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학

3人 3色 목회 스타일

 

6조 조원 : 강대우, 김윤경, 김재숙, 박창규, 조정헌, 제갈광철, 이충우

 

1. 이동원 목사(지구촌 교회)

경기도 분당과 수지에 예배당이 있는 지구촌교회 담임 이동원 목사에게선 나이와는 상관없는 청춘의 모습이 보인다. 사역 초기부터 ‘청년들을 사랑하는 목회를 하겠다’고 결심했기 때문인지 모른다. 올해로 40년째 목회를 하로 있는 이 목사는 30대 시절부터 명설교자로 알려져 왔다. 깊이 있는 콘텐츠에 탁월한 언어 구사, 감동 있는 예화 등으로 그는 설교자라면 가장 배우고 싶은 스승 중 한 명이다. 개척 14년 만에 3만 명이라는 대형교회로 성장한 지구촌교회는 최근 ‘불신자를 전도하는 교회로 쓰임 받는다’는 취지고 다른 교회 기족 성도들의 등록을 지향하겠다고 선언해 성장 위주의 한국교회 풍토에 신선한 반기를 들었다. 행위보다는 존재, 성과보다는 본질로 끊임없이 돌아가고자 하는 그의 목회관과 설교에 관한 이야기를 알아보고자 한다.

 

* 학력

경복 중, 고등학교 졸업

William Tyndale College

고려대학교 대학원 졸업

Southeastern Baptist Seminary 졸업(M.Div 신학교, 교육학 석사)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D.Miss 선교신학 박사)

Liberty Baptist Theological Seminary(명예신학박사)

 

* 경력

미국 워싱톤 지구촌교회 담임목사 역임

OM 한국훈련원 원장 / 이사장

한미준(한국교회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대표

침미준(침례교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대표

GMF 이사

KOSTA 운동 기획 및 시작

현재 지구촌교회(한국) 담임목사

 

* 저서

예수님의 거룩한 습관, 하나님 그의 이름은 비밀입니다, 웰빙가정의 10가지 법칙, 면류관을 갈망하는 인생, 믿음의 모델링에 도전하라, 우리가 사모하는 건강한 교회 등 총 103권의 저서 들이 있다.

 

 

* 목회철학

- 전인목회 : 우리는 죄인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시켜 영과 육이 통합된 온전한 인격으로 하나님나라의 사역을 감당할 수 있는 일꾼으로 세우고자 한다.

 

- 균형목회 : 우리는 전인목회가 실현되기 위하여서는 성도들이 교회생활과 사회생활(가정생활)을 균형 있게 조화시켜야 하며, 성령의 열매(인격)와 은사(사역)가 조화된 삶을 추구하며 복음전도와 사회봉사의 책임이 균형 있게 강조되어야 하고, 더 나아가 예루살렘(국내선교와)과 땅 끝(해외선교)에 대한 관심이 동시에 강조되어야 함을 믿는다.

 

- 교육목회 : 우리는 이와 같은 균형과 헌신은 지속적이고 일관성이 있는 교회교육과 훈련에 의해서만 가능하다고 믿는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 교회 목회의 중심에서 우리 교회에 출석하는 지체들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의 장을 베풀어야 한다고 믿는다.

 

* 목회 비전

-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과 사랑의 명령에 순종함으로써 민족을 치유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가 되고자 한다.

 

* 사역 배우기

- 설교, 영원한 나의 고민

이동원 목사의 서재에 들어서면 벽에 걸려 있는 두 개의 초상화가 금방 눈에 들어온다. 영국의 대설교가 찰스 스펄전 목사와 <천로역정>을 쓴 존 번역의 초상화이다. 스펄전 목사는

그가 가장 존경하는 목사요 멘토이다. 그로부터 십자가와 복음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배웠다. <천로역정>을 통해서는 문학적 상상력을 키웠다. 이 목사의 풍부한 언어와 직관력, 상상력은 번연에게서 비롯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처음 말씀을 전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천로역정>을 읽어야 한다고 그는 강조한다. 그 안의 수많은 인물들이 결국 우리 인생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이 목사는 균형감 있는 목회자이다. 산을 좋아하되 바다를 싫어하지 않을 것 같은 넉넉함이 그에게 있다. 참신한 정보가 있다.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다. 그는 자타가 공인하는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설교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지난 시절부터 설교하면 이동원 목사였다. 깊이 있는 콘텐츠에 탁월한 언어구사, 감동 있는 예화 등으로 이 목사는 설교자라면 가장 배우고 싶은 스승일 것이다. 30대 시절부터 명설교자로 인정받아왔다. 40년 목회 기간 동안 수없이 말씀을 전했다. 이제는 설교라면 자신감이 넘칠 만하다. 그러나 그는 말한다.

“저는 지금도 설교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설교하는 것은 언제나 두려운 일입니다. 늘 첫 설교를 준비하는 것처럼 떨리는 심정입니다. 진심입니다.”

수십 년간 명설교자라는 소리를 들어온 이 목사는 요즘도 주일 설교를 준비하는 데 최소한 열 시간 이상 책상 앞에 앉아 성경 본문과 씨름을 한다.

 

- 설교자의 소명을 기억하라.

“설교는 성경이라는 텍스트를 오늘의 상황으로 재해석하고 그것을 우리의 삶에 적용하는 메시지입니다. 설교에는 강해와 적용이 필수 요소입니다. 강해는 해석입니다. 과거 이야기들을 하는 것이지요. 중요한 점은 해석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들 과거 이야기를 오늘의 상황에 적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는 설교자의 소명을 세 가지로 이야기 한다.

“먼저 설교자는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해야 합니다. 그다음 구원받은 영혼들을 잘 양육해야 합니다. 세 번째가 중요한데, 구원받고 양육된 성도들이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가게 도와줘야 합니다. 청중들이 말씀을 듣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삶의 한복판에서 구체적으로 빛으로 살아가도록 인도하는 것이 설교자의 소명입니다. 이런 목적이 없는 설교는 단순한 스피치이고 설교문은 수필일 뿐입니다.”

성도들이 하나님 뜻을 붙들고 오늘이라는 현실 속에서 잘 살아 가도록 안내하는 설교가 좋은 설교라는 것이다 .문제는 균형이다. 설교는 텍스트(성경 본문)와 콘텍스트(상황) 간의 끊임없는 긴장과 대화이다. 이 긴장과 대화 속에서 설교가 탄생한다. 쉽게 말하면, 강당은 하늘과 땅이 만나는 곳이다. 땅을 위해서 하늘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다. 그런데 가끔 하늘은 있는데 땅이 없고, 땅은 있는데 하늘이 없는 설교를 하는 목회자들이 있다. 이런 목회자들은 다시 한 번 설교가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야 한다. 설교자는 자기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개발해야 한다고 그는 강조한다. 처음에는 모방도 하지만 결국 자신의 기질에 맞는 설교 방식을 만들어내야 한다. 사실 설교는 다를 뿐이지 어느 한 유형만 좋은 것이라고 말할 수 없다. 이 목사의 설교는 귀납법적 강해설교이다. 귀납법은 결론을 미리 말하지 않은 가운데 질문을 하고 답을 찾아 나가는 방식이다. 그가 귀납법적 상해 설교를 하는 이유가 있다. 완전히 강해설교만 하다보면 설교가 자칫 옛날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설교는 2000년, 3000년 전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이 목사는 주일에 네 번에서 일곱 번 설교를 한다. 모든 목회자들과 마찬가지로 주일설교에 집중한다.

