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신학 신론 (2학기 과제)
(총회신학교 2008년 통신학부 최 보 연)
제 1장 하나님의 존재
#과제1. 신론의 주제들은 무엇인가?
Ⅰ.하나님의 존재
A.합리적 유신논증
1)본체론적 논증
2)우주적 논증
3)목적론적 논증
(1)정서론 (2)의장론
4)도덕적 논증
5)기타의 논증
(1)종교적 논증 (2)심미학적 논증 (3)인론적 논증 (4)역사적 논증
B.성경적 논증
Ⅱ.하나님을 알 수 있나?
A.불가지론
1.흄 2.칸트 3.해밀턴 4.콩트
B.성경적 견해
1.하나님의 영성 2.하나님의 인격성 3.하나님의 완전성 4.하나님의 단일성
Ⅲ.하나님에 대한 연구 고찰(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A.하나님의 정의
1)실제적 정의 2)명목적 정의
B.하나님의 이름들
1)구약의 이름들 2)복합적인 구약의 이름들 3)신약의 이름들
C.하나님의 속성
1)속성의 정의
2)속성의 결정방법
(1)합리적 방법
①인과 방법 ②부정방법 ③우월방법
(2)경험적 방법
(3)성경적 방법
3)속성의 분류방법
(1)비공유적 속성
①자존성 ②불변성 ③무한성 ④유일성
(2)공유적 속성
①영적 석성:불가견성, 생명성, 인격성
②지성적 속성: 지식, 지혜, 진실
③도덕적 속성: 거룩, 의, 선
④주권적 속성: 의지, 능력
⑤유복적 속성
D.삼위일체
1)교리의 신학상 위치
2)삼위일체에 대한 반대 주장들
3)삼위일체의 개념
4)성경적 증거
5)삼위 개별적 고찰(성부. 성자. 성령)
Ⅳ.하나님의 사역
A.하나님의 계획
1.하나님의 작정(일반계획)
1}작정에 대한 일반적 고찰
2)작정에 대한 성경적 증거
3)작정의 정의
4)하나님의 작정의 특성
5)작정교리에 대한 반대론
2.하나님의 예정(특별예정)
1)에정에 대한 일반적 고찰
2)에정의 대상
3)에정의 두요소(선택과 우기)
4)전택설과 후택설
5)다른 개혁파의 예정관
Ⅴ.하나님의 창조
1.창조의 개관
1)창조의 정의
2)창조의 진술
3)창조의 목적
4)창조에 관한 다른 주장들
2.물질세계 창조
1)창조에 대한 성경기록의 특징
2)창조의 연대문제
3)6일 창조사역
3.영적 세계의 창조
1)천사의 속성
2)천사의 수와 조직
3)천사의 봉사
4)악한 천사들
Ⅵ.하나님의 섭리
섭리의 성질
섭리에 대한 부정론
섭리의 요소
섭리의 종류
#과제2. 합리적 유신논증이란 무엇인가?
어떤 특수한 사실을 관찰하여 그 속에 포함된 의미로부터 하나님의 존재의 가능성을
인정하는 귀납적(歸納的) 사고방식이다.
#과제3. 본체론적 논증이란 무엇인가?
인간은 유한하고 불완전한 존재로서 무한하며 완전한 존재에 대한 관념을 가졌으며
유한하고 불완전한 존재에게도 무한하며 완전한 것에 포함되는 속성이 존재하고 있다.
그러므로 무한하며 완전한 존재는 필연적으로 존재한다는 주장이다.
안셈(Anselm), 데카르트(Descartes), 사무엘 클락(Samuel Clark), 쿠징(Cousin) 등이
주장하고 있다.
#과제4. 우주론적 논증이란 무엇인가?
결과를 보고 원인을 찾는 방법을 취하므로 인과논증(因果論證 causal argument)이라고도 한다. 우주 만물이 존재하는데 있어서 원인이 되는 궁극적인 존재(ultimate reality)가 없었다면 이러한 세게가 존재할 수 없을 것이다. 또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다. 그 원인은 또 다른 원인을 가지며 그 최초의 원인이 바로 하나님이다. 우주는 인간이 창조할 수 없으며 우주 자체도 필연적인 자존재(自存在 꼭 존재할 수 밖에 없는 스스로 존재 하는 자)가 아니므로 필요적 자존재는 곧 하나님이라는 논증이다(꼭 필요한 존재로서의 스스로 존재하는 자).
이 논증의 주창자는 죤 록크(John Locke), 라이프닛쯔(leivnitz), 토마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 아리스토틀(Aristotle) 등이다.
#과제5. 목적론적 논증이란 무엇인가?
우주 만물은 맹복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존재한다는 것으로
두 가지 이론이 있다.
1)정서론(定序論 established order theory)
삼라만상은 혼돈 가운데 존재하지 않고 질서를 지키는 자연법칙이 있는데 이러한 법칙을
부여한 이성적 심성(intelligent mind)의 존재가 있다는 주장이다.
2)의장론(意匠論 design argument)
동식물과 같은 생명체가 성장, 생식, 결실하는 적응성과 각 개체간에 전체적 조화성이 있는 것은 그 배후에 이를 조절하는 목적인(目的因 목적의 원인이 되는 자)이 있다고 보며
이것이 지헤와 능력의 존재이신 하나님이라는 견해이다. 목적논증의 주창자들로는
쏘크라테스(Socrates), 플라토(Plato), 키케로(Cicero), 클레멘트(Clement) 등이다.
#과제6. 도덕론적 논증이란 무엇인가?
이 세계에는 선과 악이 뒤섞여 있으나 인간의 양심은 악을 폐하고 선을 행하려는 도덕적 판단을 내린다. 따라서 이 사회에는 악을 벌하고 선을 명예롭게 생각하는 양심이 존재한다. 이와 같은 개인적인 양심의 법칙이나 사회적인 도덕적 원리는 인간을 도덕적으로 창조하고 사회를 도덕적으로 이끄는 도덕적 주권자의 존재가 전능한 입법자이며 초월적 존재인 하나님이라는 견해이다.
칸트(정언적 명령 categorical imperaive에서 출발하였으며 그것으로부터 입법자와 재판관과 같이 인간에게 명령할 수 있는 절대적 능력을 가진 어떤 존재의 실재를 추론했다)는 다른 유신 논증들은 다 무력한 순수이성(純粹理性)의 산물이라고 배격했다.
즉 인간의 순수이성을 가지고 하나님을 알 수 없다는 것은 하나님의 존재가 인간 이성으로 파악될 수 없는 초이성적(超理性的) 존재이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그는 인간 속에 잇는 양심을 실천이성(實踐理性)이라 칭하고 양심은 선을 행하고 악을 물리치는 의무감을 느끼게 하는데 이 의무감은 신 이외에 다른데서 올 수 없다는 것이다.
양심의 지상명령은 하나님의 소리로 받아들여져야 하므로 실천이성은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 논증의 주창자는
윌리암 해밀톤(William Hamilton), 죤 뉴만(John Newman),
임마누엘 칸트(Emmanuel Kant)
#과제7. 기타의 논증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1)종교적 논증(宗敎的 論證)
종교는 모든 세계 모든 인간에게 존재하고 있다. 인간에게 종교적 본능이 있어 신의 존재를 추상하며 숭배하게 되는데 그것은 신이 인간에게 종교적 본능을 부여했다는 주장이다.
2)심미학적 논증(審美學的 論證)
우주에 아름다움과 숭엄함이 존재하는 사실에서 그러한 아름다움과 숭엄함을 소유하고
나타내는 존재가 있다면 바로 신(神)이라고 증명하는 논증이다.
3)인론적 논증(人論的 論證)
인간의 자아, 이성, 자유, 의무 등은 인간을 창조한 인격적인 신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증명한다는 논증이다.
4)역사적 논증(歷史的 論證)
세계 인류 역사 속에서 목적 있는 진보와 발달 그리고 도덕적 정치의 실현의 배후에는
신이 초자연적인 능력으로 통치한다는 논증이다.
이처럼 합리적인 유신 논증들은 인간의 이성이나 철학에서 나온 산물로 신의 존재 가능성을 추상하는데 그치며 신의 존재 증명이 되지는 못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확실한 신의 존재에 대한 논증을 얻고자 한다.
제 2장 하나님의 실존
#과제1. 불가지론이란 무엇인가?
유일한 인간으로서 하나님을 알 수 없다는 주장이다.
하나님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이론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인간이 가질 수
없다는 주장이다.
#과제2. 불가지론을 주장하는 학자들은 누구인가?
불가지론을 최초로 주장한 자는 토마스 헉슬리(Thomas Huxley 1825~1895)이다.
불가지론의 주장자들은 다음과 같다.
1)흄(Hume)
현대 불가지론의 시조로 인간은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참 지식을 가질 수 없다고 했으며
우리 인간이 하나님을 설명한다는 것은 불가능 하다고 하였다.
2)칸트(Kant)
인간의이성과 이해력의 한계성을 철저히 인식하고 규명하며 순수이성은 현상계(現象界)에 대해서만 알 수 있을뿐 그 현상 이면에 있는 물(物) 자체는 알지 못하는 것처럼 신 자신을 알기 불가능하다고 하였다.
3)해밀턴(William Hamilton 스콜틀랜드의 철학자로 절대자의 존재는 부인하지 않고 `믿음을 통해 우리의 지식을 초월해 있는 것을 이해한다`고 말했다)
인간의 마음은 여러 관계의 게약을 통해 오직 존재하는 것만을 안다. 절대자는 전연 비관계적(非關係的)이어서 우리는 그를 알 수 없다고 하였다.
4)콩트(Comte 실증주의의 아버지로서 종교에 대하여 불가지론자였지만 말년에 종교의 필요성을 느끼고 `인간성의 종교(Religion Humanity`를소개했다)
인간은 물질적 현상과 그 법칙들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못한다. 신학적 사상은
하나님의 존재에 관하여 적극적으로 알 수 없는 초년기에 불과하다고 하였다.
#과제3. 하나님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1)특별 계시인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고
일반 계시를 통해서는 하나님을 온전히 알 수 없는 것이다.
2)성경의 계시 범위 안에서 인간이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은 지식의 한계 때문에 성경에 게시된 범위 안에서만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것이다.
3)인간이 하나님을 온전히 알 수 없지만 성경의 계시를 통해서 부분적으로 하나님의 존재를 알 수 있는 것이다.
제 3장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과제1. 하나님의 실제적 정의란 무엇인가?
하나님의 속성들을 통해서 내리는 정의를 말한다.
엄밀한 의미에서 유한한 인간은 무한한 하나님에 대해 알 수 없어서 정의를 내리기 어렵지만 성경 계시와 일반 계시를 통해 알려진 하나님의 속성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정의를 내리게 되는데 이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과제2. 명목적 정의란 무엇인가?
하나님의 이름을 통해서 하나님을 정의하는 것을 의미한다.
#과제3. 구약에 나타난 하나님의 이름들은 무엇인가?
1)엘, 엘로힘<창31:13나는 벧엘 하나님이라 네가 거기서 기둥에 기름을 붓고 거기서 내게 서원하였으니 지금 일어나 이곳을 떠나서 네 출생지로 돌아가라 하셨느니라>
(1)엘(אָל)
하나님을 가리키는 가장 단순한 이름으로서 `강하다 능력있다`는 뜻을 내포하는 이름으로 위엄과 권위의 하나님을 나타내는 이름이다.
(2)엘로힘(אָלּוהֹים)
엘의 복수로서 다른 이방 신과는 비교할 수 없는 능력과 존엄성을 지닌 하나님을 나타내는 이름이다.
3)여호와(יֹהוֶה)
<출3: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아멘>
절대자 하나님에게만 사용되는 고유명사로서 `스스로 있는 자`라는 뜻을 지닌 기념 칭호이며 하나님의 자존성과 불변성과 영원성을 나타내는 이름이다.
3)아도나이(אֲֹדבֶיו)
주(主)라고 번역되며 `재판하다, 통치하다`에서 유래되어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성(統治性)을 강조한다.
#과제4. 복합적인 구약의 이름들을 말하시오.
1)엘의 복합어
(1)엘 샤다이
족장들의 사역과 관련된 명칭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이란(창17:1 아브람의 구십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아멘) 뜻이다.
(2)엘 엘리욘
최종적인 권위의 근거가 되시며 예배의 대상이 되시는 하나님(시78:35 하나님이 저희의 반석이시오 지존하신 하나님이 저희 구속자이심을 기억하였도다 아멘)의 명칭으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란 뜻이다.
(3)엘 올람
[영원하신 하나님]이란 뜻으로 시간을 초원하신 영원한 하나님(사40:28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아멘)을 나타내는 이름이다.
(4)엘 벧엘
[하나님의 집]이란 뜻으로 하나님의 재편성을 나타낸다(창35:7 그가 거기서 단을 쌓고 그곳을 엘벧엘이라 불렀으니 이는 그 형이 낯을 피할 때에 하나님이 그에게 거기서 나타내셨음이더라 아멘).
(5)엘 로이
[감찰하시는 하나님]이란 뜻으로 하나님의 통찰력을 나타내는(창16:13하갈이 자기에게 이르신 여호와의 이름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이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어떻게 여기서 나를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뵈었는고 함이라 아멘) 이름이다.
(6)엘 엘로헤 이스라엘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란 뜻으로 이는 택하신(창33:19~20 무릇 초태생은 다 내 것이며 무릇 네 가축의 수컷 처음 난 우양도 다 그러하며*나귀의 첫 새끼는 어린 양으로 대속할 것이요 그렇게 아니하려면 그 목을 꺽을 것이며 네 아들 중 장자는 다 대속할찌며 빈 손으로 내 얼굴을 보지 말찌니라 아멘) 자를 끝까지 돌보시는 신실한 하나님을 나타내는 이름이다.
2)여호와의 복합어
(1)여호와 닛시 [여호와는 나의 깃발]
하나님(출17:15 모세가 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아멘)이 전쟁에서 승리케 하심을 보여준다.
(2)여호와 로이 [여호와는 나의 목자]
택한 자에 대한 보호와 인도(시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아멘)를 나타낸다.
(3)여호와 라파 [여호와는 치료하신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는 자(출15:26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아멘)는 영.육 간에 건강하게 살 것을 보여준다.
(4)여호와 샬롬 [여호와는 평강이시다]
하나님과 동행하면 항상 평안히(삿6:24 기드온이 여호와를 위하여 거기서 단을 쌓고 이름을 여호와 샬롬이라 하였더라 그것이 오늘까지 아비에셀 사람에게 속한 오브라에 있더라 아멘) 있는 것을 보여준다.
(5)여호와 삼마 [여호와께서 거기 계신다]
하나님께서는 성전(겔48:35 그 사면의 도합이 일만 팔천척이라 그 날 후로는 그 성읍의 이름을 여호아 삼마라 하리라 아멘)과 신자들의 마음과 영원한 하늘의 예루살렘에 계심을 보여주신다.
(6)여호와 치누케누 [여호와는 우리의 의]
하나님의 의가 전가되어(렘23:6 그의 날에는 유다는 구원을 얻겠고 이스라엘은 평안히 거할 것이며 그 이름은 여호와 우리의 의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아멘) 인간이 은혜로 구원 받게 됨을 보여준다.
(7)여호와 이레 [여호와께서 준비하신다]
구원과 모든 은혜(창22:14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였더라 아멘)가 하나님께서 준비하심을 보여준다.
(8)여호와 체바오트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은 모든 천군 천사의 옹위(삼상1:3 이 사람이 매년에 자기 성읍에서 나와서 실로에 올라가서 만군의 여호와께 경배하며 제사를 드렸는데 엘리의 두 아들 흡니와 비느하스가 여호와의 제사장으로 거기 있었더라 아멘)를 받으시며 만물 위에 뛰어나신 분으로 만 왕의 왕을 나타낸다.
(9)여호와 마케 [멸망시키는 여호와]
죄악을 멸하는 심판자(겔7:9 내가 너를 아껴보지 아니하며 긍휼히 여기지도 아니하고 네 행위대로 너를 벌하여 너의 가증한 일이 너희 중에 나타나게 하리니 나 여호와가 치는 줄을 너희가 알리라 아멘)이심을 나타낸다.
(10)여호와 엘 게물로트 [여호와는 보복의 하나님]
어떠한 대적(렘51:56 곧 멸망시키는 자가 바벨론에 임함이라 그 용사들이 사로잡히고 그들의 활이 꺽이도다 여호와는 보복의 하나님이시니 반드시 보응하리라 아멘)도 용납하지 않는 공의의 하나님.
