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개론 과제(총회신학교 2008년 통신학부 최 보 연)
#과제1. 신약성경 각 권의 배경들을 쓰라.
*마태복음*
마태복음의 저자는 예수님의 12제자 가운데 하나인 마태(9:9-13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 지나가시다가 마태라 하는 사람이 세관에 앉은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날르 좇으라 하시니 일어나 좇으니라*예수께서 마태의 집에 앉아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 제자들과 함께 앉았더니*바리새인들이 보고 그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너희는 가서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아멘)라는 것이 전통적 의견이다. 당시 사람들은 흔히 이름을 두개 가지는 일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을 히브리어로 레위라고 하였고(누가5:27-32 그 후에 나가사 레위라 하는 세리가 세관에 앉은 것을 보시고 나를 좇으라 하시니*저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좇으니라*레위가 예수를 위하여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하니 세리와 다른 사람이 많이 함께 앉았는지라*바리새인과 저희 서기관들이 그 제자들을 비방하여 가로되 너희가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느냐*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나니*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 시키러 왔노라 아멘) 알패오의 아들 이었다.
그는 본래 세관에 앉아 사무를 보는 세관 관리로서 가버나움에서 일했다(누가5:27-28 그 후에 나가사 레위라 하는 세리가 세관에 앉은 것을 보시고 나를 좇으라 하시니*저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좇으니라 아멘).
마태는 예수께서 저를 부르셨을 때에 모든 것을 버리고 따랐다고 하는 것은
마태가 얼마나 회개하였고 진실 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예수를 따르기로 결정하자 곧 잔치를 베풀고 당시 종교인들이 경멸하던 자기의 옛 세리 친구들과 죄인들을 청해서 대접한 것은 마태가 자기 친구들에게 예수를 소개하고 그리고 그들로 하여금 예수를 따르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마태는 오순절에 성령을 받고 전설에 의하면 그는 제일 먼저 유대인
들에게 전도한 사람이었으며 후에 아시아와 마게도냐에서 전도 하였다고 한다.
*마가복음*
마가복음의 저자는 요한이라고도 부르는 마가이다(행12:12 깨닫고 마가라 부르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모여 기도하더라 아멘).
그의 어머니는 일찍이 예루살렘에서 주를 믿은 마리아 였다(행12:12 깨닫고 마가라 부르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모여 기도하더라 아멘). 마가는 바나바의 생질이요(골4:10 나와 함께 갇힌 아리스다고와 바나바의 생질 마가와(이 마가에 대하여 너희가 명을 받았으매 그가 이르거든 영접하라 아멘), 베드로의 제자였다(벧전5:13 함께 택하심을 받은 바벨론에 있는 교회가 너희에게 문안하고 내 아들 마가도 그러하느니라 아멘). 그는 바나바와 바울이 제1차 선교여행을 떠날 때 동행하였다가 도중 버가에서 되돌아왔고 이 일 때문에 2차 선교여행에서 바나바와 바울이 갈라지게 되었다.
그 후에는 다시 바울을 따랐으며 바울이 옥에 갇혔을 때 돌보았고(딤후4:11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네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 오라 저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 아멘), 베드로와 함께 전도하다가 베드로가 순교한 후 마가는 알렉산드리아에서 전도 하다가 순교하였다고 한다. 전하는 말에는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홋이불을 벗어버리고 도망한 사람이 마가라고 한다(14:51-52 한 청년이 벗은 몸에 베 홑이불을 두르고 예수를 따라오다가 무리에게 잡히매*베 홑이불을 버리고 벗은 몸으로 도망하니라 아멘).
이 복음은 베드로의 복음이라고도 한다.
*누가복음*
누가복음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이라고 할만치 4복음 중 제일 세련되고 유식한 문장으로 기록되었다.
저자는 누가인데 그는 사도행전도 기록하였으며 (눅1:1-4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처음부터 말씀의 목격자 되고 일군 된 자들의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레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줄 알았노니*이는 각하로 그 배운 바의 확실함을 알게 하려 함이로라 아멘 과*행1:2 그의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아멘 비교), 헬라인으로 사랑함을 받은 의사이다(골4:14 사랑을 받는 누가와 또 데마가 너희에게 문안 하느니라 아멘). 누가는 바울이 2차 여행 중 드로아에서 처음으로 바울과 동행하였으며(행16:10 바울이 이 환상을 본 후에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아멘), 지혜 있고 학식이 많은 사람으로 마지막에는 바울을 따라 로마까지 함께 갔다(행28:16 우리가 로마에 들어가니 바울은 자기를 지키는 한 군사와 함께 따로 있게 허락하더라 아멘*몬24 또한 나의 동역자 마가, 아리스다고, 데마, 누가가 문안하느니라 아멘).
