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 세미나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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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제일선교회

사모: 김 상 진

Tel: 031-453-1656
 

 

 

 

 

 

 

 

 

 

1.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려면 성령과 악령의 성격과 하는 일을 구체적으로 알아야 한다.

1)성령은 인간을 이롭게 하는 일을 하신다.(잠 11:16).

성령도 인성과 같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르겠다. give and take의 원리를 염두에 둘 때에, 정상적인 인간이 싫어하는 상황은 하나님도 싫어하신다고 생각하면 틀림없을 것이다.

2)성령은 예수님의 부탁말씀이다.(행 1:8).

예수님은 우리가 권능을 받아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기를 원하신다.

3)성령은 보혜사이다.(요 14:26, 15:26).

성령은 보호하시고 은혜를 주시며 사랑하시는 일을 하신다.

4)성령은 영체이시다. (고전 2:14).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이며 우리의 신체적인 조건이 갖춰있듯이 모두 갖춰져 있으며, 특별히 민감한 부분이 있어 영적인 느낌이 다르게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육신의 지체도 특별히 잘 하고 못하는 부분이 있듯이 영체도 마찬가지이다. 예를 들면 영안이 밝은 자, 영의 후각이 발달된 자, 손이 발달된 자, 입이 발달된 자 등이 그것이다.

5)성령은 간섭하시길 좋아하신다.

성령은 우리가 자립할 때까지 간섭을 하시는데 이는 부모가 자녀에게 어릴 때 일일이 행동을 제약하고 상관하는 것과 같다.

6)성령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일하신다.(시 121:4).

성령은 상황에 맞춰서 일을 하시는데 가브리엘 천사의 역할, 미카엘 천사의 역할 등으로 변신하며, 인간을 통해 역사 하시기도 하고 우리가 수면 중에라도 무서운 눈으로 악령이 틈타지 않도록 돌보신다.

7)성령은 거룩한 분이시다.(레 11:44).

하루는 내가 팔짱을 끼고 동네 길을 걸어가고 있을 때 “네 모습이 별로 좋지 않다” 시며 팔을 내리라고 하시고, "내가 거룩하니 너도 거룩하여라"고 하셔서 성령이 더럽고 추한 것을 싫어하심을 확실히 알게 하셨다.

8)성령은 무소부재하시고 시공간을 초월하는 분이다.

이단의 특징은 그 일이 언제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해 알기 좋아하고 예언하기를 좋아하지만, 하루가 천 날 같고 천 날이 하루 같다고 하신 말씀에 의거해 볼 때에, 하나님께 응답 받기 원할 때에는 너무 시공간에 의지하지 않기를 바란다.

9)성령은 인성을 형성시키는 신령한 하나님의 영이시다.

사실 내가 만난 성도들의 대부분이 신앙을 맹목적으로, 지식적인 형태로 유지하고 있다. 이는 성령체험이 없이 타성적으로 신앙생활을 하며 확신도 없이 교회에 다니는 경우가 많고, 성령이 무엇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 우리의 주체가 성령이어야 한다. 성령은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생활가운데 우리 마음 가운데에서 놀라운 역사를 하신다.

 

2. 성령을 받아야 하는 이유

1)권세를 받아 능력 있는 제자가 되기 위해서이다.

하나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다고 했다.(고전 4:20)

2)나에 대한 하나님의 뜻과 사명을 알기 위해서이다.(행 20:24)

하루는 기독교 방송을 들으면서 '나도 저렇게 구제봉사를 해야 할텐데‘ 하고 생각을 하고 있을 때에 ’네가 다 할래? 네가 할 일이 따로 있다.' 고 하셔서 깜짝 놀랐다.

