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교육 개론(1)

기독교교육개론 과제

(총회신학교 2008학년 통신학부 최보연)

 

제1장 기독교 교육의 영역

1. 기독교 교육을 정의하라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일] 즉 인간을 형성하는 작용으로 바람직한 인간을 육성하려는 노력이다. 다시 말해서 비교적 성숙한 자가 비교적 미숙한 자를 성숙시키려는 노력 등을 의미한다. 기독교 교육은 기독교인에 대한 교육으로 하나님과 그의 말씀에 근거하고 시작 하고 있다.

골로새서 1:18에 "그는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라"고 했다. 그리스도는 인간사상과 생활의 중심이고, 기독교 교육의 중심 내용이다. 이것은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게 하는 것이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여 구원의 확신과 중생하는 데서 온다. 학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기 전까지는 하나님을 중심하는 삶을 살지 않는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지 아니한 피교육자들은 인간에게 있는 기본적인 죄악을 인식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기독교 교육은 피교육자들에서부터 기본적인 죄악이 있다는 것을 인식시켜야 한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후서 5:17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인간에서 있는 기본적인 죄악을 청산하고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즉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 하였다.

현대의 진보적 교육은 학생중심 교육이다. 학생들의 기본권리를 최대한도로 강조한다. 그러나 그 교육은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한 교육이 아니라 인간 중심의 교육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다고 예수 중심의 교육인 기독교 교육이 학생을 중심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학생을 중심을 하는 것이다. 기독교 교육은 예수께서 부탁하신 대로 실시하고 있는 교육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한 교육은 피교육자 생활 전체가 하나님께로 인도되어 하나님과의 수직적인 올바른 관계를 맺게 하는데 있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자들이 되게 하는데 있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본 형상이고 참다운 본보기이시다. 그래서 학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님의 참다운 본보기를 따라 하나님의 형상을 되찾은 이들은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한 삶을 갖게 된다"(골3:17).

이와 같이 기독교 교육은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조화된 교육이 실시된다. 이 기본 원리는 교육 내용의 통합과 상호작용 관계로 나타나게 한다. 기독교 교육의 주제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가 중심이고 예수님과 함께 배우며 행동하는데 있다. 예수님의 교훈 하에서 교육이 진행될 때 그 교육은 새로운 뜻을 가지게 된다. 역사는 사람을 취급한 하나님의 말씀에 관한 이야기이다. 지리는 복음이 여러 나라에 전파된 것과 앞으로 전파하기 위한 안내서이다.

과학은 하나님의 법의 완성이다. 수학은 하나님이 절대자란 것을 보여주는 인정서이다. 사회과학은 세계의 문화, 정치 그 밖의 문제에 대한 하나님의 견해를 보여 주고 있다. 우리의 신체적 구조가 얼마나 놀라게 만들어져 있는 하나님의 솜씨인가를 보여주는 것이 생물학이고 생리학이다. 경제까지도 하나님의 말씀에 의거되어 작용되는 것이 강조되어 있다.

예수님을 중심한 모든 학문은 인간들이 하나님을 잘 깨닫도록 하는 안내서이다.

그러므로 기독교 교육은 학생들로 하여금 학문의 모든 분야에 대하여 성경적인 관점에서 바른 지식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것을 배우게 하는 것이다.

기독교 교육은 예수님의 생애와 봉사에 의해 생활에 관한 모든 것을 평가하는 것이다. 생활에 대한 목적과 갈망은 그리스도의 생활의 조명 아래서 모두 평가 되어야 한다. 기독교 교육은 학생들이 그리스도의 생활에 따라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찾음을 가르치는 것이다. 기독교 교육의 모든 행위, 사상, 행동은 하나님께 정직하며, 진실하며,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일로 행해져야만 한다.

기독교교육은 기독교-복음을 기독교적-만남, 관계, 참여로 교육-양육, 훈련하는 것이다.

 

2. 기독교 교육과 성령의 관계를 설명하라

1) 교사로서의 성령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요14:26).

기독교 교육은 교사가 성령의 역사를 보여줌으로 그 영향력을 크게 나타나게 하는 것이다. 즉 기독교 교육은 성령의 역사에 의해 생활을 향상시켜 거룩하게 살도록 하는 힘이 있다. 일반 교육은 성령의 역사를 무시하나 기독교 교육은 성령의 역사를 존중하는 것이다. 즉 성령께서 교사에게 격려하여 주고 힘을 북돋아 주며 교사 스스로의 잘못을 깨닫게 한다. 또 성경의 교훈을 받아들여 마음속 깊이 움직여 생활에서 실천케 하기도 한다. 성령께서 교사에게 능력을 채워 주시여 유능한 교사가 되어 학생들에게 진리를 깨닫게 하는 것과 날마다의 생활에 새로운 힘을 주어 생활의 큰 변화를 일으키게 한다.

하나님께서 배우고 가르치는 법을 창조하셨고, 가르침의 선물을 주셨다. 그리고 인간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는 일을 사역하신다. 교사로 하여금 감화력 있는 교훈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성령의 감동이다. 다시 말해서 성령께서 교사를 사용하여 말하게 하고, 배우고, 가르치게 한다. 성령께서 친히 학생들을 교육시키는 안내와 교훈 그리고 지식도 공급해 주신다.

2). 성령의 인도를 받는 기독교 교육

교회 학교도 일반 학교나 다름없이 학교마다 성공할 수 있는 확실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 학교에서 학년을 담임한 교사나 다름없이 교회 학교에서도 반담임 교사로서 각 반의 교육목표를 가져야 한다. 기독교 교육의 주요한 목표는 학생들의 영혼을 구원하고, 성경 말씀을 가르쳐 훈련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목표가 완성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인간이 아니라 성령이시다. 즉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받은 교사가 그런 교육의 목표를 완성시킨다. 그러므로 교사 중의 교사는 성령이시다.

기독교 교육은 성령과 학생들의 일상생활과 연관성이 매우 깊다.

기독교 교육은 현대의 일반 교육과 다름없이 학생만이 중심이 되는 것이 아니다. 그렇지만 기독교 교육은 학생들이 하나님의 뜻을 알고 느끼고 행해야 할 것을 돕는 것과 깊은 관계가 있다.

기독교 교육도 학생들로 하여금 학과를 배울 때마다 그 학과의 내용을 자기생활과 연관시켜 이행케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기독교 교육에 있어서도 배운다는 것은 사람의 요구와 능력에 큰 관계가 있는 것이다. 즉 기독교 교육은 사람마다 가정, 사회, 직장 그리고 교회 등 모든 생활을 성경 진리에다 연관시키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관련성을 보여줌으로써 학생들이 예수님을 닮아 하나님의 형상을 입게 되는 것이다.

비록 기독교 교육의 중심은 사회적인 것이 아니라 할지라도 기독교 교육의 적용은 사회적으로 되어야 한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우리 인간은 모두 한 세계에 살고 있지만 동거하는 삶이 아니라는 것이다. 예수께서 요한복음 15:19에서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고 말씀하셨다. 기독교 교육도 학생들이 모두 어떻게 살고, 일하고, 놀 것인가를 가르치는 것이다. 학생들로 하여금 기독교 신사, 숙녀의 특성인 사회적 도덕을 배우게 하는 것도 기독교 교육이다. 현대 사회의 문제는 성령의 조명 아래 해석되어 진다. 기독교 교육은 학생들이 어느 곳에서나 승리 하며 살 수 있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 사회적인 관계에까지도 성경적 원리를 적용시키는 것이다.

3) 성경에 기초를 둔 기독교 교육

기독교 교육의 기초는 하나님의 말씀에다 둔다. 성경은 하나님, 사람, 세상에 대한 진리의 근본적 원천인 것이다. 우리의 모든 생활은 성경의 진리를 통해서 비춰지며 해석되어 진다. 성경은 절대적인 진리이다. 그 까닭은 성경 진리는 정확 무오하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 하리라"(마24:35)고 하셨다.

(1) 성경에 기초한 교육의 표준

기독교 교육은 외모, 행위 훈련의 표준도 갖고 있어야 한다. 날마다 변해가는 세상의 표준과 달리 기독교 교육은 만고불변의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표준으로 삼고 있다. 고로 성경에 기초를 둔 기독교 교육은 절대적인 진리를 주고 있으므로 성경 이외에 다른 것으로는 절대적인 진리를 찾아 볼 수가 없다.

이 진리는 하나님의 계시인 까닭에 절대적이다. 인간인 교사의 힘만으로는 성경이 보여주는 이상을 성취할 수 없다. 오로지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성령의 역사를 무시하는 일반 교육과는 달리 기독교 교육은 성령의 역사를 근본으로 하고 있다. 그러므로 기독교 교육만이 절대적 진리를 전달할 수 있다.

그 진리는 영원불변하신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시고 자신이 밝히고 있다. 즉 요한복음 14:6에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라고 말씀하셨다.

(2) 성경에 근거한 기독교 교육은 성경적 진리에 기초한 (하나님의 피조물) 모든 물질세계와 활동을 감안하여 교육한다.

기독교 교육이 다루는 모든 교육 내용은 성경적 원리에 의거해야 되며, 가르쳐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표준을 두지 아니하는 한 기독교 교육에서는 어떠한 주제, 내용, 방법, 실제 활동을 적용하지 않고 있다.

기독교 교육은 기도로 준비하며, 시작하고 진행시키고, 끝을 맺는다. 기도 없는 교육은 기독교 교육이라 말할 수 없다. 그러므로 기독교 교육이 무엇인지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려면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신실한 교사들이라면 기도로 예수님을 마음 중심에 모시고 성령의 인도에 따라 성경을 가르치며 학생들을 대하며, 사회적 적응을 시킨다. 기도하는 교사는 기독교 교육의 진의를 바로 이해하게 된다.

