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설교 7편 모음

설날 주일 설교-승리의 새해 외 7편"|주일낮설교
새생명축복 | 조회 89 |추천 0 |2012.01.18. 16:01 http://cafe.daum.net/SermonSchool/HmtY/366

“승리의 새해”

구 절 : 슥 4:6-10

전통적으로 한해를 시작하는 날을 설이라고 합니다. 설을 다른 말로

설립(立)자를 써서 입일 (立日)이라고 합니다.설은 일어사다, 세우다,

계획하다는 의미를 지녔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는데 출발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오늘은 새

해를 시작하면서 승리의 새해가 되기 위하여 몇가지 생각해야 하겠습

니다.

1. 좋은 목표를 세우시기 바랍니다.

모든 일은 목표없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목표없는 자는 나침반

없이 항해 하는 선장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바울사도는 목표를 향

하여 상을 위하여 좇아간다고 했습니다. 목표는 모든 이에게 안도감을

줍니다.

그런데 목표를 세우되 선한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돈을 벌어 부자는

될 수 있지만 부자가 되기 위해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닙니다. 높은 지

위를 얻을 수 있지만 지위를 얻기위해 인생을 사는 것도 아닙니다.인

생은 부자나 높은 지위자만 향유하여 사는 독점물이 아닙니다. 누구나

향유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 수

있는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그리고 선하고 구체적인 신앙인다운 목표

를 세워야 합니다. 나아가 목표를 크게 세워야 합니다.

시 81: 10에 "네 입을 넓게 열라"고 했습니다. 가장 좋은 목표는 하

나님의 영광입니다.

2. 절대 가능의 신앙을 가져라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이것은 긍정적인 신앙을 말합니다. 민수기 13

장에는 가나안을 정탐한 12명의 보고가 나타나 있습니다.40일간 정탐

하고 보고를 하는데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한 10명이 그곳엔 젖과 꿀

이 흐르고 실과가 좋지만 그 땅의 거민이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심

히 크며 자기들은 메뚜끼라고 보고했습니다. 반면에 여호수아와 갈렙

은 우리가 올라가 그 땅을 취하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

들은 우리의 밥이라고 보고를 했습니다. 절대가능의 신앙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자의 모습입니다.

위대한 역사가 토인비는 "창조적 소수는 미래를 바라보는 눈이 긍정

적이고 역사와 미래를 위해 자기 자신을 희생할 수 있는 용기를 지닌

사람이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창조적인 믿음의 소수를 통해서 이루어졌습니다. 시

118:6-7에 보면 "하나님은 우리 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

는 사랑으로 넉넉히 이기느니라(롬 8:31)"고 했습니다.

3. 성령의 능력으로 승리합시다.

힘으로도 되지 아니하고 능으로도 되지 아니합니다. 내게 능력 주시

는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 수 잇느니라(빌4:13)고 했습니다. 사람

의 힘을 대표할만한 것은 지식의 힘, 돈의 힘, 권세의 힘입니다.

그 힘으로 되지 않는 것은 더 많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능력 곧 성

령의 능력을 힘입어야 합니다. 그런데 능력은 기도하는 자에게 주십니

다. 영적 지도자들은 성령받은 사람들이며 이들은 기도의 사람들이었

습니다.

베드로도, 사도바울도,무디도, 기도하고 성령받은 자, 기도하는 자를

통해 이어져 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골 3:23-24에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는 최선,최속,최다를 의미합

니다. 무엇에든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합니다.

금년 좋은 목표를 세우시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성령을 의지하고

최선을 다하여 승리하는 새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중심하여 살자”

성경 : 시 73:21-28

오늘은 설날 새해 첫 주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금년에도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에게 큰 축복을 내려 주시기를 중심으

로 바랍니다.

저는 목회를 하는 주님의 종으로서, 설날 새해 첫 주일을 맞는 오늘 이 시

간에,무슨 말씀을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드려야 할 것인가를 기도하면

서 생각하여 보았습니다. 그리하여 금년 새해에는 저도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도 철저하게 하나님을 중심하여 살아가고 싶은 충정이 있어서

"하나님을 중심하여 살자"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려고 하였습니다.

본문의 말씀은 구약 다윗시대에 성전에서 하나님께 찬송하는 악사들

의 수석에 있었던 아삽이란 사람이 쓴 시편 중의 일부입니다 (대상

25:1). 이 아삽은 "내가 항상 주와 함께 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

드셨나이다"고 노래하였으며 (시73:23), "하늘에서는 주 외에 내게 있

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고 노래하였으며

(시73:25), "하나님께 가까이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사를 전파하리이다"고 노래하였습니다 (시

73:28). 이 시편기자는 철저하게 하나님을 중심하여 살겠다는 것이며,

그렇게 하는 것이 복된 것이라고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시편 기자는 이러한 신앙을 고백하기에 이르기까지는 많은 시련을

겪었던 것입니다. 이 시편 기자는 악인의 형통을 보고 거의 실족할뻔

하였습니다 (시73:2-3). 악인들은 악을 행하면서도 형통한대,하나님

앞에서 마음을 정히 하고 죄를 멀리하면서 살려는 자기에게는 재앙이

있고, 징책이 있으니 그럴만도 하였습니다 (시73:4-14). 그러나 이 시

편기자는 깨닫게 되었습니다.

악인은 비록 잠시 형통해 보여도 졸지에 파멸과 황폐에 이르고 믿음

을 따라 하나님을 중심하여 사는 사람에게는 비록 잠시 재앙과 징책이

있어 보여도 큰 축복이 있는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시73:16-20).

1. 우리가 하나님을 중심하여 사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멀리하여 살든지, 아니면 하나님을 중심하여 살든지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에게 이 이외의 다른 길은 전혀 없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로 귀한 깨달음을 얻은 시편 기자 아삽은 하나

님을 멀리하는 길은 망하는 길이고, 하나님을 중심하여 사는 길은 복

된 길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73:27-28).

우리들은 우리들이 받기를 원하는 축복이 몇가지의 외부적인 조건들

에 의하여 좌우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들은 하나

님을 머리하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을 잃어버리는 것이며, 파멸과 황폐

를 자초하는 것임을 알아야 하며, 하나님을 가까이 하여 하나님을 중

심하여 사는 것이 큰 축복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복의 근원이 되

시는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는 순간 만사는 잘 될 이가 없는 것입니다.

혹시 무엇이 잘되는 것 같이 보여도 그것은 잠시동안 꿈속에서 잘되는

것 같이 보여도 그것은 잠시동안 꿈 속에서 잘 되는 것과 같은 것이

고, 결국은 파멸과 황폐만이 찾아올 것이기 때문입니다(시73:18-20).

