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 쑈

미사일 쇼

북한이 곁으로는 인공위성 광명성 3호라고 말하나 실제론 음악이나 전송할 정도의 위성을 앞에 단 미사일을 쏘아 올렸다가 그만 공중분해가 되고 말았습니다. 수 개월 내지 일년치의 배고픈 주민들의 식량을 살 비용을 공중에 흩뿌렸습니다. 차라리 그 돈으로 화약을 사서 불꽃 놀이라도 했으면 주민들이 일년 내내 눈요기를 하지 않겠어요? 온 세계는 보잘것 없는 위성으로 위장을 한 미사일 시험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 앞에다 위성을 달면 인공위성, 폭탄을 실으면 미사일이라고 한답니다. 그게 그겁니다. 그렇지만 위성이든 미사일이든 대기권을 통과하지 못하면 아무 짝에 쓸모없는 고철덩어리가 됩니다.

그래서 추진 로겥을 달아 1차 2차 3차 이런 식으로 대기권 밖으로 쏘아 올립니다. 근데 그만 대기권 진입은 커녕 제대로 날아보지 못하고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습니다. 그야말로 산산히 부서진 그 이름, 웃음거리 미사일 쇼가 되고 말았습니다. 인공위성에 있어서나 대륙간 탄도 미사일에 있어서 대기권을 통과하는 것이 그렇게 중요합니다. 타산지석으로 그리스도인들의 기도를 생각하게 합니다. 얼마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기도의 미사일을 실험 발사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기도가 절대적입니다.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기도가 없이는 하늘의 것 곧 영적인 축복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세상의 임금이 가로막고 있는 공중권세를 어떻게 뚫느냐 입니다. 인공위성이 대 기권을 벗어나면 추진 로켙이 더 이상 필요 없고 우주의 원리를 따라 빙빙 돌게 됩니다. 기도 또한 육체와 세상에서 벗어나 진리의 영 안에서 자유를 얻고 육신과 세상의 무게를 전혀 느끼지 않은 상태에서 하나님과 교제하는 단계로 올라가야 합니다. 그렇지만 기도한다고 말들은 하지만 어쩜 북한의 미사일 쇼처럼 그 기도가 공중에 산산히 부서지고 있습니다. 마귀의 가로막음을 뚫지 못합니다. 힘을 쓰고 악을 쓰고 고함을 친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어쩌다 하나님의 긍휼로 소 발에 쥐잡기로 될 수도 있지만 그건 성경이 제시한 길이 아닙니다.

먼저 그리스도를 들으세요. 하나님께 어떻게 접근을 하는지 자세히 공부하세요. 그 말씀을 몸과 일치를 시키세요. 진리의 말씀, 곧 생명의 말씀이 체화되도록 반복 연습을 하세요. 발사체는 우리 자신이지만 추진 로겥은 바로 그리스도이십니다. 그 분이 아니면 아무도 마귀의 진을 뚫고 하늘에 올라 갈 수 없습니다. 인간의 어떤 희생이나 열정도 육신과 세상의 대기권을 통과할 수 없습니다. 남에게 보이는 기도 쇼는 그만 두세요. 자신을 하나님께 날려 보낼 로켙 연구를 많이 하십시오. 진짜 기도(하나님을 향하여)를 하는 하늘의 위성들이 되십시오. 그리고는 별과 같이 반짝거리십시오.

권다니엞 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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