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나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마9:12-13)
오늘 말씀에 보면, 예수님은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찾으러 오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세상에 죄인이 갈 곳은 두 군데가 있습니다. 하나는 교도소요 하나는 교회입니다. 교도소에 가서 죄 값을 치르던지,교회가서 회개하고 마음의 죄 짐을 벗든지,아니면 그냥 죄 짓고 그렇게 살다가 지옥에 가던지 하는 것입니다.
(1)우리가 죄인이기 때문에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405장)나 같은 죄인 살리신/존 뉴턴은 1725년 뱃사람인 아버지와 신앙 좋은 어머니에게서 태어났습니다.뉴턴의 어머니는 뉴톤이 목사가 되어 하나님께 헌신하여 살기를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뉴턴이 여섯 살 때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자 아버지는 재혼했는데 어린 뉴턴은 맘을 잡지 못하고 삐뚤어지기 시작했습니다.열한 살 때 아버지와 함께 배를 타기 시작하면서 밤새도록 술을 마시며, 창기들과 어울렸습니다. 그는 노예를 사고파는 노예선의 선장이 되었습니다.
어느 날 배를 타고 오는 길에 큰 폭풍우를 만나 배는 완전히 침몰 직전에 처하게 되자“주여,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다급하게 기도합니다. 죽었다고 생각하면서 생각했습니다.“만일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면 지금까지 저질렀던 자신의 죄는 절대로 용서받을 수 없을 것이다” 이렇게 자포자기하고 있는데 배가 좌초 된지 4주 만에, 폭풍이 지나가고 뉴턴과 선원들은 모두 구조되었습니다.
이 일을 통해 뉴턴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깊이 깨닫고 노예 상을 그만 두고, 자기의 남은 인생을 하나님께 헌신하고 바치겠다는 각오로 목사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죤 뉴턴은 마침내 목사가 되어 버킹검에서 16년, 옵니 교회에서 27 년을 목회를 했는데 80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설교를 했습니다. 그는 그 때 이 노래를 지었습니다.“이 추악하고 더러운 악의 구렁텅이에서 구원하여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어지 잊으랴, 오~ 주님 감사~감사합니다”
그 노래가 유명한 Amazing Grace(나 같은 죄인 살리신)입니다.
정말로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님의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감사하고 살아야 합니다.
만약 우리가 예수 믿으려는데 자격이 엄격해 봐요,구원 못 받습니다.
예를 들어(키 180/몸무게 70/집안에 장관이상의 공직에 진출한 사람이 있는 가문/서울대 박사학위 이상 학력소지/100평 빌라에 벤츠나 BMW 두 대 이상 소유/한 주에 100만원 이상 감사헌금 가능한 사람/아이큐 150 이상/신체 건강한 사람)구원 얻을 사람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 보세요,직장에서 사람 뽑을 때 흠과 티가 많은 사람은 안 뽑아요, 전부 최고의 사람을 뽑습니다. 그런데 교회는 그거하고는 정반대입니다. 오히려 죄 있는 사람,흠과 티가 많은 사람, 나 같은 죄인도 구원받을 수 있나요?~ 하는 사람만 골라서 뽑고 은혜를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롬3:11,13)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떤 분이 병원에 친구 병문안 갔다가 병원에 간 김에 종합검진 받았는데 암을 발견하고 친구고 뭐고 자기가 더 죽게 생긴 겁니다. 여러분,환자복만 안입었지 병자 아닌 사람 없고,감옥소 안 잡혀가서 그렇지 따지고 보면 죄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다 죄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가 절대로 남 비판하고 큰소리 칠 필요가 없습니다.
나 같은 죄인을 구원해 주신 주님 은혜를 생각하면서 우리가 항상 겸손하게 살아야 합니다.
(2)교회는 죄인들이 오는 곳입니다.
하나님은 100억들인 예배당도 관심 없으시고, 박사학위에도 관심 없으십니다. 빈부를 따지지 않고,학력과 출신지역을 따지지도 않고, 그냥“나는 죄인입니다”하는 사람은 누구나 포용하시는 것입니다.그래서(눅18장에 보면)“나는 의인입니다~”하는 바리세인들은 예수님께서 아무리 좋은 설교를 했어도 은혜 받지 못하고 구원을 못 받았지만“나는 죄인입니다”하면서 통곡하고 기도하던 세리와 죄인들은 기도의 응답을 받았고 구원을 받았지 않았습니까?.
