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죄감에 괴롭습니다

저는 23살 크리스찬 학생으로 비크리스찬 남자친구를
사귀고 있습니다
시작때도 지금도 저는
내가 너와 하나님을 선택해야한다면
무조건 생각의 여지도 없이 하나님이라고 못박고
시작한 연애라 그 친구도  천천히 관심을 갖고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최근 성관계를 맺게되었고 
그냥 그것만 생각하면 전혀 부끄럽지도 
후회도 없지만 하나님 앞에서
떳떳하지 못합니다
혹여나 나를 더이상 사랑하시지 않을까
나에게 실망하셨을까 두렵습니다
심지어 회개조차 못하겠습니다
처녀가 아닌 여자를 돌로 쳐죽이란
성경말씀이 제 뇌리에 하루종일 박혀
기도하는 것조차 스트레스가 됩니다
목사님 전 어떻게 하는게 좋울까요
분명 하나님이 용서하실거라는 걸 알면서도 
괜시리 정죄감에 빠져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