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연구 과제
(총회신학교 2008학년 통신학부 최보연)
제 2과 천지창조(창 1-2장, 시8편, 24편)
1. 첫째 아담과 둘째 아담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비교하라(빌2:5-8, 히4:15)
5절*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절*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절*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절*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아멘.
히4:15*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아멘.
유사점: 사람의 형상으로 오셨다는 점
차이점: 사람의 형상으로 오셨지만 죄가 없으시다는 점
2. 창조의 순서는 어떠한가?
배경의 창조 내용의 창조
첫째날 = 빛 네째날=해,달,별
둘째날 = 궁창 다섯째날=물고기,새
세째날=땅,바다식물 여섯째날=짐승,사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첫 째 날부터 셋 째 날까지는 배경을 창조하시고 넷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는 그 배경 속에 있는 내용물들을 창조했다는 점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첫 째 날과 네 째 날이 서로 관련되고 둘째 날과 다섯 째날, 끝으로 셋째 날과 여섯 째 날이 서로 관련 된다는 점이다.
3. 하나님의 형상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인간에게 주신 만물의 통치의 능력과 지혜, 거룩함 그리고 의로움을 말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인간이 다른 피조물과 구별되는 것이 바로 이"하나님의 형상"에 있다는 점이다. 사실 만물이 사람에게 굴복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형상 때문이다(시 8:3-8). 이 형상의 결과로
A. 하나님과의 조화
B. 자신과의 조화
C. 타인과의 조화
D.자연과의 조화가 성립된다.
4. 타락의 결과 어떻게 되었는가?
타락 이전에는 모든 것이 평화로웠다. 창세기 1장29-30절을 보면, 사람과 짐승의 음식이 단지 채소에 국한된 것으로 암시되어 있다. 그런데 타락 후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무릇 산 동물은 너희의 식물이 될지라 채소같이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창9:3) 이것은 인간이 타락한 후에 육식이 시작되었고 동물 사이에 약육강식의 시대가 시작된 것을 보여준다. 그러면 타락 후 하나님의 형상은 어떻게 되었는가? 타락 후 그것이 이지러지고 깨여진 것은 사실이지만 동물과 구별할 수 있을 정도의 형상은 계속 가지고 있다고 보여 진다. 왜냐하면 창세기 9장6절에서 인간의 생명을 빼앗는 살인행위에 대해 사형이란 형벌을 받게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타락 후 하나님과의 조화가 깨어졌으며 그 결과 자신과 이웃과 자연과의 부조화가 생겨났다.
제 3과 인간의 범죄 (창 3:1-6:10)
1. 아담은 역사적으로 존재했던 한 개인이었는가, 아니면 전 인류를
상징하는가?
전 인류를 상징한다.
2. 아담이 범죄 한 순서는 무엇인가?
A. 사단의 참란한 말을 들음( 3:1)
B.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을 불신케 함 ( 3:4 )
C. 하나님께서 금하신 것을 범함 ( 3:6)
D. 하나님께 대한 거역이다.
3. 죄란 무엇이며, 그 종류는?
헬라어로 "하마르티아"(Hamartia)라 하는데
그 뜻은 "빛나간다"는 말이다. 죄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첫째로 아담과 하와가 범한 죄를 원죄(原罪)라고 부르고 이것은 유전병처럼 그의 모든 자손에게 전달된다. 둘째로 각 개인이 하나님 앞에서 범하는 죄를 자범 죄(自犯罪)라 하고, 여기에는 두 가지 면이 있다.
첫째는 적극적 면(요일 3:4)과 둘째는 소극적 면(약 4:17)이다.
이 죄는 민수기 32장 23절의 말씀대로 보응을 가져온다.
4. 범죄의 결과가 어떻게 나타났는가?
A. 인생 자체가 변함 = 변하여 악하게 되고 병들기 쉽고 마침내는 죽게 되었다. 마음은
약하여 둔하게 되었고 영혼은 하나님과의 친함을 잃어버리고 속이게 되었다. 그래서 자신
은 물론 하나님과의 부조화(3:8), 타인과의 부조화가 생겼다.
B. 동물이 변함 = 모든 동물은 변하여 사납게 되고 독하게 되고 더럽게 되었다.
C. 세상이 변함 = 세상이 변하여 험한 것과 위험한 것과 쓰지 못할 것이 많게 되었고 독한
풀과 좋지 못한 나무도 많게 되었으며 살기 좋던 땅이 살기 나쁜 땅으로 변했다.
(3:17-19) 그런데 여기서 최대의 비극은 에덴에서의 축출( 3:23)이다. 이것은 그대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3장 15절에 최초의 복음이 나오고 여기에
서 구원의 길이 제시되어 있다. "(약간의 상함 즉 십자가의 죽음 그 사흘 동안 무덤에 머무를 것을 말한다). 하나님의 구원 사는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창 3:9)하며 찾으시는 그의 사랑에서 시작되었고 최초의 복음인 3장 15절에서 새로운 약속을 주신 데서 확증되고 있다.
제 4과 홍수심판(창 6장-9장)
1.죄악의 관영함 7단계를 쓰라.
A. 부모의 범죄 한 모양대로 자녀를 낳음(5:3,1:26)
B. 가인이 죄인임을 인정키를 거절(4:3)
C. 가인의 하나님께 대한 미움이 아벨을 죽이는 것으로 표현(4:8)
D. 하나님 없는 문명의 발전(4:17-24)
E. 가인과 셋 후손의 구별이 없어짐(6:2,3:15)
F. 마음의 죄가 보편화 됨(6:5)
G. 공공연한 폭력과 부패(6:11-12)
2. 노아에 대한 성경의 7가지 묘사를 쓰라.
A. 부모의 범죄 한 모양대로 자녀를 낳음(5:3,1:26)
B. 가인이 죄인임을 인정키를 거절(4:3)
C. 가인의 하나님께 대한 미움이 아벨을 죽이는 것으로 표현(4:8)
D. 하나님 없는 문명의 발전(4:17-24)
E. 가인과 셋 후손의 구별이 없어짐(6:2,3:15)
F. 마음의 죄가 보편화 됨(6:5)
G. 공공연한 폭력과 부패(6:11-12)
제 5과 두 계열의 역사
1. 라멕과 에녹은 누구의 자손이며 차이점은 무엇인가?
라멕은 축첩자요 살인자로서 가인의 길을 걸었으나(창4:23),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였다(창5:24).
아담(2:17)
│
┌───┴────┐
가인계열 아벨(셋)계열
하 │ 하 │
나 │ 나 │
님 │ 문 님 │
문 없 │ 화 의 │
화 는 │ │
라멕 에녹
2. 노아는 어떤 사람인가?
A. 하나님 앞에서 의인(6:9,7:1)
B. 당세에 완전한 자(6:9),즉 도덕적으로 결함이 없는 자
C. 경건한 자(6:9). 왜냐하면 에녹처럼 하나님과 동행하였기 때문.
D. 용기의 사람,즉 의의 전파자(벧후2:5)
E. 신앙인(히 11:7)
F. 경외하는 자(히 11:7)
G. 의의 후사(히 11:7)
노아
┌───┼────┐
야벳(유럽) 셈(아시아)함(아프리카)
│
남은자
│
│
창6:2에서 구별이 그리스도
새로운 시작이 │
필요하게 됨 교회
(노아의 홍수)
3. 왜 하나님은 홍수를 내리셨는가?
범죄 한 인류에 대한 심판.
(하나님의 성품은 영원불변이시지만 그의 태도는 인간의 도덕적 변화에 따라 변하신다.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는 물로 심판하실 것을 결정하신 것이다)
제 6과 아브라함과의 언약(창 11:10-25:10)
1. 언약에는 어떤 종류가 있으며 그 성격은 어떻게 다른가?
A. 조건적 언약(출19:5)과
B. 무조건적 언약(창 9:11)이 있다.
전자는 "만약 네가 순종한다면"의 형태를 가지고 있고 결과는 사람에게 의존한다.
후자는 "내가 하리라"의 형태를 가지고 있고 결과는 하나님에게 의존한다.
최초의 언약은 ~에덴에서의 언약~(창 1:28-30,2:15-17)이며 이것이 실패한 후 아담과의 언약(창3:14-19)이 다시 맺어졌다. 그러나 첫번째 언약 (조건적 언약)과는 달리 두 번째 언약은 무조건적 언약이었다. 그 후 노아와의 언약~(창8:20-9:17)이 맺어졌고 다시 아브람과의 언약~(창12:1-3)이 이루어졌다. 이 언약들의 특징은 에덴에서의 언약을 제외하고는 무조건적 언약이란 데 있다. 더우기 아브람과의 언약은 이스라엘의 역사를 이해하는데 초석이 된다.
2. 아브람이 받은 언약의 내용은 무엇인가?
아브람과 그의 자손에게 기업(축복)을 약속하셨다(행 7:2-5).
3. 아브람이 왜 애굽으로 갔으며 그 결과는 무엇인가?
세겜 땅에 기근이 들었고, 기근이 심하였으므로 애굽으로 갔고,
애굽에서 목숨을 보존하기 위해 아브람은 바로에게 사래가 누이라고 했고, 그런 사래의 외모에 반한 바로는 자신의 궁으로 이끌어 들이고, 댓가로 양과 소와 노비와 암수 나귀와 낙타를 받았고, 사래의 일로 바로에겐 하나님으로부터 큰 재앙이 내려지고, 사래가 아브람의 부인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바로는 사래를 데려가라 하여 아내와 롯과 바로에게 받았던 모든 소유와 함께 애굽을 떠나 네게브로 올라감.
4. 아브람과 롯이 왜 서로 떠나게 되었는가?
벧엘과 아이 사이의 땅에 거하게 되었는데,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도 그 땅에 거주하였고, 거기에 서로 그 땅은 그들이 그들의 소유가 많아 동거하기에 넉넉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아브람의 가축의 목자와 롯의 가축의 목자가 서로 다투는 것을 아브람이 우린 친족이니 서로 다투지 말자하여 서로 다른 곳(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거주하였고 롯은 요단 온 지역을 택함)으로 옮기게 되어 떠나게 됨.
제 7과 하나님의 언약(창11:10-25:10)
1. 창세기 중 어떤 구절이 바울신학의 중심을 이루는가?
"아브라함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창 15:6)" (참고,롬 4:3,갈 3:6)이 구절은, 성경의 말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말씀중의 하나이다. 그중에서도"믿으니" "의로" "여기시고"라는 세 단어는
바울 신학의 중심을 이룬다. 신약에 아브람의 예가 세번 나오는데 그 때마다 세단어중 한 단어가 나온다. 갈라디아 3장 6절에는 "믿음"이란 말이, 로마서 4장 3절에는 "여기신바"란 말이 야고보서 2장 32절에는 "의"란 말이 각각 나온다. 이것은 왜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택했으며 어떻게 준비해서 그의 구원 목적의 완성을 위해 사용하셨는가를 보여준다.
2.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언약을 받은 후에 타협한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
아브람의 이야기 중에서 두 번째 타락 기사이다(참고,12:10-20장).
아브람은 하나님께서 아들을 주실 것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그 아들의 어머니가 누구라는 것을 분명히 계시하지 않으셨다. 따라서 하나님의 약속은 "믿음과 인내"를 통해서 주어진다. 그런데 아브람에게는 믿음은 있었지만 인내가 없었다. 16장의 죄는 사라에 의해 충동되었고 아브람에 의해 실행된 것이다. 하갈을 통해 아들을 얻으려는 계획은 "들나귀"(16:12)같은 아랍의 유목민들을 낳게 했고 그 결과 수 천 년에 이르는 싸움이 이스마엘의 후손과 이삭의 후손 사이에 생기게 한 것이다.
아브람의 믿음은 각성되었으나 많은 훈련이 필요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은 언제나 시간 절약이며 자신의 뜻대로 하는 것은 시간 낭비이다. 아브람이 이스마엘을 얻었을 때가 86세였고 하나님께서 아들을 주시겠다고 다시 말씀하셨을 때가 99세였으니 13년의 슬픈 침묵기간이 있었던 것이다(16:16,17:1).
3.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의 표는 무엇이며 그 의미는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실 때마다 전에 말씀하신 것에 새로운 말씀이 항상 첨가되었다. 13년간의 침묵 후 하나님은 자신을 "엘 솨다이" 즉 "전능한 하나님"(17:1)이라는 것을 계시하시고 아브람에게 축복하시리라는 언약을 다시되풀이 해서 강조하셨다. 이 언약은 후에 이삭과 야곱에게도 되풀이 되었다. 바로 이 때에 그의 이름이 아브람("높음의 아버지“란 뜻)에서 아브라함("열국의 아버지"란 뜻)으로 바뀌었고 그의 아내 사래("왕후의")는 사라("열매를 많이 맺는")로 바뀌었다(17:5,15). 여기서 처음으로 사라가 약속의 씨의 어미가 된다고 선포했다(17:19,21)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큰 나라"의 아비가 되겠다고 약속하셨고, "땅의 모래처럼" "하늘의 별처럼"그의 자손을 번성케 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여기에 다시"열국"이란 말과 "열방(왕들)이 네게로 좇아 나리라" "영원한 언약" 등의 새로운 내용이 첨가되었다. 언약의 표는 할례로서(17:9-14) 하나님을 위해 구별되었다는 뜻이다. 이 때 아브라함의 나이 99세요 사라의 나이가 89세였다. 그래서 아들을 가질 것이라고 했을 때 아브라함은 웃었고(17:17)후에 사라도 웃었다(18:12). 그러나 아브라함은 기쁨의 웃음이었고 사라는 의심의 웃음이었다. 그래서 아들을 낳았을 때 이삭("웃는 자"란 뜻)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4. 왜 하나님은 이삭을 바치라고 하셨는가?
순종을 보시려고.
제 8과 족장 시대(창 21:1-28:5,35:27-29)
1. 이삭이 무슨 언약을 하나님께 받았느냐?
하나님께서 거주하라시는 땅에 거류하면 하나님께서 함께 있어 복을 주시고 그 모든 땅을 자손에게 주신다셨으며 그것은 아브람에게 맹세하신 것을 이루시어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시며 그 모든 땅을 자소네게 주시고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셨다.
2. 이삭이 두 아들에게 복을 빌 때의 사정을 말하라.
