열려졌습니다. 오늘 여려분
의 입에서 찬송이 나오길 바랍니다. 웃음의 꽃이 피길 바랍니다. 감사가 있
어지기를 바랍니다.그런 사람은 가정에 여러가지 어려운 문제가 얽히고 섦
힌 것이 풀리어 집니다. 그리고 갈 길이 환하게 열려집니다. 오늘 여러분에
게 시온의 대로가 열려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말합니다.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
하라" 기뻐하세요! 이것이 기독교입니다. 기독교는 기쁨의 종교입니다. 그
리고 주일도 기독교에 일주일에 한번씩 찾아오는 명절입니다. 매주일마다
명절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교회 오실 때에는 가급적이면 당신의웃
중에서 최고의 옷을 입고 제일 예쁘게, 멋있게 하고 정말 하나님을 만나러
나오시기 바랍니다. 또 믿음의 형제를 만나서 서로 기뻐하고 서로 봉사하십
시오 이것이 주일 성도의 삶인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핍박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환란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칼이라도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자가 없었습니다.
또 그 기쁨을 빼앗을 수 없었습니다. 오늘 여러분의 기쁨도 빼앗을 자 없기
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의 삶은 언제나 잔칫집에서 기뻐하는 것과 같이 기쁨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이를 위해 주일을 당신의 축제일로 삼고 주일예배를 통해서 은혜를 받고,
당신의 가정에서 그리고 직장에서 매일매일의 생애가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발행일 : 940918
분 류 : 설교
77
제 목 : 교회성장과 평신도
자료원 : 이만신 목사 중앙교회 기성
구 절 : 행 6:1-7
오늘은 총회에서 제정한 평신도 주일입니다. 평신도 주일을 맞이해서 평신
도들이 각성과 사명을 새롭게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 평신도란 누구를 말합니까?
평신도를 가리키는 헬라어의 라이코스는 신약성경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많은 성경에 자주 나오는 라오스라는 말의 의미와 같습니다. 단
순하게 [백성][어떤백성][백성의 무리]를 의미하는 말입니다. 세상적인 의
미로는 헬라시대의 전시민들도 두고 사용하였고 성령적인 의미로는 처음에
는 이방인과 대조가 되는 [이스라엘](행 4:10)을 가리키다가 나중에는 예수
믿는 모든 사람 곧 신령한 이스라엘인 지상교회를 가리키는데 사용되었습니
다 (행 15:14). 그러므로 평시도라고 하면 선택받은 성도, 믿음의 공동체인
전교인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교역자와 평신도와의 구분이
전혀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3세기 중엽부터 교회가 제도화 되어감에 따라서 교직을 가진 성
직자의 위치가 강화되면서 그 당시 카르타고 감독이었던 씨프리안(cyprian)
이 비로소 평신도라는 말을 쓰기 시작하였던 것입니다. 그러기에 성직자가
아닌 일반 교인들을 두고 사용하는 말이 되었습니다. 천주교나 동방교회에
서는 성직자와 비성직자를 구별하기 위한 계급상의 의미로 비성직자를 지칭
할 때에 불렀습니다. 그러나 개신교에서는 기능상 구분을 위하여 일반교인
을 가리킬 때에 평신도라 불렀던 것입니다.
교회 안에는 99%이상의 평신도가 있습니다. 세상에 교회를 알리는 것은 1
성직자가 아니라 99%의 평신도들인 것입니다. 평신도들이 세상의 소금이요,
세상의 빛의 역할을 하는 것이며 따라서 평신도를 보고 세상 사람들이 교회
를 알게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평신도는 교회의 객체가 아니라 주체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
의 손도 아니고 마지목해 주인의 명령에 의해서 일하는 품군도 아니며 교역
자와 함께 당당한 주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교회의 주인의 사명을 다 해야 합니다.
2.평신도와 교역자와의 관계는 무엇입니까?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으면서 서로 돕고 보완해 나아가야 하는 것입
니다. 교권주의들과 같이 평신도를 무시해서는 안되며 반교권주의자들처럼
교역자를 대항하며, 없어도 괜찮은 것처럼 무시하는 자가 되어서도 안되는
것입니다.
교역자는 엄연히 그리스도께서 그의 교회에 허락하신 직분인 것입니다. 엡
4:11-12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그리
스도의 몸을 세루려 하심이니라고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역자는 반드시
필요한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평신도는 교역자를 잘 도와야 하는 것입니다.
3. 평신도의 주요한 사명은 무엇입니까?
1) 선교적인 사명입니다.
옛날에는 교역자가 팔방미인이었습니다. 전도도하고, 설교도하고 심방도하
고 교회행정까지도 다 감당하는 것으로 여겼습니다. 그리고 평신도는 설교
를 듣고, 헌금내는 것이 사명을 다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99%의 평
신도가 가만히 있고 1% 의 교역자가 애써 가지고서는 교회서장에 도저히 기
여할 수 없습니다. 양이 양새끼를 낳는 것과 같이 평신도가 평신도를 낳아
야 하는 것입니다. 교회를 설립하는 것이나 민족을 구원하여 복음화하는 일
등 나아가서 타문화권인 외국에 가서 선교하는 일들을 다 포함하는 말입니
다.
선교 곧 전도는 개인의 영혼을 구원하는 일인 동시에 교회를 성장시키는
운동이며 나아가 민족을 복음화하는 일인 것입니다. 선교 곧 전도없이는 교
회성장은 있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은 잃은 자신이 돌아오는 것을 가장기뻐하시
는 것입니다. 돈을 많이 바치는 것이 아닙니다. 영혼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벧전 2:9에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왕같은 제사장들이요,거룩한 나
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의 양에 대한 관심은 울 안에 있는 양보다 울 밖에 있는 한마리의
잃어버린 양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영혼구원하시는 것이
었습니다. 예수님은 전도에 열심을 갖고 계십니다.
막 1:38절에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이에 온 갈릴리에 다니시며 저희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고 또 귀신들을 내어 쫓으시더라.
예수님은 전도에 긴급성과 갈급성을 느끼고 계셨습니다.
요4장에 보면 사마리아 여자를 향해 전도하신 주님은 제자들이 동네에서
빵을 사가지고 와서 "랍비여 잡수소서" 할때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고 대답하시고 제자들이 서로 말하되 "누가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는가 "한데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
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어주신 뜻은 영혼을 구원하고, 우리를 구원한느데
있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너희가 넉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
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니라.
지금이 전도하기에 가장 알맞는 적기에 이르렀습니다. 눈을 들어 밭을 보
라고 하셨습니다. 영혼의 밭을 바라보라 여기서 말하는 것은 영적인 눈을
뜨고 영혼의 밭을 보라는 것입니다. 희어져 거두게 되었다. 지금 거두지 않
으면 안되게 되었다. 낫만 대면 추수하게 되어 있습니다. 영혼의 밭을 보십
시오. 여러분 성도의 눈에 영혼의 밭이 보여지기를 바랍니다. 전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미암아 구속받은 공동체인 교회에 속한 성도의 사명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전도하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전도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세상에 쉬운 것
이 어디 있습니까. 그러나 할 수 있기 까닭에 전도하라는 것입니다. 보험
하나 계약하는 것보다 전도가 더 쉽습니다. 전도대는 할려고만 하면 성령께
서 도와주십니다. 성령께서 감화감동해서 예수님을 믿도록 도우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전도할 때는 성령의 도우심을 기도하면서 해야 합니다.
새벽에 나와 열심히 기도하고서 오늘 내입으로 10 사람에게 전도하게 해 주
십시오. 그렇게 할 때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미국에 어떤 사람이 있었습니다. 서부에 금광이 굉장히 잘 된다는 소리를
듣고 자기의 재산을 다 팔아서 서부에 금광을 샀습니다. 그러나 말과는 달
리 아무리 파도 금광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자신의 재산을 다 탕진
하여 이제는 헐값으로 그땅을 다른 사람에게 넘겼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2m를 더 파자 노다지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소식을 들었으 마때는 이
미 늦었습니다. 그후 보험회사에 들어가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과거의
일을 생각하며 보험을 들게하려고 갔다가 잘 안되면 돌아서려다 2번만 더
해야지, 그리고 또 돌아서려다 2번만 더 해야지 결국에는 보험을 들게 했다
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세계에서 제일가는 보험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살
아하는 성도 여러분 끝까지 노력하면 결국 이루어지는 것을 믿으시기바랍니
다.
성령님은 자나 깨나 드라크마만 생각하는 여자와 같이 전도에 관심이 없습
니다. 성령은 전도하는 사람을 통해서 사람을 감화시키고 감동하십니다. 성
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얻습니다.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
지 이르러 주님의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주님이 마지막 분부하신 유언은 전도입니다. 우리의 은인인 주님의 유언입
니다.주님 까닭에 뺨을 맞아 보셨습니까? 사도들의 분부도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딤후 4:2) 는 것이었습니다.
전도하는 방법은 와보라! 예수님도 이렇게 전도하셨습니다 (요 1:39). 빌
립도 나다나엘에게 와보라고 했습니다(요1:46). 우리교회에 한번 와보십시
오! 있거든 한번 와 보십시오! 병도 낫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해 주셨는데 우리도 많은 사람을 구원합시다!
영혼을 사랑합시다. 최고의 사랑표현은 전도입니다. 최고 선행도 전도입니
다.
2) 평신도는 봉사의 사명이 있습니다.
교회는 평신도의 봉사에 의해서 성장합니다. 초대교회의 집사를 세운 목적
은 봉사를 위한 것이었습니다.우리교회에도 1,228명의 집사가 있습니다. 차
량, 안내,교회학교,성가대,구역회, 식당봉사,재정봉사,구제의 일 등에서 열
심히 봉사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교회는 평신도의 봉사에 의해 성장하
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께 봉사를 했습니다. 루디아는 그 집에서 바울이
유하도록 봉사했습니다 (행 6:14). 스데반, 빌립,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와
같은 성도들에 의해서 우리 교회가 이렇게 번창한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육신의 봉사도 있지만 물질적 봉사도 평신도가 하는 것입니다. 지난 2월
제가 할렐루야 교회의 최순영 장로가 근 2만평에 단독으로 지은 횃불회관에
서 집회를 인도한 적이 있었습니다. 최순영 장로와 이형자 권사 내외는 봉
사를 아주 많이 합니다.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는 본관과 극동방송 본관을
자신이 수억을 들여 지어주었고 온누리교회도 단독으로 지어서 드렸고, 광
림교회도 자기가 다 지어 주면서도 돈이 생기는대로 갚아달라고 하면서고
교회를 받들었습니다. 85년도에 제가 부활절 연합회 대회장을 하고 86년도
에 설교를 했는데 그때 다른 장로들은 피하려고 하는데 최장로는 선뜻 제가
하지요 하면서 열심히 봉사를 했던 분입니다. 지금 십일조가 얼마나 되는지
물었더니 한달에 3억을 바친다고 합니다.
우리 교단에도 이런 분이 있습니다. 신길교회 박성철 장로입니다. 이번 서
울신학대학교 후원금으로 10억을 약속하고 3억을 내놓았다고 합니다. 하루
는 박성철 장로가 목사님, 우리회사가 너무 잘 됩니다. 주일은 꼭 쉬는데도
더 잘됩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 앞에 후한 마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돈을 모아서 무엇을
할 것입니까? 자녀에게 남기려고 합니까? 주를 위해서 사용하기 바랍니다.
3) 사회인으로서 평신도 사명이 있습니다.
평신도는 주일 이외에는 세상에 보냅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요 20:21,17:18).
평신도는 교회의 지체로서 보냄받아 흩어진 교회원으로서 가정에서 직장에
서, 생활의 터전에서 보내심을 받은 존재입니다.
빛과 소금의 직분, 편지요 향기의 사명을 다해야 합니다.
성결교회 성도는 빛과 소금의 사명을 다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결의 빛으
로 비추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성도가 되어지기를 축원합니다.
발행일 : 940911
분 류 : 설교
78
제 목 : 깊은데로 가라
자료원 : 이만신 목사 중앙교회 기성
구 절 : 눅 5:1-11
본문의 사건은 게네사렛 호수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호수
는 몇가지 다른 이름이 있습니다. 게네사렛 호수, 갈릴리 바다, 디베랴바
다, 긴네렛 호수 등으로 불립니다.
예수님은 이 호숫가에서 제자들을 많이 부르셨고 이 호숫가에서 많이 가르
치셨습니다.
그날도 예수님이 이 호숫가에 계신 것을 알고 많은 무리들이 모여와서 예
수님의 말씀을 듣는 중에 있었고, 그 옆에는 고기잡는 작은 두척의 배가 있
었으며, 고기잡는 어부들은 고기를 못잡은 채 그 배에서 나와서 그물을 씻
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비어있는 한 배에 올라 타셨습니다. 그 배는 다른 배가 아니라
안면이 있는 시몬 베드로의 배였습니다 (눅 4:38-39).
예수님은 배를 육지에서 조금 띄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무리를 가르
치셨습니다.예수님은 옛날 랍비들처럼 앉아서 설교를 하셨습니다 (마 5:1).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말씀하시기를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
를 잡으라"고 하였습니다.
시몬이 대답하기를 선생님이여 우리들이 밤이 맞도록 수고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만은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하고 순종한 결과
고기를 그물이 찢어지도록 많이 잡았고, 예수님이 이제 후로는 네개 사람으
리 취하리라는 말씀을 하시니 그 말을 듣고난 다음,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
수님을 좇았다는 이야기입니다.
1. 시몬은 예수님에게 호의를 베풀었습니다.
밤새도록 고기 한 마리도 못잡고 배에서 나와 그물을 씻고 있는 시몬의 배
에 예수님이 오르셔서 육지에서 배를 띄우라는 요청에 조금도 거부하지 않
고 호의를 베풀어서 봉사하였습니다.
보통사람은 밤새도록 애를 썼고 잠도 못자고 피곤하고, 짜증도 나고 기분
도 나쁜데 배를 올라타실 뿐만 아니라 배를 육지에서 띄우라 한다고 불평을
할만 할터인데 조금도 불평을 하지 않고 호의를 베풀고 봉사를 한 것입니
다.
주님은 그 봉사를 기억하셨습니다. 마 10:42에 누구든지 형제의 이름으로
소자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
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고 하셨습니다.
막 11:1-10에 보면 예수님께서 베다니 벱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나귀새끼
의 매여 있는 것을 보거든 풀어 끌고 오너라 누가 왜 그러냐고 묻거든 주가
다 쓰시겠다하라 그리하면 즉시 이리로 보내리라" 한것같이 "주님이 쓰시겠
다"하면 핑계하거나 거부할 수 없습니다. 그저 호의를 가지고 봉사하시기
바라빈다.
오늘날도 주님이 쓰시겠다고 하면 언제든지 "예"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
랍니다.
2.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예수님은 말씀을 마치신 다음에 배 주인되는 시몬에게 호의를 베푸셨습니
다. 예수님의 말씀은 시몬의 생각으로는 전혀 납득이 가지 않았습니다.
(1) 고기는 밤에 잘 잡히지 해가 훤히 떠오른 다음에는 잡히지 않는 법입
니다.
(2) 옅은 곳에서 고기를 잡는 법이지 깊은 곳은 잡히지 않습니다.
(3) 이미 그물을 씻었기 때문에 다시 그물을 내릴 수 없었습니다.
(4) 베드로는 노련한 어부인 반면에 예수님은 산중목수 출신이었습니다.
시몬은 예수님의 지시에 대해서 말하기를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맞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만은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
이다 하고 깊은데 가서 그물을 내렸더니 고기가 심히 많이 잡혀서 그물이
찢어지게 되어 다른 배의 동무들을 불러서 두배에 채워서 잠기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기독교의 신앙은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여서 행동하는 종교입니다. 기독교
이 신앙은 이치나 경험으로 믿는 종교가 아닙니다. 성경의 말씀에 의지해서
믿는 종교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치에 맞는 것만을 믿습니다. 그러나 기
독교의 신앙은 이치에 맞지 않는 것도 말씀대로 믿습니다.
교부 철학자인 터툴리안은 "불합리한고로 나는 믿는다"고 했습니다. 오병
이어의 기적과 예수님 나시고 부활하신 것,아브라함과 사라가 이삭을 낳은
것도 홍해가 육지와 같이 갈라진 것도 십일조를 드리면 쌓을 곳이 없도록
부어주시는 것도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파스칼은 "하나님은 철학자의 하나님이 아니고 과학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성경에 가르친대로 믿는 자의 하나님이시다." 그리고 "신앙은 인간의 이성
을 십자가에 못박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지식이나 경험이나 이치나 생각이 아무리 옳아도 말씀에 안
맞으면 그것을 버리고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이 참 제자의 길인 것입니다.
이치에 맞지 않고 지식이나 경험에 맞지 않아도 주님의 말씀이라면 순종하
는 것이 신앙입니다. 깊은데로 가라 경험을 포기하고 지식을 포기하고 말씀
에 순종할 것을 요구하시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말씀"은 헬라어로(흐레마)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로고스)라고
합니다. 이 말씀 (로고스)이 내 심령에 부딪칠 때 감동받아 은혜되는 말씀
을 흐레마라고 합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자기의 경험이
나 지식을 포기하고 말씀에 의지하여 순종하고자 했습니다.
순종에는 세가지가 있습니다.
1. 벌이 무서워서 할 수 없이 하는 것.
2. 순종하는 것이 유익하기 까닭에 하는 것
3. 그저 무조건 기쁜 마음하는 것이 있습니다.
샘 슈메이커 목사님은 말하기를 10%만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은 10%의 행복
을 누릴 것이요, 50%만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은 50%의 행복을 누릴 것이요,
완전히 순종하는 사람은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신 28:2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내게 미
치리라고 하신대로 순종하는 베드로가 차고 넘치는 고기를 잡는 축복을 받
았습니다. 자기 혼자만 아니라 남을 나누어 주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순종을 가장 기뻐하십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
양의 기름보다 나으니라(삼상 15:22). 행 5:32에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시는 성령도 그러하니라고 했습니다.
3. 시몬 베드로는 은혜받고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1) 시몬 베드로는 예수님의 무릎 앞에 엎드려서 가로되 주여 나를 떠나소
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하고 자기를 발견했습니다.
파스칼은 말하기를 "세상에는 죄인이라고 자백하는 의인이 있고 의인이라
고 자백하는 죄인이 있다"고 했습니다.
눅 18:9-14 바리생니과 세리의 모습에도 나타납니다.
교회에 가면 모두가 죄인이라 합니다. 교도소에 가면 모두가 죄가 없다고
합니다. 기독교의 윤리는 죄인의 윤리입니다.
찬송가 337장
인애하신 구세주여 내 말들으사
죄인오라 하실때에 날부르소서
주여주여 내말들으사
죄인오라 하실때에 날 부르소서.
2) 시몬 베드로는 새로운 사명을 받았습니다.
주님은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시몬을 선택했습니다. "이제 후로는 네가 사
람을 취하리라" 베드로는 주님의 부르심에 기꺼이 응답하고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깊은데로 갑시다. 자기의 지식과 경험을 버리고 절대 순종합니다.
(1) 말씀의 깊은데로 나아갑니다.
(2) 기도의 깊은데로 나아갑니다.
(3) 은혜의 깊은데로 나아갑니다.
은혜의 4,000척 깊은 바다로 나아갑시다. 분명히 은혜와 축복을 넘치도록
받게 될 것입니다.
발행일 : 940904
분 류 : 설교
79
제 목 : 가을의 문턱에서
자료원 : 이만신 목사 중앙교회 기성
구 절 : 마 3:10-12
그렇게 무더웠던 여름철도 지나가고 8월 마지막 주일을 끝으로 보내고 가
을의 문턱에 다가섰습니다. 요즘은 아침 저녁으로 선들바람이 시원하게 불
어오기 시작합니다.
지루한 여름방학도 지나고가을을 내다보면서 뜻있는 사람이라면 무언가 생
각이 있어야 하고 각오가 있어야 할 줄 압니다.
봄, 여름,가을,겨울 사계절 가운데 가을처럼 우리 인생에게 충동을 주는
계절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1. 초가을 자연에서 교훈을 받습니다.
1) 오곡백과가 성숙해지는 계절입니다.
봄의 특색이 꽃이라면 여름의 특색은 녹음방초요, 가을의 특색은 열매인
것입니다. 열매없는 가을은 잊을 수가 없고 만일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참
으로 슬픈장면일 것입니다. 꽃없는 봄보다도 더 비참한 것입니다. 녹음없는
여름보다도 더 처량할 것입니다.
눅 13:6-9 에 포도원에 무화과 나무를 심은 어떤 사람이 1년이 되고 2년되
고 3년이 되어도 열매를 맺지 않자 몹시 노했습니다. 이 땅만 묵이는 무화
과 나무를 찍어버리라고 했습니다. 이제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버리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무화과를
심었을 때는 잎이 무성하기를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열매를 기대했다는 것
입니다. 농부들이 봄이 싣고 더운 여름에 땀흘리며 가꾸는 목적은 화겨하게
피는 꽃도 아니고 우거진 녹음도 아니요. 가을의 열매를 기대하고 수고를
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열매를 맺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2) 열매를 맺되 좋은 열매가 많이 맺어야 하는 것입니다.
곡식으로 말하면 쭉정이가 아니라 알곡이어야 하는 것이빈다.
성경은 우리 인생은 나무로 비유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초가을은 성숙하는 계절입니다. 다시 말하면 성숙기입니다. 성숙이라는 말
은 (1) 열매가 클대로 커서 익은 것을 말합니다. (2) 생물이 완전히 발육한
것을 말합니다. 가을철을 맞이하여 좀더 성숙한 성도가 되자는 것입니다.
육체적 성숙, 정신적 성숙, 영적인 성숙을 이루어야겠습니다. 오늘 제가 말
하려는 것은 영적 성숙을 기하자는 것입니다.
히 5:13-14에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아이니 의의 말슴을 경험하지 못
한 자요 단단한 식물은 장선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
을 받아 선악을 분간하느니라고 했습니다.
고전 3:1에서 바울사도는 고린도 교회를 향해서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
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
에서 어린아이를 대함같이 하노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밥으로 먹이지 않고 젖으로 먹인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아직도
시기와 분쟁이 있는 것을 보니 그렇다고 했습니다. 혈기가 죽지 못했으면
어린아이 신자입니다. 우리가 미숙한 교인이 되지 말고 성숙한 성도가 됩시
다.
물론 고전 14:20에 형제들아 지혜있는 아이가 되지 말고 악에는 어린아가
되리라 지혜에는 장성한 사람이 되라고 했습니다.
2.성도들의 성숙의 표준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바울 사도는 내가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제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빌 3:12-14)고 했습니다. 나는 이만하면 됐
다고 하는 사람이 없는 줄 압니다. 우리가 아무리 성숙했다고 해도 다 이루
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바울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분량까지 이르도록
좇아가기 위해서 푯대를 향하여 나아가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더 기도해야
합니다. 더 성경을 상고해야 합니다. 더 열심을 내야한다는 말입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바울의 정신을 가지고 완전을 향하여 더 좇아가는 성도들이 되
시기 바랍니다.
베드로는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이러므로 너
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
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우애를 형제우애에게 사랑을 공급하라(벧전 1:47)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기를 힘쓰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신앙이 단계를 밟아 올라가야 합니다. 성숙해져야 합니다.
3. 어떠한 사람이 성숙한 사람입니까?
1) 성숙한 성도는 언제나 겸손합니다.
곡식도 알찬 곡식,영근 곡식은 고개를 숙이는 것입니다. 논에 가보면 피나
가라지 혹 벼라도 성숙되지 못한 벼는 언제나 고개를 쳐들고 잘난 체합니
다. 미성숙한 성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성숙한 성도는 겸손합니다.
구약에서는 모세가 가장 위대한 사람으로 여김을 받았습니다. 민 12:3에서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하도다라고 하나님이 증
거하였습니다.
신약에서는 바울사도가 위대한 사람으로 여겨졌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자
신을, (1) 만삭되지 못하여 난자 같고 (고전 15:8). (2) 죄인 중에 괴수라
하였고 (딤전 1:5). (3) 모든 성도 중에서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자
(엡 3:8). (4)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 바울과 같이 겸손하시기를 바랍니다.
베들레헴에 가보면 예수님이 기념교회가 있습니다. 들어가는 문에 대단히
작습니다. 예수님이 나신 장소는 더 엎드려서 들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두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침범을 해서 말을 타고 들어오지 못하도
록 한것이며 한편으로는 예수님은 겸솨난 자만이 만날 수 있다는 뜻이 있습
니다. 기독교의 미덕은 첫째도 겸손, 둘째도, 셋째도 겸손인데 성숙한 성도
에게서만 볼 수 있습니다. 성숙한 성도로서 더 겸손하시기를 바랍니다.
2) 성숙한 성도는 사랑이 있습니다.
고전 13:13 말씀같이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충만해야 합니다. 이 믿음,소
망,사랑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기독교의 삼중덕(세가지 중요한 덕)이
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입니다. 여러분 돈독한 믿음과 뚜
렷한 소망과 뜨거운 사랑의 소유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제일좋은 사람은
사랑의 사람입니다. 그리고 제일 좋은 은혜도 사랑의 은혜이며, 은사도 사
랑의 은사가 가장 좋습니다. 가장 좋은 성령의 열매도 사랑의 열매입니다.
(1) 마 22:37-40에 보면 하나님의 사랑, 이웃 사랑은 율법과 선지자의 대
강령입니다.
(2) 롬 13:8-10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3) 요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여러
분 사랑하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4. 성숙해지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겔 37:1-10에 에스겔 골짜기의 마른뼈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생기로
큰 군대가 되는 환상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성숙해질 수
있습니다.
가을을 가리켜서 천고마비의 계절이요,등화가친의 계절이라고 합니다. 하
늘이 높고 말이 살찌며 책읽기 좋은 계절이라는 말입니다. 책을 많이 읽는
계절입니다. TV를 보는 것보다 책을 많이 읽기 바랍니다. 우리의 정신적인
면이 많이 성숙합니다.
1) 우리의 성도들에게 있어서는 성경을 많이 읽는 계절로 삼아야 하겠습니
다.
무게가 있고 품위가 있는 성도는 성경을 많이 알아야 합니다.
행 17:11에 베뤼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여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함으
로 그중에 믿는 사람이 많고 또 헬라의 귀부인과 남자가 적지 아니하다라고
했습니다.
이제 구역예배와 성경공부에 열심히 참여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말씀
충만한 성도가 되십시다.
2) 성숙한 성도들은 기도를 많이 해야 합니다.
많은 기도에 많은 은혜가 있습니다. 기도 없는 교인은 어린아이와같은 교
인입니다.
3) 가을은 일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우리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고 또 성숙한 신앙생활을 하려면 부지런히 일
해야 합니다. 롱퍼드는 "부지런한 사람이 손은 모든 것을 주물로 황금으로
변화시키는 재주가 있다"고 했습니다.