 

3. 기독교 교육의 목적을 진술하라.

1). 궁극적 목적

기독교 교육의 궁극적 목적은 하나님 영광 돌리며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완전한 기독교인을 양성하는데 있다.

즉 개인으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 복음의 접촉하여 그의 생활이 그리스도의 성품과 행위에 드러난 것 같은 그리스도의 생활로 변하게 하려 함이다. 따라서 인생의 모든 영역에 관련된 기독교의 진리와 신앙생활 원리를 모든 연령의 피 교육자에게 가르쳐야 하는 것이며 그 결과로서 하나님과 이웃사이에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관

계를 맺는 동시에 산기독교 공동체를 형성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기독교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기독교 교육의 목적대로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할 것이다.(고전 10:31).

2) 구체적 목적

올바른 교육을 하려면 교육의 목적이 바로 선정되어야 한다. 구체적 목적은 교육 내용과 방법을 규정하게 된다.

(1) 기독교 사상 형성

인생의 목적과 기독교 인생관을 형성하기 위하여는 성경을 규칙적으로 연구하게 한다(시119:105,전12:13). 기독교 교육의 기초는 성경 연구에 인간생활의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한 기독교적 해답을 주는 것이다.(딤후3:15-17).

(2) 기독교 인격 훈련 (약 1:2,빌2:12,갈5:22-23)

회개하고 입신하는 것만이 기독교 교육의 목적이 아니다.

신앙을 가지고 기독교 교인이 가져야 할 성품 즉 믿음, 책임감, 성실, 관용, 정직, 온유, 겸손 즉 인격의 훈련이 필요하다. 신앙을 가진 사람이 이러한 성품과 덕이 없으면 그가 증거하는 복음은 아무런 효과도 없다.

(3) 그리스인의 생활 (마 7:24,약2:17)

그리스도인은 일상생활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믿는 동시에 하나님께서 섭리하시고 지도하는 대로 살아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믿음과 태도는 그리스도인으로 하여금 진실과 관용으로 남을 사랑하며 용서하는 심정을 가지게 하며 모든 일에 화평하며 공정한 태도를 가지게 하는 것이다.

(4) 기독교적 사회 건설 (마5:13-16,시127)

기독교의 이념과 사상은 모든 사회생활에 적용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인간과 가치관이 각 사람이 사는 가정, 직장, 회사, 사회 전반에 적용되어 기독교적 사회 윤리의 형성이 필요한 것이다.

이상의 구체적인 목적 달성을 위해 좀뎌 구체적이요 개별적인 확실한 방침들을 서술해 보고자 한다. 이 방침은 주님께서 승천직전 제자들에게 부탁하신 말씀인 마28:19:20 에 명시되어 있다. 즉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는 것이다.

첫째, 영혼 구원

"너희는 가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 라는 것은 영혼 구원을 의미한다. 영혼을 구원하려면 어디든지, 누구에게나 어느 때든지 가야한다. 주님의 부탁은 지금부터 영혼 구원을 시작하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들을 그리스도에게 나아가게 해야 하며 교사들은

학생들을 교회 학교를 인도하여 그들의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다. 오로지 교회학교 학생들이 구원에 대한 확신을 가질 때만이 바람직한 교육이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다.

둘째, 성경 교수

주님께서 두 번째로 말씀하신 교육 목표는 "내가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치라"고 하셨다. 다시 말해서 성경을 가르치라는 것이다.

성경이란 주님의 분부한 말씀이다. 성경은 진리이다. 약 2천년 전에 "진리가 무엇인가?"를 예수님께 물었다.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요 14:6)라고 하셨다. 또 예수님께서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말씀하셨다.

비록 예수님께서 진리에 대해서는 그렇게 해답을 주셨지만 사람들은 아직까지도 그것을 해결하기 못한 채 찾고 있다. 진리에 대한 계속적인 추구로 진리를 찾는 두 개의 기본적인 방향이 있다.

하나의 방향은 진리는 상대주의적인 것으로 보는 것이다. 이들은 절대적인 진리가 없다고 말하고 있다. 모든 것들이 상대적이므로 표준 가치도 변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매우 주관적인 진리로 알려졌다. 즉 오늘의 진리가 내일의 진리일 수 없다. 그들에게는 상황에 따라 필요할 때만이 정당한 진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른 하나의 방향은 진리를 절대주의적인 것으로 본다. 이러한 절대적 진리는 만고불변의 진리인 것이라고 주장한다. 절대적 진리를 객관적이다."객관적" 이란 어휘는 "사람이 말할 때 말하는 그 사람의 사상이나 감정보다는 그 외적인 것과의 양쪽, 그 어느 한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편견 없이 사실대로 나타내는 일반적인 것"을 의미한다.

기독교 교육의 표준은 성경이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절대적 권위가 있다. 이런 절대적 권위를 예수님께서 마24:35에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을 없어지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셨다. 즉 기독교 교육은 이런 절대적인 성경권위에 기초하고 있다. 기독교 교육에 헌신하는 교사들이 그 성경을 가르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셋째, 생활 훈련

"지키게 하라" 즉 생활 훈련이 세 번째의 교육 목표이다. 우리는 인간 사회에 살고 있다. 사람들은 자기 본위로 살고 있는 까닭에 자신들을 신격화시키고 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인간이 사는 사회를 중요시하는 사람들 중에는 사회주의를 매우 중요시하며 강조하고 있다.

이 문제는 일반 교육의 목표의 중요한 요소 이다. 기독교 교육은 사회적응에 대한 목표가 일반 교육에서의 주장과는 판이하게 다른 것이다.

일반 교육은 사회가 주체가 되어 인간이 그것이 적응해야 한다. 즉 사회에 비위를 맞추어야 한다. 이에 따라 진리 자체도 사회 환경과 분위기와 상황에 따라 변해진다. 그렇다면 만고불변의 절대적인 진리인 성경이 사회의 환경과 시대적 상황에 따라 변해야 된다. 그렇다면 우리 성경의 기초위에 있는 기독교 교육은 일반 교육의 교육 목표와 달리 적응이라는 말보다는 훈련이라는 말로 표현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훈련은 진리에 따라 살도록 생활지도하는 것이다. 그것은 사회에 적응시키는 것보다 진리에 적응시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좀도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빛 자체가 그 본질인 밝음을 그대로 산 위에 세운 등대와 같이 사면에 비춰야 됨을 뜻한다.

예수님께서 "나는 세상의 빛이라"(요8:12)고 하셨으며 또 우리에게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마5:14)고 말씀하셨다. 빛의 역할을 잘 하려면 우리에겐 훈련이 필요하다. 훈련이란 말씀에 따라 사는 순종을 뜻하며 말씀에 순종하여 주님의 본을 따라 행하는 과정이다. 이런 생활 지도가 기독교 교육 목표의 중요한 부분이다. 주님께서는 12제자들과 3년 동안 동거 동락하여 언어 행동 제반에 따르는 생활을 실제로 인도하셨다.

우리 교사들도 주님의 본을 따르는 삶을 보여주면서 성경말씀에 순종하는 생활, 겸손 한 생활, 봉사생활, 헌신생활 등의 실천과 함께 학생들을 잘 지도해야 할 것이다. 학생들은 세상에 속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에 속하여 있다.

그래서 교사들은 "마땅히 행할 일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 길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22:6)는 말씀대로 배움에 있는 자들에게 부지런히 계명을 지키는 생활을 지도해야 된다. 마땅히 행할 바라는 것은 신명기 6:6-7에 있는 말씀대로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여호와 하나님을 잘 섬기게 하는 것이다. 여호와를 잘 섬긴다는 것은 교회 출석을 잘하게 하며 기도생활, 성경 읽기, 전도, 교회 봉사, 사회봉사를 잘하게 하는 것이다.

제2장 기독교 교육의 이론적 기초

1. 우리나라 기독교 교육의 역사적 특징을 쓰라

1) 선교교육

한국 교회는 기독교 교육을 선교의 수단으로 사용하였다. 이것은 초대 선교사들이 시작한 기독교 교육이 선교 정책의 하나로 시도된 것을 보아 알 수 있다. 한국 최초의 신교육 기관인 배재학당, 경신학교, 이화학당을 비롯한 수많은 학교들이 선교 교육의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선교사들이 설립한 학교를 중심하여 기독교 계통 학교를 오늘날도 (미션스쿨) (Mission School) 이라고 부르는 것은 선교 교육의 영향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선교 교육의 특징은 다음의 세 가지 방향으로 나타난다.

(1) 근대화 교육

개화 초기의 기독교 선교 교육은 한국 근대화 교육에 가장 중심적이며 개척자적인 역할을 담당하였다.

(2) 계몽 운동

선교 교육은 결과적으로 계몽 운동을 일으켰다. 성경을 읽히기 위하여 문자를 보급하였고, 복음 전파를 통하여 여성 해방 운동이 신자의 경건 된 생활을 위하여 술, 담배, 도박을 금하는 절제 운동을 전개하였다.

이와 같은 계몽 운동은 후의 민족 운동으로서 새롭게 자극되었으며 일제하의 고통 속에서 민족의 구심점이 되었다.

(3) 연합 운동

모교회의 교파를 달리하는 선교사들이 한국에서 선교 사업을 전개하면서 성서공회, 기독교서회 등을 비롯하여 연합 운동을 전개 하였다.문서운동, 교육운동을 함께 전개함으로 기독교의 능력을 집합시켰다.