이삭이 나이가 많아 눈이 어두워 잘 보지 못하더니 맏아들 에서에게 이제 늙어 어느 날 죽을는지 알지 못하니 사냥하여 별미를 만들어 먹게 하고 죽기전에 마음껏 축복하게 하라는 말을 할 때에 리브가가 듣고 야곱에게 말해 이삭이 죽기 전에 야곱에게 축복하기 위하여 잡수시게 하라는 말에 야곱은 어머니인 리브가 말에 따라 몸에 털이 많은 에서인거처럼 아버지인 이삭을 속이고 그런 야곱을 에서로 여긴 이삭의 축복을 받는다.
3. 이삭의 성품이 어떠한가?
이삭의 생애에서 우리를 놀라게 하는 것은 모리아 산에서의 그의 복종과 극기이다. 그때 그는 자신을 묶는 아버지의 뜻을 거역할 만큼의 충분한 힘을 가진 청년(25세)이었으나 제물로 바쳐질 것에 동의했던 것이다. 이것이 이삭의 생애에 있어서 정점을 이루는 시기이다. 그 외엔 평탄하고 단조로운 생활뿐이었다. 그는 부드럽고 사랑에 넘쳤으며 인내심이 많고 예민하고 평화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평범한 사람이었으나 하나님은 그를 그의 언약을 보여준 세 족장중의 한 사람으로 만든 것이다(대상16:15-18)
4. 이삭은 어떤 전형적 모습의 인물인가?
아브라함에 비하면 이삭은 극적 요소가 별로 보이지 않는다. 그는 로맨틱한 면도 뛰어난 면도 없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볼 때에 그는 세 가지의 면을 보여준다. 첫째로 그는 아브라함의 순종하는 아들의 모습을 보여주고(22장)
둘째로 그는 리브가의 충실한 남편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24:16,19).
셋째로 에서와 야곱의 관대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준다(28:1).
이삭은 그의 아버지 아브라함이나 그의 아들 야곱만큼 위대한 인물은 못되었다.
기록을 보면, 이삭이 하나님께 제단을 쌓았다는 말이 한번밖에 안 나오고(26:25) 기도했다는 말도 한번밖에 안 나오고(25:21),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는 기록도 한번밖에 안 나온다(26:25). 또 하나님께서 나타나 말씀하셨다는 기록도 한번밖에 없다(26:2-5). 그런데 이 때에도 새로운 계시는 없었고 이미 아브라함에게 주신 계시를 되풀이 했을 뿐이다(26:3-5)
제 9과 야곱(창 25:- 50:13)
1. 야곱의 생애를 네 시기로 나누어 보라.
A. 사기꾼 B. 종 C. 성자 D. 선견자
사 기 꾼 종 성 자 선 견 자
브엘세바 밧단아람 헤브론 애굽
77년 20년 33년 17년
25:19-28:9 28:10-30:43 31-45장 46:1-50:13
벧엘/회개 브니엘/성화
장 자 권 속임을 당함 제자로서의 신분 요셉의 두 아들
대한 예언
축 복 속 임 훈 련 야곱의 12아들에
대한 예언
2. 야곱의 새 이름은 무엇이며 그 뜻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왕자"란 뜻을 가진 이스라엘
3. 야곱의 12아들의 이름은 무엇이며 누구에게서 태어났는가?
레아의 아들은 야곱의 맏아들 르우벤, 시메온, 레위, 유다, 이사카르, 즈불룬이고
라헬의 아들은 요셉과 벤야민이다.
라헬의 몸종 빌하의 아들은 단과 납탈리이고
레아의 몸종 질파의 아들은 가드와 아세르이다.
이들은 야곱이 파딴 아람에 있을 때 태어난 아들들이다.
제 10과 애굽의 이스라엘(창 46:-출 12:36)
1. 열 가지 재앙의 내용은 무엇인가?
1. 피
2. 개구리
3. 이
4. 파리
5. 가축의 전염병
6. 독종
7. 우박
8. 불
9. 메뚜기
10. 어두움
2. 하나님께서 부르실 때 모세의 5가지 변명은 어떠했나?
① 적합치 않다(3:11)
② 메시지가 없다(3:13)
③ 권위가 없다(4:1)
④ 말을 할 줄 모른다(4:10)
⑤ 마음이 내키지 않는다(4:13)
3. 출애굽기의 내용을 요약해 보라.
A. 국가의 팽창(1-7)
B. 잔인한 강제노동(8-14)
C. 이스라엘에 대한 의도적 멸절(15-22)에 대해 말해준다.
하나님의 섭리와 인간의 고집은 서로 충돌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번식시키려하고 바로는 그들을 멸절시키려고 했다.
제 11과 광야의 이스라엘(출 12장-민10장)
1. 애굽에서 시내 산까지의 여정 및 사건을 요약해보라.
여정 장 소 성 경 사 건
1 라암셋에서 12:37-13:19 미래를 위한 교훈
숙곳까지
2 숙곳에서 13:20-22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
에담까지
3 에담에서 14:1-14 애굽군인들의 추격, 이스라엘의
비하리롯까지 불평, 모세의 보증
4 비하히롯에서 14:15-15:21 전진의 명령,홍해를 건너감,애굽
바다의 통과 인들의 멸망,모세와 미리암노래
5 홍해에서 15:22-26 백성들의 원만, 물을 달게 만듬,
마라까지 하나님의 언약
6 마라에서 15:27 물샘 열둘과 종려 70주
엘림까지
7 엘림에서 16장 이스라엘 백성의 원망,만나와
신광야까지 메추라기의 준비
8 신광야에서 17-18장 이스라엘 백성의 원망,바위에서
르비딤까지 생수가 나게함.아말렉과의 충돌,
아말렉의 실패와 운명,이드로가
모세의 아내와 두아들을 데리고
도착함,이드로의 충고로 장로들
을 임명.
9 르비딤에서 9:1-2 애굽을 떠난지 두달만에 시내산
시내산까지 에 야영함.
2. 십계명을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 보라.
하나님께 대한 것(1-4계명)과 사람에 대한 것(5-10계명)
하나님께 대한 의무는 종교에 속하고 사람에게 대한 의무는 윤리에 속한다.
그리고 이들의 공통분모는 사랑이다(마22:37-40). 이 율법은 권위 있는 근본적. 보편적. 포괄적. 의무적인 영원한 성격을 가진다.
하나님께 관한 의무 즉 종교에 관한 것을 먼저 언급한 것은 첫째로 참된 도덕은 종교에 뿌리를 박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가질 때 사람과 잘못된 관계를 가질 수는 없는 것이다. 경건은 성실을 낳기 때문이다. 사람은 위를 바로 볼 때 밖을 바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이 율법들은 우리의 생각. 말. 행동과 연결되어 있다. 첫째 돌비(1-4계명)는 우리의 행위. 말. 생각과 관련되어 있고, 두 번째 돌비(5-10계명)는 우리의 감정과 표현(내적인 것이든 외적인 것이든)과 관련되어 있다.
3. 시내 산에서의 하나님의 계시의 중요성을 말하라.
(출 19:3-25)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선교를 제외하고는 히브리 민족의 존재와 제도는 인류역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사건이다. 따라서 이스라엘이 나라를 형성 하기에 앞서서 하나님의 계시가 있었던 것은 놀라울 것이 못된다.
이 계시는 크게 세 부분으로 되어있다. 첫째는 하나님의 목적의 선포(3-8)에 있다. 이스라엘은 그 어느 나라와 비교할 수 없는 그의 귀한 소유물이다. 만약 그들이 그의 음성에 순종하고 그의 언약을 지켰다면(5절) "제사장의 나라" "거룩한 나라"가 되었을 것이다. 그들은 순종하겠다고 약속했지만 불충성함으로 인해 이 특권을 상실하여 이제는 하나님의 교회에 이 특권이 이양되었다(벧전 2:9).
이 계시의 두 번째 요소는 백성의 성화(9-15절)이다. 물론 이것은 외적. 순간적인 것이지만 그러나 그것은 내적. 점진적인 것의 상징이기도 하다.
세 번째 요소는 여호와의 나타나심이다(16-25절). 성경에 보면 우뢰와 번개, 빽빽한 구름이 산위에 덮이고 연기가 자욱한 가운데 하나님께서 불 가운데 강림하셨다고 했다. (참고, 신 4:11-12,33, 히 12:18-21)
제 12과 이스라엘의 율례
1. 십계명을 분석해 보라.
십 계 명
(출 20:1-17, 신 5:1-21)
첫번째 돌비석(20:3-12) 둘째 돌비석(20:13-17)
종 교 도
하나님에 관한 율법 사람에 관한 율법
하나님을 사랑하라(마 22:37-38) 이웃을 사랑하라(마 22:39-40)
자녀로서의 관계 = 경건 형제로서의 관계 = 성실
삶의 위를 바라보는 면 삶의 밖을 바라보는 면
생각(3-6), 말(7), 행위(7-12) 행위(13-15), 말(16),생각(17)
" 주 너의 하나님 " " 너는 하지 말찌니 "
<내적비교> * 여기서는 제 5계명을 하나님에 대한 계명의 연장으로 취급 했음.
(가) 내면적(3-7) (나) 외면적(8-12) (다) 외면적(13-16) (라) 내면적(17)
종교의 내면적 면(3-7) 도덕의 외면적 면(13-16)
(1) 하나님의 통일성(3) (6) 삶의 존엄성(13)
다신론을 반대 살인을 반대
(2) 하나님의 영성(4-6) (7) 결혼의 존엄성(14)
우상숭배를 반대 음행을 반대
(3) 하나님의 주권(7) (8) 소유물의 존엄성(15)
불경을 반대 도적질을 반대
(9) 인격의 존엄성(16)
종교의 외면적 면(8-12) 중상. 비방을 반대
(4) 하나님께 대한 예배(8-11)
세속주의를 반대 도덕의 내면적 면(17)
(5) 하나님의 대리인(12) (10) 마음의 존엄성(17)
불손을 반대 탐욕을 반대
2. 성막의 영적 의미는 무엇인가?
출애굽기에 있어서 성막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성막에 관한 교훈만 해도 7번이나 된다.(25장-27장,29:42-31:11, 35:4-19, 35:20-36:7, 36:8-38:31,39:32-42, 40:1-11, 40:16-38).
[성막]이라고(25:9) 부른 이유는 그곳에서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 가운데 거했다는 데에 있다. 또[회막]이라고도 불렸는데(29:44)그것은 하나님께서 그곳에서 그의 백성들을 만났기 때문이다. 또한 [증거막](38:21)이라고도 불렀는데 그것은 법궤를 그곳에 보관 했기 때문이다.
3. 언약서의 중요한 내용은 무엇인가?
"언약서" (출 20:23:33)
출애굽기 20장 18절서부터 출애굽기가 구분되며 이곳부터는 "언약서"(출24:7)라 불린다. 모세가 기록했으며(24:4) 성경의 첫 부분에 속한다. 모세는 이것을 백성들에게 고하고 명하신 모든 말씀을 준행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이를 비준 하는 뜻으로 단을 쌓고 제단과 사람들에게 피를 뿌렸다(24:5-8).이 책의 율례들은 민사법. 사회법. 종교법 등 여러 가지이다.
(1) 하나님의 요구조건(20:18-26)
A. 예배의 엄숙성(18-21) B. 예배의 대상(22-23) C. 예배의 제단(24-26)
(2) 하나님의 계율(21:1-23:19)사회생활을 위한것
A. 인권(人權)(21:1-32)
가. 노예에 대해(1-11)
나. 매를 치는 것에 대해(12-27)
다. 소가 받는 경우에 대해(28-32)
B. 소유권(21:33-22:15)
가. 태만에 대해(21:33-36)
나. 도적 질에 대해(22:1-6)
다. 기탁물에 대해(22:7-15)
C. 경건의 권리(22:16-23:19)
가. 바른 행실에 대해(22:16-31)
나. 공의에 대해(23:1-9)
다. 절기에 대해(23:10-19)
(3) 하나님의 약속(23:20-33)
A. 이스라엘과 함께 할 것을 약속(20-23)
B. 이스라엘의 전망(24-33)
이상의 것들이 출애굽기에 있는 약 70개에 달하는 율례들이다. 물론 세부적인 것들은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가지나 원리에 있어서는 보편적이며 영원성을 가지며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을 어떻게 돌봐 주시는가를 보여 준다.(21:1-11).
4. 율례를 비준하는 절차는 무엇인가?
엄숙한 의식(24장)
가. 하나님께서 그의 뜻을 선포하심(1-2)
나. 백성들이 언약을 받아들임(3-8)
다. 지도자들이 산위에 올라감(9-18)
이스라엘 한 국가를 형성하는 데 관한 기록은 그들의 율례. 생활. 자유에 대해서 말해주며 이들은 각각 하나님의 뜻, 하나님에게 가는 길, 하나님과의 동행에 관해서 말해준다.
제13과 광야에서의 이스라엘(레 11장, 벧전 1:14-16)
1. 구약의 5대 제사란 무엇을 말하는가?
① 번제
② 소제
③ 화목제
④ 속죄제
⑤ 속건제
2. 이스라엘의 제사제도는 언제 폐지되었는가? 기독교의 만인제사장주의와 어떤 관계를 가지는가?
신약시대.
하나님의 말씀에서 떠난 제사제도는 부패된 제사제도의 형태를 가져왔다. 이것은 이방나라의 제사제도에서 분명하게 나타난다. 그런데 제사직의 개념을 보면, 점진 성을 띄고 있다. 모세 이전에는 제사장은 가족의 장으로서의 성격을 띤 가족 제사장이었고, 모세시대에는 국가적 성격을 띤 국가 제사장이었다. 그리고 이 제사 직은 12지파의 하나인 레위 지파에 속한 사람이어야 했으며 아버지에게서 아들에게로 계승되어 왔다. 이스라엘의 제사장제도는 출애굽 이후 율법과 함께 시작된 특권의 하나였다. 그러나 신약의 교회시대에 접어들면서 교회 제사장 직이 시작되었다. 즉 만인제사장(萬人祭司長) 이 바로 그것이다(벧전 2:9,계1:6).
*기독교의 만인제사장주의와 어떤 관계를 가지는가?