처음부터 말씀의 목격자가 되고 일군 된 자들의 전해준 그대로...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1:1-3 우리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처음부터 말씀의 목격자 되고 일군 된 자들의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레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줄 알았노니 아멘) 누가가 주의 사역을 발표하여 데오빌로에게 드릴 목적과 그리고 특히 헬라인으로 하여금 분명히 깨닫고 확실히 알게 하려고 이 복음서를 기록하였다. 기록한 연대는 대개는 70년대 내지 80년대의 기록이라고 보고 있다.
누가가 복음을 기록한 것이다. 그러면서도 사건이 일어난 시기를 밝힐 수 있을 때는 되도록 정확히 밝히려고 하였는데(2:1-2 이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 되었을 때에 첫번 한것이라*3:1-3 디베료 가이사가 위에 있은지 열 다섯 해 곧 본디오 빌라도가 유대의 총독으로, 헤롯이 갈릴리의 분봉왕으로, 그 동생 빌립이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의 부봉왕으로, 루사니아가 아빌레네의 분봉왕으로,*안나스와 가양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빈 들에서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한지라*요한이 요단강 부근 각처에 와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아멘), 이것은 그가 얼마나 주의하여 복음을 기록하였는가를 보여준다.
*요한복음*
본서의 저자는 사도 요한이다.
그는 갈릴리 벳세다 사람으로 아버지는 세베데, 어머니는 살로매, 그 형은
야고보로 직업은 어부였다 (눅5:10 세배대의 아들로서 시몬의 동업자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음이라 예수께서 시몬에게 일러 가라사대 무서웜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 아멘).예수의 12사도 중 젊은 자로 예수의 사랑을 많이 받았으며 (요12:2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인자의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아멘)그는 성질이 급해서 '보아너개'라는 별명이 있었다.
예수를 가까이 모신 3제자 베드로, 야고보, 요한 중의 한 사람이다.
복음을 전하다가 밧모 섬에 유형 되기도 하였다(계1:9-10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를 인하여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아멘).
그 후 에베소교회의 감독이 되어 예수님의 어머니를 자기 집에 모시고 살았으며 주후 100년 경 순교가 아닌 자연사를 하였다. 요한복음은 1세기 말, 에베소에서 기록되었다는 것이 전통적 견해이다.
이 복음이 다른 복음보다 맨 나중에 기록되었는데 다른 복음들은 주로 예수께서 갈릴리에서 활동하신 사실을 나타내고 있으나 여기서는 주로 유다에서 된 행적을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예수의 생애의 역사적 정확성 보다는 그의 교훈의 종교적 의를 중요시하고 영적으로 재해석하고 있다.
요한은 예수의 비유는 하나도 기록하지 않았으나 예수의 참 모습을 그려내는
다음과 같은 말을 사용하고 있다.
(1) 생명의 떡 6:3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아멘.
(2) 세상의 빛 8:12, 9:5
8:12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아멘.
9:5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다 아멘.
(3) 양의 문 10:7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아멘.
(4) 선한 목자 10:11, 14
10: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아멘.
10:14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멘.
(5) 부활이요, 생명 11: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아멘.
(6) 길, 진리, 생명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아멘.
(7) 참 포도나무 15:1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아멘.
요한복음에는 예수의 공적인 접촉보다 개인적인 대화가 많아 15번이나 대화하신 일이 기록되어있다.
*사도행전*
4복음서가 먼저 나온 후에 역사적인 사도행전이 뒤 따랐다.
이 책은 예수의 후계자인 사도들의 환상도, 이론도, 또는 사색도 아니며
사도행전이라는 이 책의 이름이 뜻하는 바와 같이 저들이 실제로 행동해서
이루어 놓은 행적을 기록한 것이다.
사도행전은 예수께서 승천하신 후에 성령이 임하시고 성령에 의하여 교회가 설립되고 그 성령의 활동으로 교회가 로마로 번져나간 사실이다.
여기의 주요 인물은 베드로와 바울이며 대체로 살펴보면 바울의 사적이 6분지 3, 베드로의 사적이 6분지 2 그 밖의 사도들의 사적이 6분지 1에 해당한다.