(11)여호와 메카디쉬겜 [너희를 거룩하게 하시는 여호와]
인간을 의롭게(출31: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아멘)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뜻한다.
#과제5. 신약의 나타난 하나님의 이름들은 무엇인가?
1)데오스 (ϴεϙς-하나님)
구약에서 히브리어 엘, 엘로힘은 신약에서 데오스로 번역되는데 이는 절대자
하나님을 가리키는 말이다.
2)퀴리오스 (κυριος-주)
구약에서는 아도나이로 쓰이는데 신약에서는 하나님 또는 그리스도 주를 가리킨다. 이
이름은 하나님이 만물의 소유자이시며 지배자로서 권세와 권위를 가지신 분임을 나타낸다.
3)파테르 (πατηρ-아버지)
하나님을 아버지로 나타내는 말로 하나님은 만물의 창조자이며 근원이 되시고 삼위일체의 성부이시며 영적 자녀들에게 자애로운 아버지로 친근감을 주는 이름이다.
#과제6. 하나님의 속성이란 무엇인가?
어떠한 존재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특성(property)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속성이란 하나님의 본질 속에 내포되어 있는 신적인 특성을 말한다.
1)스트롱 (A.H. Strong) 교수
`하나님의 속성은 하나님의 관념상 불가분적인 그리고 그의 피조물들에게 자신을 다양하게 나타내시는 기초요 근본이 되는 신적 성질의 구분된 특성들이다`
2)하지 (A.A Hodge) 교수
`하나님의 속성이란 신적 본체에 대하여 성경에 알려진 것이나 또는 하나님이 그의 창조, 섭리, 구속 사역에서 나타내시는 완전성(Perfection)이다`
3)제임스 오르 (James orr) 박사
`하나니의 속성은 하나님의 존재와 성질의 결정들이다. 이 결정들은 우주와 인간을 향한 그의 관게 속에 포함되어 있으며 인간의 관념으로 반드시 구분되어야 하나 그 속성들은 하나님으로부터이거나 그 상호간에 분리될 수 없는 것이다.`
#과제7. 하나님의 공유적 속성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1)영적 속성(靈性)
하나님은 순수한 영이시다(요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에배할찌니라 아멘). 이는 인간이 영혼과 육체로 구성된 것과는 달리 하나님께서는 물질을 의뢰하지 않으심을 보여준다. 다음 세가지로 설명된다.
a.불가견성(不可見性) :
순수한 영은 인간의 감각 기관으로 식별되지 않는다(딤전6:16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내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오 아멘). 따라서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며(요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아멘) 그 음성을 들은 자도 없다(요5:37 또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하여 증거하였느니라 너희는 아무 때에도 그 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그 형용을 보지 못하였으며 아멘). 성경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며(출33:1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의 말하는 이 일도 내가 하리니 너는 내 목전에 은총을 입었고 내가 이름으로도 너를 앎이니라 아멘) 그 형상을 드러내 보이신 것으로(출24:9~10 모세와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 장로 칠십인이 올라가서*이스라엘 하나님을 보니 그 발 아래에는 청옥을 편듯하고 하늘 같이 청명하더라 아멘) 묘사된 것은 인간에게 자신을 계시하기 위한 방편이라고 보아야 한다.
b.생명성(生命性) :
하나님은 자기 속에 생명을 가지셨으며(요5:26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아멘), 살아계시는 하나님이므로 죽음이 있을 수 없다. 천사, 마귀, 인간은 영적 존재이기 때문에 생명을 가지고 있다(고후3: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신비에 한 것이라*딤전3: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히3:12 형제들아 너희가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할 것이요*히12:22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산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계7: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니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아멘).
c.인격성(人格性) :
하나니은 자의식(自意識)과 자결정(自決定 스스로 결정하심)의 능력을 가지셨을 뿐만 아니라 다른 인격적 존재와 교제를 하시는 분이시다.
(2)지성적 속성(知性的 屬性)
지성적 속성이란 하나님은 의식적이며 지적인 존재로 모든 것을 참으로 아시는 분이라는 뜻이다. 성경은 하나님이 빛이시기 때문에(요일1:5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아멘) 그에게는 숨김이 없으며 알지 못하는 것이 없다고 말한다. 지성적 속성은 다음 세가지로 분류된다.
a.지식
하나님은 실제적인 것이나 추상적인 것이나 과거나 현재, 혹은 미래의 것은 물론 모든 지식의 대상이 되는 것에 대하여 완전하고 영원한 지식을 가진다(잠15:3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히4:13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아멘). 지식의 성질은 다음과 같다.
①원형적(原形的):
시간과 공간 안에 구체적으로 존재하기 이전에 그 본질을 완전하게 아신다.
②직각적(直覺的):
추론에 의해서가 아니라 통찰력으로 아신다.
③독립적(獨立的):
외부적 자극과 관계 없이 아신다.
④총괄적(總括的):
한가지씩 순서에 위해서가 아니라 동시에 모든 지식을 가지셨다.
⑤불변적(不變的):
이미 안 것은 소멸되지 않는다. 또한 하나니의 지식에서 다음 개념은 특히 중요하다.
*전지(全知) :인간의 지식이 유한한 것과 대조되는 개념으로 하나님의 지식은 대상에 있어서 포괄적이며 그 정도에 있어서 완전함을 보여준다.
*예지(豫知0 :인간은 과거에 대한 습득적인 지식과 현재에 대한 관찰적 지식과 미래에 대한 예측적 지식을 갖지만 모두 불완전하다. 그러나 하나님은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서도 오한벽하게 아신다. 인간이 우발적, 조건적으로 파악하는 미래까지도 시간을 초월해 미래를 현재로 파악하시는 하나님은 완전하게 아신다(삼상22:10 아히멜릭이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묻고 그에게 식물도 주고 블레셋 사람 골리앗의 칼도 주더이다*마11:21 화가 있을찐저 고라신아 화가 있을찐저 벳새다야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면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왕상8:39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사유하시며 각 사람의 마음을 아시오니 그 모든 행위대로 행하사 갚으시옵소서 주만 홀로 인생의 마음을 다 아심이니이다 아멘).
b.지혜(智慧)
지식은 연구로 얻어지며 이론적이라고 한다면 지헤는 직관적 통찰력이며 실제적이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특별 목적에 사용되는 수단이라 할 수 있다(롬11:33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시33:10~11 여호아께서 열방의 도모를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케 하시도다*여호와의 도모는 영영히 서고 그 심사는 대대에 이르리로다*시104:24 여호와여 주의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저희를 다 지으셨으니 주의 부요가 땅에 가득하니이다*시147:5 우리 주는 광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며 그 지혜가 무궁하시는도다*사11:2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골1: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아멘).
c. 진실(眞實)
하나님의 지식이나 지혜가 완전함을 보증하는 지성적 속성이나 한걸음 더 나아가 하나님의 도덕적 속성으로 이끄는 가교의 역할을 한다. 즉 하나님은 존재 자체가 진실이므로 공허하지 않으며(시96:5 만방의 모든 신은 헛 것이요 여호와께서는 하늘을 지으셨음이로다*사44:9~10 우상을 만드는 자는 다 허망하도다 그들의 기뻐하는 우상은 무익한 것이어늘 그것의 증인들은 보지도 못하며 알지도 못하니 그러므로 수치를 당하리라*신상을 만들며 무익한 우상을 부어 만든 자가 누구뇨 아멘), 결과적으로 윤리적 측면에서도 옳음과 선함으로 나타나신다. 이는 다음 두 가지 측면에서 고찰할 수 있다.
①진정성(眞正性) : 하나님의 지식은 그 속성이 완전할뿐만 아니라 실상 그대로 계시므로 자신을 신뢰하게 만드신다(민23:19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롬3:4 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찌어다 기록된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 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 함과 같으니라 아멘). 즉 인간의 지식은 진정성의 결핍으로 취소될 수 있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폐하지 않는다(사40: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마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아멘). 하나님에 있어서 외면적 표현은 내면적 실제와 항상 일치한다.
②신실성(信實性) : 하나님의 외면적으로 표현하신 것은 반드시 실효를 거둔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하나님의 계시와 약속은 반드시 이행되며 또 성취되어 신자들이 신앙과 소망을 가질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것이다(신7:9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오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그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사49:7 이스라엘의 구속자,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이신 여호와께서 사람에게 멸시를 당하는 자, 백성에게 미움을 받는 자, 관원들에게 종이 된 자에게 이같이 이르시되 너를 보고 열왕이 일어서며 방백들이 경배하리니 이는 너를 택한바 신실한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라*히10:23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고전1:9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더불어 교제케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마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시84:11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히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아멘).
(3)도덕적 속성(道德的 屬性)
하나님은 절대 선(善)이시다. 도덕적 결함이 전혀 없으신 하나님의 성품은 모든 피조물을 향해 열려 있으며 가장 큰 감명을 주신다. 하나님의 이 속성은 인간에게 있어서 높이 찬양 받으실 만하다. 이 속성은 다음 세가지로 구분된다.
a. 거룩(聖)
거룩은 하나님의 도덕적 완전성을 뜻하며 모든 피조물과 구별되는 하나님의 위엄과 특히 죄와 분리되는 하나님의 속성을 가리키는데 두 가지로 구분된다.
①위엄적 거룩(Majesty Holiness) :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과 절대적으로 구별되어 그들 위에 무한한 위엄과 영광을 나타내기 때문에 접근할 수 없다(출3:5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리로 가까이 하지말라 너의 선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출15:11 여호와여 신 중에 주와 같은 자 누구이니이까 주와 같이 거룩함에 영광스러우며 찬송할만한 위엄이 있으며 기이한 일을 행하는 자 누구니이까*삼상2:2 모압 여인 룻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나로 밭에 가게 하소서 내가 뉘게 은혜를 입으면 그를 따라서 이삭을 줍겠나이다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갈찌어다 하매*사57:15 지존무상하며 영원히 거하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자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하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생케 하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생케 하려 함이라
아멘).
②윤리적 거룩(Ethical Holiness) : 죄와 구별되시며 교제하지도 않으시는 하나님을 뜻하며 적적으로 선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속성이다. 윤리적 거룩은 인간의 도덕적 본분의 근거이며 지향해야 할 점이다(사5:16 오직 만군의 여호와는 공평하므로 높임을 받으시며 거룩하신 하나님은 의로우시므로 거룩하다 함을 받으시리니*마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벧전1:16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하셨느니라 아멘).
b. 의(義)
의는 하나님의 거룩이 피조물에게 투영되어 나타나는 양식으로 상대적 또는 타동적 속성이다. 가령 하나님께 불순종하여 거룩함을 침해하는 자에게는 형벌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에게는 상급과 축복으로 갚아 주시는데 이처럼 피조물과의 관계에서 외부로 나타나는 하나님의 속성이 하나님의 의로움(義)이다. 하나님의 의는 다음과 같이 세 가지로 구분된다.
①정치적 공의(政治的 公義) : 하나님께서 피조물들을 다스리는 통치 원리로서 그의 의로운 통치를 의미하며 이 원리는 율법으로 인간에게 보이셨다. 악을 행하는 자에게는 벌로, 선을 행하는 자에게는 상을 갚아주신다(시99:4 왕의 능력은 공의를 사랑하는 것이라 주께서 공평을 견고히 세우시고 야곱 중에서 공과 의를 행하시나이다*사33:22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오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오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롬1:32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아멘)
②분배적 공의(分配的 公義)
a)상선적 공의(償善的 公義) : 순종자에게는 상을 내리시는 하나님의 공의
b)형벌적 공의(刑罰的 公義) : 불순종하는 자에게는 벌을 내리시는 하나님의 공의를 뜻한다(신7:9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오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그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롬2:6~7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시되*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롬12: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살후1:8 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저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페하시리라 아멘).
c. 선(善)
하나님의 선은 하나님의 존재 자체가 절대적 선이라는 개념과 피조물을 대할 때 궁극적 행복을 보증 해 주는 하나님의 속성이다. 피조물을 향한 하나님의 선은 다음 다섯가지로 구분된다.
① 자선(慈善 Benevolence) :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피조물을 친절함과 관대함으로 ㄷ대하시는 것을 말한다(시145:9 여호와께서 만유를 선대하시며 그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시는도다*시145:15 중생의 눈이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때를 따라 저희에게 식물을 주시며*시145:16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케 하시나이다 아멘).
② 사랑(Love) : 피조물 중에서 이성적 피조물을 향하신 하나님의 선으로 하나님은 죄인이나 원수에게까지도 사랑을 나타내시는 선 자체이시다(마5:44~45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아멘).
③ 은혜(恩惠 Grace) : 죄인으로 멸망 받을 수 밖에 없는 인간이지만 아무 조건 없이, 공로 없이 베풀어주시는 하나님의 지극한 선이다(롬3: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엡1:6~7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딛3:7 우리를 저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아멘).
④긍휼(矜恤 Mercy) : 죄로 인해 고통과 수난에 처해 있는 피조물들에게 동정심을 나타내는 하나님의 선이다(신5:10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시57:10 대저 주의 인자는 커서 하늘에 미치고 주의 진리는 궁창에 이르나이다*롬15:9 이방인으로 그 긍휼하심을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심이라 기록된바 이러므로 내가 열방 중에서 주께 감사하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아멘).
⑤관용(寬容 Long Suffering) : 이것은 죄인들의 회개와 관련된 하나님의 선이다. 이것은 죄인들이 회개하고 돌아올 기회를 주시려고 심판을 늦추시고 오래 참고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선이다(딤전1:16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절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심이니라*벧후3:15 *롬9:22 만일 하나님이 그 진놀르 보이시고 그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시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출34:6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반포하시되 여호와로라 여호와로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로라 아멘).
(4)주권적 속성(主權的 屬性 Sovereignity)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는 이성적 피조물들에게 일어날 일들을 계획하고 가르쳐 주시되 자신의 기쁘신 뜻에 따라 이루어 나가시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하나님의 주권적 의지와 주권적 능력으로 살펴볼 수 있다.
a.주권적 의지 :
하나님께서는 스스로의 행동 방향을 설정하심은 물론 창조하신 만물의 움직임의 근원이며 목적이 되신다. 그러나 이러한 일에 있어서 유한한 피조물과는 다르게 외부의 어떤 요소로부터도 강제 받지 않으시며 자신의 내적 존재의 법칙에 따라 움직이는 순수한 자유로운 의지를 갖고 게신다. 이 주권적 의지란 하나님에게는 작정과 관계된 감추어진 의지(시115:3 오직 우리 하나님은 하늘에 계셔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행하셨나이다*롬9:18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강퍅케 하시느니라*엡1: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엡1: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엡1:11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아멘)와 인간에 대한 교훈과 관련된 의지(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요4: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것이니라*롬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아멘)로 나누어진다. 한편 모든 일이 하나님의 주권적 의지에 포함된다면 하나님은 죄의 창시자가 되며 이는 도덕적 속성과 위배가 된다. 그러나 하나님은 죄를 계획하고 지도하신 아니며 단지 불순종하는 인간이 죄를 범하는 것을 방치하기로 작정하신 것이기 때문에 결코 죄의 창시자가 아니시다.
b.주권적 능력(主權的 能力) :
하나님은 의지에 있어서 뿐만 아니라 그 집행에 있어서도 절대적인 능력을 소유하신다. 이것을 하나님의 전능(Omnipotence)이라고 한다. 즉 주권적 능력이란 하나님이 이루고자 뜻하신 것은 무엇이든지 다 실현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그러나 전능한 주권적 능력이라 해서 무슨 일이나 다 하신다는 의미로 해석해서는 안된다. 하나님께서는 거짓말이나 죄를 범하시지 않는 거룩한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히6:18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할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치 못할 사실을 인하여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하여 가는 우리로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벧전2:22 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시115:3 오직 우리 하나님은 하늘에 계셔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행하셨나이다*마19:26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렘32:17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주께서 큰 능과 드신 팔로 천지를 지으셨사오니 주에게는 능치 못한 일이 없으시니이다 아멘).