그러나 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가까이 하여 하나님을 중심하여

사는 것이 우리가 축복을 받는 유일의 비결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

리에게 필요하고 또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가까이 하여 하나님

을 중심하여 사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노아시대의 홍수 전후에 세계 역사도 생각하여 보아야 하

며, 소돔과 고모라성의 멸망의 역사도 생각하여 보아야 하며 롯의 처

에게 일어난 일도 생각하여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축복하시는 하나

님도 되시지만 공의의 하나님도 되십니다. 하나님의 공의의 맷돌은 천

천히 돌아갈 때가 많습니다. 그리하여 돌아가지 않는 것처럼 생각되기

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공의의 맷돌은 분명히 돌아가고 있으며,

철저하게 돌아가고야 말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은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있느냐에

마음을 기울일 것이 없습니다. 혹시는 세상에서 악인이 형통하고 득세

하는 것을 볼지라도 거기에 마음을 쓸 것도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시

편 기자 아삽과 같이 하나님을 가까이 하여 하나님의 중심하여 살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중심하여 사는 중에서 하나님의 넘

치는 축복도 받아 누리면서 살아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을 중심하여 살려면

(1)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시편 기자 아삽은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라고 노래하였습니다 (시73:24). 우리들은 하나님

의 교훈 곧 하나님의 말씀의 소중함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그 생명의 말씀대로 인

도함을 받으면 결국 사후에 우리들이 하나님이 계시는 곳에 영접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큰 복입니까? 생명의 말씀인 하

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아니하면서 생명이 이르고 하나님의 영광에 이

르는 길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의 말씀일 뿐만 아니라 축복의 말씀이기도 한

것입니다. 성경은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

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

니라"고 말씀하시며,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

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

에 복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찌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

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라고 말씀하십니다(신28:1,6,12-13

상). 기독교의 역사를 더듬어 보면 축복의 말씀인 하나님의 말씀에 순

종하여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들을 너

무나도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에게는 누구에게나 하나

님의 축복을 받고자 원하는 간절한 마음이 있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축복의 말씀인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를 힘써야 하겠습니

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나타내시는 말씀입니다. 그런

데 하나님을 중심하여 살려는 사람은 자기의 고집대로 사는 사람이 아

니며, 자기의 잇속을 위하여서 사는 사람도 아니며, 많은 사람들을 따

라서 사는 사람도 아닙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중심하여 살려는 사람

은 자기의 고집도 떠나고,자기의 잇속도 초월하고, 많은 사람의 가는

길도 따르지 아니하면서 다만 하나님의 기쁘신 뜻만을 살피면서, 그

뜻을 이루면서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이 생명의 말씀이요 축복의 말씀이며,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나타내시는 말씀이니, 우리들은 철저하게 이 하나님의 말

씀대로 살아가기를 힘써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주

일을 거룩하게 지키면서 죄가 되는 일들을 멀리하면서,하나님을 향하

여 헌신하며, 봉사하며,봉헌의 생활을 힘쓰면서, 이웃을 사랑으로 돌

보면서 살아가기를 힘써야 하겠습니다.

(2)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중심하여 살려는 사람들은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중심하여 살려고 하며 하나님의말

씀대로 살아가는 일이 결코 쉬운 일만은 아닌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

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하는 곳은 죄와 악한 자 마귀의 역사가 전혀 없

는 완성된 하나님의 나라가 아니라, 죄가 가득하고 악한 자 마귀가 강

하게 역사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하면서 살

아가고 있는 이 세상인 것입니다. 한편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하

는 우리들은 성화가 완성되고 ,영화가 완성되 우리들이 아니라, 아직

도 육신에 속하여 있으며 죄 아래 팔려있는 우리들이며(롬7:14), 우리

속에는 선한 것만 거하지 않고 죄가 거하고 있는 우리들이며(롬

7:18,20), 따라서 죄를 이기기가 힘이 들며, 세상을 사랑하게 되며,

하나님의 말씀에 쉽게 순종하여 살려고 하지 아니하는 우리들인 것입

니다.그러므로 우리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지 아니하면 하나님을

중심하여 살 수 없으며,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수도 없게 되는 것입니

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하나님을 중심하여 살며,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대

로 살려고 하면 위에서 내려오는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야만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으려고 하면 가만히 있

어가지고 될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허락하신 방편을 따라 무엇인가

힘쓰므로 힘입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하나님을 중심하여 살기를 바라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면 기도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성도들인 우

리에게 무엇이든지 기도하여 받게 하셨지만, 기도하여 성령을 받고 능

력을 받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간절히 기도하

여 위에서 하나님이 내려주시는 능력을 힘입어야 합니다. 기도하기를

게을리 하면서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을 법이 없고,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지 아니하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수 없으며 하나님의 말씀대

로 살지 아니하면서 하나님을 중심으로 사는 법도 없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으려고 하면 성경말씀을 애독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은 하나님의 능력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그 말씀을 상고하고 애독하는 심령에게 능력을 주어서 그

말씀대로 살게하며, 따라서 하나님을 중심하여 살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 말씀을 상고하며 애독하는 사람에게 능력을 주어

서 죄를 이길 힘도 주시고 세상을 멀리하고 하나님과 하나님의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도 주시며,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깨닫게도 하며, 그 뜻

을 행하며,이룰 수 있는 능력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성경말씀을 애독하며, 상고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또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으려고 하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생활을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찬송을 부르고 기도를 드리

며,헌금을 바치며 하나님의 말슴을 듣는 중에 하나님께 우리의 심령을

굽혀 절하는 것입니다. 이 예배는 하나님께서 크게 영광을 받으시며,

기뻐하시는 것이며, 예배를 드리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이

크게 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예배하는 생활을 근실하게 힘쓰는 사람이 아니면

하나님의 능력을 힙입을 수 없으며,따라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수도

하나님을 중심하여 살 수도 없는 것입니다.그러나 하나님께 예배드리

기를 힘쓰는 사람은 하나님이 베푸시는 능력이 충만하며 따라서 하나

님의 말씀대로 살게되며, 하나님을 중심하여 살게도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배하는 생활에 좀 더 힘쓰는 우리들 모두가 되고 싶은 것

입니다.

(3)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야 합니다.

요리문답은 "사람의 제일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과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하는 것이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웨스트민스

터 소요리문답 1문) 철저하게 하나님을 중심하여 살았던 바울 사도는

생사를 초월하여 그리스도의 존귀만을 위하여 살려고 한다고 고백하였

으며(빌1:20),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고린도교인들에게 권면하셨습니다. (고전 10:31). 우리

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중심하여 살려면, 우리의 삶의 목표는 하나님의

영광에 있어야하고, 현실적으로 하나님을 크게 영화롭게 하여드려야

합니다. 차라리 죽으지언정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는 일은 차마 할

수 없는 우리가 되어야 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받으실 일이면 어떠한

희생의 대가를 지불하여서라도 즐겨서 할 수 있는 우리들이 되어야 합

니다. 우리가 빛을 발하는 삶을 살며(미5:14-16), 주 하나님을 섬기는

삶을 살며(요12:26), 주님을 위하여 즐겨 고난을 받는 삶을 살게 될

때(벧전 2:21,4:16,요21:19),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게 되는 것입니

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하나님을 중심하여 힘써 사는 중에, 희생의 대가

를 지불하면서도 선행을 힘쓰며, 주님을 섬기며, 주님을 위하여 고난

을 받으면서 하나님을 크게 영화롭게 하여드리는 우리들이 되어야 하

겠습니다.

금년 새해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겠습니까? 우리의 창조주 구속

주, 심판주가 되시는 하나님을 중심하여 살아보십시다. 하나님을 중심

하여 살지 아니하면, 하나님을 멀리하여 사는 것인데, 이러한 삶은 패

망을 가져오기도 하지만, 하나님을 향한 도리도 아니기에 삼가 이러한

삶을 살지 아니하도록 조심하여야 하겠습니다.

오늘의 시대적인 상황을 살펴보면 하나님을 중심하여 살려는 사람이

꼭 많지 아니합니다.그러나 이러한 삶에 하나님의 축복이 약속되어 있

으며, 이러한 삶을 사는 것이 우리의 마땅한 도리이기도 하기에 이러

한 생활을 힘쓰는 우리들 모두가 되십시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십시다. 주일도 거룩히 지키면서, 죄되는 일을

멀리하면서, 하나님께 헌신하며, 봉사하며, 봉헌하면서 살아 보십시

다.