사도행전의 저자는 누가이다. 그는 누가 복음과 사도행전을 같은 인물인 데오빌로에게 보내었다(누가1:1-4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처음부터 말씀의 목격자 되고 일군 된 자들의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레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줄 알았노니*이는 각하로 그 배운 바의 확실함을 알게 하려 함이로라*행1:1-2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의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그의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아멘). 누가는 바울이 전도여행 할 때 동반자였다(16:10-18 바울이 이 환상을 본 후에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드로아에서 배로 떠나 사모드라게로 직행하여 이튿날 네압볼리로 가고*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이는 마게도냐 지경 첫성이요 또 로마의 식민지라 이 성에서 수일을 유하다가*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밖 강 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더니*두아디라성의 자주 장사로서 하나님을 공경하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들었는데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청종하게 하신지라*저와 그 집이 다 세레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가로되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우하라 하고 강권하여 있게 하니라*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니 점으로 주인들을 크게 이하게 하는 자라*바울과 우리를 좇아와서 소리질러 가로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하며*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워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아멘). 바울은 누가를 사랑받는 의원(골4:14 사랑을 받는 의원 누가와 또 데마가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아멘)이라고 하였는데 사도행전에는 의학적인 술어가 사용되어 있다. 누가는 아마 63년 경 로마에서 기록하였으리라고 생각한다.
*로마서*
이 서신은 바울이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 쓴 것이다(1:7 로마에 있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거기에는 유대인과 이방인이 섞여있었다(1:13 형제들아 내가 여러번 너희에게 가고자 한것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너희 중에서도 다른 이방인 중에서와 같이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로되 지금까지 길이 막혔도다*2:17 유대인이라 칭하는 네가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아멘). 로마 교회의 기원에 대해서는 아는바 없으나 그러나 로마의 성도들은 지중해를 중심한 여러 지방에서 로마로 이주해온 사람들이다. 그중에 더러는 바울과 베드로가 순회 전도할 때에 개종한 사람도 있었을 것이고, 그리고 어떤 이는 오순절에 예루살렘에 올라갔었다가 그리스도의 메시지를 가지고 로마로 돌아온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행2:10 브루기아와 밤빌리아,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 온 사람들과 아멘).
그러나 바울은 이 편지를 쓸 때 까지도 한번도 로마를 방문한 일이 없었다.
바울은 고린도에서 세계의 수도인 로마로 가기를 원했다(15:23-25 이제는 이 지방에 일할 곳이 없고 또 여러 해 전부터 언제든지 서바나로 갈 때에 너희에게 가려는 원이 있었으니*이는 지나가는 길에 너희를 보고 먼저 너희와 교제하여 약간 만족을 받은 후에 너희의 그리로 보내줌을 바람이라*그러나 이제는 내가 성도를 섬기는 일로 예루살렘에 가노니 아멘). 그래서 그 준비로서 이 편지를 써 보내기로 한 것이다.
바울이 제3차 전도 여행 중 고린도에 얼마동안 머물러 있던 때 쓴 것이다.
이 때를 57년경이라고 본다.
바울은 로마 교회가 당면하고 있는 실제 문제를 다룬 것이 아니라 구원과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기본적 진리에 관하여 쓴 것이다. 그리고 로마서는 갈라디아서를 쓰던 때에 거의 같은 시기에 쓴 것으로 이 두 편지는 비슷한 점이 많은데 이 두 편지의 기본 교훈은 구원의 행함으로 얻는 것이 아니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얻는 다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고린도는 아가야 지방의 수도로서 지리적 위치로 보아 상당히 중요한 지점에 놓여있다. 헬라 본토에서 페로폰네소스 반도로 나가는 바로 목에 있어서 육로와 수로로 상업상 교통이 빈번한 곳이다. 고린도에는 잡다한 인종이 모여 살고 있었기 때문에 각 곳에서 모여온 우상도 많았고 생활은 사치하였으며 윤리적으로는 방탕한 생활을 하는 사람이 많았다. 이러한 곳에 바울은 전도하여 교회를 세웠다. 바울은 글로에의 집안 식구들이 고린도에 다녀와서 전도하는 말을 통해서 고린도교회가 가지고 있는 파당의 문제 계모와 같이 사는 부 도덕한 생활 문제, 또 신자들끼리 관청에 소송하는 문제 등에 있어서 고린도 교회의 영적 생활과 전도 사업을 위협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또한 고린도 교회에서도 그 교회에 발전에 관한 문제에 대하여 바울의 의견을 묻는 편지도 보내왔던 것 같다. 그러므로 바울은 이 여러 문제에 대하여 실제적인 해답과 교훈을 주기로 하고 이 편지를 썼다.