성경은 우리를 일하는 자로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롬 13:6에 하나
님이 일군이라 했고 롬 15:16에 그리스도 예수의 일군이라 했고 골 1:23에
복음의 일군이라 했습니다. 그리고 딤후 2:15에서는 부끄러움이 없는 일군
이라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요 5:17에 내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고 하셨습니
다. 우리 믿는 자는 세상 사람들보다 더 많이 그리고 부지런히 일해야 합니
다. 살후 3:10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고 하였습니
다.
그리고 신령한 일은 다른 것이 아니라 (1) 요 6:29 하나님이 보내신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이 일이니라고 하였습니다. (2) 주님을 위하여 봉사하는
것이 주님의 일입니다. (3) 열심히 전도하는 것입니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
라 때를 얻은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딤후 4:2).
사람은 일하기 마련입니다. 일을 하면 건강해집니다. 마찬가지로 성도는
열심히 봉사하고 열심히 전도하면 성숙한 성도가 되는 것입니다. 초가을의
문턱에 섰습니다. 오곡백과가 성숙해지는 때 그리스도를 푯대로 삼고 겸손
하고 믿음.소망,사랑이 충만한 성도 기도를 많이 하여 성숙해지는 성도, 성
경을 많이 읽고 봉사와 전도를 많이 하는 성숙한 성도가 되십시다.
발행일 : 940828
분 류 : 설교
80
제 목 : 꿈이 있는 사람
자료원 : 이만신 목사 중앙교회 기성
구 절 : 창 37:1-11
오늘 봉독한 성경의 주인공 요셉은 꿈의 사람이었습니다. 12형제 중에 유
독히 요셉만이 꿈을 잘 꾸었고 간질하고 이루었기에 그 형제들이 그를 지칭
하여 이르기를 "꿈꾸는 자"라고 불렀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꿈을 꿉니다. 마음속에 늘 가지고 있던 잠재의식이 꿈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영롱한 꿈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그 꿈이 이뤄지기를 위
해서 기도하고 노력하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실현하기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꿈이 없는 사람은 성공이 없고 꿈이 있는 사람은 장래가 있으며
또 성공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꿈은 희망,환상,비젼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꿈을 갖도록 창조하셨고 따라서 꿈이 있는 사람을
통해서 당신의 뜻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성령은 인간에게 꿈을 갖도록 역사
하십니다. 요엘 2:28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성령은 사람들에게 꿈을 일으켜 주는 영입니다. 반대
로 악령은 꿈을 깨뜨려버리고 실망케하고 낙심케하고 절망케 합니다. 교회
에 나와서 은혜 받은 성도들은 꿈을 발견하고 키우고, 이루는데 큰 도움을
받습니다.
독일의 실천 신학자들 루돌프 보랜은 "설교는 환상을 주는 것이다.꿈을 주
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설교를 통해서 꿈을 발견하고 그 꿈을 붙잡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젊은이는 젊은이
로서 꿈을 갖고 되고 늙은이는 늙은이로서 꿈을 갖게 됩니다. 천국의 꿈을
꿉니다. 병든자는 건강의 꿈을 꾸고, 실패한 자는 성공의 꿈을 꿉니다.가난
한 자는 부요의 꿈을 꾸며 불행하지만 행복의 꿈을 꿉니다.
= 성경에 나타나는 위대한 사람들 - 믿음의 사람들은 꿈이 있었습니다 그
러므로 믿음은 꼴 꿈으로 이어집니다 =
믿음의 정의가 무엇입니까? 히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했습니다. 요셉은 꿈이 있는 자의 대표적인 인물이
요 동시에 꿈을 이룬 인물입니다.
오늘 봉독한 본문에 보면 요셉의 꿈은 "밭에서 그 형들과 곡식을 묶더니
내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 절하더이다.","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꿈이야기를 듣고 그 형들은 시기하되 그 부모는 마음에 두었다고 했습
니다 (37:10-11). 결국 요셉의 꿈은 성취가 되었습니다. 자기 가족을 다스
리는 자가 될 뿐만 아니라 일 국가를 다스리는 꿈이 이루어졌던 것입니다.
여러분! 꿈을 가지세요! 젊은이들이여 꿈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늙은이도
꿈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꿈을 가지세요! 젊은이들이여 꿈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늘은이도
꿈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환상을 보고, 비젼을 갖고, 이상을 갖고 희망을 까자고
늙은이는 꿈을 끄리라.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큰 일을 이루어내는 것을 봅니다. 기아대책기구 이
사 중에 원경선이라는 분이 있습니다. 지금 83-4세인데 그가 64세때 마음속
에 깊은 꿈을 가졌었다고 합니다.그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30% 혹은
50% 밖에 헌신을 못했다고 합니다. 대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잘 믿는다
고 해도 70%밖에 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100% 헌신하라고 결심을 하고 그
때부터 하나님 뜻대로 살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오늘날 풀무원 원장과
장충고등학교 이사장이 되었습니다. 또한 그는 세계적인 인물들고 어깨를
나란히 하고 환경문제 회의를 했습니다. 몇년전에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로에
서 부시대통령과 나란히 앉아서 회의를 했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80세가
훨씬 넘었지만 사회적으로 공헌을 많이하고 선한 일을 많이 하는 것을 볼
때 존경심이 갔습니다.
며칠전에 국민일보에 호서대학교 강총장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도 83
세쯤 되었는데 64세때 학교를 세웠다고 합니다.나이 38세에 대학을 나와서
교수를 거쳐서 중고등학교 교장이 되었고 나중에 호서대학을 세워서 총장이
되었습니다. 지금 83세로 세계 모든 총장중에 가장 나이가 많은 총장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예수 믿은지 얼마 안되어서 장로로서 크게 일하는 것을
봅니다.
우리는 이만하면 다 됐다. 또는 이제 늘어서 안된다는 생각을 마십시오.
늙어도 청청한 나무와 같이 여러분이 일할 수 있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
다.
미국에 제일 크고 유명한 가든 그라브 수정교회의 로버트 슐러 목사는 아
주 비젼이 큰 사람입니다. 교회를 건축하는데 반대가 심했는데 혼자도 짓겠
다고 해서 교회를 건축하여 지금은 매일 많은 관광객들이 와서 보는 세계적
인 교회가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말했습니다. "슐러 목사님 그 많은 꿈
이 생전에 다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니요, 저는 생전에 꿈이 다 이루
어지기를 원치 않습니다. 그 이유는 내가 비젼을 이루면 또 새로운 비젼을
갖고 또 이루고 새로운 비젼을 가질텐데.." 죽을때까지 비젼을 가지고 살겠
다는 말입니다. 오늘 나이든 사람도 비젼을 가져야 합니다. 용기를 가지고
희망을 가지세요. 특별히 젊은이들은 꿈을 가져야 합니다. 꿈이 없고 비젼
이 없으면 희망이 없는 사람은 살았다는 이름은 있으나 정신적으로는 죽은
사람과 같습니다. 꿈이 없이 사는 사람은 바람부는대로 물결치는대로 제멋
대로 향방없이 사는 사람입니다.
1. 성도의 생활은 꿈을 갖고 사는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도 꿈을 갖고 사는 생활입니다. 이 땅위에서도 주를 위한 꿈을
꾸고 노력하고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죽을 때에도 하늘의 소망, 부활의 소
망 곧 꿈을 간직하고 죽어야 합니다. 이것이 성도인 것입니다.
2.교회적으로도 꿈이 있어야 합니다.
집사,권사,장로,목사가 모두 주인의식을 가지고 교회 바전에 대한 꿈을 가
지십니다. 교회 발전에 대한 꿈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이 기뻐하지를 않습니
다. 구역회,회장,중고등부,청년회,장년부,성가대,교회학교등 자기가 속한
곳에서 발전에 대한 꿈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고 그 꿈으리 이루어주십니다.
'너희 장막줄을 넓히라'는 주님의 뜻에 따라 우리교회가 이곳으로 옮겨와
서 지금은 거의 2배 가까이 확장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최소한 8채정도는
더 확장되어야 합니다. 지금 교육관이 지어 올라가고 있습니다.80%는 완공
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교육관에 대해서 무관심하고 협력하지 않는 사람들
도 있습니다. 무관심을 반대보다 낫지 못한 것입니다. 비젼을 꼭 가져야 합
니다. 비젼이 없는 교회는 일이 없는 교회요 일이 없는 교회는 발전이 없는
교회요 안일 무사한 교회요 성장하지 않는 교회입니다.
성도 여러분! 큰 꿈을 꾸십시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큰 꿈을 꾸십시오.
성령의 역사는 꿈을 심어줍니다. 교회는 꿈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설교는
꿈을 살려주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악령의 역사는 꿈을 버리게
합니다. 꿈을 포기하게 합니다. 실망케합니다. 좌절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성령 안에서 큰 꿈을 가지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3. 꿈을 가진 사람은 긍정적인 믿음을 가집니다.
나도 할 수 있다는 믿음입니다. 할 수 없다. 못한다.이제는 틀렸다.망했다
고 하지 마십시오.
빌 4:13에 내게 능력 주시는 자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고
말했습니다. 사람이 여기까지 밖에 못한다는 이런 생각을 버리십시오. 하나
님께서 함께 하시면 초기적인, 초인간적인 역사가 나타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1마일을 4분 50초에 뛴 기록이 있습니다. 그후 100여년동안 4분의 벽을 깰
수 없다고 많은 사람들은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나 1945년 어느 외과의사가
사람도 4분 이내에 뛸 수 있다고 발표하자 2년내에 127명이 4분이내에 뛰었
습니다. 마 19:26자, 막 9:23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할 수 있거든
이 무엇이냐?" 할 수 있다는 신앙! 그 신앙을 가진 사람은 할 수 있고 나는
못해.나는 무식해,나는 환경이 어려워 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쓰신 사람은 유식하거나 돈이 많거나 머리라 좋은 사람이 아니
었습니다. 객관적으로 무식하고,약하고, 환경이 어렵고 여건이 나쁜 사람을
하나님이 쓰셨습니다. 이런 사람은 비젼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이 할 수 있다는 신앙의 성도들이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4. 꿈이 있 사람은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1) 요셉은 신앙의 사람이었습니다.
창 39: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으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었다고 했
으며, 창 39:5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에게 복을 내리심으
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고 했습니다.
39장 20-21절에 요셉이 옥에 갇혔으나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
자를 더하사 전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고 전옥이 옥중 죄수를 다 요셉의
손에 맡겼다고 했으며 23절 여호와께서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범사에
형통케하셨더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늘 요셉과 함께 했습니다.
하나님은 강하게 의지하는 사람을 도우십니다.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합니다(잠 8:17) 내 힘만 의지하면 패할 수 밖에 없지만 주 권능 의지
하면 당해낼 자가 없습니다. 그 사람이 승리하는 것입니다.
(2) 요셉은 신앙의 사람이요 기도의 사람입니다.
요셉은 하나님을 강하게 믿고 의지했습니다. 하나님을 강하게 의지하는 사
람은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을 도우십니다.
찬송가 384장
내 힘만 의지할 때는 패할 수 밖에 없도다.
힘있는 장수 나와서 날 대신하여 싸우네.
이 장수 누군가 주예수 그리스도 만군의 주로다.
당할자 누구랴 반드시 이기리로다.
(3) 꿈이 있는 사람은 깨끗합니다.
요셉이 용모가 준수하고 아담하였더라 9절 주인의 처가 날마다 청하였으나
듣지 아니하였습니다. 그 젊고 혈기 왕성한 청년이 정결을 지켰습니다. 깨
끗했습니다. 이런 사람을 하나님이 써 주십니다.
미국 대통령 후보들 중에 백악관에 거의 가까이 왔다가도 스캔달로 인해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대통령의 소망, 국회의원의
소망,장관의 소망, 서울시장의 소망을 가진 사람은 더욱 깨끗해야 합니다.
TV에 보면 왜 그렇게 부정이 많은지 7일만에 서울 시장에서 물러난 사람도
있고 이번에 한전 사장이 여러업체로부터 돈을 받은 사건이 있었는데 벧후
3:11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고 했습니다. 하늘 백성들은 깨끗해야 합니다. 환경이 어렵고 형편
이 어려워도 깨끗해야 합니다. 성결해야 합니다.
5. 꿈이 있는 사람은 성실하게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좋은 꿈, 큰 꿈을 가졌다고 해도 그 꿈을 이루기 위하여 성실하게
노력하지 않으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환경이나 처지에 상관말고 어디서나
어떠한 환경에서나 성실하십시오. 최선을 다하십시오. 그런 사람으니 반드
시 성공을 합바니다.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노력하십시오. 더 성실하게 노
력하십시오. 그래야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대성하기 위해서는 그
만한 노력의 댓가. 희생의 댓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욥 8:5 네가 만일 하나님을 부지런히 구하며 전능하신 이에게 빌고 또 청
결하고 정직하면 정녕 너를 돌아보시고 네 의로운 집으로 형통하게 하실 것
이라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고 했습니다.
6. 꿈이 있는 사람은 꿈이 이루어질 때까지 고난을 잘 참고 노력합니다.
많은 사람이 성공직전에 어려움을 못참고 실패하고 맙니다.
신앙생활도 우리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찌어다.
알버트 슈바이처 박사에게 성공의 비결을 물었더니 대답하기를 한우물을
깊이 계속 파라고 했다고 합니다.
이번에 560m고지에 천마산 기도원에서 집회를 인도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도 물이 조금도 모자라서 않았습니다. 우물을 뚫는데 100m 도 파고 140m를
파도 물이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150m까지 팠더니
하루 750 드럼이 물이 솟아나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물이 넉넉했습니다.
요셉과 같이 파란만장한 삶의 사람은 없습니다. 형들에 의해서 구덩이에
들어갔고,미디안 대상에 의해서 애굽에 팔려 갔으며, 보디발의 가정 총무일
때는 버리지 않고 꾸준히 참고 기다린 결과 애굽 총리대신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무에게도 그저 성공을 안겨주지 않습니다. 고난을 이기고 참아
가면서 성실하게 그리고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에게 성공의 상급을 주시는것
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롬 5:3-4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환란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을 앎이니라.
약 1;12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
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
니라.
욥 23:1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연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꿈을 가지십시오. 젊은이여 비젼을 가지십시오.늙은이도 꿈을 가지십시오.
성도의 생활은 꿈을 가지고 사는 생활입니다. 꿈을 가진 여러분 긍정적인
믿음을 가지십시오. 절대 하나님을 의지하십시오. 하나님이 당신의 편이 되
게 하십시오. 그 하나님께서 쉬지말고 기도하십시오. 깨끗하십시오. 성실하
십시오. 꾸준히 노력하십시오.참으십시오. 당신의 꿈은 틀림없이 이루어집
니다. 마침내 승리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발행일 : 940821
분 류 : 설교
제 목 : 축복의 씨앗을 심자
자료원 : 이만신 목사 동대문중앙성결교회 예성
구 절 : 고후 9:5-15
넓은 의미에서 인생은 씨를 심는 존재입니다. 무엇인가 날마다 씨를
심는 인생을 누구나 살아갑니다. 말로 심고 행동으로 심고 생활로 심
습니다. 그리고 심은 씨는 반드시 거두게 됩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세
우신 자연법칙입니다.그런데도 심지않고 거두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
다. 그런데 그러한 사람은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러한 사람
은 악하고 게으른 자요, 한 달란트 받은 종과 같은 자입니다 (마
25:26).
그러나 지혜로운 인생은 봄에 가을을 내다 볼 줄 압니다. 은혜받고
신령한 눈으로 인생의 가을을 내다 볼 줄 압니다. 그러나 육신에 속한
자는 근시안적인 육신의 눈으로 현재만 보고 미래는 내다보지 못합니
다. 그러므로 우리는 심음과 거둠의 법칙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무엇을 어떻게 심어야 할까요?
'콩 심은데 콩이 나고 팥 심은데 팥이 난다'는 속담은 너무나 잘 아
는 말입니다. 씨를 크게 두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것은 영적으
로 선한 씨와 악한 씨로 분류할 수 있고, 다른 표현으로 성령을 위한
씨와 육체를 위한 씨, 축복의 씨와 저주의 씨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첫째로, 선하고 신령하고 축복된 씨앗을 심읍시다.
악을 심으면 악을 거두고, 선을 심으면 선을 거두는 것은 너무나 자
명하며, 심는대로 거두게 됩니다.
하만이 권모와 술수와 간계로 유대 사람이요 또한 왕에게 숨은 공이
많은 모르드개를 높이고 50규핏 되는 나무에 달아 죽이려고 했는데 도
리어 자기가 준비한 나무에 하만 자신이 달려 죽었습니다.(에스더 7
장) 하나님을 섬기는 다니엘을 궁중의 신하들이 시기하고 모함했습니
다.왕께 경배하도록 어명을 어기고 하나님께 예루살렘을 향하여 기도
하던 다니엘을 붙들어서 사자굴에 넣었지만 하나님이 사자들의 입을
막았으므로 한점의 상처도 받지 않고, 오히려 그를 모해하려 했던 신
하들과 그 처자들을 사자굴에 던재매 자신들이 만든 사자둘에서 떨어
지기도 전에 뼈까지 부셔졌던 사실을 성경은 증언하고 있습니다(단
6:16-24). 이를 볼때 자신은 물론 처자까지 죽었으니 대대로 대가 끊
기는 저주인 것입니다. 성령은 한알을 심으면 30배,60배,100배로 거둔
다고 말씀했습니다. 악을 심어도 선을 심어도 심은대로 거두게 됩니
다.
재미있는 통계가 하나 있습니다. 미국에서 술꾼이요, 부랑자인 마스
쯔크의 후손 840명을 조사했는데, 200년간 강도가 63명,매음자가 50
명, 살인자가 7명, 거지가 300명, 요사한자가 200명,바보과 200명, 그
리고 겨우 평범하게 산자는 20명이더랍니다.
반면에, 미국을 각성시킨 대부흥사였던 조나단 에드워드 집안을 보
면, 100년간 자손이 1394명이었는데 대학총장이 13명, 목사가 100명,
장성이 75명, 문인이 60명,법률가가 180명,고위 관직에 있는자가 80
명, 상원위원이 3명, 부통령이 1명으로 조사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덕을 심고 선을 심어 좋은 것으로 거두시기를 바랍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잘 심은 분이 있습니다. 그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심었습니다.요한복음 12:24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알 그대
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고 했고 마가복음 10:45에 "인
지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심기려하고 자기 목
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고 했습니다. 그 글과 예
수님 앞에 세계 14억이라는 인구가 무릎을 꿇었습니다.
육체를 위하여 심지 말고 성령을 위하여 심어야 합니다. 베드롸너서
1:4에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않는 기업을 잇게 하시니 곧 너
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갈라디
아서 6:6에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의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
곧 물질이나 도덕적인 선에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7절에는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 하시나니 사람이 무엇
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은 사람을 속이고 사
람에게 속을 찌라도 하나님을 속여 우롱할 수 없는 것입니다.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
령을 위하여 심는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고 하셨습니다.
육체를 위하여 심는 것은 "음행과 더러운 것과 원수 맺는 것과 분리함
과 이단과 투기와 술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고 했으
며, "성령을 위하여 심은 것은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
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라고 했습니다.
둘째, 좋은 씨, 선한 씨, 축복의 씨앗은 할 수 있는대로 많이 심어야
합니다.
고린도후서 9:6에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라고 했습니다. 다른 한편 복으로 심는 자는 복
으로 거둔다고 해석 할 수 있습니다.
전에 제 부친이 농사를 짓는 것을 보면 어떻게 심든지 많이 심으려고
합니다. 틀림없이 많이 심으면 많이 거두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첫 것
을 심어야 합니다. 정성껏 심되 상품으로 좋은 것으로 심어야 합니
다. 성심껏 드려야 합니다. 마리아의 한 나드의 옥합은 값진 것이었습
니다. 또한 가난한 과부가 드린 두 렙돈은 생활비 전부요,최상의 것이
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받은 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값진 것으로, 최상의 것으로 심어야 합니다. 그리고 첫 열매로 심어야
합니다.
잠언 3:9에 "네 제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
하라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차고 네 즙틀에 포도즙이 넘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모든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해야합니
다.
누가복음 10:27에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
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네 이웃을 사랑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94년도 새해 먼저 축복의 씨앗을 심읍시다.
둘째, 가장 좋고 선한 씨앗을 심어야 합니다.
셋째, 가장 많이 심어야 합니다.
넷째, 가장 성심껏 심어야 합니다.
씨를 뿌리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울며 씨를 뿌리는 자는 정
녕 기쁨으로 그 단을 거두리로다가 하셨습니다. 빨리 열매가 열리지
않는다고 성급하게 굴지 말아야 합니다. 선을 행하다 낙심하지말고 피
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말씀했습니다.
영국의 크롬엘리엘 교회 정문에는 '생각하라 그리고 감사하라(Think
and thank)' 는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새해
열심히 심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금년에 30.60.100배로 거두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발행일 : 940101
분 류 :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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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참된 생명의 길
자료원 : 들소리신문 중앙성결교회 이만신목사
구 절 : 요한복음 14:1-11
유대인의 시기와 핍박이 노골화 되고, 마귀는 가롯 유다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팔 생각을 넣어주어 드디어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혀 죽게
되고 동시에 제자들은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하며 뿔뿔이 도망갈 것
이라는 주님의 예고를 들은 제자들은 큰 근심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위로하기기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
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하셨습니다.
1. 구원자 되시는 예수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인간에게는 누구나 근심이나 걱정이 있습니다. 이러한 근심이나 걱정
-불행을 극복하는 것은 지식이나 재물이나 권력이나 건강이 아니라 전
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그 외아들 우리 구주 예수를 믿는 믿음 뿐입니
다.
이 세상의 그 누구라도 유한한 인간은 나를 믿으라고 할 자격자는 없
습니다. 오직 절대 능력자요,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그 외아들 예수 그
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2. 참된 생명의 길 되시는 예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의심많은 회의주의자요, 현실주의자인 도마가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 라고 질문하였습
니다. 예수님께서 대답하시기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
르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선언하셨습니다.
공자나 석가모니나 소크라테스는 진리를 깨닫고 가르친 선생이요, 모
범자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길이나 진리나 생명은 될 수 없었습니다.
오직 예수님만 길 자체시요, 진리 자체이십니다.
1)예수님만이 하나님께로 가는 길 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우리를 잇는 사닥다리입니다 (창28:12).
따라서 만복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받게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2) 예수님은 진리이십니다.
이는 내용면에서 본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예수님이 곧 진리이심으로
그에게서만 "참"을 발견하고, 그에게서만 진리를 배우게 되고, 그안에
살므로 말미암아 진리안에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오직 참,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안에서만 찾을 수 있습니다.
3)예수님은 생명이십니다.
활동면에서 본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예수님은 불사의 생명, 그 그
자체이십니다. 이 예수를 믿는 자에게 약속하신 말씀은 -,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하고 더 풍성이 얻게 하련느 것이라"고 했습
니다.
여기서 말하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생명은 영적생명을 말합니다. 에
수님은 생명으로 오셨습니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
람들의 빛이라"(요1:4).
예수를 통하여 물과 성령으로 거듭납니다. 새 생명을 얻는 것입니다.
3. 하나님과 동일하신 예수님
예수를 믿는 자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요, 예수를 본자는 하나님을 본
자입니다. 예수님야말로 하나님과 일체되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1) 신임한다. (2) 의지한다.
(3) 의뢰한다. (4) 부탁한다.
(5) 맡긴다는 뜻입니다.
예수를 구주로 믿는다, 그의 나심도 죽으심도, 부활도, 승천도, 재림
도 믿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생복락을 누리시기를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발행일 : 930702
분 류 : 설교
83
제 목 : 희년과 통일
자료원 : 이만신 목사 동대문성결교회 예성
구 절 : 엡 2:12-18
오늘은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나라와 주권을 빼앗긴지 36년만에 해방된지
49주년이 되는 주일입니다. 광복절은 우리 민족의 희년이었습니다.
레위기 25장에 보면 희년의 제도가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희년은 히브리어로 (요벧) 이라 칭합니다. 종종 쉐나트 하요벧이라고도 불
리우는데 이것은 수양뿔의 해라는 말로 어원적으로는 희년을 알리는 나팔을
불기위해 수양뿔로 나팔을 만듬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영어로는 year of ju
bilee라고 해서 50년제, 축제,환희의 뜻이 있습니다. 한문으로는 禧年(보일
시변에 기쁠희) 복회라고 쓰는데 복되고 기쁜 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여
호와의 은혜의 해(사 61:2), 자유의 해(겔 46:17)라 불리웠던 것입니다.
희년은 매 7년마다 돌아오는 해방절이 일곱번째 안식년의 다음해 50년을
일컫는 것입니다 (레 25:10). 그래서 매 50년마다 희년이 돌아왔던 것입니
다.
이 희년의 의식은 7월10일에 희년을 알리는 나팔소리를 전국에 부는 것으
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학자들은 주전 588년이 희년이었다고 말합니다.
희년을 주신 목적은 크게 네가지를 들 수 있습니다.
(1) 종들을 해방시키기 위해서였습니다 (레 25:38-43).
하나님 앞에서 인류가 평등하다는 것으로서 이는, 평등케하는 제도입니다.
(2) 땅의 소유주를 본래 주인에게 돌리기 위해서였습니다 (레 25:23-28)
하나님께서 12지파에게 나누워 준 것이며, 그러므로 매매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어려워서 팔았다면 희년에는 본소유자에게 들려주어야 합니다.
(3) 빚진자의 빚을 면제하기 위해서 였습니다.(레25:44-55)
(4) 땅을 쉬게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레 25:11-12).
희년의 상징적인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사 61:1-3까지와 눅 4:18-19에 나타난대로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
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나를 보내사 마음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
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여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여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
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심이니라" 했는데,
여기에서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 이란 곧 희년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가 범죄함으로 인간들은 마귀에게 속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원죄없이 도성인신 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대속의 죽음을 하심으로 그를 믿는 자를 구속하신 것입니다.
1945년 8월 15일은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희년이었습니다.
일본의 종살이는 말도 빼앗기고 아무런 자유가 없었습니다. 강제징용,정신
대, 군인으로 끌려가서 그들의 종살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농사해 놓으면 공출이라해서 빼앗아 가고 정책으로 경제,정치,문
화, 예술면에서 그들 맘대로 했었습니다. 말할 수 없는 착취를 당했습니다.
강토는 이런 방법, 저런 방법으로 착취를 당하고 우리 민족이 소작인이 되
어서 완전히 일본의 식민지가 되고 우리 민족은 해외로 망명을 하고, 북만
주로 이민을 갈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1945년 8월 15일을 기해서 일본의 종살이에서 해
방이 되고 우리 조국은 해방을 하게 된 것이빈다. 그런고로 1945년도는 우
리나라의 희년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행방된지 49년이 되었고 95년이면 50주년 곧 희년이 되는데 분단된
조국이 통일되지 못하고 있으니 한심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난 7월 9일 구동독 포츠담의 체리치엔 궁에 가보았는데 그곳은 50년전에
미,소,영,정상회담이 있었던 곳입니다. 다시한번 약소국가의 설움을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우리가 바라기는 광복 50주년에는 우리나라가 완전히 희년이 되기를 바랍
니다.
1995년은 특별히 하나님의 은혜의 해가 되고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이
되기를 원합니다.