“수십 년간 설교를 해왔지만 설교 준비만큼은 철저히 합니다. 시리즈 설교를 즐겨하는데요, 한 편의 설교를 하기 석 달 전부터 그 내용에 관한 책들을 사서 독서를 합니다. 최소한 열 권의 책을 읽습니다. 주석은 다양한 종류를 봅니다. 그런데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절대로 주석을 보지 않습니다. 오직 본문에 집중합니다. 본문과 함께 여러 번역들을 비교해 봅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설교의 틀이 완성됩니다. 핵심 아이디어가 무엇인지 나오는 것이지요. 그런 다음에 목요일부터 주석을 봅니다. 주석이나 남의 설교를 먼저 보면 카피하고 싶은 강력한 유혹이 옵니다. 목회 초기에는 저도 카피를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제 설교를 못하겠더라고요. 그런 깨달음이 든 후에는 최소한 사흘은 본문을 가지고 씨름합니다. 물론 주일 설교를 한 시간 내에도 준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소한 열 시간은 의도적으로 책상 앞에 앉아 본문과 씨름하는 시간을 갖겠다는 원칙을 30년 넘게 지켜오고 있습니다. 요즘 젊은 목회자들은 너무 쉽게 설교를 준비하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 모방하더라도 제대로, 내 것으로 소화하라

이 목사는 특히 전달력이 강한 설교자로 알려져 있다. 설교자라면 누구나 이 목사와 같은 전달의 능력을 갖고 싶을 것이다. 그만의 특별한 전달 비법이 있는 것일까?

“언제나 성경의 이야기와 비슷한 현대의 이야기를 찾습니다. 이를 위해서 다양한 독서를 합니다. 설교자는 이 시대 사람들의 관심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설교의 대상인 이 시대 사람들의 언어와 상황들을 알아야 합니다. 설교의 언어와 현식의 언어가 다르면 설교자와 청중이 서로 이질감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신문도 많이 읽습니다. 필요한 것은 스크랩해둡니다.” 설교자는 이 시대 사람들의 관심을 알아야 한다고 그는 조언한다. 독일의 신학자 칼 바르트는 “한 손에는 신문을, 한 손에는 성경을”이라고 말했다. 설교자는 자신이 몸담고 있는 시대와 동떨어진 설교를 할 수 없다. 시대의 흐름을 읽는 것, 동시대를 살고 있는 청중들의 생각을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설교 모방과 관련한 그의 조언은 넉넉하다.

“ 제 설교를 다른 목회자의 설교를 통해서 들었을 때의 그 미묘한 느낌이란...하긴 모방은 피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처음부터 창조하기란 어려우니까요. 목회 초창기에는 저도 남의 설교를 모방했습니다. 한경직 목사님과 조용기 목사님을 연구하기도 했지요. 모방하려면 좋을 것을 모방해야 합니다. 그러나 너무 오래 모방해서는 안 됩니다. 모방을 빨리 벗어나야 합니다. 배울 것은 빨리 배우고 거기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설교를 창조해야 합니다.”

남의 것을 모방하더라도 최소한 자기 것으로 소화하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자기 것으로 만들지 않은 설익은 모방이야말로 성도에 대한 무례이다.

 

- 목회자의 인격 그리고 관계

목회자가 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가 구비되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목회자가 온전하고 건강한 인격을 가져야 한다고 그는 강조한다. 목회자가 될 사람의 내면에 깊은 상처가 있다면 목회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치유 받아야 한다. 목회자가 내면의 깊은 상처를 치유하지 않고 목회의 장에 들어가면 교회에 심각한 역기능적인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

인격적인 균형을 목회자의 안전판이다. 한 목회자가 인격적으로 균형감을 가지고 있으면 최소한 결정적인 실수는 하지 않게 된다. 성자가 되거나 예수님을 닮은 높은 수준의 인력을 소유하기에 앞서 결정적인 실수만이라도 안할 수 있도록 자신을 관리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그것이 제일 중요하다. 목회자가 될 사람들은 신학적인 기본 소양이 튼튼해야 하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또한 상식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 독서를 많이 해야 하다고 조언한다. “한국교회 목회자들은 책을 너무 읽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모두가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지만 여러 유형의 교인을 섬겨야 하는 목회자들은 기본적으로 교인들과 말이 통해야지요. 그러려면 풍부한 독서를 해야 합니다.” 이 목사가 목회자 후보생들에게 늘 강조하는 상항은 또한 영성을 지니는 것이다. 하나님과 개인적으로 얼마나 깊은 친밀감을 갖고 깊이 교제하느냐에 따라서 목회자나 성도의 영성이 결정된다. 영성의 깊이만큼 목회의 깊이가 결정된다고 그는 믿는다.

 

- 처음처럼

그는 성공이란 단어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에게 성공은 성숙이다. 성공보다는 성숙이 성경적 단어라고 생각한다. 목회자로서 성공이란 주 안에서 성숙해지고 교인들도 함께 성숙해가는 것이다. 교인수가 늘어나고 재정이 풍부하게 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끊임없이 성숙해가는 것이 성공이다. 그는 목회의 초점을 성숙에 두고 있다. 목회자와 성도들이 깊이 사랑하는 관계 속에 거하는 것이 성숙이다.

 

* 플러스 리더십

- 자유와 책임 : 이동원 목사는 자유와 책임을 항상 강조한다. 그리하여 함께 사역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강압적이고 억압적이지 않다. 물론 사역하는 사람들도 자유롭다고 해서 일을 대충대충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거기에는 책임이 따르기 때문이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일하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사역에 임할 수 있다.

 

- 직관을 읽는 눈이다. 직관을 읽는 눈에 빗대어 생각하면 더 이해하기 쉽다. 직관적인 리더는 읽을 줄 아는 리더다. 이 목사는 직관적인 리더이다. 자원을 이용할 줄 안다. 그는 어떤 자원도 무심코 지나치지 않으며, 현재의 자원을 최대한 이용해 목표를 달성한다. 또한 가장 큰 능력은 아마도 사람을 알아보는 능력일 것이다. 리더십을 머리로 이해하는 사람과 실제로 발휘하는 사람의 차이가 이 능력에 있다. 이 목사는 지위가 아닌 능력에 따라 리더를 세운다. 또한 자신을 읽을 줄 안다. 한마디로, 자신의 장단점과 소명을 안다.

 

- 이동원 목사는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끌어 모은다. 어떤 리더나 사람들을 끌어들인다. 카리스마가 넘치는 리더는 많은 사람을 끌어들이기 마련이지만, 평범한 리더에게도 따르는 사람이 있다. 대표적인 예가 이동원 목사이다. 이동원 목사는 카리스마가 넘치기보다 인자하고 따듯한 모습으로 다가온다.