기도하며, 말씀을 상고하며, 근실한 예배생활을 통하여 하나님이 베

푸시는 능력을 힘입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며, 하나님을 중심하여

살아보십시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는 일이며 차라리 죽을지라도 하지 마

십시다.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서라면 힘이 들어도 해내는 우

리들이 되십시다.

하나님이 오늘 찾으시는 신자가 바로 이러한 신자일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중심하여 사는 신자에게 하나님은 축복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중심하여 힘써 살아가는 적은 무리가 되

십시다. 그러면 주님은 우리에게 "적은 무리여 무서워말라.너희 아버

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고 말씀하여 주

실 것입니다 (눅 12:32).

“하나님과 함께 새해를 출발 합시다”

성경 ; 요한1서 4장 7-21절

서 론

설날로 또 새로운 새해를 시작하는 우리의 정신, 결심, 신앙정도 따라 그해의 번영 ,성공이 결정됩니다

새해를 시작하는 최선의 길은 하나님과 함께 한해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1. 새해를 주장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새해를 출발 합시다

불신자는 모든 사건을 뜻이나 목적이나 끝이 업는 사껀들의 연속으로만 여기며 성경적인 신앙없이 또 한해를 그저 인간의 바향업는 노력으로 살 계획만 꾸밉니다

그러나 우리가 세상을 또는 자신을 어떠게 생각 하느냐에따 우리의 삶의 결정적 으로 변하게 만듭니다

2. 하나님을 모든 생명의 주권자로 인정하고 새해를 출발 합시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으로 지으셨으며 그 뜾은 사랑안에서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며 살기 위해서 입니다 .

개인이나 가정이나 교회나 국가도 새해의 출발을 하나님으로 부터 시작 한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3. 하나님안에서 사랑으로 새해를 출발 합시다.

창조와 번영은 사랑에서 출발했으며 사랑은 사람의 참과 거짓을 판단하는 척 도입니다 .

본 문 7절 8절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으로 더불어 사귀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사는 것입니다

사랑은 살수있는 증거, 번영의 근거, 행복의 원천 , 인생의 본질 등 모든 문제의 해결 , 고민해소 , 전신적인 질환 치료 는 사랑의 실천에서 부터 시작 됩니다,

결 론 ; 영국왕 죠지 6세가 재임 증에 신년사 중에 “ 나는 새해의 문 앞에 있는 한 사람에게 말햇다 ” 미지의 앞길을 안전하게 할수 있는 등불을 주시요 ?“ 그러자 그는 내게 말햇다 ” 어두움을 향하여 나가라 그리고 네 손을 하나님의 손위에 놓으라 그리하면 너는 등불보다 밝을 것이요 네가 잘 아는 길을가는것 보다 더 안전하게 갈 수 있으리라 “ 고했습니다 .

제 목 : 축복의 땅을 전진합시다

성경 : 수 1:1-18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어 내셔서, 오합지졸이던 백성을광야에서 40년동안 훈련시킬 때 구세대는 모두 죽고 훈련받은 새로운시대를 통하여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가나안 복지는 이스라엘 민족의 오랜 소망, 꿈이었고 축복의 상징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땅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오랜 훈련과 준비가 필요하였습니다.

축복의 가정은 먼저 나라와 민족이 축복을 받아야 개인과 가정이 축복을 받는 것 같이 먼저 교회가 축복을 받아야 가정들이 축복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통해서 축복을 주시는 방법은무엇입니까?

1. 믿음의 지도자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광야에서는 40년간 모세를 통하여 일하시고 구세대는 모두 죽고 모세의 뒤를 이어 믿음의 사람 여호수아를지도자로 세우셨습니다. 모세는 율법의 상징이었습니다. 그러나 가나안에 들어가는 축복은 율법의 지도자 모세가 아닌 믿음이 지도자 여호수아를 통하여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은혜와 축복은 믿음으로 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믿음이 사람, 믿음이 지도자를 통해 복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여호수아는 40년전 [가데스바네아]에서 12명의 정탐군이 모세의 명령따라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돌아왔을 때 10명은 부정적인 말을 하였으나 여호수아는 갈렙과 함께 하나님의 함께 하시면 우리는 가나안을 정복할 수 있다고 믿음의 말을 하였습니다. 때문에 하나님은 불신앙의구세대는 모두 광야에서 죽고 오직 여호수아, 갈렙 두사람만이 가나안에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믿음이 사람을 통해서 일하시고 축복하십니다. 우리 교회가 하나님께 축복 받은 비결은 먼저 앞서가는지도자들이 믿음으로 나아갈 때입니다. 교회는 목사와 장로, 집사들이믿음으로 나아가고 협력할 때 하나님의 축복의 능력이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때문에 지도자들은 반드시 부정적인 말을 하지 말고 믿음의말을 하여야 합니다. 지도자의 입에서 나오는 믿음의 말이 그 교회의축복의 열쇠가 되는 것입니다.

2. 훈련받은 믿음의 백성을 통하여

이스라엘은 애굽에서 나올때 오하지졸이었습니다. 그러나 광야 40년동안 구세대가 죽고 율법과 성막중심의 삶과 불기둥, 구름기둥의 인도를 받으며 만나를 먹으며 훈련받은 새로운 세대를 통하여 하나님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를 명하셨습니다. 전쟁터에서 싸워 이겨야 축복을쟁취하는 것인데 훈련받지 않은 백성은 나가서 싸워 이길 수가 없기때문입니다.

훈련받은 이스라엘은 어떤 모습으로 바뀌었습니까? 16-18을 보십시오.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하여 가로되 당신이 우리에게 명하신 것

은 우리가 다 행할 것이요 당신이 우리를 보내시는 곳에는 우리가 가리이다. 우리는 범사에 모세를 청종한 것같이 당신을 청종하려니와 오직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모세와 함께 계시던 것 같이 당신과 함께 계시기를 원하니아디 누구든지 당신의 명령을 거역하며 무릇 당신의 시키시는 말씀을 청종치 아니하는 자 그는 죽임을 당하리니 오직당신은 마음을 강하게 하시며 담대히 하소서"

그들은 지도자의 명령에 일사분란하게 따랐으며 믿음의 말을 하였습니다. 일치단결 하였으며 지도자를 격려하였습니다. 이것이 축복받은자격이 있는 성도의 모습입니다. 가나안은 축복의 땅입니다. 교회가축복을 쟁취하기 위해서 반드시 훈련받은 성도들이 말씀안에서 지도자중심으로 믿음으로 일치하여 나아갈 때 교회는 부흥되고 마귀 세력 무너지고 축복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3. 절대적인 믿음의 순종을 통하여

백성과 유사들은 여호수아의 명령에 믿음으로 순종하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믿음으로 법궤 메고 넘쳐 흐르는 요단강을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 앞에는 절대적인 순종이 축복이 됩니다. 오늘 우리 교회를 향해 주시는 하나님의 명령은 (1) 교회당 건축(2) 선교사업입니다. 교회당 건축하면 축복받고 선교하면 축복받습니다. 선교는 교회를 향한 주님의 절대적인 명령입니다. 이 명령은 믿음으로 순종할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느니라) (막 9:28).

축복을 구하는 조건이 하나님 마음에 맞아야 축복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2012년은 축복과 전진의 해가 되기 위하여 더욱 힘써야 나아갑니다.