2) 민족 교육

한국에서의 기독교 교육은 민족운동과 깊은 관련을 가졌다. 대부분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민족주의자였으며 일제 치하에서 고통을 당하는 민족으로서의 당시 상황에 크게 작용하였다.

기독교 교육이 민족 교육의 방향으로 전개되자 교회는 애국사상 고취와 민족 독립운동의 선봉에 서게 되었다.

기독교의 여러 기관들이 민족 운동의 본거지가 되었고, 3.1운동 신사참배 거부운동 등이 민족 교육의 일환으로서 크게 작용되었다.

매 주일의 설교에서 출애굽의 역사를 강조하는 등 민족 교육의 한 모습이 여실히 나타나게 되었다.

3) 성경 중심의 교육

한국 기독교의 특징은 성경을 강조하고 이대로 살기를 원하는 경건주의 운동 속에서 그 모습을 강하게 하였다.

한국의 선교 정책이라고 할 수 있는 네비우스(John Nevius) 원칙도 성경교육을 강조하였고 이를 실천하므로 장족의 발전을 할 수 있었다.

(1). 성경 중심의 선교방법

네비우스 원칙은 곽 안련 선교사가 지적한대로 성경적 선교방법이었다. 처음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을 믿게 되면 이 복된 소식을 전하고 싶어서 자율전도 (Self-prepagation)를 하게 되고, 자기 일에 바빠서 시간을 내어 전도할 수 없으면 돈을 내어 다른 이로 하여금 전도하게 하니 자율적 후원(Self-supprot)이 된다고 한다.

이와 같은 선교 방법을 통하여 교회의 양적 성장이 있었고 그 결과 자립 교회로서의 면모가 새롭게 되었다.

(2) 성경 중심의 교육

한국 교회는 1894년부터 학습 문답제도를 실시하였다. 세례를 준비하기 위하여 성경, 요리문답, 교회법을 필수적으로 가르쳤다.

성경 중심적인 교육은 가정교육에도 나타나 가정 예배를 실시하게 하였고, 만국 통일 공과를 통하여 교사들의 성경 교육을 강력히 행하였다.

(3) 지도자 양성

성경 중심 교육은 지도자 야성으로 직결된다. 이것은 성경 연구 제도인데 사경회, 성경학교, 신학교로 구분할 수 있다.

사경회는 교회뿐만 아니라 지역 단위로 일반 교인과 제직들을 위하여 성경 공부 시간을 마련하였고, 성경학교는 전도사 양성을 위한 것이었으나 평신도 지도자를 위한 단기 성경 학교도 있었다.

신학교는 성경 중심의 과목들이 중추적 역할을 하였고 보수주의적 성경 해석법이 그 주류를 이루었다.

이와 같은 성경 중심의 교육은 한국 교회로 하여금 순교의 터 위에서 기회를 마련하였고 오늘날의 이와 같은 부흥의 기회가 되기도 하였다.

성경 중심 교육은 성경 해석의 차이로 교파 분열의 비극을 낳기도 했으나 한국 교회의 저력을 이루었다.

 

2. 영적으로 발달하기 위한 기본 요소를 약술하라

1) 선교교육

한국 교회는 기독교 교육을 선교의 수단으로 사용하였다. 이것은 초대 선교사들이 시작한 기독교 교육이 선교 정책의 하나로 시도된 것을 보아 알 수 있다. 한국 최초의 신교육 기관인 배재학당, 경신학교, 이화학당을 비롯한 수많은 학교들이 선교 교육의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선교사들이 설립한 학교를 중심하여 기독교 계통 학교를 오늘날도 (미션스쿨) (Mission School) 이라고 부르는 것은 선교 교육의 영향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선교 교육의 특징은 다음의 세 가지 방향으로 나타난다.

(1) 근대화 교육

개화 초기의 기독교 선교 교육은 한국 근대화 교육에 가장 중심적이며 개척자적인 역할을 담당하였다.

(2) 계몽 운동

선교 교육은 결과적으로 계몽 운동을 일으켰다. 성경을 읽히기 위하여 문자를 보급하였고, 복음 전파를 통하여 여성 해방 운동이 신자의 경건 된 생활을 위하여 술, 담배, 도박을 금하는 절제 운동을 전개하였다.

이와 같은 계몽 운동은 후의 민족 운동으로서 새롭게 자극되었으며 일제하의 고통 속에서 민족의 구심점이 되었다.

(3) 연합 운동

모교회의 교파를 달리하는 선교사들이 한국에서 선교 사업을 전개하면서 성서공회, 기독교서회 등을 비롯하여 연합 운동을 전개 하였다.문서운동, 교육운동을 함께 전개함으로 기독교의 능력을 집합시켰다.

2) 민족 교육

한국에서의 기독교 교육은 민족운동과 깊은 관련을 가졌다. 대부분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민족주의자였으며 일제 치하에서 고통을 당하는 민족으로서의 당시 상황에 크게 작용하였다.

기독교 교육이 민족 교육의 방향으로 전개되자 교회는 애국사상 고취와 민족 독립운동의 선봉에 서게 되었다.

기독교의 여러 기관들이 민족 운동의 본거지가 되었고, 3.1운동 신사참배 거부운동 등이 민족 교육의 일환으로서 크게 작용되었다.

매 주일의 설교에서 출애굽의 역사를 강조하는 등 민족 교육의 한 모습이 여실히 나타나게 되었다.

3) 성경 중심의 교육

한국 기독교의 특징은 성경을 강조하고 이대로 살기를 원하는 경건주의 운동 속에서 그 모습을 강하게 하였다.

한국의 선교 정책이라고 할 수 있는 네비우스(John Nevius) 원칙도 성경교육을 강조하였고 이를 실천하므로 장족의 발전을 할 수 있었다.

(1). 성경 중심의 선교방법

네비우스 원칙은 곽 안련 선교사가 지적한대로 성경적 선교방법이었다. 처음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을 믿게 되면 이 복된 소식을 전하고 싶어서 자율전도 (Self-prepagation)를 하게 되고, 자기 일에 바빠서 시간을 내어 전도할 수 없으면 돈을 내어 다른 이로 하여금 전도하게 하니 자율적 후원(Self-supprot)이 된다고 한다.

이와 같은 선교 방법을 통하여 교회의 양적 성장이 있었고 그 결과 자립 교회로서의 면모가 새롭게 되었다.

(2) 성경 중심의 교육

한국 교회는 1894년부터 학습 문답제도를 실시하였다. 세례를 준비하기 위하여 성경, 요리문답, 교회법을 필수적으로 가르쳤다.

성경 중심적인 교육은 가정교육에도 나타나 가정 예배를 실시하게 하였고, 만국 통일 공과를 통하여 교사들의 성경 교육을 강력히 행하였다.

(3) 지도자 양성

성경 중심 교육은 지도자 야성으로 직결된다. 이것은 성경 연구 제도인데 사경회, 성경학교, 신학교로 구분할 수 있다.

사경회는 교회뿐만 아니라 지역 단위로 일반 교인과 제직들을 위하여 성경 공부 시간을 마련하였고, 성경학교는 전도사 양성을 위한 것이었으나 평신도 지도자를 위한 단기 성경 학교도 있었다.

신학교는 성경 중심의 과목들이 중추적 역할을 하였고 보수주의적 성경 해석법이 그 주류를 이루었다.

이와 같은 성경 중심의 교육은 한국 교회로 하여금 순교의 터 위에서 기회를 마련하였고 오늘날의 이와 같은 부흥의 기회가 되기도 하였다.

성경 중심 교육은 성경 해석의 차이로 교파 분열의 비극을 낳기도 했으나 한국 교회의 저력을 이루었다.

 

3. 기독교 교육과정의 구성원리를 약술하라.

(1) 내용과 목적이 기독교적이어야 한다.

기독교 교육에 있어서 효과적인 교육 과정의 목적은 하나님의 뜻에 전적으로 헌신하는 변화 받은 사람, 즉, 새로운 그리스도인의 인격을 소유한 인간 형성에 있다.

가) 학생들에게 복음을 직면시켜야 한다.

기독교 교육은 교회나 사회, 국가에서 또 삶의 구체적인 영역 속에서 복음에 대한 개인의 응답에 목표를 둔다. 교육 과정은 이 목표에 따라 구성되어야 한다.

나) 성경을 자료로 사용해야 한다.

진리의 근원적 진리인 성경을 바탕으로 하여야 하고, 학습자로 하여금 성경을 이용하고 이해하도록 하여야 한다.

성경은 각 시대에 있어서 인간에게 최고의 윤리를 알게 하고 도덕적 원리를 부여한다. 학습자가 성경을 바로 이해하도록 해야 한다.

다) 총체적인 기독교 유산을 포함해야 한다.

오랜 세월을 통하여 내려오는 기독교 총체적인 유산이 포함되어야 한다. 전기, 음악, 미술, 조각. 예배 등등의 유산을 통하여 학습자로 하여금 삶의 결심과 헌신을 하도록 하여야 한다.

라) 교회의 프로그램을 고려하여야 한다.

교육 과정은 교회의 목적과 프로그램에 토대를 둔 교과를 가르쳐야 한다. 또 학습자로 하여금 하나님을 신앙하는 자리에 이르게 하여야 한다.

(2) 실제적이어야 한다.

교육 과정이 제시하는 주제는 구체적이고도 실제적인 것이어야 한다. 기계적 이거나 선명치 못한 것이 아니라 영감이 있으며 생동적인 것이어야 한다. 성경의 내용은 오늘의 생활과 직결 시켜서 구체적인 내용 전달이 필요하다. 오늘의 시대에 맞는 진리를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

(3) 개인의 성장을 고려해야 한다.

