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식 설교 / 권다니엘 총장
유나이티드 신학대학 / 대학원
제목 : 영적무장을 하라 (엡 6 : 10 - 19 )
첫째 :. 영적전쟁에 승리를 위해
본문 10절은 “종말로”라는 단어로 시작이 됩니다.
종말이란 단어는 주님 초림과 재림사이를 말합니다.
이 기간은 영적으로 전쟁하는 기간입니다.
치열한 영적 싸움이 계속되는 전쟁터입니다.
10-11절에는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영적전쟁에 승리를 위해서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영적전쟁에 승리를 위해서는
① 강건해야(10절)하며, ② 전신 갑주를 입고(11절),
③ 적을 알아야(마귀의 궤계를 인정)합니다.
우리의 적(敵)은 남편이 아닙니다. 우리의 적은 속 썩이는 자식이 아닙니다. 우리의 적을 알아야 영적 전쟁이 승리합니다.
손자병법에도 나를 알고 적을 알아야 백전백승한다고 했습니다.
우리의 적은 원수 마귀 사단이라고 했습니다. 12절에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대적은 절대로 사람이 아닙니다.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입니다. 남편을 조정하고, 자식들을 타락케 하는 사단입니다.
사단은 강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악한 존재입니다. 그들은 어둠의 주관자들입니다. 사단은 뱀처럼 교활합니다. 사단은 정사와 권세와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을 이용할 줄도 압니다.
이들은 정치적인 힘을 이용할 줄도 알고, 이들은 할렘가나 사창가를 이용하여 우리를 넘어뜨릴 줄도 아는 녀석입니다. 이들은 마피아 단이나 조직세계를 주관할 줄도 압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여 무장하지 않으면 패합니다.
전신갑주로 무장하는 목적은 악한 날에 서기 위함이며, 영적으로 흔들리지 않기 위함이며, 평안의 복음을 신을 신고 평화를 만드는 자(Peace Maker)로 살아가기 위함입니다. 둘째 : 하나님의 전신갑주
우리는 영적 전쟁을 위해 무엇으로 무장해야 합니까?
여섯 가지로 무장해야 합니다.
① 진리의 띠입니다. 진리로 무장하여 옷을 단단하게 해 주고 용기와 힘을 주기 때문입니다. 역도선수가 굵은 띠를 띠는 목적은 힘을 주기 위해서 입니다. 군인이 탄띠를 두르는 이유는 탄창과 수류탄을 매고 용기 있게 싸우기 위해서입니다
. ② 의의 흉배를 붙여야 합니다. 이것은 앞에만 무장하고 뒤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 이유는 신앙엔 전진만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앞으로 전진 하는 자(히10:39)입니다.
③ 복음의 신을 신어야 합니다. 복음을 가지고 들어가는 사람이 있는 곳에는 평화가 만들어 집니다.
④믿음의 방패를 들어야 합니다. 믿음을 가지면 모든 불신과 의심이 사라지고 서로 신뢰하게 됩니다.
⑤ 구원의 투구를 써야 합니다. 모자를 쓰는 목적은 하나는 머리를 보호하기 위함이고 또 하나는 지위를 나타내는 도구입니다. 큰 식당 주방에 가면 모자의 길이가 긴 사람이 주방장이고, 모자가 짧은 사람은 주방장 밑에 음식을 만드는 요리사입니다. 우리가 구원의 투구를 쓰는 이유는 하나님의 자녀로 확고한 지위를 가졌기 때문입니다. 여기까지가 방어 무기입니다.
⑥ 마지막 무장은 하나님의 말씀 성령의 검입니다. 사단을 공격할 수 있는 무기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두 가지에 승리해야 합니다. 첫째는 인간관계에 승리하시고 둘째는 영적전쟁에 승리하셔서 여러분의 삶이 주 안에서 날마다 승리하는 삶이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