내년에는 50주년 희년으로서 통일되어야 된다는 단체가 많습니다. 한국
N.C.C.도 그리고 북한의 사망한 김일성 주석도 그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조국이 빨리 통일되기를 원해야 합니다.
혹자는 독일의 통일을 보고 신중론을 펴는 사람도 많습니다. 독일에서 발
펴된 (데이타 리포트 1992)에 의하면 구동독 사람들은 통일 이전보다 "물질
적으로나 경제적으로 훨씬 더 잘 살고 있다. 그러나 정신적 감정으로는 훨
씬더 불안 속에 살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독일은 통일 후 경제력
을 살리기 위해서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스터플랜을 실천하고 있다고
합니다.
공무원의 근무시간 연장, 노동시간의 탄력적 운용, 공휴일의 단축, 임금
차벼라, 구 동독지역 공공기관의 인력 감축, 정부 재정적자 축소, 국가의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의료보험 개혀그 사회보장제도의 손질, 공항,항만,
체신보험등의 민영화, 세제개혁, 대학진학까지의 교육연한 단축(13년에서
12년으로),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허리띠를 졸라 맬 것을 촉구하는 등 대
변혁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독일에서 들은 이야기인데 우리나라는 통
일하면 독일보다 더 좋을 것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독일은 사회보장제도,
교육제도등이 잘 되었으나 우리 한국은 그런 것이 없고, 남한의 두 가정이
그곳의 한 가정을 보호한다면 참으로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들었는데 그
럴 것 같습니다. 독일 국민들이 통독이후 무거운 짐을 진 것과 같이 우리도
짐을 져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희년이 진정한 희년이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독일의 통일
은 교회의 힘이 크게 작용을 했다고 합니다. 서독교회에서 동독교회를 후원
해 주었고 동독교회의 지도자들의 노력으로 1989년에 동독 국민들의 봉기로
동독이 무너지고 서독에서 흡수통일을 이룩한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나라의 통일도 우리 교회들의 사명이 큰 줄 압니다.
그리스도가 역사하심으로 인하여 여호와의 은혜의 해가 빨리 되도록 기도
해야 합니다.
엡 2:14-18에 있는 말씀과 같이 우리의 평화되시는 그리스도께서 평화롭게
통일을 이루어 주시도록 강구해야 합니다.
(1) 남북의 동포들이 복음화가 되기 위해서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2) 정치지도자들을 위하여 기도해야 하빈다. 복잡한 국제 정치의 역학관
계의 변화속에서 정치적 외교적 역량을 잘 발휘하여 통일을 앞당길 수 있도
록 해야 하겠습니다.
(3) 기독교인이 나라사랑, 민족사랑의 정신을 발휘하여 이북의 동포들을
위해 기도해 하겠습니다. 상호적대감정을 버려야 합니다. 서로 사랑하고,
서로 이해하며 갈등과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통일을 위해 노력할 때에 하나
님은 은총을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발행일 : 940815
분 류 : 설교
84
제 목 : 여호와는 나의 목자
자료원 : 이만신 목사 동대문성결교회 예성
구 절 : 시 23:1-6
시편 23편은 시편 중의 시편으로서 읽으면 읽을수록 은혜를 받는 시이기
까닭에 주기도문과 함께 만인이 애송하는 유명한 시입니다. 삼천년 전에 일
찌기 목자였던 저자가 놀라운 감격을 가지고서 깊은 은혜의 경험을 노래한
이 시는 그후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위로와 격려를 주었는지 헤아릴 수가
없을 것입니다. 슬픈자에게는 위로를 주었고, 의로운 자에게는 새로운 의지
가 되었고, 부족하고 궁핍한 자에게 격려를 주었고, 죽음의 위험에 처한 자
에게는 승리와 소생의 힘을 주었습니다.
본 시편 저자는 목양자로서의 경험을 살려서 자신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목
자와 양과의 관계에 비유하여 노래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와 왕을 가리켜 목자로 비유한
곳이 많습니다. (창 48:15,49:24,74:1,77:20,78:52,왕,삼하 5:2,7:7,미
5:4,겔 34:23,요10:1,히13:20,벧 2:25).
오늘 우리는 여호와를 목자로 보고 그의 인도하심을 받는 양되는 시편기자
의 행복함을 주의 깊게 음미하면서 여호와는 나의 목자라는 제목의 말씀으
로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一. 모든 은혜가 여호와께로부터 주어집니다 (1-3절).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인생의 행복은 잘 만나는데서 이루어집니다. 자녀는 부모를 잘 만나야 하
고 스승을 잘 만나야 하고 여자는 남편을, 남편은 여자를 잘 만나야 하는
것과 같이 백성은 왕을, 양은 목자를 잘 만나야 하는 것입니다.
혹이 말하기를 인생이 행복할려면 세가지 (1) 배우자, (2) 직업 (3) 종교
를 잘 선택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선택하지 않고 우연히 만나는 것이
부모와 종교입니다. 목자도 마찬가지입니다. 한스 카르스는 이렇게 말했습
니다. "목자가 양을 선택한 것이지 양이 목자를 선택한 것은 아니다" 양의
목자를 만난 것이지 양이 목자를 선택한 것은 아니다." 양의 입장에서는 목
자를 만난 것입니다.그러므로 좋은 목자를 만나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요
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선한 목자이십니다. 선한 목자되시는 주님은 모
든 것이 가능하십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갖추고 계십니다. 우리의 요구를
얼마든지 충족시켜 주실 수 있는 선한 목자이십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능
히 주실 수 있는 주님이십니다. 약 1:5에 보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고 했으며, 빌 4:13에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
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고 했습니다. 우리 주님은 모든 것을 가능케 하시
는 주님이십니다. 그분이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는 것입니다. 만
족하다는 말씀입니다.
2. 그가 나를 푸른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양에게 있어서 가장 만족한 것은 풀과 물입니다.푸른 초장에 시들어가는
초장이 아닙니다. 메마른 초장도 아닙니다. 꼴을 뜯기에 위험한 초장, 언덕
지고 비탈진 초장이 아닌 누울 수 있는 (푸른 빛, 평온하고 희망적인 빛깔)
그리고 평온한 넓은 초장입니다. 쉴만한 물가 또는 잔잔한 물가는 파도치고
넘실거리는 위험한 물가가 아니라 마음놓고 마시고 그 옆에서 쉴 수도 있는
그런 곳을 말합니다.
여기서 꼴이 목자의 말씀을 상징한다면 물은 은혜의 생수를 의미합니다.
주님께서는 은혜와 진리로 우리를 먹여주시고 마시워 주십니다. 요10:10에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우리의 선한 목자는 우리를 쉬게 하는 것이 아니라 시들어가고 피곤하고,
맥빠진 영혼을 소생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소생된 영혼은 천성을 향하여
순례의 길을 힘차게 갈 수 있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성도들이 교회에 나와
서 예배를 드리는 것은 쉬는 것만이 아니라 영혼이 진리의 꼴과 은혜의 생
수로 소생함을 입어서 천성을 향한 순례의 길을 힘차게 가기 위함인 것입니
다. 우리의 생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요, 정해진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생은 향상과 전진이 있을 뿐입니다. 푸른 초장이나 잔잔한 물가도 우리의
영주할 곳은 못되는 것입니다. 안식에서 얻은 새 힘으로 주님의 인도를 따
라 우리의 의무의 길을 따라 힘차게 걸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의의 길은, 곧 바른 길입니다. 생명이 길입니다. 진리의 길입니다 (마
7:13). 복음의 길, 영원한 보금자리요, 영원한 우리의 안식처로 인도하는
길입니다(요 14:6). 우리가 보금자리요, 영원한 우리의 안식처로 인도하는
길입니다(요14:6). 우리가 주님이 인도하시는데로만 가면 영원한 천국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인생길의 바른 인도자이십니다.인도자를 잘 만
나야 합니다. 석가를 만나느냐 마호멧을 만나느냐가 중요합니다. 주님은 자
기의 이름을 위하여 그의 명예와 위신을 건 우리의 인도자입니다.
二. 여호와가 우리의 목자가 되시면 모든 두려움이 제거됩니다 (4절).
米田는 "모든 신자는 1-3절까지는 노래할 수가 있다. 그러나 4절 이하는
성결한 자만이 노래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1.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음침한 골짜기는 원래 컴컴한 그늘진 골짜기였습니다. 서기관들이 컴컴한
그늘이라는 말에 홀소리를 붙이다 보니 죽음의 골짜기가 되었습니다. 곧 강
도떼와 맹수떼가 득실거리는 위험지대에 처한다 할찌라도 목자는 손에든 지
팡이와 막대기로 도둑이나 들 짐승을 쫓아버리고 양들이 위험한 곳을 무사
히 지나도록 앞에서 인도하시고, 때로는 뒤에서 몰아주시는 것입니다(삼상
16:11-) 다윗은 목동으로 맹수가 올 때 맹수를 물리친 경험으로 이야기한
것입니다. 요 10:14에 보면 주님은 선한 목자로서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
리신 것입니다. 양들은 음침한 길을 갈때도 있습니다. 의의 길, 곧 곧은 길
을 갈려면 위험한 일도 있습니다. 시련도 있습니다. 고난과 죽음에 직면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중에도 위로하시고 은혜와 희락과 소망과 용
기를 주십니다.
성도의 생활도 종종 여름이 옵니다. 또는 가무는 해도 옵니다. 그러나 렘
17:8에 처럼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
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애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할 것이며 딤후 1:7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 하
는 마음이 아니요,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라고 했으며,롬 8:28의
말씀처럼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해주십니다.
三. 모든 소원이 성취됩니다 (5-6절).
1.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이 시는 여기서부터 장면이 바뀝니다.여기서는 손님을 환대하는 집주인의
비유를 들어서 하나님과 자기와의 관계를 표시했습니다.
근동지방에서는 자기를 죽이려는 원수에게 쫓기게 될 때 자기가 보호를 받
고자 하는 사람의 집에 들어가면서 아무도 그를 건드리지 못하고 주인의 보
호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원수도 집밖에서 바라만 보는 것입니다.여호
와께서 집 주인으로 원수들이 보는 앞에서 잔치를 베푸시고 향유를 머리게
발라 주십니다(눅 7:46). 잔이 넘친다는 것은 아까움이 없이 흡족하게 철철
넘치는 잔으로 대접을 하며, 축배의 잔을 준다는 뜻입니다. 원수가 바라보
는 앞에서 이는 나의 사랑하는 나의 친구라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 줍니다.
그 부자, 그 높은 사람의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기름과 술
은 성령의 모형입니다. (요2:27,엡 5:18,시104:15).
2.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이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목자와 양, 그리고 주인과 여기서 혼화가 됩니다. 일시만이 아니라 평생을
통하여 보호하십니다. 양이 목자를 따라 갈 때에 뒤에 무슨 원수나 악한 짐
승이 오지 않을까 하고 목자가 양을 위하여 길들인 세퍼트를 지키는 것같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늘 두 천사를 따르게 합니다. 그 천사는 선이라
는 천사와 천사입니다.
내가 여호와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양된 우리의 최상의 즐거움은 자기
를 환대해 주시는 여호와의 집에서 길이 사는 것입니다. 영원히, 내 생명이
다 할 때가지 사랑과 영원히 천국의 행복을 향유하는 것이빈다.
나는 정말로 선한 목자되시는 그리스도에게 속해 있는가? 그렇다면 나에
대한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는가? 그렇다면 그 권위에 순종하고 있는가? 여
호와께서 나의 목자이신고로 어떠한 삶이 닥칠찌라도 나는 번영하고 육성할
것을 믿고 주님께 속하여 있는 것을 최대의 행복으로 알고 다윗처럼 여호와
는 나의 목자라고 자랑스럽게 외칠 수 있는가? 라고 물어보시면서 목자되신
주님께 온전히 여러분의 생을 맡겨 참 행복으로 양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발행일 : 940807
분 류 : 설교
85
제 목 : 생수의 근원
자료원 : 이만신 목사 동대문성결교회 예성
구 절 : 요 7:37-38
금년은 관상대가 생긴 이래 가장 더운 여름이라고 합니다. 성도 여러분 더
위에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더위도 더위이지만 비가 오지 않는 가뭄 때문에 논과 밭이 메말라서 곡식
물이 다 타죽는 형편이며 따라서 소출이 급격히 감소되어 내년에는 식량을
수입해야 할 지경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철새의 최대 서식지인 200여만평의 주남 저주시자 다 말라서
거북이 등처럼 벌어지는 바람에 철새들은 다 떠나가게 되었고, 어족은 전멸
하였다고 합니다.
심지어 식수마저 부족해서 제한 급수를 하는 곳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농촌 살리기 일환으로 양수기보내기 운동등 사람마다 안간힘을 쓰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 모든 것의 원인은 물이 없어서 일어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비를 내려 주시지 않아서 생긴 일이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인지가 발달해
서 하나님이 없이도 살 수가 있다고 큰 소리를 쳐도 하나님이 물을 주시지
않으시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람과 물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사람 육체의 70%이상이 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고로 사람은 무엇보다도 물이 없이는 살수가 없는 것입
니다. 사람 뿐만 아니라 모든 생물이 물 없이는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아무런 식물을 먹지 않고서 물만 먹고도 40일동안은 살 수가 있습니다. 저
도 역시 1963년 8월1일부터 9월 9일까지 아무것도 먹지 않고 물만 마시면서
40일 동안 기도한 바 있습니다.
물이 얼마나 소중한 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철학자의 비조라 불리우
는 탈레스는 만물의 근원이 '물'이라고 까지 말한 것입니다.
일찌기 큰 강변에서 문화가 발달하였습니다. 이번 여행에 아프리카 이집트
의 카이로나 룩소에 피라밋이나 왕들의 무덤굴이나 태양신전들을 보고 놀랬
습니다 B.C. 2,500년전에 그렇게 거대한 일들을 어떻게 했을까 불가사이한
일임을 생각하면서 나일강 변이 세계 최대의 인류문화의 발상지임을 생각했
습니다. 중국의 황하유역 등이 문화 발상지였는데 다 강을 끼고 그렇게 발
달된 줄 압니다. 그렇게 오늘날에도 선진화의 부흥을 나일강의 기적이니 한
강의 기적이니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물에 대해서 너무나 많은 기록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창 2:10 이하에 에덴동산에는 4대 강이 있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1) 비손 (2) 기혼 (3) 힛데겔 (4) 유브라데 강이 있었습니다.
창 2:10-14 아브라함의 여종 하갈이 물이 없어 울고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
'술' 길 샘물에서 물을 주며 감찰하시는 하나님이라고 해서 '브에라해로이
'라고 이름을 정했던 것입니다.
창 21:19에는 하나님이 하갈의 눈을 밝히심에 샘물을 보고 가죽부대에 물
을 채워다가 아이에게 주었습니다.
창 26:19에는 하나님이 하갈의 눈을 밝히심에 샘물을 보고 가죽부대에 물
을 채워다가 아이에게 주었습니다.
창 26:12-22에는 이삭과 블레셋 사람이 우물 까닭에 다툼이 있었습니다.
지난 7월 16일에 이스라엘 사해의 강변에서 1박하면서 목욕할 기회가 있었
습니다. 17일에느니 '맛사다(산의 요새)'라는 요새에 오를 수 있었는데 참
으로 더웠습니다. (서쪽은 250m,동쪽 183m, 높이에 0.08km2 이며, 요나단과
헤롯왕에 의해 세워진 요새입니다). AD.66-73년 동안 유다의 열심당들이 로
마를 반역하여 이 요새를 점유하고 7년 동안 대치하고 있었는데, 로마의 성
벽을 깨뜨리는데 성공하므로 그 요새에 있던 반역군 960명이 자살하였습니
다. 그런데 7명의 부녀자가 숨었다가 로마군에게 발견되어 그들로 하여금
그곳에서 산 역사를 알게되었고 지금까지 전해져 내려옵니다. 그곳에서 여
러고에 가서 무너진 여리고 성을 보고, 저 건너편은 예수님이 시험받으신
산인데 지금도 수도원이 서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리고성을 내려
서 돌아서니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물이 시내를 이루고 흘러내리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엘리사의 우물이라 불리웠습니다. 왕하 2:20에 보면 여리고성
사람들이 엘리사에게 고하되 "성읍터는 아름다우나 물이 좋지 못함으로 토
출이 익지 못하고 떨어지나이다"라고 하자 엘리사가 새 그릇에 소금을 담아
내게로 가져오라 하여 물 근원으로 가서 소금을 던지며 여호와의 말씀이 내
가 이물을 고쳤으니 이를 좇아 다시는 죽음이나 토출이 익지 못하고 떨어
짐이 없을지니라 하셨느니라 하니 그 물이 고쳐져서 오늘날에 이르니라고
했는데, 그 물에 신을 신은 채 들어가서 더위를 식히고 시원하게 보낸 적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을 시원한 생수의 근원으로 인도하고자 합니다.
이 세상 어디를 가도 시원함이나 만족이 없습니다. 목회자의 고민중 하나
는 여름에 학생들이 물가에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동해안 가는 시간이 10
시간 이상 걸린다고 합니다. 물에 들어가는 시간이 잠깐이지만 또 올려면
얼마나 많은 고생 스럽고 또 더운지 시간이 잠깐이지만 또 올려면 얼마나
많은 고생 스럽고 또 더운지 모릅니다. 그런고로 피서가 오히려 고생이 됩
니다.
요 4:13에 야곱의 우물로 물길러 온 우물가에 여인처럼 " 이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늘 만족이 없는 생활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입
니다. 지상의 모든 명예, 재물, 권력, 지식등이 인간에게 만족을 주지 못하
빈다. 그런고로 인생은 어디가도 시원함이나 만족이 없습니다. 참 만족을
얻는 길은 오직 예수 앞에 나오는 길 밖에 없습니다.
요 4:14에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
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되리라 여기서 말하는 샘물
은 예수님이 보내주신 성령을 말하는 것입니다. 벴겔은 "성령을 받고도 그
냥 목마름을 느낀다면 그것은 물 때문이 아니고 우리편에 무슨 결함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본문에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
서 마시라 나를 믿는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나라리고 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명절은 유대인의 장막절을 의미하는데 축절의 마지막 날이
절정의 날인 제8일째 날입니다. 이날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먼 광야생활을
마치고 가나안에 들어간 사실을 기념하면서 제각기 장막을 거두고 집으로
돌아가는 날이빈다. 이날은 재단 주위를 일곱번 돌아다니며 호산나를 부르
기 때문에 "버드나무의 날" 또 재단 곁에서 종려가지를 쪼개기 때문에 "가
지를 치는 날"등의 별칭이 있습니다. 절기 끝날에는 성대한 의식이 있는
날입니다. 절기 중 7일간 매일 아침 제사장은 금항아리에다 실론암 못의 물
을 길어다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게 물을 길으리로다.(사 12:3)"고
군중이 노래하는 중에 제단 서편에 그 물을 부었습니다.광야 생활 중 반석
에서 물을 마신 것을 기념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서서 외쳤습니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
라고 " 그 반석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 자신인 것을 강조하면서 자신을 통하
여 생수를 마실 것을 권하신 것입니다. 예수를 진정으로 믿고 성령을 충만
히 받은 자는 언제나 갈증이 없는 생수가 그 속에 흐르는 것입니다.
성경에 이름과 같이 사 58:11 "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
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하며 내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댄 동산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가에 심은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
지라도 두려워 아니하면 그 잎에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
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니라 " 13절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수치를 당할 것
이라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라"고 하였으며, 렘 2:13 "내
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겅니데 그것은 물을 저축하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고 했습니
다.
우리가 여름을 지날려면 참으로 덥습니다. 육신보다 더 중요한 영혼이 더
욱 답답한 자가 많습니다.
영혼은 물가로, 바캉스로 되지 않습니다. 생수의 근원되시시는 하나님께로
나아오시면 돈 없이 값없이 먹고 마실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초청하고 계십니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
로 와서 마시라"고 부르십니다. 마시는 자마다 생수의 강이 흘러 넘칠 것입
니다.
발행일 : 940724
분 류 : 설교
86
제 목 : 신령한 성도
자료원 : 이만신 목사 동대문성결교회 예성
구 절 : 고전 2:13 - 3:1
예수를 처음 믿고 따랐던 자들을 예수님의 제자라고 불렀습니다.
그후에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습니다. 예
수믿는 사람 또는 예수쟁이라는 뜻이빈다. 그후에는 믿는 자들끼리 서로 사
랑으로 지낼 때 형제라고 불렀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고 성령 안에
서 예배를 드리는 무리들을 성도라고 불렀습니다.
성경에는 그리스도인에 대해서 4가지 이름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특별히 성결한 자, 거룩한 사람이라는 견지에서 성도라
는 이름이 붙여졌고, 믿음이 있다는 견지에서 신자라는 이름이 붙여졌고,
서로서로 사랑하는 무리라는 견지에서 형제라고 이름 붙여였고, 예수르리
배워서 지식이 있다는 견지에서 제자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오늘 여기
에 모인 여러분들은 성도요, 신자요, 형제요, 제자인 것을 감사하시기 바랍
니다.
본문에 보면 3종류의 사람이 나옵니다. 14절과 15절, 그리고 3장 1절에 있
습니다.
첫째, 14절 서두에 육에 속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 육에 속한 사람은 원문으로 [프쉬키코스] 한 인간이라는 말입니다. [프
쉬키코스]란 말은 [프쉬케]즉 '혼' 이라는 말에서 나왔습니다. 모든 동물은
육체가 있는 동시에 [프쉬케]가 있습니다. 각혼, 생각하고 깨닫는 혼이 있
습니다. 이것은 개도,돼지도, 그리고 어떤 동물도 다 있스빈다. [프쉬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동물적인 생명을 말하빈다. 먹고 싶고, 성적인 본능이
있는데 이 세상에는 본능적인 육체적인 삶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
다. 바로 믿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교회 나오는 사람들 가운데도
이런 사람이 종종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신앙이라든가,하나님이라든가,
예배라든가 은혜라든가 이런 것을 조금도 이해를 못하고 오히려 비웃고 비
난합니다.그들은 먹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이성적인 욕구 충족으로 만족합
니다. 그리고 기쁜 축제나 좋아합니다.
두번째, 15절에 신령한 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신령한 자는 원문에 [프뉴마티코이] 한 사람입니다. 이[프뉴마티코이]에서
[프뉴마]라는 말은 원문에 '성령'이라는 뜻입니다. 성령에 속한 사람입니
다. 성령에 대해서 민감합니다. 그래서 성령에 대해서 순종을 잘 합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습니다. 성령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육에 속한 사람,
이 사람은 믿지 않는 세계의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신령한 자는 믿는 사람
인데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은 다 신령한 자가 되어지기를 축원합니
다.
신령한 자는 성령에 속한 자, 성령의 뜻대로 사는 자를 말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부르는 이름 가운데 교인을 대개 교인이라고 말하고 신자라고도 말
하고 성도라고도 말합니다. 이 교인 가운데는 1년에 1번 나오는 사람도있습
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도 교인이 많습니다. 만명 가량 됩니다. 그러나 교
인 가운데는 신자가 있고 그 신자 가운데는 성도가 있습니다. 교인보다 더
좋은 것이 신자인데, 신자는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리고 교
회에 나옵니다. 구원도 받습니다. 그러나 그 보다도 더 좋은 이름이 성도라
고 하는 이름입니다. 성도라고 하는 이름은 참 귀한 이름입니다. 제가 외
국에 여행을 하면서 보면 어떤 사람 이름을 따서 도시 이름을 정한 곳도 있
습니다. 브라질 같은데는 제일 큰 도시를 샹 파울로 라고 합니다. 바울 사
도의 이름에 샹이라고 하는 성도를 붙여 성도(SAINT) 바울이라 부릅니다.
또 아주 유명한 사람에게는 동상을 세워 놓고 SAINT라는 말을 다 적어 놓았
습니다. SAINT 라는 말이 성도라는 말입니다. 이 성도라는 말은 아무나 가
지는 말이 아닌데 오늘날은 굉장히 격하되어 있습니다. 목사도 아니고 장로
도 아니고 권사도 아니고,집사도 아닌 사람을 그냥 부르기 좋게 성도라고
부르는데 이는 잘못된 것입니다. 성도라는 이름이 제일 고귀한 일입니다.
여러분이 고귀한 이름 성도라는 이름을 가지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참 성도
다운 성도가 되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 본문 3장 1절에 육신에 속한 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육신에 속한 자라는 말은 원문에 [사르키노이]라고 했습니다. [사르키노
이]라는 말은 육신으로 된 자입니다. 이 말을 바울사도는 그리스도 예수 안
에서 어린아이들이라 했습니다. 어린아이는 밥이 아닌 젖으로 먹는 사람들
입니다. 신령한 성도와 육에 속한 사람 사이에 육신에 속한 신자가 있는데,
어린아이와 같은 신자입니다. 분명히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교회
에 잘 다닙니다. 하나님이 계신 줄 알고 기도도 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어
린아이와 같은 신자가 있습니다. 시기도 하고 분쟁도 하고 절대 남이 잘되
는 것을 배가 아파서 못 봅니다. 이런 자는 어린아이와 같은 신자입니다.
오늘 우리 교회에는 이런 분들도 없지 않아 있을 줄 압니다. 바라기는 그
분들이 다 장성한 성도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어린아이와
같은 사람들은 조금만 뭐 하면 토라집니다. 조금만 하면 화를 냅니다. 그들
은 다루기가 굉장히 조심스럽습니다. 그래서 많이 오해를 하고 토라지고 그
렇습니다. 뭘먹이는 것도 아주 조심스러워 젖으로 먹여야 합니다. 떠 먹여
주어야만 합니다. 그러나 장성한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자기가 먹습니
다. 자기가 모든 것을 이해하고 해결해 갑니다. 그런 사람은 다른 사람 앞
에 비난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비난의 화살을 늘 받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은 육신에 속한 자, 다시 말하면 그리스도 안
에서 어린아이와 같은 사람인데,오늘 여기에 모인 여러분들은 그리스도 안
에서 어린아이가 되지 마시고 장성한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성도라는 말은 영어로 SAINT 라고도 합니다.
원문에는 [하기오이] 그 뜻은 순수하다, 깨끗하다, 거룩하다. 성결하다는
말에서 파생된 말입니다. 하나님 앞에 바쳐진 물건을 신성 혹은 성결하다고
합니다. 똑같은 종이이지만 하나님 앞에 바쳐졌을 때는 거룩합니다. 신성합
니다.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이 여러 사람들 가운데서 특별히 뽑힘
을 받아서 하나님 앞에 바쳐진 몸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
바쳐진 몸, 그러기 까닭에 아주 깨끗합니다. 순수합니다. 거룩합니다.그래
서 우리들을 성도들이라 이렇게 말하는데 개인적으로 말하면 성자님들입니
다. 예수님 까닭에 성자님들이 되었습니다.