학습자의 욕구가 고려되어야 하며, 성장의 법칙 아래서 형성되어야 한다.

(4) 경험 중심이어야 한다.

교육 과정은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경험을 지도하고 학생들이 계속해서 기독교적 인격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생활이란 경험의 연속이다 인간의 성장도 경험을 통하여 되어지는데 여기에 적합한 지도가 필요하다. 경험 중심의 교육 과정은 학생들의 요구로부터 만들어지며, 학생이 처한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목표이다.

(5) 다양해야 한다.

교육 과정이 너무 편협하거나 공상적인 것이 아니라 실제생활에서 폭 넓게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가) 창조적 경험이어야 한다.

명령이 아니라 학습자가 스스로가 개발할 수 있는 창조적인 것이 되어야 한다.

나) 가정교육을 이루어야 한다.,

교육 과정은 교육의 첫 장인 가정을 바탕으로 하여야 하며 가정에서 이를 실천하도록 하여야 한다.

다) 지역 사회와 관련이 있어야 한다.

변하는 사회 현실에서 거기에 적응하여 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여기서 진리의 역사를 이루어야 한다.

라) 문화적 유산을 사용해야 한다.

인류 역사를 통하여 전승되어 오는 문화적 유산을 다각도에서 적응시켜야 하고 이를 통해 진리의 전달이 빨라야 한다.

 

제3장 사회 문화 제도와 기독교 교육

1. 지역사회와 학교와의 상호관계에서 필요한 기본 요소를 쓰라.

지역사회의 역할은 두 가지가 있다. 지역사회는 그 안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민속만이 아니라 태도와 가치들을 가르쳐준다. 그리고 또 하나 지역사회는 하나의 교육기관으로서의 학교가 그 기능을 발휘할 전체적인 형틀 또는 풍토를 조성해 주는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보수적 또는 진보적 풍토 같은 것 들이다.

근대화과정을 밞으면서 도시사회의 구조 큰 변동을 가져오고 있다.

그 중의 하나가 "우리의 동네"라는 지역사회 대한 애착심이 점차로 쇠퇴되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유는 두 가지 요인을 우선 찾아 볼 수 있는데, 하나는 인구의 집중현상 때문이다. 여러 해를 같은 이웃에 살고 있으면서도 서로 교통이 없이 지나는 것이 보통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이유가 직장과 생활처의 차이에서 오는 것이다. 자기가 살고 있는 동네와 자기가 일하고 있는 지역이 따로 떨어져 있어 "우리 지역사회"라는 느낌을 갖기가 실제로 어렵다. 도시구조의 변화에 또 하나의 새로운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교외부락 위성도시의 형성이 그것이다. 큰 도시 주변에 소단위 부락들이 많이 생겨지고 있는데, 이들의 특색은 소위 문화촌들이며 서로 뜻 맞는 사람들끼리 또는 적어도 비슷한 사회수준의 사람들끼리 조합을 만들어 집단 주택 촌을 형성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지역사회의 변동은 학교와의 관계가 새로운 문제점을 던져준다.

지역 사회와 학교는 각기 독자적인 역할을 하는 한편, 사회적 과정에 있어서 상호작용을 하게 마련이다. 지역사회와 학교와의 상호관계에 있어서 필요한 기본원리들을 부라운(Brown)은 다섯 가지로 나누었다.

첫째. 학교는 그 지역사회의 변하는 활동계획에 충분히 적응할 수 있도록 가변적이어야 한다.

둘째, 학교의 역할과 기능은 학생들의 특수한 지역사회 배경의 필요에 비추어서 결정되어져야 한다.

셋째, 학교는 모든 수준에 있어서 모든 연령층을 위한 인간 경험을 확장시키고, 세련시키며, 통합시키도록 활동과 봉사의 프로그램을 발전시켜야 한다.

넷째, 학교는 국가와 세계의 보다 넓은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맺어야 한다.

다섯째, 모든 시민들을 위한 지역사회 내에서의 효과적 봉사는 조직을 통해서 성취될 수 있는데, 이 조직 속에서 학교는 지도적 역할은 아니라 할지라도 힘있는 (Vital)일을 담당해야 한다. 이렇듯 지역사회와 학교는 서로 영향을 끼치는 공동운명체가 되고 있는 것이다.

 

2. 지역사회 내에서의 교회의 역할을 쓰라

세 가지를 들 수 있다. 첫째는 그 사회집단의 문화 형 보존에 교회

가 주요한 세력이 되고 있는 점이다. 과거 일제시대를 통하여 한국의 교회는 한국의 보존과 한국 국사의 보존에 중요한 힘이 되었었다. 이처럼 종교기관은 그 사회의 전통적 관습과 가치를 보존하는데 있어서 가장 강한 세력이 되고 있는 것이다.

둘째로 교회는 인류의 가장 놓은 열망들을 발췌 요약하여, 이것을 개인과 지역 사회의 행동으로 해석하려고 한다. 때로는 교회가 어떤 사회행동에 대해서 부정적인 태도를 취하기도 하나. 신적인 것을 해석하는데 있어서나 또는 인류의 최고의 희망들에 호소하는 일에 있어서 교회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것은 교회의 이상을 반영시킨 사람들의 행동형과 가치표준을 향상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교회는 사회의 당면문제에 크게 관심을 가지고 사회정의와 질서를 위해 기독교적 이상을 행동으로 나타내기를 바라고 있다.

그리하여 실제 사회복지를 위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종교고유의 예배나 전도나 교육뿐만 아니라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활동에 참여하는 것이다. 거 일제시대에 있어서 교회의 절제운동, 독립운동, 농촌계몽운동 등이 이런 것들이다.

셋째로 교회는 복합적(pluralistic) 이어서 전체 문화 안에 여러 가지 다른 집단들을 만들고 존속시키는 경향이 있다. 특히 신교의 경우 더욱 그렇다. 교회는 전국적으로 또는 지방적으로 충돌과 대립이 있어 교파가 분열된다. 기독교 내에서의 교파 분열만이 아니라, 기성 기독교에 대항해서 일어나는 반기독교적인 집단들도 발생하게 되며, 또는 각종의 신흥종교들도 생겨나게 된다. 이와 같은 교회의 복합적인 현상은 그 지역사회의 통합문화를 창달하는 선한 의미로서의 경쟁적 사회 발전에 공헌 하는 것이 되기도 한다. 현대에는 종교의 기본 이대 기능인 가치의 보존과 가치의 창조를 조화시켜 나가도록 하는 "다양성의 일치"를 강조하고 있다.

 

3. 교회는 사회의 교육적 기구로써 그 사명을 다하기 위해 무엇을 힘써야 하는가?

(1) 지역사회 봉사이다. 교회는 이상론에만 만족할 게 아니라 그 높은 이상 을 효과적인 구체적 활동 프로그램으로 번역해야 한다.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먼저 종합적인 지역사회 계획을 세워야 하며, 이를 위해 그 사회의 다른 사회복지 단체들과 협력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학교, 관공서, 언론기관, 4H크럽, 소년단 등이다.

교회는 교인만을 위한 배타적인 교회가 되어서는 안 되며, 특히 특수 계층만을 위한 교회가 되어서는 안 된다. 특수 계층이란 돈 있고 지식 많은 교인들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어떤 특정한 지방 사람들만의 모임, 또는 어떤 가난한 이재민들만이 모이는 교회 등도 여기에 포함된다. 학생교회, 군인교회, 공장교회, 민족교회( 외국에서의 교포교회) 등등의 단점도 바로 특수계층이라는데 있다. 교회는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 되어야 한다.

즉 교인은 신앙의 눈을 넓혀 사회 전체를 보는 세계관이 발달돼야 한다.

(2) 교회는 종교자유를 위해 종교들 사이에 서로 협력해야 한다.

배타적이며 독선적이 아니라 협력적이며 관용적인 자유인의 정신을 개발시켜 타종교들과의 대화를 갖도록 힘써야 한다.

(3) 교회는 사회의 도덕적 및 영적 가치의 발전을 위해 힘써야 한다. 사회의 도덕적 가치관 확립 및 정신문화 발전을 위해 교회는 학교와 직장사회에 이 문제를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 학교에서 종교에 관해서 가르치는 문제와 기독 학생운동 후원 문제 등을 연구해야 한다. 그리고 직장사회의 의식과 관습을 통합 시킬 만한 도덕적 가치관 형성에 노력해야 한다.

교회는 문화형성과 발전에 주력적인 위치에 있는 동시에 또한 소수자의 입장에 있는 교회는 대중 사회의 세속문화의 물결 속엘 몰락해버릴 위험도 있다. 교회는 주변 사회 문화의 기독교적 변화를 촉진시키기 위해 시민 개인의 의식구조 변화를 위한 교육적 전도활동에 열의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인간의 제한된 힘을 알고 하나님의 성령의 힘 있는 활동에 맡길 수 있는 겸손한 신앙적 태도와 헌신의 결단이 앞서야 한다.

 

제4장 기독교 교육의 실제

1. 기독교 교사의 세 가지 조건을 쓰라

첫째- 신앙의 체계

신앙의 체계가 서 있다는 것은 그만큼 원만한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것을 뜻하며 구원의 확신과 봉사에 대한 소명 그리고 정확한 교회관이 정립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구원의 확신이 없으면 남을 가르치려든다는 것은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격이 되고 말 것이요, 봉사의 소명이 없다면 기쁨으로 하는 봉사가 아니라 역지 봉사가 될 것이니 부당하다 하겠고, 정확한 교회관 정립이 없으면 전도나 교육의 원만을 기할 수 없게 된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편지할 때에 디모데 전. 후서에서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지나치다고 할 만큼 철저하게, 넓게, 깊게 인식시키면서 복음 선교의 사명을 다할 것을 당부하였다.