말틴 루터에게서 재 강조되어 종교개혁의 실마리가 된 것이다. 그러므로 신약시대에는 엄밀한 의미에서의 제사장이나 제사장직(구약시대와 같은)은 더 이상 존재 하지 않으며 있다면 주님 자신이 대제사장으로서 중보와 축복을 주시는 유일한 제사장이시다.
3. 하나님과 동행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레위기)
레위기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첫째는 1장-10장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을 취급하고 있고 둘째는 11장-25장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방
법을 취급하고 있다. 첫 부분은 우리를 위한 성자의 역사에 대하여,
둘째 부분은 우리 안에 계신 성령의 역사에 대해서 말해준다. 첫 부분은 사
법적(司法的)이고 둘째 부분은 실험적이다. 또 첫 부분이 객관적이라면 둘
째 부분은 주관적이다.
우리는 첫 부분에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며 무엇을 하시는가를 발견하고
둘째 부분에서는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며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발견한다. 따라서 첫 부분이 교리라면 둘째 부분은 희생제물(봉헌)과 제사
제도(중보)를, 둘째 부분은 순결(성별)과 거룩함(성화)에 대해 가르쳐 준
다.
4. 레위기 11장의 음식에 관한 규정에 대해 복음적 입장에서 논해보라.
a. 목적 = 레위기 11:44-45(성별된 생활)
b. 그 내용
가. 짐승(레 11:1-8)
항상 병행할 두 가지 원리 = 새김질(온순함을 상징)과 갈라진 굽(의, 바른 교제의 상징)
나. 물고기(9-12) = 지느러미와 비늘이 있어야 됨.
다. 새(13-19) = 일반법은 없고 삼가 할 목록만 제시.
라. 기어 다니는 곤충류(20-23) = 날개가 있고 기는 것은 부정하다.
c. 신약성경의 결론(고후 7:1)
모든 식물은 거룩하다(막 7:19)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다(딤전4:4, 행10:11-16) 그러나 유대인들과 의 교재를 위해 그들이 거리끼는 것은 피해야 한다(행 15:20).
제14과 광야의 진행(민10장)
1. 이스라엘의 광야생활을 지리적으로 세 단계로 분리해 보라.
모압의 평원을 향하여: 이스라엘의 새 세대는 가데스로 되돌아왔다. 이 곳은 그들의 전 세대가 38년간 머물러 있었던 곳이다. 여기서 모세의 누이 미리암이 죽었다. 사람들은 물이 부족해서 원망을 했고 그래서 모세는 바위를 쳐서 생수를 나오게 했다. 그러나 한번 쳐야 할 것을 두 번 친 이유로 모세는 약속된 땅인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는 처벌을 받았다(민20:11-12). 여기서 모세의 사신들이 에돔 사람들에게 이스라엘이 이 땅을 통과할 것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했다(20:1-21).
이스라엘이 호르 산까지 이르렀을 때에 아론은 죽고 가나안인들은 멸망 되었다(20:22-21:3). 그 때에 이스라엘은 에돔 땅을 돌아서 갔다. 도중에 백성들은 여행에 대해, 물의 부족에 대해, 만나만 먹는 것에 대해 불평을 했다. 그 결과 뱀의 재앙이 그들에게 임하였다. 이 때 예수 그리스도의 상징인 놋뱀(요3:14-15)을 만들어 누구든지 그것을 쳐다보는 사람은 살게 했다(21:4-9). 그들은 계속해서 동쪽 해안("왕의 대로"라고 부름)을 통하여 여행하면서 아모리의 왕 시혼과 바산의 왕 옥을 쳐부수었다(21:10-35).
모압의 평원에서,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발람의 예언이다(22-24장).
이 예언은 의심할 것도 없이 메시야적 성격을 띄고 있다. 이 부분은 "비유"라고 불리며 일곱 부분으로 되어있다 (23:7,18,24:3,15,20,21,23). 그의 악한 충고(31:16)를 통해 이스라엘은 우상숭배와 타락에 빠졌으며 그 결과 24,000명이 죽었다. 그 후 두 번째 인구조사가 실시되고(26장) 여러 가지의 율법이 선포된다(27-30장). 끝으로 가나안 정복에 관한 지시가 있고(33:50-36:13), 민수기가 끝난다. 이것이 40년 동안의 광야 생활의 기록이다.
2. 이스라엘의 행진할 때의 순서는 어떠한가? (10:11-28)
11. 둘째 해 둘째 달 스무날에 구름이 증거의 성막에서 떠오르매
12. 이스라엘 자손이 시내 광야에서 출발하여 자기 길을 가더니 바란 광야에 구름이 머무니라
13. 이와 같이 그들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을 따라 행진하기를 시작하였는데
14. 선두로 유다 자손의 진영의 군기에 속한 자들이 그들의 전영별로 행진하였으니 유다 군대는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 이끌었고
15. 잇사갈 자손 지파의 군대는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 이끌었고
16. 스불론 자손 지파의 군대는 수알의 아들 엘리압이 이끌었더라
17. 이에 성막을 걷으매 게르손 자손과 므라리 자손이 성막을 메고 출발하였으며
18. 다음으로 르우벤 진영의 군기에 속한 자들이 그들의 진영별로 출발하였으니 르우벤의 군대는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 이끌었고
19. 시므온 자손 지파의 군대는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이 이끌었고
20. 갓 자손 지파의 군대는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이 이끌었더라
21. 고핫인은 성물을 메고 행진하였고 그들이 이르기 전에 성막을 세웠으며
22. 다음으로 에브라임 자손 진영의 군기에 속한 자들이 그들의 진영별로 행진하였으니 에브라임 군대는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미가 이끌었고
23. 므낫세 자손 지파의 군대는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이끌었더라
25. 다음으로 단 자손 진영의 군기에 속한 자들이 그들의 진영별로 행진하였으니 이 군대는 모든 진영의 마지막 진영이었더라 단 군대는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 이끌었고
26. 아셀 자손 지파의 군대는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 이끌었고
27. 납달리 자손 지파의 군대는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이끌었더라
28. 이스라엘 자손이 행진할 때에 이와 같이 그들의 군대를 따라 나아갔더라
아멘.
3. 이스라엘의 불만은 크게 나누어 세 가지였다. 구체적으로 말하라(11-12장)
① 불 사건- 모세가 기도하므로 하나님께서 들어주셨다.
② 메추라기 사건(탐욕)-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 주셨음에도 고기를 먹고 싶어 했다.
② 모세가 구스 여인을 취한 사건- 사람은 모세를 비방하였으나 하나님께서는 허락하셨다.
제15과 가나안 입성(여호수아)
1. 미가 선지자가 "싯딤에서 길갈까지의 일을 추억하라"(미 6:5)고 한 것은 무엇을 기억하라는 말인가?
`여호와 하나님께서 공의롭게 행하신 일을 알리라 하실 것이리라`를 기억하라는 말.
2. 가나안을 점령하는데 몇 번에 걸친 대 전투가 벌어졌으며 이 전투들의 중
심지는 각각어디서 일어났는가?
A. 중앙에서의 전투(6-9장) = 가장 약한 산악지대
중앙을 공격함으로 이스라엘의 적들은 남북으로 분열되었다. 6장에는 여리고 점령에 관한 자세한 내용이 나오고, 7장에는 아간의 죄로 인해 이스라엘이 아이 에서 패전한 이야기가 나오고 8장 1-29절에는 아이성의 멸망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다. 8장 30-35절에는 에발산에서 모세의 율법을 돌에 기록하고 낭독한 내용이 나온다.
9장에는 기브온 거민들의 교활함이 기록되어 있다. 이런 사건들은 오늘의 우리 에게 많은 교훈을 준다. 여리고 성에서의 승리의 비결은 곧 신앙. 용기 순종에 있었으며, 아이 성에서의 실패의 이유는 탐욕. 불순종. 자기 신뢰에서 온 것이다. 8장은 전쟁에서의 전략의 가치 등 여러 가지를 가르쳐 준다. 8장 30-35절과 함 께 신 27-28장을 함께 읽어야 잘 조화가 된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의 우위성 과 그것만이 그에게 이르는 길임을 발견한다. 그리고 군인이 먼저 할 일은 요새 를 구축하는 것이 아니라 제단을 쌓는 것임을 보게 된다. 아무튼 이스라엘 백성 은 기브온 거민들에게 속임을 당한다. 그 이유는 이스라엘이 "어떻게 할 것을 여 호와께 묻지 아니"(9:14)하였기 때문이다. 여기서 우리는 기도하지 않는 대가가 얼마나 크며 약속에 대해서는 어떻게 충성해야 할 것을 배운다(9:18-20)
B. 남부에서의 전투(10장) - 아모리 연합군과의 싸움군대는 이제 남부로 향해서 마을들을 돌면서 가는 곳마다 무자비하게 파괴했다. 벧호론에서의 전투는 남부 에서의 전투 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이었다. 이 싸움은 세계 역사상 가장 중요한 사건중의 하나로 꼽힐 만큼 유명하다. 특히 태양을 머무르게 한 여호수아의 기 도는 이 전투와 함께 잊을 수 없는 사건이 되게 하였다. 여기서 이스라엘의 적 들은 완전히 궤멸되어 "가데스 바네아에서 가사까지와 온 고센 땅을 기브온에 이르기까지"(수10:41) 이스라엘은 승승장구 하였다.
C. 북부에서의 전투(11장) = 하솔 왕 야빈 중심의 연합군과의 싸움. 이것은 세 번 째 단계의 정복이여서 쉬운 일이 아니었다(수11:18). 전투의 중심은 메롬 연못 에서였으며 많은 왕들과 그들의 백성들이 이스라엘을 대항하여 모여들었다. 그 러나 여호수아는 그들이 준비를 갖추기 전에 공격하여 완전승리를 거두었다(수 11:1-14).
12장은 정복에 관한 회고로서 많은 교훈을 준다. 먼저 모세가 인도한 요단 동 편에서의 승리(7-8절),그리고 세 단계의 전투 즉 중앙에서(9절) 남부에서(10-17 절),북부에서(18-23절)의 전투와 전체의 통계(24절)가 나온다.
이 요약은 오는 세대의 이스라엘의 기억과 감사를 위해 기록한 것이다.
3. 전투에 임하기 전에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에 명령한 것이 무엇인가?
양식을 예비하라.
삼일 안에 너희가 이 요단을 건너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사 얻게 하시는 땅을 얻기 위하여 들어갈 것임이니라
4. 여리고 성에서의 승리의 비결은 무엇이며 아이 성에서 패배한 이유는 무
엇인가?
승리의 비결 : 하나님의 말씀대로 여리고성을 일곱 바퀴 돌자 성이 무너지는 기적이 일어남.
아이성 패배 이유 : 전리품을 몰래 감추었기 때문에. 하나님께 드려야 할 전리품을 아간이라는 자의 사사로운 욕심에 의해 이스라엘 군대의 패배 원인이 됨.
제16과 사사 시대(사사기)
1. 사사는 모두 몇 명인가?
13명. (사무엘 상 4명의 사사가 더 나옴. 엘리, 사무엘, 요엘, 아비야)
1. 웃 니 엘 / 3:7-112. 에 훗 / 3:12-303. 삼 갈 / 3:314. 드보라와 바락 / 4-5장 5. 기 드 온 / 6-8장6. 돌 라 / 10:1-27. 야 일 / 10:3-58. 입 다 / 10:6-12:79. 입 산 / 12:8-1010. 엘 론 / 12:11-1211. 압 돈 / 12:13-1512. 삼 손 / 13-16장
2. 사사기의 이야기들을 네 단어로 요약하면 무엇인가?
전선지서
3. 왜 이스라엘이 그들의 원수들과 함께 거하는 것이 죄가 되는가?(1:21-36)
1. 사사시대의 서막(삿 1:1-3:6)
이 서막의 목적은 뒤에 있을 이야기들의 기초를 준비하는 데 있다. 서막은 회고(1:1-2:10)와 전망(2:11-3:6)으로 되어있다. 이들은 각각 과거의 실패에 회고와 미래에 있을 실패에 대한 전망의 형식으로 되어있다. 사사기는 다른 어떤 책보다도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우상숭배의 죄에 대해 가장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스라엘은 선민으로서 다른 민족과의 동맹이나 언약이 금지되고 있다. 또 이방 민족과의 국제결혼이나 그들의 신들을 멀리하라고 명령받았다. (신 7:1-11,12:1-3). 불순종의 결과에 대해 경고 받았다(신 27:15). 따라서 사사기는 신명기의 이 구절에 대한 자세한 설명서라고 할 수 있다. 서막의 첫 부분(1:1-2:10)은 이스라엘이 이방으로부터 구별되게 사는데 실패했음을 보여주고 둘째부분(2:11-3:6)은 그 결과 우상숭배가 왔고 그것은 하나님의 진노를 가져왔음을 보여준다.
A. 회상(1:1-2:10) - 부작위(不作爲)의 죄
이스라엘의 실패(1:1-36), 천사의 견책(2:1-5), 여호수아 시대를 회상(2:6-10),
유다지파는 다른 지파들에 비해 하나님의 뜻에 가깝게 접근했다(1:1-20). 그러나 베냐민, 므낫세, 에브라임, 스불론, 아셀, 납달리 지파들은 원수들을 내쫓지 않고 그들 가운데 거하게 허락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거역했다(1:21-36).
B. 전망(2:11-3:6) = 범법의 죄
서막의 이 부분은 뒤에 나올 이야기들의 7개의 주기(週期)를 이해하는 열쇠가 된다.
그 윤곽을 요약하면 네 단어로 표현할 수 있다. 반역. 징계. 회개. 안정 또는 범죄. 예속. 기도. 구원이 바로 그것이다.
사사기는 이 때의 형편을
가.2:11"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반역)
나.2:14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노략하는 자의 손에 붙여 그들로 노략을 당케 하시며 또 사방 모든 대적의 손에 파시매"(징계 또는 예속)
다.2:18 "그들이 대적에게 핍박과 괴롭게 함을 받아 슬피 부르짖으므로"(회개 또는
기도)
라.2:16 "여호와께서 사사를 세우다"(안정 또는 구원)의 모형으로 되어있다.
이와 유사한 구절까지 합치면 7번 나온다.(3:7-11, 3:12-30, 3:31-5:31,6:1-8:32, 8:33-10:5, 10:6-12:15, 13-16장)
4. "사사"란 어떤 직책인가?