나중에 보니 나에게는 영성을 개발하는 달란트가 주어진 것을 알고 감격하였다. 성령은 목사, 전도사, 교사,봉사하는 일 등 우리 각자에게 특별히 요구하시는 일이 있다. 사명을 깨닫지 못하고 주위를 맴돌기만 하면 아무리 수고해도하늘의 복을 받지 못하고, 영적인 문제로 시달리는 것이다. 나는 요즘 정신과 의사가 된 기분이다. 그들에게 몇 마디만 거들어 주면 스스로 영적인 상황을 보고 들으며 본인이 해결하니 얼마나 귀한 은사인지 날마다 감격할 따름이다. 영적으로 자립을 시켜주고 항상 성령님께 부탁드리면 지혜를 무시로 주시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다. 잠재하고 있는 초자아의 세계도 개발하기 나름인 것 같다. 유도 발문을 잘 해보아야 한다. 이 은사를 보급하여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보는 것이 저와 성령님의 소망이다.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말이다. 이 은사는 죄를 따지지 않는 특징이 있다. 자기가 마음으로 고백한 사실이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 이미 되어 다시 죄를 물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고후 5:17)

3)악한 세상을 이기기 위해서이다.(엡 6:17).

요즈음 얼마나 악령이 사악한지 살았다고 하나 산 것이 아닐 정도로 추하고 악한 일들이 매순간 보도되는지 불안할 정도이다. 이런 세상에서 살려면 항상 성령의 검과 방패를 지니고 다니면서 대처해야 한다.

4)지혜를 얻기 위해서이다.

성령께서는 필요할 때마다 지혜를 주신다.(막 13:11) 우리 모두는 성령을 받아 그분과의 충분한 교제가 있어야한다.

5)인도함을 받기 위해서이다.

성령 받은 사람은 성령께서 등대지기가 되며 눈이 되고 귀

가되어 좋은 사람과 좋은 장소로 인도하시고 당신의 필요한

곳에서 일하게 하시려고 인도하신다.

6)영적으로 자립하기 위해서이다.

사람도 어른이 되어서까지 자립하지 못하는 어린아이와 같은 사고방식을 가지고 의존하면 아니 되듯이, 하나님의 나라도 언제까지나 어린아이로 머무르기를 원치 않으신다. 우리는 영력을 길러서 자립할 수 있어야 당신의 일을 힘있게 하며 담대하게 하나님나라를 확장시키는데 필요한대로 사용된다. 태권도에서 단을 획득하기 위해 계속 연마하듯이 말이다. 나에게도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사사건건 지시를 하시더니 요즈음에는 '네가 알아서 해라' 고 하신다. 왜냐하면 지금은 성령님의 성격이 나와 함께 하시는 동안 일체가 되었다고 보시기 때문이다.

7)인 맞기 위해서이다.(계 7:4).

영적인 눈으로 보면 이미 선택된 백성의 영체의 이마에는 금 십자가가 찍혀 있다고 한다. 그러나 다른 영들도 마찬가지로 자기의 영권을 넓히기 위해 호시탐탐 넘보고 우리를 빼앗으려고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

8)성령세례를 받기 위해서이다(요 3:5-6).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고는 하나님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신다. 성령은 목사님을 통해 세례를 받을 때에 임하는 수도 있지만 기도하다가 혹은 집회 중 능력 받은 자의 안수행위시에 주로 성령을 받는 일이 많다.

9)잠재력이 개발되며 창의력개발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지금 세대는 창의력을 가지고 살아야 하고, 통통 튀는 아이디어나 노하우가 있어야 한다. 평범한 인간은 그 사람대로사는 법이 있지만 특별한 재주를 요하는 직업이 많은 세대이므로 자기 재능을 성령이 주시는 능력과 접목을 한다면 놀랍고도 새롭고, 생각하지도 못한 일들이 나타날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은 원래 놀라운 일이니까.

 

3. 성령을 받기 위한 기도와 노력

1)하나님과의 관계 개선에 노력해야 한다.

지금까지의 생활에서 잘못된 일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작성을 해가며 회개의 영을 주시라고 부탁기도를 해보자.

2)하나님이 좋아하는 언어를 많이 사용해야 한다.