 

* 마이너스 리더십

- 자유와 책임 : 이것은 플러스 리더십인 동시에 마이너스 리더십이다. 자유와 책임을 강조하다 보니 이끌어 주어야 할 사람들이 쉽게 적응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 위임. 이동원 목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역을 위임하였다. 각 지구 목사들이 심방을 하며, 새벽기도회를 인도한다. 많은 사람들을 세워주고 기회를 주지만, 성도들의 입장에서는 담임목사가 함께 하지 못하는 것들에 대하여 불만이 있다.

 

- 청장년 중심목회. 이동원 목사는 사역 초기부터 ‘청년들을 사랑하는 목회를 하겠다’고 결심했기 때문인지 모른다. 그리하여 모든 행사가 청장년에 맞추어져 있다. 그리하여 어린 아이들의 사역에는 크게 신경을 쓰지 못한다. 자신은 아이들이 어렵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가끔 아이들을 싫어하거나 귀찮아하는 건 아닌지 성도들에게 오해를 받기도 한다.

 

2. 전병욱 목사(삼일 교회)

1만 5천명의 성도들을 담임하는 목사, 일주일에 열두 편의 설교를 준비하는 설교자,30여 권 이상의 책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 한 달에 50여 권의 책을 읽는 독서광, 하루에 세 시간씩 자전거를 타는 자전거 마니아. 한 사람을 설명하기에도 벅찬 이 모든 수식어가 삼일교회 전병욱 목사를 설명하는 말들이다. 그 어떤 인본주의와 세속주의도 철저하게 배제하고 오로지 말씀과 기도로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것을 강조하는 그가 길지 않은 목회 기간에 한국교회에 던진 도전의 파장은 만만치 않다. 격식에 얽매이지 않는 뜨거운 예배와 에둘러 말하지 않고 정곡부터 파고드는 그의 글과 설교에 많은 젊은이들이 모이고 있다. 이른바 ‘화려한 신본주의자“이길 자처하는 그의 부지런한 일상과 예배, 목외에 관한 이야기를 알아보고자 한다.

 

* 학력

연세대 경영학과 졸업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석사

* 경력

1994년부터 현재 삼일교회 목사

* 저서

파워 로마서, 낙타무릎, 마른 뼈도 살아날 수 있다, 자심감등 총 30여권의 저서 들이 있다.

 

* 목회철학

- 부흥 : 예배는 부흥의 시작입니다. 온전한 예배는 사람을 바꾸고, 교회를 바꾸고, 세상을 바꿉니다. 예배에 목숨을 걸 때 부흥은 반드시 일어날 것입니다.

- 교육 : 복음을 들고 세상에 들어가서 세상을 뒤흔들 사람을 양육할 것입니다. 자폭하는 오발탄이 아니라 세상의 시스템을 변화시키는 태풍의 눈 같은 인재를 양육할 것입니다.

- 선교 : 복음이 필요한 모든 곳을 섬길 것입니다. 제주, 통영, 목포, 장흥, 동해, 농어촌, 대만, 일본, 미얀마, 인도네시아 등 우리를 부르는 모든 곳에 복음을 뿌릴 것입니다.

 

 

* 목회 비전

- 삼일교회는 젊은 교회입니다.

젊은이가 살아야 민족이 살 수 있습니다. 청년들은 국가의 허리입니다. 허리가 약하면 절대로 몸이 건강할 수 없습니다. 신앙도 청년이 강해야합니다. 청년이 살면 교회가 살고, 부흥이 옵니다. 모세의 사후 이스라엘 민족의 혼동기였습니다. 그 때 청년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었을 때 요단강을 넘어 가나안으로 입성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새로움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리더십. 새로운 헌신. 새로운 도전. 새역사를 쓸 젊음이 필요합니다. 젊음은 생명과 같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식지 않는 정열이 있어야합니다. 교회가 커도 젊어야 하고, 교회가 작아도 젊어야합니다. 젊음이 있는 교회, 생명이 살아 숨쉬고, 젊음을 줄 수 있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 삼일교회는 인재를 키우는 교회입니다

제대로 키운 한 사람이 한 민족을 먹여살릴 수 있습니다. 제대로 신앙교육을 받은 다니엘이 3대의 왕 느브갓네살, 벨사살, 다리오왕을 섬기며 국가에 하나님의 영향력을 발휘했던 것처럼 우리에게는 참신앙을 가진 인재를 양육해야할 사명이 있습니다. 인재는 세상이 말하는 학벌과 배경과 외모를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중심이 올바른 사람을 찾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는 백성을 양육하고자 합니다. 세상을 하나님의 시스템으로 변화시키고, 부흥의 시대를 이끌 인재를 키워야합니다. 삼일교회는 인재를 키우는 교회, 애국하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 삼일교회는 영혼을 구원하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만이 영혼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구약시대 노아의 방주에 들어간 자만이 생명을 구했던 것처럼 예수님의 십자가를 붙들지 않고는 어느 누구도 참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현대는 철학적으로, 도덕적으로,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황폐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어디를 봐도 소망이 없습니다. 자살, 마약, 쾌락주의에 빠져 공허하고 불행하게 사람들이 살아갑니다. 복음만이 소망입니다. 복음만이 영혼을 자유케하고, 질병을 치유하고,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새로운 꿈을 꾸게 만들 수 있습니다. 삼일교회는 복음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지 갈 것입니다.

 

- 삼일교회는 약자를 품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사회에 많은 이들이 버림받고 깨어져있습니다. 그들에게는 진정한 예수님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약한 사람을 품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약한 사람을 돕는 것은 하나님이 갚으시는 행동일 뿐 아니라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점점 빈부격차가 가속화되는 사막같은 21세기에 교회는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창조해야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치유의 손길이 되어 연약한 이웃을 돕기를 원합니다. 상한 마음이 치유받고, 아픈 분들이 새 힘을 얻고, 무너진 삶이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삼일교회는 도울 것입니다.

 

* 사역 배우기

- 새벽 2시 40분

전병욱 목사는 한구교회 내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목회자이자 인기 강사이다. 그가 쓴 책마다 히트했으며 가는 곳마다 구름같이 젊은이들이 모이고 있다. 책뿐 아니라 목회 성과도 눈부시다. 1994년 부임할 당시 성도가 80여명에 불과했던 삼일교회는 6년 만인 2000년에는 출석교인 3,400여 명의 대형교회로 성장했다. 2008년에는 성도 수가 1만 5천명에 이르렀다. 대부분 성도가 청년들로 이뤄진 삼일교회가 대형교회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목회를 가능케 한 동력이 무엇일까? 그것은 다름 아닌 설교이다. 그는 정력적인 설교자이다. 그는 설교를 매우 많이 한다. 일주일에 최소한 열두 편의 설교를 한다. 주일에는 여덟 번 설교를 하기도 한다. 새벽기도회에서도 모두 자신이 설교한다. 그야말로‘설교 목회’를 하고 있다.

