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진

정호진 (女, 1979년 5월 4일생)

전 화

핸 드 폰

010-3666-5481

e - 메일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http://www.cyworld.com/Godsaveme

주 소

충남 논산시 내동 345-21

▣ 학력사항  

 

~1992 년

녹번초등학교 졸업

~1995년

은평중학교 졸업

~ 1998년

분당 영덕여자고등학교(경기소재) 졸업

1998년 ~ 1998년   11월

서원대(충북소재) 사범학 국어교육 중퇴

2000년 ~ 2001년   6월

상명대(천안)(충남소재) 어문학 영미어문 중퇴

 

 

 

[ 수행 프로젝트 및 경력사항 ]

웅진닷컴 지도교사 2001년 8월~ 2002년 8월
GNE
학원 강사 2004년 2월~ 2005년 7월 (학원폐업으로 퇴사)
AIG
손해보험 CS센터 2005년 8월~ 2006년 2월

나우리직업소개소 2006년 4월~ 2006년 12월 (대표이사 중국이주)
신세계본점 코핀느매장 2008년 4월~ 2008년 8월 (어머니 건강관계로 퇴사
)
UCC Korea 2009
년 3월~ 2009년 10월 (고객센터 관리직 - 본사이전
)
메리츠화재 고객컨텍센터 장기보상상담 2009년 10월~ 2011년 5월

 

 

 

 

 ㆍ자격사항

제빵기능사 [한국산업인력공단]

2008-02-11

 

 ㆍ보유기술 및 교육이수내용

CIK 한국외식조리전문학교 제과제빵 파티쉐과정 수료 (2007.08~2008.02)

 

▣ 자기소개서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어머니를 따라 부흥회, 심방, 구역예배를 따라다니며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저 하나님이 좋아서 하루 종일 교회에서 살다시피 했었습니다. 어머니 역시 학교갔다 돌아오면 공부하라는 말 대신 방에 들어가 기도하라는 말씀부터 하셨습니다. 그렇게 매일을 예배속에서 자랐고 많은 영적 체험을 했습니다. 내 삶을 하나님께 드리겠다고 ,영육이 병든 사람들을 위해 일하겠다고 하나님과 약속했었습니다.

 하지만 어린나이에 세상과 등지고 영적생활만 바라보는게 너무 버거웠고, 영적 사춘기를 겪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언젠가는 꼭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킬 테니 잠시만… 하나님 잠시만 세상이 어떤곳인지 보고 오겠다며 방황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기간 동안에도 하나님은 그냥 계시지 않았습니다. 저를 위한 끊임없는 작업 속에서 저는 만져지고 단련되고 다듬어지고 있었습니다. 어린시절 부유하게 자란탓에 내가 하고 싶은일은 다 할수 있고 갖고싶은건 다 가질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세상은 그런곳이 아니라는 것을 온몸으로 겪게 하셨습니다.

 중학교 3학년때부터 시작한 성악으로 입시준비를 하고, 한국종합예술학교 시험을 보고, 이화여대, 서울대 시험곡을 준비하던 중 하나님이 강권적으로 그만두게 만드셨습니다. 그냥 음악을 계속 했었더라면 교만이 하늘을 찔렀을 테니 천만다행… 하나님의 은혜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때부터 세상어려운줄 몰랐던 어리기만 했던 제가 만져지기 시작했습니다.

 예체능으로 시험을 봤기 때문에 인문계로 갈 수 있는 학교는 한정적이었습니다. 서울에 있는 학교들도 합격했지만 굳이 지방에 가겠다고, 혼자 자유롭게 학교를 다니고 싶다며 청주에 있는 서원대학교 국어교육과에 진학했습니다. 하지만 학교도 마음에 안들고 원하던 공부도 아니라는 핑계로 방탕한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일학년때 자퇴를 하고 다시 입시공부를 해 상명대학교 영미어문학과에 진학을 하게 되지만 집안사정이 안좋아지기 시작하면서 학교를 그만두게 됐습니다.

 내가 돈을 벌어 어학연수를 가겠다는 강한 의지로 휴학을 하고 돈을벌기 시작했지만 유학준비도중 할머니가 암으로 쓰러지셔서 병간호를 해야했고 유학도 떠나지 못하고 학교로 돌아가지도 못하게 됐습니다.

 대학교 중퇴는 고졸. 고졸신분으로 할 수 있는 일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이력서에 있는 일 말고도 정말 많은일을 경험했습니다. 베이비시터, 트럭에서 만두팔기, 부페 베이커리주방일 등등… 예전엔 상상도 못했던 일들을 경험하고 몰랐던 세상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두달에 한번씩 거처를 옮겨야 하는 최악의 상황까지도 견뎌야 했습니다. 친척집, 아는 집사님댁, 고시원까지… 

 이렇게 바닥까지 내려가야 하는구나… 살아서 무엇하나… 자살하면 천국 못간다는데… 하나님 나 그냥 데려가시면 안되나요… 하는 순간 “나에게 가까이 오라” 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아…! 하나님이 아니면 내가 죽겠구나… 라는 생각에 12년만에 2005년 4월 24일 하나님품으로 돌아왔습니다.

 교만했던 내가 낮아져야만 했고,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주는 귀를 주셨고, 가난한 사람의 마음을 알게 하셨고, 힘없는 사람, 소외된 사람들의 눈물을 알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12년 동안 저를 만드셨습니다.

 저는 하나님 없이는 못삽니다. 죽음의 순간에서 살리셨습니다. 다시 살게하신 하나님을 위해 하늘나라 가는 그날까지 일해야합니다. 어려서부터 하나님이 가슴아파하시는 곳을 바라보며 같이 눈물흘리며 아버지 가슴으로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 일하겠다고 기도했던 그 소명을 이제는 이루시려 하는 것 같습니다.

 하고자하는곳에 주님이 함께 하실거라 믿습니다. 아버지의 영광이 최고가 되는 타이밍에 이루실거라는걸 압니다. 인터넷으로 목사님교회와 학교를 만나게 하신것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 믿습니다. 모든것에 감사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은혜가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