인간들도 자식이 맘에 들게 할 때 기뻐하고 예뻐하듯이, 하나님 마음에 드는 말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주의할 것은 함부로 서원이나 맹세를 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 하면 하나님이 원치 않는 일을 서원하고 무거운 짐이 되어 죄의식으로 살면 않되기 때문이다. 간혹 남의 십자가를 지고 전전긍긍하는 경우를 본다. 나는 각자 자기 십자가가 따로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이왕이면 일찍 자기 사명을 알고 순종한다면 일생이 순조롭지 않을까?

3)일방적인 땡깡 기도는 기복신앙으로 가기 쉽다.

 어린아이 때는 분별이 없어 아무 것이나 원하게 되면 부모님께서 해결할 경우가 있지만 장성해서도 그런 식이면 좋아할 부모가 어디 있을까? 주님 뜻대로 하시고, 주님의 뜻을 말씀해 달라고 항상 기도할 때 물음표를 붙여서 기도하고 대답을 듣는 기도훈련이 있어야 한다. 응답은 자기 입으로

나오기도 하고 때로는 세미한 음성으로 꿈으로 환상으로, 성경말씀으로, 인간을 통해 오는 등 여러 가지가 있다. 환상이 보였을 때는 구체적으로 무슨 뜻인지 여쭈어 보아야 한다.

4)시간을 정하여 기도해야 한다.

본격적으로 성령 받기 위한 기도를 하고 싶으면 골방기도로 정해진 은밀한 곳에서 시간을 정해 기도하는 것이 좋다.

5)안수를 받으면 효과적이다.

능력이 있는 종에게 안수 받으며 관리하는 것이 매우 효과는 있으나 그 분의 삶의 모양을 잘 살펴서 나의 신앙에 도움이 될지 판단하고 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안수 받을 때 그 분의 특유한 기질이 나에게도 임하기 때문이다. 내가 평소 부족한 부분이 그에게 있다든지 부러운 면이 있다면 청하여 받으면 좋을 것이다. 누구에게 받느냐에 따라 굉장한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성령 받으려면 욕심을 내야 하지만 유의할 점은 은사자의 영성 즉 하나님의 능력을 사모해야지 인간 자체의 행동에 집착하다 보면 실망하고 시험에 들 때가 많게 된다. 살아가는 방법이나 사고방식, 환경과 습관, 직업, 지식수준 등이 다르기 때문에 겉으로 드러나는 것으로 기준을 세워 판단하면 은혜가 되지 않는다. 때로 교회에서 행동이 부적절한 분이 있다면 판단하지 말고 아직 해결되지 않은 부분이 있나 보다 생각하고 기도해 주기 바란다.

6)능력 받은 자의 손을 잡고 기도할 때 성령의 역사가 나타난다.

능력을 행하는 자의 손이나 신체의 부분을 스킨쉽하며 기도할 때 성령이 임하기도 한다. 교회에서 기도생활을 하다 보면 능력이 나타나는 성도들이 있는 경우 대개는 절제 아니면 사장시키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보여지며, 이런 일이 나타나면 잘 훈련시켜서 철야기도회나 영적인 문제가 생긴 성도에게 같이 심방하여 의사가 왕진하듯이 치유를 서둘러 해주어야 한다. 최대한 능력 인들을

양성시켜 교회에 덕스럽게 사용하여, 이리떼에게 영혼을 빼앗기는 일이 없도록 해야 되는데 현실은 신비주의라고 해서 무시하여 능력을 받은 성도들이 갈등 속에 빠져 잘못되어지는 일이 많고, 성령의 역사함을 무시하여 하나님께 큰 죄를 범하는 경우가 된다. 예수님이나 옛 사도들은 안수 받고 능력을 받아 전도여행을 다니며 복음을 전하지 않았는가! 우리 기독교의 특징은 강한 성령의 역사하심에 있다. 성령이 주체가 되어서 지혜롭게 잘 활용되어야 세상을 변화시키는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성령의 새바람이 일어나야 이 민족이 살아갈 일이 생기며 이 민족을 들어 세계 복음화에 크게 사용될 것이다.