구약 시대에 유대 민족을 다스리던 제정일치의 통치자
제17과 가나안에서의 이스라엘(1)(사사시대)
1. 최초의 사사는 누구이며 최후의 사사는 누구인가?
최초의 사사 : 웃니엘
최후의 사사 : 삼손
2. 사사들이 일어난 이스라엘의 종교적 형편은 어떠했는가?
주목해야 할 것은 이스라엘의 원수들에 대한 구별이다. 그들은 메소포타미아. 모압. 아말렉. 가나안. 미디안. 암몬. 불레셋 등 일곱 족속이다. 당시 "이스라엘의 영토"는 북으로는 헐몬산에서부터 남으로는 가데스 바네아까지 그리고 지중해에서 요단까지였다. 이 영토와 관련해서 메소포타미아 인들은 수리아 건너편 북동쪽에 자리잡고 있었고 모압인들과 암몬인들은 요단 동편에 있었고 가나안인들은 북서쪽에 있었다. 불레셋인들은 지중해 연안 서쪽에 있었고, 아말렉 인들은 시내 반도에, 미디안인들은 아라비아를 점령하고 있었다. 이렇게 이스라엘 사람들은 사방에서 공격을 받고 있었다.
3. "입다의 서원"이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삿 11:30-31)
서원은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니다.
입다 자신은 기생이 낳은 아들로서 돕 땅에서 깡패들과 함께 거하고 있었던 사람이다(삿 11:1-3). 암몬 사람들이 요단 동편에 있는 이스라엘에 대해 쳐들어 왔을 때에 길르앗 장로들이 입다를 그들의 군대장관으로 초청하여 수락한 것이다. 그는 먼저 암몬 왕에게 항의를 하였는데(삿 11:12-28) 이것은 그가 용기뿐 아니라 조심스런 사람임을 보여준다.
여기서 우리는 성령이 그에게 임한 것과 그의 서원에 대해 주목해야
한다(삿11:29-31). 히브리서(11:32)에는 후자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전
자에 대해서만 언급하고 있다. 그의 쓸데없는 서원으로 사랑하는 딸을 잃게
된 것은 우리에게 서원 기도의 중요성을 실감케 해준다.
제18과 가나안에서의 이스라엘(2)
사사시대의 종말(삼상 3:1-14, 삿 17장-룻기)
1. 제사장과 사사, 선지자와 사사의 직분을 겸한 사람이 누구인가?
엘리와 사무엘
(1) 엘리의 사사직(1:1-4:22)
A. 엘가나와 엘리 가족의 대조(1:1-2:6)
B. 엘리와 그의 집의 멸망에 대한 예언(2:27-3:21)C. 이스라엘의 불레셋에 대한 패전과 법궤의 탈취(4:1-11상)D. 엘리와 그의 집의 멸망이 성취됨(4:11하-22) (2) 사무엘의 사사직(5-7장)
A. 법궤의 유랑과 불레셋에 대한 심판(5:1-12)
B. 법궤의 회복과 기럇여아림에의 정착(6:1-7:1)C. 이스라엘의 종교적 부흥과 불 레셋 인들의 패배(7:2-12)D. 사무엘의 사사 직에 관한 개요(7:13-17)
2. 룻이 예수님의 족보에 나오는 종교적 의미는 무엇인가?
사사기가 전쟁의 이야기라면 룻기는 평화의 이야기이고 전자가 잔인한 이야기라면 후자는 사랑의 이야기이다. 또 사사기가 우상숭배의 책이라면 룻기는 여호와를 섬긴 책이며 전자가 불충성의 책이라면 후자는 헌신의 책이다. 구원사에 있어서 룻기는 두가자의 공헌을 하고 있다. 하나는 역사적 공헌이요 다른 하나는 영적 공헌이다. 역사적으로 룻기는 다윗의 조상에 대해 언급함으로 신정시대와 왕국시대를 연결해 주고 있으며 영적으로는 복음의 포괄적 성격을 보여준다.
신 23:3-6, 스 9:1, 느 13:1-3, 23-27절에도 불구하고 엘리멜렉의 장남인 말론과 모압의 여인 룻이 결혼한다. 후에 엘리멜렉의 친척인 보아스가 룻과 결혼하여 다윗의 증조할머니가 된다. 멜기세덱. 라합 등과 같이 룻이 이스라엘의 조상에 포함된 것은 유대인과 이방인들이 복음의 축복을 함께 나누는 시대가 올 것을 예상해 준다.
룻기는 전체적으로 볼 때에, 인간의 돌이킬 수 없는 죄와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를 보여준다. 여기서 우리는 아무도 속단할 수 없으며 아무도 실망할 필요가 없음을 발견한다. 룻기에서 우리는 신정시대에서 점차적으로 보다 이상적인 아닌 상태로 가고 있음을 본다.
3. 엘리와 사무엘의 자녀의 교육방법을 말하라. 차이점은 무엇인가?
엘리: 그는 위대한 기회를 실패한 비극의 사람이다. 그는 연약함의 대표적 인물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이다. 우리는 그의 첫 58년을 어떻게 보냈는지 알 수 없다. 다만 마지막 40년의 비극에 대해서만 안다(참고,4:15). 그는 나이 많아 실로에 앉아 있을 때에 불레셋과의 전투소식과 그의 아들들의 전사 및 법궤를 빼앗긴 소식을 듣고 자리에서 거꾸러져 목이 부러져 죽었다. 물론 법궤에 대한 그의 관심은 그의 신앙에 대한 상징이나 그것은 너무 늦게 나타났다. 엘리가 더욱 유명한 것은 그의 두 아들 요엘과 아비야도 뇌물을 취하고 판결을 굽게 했으나 재미있는 사실은 전자는 아버지에게 책임이 돌아갔으나 후자는 아버지에게 돌아가지 않았다는 점이다(8:1-3).
사무엘: 이스라엘의 역사 가운데 독특한 위치를 차지한다. 그는 사사 중에서 마지막 사사요 최고의 사사였다. 그러하면서도 선지자적인 최초의 사람이기도 했다. 그는 이스라엘을 신정시대에서 왕정시대로 인도한 사람이다. 물론 그 이전에 모세나 드보라 같은 선지자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는 뛰어난 "선지자"(3:20, 9:11,18-19,대상 9:22,29:29, 행 3:24, 히 11:32) 일뿐 아니라 소위 선지학교가 그 때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전형적인 의미의 선지자라고 할 수 있다.
4. 사무엘의 역사적 의미는 무엇인가?
A. 신정시대에서 왕정시대의 중간적 인물이요(8-10장)
B. 선지학교를 창설한 사람이요
C. 중보적 역할을 한 사람이었다.
요컨대 사무엘은기도의 사람이었다(7:5, 8-9, 12:18-19, 23, 15:11, 35).
제19과 이스라엘의 통일왕국시대(1)(삼상 17:38-49)
1. 사울의 세 가지 죄악은 무엇인가?
① 인내심의 부족이고(13장)
② 자행자지한 것(14장)
③ 반역한 것(15장)
2. 다윗이 목동으로 있을 때 일어난 두 가지 큰 사건은 무엇인가?
① 다윗을 선택해서 미래의 왕이 되기 위해 기름부음을 받은 것(16장)
② 다윗이 골리앗 장군과 맞서서 물리친 것(17장)
3. 다윗이 왕이 되기 전의 시기를 어떻게 셋으로 나눌 수 있는가?
다윗은 골리앗을 물리친 후 사울의 궁전에 들어와 비록 짧기는 하나 사울의 아들 요나단과 딸 미갈에게서 사랑을 받았고(18:1,20,28). 사울에게서는 미움을 받았다(18:7-11). 이 때의 경험은 시편 140편과 141편에 잘 나타나 있다. 그 후의 다윗은 도망자로서의 생활을 했다(삼상 19:11-31장, 대상 12:1-22, 시편 7편,34편,52편,54편,56편,56편,57편,64편,142편 등)
4. 다윗이 도망자로 있을 때 범한 네 가지 잘못은 무엇인가?
① 아히멜렉에게 거짓말을 하여 금지되 빵을 취한 것(삼상 21:1-6)
② 여러 부인을 취한 것(삼상 25:42-43)
③
④ 싸운 사람들에 관해 아기스에게 거짓말 한 일이다(삼상 27:8-12)
제20과 이스라엘의 통일왕국시대(2)
1. 다윗은 몇 번 기름부음을 받았으며 전 이스라엘의 왕이 되기까지 얼마나
걸렸느냐?
다윗은 세번이나 기름부음을 받았고.
① 사무엘에 의해서 (상상15장)
② 유다 사람들에 의해(삼하 2:4)
③ "이스라엘의 모든 장로들"에 의해(삼하 2:4),
"이스라엘의 모든 장로들"에 의해(삼하 5:3)
전 이스라엘의 왕이 되기까지 30년 걸렸다.
2. 다윗의 왕권확립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 네가지를 말하라.
I 예루살렘(삼하 5:6-10, 대상 11:4-9)
다윗이 전 이스라엘의 왕이 된 후에 한 최초의 일은 그의 왕국을 위해서 적합한 수도를 확보하는 일이었다. 왜냐하면 헤브론은 너무 멀리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이것을 여부스 사람들의 수도인 여부스를 점령함으로 이루었다(수 15:63). 아브람 시대엔 이곳을 예루살렘의 약자인 살렘이라 불렀는데, 그 때의 왕은 멜기세덱이었다(창 14:18). 그러나 다윗이 그 성을 점령한 뒤에는 예루살렘이라고 통상적으로 부르게 되었다. 또한 시온산,다윗의 성, 거룩한 성이라고 불리웠다(삼하 5:7, 시 76:2, 사 52:1). 이 예루살렘은 다윗이 통치하고 범죄하고 고난당하고 회개하고 재확립하고 죽은 곳이며 예수님이 활동한 곳이요 죽고 부활하고 승천한 곳이다. 다윗의 국내정책은 예배의 중앙 집중화이다. 지금까지는 여러 곳에서 예배를 보았으나 다윗은 한 곳에 모여 예배를 보아야 한다는 희망을 가지고 여부스 사람들의 수도를 점령한 것이다.
II 법궤(삼하 6장, 대상 13장, 15:-16장)
법궤의 역사는 모세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어떻게 법궤를 만들었으며 어떻게 사용했는가는 출애굽기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엘리가 사사로 있을 때 불레셋과의 충돌에서 이스라엘이 법궤를 전쟁터에 가지고 갔다가 빼앗겼다. 후에 그것이 되돌려와 기럇여라림의 아비나답의 집에 20년간 보관되어 있었다(삼상 7:1-2). 그러나 다윗이 예루살렘을 점령하고 수도로 삼자 법궤를 가져와야만 했다. 운반도중 웃사가 법궤를 만져 죽자 에벧에돔의 집으로 가져가 3개월을 머물게 되었다(삼하 6:1-11). 그리고 나서 다윗은 법궤를 예루살렘으로 운반하여 천막 속에 안치해 두었다(삼하 6:7). 그러다가 솔로몬의 성전 지정소에 모시게 되었으나(왕상 8:1-9), 느브갓네살에 의해 주전 586년에 예루살렘이 점령된 뒤에는 이에 대한 소식이 전혀 없다. 법궤에 대한 마지막 기록은 계시록11장 19절에 나온다.
그러면 법궤란 무엇인가? 법궤란 그리스도의 모형이며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이다. 그것이 예루살렘으로 옮겨진 후에는 예루살렘이 멸망하기까지 옮겨지지 않았다.
III 언약(삼하 7장, 대상 17장)
사무엘하 7장 12-17은 구약성경 가운데 가장 중요한 구절 가운데 하나이다. 왜냐하면 이 구절은 그리스도의 보편적 영원한 왕국에 관한 예표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조심해서 읽어야 할 부분이다. 13절은 성전을 건축한 솔로몬과 그의 왕국을 말한 것이고 14절은 솔로몬의 범죄를 말한다. 그러나 그의 집과 왕국이 "영원히 보존"(13,16절)된다는 기록은 역사적 예언으로 볼 수는 없다. 왜냐하면 그의 왕국도 멸망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스라엘 왕국시대의 말씀(위와 같은 경우)은 장차 올 메시야 왕국에 대한 예언으로 해석해야 한다(시45:6,72편, 89:36-37, 사9:7, 단2:44,7:14, 눅1:32-33, 히1:8 계11:15).
IV 승리(삼하 8장, 10장, 대상 18:-19장,시편)
다윗은 예루살렘을 빼앗고 법궤를 옮기고 하나님과의 언약만으로는 만족치 않았다. 왜냐하면 그는 강력한 나라들에 포위되어 있었으므로 이스라엘이 안전하려면 이들을 점령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이 때 다윗이 점령한 나라는 불레셋. 모압. 소바. 수리아. 암몬. 아말렉. 에돔 등이다.(위의 도표 참고). 여기서 마음에 기억해야 할 것은 이 기곡은 구원사의 일부로서 메시야의 계획을 발견할 수 있다. 사무엘하의 1장에서 10장까지는 메시아 왕국의 통일성(특히 5:1-5)을 보여주며 하나님 중심의 나라(5:6-10)임을 보여준다. 7장:12-16은 메시야왕국의 영원성을 말해주고 모든 원수들이 제거되는 곳이기도 하다(8장,10장).
3. 사무엘하 7장은 어떤 원리에서 해석해야 되는가?
(7장 12-17=그리스도의 보편적 영원한 왕국에 관한 예표)
장차 올 메시야 왕국에 대한 예언으로 해석해야 한다(시45:6, 72편, 89:36-37, 사 9:7, 단 2:44, 7:14, 눅 1:32-33, 히 1:8, 계 11:15).
제21과 이스라엘의 통일왕국시대(3)(왕상 2:1-4)
1. 다윗이 어떤 점에서 그리스도의 모형인지 살펴보라.
구약시대에 다윗 때만큼 그리스도의 주권과 구원의 목적이 잘 나타난 때를 알지 못한다. 다윗의 왕국을 통해 보편적 메시야 왕국의 개념이 구체화되었고 그의 죄를 제외하고는 오실 메시야의 모형을 잘 보여주고 있다. 특히 다윗의 기록인 시편 속에 그리스도 안에 계신 하나님의 성품과 목적이 잘 계시되어있다.