(5)유복적 속성(有福的 屬性)
하나님은 내면적으로는 복이 있으시고 외면적으로는 영광스러운 분이시다. 하나님은 절대적 완전과 사랑의 원천(原泉)자로 자신 안에서 기뻐하시며 스스로 충족하시며, 영원한 평화와 안전에 거하시는 분으로 복이 있으시며, 밖으로는 피조물의 숭배의 대상으로, 피조물의 감사와 찬양의 대상으로, 피조물의 경외의 대상으로 존귀와 영광을 나타내는 분이시다(딤전6:15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내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시96:6 존귀와 위엄이 그 앞에 있으며 능력과 아름다움이 그 성소에 있도다*시104: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광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를 입으셨나이다*사6:3 서로 창화하여 가로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신5:24 말하되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영광과 위엄을 우리에게 보이시매 불 가운데서 나오는 음성을 우리가 들었고 하나님이 사람과 말씀하시되 그 사람이 생존하는 것을 오늘날 우리가 보았나이다 아멘).
#과제8. 하나님의 비공유적 속성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다른 피조물이나 인간에게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오직 하나님께만 있는 독특한 속성을 말한다. 비 공유적 속성(非 共有的 屬性)에는 다음 네 가지가 있다.
(1) 자존성(自存性)
하나님의 자존성은 그 존재의 근거를 자신 안에 가지시며 그 자신이 존재의 원인이 되시며 그 자신의 본질상 우연이 아닌 필연적인 존재이며 다른 어느 것에도 의존하지 아니하는 독립성을 내포하고 있다.
a.사상의 독립성(롬11:33~34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못할 것이로다*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뇨 아멘)
b.의지의 독립성(단4:35 땅의 모든 거민을 없는 것 같이 여기시며 하늘의 군사에게든지 땅 의 거민에게든지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 누가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 할 자가 없도다*롬9:18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강퍅케 하시느니라*엡1: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계4: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도라 아멘)
c.능력의 독립성(시115:3 오직 우리 하나님은 하늘에 계셔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행하셨나이다 아멘)
d.계획의 독립성(시33:11 여호와의 도모는 영영히 서고 그 심사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아멘)
(2) 불변성(不變性)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히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아멘). 이는 하나님의 존재 자체가 생성하거나 소멸되지 않고 그의 속성이 증가하거나 감소하지 않으신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은 절대 완전한 자이시므로 개선이나 퇴보가 불가능하다. 이는 다음과 같은 측면에서 고찰할 수 있다.
a. 사상적 측면: 하나님은 존재 자체가 불변하시는 것과 마찬가지로 계획과 목적, 언약도 변치 않으신다. 이는 하나님의 신실성을 보여준다(시33:2 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고 열 줄 열 줄 비파로 찬송할찌어다*롬11: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왕상8:56 여호와를 찬송할찌로다 저가 무릇 허하신대로 그 백성 이스라엘에게 태평을 주셨으니 그 종 모세를 빙자하여 무릇 허하신 그 선한 말씀이 하나도 이루지 않음이 없도다*고후1: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b. 정서적 측면: 하나님은 인자와 긍휼과 공의에 있어서 불변하신것과 마찬가지로 그의 정서도 일정하시다(시103:17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미치리니*말3:6 그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었고 그 입술에는 불의함이 없었으며 그가 화평과 정직한 중에서 나와 동행하며 많은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였느니라*창18:25 주께서 이같이 하사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이심은 불가하오며 의인과 악인을 균등히 하심도 불가하니이다 세상을 심판하시는 이가 공의를 행하실 것이 아니니이까*사28:17 나는 공평으로 줄을 삼고 의로 추를 삼으니 우박이 거짓의 피난처를 소탕하며 물이 그 숨는 곳에 넘칠것인즉 아멘).
c. 활동적 측면: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셨을 뿐만 아니라 계속하여 활동하시며 끊임없이 동일한 자신의 성질과 의지로 역사(役事)하심을 나타내신다(신32:39 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줄 알라 나와 함께 하는 신이 없도다 내가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 없도다*사41:4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히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아멘).
(3) 무한성(無限性)
무한성이란 하나님이 모든 제한으로부터 자유하시기 때문에 그의 존재나 속성들에 제한이 없음을 뜻하는데 다음 몇 가지 측면에서 설명하게 된다.
a 본질적 무한성(절대적 완전성)
본질적 무한성이란 무한량의 요소를 가졌다기보다는 질적으로 무궁한 잠재력을 가지신 하나님을 의미하는 것이다(욥11:7~9 네가 하나님의 오묘를 어찌 측량하며 전능자를 어찌 능히 온전히 알겠느냐*하늘보다 높으시니 네가 어찌 하겠으며 음부보다 깊으시니 네가 어찌 알겠느냐*그 도량은 땅보다 크고 바다보다 넓으니라*시145:3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그의 광대하심을 측량치 못하리로다 아멘).
b. 시간적 무한성(영원성)
피조물과는 다르게 시간적 제한을 초월하신 하나님의 영원성을 가리킨다. 하나님에게는 시작도 끝도 없으며 과거도 미래도 없는 영원한 현재로 모든 것을 소유하고 계심을 뜻한다(시90:2 산이 생기기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시102:12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고 주의 기념 명칭은 대대에 이르리이다*102:26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 같이 낡으리니 의복 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아멘).
c. 공간적 무한성(무량성, 무변성, 편재성)
공간과 관련하여 하나님의 무한성을 생각할 때 무량성 또는 무변성과 편재성이라는 말로 표현된다.
①무량성 또는 무변성: 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고 초월하여 존재하는 것을 뜻한다.
②편재성: 모든 공간에 존재하는 것을 말한다. 공간적 무한성이란 공간을 초월하며 모든 공간에 충만히 존재하심을 나타낸다(왕상8:27 하나님이 참으로 땅에 거하시리이까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전이오리까*사66:1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을꼬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랴*렘23:2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시139:8 내가 하늘에 올라갈찌라도 거기 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찌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아멘).
(4) 유일성(唯一性)
유일성이란 두 가지 측면에서 생각할 수 있다. 하나는 단수성이요 다른 하나는 단순성이다.
a. 단수성(單數性):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시며 독자적인 독일성(獨一性)을 띠고 있으며 다른 피조물에게서 볼 수 없는 독특성(獨特性)을 가지고 계신다. 그것들은 절대성, 불변성, 자존성, 무한성 같은 것들이다(신4:35 이것을 네게 나타내심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오 그 외에는 다른 신이 없음을 네게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왕상8:60 이에 세상 만민에게 여호와께서만 하나님이시고 그 외에는 없는 줄을 알게 하시기를 원하노라*고전8:6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며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느니라*딤전1:17 만세의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세세토록 있어지이다 아멘*사46:5 너희가 나를 누구에 비기며 누구와 짝하며 누구와 비교하여 서로 같다 하겠느냐*사40:18 그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 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 같이, 빈 것 같이 여기시느니라*신6: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아멘)
b. 단순성(單純性):
단순성은 이질적 요소의 첨가나 복합성을 배제함으로 하나님의 자존성과 불변성의 근거를 마련하게 된다. 『하나님의 단순성은 그어떤 의미에서도 복합적이거나 분할할 수 있는 분이 아니라는 것을의미한다(벌콮 l. Berkhof)』.
#과제9. 삼위일체 교리의 뜻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속성은 신적 본질을 다룬 반면에 삼위일체 교리는 하나님의 존재 양식을 보여준다. 즉 하나님께서는 성부, 성자, 성령이라 불리는 독립된 개체로서 삼위(三位)로 존재하지만 그 본질에 있어서는 완전히 동일한 일체(同一體)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그 본질적 존재에 있어서는 한 분으로 유일신(唯一神)이시다. 삼위로 존재하신다는 사실은 계시가 아닌 일반적인 사고(思考)에서는 발견할 수 없는 신비이다.
1)중요한 계시진리(啓示眞理)이다.
이 교리는 교회의 2천년 역사상 끊임없이 많은 도전과 공격을 받아왔다. 일부 이단(異端)에서는 [성경에 삼위일체란 말이 어디 있는가? 성경에 없는 교리를 왜 만들어 놓고 믿는가?]라고 공격한다. 그러나 이 교리는 A.D. 325년 니케아(Nicea) 종교회의에서 정통교리로 결정된 이래 오늘날까지 교의신학상(敎義神學上)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교회는 4c에 삼위일체론 교리를 공식화하기 시작했다).
삼위일체 교리에 대한 신학자들의 견해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차영배 교수
『 삼위일체론은 기독교 신학의 왕관으로서 교의학의 모든 부분을 총괄할 만큼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 교리는 기독교의 심장으로서 모든 교인들의 신앙고백 속에 살아 움직이며 교회의 에배 때에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축도가 시행되지 않는 교회가 거의 없을 정도로 신앙생활과 밀접한 관게를 맺고 있다 』
(2) 박형룡 교수
『 삼위일체 교리는 교리적으로나 실제적으로나 가장 고귀한 가치를 가진 진리요, 결코 무용한 추상적 사색이 아니다. 이 교리는 유일하시며 생존하시는 진정한 하나님의 성질과 인류를 구원하는 그의 사역에 관한 가장 중요한 계시이다 』
(3) 바빙크
『 삼위일체의 교리는 기독교의 심장이며, 신학 전체의 영향, 하나님 사상의 풍부화(豊富化), 하나님의 영원한 존재의 조명, 하나님 중심의 신학 구성, 구속 진리의 열쇠이다 』
2) 난해(難解)한 계시진리이다.
박형룡 박사는 삼위일체 교리의 난해성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 삼위일체의 교리는 성경에 기초한 독점적으로 계시된 기독 종교의 진리이다. 이 교리는 성경 전서에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難解한) 교리이므로 충분한 설명을 기대할 수 없다 』
3) 성경에 기초한 진리이다.
삼위일체의 교리는 성경에 확실한 근거를 가지고 있는 교리이다.
이상의 세가지 측면에서 삼위일체 교리는 난해하지만 성경에 근거를 가지고 있으며 교리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그 진리를 연구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과제10. 삼위일체 교리에 대해 반대하는 주장은 어떤 것들이 있나?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아다나시우스(Athanasius 295~373 알렉산드리아 감독으로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 참석하여 아리우스파에 반하는 이론을 제기했다.『아들은 아버지의 본질에서 나온 존재요, 아버지와는 동일 본질이다』)의 삼위일체 교리에 맞섰던 아리우스파(Arianism)와 사벨리안파(Sabellianism)의 주장만을 간단히 살펴보기로 한다.
1)아리우스 주의 (Arianism 아리우스 280?~336 알렉산드리아 교회의 장로로 삼위일체론을 배격하고 군주신론적 신조를 고수하다 이단으로 정죄되었다. 그 주장은 『하나님은 아들은 같은 질적 존재가 아니다』)
(1) 아리우스의 주장
하나님은 출생하지 않으셨고(unbegotten) 성자(聖子)는 출생하였다(begotten). 그러므로 성자는 신적 속성(神的屬性)을 갖지 않고 있다. 즉 그는 성부(聖父)와 동질(同質)이 아니다.
성자(聖子)는 그 자신의 선택에 따라 그 어떠한 존재라도 될 수 있는바 완전한 피조물이었다. 그러므로 그느 하나님이라 일컬을 수 있는 존재가 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2)주장의 근거
a. 하나님의 단일성과 성자는 성부에게 종속됨을 강조하는 성구들이 있다.
b. 몇몇 초대 교부들의 주장을 인용
c. 이리스토텔레스 철학 사상으로부터 온 논거
d. 니케아 회의의 기독론의 자체 모순
(3) 아리우스주의의 역사적 발전
아리우스주의의 핵심은 성부와 성자의 동질성(同質性)을 부정하고 성자를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한 위치를 부여하는 것이다. 어느 지점에 성자를 위치시키느냐에 따라서 후에 네 가지로 그 형태가 갈라졌다.
a. 종속 주의(Subordinationism)
이 주장에 의하면 성자는 성부의 본체로부터 발생한 참으로 영원한 존재이다. 그는 피조물이 아니며 무(無)로부터 산출된 분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자는 성부보다 열등하여 종속되어 있다. 성부만이 홀로 『그 하나님 (όεϛ)』이시고 성자는 성부와의 교제를 통하여 성부로부터 그의 성질을 받은 분으로 보아지는 『하나님 (ϴεοϛ)』이다.
순교자 저스틴(Justin Martyr), 터툴리안(Tertullian), 클레멘트(Clement), 오리겐(Origen)
b. 전형적인 아리우스주의(Proper Arianianism)
이 주장은 많은 후기 개혁주의자들 특히 영국의 신학자들이 취한 옛 아리우스주의의 잘못된 형식이다. 밀튼(Milton)은 『성자와 성령은 우주의 창조 이전에 존재하는 분들로서 이들은 성부의 자유의지에 따라 창조되었으며, 그들이 하나님으로 불려지는 것은 오직 그의 직분 때문이다. 이것은 마치 구약의 사사들이나 지도자들이 신으로 불려진 것과 마찬가지다』라고 가르쳤다.
c. 쏘시니안파(Socinianism)
이 주장에 의하면 『성부는 유일한 참 하나님이시다. 성자는 하나님이 성자가 존재하기 이전에 가지고 계셨던 직접적이고도 초자연적인 개념으로 창조한 한 거룩한 인간이었다. 그는 인류에게 새 생명을 선포하기 위해 창조되었다. 이 임무를 완성하기 위해 그는 신적 은혜에 참여자가 되는 천국으로 올라가셨다. 성령은 단지 하나의 힘이요 세력일 뿐이다』
이 주장들은 폴란드와 독일에서 유행했던 사상이며 주장자들은 존 비들(John Biddle), 나다나엘 라드너(Nathanael Lardner, 린드세이(Lindsey) 등이다.
d. 유니테리안파(Uniterianism 삼위일체를 거부하고『하나님의 단일적 인격성』을 주장하므로써 예수의 신성을 거부했다)
유니테리안파는 쏘시니안파와 불과 한 단게 차이밖에 없다. 쏘시니안파는 애당초 그들이 취했던 초자연적인 요소들을 더 이상 유지할 수 없게 되었다. 여기에서 유니테리안파가 나오게 된 것이다. 이들의 주장은 『예수는 그의 덕과 경건성 등에도 불구하고 단순한 한 인간으로 보게 되었다. 그리스도는 그의 인격으로부터 분리되었다. 예수는 분명히 그가 위대한 인간일지라도 통상적인 한 인간이었다. 성령은 거의 언급되지 아니하며 또 그의 신성이나 인격성은 부정되고 있다』
이 주장은 합리주의와 자유주의 신학에 의해서 채용되었다.
2)시벨리안 주의(Sabellianism 사벨리우스[?~260]는 양태론적 군주신론자의 대표이다. 『하나님은 단일체라 그 존재 안에 구별이 없고 아버지, 아들, 성령은 단일한 하나님의 세가지 현현 양식이다』고 하였다)
아리우스파와 사벨리안파는 다같이 삼위일체론을 부정한다. 아리우스파는 성자와 성령의 신성을 부인함으로써 삼위일체를 반대하지만, 사벨리안파는 성부, 성자, 성령의 신성을 확고히 주장함으로써 삼위일체를 반대한다. 즉 이들은 성부, 성자, 성령을 동일존재가 나타나는 세가지의 양식(三樣式)이라고 보는 것이다(양태론[樣態論]은 결국 이단으로 정죄되었다).
(1) 성부 고난설(聖父苦難說, Patripassionism)
이 주장에 의하면 성부라는 한 하나님께서 성자로도, 성령으로도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클레오메네스(Cleomenes)는 『십자가에 죽임을 당한 후 부활하신 분이 곧 만물의 아버지 하나님이시다』라고 했으며 프락세아스(Praxeas)도 『성부 자신이 마리아에게 잉태되어 탄생하시고 자신이 고난을 받으셨는데 참으로 그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라고 하였다.
(2) 성부 속성설(聖父屬性說)
양식적 단일론(Modelistic monarchianism)으로 불려지는데 이들은 『단일의 신적 본체를 인정하고 그 본체가 창조와 율법 수여에서는 성부로, 성육신에서는 성자로, 구원 적용에서는 성령으로 각각 나타나신다』는 것이다. 성부 고난설과 다른점은 성부 대신 유일 본체를 인정한다는 것이다. 주장자들은 사벨리우스(Sabellius), 셀베투스(Servetus) 등 세 범신론자들 그리고 재 세레파(Anabaptist) 등이다.
#과제11. 아다나시우스 신조란 어떤 내용인가?