바울은 권하기를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딤후3:14)라고 하였고, 또한" 네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의 회에서 안수 받을 때에 예언으로 말미암아 받은 것을 조심 없이 말며" (딤전 4:14)라고 하였고, 또한 "만일 내가 지체하면 너로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 것을 알게 하려 함이니 이 집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니라"(딤전3:15) 라고도 하였다.

둘째- 교육적 소양

교사에게 교육학적 소양이 있다는 말은 학생들을 가르칠 준비가 다 되어 있다는 것을 뜻하며, 따라서 그렇게 되려면 어느 정도까지는 교육학의 이론과 교육학이 늘 추구하는 바른 인격이 구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심리학의 연구와 언제나 향상과 발전과 전진의 의욕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하겠다.

옛날에도 초등학교 교사는 사범학교에서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야 교사로 자격증을 받아 교육 일선에서 종사하였다. 그러나 근간에는 일보 더 전진하여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가 교육대학에서 수년간에 걸친 훈련을 받은 뒤에야 교사로 임명받고 있는 실정이며, 더구나 중 고등학교 교사는 사범대학을 나온 이가 원칙적으로 정교사로 임명되고 있다.

교회학교 교사도 이러한 어떤 훈련과 교육의 과정을 거쳐서 임명 되어야 하겠다는 것이다. 서울 시내의 어떤 교회에서는 이러한 일을 감안하여 해마다 교회내의 자체 교육기관을 설치하여 신년벽두와 그밖의 기회를 포착하는대로 사계의 권위자들을 초청하여 교육과 훈련을 시키고 있는데, 이것은 선견지명이 있는 좋은 현상이라고 하겠고 크게 권장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된다.

셋째- 표현능력의 원만함

주일학교 교사의 입장에서 가장 원숙한 것이 기대되어야 할 국면이 있다면 바로 그것이 표현능력이라고 하겠다. 물론 신앙을 외면하고 교육적 사명도 등한시 하면서 표현능력 곧 기술적인 면에만 치중하려 드는 것은 용납될 수 없는 것이라고 하겠으나, 그렇다고 하여 신앙과 교육학적 소양이 풍부하다고 하더라도 표현능력이 졸렬하다면 결코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못할 것이다.

교육현장에서 대상을 분별하여 교수법의 응용에 원만해야 하겠고 말과 제스츄어에 어색한 점이 없이 자유스럽게 학습이 진행되어야 하겠고 성경본문과 비유를 들 때에 주객을 뒤바꾸는 일이나 원제목에서 탈선하는 일도 없어야 하겠으며, 음성이나 용어, 태도나 안색에도 신앙적 인격의 감화력이 스며 있어야 하겠다는 것이다. 예수께서 산상보훈을 가르치시고 마치시자 무리들이 놀랐다고 하는데 그것은 그 가르치시는 것이 마치시자 무리들이 놀랐다고 하는데 그것은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세 있는 자와 같고 그들의 서기관들과 같지 않았다고 하는데 (마7:29) 이것은 우리 예수님의 가르치시는 표현능력이 얼마나 위대하였음을 단적으로 증명하는 것이라고 하겠다.

 

2. 기독교 교육 교수법을 열거하라

기독교 교육학은 이론과 실천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고찰되어야 한다. 모든 교육 이론들은 실제에서 적용하고 가르치는 교육행동이 있어야 하는데 이것이 제대로 되어지지 못하면 교육으로서의 목표 달성은 어려운 것이다.

가) 설화법 (설화법)

이 방법은 가장 오래되고 보편적인 방법으로서 설교, 강의, 동화 등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 방법의 단점은 학생들에게 먼저 경험할 기회를 주지 아니 하는데 있다.

<설화의 요소>

a) 줄거리

이야기에는 줄거리가 있어야 한다. 이야기 줄거리는 이야기에 나오는 여러 가지 사건의 골자이다. 그것은 대화나 여러 가지 사건들을 잘 연결시킨다. 그래서 줄거리는 이야기를 절정으로 이끌어 나간다.

b) 인 물

이야기에 나오는 인물은 자연스러워야 한다. 인물의 성격이 명확하여야 하고 또 잘 알려진 것이며 더욱 좋다.

c) 회화

회화는 이야기 중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회화란 이야기에 나오는 인물들의 내적 생활과 생각을 전달하기 때문이다. 회화는 듣는 사람에게 긴장감과 현실감을 줄 수 있다.

d) 묘 사

묘사는 이야기의 기분을 창조한다. 묘사를 잘하므로 결정을 효과적으로 나타낼 수 있고, 인물과 이야기의 줄거리를 더욱 실감나게 한다.

< 설화의 요점>

a) 서 론

서론은 짧아야 하며 간결하면서도 말하고자 하는 것을 분명히 하여야 한다 때와 장소, 인물 소개 정도면 충분하다.

b) 본 론

이야기의 중심 부분으로서 처음과 같이 흥미를 계속 줄 수 있어야 한다. 이 부분에서는 행동, 감정, 긴장 등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c) 클라이막스

이야기의 클라이막스가 절대로 비현실적이어서는 안 된다. 이야기 중에 뚜렷이 나타나야 한다. 클라이막스는 놀라움과 긴장의 요소를 가진다.

d) 결 론

서론과 같이 간결하여야 하고 윤리적 적용이 있어야 한다.

< 설화의 기술 >

a) 자연성

설화자는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야 한다. 부자연스러운 자세는 설화의 본 뜻과 달라질 수 있다.

b) 음 성

설화자의 음성에 따라 이야기의 전달방안이 달라진다. 이야기의 흐름과 항상 직결되어야 하고 감정의 전달이 있어야 한다.

c) 직접성

설화자는 보통 이야기하는 것처럼 청중들에게 하여야 한다. 여러가지 사람에게 이야기 하듯이 직접적인 감정을 전달하여야 한다.

d) 창작성

청중에게 상상으로 일으킬 수 있는 방법을 써야 한다. 창작성을 통하여 이야기의 행동, 기분, 배경 등을 전달하여야 한다.

e) 이야기의 전개가 생동감이 있어야 한다.

등장인물이 움직여야하고 생생한 장면들을 보여야 한다.

나) 시청각 법

시청각 기구를 통하여 교수하는 것은 많은 효과를 볼 수가 있다. 시청각 기구는 교수의 도구로 사용될 수 있으나 교수 자체를 할 수는 없다.

<시청각 기구의 사용의 장점>

a) 기구는 사물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시청각 교육 자료들은 사실, 기술, 태도, 지식, 이해, 감상을 분명하게 해 준다. 이러한 재료는 이해시키기에 쉽고 오랜 기억에 남아 있을 수 있다.

b) 사물들을 확실하게 한다.

피교육자로 하여금 분명한 인상을 가지게 하며 보다 확실하게 한다.

c) 교육의 효과를 거둔다,

기구를 통하여 배움의 기회가 넓어지고 배우는 속도가 빨라진다.

d) 실천에 도움을 준다.

교육의 원리들을 실천하는데 도움을 준다. 사물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이를 적용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 시청각 기구 사용의 주의 >

a) 교육 기재는 교회 학교에서 사용되는 시간표에 부합해야 하며 또한 연령층 범위 내에 합당해야 한다.

b) 기재들은 교육과정 또는 배운 과목의 직접적 목적에 맞게 활용되어야 한다.

c) 학생들이 시청각 기구에 대한 준비가 되어야 한다. 그들은 볼 것에 대하여 미리 알고 있어야 한다.

d) 기구 사용 후에 질문과 토론 시간이 있어야 한다. 시청각 교제를 통해 배운 것을 이해하고 서로의 의견을 교환할 기회를 가져야 한다.

e) 교재 사용의 장소가 잘 정리되어야 한다.

다) 대 화 법

일반적으로 피교육자가 설화 법에 의하여 듣고 있는 것 보다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는 방법이 효과적이다. 대화법을 통하여 교육자와 피교육자가 학습에 협력하게 되며, 피교육자는 듣고 관찰 할뿐 아니라 능동적으로 활동한다. 대화법은 학생들의 흥미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 토 론 법 >

이 방법은 주제를 중심으로 하여 각자의 의견을 교환하는 방식인데 청년들에게 유익하다. 여기에 사용되는 논제들은 현실성을 띤 것이어야 하며 자유로운 사고를 촉진시키는 기회가 된다.

토론의 장점은 학생들이 발언을 통하여 자기의 뜻을 표시하기 때문에 학생들의 흥미를 끌 수 있고, 사고력을 촉진시키며 언어 표헌의 능력을 증가시키는데 유익하다.

< 문 답 법 >

문답법은 예수님께서 즐겨 사용하신 방법으로서 중세 시대의 중요한 교수법이었었다.

이 교수법은 강의법 다음으로 많이 사용하는 방법으로 기억력 증진하는 크게 도움이 된다.

문답법의 사용에는 기술적인 요소가 연마되어야 하는데 자칫하면 주제와는 다른 방향으로 이야기를 전개시켜 나갈 경우가 있으니 특별히 유의하여야 한다.

라) 그룹 활동

이 교수법은 실험적 방법 혹은 경험적 방법으로서 도덕 교육에 있어서 대단히 효과적이다. 그룹 활동은 실험적 방법으로서 연구를 촉진시키고 그 결과는 토론의 기초가 될 것이다. 이 교수법은 사회적 영향과 연관으로 연결된 경험과 행위를 취급하는 학습의 법칙에 기초를 두고 있다. 이 교수법은 여러 가지 방법을 실험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나 그 대표적인 몇 가지를 소개한다.