이 성도들의 특색은 아주 친절합니다. 사랑이 있습니다. 탁월합니다. 자비
스럽습니다. 은혜스럽습니다. 경건합니다. 이웃끼리 사랑을 주고받고 이웃
끼리 가깝고 그래서 성도를 다른 말로 하면 존경하는 자, 존경할 가치가 있
는 사람, 거룩한 사람, 하나님 앞에 바쳐진 사람 이렇게 말합니다. 오늘 여
러분들이 거룩해져 존경할 만한 가치가 있는 분들이 되어지기를 주의 이름
으로 축원합니다.
신약에서 성도를 [하기오스]라고 합니다.
이 말은 다르다는 뜻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다르게 구별되어 바쳐졌다는
말입니다. 이 성경책은 보통 책과 다른 책입니다. 그리고 성전을 [하기오
스]라고 합니다. 거룩하게 구별된 보통 집과 다른 집입니다. 이 집의 재료
가 어떤 것인가는 문제가 아닙니다. 아주 다른, 구별되어진 집인 것입니다.
외국에 가보면 어떤 성전은 반바지나, 맨발로는 못들어오게 합니다. 그런가
하면 어떤 성전은 신을 벗고 들어가야 합니다. 보통 장소와 다르다는 것입
니다.
주일도 [하기오스]라고 하는데 보통 날과 다른날 곧 '성일' 입니다. 유대
교에서는 안식일을 지킵니다. 이스라엘에 갔더니 마침 금요일 6시가 넘었습
니다. 금요일 6시부터 토요일 6시까지를 안식일로 지켜 비행기도 뜨지 못하
고 앉지도 못하고 자동차도 운전할 수 없습니다. 안식일에는 사사롭게 일을
못합니다. 심지어 글씨 쓰는 것도 일이라고 하여 쓰지 않습니다. TV를 켜
는 것도 안됩니다. 안식일은 보통 날과 다릅니다. 깨끗하고 그날을 지킵니
다.
오늘 우리 교회에서의 성일은 주일인데, 거룩하게 지켜야 합니다. 이 날은
보통 날과 다릅니다. 이날은 함부로 다른 날과 같이 살아서는 안됩니다. 이
날은 거룩한 날,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리는 날, 이것으로 여러분이 목표를
삼고 이 주일을 성수하시기 바랍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성도를 [하기오스]라고 합니다. 다른 보통 사람과는 다릅
니다. 여러분이 믿지 않을 때에는 세상 사람들과 똑같다 생각하지만 보통
사람과 다른 존재라는 것을 늘 기억해야 합니다.
성도는 모든 것이 다른데 근본적으로 뿌리부터 다릅니다. 존재 목적도 다
릅니다. 존재 목적도 다릅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저 태어나서 그저 살지만
성도는 존재의 목적이 달라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을 믿으
시기 바랍니다. 성경에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해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서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되 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이 주의 것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의 것이기에 주를 우해 살아야 합
니다.
고전 10장 31절에 우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우리 주께 영
광을 돌려야 한다고 말씀했습니다. 여러분이 먹어도 주를 위해 먹어야 합니
다. 마셔도 주를 위해 마셔야 합니다. 돈을 벌어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벌어야 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돈버는 목적이 믿지 않는 사람과 다릅
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즐기려고 돈을 법니다. 그러나 예수 믿는 사람들
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돈을 법니다. 믿지 않는 자들은 잘되라고 자녀
를 가르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자녀를 가르쳐야 합니다.
우리 모든 존재의 가치가 다르고 또 생의 의미가 다르며 우리 운명도 다릅
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죽으면 운명이 끝납니다. 그러나 우리 믿는 사람
은 영원히 천국에 들림받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행복관도 다릅
니다. 세상 사람들이 행복을 느끼는 것과 우리 믿는 사람들이 행복을 느끼
는 것이 다릅니다. 세상 사람들은 성적 만족이나 즐기는 것 그리고 축제같
은 것으로 기분이 좋고 생의 의미를 찾지만 우리는 그렇지가 않습니다. 언
제 저 하나님 나라와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언제가 성령님과 관계를 가
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은혜 받아야 행복합니다.예수 안에서 행복을 느껴
야 합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것으로 구별된 존재라는 말입니다.
구별해 놓았습니다. 똑같이 취급하는 것이 아니라 따로 구별해 놓은 자들
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와 한몸을 이룬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
도 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안에 있다는 말은 성령 안에 있다는 말입니다.
성령 안에 있고 나는 에수 안에 있고 예수는 내 안에 있고 나와 더불어 에
수와 일체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성령이 늘 우리 안에 내주하여
있도록 하려면 여러분들이 성령으로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성령이 충만하려
면 늘깨어 기도하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하지 아니하면 안됩니다.
저는 이번에 여행을 하고 돌아오는데, 좀 피곤하니까 쉴까? 그래도 안되겠
다. 강단에 서려면 오랫동안 산곡기도원을 비웠는데 거기 가서 열심히 소리
내어 기도하고 오늘 여기 와서 말씀을 전하개 되었습니다. 반드시 우리 성\
도들이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와 늘 함께 하기를 위해서 늘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시종여일해야 합니다. 교회에 와서만 경건하고 성도이고
교회문 밖에 나가면 성도가 아니고 이러면 안됩니다. 우리는 완전히 하나
님 앞에 바쳐진 사람들입니다. 거룩한 생활을 해야 합니다. 보통 사람과 다
릅니다. 교인 가운데서도 보통 교인과 다른게 바로 성결교인입니다. 성결
하게 깨끗하게 구별되게 바르게 산다는 목적으로 이름지어진 교단이 바로
성결교회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교단과도 다른 것을 여러분이 기억하고 성결교회 목사는 다
르구나, 성결교회 장로는 다르구나, 성결교회 권사나 집사나 성결교회 성도
는 다르구나, 이런 다른 삶을 살아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전적으
로 시종여일하게 거룩한 생활을 해야 합니다. 교회 와서만 아니라 집에 가
서도 걸구한 생활을 해야 합니다. 말도 행동도 생활도 성도답게 우리를 볼
때 우리가 저들에게 전도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어야 한
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세상에 빛 노릇하고 세상에 소금노릇하고 그리스도
의 편지 노릇하는 그래서 우리를 볼 때 그리스도인이다. 성도다.이렇게 말
할 수 있도록 신령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성도들이 되어지기를 주님의 이름
으로 축원합니다.
발행일 : 940724
분 류 : 설교
87
제 목 : 승리의 새해
자료원 : 이만신 목사 동대문중앙성결교회 예하성
구 절 : 슥 4:6-10
전통적으로 한해를 시작하는 날을 설이라고 합니다. 설을 다른 말로
설립(立)자를 써서 입일 (立日)이라고 합니다.설은 일어사다, 세우다,
계획하다는 의미를 지녔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는데 출발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오늘은 새
해를 시작하면서 승리의 새해가 되기 위하여 몇가지 생각해야 하겠습
니다.
1. 좋은 목표를 세우시기 바랍니다.
모든 일은 목표없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목표없는 자는 나침반
없이 항해 하는 선장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바울사도는 목표를 향
하여 상을 위하여 좇아간다고 했습니다. 목표는 모든 이에게 안도감을
줍니다.
그런데 목표를 세우되 선한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돈을 벌어 부자는
될 수 있지만 부자가 되기 위해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닙니다. 높은 지
위를 얻을 수 있지만 지위를 얻기위해 인생을 사는 것도 아닙니다.인
생은 부자나 높은 지위자만 향유하여 사는 독점물이 아닙니다. 누구나
향유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 수
있는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그리고 선하고 구체적인 신앙인다운 목표
를 세워야 합니다. 나아가 목표를 크게 세워야 합니다.
시 81: 10에 "네 입을 넓게 열라"고 했습니다. 가장 좋은 목표는 하
나님의 영광입니다.
2. 절대 가능의 신앙을 가져라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이것은 긍정적인 신앙을 말합니다. 민수기 13
장에는 가나안을 정탐한 12명의 보고가 나타나 있습니다.40일간 정탐
하고 보고를 하는데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한 10명이 그곳엔 젖과 꿀
이 흐르고 실과가 좋지만 그 땅의 거민이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심
히 크며 자기들은 메뚜끼라고 보고했습니다. 반면에 여호수아와 갈렙
은 우리가 올라가 그 땅을 취하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
들은 우리의 밥이라고 보고를 했습니다. 절대가능의 신앙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자의 모습입니다.
위대한 역사가 토인비는 "창조적 소수는 미래를 바라보는 눈이 긍정
적이고 역사와 미래를 위해 자기 자신을 희생할 수 있는 용기를 지닌
사람이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창조적인 믿음의 소수를 통해서 이루어졌습니다. 시
118:6-7에 보면 "하나님은 우리 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
는 사랑으로 넉넉히 이기느니라(롬 8:31)"고 했습니다.
3. 성령의 능력으로 승리합시다.
힘으로도 되지 아니하고 능으로도 되지 아니합니다. 내게 능력 주시
는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 수 잇느니라(빌4:13)고 했습니다. 사람
의 힘을 대표할만한 것은 지식의 힘, 돈의 힘, 권세의 힘입니다.
그 힘으로 되지 않는 것은 더 많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능력 곧 성
령의 능력을 힘입어야 합니다. 그런데 능력은 기도하는 자에게 주십니
다. 영적 지도자들은 성령받은 사람들이며 이들은 기도의 사람들이었
습니다.
베드로도, 사도바울도,무디도, 기도하고 성령받은 자, 기도하는 자를
통해 이어져 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골 3:23-24에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는 최선,최속,최다를 의미합
니다. 무엇에든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합니다.
금년 좋은 목표를 세우시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성령을 의지하고
최선을 다하여 승리하는 새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발행일 : 940102
분 류 : 설교
88
제 목 : 부모를 공경합시다
자료원 : 크리스챤헤럴드 동대문중앙성결교회 이만신목사
구 절 : 신명기 5:16
"네 부모를 공경하라" 이 말씀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부모를 공경
하면 잘되고, 장수하고, 복받는다고 하는 좋은 조건이 따르지 않는다
해도 하나님의 명령이니 당연히 부모를 공경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부모를 공경하면 하나님이 주신 땅에서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라고 말
씀하신 까닭에 부모를 공경하지 않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자라고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첫째, 왜 우리가 부모를 공경해야 합니까?
그것은 약속있는 첫 계명이기 때문입니다. 십계명을 분석해 보면 인
륜에 대한 계명과 신륜에 관한 계명으로, 또 약속이 있는 계명과 약속
이 없는 계명으로 나룰 수가 있는데 부모에 대한 계명은 인륜에 관한
계명중 약속있는 첫째 계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무엇을 약속했습니까? 바로 땅에서 잘되고 장수한다는 약속입니다(신
명기 5:16,에베소서 6:3)에 당에서 잘되고 장수한다고 하는 것은 참으
로 좋은 축복입니다. 우리는 잘되기 위해서 공부도 하고 노력도 합니
다. 이 잘된다는 것은 장수하는 것과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아무리
잘되었다 해도 오래 살지 못하면 잘 된 것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천하를 얻고도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했습니다. 사람이
잘되고 장수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렇게 해 주셔야만 가능한 일입니
다.
부모를 공경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신명기 27:16에 "그
부모를 경솔히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하였고 잠언 30:17에
가는 "아비를 조롱하며 어미 순종하기를 싫어하는 자의 눈은 골짜기의
까마귀에게 쪼이고 독수리 새끼에게 먹히리라"하였습니다. 또 마태복
음 15:4에 "아비나 어미를 훼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으리라"고 말씀하
셨습니다.
둘째,부모공경은 윤리와 도덕의 근본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부모님을 통해서입니다. 그리고 부모
님을 통해서 성장되었고, 교육을 받아서 오늘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은혜는 태산과 같이 높고 하해와 같이 깊은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동양의 도덕을 하나로 요약해서 말한다면 삼강오륜인
데 3강 중에 제 1위가 부위자강이며 5륜중에도 제1순이 부자유친으로
부모 공경이 윤리도덕의 가장 우선되는 것임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입
니다.
셋째, 효는 신앙과도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잘 섬기는 사람은 부모에게 효도를 잘합니다. 보이는 부모
를 공경하지 못하는 자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잘 공경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효는 우리 예수님이 본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누가복음 2:51에 어렸
을 때에도 "부모를 순종하여 반드시더라"고 했으며 마지막 십자가에서
운명 직전에도 어머니 마리아를 잊지 못해서 그 사랑하는 제자 요한에
게 부탁하셨던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넷째, 그렇다면 부모공경은 무엇입니까?
존경하는 것입니다. 부모가 무식해도 당신이 유식하면 유식한 자의
부모가 되었으니 존경해야 할 것입니다. 혹 실수를 하신다해도 널리
이해를 하시고 가리워져야 할 것입니다. 노아가 술에 취해 잠이 들었
을 때에 속옷을 모두 벗고 잠을 잤습니다. 그의 둘째아들 함이 보고
이를 우습게 여기며 그 형제 셈과 야벱에게 가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두 형제는 뒤로 돌아서서 아버지의 침실에 가 옷을 입히고 바로 누워
드린 다음에 나왔던 것입니다. 후에 노아가 깨어 이 사실을 알았을 때
함을 저주하고 셈과 야벱에게는 큰 축복을 내렸습니다.
또한 순종하는 것입니다(에베소서 6:1). 위로는 하나님게 순종해야
하고 아래로는 부모님께 순종해야 합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한 말씀을 기억합시다. 우리 예수님은 죽기
까지 하나님게 순종하셨습니다(빌립보서 2:5-8) 주 안에서 순종하라고
했는데 이 말씀은 순종할 것이 있고 순종 안할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즉, 주 안에서만 그 순종의 참된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순자는 부모
의 명령을 따르지 않을 때가 셋이 있다고 했는데 (1) 명령을 따르면
부모가 위태로워지고, 따르지 않고 부모가 편안해진다면 따르지 말라
하며 이것을 충심이라 했습니다.(2)명령을 따르면 부모에게 욕이 되
고,따르지 않으면 부모가 영화로울 때입니다. 이를 의라 하였습니다.
(3) 명령을 따르면 부모가 금수같이 되고, 따르지 않으면 빛나게 될
때이며 이를 공경이라 했습니다.
이처럼 순종할 수 있는데 순종하지 않는 것은 자식이 아니며 순종해
서는 안될 때에 순종하는 것은 진실로 섬기지 않는 것입니다. 바로 섬
기는 것이 바로 대효인 것입니다.
마음을 평안하고 기쁘게 해 드리는 것입니다. 잠언 23:25에 "네 부모
를 즐겁게 하며 너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고 했습니다. 동기간에
우애하고 화친하는 것이 마음을 평안케 해드리는 것입니다. 또한 외롭
지 않게 해 드려야 합니다. 홀로만 계시지 않게 하라는 말입니다. 종
종 모시고 나가서 바람도 쏘이고 하시고 여행도 하시도록 환경을 만들
어 주십시요, 그리고 객지에 있는 분들은 자주 소식을 전해 드리시길
바랍니다. 물질로 잘 부양해 드리시기를 바랍니다. 몸도 평안하고, 의
복도 깨끗하고 잠자리나 거처도 깨끗하고 편리하게 해 드리십시요. 좋
아하는 음식도 해드리시고 용돈도 넉넉히 드리시길 바랍니다. 이렇듯
주위의 모든 환경을 부모님들에게 맞게 해드리는 것이 바로 부모님을
평안하고 기쁘시게 해 드리는 것을 아셔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보다도 가장 좋은 효는 부모님이 예수님을 잘 믿도
록 해 드리는 것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부모님이 혹 교회에 다니지 아니하시는 분은 더욱 열심으로 기도하여
반드시 부모님이 교회에 나오시도록 인도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지
금 예수님을 믿으시는 부모님들을 모신 분들은 더욱 잘 믿을 수 있도
록 환경을 조성해 주시고 기도해 주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하나 알아야 할 것은 시간에 제한이 있다는 것입
니다. 효경에 있는 말로서 수욕정이 풍부지, 자욕양이 친부대라는 말
이 있습니다. "나무가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멎지 않고 자식이 봉양
하고자 하나 바람이 멎지 않고 자식이 봉양하고자 하나 어버이가 기다
려 주지 않는다"라는 뜻입니다. 이 말은 저에게도 밀접히 관계가 있습
니다. 저도 약 일년전에는 봉양할 모친이 계셨지만 지금은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어도 기다려 주시는 분이 계시지 않습니다. 왜 좀 더 살아
계셨을 때 잘 해드리지 못했을까라는 후회가 막심합니다. 그러므로
'어버이 살아 계실제 섬김일랑 다하여라, 지나간 후면 애닮다 어이하
리, 평생에 고쳐 못할 일 이뿐인가 하노라' 이말을 항상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발행일 : 930601
분 류 : 설교
89
제 목 : 예수 부활 나의 부활
자료원 : 이만신 목사 동대문중앙성결교회 예성
구 절 : 요 11:17-27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가도의 부활절을 경축하고 예배드리기 위하여 모이
신 성도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과 사업 위에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부활절을 성탄절과 함께 우리는 은총과 감사의 날이요 희망과 영광과
자랑의 날입니다.
이 영광스러운 부활절을 맞이하여서 주님의 부활과 나와는 어떠한 관
게가 있는가를 다시한번 음미해 보기 위해서 "예수 부활,나의 부활'이
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할 때에 부활하신 주님으로부터 성도
여러분에게 크신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첫째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인류죄를 담당하시고 죽
으셨다가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인류의 범죄함을 인하여 대속물로 십자가에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 나셨습니다.
만약 예수님이 부활하시지 않으셨다면 기독교가 다른 종교와 다를 것
이 없으며 존재 가치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바울 사도는 고전
15:14이하에서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다면 우리의 전파
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한 그리스도안에서 죽은 자들도 망하였으리라
"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성령으로 잉태해 동정녀 마리아에
게 나신 그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십자가에 죽으
셨다가 장사 지낸지 3일 만에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승리의 부활하
심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처형당함으로 인하여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갔던 힘없는 제자들이 부활하신 에수님을 만난 다음에 성령의 능
력을 힘입어서 십자가와 부활을 힘있게 전도하다가 순교까지 한 것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체험했기 때문입니다.
책중의 책이요 영원한 진리가 되는 성경의 주제와 내용도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그런고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기독교의 표제요 내용이며 핵심인
것입니다.
둘째, 부활절은 기독교만이 가지는 특수성과 우월성을 지닙니다.
다른 종교는 부활절이 없습니다. 불교도 유교도 이슬람교도 부활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종교의 교주가 부활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에수님만이 부활하셨습니다. 그런 까닭에 기독교는 모든 종교
중에서 특수한 종교요 우월한 종교입니다.
기독교가 특수한 종교요 우월한 종교라는 것은 여러가지를 들 수 있
겠지만은 그중에 가장 중요한 것 3가지만 든다면 첫째는 예수 그리스
도가 성령으로 잉태해서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신 사건입니다. 모든사
람이 아담의 씨를 받아 부정모혈로 인하여 났지만 예수님만은 남자를
통하지 않고 성령에 의해서 탄생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기에 모든 사람의 죄인이란 점에서 오직 예수님만 원죄가 없으신
깨끗한 분으로서 인류의 죄를 대속하실 수 있는 분입니다. 그래서 사
도 베드로는 행 4:12에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둘째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사건입니다.
부활절은 우리 기독교만 있습니다. 다른 어느 종교도 부활절이 없는
것은 그들의 교주라 부활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부활절은 긷고교
만이 가지는 특수한 절기입니다.
셋째는 성령으로 잉태해서 나시고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예
수 그리스도를 믿는자의 심령에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신다는 사실입니
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렇게 특수하고 우월한 종교, 부활 종교, 산 종교, 생명의 종교를
믿게 된 것을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셋째,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예수님만이 신성을 지니신 하나님이심
을 증거합니다.
모든살마은 한 번 죽으면 다시 살아날 수가 없습니다. 인류 역사상
어떠한 성현 군자도 살아 나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그런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 나셨습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다
시 살아난다고 하는 것은 사람의 한계를 넘어선 초인간적인 일이요 하
나님만이 가능한 일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것은 남자 없이 성령으로 잉태해서 동정녀 마
리아에게 나셨기 까닭에 완전 한 하나님도 되시고 완전한 사람도 되시
는 신인양성(神人兩性)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그러기에 인성을 가지신
사람으로서는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실 수가 있지만 신성을 가지신 예
수님은 아주 죽으실 수가 없이 죽은자 가운데서 3일만에 생활하신 것
입니다.
그러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예수 그리스도만 신성을 지니신 사
람이신 것을 증명하십니다.
예수님은 나를 본자는 하나님을 본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넷째,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믿는 자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1. 십자가와 부활을 믿는 자는 영원이 구원을 받아 새생명을 얻습니
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
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함을 얻은자 되었느니라"고 했습니다 (롬 3:23-24).
그리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영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사람이 됩니
다 (롬 8: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
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노니라 (롬
10:9-10).
(1) 죄에서 해방되어 참 자유를 얻습니다.
(2) 예수그리스도의 생활을 믿는 자는 그 심령이 항상 기쁨이 넘칩니
다 (마 28:8).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게 됩니다 (살전 5:16,빌3:1,빌
4:4).
(3)평강이 넘칩니다 (요 14:27).
제자들이 유대인들이 두려워서 문을 곡곡 닫고 있을 때에 부활하신
주님이 나타나셔서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라고 말씀하셨싸브니
다. (요 20:19).
2. 부활의 신앙이 있는자는 생활이 부활합니다.
가정 생활이 변화가 됩니다. 부부의 애정금실이 부활합니다. 부모님
에 대한 효성이 부활합니다. 자녀에 대한 사랑이 부활합니다. 형제간
의 우애심도 부활합니다. 친구간의 의리도 부활합니다. 가정의 생활이
부활합니다. 부활신앙은 사업도 부활케 합니다. 부활 신앙을 갖은 자
는 절대로 아주 넘어져 실패하지 않습니다.
시 37:24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려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
로 붙드심이로다.
3. 부활을 믿는 자는 육신이 부활합니다.
오늘 봉독한 본문 중에 25절에 예숨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
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
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믿즈냐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
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매가 믿나이다.
예수의 부활을 믿는 자는 죽어도 삶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우
리 믿는 자의 첫 열매가 됩니다 (고전 15:20).
그리스도의 부활은 성도들의 부활의 보증이며 첫 열매가 되는 것입니
다. 부활을 믿는 성도들은 육체의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기독
교 2000년 역사 가운데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고 순교 할 수 있었던
것도 부활신앙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기독교안에서 죽은 자를인하영루지 말라고 했습니
다. 외인들은 소망이 없기 까닭에 울지만 성도들은 부활의 소망이 있
기 까닭입니다.
바울도 베드로도 그리고 예수님의 모든 제자들이 순교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부활은 기독교만이 가지는 특수성과 우월
성 입니다. 부활은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것을 증거합니다. 부활을 믿
는 자는 구원을 받고 생활과 육신이 구원을 받습니다. 부활 신앙을 철
저히 가지시기 바랍니다.
발행일 : 940403
분 류 : 설교
90
제 목 :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자료원 : 이만신 목사 동대문중앙성결교회 예성
구 절 : 엡 5:15-21
세상이 날로 악해만 가는 것 같습니다. 이미 말헤가 되어 가는 것을 느낍
니다.
딤후 3:1-5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이르리니 사람들은 자
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고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
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
급하며 자고 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
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
아서라
주님이 오실 날이 임박해 지는 모양입니다.
말세에 주님이 오실 날이 가까워지면 두가지 반응이 나타납니다. 지혜 없
는 자와 지혜 있는 자입니다 (마 25:1-13).
1. 지혜 없는 자
(1) 세월을 허송합니다.
(2) 주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 못하고.
(3) 술 취하고 방탕하며 삽니다.
2. 지혜 있는 자는
(1) 세월을 아낍니다.
(2)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합니다.
(3) 성령 충만한 중에 삽니다.
a. 찬송하며 삽니다.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삽니다. 시는 악기 반주와 더불어 부르는 시편을 가르키고 찬미는
당시 그리스도인들이 지은 노래로서 성삼위를 송축하는 내용을 담은 것이며
신령한 노래는 명상적이고 교훈적인 송시를 뜻합니다.
b.범사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며.
c.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서로 복종하며 사는 생활인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두가지 종류의 사람이 삽니다. 악령의 지배를 받고 사는 사람
과 성령의 지배를 받고 사는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없는 사람은 그
리스도의 사람이 아닙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이 않는 사람은 그리스도를 주
로 시인할 수 없습니다.
지혜 없는 자인가? 지혜 있는 자인가?
주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가? 주의 뜻을 이해하는가?
술취하고 방탕 하는가? 성령에 충만한가?
여러분은 예수를 주로 시인하는 그리스도의 사람인줄 압니다.
우리는 지혜 있는 자가 됩시다. 주의 뜻을 이해하는 자가 됩시다. 성령으
로 충만한 자가 됩시다.
첫째, 성령 충만한 사람이 되어야 말세적인 상황에서 성도로서 승리의 삶
을 살아 나갈 수가 있습니다.
우는 사자와 같은 마귀를 대적하여 승리의 생활을 하려면 성령 충만을 받
아야 합니다. 놀만.B.해리슨은 말하기를 성령으로 충만하지 아니하면 회개
하지 아니한 것과 마찬가지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성령 충만해야 자기를 이
기고 정욕을 이기고 죄악을 이기고 깨끗하게 살 수 있습니다. 마귀를 이기
고 세상을 이기게 됩니다. 세상에 끌려가고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해서
끌려갑니다.
베드로는 예수를 믿고 3년 동안 예수님의 제자로 따라 다녔지만 성령을 충
만히 받지 못했을 때에 위험한 지경에 처하게 되니까 세번이나 예수를 모른
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성령을 충만히 받고 난 다음에는 3000명, 5000명씩
전도하다가 마지막 십자가에 거꾸로 순교해도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둘째, 성령을 충만히 받아야 주님의 뜻대로 살 수가 있습니다.
앤드류 머레이는 성령으로 충만하지 아니하면 개인적으로나 교회적으로 하
나님의 원하는 일을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1) 성결하게 살 수 있습니다.
성결 교회는 성결하게 사는 것입니다. 세상의 소금 노릇을 하려면 그리고
세상의 빛 노릇을 하려면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2) 성령 충만해야 그리스도의 증인 노릇을 할 수 있습니다.
행 1:8절에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가지 이르러 나의 증인이 되리라고 했습니다.
(3) 성령으로 충만해야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갈 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인내와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라고 했습니다.
a.성령께서 함께 하시면 사랑의 사람이 됩니다.
b.성령 충만하면 희락의 사람이 됩니다.
늘 찬송을 부르지요 엔돌핀이 나와서 늘 기분이 좋습니다. 시와 찬미와 신
령한 노래들로 화답합니다. 중심으로 찬송이 나오는 것입니다.
c.화평해집니다.
모든 사람으로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게 됩니다 (히 12:14).
d,인내와
e,자비와
f.양선
g,충성
h.온유
i.절제를 합니다.
셋째, 성령 충만을 받으면 행복해집니다.
(요한3서 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범사에 잘됨과 같이 네가 범사
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영혼이 잘된 상태는 무엇인가
그것은 성령 충만입니다. 성령 충만은 성도에게 있어서 크나큰 축복입
니다.
저는 성령 받고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성령을 충만히 받으려면
(1)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행 2:38).