2. 다윗이 범한 죄는 무엇이며 그것은 어떤 형태로 발전했는가?
다윗이 범한 죄는,
① 암논의 근친성교(왕상13:1-20),
② 압살롬의 암논에 대한 보복(왕상13:21-36),
③ 압살롬의 도피와 유랑(왕상13:37-39),
④ 압살롬의 예루살렘에 대한 회상(왕상14장),
⑤ 압살롬의 공모와 반역(왕상15:1-12)
⑥ 다윗의 요단강 너머로의 도피(왕상15:13-16:14)
⑦ 후새와 아히도벨의 모략(왕상16:15-17:23),
⑧ 반역(왕상17:24-18:8),
⑧ 압살롬의 죽음과 다윗의 슬픔(왕상18:9-33) 등이고,
이것이 발전한 형태는,
① 음행의 결과로 태어난 아기의 죽음(삼하 12:15-18),
② 아들, 암논의 근친성교(13:7-14),
③ 다른 아들, 압살롬이 암논을 살해함(13:23-29),
⑤ 압살롬이 집에 도망하여 5년 동안 다윗을 보지 않음(13:34-14장),
⑥ 압살롬이 돌아와 반역하여 다윗의 왕국을 빼앗음(15장)
⑦ 다윗의 도피(15:13-18),
⑧ 시바가 다윗을 속이고 시므이가 그를 저주함(16:1-5),
⑨ 요압이 압살롬을 죽임(18:1-15),
⑩ 세바가 왕국을 분열하려고 시도(20:1-2)한 일 등이다.
3. 왜 다윗이 인구조사한 일이 죄가 되는가?(삼하 24장)
이스라엘에서 칼을 빼는 담대한 자가 팔십만 명이고, 유다 사람이 오십만 명이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속건제를 원하셨기에 인구조사를 하라셨지만, 다윗은 인구조사를 정치적 야망으로 이용하려 했기 때문에 죄가 되었다.
4. 다윗이 솔로몬에게 부탁한 말이 무엇인가?
1)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 행할 것(왕상2:1-4).
2) 요압의 죄를 물어 그를 죽일 것(왕상2:5-6).
3) 길르앗 사람 바실래의 아들들에게 은총을 베풀 것(왕상2:7).
4) 게라의 아들 시므이를 제거할 것(왕상2:8-9).
다윗은 세상을 떠나면서 솔로몬에서 스스로 강하게 하여 대장부가 되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고, 하나님의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한대로 지키라고 부탁했다. 다윗은 솔로몬이 이렇게 하면 그가 무엇을 하든지 또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다윗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하신 약속을 솔로몬에게 다음과 같은 하나님의 약속을 상기시켜 주었다.
"만일 네 자손이 그 길을 삼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진실히 내 앞에서 행하면 이스라엘 왕 위에 오를 사람이 네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다윗은 솔로몬에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면 하나님께서 이 약속을 확실하게 이루실 것이라고 말했다.
다윗은 요압이 무죄한 사람들, 즉 이스라엘 군대의 두 장관인 아브넬과 아마사를 죽인 일에 대해서 그 죄를 물을 것을 부탁하였다. 요압은 태평성대에 개인의 원한과 야망을 인해 그들을 죽여 피를 흘렸다. 그러나 다윗은 그가 자신을 많이 도왔으며, 또 그를 해칠 힘이 없었기 때문에 그대로 둘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다윗은 죽으면서 솔로몬에게 그가 무죄한 사람들의 피를 흘린 죄를 처벌하도록 부탁했다. 다윗은 자신이 압살롬의 난 때에 자기를 도와 다시 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 바실래의 은혜를 여전히 기억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그는 솔로몬에게 그의 아들들에게 은총을 베풀도록 부탁을 남겼다.
다윗은 압살롬의 난 때에 게라의 아들 시므이가 자신을 저주한 것을 잊지 않고 있었다. 다윗은 그때에 그가 자신을 영접하는 것을 보고 그를 살려두었다. 그러나 다윗은 솔로몬에게 그를 제거하라고 부탁했다. 그 후에 다윗은 이스라엘 왕이 된 지 40년(헤브론-7년, 예루살렘-33년)만에 죽게 되었으며, 솔로몬에 의해 다윗 성에 장사되었다. 솔로몬은 다윗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으며 이때에 나라는 심히 견고해지게 되었다(10-12).
제22과 이스라엘의 통일왕국시대(4)
(왕상 1:-11장, 대하 1:-9장,시편,아가서,잠언,전도서)
1. 솔로몬의 잘한 일과 잘못한 일을 열거해 보라.
① 솔로몬의 잘한 일
가. 기브온에서의 그의 지혜의 선택
나. 성전 봉헌 때의 기도
다. 봉헌 후의 축도
라. 시편 72편 등이 있고
② 솔로몬이 잘못한 일
가. 가혹한 행정
나. 무절제한 다처주의
다. 말과 병거의 증가
라. 부의 지나친 축적
마. 성전 건축 시 잔인한 노동의 실시
바. 우상숭배의 허용
사. 교만한 전시와 독재
아. 외국과의 동맹
자. 흉악한 무종교정책 등이다.
2. 솔로몬이 어떻게 성전을 지었는가?
역사가들의 기록을 통해서 분명한 것은 성전을 강제노동에 의해 건축한 사실이다. 솔로몬은 3만의 이스라엘 역군을 고용했으며(왕상5:13-14), 그 때의 노동조건이 얼마나 어려웠음은 여로보암과 그의 추종자들의 불평만 보아도 알 수 있다(왕상 12:4,10-11) 또 이방인 중에서 15만명의 노무자를 고용했다고 했다(왕상 5:15, 대하 8:7-10). 이런 일은 이스라엘이 700년전 애굽에서 바로 때에 당했던 환경과 꼭 같은 것이었다.(출1장) 이것은 많은 경건한 성경 독자들에게 충격을 준다. 왜냐하면 역사상 가장 거룩한 성전이 이런 조건하에서 건축되었다고는 믿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이다.
3. 스바의 여왕이 왜 솔로몬을 방문했는가?
스바의 여왕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은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와서 어려운 문제로 그를 시험하고자 하여.
4. 솔로몬 때의 백성들의 생활 형편은 어떠했는가?
생활고에 찌들려 있었다.
제23과 분열왕국시대(1)(왕상 11:31, 사 33:22, 왕상 12장)
1. 남북왕국의 왕들의 성품을 비교해 보라.
① 남 왕 국(유다) ② 북 왕 국(이스라엘)
르호보암 - 악함 나 답 - 악함
여로보암 - 악함 바 아 사 - 악함
아비야 - 악함 엘 라 - 악함
아 샤 - 선함 시 므 리 - 악함
여호사밧 - 선함 오 므 리 - 악함
여 호 람 - 악함 아하시야 - 악함
아하시야 - 악함 여 호 람 - 악함
아 달 랴 - 악함 예 후 - 악함
요 아 스 - 불안정 여호아스 - 악함
아 합 - 악함 요 아 스 - 악함
아 마 샤 - 불안정 여로2세 - 악함
웃 시 야 - 불안정 스가랴 - 악함
요 담 - 악함 살 륨 - 악함
아 하 스 - 악함 므 나 헴 - 악함
히스기야 - 선함 브가히야 - 악함
므 낫 세 - 악함 베 가 - 악함
아 몬 - 악함 호 세 아 - 악함
요 시 야 - 선함
여호하스 - 악함
여호야김 - 악함
여호야긴 - 악함
시드기야 악함
2. 남북왕국의 시기를 나누어 보라.
① 남 왕 국(유다) ② 북 왕 국(이스라엘)
시 기 왕의이름 기간 시 기 왕의이름 왕조 기간
1.내란시기 르호보암 17년 1.내란시기 여로보암 I 22년
아 비 야 3년 나 답 2년
아 샤 41년
여호사밧 25년 바 아 사 II 24년
엘 라 2년
2.바알숭배의시기 여 호 람 8년
아하시야 1년 시 므 리 III 7일
아 달 랴 6년
오 므 리 IV 12년
3.황금시기 요 아 스 40년 아 합 22년
아 마 샤 29년
웃 시 야 52년 2.번영의시기 아하시야 2년
요 담 16년 여 호 람 12년
4.몰락시기 아 하 스 16년 예 후 V 28년
히스기야 23년 여호아스 17년
므 낫 세 55년 요 아 스 16년
아 몬 2년 여로2세 41년
5.개혁시기 요 시 야 31년 3. 몰락 스가랴 6개월
살 륨 VI 1개월
6.멸망시기 여호하스 3개월 므 나 헴 VII 10년
여호야김 11년 브가히야 2년
여호야긴 3개월 베 가 VIII 20년
시드기야 11년 호 세 아 IX 9년
3. 남북왕국이 분열된 원인은 무엇인가?
솔로몬의 하나밖에 없는 아들로서 아버지 때부터 분열되기 시작한 나라를 완전히 분열 시키고 말았다. 그는 솔로몬 때의 학정으로 인해 불만으로 가득찬 백성들의 요구(왕상12:4)를 악한 고문관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거절함으로써 반란의 도화선이 되게 했다. 그리하여 고집세고 어리석은 르호보암은 12지파중 유다와 베냐민 두 지파만의 지지를 받아 남왕국을 세우게 되었다. 그는 북왕국과 전쟁을 하려고 했으나 선지자 스마야의 경고를 받아(왕상 12:21-24) 중지하고 말았다.
제24과 분열 왕국 시대(2)(히 9:27, 계 20:12-15, 요 5:24)
1. 여호사밧 왕이 한 일을 쓰라.
여호사밧(주전 914-889 = 25년) = 왕상 22:2-33, 41-50, 대하 17장-21:3
여호사밧은 유다의 선한 다섯 왕 중에서 두번째 왕에 속한다. 그러나 그도 하나님께 대한 충성에 있어서 실패를 했다. 그는 선하고 위대한 왕으로서 우상 숭배를 그 나라에서 깨끗하게 청소하고 전 국가에 종교교육을 실시했다. 주변의 나라들이 그를 무서워했으며 환심을 사려고 했다. "여호사밧이 점점 강대하여" (대하 17:12).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는 중요한 일에 실패하였다.
첫째로 그의 통치 13년에 이스라엘의 왕 아합과 동맹관계를 맺기 위해 아들 여호람을 아합의 딸 아달랴와 결혼을 시켰고(대하 18:1),
둘째로 아합과 함께 수리아와 전쟁을 벌려 거의 죽을 뻔 했고(대하 18장),
세째로 이스라엘의 악한 왕 아하시야와 동맹을 맺어 해상권을 가지려 했으나 실패했다(대하
20:35-37).
2. 요아스 왕이 한 일을 쓰라.
요아스(주전 878-838 = 40년) = 왕하 11:-12장, 대하 22:10-24:27 요아스는 선하게 시작했다가 악하게 끝난 사람이다. 그는 아달랴가 훼손한 성전을 수리하고 이를 위해 모금했다. 그러나 선행은 여호야다 대제사장이 살아있는 동안 계속됐을 뿐이다. 그러나 여호야다가 죽자 요아스는 우상숭배에 빠져 선지자들의 충고에 마이동풍 격이었다. 그래서 여호야다의 아들이요 당시의 대제사장인 스가랴를 돌로 쳐 죽이고 말았다.(대하 24:20-21). 수리아(아람을 말함)의 왕 하사엘이 유다로 진격해 올 때에 요아스는 성전의 보물들을 그에게 뇌물로 주었다. 그러나 후에 수리아가 유다의 군대를 격파하고 모든 왕자들을 죽이고 전리품들을 다메섹으로 가져갔다. 이 때 요아스가 크게 부상을 입어 침대에 누워있을 때에 그의 신복들에 의해 암살을 당하였다(대하 24:23-25) 요아스와 함께 남북간의 동맹도 끝나고 말았다.
3. 웃시야 왕의 잘못했던 점을 쓰라.
교만하여 성전에 들어가 제사장이 하는 분향을 하다가 문둥병자가 되어죽는 날까지 별거하다가 죽었으나 왕의 묘실에 묻히지 못했다.
제25과 분열왕국 시대(3)(갈 6:7-9, 2:16)
1. 여로보암 I세의 죄가 무엇인가?
여로보암 1세(주전 975-954 = 22년) = 왕상 11:26, 39-12:1-14:20.
그 어느 누구도 여로보암보다 더 좋은 기회를 가진 사람은 없으며 그처럼 이 기회를 헐값으로 내버린 사람도 없다. 그가 하나님의 명령에 귀를 기울이고 그의 앞에서 선하게 행하였다면 하나님은 그와 함께했을 것이고 다윗에게 임했던 축복이 그에게도 임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여로보암은 이 기회를 헌신짝처럼 내어던지고 또 이스라엘로 하여금 범죄 케 했다.
그는 벧엘과 단에 예배의 새 중심지를 만들고(왕상12:29), 예배의 새로운 대상 곧 애굽의 신들을 섬기게 했고(왕상 12:28), 희생을 위한 새 제단을 만들고(왕상 12:33) 레위인 아닌 보통 백성으로 제사장을 삼고(왕상 12:31), 새로운 절기를 만들었다(왕상 12:32-33). "하나님의 사람" 선지자가(왕상 13장에 15번이나 나옴)왕에게 그의 거짓 제단과 거짓제사장에게 재난이 임할 것을 예언한대로 성취되고 말았다(왕상 13:2, 왕하 23:20).
2. 오므리의 행적을 말하라.
오므리(주전 929-918 = 12년) = 왕상 16:16-28.
제 4대 왕조의 첫번째 왕인 오므리 와의 임명은 전적인 지지를 받지 못해 불평분자들은 디브니를 왕을 삼았다. 이 결과로 오륙년간 이스라엘에는 두 왕이 지배하였다. 그러나 디브니가 죽자 오므리가 이스라엘 전체를 지배하게 되었다. 성경은 "오므리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그 전의 모든 사람보다 더욱 악하게 행하"(왕상 16:25)였다고 했다.
오므리의 특징을 살펴보면
가. 제 4대 왕조의 창설자로 그의 왕조는 48년 동안 계속되었다.
나. 사마리아를 새 수도로 정하였다.