A) 프로젝트의 계획

프로젝트 계획(the project plin)은 연구과제의 계획이라고 하는데 20세기에 와서 많이 유행된 방법이다

일반 교육학에서 이 교수법은 컬럼비아 대학의 킬파트릭(William H.Kilpatrick ) 교수에 의하여 발전되고 완성 되었다. 이 교수법은 학생들이 행동에 의하여 그들의 능력, 흥미, 목적에 조화할 수 있는 어떤 가치 있는 행동을 할 때에 배우는 원칙에 기초를 두었다. 연구 과제는 학생들에 의하여 가치가 있다고 인정되는 것으로서 현실적인 입장에서 학생들이 하는 것과 또 하기를 원하는 것이다.

a) 프로젝트의 요소

* 문제는 포함한다. * 문제는 현실적이며 자연적이다.

* 학생은 계획과 완성 그리고 문제를 푸는 활동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한다. 이것은 개인에게와 함께 그룹에게도 적용되어야 한다.

* 일정한 목적이 고려되고 달성된다. 프로젝트는 하나의 팀(team)으로서 또는 각 그룹의 일원으로서의 개인의 활동으로 되어야 한다.

b) 프로젝트의 종류

* 어떤 것을 하거나 모두 프로젝트가 될 수 있다. 창의적 목적을 가진 활동은 프로젝트가 될 수 있다.

*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프로젝트이다. 문제가 모이고 정리되면 토론이 되고 결론에 도달한다.

* 학습의 상태가 프로젝트이다. 교실에서의 특별한 연습문제나 복습 또는 성구 암송, 퀴즈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B) 연극 방법 (The Drama method)

연극은 종교에서 시작되었다. 성경에 나오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은 연극의 형식으로 나타날 수 있다. 교회의 예배, 의식, 축제, 상징, 성례 등이 극적 원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연극이란 이야기를 볼 수 있는 방법으로 연장한 것이다. 연극은 눈과 귀를 통해 호소한다. 유대교와 중세 교회에서는 연극을 통해 교육을 하는 교수법을 활용한다. 어린들은 그들이 보고 들은 것을 저들의 놀이에 적용시키고, 모방자로서 그들의 상상력을 자유스럽게 실생활에 옮긴다.

a) 연극방법 사용 원리

연극에 사용될 수 있는 재료는 많다. 일상의 경험이나 생활의 여러 가지 문제들이 연극 재료가 될 수 있다. 성경과 문학, 역사 등은 연극의 여려 소재를 제시하고 있다. 연극에는 형식을 갖춘 것과 비형식적인 것이 있다. 정규 연극은 독창적일 수 있으나 연극 자체는 규격적인 것이 되기가 쉽다.

* 연극은 목적이 아니라 방법이다. 연극의 목적은 학생들의 통찰력과 기능과 성격을 발전시키는 것이니만큼 연극은 이를 위한 방법이다

* 교사는 안내역을 맡아야 하고 학생에게는 독창력과 책임감을 가질 기회가 충분히 주어져야 한다.

b) 기독교 교육에서의 연극의 가치

* 연극은 학생들이 인물, 사건, 습관, 의상 등을 통하여 새로운 사실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된다.

* 연극은 상황을 해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학생들이 다른 사람의 입장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준다.

* 연극은 학생들의 역할에 흥미를 가지게 하며 자기의 역할을 오래 기억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 연극은 자기표현, 독창력, 자신에의 신뢰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

* 협동과 판단의 기회를 제공하며 성취의 만족감을 제공한다.

* 도덕적이고 종교적인 개념을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것으로 표현할 수 있다.

< 공 작 >

이 방법은 죤 듀이(John Dewey) 행동 학습을 강조한 이래 많이 사용되었다.

a) 공작 사용의 원리

* 공작은 학습 과정에 공헌하여야 한다. 또 학과에도 연결되어야 하며 학과 전체의 목적에 관련되어야 한다.

* 공작은 학습의 요인이어야 한다. 공작은 학습을 더 완전하게 하는 것이어야 한다.

* 공작은 학습자의 계층과 연령과 관계를 맺어야 한다.

* 공작은 훌륭한 효과를 얻기 위하여 봉사적 동기가 있어야 한다.

< 공작의 장점 >

* 배운 것을 설명함으로서 학습 내용을 분명케 한다. 학생들이 손으로 만들기 때문에 오래 기억할 수 있다.

* 공작은 학생들로 하여금 구체적인 형태로 그들의 개념을 포함할 풍부한 기회를 준다. 어린이들은 많은 활동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는 좋은 효과를 가져다준다.

 

3. 평가의 방법들을 쓰라.

(1) 논문형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어 오는 방법으로서 <논하라> <설명하라> 등등의 지시되어진 문제에 대하여 학생들이 답을 한다.

이 방법은 폭넓은 내용 파악 여부를 측정하는데 장점이 있지만 평가 방법으로서 신뢰도가 낮고, 문제수가 제약되므로 부분적인 평가가 되기 쉬우며, 문제 제작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으나 채점과 평가에 많은 시간이 걸리고 또 주관적인 평가가 되기 쉬운 단점이 있다.

(2) 단답형

주관적인 논문형의 약점을 보완한 방법으로서 비교적 객관성을 많이 가지고 있으며 채점하기도 쉽고, 짧은 시간에 넓게 할 수 있는 방안이다. 예를 들면, <예수님이 자라신 곳이 어디냐?> <창세기의 기자가 누구냐?> 라는 식의 질문이다.

(3) 완성형

단답형과 비슷한 형태인데 문장 주에 빈칸을 두어 짧은 답을 기입하여 그 문장을 완성시키는 방법이다. 문제를 만드는데 중요한 것은 정답이 분명하여야 하고, 문제의 핵심을 써 넣는 것이어야 한다.

(4) 진위법

흔히 O X 법이라고 하는 것인데 옳고 그른 것을 가려내는 방법이다. 이 방법에는 O가 되든지 X가 되든지 대답이 하나만 나와야 한다. 그러므로 문제가 복잡해서도 안 되고, 한 문항에 한 가지 문제만이 있어야 한다.

(5) 연결형

여러 가지 사실과 개념 또는 원칙을 어떤 관계에 비추어 서로 연결하는 방법 이다. 이 방법을 사용하는데 주의하여야 하는 것은 어떤 관계에 의하여 연결시킬 것인지 분명히 하여야 한다. 연결하는 항목이 너무 많아도 안 된다.

(6) 선다형

요사이 널리 사용하는 방법으로, 문제를 만드는데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다. 답은 대개 4개 이상으로 만든다. 그러나 정답은 하나여만 한다. 또 정답의 위치가 골고루 있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선다형은 몇 가지의 답 가운데 정답이 하나 있고, 그와

비슷한 비중을 가진 틀린 답들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평가의 방법들을 통하여 교육의 목적을 달성하도록 노력하여야 하는데 기독교 교육에서는 정당한 평가야 말로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알 수 있다.

 

제5장 기독교 교육의 새 방향

1. 현대 교회에서 강화되고 있는 교육들을 쓰라

1) 교회와 생활 즉 신앙과 실천 사이에 간격을 연결하는 교량적 역할인 생활을 지도하는 것을 강화하고 있다.

오늘날 수많은 교회학교 교사들이 성경의 진리를 가르칠 때 학생들의 실생활에 적용되는 다이나믹한 위력의 과시가 없이, 성경을 지적으로만 가르치고 있다면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다. 원래 기독교 교육은 주님의 부탁대로 가르쳐 지키게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우리 교회에서는 가르친 대로 지키게 하는 생활지도를 하라는 것이다.

오늘날 일반 사회 교육에서 생활 지도는 새 교육의 운동으로 등장되었다. 그래서 저들은 생활 지도란 새 교육 운동을 자기들이 새로 만들어 낸 특허사항인 것처럼 생각하는 것 같다. 저들은 기독교 교육의 진수를 모르는데서 비롯한 결과로 그런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된다. 오늘날 기독교 교육에서도 일반 사회 교육에 못지 않게 생활 지도를 강화해야 될 것을 자각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기독교 교육의 중요한 분양인 생활 지도의 활동으로 현 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온갖 문제성을 사실대로 파악하여 저희 스스로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해결해 가도록 하는데 그 사명이 있다고 본다. 그래서 교회마다. 대학 청년부와 중. 고등부에서 집단 지도와 개별 지도인 상담을 잘 진행시키는 무드가 조성되어 가고 있다.

2) 평신도 지도자들을 양성을 강화하고 있다.

오늘의 기독교가 과거와 다른 세 가지 운동이 있다.

첫째가 조직적 운동이고, 다음이 지도자들은 이구동성으로 평신도 지도 훈련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요인은 어느 시대보다도 다른 평신도 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총회, 기타 노회가 이를 절감하여 평신도를 위한 저서를 발행하고, 아울러 제직 세미나와 강습회를 갖고 있다. 평신도 훈련의 필요성을 크게 느낀 지 교회 목회자들도 지 교회별로 제직 강습회나 세미나를 열고 있다.

지교회의 제반 집회나 행사가 평신도 지도자들의 영적 성장을 중심으로 거행되고 있다. 여름이나 계절에 있는 교사 강습회를 열게 될 때마다 지적인 훈련보다도 영적 훈련에 역점을 두고 저녁 집회는 심령 부흥회로 개최되고 있다.