“담임목사가 새벽기도회 설교를 안 하는 교회가 많습니다. 왜 안합니까? 담임목사가 새벽설교를 하면 새벽기도회가 부흥합니다. 저는 기질적으로 담즙 다혈질이라 많이 할수록 잘합니다. 저보고 설교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죽으라는 이야기와 같습니다. 많이 하다보면 설교가 쉬워집니다. 물론 설교 횟수를 줄이면서 명설교를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나 신학생들은 설교를 많이 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그가 열두 편의 설교를 준비하는 데는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까?

“한편의 설교가 완성되기까지 엄청난 산고를 거칩니다. 사람들은 저보도 야성이 넘치는 목회자라고 말하는데 사실 저는 학자 같은 인생을 삽니다. 새벽 2시 40분에 일어나서 새벽예배를 드리고 정오까지는 성경과 책만 봅니다. 점심 먹을 때가 되면 할 일이 다 끝이 납니다. 잠자리는 저녁 9시 30분쯤에 듭니다.”

 

- 디지털 시대의 설교는 짧고 강력하게

그에게 설교란 하나님의 뜻에 자기의 피와 살을 묻혀 동시대에 전하는 행위이다. 따라서 설교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해서는 안된다. 그런데 하나님의 뜻을 전달하더라도 각 설교자가 지닌 기질과 성향, 배경에 따라 그 뜻은 다르게 전달될 수 있다. 시대마다 전달되는 틀이 다를 수 있다. 청중이 누구냐에 따라 다르게 전달된다. 같은 성경 구절과 주제라도 청년과 노년을 대상으로 할 때는 각기 다르게 전달될 수밖에 없다. 설교의 중요한 요수 중 하나인 청중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목회 초기에 그는 서론, 본론, 결론을 구분하는 전통적인 3포인트 설교를 했다. 그러나 지금은 그 같은 전통적인 설교 방법을 버렸다.

“현대는 디지털 시대입니다. 0과 1의 조합으로 메시지를 만드는 시대이지요. 디지털 시대의 젊은이들은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것이냐, 저녁이냐’에 대한 판단을 하려 합니다. 그들을 대상으로 하는 설교는 짧고 강력해야 합니다. 설교자의 논리도 디지털로 변해야 합니다. 설교는 일단 청중들에게 들려야 합니다. 그들에게 들리는 설교를 하기 위해서는 같은 내용도 예측을 못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그 다음 말이 예측되는 설교는 커뮤니케이션에서 실패한 설교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청중들이 설교를 들으면서 ‘아하!’ 경탄을 하게 하려면 예측 불가능한 내용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창조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그가 설교를 할 때 가장 중요시하는 포인트는 물론 십자가 이다. 모든 설교가들이 십자가를 강조할 것이다. 그런데 십자가를 단순하게 십자가다로 표현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 십자가 없이 설교를 하더라도 청중들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게 사는 것, 그것이 좋은 전달법이라고 그는 말한다. 또한 설교를 모방하더라도 창조적인 적용이 필요하다고 그는 말한다.

“남의 것을 똑같이 하면 문제지요. 그러나 남의 것들을 잘 소화해서 더 좋은 해석을 할 수 있다면 총중들에게 유익한 측면이 있습니다. 좋은 설교를 읽고 배우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그러면서 발전하는 것이지요. 무론 모방하는 단계는 빨리 끝내야 합니다. 목회자로서 45세 정도가 되면 자기 설교가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 시장의 언어를 배워라

전 목사는 목회의 근본이 설교에 있다면 그 설교를 가능케 하는 것은 독서이다. ‘탁월한 지식이 없으면 권위가 서지 않는다’는 지론으로 그는 열심히 독서한다. 독서를 통해 하나님이 메시지를 전해주는 경우가 많다. 수많은 책들 가운데 설교에 합당한 책을 선택할 수 있는 것도 능력이다. 그는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이 적합한 책을 만나게 해주시는 경험을 하고 있다. 한 권의 책을 통해 설교의 내용은 풍성해진다. 그는 한 달에 50여 권의 책을 읽는 엄청난 독서가이다. 과연 같은 다독이 가능한지 여러 차례 질문을 받을 때마다 그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한다. 그는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으려고 노력한다. 자투리 시간도 낭비하는 법이 없다. 읽고 또 읽다 보면 한 달에 50권을 보는 것이 무리가 아닐지도 모른다. 모든 책들을 정독하는 것은 아니다. 목차를 보고 필요한 부분만 읽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마음이 와 닿는 책은 정독한다. 그는 기독교 관련 책뿐만 아니라 세상이 관심을 갖는 책도 즐겨본다. 소설도 좋아한다. 특히 세상과 성경을 연결해줘야 할 목회자는 현대소설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그는 현대 젊은이들이 무슨 언어를 쓰는지 보기 위해서 소설책을 읽는다고 한다. 소설이야말로 그 시대 언어 감각의 정수를 보여주는 장르이다. 소설을 읽으면 시대적인 언어 감각이 윤택해진다. 그는 잡지도 열심히 본다. 그의 강점은 정보를 빨리 흡인한다는 사실이다.

 

* 낙타무릎이 되도록 기도에 전념하다

그는 보수적인 성향을 지닌 목회자이다. 낙타무릎이 될 정도로 기도에 전념한다. 보수적인 신앙을 견지하되 복음의 정수를 화려하게 전하고 싶은 열정이 그에게 있다. 그래서 ‘화려한 신본주의자’라는 말을 좋아한다. 그리고 전 목사가 가장 강조하는 가치 가운데 하나가 정직이다. 그는 약속을 중시한다. 삼일 교회는 1,000여명이 새벽 여섯시에 모이기로 하면 그대로 모인다. 여섯 시가 넘으면 더 기다리지 않고 그대로 떠난다. 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 지키는 사람보다 더 편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서이다. 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 지키는 사람보다 더 편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서이다. 그는 스스로도 정직하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한다. 특히 21세기 인터넷사회에서는 정직한 사람이 승리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그는 목회자도 인간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목회자가 성도들에게 완벽한 이미지를 보여줄 수도, 보여줄 필요도 없다. 목회자 역시 죄짓고 회개하는 인간이다. 제한된 존재이다. 그러기에 항상 기도하며 주님 앞에 바로 서야 한다는 것이다.

 

* 도전하는 세대에서 책임지는 세대로

전 목사는 2,3년 전까지만 해도 자신이 개척교회 목사라고 생각했다. 무언가 항상 부족함을 느꼈다. 목회 스타일도 기존 질서에 도전하는 타입이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자신이 기득권 세력처럼 보이기 시작했다. 과거와는 다른 책임감도 느껴졌다. 그러다보니 말도 조심하게 되었다. 이제는 책임지는 세대가 되었다는 점을 실감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학습하는 사람이다. 학습하는 사람은 끊임없이 진보한다. 학습하는 사람의 지금은 과거와는 다르다. 학습을 했기에 그 시절만큼 발전이 있다. 전 목사는 학습하는 목회자이다. 만날 때마다 이전보다 더 성숙해진 그를 발견한다.