이 신조는 A.D. 5세기경부터 있었던 것으로 누가 작성 했는지는 아직 아무도 모르지만 다음과 같은 경고문이 덧붙여진 것으로 보아 매우 중요한 신조이다. 『이것은 누구든지 신실하게 믿지 아니하는 한 구원을 얻을 수 없는 공교회(公敎會)의 신앙이다』라고 경고하는데 이 신조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공교회의 신앙은 바로 이것이니 곧 우리는 삼위일체 안에 하나님과 일체 안에 삼우를 경배한다. 격위(格位)들을 혼동하지 않고, 본질(本質)을 나누지도 않는다. 이는 성부의 한 격위가 계시고 성자의 다른 격위가 계시며 성령의 또 다른 격위가 계신다. 그러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신성이 모두 하나이다. 그 영광이 동등하며 그 존귀가 함께 영원하다. 성부가 바로 그러하며 성자와 성령이 또한 그와 같다. 성부가 지음 받지 아니했고 성자가 지음 받지 아니했고 성령이 또한 지음 받지 아니했다. 성부가 불가형언이며 성령이 불가형언(말로 표현할 수 없다는 뜻)이다. 성부가 영원하며 성자가 영원하며 성령이 또한 영원하다. 그러나 세 영원들이 아니고 한 영원이다. 이와 같이 세 불가형언들이 아니고 세비 창조들이 아니다. 오직 하나의 비 창조이며 하나의 불가형언이다. 이와 같이 성부가 전능하시며 성자가 전능하시며 성령 또한 전능이다. 이와 같이 성부가 하나님이시고 성자가 하나님이시고 성령이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세 하나님들이 아니고 한 하나님이시다. 이와 같이 성부가 주님이시고 성령이 또한 주님이시다. 그러나 세 주님들이 아니고 한 주님이시다. 이것은 기독교적인 참된 신앙심으로 이같이 믿지 않을 수 없다. 각 격위가 친히 하나님이시며 또 주님이시다. 카톨릭(천주교) 공교회가 다음과 같이 말함을 금한다. 『삼신들이 계시거나 세 주님들이 계신다는 것』성부는 그 누구에 의해서 조성되거나 지음 받지 아니하셨고, 오직 성부에게서 나셨다. 성령은 성부와 성자에게서 지음 받았거나 나지 아니하셨고 오직 나오신다. 그러므로 한 아버지가 게시고 세 아버지들이 아니다. 한 아들이고 세 아들들이 아니며 한 성령이고 세 성령들이 아니다. 이 삼위 안에 앞서지 않고 뒤지지도 않는다. 그 누구도 보다 크거나 낮은 분이 안 계신다. 그러나 전 삼위가 함께 영원하며 같이 동등이다. 따라서 이미 고백한 것 같이 모든 것을 한마디로 고백한다. 삼위 안에 일체, 일체 안의 삼위께서 경배를 받을지니라』
#과제12. 삼위일체에 대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의 내용은 어떤가?
1643년부터 1648년까지 영국의 웨스터민스터 사원에서 장기간의 열띤 논쟁 끝에 1만4천 단어, 33장의 문장으로 채택된 신조는 칼빈의 색체가 농후한 교리 내용을 담고 있는데 121명의 교직자와 30명의 신도를 포함하여 151명의 회원들에 의해 1648년 3월에 작성, 공포된 이 고백서의 제2장 제3절에 나타난 삼위일체 교리는 다음과 같다.
[In the unity of the Godhead threr be three persons, of one substance, Power and eternity; God the Father, God the Son, and the Holy Ghost. The Father is of none, neither begotten nor Proceeding; the Son is etrnally begotten of the Father; the Holy Ghost eternally proceeding from the Father and the Son]
-차영배 교수님의 번역-
『단일한 신성에 삼위가 계시니 곧 그 본질과 권능과 영원성이 동일하신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이시다. 성부는 그 누구에게 속하지 않고, 아무에게서도 나시지 않았으며 나오지도 않으시며, 성자는 아버지 안에서 영원히 나셨고, 성령은 성부와 성자에게서 영원히 나오신다』
이상의 진술은 삼위일체의 교리적 내용을 가장 간결하면서도 정확하게 표현했다고 볼 수 있다.
#과제13. 바빙크의 설명은 어떤가?
『삼위일체 교리는 그 신적인 본체(Essence) 안에 세 개의 구분되는 주체들(Subjects)이 있음을 의미한다. 본체는 각 주체와 나란히 병존(竝存)하는 것이 아니라 그 각 주체 안에 그 주체들을 통하여 또 그 주체들을 향하여 존재한다. 그 신적 본체는 모두 주체 안에 그 의 충만한 형태로 주체의 각자에 의해서나 전체에 의해서 소유된다. 그 인격들(persons) 은 그들의 인격적 속성 즉 부성과 나심과 오심과 같은 속성에 따라 구분된다』
#과제14. 삼위일체 교리의 진술은 어떻게 하나? 일곱가지를 들어 요약하시오.
삼위일체 교리는 역사적으로 많은 오해를 불러 일으켰다.
양태론(樣態論)은 삼위의 존재 양태를 강조하여 하나님이 한 분이시되 각 상황에 따라 성부, 성자, 성령의 형태로 자신을 드러내신다고 주장한다. 즉 한사람이 아들에게는 아버지이며 할아버지에게는 아들이고 아내에게는 남편인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존재도 상황에 따라 세 가지의 형태로 표출된다는 것이다. 반면 일위신론(一位神論)은 하나님을 숫자상의 하나로 보아 삼위로 존재하신다는 사실을 부인한다.
한편 삼위일체 교리는 물질게에 그와 같은 존재 양식을 갖는 개체가 전혀 없기 때문에 인간의 용어로 완전하게 설명하기는 불가능하나 최대한 삼위일체 교리를 이해하기 쉽게 서렴ㅇ하려면 다음과 같은 진술이 필요한 것이다.
(1)하나님의 본체는 유일 불가분적(唯一不分的)이다.
하나님은 삼위로 존재하시나 신적 본체는 숫 적으로 하나이며 내면적 본질이 하나이므로 분리될 수 없다. (신4:35 이것을 네게 나타내심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오 그 외에는 다른 신이 없음을 네게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슥14:9 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하나이실 것이요 그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며*고전8:6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며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게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느니라*딤전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아멘)
(2)삼위 혹은 삼실재(三實在)
하나님은 삼위로 존재하시나 본체이면서도 그 안에 세 인격 또는 삼위를 가지고 계신다. 그 세 인격은 『우리』라고 할 수 있는 개별적인 인격이시다. 여기에 바로 삼위일체의 신비(神秘)가 있는 것이다. 우리 인간의 상식으로 한 인격은 한 개체적 본체가 있기 마련인데 하나님은 한 본체 안에 세 인격이 존재한다.
(3) 각 위에 전본체(全本體)
하나님의 본체가 삼위에게 분할 배정된 것이 아니라 각 위는 완전한 신적 성질 전체를 가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각 위에 병립(竝立)하여 세 본체가 있는 것이 아니라 한 본체 안에 삼위가 있다.
(4) 일정한 순서가 있다.
삼위는 그 위 사이에 일정한 순서가 있으므로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a. 존재론적 순서: 성경이 삼위를 지칭함에 있어서 항상 성부, 성자, 성령의 순서를 지키는 것과 같이 그 실존에 있어서도 성부는 제일, 성자는 제이. 성령은 제삼의 위치에 놓을 수 있다. 이것은 삼위의 시간적 존재순서나 존재의 순서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인출의 논리적 순서를 반영한다. 즉 성자는 성부에게서 영원부터 발생하시고 성령은 성부와 성자에게서 영원적으로 발출하시지만 성부는 다른 n이에서 인출도지 않으신다.
b. 실제적 사역(使役) 면에서의 순서: 삼위의 외향적, 경륜(經綸) 순서를 말하는데 성부에게서 나오고(out of), 성자로 말미암고(by means of), 성령 안에서(in) 존재한다는 순서이다(고전8:6 식물은 우리를 하나님 앞에 세우지 못하나니 우리가 먹지 아니하여도 부족함이 없고 먹어도 풍성함이 없으리라*요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요1:13 이는 혈통이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아멘)
(5) 상이한 구별이 있다.
삼위는 본체에서 동일하나 사역적 측면(使役的 側面)에서는서로 다른 구별이 있다.
a. 내향적 사역: 하나님은 내향적 면에서 성자는 성부로부터 나시고, 성령은 성부와 성자로부터 나오신다. 그러나 성부가 성자에게서 나올 수 없다.
b. 외향적 사역: 하나님은 대향적 사역에서 세 인격의 연합으로 하시지만 그러나 창조는 성부에게, 구속성취(救贖成就)는 성자에게, 구원적용(救援適用)은 성령에게 돌려진다.
(6) 동등과 종속(同等과 從屬)
a. 동등: 삼위 사이에는 위적(位的) 우열이 없다. 삼위는 영광과 위엄과 능력에서 피차 동등하시기 때문에 그 한 위가 다른 어느 위보다 크거나 작거나 함이 없다. 왜냐하면 각 위는 신적 전 본체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아버지께서 나보다 크심이라』(요14:28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 하지도 말라 아멘)고 말씀하신 것은 구속자가 되기 위해 하늘의 영광된 보좌를 버리시고 낮아지신 자신의 신분을 뜻하는 말씀이었다.
주님은 또한 『나와 아버지는 하나니라』(요10: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아멘)고도 말씀하셨다.
b. 종속: 하나님의 외향적 사역에 있어서 일정한 절차가 있다. 성부의 우주창조 게획은 기초적이며 또 성자의 구속 사역은 성부의 사역에 종속적이고 의존적이며 성령의 구원적용 사역은 성부와 성자의 사역에 따르고 또한 그것에 의존한다.
(7) 신비한 진리이다.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삼위일체 교리는 인간의 이성과 지성으로 완전히 설명할 수 없는 것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삼위일체 교리가 성경에 확고한 근거를 두고 있으므로 참된 계시 진리이며 신비스러운 진리로 믿는 것이다.
#과제15. 삼위일체의 성경적 증거를 말하시오.
1) 삼위에 대한 증거
(1) 복수 대명사로 나타냄
한 분 하나님 안에 삼위(3인격)가 존재한다는 사실은 먼저 하나님이 자신을 나타내실 때 [우리]라는 복수 대명사(엘로힘)를 사용하신 점에서 암시하고 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창1:26)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창3:22)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하여』 (창11:7)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사6:8)
(2) 여호와의 사자로 나타냄
구약에서 [여호와의 사자]가 나오는데 이것은 단순히 천사가 아니라 하나님 자신으로 알려졌고 그러면서도 그와 구별되는 자로 나타났다.
『꿈에 [하나님의 사자]가 내게 말씀하시기를 야곱아 하기로.......
나는 벧엘의 하나님이라』(창31:, 13)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그가 이르기를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함이더라』(창32:24, 30)
『여호와의 사자가 광야의 샘곁 곧 술길 샘물 곁에서 그를 만나 가로되.......
하갈이 자기에게 이르신 하나님이라 하였으니』(창16:13, 17)
이처럼 하나님과 동일시된 [여호와 사자]는 이름이 [기묘]라고 밝혔으며, 그 이름은 메시야의 예언에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를 묻느냐 내 이름은 기묘니라』(삿13:18)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하 할 것임이라』(사9:6)
(3) 각위의 신성을 말하는성구
a. 성부가 하나님이심을 나타낸다.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고전8:6)
『죽은자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갈1:1)
b. 성자가 하나님이심을 나타낸다.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 받으실 하나님이시니 라』(롬9:5)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이 육신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 라』(요1:1, 14)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요20:28)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 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 나님이시오 영생이시다』(요일5:20)
c. 성령이 하나님이심을 나타낸다.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 님께로다』(행5:3~4)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헤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요15:26)
d. 삼위 사이에 인격적인 교제가 있다.
삼위는 그 인격이 독립적이어서 인격과 인격 관계로 대화가 이루어지고 교제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는 한 하나님 안에 세 인격이 존재함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마17: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 화롭게 하소서』(요17:5)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요15:10)
e. 성자와 성령께서 성부에게 기도하신다.
『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 로 마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마26:19)(눅22:42)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롬8:26~27)
f. 삼위가 별개이 인격체로 동시에 나타나심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 성령이 형체로 비둘기 같이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 노라 하시니라』(눅3:21~22)
이러한 성구들을 볼 때 하나님안에 세 인격이 계시다는 요지부동의 진리가 아닐 수 없다.
2) 일체에 대한 증거
하나님은 그 안에 삼위가 있으면서도 본체는 하나이신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다.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오 그 외에는 다른 신이 없음을 네게 알게 하심이니라』(신4:35)
『여호와께서만 하나님이시고 그 외에는 다른 신이 없음을 네게 알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왕상8:60)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님인 여호와시니』(신6:4)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니』
(요5:44)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는 무할레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롬3:30)
『또한 하나님은 한분 밖에 없는 줄을 아노라』(고전8:4)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하나님도 하나이시니』(엡4:5~6)
『만세의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있을지어다 』(딤전1:17)
『하나님은 복되시고 호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딤전6:15)
이상에서 하나님은 분명히 한 분이심을 증거하고 있다. 우리는 삼위일체 교리가 성경에 기초한 근거있는 교리라는 사실을 알게 되며 완전히 설명할 수는 없으나 하나님은 한 하나님으로 그 본체 안에 세 인격(三位)으로 존재하심을 말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과제16. 성부의 여러 가지 의미을 말하시오.
1)성부
성부이 하나님은 [아버지]라고 호칭한다.
(1) 아버지의 의미
a. 만물의 근원으로서의 아버지를 뜻한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고전8:6)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엡3:14~15)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약1:17~18)
b. 선민 이스라엘의 아버지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택하여 자기의 기업의 백성을 삼으셨느니라』(신14:2)
『우매 무지한 백성아 여호와의 성민이라 여호와께서 지상 만밍 중에서 너를 택하여 자기의 기업의 백성을 삼으셨느니라』(신32:6)
『주는 우리 아버지시라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르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치 아니할지라도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사63:16)
c. 성도의 아버지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1:12)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 으니』(엡1:5)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요일3:1)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 라 부르짖느니라』(롬8:15)
d. 성자 예수님의 아버지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1:14)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요5:17)
(2) 성부께서 하시는 사역들
a. 외향적 면에서
성자를 낳으시고(generate), 성령을 나오시게(Proceed) 하신다.
b. 외향적 면에서
a) 성자에게 인간의 죄값을 대신 담당하는 사명을 주셨는데 이를 속죄 언약이라고 한다.
(시2:7~9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시40:6~9 주께서 나의 귀를 통하여 들리시기를 제사와 예물을 기뻐 아니하시며 번제와 속죄제를 요구치 아니하신다 하신지라*그 때에 내가 말하기를 내가 왔나이다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이 두루마리 책에 있나이다*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 하였나이다*내가 대회 중에서 의의 기쁜 소식을 전하였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내 입술을 닫지 아니할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요6: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눅22:29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것 같이 나도너희에게 맡겨 아멘)
b) 구원을 위한 계획을 하셨다(구원계획)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엡1:3~7)
c) 창조와 섭리의 창시자(創始者): 만물을 창시하시고 모든 피조물을 보호하시고 지도하시고 처분하시고 통치하신다.
d) 신자의 소명과 칭의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롬8:29~30)
#과제17. 아들이란 명칭의 뜻을 말하시오.
(1) [아들]이란 명칭의 뜻
[아들]이란 말이 일반적으로는 복수로 사용되어 피조물(사람과 천사)에 적용되었다. 단수로는 제2위 성자에게만 사용된다. 그 의미를 보면 다음과 같다.
a. 탄생의 의미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불려졌다.
『보라 네게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크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눅1:31~32)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눅1:35)
b. 메시야적 의미로 나타남(직위적 칭호)
『나다나엘이 대답하되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 이다』(요1:49)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 나이다 』(요11:27)
(2) 성자의 영원한 나심
삼위일체의 제1위와 제1위 사이에는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성자는 성부에게서 나신다는 교리가 나오게 된다. 그러나 성자는 영원 자존자이므로 나신다는 말이 일반적인 개념으로 적용될 수 없다. 그러므로 성자의 나심은 시간적인 개념이다. 그러므로 [성자의 나심]을 가리켜 [영원한 나심]이라고 한다.
성자의 나심은 과거에 이미 완성된 행위로 간주될 것이 아니라 성부의 한 필연적인 영원한 행위로 간주되어야 한다. 그 나심은 완성적이면서도 끊임없이 진행되고 있는 초시간적(超時間的) 개념이다.