(2)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해야 합니다 (행 10:44).
(3) 간절한 기도가 있어야 합니다 (행 1:14,2:1-4,눅11:13).
(4) 안수받을 때에 성령을 받습니다 (행 8:7,19:6-7).
(5) 믿음으로 받습니다 (갈 3:14,엡1:13,19).
발행일 : 940522
분 류 : 설교
제 목 : 스승의 도와 제자의 도
자료원 : 이만신 목사 동대문중앙성결교회 예성
절 기 : 스승의 날
구 절 : 살전 5:12-18
지난 9일(월)-11일(수)까지 우리 교회 주최로 전국 교회(범교단) 목회자
초청, 교회성장 영성 세미나를 가진바 있었습니다.
범교단으로 전국에서 모여든 목회자 약 500여명이 진지하게 배우고 또 은
혜 받았습니다. 이제 7년째였는데 늘 좋았지만 이번에가 가장 좋았습니다.
저는 우리 중앙교회가 전국 교회에 공헌하는 교회가 된 것을 생각할 때에
참으로 보람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교회성장이란 목회자에게 가장 중요한
책임이 있기 까닭에 목회자가 살면 교회가 살고 교회가살면 우리 민족이 살
기 까닭에 중요하고 보람있는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 교단이 하려는 데
도 어려운 일인데 우리 개교회에서 해냈다고하는 것은 여간 기쁜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는 주의 종들을 대접한다는 정신으로 도와주신 100여명의 성도
들과 물질과 몸으로 도와주신 여전도회와 기도로 도와주신 성도 여러분의
덕택 인줄 알고 감사합니다. 우리 교회의 비전 그대로 어제는 서울중앙, 오
늘은 한국중앙,내일은 세계 중앙으로 발돋음한 줄을 알고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이번 세미나에의 주강사로서 봉사하면서 많은 강사님들을 통해서 큰
은혜를 많이 받았는데, 특히 마지막 강의하는 정태기 교수의 강의 때는참으
로 많이 울었습니다. 그 동기는 정교수의 은사님 이야기 때문이었습니다.
10살때 정교수가 자라던 시골촌에 처음으로 학교가 세워졌고, 그때 자기는
3학년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학교로 부임해 온 선생님은 3학년이었다
고 합니다. 그런데 그 학교로 부임해 온 선생님은 총각 선생이었고 그 선생
님 부임후부터 많은 것이 변해갔습니다. 그런데 시골 애들이 욕하는 버릇이
교쳐지지 않아서 선생님이 욕표를 빼앗기로 했는데 혹은 욕표를 20개도, 혹
은 30개도 빼앗았고 혹자는 빼앗기고 혹은 5개,혹은 2개,혹은 1개 남은 아
이들도 있었습니다. 다 빼앗기고 하나도 남지 않은 사람을 발가벗고 운동장
을 두 바퀴 돌기로 했는데 날씨가 추워서 감기가 들까봐 그랬는지 교무실로
오라 해서 종아리를 거둬 재치고 매를 사정없이 때리는데 세대를 맞고 더이
상 맞으면 죽을 것 같아서 '어마'하고 돌아보는 순간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
이 '너만은 내가 믿었는데'하면서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 것을 보고 그 사랑
의 매를 열대를 맞고 좋은 사람이 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래서도시에 가
서 중학교,고등학교를 거처 신학교를 나오고미국에서 11년 동안 공부하고
교수가 됐습니다. 그후 선생님을 수소문해서 편지 왕래하다가 특별히 비행
기로 서울에 모시고 최고의 음식으로 대접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중국요리
집에 단둘이 먹는 상을 30만원을 주며 차리게 하고 큰절을 한뒤 대접을 했
더니 이것저것 젓가락으로 집어만 보고 '정군 미안해, 내가 위장에 암병이
생겨서 넘어가질 못해'하셔서 사제는 끌어안고 한없이 울었다는 이야기를듣
고 참으로 훌륭한 스승이었고 참으로 훌륭한 제자였구나 하고 감격의 눈물
을 흘렸습니다.
저는 22년동안 스승을 통해서 배웠고 39년 동안은 영적인 스승의 길을 걸
어왔습니다. 그러나 그러한스승 노릇도 못하였고 그러한제자의 노릇도 못한
것 같아서그렇게 울었습니다.
오늘이 스승의 날이라고 합니다.
여기에는 훌륭한 선생님들이 많이 계시고 또 선생님들에게 가르침을 받아
오늘의 인격을갖춘 제자들이 또한 많은 줄 압니다. 선생님들은 좋은 선생님
이 되십시다.그리고 선생님들의 가르침을 받아 오늘의 인격을 갖추신 제자
된 여러분이여! 스승의 날의 뜻을 받들어 좋은 제자가 되십시다.
스승의 날은 1964년 청소년 적십자 단원 대표들이 전주에 모여 5월 15일을
스승의 날로 정하고 학생이나 일반 국민들에게 스승에 대한 존경심을 고취
시키고자 스승을 위한 각종 행사가 개최되는데 보통 학생들이 빨간색 카네
이션을 스승의 가슴에 달아 드림으로서 스승을 위로하고 스승의 은혜를 기
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것입니다.
문맹인이 아닌 문화인이라면 대개 선생님이 있는 줄 압니다. 유치원, 국민
학교,중학교, 고등학교,대학교 대학원, 박사 과정 그리고 교회를 다니는 사
람들은 교회학교에서 유초등부,중고등부, 대학부, 청장년부를 통해서 그리
고 복음과 진리의 선생인 주이 종들 곧 목사와 전도사님들에게 배우고 있습
니다. 우리 배움을 입고 오늘의 인격자가 되신 성도 여러분!
첫째,스승의 은혜를 기업하십시다.
1. 은혜를 입은 사람은 반드시 그 마음속에 가지는 몇가지 감정이 있어야
합니다.
첫째는,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둘째는 선생님의 은혜를 보답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셋째는 존경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옛말에 君師父一體라고 해서 임금
님과 선생님과 아버지는 같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을 존경하고 선생님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
런데 요즘은 말세의 현상이 나타납니다. 사도의 윤리가 무너져 버린 것 같
습니다 (딤후 3:1-4). 스승을 거역하며, 감사치도 않고,배반하여 파는 자들
이 있어 스승의 머리를 깎는가 하면, 계란 세례를 퍼 붇는 제자들,스승을
감금하고 구타하는 제자들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한심스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어려운 교육 환경 속에서도 스승의 길을 천직으로 알고 말없이 스
승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스승들이 이 땅위에는 많이 계시는데 우리 나라가
이만큼 발전한 것도 좋은 선생님들의 은덕인 줄 알고 선생님들의 공로를 높
이 평가하여야 할 줄 압니다.
넷째는 선생님들의 은혜를 보답하는데도 제한을 받습니다.
저의 입장에서 선생님을 생각 해보니 한분도 살아 계신 분이 없습니다. 단
지 살아계신다면 목회자 박사 과정을 공부할 때 가르쳐 주신 교수님들몇 분
그리고 제가 유년 주일하굔 다닐 때에 가르쳐 주신 백정희 전도사님과 캐나
다에 계시는 옛날 담임목사였던 김동완 목사님 두분이 살아 계십니다. 그래
서 그분들에게 최선을 다해서 은혜를 보답하려고 노력합니다.
둘째,참좋은 스승의 도를 지키십시다.
1. 가르치는 것을 가장 보람있게 즐거운 일로 삼는 분들입니다.
맹자는 가르이는 것을 군자의 삼대 즐거움의 하나로 꼽았습니다.
(1) 부모 모시고 형제들이 우애하고 탈없이 지내는 것.
(2) 하나님 앞에서나 사람 앞에서 부끄럼이 없는 것.
(3) 좋은 인재를 교육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맹자는 제자를 가르치되 다음의 다섯 가지 방법을 썼다고 합니다.
(1) 제 때에 내리는 비가 초복을 저절로 자라게 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감화시키는 법.
(2) 德을 완성하게 하는 법
(3) 재능을 발달시키도록 하는 법.
(4) 물음에 대답해 주는 법.
(5) 스스로 덕을 닦아 나가게 하는 법이라고 했습니다.
2. 최고의 스승중의 대 스승 되신 예수님을 본받는 스승이 되십시다.
(1) 지극히 작은 소자 하나도 지극히 소중하게 여기라고 가르치셨습니다.
마18:107에 소자 하나를 범죄케 하면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고 깊은 물
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리라고 하셨으며, 약 3:1에는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 받은 줄 알고 많이 선생되지 말라 했습니다.
(2) 사랑으로 본을 보여야 합니다.
(요 13:14-15)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며 너희도 서
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3) 생명을 버리기까지 사랑으로 가르치라.
(막 10:45)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
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십자가에 죽기까지 사
랑하셨습니다.
(요 10:10-14). 선한목자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린다고 하신 것같이 십
자가에 죽기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하리라 (마 28:19-20).
그리고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인도하는 자는 궁창의 빛난 별과 같이 영원
히 비취리라 (단 12:3)고 하셨으니 참으로 좋은 선생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발행일 : 940515
분 류 : 설교
92
제 목 : 가정은 천국
자료원 : 이만신 목사 동대문중앙성결교회 예성
절 기 : 가정의 주간
구 절 : 롬 14:17-18
오늘은 가정의 주간입니다.
그리고 다음 주일은 어버지 주일입니다. 동시에 금주간은 가정주간입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며 금년은 가정의 해라고 합니다. 그래서 가정은 작은 천
국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눔으로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가정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최초의 사회요 인류 사회를 이룬 기본적인 핵
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최초의 가정을 창조하시고 얼마나 아름답게 보시고 얼마나 좋
아 하셨습니까? 그래서 심히 좋았다고 감탄하셨고 또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기를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에덴 동산을 허락하시고 그곳에 기화 요초가 만발하며 생명 과일이 주렁주
렁 맺힌 가운데 마음껏 먹고 마시면서 하나님을 공경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행복하게 살도록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인하여 인류 사회에 불행이 찾
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둘째아담되시는 에수 그리스도께서 파괴도니
인간, 파괴된 가정을 회복하시기 위하여 세상에오셨고 인간 구원으 가대 사
역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룩된 것이 교회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교회도 하나님이 직접 만드신 작은 천국입니다. 그러므로 가정은 교회의 가
장 작은 단위요 교회의 핵인 것입니다.
첫째, 가정이 무엇입니까?
수년전에 런던에서 가정이란 무엇인가 라는 제목으로 응답을 현상 모집한
결과 다음 7개의 답이 당선 되었다고 합니다.
1. 가정은 투쟁이 없는 세계요 사랑으로 가득한 세계이다.
2. 가정은 작은 자가 크고 큰자가 작은 곳이다.
3. 가정은 아버지의 왕국이요 어머니의 세계요 아이들의 낙원이다.
4. 가정은 불평이 가장 많으나 거기에 따라 대우를 가장 잘하는 곳이다.
5. 가정은 우리 애정의 중심지인데 거기는 우리 마음에 있는 최선의 소원
이 붙어 있는 곳이다.
6. 가정은 우리 위장이 하루 밥을 얻어 먹고 우리 마음은 천번이나 먹는
곳이다.
7. 가정은 땅위에 있어서 인간의 허물과 실패를 달콤한 상속에서 숨겨 주
는 곳이다.
첫째로, 가정이란 라틴어의 훼미리아(familia)에서 나왔는데 처음에는 양
친과 자녀와 하인들과 노예들로 구성된 집단을 의미했다고 합니다.
둘째로, 가정이란 서로 사랑하여 한부부가 되면 거기에서 출생한 자녀 형
제가 이루어지며 남녀 노소로 나이나 세대나 성이 다른 자로 구성되어 있어
도 서로 융합되어 사랑하고 중심으로 돕고 사는 곳이 가정입니다. 이 가정
에서 자녀들을 자라가며 배워가는 것입니다.
셋째로, 기독교적인 가정은 작은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이어진 사랑의 공동체인 것과 같이
가정은 육신의 혈연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최소단위의 공동체입니다. 교회
가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그리스도의 사랑안에서 아름다운 질서 안에서
서로서로 사랑하고 섬기는 중에 배우고 또 교회의 성장을 위하여 노력하며
정신적이요 영적이요 영원한 안식처인 곳과 같이 그리스도인의 가정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부몬미을 모시고 서로서로 사랑하는 공동체로서 상하의 질
서 안에서 가정의 발전을 위하여 서로 노력하면서 가르치고 희생하는 곳이
요 동시에 정신적으로 육신적으로 종신토록 안식하는 곳이요 동시에 정신적
으로 육신적으로 종신토록 안식하는 곳이 가정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
의 가정은 작은 교회요 동시에 작은 천국이 되어야 합니다.
둘째 천국은 어떠한 곳입니까?
오늘 본문에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성령님이 항상 함께 계시는 곳입니
다. 우리 성도의 가정도 항상 성령님이 함께하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성령님이 함께하시는 가정이 될려면,
1.찬송하고 말씀을 상고하고 늘 쉬지 말고 기도하는 가정이 되어야 성령님
께서 함께하는 가정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가정예배를 늘 잊지 말아야 합니다. 찬송소
리가 그치지 아니해야 합니다.
2. 기쁨이 넘치는 가정을 이루어야 합니다.
3. 감사가 넘치는 가정이어야 합니다.
남편으로 인하여 감사해야 합니다. 아내를 인하여 감사해야 합니다. 부모
님을 인하여 감사해야 합니다. 자녀를 인하여 감사해야합니다. 형제를 인하
여 감사해야 합니다. 자매를 인하여 감사해야 합니다.
감사의 반대는 불평입니다. 사람이란 누구나 단점도 있고 장점도 있습니
다. 행복한 사람은 언제나 단점을 보지 않고 장점만을 봅니다.
자기의 안경에 따라서 상대가 달라집니다.
무학대사와 이성계의 일화가 있습니다.둘은 막역한 사이로 허물이 없었습
니다. 하루는 우리가 서로다 잘아는 사이이니 무엇을 숨기겠습니까? 그러니
오늘은 우리가 입었던 모든 것을 벗고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돌아가서 서로
상대방에게 느끼고 있는 솔직한 심정을 말해 보도록 합시다. 이렇게 하여
먼저 이성계가 대사님은 솔직하게 말하여 돼지 같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무학대사는 이성계를 보고 당신은 부처님 같습니다. 이에 이상히 여기고
이성계는 아니 나는 대사님을 돼지라고 했는데 어째서 나는 부처님 같다고
하십니까? 무학대사가 가로되 돼지의 눈에는 돼재만 보이고 부처님의 눈에
는 부처님만 보인다고 합니다. 우리의 눈을 좋게 해야 합니다. 불행한 사람
은 언제나 그리고 어디서나 불평만 합니다. 그러한 사람은 아름다운 가정을
파괴합니다. 그러므로 좋게 보고 또한 감사하십시다.
감사하는 사람은 사랑하게 되어 있습니다. 가정이란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자녀를 사랑으로 길러야 합니다.
오늘은 어린이 날입니다. 어린이 날은 3.1운동을 계기로 일어났습니다. 소
파 방정환선생을 위시한 일본 유학생들이 1922년 색동회를 조직하고 5월1일
로 어린이날로 정하고 어린이들에게 민족정신을 넣어주고자 창설하였고 그
이듬해엔 기관지 어린이를 간행하였고 1927년에는 어린이날을 5월 첫주일로
정하였다가 1945년 해방과 5월5일을 어린이 날로 정하였던 것입니다.
우리가 자녀들 특히 어린이들을 사랑으로 양육해야 합니다. 어려서부터 부
모의 사랑을 흡족하게 받고 자란 사람은 심성이 언제나 선량하고 사랑을받
지 못하고 자란 사람은 정서가 불안한 것이 사실입니다.
셋째, 하나님의 가정 천국은 어떤 곳입니까?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고 했습니다.
1.의가 충만한 가정입니다.
불의를 용납해서는 안됩니다.거짓말하는 가정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여러
분의 진실하고 정직한 가정이 되어 자녀를 정직하고 바르게 양심적으로 기
르시기 바랍니다. 거짓말을 절대 용납하지 말아야 합니다. 동시에 내 자신
이 가르칠 때에 그 자녀들의 장래에 하나님이 함께하실 것입니다. 동시에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언제나 정직과 의를 가르칠 때에 그 장래가 좋아지는
것입니다. 바늘도축이 소도둑이 된다는 말이 있듯이 적은 거짓말이 나중에
는 큰 거짓말이 됩니다. 절대로 그런 가정을 이루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2. 항상 평화가 있는 가정입니다.
싸우는 가정, 싸우는 곳에는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습니다. 평화로운 곳에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3. 항상 기쁨이 넘치는 가정입니다.
늘 찬송부르고 눌 웃음 웃는 언제나 기뻐하는 가정에 하나님이 늘 함께 하
십니다. 언제나 짜증내고 성내고 화내는 가정에는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습
니다. 하나님이 기뻐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을 보기만하면 기뻐하시기
바랍니다.우리 하나님이 늘 여러분의 가정에서 기쁨을 가지고 만족하게 여
길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기뻐하는 가정, 평화로운
가정 그런 가정에 늘 깃들길 원하십니다. 우리 하나님이 늘 여러분의 가정
에 함께 할 수 있는 아름다운 가정 천국을 이루고 살아가기를 주님의 이름
으로 축원합니다.
이를 위해서 내가 노력해야 합니다. 내가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
래서 우리 교회에 출석하는 모든 성도의 가정이 다 작은 교회가 되고 작은
천국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발행일 : 940501
분 류 : 설교
93
제 목 : 부활의 증인들
자료원 : 이만신 목사 동대문중앙성결교회 예성
구 절 : 고전 15:1-11
우리는 지난 주일에 부활절을 지켰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었
다가 3일만에 다시 살아났다는 사실은 우리 기독교만이 갖는 특수스가과 우
월성이며 또 예수만이 신성을 지니신 하나님이심을 증거한느 것이며 따라서
이 예수님을 믿느 자는 심령이 부활하고 생활이 부활하고 육신도 부활하여
영생에 이른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간에는 춘계심령 부흥회를 가졌습니다. 참예하신 분들은 많
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오늘은 본문을 중심으로 부활의 증인들이라는 주제
로 말씀을 상고함으로 은혜를 나누고저 합니다.
첫째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성경의 에언이 성취된 것입니다.
물론 여러 곳에 예언되었지만 한가지씩만 든다면
(1)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지낸바 되었다
는 것은 사 53:1-9에 기록되어 있고,
(2)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셨다는 사실도 시편 16:10절에 기록되
어 있습니다.
둘째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목격한 수 많은 증인들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 11번이나 보이셨습니다.
1) 막달라 마리아에게 (막 16:9).
2) 무덤에서 돌아오고 있었던 다른 여자들에게 (마 28:9).
3) 베드로에게 (마 15:5).
4) 엠마오 도상의 두제자들에게 (눅 24:13-35).
5) 다락방에 모인 열사람마에게 (눅 24:36-43).
6) 일주일 후 도마를 포함한 열한 제자에게 (요 20:26-).
7)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에게 (마 15:6).
8) 오백명의 형제들에게 (고전 15:6).
9) 갈릴리 호수에서 고기잡던 제자들에게 (요 21:1-19).
10) 예루살렘 근처 감람산에서 승천하던 모습들을 본자들.
11) 다메섹 도상에서 바울에게
그러나 오늘 봉독한 본문에는 여섯번 나타난 사건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게바 곧 베드로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 보이셨는데 이 성경을 기
록할 당시에 그 본자 중에는 태반이 살아 있었고 어떤 이들은 잠들어 있는
자 죽은자도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고 사도들과 만
삭되지 못하여 난자 같은 바울에게도 보였다고 증언하였습니다. 이사의 열
거한 사람들은 부활에 대한 증인들이었습니다.
셋째로, 예수의 부활을 목도한 제자들은 완전히 변화가 된 것입니다.
예수의 십자가 처형으로 그들은 절망과 공허에 빠져 있었는데 부활하신
에수님을 만나고 확고한 신앙과 기쁨의 사람으로 변화가 되었습니다.
첫째로 대표적인 사람으로는 계집종 앞에서 예수님을 세번이나 배반했던
베드로가 부활의 준미을 만나고 주님을 힘써 증거했습니다.
베드로가 설교할 때에 수천 군중이 회개하고 믿고 돌아오게 될 때에 유대
교권자들과 관원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가르치지도 말하지도 말라고 하니 하
나님 앞에서 너희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
단하라. 우리는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행 4:19-20). 담대히 전
도하다가 마지막에는 십자가에서 거꾸로 매달려 순교를 했습니다.
둘째로, 예수님의 열두 제자가 다 그렇게 예수의 부활을 목도하고난 뒤에
부활의 증인들이 되었습니다.
셋째로 오백여 형제들이 부활의 증인들이었습니다.
넷째로 야고보는 외경 히브리 복음서에 나타나는 기사로서 그는 사도 야고
보가 아니라 주님의 형제 야고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인데 그는본래 믿
지 않았으나 (요7:5)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난 후 오순절 때에는 제자들
과 같이 했고 그후 예루살렘 교회의 수장으로 지도적 역할을 했던 것입니
다.그러다가 헤롯에 의해서 목베임을 받아 순교했습니다.
다섯째로 그후 모든 사도에게와 이미 열두 제자를 언급했기에 여기서는 바
나바나 실라등도 포함한 사도로 봅니다.
여섯째로 맨 나중에 바워에게도 보이셨다고 증언했습니다.
바울은 여기에서 자신을 가르쳐서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나에게도
보이셨느니라고 했습니다. 나는 사도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고 했습니다. 하
나님의 교회를 핍박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을 받기에 감당치 못할 자로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말하기를 그러나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라 그래서
모든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그것도 역시 하나님의 은혜로 했다고
고백하였던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복음을 위해서 살다가 로마의 단두대에
서 목베어 죽었습니다.
1) 야고보가 헤롯에 의해 복베임을 당함.
2) 안드레가 그리스 아케이아지방에서 전도하다 십자가에 매달려 순교함.
3) 빌립도 골로새와 라오디게아 근처 히에라 폴리스라는 곳에서 전도하다
가 순교함.
4) 세리마티는 에디오피아서 순교함.
5) 열심당 시몬은 민족주의에서 세계주의자로 변했고 예수님처럼 십자가에
서 순교함.
6) 야고보도 순교함.
7) 유다는 페르시아에서순교함.
8) 베드로는 거꾸로 십자가에 순교함.
9) 도마는 인도에 가서 기도 중에 억수같은 화살에 찔려 순교함.
10) 사도 요한은 밧모섬에서 늙어 죽음.
11) 사도바울은 옛 로마에서 3마일 떨어진 곳에서 목베임을 당해 순교함 .
이상과 같이 부활의 증인들은 부활을 증거하다가 다 순교했습니다. 부활의
증인들이란 부활을 친히 체험한 사라들을 증인이라고 합니다. 간접적으로
들은 것이아니라 직접적으로 체험한 사람입니다.
넓은 의미로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믿는 사람을 증인이라
고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증인들입니다. 그리스도의 증
인들은 다 순교했습니다. 그런고로 증인은 순교자와 같은 뜻입니다.
증인이라는 말의 헬라어로 마르튀스라고 하는데 피흘리까지 증거하는 자라
는 뜻이 있습니다.
신앙의 선진들이 부활의 증인 노릇 하노라고 많이 순교를 당하셨습니다.
우리도 십자가와 부활의 은총을 입어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구원의 가장 중
요한 목적은 십자가와 부활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교회를 세우고
교육관을 세우고 남여 전도회를 세우는 목적이 십자가와 부활을 증거하기
위함인 것입니다. 집사를 세우고 권사를 세우고 장로와 목사를 세우는 것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입니다.
특히 목사나장로가 안수를 받습니다. 이것을 기름부음을 받았다고 합니다.
혹은 선택되었다 구별되었다라고 말합니다.
옛날 하나님 앞에 바칠 제물에다 안수를 해서 하나는 광야로 보내고 한 마
리는 각을 떠서 제물로 바칩니다.
안수 받았다는 것은 하나님께 바쳐서 쓰임받기 위해서 선택되고 구별되고
하나님 것으로 바쳐진 제물인 것입니다.
제물은 죽어야 합니다.죽기 위해서 선택되고 구별되고 하나님의 것이 되었
습니다. 이것이 증인인 것입니다. 피흘릴 각오를 가져야 참된 증인인 것입
니다. 죽지 않고 있어서는 진정한 제물이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부활절을 지났습니다. 그리고 심령부흥회를 통해서 심령부흥을 받
습니다. 이제는 부활의 증인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령
의 능력을 받아야 하겠습니다. 가정에서 교회에서 지역사회에서 증인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발행일 : 940410
분 류 : 설교
94
제 목 : 기독교란 무엇인가 (하나님은 누구신가 )
우리가 믿고 경외하는 하나님 사랑과 은혜로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
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
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6:4-5).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첫째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신6:6) 요한복
음14장 21절에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사랑하는 자니 나
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
여 그에게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고 했습니다.
옳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
키는 것이라] (요1서5:3)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 사람은 하나님의 사
랑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둘째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교회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 주 예
수 그리스도는 교회를 가장 사랑하십니다. 교회를 예수님의 몸이라 하
였고 교회를 예수님의 신부라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를 사랑하는
것이 바로 주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교회를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받들고
섬겨야 합니다. 교회를 좋게 하고, 교회를 위하여 은혜롭게 하며 교
회를 발전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교회를 진정으
로 사랑함으로써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셋째,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입
니다. 그렇다면 사랑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
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겠습니까. 에리히 프롬은 사랑의 의미를 다섯
가지 요소로 설명했습니다.
1. 사랑이란 관심을 가지는 것입니다. 자식에게 남편과 아내에게 이
웃에게 교회에 늘 관심을 가지는 것입니다.
2. 사랑이란 책임을 느끼는 것입니다. 나라를 지키는 것,교회의 부
흥, 그리고 가정에 대해 책임을 느끼는 것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3. 사랑이란 존중히 여긴 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부모님과 남편을 존
중히 여기며 주 예수님을 제일 존중히 여겨야 합니다.
4. 사랑이란 이해하는 것입니다. 타고르는 [이해는 사랑의 대명사]라
고 했습니다. 서로서로 이해해야 합니다.
5. 사랑이란 주는 것입니다. 토머스 아퀴나스는 [사랑은 주는 것]이
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
나님 여호와를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결과는 무엇이겠
습니까.
부귀와 공명이 다 하나님께 있기 때문에 주님을 사랑해야 축복을 받
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 축복된 일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아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자가 나
를 만날 것이니라 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천은보다 나으니라](잠
8:17-)고 성령은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합시
다.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넘치는 은혜를 배풀어 주
실 것입니다.
[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함이니라](잠
8:20)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내리시는 하나님의 축복은 [주 예수 그리스
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하심과 성령의 교통] 이 항상 함께
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같은 축복의 기도를 하였습니다.
첫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입니다.
은혜는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것, 매력적인 아름다움이나 사랑스러움
등의 의미로 사용됩니다. 교부 터투리안은 [영혼 속에 작용하는 하나
님의 신적 에너지]를 은혜라고 하였고 마르틴 루터나 칼빈과 같은 개
혁자들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죄와 율법으로부터 구원을 얻는 것을 은
혜라고 하였습니다. 다시말하면 아무런 공로나 값도 없이 거저 받는
것을 은혜라고 합니다.