 

* 플러스 리더십

- 홀수의 법칙 : 사람들을 긴장시키고, 깨어 있게 만드는 숫자가 홀수라고 한다. 홀수로 존재할 때 리더십을 제일 잘 발휘할 수 있다고 한다. 홀수는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피로함도 덜하고, 지루하고 견디기 힘든 권태에 빠지는 예도 적다고 한다. 반면에 짝수로 다니면 언제나 분열의 가능성이 있고, 하나 됨을 이루기가 힘들다고 한다. 최고의 홀수는 1인이다. 대개 크게 쓰임 받는 사람은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 사람일수록 창의력과 강력한 리더십이 나오곤 한다. 왜? 묵상과 깊어지는 시간을 충분히 갖기 때문이다.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사람들 사이에서 보낸다면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 깊어지는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좋은 목사는 주로 골방의 기도와 서재에서 만들어진다고 한다. 홀로 있는 시간이 강력함으로 이끈다는 말이다. 많은 사람이 홀로 있을 때 변화되었다.

 

- 시스템 보다 사람이 중요하다. 전병욱 목사는 시스템보다 먼저 사람을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 시스템을 만들어 가는 것이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는 역동성과 창의력과 폭발적인 잠재력을 가진 사역자들을 보면서 목회를 즐긴다.

 

- 희생의 설득력이다. 다음 세대에게 희생과 양보를 가르쳐야 한다. 그리고 그것이 가능하도록 열심히 일하는 법과 하나님의 축복 속에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왜냐하면 희생과 양보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희생과 양보는 축복 받은 사람의 행동이다. 전목사는 다른 사람들 설득시키기 위하여 자신이 먼저 희생한다.

 

 

* 마이너스 리더십

- 거침없는 말투. 많은 청년들이 전병욱 목사의 거침없는 표현을 좋아한다. 순수하게 꾸미지 않고 자신의 이야기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수의 사람들은 그의 거침없는 말투에 상처를 받기도 한다. 하지만 그의 순수함과 열정을 안다면 이것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 외모를 가꾸지 않는 리더십. 전병욱 목사는 있는 모습 그대로 좋다고 한다. 하지만 보는 사람들에게 가끔은 부담스러울 정도의 모습으로 다가올 때가 있다.

 

 

3. 한재성 선교사

1994년도에 필리핀 단기선교훈련을 계기로 선교사로 헌신하게 되었으며, 신대원 3년동안 두나미스 태권도 선교단 활동을 하면서 전문인 선교사로의 준비를 하였다. 1997년 4월, 전민교회에서 목사안수를 받고 중안아시아 카자흐스탄 선교사로 파송 되었다. 카자흐스탄에서 3년간 태권도전문인사역과 함께 교회개척사역을 하였다. 특별히 딸듸꼬르간지역에서 교회를 개척한 후, 비자문제로 철수할 수밖에 없었던 계기로, 처음 선교사로 부름받았던 필리핀으로 사역지를 옮기게 되었다. 필리핀 라구나주 산타그루즈에서 4년동안 열방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게 되었고, 라구나주립대학교(LSPC)에서 태권도 교수사역을 통해 캠퍼스 전문인 사역을 진행하였다. 다시 주님은 카자흐스탄에서 사역할 기회를 허락하셨다. 2004년 4워, 다시 한재성 선교사 가족은 카자흐스탄 중북부지역에 위치한 카라간다 지역에 투입되었다. 앞으로도 계속 잃은 영혼 찾아 복음을 전하며 교회를 개척해 나가고, 특별히 이 땅의 젊은이들로 하여금 복음의 일꾼으로 준비시켜 열방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이 일에 쓰임받기를 소원한다.

 

* 학력

침례신학대학교 신학과 졸업

침례신학대학원 신학전공(M.Div)

 

 

* 경력

세계선교훈련원(WMTC) 선교사훈련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파송

카자흐스탄 라드닉교회(우스찌) 사역

카자흐스탄 두나미스교회(알마타) 사역

필리핀 라구나주 산타크루스 열방교회 개척

WMTC 선교사 재연장훈련

현재 카자흐스탄 카라간다 사역

 

* 저서

땅끝에서 남은자

* 목회철학

-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민족을 향해 오랫동안 사랑과 애통의 마음을 품어온 한재성 선교사는 태권도전문인 선교사 훈련을 받고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과 필리핀에서 사역을 했다. 그러나 아내와 어린 두 딸과 함께 간 카작 땅에서 결혼 10주년을 한 달 앞둔 2004년 9월, 아내 김진희 선교사가 집에 침입한 괴한 두 명에 의해 처참히 살해를 당했다. 순교하기로 작정하고 시작한 사역이기에 주님의 십자가를 떠올리며 견뎌내고는 있지만, 사랑하는 아내를 잃은 슬픔은 시간이 갈수록 깊어만 간다. 하지만 다시 그 땅으로 들어가 아내의 피값을 열매로 받아내고자 그는 오늘도 신실하신 하늘의 위로를 구하며 주님 앞에 눈물로 기도한다.

“황무한 땅의 어두운 영혼들을 향해 드려진 아내의 순결한 피가 헛되지 않게 하소서.”

 

 

* 목회 비전

- 이제 나는 아내의 피를...그 땅의 거민으로부터 돌려받고 싶다. 난 충분히 대가를 치렀기에 담대하게 그리고 아주 당당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며 초청할 것이다.

 

* 사역 배우기

- 선교 마인드

“교회가 선교하는 것이 당연하고 마땅히 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막상 시작하려니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선교가 선교사와의 만남, 선교후원 방법, 교회의 선교적 자세, 중장기적 선교계획, 선교 규약 등 단순히 물질적 후원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막 걸음마 단계인 교회도 혹은 이미 잘하고 계시는 교회들도 선교정책과 방향을 정하며 선교후원과 방법에 관한 좋은 도전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이어 한재성 선교사는 “세계 2위의 선교 강국인 한국이 계속해서 열방을 섬기는 위대한 사역을 멈추지 않고 진행할 수 있는 힘은 교회에서 비롯된다”면서 “힘있는 교회, 강한 교회, 큰 교회라는 것은 규모라기보다는 정신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실 선교에 어려움이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여력이 되면 하는 것도 좋지만 할 수 있는 부분부터 감당할 수 있는 정도로 먼저 시작하는 것이 교회의 선교적 마인드를 심는데 더욱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 플러스 리더십

- 하나님 중심사상. 그리스도가 우리의 하나님이시며, 그분이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다면, 그분을 위한 우리의 어떠한 희생도 결코 크다고 할 수 없다. 모든 일이 두려움 없이 당당하게 주님의 사역을 한다.

 

- 준비된 자. 그는 선교를 할 때 기도 뿐만이 아니라 치밀하게 계획적으로 한다. 무작정 나가지 않는다. 그의 방법은 늦는 것처럼 보이지만 더 많은 결실을 이루고 있다. 그는 준비된자 만이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선교를 준비하는 모든 후배들에게 그는 그들이 잘 준비할 수 있도록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모두 자세히 알려주는 열심을 보이고 있다. 그리하여 후배 선교사들이 쉽게 정착하며 그에게 배우고자 노력한다.