(3) 성자의 신성
a. 신성을 나타내는 직접적 표현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게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1:1)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 셔 세세에 찬양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롬9:5)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휘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빌2:6)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딛2:13)
b. 신적 속성: 예수에게는 하나님께서만 가지신 속성들이 있으니 그는 영원한 존재(요1:2~3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사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셨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계1:8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아멘), 편재하시며(마18:20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요3: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아멘), 전능하시며(사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셨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빌3:21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아멘), 불변하신 분(히1:10~12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바라*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지리니*의복처럼 갈아 입을 것이요 그것들이 옷과 같이 변할것이나 주는 여전하여 연대가 다함이 없드리라 하였으나*히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영토록 동일하시니라 아멘)으로 묘사되고 있다.
c. 신적 사역: 예수에게는 하나님께서만 하실 수 있는 사역들이 돌려졌으니 창조(요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골1: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히1:12 의복처럼 갈아 입을 것이요 그것들이 옷과 같이 변할 것이나 주는 여전하여 연대가 다함이 없으리라 하였으나 아멘), 섭리(눅10:22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군지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은 자 외에는 아버지가 누군지 아는 자가 없나이다 하시고*요3:35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엡1:22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아멘), 사죄(마9:2~7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어떤 서기관들이 속으로 이르되 이 사람이 참람하도다*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가라사대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이러나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그가 일어나 집으로 돌아가거늘*막2:7~10 이 사람이 어찌 이렇게 말하는가 참람하도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저희가 속으로 이렇게 의논하는 줄을 예수께서 곧 중심에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것을 마음에 의논하느냐*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골3:13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아멘), 심판(요5: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빌3:21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마5:31~32 또 일렀으되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거든 이혼 증서를 줄것이라 하였으나*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연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저로 간음하게 함이요 또 누구든지 버린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아멘) 등이다.
d. 신적 영광과 예배의 대상: 예수에게 신적 영광을 돌리고 있으며(요5:22~23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하느니라*고전14:19 그러나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고후13:1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찌어다 아멘), 기도와 에배를 그에게 드릴 것이 명령되었다(요14: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눅24:51~52 축복하실 때에 저희를 떠나 [하늘로 올리우]시니*저희가 [그에게 경배하고] 큰 기쁨으로 예루살렘에 돌아가*행7:59 저희가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가로괴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히1:6 또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찌어다 말씀하시며 아멘).
(4) 성자의 위적 실존
a. 성부와 동열이시다.
b. [맏아들]로 표현된다.
c. [독생자]로 표현된다.
d. [로고스]로 표현된다.
e. [하나님의 형상, 본체의 형상]으로 표현된다.
#과제18. 성령의 신성을 말하시오.
성령이 성부와 성자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실을 들어 종속적으로 보았으며 또 구약시대에는 성령의 활동이 제한된 것으로 파악하기도 한다. 그러나 구약시대에도 성령은 활발히 역사하여 선지자를 감동시켰을 뿐 아니라(벧후1: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이니라 아멘), 구약 성도들의 마음속에 계셨다(시51:11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아멘) 성령의 신성은 다음 사실로 입증될 수 있다.
a. 명칭: 성부와 성자와 마찬가지로 성령에게도 여호와(출17:7 그가 그곳 이름을 맛사라 또는 므리바라 불렀으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다투었음이요 또는 그들이 여호와를 시험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아닌가 하였음이더라*히3:9 거기서 너의 열조가 나를 시험하여 증험하고 사십년 동안에 나의 행사를 보았느니라 아멘)와 하나님(행5:3~4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 얼마를 감추었느냐*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임의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 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고전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딤후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아멘)이란 신적 이름이 적용되었다.
b. 속성: 성부, 성자와 마찬가지로 성령에게도 하나님만이 갖고 있는 영원성(히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아멘), 편재성(시139:7~10 내가 주의 신을 더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내가 하늘에 올라갈찌라도 거기 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찌라도 거기 계시나이다*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찌라도*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아멘), 전지성(사40:13 누가 여호와의 신을 지도하였으며 그의 모사가 되어 그를 가르쳤으랴 아멘), 전능성(눅1:35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아멘)과 같은 신적 속성이 있음을 보게 된다.
c. 사역: 성령께서도 창조(창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욥26:13 그 신으로 하늘을 단장하시고 손으로 날랜 뱀을 찌르시나니 아멘), 섭리(시104:30 주의 영을 보내어 저희를 창조하사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아멘), 성도의 중생(요3:5~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빌3:5 내가 팔일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아멘), 죽은자의 부활(롬8:11 례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히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아멘)과 같은 신적 사역을 하셨다.
d. 존귀: 세례시 성령의 이름이 성부, 성자와 더불어 거론되며(마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아멘), 죄를 사하시고 기도를 들으시며 또한 예배의 대상도 되시는 신적 존귀를 가지신 분으로 언급된다(고후13:1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찌어다 아멘).
#과제19. 성령의 사역은 어떤 것들이 있나?
성령의 사역은 자연계와 관계된 사역과 구속과 관계된 사역으로 나누어 설명하게 된다.
a. 자연계와 관계된 사역
a) 생명의 발생: 창조에서 성부는 존재를 성자는 사상을 성령은 생명을 발생케 한다(창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욥26:13 그 신으로 하늘을 단장하시고 손으로 날랜 뱀을 찌르시나니*시104:30 주의ㅏ 영을 보내어 저희를 창조하사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시33:6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이 그 입 기운으로 이루었도다 아멘).
b). 인간의 일반적 재능과 능력을 부여: 성령께서는 사람들에게 모든 능력을 부여하시므로써 학문, 과학, 예술 등의 재능을 부여한다(출28:3 너는 무릇 마음에 지혜있는 자 곧 내가 지혜로운 영으로 채운 자들에게 말하여 아론의 옷을 지어 그를 거룩하게하여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라*출31:3~4 모든 백성이 그 귀에서 금고리를 빼어 아론에게로 가져 오매*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그 고리를 받아 부어서 각도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로다 하는지라 아멘)
b. 구속과 관련된 사역
a) 예언: 선지자들과 사도들이 성령의 감동으로 예언을 하였다(벧후1:21 예언은 어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내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이니라*요16:3 저희가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행11:28 그 중에 아가보라 하는 한 사람이 일어나 성령으로 말하되 천하가 크게 흉년 들리라 하더니 글라오디오 때에 그렇게 되니라 아멘)
b) 영감: 성령께서는 선지자와 사도들을 영감시켜 성경을 기록하였다(사34:16 너흰느 여호와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딤후3:16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 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서 올리우셨음이니라*벧후1: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아멘)
c)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능력부여: 성령은 그리스도를 마리아에게 잉태시켰고 요단강 세례 후 능력을 부여하셨다.
d) 구원의 적용: 성령은 그리스도께서 성취하신 구원을 각 개인에게 적용시키셨다.
e) 교회 섭리와 수호: 성령은 오순절에 강림하셔서 교회를 시작하게 하셨고(행2:38~47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구너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사람마다 두려워 하는데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고*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아멘), 성령의 내주로 교회가 잘못되는 것을 막으신다(행5:32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히10:15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시되*요일2:27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아멘).
제 4장 하나님의 사역
#과제1. 하나님의 계획의 종류는?
하나님의 계획이란 일반계획인 하나님의 작정(divine decrees)과
특별계획인 하나님의 예정(Predestination)으로 두 가지로 나눈다.
Ⅰ. 하나님의 작정(일반 계획)
1)모든 사물의 작정
성경은 만사 만물이 하나님의 작정에 포함되어 있음을 말하며 하나님의 도모는 또한 취소되거나 무효로 끝나지 않으며 심지어는 인간의 악행도 하나님의 정하신 뜻안에 있다고 말한다.
『이것이 온 세계를 향하여 정한 경영이며 이것이 열방을 향하여 편 손이라 하셨나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경영하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폐하며 그 손을 펴셨은즉 누가 그것을 돌이키라』 (사14:26~27)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 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엡1:11)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이 완전히 서리라』 (잠19:21)
『그가 하나님의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대로 내어 준바 되었거늘』 (행2:23)
2)특별 사물의 작정
하나님은 인간의 연대와 거처, 생명의 연한, 죽는 방법까지도 미리 정하셨다.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행17:26)
『그날을 정하셨고 그 달수도 주께 있으며 그 제한을 정하여 넘어가지 못하게 하셨사온즉』 (욥14:5)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라』 (요21:19)
3)구속 사역의 작정
성경은 구속 사역도 하나님이 작정하셨다고 말하고 있다. 신자들의 구원이나 그리스도의 나라의 설립이 그의 작정 가운데 있다.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고전2:7)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에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엡3:10~11)
Ⅱ. 하나님의 예정(특별계획)
하나님의 예정은 [만사 만물 중 특히 이성적 피조물(사람, 천사, 주보자 포함)에 대한 「특별계획」을 말하며 죄악에 떨어진 인간의 구원을 위한 계획이므로 「구원계획」이라고도 한다. 작정교리가 많은 반대에 부딪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루터주의자, 알마니안 주의자, 웨슬레 주의자 등에 의해서 거부된다.
#과제2. 작정의 뜻은 무엇인가?
작정이란 만사 만물에 관계하시는 하나님의 영원하고 광범위한 도모를 의미한다.
다시 말하면 우주만물에 대한 하나님의 보편적인 계획이다.
#과제3. 작장교리를 반대하는 파들은 어떤 파인가?
a. 루터파: 신론보다는 이론중심적이어서 만사를 하나님이 먼저 정하신 것으로 고찰하지 않고 인간 편에서 행하는 것으로 보려는 경향이 있다.
b. 펠라기우스파와 쏘시니안파
작정교리를 비 성경적이라고 배척한다.
펠라기우스파(360~418?)는 영국 수도사로 펠라기우스 주의의 주창자이다. 그는 인간의 구원에서 신의 은혜의 역할을 과소평가했기 때문에 이단으로 낙인받았다. 인간의 원죄를 부정하였다.
c. 반(半) 펠라기우스파
알미니안 주의자들과 함께 예지예정(豫知豫知)의 중간적 입장을 취한다.
d. 현대 자유주의 신학
근본적으로 인간 중심이기 때문에 작정교리에 대해서 무관심하다. 그러므로 작정과 예정의 교리는 개혁파 신학을 특정짓는 중요한 교리이며 성경에 확고한 근거를 두고 있다.
#과제4. 작정의 어원은 무엇인가?
구약의 『메짐마』라는 말에서 나온 것인데 『작정, 경영, 도모』(렘4:28 이로 인하여 땅이 슬퍼할 것이며 위의 하늘이 흑암할 것이라 내가 이미 말하였으며 작정하였고 후회하지 아니하였은즉 또한 돌이키지 아니하리라 하셨음이로다*렘51:12 바벨론 성벽을 향하여 기를 세우고 튼튼히 지키며 파숫군을 세우며 복병을 베풀어 방비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바벨론 거민에 대하여 말씀하신대로 경영하시고 행하심이로다*잠30:32 만일 네가 미련하여 스스로 높은체 하였거나 혹 악한 일을 도모하였거든 네 손으로 입을 막으라 아멘)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과제5. 하나님의 작정에 대한 정의를 말하시오.
①스트롱 교수의 정의는 어떤가?
『하나님의 작정이란 하나님이 우주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사변들을 확실하게 하시는 영원한 계획이다』
②헤르만 바빙크 교수의 정의는 어떤가?
『하나님이 작정은 무엇이든지 일어날 모든 일들을 미리 정하시는 하나님의 영원적 목적이 다. 그 작정은 유효적이며 불변적이며 무조건적이며 영원적이고 단일한 것이다』
③찰스 하지 교수의 작정은 어떤가?
『하나님의 작정은 그의 영광을 위하여 장차 일어날 모든 사건을 그의 기쁘신 뜻에 따라 미 리 정하시는 그의 영원한 목적이다』 하나님의 작정 안에는 다음과 같은 뜻이 담겨 있다.
(1) 모든 하나님의 작정 안에 있는 것들의 최종적 궁극적 원인은 [하나님의 영광]이다.
(2) 모든 작정들은 결국 하나의 [영원한 목적]으로 축소될 수 있다.
(3) 모든 작정들은 하나님 자신의 [기쁘신 뜻]에 의해서 결정된다.
(4) 작정은 [모든 사건]을 포함한다.
④웨스트민스터 소요리 문답의 정의는?
『하나님의 작정은 그 뜻대로 하신 영원한 경륜인데 이로 말미암아 자기의 영광을 위하여 모든 되어 가는 일을 미리 정하신 것이다』
#과제6. 작정의 특성 7가지를 간단히 말하시오.
1) 신적 자유 즉 신적 지혜에 기초함
외부적인 제한을 전혀 받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작정에 있어서도 순수한 자유로움이 전제되며 무한한 신적 지혜에 기초를 두고 있다.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엡3:10~11)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모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롬11:33)
2) 시간적 제한이 없는 영원적이다.
(1) 영원전 하나님의 행위
하나님의 작정은 영원 전에 이루신 것이다.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엡3:11)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정하신 것이다』(고전2:7)
2) 초시간적 영원성
작정 자체는 영원한 것으로서 그안에 여러 요소들이 동시적, 비선후적인 성격을 띄고 있다.
3) 불변적(不變的)이다.
하나님의 계획(작정)은 그의 전지 전능하심에 기초를 두고 있으므로 변경되지 않는다.
『여호와의 도모는 영영히 서고 그 심사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시33:1)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나의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나의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 (사14:24)
4) 효과적이다
하나님이 작정하신 것은 무엇이나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유효적이다. 하나님의 작정에는 유효적인 작정(efficacious decrees)과 허용적 작정(permissive decrees)이 있는데 그 어느 것도 반드시 이루어지고 만다.
5) 무조건적이다
하나님의작정은 지. 정. 의를 가지신 하나님의 고유한 결정이므로 외부적 조건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즉 인간의 신앙이나 불순종과는 관계없이 작정한 바를 하나님께서 꼭 이루신다.
6)전 포괄적이다
하나님의 작정은 우주 안에 일어나는 모든 사건을 포함한다. 인간의 선행과 악행, 인간에게 일어나는 필연적인 사건이나 우연한 일, 인간의 생존 기간이나 거처까지도 하나님이 작정 안에 있고 새 한 마리가 공중에 날고 날지 않는 것과 인간의 머리털 수효와 그것의 상하는 여부도 하나님의 작정 안에 있는 것이다.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 니라』 (잠16:4)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자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창45:8)
『사람이 제비는 뽑으나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 (잠16:33)
『그날을 정하셨고 그 달수도 주께 있으므로 그 제한을 정하여 넘어가지 못하게 하셨은즉』 (욥14:5)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 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마10:29)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마10:30)
『너희 머리털 하나도 상치 아니하리라』(눅21:18)
『너희중 머리 터럭 하나라도 잃을 자가 없느니라』(행27:34)
7) 죄에 대해서는 방치적(放置的)이시다
하나님이 작정은 인간의 모든 일을 포함한다. 여기에는 인간의 범죄 행위도 당연히 포함되는데 하나님은 인간이 죄를 짓도록 작용하신 분 즉 죄의 원인 자가 아니라 불순종하는 인간이 죄를 짓는 것을 막지 않고 내버려두시기로 작정하셨는데 이를 허용적(방치) 작정이라고 한다.
『저희가 먹고 배불렀나니 하나님이 저희 소욕대로 주셨도다』(시78:29)
『하나님이 지나간 세대에는 모든 족속이 자기의 길들을 다니게 묵인하셨으나』(행14:16)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 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롬1:28)
#과제7. 작정교리의 반론으로 숙명론과 유사한 것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나?
(1) 유물론적 숙명론(唯物論的 宿命論)
세계에 일어나는 모든 사건이 물질과 그 물질의 운동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작정교리는 물질 자체의 운동법칙이 아니라 영이시며 완전한 인격자이신 하나님의 뜻에 의한 필연적인 것이다.
(2) 필연론적 숙명론(必然論的 宿命論=성경과 판이하게 다르다. 성경의 작정교리는 인간의 자유의지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대 희랍의 스토익파(Stoics)의 숙명론과 현대의 필연적 숙명론자들은 『모든 사물들은 상호 독립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열 속에 연쇄적으로 일어나는 것으로 하나님은 단지 모든 사건들의 시작만 하셨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의 의지는 사물의 필연적인 법칙에 굴복하고 만다는 것이다』
(3) 범신론적 숙명론(汎神論的 宿命論)
범신론적 숙명론은 모든 사물을 맹목적 필연의 결과로 본다. 이 이론은 우주 자체를 신으로 보는 입장에서 맹목적 무의식적 세력의 역사로 보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단언하기를 모든 일들이 지혜롭고 전능하시며 의식적인 하나님의 합리적인 목적을 따라 결정 되었으므로 결코 그 작정은 맹목적이거나 무의식적이 아니라고 말한다.
