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열매

 

성령의 열매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여

너희 안에 계시겠음이라\"     (요 14:16~17/ 갈 5:22~26)


 

1. 성령은 어떠한 영인가?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며,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돕기 위하여 보내주시는 영이다.
성령은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의 한분으로 하나님과 동일한 신성을 소유하신다. 하나님은 진선미애의 근원이시므로, 성령도 진선미애의 본성을 지니신다.
예수님은 성령을 “진리의 영”이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이 진리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으로서의 성령은 진리의 영인 것이다. 성령은 또한 사랑의 영이고 지혜의 영이며 평화의 영도 되신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진리시며 동시며 동시에 사랑이시고, 또한 지혜와 평화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엡1:17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예수님이 성령을 보혜사 또는 위로자라고 말씀하신 것은 평화와 지혜의 영으로서 우리로 하여금 진리를 깨닫게 하며 우리의 약함을 돕고 위로해주시는 영임을 의 미하는 것이다.
성부 성자 성령은 삼위 일체 이시기 때문에 언제나 함께 임하시고 또한 함께 역사 하신다. (공재, 공역)


성령은 누구로부터 오는가?  성령은 이세상으로부터 오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오며 또한 예수 그리스도로부터도 오신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시고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영도 되신다. 왜냐하면 성부 성자 성령은 같은 동일한 본질(사랑과 진리와 지혜)을 가지셨기 때문이다.


예수님도 우리와 같이 하나님으로부터 성령을 받으셨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이 세 상에서는 모든 신적인 특권을 다 포기하시고 우리와 똑 같은 인간조건 속에 사셨 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세례 받고 올라오실 때 성령이 비둘기처럼 임하셨고,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셨다.
예수님은 하나님으로부터 성령을 한없이 부음 받으신 분이셨다.(요3:34, “하나님
이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없이 주심이라”)
예수님은 진정한 의미의 (완전한) 성령 충만 자의 모형이고 모범이시다. 따라서 우 리가 성령 충만자가 되려면 예수님의 인격과 마음과 품성과 같아져야 한다. 예수님의 인격(품성)과 마음을 닮지 않은 성령 충만자란 존재할 수 없다.

성령 충만 자는 예수님과 같이, 진리의 사람, 사랑의 사람, 지혜의 사람, 평화의 사 람이 되어야 한다. 예수님이 진정한 의미의 영적인 사람(하나님의 형상의 참모습)인 것과 같이, 우리가 진정한 영적인 사람이 되려면 예수님처럼 완전한 성령 충만자가 되어야 한다.
완전한 성령 충만자란 바로 예수님처럼 온전한 진리의 사람, 사랑의 사랑, 지혜의 사람, 평화의 사람, 겸손과 온유로 만인을 섬기는 섬김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2. 성령이 언제 우리에게 임하며, 어떻게 성령 충만자가 될 수 있는가?
1) 예수님을 바로 알고 그분을 바로 내 마음 속에 소유 할 때, 예수님의 마음과 성령의 마음이 동일하심으로, 즉 성령과 예수님의 영이 동일하시기 때문이다.
2) 기도 또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과의 깊은 영적 교통과 교제를 통해서. 기도는 하나남과 교제하는 최상의 수단이다.
3) 성령은 깊은 묵상이나 관상기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깊은 영적 교재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할 때 임하신다.
4) 성경의 깊은 영적 진리를 깨닫고, 그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깊이 깨닫고 체험하게 될 때 성령이 임하신다.
5) 경건 서적이나 영적 독서를 통해 하나님의 신비와 영적 진리를 깨닫게 될 때.


3. 성령 충만자의 징표(성령의 열매)는 무엇인가?
1) 사랑: 성령의 첫째 열매는 사랑이다. 성령은 사랑의 영이기 때문에 우리 마음속 에 사랑의 샘물이 솟아나게 한다. 성령은 우리 심령 속에 하나님의 사랑 을 주입시킨다.


2) 희락: 성령은 진리의 하나님과 결합시키고, 하나님을 우리 영혼 속에 내주시키기
때문에 우리에게 벅찬 감격과 함께 영혼의 시원함과 기쁨을 준다.


3) 화평(평화): 성령은 위로의 영이기 때문에 우리 영혼에 참 평화 곧 하나님의 평 화를 누리게 한다. 예수님: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것과 다르다.


4) 오래 참음(인내): 성령은 우리 마음을 안정시켜주고, 느긋하게 만들며, 조급증을 제거하여 줌으로 오래 참을 수 있게 한다. 성령은 신적 여유를 제공한다.


5) 자비(긍휼): 성령은 하나님의 긍휼, 예수님의 긍휼의 심정을 우리에게 갖게 하여
줌으로 우리 주병의 사람들에게 긍휼을 베풀게 하고 실행하게 한다.


6) 양선(선함/선한 마음과 행위): 성령은 하나님의 선한 성품(善, goodness)을 우리에게 일으켜 줌으로 선한 사람이 되게 하고 또한 선행을 행하게 한다.


7) 충성: 성령은 아무리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게 하며, 충성하게 한다. 성령은 자신이 속한 곳, 가정, 교회, 사회, 국가, 일류사회에 책임을 다하게 한다.


8) 온유: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며 동시에 예수님의 영과 동일하기 때문에, 우리에게
지극히 겸손하고 온유한 품성을 갖게 한다. 온유는 부드러움과 친절함과 공손함이다. 성령 충만자는 지극히 겸손하고 부드럽고 친절한 사람이다.


9) 절제: 절제는 모든 것을 극단으로 가는 것을 막아주는 제어력이다. 모든 악은 도 를 넘어설 때 생긴다.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낫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는다. 성령은 모든 절제력의 원동력이다. 성령은 우리의 모든 감정과 행 동을 조화롭게 조정해 주는 역할자이다.

 

 


<결론> 
성령 충만자는 곧 예수님을 가장 많이 닮은 사람이다.
성령 충만자는 곧 진정한 의미의 영적인 사람이다.
성령 충만자는 곧 하나님의 형상을 완전히 회복한 사람이다.
성령 충만자는 곧 완전한 자유를 소유한 사람이다.
성령 충만자는 곧 진리의 사람이다. 거짓이 사라진 사람, 정직한 사람이다.
성령 충만자는 곧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의인, 완전한 성화를 이룬 사람이다.
성령 충만자는 곧 사랑의 사람이다. 사랑이 마음속에서 샘물처럼 솟아나는 사람.
성령 충만자는 곧 영적 지혜 곧 신령한 지혜로 충만한 사람이다.
성령 충만자는 곧 영의 눈이 열린 사람이다. 하나님과 만유를 영안으로 볼줄 아는 사람이다.
성령 충만자는 참으로 예수님처럼 늘 온유하고 겸손한 사람이다.
성령 충만자는 작은 일에도 감사할 줄 아는 사람, 항상 기쁨/화평/감사로 충만해 있는 사람이다.
성령 충만자는 이 세상에서 하늘나라 곧 천국을 소유한 사람이다.
성령 충만자는 작은 일에 충실한 사람이다.
성령 충만자는 자기의 책임을 완전히 수행할 줄 아는 사람이다,
성령 충만자는 섬김을 받기보다 남을 섬기기를 기뻐하는 사람이다.
성령 충만자는 하나님의 교회(하나님의 집, 그리스도의 몸)를 잘 섬기는 사람이다.
성령 충만자는 모든 사람과 만물을 한 형제로 알고 돌보고 사랑하는 사람이다.
성령 충만자는 이 땅(세상)을 천국화 하기 위해 늘 기도하며 노력하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