- 자유방임형 리더십 : 한재성 선교사는 자유방임형 리더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관계지향행동을 중요시하고 과업지향행동이 적은 리더로, 구성원이 일에 대한 의욕도 있고 스스로 알아서 잘 할 수 있다고 믿고, 구성원들과 대단히 많은 인간관계를 가지며 성원들의 요구에 대해 양보하고 수용하는 입장을 취한다.

 

* 마이너스 리더십

- 당당한 마인드. 아내를 잃은 슬픔으로 그는 이곳 카자흐스탄 사람들에게서 주님을 전하겠다는 마음이 넘쳐난다. 열정이 넘치는 것은 좋지만 그는 예수님을 전하다 죽어도 좋은 마음으로 사역을 하다 보니 옆에서 지켜보는 동료 선교사들은 불안하기만 하다.

 

- 온정형 리더십 : 한재성 선교사는 온정형 리더십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구성원들의 의욕은 높은 반면 능력은 떨어지나, 성원들과의 인간관계를 중시하며 항상 쾌적하고 우호적인 분위기를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이것은 지나치면 적당주의형, 야합형이 되기 싶다.

 

- 도우미형 리더십 : 한재성 선교사는 선교지에서 아내가 살해당하는 슬픔을 맛보았다. 자신의 두 딸이 엄마 없이 자라는 것을 안타까워하고 있다. 그리하여 부모가 없는 사람들에 보통 사람들보다 더 관대하다. 지나칠 정도로 그들을 돕는다. 그리하다 보니 자신들을 돌보기보다 다른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기 때문에 주위에서 안타까움을 느낀다.

 

 

 

 

6조 조원 Reflection

 

강대우 : 현재 한국교회에 객관적으로 여러면에서 모범적이고 성공적인 교회들중에 이동원 목사님과 전병욱목사님의 교회의 건전한 비판과 진단을 간략히 정리해본다. 지구촌교회의 이동원 목사님: 80-90년대 초까지 서울 침례교회에서 한국 교회의 청년사역을 통해 성경적 사역을 잘 감당하였고 잠깐의 이민목회 그리고 돌아와 분당으로 이전하여 지구촌교회를 사역하며 단기간에 신도시의 지역적 환경에 잘 접목된 사역으로 대형교회로서 발전하게 되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교회의 역량이 커진 만큼의 복음에 대한 사회적 영향력적 리더쉽이 약한면과 좀 더 깊은 역사적 관점에서 시대를 향한 예언자적 사역에 다소간의 미흡함과 좀 더 큰 틀에서 한국교계에 연합적 사역의 모범의 역활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함이 포스트모더니즘 시대 안에 있는 한국교회의 현실에서 볼 때 아쉬운 부분이다.

 

전병욱 목사님: 사역초기의 청년중심의 사역을 지금에 이르기까지 초지일관 지속하여온 분명한 색깔만 보아도 한국교회에 보기드믄 목회비젼과 철학의 사역자임엔 분명하다. 그러나 십여년이 시간의 흐름속에 대내적인 교회의 환경적인 변화의 속도에 따른 교회의 사역의 구체적 예배의 형태와 내용에 있어서 적응 속도가 느려지고 있음이 느껴진다. 부단히 노력하는 모습 속에 삼일교회의 변화와 역동적인 가능성을 기대해본다.

 

늘 정상에 서 있어 보이는 목회자들에게 느끼는 것이 사역을 진정으로 누리며 진정으로 행복하게 사역하고 처음의 초심을 잃지 않고 약간은 손해보고, 자원하여 양보하는 성숙된 리더쉽의 역할 모델의 주인공이 되어주길 기대하고 바라며 기도한다.

한국교회가 이 나라의 진정한 희망과 리더이기에 !

 

김재숙 : 목회 리더십의 출발점은 한결같이 하나님을 향한 깊은 영성을 가지고 있다. 나는 목회자의 목회방법보다는 그들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어떻게 지속하고 있는지를 보았다. ACTS에서 일어나는 학교사태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나는 학업을 포기하지 않아서 3학년이 되었지만 나의 신앙은 밑바닥이 되었다. 이런 나는 점점 사역이 힘들고 말씀과 기도생활이 없어졌다. 왜냐하면 말씀과 기도와 예배에 대하여 깨어진 마음으로 신앙생활하면 무슨 의미 인가?를 나에게 물으면서 하나님관계를 철저히 부인하며 영적패배자가 되어가고 있었지만 그것조차 느낄 수 없는 무딘 영성이 되어갔기 때문이다. 신앙생활의 의미를 찾으면서 그 본질을 잃어가는 꼴이었다. 하나님께 나아가 지속적으로 의미를 찾으려고 하기보다는 하나님을 멀리하면서 의미를 찾다보니 그렇게 된 것 같다. 그러나 목회리더십을 가진 목회자들은 한결 같이 하나님께 새벽예배에 나아가 기도하기를 즐겨하고 있었으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포기하지 않고 있었다. 그들의 목회리더십은 그들의 영성생활을 통해 나오는 것이라고 느꼈다. 요즘 나는 나눠! 동기들 사이에서 2년 동안 개인적으로 드리지 않던 학교채플을 참석하고 있다. 예배를 드리면서 느낀 것은 그동안 내가 왜 이 자리를 사모하지 않았을까? 생각하게 된다. 이 자리에 나와서 한번쯤 나눠진 동기들을 위해 기도해보려고 하지 않았을까 기도하게 된다. 결국 내가 잘못생각 했다는 것을 반성하게 된다. 산기도를 다니기 시작했다. 그것은 나도 올바른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여 양떼들을 지속적으로 잘 돌볼 수 있는 목회자가 되기 위해 성령의 불을 한번쯤 받고 싶어서 이다. 어떤 환경에서도 영적패배자의 모습도 아닌,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습도 아닌, 지속적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잃어버리지 않는 모습으로 살고 싶다. 이것이 목회리더십의 출발점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다.

 

박창규 : 훌륭한 목회자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한편 부담감을 느낀다. 내 자신이 모방을 하기에는 너무나 멀리 있는 목회자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분들도 한걸음씩, 한걸음씩 성경연구와 독서와 기도를 통해 성장한 것을 보면, 나에게 맞는 목회방법을 찾아 노력하면 주님의 쓰임 받는 종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오직 영혼구령에 대한 열정으로 세분들의 장점을 본받아 최선을 다하여 최후의 심판날 너 잘 했다는 주님의 칭찬을 듣기 위해, 나의 달란트를 갈고 닦으리라 다짐합니다.

 

제갈광철 : 기독교는 공짜가 없는 종교인 듯하다. 역설처럼 들리겠지만 이것이 나의 목회지론이기도 하다. 이동원 목사의 이야기를 빌어 나의 주장을 변론코자 한다.