7)세상적인 생각을 끊고 기도해야 한다.

 이것은 일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마음은 하나님 위주로 하고 몸은 직업인으로 일을 하는 것이다. 인간적인 욕심을 버려야 하는데 이는 모든 사망의 원인은 결론적으로 보면 자기 욕심 때문에 저질러진 죄의 대가이기 때문이다.

8)마음의 성전을 깨끗이 해야 한다.

마음을 비워 깨끗이 해야 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성령은 거룩하시기 때문에 흠이 있고 더러운 곳에 거하시지 못하시기 때문이다. 물리치면 된다. 그러면 어떻게 분별할까? 갈라디아서 5장에 성령의 열매와 악령의 열매에 대한 말씀에 비추어 내 심령상태를 수시로 점검하여 분별하고 물리치는 기도를 해야 한다. 혼자서 잘 되지 않으면 은사자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9)무조건 순종할 것을 고백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일이면 무조건 해드리겠습니다.'

 그러나 항상 여유를 가지고 여운을 남길 필요가 있다. 영의 특징은 단순하기 때문에 ‘제가 감당할 일을 시켜주시길 원합니다.’ 라고 기도하자. 말로 시인하는 대로 이루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인간관계도 마찬가지 듯이 다 빠져나갈 곳을 만들라는 말이다. 너무 직언을 해 놓고 감당 못하면 실수를 한다. 하나님께 기도할 때 육의 아버지께 한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잘 될 것이다.

10)사도행전과 고린도전서를 읽고 참고한다.

사도행전을 성령행전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성령이 어떻게 역사 하셨는지 알아보는 말씀이다. 13년 전에 어느 가정에서 8명 정도가 모임을 가졌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갈라디아서 5장에 비추어 분별하여 자기 심령상태를 바라보게 하고 손을 모두 잡고 기도하게 했더니, 마가의 다락방이 되어 방언을 말하며 눈물을 흘려 회개하며 모든 문제점을 해결 보았다고 간증하는 것을 보고, 놀라운 하나님을 발견했었다. 고부간의 갈등, 미움, 좋지 않은 심령상태를 점령하던 악령이 사라진 것이다. 이렇게 하나님은 살아서 움직이는 일을 하시는 분이시다. 고린도전서에는 성령의 은사와 직임에 대해 자세하게 서술되어 있다. 현대에 사는 우리는 다양한 사회이기 때문에 직임도 가지각색이다.

11)성령을 사모해야 한다.

성령은 사모하고 모셔들이는 자의 것이다. 성경을 아무리 해독을 잘 하고 외워도 성령이 역사하지 않으면 체험신앙이 별로 없다. 간절히 사모하고 붙들려야 한다.

 

4.성령 받으면 어떤 일이 생길까?

1)마음이 편하다(사 57:2).

2)여러 가지 징조가 보인다(행 2:17 - 젊은이는 환상, 늙은이는 꿈).

3)벼락같은 뇌성과 세미한 음성이 들리고 나타난다(계 8:5, 계 11:19).

4)기쁨이 넘치고 충만하다(에 8:16, 시 45:15, 사 35:10, 행 13:52).

5)막혔던 일들이 풀려 나간다.

6)세상적으로 좋아하던 모든 것이 끊어진다.

7)온 우주만물이 모두 새롭게 보인다.

8)미움, 다툼, 실망, 좌절감, 초조, 불안, 겁냄 등이 모두 사라지게 된다.

9)믿음과 확신이 생기며 파워가 넘치는 삶이 된다.

10)기도하는 대로 이루어진다.(정욕으로 하지 않기 : 무슨 일이든지 주를 위해 할 것)

11)두려움이 사라진다.

12)새 나라 새 땅에서 사는 기분으로 천국생활을 한다.