#과제8. 예정이란 무엇인가?
하나님의 예정은 만사 만물 중 특히 이성적 피조물(사람, 천사, 중보자 포함)에 대한 『특별계획』을 말하며 죄악에 떨어진 인간의 구원을 위한 계획이므로 『구원계획』이라고도 한다.
예정이라는 단어 「프리데스티네이션(Predestination)」은 라틴어 「프라에데스티노(Praedestion)」에서 온 말이며 이 말은 헬라어 프로오리스모스를 번역한 것이다.
이 낱말은 (롬8:29~30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엡1: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엡1:11 모든 일을 그 마음대로 역사 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행4:28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였나이다*고전2:7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아멘)에서 쓰였다.
#과제9. 예정의 대상은 무엇인가?
(1) 선악간의 모든 인간이다.
(롬9:18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자를 강퍅케하시느니라 아멘)
(2) 선악간의 모든 천사이다(딤전5:21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와 택하심을 받은 천사들 앞에서 내가 엄히 명하노니 너는 편견이 없이 이것들을 지켜 아무 일도 편벽되이 하지 말며 아멘)
선한 천사는 거룩한 천사를 말하고 악한 천사는 타락한 천사 즉 마귀를 뜻한다.
(3) 중보자로서의 그리스도이다 (벧엘1:20 그는 창세전부터 미리 알리신바 된 자나 이 말세 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바 되었으니 아멘)(벧엘2:4 사람에게는 버린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아멘)
인간구원을 위하여 하나님과 인간사이에 중보자(仲保者)가 필요한데 그 중보자로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를 택하셨다.
『사람에게는 버린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벧전2:4)
#과제10. 예정의 두 가지 요소는 무엇인가?
선택(選擇)과 유기(遺棄)의 두 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1)선택
*선택의 정의*
[하나님께서 자기의 주권으로 선행이나 의로움 또는 공로가 없는데도 긍휼히 여겨주시므로 죄인들 중에서 일정 수를 선출하여 영원한 구원을 받아 누리를 자가 되게 하는 하나님의 영원하신 의로운 행위이다](마22: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으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롬11:5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고전1:27~28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게 하려 하시며*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멘)
(2) 유기
*유기의 정의*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의 범죄를 방치하시므로 사실상 그의 구원을 포기하시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공의를 나타내기 위하여 그 사람의 죄를 그 자신이 책임지도록 하고 그 사람의 죄에 대해서 벌하기로 결정하신 것이다](롬1: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롬1:26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롬1:28~32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에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마11:25~26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헤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롬9:13~15 기록된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벧전2:8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아멘)
*유기의 두 요소*
a. 방치(放置)하심: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그의 봄죄 행위에 방치해 두시는 소극적이며 주 권적인 행위이다]
b. 정죄(定罪)하심: [방치해 두셨던 자들을 하나님의 진노아래 실제적으로 처리하시는 적극 적이며 법정적(法定的)인 형벌의 행위이다]
#과제11. 선택의 종류를 말하시오.
(1) 민족적 선택: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선택하여 구속사를 전개시켰다(신4:37 여호와께서 네 열조를 사랑하신고로 그 후손 너를 택하시고 큰 권능으로 친히 인도하여 애굽에서 나오게 하시며 아멘). 이는 그 민족이 특별한 장점이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 때문이다(신7:7~8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은 연고가 아니라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신10:15 여호와께서 오직 네 열조를 기뻐하시고 그들을 사랑하사 그 후손 너희를 만민 중에서 택하셨음이 오늘과 같으니라 아멘)
(2)환경적 선택: 어떤 자는 출생과 환경이 복음을 접할 수 있는 반면 어떤 자는 이러한 특권이 제외된 자도 있는데 이것도 하나님의 주권적인 결정에 따르는 것이다(시74:17 땅의 경계를 정하시며 여름과 겨울을 이루셨나이다 아멘)
c. 직무적 선택: 성경에는 민족의 지도자로, 제사장으로, 선지자로, 사도로 선택된 사람들이 있으며 하나님에 의해서 특별한 재능을 부여받은 사람이 있다(신15:5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만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명령을 다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유업으로 주신 땅에서 네가 정녕 복을 받으리니 너희 중에 가난한 자가 없으리라*렘1:5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나 하시기로*요6:70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 열 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 중에 한 사람은 마귀니라 하시니*사45:9 질그릇 조각 중 한 조각 같은 자가 자기를 지으신 자로 더불어 다툴찐대 화 있을찐저 진흙이 토기장이를 대하여 너는 무엇을 만드느뇨 할 수 있겠으며 너의 만든 것이 너를 가리켜 그는 손이 없다 할 수 있겠느뇨*롬9: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아멘)
d. 구원적 선택: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영원한 구원의 후사로 삼기위한 개인적 선택이 있다(롬11:5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마22: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아멘)
#과제12. 선택의 특징을 말하시오.
a. 주권적이다: 선택은 어떤 사람을 구원으로 선택하심에 있어서 [그 사람의 예견된 공로나 믿음 등에 의하여 선택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유로우시고 기쁘신 뜻에 따라 주권적 의지]로 결정하신다(롬9:11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에게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딤후1:9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엡1: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아멘).
b. 영원적이다: 선택은 시간 속에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창세 전에 이미 결정되었고 그 결과는 영원히 지속되므로 영원적이다(엡1:4~5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딤후1: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아멘).
c. 무조건적이다: 하나님의 선택은 사람의 예견된 신앙이나 선행들에 의하지 않고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긍휼하심과 은혜로 결정되는 것이다(롬9:16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 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딤후1:9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아멘), (엡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2:10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을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딤후2: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아멘).
d. 블변적이다: 하나님의 선택은 그의 불변한 속성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기 때문에 변경되거나 취소되거나 후회함이 없으시다(롬8:29~30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딤2:19 그러나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섰으니 임침이 있어 일렀으되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하며 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찌어다 하였느니라*롬11: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요6:37~39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마다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내가 하늘로서 내려 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사리리라 하시니라 아멘).
e. 불가항력적이다(不可抗力的): 하나님의 선택은 인간의 구원을 위한 계획이기 때문에 실패하거나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은혜를 거부하거나 항거할 수 없게 하여 선택된 자로 하여금 반드시 구원을 받게 한다.
이것은 곧 성도의 견인교리(堅忍敎理)의 기초가 된다.(빌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1:6 너희 속에 착한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시110:3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빌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아멘).
#과제13. 선택의 목적은 무엇인가?
a. 근재적(近在的) 목적: 선택은 먼저 인간의 구원과 영생을 목적으로 한다(롬11:7 그런즉 어떠하뇨 이스라엘이 구하는 그것을 얻지 못하고 오직 택하심을 입은 자가 얻었고 그 남은 자들은 완악하여졌느니라*살후2:13 주의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심이니 아멘).
b. 최종(最終) 목적: 구원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케 하심으로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기 위한 것이다 아멘.
#과제14. 유기의 뜻은 무엇인가?
① 유기의 정의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의 범죄를 방치하시므로 사실상 그의 구원을 포기하시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공의를 나타내기 위하여 그 사람의 죄를 그 자신이 책임지도록 하고 그 사람의 죄에 대해서 벌하기로 결정하신 것이다(롬1: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롬1:26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롬1:28~32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마11:25~26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롬9:13~15 기록된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그런즉 우리가 무슨말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벧전2:8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아멘)
하나님께서 특별한 은혜의 역사로 어떤 사람을 죄 가운데서 죄를 범하도록 내버려 두셨다가(방치) 그들의 죄 때문에 그들을 벌하여(정죄) 하나님 자신의 공의를 나타내시기로 결정하신 영원한 작정이다 아멘.
② 성경적 증명
유기는 선택의 상대 개념인데 선택보다 더 많은 반대를 받는다. 즉 카톨릭, 루터파, 알미니안파 등이 이를 반대하거나 소극적 태도를 취한다. 그러나 유기는 많은 학자들과 성경에 의해 명백한 지지를 받는다. 성경에 의하면
a. 악행을 위하여 유기된 자들이 있고(잠16:4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아멘)
b. 진리를 알 수 없게 봉쇄된 자들이 있고(요12:39~40 저희가 능히 믿지 못한 것은 이 까닭이니 곧 이사야가 다시 일렀으되*저희 눈을 멀게 하시고 저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로 하여금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깨닫고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였음이더라 아멘)
c. 악한 마음이 굳어져 구원의 소망이 없게된 자들이 있다(출9:6 이튿날에 여호와께서 이 일을 행하시니 애굽의 모든 생축은 죽었으나 이스라엘 자손의 생축은 하나도 죽지 아니한지라*신2:30 헤스본 왕 시혼이 우리의 통과하기를 허락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를 네 손에 붙이시려고 그 성품을 완강케 하셨고 그 마음을 강퍅케 하셨음이라 오늘날과 같으니라*수2:3 여리고 왕이 라합에게 기별하여 가로되 네게로 와서 네 집에 들어간 사람들을 끌어내라 그들은 이 온 땅을 탐지하러 왔느니라*롬9:7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아멘)
#과제15. 유기의 2가지 요소는 무엇인가?
a. 방치(放置) 하심: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그의 범죄 행위에 방치해 두시는 소극적이며 주권적인 행위이다]
b. 정죄(定罪) 하심: [방치해 두셨던 자들을 하나님의 진노 아래 실제적으로 처리하시는 적극적이며 법정적(法定的)인 형벌의 행위이다]
#과제16. 유기의 목적은 무엇인가?
a. 하나님의 공의를 보여준다: 하나님은 어떠한 죄라도 결코 간과(看過)치 않으시고 이를 미워하시며 징벌하시고 또 그 결과를 보여 줌으로써 하나님의 공의를 나타낸다.
b.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준다: 하나님의 적극적 선택이 없었다면 멸망 받을 수밖에 없음을 택한 자로 하여금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케 한다.
c. 죄에서 떠나게 한다: 선택된 자로 하여금 죄를 회개하며 버리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과제17. 전택설의 단점은 무엇인가?
a. 없는 데서는 선택이 불가능하다.
b.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c. 무죄자를 정죄의 대상으로 한다.
d. 하나님을 죄의 조성자로 만든다.
e. 유기에 주권적 열의가 과도히 치중되었다고 한다.
f. 은혜 언약과 중보의 교리를 구성하기에 불가능하다.
#과제18. 후택설의 단점은 무엇인가?
a.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b. 허용적 작정설의 난관을 초래한다.
c. 유기의 원인 해명에 난관을 초래한다.
d. 신적 작정의 통일성을 보여주지 못한다.
#과제19. 루터파의 예정관은 무엇인가?
루터파가 주장하는 「일치신조」는 하나님의 은혜가 사람에 의해 거부될 수 있다는 견해, 즉 중생은 독점적으로 성령의 사역이지만 구원의 실패는 제공되는 은혜에 대해 사람이 스스로 거부함에 의한다는 것이다.
#과제20. 알미니안 예정관은 어떤가?
알마니안 예정관은 루터파보다 더 많이 어거스틴 주의에서 이탈하였으며 그 주장은 다음과 같다.
a. 아담에게서 인출된 부패는 죄의 성질이 아닌 자신의 행동과 결과에 의해서만 책임진다.
b. 타락으로 인해 선을 행할 능력을 잃지는 않았다.
c. 이 재능만으로는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다는 보장을 얻기에 충분치 않다.
d. 하나님의 은혜는 사람이 회개하고 믿을 수 있으며 하나님의 모든 계명을 지키기에 충분 하다.
e. 자유의지를 가졌기 때문에 타락한 후에도 그 자신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협력하는 자들은 회심되고 구원을 얻는다.
f. 이렇게 믿는 자들은 개인들로 된 것이 아니라 반열로 되었다.
#과제21. 웨슬레파 알미니안주의의 예정관은 어떤가?
웨슬레파는 복음적 알미니안 주의란 명칭으로 알미니안 주의를 대폭 수정하고 이것의 창작성과 완전성을 주장하였다. 그 주장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a. 타락 후에 사람은 전적 오염과 패괴의 상태에 있음을 시인한다.
b. 이 상태의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와 협력할 아무런 능력도 없다.
c. 아담 안에서 유전된 죄악은 그리스도에 의해 제거되고 그의 의로 인해서 칭의된다.
d. 하나님의 영과 협력하는 사람의 재능도 그리스도의 구속의 보편적 영향 때문이다.
#과제22. 칼빈주의 예정관을 요약하고 예정의 근거를 말하시오.
a. 창세 이전에 영원한 하나님의 작정이다:
예정은 선택과 유기를 내포하고 있으며 구원은 개인적이다.
b. 예정의 근거
a) 하나님의 주권적이다
b) 무조건적이다
c) 영원적이다 (엡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아멘)
d) 불변적이다 (사46:10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아멘)
e) 불가항력적 이다
f) 확정 불가항력적이다 (요8:20 이 말ㅆ므은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에 연보 궤 앞에서 하셨으나 잡는 사람이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러라 아멘)
g) 그리스도 안에서이다
h) 미리도 우연도 포함된다 (요6:64 그러나 너희 중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하시니 이는 예수께서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누구며 자기를 팔 자가 누군지 처음부터 아심이러라*잠16:33 사람이 제비는 뽑으나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 아멘)
#과제23. 알미니안주의와 칼빈주의를 요약 비교하시오.
(구분) 알미니안 주의 칼빈 주의
(인생) 자유의지 잔존 전적 부패
(예정) 예지예정 무조건 선택
(속죄) 만인구속 제한 속죄
(은총) 거부할 수 있음 거부할 수 없음
(구원) 궁극적 구원 부인 궁극적 구원
(성도의 견인 불확실) (성도의 견인(堅忍)
#과제24. 칼빈주의의 요약인 TULIP를 써 보시오.
*영어로 칼빈주의 요약: T.U.L.I.P=TULIP
T: Total Depravity (전적 부패)
U: Unconditional Election (무조건 선택)
L: Limited Atonement (제한된 속죄)
I: Irregistable Grace (거부할 수 있는 은총)
P: Perseverance and Preservation of Saints (성도의 견인)
#과제25. 아르미니우스에 대해 말해 보시오.
아르미니우스 (Arminius, Jacobus)
① (1560. 10. 10 ~ 1609. 10. 19)
② 화란의 신학자, 알미니안 주의 창시자
③ 자유주의적 신학 견해, 일반 예정론을 견지[믿는 자는 선택 받고, 믿지 않는 자는 선택 받지 않는다]
#과제26. 창조의 정의를 말하시오.
(1) 협의의 창조
하나님이 기존 자료의 사용 없이 전체 우주를 만드신 행위를 말한다.
(2) 광의의 창조
협의의 창조물 중 불완전한 기존 자료를 사용하여 완전한 것을 산출하시는 행위를 포함한다. 인간은 흙이라는 기존 자료를 가지고 창조하셨다(창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창2: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아멘)
#과제27. 창조의 목적을 말하시오.
하나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신 궁극적 목적에 대해서 두 가지 견해가 있다.
(1) 인간의 행복을 위해서 창조했다는 설
이 이론은 플라토(Plato), 세네카(Seneca), 필로(Philo) 같은 고대 철학자들과, 종교개혁시대의 인문주의자들, 그리고 18c에 칸트(Kant), 맅츌(Ritschl), 슐라이허막허(Schleiermacher), 등 이성주의자들이 주장한다. 그러나 이 이론은 다음과 같은 사실에서 거부될 수밖에 없다.
① 하나님이 피조물을 위해서 존재하시는 것이 아니라
피조물이 하나님을 위해서 존재한다는 사실
② 피조 세계는 반드시 인간의 행복을 보장 해 주지 않으며
많은 괴로움과 죄악을 내포하고 있다는 점
③ 성경에 이러한 주장을 지원하는 성구가 없다는 점
(2)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는 것이라는 설 (이것은 성경적 견해이다)
『성부, 성자, 성령이 되사는 하나님은 영원하신 권능과 지혜와 선하신 영광을 나타내기 위 하여 태초에 무에서 모든 것을 지으시기를 기뻐하셨다』 (웨스터민스터 신앙 고백서)
그러나 성경은 또한 많은 창조의 목적에서 피조물의 행복을 전혀 배제하지 않는다.