바울은 3차 여행을 하는 중에 에베소에 머물러 있으면서(16:8 내가 오순절까지 에베소에 유하려 함은 아멘), 57년 이 편지를 썼다 신약 성서에는 바울이 고린도 교회로 한 서신이 둘 밖에 없다. 그러나 실상은 적어도 네 번은 하였으리라는 사서설이 있다.
*고린도후서*
고린도 교인 중에는 바울이 먼저 번에 고린도 교회로 보냄 편지에서 말한 몇 가지 조건을 아주 곡해하고 바울을 몹시 비평하였다. 그후 바울은 마게도냐로 가서 빌립보에서 지난번 고린도로 보냈던 디도를 만났다. 그래서 디도에게서 고린도 교회의 형편을 듣고 디도를 보낸 목적이 성공된 것을 알고 안심할 수가 있었다. 그리하여 바울은 이 편지를 기록하여 디도와 그의 동행 편에 고린도로 보냈다. 이 편지를 마게도냐에서 56,7년경 썼을 것이다.
*갈라디아서*
갈라디아서는 바울이 제 3차 전도여행을 하는 중에 57년경에 에베소에서 기록하였다. 바울은 갈라디아 여러 교회들에게 이 편지를 보냈다(1:2-3 함께 있는 모든 형제로 더불어 갈라디아 여러 교회들에게*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잇기를 원하노라 아멘).
그런데 갈라디아는 넓은 지방이다. 상당히 넓은 지방이어서 이 서신의 목적지에 대해서는 두 가지 설이 있다. 북부 갈라디아 설과 남부 갈라디아 설이다.
바울이 1차전도 여행 때 남부의 안디옥, 이고니온, 루스드라, 더베 등을 여행하였다. 대부분 남부 갈라디아 설을 지지한다.
*에베소서*
에베소는 당시 소아시아의 수도로 그리스도교 역사상 3대 중요도시(예루살렘, 안디옥, 에베소)의 하나이다. 여기에는 유명한(또는 디아나) 신전이 있었다.
바울이 제 2차 전도여행을 할 때에 에베소 교회를 설립하였다.
처음 바울의 설교를 듣고 믿기 시작한 사람들이 자기 집에 가지고 있던 많은 마술에 관한 서적을 불살라 버렸다.(행19:19 또 마술을 행하던 많은 사람이 그 책을 모아 가지고 와서 모든 사람 앞에서 불사르니 그 책 값을 계산한즉 은 오만이나 되더라 아멘)
신자가 많이 생김에 따라서 은방 하는 사람들의 수입에 큰 영향을 주게 되었다. 그래서 자기들의 영업에 손실을 끼치는데 분격한 은방 하는 사람들은 바울에 대항하여 소동을 일으켰다.
에베소에는 다른 서신들과 달리 개인에 대한 문안이나 언급이 조금도 없고 어떤 특정 지방으로 보내는 기분도 없다. 고대의 유력한 사본들에는·에베소 사람들에·(1: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의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아멘)라는 말이 여러 교회에 공동으로 보낸 편지였던 것으로 보이고 따라서 개인적 문안이 없다는 것이다.
*빌립보서*
바울이 제2차전도 여행 때 드로아에서 환상을 본 뒤에 마게도냐로 건너가서 그 지방 수도인 빌립보에 들렸었다. 빌립보는 로마의 식민지로서 이 지방은 정치의 중심지 였지만 유대인의 회당은 없었다.
빌립보는 구라파 기독교의 출생지로서 구라파에서 제일 먼저 교회가
세워진 곳이 이곳이다. 최초의 신자는 자주장사 루디아였으며 바울과 실라가 사귀들인 여종 하나를 고쳐준 탓으로 옥에 갇히게 되었는데 이 사건으로 인해서 옥사장과 그의 집의 식구가 회개하여 마침내 빌립보에 교회가 설립되었다.