13)영적인 문제가 해결됐을 때 축복을 받게 된다.

아직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복을 받지 못한다면 영적으로 문제가 있는지 생각해 보자.

 

5. 성령 받은 후의 자기 관리

1)영적 훈련 동안 마음의 성전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2)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성령을 소멸시키지 말아야 한다.(요한3서 2절)

3)영적인 교만을 부리면 하나님이 노하신다.

허락하시는 한도에서 행해야 한다. 어느 자매가 정신질환을 앓는 자매를 불쌍히 생각하고 안수해 주었다가 그쪽은 새롭게 되고 기도해 준 자매가 대신 미치광이가 되어버린 사실을 들은 적이 있다.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못할 일이 없다 해서 함부로 덤비다가는 낭패가 되기도 한다.

4)성령의 열매에 맞는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한다.

5)방언으로 무시로 기도해야 한다.

소멸시키지 않기 위해 속으로 많이 하자.

6)성령 받은 자끼리 중보기도를 할 필요가 있다.

가끔 충전할 필요가 있으며, 혼자서 어려울 때, 서로 도움이 필요하다.

 

6. 안수할 때 주의할 점

1)항상 물리치는 기도를 한 후 실시해야 한다.

상대의 악령의 기를 꺾어야 효과적이다.

2)찬송을 많이 한 후에 안수행위를 한다.

주로 마귀들을 물리칠 때 하는 찬송이 더 효과적이다.

3)보기 싫은 모양이나 안찰은 삼가야 한다.

혐오감과 사고를 유발하게 된다. 영들끼리 대항하여 이겨내는 것이지 때리는 것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고 본다.

4)영을 다루는 것은 기술적인 대화를 통하여 기도 받는 자가 자신의 영적 상황을 감지하게 하는 법도 필요하다.

5)다른 큰 종들의 이름을 거론해 보기도 한다.(유도 발언할 때)

 

7. 은사의 종류와 활용방법

기도하다 보면 성령이 임하고 각종 은사가 나타나게 되어 있는데 각자 성품대로 나타나기도 하고 각양각색으로 모양이 다르다. 그러므로 자기 영성에 대해 깊이 체험하고 잘 인식하여 사용해야 하며 어떻게 역사 하는지 파악해야 한다. 특별히 남의 영성에 대해 함부로 비판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골고루 지혜를 주셨기 때문이다.(고린도전서). 육신의 재주도 여러 가지로 나타나듯이 성령의 역사함도 마찬가지이고, 자기 것이 최고라고 고집하면 이단에 빠지기 쉽다. 성령이 임하지 않은 것 즉 모양새가 아름답지 못한 열매를 보여지면 이단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이다. 그러므로 성령이 임했는지 아닌지 분별하여 과감하게 물리쳐 보아야 한다. 악령을 성령이라고 믿다가 늑대에게 물리는 결과가 된다. 먼저 된 자에게 영성 훈련을 하는데 도움을 받기를 청하는 것도 좋겠다.

1)예언

고전 13:1을 보면 사랑을 따라 구하라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고 말씀하신다. 특별히 예언사명을 받은 성도가 있으나 자기에게 오신 성령의 능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처음에는 되어지는 일을 보아야 하며, 너무 세밀한 내용을 말하는 것은 실수할 수가 있다. 날짜, 장소 등을 말하는 것은 조금 절제하여 발설하지 말고 되어지는 현상을 보고 믿을 만하다 생각되면 사용해 본다. 대개 성격이 세심하고 완벽을 추구하는 성격의 소유자에게 이런 예언의 기질이 나타남을 볼 수 있으나 제일 좋은 것은 자기문제는 자기가 응답 받는 것이 마땅하다.