스트롱(A. H. Strong) 교수
『창조의 궁극적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일 뿐만 아니라 종속적인 목적은 피조물의 행복이다. 하나님의 영광의 선포는 또한 그의 피조물들에게 향하는 모든 복리를 포함한다』
(사43:7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사60:21 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영히 땅을 차지하리니 그들은 나의 심은 가지요 나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시19:1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계4: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아멘)
#과제28. 이원론이란 어떤 것인가?
이원론(二元論, The Dualistic Theory)
자존재(自存在) 하는 것이 둘이 있으니 하나님(본원 또는 Idea)과 물질세계가 그것이며 서로는 다르나 함께 영원성을 가지고 있다. 본래 물질은 조잡하고 불완전한 것이었는데 하나님이 이 불완전한 물질을 가지고 우주를 만들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창조자가 아니고 단순히 우주의 구성자(構成者)에 지나지 않는다.
① 주장자들
프라톤(Plato), 아리스토틀(Aristotle), 영지주의자(노스틱주의자), 마니교 교도들이 주장한다.
② 비판:
a. 무에서 아무것도 나오지 못한다는 원리를 오용하여 하나님을 우주의 구조자로 본다.
b. 물질 영원설의 불합리함을 나타낸다. 왜냐하면 2개의 무한자가 병립할 수 없기 때문이다.
c. 이원론은 선이 악을 이길 보증이 없게 만든다.
#과제29. 유출론이란 어떤 것인가?
하나님과 세계는 본질적으로 하나이며 세계는 신적 존재로부터 필연적으로 유출된 것이다.
① 주장자들: 주로 수리아의 그노시스주의자들(영지주의자)이 주장한다.
② 비판:
a. 하나님의 무한성과 초월성을 부인하므로 하나님의 본질적 속성을 파괴한다.
b. 하나님의 주권성을 박탈한다.
c. 죄악을 하나님의 본질적 속성으로 돌리는 과오를 범하므로 하나님의 거룩성에 위험을 초래한다.
#과제30. 진화론이란 어떤 것인가?
물질은 영원성을 가지며 생명은 유기물의 모임으로 자연 발생하였고 점차 고등 생물로 진화되어 간다.
① 주장자: 찰스 다윈
② 비판:
a. 우주의 기원을 설명(說明)하지 못한다.
b. 무신론적이며 맹목적인 우연론이다.
c. 물질계는 퇴보 없이 진화만 있다고 볼 수 없다.
d. 한 종류에서 타 종류로 진화되는 생물이 없다.
#과제31. 우주 영원설은 어떤 것인가?
우주는 존재의 전체로 영원부터 필연적으로 존재한다.
*비판: 우주는 영원한 것이 아니다(벧3:12~13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저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낯은 악행하는 자들을 향하시느니라 하였느니라*또 너희가 열심히 선을 행하면 누가 너희를 해하리요 아멘)
#과제32. 창조에 대한 성경 기록의 특징은 무엇인가?
1) 구속사 중심으로 기록함
이 세계(宇宙)의 주인은 창조주 하나님이며 하나님의 뜻에 따를 때에만 창조의 목적에 부합된 삶을 보여준다.
2) 인간 중심으로 기록함
이방종교는 자연을 숭배의 대상으로 삼기도 하나 성경은 이 세계가 하나님의 창조물인 동시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할 인간을 위해 창조된 목적성을 가졌다는 것을 보여준다. 즉 성경의 창조기사는 과학적 묘사가 아니라 단순히 인간이 거처할 우주 조성의 과정을 보여준다.
3) 다른 창조론과 다르다
세상에는 여러 가지 창조설화가 전해지고 있다. 그 중에도 [바벨론 창조설화]는 성경의 창조론과 흡사한 점이 많은데 성경의 창조론이 바벨론 창조설화로부터 전래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이 있다.
#과제33. 바벨론 창조설화를 간단히 말하시오.
① 여러 신의 세계를 말하는 바벨론 창조설화 중에서 최고의 신은 말둑(Marduk)이다. 이 [말둑]이 원시적 용인 티아맛(Tiamat) 신을 찢어 공간에 던진 것이 우주가 되었다는 것이다.
② 비판: 바벨론 창조설화는 신화적이며 다신적인 설화에 불과하다. 왜냐하면 여러 신이 등장하여 음모하고 싸우는 장면이 나온다. 성경에서 창세기의 창조 이야기는 유일신이며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다.
#과제34. 창조의 연대 문제에 대한 여러 가지 설을 말하시오.
(제목설, 중건설, 장기설, 일자설).
* 제목설(題目說 혹은 서론설(序論說) :
이 설은 창세기 1장 1절과 2절을 제 3절 다음에 나오는 천지창조의 본론에 대한 서론이나 또는 제목으로 보는 입장이다. 그래서 실제적인 창조는 「제 3절 빛의 창조」로부터 시작된 것으로 본다. 스코필드 성경(Scofield Bible)이 그 대표적 예로서 이러한 해석방법에 입각하여 창조 년대를 B.C 4004년으로 못박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라는 2절 말씀을 해석하기 곤란하며 여러 분야의 자연과학 학설에 의해서 조소와 외면을 받아왔다.
* 중건설(重建說 Restitution) :
① 중건설의 내용 : 창1:1을 일차적인 창조, 창1:2은 천사의 타락에 대한 하나님의 1차적 심판의 결과로 묘사되었다는 것이다. 즉, 하나님은 태초에 이미 천지 창조를 완료했으나 일부 천사의 반란 진입으로 땅이 혼돈하고 공허해졌다. 창1:3부터 현존하는 우주의 창조가 시작된 것이다.
② 주장자들 : 토마스 찰머(Thomas Chalmer), 해리 림머(Harry Rimmer),
펨버(C. H Pember) 등이다.
③ 비판 : 성경의 지지를 받지 못한다.
* 장기설(長期說): 시대설(時代說 Day- Age theory)
① 장기설의 내용 : 창1:5, 8, 13의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라는 말은 하나의 상징적 표현으로 한 시대의 종말과 다른 한 시대의 시작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이 학설 주장의 근거는 창조주 하나님은 시간을 초월해서 존재하는 분이다. 하나님께 있어서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벧후3: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아멘)는 성구에 호소한다. 엘리스(Osward T. Allis)는 날(히, 옴)이란ּ 단어가 성경에서 다양하게 사용된다고 주장한다. 출20:8~11[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아멘]의 날들은 24시간을 가리키지만 시90:4[주의 목전에는 천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경점 같을 뿐임이니이다 아멘]과 벧후3:8의 날은 상징적으로 긴 시대를 의미하고 있다. 그러므로 히브리어의 날을 24시간이라고 교리화 시켜서는 안된다고 하였다.
② 주장자들 : 유세비우스(Josephus), 이레니우스(Irenaeus), 오리겐(Origen),
어거스틴(Agustine)
* 일자설 (24시간 1일설)
① 일자설의 내용 : 창세기 1장의 『날』을 통상적인 24시간의 하루로 본다. 이는 전통적인 견해로서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란 날에 대한 수식어와 조화되며 안식일 규례와 모순되지 않는다.
② 주장자들 : 보스(Gerharders Vos), 헤프(Hepp), 누르치(Noortzij), 벌콮(L. Berkhof),
최의원, 김희보
*반 일자설
이 설은 장기설과 일자설을 조화시킨 것으로서 태양이 창조된 제 4일 이전의 전 3일은 장기간으로 보고, 후 3일(3째날, 5째날, 6째날)은 통상적인 일자라는 견해이다.
#과제35. 천사의 속성을 말하시오.
1)창조된 존재이다
하나님의 창조에 의해 존재하는 피조물이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부리는 영으로 창조되었다. (히1:7 *히1:14)
『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 니라 아멘』(히1:7)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아 멘』(히1:14)
2) 영적 존재이다
인간은 영과 육을 가졌으나 천사는 영만 가졌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다.
① 천사는 결혼하지 않는다(마22:30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아멘)
② 천사는 죽지 않는다(눅20:36 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 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니라 아멘)
③ 천사는 영이기 때문에 공간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마12:45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막5:2 배에서 나오시매 곧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다*막5:9 이에 물으시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가로되 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 하고 아멘)
3) 인격적 존재이다
천사들은 지성과 의지를 가지고 활동하는 인격적 존재이다(삼하14:20 이는 왕의 종 요압이 이 일의 형편을 변하려 하여 이렇게 함이니이다 내 주 왕의 지혜는 하나님의 사자의 지혜와 같아서 땅에 있는 일을 다 아시나이다 하니라 아멘)
4) 도덕적 존재이다
천사는 도덕적 직무를 수행하는 거룩한 피조물이다(막8:38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으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계14: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아멘)
5) 인간적 능력을 가진 존재이다
천사는 하나님과 같이 무한한 능력을 가지진 않을지라도 인간보다는 우월한 지식과 능력을 가지고 있다(사37:36 여호와의 사자가 나가서 앗수르 진중에서 십 팔만 오천인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본즉 시체뿐이라*행12:7~8 홀연히 주의 사자가 곁에 서매 옥중에 광채가 조요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가로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천사가 가로되 띠를 띠고 신을 들메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가로되 겉옷을 입고 따라 오라 한대*대상21:15~16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멸하러 사자를 보내셨더니 사자가 멸하려 할 때에 여호와께서 보시고 이 재앙 내림을 뉘우치사 멸하는 사자에게 이르시되 족하다 이제는 네 손을 거두라 하시니 때에 여호와의 사자가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 곁에 선지라* 다윗이 눈을 들어보매 여호와의 사자가 천지 사이에 섰고 칼을 빼어 손에 들고 예루살렘 편을 가리켰는지라 다윗이 장로들로 더불어 굵은 베를 입고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아멘)
6) 사람보다 먼저 창조된 존재이다
(욥38:4 내가 당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찌니라*욥38:7 그 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 아멘)
7) 불멸의 존재이다 (죽지 않는다)
(눅20:36 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니라 아멘)
8) 예정에 포함된 존재이다
선한 천사는 택함 받은 존재로서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에 의해 자기 지위와 직분을 유지할 수 있었으나 악한 천사(마귀)는 하나님의 붙들어 주시는 은혜를 받지 못함으로써 타락할 수 밖에 없었다(딤전5:21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와 택하심을 받은 천사들 앞에서 내가 엄히 명하노니 너는 편견이 없이 이것들을 지켜 아무 일도 편벽되이 하지 말며*유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계20:1~2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 천년 동안 결박하여 아멘)
#과제36. 천사의 수와 조직을 간단히 말하시오.
1) 천사의 수
① 천사는 많은 무리의 수로 존재하며 천천이요 만만으로 표현되고 있다(시68:17 하나님의 병거가 천천이요 만만이라 주께서 그 중에 계심이 시내산 성소에 계심 같도다*단7:10 불이 강처럼 흘러 그 앞에서 나오며 그에게 수종하는 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 시위한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계5:11 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아멘).
② 천사는 종족이 아닌 하나의 집단을 구성한다. 인간은 혈통 및 종족을 따라 번식하지만 천사는 개별적인 존재들이기 때문에 결혼도 않으며(마22:30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아멘), 죽지도 않는다(눅20:36 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찬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니라 아멘). 따라서 인간들처럼 생육하거나 번성하지 않는다.
2) 천사의 조직
천사는 그 많은 수가 개별적으로 창조되었으나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조직을 가지고 있다.
*천사는 계급을 가지고 있다.
#과제37. 특수계급을 가진 천사를 말하시오(그룹, 스랍, 가브리엘, 미가엘).
a. 그룹(Cherubim) : 그룹들은 하나님의 권능과 위엄과 영광을 게시하며 하나님의 성을 지키는 무사적 성격(武士的 性格)을 띤 천사의 계급이다. 이들은 낙원의 입구를 지키며(창3: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아멘), 속죄소를 덮으며(출25:18 금으로 그룹 둘을 속죄소 두 끝에 쳐서 만들되 아멘), 하나님께서 지상에 강림하실 대 그룹을 타고 오시는 것으로 묘사되었다(삼하22:11 그룹을 타고 날으심이여 바람 날개 위에 나타나셨도다*시18:10 그룹을 타고 날으심이여 바람 날개로 높이 뜨셨도다 아멘)
b. 스랍(Seraphim) : 스랍은 귀족적 성격을 띤 천사의 계급인데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께 가까워지도록 하는 화목의 역사를 한다(사6:2~7 스랍들은 모셔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그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그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서로 창화하여 가로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이 같이 창화하는 자의 소리로 인하여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집에 연기가 충만한지라*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때에 그 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그것을 내 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아멘).
c. 가브리엘 : 가브리엘이란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의 영웅」이란 뜻인데, 하나님 앞에 모셔 섰는 일곱 천사장 중에 하나이며(눅1:19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하나님 앞에 섰는 가브리엘이라 이 좋은 소식을 전하여 네게 말하라고 보내심을 입었노라*계8:2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시위한 일곱 천사가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아멘), 하나님의 계시를 소개하고 소식을 전달한다(단9:21~22 곧 내가 말하여 기도할 때에 이전 이상 중에 본 그 사람 가브리엘이 빨리 날아서 저녁 제사를 드릴 때 즈음에 내게 이르더니*내게 가르치며 내게 말하여 가로되 다니엘아 내가 이제 네게 지혜와 총명을 주려고 나왔나니*눅1:19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하나님 앞에 섰는 가브리엘이라 이 좋은 소식을 전하여 네게 말하라고 보내심을 입었노라 아멘).
d. 미가엘 : 미가엘은 「누가 하나님과 같으냐」란 뜻으로 천사장(유9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훼방하는 판결을 쓰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아멘)이며 이스라엘의 대적과 악한 영의 권세에 대항하여 여호와의 싸움을 싸우는 전사(戰士)로서의 천사이다(단10:13 그런데 바사 국군이 이십 일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국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군장 중 하나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주므로*단10:21 오직 내가 먼저 진리의 글에 기록된 것으로 네게 보이리라 나를 도와서 그들을 대적하는 자는 너희 군대 미가엘 뿐이니라*계12:7~8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아멘).
#과제38. 천사의 봉사를 말하시오.
천사들은 하나님을 받들어 섬기므로 봉사하는 일을 하는데 다음과 같이 구분할 수 있다.
(1) 일반 봉사(一般奉事)
① 하나님께 예배드린다 :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한다(욥38:7 그 때에 새벽별들이 노래하
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사6:2~3 스랍들은 모셔 섰는데 각기 여
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그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그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서로 창화하여 가로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
만한지라*계5:11 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선 많은 천사의 음성
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아멘).
② 하나님의 뜻을 수행한다 : 자연계에서, 민족과 국가의 역사 속에서, 인간의 마음 속에서 역사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을 한다(히1:7 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하셨으되*시104:4 바람으로 자기 사자를 삼으시며 화염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며*단10:12~13 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케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들으신바 되었으므로 내가 네 말로 인하여 왔느니라*그런데 바사 국군이 이십 일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국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군장 중 하나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주므로*단11:1 내가 또 메대 사람 다리오 원년에 일어나 그를 돕고 강하게 한 일이 있었느니라*단12: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아멘).
③ 성도와 교회를 보호한다(히1:4 저가 천사보다 얼마큼 뛰어남은 저희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시34:7 여호와의 사자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 치고 저희를 건지시는도다*시91:11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마18:10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아멘).
(2) 특별봉사(特別奉事)
천사들은 비상한 방법으로 출현하여 특별계시를 중계하며, 하나님의 백성에게 축복을 전달하며, 대적들에게 심판을 행한다.
①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을 알리려고 아브라함에게 나타났다(창18:22 그 사람들이 거기서 떠나 소돔으로 향하여 가고 아브라함은 여호와 앞에 그대로 섰더니*창19:1 날이 저물 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마침 롯이 소돔 성문에 앉았다가 그들을 보고 일어나 영접하고 땅에 엎드리어 절하여 아멘).
②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목자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나타났다(눅2:8~15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취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천사들이 떠나 하늘로 올라가니 목자가 서로 말하되 이제 베들레헴까지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바 이 이루어진 일을 보자 하고 아멘).
③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알리기 위해 무덤에 나타났다(마28:2~5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서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거늘*수직하던 자들이 저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천사가 여자들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는 무서워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아멘).
④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 시 그의 재림을 알리기 위해 흰옷 입은 두 사람으로 나타났다(행1:11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아멘).
(3) 영원 봉사(永遠奉事)
천사들은 성도와 함께 영원토록 하나님을 찬양하며 봉사할 것이다(계2:1~2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가 가라사대*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된 것을 네게 드러낸 것과*계2:12 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아멘)
*아모그리파 외경에 나타난 일곱 천사장의 이름
① 가브리엘 ② 미가엘 ③ 리쿠엘 ④ 사리엘 ⑤ 레미엘 ⑥ 라파엘 ⑦우리엘
#과제39. 악한 천사들을 분류하시오.
