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페르니쿠스의 묘비)“나는 바울이 가진 특권을 구하지 않는다.나는 베드로에게 주신 능력도 구하지 않는다.나는 다만 십자가에서 강도에게 주신 용서를 원할 뿐이다”/19세기 영국의 시인 W.Cooper“무신론자가 무어라 하든 십자가에만 구원의 능력이 있다”고 했습니다.
십자가만이 우리의 구원입니다.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십자가의 사랑과 용서,구원의 은총입니다. 아무 죄도 없으신 예수님께서 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는가?. 오늘 말씀은 그것을 세 가지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1)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셨다고 하셨습니다(4절)
오늘날 의학이 발달하여도 왜 그렇게 병이 넘쳐나는지 병원마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치료할 수 있는 병도 있지만 병원에서 치료가 안되는 질병들이 많습니다.그래서 사람들이 어떻게 합니까?. 이 병원, 저 병원 돌아다니다가 안되면 무당 찾아가고, 불공을 드리고, 부적을 부치고 기도원에도 가고 그러는데요, 그거 다 소용없는 짓입니다.
우리 누님 핸드폰이 고장 나서 여기저기 돌아다녔는데 못 고쳤어요.중요한 전화를 받지 못해 큰 걱정을 해요,이튿날 허름한데 한군데 갔더니 거기에 맞는 부속품이 있었어요.얼마나 좋은지 고쳐가지고 왔습니다. 물건도 자기 제품 맞는 회사가 고쳐주는 것이지 남의 회사는 못 고쳐요.
여러분,사람은 하나님이 만드신 특수제품입니다.그래서 고장 나면 하나님께 고쳐달라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그런데 엉뚱한 곳에 가서 고쳐달라고 빌고 부적을 부치고 바보 같은 짓을 한다는 말입니다. (출15:26)“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고 말씀했습니다.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사53:5)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십자가를 볼 때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질고를 치료하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여러분,믿음 나뒀다 뭐에 쓰시렵니까?. 믿음은 사용하라고 주신 하나님의 은사입니다(엡2:8). 그리고 세상을 이기는 것이 믿음이기 때문에(요일5:4-5), 믿음을 사용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병 고칠 때 전부“네 믿음대로 되라,네 소원대로 되라”하시면서 고쳐주셨습니다. 이렇게 믿음이 중요한 것입니다.“주님,믿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평안할지어다~” 치료자이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주님이 채찍을 맞으심으로 내 모든 질병을 짊어지고 가신 것을 찬양해야 합니다. 그러면 꺼져가던 불씨가 살아나듯이 없던 믿음도 생깁니다. 이것이 믿음의 비밀입니다.
(요일5:4,5)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그래서 다른 것 다 떨어지고 부족해도 오직 믿음만은 떨어지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입니다.믿음의 말을 하고 믿음으로 행동하다가 믿음이 약해지면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왜냐,믿음은 말씀을 들어야 발생하기 때문입니다(롬10:10).
(2)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5절)
예수님은 고난을 당할 아무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 인간들은 父情母血에 의해 출생했으나 예수님은 동정녀의 몸에서 탄생했기 때문에 죄와 허물이 하나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래서 인간은 누구나 다 죄가 많습니다(롬3:10).
(롬3:23)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고 지옥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런데 죄가 하나도 없으신 예수님께서 왜 죄인처럼 끌려가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냐?.
이에 대한 대답은(롬5:8에 있습니다)“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우리가 다른 사람보다도 더 의롭기 때문에 주님을 만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사실상 조상 때부터 우상숭배하고, 죄짓고 살아왔기 때문에 사실상 우리는 하나님과 원수지간입니다.지옥의 형벌을 면할 수가 없는 죄인의 신세입니다.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만드신 인간을 차마 그냥 버릴 수가 없어서 죄악 천지인 이 세상에 오셔서 죄인처럼 모욕을 당하시고, 빰을 맞고 침 뱉음을 당하고, 끌려 다니시다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입니다.