2)방언

고전 13:2에는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고 했다. 영체에 입이 있다고 생각해 보면 그 입이 말을 하지 않을까? 방언으로 기도하면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않게 되며 그 내용이 공개되지 않아서 좋고 얼마든지 시간이나 장소에 관계없이 할 수가 있어 좋다. 한 번은 도둑이 들어 왔는데 겁이 나서 방언으로 외쳤니 도망가고 만 적이 있다. 아마도 미친 여자로 보여져 급히 놀라서 도망쳤으리라 생각한다. 방언을 하다가 가끔 자기말로 말이 나올 때가 있는데 그 말에 주의를 기울여 볼 필요가 있는 것은 그 말속에 자기에게 주시는 말씀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3)병 고침(신유)

가끔 신유의 능력으로 병마를 물리치는 기적적인 일들이 많이 있다. 성경말씀 말 4:2에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리라”는 말씀에서는 광선에 유의 할 필요가 있다. 성령을 다시 말하면 氣라고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의학적으로 치료하는 방사선이니, 레저니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특별한 인간에게 있는 氣이다. 어느날 텔레비젼에서 氣에 대해 연구하는 내용을 본 적이 있는데 그후부터 성령의 氣의 하시는 일도 여러 가지라고 생각하게 되어 병고침의 역사가 강한 성령의 힘을 가진 능력의 소유자에게 안수를 받을 때 역사가 일어난다는 것을 알았다. 요즈음 한국사회에서 氣 산업이 각광을 받는다고 하는데 놀라운 사실은 만왕의 왕을 믿는 기독교인들이 더 많은 참여를 한다고 한다. 왜 그럴까? 깊이 생각하고 반성할 필요

가 있지 않을까? 만왕의 왕이라 함은 영들 중의 왕 중의 이란 뜻인데. 만왕의 왕을 구체적으로 모셔들이지 못하고 다른 곳에서 해결을 보려한다면, 문제가 심각하다. 간단한 해결책은 성령님께서 임재하도록 마음 문을 열고 모셔드려야 하는 것이다. 한편 병 고침을 받고 싶으면 자기생각을 버리고 간절한 마음으로 간청하여야 하며 먼저는 회개하고 악령을 물리친 후 받아야, 강하게 역사 하시게 되어 기적이 나타나게 된다. 옛 자아가 없어지고 순진한 어린아이가 되었을 때 하나님의 기적이 강하게 역사하는 것이다. 성령은 각자에게 역사하시는 모습도 다르며 하나님의 오묘한 뜻이 있는 자에게 그런 축복이 임한다.

4)분별

영적으로 분별하여 사람을 만난다면 시험이 덜 할 것이므로 매우 좋은 은사이나 이 역시 잘못 사용하여 물의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어서 교회에서 영적인 문제를 누르고 절제시키는 이유 중에 하나가 되기도 한다. 투시은사가 나타난 경우는 죄를 보기도 하고 영적 상태를 보기도 하는데, 보일 때 기도를 하여 물리쳐 주어야 한다. 그럴 때 영적으로 장성하게 되며. 급수가 올라가는 것이고. 보여진 내용을 발설해서는 안 되는 것이며 그 사람의 신상문제이기 때문에 교회가 시끄러워지는 것이므로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덕이 안되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유의할 것은 본 사람이 얘기해 줄 때는 감사함으로 받고 의심하지 말고 원망하지도 말 것이며 그 내용을 기도로 해결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감당하기에 어

려운 은사라면 절제해 달라고 기도해야 하나 될 수 있으면 자기에게 나타난 은사를 최대한 소멸시키지 말고 지혜롭게 자기관리에 사용하며 남을 위해서도 잘 사용하면 좋겠다. 가장 좋은 분별하는 기준은 성경 갈라디아서 5장을 참고하는 것이 매우 정확하다.