빌립보 교회 교인들이 바울를 대하는 사랑이 두터워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를 갔을 때에도 한두 번 도운 일이 있었고(4:16 데살로니가에 있을 때에도 너희가 한번 두 번 나의 쓸 것을 보내었도다 아멘), 지금 바울이 로마 감옥에 있을 때에는 에바브로디도 편에 돈을 보내고 그리고 그로 하여금 바울을 시종 들게 했다(4:18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 에바브로디도 편에 너희 준 것을 받으므로 내가 풍족하니 이는 받으실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 아멘). 그 후 에바브로디도가 중병에 걸려 거의 죽게 되었다가 회복되어 빌립보에 돌아가기를 원했으므로 그 기회에 이 편지를 썼다.
로마에서
61, 2년경 쓴 것이다.
*골로새서*
골로새라는 도시는 에배소에서 내륙 쪽으로 약 100마일 떨어진 곳이며 라오디게아와 히에라볼리에 가까우며(4:13 그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히에라볼리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많이 수고하는 것을 내가 증거하노라 아멘),함께 초대 기독교 교회의 중심지 였다.
골로세 교회는 바울이 직접 전도해서 세운 것이 아니었다(2:1 내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무릇 내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자들을 위하여 어떻게 힘쓰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너희의 믿음과 모든 성도에 대한 사랑을 들음이요 아멘).
바울이 3차 전도여행 중 에베소에서 전도할 때에 믿게 된 것으로 보이는 이곳 출신이며 바울의 제자 중 한 사람인 에바브라가 세운 교회이며(1:7 이와 같이 우리와 함께 종된 사랑하는 에바브라에게 너희가 배웠나니 그는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군이요 아멘) 빌레몬의 집에서 모였다(몬2 및 자매 압비아와 및 우리와 함께 군사 된 아킵보와 네 집에 있는 교회에게 편지하노니 아멘) 바울은 이곳을 방문 하지도 않았다. 이 서신은 바울이 로마 옥중에 있을 때 62년경 골로새를 가는 두기고 편에 보낸 것이다. 에바브로는 자기로서는 해결 할수 없는 문제들을 가지고 로마까지 바울을 찾아갔다.
문제는 골로새 지방에 나타난 이단 사상이었다.
1) 유대주의적인 할례(2:11 또 그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아멘), 의식(2:14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아멘),음식과 절기 등(2: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아멘)의 문제
2) 금욕주의와 고행(2: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20-23 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이 모든 것은 쓰는대로 부패에 돌아 가리라)사람의 명과 가르침을 좇느냐*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데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좇는 것을 금하는데는 유익이 조급도 없느니라 아멘)의 문제
3) 천사 숭배(2:18 누구든지 일부러 겸손함과 천사 숭배함을 인하여 너희 상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저가 그 본 것을 의지하여 그 육체의 마음을 좇아 헛되이 과장하고 아멘)문제
4) 인간 지식 숭배(2: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아멘)문제 등이었다. 이 문제들에 관해서 써 보낸 서신이다.
*데살로니가전서*
데살로니가는 마게도냐의 중요한 도시다.
바울이 제2차전도 여행 때에 이곳에서 세안식일에 걸쳐서 전도한 결과 교회가 세워졌다. 그러나 그 성에 사는 유대인들이 바울을 대항하여 소동을 일으켜서 바울은 할 수 없이 그곳을 떠나게 되었으나 그곳의 어린 신자들의 영적생활에 걱정이 있었다. 바울이 고린도에 가 있는 동안 디모데가 데살로니가의 소식을 가지고 왔다. 퍽 희망적인 소식이었다. 디모데는 그 교회의 두어 가지 문제를 가지고 왔는데 바울은 이에 대한 편지를 써서 보낸다. 주후 52년경에 썼다.
*데살로니가후서*
고린도에 있는 바울이 데살로니가 전서를 기록한지 수개월 후에 기록한 것이다. 데살로니가에 갔던 디모데는 모든 일이 다 순조롭게 진행되어 간다는 소식을 가지고 돌아 왔으나 그러나 그곳의 몇 사람은 예수의 재림에 대하여 너무나 신경이 과민하여 예수의 재림이 임박했다고 하면서 아무 일도 안하고 주님이 오시기만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었다. 따라서 남의 신세를 질 수 밖에 없었고, 비신자들의 비난이 비등하다고 해서 이 둘째 서신을 기록하여 다시 디모데 편에 보냈다.