인간은 인간의 죄값으로 영원히 멸망받을 수 밖에 없는 죄인들입니
다. 우리가 구원을 받은 것은 우리가 공을 많이 세워서도 아니요 선을
많이 행하여서도 아니라고 오직 나를 대신하여 우리주 에수 그리스도
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어주신 그 놀라운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에
게 베풀어 주신 것입니다. 이보다 더 크고 좋은 은혜는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은총이 항상 여러분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이 은혜는 값없이 받은 것입니다. 믿음으로 이 놀라
운 이 은혜 가운데서 항상 떠나지 아니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재,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적인 사랑이 아닙니다. 부모의 자식에 대한 사랑
도 아닙니다. 사랑하는 아내에 대한 사랑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
은 무엇일가요 하나님의 사랑은 완전한 사랑입니다.
어떤 사람이 물에 빠졌습니다.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자기
가 헤엄을 칠 수 있느냐 없느냐에 관계하지 않고 죽느냐 사느냐에 개
의치 앗고 물속으로 뛰어 들어가 구해주는 사랑은 아가페 사랑이라고
하는데 이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이 사랑이 우
리에게 임하였다는 말입니다.
만약 이 사랑이 없었으면 우리는 도저히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
을 수 없고 구원 받을 수도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를 때
마다 하나님의 사랑이 당신에게 임하였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십
자가를 쳐다 볼 때마다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지 않으십니까? 고귀한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체험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셋째,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길은 그 땅의 혈관과 같습니다. 길이 잘 통하면 교통이 발달되고 교통
이 발달되어야 문화경제 정치등 모든 면에서 크게 발달하게 되는 것입
니다. 그러므로 문명이 발달된다는 것은 길이 잘 통하는 것이요. 길이
잘 통하는 것은 교통이 발달된 것을 말합니다 (또한 교통을 교제로 바
꾸어 말해도 좋을 것입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성령이 우리와 교
통(교제)하십니다. 은혜와 은사가 이 교통을 통해서 주어집니다. 우리
의 기도와 간구도 이 교통을 통해서 응답이 됩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교통하심이야말로 커다란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막힌 것이 없이 직통할 수 있는 이 교통은 성삼위 하나님과의 간격을
없이 하였고, 모든 보급품이 모두 이 교통을 통하여 주어지는 것이니,
이 교통은 축복의 자체입니다.언제나 성령의 교통하심이 함께 하시기
를 바랍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
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고후 13:13) 아멘.
하나님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알고 확신하고 그들의 삶 가운데에서 실천하여야할 것이 세가지 있습
니다. 그것은 [사도신경]과 [주기도문].그리고 [십계명]입니다.
주기도문은 우리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의 모본이요 십계명은 우
리 기독교인들의 생활표준입니다. 그리고 사도신경은 믿는 자가 믿어
야 할 내용을 간추려서 계시하여 준 신조입니다. 물론 이 세가지는 모
두 성서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들입니다.
그중에서도 사도신경은 교회 공동체의 신앙고백이며 그리스도인들의
경험에 기초하는 참된 확신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글을 마무
리하면서 우리가 반드시 알고 확신하고 전파하고 생활해야 할 사도신
경에 대하여 설명하고자 합니다.
사도신경은 사도들에 의해서 쓰여진 것은 아니지만 사도들의 신앙과
교훈을 요약하여 만들어진 것입니다. 따라서 [신도들의 신조] [사도들
의 신앙고백서]라고도 합니다. 신앙고백서란 성도나 교회가 그들의 고
백 신앙을 일정한 형식 안에서 문자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또 사도신경은 성도를 연합하며 그릇된 교설을 물리치고 참다운 신앙
을 가르치며 훈련하는데 길잡이가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개인의
다양한 신앙내용을 집약적으로 표현하는 신앙의 보편적 표현일 뿐만
아니라 보편적 신앙의 바를 길을 걷도록 인도하는 안내자이기도 합니
다.
그러므로 로마 가톨릭교회나 개신교를 망라하여 모든 교회가 옛날부
터 지금까지 고백하는 신조가 바로 사도신경인 것입니다. 이러한 사도
신경은 AD 2세기초에 교회가 채용한 것으로 AD 404년 루피누스라는 신
학자가 그의 해석서에 자세히 주석하여 나열한 것입니다.
사도신경의 제1조는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분입니다. 천지는 스
스로 생겨난 것이거나 진화론자들이 말하는 것과 같이 진화된 것이 아
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유지,운행하
시고 목적을 달성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우주는 완전합
니다. 이 창조주 하나님을 우리가 내가 믿는 것입니다.
사도신경의 제2조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입니다. 사
도신경에는 예수님에 대해 다섯가지로 분류 언급하고 있습니다. 첫째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하여 나셨습니다.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어
서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서 이땅에 태어나셨습니다.
둘째 로마의 총독이었던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대속해 주
셨습니다. 이 사실을 믿는 자는 죄값으로 죽지않고 구원을 받습니다.
셋재,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다가 장사한 지 사흘만에 부
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인성을 가지고는 죽으셨지만 신성을 가지고
다시 부활하신 것입니다.
넷째, 예수님은 승천하셔서 하나님의 보좌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예
수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세상을 다스리고 계십니다.
역사와 교회를 다스리십니다.
다섯째 예수님은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시기 위해 다시 오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있을 곳을 예비하신 후 심판의 주 만왕의 왕으로 다
시 오십니다. 우리는 바로 이 예수를 구주로 믿는 것입니다. 사도신경
의 제3조는 [성령을 믿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우리가 믿는다는 것은 성부 하나님,성자 예수 그리스도, 하
나님의 영인 성령, 곧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누
구신가? 기독교의 하나님의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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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제 목 : 기독교란 무엇인가 (하나님은 누구신가)
성경에 보면 위대한 역사를 이룩한 인물들은 모두가 하나님을 보았거
나 하나님을 만나 경험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구약의 위대한 인물
로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을 비롯하여 모세 엘리야 이사야 등을 들수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그의 고향 갈대아 우르를 떠났습
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땅을 향해 가던 중
하나님을 여러차례 만났습니다. 믿음과 순종의 사람 이삭도 그렇습니
다. 특히 야곱은 벧엘 도상에서 하나가을 만나 경험을 가졌고 그후로
그가 하나님을 만나서 밤새도록 얍복강에서 씨름을 하였으며 동녁에
해가 뜰 무렵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받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민족적인 지도자 모세는 미디안 광야에 있는 호렙산의 떨
기나무 불꽃 가운데 나타나신 여호와 하나님을 만난뒤 사명을 받고 동
족 구원의 대역사를 이룩한 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선지자의 대표자
라고 불리는 이사야의 경우를 보아도 그렇습니다. 이사야서 6장1-3절
에 보면 웃시야왕이 죽던 해에 성전에 엎드려 기도하고 있을 때에 이
사야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스랍들은 모셔 섰는데 각기 여섯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그
얼굴을 가리었고 그둘로는 그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서로 창
화하여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영광이 온 땅
에 충만하도다]라는 노래를 들었던 것입니다. 이사야는 그때에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자기의 부정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더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중에 거하면서도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라로다]
물론 여기에서 보았다는 말은 우리의 육암으로 보았다는 말이 아닙니
다. 우리의 눈은 육안과 영안이 있습니다. 영안으로 본 것입니다. 하
나님은 육안으로 보이지도 않고 볼 수도 없습니다. 모든 신령한 실체
는 육안으로 볼 수 없습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하나님은 오직 비물질적 무형적 실체란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보았다는 표현은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곧 하나님의
손(사65:2.히1:10) 발(창3:8,시8:6) 눈(왕상 8:29,대하16:9) 귀(느
1:6,시34:15)등의 표현을 어떻게 이해하여야 할 것인가?
그것은 무한자를 유한자로 하여금 이해랄 수 있도록 나타낸 하나의
상징적 표현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것들은 보다 하나님을 현실적으로
느끼게 하며 또 하나님의 다양한 관심과 능력과 행동을 표시하기 위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인간의 마음도 영혼도 장래도 그리고 천당도 육안으
로 볼 수 었고 마음에 눈, 곧 영안으로 보게 됩니다. 이렇게 보는 것
을 영어로는 비전(Visin) 이라고 하는데 우리말로는 환상이라고 합니
다. 그런데 어떤 때에는 육안으로도 볼 수 있고 육의 귀로 들을 수도
있습니다.그는 원래 기독교를 극렬하게 핍박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
가 예수 믿는 사람들을 잡으로 다메섹으로 가던 도중에 갑자기 밝은
빛이 환하게 비쳐왔습니다. 그 빛을 받고 넘어져 신음할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으며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았습니다. 그는 완전히
변화되었습니다.
그는 기독교인을 핍박하기 위하여 떠났으나 결국 그들을 축복하게 위
하여 나에게 다메섹에 도착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은 수없이 많습니다.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방법도 여러가지입니다.선지자 이사야는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고 하였고 [가까이에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고 하였습니
다.(이사야 55:6). 하나님을 만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기도하는 것입
니다.
성경 잠언 8장 17.18절에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느니라]고 했으며, 예레미야 29장 13절에는 [너희
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기도로 만날수 있고 진리안에서 찾게 되느것입
니다. 시편 기자는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
까이 하시는도다]라고 하였습니다.(145:18)
예수님께서도 친히 말씀하시기를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
며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마7:7) 라고 하
셨는데 구하고 찾고 두드릴 때에 우리 하나님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것
입니다.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주겠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특히
누가복음 11장 13절에는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기도해서 성령을 만남으로써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떤 이들은 새벽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고, 어떤 이들은 산기
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찾는 이들도 있습니다. 산기도는 잡다한 방해를
받지 않는다는 점이 있기는 합니다만 산기도보다는 성전기도가 더욱
좋습니다. 성전, 곧 교회에서의 기도는 부작용과 시험이 없습니다. 교
회에서의 기도가 정상적입니다.
성전에 대해서 이사야 56장7절에 [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은
나의 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
라]고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성전을 성산이라고 했습니다. 기도하는 집입니다. 역대
하 7장 15절에는 [이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
리니]라고 했습니다. 따라서 성전에서 열심히 기도함으로써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성전에서 기도할 때에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유명한
[메시아]를 작곡한 헨델은 23일간을조용히 두문불출하고 하나님을 묵
상하는 중에 그 곡을 쓸 수 있었습니다. 작곡하던 중에 하녀가 들어
가 보니 헨델의 두 눈에서 눈물이 비오듯 하면서 울고 있기에 무슨 일
이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헨델은 [하늘이 내 앞에서 열렸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뵈었다]고 대답
했습니다. 이처럼 헨델이 불후의 명작 [메시아]를 작곡할 수 있었던
것도 전능하신 하나님을 만난 체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천재적인 수학자요 물리학자이며 철학자요 신학자였던 파스칼은 [팡
세]에서 다음과 같이 적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
님, 야곱의 하나님은 철학자와 과학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성경에 기록
한대로 믿는 자의 하나님이시다 (중략)나는 그에게서 떨어져 있었다.
나는 그를 도피하고 거부하고 십자가에 달았다. 모든 것을 조용히 포
기할 것, 에수 그리스도와 지도자에 대한 완전한 복종!] 이 감격을
그는 양피지에 적어 옷자락 속에 넣고 일생을 살았습니다.
하나님을 만나 경험,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은 이와같이 여호와를 만
날 만한 때에 찾았고,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불렀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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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930302
분 류 : 조직신학
96
제 목 : 기독교란 무엇인가 ( 하나님은 누구신가 )
하나님은 예언을 통해서 자신을 계시하십니다.
예언은 인간적 지혜의 힘이 도저히 미칠 수 없는 사물에 관한 선언,
묘사 또는 예고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에 대한 증명으로
서의 예언의 가치성은 진정 하나님과 생동적인 관계를 가진 것이어야
합니다. 특별히 예수 그리스도에 관해 지금까지 성취된 예언을 일괄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1) 동정녀에게서 나셨습니다.[보라 처녀가 잉태하
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사7:14,마
1:23) (2)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나셨으며 (창12:3,갈3:8) (3) 유다 족
속에서 나셨고 (창 49:1,히7:14) (4) 다윗 계열에서 나셨습니다.(시
110:1,롬1:3).
예수님의 생애와 사역의 전반이 예언의 성취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와같이 성취된 예언을 볼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예언 가운데 하나님
자신을 계시해 오셨다는 사실에 대한 강력한 증거를 갖고 있지 않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이러한 예언들 가운데 하나님 자신을
계시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자신을 계시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의 중심이요 계시의 중심입니다.기독교의 최고
신용증명은 곧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은 예언의 위대한 성취 바로 그
것입니다. 그분의 말씀과 행적은 기적의 연속이었음에 틀림없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니라](히1:3) 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보이지 아니
하는 하나님의 형상] (골1:15)이라고 하였고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골2:9) 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친히 말씀하시기를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외에는 아버지를 아는자가
없느니라]고 하셨고 (마11:27),[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요
14:9)고까지 말씀하셨습니다.
결국 교회는 처음부터 그리스도 안에서 아버지에 관한 최고의 계시를
본 것입니다.
하나님의 현현은 그리스도의 성육신에서 그 최정점에 달하였고 그리
스도 안에서 하나님되심(신격) 의 충만함이 육체적으로 임하셨음을 본
것입니다.
특별히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에 관한 3중적인 계시 즉 하나님의
존재와 하나님의 성품 그리고 하나님의 뜻에 대한 계시를 보는 것입
니다.
첫째 그리스도 자신이 곧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둘째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거룩함과 심오한 사랑,신령한 성
품으로 하나님의 성품을 증거해 주십니다.
셋째 그릿도는 하나님의 뜻을 계시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모
든 사람이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믿으며 아버지의 온전하심 같이 온전
히 되는 것이며 또 믿는 자는 복음을 온 세상에 전파해야 하는 일입니
다.
그러므로 우리의 고백은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개인의 체험을 통해서도 자신을 계시하십니다.
모든 시대의 사람들은 하나님과 직접적으로 친교를 가졌다고 고백해
왔습니다. 에녹과 노아는 하나과 동행했으며 아브라함 모세 여호수아
기도은 사무엘 다윗 이사야등등이 하나님과 함께 하였습니다. 베드로
와 바울, 야고보와 요한 등이 하나님과 함께 하였던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친교는 하나님에 관한 보다 심오한 진리의 계시를 수반
하며 그러한 친교의 체험을 가진 자에게 교회와 세상을 위한 하나님의
메시지는 위임되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령을 통해서 자신을 계시합니다.
계시에 관한 최후적인 증거는 성령의 임재와 증거에서 발견할 수 있
습니다.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 성육신 사건으로부터 시작된 역사를
확대하고 보다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 주어진 것입니다. 예수님은
[내가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
거하실 것이요] (요15:26) 라고 말씀하십니다.
초대교회는 성령증거의 중요성을 분명히 인식했습니다.베드로는 공회
에서 다음과 같이 선언합니다.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 로다....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
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
도 그러하니라](행2:32-33,5:32).
그는 기독교 계시에 관해서 불신앙이 존재하는 것은 성령을 거부하는
결과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고전 12:3).
또 히브리서 기자는 성령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하시는 일과 중
보의 역사에 관한 진리를 증명하신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히
10:12-15).
그러므로 우리는 하늘로부터 지금 말씀하고 계시는 분을 거역하는 일
이 없도록 주의가 촉구되며 또한 경고가 되어지고 있습니다(히
12:25-26)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자신을 계시하십니다.
우리는 성서에서 가장 분명하고 오류없는 하나님에 관한 계시를 발견
합니다. 그런데 성서를 다른 계시들과 동등한 하나의 계시로 보아서는
안되고 다른 계시들의 구체적인 실현으로 보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성경은 옛 사람들이 자연 역사 양심을 통해 얻을 수 있었던 하나님에
관한 지식과 하나님의 피조물과의 관계를 기록하고 있지만, 또한 이적
과 예언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내적 경험 및 하나님의 지시를 통
해 얻을 수 있는 그러한 사실들도 아울러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성서를 가장 우월하고 유일하게 오류가 없는
신앙의 규범이요 척도로 보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하나님에 관
한 다양한 계시들을 하나님의 영감에 의해 오류가 없이 [성서]에 기록
하였다는 사실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특별계시의 책으로 영원히 변함없이 하나님
에 대해서 정확하고도 오류없는 지식을 제공해주고 있는 성서에 대하
여 잠시 생각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특별계시라고 하는 말은 하나님의 자기 전달의 연속을 뜻하는 것이지
만 성서의 칭호로도 사용되기도 합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 과 [특별
계시]라는 말은 [성서]와 동일하다는 의미로 간주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특별계시로서의 성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무오하게
영감되었다는 사실, 특히 성서의 완전영감설에서 그 진리의 신적 보증
을 얻게 된 것입니다. 그것은 차세기에서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
서만이 우리에게 하나님의 계시인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성서가 하나님의 말씀일뿐만 아니라 인간에게 향하신 하나님
의 끊임없는 계시인 것입니다.
성서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격적인 말씀으로 처음 기록될 때와 마찬
가지로 오늘날도 우리에게 광명과 생명과 성결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하나님에 대하여는 인간의 힘이나 지식으
로는 알 수도 없고 도달할 수도 없고 오직 하나님 자신이 곧 자신의
계시자라는 사실을 깨달을 뿐입니다.
한마디로 계시는 하나님 스스로가 하나님편에서 숨겨져 있던 것을 열
어 보이시므로 인간에게 알려주는 하나님의 행동이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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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제 목 : 기독교란 무엇인가 ( 하나님은 누구신가 )
역사의 발전은 하나님의 목적을 계시하고 있습니다.
인류역사는 성육신하신 하나님 곧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을 정점으로
하는 피라미드와도 같은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통일되는 영
광스러운 그날까지 흑암과 죄악의 반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 그
리스도의 임재에 의해서 역사의 진로는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성질과 구성을 통해서 하나님의 계시를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은 영적 인격적 존재입니다. 인간은 인격을 통해 지배자 혹은 주
되신 분을 향한 의무감을 일으키는 양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양심이란
하나님을 이해하는 자기이며 영혼안에 비친 하나님에 관한 반영입니
다.
이 양심은 하나님의 실재하심을 계시하며 어느 정도까지는 하나님의
성품도 계시해줍니다.
다시말하면 양심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존재는 물론이거니와 우주안에
서 정오의 절대적인 법칙이 있으며 자기 자신의 인격과 행윔속에서 정
오의 법칙을 실현한 최고의 법의 수여자가 있다는 사실을 계시해줍니
다.
이와같이 자연 역사 그리고 인간을 통하여 나타나 일반 계시에서 우
리는 하나님의 선 지혜 권능에 관한 지식을 다소 인식할 수는 있으나
구원의 유일한 길이 되시는 그리스도를 배울 수는 없습니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자가 없느니라] (마11:27).
다음은 특별게시에 대하여 생각해보기로 하겠습니다.
특별계시는 한마디로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밝히 나타난 하나님의 구
속하신 목적을 가리킵니다. 그런데 특별계시가 인간에게 주어진 방법
은 실로 다양합니다.
그것은 기적과 예언의 형태로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으로 성경
으로 그리고 개인의 체험등으로 주어집니다.
하나님은 기적을 통해서 자신을 계시합니다. 기적은 하나님의 비범한
사건으로 어떤 유용한 결과를 수반하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임재하심과
능력을 나타내 보이십니다.
참된 기적은 자연법칙의 단순한 결과가 아니라는 점에서 비범한 사건
입니다. 자연과 관련해 볼 때 기적은 두가지로 나눌수 있습니다.
그 한가지는 자연법칙을 보다 강하게 하거나 증대시킨 것으로 노아의
대홍수 사건, 모세를 통해 애굽에 내린 10가지 재앙, 사사시대의 삼손
의 힘 등으로 나타납니다.
또다른 한가지는 일체 자연법칙에 관계하는 것이 아닌 것으로 제사장
아론의 지팡이에서 싹이 난 사건, 보리떡 다섯덩어리와 물고기 두마리
로 5천명을 먹이고도 12광주리나 남은 사건, 병자의 치유, 심지어 죽
은 자를 일으킨 사건에 나타납니다.
기적을 표현하기 위해서 성서적 용어가 쓰이는데 하나님의 능력과 기
사와 표적이 그것입니다. 이들 세가지 용어는 상호간에 결합되어 나오
는 경우가 세번 있습니다.
예를들면 중풍병이 치료된 경우9막 2:1-12) 가 있는데 그것은 [다 놀
랐다] 로서 기사였으며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에 의하여 [그 남자가
일어나 곧 상을 가지고 모든 사람앞에서 나아 갔음]은 능력입니다.
또 [그들중에 인간보다 위대하신 분이 계셨다] 고 하는 것은 증거로
서 표적이었습니다.
기적의 증명은 증거에 기초하고 있다느데 성경에 나타난 기적은 확고
한 증거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증거로서의 기적의 중요한 가치는 그것
이 그시대 사람들에게 대해서 하나님의 사자로 인증된다는데 있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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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기독교란 무엇인가 (하나님은 누구신가 )
우리는 지금까지 신앙에 대상이신 오직 한분 하나님에 대하여 살펴보
았습니다. 유일하신 하나님께서는 본질적으로는 한분이시나 그 안에는
성부 성자 성령의 세 인격이 존재하는 사실도 알았습니다.
그리하여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그리고 성령
에 대하여 여러차례에 걸쳐 말씀드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그분이 하시는 일
에 대하여 자신있게 말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은 불
가해하신 존재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감추어져 있는 심연속에 계시기 때문에 인간인 우리로
서는 그분을 정확히 알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철학자 파스칼은 하나
님을 [숨겨진 하나님] ( AHid den God)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 숨겨진 하나님께서 자기 자신을 계시하심으로써 우리는 앞
서 살펴본 바와 같이 조금이라도 그분에 대하여 알 수 있게 되었다고
감히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네가 하나님의 오묘를 어찌 능히 측량하며 전능자를 어찌 능히 온전
히 알겠느냐] (욥11:7).
그렇습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온전히 아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확실히 말한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하나님 자신을 계시해 주시지 아
니하신다면 결코 하나님을 알길이 없다는 말입니다.
성경에 의하면 하나님께서는 은폐하셨던 자신의 베일을 벗으시고 자
신을 드러내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어떤 방법으로 우리 인
간에게 자신에 관한 지식을 전달하여 이것으로 하나님을 알게 하고 예
배하게 하며 나아가 하나님과 교통하면서 살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아
주셨을까요.
그것을 한마디로 [계시] 라고 합니다. 곧 계시는 하나님께서 자기 자
신을 열어 보이시거나 진리를 사람들에게 전하시며 다른 방법으로는
알려질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이 친히 피조물에게 나타나셔서 알리는 일
등의 [하나님 자신의 행위]르를 의미합니다.
이와같이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하나님의 하나님이심을 보여주는 사
실을 우리는 계시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계시에는 두 종류가
있으니 일반게시와 특별계시가 그것입니다.
먼저 일반계시에 대하여 생각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일반계시는 자연
역사 인간의 성질과 구성에 나타나 있습니다.
1. 자연은 하나님의 영으로 가득차 있으며, 하나님을 밝히 보이고 있
습니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
내는도다](시19:1)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사40:26)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
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롬1:20).
특별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에 의해서 변화된 생활을 하게 될
때에는 하나님의 자연계시는 보다 명백히지며, 보다 완전해지고, 그
의미와 축복으로 충만해진다는 사실을 우리는 체험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보다 많은 은혜를 받은 사람일수록 더욱 뚜렷이 하나님
의 능력과 권세를 통한 자연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일반계시는 인간을 구원하는 데에는 불충분하며, 단지 사
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에 관한 보다 충분한 계시를 찾도록 촉구하는 데
그치는 것입니다.
자료원 : 국민일보 동대문성결교회 이만신목사
발행일 : 9300202
분 류 : 조직신학
99
제 목 : 기독교란 무엇인가 (하나님은 누구신가 )
성령이 강림하신 오순절 성령강림절은 그리스도교회의 탄생일이었습
니다. 성령은 영적 몸안에 있는 지체들을 그가 기뻐하시는대로 통합
살아계시여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단일한 유기체로 결합
시키는 일을 합니다.
곧 교회를 이루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목적하신 바는 개인적 구원뿐만 아니라 상화관계를
가진 구속받은 백성들의 영적 유기체, 바로 교회를 건립하는 것입니
다. 이 교회야말로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
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입니다.
이 조직체의 목적은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여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하심]입니다 (벧전
2:9).
이러한 교회안에서 성령은 몸의 지체들을 상호간에 결합시키시며, 또
모든 지체로 살아계셔서 머리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결합시키시
는 공통된 유대(띠) 가 되십니다.
말씀을 통한 성령의 능력과 교회의 관계는 [지상명령]중에 그 최고의
표현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마28:19)[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
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16:15).
여기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에 복음전파를 명령하심을 볼 수 있습
니다. 따라서 복음은 구원에 관한 선언이며 우리를 성령의 은혜로우신
소명으로 인도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께서는 우리를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게 하시려고 우리의 마음
을 강력하게 끌어 당기게 계십니다.
이 사실을 복음적 소명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소명(Galling)은 하나님의 은혜로운 행위, 곧 예수 그리
스도 안에서 주어진 구원을 받도록 죄인을 초청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로우신 행위이십니다.
성령님께서는 이 은혜안에서 역사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죄인을 부르
시는 소명은 성령의 역사를 통하여 발생되고 (외적소명) 그 효력을 거
두게 되는 (내적소명) 것입니다.
우리에게 전해진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의 역사를 통하여 죄인의 마음
속에서 효력을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소명이란 성
령의 역사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구원적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성령에 의하여 소명을 받은 사람은 한마디로 말하여 확실히 구원받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이 소명은 예수 그리스도와 교제하게 하며(고전
1:9), 축복을 유업으로 받게 하고(벧전3:9),자유케 하며(갈5:13),화평
을 가지게 하며(고전 7:15), 소망을 갖게하며(엡4:4), 영생을 얻게하
며(딤전6:12)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부르실 때에 쓰신 수단은 다양합니다. 하나님은
직접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람을 부르십니다(롬10:16,17) 그리고
하나님은 성령을 통하여 사람을 부르십니다(요16:7-8,창6:3,히3:7-8).
성령은 죄인인 인간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라고 촉구하
십니다.
복음적 소명에 있어서 영혼의 구원을 향한 첫 걸음은 하나님의 은혜
로우신 소명으로부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소명은 성령에 의한 직접적인 것이며 말씀에 의한 즉각적
인 것입니다. 즉 복음적 소명에 실행자는 성령이시며, 말씀은 성령역
사의 수단인 것입니다. 성령의 놀라운 역사로 말미암아 교회가 이룩된
것입니다.