“주님의 신실한 약속”

구 절 : 마 6:19-33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염려의 시대, 불안의 시대라고도 말합니다. 지난 1

년동안 우리가 얼마나 많은 염려와 근심 속에서 살아왔는지 생각해 보십시

오. 2012년 설날을 맞이하면서도 작년의 묵은 염려와 근심을 떨쳐버리지 못

한 사람들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은혜목회정보- 97.11 ☞설교/박성규목사

염려는 우리에게 백해무익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에게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고 권고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

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

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아니하냐"(마 6:25절) 또한 27절에서는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라고 반문하

고 계십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염려한다고 해서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

다. 염려는 우리 생활에 있어 무익하고 유해할 뿐입니다.

이 '염려'라는 말은 '메린나워'또는 '메린에어'라는 말인데, 이 말의 뜻은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짐승이 다른 짐승의 목을 꽉 물어 질식시켜 죽이는

것을 말합니다. 이처럼 염려는 우리를 상하게 하고 온갖 질병의 원인이 되

기도 합니다. 우리 주위에는 염려와 근심으로 인한 신경성 질병들이 얼마나

산재해 있습니까? 불치병이라 불리우는 문둥병도 60%가 신경성이 그 원인이

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우리의 마음 속에 염려와 근심이 많으면 신

경이 예민해지고 온갖 질병의 원인이 되어 고통과 괴로움에 직면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흔히 우리의 생애에 두가지 강도에게 유린을 당하는데 첫째는 어제

에 대한 후회요, 둘째는 내일에 대한 염려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 지난

날에 내가 잘못하고 실수한 것 때문에 후회만 하면서 살지 마시기 바랍니

다. 사도 바울처럼 뒤엣 것을 잊어 버리고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십시오. 또

한 아직 닥쳐오지 않은 내일 일에 대해서도 염려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염려와 근심은 사단이 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단은 염려와 근심을 통해

서 우리를 공격하고 쓰러뜨리려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레미야 29장 11절에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며 너희 장래에 소

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은재앙이 아니라 평안이며 소망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 곧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죠지 트루엣이라는 사람은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지식은 하나

님의 뜻을 아는 것이며 인간이 행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업적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안다는 것은 하나님께

서 선히 여기시고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안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이것을 우리에게 시사하고 있습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

를 믿고 구속함을 얻은 성도들이 어떻게 사는 것이 올바른 생활이며 축복받

는 생활인가에 대하여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은 오늘 본문에서 염려하는 것이 얼마나 백해무익한 것인가에 대해 말

씀하신 후 33절에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

전에 주님은 마태복음 5장 18절에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

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

리라"라고 말씀하심으로써 마태복음 6장 33절 말씀을 순종하는 자에게 반드

시 이루실 것을 약속하고 계십니다.

여기에서 "구하라"라는 말은 성도의 삶에서 최우선 순위에 두어야 할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구하라"라는 말은 성도의

삶에서 최우선 순위에 두어야 할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구하라"라는 말은 헬라 원문의 현대시상인 '제텐'이라는 말로 '

구하기를 계속하라','끊임없이 그 일에 열중하라'는 뜻이빈다.

성도 여러분, 그리스도인들이 최우선 순위에 두어 열중하고 매달려야 할

것의 첫째는 '그의 나라를 구하는 것'이며 둘째는 '그의 의를 구하는 것'입

니다.

먼저 그의 나라를 구하십시오.

"그의 나라"라는 말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생활하면서 하나님의 통치가 내

생활에 실현되도록 노력하라는 것입니다. 또 이 말씀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인간의 잣대로 판단하지 말고 하

나님의 기준에 의해서 판단하고 행동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 구속함을 받은 우리는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비록 우리는 육신에 속해 있지

만 우리는 이미 구속받은 하늘나라의 백성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 나라

의 통치권이 여러분의 생활 속에 깊이 임재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성경'이라는 말은 '캐도스 캐논'이라는 말입니다. 여기에서 '캐논'이라는

말은 '자','척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삶의

척도가 되어 하나님의 잣대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삶을 살라는 것입

니다. 내 마음대로 무엇을 시작하기 전에 '이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인

가'에 대해 먼저 말씀의 잣대로 재어보고 그 다음에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

해 보십시오.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여러분에게 임할 것입니다.

로마서 14장 17절 말씀은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통치 안에 산다는 말은 성령 안에서 산다는 것입니다. 성령 안에서 사는 삶

은 의와 평강과 희락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그러므로 여러분! 새해에느니

하늘 나라의 통치권 안에, 즉 성령 안에서 사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

니다.

먼저 그의 의를 구하십시오.

"그의 의를 구하라"라고 했습니다. "그의 의"라는 말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의"를 말하는 것입니다.마태복음 5장 10-11절에는 "의를 위하여 핍

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

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라고 했습니다.

여기에서 '의'라는 말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 자신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

수 그리스도 자신이 바로 대속의 '의'이십니다. 그리스도가 있기에 우리가

대속함을 받고 구속함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의 의를 구하라"라는

말씀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살아가라는 말씀입니다.

사무엘하 22장 21절은 "여호와께서 내 의를 따라 상주시며 내 손의 깨끗

함을 좇아 갚으셨으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처럼 예수 그리스

도의 대속함을 받은 성도로서 마땅히 거룩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

고 있습니다. 세상적으로 살지 마십시오. 예수님을 믿기 전에 구속함을 받

기 전에 행하던 죄된 모습을 버리고 하나님의 통치권 안에서 사시기 바랍니

다. 여러분!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자에게는 주 안에서 어떻게 살아

야 될 것인지 성령이 깨닫게 해주십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사람은 십

일조 헌금할 마음이 생기고, 성수주일할 마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마땅히

주 안에서 살아가야 할 삶의 태도를 깨닫게 될뿐만 아니라 주님께 영광돌릴

수 있는 그러한 삶의 자세가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더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며 사는 사람에게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라고 약속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은 우리의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구체적으로 채워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더하시리라"는 말은

"프로스 티뎀"이라는 말로 '프로스'라는 전치사와 '티뎀'이라는 동사가 합

성된 말입니다. '프로스'라는 말은 ' - 을 위하여' ' - 을 향하여',' - 쪽

에'라는 뜻이며 '티뎀'은 '진열해 놓다'라는 뜻입니다. 이것을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여 사방에 많은 축복을 진열해 놓으시고 축복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계신 다는 것을 말씀해 줍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자를 위하여 이

처럼 온갖 축복을 예비해 놓으셨습니다. 이와 같이 내 주위에 모든 하나님

의 축복이 가득히 쌓여 진열되어 있으므로 우리는 그것을 받을 수 있는 환

경, 곧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자리에만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종교개혁 당시 죤 프렌츠라는 사람은 스페인 군대에 쫓겨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되자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 때 "빵 하나를 가지고 빨리

도망하여 윗마을에 대문이 열려있는 집으로 가라"라고 하는 하나님의 음성

이 들렸습니다. 죤 프렌츠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갔고 그 집 주인

은 그를 골방에 숨겨 주었습니다. 뒤 쫓아온 스페인 군사는 죤 프렌츠를 잡

기위해 마을을 샅샅이 뒤졌습니다. 군대를 피해 숨어 있던 죤 프렌츠는 빵

하나만 목고 배고파하던 중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침만 되면

닭 한마리가 소리도 없이 골방에 들어와 달걀 하나씩을 낳고는 가는 것이었

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두주간을 지내고 십오일째 되는 날에는 닭이 오지 않는 것

입니다. 너무 배가 고파 밖으로 나온 죤 프렌츠는 자기를 찾던 스페인 군대

가 이미 다른 지방으로 다 철수한 사실을 알고 하나님께깊이 감사하게 되었

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생활과 필요를 책임지시고 세밀하게 간섭하

여 주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모시는데 무엇을 염려하고

걱정하겠습니까?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의에

근거해서 구원받은 사람, 하나님의 통치 안에 살면서 말씀에 기초하여 사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사방에 진열해 놓으신 축복을 쏟아 부어 주실 것

입니다.