여러분,예수님이 죄가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떠난 죄인은 이렇게 죽어야 한다는 것을 직접 몸으로 보여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십자가를 볼 때는“내가 저기서 죽어야 하는데, 예수님께서 대신 죽었구나. 이제 내가 하나님께 말씀 잘 순종하고 살아야지...”이런 생각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3)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게 되었다라고 했습니다(5절)
남한과 북한이 같은 민족이지만 3,8선 장벽이 있으니까 평화를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생각의 차이 때문입니다. 북한은 공산주의고 우리는 민주주의체제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 될 수 있습니까?. 누가 한쪽이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북처럼 할 수는 없지 않겠어요?. 이북이 생각을 버리면 우리가 통일되어 잘 살 수 있습니다.그런데 생각을 버리지는 않고 자꾸 같은‘민족이다 하나 되자’하면서 뒤에서 총 쏘고 테러하고 사람 죽이고 그런 나쁜짓을 하니 누가 좋아합니까?.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하지 못한 것도 그렇습니다.우리 생각하고 하나님 생각이 틀려서 그래요.(사55:6-9)....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여러분,내가 고집을 꺽고 생각을 버려야 하나님과 화목되는 것입니다. 이북처럼 자기 말 안들어 준다고 깽판부리고 고집피우고, 그러면 그럴수록 더욱 고립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 안에도 그런 신자들이 있다는 말입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그래서 3,8선이 생기고 장벽이 생기는 것입니다.
(사59:1)하나님과의 나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장벽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게 뭐냐 죄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해지려면 생각을 고치고 죄를 없애야 합니다.죄가 뭐냐?(롬5:19)“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된 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었다”했습니다.그러므로 하나님과 화목해지려면 불순종의 죄를 절대 짓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불순종의 죄를 없애려고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는데 우리가 또 고집피우고 불순종의 죄를 짓는다면 그것은 예수님을 두 번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이고 진짜 하나님과 원수됩니다. 그래서 신앙생활 하면서 불순종이 그렇게 나쁜 것입니다. 여러분,예수 믿기 전에는 몰라서 그렇다 쳐도 이젠 예수 믿었으니까, 절대로 불순종하는 일을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왜냐,(약4:17)알고 지은 죄가 더 크기 때문이고 하나님의 심판이 교회에서 시작된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히4:11)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하지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벧전4:17-18)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은 어떠하며 또 의인이 겨우 구원을 얻으면 경건치 아니한 자와 죄인들이 어디에 서리요?(벧전2:8).
예수를 오래 믿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불순종하고 싶은 마음을 순종의 신앙으로 빨리 바꾸어야 하나님과 화목되고(엡2:14,16),성령도 임하고(행5:32),영혼도 깨끗해지고(벧전1:22),그래야 천국 가는 것입니다. 현재의 성품으로는 천국을 갈 수가 없어요(엡4:22-24).
하나님께서 왜 우리를 예수 믿게 하셨는가?.(벧후1:4)신의 성품을 닮게 하려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신의 성품이 뭐냐? 온유 겸손(마11:28-29), 죽기까지 복종하는 마음(빌2:5)입니다. 신의 성품으로 바꾸는 훈련이 곧 신앙입니다. 불순종으로 타락한 인간이기 때문에 순종의 성품으로 바꿔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예수님이 행동으로 보여 주셨습니다(히5:8-9).
순종하는 생활을 잘해야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는 것은 틀림없습니다(삼상15:22).
영국에서 공처가 선발대회가 열렸는데“당신이 정말 공처가라고 생각하면 왼쪽으로 모이시오.” 모든 사람들이 다 노란 깃발 앞으로 가는데 한 사람만 혼자 그냥 서 있었습니다. 진행자가 그 사람에게 왜 거기 혼자 서 있느냐고 물으니까,그 사람이 말하기를“내 아내가 사람 많이 모이는 곳에는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진짜 공처가상을 받았어요.
요즘은 남편들이 아내의 말에 고분고분 순종하는 세상인데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다면 어찌 은혜를 받고 복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고 했습니다. 이 말씀을 강력하게 믿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