천사는 모두 선하게 창조되었으나 그 중에 일부가 타락하여 본래의 신분을 잃어버림으로(벧후2:4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유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아멘) 악한 천사가 되었다. 타락의 시접은 명확하지 않으나 인간의 타락을 유도한 것으로 보아 인간 타락보다 먼저일 것으로 추측되며 원인은 자기 위치에 대한 불만과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려는 이기적 반역심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① 지옥에 던지운 천사들이 있다(벧후2:4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유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아멘)
② 자유로운 악한 천사들이 있다 : 이 천사들은 자유롭게 활동하며 선한 천사들과 성도들에게 대항하는 일을 하고 있다(엡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엡2: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아멘).
③ 귀신(鬼神) : 귀신이란 말은 신약 성경에서 명사형으로 다이모니아(헬)로 63회, 동사 다이몬(헬)으로 73회 나타나 있다.
#과제40. 귀신에 대한 여러 가지 설을 말하시오.
a. 죽은 사람의 영혼이라는 설
a) 초대교회의 필로 요세프스(Philo Josephus)가 주장
b) 이 설은 성경에 위배된다. 성경은 음부에서 사람의 영혼이 나올 수 없다고 하였다(눅16:22~31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아브라함이 가로되 너는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 올 수도 없게 하셨느니라*가로되 그러면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아브라함이 가로되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찌니라*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저희에게 자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찌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아멘)
b. 천사의 영이라는 설
a) 대다수 개혁주의 신학자들의 주장이다.
b) 천사의 영의 타락으로 본다(계16: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18:2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보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아멘)
c. 아담 창조 이전의 사람의 영이라는 설
a) 성경에 이 주장이 없다.
b) 히랍어 원어 다이몬(귀신)은 『낮은데 속하는 영들』이라고 해석된다.
그러므로 귀신은 타락한 천사이며(마12:14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꼬 의논하거늘 아멘), 사단의 사자들(계12: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아멘)이다.
#과제41. 사단의 뜻을 말하시오.
사단은 대적(對敵)이란 뜻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이며 타락한 천사들의 우두머리(首領)인 것을 나타내고 있다.
#과제42. 사단과 같은 뜻으로 불리는 이름들을 아는대로 말하시오.
a. 마귀- 헐뜯는 자란 의미로 신약에 35회 사용됨(마13:39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약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욥1:9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b. 공중 권세 잡은 자(마25: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계12: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아멘)
c. 이 세상의 신(고후11:15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딤전4:1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아멘)
d. 이 세상의 임금(요12:31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아멘)
e. 바알세불(귀신의 왕) : (마10:25 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집 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그 집 사람들이랴*막3:22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저가 바알세불을 지폈다 하며 또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눅11:15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아멘)
f. 벨리알(잔인, 악독) : (삼하23:6 그러나 사악한 자는 다 내어 버리울 가시나무 같으니 이는 손으로 잡을 수 없음이로다 아멘)
g. 악한 자(마13:19 이는 그날들은 환난의 날이 되겠음이라 하나님의 창조하신 창초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엡6: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요일2:13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앎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니라 아멘)
h. 시험하는 자(마4:3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하라*살전3:5 이러므로 나도 참다 못하여 너희 믿음을 알기 위하여 보내었노니 이는 혹 시험하는 자가 너희를 시험하여 우리 수고를 헛되게 할까 함일러니 아멘)
i. 미혹하는 자(계20: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아멘)
j. 용(사51:9 여호와의 팔이여 깨소서 깨소서 능력을 베푸소서 옛날 옛시대에 깨신 것 같이 하소서 라합을 저미시고 용을 찌르신이가 어찌 주가 아니시며*계12: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계13: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계13: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아멘)
k. 뱀(욥26:13 그 신으로 하늘을 단장하시고 손으로 날랜 뱀을 찌르시나니*고후11:3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창3:1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사17:1 다메섹에 관한 경고라 보라 다메섹이 장차 성읍 모양을 이루지 못하고 무너진 무더기가 될 것이라*계12:9 큰 용이 내어 좇기니 옛 뱀 곧 마귀하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아멘)
l. 계명성(루시퍼) : (사14:12 너 이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지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아멘)
m. 참소하는 자(계12: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아멘)
n. 광명의 천사(고후11:14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아멘)
o.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히2: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며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아멘)
p. 어둠의 세상 주관자(엡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아멘)
q. 아바돈 혹은 아볼루온(계9:11 저희에게 임금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 음으로 이름은 아바돈이요 헬라 음으로 이름은 아볼루온이더라 아멘)
r. 거짓말쟁이(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아멘)
s. 살인자(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아멘)
t. 원수(마12:3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아멘)
u. 우는 사자(벧전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아멘)
#과제43. 악한 천사들의 활동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① 하나님과 그의 하시는 일에 반항한다(창3:1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아멘)
② 성도를 미혹하고, 범죄를 조장한다(벧전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요일4: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 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아멘)
③ 질병을 일으킨다(마9:33 귀신이 쫓겨나고 벙어리가 말하거늘 무리가 기이히 여겨 가로ㅓ되 이스라엘 가운데서 이런 일을 본 때가 없다 하되*눅9:37~42 이튿날 산에서 내려 오시니 큰 무리가 맞을쌔*무리 중에 한 사람이 소리질러 가로되 선생님 청컨대 내 아들을 돌아보아 주옵소서 이는 내 외아들이니이다*귀신이 저를 잡아 졸지에 부르짖게 하고 경련을 일으켜 거품을 흘리게 하며 상하게 하고야 겨우 떠나 가나이다*당신의 제자들에게 내어 좇아 주기를 구하였으나 저희가 능히 못하더이다*당신의 제자들이게 내어 쫓아 주기를 구하였으나 저희가 능히 못하더이다*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를 참으리요 네 아들을 이리로 데리고 오라 하시니*올 때에 귀신이 거꾸러뜨리고 심한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예수께서 더러운 귀신을 꾸짖으시고 아이를 낫게 하사 그 아비에게 도로 주시니 아멘)
④ 도덕적 불결을 일으킴(마10:1 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악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막1:23~27 마침 저희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소리질러 가로되*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예수께서 꾸짖어 가라사대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더러운 귀신이 그 사람으로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오는지라*다 놀라 서로 물어 가로되 이는 어찜이뇨 권세 있는 새 교훈이로다 더러운 귀신들을 명한즉 순종하는도다 하더라*눅4:33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크게 소리 질러 가로되*행5:16 예루살렘 근읍 허다한 사람들도 모여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 받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으니라 아멘)
⑤ 거짓 교리의 유포(살후2:11~12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딤전4:1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아멘)
⑥ 성도의 영적 진보 방해(엡6:10~12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아멘)
⑦ 이적을 행함(살후2:9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계16:14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아멘)
⑧ 사람과 동물을 사로잡음(마4:24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색 병과 고통에 걸린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저희를 고치시더라*막5:8~14 이는 예수께서 이미 저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이에 물으시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가로되 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 하고*자기를 이 지방에서 내어 보내지 마시기를 간절히 구하더니*마침 거기 돼지의 큰 떼가 산 곁에서 먹고 있는지라*이에 간구하여 가로되 우리를 돼지에게로 들어가게 하소서 하니*허락하신대 더러운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니 거의 이천 마리 되는 떼가 바다를 향하여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서 몰사하거늘*눅8:2 또한 악귀를 쫓아내심과 병 고침을 받은 어떤 여자들 곧 일곱 귀신이 나간 자 막달라인이라 하는 마리아와*행8:7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앉은뱅이가 아느니 아멘)
#과제44. 악한 천사의 운명은 어떤가?
악한 천사들은 구원이 없고 다만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만이 있다. 이들의 최후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꽃의 고통 즉 지옥의 심판에 처해진다(마25: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 갔더니*벧후2:4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계20: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아멘)
#과제45. 섭리란 무엇인가?
섭리(Providence)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피조물과 하나님께서 세우신 계획을 보존(保存 Preservation)하며, 이 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주권적으로 개입하여 협력(協力 Concurrence)하며, 만물을 창조의 목적에 맞게 이루어 가시는 통치(統治 Gevernment)를 말한다.
① 웨스트 민스터 신앙 고백서 5장 1절엔 섭리를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만물의 위대한 창조자이신 하나님은 자기의 지혜와 권능과 의와 선과 자비의 영광을 찬양하기 위해 틀림없는 예지와 자유롭고 변함없는 계획에 따라서 가장 지혜롭고 거룩하신 섭리로써 가장 위대한 것에서부터 가장 작은 것에 이르기까지 모든 피조물과 행동과 물질을 보호하고 지도하며 처분하고 통치하신다』
② 찰스 하지(Charles Hodge)
『그의 모든 피조물들과 그것들의 모든 행동들 위에 그의 가장 거룩하며 지혜로우며 능력 있는 보전과 정치다』
#과제46. 섭리의 성질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1) 보편성 (普遍性)
하나님의 섭리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며 이성적인 것과 비이성적인 만물, 천사와 인간과 무생물을 구성하는 원자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은 이를 주도하신다는 보편상을 갖고 있다(히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게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행17:20 네가 무슨 이상한 것을 우리 귀에 들려 주니 무슨 뜻인지 알고자 하노라 하니*엡4:6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아멘)
2) 주밀성 (周密性)
보편성이 섭리의 넓이를 보여주는 것이라면 주밀성은 그 대상에 대한 깊이를 보여준다. 즉 모든 대상에 세부적인 부분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섭리에 포함된다(마10:29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마6: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아멘)
3) 주권성 (主權性)
하나님은 만물을 섭리하심에 있어 다른 존재의 영향을 받지 않고 스스로 기쁘신 뜻에 따라 모든 일을 행하신다(마11:26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 뜻이니이다 아멘)
4) 허용성 (許容性)
하나님은 죄에 대해 일시적으로 허용하시고 방치하신다. 그것은 끝내 불신앙의 길로 가는 사람들을 방치하심으로 죄의 심판을 확정하기 위한 것이지 결코 죄를 조성하시는 것이 아니다.
#과제47. 섭리에 대한 부정론을 말하시오.
1) 초연신론적 섭리관(超然神論的 攝理觀)
『하나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시고 그 안에 자연법칙을 두어 그에 따라 세계가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세계는 단순히 스스로 움직이며 돌아가게 한 기계에 불과한 것이다』
그러므로 초연신론 자들의 주장은 하나님을 우주 안에서 일어나는 현상의 감시자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이 섭리관의 주장자는 펠라기우스 주의(Pelagianism), 쏘시니안(Socinian), 알마니안(Arminian)주의자들이다.
2) 범신론적 섭리관(汎神論的 攝理觀)
범신론은 우주만물 그 자체를 신으로 보기 때문에 창조의 개념도 존재하지 않으며 섭리의 개념도 있을 수 없다.
#과제48. 섭리의 요소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1) 保存 (Preservation)
2) 협력 (Concurrence)
3) 통치 (統治 Government)
#과제49. 보존의 뜻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을 유지시키시는 계속적인 사역을 말한다.
#과제50. 협력의 뜻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절대적 의지와 능력이 자연적 세력이나 인간의 의지와 같은 종속적 능력과 합하여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사역이라고 정의 할 수 있다(창45:4~5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그들이 가까이 가니 가로되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으므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이다*잠19:21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이 완전히 서리라*잠21:1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보의 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니라 아멘)
#과제51. 협력의 특성은 무엇인가?
① 선재성(先在性) : 하나의 동작이나 일이 완성되는데 있어서 하나님의 협력이 먼저이며 피조물의 활동은 후속적이다. 이는 시간적인 면에서가 아니라 논리상의 의미이다. 피조물의 어떤 활동도 하나님의 협력 없이는 시작되지 못한다(고전12:6 또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 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엡1:11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신8:18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아멘)
② 동시성(同詩性) : 하나님의 협력은 피조물의 활동이 시작될 때부터 끝날 때까지 계속적으로 동참하시는 역사이다. 어는 순간도 피조물이 독립적으로 활동하지 못한다(행17:28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 너희 시인 중에도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아멘)
③ 직접성(直接性) : 하나님의 협력은 인간의 마음과 행위의 내부에 직접 이루어지는 역사이다(빌2:12~13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아멘)
#과제52. 통치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에 대해 창조목적과 존재목적에 부합되도록 다스리시는 활동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과제53. 통치의 성질을 말하시오.
① 왕으로서의 통치 : 창조주 하나님은 우주의 왕이시며 모든 권위의 원천이며 머리이시다(시95:3 대저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시요 모든 신 위에 크신 왕이시로다*사43:15 나는 여호와 너희의 거룩한 자요 이스라엘의 창조자요 너희 왕이니라*딤전6:15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행17:24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아멘)
② 존재목적에 따른 통치 : 하나님은 피조물의 존재목적에 따라 통치 하시는데 피조물의 행복과 조화를 위해 통치하신다(욥10:9~11 기억하옵소서 주께서 내 몸 지으시기를 흙을 뭉치듯 하셨거늘 다시 나를 티끌로 돌려 보내려 하시나이까*주께서 나를 젖과 같이 쏟으셨으며 엉긴 젖처럼 엉기게 하지 아니하셨나이까*가죽과 살로 내게 입히시며 뼈와 힘줄로 나를 뭉치시고 아멘)
③ 불가측적 (不可測的) 통치 : 하나님은 초월하시는 분으로 인간으로서는 그 통치의 양식을 전연 알 수 없다(시77:14 주는 기사를 행하신 하나님이시라 민족들 중에 주의 능력을 알리시고 아멘)
④ 적이 없는 통치 : 어느 누구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막을 수 없고 또 거역할 수도없다.
#과제54. 통치의 범위는?
하나님께서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계시므로 통치의 영역은 우주 전체이며, 과거. 현재. 미래를 포함하는 영원적인 것이다(시22:28 나라는 여호와의 것이요 여호와는 열방의 조재심이로다*시103:17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미치리니*단4:34 그 기한이 차매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더니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온지라 이에 내가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감사하며 영생하시는 자를 찬양하고 존경하였노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요 그 나라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아멘) 즉 모든 세계, 모든 피조물, 모든 일(선악간의), 모든 나라에 그 통치권이 미친다.
#과제55. 섭리의 종류는?
1) 일반섭리와 특별섭리
(1) 일반섭리 (一般攝理)
하나님께서 우주 만물 전체에 대하여 계획하신 그대로 관리하시는 것을 말한다.
(2) 특별섭리 (特別攝理)
우주의 만물 중 어느 특수한 분야 즉 하나님의 자녀들에 대한 돌보심을 의미한다.
2) 통상섭리와 비상섭리
(1) 통상섭리 (通常攝理)
물질세게는 자연법칙을 따라, 정신세계는 마음의 법칙을 따라 행하시는 섭리를 말한다.
(2) 비상섭리(非常攝理) = 이적(異蹟)
#과제56. 비상섭리란 무엇인가?
일반법칙을 능가하는 초자연적, 임시적인 역사로서 제2 원인의 매개가 없는 하나님의 초자연적 능력에 따라 일어나는데 이적(異蹟)이라고도 한다.
① 이적의 가능성 : 자연법칙을 위반하지 않고 초월하여 역사하신다.
② 이적의 목적 : 구속의 준비와 계시의 증명이다(히2:3~4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 가지 능력과 및 자기 뜻을 따라 성령의 나눠주신 것으로써 저희와 함께 증거하셨느니라*요20:30~31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아멘)
③ 성경의 대 이적시기 : 특수 시대에만 나타난다.
a. 모세와 여호수아 시대 : 출애굽과 가나안 정복을 위하여 이적이 많이 나타남
b. 엘리야와 엘리사 시대 : 참 종교를 보이고 하나님의 통치하심을 보이기 위해 이적이 나타남
c. 바벨론 포로시대 : 하나님의 권능과 지존성을 보이기 위해 이적이 나타남
d. 그리스도 시대 : 예수 그리스도 신성과 메시야 소개 그리고 하나님의 구속을 알리기 위해 이적이 나타남
e. 현대 : 옛날보다 저하되고 드물게 이적이 나타난다.
#과제57. 이적을 반대하는 자들은 어떤 사람들이며 왜 반대하는가?
훔, 스피노자, 스트라우스
이적은 자연법칙을 위반한다고 주장하며 이를 반대한다.
-조직신학 신론 과제 마침-
(총회신학교 2008년 통신학부 최 보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