자료원 : 국민일보 동대문성결교회 이만신목사
발행일 : 930126
분 류 : 조직신학
100
제 목 : 기독교란 무엇인가 ( 하나님는 누구신가 )
성령의 은혜를 충만히 받아 성령의 열매를 맺고 성령의 은사와 권능
을 받는것이 그리스도인을 향한 예수 그리스도의 뜻입니다.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몇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행1:4,5) 고 말씀하신 예수님께서는 부활
하신 후에도 제자들에게 나타나사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저
희에게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요20:19-23)고
하셨습니다.
성령세례 성령충만이란 무슨뜻일까요. 세례 요한이 예언하였고 예수
님께서 약속하시고 명령하신 성령의 세례(또는 충만) 는 이제 사실로
성취되었음을 우리는 알았습니다. 그것이 바로 오순절 성령강림의 놀
라운 역사였고 결과였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성령의 은혜를 어떻게 받을 수 잇는가 하는 방법에 대
하여 생각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신약성서의 네번째 책인 [사도행전]은 예수 그리스도가 그의 제자들
을 통해 성령으로 계속 일하시고 가르치신다는 내용을 함축하고 있습
니다. 즉 그리스도의 승츤 후에 사도들이 성령의 인도로 복음을 전파
하는 내용을 기록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초대교회 맹렬한 성령의 역사를 기술한 사도행전은 [성령행
전](The Acts of the Holy Spirit) 이라고 불립니다. 바로 성령행전이
라고 할 수 있는 사도행전에 나타난 성령충만의 방법은 대체로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회개하고 죄사함을 얻을 때에 성령의 은혜를 받습니다.
[회개하여 각각 에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행2:38)
둘째, 기도에 힘쓸 때에 성령의 은혜를 받습니다.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행1:14) [빌기를 다하매 모
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
을 전하니라](행4:31).
셋째, 말씀을 들을때에 성령의 은혜를 받습니다. 바울은 [믿음은 들
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10:17)고
하였는데 베드로가 말씀을 전할 때에 성령이 임하였습니다.
[베드로가 이 말할 때에 성령이 말씀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
니...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을 인하여 놀라니](행10:44-48)
넷째, 안수할 때에 성령의 은혜를 받습니다. 주의 종들인 사도와 목
사들이 안수 할 때에 성령이 임하십니다.
[이에 두 사도가 저희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행8:17-19)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모두 열 두사람쯤 되니라](행19:6-7).
마지막으로 순종할 때에 성령의 은혜를 받습니다.
[하나님은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
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행 5:29-32).
이와같이 회개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듣고 안수하고 순종할 때에 성령
이 임하심을 믿는 모든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성령 충만의 은헤를 주십
니다. 옳습니다. 성령 충만은 [마음과 인격을 전체적으로 성령이 소유
한 상태]라고 할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행동을 포함한 모든 인격속에 성령에 충만하게
거하시며 우리를 인도하시고 축복하여 주심을 믿는 것이 신앙생활입니
다. 지혜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여 칭찬듣는 사람이 진정한 그리스도
인입니다.
제 목 : 기독교란 무엇인가 ( 하나님은 누구신가 )
오순절 - 성령강림절에서의 취임식으로 말미암아 성령은 지상에 있어
서 하나님의 집행자가 되셨습니다. 성령은 이제 성부와 성자의 대리자
이시며 성부와 성자는 성령 안에서 거처를 함께 하십니다(요14:23).
그리고 인간들은 성령을 통해서만 하나님에게 접근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교회에 베푸시는 선물이며 창
조하시고 섭리하시며 능력자르 주시는임재로서 교회안에 머물러 계십
니다.
또한 성령은 선물인 동시에 주시는 분, 주시는 주님도 되십니다. 주
시는 주님, 혹은 속죄의 집행자로서의 성령은 성령의 열매와 성령의
은사라고 하는 분야에서 역동적으로 역사하십니다.
1. 성령의 열매
성령의 열매는 신적 성질로부터 흘러 나오는 품성적 은헤를 개인에게
전달하는 일로써 봉사를 위한 특수한 자격으로 보다는 차라리 품성으
로 그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바울은 성령의 아홉가지 은혜를 표시하였습니다. 신약성서 갈라디아
서 5장 22-23절에 기록된 성령의 열매를 각각 3가지의 세부분으로 나
누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하나님에 관한 3가지 은혜는[사랑과 희락과 화평]의 열매입니다.
(2) 이웃에 관한 3가지 은혜는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의 열매입니
다.
(3) 우리 자신에 관한 3가지 은혜는 [충성과 온유와 절제] 의 열매입
니다.
성령의 열매로 나타나는 품성에 고나한 이와같은 특질은 참 포도나무
되신 그리스도와의 계속적이며 생명적인 접촉을 가지는데서 오는 결과
입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15:5).
그러나 포도나무이신 그리스도와 생명적인 접촉을 가지지 못한 육체
의 행위는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
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같
은 것들입니다(갈5:19-21).
2, 성령의 은사
성령의 은사는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입니다. 이 은사들은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수단이요 능력인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교회가 지상에서
맡은 책임을 적절하게 수행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주시는 선물인 것
입니다.
은사는 여러가지로 나타나며 이는 교회를 유익하게 하려는 하나님의
능력이십니다.
사도 바울은 다음과 같이 요약합니다.(고전 12:4-12).
(1)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
(2)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
(3) 성령으로 믿음.
(4) 성령으로 병고치는 은사.
(5) 성령으로 능력 행함.
(6) 성령으로 예언함.
(7) 성령으로 영을 분별함.
(8) 성령으로 각종 방언을 말함.
(9) 성령으로 방언을 통역함.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는 것입니다(고전 12:11).
그것은 타고난 은사와 능력과 관계가 있기는 하지만 별개의 것들이
며 수행되어야 할 봉사의 성격 여하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그것들은
교회사명을 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
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 성도를 온전케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엡4:11,12).
또한 여기에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성령의 은사는 교회원 모두에
게 동일하게 주시는 것이 아니요, 성령이 원하시는 대로 주신다는 사
실입니다.
성령의 은혜로 성령의 열매와 성령의 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자료원 : 국민일보 동대문성결교회 이만신목사
발행일 : 930112
분 류 : 조직신학
102
제 목 : 기독교란 무엇인가 ( 하나님은 누구신가 )
우리는 성령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오순절은 은혜의 새로운 질서 새로운 시대, 즉 성령시대를 긋는 획인
것입니다. 이 새로운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에 봉사하며 그 역
사를 완성하는 시대입니다.
[성령은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고전
12:3)
삼위일체 하나님의 제3인격으로서 성령의 역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
리자로서 개인 심령의 구원에 있어서 또한 교회의 형성과 교회의 증
거하는 능력에 있어서 그리스도의 대리자로서 역사하십니다. 그리고
우리 주님께서 보다 높으신 성령의 봉사에 들어가심도 성령에 의한 것
으로서 주님께서는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
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니 아니할 것이요] (요16:7)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오순절이야말로 인격으로서의 성령의 전적으로 계시되어진 성
령의 취임식 날이었습니다.
원래 오순절 (pentecost)은 처음 추수한 보리의 단을 하나님께 드린
날로부터 50일째 되는 날에 지켜졌기 때문에 오순절이라고 불리워졌습
니다.
그러므로 유월절이 속박의 땅에서부터 이스라엘민족이 해방된 것을
기념하는 절기라면 오순절은 약속의 땅을 소유한 것을 기념하는 의식
으로 오순절의 축제는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잔치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오순절의 선물은 하나님의 인격으로서의 대언
자, 혹은 보혜사이신 성령이십니다. 성령의 취임식에는 그의 인격과
사역을 표시하는 표징이 따랐습니다.
이 표징들은 세가지였는데 첫째는 강한 바람이 불어오는 것과 같은
소리요, 둘째는 제자들 위에 머무른 불의 혀같은 것이며, 셋째로는 성
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즉 외국말하는 은사였습니다.(사
도행전 2:1-4).
제1의 표징은 성령의 강림을 예보하는 것입니다. 성령강림을 제자들
은 귀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는 청각적 체험입니다.
이 소리는 인간의 육적인 귀와 영적인 귀로 아울러 들을 수 있는 소
리로서 하나님의 성령을 상징하는 것으로 쉽게 알 수 있습니다(행
2:2,요3:8 참조).
제2의 표징은 성령이 오심을 보여주었습니다. 성령 강림을 제자들은
눈으로 볼수 있었습니다. 이는 시각적 체험입니다.
[저희에게 보여]라는 용어는 성령강림사건을 육체적, 시각적으로 즉
직접 눈으로 볼수 있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갈라진 혀들] 은 영적 이스라엘의 머리위에 코로나(Corona)
와 같이 빛났습니다.
제3의 표징은 성령이 집행자로서 직무에 추임하는 동시에 그 실제적
활동을 개시하는 일을 표시하였습니다.
이 방언의 기적적 역사에 의해서 여러나라 국민들의 대표들이 자국어
로 들을 수 있게 하는 그러한 모습으로 임했는데 이것은 성령께서 하
나님의 놀라우신 역사를 제자들이 선포할 수 있도록 해 주신 것입니
다.
여기에서는 다른 방언 [외국어] 라고 번역된 말은 신약성서 전체에
서 이곳에만 나타나는데 이 말은 황홀상태의 발언을 의미할지도 모르
나 결코 일관성 없고 이해할 수 없는 무의미한 횡설수설이 아니라 이
성적 발언,혹은 이해할 수 있는 말이란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오순절의 이 현상은 분명히 이해할 수 있는 [언어의 기적]이었습니
다.
자료원 : 국민일보 동대문성결교회 이만신목사
발행일 : 930105
분 류 : 조직신학
103
제 목 : 기독교란 무엇인가 ( 하나님은 누구신가 )
두번째로 성령께서는 참사람이시요, 참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에서의 전생애는 물론 부활하신후까지도 예수 그리스도와 깊이 관
계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성장하시는 과정에서도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와 하나
님의 은혜가 충만하셨습니다.
[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족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 위
에 있더라] (눅2:40)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실 때 하늘문이 열리고 비둘기같은 성령이 긍
게 임하여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되심과 구원자로 공생애에 들어가심을
알 수 있습니다 (요1:32-34).또 광야에서 40일동안이나 사탄에게 시험
받으신 일도 (막1:12-13) 그렇습니다.
[성령이 곧 예수를 광야로 몰아내신지라] (막1:12).
성령에 힘입어 귀신을 쫓아 내실때(마12:28) 말씀을 가르치실 때에도
성령의 인도와 권능으로 행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
을 한량없이 주심이니라](요3:34).
특별히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도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없는
제물로 하나님께 드린 바 되셨습니다(히9:14).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도 성령을 통하여 이루어 졌습니다. 성령께서 동참하셨습니다.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죽을 몸도 살리
시리라](롬8:11).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모든 피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돌아가시
고 장사한지 삼일만에 부활하실 때에 동참하신 성령께서는 부활 이후
의 사역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한마디로 인류의 구원역사를 효율적으로 수행하시기 위해 성령과 예
수님께서는 일체로 역사하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지상에서 봉사하시는 동안 홀로 그 인성을 통해 행동하
신 일은 없으십니다. 그리스도의 인성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에게 한
량없이 주신 성령의 전이기도 하였습니다.
이와같이 성령은 예수님의 지상 생활의 모든 활동에서 인도하시고,
지지해 주시고 관할하였습니다.
삼위일체 안에서 본성적으로 하나이시면서 인류를 구원하는 일에 있
어 사람의 헝체를 입고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와 함께 이 지상은 구
속사업에 협동하시되 어느 한쪽이 추종자이거나 하역이 아닌 동등한
능력과 역할을 가지고 있음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다음으로 생각할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신 후에 성부 하나님
으로부터 성령에 관한 약속을 받으셨습니다.
성령과 함께 동참하시던 예수님께서 이제는 교회에 대하여 성령을 부
여하시는 분이 되셨습니다.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
께 받아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행2:33).
주님께서 여러차례 예언하시고 약속하신 것처럼 그리스도의 계시자로
우리에게 나타나시고 역사하십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14:26).
성령은 이제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실 것이며 그리스도의
일을 하시고 그리스도의 일을 교회에 알리실 것입니다.
분명 성자 예수 그리스도가 성부 하나님을 계시하시려고 오심과 같
이 성령은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계시하시려고 오셨습니다. 이제는 성
령의 시대가 시작되고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자료원 : 국민일보 동대문성결교회 이만신목사
발행일 : 921229
분 류 : 조직신학
104
제 목 : 기독교란 무엇인가 ( 하나님은 누구신가 )
오직 하나이신 하나님께서는 본질적 존재에 있어서는 한 분이시나 이
한 분안에는 성부 성자 성령이라고 불리는 3위 곧 세 인격이 존재합니
다.
이 교리는 신앙의 위대한 신비요, 인간의 이성을 초월하는 것으로 우
리의 영원한 구원을 결정합니다. 이제 우리는 성령이 누구시며 그분이
하시는 일이 무엇인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성령은 누구신가. 한마디로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이십니다. 우주와
역사를 주관하시고 인간을 구원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사역은 하나의
통로만이 아닌 여러 통로와 방법을 통하여 나타나십니다.
우리는 육신의 생존을 위해 열매 (양식) 가 필요한데 이 열매는 하나
님이 주신 햇빛과 물과 공기와 복합작용의 결과로 얻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세 물질들은 독립적인 일을 수행하면서도 열매를 맺는데 있
어서는 불가분의 관계를 가지는 것처럼 인간을 구원하시는 과정과 방
법도 그와 같다고 할 수있을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성부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속(구원)하시기 위해서 그
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셨고 성자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목숨을 버려 화목제물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성령이신 거
룩하신 하나님의 영은 속죄의 사역에 생명적으로 관여하고 있으며 중
보적 원인이 되십니다.
특히 구속사업은 성자의 성육신과 고난과 죽음을 통하여 이루어졌는
데(엡1:3-14) 이를 위하여 성경은 준비하시고 권능의 사역을 행하신
것입니다.
한마디로 성령은 하나님의 집행자이며 대리자이십니다. 그분은 하나님
의 영이시요 또한 에수 그리스도의 영이십니다.
기독교는 성령을 인격을 가지신 분으로 믿습니다. 즉 기독교 신앙은
의 구별되는 표식내지 출발점의 하나가 성령의 인격성을 믿는 것입니
다. 따라서 기독교 신학에 있어서 이는 중대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
다.
왜냐하면 성령은 삼위일체안에서 인격적인 성부하나님의다른 존재양
식으로 나타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과거 기독교의 초기시대
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성령의 인격성을 부인하거나
비인칭으로 취급한 나머지 성령을 어떤 물리적 영향력. 힘 또는 활력
소로 생각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견해는 지극히 비성서적이며 반기독교적인 것으로 우
리의 구원을 이루는 축복을 빼앗아 갑니다.
성서에 기록된 성령에 대해 살펴보면 성령이 인격이심을 알게됩니다.
먼저 구약에는 [루하]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창 6:17,겔37:6).
히브리어 [루하]는 눈으로 볼 수 없고 저항할 수 없는 바람 힘기운
또는 인간의 호흡을 뜻합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으
며 사람의 생기는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다 것입니다.
신약성서의 [ 프뉴마 ] 라는 말도 같은 뜻인데 특별히 인격성을 지니
신 영, 곧 하나님 아버지의 영, 예수의 영, 그리스도의 영으로 나타납
니다. 이처럼 성경은 성령이 인격적인 분이심을 알려 주고 있는 것입
니다. 인격성은 대체로 지성 감성 그리고 의지의 본질적 요소들을 포
함하고 있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 나타난 성령의 인격성에는 전체적인 일관성, 우주 목적에 대한
순수성, 영원한 가치에 대한 창조성이 위의 본질적 요소와 더불어 나
타납니다. 따라서 성령은 어떤 물질개념에 반대되는 정신이나 영이 아
닙니다.
헬라철학에서 말하는 이성 ( Logos )이나 지고선 ( 至高善 ) 도 아니
며 이데아의 순수한 형상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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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921215
분 류 : 조직신학
105
제 목 : 기독교란 무엇인가 ( 하나님은 누구신가 )
교회는 초기 시대부터 지금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두 성질(본성)의 교
리를 확정하였습니다. 특히 켈케돈회의는 인간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이
신 그리스도의 일위이성(一位二性 한 인격 안에서 두 성질을 가짐)의
교리를 신앙의 신조로 받아들인 것입니다.
교회는 이 진리의 고백에 있어서 확고 불변하였습니다.
곧 그리스도는 단순히 하나님이시며 또한 살마으로 머물러 계시다는
경건의 위대한 신비를 고백하고 신앙합니다. 이 크고도 경건한 비밀에
대하여 (딤전 3:16) 살펴 보겠습니다.
1. 그리스도의 하나님도심(神性)
예수 그리스도는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신성의 속성을 지니고 계신 그분은 신적 대권과 직분을 행하셨습니다.
성서는 이 사실을 명백히 가르치고 있습니다. 곧 구약에서 여호와에
관해 말씀한 것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그리스도는 성육신하신 하나님으로서 자기 자신에 관해서 다
음과 같이 주정하셨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속성인 영원성과 전지전능성, 그리고 무소부재성들의
신적 속성을 소유하심을 주장하셨습니다. 그리고 기적을 행하시는 능
력을 주장하시고 나타내셨습니다 (요17:5,3:13,마11:27,막6:41-44).
둘째 하나님의 대권을 주장하셨는데, 예컨대 안식일의 주되심과 사죄
의 능력 그리고 하나님을 대신해서 하나님으로서 말씀하심 등 입니다.
이는 성부를 누구보다다 직접적으로 완전히 알고 계셨고 특별한 의미
에 있어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주장하심입니다 9막 2:28,눅5:20-26,
마10:32,33).
2. 그리스도의 사람되심 (人性)
그리스도의 인성은 조금도 의문시 되지 않습니다. 그분의 [사람되
심](人性)의 문제는 단순히 학문적 문제가 아니라 지극히 실제적인 문
제입니다.
그분의 참된 인성을 보여주는 풍부한 성서적 증거는 수없이 많이 있
습니다. 무엇보다 예수님 자신이 [사람]이라고 자칭하셨으며 다른 사
람들도 그분을 그렇게 불렀습니다 (요8:40,롬5:15).
예수님은 분명하게 인성의 본질적 요소들, 즉 물질적 육체와 이성적
영혼을 소유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인간의 일반적 법칙에 따라 발육하
였으며 인간의 결핌과 고난에 종속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는 죄가 없으십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
는 하나님을 그 유일하신 아버지로 삼으셨기 때문입니다. 곧 선재적
말씀(logos)이신 분이며 존중을 받으신 3위 하나님의 제2격이시므로
그와같은 자격으로 말미암아 죄로부터 자유하실 뿐만 아니라 죄를 범
할 가능성으로부터 자유하셨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이성의 필요성을 깨닫지 못하고 있
습니다. 그런데 만일 그리스도가 인간도 하나님도 아니라면 그는 우리
의 중보자도 될 수 없는 것입니다.
모든 인간은 범죄하였으므로 형벌을 받게 되었고 형벌의 보상은 사람
만이 능히 감당할 수 있습니다. 곧 구속사역에 있어서 죄인을 대표하
기 위해서는반드시 인류의 한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요12:27,행3:18).
동시에 그는 무죄한 죄인이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자기의 생명을 상
실한 자는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히7:26).
따라서 구원의 신적 계획에 있어서 중보자는 역시 필연적으로 하나님
이 되셔야만 합니다(시49:7) 그렇습니다.
이 구원의 역사를 성취하기 위하여 예수님은 사람되심과 하나님 되심
을 취하셨습니다.
[그리스도는 참 하나님이시며 참사람이자 그러나 죄는 없으시다]
자료원 : 국민일보 동대문성결교회 이만신목사
발행일 : 921124
분 류 : 조직신학
106
제 목 : 기독교란 무엇인가 ( 성자 예수 )
삼위일체 하나님의 제2위격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직무에 관해 생각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중보자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직무는 삼중적 직무,
즉 선지자 제사장 왕의 직무, 즉 선지자 제사장 왕의 직무를 말하는것
입니다.
히브리어 [메시아]는 [기름부음을 받은 자]라는 뜻으로 헬라어로는
[그리스도]로 번역하여 사용하였습니다. 그 의미는 이들 세 종류의 사
람에게 기름을 부어 온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 이해되는 것입니다.
곧 선지자에게(왕상 19:16) 제사장에게 (출28:41) 왕에게(삿9:8, 삼
상 9:16) 입니다. 따라서 나사렛 예수가 우리의 선지자시요.제사장이
시며 왕이 되신다고 하는 신앙고백이 바로 그분을 그리스도라고 부르
는 것입니다.
1. 선지자로서의 예수
성서는 선지자로서의 예수 그리스도를 예언하였습니다. (신18:15).
이 예언은 나사렛 예수에게서 성취되었습니다 (행3:22,23).
구약에서 선지자의 개념은 [하나님으로서부터 메시지를 가지고 사람
들에게로 오는 사람]을 의미합니다(출 7:1, 신18:18).
신약에서 선지자란 [하나님으로부터 말하여 내는 자]를 의미합니다.
이처럼 선지자의 임무는 하나님의 뜻을 백성에게 알려주며 백성으로
하여금 의의 길로 돌아오게 할 뿐만 아니라 미래를 위한 하나님의 영
광스러운 약속에 대하여 주의를 환기시켜 주는 데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선지자로서 하나님의 진리에 대한 완전한
계시자이십니다.
2. 제사장으로의 예수
제사장은 하나님께 대한 백성의 대표자로서 백성들을 위해 하나님께
속한 일들 즉 종교적인 일들을 수행하였고 그의 특별한 사역은 죄를
위하여 제물과 제사를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백성을 위해 간구하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백성들을 축복하는 것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사장 직무는 구체적인 중보에 관한 것이며
희생과 중보 양면을 모두 포함합니다.
[저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니라] (히7:27) 고 말씀한 바와
같이 예수님은 제물도 되시고 또한드리는 자도 되십니다.
따라서 이 한번의 제사는 구약성서의 여러 제사에서 나타난 바 모든
요소들을 종합한 것입니다.
구리뱀의 상징은 의미심장합니다. 구리뱀은 그 자체에는 독이 없었으
나 죄의 체현을 나타내었던 것과 같이 무죄하신 분이신 예수 그리스도
는 우리를 위해 죄인이 되셨고 뱀을 들어올린 것이 온역의 제거를 의
미한 것 같이 그리스도를 십자가위에들어 올린 것은 죄의 제거를 초래
하였습니다.
그리고 뱀을 믿음으로 바라보는 것이 치료를 결과한 것과 같이 그리
스도에 대한 신앙은 영혼의 구원을 통해 치유하시는 것입니다.
3. 왕으로서의 예수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는 모든 피조물위에 계시는 하나님의 주
권에 참여하십니다. 이 왕권은 주님의 신성에 기초를 두고 있으며 본
래적으로 그분에게 속해있는 권리입니다.
그분의 왕권은 교회에 대한 영적왕권과 우주에 대한 왕권으로 구분하
여 생각할 수 있습니다.
먼저 그리스도의 영적 왕권은 그의 백성과 교회에 대한 통치를 의미
합니다. 곧 이 왕권은 교회를 모으심과 통치하심과 보호하심과 완성하
심에서 행사되는 것입니다.
또한 에수님의 왕적 직무는 승천하사 하나님 오른편에 계시는 주님의
활동을 말하는데 거기서 주님은 하나님나라의 확장을 위해 천지만물을
통히하고 계십니다.
우주의 왕이신 중보자는 현재 개인과 사회와 민족의 운명을 통치하십
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 왕권은 그분의 공로에 대하여 약속된 상금
이었습니다.
자료원 : 국민일보 동대문성결교회 이만신목사
발행일 : 921201
분 류 : 조직신학
107
제 목 : 기독교란 무엇인가 ( 성자 예수 )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인류의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에 관
하여 생각해 보겠습니다.
1.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고 의로우신 자로서(눅1:35, 행3:14) 하나
님의 거룩한 종입니다.(행4:27). 예수님은 본질상 거룩하십니다. 그리
스도는 죄가 없으신 분이십니다(히4:15).
2.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은 순수한 사랑입니다. 그리스도는 모든 인
간에게 사랑을 표시하셨고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였으며 모든 인간을
너무도 사랑한 나머지 그들을 위하여 자신의 생명까지 바치셨습니다.
(요11:11,15:13).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
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5:8).
3. 예수 그리스도는 참으로 겸손하고 온유하셨습니다. 하나님과 동등
하다고 여기지 아니하시고 자기를 비하시켜 종의 형체를 취하시고 사
람과 같이 되사 마침내 십자가의 수치의 죽음까지 감당하신 것입니다
(빌2:5-8 마20:28).
예수 그리스도는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
하니](마11:29) 그리고의 온유는 상한 갈대를 꺽지 아니하시고 꺼져가
는 심지를 완전히 꺼버리지 아니하시는 행위속에 잘 나타나 있습니
다.
진실로 그리스도는 다투시지도 목청을 높이시지도 아니하셨습니다.
(하12:19,20).
거룩하고 의로우시며 사랑이 넘치신 예수 그리스도는 온유하고 겸손
하셨습니다. 온전히 조화를 이루신 인격자이십니다. 바로 이 예수님은
기도하시고 일하신 분이셨습니다.
첫째, 에수 그리스도는 기도의 생활을 하신 분이십니다.
그리스도는 자주 기도하셨습니다. 기도하는데 긴 시간을 보내시기도
했는데 어떤 때는 일찍 일어난 [새벽 오히려 미명에] 조용한 기도처를
찾으셨고9막1:35) 때로는 온 밤을 새우기도 하셨습니다 (눅6:12).
예수 그리스도의 기도는 간절한 기도이며 (눅22:44,히5:7) 끈기있는
기도이며(마26:44) 믿음의 기도요(요11:41,42) 하나님께 복종하는기도
였습니다 (마26:39).
주님께서 기도하셨을진대 우리 인간이야말로 하나님께 기도해야 함은
더 말할 것이 없지 않겠습니까?
두번째로, 예수 그리스도는 쉬지않고 일하시는 일군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아침 일찍부터 일을 시작하셔서(요8:2) 밤 늦게까지 계
속하셨습니다 (마8:16,요3:2) 눅6:12). 바쁜 날을 보내신 경우를 살펴
보면 매우 흥미롭습니다. 그리스도는 식사도 잊고(막3:20,21) 휴식도
잊고 (마6:31-34) 자기자신의 죽음의 고통마저도 잊으시고9눅
23:40-43)일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요5:17) 고 하신 예수님께서 하
신 일의 내용은 대개 다음과 같습니다.
(1) 가르치시는 일(마5-7장)
(2) 천국복음을 전파하는 일(마1:38,39)
(3) 귀신을 추방하고 병자를 치유하신 일(마8,9장 마5:12,13)
(4) 잃은자를 찾아 구원하신 일 9눅 7:48.19:9).
(5) 제자들을 부르시고 훈련시키는 일(마10장,눅10장)등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만일 낱낱이 기
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요21:25) 것
입니다.
일군으로서 그리스도의 특성은 용기와 (요2:14-17) 철저성(마14:36,
요7:23) 공평성 (마11:19) 과 기민한 요령성 (마12:34,요4:7-30)입니
다.