3) 현대 교회는 어린이들을 위한 세분된 조직을 갖춘다.

교회의 교육인 주일학교는 청소년들이나 장년들을 위해 조직으로 세분화되어 있다. 이 세분화된 조직은 영아부. 유아부, 유치부. 유년부.초등부 5부로 세분화되고 있지만 작은 교회는 작은 교회대로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3부로 어떤 교회는 유치부와 유년부 등 2부로 어떤 교회는 유년부만 조직하고 있다. 이렇게 조직을 세분화시키는 것은 각 연령층 정도에 따라 알 맞는 교육을 하는데 있다.

특히 벤슨 박사(Dr.Benson)같은 분은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 사회적, 영적 발달 과정에 따라 교육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교회학교의 교육을 세부분으로 나누어 교육시켜야 된다고 하였다. 세 부분이라 함은 지.정.의. 곧 정사적인 면은 예배를 통하여, 지적(정신적)인 면은 생활지도를 통하여 발달시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학교의 교육은 지.정.의 삼 요소에 따라 교육시키고자 주교시간 한 시간을, 예배시간 20분 정도, 성경공부 (공과) 시간 25분 정도, 생활지도 15 분 정도로 진행시키고 있다.

(4) 미혼 청소년들에 대한 교육을 강화한다.

일반적으로 이 시대의 청소년들이 남녀 교제나 결혼에 대한 옳지 못한 견해로 인해 성적 타락과 성범죄가 편만해지고 있다. 이런 잘못된 풍조가 교회 안에까지 스며들어 교회는 큰 문제성을 안고 있다. 이런 까닭에 교회 안의 미혼 청소년들에 대한 선도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이 요구에 응하기 위한 교육이 매우 절실하게 느껴져 미혼자의 그룹을 위한 단체를 조직한 교회가 많이 생겼다. 단체 조직을 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청년 면려회의 활동의 일부로서 세미나와 특별 강좌 혹은 특별 강연을 통해 교육시키는 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미혼 청년들은 대개 어린이나 십대들을 가르치고 있다. 교회에서는 물론 사회단체에서도 저들은 봉사 활동하는 일에 참여하고 있는 이들이다.

이미 서구 기독교 국가의 교회들은 중대한 교육 운동으로 알고 적극성을 띠고 있다. 우리나라 기독교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어떤 교단에서는 지 교회 단체로 혹은 연합적으로 미혼 남성이나 여성에 대한 문제를 토의하거나 세미나 특별 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결혼 문제나 남녀문제를 위한 선도는 물론 직업 선택, 군대에 복무하는 젊은이들에게 대한 심각한 의사소통도 반영하는 움직임이 이루어지고 있다.

 

2. 새 교육 방안들을 열거 하라.

1) 새로운 교육 방안을 지향하는 운동

목회를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목사는 보다 진취적이고 건설적인 새로운 방향과 건전한 사고방식에 따르는 새로운 교육 방안을 지향하게 된다.

오늘날 지향하고 있는 새로운 교육방안을 개괄하여 보면 교회마다 주일학교가 평일의 일반 교육기관의 계단적인 것 못지 않게 발전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일반사회 교육기관인 학교만큼 시설과 예산이 투자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주일학교가 계단적인 교육실시가 매우 곤란한 것이 사실이다. 그래도 철저한 계단적 조직이 강력하게 구성되어 유치원 연령에 해당하는 어린이의 교육을 위해 주일학교 유치부가 있고 초등학교 학년 기준에 따라 반 조직이 되어 왔다. 어떤 의미로 보면 국민하교보다 세분되어 1,2,3학년을 유년부로 4,5,6학년을 초등부로 구분하고 있다. 그리고 중. 고등부의 조직, 대학. 청년부와 장년부의 구분이 된 조직이 계단적으로 되어 있다.

이 시대는 바야흐로 교육 혁명의 시대라고 한다.

일반 사회학교와 주일학교에서 일으키고 있는 혁명의 바람은 교육 내용과 교육 방법이었다. 새로운 환경으로 바뀌어 지는 사회에 적응이 잘 되도록 교과 편집 구성과, 집필 내용이 달라진 것이 교육 내용이다. 과학 기술이 크게 발달됨에 따라 시청각의 교육 기술의 진전이 크게 되었다. 즉, 텔레비죤을 통한 교육, 영사기 환등기를 교육기계로, 기타 기계를 통한 전기 기계의 교육기재가 마련되어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기타 시청각 교재 사용을 통한 교육 방법이 널리 유행되고 있다. 교육 혁명은 교재나 교육 방법 자체에 있는 것은 아니고 새로운 교재를 만들고 사용함은 물론 학생들에게 잘 가르칠 수 있는 우수한 교사를 양성하며 재훈련 시키는 운도이기도 하다. 이 운동은 교회학교 교사 양성에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어 해마다 개최 되는 교사 강습회, 계절 교사학교 개교, 교회마다 교사 양성 반을 통한 교사 양성을 활발히 실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 운동은 오늘날 기독교 교육에 많은 효용이 있는 것이다.

2) 사회적 경향에 민첩한 교회 봉사운동

시시각각으로 변해지는 시대상은 오늘의 각 방면에 큰 변천을 가져오게 하고 있다.

각 방면에 큰 변천을 가져오게 하는 시대상이란,

(1) 도시화의 경향과 인구의 급증의 대책이다.

미국의 예로서 1850년 전 인구의 65%가 농업에 종사하던 것이 1960년에 14% 격감되었다. 우리나라는 20세기 초반기에 80%가 농업 인구이었던 것이 20세기 초반기에 80%가 농업 인구이었던 것이 20세기 후반기에 약 50%로 격감된 현상은 도시화의 현상을 입증해 주는 것이다. 여기에 교회도 도시화가 되어 도시 교회는 급속도로 비대해 가지만 농촌 교회는 쇠퇴해 가는 경향을 부인키 어렵다 이렇게 되는 요인은 인구의 급증에 따라 대도시가 재빨리 비대하여 가지 때문이다. 이런 현상이야말로 오늘의 교회가 지녀야 할 대외 활동과 교회 성장의 촉구를 가져오게 했다.

(2) 여가 이용의 증대의 대책이다.

이 시대는 과거 어느 시대보다 여가를 즐겁게 만족하게 지내고자 하는 충동이 강렬한 때이다. 그 예로서는 주말이나 휴일이면 등산을 위시한 각종 스포츠 경기 관람, 심지어는 외국 관광도 불사할 정도로 빈번해지고 있다. 방학 때는 바다로 산으로 바캉스를 즐기고 있으니 주일학교의 출석 상태는 말할 수 없이 불량해져 가고 있다.

또 다른 놀라운 일은 학교 방과 후나 주말이나 주일 그리고 긴 방학 때는 상급 학교 진학 때문에 과외 수업이나 학교에서의 특별 학습을 하고 있다. 이런 과외 수업은 주일하교 교육상 막대한 지장과 좋지 못한 결과를 많이 초래하여 교회는 교회로서 경각심을 새롭게 가지면서 교육적 여가 선용 운영을 강화시키고 있다.

(3) 기계화된 생활의 대책운동이다.

제 2차 세계대전 이래 기계화된 생활에 따라 사람들의 이사 이동이 심해져 가고 있다. 이는 주일학교의 많은 지도자들에게 관심거리가 되고 지도자에 관한 교회의 난문제로서 대두되고 있다.

(4) 도덕적으로 부패현상에 대한 해결 운동이다.

성의 개방, 흥분제 (습관성 마약)의 탐심, 가정과 학교, 직장에서의 부정, 불법, 범죄 등 불건전한 도덕과 사조가 맴도는 퇴폐적 사로 가르쳐 청장년들이 그리스도를 위하여 사는 방법으로 교회는 바로 가르쳐 해결해야 될 것이다.

(5) 세속주의와 물질주의의 도전과 탈피운동이다.

갈루프. 폴(Gallup Pall)이 말하기를 "오늘날의 현대 미국인들 57%가 종교는 현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을 상실하였다"고 하였다. 했던 것이 오늘에는 놀랄 만하게 팽창되어 가고 있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고 무서운 사실로 등장되었기 때문에 교회는 좀더 다이나믹한 교육 운동을 전개하는 것이 필요하게 되었다.

 

제6장 교회 교사 훈련

1. 교회학교 교사 자격의 범위를 쓰라

(1) 기독교적 신앙 경험의 있는 분 (필수)

(2) 신앙 경험을 다른 이와 나누고자 하는 열의가 있는 분 (필수)

(3) "성서"가 가르치려는 메세지에 관한 지식을 가진 분 (훈련을 통해 발전 할 수 있음)

(4) 인간형성 발달과정에 관한 다소의 이해가 있는 분 (훈련을 통해 발전 가능)

(5) 교육에 있어서 새롭고 창조적인 연구와 실험을 할 수 있는 자세를 가진 분 (훈련을 통해 발전 가능)

위에 "필수" 라는 난은 교사 후보 선택에 없어서는 안 될 기본적 요소이다. 그 나머지는 계속적인 훈련을 통해 보완 될 수 있는 것임으로 교회학교 당국자들은 자격 범위를 잘 살피도록 한다.

 

2. 교사 훈련의 내용을 쓰라

(1) 심리학적 이해-인간 행동 과정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촉진.

(2) 기독교 메세지의 이해와 충분한 지식-성서, 교회역사, 그리고 신학 해석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촉진.

(3) 교육방법과 기술- 진리를 교육 과정을 통해 해석할 수 있는 기술 습득.

모든 교사훈련은 기간 마다 그 강조점을 다룰 수 있으나 위에 세가지 영역을 포괄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해야 한다. 교사 훈련계획은 위의 원칙에서 세워져야 한다.