5)능력

이 은사는 귀신을 잘 물리치는 능력이다. 두려워하고 무서움이 많은 사람은 이 은사를 잘 활용하면 굉장한 power가 생기고, 없던 용기와 대담함으로 매사를 처리할 수 있으며 추진력이 있고 박진감이 생기고, 어느 곳에서든지 불을 붙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그러나 처음에는 조심해야 하며 성령님의 허락 안에서 행해야 한다(빌 4:13 -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이 말씀 중에 “안에서”가 중요한 의미가 있다. 왜냐하면 상대방의 악령의 기가 충만할 때 하면 오히려 뒤집어 쓸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어떤 자매님은 밤늦게 퇴근하려 택시를 탔는데 이상한 공동묘지 쪽으로 가기에 물리치는 기도를 속으로 계속했더니, 그가 자동차를 멈추고 “내가 당신에게 졌소 나는 별을 보고 대화를 하는 사람인데 몇 번이나 여성을 납치해서 성폭행을 했노라”고 고백하며 그냥 내려놓고 가더라는 간증을 들은 적이 있다.

6)믿음

믿어지고 안 믿어지고는 자기 자신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 같다. 믿음을 주시는 이도 하나님의 성령이 임해야 큰 믿음이 생기는 것이고, 의심하고 자기 식으로 판단하고 가지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성령체험하기를 기대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7)말씀

말씀을 특별히 잘 풀어내는 능력이 따로 있으며 같은 말씀이라도 감화 감동을 잘 시키는 사람이 따로 있다.

8)사랑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는다고 했는데. 아무리 좋은 은사, 큰 능력을 받았어도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그 일을 잘 할 수가 없고(고전 13장) 하다가도 실족하기 쉽다. 하나님은 요한 1서에서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그리스도에 속한 자가 아니라고 말씀하신다. 부단한 자기성찰을 통해서 성화작업을 해야 하겠다.

9)구제 봉사

아무리 구제하고 봉사를 하고 싶어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지 않으면 헛것이 된다. 자기 영광을 위해 사람에게 인정받으려고 하는 것은 시험에 빠지기 쉽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며 교회에서 공동체로 하는 것도 좋고. 자기 사명이라면 그 일을 할 만한 여건을 허락하신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자랑해야 하는데, 그것은 자기 재능이나 처지를 자랑하다보면 언젠가는 자랑했던 일이 부끄러운 처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생은 가변성이 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 상황이 바뀔 수 있겠다.

 

8. 성령의 나타나는 종류

1)바람 같은 성령

어느 사모님이 암이 복합적으로 발생했는데 하루는 폐암을 찬바람이 쑥 들어와 치유하고, 그 다음은 바람 같은 성령으로 장암이 치유가 됐다고 들은 적이 있다.

2)불같은 성령

너무 뜨거워서 데굴데굴 구를 정도로 못 견디게 임하기도 하고 적당히 뜨겁기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도 병고침의

기적이 나타난다.

3)비둘기 같은 성령

온유하고 순전한 성격으로 가만히 오신다(예수님께서 이 성령을 받으심).

4)물 같은 성령

물세례를 받는 느낌으로 오신다.

5)폭포 같은 성령

폭포수를 맞는 느낌으로 오신다.

이렇듯 성령이 임할 때의 느낌은 각자 여러 가지로 나타난다.

☞여러 가지 느낌으로 나타나는 것은 개인의 영적인 느낌일 것이다.(영적인 느낌과 육적인 느낌이 다름을 말씀드리고 싶다)

 

9. 악령에 잘 시험들 수 있는 소인자형

대체적으로 평소 내성적이고 소심하며 자신이 없고 적은 일에 신경을 많이 쓰는 사람, 자주 화를 내거나, 남을 너무 의식을 많이 한다든지 무서움증이 심한 사람, 시기, 질투, 자유의지가 약한 사람, 분별없이 행하는 사람, 용기가 없고 새로운 것에 대한 거부형 등 많이 있는데 크게는 너무 약해서 문제가 되는 경우와 너무 넘쳐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다. 무엇이든지 너무 지나치거나 모자라는 경우, 나쁜 감정에 집착하는 경우, 또는 하나님 외에 다른 신에 빠져버린 경우에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다.