“새 사람의 생활”

성 경 : 엡 4 : 21 - 24

설날를 맞이하는 우리교회 성도들 모두에게 임마누엘 되시는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원합니다. 1년 365일 중 첫 주일에 하나님께 나와서 예배하며 새롭게 출발하게됨을 감사합시다.

53주 동안도 하나님의 은혜로 늘 새롭게 사는 성도들이 되시고 믿음의 성장이 있기를 원합니다.

23 - “새롭게 되어” 24 - “새 사람” = 새롭게 되는 새 사람의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새 해 - 세상 사람들도 새 옷을 입고 새 마음 가짐과 새 결심을 합니다.

성 도 - 새 사람의 모습으로 새로운 믿음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골3: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성 도 - 하나님의 형상을 닮도록 새롭게 창조된 새 사람입니다.

새사람 - 새로운 삶을 살아야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천국을 사모하는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

본문에서는 어떻게 하여야 새 사람이 되는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1. 옛 사람을 벗어 버려야 합니다.

1) 관 찰 - 사도 바울은 여러 가지로 옛 사람과 새 사람의 관계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 겉 사람과 속 사람 , * 육신의 사람과 영의 사람 , 흙에 속한 자와 하늘에 속한 자.

엡4:22,23,24 = 간접 명령과 현제 시제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벗어 버리고”...“새 사람되어”..입으라

새롭게 되고 새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계속적으로 옛 사람을 벗어 버려야 합니다.

(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성도는 새로운 피조물이요 새 것이며, 새 사람입니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하는 것은 옛 사람은 버리라는 말씀입니다.

2) 해 석 - 성경은 많은 믿음의 사람들을 통하여 옛 사람의 모습과 새 사람의 모습을 보여 줍 니다.

@ 아브라함 = 갈대아 우르에 있을때는 옛 사람이지만 고향을 떠나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았을 때는 새 사람인 것입니다. 옛 사람 아브람은 믿음의 조상이 될 수 없고 새 사람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 야곱 = 고향에 있을때는 욕심이 많던 옛사람, 그러나 고향을 떠나 광야에서 하나님을 만나 서원했던 그 때부터 야곱은 새 사람이였습니다. 옛 사람 야곱은 12지파의 조상이 될 수 없고 새 사람 이스라엘로 바꿔지고나서 12지파의 조상이 될 수 있었습니다.

@ 사울 = 다메섹에서 예수를 만나기 전의 모습은 옛 사람이지만 예수를 만난후 부터는 새 사 람입니다. 옛 사람 사울은 주님의 종이 될 수 없었지만 새 사람 바울로 변화된후 사 도를 쓰임을 받았습니다.

새 사람이란?

유혹의 욕심을 따라 구습을 좇는 예 사람을 벗어버려야 합니다.

본문의 욕심이란? - “갈망한다”는 뜻으로 썩어져 없어질 것들을 소유하기 위해서 갈망하는 상태, 혹은 아주 열망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3) 적 용 - 지난 해의 어둡고 단절되었던 하나님과의 관계 = 옛 사람의 모습.

새 사람은 유혹의 욕심을 따라 살면 안됩니다. 우리를 유혹하는 것들이 있는데 이는 곧 욕심을 갖게함, 썩을 것 허무한 것들, 나를 지옥으로 인도하는 것들에 대해 욕심을 갖게 함.

누구에게나 이런 모습이 있는데 그 모습을 버리라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대의 모든 것들이 썩어가고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도 약해서 썩어가고 있습니다.

꽃 - 아름답고 모든 시선을 받지만 곧 시들어버린다.

새사람 - 썩을 것에 욕심을 버려야한다.

기독교 - 버리는 종교이고 철저히 죽으라는 것입니다. 버릴 때 얻게 되며, 낮아질 때 높아짐.

줄 때 받게 되는 것이 기독교의 원리입니다. (눅 6:38)

새 출발하는 지금 지난해의 썩어질 것들을 소망 삼았다면 그것들을 예수 안에서 철저히 버리고 바꾸어지는 첫 걸음이 되시길 원합니다.

2. 모든 것이 새롭게 됩시다.

(엡4:23-24)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1) 관 찰 - 새롭게 되라 = 모든 것이 새롭게 되어야 한다.

심령으로,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 영에 이르기까지 전인격적인 변화가 잇어 야 함을 말씀한다. 그 결과 새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2) 해 석 -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에서 말하는 심령은 “ 마음의 영 ” 즉 우리 마음의 영적 인 문제를 새롭게 하라는 것입니다. 심령을 깨끗이 하라는 것입니다.

“새롭게 되라” = 일시적으로 새롭게 되는 것이 아니고, 계속적으로 새로워져야 되는 것을 의미한 다. 이 땅에 사는 동안 계속적으로 새로워지는 성도가 됩시다.

본문 = 날마다 새로와지도록 몸부림치는 자신과의 싸움이 있어야 할 것을 의미한다.

새 사람의 삶 = 심령으로, 영적으로 깨끗해지는 작업이 우선되어야 한다.

(엡4: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의” 라는 말씀은 곧 올바른 생활을 의미한다. 그 말씀이 생활속에서 성취되는 것을 의미한다.

세상에 물들지 아니한 깨끗한 삶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3) 적 용 - 올 한해도 “예수님 처럼”“초대 교인들 처럼” 사는 성도들이 됩시다.

이러한 자세로 나아갈때에 올 한해는 일생일대의 가장 중요한 해로 남을 것입니다.

내 믿음을 반석 위에 세워 놓느냐? 지식적인 믿음으로 끝나는냐? 우리의 생활과 연결되는냐?의 중요한 한 해가 될것입니다.

행 2장에 나타나는 초대 교회의 모습을 본 받읍시다.

** 초대 교인들의 7대 신앙의 모습 **

①어찌할꼬 = 회계관 ②말씀을 주야로 묵상 = 말씀관 ③날마다 모여 기도 = 기도관 ④재산을

팔아 나눠줌 = 물질관 ⑤날마다 모임 = 교회관 ⑥집에서 떡을 뗌 = 가정관 ⑦마라나다 인사 = 재림관

이러한 신앙이 그들로 하여금 핍박속에서 승리할수 있도록 하였던 것입니다.

율법 아래서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얼마나 열심히 모였는지 모른다. 예수가 없는 그들의 행위는 물론 구원을 받을수 없고 하나님 앞에서 무의미 하지만 그러한 행위가 예수 안에서라면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지 모른다.

예수를 받았고, 예수의 사랑을 소유한 우리는 그들보다 더 열심히 철저하게 주일 성수하며 철저히 믿음 생활을 잘해야 할 것입니다. 예수의 생명을 받은자는 예수의 능력까지 받은 자녀인데 그러나 우리가 무너지는 것은 사탄의 지배를 받기 때문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예수의 지배를 받는 삶을 사는 살아야 한다.

초대 교회의 교인들과 같은 모습으로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 바로 예수의 지배를 받는 것이고, 이렇게 살고자 노력할 때 언젠가는 믿음의 정상에 우뚝서게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해야 초대교인의 경건한 삶을 살수 있고 우리의 심령이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을수 있는가? (딛3: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새롭게 되는 것은 성령님의 역사와 충만함인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작심 삼일이 되어서는 안된다. 성령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 때 그 속에서 하나님이 마음껏 역사하도록 한다면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성령님께서 유대인들보다, 율법주의자들보다 더 열심을 , 더 많은 힘과 노력을 할수 있도록 만들어 주신다.