다. 오므리의는 앗수르의 비문에 기록된 최초의 왕의 이름이다. 그의 이름은 모압의 돌에 두 번이나 나온다.
라. 그는 용감한 군인으로서 왕상 16장 27절의 "권세"란 말이 이를 암시해 준다.
마. 오므리 왕과 함께 남북간의 첫 번째 대결의 시대가 끝난다.
3. 아합의 죄악은 무엇인가?
아합(주전 918-897 = 22년) = 왕상 16:29-22:40, 대하 18장(암살)
다른 어떤 왕의 기록보다도 아합 왕에 관한 기록은 휠씬 많다. 이것은 구약 가운데 가장 위대한 인물 가운데 하나인 엘리야와의 관계 때문이다. 아합은 도덕적으로 신비한 인물이다. 그는 그 안에 선과 악의 두 모습을 다 함께 가진인물이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는 주로 악하게 행하였다. 그의 생애와 통치 가운데 유명한 것은 이방의 공주인 이세벨왕의 결혼, 유다왕 여호사밧과의 동맹관계를 위해 그의 딸 아달랴를 여호람과 결혼시켜 약 80년 동안의평화를 유지했으며 상아궁과 많은 성을 건축했다(왕상 22:39). 전쟁에서의 성공(왕상 20:1-22,23-33), 나봇의 포도원의 탈취(왕상 21장), 갈멜산에서의 엘리야 선지자와의 대결(왕상:18:20-46)등 많은 것이 있다. 아합은 북왕국의 왕 중에서 최초의 일부 다처주의자이기도 했다(왕상 20:3). 그의 아내인 이세벨은 철두철미 악한 여자였다. 그러나 아합은 그런 정도는 아니였다. 그는 여호와의 예배를 결코 포기하지는 않았다. 이것은 그의 자녀들의 이름을 보아도 알 수 있다. 예를 들면 "아하시야"(여호와께서 붙드신다), "여호람"(여호와께서 높임을 받으신다), "다달랴"(여호와는 강하시다), "오바댜"(여호와의 숭배자)등이다. 아합의 죄는 그가 바알을 위해 여호와를 버린데 있는 것이 아니고, 둘 다 섬기려했다는 데 있다.
제26과 분열왕국 시대(4)
1. 예후가 죽인 사람은 어떤 사람들인가?
예후(주넌 884-856 = 28년) = 왕상 19:15-18, 왕하 9-10장, 15:12, 대하 22:7-8.
여호람. 아하시야. 이세벨,아합의 70명의 아들들, 이스르엘에 있는 아합의 추종자들, 아하시야의 42명의 가족들, 사마리아에 있는 아합의 추종자들, 선지자들과 바알의 제사장들 등이다. 예후는 바알 섬기는 자들을 멸하였느나.(왕하 10:19-28) 금송아지의 예배는 계속 남아있었다(10:29). 그의 잔인한 행위는 아모스(암 1:11, 2:1), 호세아(호 1:4)에 의해 정죄되고 있다.
2. 여로보암 2세의 행적을 정치와 종교 양면에서 살펴보라.
여로보암 2세(주전 825-784 = 41) = 왕하 14:23-29.
에더솨임은 그에 대해 "그는 가장 호전적 왕이었으며 이스라엘 왕 가운데서는 가장 성공적인 행정가였다"고 했다. 정치적으로 볼 때 그는 위대한 왕이었다. 수리아를 완전 격퇴했을 뿐만 아니라 그의 아버지 때 잃은 모든 지역을 회복했기 때문이다(왕하 14:25). 종교적으로는 한탄할 만한 사람이었다. 그는 사치와 방탕을 일삼았으며 도덕적으로 부패한 사람이었다(호 2:8, 2,9, 암 3:15, 6:4-6등). 그러나 이 시대에 주목할 일이 두 가지 있다. 하나는 예언문학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구술 예언자로서는 엘리야. 요나가 있었고, 문서예언자로서는 아모스. 호세아가 있었다. 둘째로 예언자의 시대와 함께 하나님의 나라와 메시야에 대한 소망이 더욱 커지게 되었다는 점이다. 물론 여로보암이 이에 공헌한 것은 없다. 왜냐하면 그와 함께 북왕국의 꿈은 사라지고 메시야의 재림에 대한 새 소망이 싹트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3. 이스라엘 왕 가운데 가장 오랫동안 통치한 사람은 누구며 가장 짧게 통
치한 사람은 누구인가?
① 가장 오랫동안 통치했던 왕 : 여로보암 2세(주전 825-784 = 41) = 왕하 14:23-29.
② 가장 짧게 통치한 왕 : 살룸(주전 722년 = 1개월) = 왕하 15:13-15.
4. 북 왕국에서 활동한 예언자들의 이름과 그 중심 메시지를 말하라.
북 왕국에서 활동한 예언자들로서는 아히야, 엘리야, 엘리사, 잇도, 오뎃, 예후, 미가야, 오바댜(?), 요나, 아모스, 호세아 등이 있었다.
북왕국의 역사를 살피는 중 본 것은 모두가 한결같이 하나님을 떠났으며 악했다고 하는 점이다. 그동안 9왕조, 19왕이 통치했으며 그 중 7사람만이 자연적 죽음을 가졌고 한 사람은 하나님에게 징계 받았고 두 사람은 전쟁터에서 입은 부상으로 죽었고 한 사람은 자살했으며 한 사람은 다락의 난간에서 떨어져 죽었고 여섯은 암살됐으며 한 사람은 포로로 잡혀 그 운명을 알 수 없다.
제27과 분열왕국시대의 예언자들(1)
1. 분열왕국시대에 유다에서 활동한 구술 예언자들의 이름은 무엇인가?
가. 스마야(왕상 12:22-24, 대하 11:1-4, 12:5-8, 15) 르호보암 때의 예언자로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불리웠다. 왕이 그를 배신하고 북왕국을 형성한 이스라엘에 대해서 전쟁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을 때에 경고한 사람이다. 르호보암은 그 경고를 명심했다. 그는 또한 애굽왕 시삭의 침입이 유다의 죄로 인한 하나님의 뜻임을 여로보암에게 설명했다. 이것은 왕과 왕자들로 하여금 겸손케 만들었다. 스마야는 여로보암 I세의 통치에 관한 역사를 기록했다.
나. 잇도(대하 9:29, 12:15, 13:22)
그의 예언적 활동에 대한 기록은 없다. 그러나 몇 구절이 그의 것으로 언급되고 있다. 그는 느봇의 아들 여로보암에 대헤서 기록했고 다윗의 족보에 대해 기록했으며 유다왕 아비야의 통치에 관한 비망록을 남겼다. 열왕기에는 이 예언자에 관한 기록은 전혀 없다. 분실된 것으로 알고 있으며 그 분실된 것의 일부가 역대기에 보존되어 있다.
다. 오뎃(대하 15:1,8)
오뎃은 예언자 아사랴의 아버지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의 예언에 관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다. 꼭 같은 이름을 가진 또 다른 사람이 200년 후 이스라엘 왕 베가 때에 예언을 했다.
라. 아사랴(대하 15:1-8)
예언자 오뎃의 아들로서 유다의 왕 아사를 고무해서 그의 종교적 개혁을 단행케 했다. 그의 예언의 중심은 역대기하 15장 2절이다.
마. 하나니(대하 16:7-10)
아사왕이 아사랴 선지자의 말에 계속 주의를 기울이지 않자 그를 책망했다. 왕이 수리아 왕 벤하닷 I세에게 유다를 위협하는 이스라엘 왕 바아사를 쳐부술 것을 요청했을 때엔 하나니는 여호와만 의지하지 않는 그의 어리석음을 말하고 계속해서 전쟁이 있을 것을 예언했다. 이로 인해 성난 아사 왕은 그를 감옥에 가두었다.
바. 예후(대하 19:1-3, 20:34)
유다 왕 여호사밧이 이스라엘 왕 아합과 동맹을 맺어 수리아 왕 벤하닷 I세를 공격했을 때 하나니의 아들 예후는 여호사밧을 책망하였다. 이때 한 그의 말은 기억에 남을만한 유명한 말이다."왕이 악한 자를 돕고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를 사랑하는 것이 가하니이까"(대하 19:2). 예후는 또한 이스라엘 왕 바아사를 비판했다.
사. 엘리에셀(대하 20:35-37)
이 예언자와 그의 환경에 대해서는 위의 세 절밖에 아무것도 모른다. 아마도 배들은 폭풍에 의해 파손된 것으로 보여 진다.
아. 스가랴(대하 26:3-5)
그는 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알았다고 했다. 그는 웃시아 ("아사랴"라고도 부름)을 도와 그가 살아있는 동안 하나님을 찾게 했다.
2. 분열왕국 시대에 유다에서 활동한 문서 예언자들의 이름은 무엇이며,
그들이 쓴 책의 중심내용은 무엇인가?
가. 요엘(주전 837-800) = 요절 1:15("여호와는 나의 하나님"이란 뜻)히브리 경전과 70인경에 보면 요엘은 처음 여섯 소선지 가운데 하나로 되어있다. 그의 예언 시기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아주 이르거나 아주 늦거나 둘 중에 하나라는데 의견의 일치를 본다. 요엘 3장16절과 아모스 1장 2절, 그리고 요엘 3장 18절과 아모스 9장 13절은 둘 중에 어느 하나가 인용한 것으로 보여 지는데 요엘이 먼저가 아닌가 추측된다. 즉 여호아하스 때가 아닌가 싶다. 라임은 말하기를 "요엘서는 가장 완전한 예언서에 속한다"고 했고, 핀드레이는 "이스라엘 문학 가운데 최고의 작품 중의 하나"라고 했다.
요엘서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지는데, 첫 부분은 역사적 기록이고 두번째 부분은 예언적 기록이다. 첫 부분은 페허에 대해 말하고 있고, 둘째 부분은 구원에 대해서 말해준다. 첫 부분은 회개를 재촉하고 있고, 둘째 부분은 자비를 확신하고 있다. 이제 요엘서를 요약하면,
제 1부 역사적 기록 ---------- 요엘이 말함(1:1-2:17) = 폐허
A. 폐허의 사실(1:1-20)
B. 폐허의 수단(2:1-17).
제 2부 예언적 기록 ---------- 여호와께서 말씀하심(2:18-3:21) = 구원
A. 현대적 축복의 약속(2:18-27) = 지상의 축복
B. 미래적 축복의 약속(2:28-3:21) = 영적 축복
나. 이사야(주전 758-698) = 요절 45:22
이사야의 조상에 대해서는 그가 아모스의 아들(사 1:1)이라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아마도 그의 환경으로 보아 부한 상류층에 속했던 것 같다. 그의 이름의 뜻은"여호와의 구원"으로서 그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는데 맏아들의 이름은 스알야숩(사 7:3)으로 그 뜻은 "남은 자는 돌아올 것이다"란 말이고, 둘째 아들의 이름은 마헬살랄하스바스(사 8:1)로서 그 뜻은 "노략이 속하다"는 말이다. 그의 예언자로서의 시작은 "웃시야가 죽던 해"(사 6:1)라고 했으니 주전 758년이다. 그는 히스기야의 말기까지(주전 698)예언 활동을 하였으므로 60
동안 활동한 셈이다. 그는 다윗 이후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예언자였으며 어느 누구보다도 큰 영향을 준 사람이다. 그의 죽음에 대해서는 분명히 알 수 없으나 전설에 의하면 므낫세 때 톱에 잘려 죽었다고 한다.(참고, 히 11:37)
이사야의 역사적 환경을 보면, 유다가 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 강국을 이룰 때여서 스스로 교만하고 외국과의 무역을 통해서 수입된 우상에게 기울어져 있었던 때였다. 윤리와 정의는 땅에 떨어졌던 때였다. 이 때 앗수르는 세계적인 강국으로 등장하기 시작하여 유다 안에는 앗수르에게 의지하는 파(왕하 16:7-9)와 애굽을 의지하는 파(황하 18:7)로 양분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사야는 이것을 반대하고 주 하나님만을 의지하라고 했다(사 30:1-2).
그가 쓴 이사야서는 이사야가 여러 시대에 걸쳐 예언하고 쓴 것을 모은 것으로 그 내용은 삼부로 나누어진다.
다. 미가(주전 740-695) = 요절 6:8
그의 이름의 뜻은 "누가 야웨와 같은가"이다. 그는 예루살렘과 사마리아에 관해 예언했으며 당시남북의 사회적 부패에 관해서 말했다. 그의 언어는 사실적이고 활기가 있으며 변화가 있는 것이었다. 미가서는 세부분(1:-2장, 3:-5장, 6:-7장)으로 나누어지는데 그 때마다 "들으라"는 말로 시작된다.
3. 이사야서의 제1부와 제3부에 나타난 메시야의 모습의 특징은 무엇인가?
제 1부(1:-35장)는 예언적 기록으로서 주로 책망하는 투로 되어 있다.
제 3부(40:-66장)는 예언적 기록으로서 주로 위로하는 투로 되어 있다.
제 1부와 제 3부에 나타난 메시야의 모습은 제 1부에서는 주권적 통치자로,
제 3부에서는 고난의 종의 모습으로 묘사되어 있다.
4. 이사야와 미가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이사야와 동시대의 사람으로(미 1:1) 이사야와는 달리 소박한 사람이었다.
제28과 : 분열왕국시대의 예언자들(2)
1. 엘리야가 행한 이적을 말하라.
엘리야(왕상 17:-19장, 21:17-29, 왕하 1장-2:14, 대하 21:12-15)
사르밧 과부에게 행한 이적(왕상 17장)
사르밧 과부의 여러식구가 먹어도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떨어지지 아니하였고, 죽었던 아이를 다락으로 데려가 기도하여 다시 살아나게 함.
2. 엘리사가 행한 이적을 말하라.