 

3. 교사 훈련의 다양한 형식들을 쓰라.

**교사 모집 및 교사훈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 "건물","장비",들 이기 이전에 올바른 이해와 관심이 뒷받침 되고 있는 인간관계이다. 이 인간관계가 그 교회의 교육적 풍토를 마련하는 까닭이다.

1) 목사의 사명

목사는 목회 전반에 허다히 많은 사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그 교회의 교육적 사명에 대한 최고의 책임자로서의 사명이 있다.

(1) 그의 교회 안에 기독교 교육 프로그램 전반이 잘 조직되고 강화되고 있는지를 분석, 검토한다.

(2) 교장, 부장, 교사들과 수시로 만나 그들의 문제들을 들어야 하며, 수고 치하하며 보다 참신한 교육적 시도를 하도록 격려한다.

(3) 기독교 교육 회의에는 되도록 자주 참석한다.

(4) 교회학교를 자주 직접 참관한다.

(5) 설교에는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일과 가정에서의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 시킨다.

(6) 기독교 교육 진흥 주간에 격려와 아울러 연차적 행사에서 교육의 긴급성을 인식 시킨다.

(7) 새로운 교사와 지도자 발굴을 돕는다.

(8) 교사훈련 기간에 직접 가르치는 일을 한다.

(9) "부모"에게 교육적 사명의 중대성과 교회 학교와의 협조를 촉구한다.

여기서 교육학자 프라스 구원스 박사는 목사가 해서는 안 될 몇 가지도 지적 하고 있다.

* 해서는 안 될 일들

(1) 교회학교 교장이 되어 행정을 맡는 일.

(2) 정규적으로 반을 가르치는 일.

(3) 교장이나 부장에서 명령하는 일.

2) 교육위원회의 사명

아무리 작은 교회라도 회중전체가 교육행정과 계획에 참여할 수는 없으므로 교육 위원회를 조직하여 일들을 위임한다.

(1) 개체교회의 교육적 사명을 위하여 전체 프로그램의 정책을 수립 한다.

(2) 교재와 부교재 까지도 선택해서 공급한다.

(3) 교회 재정 속에 "교회학교"를 위한 재정을 확립한다.

(4) 항시 교회의 교육적 요구에 민감하고 개선과 변혁을 가져올 용기도 가지고 있어야 한다.

(5) 건물, 시설, 장비 등을 하나하나씩 마련해주는 계획을 세워야 한다.

(6) 인간자원 (현직 교사가 언제 그만 두는지의 여부까지도) 과 그 현황을 알고 있을 뿐 아니라 항시 모집해서 훈련시킬 계획을 세울 것.

(7) 교사 훈련 계획을 세워야 한다.

3) 교사 훈련을 위한 특별 위원회 - 교육위원회 위촉으로 형성된다.

(1) 연차 교사훈련 연수회 혹은 퇴수회를 계획 하는 일.

(2) 계속적인 인적 자원을 교인들 속에서 찾아내고 또 연락을 가지는 일.

(3) 교사들에게 교사훈련 기회를 알아서 연락해 주는 일, 교사대회,윅샵, 지방교사훈련, 연구수업 등등에 보내는 일.

(4) 개체교회 교사 훈련 계획.

(5) 교사 후보들의 명단과 배경을 기록한 카드를 정리.

(6) "매월" 가지는 교사회 프로그램 강좌.

(7) 교사들을 위한 보조재료 (기독교 교육에 관한 서적) 공급.

 

**교사훈련을 위한 특별 위원회는 상기한 기능들을 완수함으로 적어도 연중 교사 훈련 계획, 학기별, 월별까지도 계획할 수 있다.

교사 훈련을 위한 프로그램과 회의의 성격은 여러 형태에서 이루어진다. 한국 교회는 주로 주입식 강의에만 치중하는 감이 있으나 앞으로는 보다 다양적인 형식에서 이루어 질 수 있다.

1) 전문가들과의 원탁회의 법

새로운 교육 방법과 교육 목적 성취를 위한 토론 등을 할 수 있다.

2) 강연

강사는 주어진 제목에 대해서 전문가 이어야 하며 강연 끝에는 질의 시산이 꼭 있어야 한다.

3) 교사들의 발표

다른 강습회, 연구수업, 중요한 책을 읽은 후 교사들이나 교사 한 사람이 연구 발표하는 방법은 대단히 좋은 방법이다.

4) 패널을 통한 토의

문제를 미리 정하고 패널로 몇 사람을 선정한 후 그들이 준비한 재료를 가지고 토의하는 방법.

5) 전시 - 극화의 방법

6) 월 교사회에서 교안 작성법을 가르치는 일, 전문자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라면 하나의 본보기로 초청할 수 있으나 주로 오랜 경험

이 있는 분이 할 수 있다.

7) 교사 연구회

특수한 기술 보다는 기독교 교육 전반에 걸친 문제들을 가지고 연구 발표하는 모임으로 2개월에 한번씩 모일 수 있다.

8) 연구수업

9) 방문 및 참관

어떤 종류의 교사 훈련이든지 그 훈련을 평가하는 기준은 첫재로 출석율이 좋았는가 혹 나빴는가? 둘째로 교사 훈련에서 암시되고 결정된 사항들이 행정부에 반영이 잘되었는가? 그리고 교수진행에 직접 응용 되었는가 ? 셋째로 교사들의 헌신이 더 다짐되어 활기를 띠우고 있는가 ? 라는 세 가지 표준에서 평가될 수 있다.

 

제7장 교회학교 교육의 실제

1. 교회학교 학생들이 가져야 할 기본적인 필요성들을 쓰라

(1) 영적인 면

(a) 주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성

(b) 참된 구원의 체험.

(c) 은혜 안에서의 매일의 성장.

(d) 하나님을 예배.

(e) 유혹을 점검 독립적으로 이길 수 있는 힘.

(f) 주님을 실제적으로 섬길 수 있는 길.

(2) 심리학적인 면과 사회적인 면.

(a) 죄책감으로부터의 해방감.

(b) 안정감.

(c) 표준정도의 애착심, 의존성과 주의력.

(d) 만족감과 성공심과 인식성.

(3) 지적인 면.

(a) 현재의 관심사에만 활용.

(b) 현재의 능력 한계 내에서만 도전.

(c) 창조의 기회만 추구함.

(d) 취미를 넓히고 새로운 경험한 추구함.

(4) 신체적인 면.

(a) 건전한 활기.

(b) 에너지 향존, 세력 불멸.

 

2. 예배를 위하여 교사들은 어떠해야 하는가?

(1) 예배는 교제이다.- 그리스도인 교사로서 우리는 학생들의 효과적인 변화를 위하여 하나님을 인식하도록 인도할 수 있는 동시에 교제의 경험 속으로 인도할 수 있는 기술을 연마할 수 있어야 한다.

(2) 예배는 지식을 추구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시간이 하나님을 예배함에 있어서 결정이 되어야 한다. 말씀의 지시는 지적인면에 정보를 제공하고 예배는 의지적인 면과 정서적인 면에 도전한다.

(3) 예배는 지도를 필요로 한다 - 시설과 인도자들, 예배 절차 등을 잘 준비함으로써 우리는 훌륭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올바른 분위를 조성하고 태도를 촉진시킬 수 있다.

(4) 필요성을 해결해 주는 표준 (등급제) - 각기 다른 연령의 그 급들이 통례적인 예배 시간에 함께 모인다면 필요성과 관심사들과 능력이 다 다르기 때문에 각 개인들을 개별적으로 모두 지도하기는 매우 힘들다. 별개의 각각 다른 그룹으로 구별 지어 놓는 것이 한층 이해를 돋구어 주며, 예배의 중요한 의미를 갖도록 해준다.

(5) 주위가 산만함을 제거하라 - 하나님의 임재의 분위기를 방해 하는 일이 없게 하라.

(6) 성경 진리를 중심한 조화 - 진리는 하나의 중심 되는 목표와 주제로서 표현되어져야 한다.

(7) 예배 재료와 제반 활동 범위를 택하라 - 새로운 노래들이나 성서의 내용은 예배시간 이전에 가르쳐서 예배 자들이 말씀과 음악을 함께 맞추어 의미를 찾도록 집중시켜야 한다.

(8) 예배의 순서를 조정하라 - 학생들로 하여금 하나님과의 진정한 교제 속에 들어가도록 인도하기 위해서 예배의 제반 활동은 절정적인 반응으로 점차적으로 인도해 줄 수 있도록 꾸며져야 한다.

(9) 예배 인도자들을 택하라 - 인도자들은 가능한 한 학생들을 많이 참가시키되 항상 놓은 기준을 유지해야 한다.

(10) 예배의 인도 - 준비 시간과 실제 예배시각 시간과의 공백은 인도자의 경건한 태도와 예배를 돕는 적합한 음악으로 짜여져야 한다.

(11) 결과를 평가하라 - 예배에 임하는 태도나 간절한 참여도를 평가해 보라

 

3. 모든 교회학교 교사는 성경에 관하여 어떠해야 하는가?

(1) 성경이 모든 그리스도인의 가르침을 위한 근본임을 깨달아야 한다.

(2) 말씀을 남들에게 전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의 생활에 그 말씀을 적용해야 하며 상고해야 한다.

(3) 자기학급이 계시된 진리들을 발견할 수 있도록 인도하며 그 진리들을 적용할 수 있게 인도할 수 있어야 한다.

 

 

 

기독교교육개론 과제 마침

(총회신학교 2008학년 통신학부 최보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