그러므로,교회 올 때 너무 당당한 것보다는 허물많고 부족한 죄인의 심정으로 교회 오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 예수님은 의인을 찾으러 온 것이 아니고 죄인을 부르려고 오셨기 때문입니다.
(잠28:13)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치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요일1:9)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시32:5)내가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
전도하다보면“죄가 많아서 교회 못간다”하는 분들이 있어요,그것은 병이 많아서 병원에 못 간다는 사람과 똑같은 것입니다.병이 많으니까 병원에 더 자주 가야죠,때가 많고 냄새 나니까 목욕탕에 더 자주가고, 죄가 많으니까 교회가서 회개하고 용서받아야지 그럼 교도소 가겠어요?.
오늘 말씀을 보세요.“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 라야 쓸데 있다.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죄인을 부르러 왔노라”예수님은 죄인을 부르러 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교회 올 때는 죄인의 심정으로 와야 은혜 받습니다.
오늘 만약 의인의 심정으로 오셨다면 헛수고하는 것입니다.왜냐,주님이 만나주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꼭 무슨 죄를 크게 짓자는 게 아니고 그 만큼 자기 부족함을 깨닫고 죄를 깨닫고 겸손한 심정으로 와야 한다는 것이지 그냥 막, 죄짓고 그러면 그런 사람은 상습범이라 멀리 격리해야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무슨 대학 나왔다,돈 있다고,뭐 이렇게 까불지 말라, 건방떨지 말라는 것입니다.
(모글러)죄를 회개하고 십자가 밑에서 눈물을 흘려본 경험이 없는 사람은 아직 불신자다.
자기 죄를 통회하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는다고 했습니다.(토마스 아켐피스)죄가 있다면 변명하고 숨기려하지 말고 통회하는 것이 훨씬 편한 길이라고 했습니다.(행3:19)죄를 회개하면 죄 사함도 받지만 성령의 은사도 받게 됩니다. 회개가 이렇게 좋은 것입니다.
(3)모든 그리스도인들과 교회가 기도하고 회개하는 운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지난 3일 국가조찬기도회에서 대통령부부,거기 참석했던 국회의원들이 다 무릎 꿇고 회개하고 통성기도를 했다고 해서 비난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러나 여러분,지금까지 우리나라에 예수 믿는 대통령이 많이 나왔지만 이렇게 무릎 꿇고 기도하는 대통령은 처음입니다. 대통령이 청와대 뒷산에 올라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울고 기도한다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런 대통령이 있다는 것에 감사드려야 합니다. 비난하지 말아야 합니다.
과거 노태우 대통령은 10원짜리 동전에 불상을 새겨 넣었는데도 아무소리 안하더니 대통령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을 비난하는 것은 기독교를 폄하하기 위한 또 다른 종교편향입니다. 왕들은 나라의 어려움 있을 때마다 무릎이 아니라 식음을 전폐하고 기도했습니다.
여러분, 우리도 회개의 기도가 필요합니다.“그동안 우리는 너무 잘살아서 교만하고, 너무 잘 먹어서 감사를 잃어버렸고,종교도 다 부패하고, 불신자인지 신자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다 뒤죽박죽 썩여서 세상과 더불어 부패하고 썩을 만큼 많이 썩었습니다.
세계정세가 소용돌이 치고 있습니다. 중동의 모든 나라가 뒤집어 지고 있고, 북한의 정세도 어찌될지 모릅니다. 가축들이 떼죽음을 당하고 기상 이변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환난이 다가오고 있다는 징조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여러분,이번 수요일부터 사순절이 시작됩니다.부활절까지 40일 동안 경건하게 지내시고 많이 기도하고 회개해야 합니다.사순절을 지키는 것은 부활절이 오기 전에 다 회개하고 갱신하자는 것입니다. 회개란(메타노이아)“빗나갔다 다시 돌아서는 것,유턴”을 말합니다. 죄가(하마르티아)“말씀에서 빗나갔다”니까,회개는 말씀으로 다시 돌아선다는 뜻입니다. 오늘날 교회가 말씀에서 너무 빗나갔습니다. 말씀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우리가 말씀 떠나면 하나님과 등지는 것입니다(삼상15:23,26).
이번 사순절 기간 동안 우리는 이것들을 모두 회개하고 빗나갔던 길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