금년 = 더욱 뜨거운 기도가 있기를 바랍니다. 더욱 뜨거운 찬송이 있기를 바랍니다.

매일 성경을 읽기를 바랍니다. 뜨거운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성령의 역사가 강하게 일어나길 바랍니다.

그래서 금년 한해도 우리가 의와 거룩함으로 지음을 받은 새 사람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3 . 새 사람의 삶

(롬15:16)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군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 사장 직무를 하게 하사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그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 으심직하게 하려 하심이라

1) 관 찰

옛 사람 사울이 새 사람 바울로 변화된 고백은 하나님의 은혜로 이방의 사도가 되었고, 로마를 복음으로 정복하였고 전 유럽을 복음을 전하는 위대한 선교사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게 됨.

새 사람 바울 = 예수 만난후의 삶을 오직 예수만을 위해 살았던 것입니다.

(고후5:15)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살게 하려 하심이니라

2) 해 석

새 사람의 삶 = 곧 예수를 위하여 살아가는 삶

새 사람 =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구습을 벗어버리고, 썩어질 것을 벗어버려야 합니다.

옛 사람 사울 = 사회적으로는 로마의 시민권을 가짐, 종교적으로는 베냐민 지파, 학문적으로는 가말리엘 문하생, 유대인 중의 유대인, 히브리인, 그 옛 사람을 벗을 때 새 사람 바울이 됨.

새 사람 바울 = 삶이 바꾸어져서 예수를 위해 살았음.

바울 = 오직 예수를 위해 감옥에도 가고 못먹고 굶주리고 고난을 당하고 온갖 고통을 당함.

자신이 그 토록 핍박했던 예수를, 바로 그 분을 위해 순교까지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늘 자신을 가리켜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는 말을 즐겨 사용했다. 즉 예수만을 위해 살겠다는 것이고 자신은 예수의 소유요, 자신은 그리스도의 것임을 의미하고 있는 것입니다.

3) 적 용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위해 사는자는 자기 것이 하나도 없는 자이며 이러한 성도가 바로 새 사람입니다. **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우리의 축복은 예수 그리스도만을 통한 축복인 것입니다.

예수만 단단히 붙잡고, 예수 안에만 거하면 그 안에는 생명이 있고 그 안에는 천국이 있습니다.

그러한 자는 이 땅에서도 하나님의 축복을 받음과 동시에 그 안에 구름 기둥과 불 기둥의 역사가 있으며 그 안에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있으며, 오직 예수만 위해 살아갈 때 그 안에 구원의 완성이 있고 그 안에 승리가 있는 것입니다.

금년 1년 동안도 모든 삶이 주님을 위한 삶이 되어야 하고, 정말 주님을 기쁘시게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 직장에서도, 사업 터에서도, 가정에서도, 무슨 일을 하든지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 됩시다. 늘 감사 찬송이 넘치고 기도하는 삶이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도들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결 론

우리의 삶은 잠깐입니다.

50-60이 되신분들 = 예수를 위해 얼마나 살았는가요? 에녹은 하나님과 300년 동안 동행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한 번 자기 인생을 돌이켜 보며 점검해 봅시다. 너무나 허무하게 세월만 보냈다고 느끼실 겁니다.

이제부터 예수만 부르짖고 예수란 이름이 한 사람에게라도 더 증거되는데 남은 여생을 다 바쳐야 되겠다고 다짐하는 결단이 있기를 원합니다 .

우리는 말세지말을 살아가는 성도들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주님이 오실때가 가까운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2012년도에는 새 사람이 되는데 최선을 다 합시다.

새 사람의 삶을 살아서 주님이 오실 때 그 영원한 나라와 상급을 누리는 성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마라톤의 승리자에게 월계관을 씌워주는 것 처럼 그 영광의 반열에 동참하여 면류관을 다 받아 쓰는 성도들이 되시길 다시오실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새해를 어떻게 살 것인가?”

성경: 로마서 14장 7-8절

다사다난했던 2011년을 주님의 은혜가운데 보내고 희망찬 설날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이 한해도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계셔서 여러분의 꿈과 소원이 이루어지고 승리의 해가 되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허락된 2012년 설날을 맞이했는데, 이 복된 해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말씀을 상고해 보면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살아가야 할 줄로 믿습니다.

종교개혁자들의 슬로건(Slogan)이 무엇입니까? 가장 중요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Soli deo gloria)"였습니다. 고린도전서 10장 31절에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말씀하셨고 베드로전서 4장 16절에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은즉 부끄러워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하셨습니다.

기독교 요리문답 제1조에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신 목적이 무엇이냐는 물음이 있습니다. 그 대답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인간존재 목적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기쁘시게 해드리는 데 있습니다. 사람이 사는 목적이 시집 장가가고, 자녀를 낳는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돈을 많이 벌어서 즐겁게 사는데 있는 것도 아닙니다. 카메라의 촛점을 잘 맞춰야 선명한 사진이 나오듯이 우리의 삶의 촛점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데 맞춰져 있어야 만이 삶의 의미를 발견하게 되고, 참된 기쁨과 만족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데 촛점이 맞춰져 있지 않다고 하면 아무리 아들 딸 낳고 살아도, 돈을 많이 벌어도, 육체가 건강해도 참만족이 없는 것이요, 삶의 의의를 깨달을 수 없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사야 42장 8절에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고 하셨습니다. 또 예레미야 13장 15절과 16절에 보면 '너희는 들을지어다, 귀를 기울일지어다, 교만하지 말지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느니라 그가 흑암을 일으키시기 전, 너희 바라는 빛이 사망의 그늘로 변하여 침침한 흑암이 되게 하시기 전에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871년 봄 몬트릴 제네럴 병원에서 근무하던 의과 대학생 한사람이 최종시험을 앞에 두고 합격할른지 알 수 없어 근심하기에 이르렀고, 또한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어디로 갈 것인지 의사생활을 어떻게 해야 잘할 것인지,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바르게 살 것인지 하는 고민을 안고 몸부림을 치고 있다가 토마스 카알라일이 쓴 책을 읽다가 책의 한 귀절이 그의 가슴을 때렸던 것입니다. "우리의 주된 일은 멀리 쳐다보는 것도 아니고 가까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데 있다"이 구절을 읽고 앞으로 어떤 일을 하겠다는 마음의 자세를 버리고 당면과제를 해결키 위해 최선의 노력을 쏟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열심을 다할 것입니다. 그 결과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죤스 홉킨스 의과대학을 세운 분이 되었는데, 그분이 바로 윌리암 오슬로(William Oslo)경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랴 할 줄로 믿습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자든지, 깨든지,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이 일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일인가를 생각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데 촛점을 맞추어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할 줄로 믿습니다.

