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모든 위로의 하나님(고후1:3~11)
미국과 카나다 의학 연구팀이 연구한 결과 칼슘을 과도하게 복용한 폐경기 여성의 경우 신장결석과 같은 위험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TV에서 박진식이라는 분의 이야기가 나왔는데(절망은 희망의 다른 이름이다)는 책을 쓴 분입니다.칼슘이 과잉축적돼 몸이 석회석처럼 굳어 가는‘각피석회화증’이라는 병을 20년간 앓고 있는데 9살 때부터 눕지도 못하고 손으로 볼펜잡기도 힘들 정도로 손이 굳어버리고 몸의 절반이 돌처럼 굳어지는 불치병을 앓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20살을 넘기기 힘들 것이라는 선고가 내려졌지만 그는 벌써 서른이 넘었습니다. 산다는 것 자체가 고통일 수 있습니다.“내가 울면 내가 더 힘들고 내가 웃으면 내가 덜 힘들고 내가 울면 어머니가 울고 내가 웃으면 어머니도 웃었기에 난 절규하면서도 웃었다. 그 상황 속에서도 웃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다. 극심한 고통과 죽음의 공포에 시달리더라도 나 자신이 혼자이지 않다고 용기를 내었습니다.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을 떠올리며 미소 짓습니다. 아프지만 감사할 수 있는 축복입니다. 열정적으로 피어오르는 청춘을 맛보지 못했지만,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내는 사랑을 배웠습니다. 예수를 영접한 후로 새로운 세상을 만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몸은 잔인하게 고통으로 뒤덮였지만 마음은 평화와 행복이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내일을 알 수 없는 절망 속에서도 삶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는“죽고 사는 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으며 사는 날까지 최선을 다할 뿐”이라고 말합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는 사순절 절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사순절 네 번째 주일입니다.
우리가 왜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고 고난을 받으면서도 기뻐하고 즐거워 할 수 있습니까?
(1)하나님의 위로가 있기 때문입니다.
본문 4절“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위로하사)의 헬라어는“파라칼론”이라고 하는데‘위로하심이 중단 없이 계속된다는 것을 뜻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그리스도인이고 기도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세상 사람들처럼 그리스도인에게도 고통과 슬픔은 예외 없이 다가옵니다. 그것은 질병일 수도 있고 사고일 수도 있고, 지진 같은 재앙일 수도 있습니다.이렇게 예측할 수 없는 수많은 문제 앞에서 사람들은 당황하고 절망합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은 다릅니다. 위로의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지난 금요일 오색에서 강원도 총기독교 연합회 주관으로 세미나가 있었는데 행사를 주관하는 목사님 한분이 간암에 걸려 고생을 하면서도 지금 몇 년째 봉사하고 있습니다. 강원도가 다른 지역에 비하여 땅덩어리는 크고 넓지만(약 9만 5000km2 국토 중에 남한의 17%에 해당)도로, 철도, 항만, 공항, 물류 등 기반시설 미비와 교통수단의 연결 부족으로 강원도민들은 공평하지 못한 생활의 불편을 많이 겪고 있습니다.
2천개 교회와 26만 명의 기독교인들이 있는데 모두 연약하고 결집력이 없어서 항상 절간에 치이고,인정받지 못하고 그래서 기독교인들이 힘을 합하여 강원도의 복음화를 위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을 위해서 죽기까지 헌신하겠다는 생각으로 그렇게 봉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하나님은 위로의 손길로 고통과 슬픔당한 우리 성도들을 위로하고 힘 되어 주십니다.
(행14:19)바울 사도는 복음을 증거하다 루스드라에서 유대인들에게 돌로 맞아 거의 죽을 지경까지 갔습니다.빌립보에서는 귀신들린 여종을 낫게 해주었다가 고소당해 매를 맞고 투옥되기도 했고,유대인들에 의해 살해당할 위험도 겪었습니다.그러나 바울은 그러한 고난 속에서 견딜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위로가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했습니다.
(5절)주의 일하다가 욕먹고 고난을 당하면 당할수록 하나님의 위로는 더 강하고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마5:10)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면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2)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노먼 빈센트 필)하나님을 향한 소망을 가진 자는 하나님께서 능력을 주셔서 이 세상을 이기게 하는 믿음을 부어주시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게 되면 문제들이 사라지게 된다고 했습니다.
첫째, 소망을 하나님께 두면, 낙심이 없어지고 불안이 없어지며 절망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미국의 코넬 의과대학에서 낙심을 많이 하면 절망하고 병에 걸리는 경우가 많고 늘 불안하고 쫓기듯이 산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았습니다.그러므로 여러분,낙심과 절망이 다가올 때 우리는 천국을 생각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천국의 소망이 없기 때문에 불안하고, 속상하고,감정 상하는 것이지 천국에 대한 소망이 있으면 세상에서 조금 손해 보는 것은 다 참을 수 있어요.
만약 천국이 없고 지옥도 없다고 생각해 보세요.우리가 이렇게 살겠어요. 은행을 털어 부자로 살지.., 여자를 한 100명쯤 바꿔가면서 살지 않겠어요?. 그런데 왜 못하느냐?. 심판이 있고 지옥 있고 천국이 있다는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히9:27눅16:계22:).심은대로,행함대로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가 천국에 대한 소망이 없다면 세상을 이길 수가 없는 것입니다.
둘째, 소망이 있는 사람은 감사, 찬송을 많이 하게 됩니다.
(조용기)감사를 하지 않는 사람은 원망과 불평이 많은 사람이요.이런 사람들이 행복할리 만무하고,찬송 많이 부르는 사람이 신앙 좋은 사람이며, 감사 많이 하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고, 가진 것은 없다할지라도 감사 찬송하는 사람은 행복을 창조하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출15:2-3)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홍해를 건넌 후“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무리 홍해가 내 앞을 가로막을 지라도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니까 홍해가 갈라지는 것입니다.
(사43:21)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라”고 했어요.
하나님은 우리의 찬송을 그렇게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히13:)찬송은 입술의 열매요,(시50:23)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그러니까 우리는요 무엇보다도 찬송과 감사를 많이 해야 됩니다.
(마틴 루터)인간의 궁극적인 목적은 하나님께 영원히 감사와 찬송을 드리는 것이다.
(쇼펜하우어)하나님의 축복은 그 분을 향한 감사와 찬양에서 나온다.
(3)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루터)절망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대하14:11)유다 제 3대왕 아사가 구스의 백만 대군이 쳐들어 왔을 때 전쟁준비를 하지 못한 상태에서 적군이 쳐들어왔습니다.아사왕이 할 수 있는 것은 기도밖에 없었습니다.그러자 하나님께서 직접 나타나셔서 역사하셔서 구스 사람 백만 대군이 도망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고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 역사하시고 도와주신다는 것입니다.
(롬8:26)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신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눈동자같이 지켜주시고 새가 그 새끼를 보호함같이 보호하신다고 하셨고, 천사를 통해서 도와주시며 의로운 오른손으로 도와주신다는 말씀이 수 없이 많습니다.
(어거스틴)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시면 그 어떤 위험 중에서도 우리는 안전하다(히13:6).
여러분, 우리는 이런 강력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본문 9절“우리 마음에 사형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시146:5)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는 자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이런 강력한 믿음이 있어야 시험을 이기고 세상을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요일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