자료원 : 국민일보 동대문성결교회 이만신목사
발행일 : 921117
분 류 : 조직신학
108
제 목 : 기독교란 무엇인가 ( 하나님은 누구신가 )
부활은 예수 그리스도의 신분에 있어서 위대한 전환점이요, 주님의
지상 봉사의 최종적이며 더할나위없는 사건입니다. 물론 부활은 인간
의 이성으로는 이해하기 어렵고 또 설명하기가 어려운 문제입니다.오
직 하나님께서 계시한 말씀돠 신앙으로만 알 수 있습니다.
[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라고 말씀하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이 역사적 사
실에 대하여 두가지 국면에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첫째, 부활의 역사적 사실은 [ 확실한 많은 증거 ] 로써 증명됩니
다 ( 행 1:3 ).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사도들과 많은 제자들에 의해 만
져보아 알 수 있는 [ 살과 뼈 ] 즉 물질적이며 참된 육체를 가지고 다
시 살아나셨습니다 ( 눅24:39 ) .
이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육체, 영의 완전한 조직으로 변형된
육체이기 때문에 그것은 영적육체인 것입니다.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
의 보활체는 장차 하나님나라의 환경에 완전히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성질을 부여 받았다는 것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는 부활을 통
하여 [ 새생명 ] 을 주는 영이 되신 것입니다.
새롭고 신비스러운 힘을 몸에 지니고 계신 예수 그리스도는 부활
하신 후 40 일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나라의 일을 말씀
하셨습니다. 이 일오 인하여 제자들의 심중에 일어난 완전한 순간적
변화는 그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하여 불타는 복음사신이 되게하셨
습니다.
사도 베드로나 바울이 목숨을 걸고 외친 복음의 진수는 부활하신
예수가 우리의 주가 되시고 메시야 ( 그리스도 )가 되신다는 진리였습
니다.
둘째 , 부활은 기독교의 근본 교리입니다.
1,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예수님 자신의 주장에 관한 자기 증명
이었습니다 ( 마 22: 23-33, 요 5:25-29 ).
특히 예수님께서는 [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아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우언히 죽지 아니하리니 ]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 11:25,26 ).
2,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사망을 이기는 승리입니다. 부활은
사망을 이기는 승리입니다. 부활에 있어서 주님은 사망을 이기셨습니
다. 따라서 부활은 하나의 탄생입니다 (계 1:5 ).사실상 부활은 사망
으로부터의 탄생이며 사망의 사망입니다.
3,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믿는 자들의 칭의 ( 稱義 ) 의 기초가
됩니다. [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하심을 위하여 살아 나셨느니라 ] ( 롬 4:25 ).
4 ,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우리가 장차 부활할 보장이 되십니
다.[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
매가 되셨도다 ] ( 고전 15:20 ). 옳습니다.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
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하심 입니다. ( 골 1:18 )
이와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우리의 칭의, 중생, 성결, 영적
출생, 나아가 미래 부활의 상징이며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말
씀하십니다. [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엇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이와같이 ...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하나님을 대하
여는 산자로 여길지어다 ] ( 롬 6:4-11 ).
승천은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생활의 종료를 표시하는 것으로 부활
의 필요한 보완이며 완성입니다. [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
러 가노니 ] ( 요 14:2 ) 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은 승천후 성부 하나님
의 오른쪽 보좌에 정좌하셨습니다.
이는 이미 주님께서 예언하셨고 ( 마 26:64 ) 베드로는 이를 증거
했습니다 ( 행 2:33-36,5:31 ).
[ 하나님의 오른쪽 ]이라는 표현은 문자적으로 해석할 것이 아니
라 권능과 영광의 자리를 말하는 상징적인 지시로 이해되어야 할 것입
니다. 곧 예수 그리스도에게 교회와 우주에 대한 통치권이 주어졌다는
것과 이에 합당한 영광에 참여하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료원 : 국민일보 동대문성결교회 이만신목사
발행일 : 921103
분 류 : 조직신학
109
제 목 : 기독교란 무엇인가 ( 하나님은 누구신가 )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는 수난의 생애였습니다. 그것은 종의 생애, 곧
죄로 저주받은 이 세계안에서 있었던 무죄자의 생애였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의 본질은 육체적 패배나 고통에서 찾아 것이 아
니라 영혼의 고민과 중보적 죄의식이 수반하는 고초 속에서 찾아야 할
것입니다. 아무도 예수님처럼 고통과 비애와 도덕적 악을 심각히 느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해 가난하게 되셨습니다. 마구간에서 탄생
하셨고, 머리두실 곳도 없으셨습니다. 즉 생활의 궁핍, 마귀의 시험,
백성들의 증오와 거절, 그 많은 학대와 박해를...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보다 독특한 고난들로는 광양에서의 시험과 겟
세마네와 골고다의 고뇌들이 그것이라 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성자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과 동등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
하시고 자기를 낮추사 종의 형체를 취하시고 사람과 같이 되사 마침내
십자가에서 수치의 죽음까지 감당하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은 마침내 그의 십자가 죽음에서 종결되고, 오
신 목적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옳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은 분
명한 목적이 있습니다.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함이니라] (막10:45).
진정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생명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시려고
오셨다고 한다면 예수 그리스도는 자기의 죽으심을 통해 많은 사람의
죄에서부터 그들을 구속하시기 위해 오셨다는 사실을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상의 죽음은 대속적인 죽음이요,
인간구원을 성취시키기 위한 죽음인 것입니다. 한마디로 우리를 윔해
죽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사실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우발사건이나 자연스
러운 죽음이 아니라 법정의 선고를 받아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분명하고도 일정한 목적의 완성입니다.
그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상의 죽음을 통하여 인간을 구원하
신 것이며 동시에 하나님의 은혜를 입증하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인간은 우리의 죄에 대가를
지불함으로 말미암아 포로된 자와 저주받은 죄인들을 해방시켜 주셨을
뿐만 아니라 이제 우리 인간을 하나님과 화해 화목제 하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
님안에서 또한 즐거워 하여야 합니다 (롬5:10,11)이것이 기독교의 중
심사상이요 복음의 진수입니다.
이 분명한 사실을 믿음으로 인간은 구원을 받습니다. 곧 [나의 죄를
대신하여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셨다]는 신앙고백이 우리
를 구원합니다. 우리를 의롭게 합니다.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는 [오직 믿음으로] (sola fidea) 의 구원도
리를 말했습니다 (롬1:17) 이 믿음의 대상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더욱 구체적으로 분명하게 말한다면 그분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
자가에서 죽으셨다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을 믿으면 구원받아 영생을
얻게 됩니다.
신약성서 요한복음 3:14-18에 기록된 [십자가의 도]는마 바로 기독교
복음의 핵이라 할 것입니다. 성자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성부
하나님 구원사역을 완전히 성취하시엄아고 그 사실을 믿는 자에게는
[의롭다]하시고 [구원의 축복]을 주십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예수 그리스도)를 주셨으
니 이는 저를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3:16).
자료원 : 국민일보 동대문성결교회 이만신목사
발행일 : 921027
분 류 : 조직신학
110
제 목 : 기독교란 무엇인가 ( 하나님은 누구신가 )
= 예수 그리스도의 칭호 =
기독교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면 인류의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신앙의 대상으로 합니다.
[기독]은 [그리스도]의 한자어 표기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와 [그리스도교] 그리고 [예수교]는 성자 예수 그리
스도를 믿는다는 뜻이 담긴 같은 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기독교 신앙의 주체요 핵심입니다. 한마디로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다]라는 고백이 기독교의 신앙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가장 근본적인 질문을 하셨습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이에 대하여 제자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는 가장 위대한 신앙고백을 하였습니다 (마
16:15,16)
바로 이 고백위에 교회는 세워졌습니다. 그렇습니다.
기독교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기독교의 모든 진리는 직접적
으로 간접적으로 모두 예수 그리스도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교회도 개
인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먼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명칭에 대하여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예수님은 수많은 칭호로 불려지십니다. 사도요한은 말씀 하나님의 어
린양, 랍비 메시아, 이스라엘의 왕, 하나님의 아들, 인자등으로 표현
하였습니다.
그밖에도 중보자 주 예언자 선지자 제사장 왕 신랑 사람 알파오와 오
메가등으로 불리고 있는 데 가장 중요한 명칭은 [예수 그리스도]입니
다.
= 예수 =
모든 복음서의 일반적인 칭호는 [예수 ]입니다. 이 명칭은 거의 6백
번이나 불리고 있는데 이는 히브리어 [여호수아] (Jrhosnua : 수1:1
슥 3:1) 의 헬라어형입니다. 이 이름은 [구원하다] (to save) 는 뜻을
지닌 것입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
에서 구가언할 자이심이라] (마1:21) 고 말씀하십니다. 이와같이 예수
는 이름 그대로 [구원자][구주]라는 뜻입니다.
역사적인 인간 예수님의 개인적 명칭이 바로 [예수] 인데 이는 모든
인간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실 구원자이시요 해방시키시는 해방자이
시라는 뜻입니다.
= 그리스도 =
그리스도란 명칭은 [기름 부음을 받은자]라는 뜻으로 구약성서의 메
시아를 헬라어형으로 번역한 것입니다.메시아 - 그리스도는 예수님의
공적인 명칭인데 이는 세종류의 사람에게 기름을 부어온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 그 의미가 제사장 그리고 왕에게 기름을 부었습니다.
이와같이 임직자들에게 기름을 부을때 사용된 기름은 하나님의 성령
을 상징하였으며 또한 성령이 성별된 인물에게 임하는 것을 나타내었
습니다.
예수는 영원전부터 그리스도의 직위에 임직되었으나 역사적으로는 세
례를 받으실 때 (마3:16 눅 3:22) 에 그리스도로 임직되었습니다.
이는 예수에게 그리스도로서의 큰 과업을 수행하실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신 것입니다.
그리스도라는 명칭은 처음에는 관사를 가진 보통명사로 사용되었으나
점차적으로 고유명사로 발저하여 관사없이 사용되었습니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Jesrs Christ) 는 갱니적 공적 명칭의 합성
어로 가장 올바른 칭호입니다.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께로부
터 기름주은자로서 구원자이시며 선지자와 제사장이시고 만왕의 왕으
로서 하나님 아버지의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 아들이십니다.
바로 이 진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들은 구원을 받아 하나
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입니다.
자료원 : 국민일보 동대문성결교회 이만신목사
발행일 : 921013
분 류 : 조직신학
제 목 : 기독교란 무엇인가 ( 하나님은 누구신가 )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었습니
다. 만일 예수님께서 우리 인간들과 같은 일반적 방법, 즉 부정모혈로
출생하셨다면 우리와 같이 타락한 성질인 원죄를 필연적으로 계승하셨
을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하게 성서는 예수님의 탄생 (성육신)이 동정녀에 의한 것
임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 사실에 입각하여 기독교의 신앙고백서는 그리스도이신 예수님께서
[남성의 기관없이 성령의 권능으로 축복받은 동정녀 마리아에 복중에
잉태되었다]고 진술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탄생과 관련된 성령의 역사에는 두가지가 있는데 첫째 성령
은 마리아의 복중에 그리스도의 인성을 잉태케 하셨습니다.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눅
1:35).
둘째 성령은 처음부터 예수님의 인성을 성별하여 죄의 오염을 면케
하셨습니다.
[동정녀 탄생]의 교리는 초대교회 때부터 받아들여졌으나 현대의 자
유주의 신학자들은 자연법칙에 모순된다하여 이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적적인 잉태와 탄생은 거룩하신 성자 하나님께서 죄없이 인
간의 성질을 취하신 사실을 나타내는 것이며 예수님의 무죄성을 확림
하는 일이 됩니다.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의심을 받은 [새사람](엡
4:24)이 바로 그것입니다. 여기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역사와 구속
사역의 기초가 발견되어질 뿐 아니라 또한 우리의 중생과 성결(성화)
의 근거가 제시되는 것입니다.
성령에 의한 성부 하나님과의 고양된 교제로 인하여 예수님께서는 흠
없이 정결한 유아시설 소년시절 청년시대로 옮겨갈 수 있었습니다. 예
수님은 인간의 정상적인 발전과 정을 가지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
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눅 2:52) 는 말씀과 같이 예수님의
육체적 정신적 성장발전은 간단없는 하나님과의 친교였습니다 (막
1:35,요4:32-34).
그렇기 때문에 그의 거룩한 성질은 죄의 경험이나 죄의 오염을 절대
로 모르셨습니다. 한마디로 예수님의 성장발달에 관한 독특한 점은 죄
없는 순결과 정상적인 인간성을 나타내는데 있습니다.
특별히 우리 예수님께서 지상에서 생활하고 계시는 동안 그는 성령의
기름 부으심 밑에 계시면서 두루 다니시며 선을 행하셨습니다.
첫째, 예수 그리스도는 나신 바 거룩한 자로서 거룩하고 의로우신 자
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한 종이였습니다 (눅1:35, 행4:27).
둘째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인간에게 사랑을 주셨습니다. 세리와 죄
인들의 친구였으며 잃는 자 뿐 아니라 모든 인간을 너무나도 사랑한
나머지 그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바쳤습니다.
셋째, 예수 그리스도는 참으로 겸손하셨습니다. 자기를 낮추사 종의
형체인 사람이 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주이시지만 진실로 우리
의 친구로 인식되기를 원하셨습니다 (요15:13-15) .
예수님의 친히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고 하셨습니다 (마
11:29).
넷째 예수 그리스도는 아침 일찍부터 일을 시작하셔서 밤 늦게 까지
쉬지 않고 일하셨습니다 (막1:35 눅 6:12).
한마디로 예수님의 생애는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
라 도리어 섬기려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
라](마20:28) 고 할 것입니다.
자료원 : 국민일보 동대문성결교회 이만신목사
발행일 : 921020
분 류 : 조직신학
112
제 목 : 기독교란 무엇인가? (하나님은 누구신가 )
만물의 창조자로서 하나님께서는 만물의 소유자시요, 만물을 통치하
실 절대적 권리인 주권을 가지시고 우주안에서 행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주에서의 주권자이심을 성경은 말해주고 있습니다.
[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다 주께 속하였사
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 주권도 주께 속
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이심이니이다](대상29:11 참고시
24:1 사45:9 마20:15 엡1:11).
@ 보존: 하나님의 주권적 통치는 먼저 보존(Preservation)으로 나타
납니다. 보존은 하나님께서 친히 만드신 모든 것을 그것들의 특성과
위력들을 아울러 함께 존속하도록 유지해 주시는 것입니다.
요한 웨슬레는 [하나님께서는 그의 능력의 말씀에 의해서 모든 피조
물을 지니시며 지탱하시며 또 유지하고 계신다. 만약 하나님의 강력한
영향력이 회수되어진다면 피조물은 일순간도 존재할 수 없다]고 하였
습니다.
보존은 성경이 증명합니다.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성신과 땅과 땅
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하시오니
모든 천군이 주께 경배하나이다](느9:6 참고 골1:17 히1:3).
@ 섭리: 그런데 하나님게서는 우주를 단순히 창조하시고 또 창조하신
모든 것을 보존하시고만 계시는 것이 아니라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시며
현명하신 존재자로서 우주를 절대 주권적으로 통치하신다는 것입니다.
이 주권적 통치를 섭리(Providence) 합니다.
섭리한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모든 피조물을 보존하시며 세계에서 생
성하는 모든 일에 행동하시며, 또한 만물을 그 정해진 목적으로 인도
하시는 하나님의 사역이라 하겠습니다.
성경이 보여주고 있는 내용들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모든 물리적 자연
계의 우주와 동물계와 지구상의 여러나라와 모든 개개인에 대하여 절
대 주권적 통치를 행사하시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통치 즉, 섭리가 지향하는 목적은 어디에 있을까
요.
첫째, 하나님은 피조물의 행복을 염두에 두시고 통치하십니다. 바울
은 섭리가 지향하는 목적을 이렇게 말합니다.
[곧 너희에게 하늘로서 비를 내시며 결실기를 주시는 선한 일을 하사
음식과 기쁨으로 너희 마음에 만족케 하셨느니라](행14:7 참고 마
5:45).
둘째, 하나님은 자기 백성이 되도록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셔서 준비
해 두실 것을 염두에 두시고 섭리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선택하신 것도 그러한 목적이 있었기 때문이
요(출19:5,6) 교회를 지금까지 부르고 계신 것 역시 동일한 그 목적을
위해서입니다(딛2:14 벧전2:9).
특별히 예수 그리스도안에서의 하나님의 성육신, 그리스도의 대속적
인 죽음과 부활, 성령의 은사와 강림 그리고 교회의 설립과 교회의 사
역은 모두 모든 백성을 구원하고 준비하시고자 하는 의도로 되어진 사
건들입니다.
따라서 진정한 의미에 있어서 하나님의 섭리는 성도의 출현과 보존을
지향하고 있는 것입니다 (엡3:9.10.5:25-27).
끝으로 하나님의 섭리의 궁극적인 목적은 하나님 자신의 영광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완전하심을 드러내실 목적으로 섭리하십니다. 즉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등을 드러내시기 위해 섭
리하십니다.
그런즉 하나님의 주권적 통치의 기본적인 목적은 하나님 자신의 영광
의 현현이라 할 것입니다.
자료원 : 국민일보 이만신목사
발행일 : 921006
분 류 : 조직신학
113
제 목 : 기독교란 무엇인가? ( 하나님은 누구신가 2 )
하나님의 또 다른 속성은
(3) 전능성(全能性)
하나님께서는 원하시는 것은 무엇이나 행하실 수 있는 能이 있으시다
는 의미이다. 이는 하나님의 완전성(perfection)이라고도 할 수 있다.
성경은 하나님의 전능성을 분명히 말씀하신다.[나는 전능한 하나님이
라](창17:1) [주 여호와여 주께서 큰 능과 드신 팔로 천지를 지으셨사
오니 주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으시니이다](렘 32:17)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마19:26)[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라 통치하시도다] (게 19:6).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전능성은 커다란 위로와 소망의 근
원이다.
(4) 불변성 (不變性)
모든 변화는 좀더 나아지려고 하는 하든지 좀더 나빠지는 것임이 분
명하다 그러나 하나님도 변함이 없으시니 이는 하나님께서 절대적으로
완전하신 까닭이다.
하나님은 더 현바병하거나 더 거룩하거나 의로우시거나 더 자비로우
시거나 더 신실하실 수도 없으며 또 덜 그럴 수도 없으시다.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은 변하지 않는다. 야고보는[그는 변함도 없으
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고 하였다.
[나 여호와는 번역지 아니하나니](말3:6) 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은 그
의 능력과 계획과 목적과 약속과 사랑과 자비와 함께 공의에 있어서도
변함이 없으시다.
언제나 모든곳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영원불변하시
다.
(2) 윤리적 속성
(1) 거룩(Holiness:성결)
하나님께서는 모든 피조물과는 절대적으로 독립되며 초월해 계시다는
것과 모든 악과 죄에서 분리되어 계시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안에 있는 성결은 도덕적 탁월성의 속성이며 하나님 자신의 활
동원리이며 또한 피조물에게 기대하시는 표준이다.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레11:44) [오직 너희를 부리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른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벧전 1:15).
하나님의 성결은 절대적인 것이요 인간에게 요구되는 성결은 상대적
이다. 그런데 죄깊은 인간이 어떻게 하여 거룩하게 될 것인가. 그것은
그리스도의 속죄를 통해서만 가능해진다.
(2) 의로우심과 선하심
하나님의 의로움과 공의의 속성은 성결과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 하
나님을 우리의 도덕성의 창시자로 볼때 우리의 도덕성의 창시자로 볼
때 우리는 하나님을 의로우신 분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또 하나님께서 보상과 형벌을 주시므로 자기의 율법을 시행하시는 의
롭고 공정하신 분으로 생각하게 된다.
하나님의 선하심은 하나님의 사랑 호의 긍휼 은혜의 성품은 물론이거
니와 하나님의 거룩성 의, 그리고 진리성까지 포함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
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요일4:16)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
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
5:8)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구원에서 확증된다.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
을 보내셨음이니라](요일 4:10)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
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
려 하심이니라](요3:16) 한마디로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 자신을 사
람들에게 전달하시는 속성이다.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호의와 긍휼과
은혜를 베푸시는 분이시다.
자료원 : 국민일보 중앙성결교회 이만신목사
발행일 : 920915
분 류 : 조직신학
114
제 목 : 기독교란 무엇인가? ( 하나님은 누구신가 1 )
기독교 신앙의 대상이신 하나님은 오직 한분이십니다.
유일하신 하나님께서는 본질적 존재에 있어서는 한분이시나 이 한분안
에는 성부 성자 성령이라고 불리는 3위 곧 세 인격이 존재합니다.
유일하신 하나님께서 세분 인격이 계시다고 믿는 삼위일체교리는 기
독교의 가장 신성한 진리중 하나입니다. 아다나시우스 신주(The
Athanasian Creed)는 삼위일체 교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삼위이신 한분 하나님, 그리고 한분이신 삼위하나님을 경배
한다.
.... 성부 성자 성령은 모두 같은 하나의 신성을 갖고 계시며 그 영
광은 동등하시고 그 위엄 또한 영원히 함께 계신다.
그러나 영원하신 분은 셋이 아니라 한분이사다. 따라서 아버지도 하
나님이시며 아들도 하나님이시며 성령도 하나님이시다. 그리고 그들은
세분 하나님이 아니라 한분 하나님이시다.
... 그러므로 삼위이신 한분 하나님과 한분이신 삼위께서 경배받아야
마땅하다]
이 삼위일체 교리야말로 신앙의 위대한 신비요 인간의 이성을 초월하
고 있는 것으로 우리들의 영원한 구원을 결정합니다.
성부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그의 아들을 세상에 보
내셨습니다.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
하여 인간의 형체를 입으시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성령 하나님은 구원의 사역을 우리의 심경에 적용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이와같이 구원의 성업에 생명적으로 관여하고 계십니다.
[삼위일체]라는 말 자체는 성경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 말을 처음
사용한 사람은 교부 터툴리안(Tertullian)이지만 삼위일체에 대한 신
앙은 보다 더 오래되었습니다.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은 만약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 아니시라면 예배
드리는 일은 곧 우상숭배가 된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사실상 그리스도
께서 그들을 구원하셨며 그리스도를 통해서 성령의 선물이 임하신 것
입니다.
삼위일체 교리는 하나의 추측적 철학적 이론이 아니고 실제적인 교리
로서 이것은 하나님께서 계시하시는 진리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한
분이시며 유일한 분이심을 초대합니다.
구약성서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스라엘아 들어라 우리 하나님 여
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라](신6:4) 는 말씀속에서 신앙을 고백하
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첫째가 되며 또한 근본적인 계명을 그들에게 주셨습니
다.
[너는 나 외에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출20:3) 거기에 따
라 또 다른 권고의 말씀이 가해집니다.
[그런즉 너는 오늘날 상천하지에 오직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다른
신이 없는 줄을 알아 명심하고](신4:39).
이와같이 우주에는 유일하신 하나님만 계시며, 그는 무한하시며 유일
절대자이시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신약성서에도 명백한 진술이 있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
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막12:29)[하나님은 한분 밖에 없는줄 아
노라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칭하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고전
8:4-6) [하나님은 한분이시다](딤전 2:5) [오직 하나님은 하나이시니
라](갈3:20).
하나님의 존재는 비밀이라고 바울이 말한바 있거니와 필연적으로 이
해하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삼위일체이시며 유일하신 분, 유일하시며
삼위일체이신 분]을 경배하도록 명령되어 집니다.
자료원 : 국민일보 중앙성결교회 이만신목사
발행일 : 920901
분 류 : 조직신학
115
제 목 : 기독교란 무엇인가
(I) 하나님의 본질
하나님은 무한하시며 영원 자존자로서 우주에 유일 절대자이시다. 하
나님은 하나의 실체로서 물질적 실체가 아리나 영적인 실체이다.
요한 웨슬레는 [오직 한분이시고 살아계신 참 하나님이시며 영원하시
고 몸이 없고 지체도 없고 정감도 없는 분이시다](요4:24)라고 말씀하
셨다.
분명 이것은 하나님은 본질적으로 영이시라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이 영이시니라는 사상속에는 몇가지 사실이 명백하게 내포되어
있다.
(1) 하나님은 비물질적이며 무형적 실체이시다.
(2) 하나님은 불가시적이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하나님을 보고 살아남은 자는 아무도 없다고
말씀하셨다 (출33:20).
사도 요한은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다고] 고 했으며 (요1:18)
바울도 하나님을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라고 불렀다 (롬1:20
골 1:15 딤전1:17).
(3)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영이라는 관념까지 배제한다. 따라서 하나님은 [살아계시는 하나
님]으로 호칭된다 (눅3:10, 시84:2,마16:16 살전1:9) 살아계신 하나님
은 모든 것을 소유하시고 또한 모든 생명의 근원이시다.
즉 식물 동물 인간의 영적이고도 영원한 생명의 근원이시다(요5:26,
시36:9).
영이신 하나님의 또다른 실질적 요소는 자존성과 무변성 그리고 영원
성을 들 수있다.
하나님은 자존성은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출3:14)고 선언하신
사실속에 내포되어 있다.
하나님의 무변성의 의미는 하나님은 공간에 의해 제한을 받으시거나
규제되지 않으신 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공간(장소) 을 초월해 계신다
(왕상 8:27,대하2:6,시139:7 사66:1,행 17:28). 어디든지 존재하신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시간을 초월하신 분으로서 과거와 미래의 시제로
부터 자유하시며 오직 영원한 현재가 있으시다.
곧 하나님은 시간의 원인이시다. 하나님은 영원성은 성경에 많이 계
시되어잇다.
[영원하시는 하나님](창21:3)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시
90:2)이시다. 이사야는 하나님을 [지존무상하시며 영원히 거하신다]
(사57:15) 고 했으며, 바울은 하나님은 [오직 그에게만 죽지아니함이
있고] (딤전 6:16)라고 하였다.
(2) 하나님의 속성
영으로서 지존하시고 무변하시며 영원하사 하나님의 속성을 비원리적
속성과 원리적 속성으로 양분해서 생각해 보고자 한다. 우선 비원리적
속성에 대해 알아본다
(a) 遍在性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어느 곳에나 임재하신다.
다윗은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
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지
라도 거기 계시니이까](시139:7-9).
바울 사도는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
다.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행 17:24,28)고 하
였다.
하나님의 편재하심은 믿는 우리 모두에게 위로의 근원이 되시고 우리
에게 온화함과 격려가 된다.
(b) 全知性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다알고 계신다. 만사를 아시되 완전하게 아
시고 영원전부터 영원까지 알고 계신다.
[우리 주는 광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며 그 지혜가 무궁하시도다](시
147:5) 우리의 [머리털까지 다 세신] (마10:30) 하나님은 인간과 인간
의 모든 행함과 (시33:13-15) 생각과 마음과 (시139:1-4) 소원을 다
아신다.(마6:8,32) .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실제적으로 이루어진 일의 사실은 물론이거니
와 아직 이루어지지 아니했지만 가능성속에 들어있는 일의 사실가지도
알고 계신다.
자료원 : 국민일보 이만신목사
발행일 : 920908
분 류 :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