 

10.우상의 개념

하나님은 나 외에 다른 신에게 절을 하지 말고 그 무엇도 만들지 말라고 하셨는데 현대사회에서 보는 진정한 우상은 하나님보다 더 마음을 빼앗기는 경우이다. 예를 들면 돈, 사람, 물건, 물질, 일, 등을 말하는데, 하나님은 시기, 질투의 하나님이시므로(출 20:5, 신 4:24, 신 5:9, 수 24:19)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11.믿는 자의 축복 받는 비결

1)먼저 영적인 축복을 받아야 한다. (롬 15:29).

기도 훈련으로 영적성장을 해야 함.

2)나에게 임한 성령님의 원하시는 일을 알고 해드려야 한다. 이것은 영성개발을 통해 자기 사명을 응답 받아야한다. 대체적으로 헌금을 많이 하면 복을 받는다고 말하나 성령님께서 시험을 해 보시는 것이 각자 다르다.

3)하나님께 사로잡혀야 한다.(딤후 2:26).

다른 생각으로 마음을 빼앗기면 아니 되는 것이다.(질투의 하나님)

 

12. 전도하는 비결

1)기도로 무장한다.(막 9:29).

우상숭배나 영적으로 문제가 심각한 경우는 더 많은 기도를 해야 하며 자기가 약할 때는 기도와 영성 개발에 더욱 힘써야 한다. 어린아이에게 큰 일을 시키겠는가?

2)전도대상을 정한다.(딛 1:3).

3)대상자의 영적 상황을 파악한다.

대화를 하면서도 물리친다.(기를 꺾는 것임).

4)대화를 통해 속사정을 들어준다.

5)물리치는 기도를 한다(사 28:6).

능력이 나가게 되어 상대방의 악령이 약화된다.

6)많이 들어주어 신뢰하는 관계를 갖는다.

7)자기 체험담을 들려주어 관심을 갖게 한다.

8)나의 삶의 모습을 보여준다.

9)교회 전도지와 함께 등록카드에 전도자의 전화번호를 기재하여 전한다. 대개는 예수 믿고 구원받으라고 말하나 그 말을 알아들을 사람이 별로 없다. 그러므로 자기 체험담을 들려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10)과거에 교회를 나가본 일이 있는지 절검한다.


13.이 은사를 적용한 결과

1)몇 마디의 질문을 하면 영적인 상태를 보고 듣고 물리치며 자기 심령을 스스로 치료하게 되며

2)성격이 담대하고 두려움이 없어지며 지혜를 수시로 얻게 되며

3)그림을 통해 심성을 새롭게 하는 훈련을 하게 되며

4)잠재력을 계발하여 일상생활을 잘 할 수 있으며 

5)은사를 체험한 사람마다 똑같은 은사가 임하여 능력을 행하게 되며 

 

14.기대되는 효과

1)이 은사를 교회학교에 적용하면 심령관리를 스스로 할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여 확신을 가지며

2)금요철야 기도회시 적용하면 은혜의 체험을 하며

3)수련회시 적용하면 매우 효과적인 영성훈련을 하게 되며

4)일상 생활을 할 때도 성령의 지혜를 얻어 행동

하게 되어 큰 실수가 없게 되며

5)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요구하는 뜻을 알아 올바른 순종으로 많은 복을 받게 될 것이며

6)성경을 이해하는 능력이 생기게 될 것이며 그 밖에 많은 것으로 채워주시며 필요 없는 것을 제거해 주실 것며

7)성령의 새 물결이 기대되며 지하선교 활동에 많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지금까지의 내용은 필자가 성령을 받고 체험했던 것들을 여러 성도들의 신앙생활에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피력한 것이며, 본인이 성령이 임하여 훈련받을 때 기독교서적을 참고하려고 찾아보았으나 도움이 되는 책자가 없고, 딱히 누구한테 여쭈어 볼 수도 없어 안타까운 일이 많았기에 이 글을 쓰게 되었다. 여러분들의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기 바라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