엘리사(왕상 19:15-21, 왕하 2:-9:1, 13:15-21)
① 엘리사가 엘리야의 겉옷을 취해 물을 치며 갈라진 요단을 건너옴(열왕기하 2장 14절)
② 그 지방 사람들이 물이 좋지 않아 토산의 과일이 떨어진다고 하자, 새 그릇에 소금을 담아 물의 근원에 던지며 여호와의 말씀이 그 물을 고쳤다고 함. 그 물이 고쳐짐(열왕기하 2장 22절)
③ 선지자 제자 중 한 명이 죽자 제자의 아내가 엘리사에게 빚진 사정과 빚을 갚지 못해 두 아들이 종이 될 지경이라고 말하며 엘리사에게 도움을 청하며 집에 한 그릇 기름이 있다는 소리를 들은 엘리사는 모든 그릇을 빌려다가 (열왕기하 4장 3절, 이 때 조금 빌리지 말라고 함) 그 곳에 기름을 부으라고 함. 제자의 아내는 아들 둘을 데리고 가서 문을 닫고 빈 그릇에 기름을 붓자 모든 그릇이 찰 때까지 기름이 나옵니다. (열왕기하 4장 6절)
이 사실을 말하자 엘리사는 기름을 팔아서 빚을 갚으라고 합니다. (열왕기하 4장 7절)
④ 엘리사의 종 게하시는 그 집안에 아들이 없다고 엘리사에게 알려주자 엘리사는 그 부인에게 내년 이맘 때 아이를 낳을 것이라고 예언함(열왕기하 4장 16절)
여인은 믿지 않습니다만 다음 해에 아이를 낳음(열왕기하 4장 17절)
⑤ 아이가 자라서 하루는 머리아프다고 고통을 호소 하다가 결국 죽게됨.
어머니는 종을 데리고 나귀를 타고 갈멜산에 있는 엘리사에게 감.
엘리사는 아이의 어머니가 와서 아들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게하시를 보냄.
하지만 여인은 엘리사가 직접 가 주기를 간청하자 엘리사가 그 집에 감.
아이를 위해 기도하고 아이 위에 엎드리자 그 아이 몸이 따뜻해지고 아이가 일곱번 재채기하고 눈을 뜸 (열왕기하 4장 35절)
⑥ 엘리사가 길갈에 있을 때 흉년이 들었고, 먹을 것을 끓였는데 한 사람이 알지 못하는 것을 넣었고, 그 속에 독이 있는 것을 알고 엘리사가 가루를 넣게 하여 해독하는 이적을 행함 (열왕기하 4장 41절)
⑦ 한 사람이 보리 떡 이십 개와 채소를 가져오자 그것을 제자들에게 나눠 먹게 하고, 부족할 것 같은 것이 먹고 남는 이적을 행함(오병 이어의 한 모습임. 열왕기하 4장 44절)
⑧ 아람의 군대장관 나아만이 나병이 걸림.
그 집에 포로로 끌고온 어린 소녀의 말을 듣고 이스라엘의 엘리사에게 가기를 원함. 아람 왕은 이스라엘 왕에게 그 소식을 전하고, 이스라엘 왕은 그 소식을 듣고 난감해 함.
엘리사가 그 소식을 듣고 자신에게 보내라고 하여 나아만이 엘리사의 집에 옴.
엘리사가 사자를 보내 요단 강에 가서 몸을 일곱 번 씻으라고 하자, 나아만은 다메섹에 있는 강이 더 낫다며 화를 내지만, 종들의 조언으로 가서 일곱 번 몸을 담그고 깨끗해 짐(열왕기하 5장 14절)
⑨ 엘리사와 제자들이 요단으로 가서 기거할 처소에 쓸 나무를 하는 중에 도끼를 빠뜨리자 엘리사가 나뭇가지를 이용해 그 도끼를 건져 올리는 이적을 행함(열왕기하 6장 6절)
⑩ 아람 왕이 이스라엘을 침공하기 위해 군대를 운용하지만 번번히 자신들의 의도를 알고 막아내는 것을 보고 대책을 세우는 중에, 엘리사가 그렇게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많은 군사를 엘리사가 있는 도단으로 보내 그 성을 에워쌈(열왕기하 6장 14절)
엘리사를 수종드는 사환이 보고 두려워 떨자 엘리사는 기도하여 그의 눈을 열어 엘리사를 보호하고 있는 하늘의 군대를 보여 줌(열왕기하 6장 16절)
“두려워말라 우리와 함께한 자가 저와 함께한 자보다 많으니라”(16절)
⑪ 엘리사는 기도하여 적들의 눈을 어둡게 한 후에 그들을 데리고 사마리아 가운데로 데리고 감.
3. 아모스와 호세아의 메시지의 특징은 무엇인가?
① 아모스(주전 810-785) = 요절 5:24
하나님을 잊은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것을 예언하고 이스라엘은 장차 포로로 잡혀가 비단 옷은 변하여 쇠사슬이 될 것을 말했다. 7장 1-3절의 메뚜기의 환상은 열왕기하 15장 19절의 불의 침략을 언급한 듯하다. 아모스서의 주제는 심판이며 그 내용은 네 부분(1-2장, 3-6장, 7:-9:10, 9:11-15)으로 나누어진다.
② 호세아(주전 782-725) = 요절 10:12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가 이어 유다 왕이 된 시대(호1:1)라고 한 것으로 보아 그는 60년 가까이 예언활동을 한 것으로 생각된다. 그의 예언의 내용은 아모스와 대조를 이룬다. 아모스가 의(盲)의 예언자라면 호세아는 사랑의 예언자이다. 아모스가 하나님의 의에 강조점을 두면서 그의 주권을 선포한 데 비해, 호세아는 하나님의 사랑을 강조하면서 그의
구원을 선포했다. 호세아서의 내용은 호세아 자신의 비극적 가정 경험을 토대로(1장-3장)한 것으로서 고멜은 불 충성스러운 이스라엘을 상징하고 호세아는 충성된 하나님을 상징해 준다. 그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제 1부는 불충성한 아내와 충성된 남편(1-3장)
A. 자녀들 = 상징적 의미(1:1-2:1)
B. 아내 = 이스라엘의 타락(2:2-23)
C. 남편 = 이스라엘의 구원(3장)
제 2부는 불충성한 나라와 충성된 하나님(4-14장)
A. 이스라엘의 죄악(4:-8장)
B. 이스라엘의 화(握)(9:-11:11)
C. 이스라엘의 회복(9:12-14장)
4. 유다의 대표적 예언자는 누구며, 이스라엘의 대표적 예언자는 누구인가?
*유다*
구술 예언자 : 스마야/ 잇도/ 오뎃/ 아사랴/ 하나니/ 예후/ 엘리에셀/ 스가랴
문서 예언자 : 요엘/ 이사야/ 미가
*이스라엘*
구술 예언자 : 아히야/ 예후/ 엘리야/ 미가야/ 엘리사/ 요나/ 오뎃/
문서 예언자 : 아모스/ 호세아
제29과 북왕국 멸망 이후의 유다
1. 북왕국 멸망 이후 종교개혁을 단행한 두 왕은 누구인가?
① 히스기야 : (히브리어: חזקיה , חזקיהו , Hezekiah, Ezekias, 의미:여호와는 강대하게 하심)는 남유다 왕국 13대 왕으로 25세에 즉위하여 29년간 통치하였다. 유다 왕국의 왕 가운데 가장 위대한 왕 중 한 명이다.
② 요시야 : 유다왕국의 제16대 왕(?~?). 부왕(父王) 아몬의 횡사(橫死)로 8세에 왕위에 올라 아시리아의 붕괴와 이집트의 쇠약을 틈타 독립에 성공하였으며, 수리 중인 신전에서 발견한 법전에 의거하여 종교 개혁을 실시하고 우상 숭배와 신전을 폐지하였다. 아시리아를 치려던 이집트 왕 네코(Necho)와 싸우다 전사하였다.
2. 요시야의 네 아들에 관해 말하라.
요시야의 아들들은 맏아들 요하난과 둘째 여호야김과 셋째 시드기야와 넷째 살룸이요(대상3:15), 왕하23:31-35절에 의하면 살룸은 여호아하스로 알려진다. 그가 요시야를 이어서 왕이 되었지만 애굽에 의해서 폐위되고(여호야김이 대신 왕위에 오름) 애굽으로 끌려가서 죽게 된다.
① 요하난(여호와는 인자하심) Johman
유대국 요시아 왕의 장자요 여호야김, 시드기야, 살룸의 맏형이다(대상3:15). 갓 사람으로 다윗에게 돌아 온 자인데 산의 사슴 같이 빠른 용사중 여덟째 사람이다(대상12:8-12).
② 여호야김 (Jehoiakim) 유다 18대 왕으로, 본명은 엘리아김인데 애굽의 바로느고가 유다를 종속시키기 위해서 유다 왕의 이름을 여호야김으로 바꾸어 불렀다(왕하 23:34). 그는 요시야와 스비다 사이에서 태어난 둘째 아들로(왕하 23:36), 그의 동생인 여호아하스가 석 달의 통치 끝에 바로느고에 의해 폐위된 후 왕위를 이어받았다(왕하 23:31, 34).그는 심판을 외친 선지자 우리야를 못마땅하게 여겨 죽였고(렘 26:20-23), 바룩이 기록한 예레미야의 예언서(두루마리)를 불사르게 한 악한 왕이었다(렘 36:9-24). 그리고 예레미야와 바룩을 죽이려고 찾았지만 하나님께서 그들을 숨겨주셨으므로 찾는데 실패하였다(렘 36:19, 26). 그는 예레미야의 예언대로(렘 22:18-19) 느부갓네살에 의해 바벨론 포로로 잡혀가는 비참함을 겪었다(대하 36:5-6). 25세에 왕이 되어 11년 간 다스렸으나(왕하 23:36) 마태복음 1장 예수님의 계보에는 언급되지 않았다. <<<두루마리를 불태운 여호야김>>> : 여호야김 왕 4년,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요시야 때부터 지금까지 이스라엘, 유다, 열방에 대해 예언된 내용을 두루마리에 기록하라고 하셨다(렘 36:1-2).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했고, 바룩이 이를 받아 적었다(렘 36:1-4). 바룩이 두루마리의 내용을 백성들과 방백들 앞에서 낭독하였고, 여호야김 왕도 두루마리 내용을 듣게 되었다(렘 36:21). 하지만 이때 여호야김 왕은 기록된 내용을 듣고 두려워하거나 회개하지 않고(렘 36:24) 도리어 엄청난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 여후디가 낭독한 두루마리를 칼로 베어서 화로 불에 던져 태웠기 때문이다(렘 36:23). 비록 두루마리는 불타고 말았지만,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다시 예언서를 기록하게 하셨다(렘 36:27). 이 두 번째 예언서에는 여호야김이 불태운 첫 번째 예언서의 내용을 모두 기록하였고 다른 내용들도 첨가했다(렘 36:32). 이 첨가된 부분을 학자들은 시드기야 시대의 예언과 애굽에서의 예언으로 본다. 현재의 예레미야서에는 이런 예언들이 다 들어 있다. <여호야김과 갈그미스 전투>여호야김 왕이 즉위한 지 4년 되던 해(렘 36:1)는 BC 605년으로 고대 근동 지역의 국제적 상황을 볼 때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지닌 해였다. 당시 바벨론 느부갓네살의 군대는 유프라테스 강변 수리아 지방의 갈그미스에서 애굽의 바로느고 군대를 격파시킴으로써 승자가 되었다(렘 46:2). 이에 유다 여호야김 왕은 느부갓네살에게 3년 간 조공을 바치게 되었으나 그는 바벨론이 애굽에 재침략을 시도했다가 실패하자 그 틈을 타서 바벨론을 배반하였다(왕하 24:1). *여호야김 시대에 선포된 말씀들*여호야김에 대하여 렘 22:18-23 여호야김의 부정한 행위와 심판즉위 초 렘 26:1-6 유다 백성의 타락상즉위한 지 오래지 아니하여서 렘 27:1-11 바벨론에게 항복하라는 요구여호야김 3년 왕하 24:1 바벨론을 3년 간 섬기다가 배반함 여호야김 4년 렘 36:1-32 두루마리에 기록된 심판 예언 여호야김 5년 9월 렘 36:9 금식 선포 여호야김 11년 대하 36:6 바벨론에 잡혀감
③ 시드기야(히브리어: צִדְקִיָּהוּ, Şidhqiyyāhû;, 그리스어: ζεδεκιας)는 고대 유다 왕국의 마지막 왕이다. 요시야 왕의 셋째 아들이며, 그의 어머니는 "리브나의 예레미야"의 딸로서 20대왕인 여호야김의 형제가 된다. 구약성경에 따르면, 참모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이집트와 동맹을 맺고 당시 강성하던 바빌론제국에 반기를 들다가, 바빌론의 느부갓네살 2세의 예루살렘침공을 받아 항전끝에 패배, 아들들은 그가 보는 앞에서 처형당한뒤, 두 눈을 뽑혀 바빌론으로 끌려가 그곳 감옥에서 여생을 보냈다. 예루살렘은 느부갓네살 왕의 지시로, 철저히 파괴되어, 잿더미가 되었고, 소수의 장애인과 노약자를 제외한 모든 국민이 바빌론에 포로로 끌려가고 만다.
④ 살룸 (Shallum)
1달 통치함. 기원전 749년경-749년경(열왕기하 15:13)
3. 당시의 예언자 세 사람을 말하고 그들의 예언의 중심을 요약하여 보라.
① 나훔 : 그는 요나가 자비와 회개를 외친 데 비해 정의와 멸망을 예언했다. 그의 이름의 뜻은 "위로자"였으나 이는 유다에 대해 위로자란 말이지 니느웨에 대한 말은 아니었다.
② 스바냐는 "여호와께서 숨기신 자"(습2:3)란 뜻을 가진 이름이다. 그는 백성들의 죄를 책망하고 심판이 임할 것을 선포한 후에 하나님의 선을 통해 회복의 날이 올 것을 말했다.
③ 예레미야는 유다가 죄악을 계속하는 한 멸망할 것이나 다시 회복될 것이지만 유다를 멸하는 바벨론은 영원히 멸망할 것을 예언한 "눈물의 선지자"였다.
제30과 포 로 시 대(주전 586 - 536 = 50년)
1. 몇 년 동안 유다인들은 포로로 잡혀가 있었는가?
70년간.
이스라엘의 3차에 걸친 포로생활
│ 애 굽 앗 수 르 바 벨 론
│BC 1706 - 1491 BC 722 BC 606 - 536
│ 215년간 70년간
2. 제 3차 포로이후 본국에 남아 있었던 예언자로는 누가 있었는가?
그들의 예언의 주제는 무엇이었는가?