“저는 지금도 설교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설교하는 것은 언제나 두려운 일입니다. 늘 첫 설교를 준비하는 것처럼 떨리는 심정입니다. 진심입니다. 최소한 열 시간은 의도적으로 책상 앞에 앉아 본문과 씨름하는 시간을 갖겠다는 원칙을 30년 넘게 지켜오고 있습니다"

수십 년간 명설교자라는 소리를 들어온 이동원 목사는 요즘도 주일 설교를 준비하는 데 최소한 열 시간 이상 책상 앞에 앉아 성경 본문과 씨름을 하는 이동원 목사의 자세에서 목회는 공짜가 없음을 새삼 느끼게 했다.

 

조정헌 : 한국의 대표적인 목회자이신 3분의 목회 리더십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목회자의 생명은 설교에 있다고 하였는데 이동원 목사님, 전병욱 목사님, 한재성 목사님은 각각의 목회 스타일은 다르지만 설교에 생명을 받쳐서 준비하시고 하나님께 성령으로 의지하여 주시는 말씀을 성도들에게 전달하시기 때문에 성령께서 각각의 성도들의 심령을 감동시켜서 교회가 부흥하며 예수그리스도의 본을 받기를 원하는 분들이 많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참으로 교회의 본질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아 세상에 나가서 그리스도의 본을 삶속에서 보여줌으로서 믿지 않는 사람들이 보고서 교회로 나가게 되는 동기와 힘이 될것임을 확신합니다. 또한 목회자 자신들이 하나님께 바로서고 영적인 균형감각을 가지고 바르게 목회하심으로 리더십을 극대화시킴을 알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섬김에 리더십과 오직 주님중심의 말씀의 영적인 카리스마 , 시대에 맞는 상황에 맞는 그리고 항상 따뜻함이 있는 리더십을 갖는 것이 중요함을 일깨워주신 분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김윤경 : 한국의 ‘설교의 대가들’이라고 말할 수 있고, 오늘날 한국 교회를 주도해 나가는 이동원 목사와 전병욱 목사는 이미 그들의 설교와 여러 권의 책들, 그리고 현재 사역하고 있는 교회를 통하여 그들의 리더십이 어느 정도 표면적으로 드러나 긍정적인 평가와 검증이 되어졌다고도 말할 수 있겠다. 놀랍게도 이러한 부흥의 이면에는 그들의 리더십이 상황에 알맞게 적절히 잘 사용 되어졌다고 말할 수 있겠다.

그들의 리더십을 언급하기에 앞서, '리더십(readership)'이 주로 ‘영향력(effect)'과 함께 병행되어 이해될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이동원 목사와 전병욱 목사의 리더십은 ’영향력‘에 있어서 과히 괄목할 만하다. 즉, 이들은 서로 다른 신학적 배경이 각각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흡사한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첫째, 이들은 권위형(Authority)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 앞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사역을 열심히 최선을 다해 잘 이행해 가고 있는 'reasonable authority'가 아주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이동원 목사나 전병욱 목사는 ‘베스트셀러’라고도 부를 수 있다. 다수의 책들을 출판했고, 그것들을 통해 한국 교계에 있어 이 시대에 필요한 영적인 리드를 발휘해 나가고 있다. 더구나 그들은 좋은 설교준비를 위해 여러 권의 책들을 항상 읽고, 이른 새벽부터 기도로 준비하는 성실함과 부지런한 모습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그들의 끊임없는 수고가 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할 뿐만 아니라, 한국 교회를 영적으로 이끌어 줄 수 있는 traditional 과 kerismatic을 균형적으로 해 나갈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둘째로, 이들은 관계적(network) 면에 있어서도 매우 균형적인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동원 목사의 경우, 그는 하나님과 아주 친밀하게 교제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전병욱 목사의 경우도 하나님과의 관계를 매우 중요시 하고 있다. 그 예로 이동원 목사는 하나님을 집중적으로 바라봄의 기도인 ‘관상기도’와 전병욱 목사님은 그의 저서 ‘낙타무릎’이다. 이들 모두는 하나님께 대한 끊임없는 기도를 매우 중요하게 보고 있다. 이러한 부분은 하나님과의 관계성이 그들의 성공적 목회와 리더십에 있어서 아주 밀접하다고 생각된다.

또한 셋째로, 이들은 하나님 안에서의 합리적인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다시 말하면, 이들은 이 시대의 현실적인 문제를 직시하고, 그에 대한 합리적인 비전들을 제시해 주고 있다. 즉, 이들은 청년들을 이끌어가는 데에 사역의 초점을 맞추어 그들이 현실에 뿌리를 두어 자신들의 은사와 비전을 발견하도록 강조하고 있다. 이와 같이 이 둘 모두는 본질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어떠한 것이 중요한 지에 대한 멘토적인 역할들을 잘 수행해 가고 있다고 본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참여형과 위임형 리더십을 동시에 발휘하고 있다. 즉, 목장 사역을 통해 한국 교회에 셀 목회와 셀 리더십의 가능성을 제시한 지구촌교회의 이동원 목사나 담임 목사 아래에 각 팀의 청년 리더들을 세워 사역해 나가는 전병욱 목사는 둘 다 위임형 리더십에 속한다. 이들은 각각의 셀이나 팀의 리더들의 자율성을 최대로 보장해 주고 있다. 그리고 팀의 원활한 운영과 부흥을 위해서 그들이 자율적으로 각자의 재량이 충분히 발휘되어 다른 팀원들의 의견도 무리 없이 팀에 반영되어 움직여지고 있다. 이러한 사역은 전형적인 위임형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셀의 구성원들 각자의 의견이나 생각 등을 존중하며 제각기 맡은 바 책임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각각의 팀들의 최고의 리더는 담임 목사로서 전체모임 이나 중요한 결정이 필요할 때에는 담임목사가 결정을 내리며 책임도 아울러 지고 있다는 점도 살펴볼 때에는 참여형 리더십으로도 볼 수 있다. 결국, 이들은 상황에 맞게 자신들의 리더십을 적절하게 잘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결론적으로, 필자는 이들 목사님의 리더십을 배우면서 결국은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라는 한 가지 목표에만 마음을 두고 열심히 자신의 사역을 이행해 간다면 하나님께서 위로부터의 권위와 능력을 충만하게 부어주신다고 생각이 든다. 이런 면에서 이 둘 목사님은 항상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지성과 영성을 골고루 갖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하나님 앞에서의 그들의 성실함은 균형잡힌 영성을 잘 발휘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제자들에게 자신의 사역을 위임하셨던 것처럼 자신이 목양하는 성도들에게 자율적으로 사역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해 주고, 그들이 책임 있게 교회 사역을 이행할 수 있도록 관망하지 않고 적절하게 자신의 리더십을 사용하는 것은 아주 높이 평가하는 점으로 볼 수 있다. 이런 점에서 자율과 책임을 강조하는 현 시대의 흐름에 알맞은 리더십을 이들은 적절하게 발휘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이러한 그들의 리더십은 모두에게 적합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특별히 믿음이 연약한 성도들에게는 참여-위임형의 리더십은 오히려 마이너스적 리더십이라고 본다. 즉, 이러한 성도들은 자율적으로 교회사역을 참여하게 둔다면 대부분 교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나중에는 종교인으로서만 그 명맥을 이어갈 것이다. 이런 점에서 그들을 권위적으로 이끌어 줄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본다.