*디모데전서*
디모데는 아버지인 헬라인 어머니는 유대인 사이에서 루스드라에서 났다(행16:1 바울이 더베와 루스드라에도 이르매 거기 디모데라 하는 제자가 있으니 그 모친은 믿는 유대 여자요 부친은 헬라인이라*20:4 아시아까지 함께 가는 자는 베뢰아 사람 부로의 아들 소바더와 데살로니가 사람 아리스다고와 세군도와 더베 사람 가이오와 및 디모데와 아시아 사람 두기고와 드로비모라 아멘). 그는 어려서부터 유대인의 신앙 안에서 자랐으며 성경을 배웠다. 바울의 제자가 되어 그의 제일 사랑하는 제자로서 제2차 전도여행 때부터 바울을 따르기 시작 하였다(행16:1-3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의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그의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아멘). 바울은 디모데를 아들과 같이 여겼으며 그는 중요한 일을 하기 위하여 마게도냐(행19:22 ), 고린도(16:10 디모데가 이르거든 너희는 조심하여 저로 두려움이 없이 너희 가운데 있게 하라 이는 저도 나와 같이 일을 힘쓰는 자임이니라 아멘), 에베소(딤전1:3 내가 마게도냐로 갈 때에 너를 권하여 에베소에 머물라 한 것은 어떤 사람들을 명하여 다른 교훈을 가르치지 말며 아멘)등지에 바울의 파송을 받아 가기도 하였다. 바울이 첫 번째 죄수로 로마에 있을 때 그는 함께 있었다. 바울은 에베소 교회에 디모데를 보내어 목회하게 하였다.
세월이 흘러 교회는 점차 확장 되었지만 동시에 이단을 주장하는 거짓교사도 일어나고 또 교회 치리에 필요성도 생기고 그리고 실제 생활의 순결에 대한 주의를 줄 필요들이 생겼다. 그래서 젊은 디모데로 하여금 이러한 일을 착오 없이 잘 처리하기를 바라는 심정에서 이 서신을 기록하여 보낸 것이다. 주후66년 경 썼다.
*디모데후서*
디모데후서는 바울 서신 중 최후의 것으로 두 번째 로마에 갇혀있는 동안에 기록한 것이다. 주후 67년경이었을 것이다. 전설에 의하면 바울은 로마에서 일단 석방되어 그 후 서반아에 갔다가 다시 동방으로 와서 고린도와 밀레도를 거쳐(4:20 에라스도는 고린도에 머물렀고 드로비모는 병듦으로 밀레노에 두었노니 아멘), 드로아까지 갔다가(4:13 네가 올 때에 내가 드로아 가보의 집에 둔 겉옷을 가지고 오고 또 책은 특별히 가죽 종이에 쓴 것을 가져오라 아멘) 드로아에서 갑자기 체포되어 다시 로마로 호송 되었을 것이라고 한다. 이 때에 바울의 제자 가운데 그를 버린 사람들이 많았으며(1:15 아시아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나를 버린 이일을 네가 아나니 그 중에 부겔로와 허모게네가 있느니라*4:10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 아멘)바울과 함께 있는 사람은 누가 뿐이었다. 또한 바울은 자기가 마지막이 가까워진 것을 알고(4:6~8 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웠도다*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아멘) 더욱 디모데를 보기를 원하여(4:9 너는 어서 속히 내게로 오라*20 에라스도는 고린도에 머물렀고 드로비모는 병듦으로 밀레도에 두었노니 아멘) 이 서신을 기록한 것일 것이다.
*디도서*
이 서신은 바울이 로마에서 첫 번 옥에 갇혔다가 풀려나온 뒤 마게도냐에서 기록한 것 같다. 디도는 이방인의 한 사람 이었으며 바울과 함께 역사한 청년중의 한 사람 이었다. 그런데 교회의 형편이 낙담적이다.
새로이 설립된 교회로 교인들은 품행이 경솔한 것을 2장에서 볼 수 있다.
바울은 이 짧은 서신 가운데서 여섯 번이나(1:16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2:7 범사에 네 자신으로 선한 일의 본을 보여 교훈의 부패치 아니함과 경건함과*2: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3:1 너는 저희로 하여금 정사와 권세 잡은 자들에게 복종하며 순종하며 모든 선한 일 행하기를 예비하게 하며*3:8 이 말이 미쁘도다 원컨대 네가 이 여러 것에 대하여 굳세게 말하라 이는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 하여금 조심하여 선한 일을 힘쓰게 하려 함이라 이것은 아름다우며 사람들에게 유익하니라*3:14 또 우리 사람들도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을 예비하는 좋은 일에 힘쓰기를 배우게 하라 아멘)선한 일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그런데 윤리적 해석(1:12 이를 위하여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나의 의뢰한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나의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저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1:13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써 내게 들은바 바른말을 본받아 지키고 아멘)과 특히 할례당의 논쟁(1:10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내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저는 사망을 페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 아멘)이 두드러진다.