당시의 예언자로는 본토에 남아 있었던 오바댜와 포로로 잡혀간 에스겔. 다니엘. 그리고 본토에 남아 있다가 애굽으로 끌려가 순교한 예레미야가 있었다. 그 중에 오바댜(주전 586-583년)는 "여호와의 경배자"란 뜻으로서 구약에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열하나가 된다. 오바댜서의 내용을 보면 두 부분으로 나누어지는데, 제1부는 에돔의 운명(1-16절), 제2부는 유다의 구원(17-21절)으로 되어 있으며, 세분하면, 멸망의 확실성(1-9절), 그 이유(10-14절), 그 성격(15-16절, 그리고 제 2부는 유다의 승리(17-18절), 유다의 소유(19-20절), 유다의 확립(21절)으로 되어 있다.
3. 바벨론의 잡혀간 예언자들은 누구이며, 언제 잡혀갔고, 예언의 중심은 무엇인가?
잡혀가는 도중에 많이 죽었으나 바벨론까지 간 사람들은 그곳에 거류지를 만들고 여러 형태의 종노릇을 했으나 주로 농업에 종사하였다. 그들이 바벨론에서 당한 고통은 이사야 14:3, 42:22, 47:6, 51:13, 54:11, 렘 1:17등에서 볼 수 있다. 유대인들은 예레미야의 권고대로 이곳에 집을 짓고 정원을 가꾸었다(29:5-7). 그들은 바벨론인이 사용하는 수리아 말을 배웠고 어떤 이들 (예를들면 스룹바벨, 모르드개는 수리아 말임)은 수리아말로 된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또 기억해야 할 것은 다니엘과 에스라서는 부분적으로 수리아말 즉 아람어로 기록되어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슬프게도 바벨론에 있었던 유대인들은 우상숭배에 빠져 이사야와 에스겔의 책망을 받기도 했다(사 65:3-11, 66:17, 겔 14:1-5). 당시의 책으로는 먼저 다니엘서를 들지 않을 수 없다. 그의 책은 주전 606-538년에 이르는 72년동안의 기록이다. 다니엘은 예언자라고 주장하지도 않았으며 구약에서 그렇게 말하고 있지도 않다. 그래서 다니엘서는 성문서에 포함되어 있었다. 그러나 우리말 성경에는 예언서로 포함되어 있다.
다니엘서는 예언적 성격을 띄고 있다. 좀더 정확하게 말하면 묵시문학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 다니엘서는 크게 두부분으로 나누어지는데, 제1부(1-6장)는 주로 역사적 기록이고, 제2부(7-12장)에는 주로 예언적 기록이다.
당시의 책으로 또한 에스겔서가 있다. 에스겔(주전 592-572년)은 예레미야. 다니엘과 비슷한 시대의 사람으로 대선지자 중의 마지막 사람이다. 그의 이름의 뜻은 "하나님은 강하다"는 말이다. 에스겔은 예레미야와 대조를 이루는 선지자이다. 예레미야가 그의 백성에 대해 눈물과 동정을 가진 감정과 행동의 예언자라면 에스겔은 하나님께 대한 열심을 가진 이성과 묵상의 예언자라고 할 수 있다.
에스겔의 메시지는 이사야나 예레미야와 근본적으로는 같다. 즉
A.이스라엘의 죄에 대한 비판
B.다가오는 심판에 대한 선포
C.이방국가에 대한 고소와 심판
D.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한 약속의 순서로 되어 있다.
이 메시지를 에스겔은 환상. 상징. 비유. 시. 잠언 은유. 예언 등의 방법으로 묘사하고 있어서 대단히 이해하기가 난해하다.
이제 에스겔서의 내용을 요약하면, 예루살렘의 함락을 중심으로 이전(주전 592-588)과 함락 기간 중(주전 588-586), 이후(주전 586-572)로 구분된다. 이전의 사건으로는 에스겔의 소명(1-3장), 다가오는 심판에 대한 예언(4-7장), 심판의 도덕적인 필요성(8-11장), 심판의 절대적 확실성(12-19장), 심판의 이유(20-24장)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함락기간 중의 예언으로는 열방에 관한 재앙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즉 암몬(25:1-7), 모압(25:8-11), 에돔(25:12-14), 불레셋(25:15-17), 두로(26장-28:19), 시돈(28:20-26), 애굽(29-32장)의 순으로 되어 있다.
함락 후의 예언으로는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해(33-48장)언급하고 있다.
4. 다니엘서 2장과 7장의 예언의 내용은 무엇인가?
① 다니엘서 2장의 예언
바벨론 왕이 꿈을 꾸었는데 아무도 그가 꾼 꿈이 무엇인지 알아 맞추지 못하므로 왕은 모두 죽이라고 명령을 내림.그러나 다니엘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그가 꾼 꿈이 무엇인지 맞혔을 뿐만 아니라, 그 꿈도 해석하여 준 일이 기록되어 있슴.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세상 역사가 어떻게 되어질 것에 대하여 미리 말씀하여 주셨고, 오늘날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이 말씀대로 세상 역사가 이루어져 왔음을 알게 하여 주심.*다니엘 2:31-45*
*31 : 왕이여 왕이 한 큰 신상을 보셨나이다 그 신상이 왕의 앞에 섰는데 크고 광채가 특심하며 그 모양이 심히 두려우니*32 : 그 우상의 머리는 정금이요 가슴과 팔들은 은이요 배와 넓적다리는 놋이요*33 : 그 종아리는 철이요 그 발은 얼마는 철이요 얼마는 진흙이었나이다 *34 : 또 왕이 보신즉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아니하고 뜨인 돌이 신상의 철과 진흙의 발을 쳐서 부숴뜨리매*35 : 때에 철과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부숴져 여름 타작마당의 겨 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 간곳이 없었고 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였었나이다*36 : 그 꿈이 이러한즉 내가 이제 그 해석을 왕 앞에 진술하리이다*37 : 왕이여 왕은 여러 왕들 중의 왕이시라 하늘의 하나님이 나라와 권세와 능력과 영광을 왕에게 주셨고*38 : 사람들과 들짐승과 공중의 새들, 어느곳에 있는 것을 무론하고 그것들을 왕의 손에 넘기사 다 다스리게 하셨으니 왕은 곧 그 금머리니이다*39 : 왕의 뒤이어 왕보다 못한 다른 나라가 일어날 것이요 세째로 또 놋 같은 나라가 일어나서 온 세계를 다스릴 것이며*40 : 네째 나라는 강하기가 철 같으리니 철은 모든 물건을 부숴뜨리고 이기는 것이라 철이 모든 것을 부수는 것 같이 그 나라가 뭇 나라를 부숴뜨리고 빻을 것이며*41 : 왕께서 그 발과 발가락이 얼마는 토기장이의 진흙이요 얼마는 철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나누일 것이며 왕께서 철과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철의 든든함이 있을 것이나*42 : 그 발가락이 얼마는 쇠요 얼마는 진흙인즉 그 나라가 얼마는 든든하고 얼마는 부숴질만할 것이며*43 : 왕께서 철과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들이 다른 민족과 서로 섞일 것이나 피차에 합하지 아니함이 쇠와 진흙이 합하지 않음과 같으리이다*44 : 이 여러 왕들의 시대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45 : 손 대지 아니한 돌이 산에서 산에서 나와서 쇠와 놋과 진흙과 왕이 사람의 손으로 아니하고 은과 금을 부숴뜨린 것을 왕께서 보신 것은 크신 하나님이 장래 일을 왕께 알게 하신 것이라 이 꿈이 참되고 이 해석이 확실하나이다 하니. 아멘.
② 다니엘서 7장의 예언
*다니엘 7장 1절 : 바벨론왕 벨사살 원년에 다니엘이 그 침상에서 꿈을 꾸며 뇌 속으로 이상을 받고 그 꿈을 기록하며 그 일의 대략을 진술하니라*2 : 다니엘이 진술하여 가로되 내가 밤에 이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3 :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니*4 : 첫째는 사자와 같은데 독수리의 날개가 있더니 내가 볼 사이에 그 날개가 뽑혔고 또 땅에서 들려서 사람처럼 두 발로 서게 함을 입었으며 또 사람의 마음을 받았더라 또 보니*5 : 다른 짐승 곧 둘째는 곰과 같은데 그것이 몸 한편을 들었고 그 입의 잇사이에는 세 갈빗대가 물렸는데 그에게 말하는 자가 있어 이르기를 일어나서 많은 고기를 먹으라 하였더라*6 : 그 후에 내가 또 본즉 다른 짐승 곧 표범과 같은 것이 있는데 그 등에는 새의 날개 넷이 있고 그 짐승에게 또 머리 넷이 있으며 또 권세를 받았더라* 7 : 내가 밤 이상 가운데 그 다음에 본 넷째 짐승은 무섭고 놀라우며 또 극히 강하며 또 큰 철 이가 있어서 먹고 부숴뜨리고 그 나머지를 발로 밟았으며 이 짐승은 전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이 있더라*8 : 내가 그 뿔을 유심(有心)히 보는 중 다른 작은 뿔이 그 사이에서 나더니 첫 번째 뿔 중의 셋이 그 앞에서 뿌리까지 뽑혔으며 이 작은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들이 있고 또 입이 있어 큰 말을 하였더라 아멘.
제31과 : 포로 귀환의 시대(주전 536-445년)
1. 제 1차 포로귀환은 언제, 누구의 인솔 하에 이루어졌는가?
바사의 고레스 왕의 칙령으로 아루어진 것인데, 귀환 숫자는 불과 42,360명밖에 안 된다. 이때 지도자로서는 서민의 장(憫)인 스룹바벨과 제사계급의 장인 예수아가 있었다. 스룹바벨은 왕족의 혈통을 가진 사람으로 그 이름의 뜻은 "바벨론에서 태어났다"는 말이다.
그가 귀환했을 때 예루살렘은 폐허가 되었고 성전도 없었다. 그래서 먼저 성전을 짓기 위하여 제단을 쌓고 희생제물을 바치며 초막절을 지켰다(스 3:1-7). 그 다음 해에는(주전 535) 성전의 지대(釜 )를 놓고 다윗의 찬송에 의한 예배를 보았다. 이때의 시편으로는 85편, 87편, 105편,106편,107편,117편,126편,136편 등이 있다.
2. 제 2의 성전건축이 지연된 이유가 무엇인가?
혼혈족인 사마리아인들(왕하 17:24, 스 4:9-10)이 새 성전 짓는데 참여하기를 원했으나 거절당한 데서 비롯했다. 허락하자니 이방의 관습과 우상 숭배를 했던 사마리아인들이기 때문에 귀환한 유대의 순례자들에게는 치명타가 되었다. 스룹바벨과 예수아가 거절하자 강한 반발이 생겨 지금까지 후원하던 사람들이 반대파로 돌변해서 15년 동안 중단하였다(스 4:4-5, 34, 5:1-2).
3. 스룹바벨의 성전(제2의 성전) 건축을 위해 활동한 두 예언자는 누구인가?
학개와 스가랴 두 선지자를 세워서 성전건축을 위한 불을 일으켰다.
이들의 활동은 주전520-518년에 이르는 것이었다.
먼저 학개(주전 520)를 보면, 다섯번 "예언자"한번 "하나님의 사자"라고 불리고 있으며, 포로 중에 태어나 스룹바벨과 함께 귀환한 사람이다. 성전건축이 중단되자 그리고 그것이 극에 이르렀던 주전 520년에 일어나 4개월동안 예언했다. 그의 메시지는 크게 네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A.책망의 말씀(학 1:2-11)
B.후원의 말씀(2:1-9)
C.축복의 말씀(2:10-19)
D. 약속의 말씀(2:20-23)등이다.
스가랴(주전520-518)는 "여호와께서 기억하는 자"란 뜻을 가진 이름이다.
그는 학개와 동시대의 사람이나 그보다 훨씬 젊었다(학 2:4) 스가랴서의 내용을 보면 크게 네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이것을 도표로 표시하면 별표와 같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1장-8장까지는 메데바사의 시기에 관한 예언이고, 9장-10장은 헬라시대, 11장은 로마시대, 그리고 12-14장은 종말에 관한 예언이란 점이다. 이때에 기록된 또 다른 책은 에스더서이다(주전
484-465). 본서의 특징은 하나님의 이름이 나오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러나 불링거 박사에 의하면 여호와란 이름이 이합 체의 형식으로 네번 나온다는것이다. 두 번은 첫 글자에 의해 또 두 번은 마지막 글자에 의해 나온다고 하는데, 이것을 우연으로 돌릴 수는 없다.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A. 아하수에로의 잔치와 그 결과(1-2장)
왕이 잔치를 배설하고 술이 취했을 때 왕후 와스디로 하여금 방백들 앞에
나와서 그의 아름다움을 보이도록 명령하였으나 거절하자 폐위하고 에스더를 왕후로 삼는다. 이 결과로 두 시종이 왕에 대해 공모했으나 모르드개가 발견하여 왕의 생명을 구한다.
B. 에스더의 잔치와 그 결과(3-7장)
이때에 하만이란 사람이 총리대신으로 있었는데 유대인인 모르드개가 그에게 절을 하지 않자 유대인들에 대한 잔인한 칙령을 발한다. 금식후 에스더는 왕을 뵈옵고 그의 은혜를 입는다. 마침내 모르드개를 달려했던 나무에 하만이 달려 죽는다.
4. 부림절의 유래는 무엇인가?
에스더가 이스라엘의 생명을 구할 뿐만 아니라 그의 칙령은 무효화되고 유대인들의 원수들은 다 죽임을 당한다. 그리하여 부림절이 시작된다.
이 책에서 우리는 두 가지의 교훈을 배운다. 첫째는 하나님의 불가해한 섭리(4:14),둘째는 악인에게 반드시 임하는 하나님의 심판이 바로 그것이다(7:10).
구약성경에 보면, 이방에서 큰 영향력을 끼친 여섯 인물이 나온다. 먼저 애굽의 요셉이고 다음이 바벨론의 다니엘과 그발강 가의 에스겔이고, 그 다음이 수산궁에서의 모르드개와 에스더이며 마지막이 수산궁에서의 느헤미야이다. 그들이 없었다면 아마도 역사는 크게 달라졌을 것이다.
구약성경연구 과제 마침
(총회신학교 2008학년 통신학부 최보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