결국에는 리더십의 정석은 없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상황에 알맞은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이 목회현장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때로는 권위적으로, 때로는 참여, 위임형으로 때로는 설득형으로 적절하게 분별하여 사용할 수 있는 통찰력이 목회자들에게 매우 필요한 부분이라고 깨닫게 되었다. 즉, 목회자는 ‘뱀처럼 지혜롭게, 비둘기처럼 순결하게’의 말씀처럼 하나님 앞에서 깨끗하고 순전한 믿음으로 온전히 기도하고 순종하면서, 자신에게 주어진 사역들을 위로부터 부어주시는 지혜로서 상황에 적절한 리더십을 가지고 목양해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느끼게 되었다.

 

 

 

이충우 : 한국의 ‘설교의 대가들’이라고 말할 수 있고, 오늘날 한국 교회를 주도해 나가는 이동원 목사와 전병욱 목사와 팔복의 주인공인 한재성 선교사를 통하여 각자의 목회철학과 비전 그리고 사역의 마인드, 리더십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이들의 리더십을 통하여 나의 리더십을 정립해 나아가고자 한다.

 

* 자기완성을 추구하라 [권위형]

청렴하고 존경스러운 리더, 능숙한 부분과 개발할 필요가 있는 부분 둘 다를 모두 잘 아는 리더, 또한 자기 개발을 위한 최고의 기회를 책임감 있게 선택하는 리더가 있는 조직을 상상해보라. 여기서 자기완성이란 날마다 직면하게 되는 새로운 도전이 사실상 자기 개발을 위한 기회라는 사실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과 느낌과 행동을 깨닫고, 수용하며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자기완성은 스스로를 통제하는 것과 관련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정직한 자기반성과 경험을 통해 계속적으로 배우고 성장하는 데 전념함으로써 자기 자신에 대한 전문가가 되는 것과 관련이 있다.

 

- 자신을 깨닫기 위한 시간을 가져라!

이동원 목사나 전병욱 목사, 그리고 한재성 선교사 모두 가장 먼저 생각하고 중심에 잡혀있는 것은 모든 일을 하면서 자신의 능력이나, 자신의 뜻으로 일을 처리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항상 하나님께 먼저 구하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일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하나님과 이야기를 해야 한다. 바로 기도를 해야 한다. 기도를 하면서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자신을 깨닫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능력으로 일할 때 비로써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하고,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깨달았기 때문에 자기를 성찰할 수 있으며, 또한 동역자들과의 관계도 바로 잡을 수 있다.

 

- 자신의 약점을 파악하라!

자신이 무언가를 걱정하고 근심하거나 슬픔을 느낄 때 그러한 사실을 다른 누군가에게 털어놓을 수 있는가? 자신이 저지른 실수나 실패를 인정하고 그에 대해 토론할 수 있는가? 이에 대한 대답이 ‘예’라면 이를 자주 연습하라. 솔직히 다른 목사님들이나 선교사님들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이동원 목사님은 회의 시간이 자신의 약점에 대해서 솔직하게 이야기 하신다. 매주 화요일 아침에 풀타임 회의가 열린다. 그곳에서 모든 목사님들과 전도사님들이 회의를 할 때 자신의 약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한다. “나에게 이런 이런 약점들이 있기 때문에 여기 다른 목사님들과 전도사님들이 계신 것이다. 나를 많이 도와달라.” 이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기분이 아주 좋았다. 이 시대 최고의 설교가라고 일컬어지시는 분이 나에게 도와달라는 것이다. 자신의 약점도 숨기지 않고 드러내시는구나. 정말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 뛰어난 커뮤니케이터가 되어라 [설득형]

리더라면 누구나 지속적이고 효과적으로 조직 안팎의 모든 계층의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한다. 다른 사람과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은 매우 힘겹고 스트레스가 많은 일인 동시에 뛰어난 기술과 균형 잡힌 태도가 요구된다. 예를 들면 성과에 관해 부정적인 피드백을 해야 할 경우, 갈등을 중재할 때, 정치적인 영향력과 관련된 문제를 다룰 때 등이 그렇다.

 

- 진실한 관계

- 명확한 의사소통

- 효과적인 피드백 제공

 

* 변화를 주도하라 [참여형]

다음과 같이 변화를 관리할 필요가 있다. 첫째, 변화를 유발하는 현 상황을 체계적으로 분석해야 한다. 둘째, 성공적인 변화실행을 위해 조직이 필요로 하는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해야 한다. 셋째, 조직이 미래의 모습으로 어려움 없이 전환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마스터플랜과 세부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 비전을 구체화하라! [참여형]

다른 사람들이 자신이 무슨 생각을 하고, 무엇을 하고, 왜 그것을 해야 했는지를 알고 있다고 가정하지 마라. 세부적인 사항들과 함께 모든 핵심적인 아이디어들이 분명하게 드러나는 구체적인 비전을 세운 다음 그것을 사람들과 폭넓게 공유하고 그에 대한 호응을 얻어라. 비전을 글로 써서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반응을 확인함으로써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전에 미리 시험해볼 수 있다. 또 비전을 공표하기 전에 소규모 집단에게 그를 구두로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조정할 수도 있다. 이동원 목사는 회의시마다 항상 비전을 다른 사역자와 함께 읽고 비전을 함께 이루어 나간다.

 

* 작은 변화가 큰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위임형]

- 회의 리더 바꾸기

 

이동원 목사, 전병욱 목사 말고도 리더십이 뛰어난 목사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그들을 볼 때 리더십이 비슷해 보이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똑같은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리더십은 성격에 의해서도 좌우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렇듯 리더십에 대하여 정답은 없다고 생각한다.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리더십과 상황에 알맞은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리더십을 정립해가기 전까지는 다른 사람들의 리더십을 보고 배우며 나에게 가장 적합한 리더십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 앞에 먼저 바로 서고, 자신에게 주어진 소명을 지혜롭게 그리고 다른 사역자들과 함께 리더십을 가지고 나아가는 걸을 중요하다고 느끼게 되었다.

 

 

 

무지개 리더십

(이충우) 빨강 : 관용, 사랑, 용기, 정열적이고 외향적인 사람

(김재숙) 주황 : 회복, 안심

(강대우) 노랑: 보호, 관심, 따뜻함

(박창규) 초록 : 교육, 예절바르고 침착하고 누구를 도와주고 싶다는 의미

(조정헌) 파랑 : 사려 깊음, 희망

(제갈광철) 남색 : 무한, 신비

(김윤경) 보라 : 인자, 직관력, 기품

 

 

조별 모임

9월 8일 1차 모임 - 조원인사 및 역할분담

9월 22일 2차 모임 - 1차 자료 수집

9월 29일 3차 모임 - 2차 자료 수집

10월 6일 4차 모임 - 자료 최종 정리 및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