이러한 교회에서 디도는 목회하였다.
*빌레몬서*
이 서신은 1장으로 되어 있으며 바울의 서신 가운데서 가장 짧다.
이 빌레몬서는 바울이 자기 친구 빌레몬에게 다른 친구 오네시모를 위하여 써 보낸 순수한 개인적 서신이다. 빌레몬은 골로새 교회의 지도적 인물이었으며 그 지방에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그의 집에 모여서 예배드릴 정도로(2절 및 자매 압비아와 및 우리와 함께 군사 된 아킵보와 네 집에 있는 교회에게 편지하노니 아멘) 큰 집에 살고 있었던 부자였다. 오네시모는 빌레몬의 종이었는데 주인에게 무엇을 훔쳐가지고 도망한 사람이었다(11절 저가 전에는 무익하였으나 이제는 나와 네게 유익하므로*18절 저가 만일 네게 불의를 하였거나 네게 진 것이 있거든 이것을 내게로 회계하라 아멘).
*히브리서*
히브리서는 바울 서신에도, 일반서신에도 들지 않는 특이한 성격을 가진 서신이다. 저자에 대해서는 누군지 알지 못하며 오리겐이 말한 대로 누가 히브리서를 기록했는지 하나님만 아신다는 것이 가장 적절한 대답이다.
이 서신은 어떤 개인이나 개 교회로 보낸 편지가 아니라 어떤 그룹의 교회들에게 보낸 것으로 유대인 그리스도인인 것만은 틀림없다.
팔레스틴에 사는 사람들인지 로마에 사는 사람들인지는 알 수 없다.
기록한 연대에 대해서도 의견이 일치하지 않다. 대략 주후 70년 예루살렘 성전이 파멸되기 전의 것이라고 본다. 이 서신의 독자들은 믿기 시작한 사람들이 아니고 얼마동안 믿어 오다가 핍박을 받아 낙심하기 시작한 사람들이다.
옛 종교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않을까 흔들리는 사람이 있었다.
*야고보서*
*베드로전서*
베드로 전서의 저자는 12사도 중의 하나인 베드로이다.
주후 64년경 기록하였을 것이다. 본문에는 바벨론에서 기록된 것이라고(5:13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는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할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찌니라 아멘) 말 했으나 실상은 로마를 가리키는 은어일 것이다.
이것은 소아시아 여러 도에 흩어져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쓴 편지이다.
*베드로후서*
베드로 전서와 같이 베드로가 소아시아에 있는 동일한 그리스도교로 보낸 것이다. 주후 약 67년경의 기록으로 본다.
*요한 일,이,삼서*
요한 일,이,삼서의 기자는 요한복음의 기자와 같은 사람이다.
요한이 노인이 된 후 90-91년경 에베소에서 기록 하였다.
이 서신에는 구약의 인용문이 한 곳도 없다.
*유다서*
저자는 야고보의 형제 유다이다(1절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부르심을 입은 자 곧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사랑을 얻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지키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라 아멘). 신약 성서에서는 유다라는 사람이 많이 있으나 야고보의 동생이 되는 유다는 예수의 형제 가운데 한 사람이다(막6:3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아멘 ). 주후 67,8년경에 기록 했을 것이다.
*요한계시록*
저자는 본문 자체에 의하면 사도요한이다(1:4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게시고 장차 오실 이와 그 보좌 앞에 일곱 영과*1:9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를 인하여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22:8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아멘).
계시록은 교회가 로마에 의하여 박해를 받아 황제 숭배를 강요당하던 시기에 기록되었다. 계시록의 문체가 요한복음이나 요한의 세 서신들의 것과 다른 것이 있지만 묵시 문학의 고유한 성격이나 계시가 환상으로 주어졌다는 사실 그리고 죄수로 있던 요한의 환경 등을 고려해 볼 때 문체의 차이는 쉽게 이해된다.
교수님 야고보서가 빠졌습니다.
- 신약성경개론 과제마침-
(총회신학교 2008년 통신학부 최 보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