미국 육상 여자 선수 그리피스 조이너양은 올림픽과 각종 경기에서 마지막 골인을 하면 운동장에 꿇어 엎드려 하나님께 기도를 올리곤 했습니다. 서울에서 개최된 88올림픽 때도 그러했습니다. MBC TV기자가 그를 붙들고 질문을 했습니다. "달려갈 때 무슨 생각을 하느냐?"대답하기를 "나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하여 달려갑니다. 나는 금메달도 명성도 별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와 같은 것들은 아침 안개와 같은 것들임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운동장에서도 나의 행동, 나의 경기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놀라운 고백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 15장 8절에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네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열매를 주렁주렁 맺고, 선한 열매, 의로운 열매, 진실한 열매, 사랑의 열매, 전도의 열매를 많이 맺어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여러분들이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둘째로 하나님의 뜻을 좇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언제나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삶을 사셨습니다.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이 예수님의 첫째 과제요, 과업이었습니다. 요한복음 6장 38절로 39절 상반절까지의 말씀을 보면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자기의 뜻을 성취하기 위해서 오신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어느날 전도를 하시다가 피곤하시고 점심도 드시지 못한 상태에 있었습니다. 제자들이 마을로 들어가서 점심을 준비해 가지고 왔습니다. 이때 예수님께서는 수가성 여인과 대화를 나우며 전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제자들이 선생님 "잡수세요"라고 말했을 때, 예수님은 '나의 양식을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을 양식으로 삼으신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뜻을 생명보다 소중하게 여기신 것입니다. 심지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셔야 할 고난이 다가왔을 때에도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부르짖으시면서 '아버지여 내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라고 기도하신 것입니다.

신앙생활이란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입니다. 예수님께서 이토록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하여 사셨으니 여러분과 저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하여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보다 더 소중한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은 선지자 노릇하는 것보다, 귀신을 쫓아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입니다. 권능을 행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날에 많은 사람들이 나더러 주여 주여 내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 자 노릇하였나이다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쫑아내었나이다 주의 이름을 권능을 행하였나이다'라고 말하자 '불법을 행한 자들아 다 내게서 떠나가라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겟노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날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간다고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보다 소중한 것이 없음을 우리에게 깨우쳐 주시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살아갸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첫째로 데살로니가전서 4장 3절부터 6절까지의 말씀을 보면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취할 줄을 알고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좇지 말고 이 일에 분수를 넘어서 형제를 해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거룩하게 살아가는 것,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부부의 정절, 가정의 순결을 지켜 거룩한게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둘째로 에베소서 5장 15절로 18절까지의 말씀을 보면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있는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분명히 하나님의 뜻이 제시되어 있는데 하나님의 뜻은 바로 세월을 아끼는 것입니다. 허송세월하는 것,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일초라도 시간을 아껴서 열심이 성경읽고, 전도하고, 선한 일, 의로운 일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또한 성령충만 받으라고 했습니다. 누가복음 12장 49절에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불을 붙이기 위하여 세상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성도들의 가슴속에 성령의 불이 붙기를 원하십니다. 이날 아침에도 여러분의 심령속에 불이 붙기를 바랍니다. 성령충만 벋으시기를 바랍니다. 이 일을 위해서 열심히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1차대전때에는 천만명이 목숨을 잃었고, 2차대전과 한국전쟁, 베트남 전쟁, 걸프전쟁 등을 합쳐서 최근 50년 동안에 전쟁으로 말미암아 죽은 사람이 4천만명이나 됩니다. 이렇게 전쟁이라는 이름 아래 오천만명이 목숨을 잃었고 이 전쟁을 통해서 각국은 엄청난 전비를 썼습니다. 이(利)를 탐하기 위해 각국의 군수재벌들은 어디에선가 전쟁이 일어나기를 바랄 것입니다. 그들에게 있어서의 이러한 이기심과 물욕, 탐욕을 어떻게 없앨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성령의 불을 받아야만 고쳐질 수 있습니다. 4300만 대한민국 가슴마다, 7천만 동포의 가슴마다, 55억 세계 인류의 가슴마다 성령의 불이 임하여 그러한 이기심이 불타버리고, 정욕이 불타버려서 사랑으로 충만한 아름다운 인간으로 바꾸어지게 되어질 줄로 믿습니다.

우리 대통령이 개혁을 부르짖고 개혁을 하려고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에서는 개혁을 부르짖고 있지만 밑바닥에서는 옛날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박재근집사님의 아들이 군에 입대하여 전방으로 배치되어졌는데 기압을 얼마나 세게 받았든지 갈비대가 두대나 부러졌습니다. 위에서는 이 사실을 은폐하기 위하여 넘어져서 다쳤다는 내용으로 처리하고 아무도 모르는 간이병원에 닷새동안 입원시켰던 일이 있었습니다. 참으로 가슴아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문민정부에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

“이렇게 새해를 살자”

성경: 시편 37장 4-6절

새해란 시간은 하나님께서 우리들 모두에게 주신 위대한 선물입니다. 이 시간을 지혜롭게 사용하면 놀라운 성공과 행복 및 보람을 창조하지만 잘못 사용하면 낭패와 실망과 불행을 초래하고 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새해를 보람을 창조하는 한 해로 살아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1.염려와 근심을 다 주님께 내어 맡기고 살아보자는 것입니다.

성경은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베드로전서 5:7)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염려와 근심에 짓눌려 평화와 기쁨을 잃어버리면 우리는 결코 행복한 생활, 보람있는 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염려와 근심에 짓눌려 도적질 당하고 죽임을 당하고 멸망을 당하는 처지에 놓이기를 원치 아니하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과연 우리의 모든 삶의 짐을 짊어져 주실까요?

여러분, 일은 근원적으로 여호와의 것입니다. 성경은 "일을 행하는 여호와,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예레미야 33:2)라고 말씀하셨습니다.-은혜목회정보- 97.11 ☞설교/박성규목사

일을 행하시고 일을 지어 성취하시는 분은 천지와 만물을 지으신 여호와이십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일을 빼앗아 가서는 안됩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일을 빼앗아 자신의 지혜와 총명으로 성취하려고 하다가 낭패와 실망을 당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천지만물을 지으시고 운행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창세기 1장 1절을 보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러므로 인간은 결코 천지를 운행할 수 없습니다. 인간은 그저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누릴 따름입니다.

또한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을 반역하고 타락함으로 이 세상에 죄와 질병, 죽음과 슬픔, 저주와 절망이 다가왔을 때 이것을 다 청산하고 마무리짓는 일도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그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게 하심으로 인간의 모든 죄와 불의, 추악과 저주, 절망과 죽음을 다 청산해 주신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 인류를 구원하시는 일도 하나님께서 완성하셨습니다.

이 때문에 모든 일은 하나님의 것이요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성경은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하시리로다"(시편 55:22)라고 말씀하셨으며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립보서 4:6,7)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모든 염려와 근심을 하나님께 맡기면서 한해를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주님께서 맡기지 않은 일은 책임져 주시지 않습니다. 우리가 스스로 주님 앞에 나와 주님께 맡길 때 주님께서 그 일을 맡아 책임져 주시고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염려와 근심에 짓눌려 파괴되지 않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오늘날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기도할 때 온전히 주님께 맡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도란 마치 인생의 부둣가에 대어 놓은 하나님의 배에 짐을 싣는 것과 같습니다. 그 배를 운행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요 그 배에 실린 짐을 책임져 주실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이 때문에 나는 기도할 때 하나님의 배에 내 짐을 실은 후 그 배를 떠나 보낸 것을 상상합니다.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께 맡겼다는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얼마나 평안한지 모릅니다.

여러분이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배에 모든 짐을 다 맡기면 하나님께서 그 짐을 책임져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크리스천들이 기도의 응답을 받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 기도할 때는 "하나님 모든 것을 맡깁니다"라고 해 놓고 기도가 끝날 때는 "이제 맡겼던 것을 다시 찾아갑니다. 내일 또 한번 맡겨 보겠습니다"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배에 짐을 실었으면 안심하고 떠나 보내야 합니다. 짐을 싣고 다시 찾으려고 하면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실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여러분은 모든 짐을 하나님께 맡겼으면 다시 찾지 말고 완전히 떠나 보내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께서 다 돌보아 주실 것을 믿고 감사드려야 합니다. 감사드리지 않고 원망, 불평하면 결코 하나님께 응답 받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마태복음 11:28-30)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멍에는 우리의 짐을 짊어져 주시는 멍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날마다 우리의 짐을 짊어져 주기를 원하십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모든 염려와 근심을 다 맡겨 버리고 감사하며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책임져 주실 것입니다.

2.우리의 모든 길을 여호와께 내어 맡기자는 것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크리스천들이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인생을 살아갈 때 인간의 명철을 의지하고 인간의 수단과 방법을 의지함으로 절망의 길에서 방화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하나님께 전적으로 우리의 길을 맡기면서 금년 한해를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성경은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시편 37:5,6)라고 말씀하셨으며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라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언 3:5,6)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우리의 길을 맡기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의의 길, 축복의 길로 인도하여 주실 것입니다.

성경은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로마서 8:14)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이면 하나님의 성령으로 인도함을 받을 의무와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지 않으면 우리는 우주의 고아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 인도함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먼저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의지를 스스로 꺾고 순종하는 사람을 인도하여 주십니다. 모세는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았습니다. 모세는 미디안 광야에서 40년 동안 살았기 때문에 미디안 광야, 시내 광야를 손바닥 보듯 훤히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자신의 명철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따라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했습니다.

하나님의 구름기둥과 불기둥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너 광야로 들어섰을 때 모세가 아는 길로 인도하지 않고 완전히 돌아가는 남쪽 길로 인도했습니다. 그 때 모세는 자신의 지식을 의지하지 않고 구름기둥과 불기둥의 인도에 따라 순종했습니다. 그래서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계속 머물러 있으면 그들도 움직이지 않고 있었고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움직이면 그때서야 또 움직였습니다.

모세가 이렇게 순종함으로 종국에 가서 이스라엘 백성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만일 모세가 하나님의 구름기둥과 불기둥의 인도를 따르지 않고 자신의 지식을 의지해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했더라면 이스라엘 백성은 결코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성령의 인도를 받고자 한다면 여러분은 인간의 지식이나 의지를 버리고 하나님께 절대 순종하겠다는 자세를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성령의 인도를 받으려면 사심을 버려야 합니다. 여러분이 탐욕과 정욕을 그대로 갖고 있으면 여러분은 결코 성령의 인도를 받을 수 없습니다. 이 때문에 누구든지 성령의 인도를 받으려면 탐욕과 정욕을 버리고 흥하든지 망하든지 성하든지 쇠하든지 살든지 죽든지 주의 인도를 따르겠다는 마음의 자세를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나아가서 성령의 인도를 받으려면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면서 최선의 방법을 생각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이렇게 하면 여러분에게 지혜와 총명이 생길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에게 지혜와 총명이 생겼을 때 여러분은 먼저 내적 확신과 평안이 있는가? 또한 외적 증거가 있는가? 그리고 말씀에 어긋나지 않는가? 이 세 가지를 살펴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나아가면 동남풍이 불고 서북풍이 불어도 여러분은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전진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시편 37:5)라고 약속하셨으므로 새해에 여러분은 대소간의 일을 여호와께 맡기고 여호와의 인도를 받으며 살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3.큰 기대를 갖고 살아보자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시편 81:10)고 약속하셨습니다.

어느 곳을 향해 입을 넓게 열라는 것입니까? 사람을 향해서 입니까? 세계를 향해서 입니까? 오직 하나님을 향해서 입을 넓게 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해서 입을 넓게 열라는 것은 하나님을 삶의 근원으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의 돈이나 지위나 명예나 권세를 삶의 근원으로 삼으면 안됩니다. 성경은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마태복음 4:4)고 말씀하셨으며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히브리서 10:38)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삶의 자원으로 삼고 하나님을 향해 입을 넓게 열어야 겠습니다. 성경은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빌립보서 4:19)

또한 입을 넓게 열라는 것은 희망을 크게 가지라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꿈이 있는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그래서 성경은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사람이 절망하는 것보다 더 큰 비극은 없습니다. 절망하여 부정적이고 파괴적인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도와주시지 않습니다. 눈에는 아무 증거 안 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 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 없어도 하나님을 자원으로 삼고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으며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창조적이며 생산적인 자세로 나가는 사람의 입을 하나님께서 놀랍게 채워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은 희망의 복음입니다. 죄인은 복음을 듣고 용서의 희망을 갖습니다. 병든 사람은 복음을 듣고 치료의 희망을 갖습니다. 마귀에 눌린 사람은 복음을 듣고 해방의 희망을 갖습니다. 가난과 저주에 눌린 사람은 복음을 듣고 축복의 희망을 갖습니다. 죽음의 공포에 싸인 사람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영생의 희망을 갖습니다.

이러므로 여러분은 복음 안에서 끝까지 희망을 갖고 입을 넓게 열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나아가서 입을 넓게 열라는 것은 좋은 것을 기대하라는 것입니다. 좋으신 하나님께서 입을 넓게 열라고 하셨을 때는 좋은 것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독을 주시는 분이라면 우리는 입을 다물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독생자라도 아낌없이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께서는 좋으신 우리의 아버지이시므로 우리는 마음껏 입을 넓게 열어야 할 것입니다. 성경은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마태복음 7:11)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는 좋으신 분이시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늘 크게 기대를 가져야 하겠습니다. 나는 매일같이 나의 생활 속에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향하여 입을 크게 엽니다. 아무리 환경에 태풍이 불고 환경이 소용돌이쳐도 나는 환경을 바라보지 않고 만군의 여호와를 바라봅니다. 그 결과 이제껏 나는 놀라운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으며 설령 고통스러운 일이 있었다 해도 결국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됨을 체험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입을 넓게 열라는 것은 채워 줄 것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중생으로 채워 주시고 성령 충만으로 채워 주시고 치료로 채워 주시고 형통으로 채워 주시고 재림의 축복으로 채워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혼이 잘되는 것으로 채우신 다음 범사에 잘되는 것과 강건함으로 채워 주심으로 우리가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기를 원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입을 크게 열어 하나님의 큰 축복을 받고, 죄 짓고 헐벗고 굶주리며 병들고 절망에 처한 이들에게 "여기 참 빛이 있다. 이 길로 가자!"라고 담대히 말해 주고 인도해 주어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우리에게 크고 작은 염려가 안 다가올 리 만무합니다. 2012년도 한 해에도 수많은 염려와 근심이 다가올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다가오는 염려에 짓눌리면 우리는 마음의 평화를 잃고 비극적인 삶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염려와 근심을 모두 주님께 맡기라고 가르치고 계시니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이러므로 우리는 주님 안에서 염려에 짓눌리지 않고 기쁨과 평안과 행복과 보람을 창조하며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인생길은 첩첩산중이지만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가 당신께 맡기면 우리의 길을 지도해 주신다고 하셨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하고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며 성령님의 인도를 따르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손을 잡고 우리를 의의 길, 축복의 길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나아가서 연약한 우리들을 위해 하나님께선 친히 채워 주시겠다고 하셨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이러므로 우리가 좋으신 하나님을 삶의 자원으로 삼고 긍정적인 희망을 저버리지 않고 좋은 것을 기대하며 하나님의 축복이 채워질 것을 기다리면, 하나님께서 우리가 앉고 일어서는 곳마다 우리에게 놀라운 축복을 채워 주실 것입니다.

이러므로 여러분은 이 한 해 동안 하나님께 염려를 맡기고 길을 맡기고 입을 크게 열므로 성공적인 생활을 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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