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받는 생활

축복 받는 예배

(창 8:20-22, )

 

본문은 노아가 홍수가 그치자 방주에서 나온 후 여호와 하나님을 위하여 단을 쌓고 정결한 짐승 중에서 취하여 제사를 드린 내용이다. 이에 하나님께서 흠향하시고 땅을 저주하지 않겠다는 축복의 말씀이다. 그런데 이유를 말씀하실 때 사람의 마음에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고 말씀하시고 홍수처럼 모든 생물을 멸하지 않겠다는 축복의 말씀을 하신 것이다. 오늘은 주신 말씀을 중심으로 축복 받는 예배라는 제목으로 서로 은혜가 되자.

 

 

1. 예배는 성부 하나님께 드릴 때 축복 받는 예배이다.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요 4:23-24).

 

( 12) 분명한 예배의 대상이 있어야 함(딤전2:5)

 

 

예배의 대상은 유일하신 하나님 이십니다(출20:3, 딤전2:5, 히12:28-29)

이단들은 피조물을 대상으로 함(롬1:22-25, 살후2:4, 9-12, 벧후2:1))

예배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리는 예식을 말함(엡5:19-20, 고전14:26, 살전5:18, 골3:16-17)

 

 

우리는 성부님께 예배를 드려야 한다. 11월 첫주 와 전 생애를 통해 하나님을 위하여 성부님께 예배한다. 소 요리 문답 제 1문에 사람의 제일 된 목적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과 영원토록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이라고 했다. 노아가 방주에서 나온 후 먼저 제단을 쌓은 것은 하나님을 위하고 피조물인 노아가 조물주인 하나님께 대한 최대의 예를 표한 것이다. 예배란 피조물이 창조주에 대한 본분이다. 우리가 무슨 일을 시작하거나 끝낼 때 하나님을 향하여 노아처럼 예배로 영광을 돌려야 할 것이다. 예배는 자신을 바치고 믿음으로 산다는 고백인데, 드림의 절정에 예수님이 계신다. 우리 죄로 십자가를 지고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로 재림의 소망을 주신 은혜에 감사해야 한다. 이방종교는 신을 향한 의식이 자기들이 잘되고 싶어서, 자기들을 위하여 섬긴다. 우리가 그들과 다른 것은 성부님 앞에서 우리를 위한 무슨 의식을 하는 것이 아니다. 오직 성부님께 구속을 위하여 십자가에 죽고 부활로 재림의 소망을 주신 예수님의 공로로 성부님께 예배하는데 이러한 예배가 축복받는 예배이다.

 

 

2. 예배는 예수님이 제물로 바쳐질 때 성립된다.

 

@진정한 예배의 예물이 있어야 함(롬12:1)

 

 

하나님 앞에 나갈때 빈손을 보이지 말아야 함(출34:20, (눅15:19-20, 약5:19-20), 살전5:18)

항상 감사의 예물을 준비해야 함(엡5:10, 고후9:7, 10, (고후8:7, 11-12)

몸과 마음 전체를 바치면 하나님 기뻐하심(막12:42-44, 고전6:20, 롬12:1)

 

 

 

 

우리는 제물을 드리기 전에 먼저 내 자신을 예수님의 보혈로 씻고, 그 후에 구별된 예물과 달란트를 하나님께 드린다. 하나님은 거룩한 분이시므로 예수님의 피의 공로로 하나님께 나아가면 우리가 거룩한 제물인 것이다. 노아가 예수님을 상징하려고 정결한 것을 선별하여 드렸다면, 오늘은 예수님의 속죄 적 중보가 예배의 성립조건이다. 예수님 피와 예수님 성품은 곧 좋은 것을 하나님께 드림이다. 나의 거룩하지 못하고 부정한 것을 하나님께 제물로 드린다면 하나님을 모독하는 행위가 된다. 즉 우리가 제멋대로 살다가 와서 드린 예배가 원하시는 제물이 아니라는 것이다. 예수님의 성품으로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고 그 피로 드림이 정결한 것이다. 말씀이 발길을 인도하는 등불로 밝히고, 성령님의 원동력으로 움직임이 우리를 깨끗케 하고 하나님이 기뻐 받으신 예배가 축복된 예배이다.

 

 

 

 

 

3. 예배를 드릴 때 축복을 받는 은혜 속에 살게 된다.

 

@올바른 예배의 자세가 있어야 함(요4:24)

 

예배는 장소가 중요치 않음(요4:20-21, 행17:24, 7:48)

형식적인 예배는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음(요4:22, 행17:23-25, 히11:6)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야 함(마22:37, 요4:23-24, 롬12:1)

 

 

노아의 제사는 다시는 물로 심판하시지 않겠다는 하나님 약속이 우리에게는 너무나 다행스러운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이해치 못해서 범죄하고 죽었던 홍수시대 사람들처럼 우리들도 하나님의 섭리하심을 알지 못한 자들인데 예수님의 피로 무서운 저주를 피할 수 있다니 참으로 다행한 일이다. 노아의 순종이 가족들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이적이었다면 우리가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음이 이적이고, 감동적인하나님의 사랑이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축복이다. 과거의 잘못으로 징계를 경험한 일도 이제 예수님 안에서 해방이다. 어려운 삶 속에 믿음으로 영광돌림이 축복 받는 예배인 것이다.

 

 

결론: 예배를 드릴 때마다 잘못된 길을 멈추게 하고, 예배를 드릴 때마다 하나님의 진노가 눈 녹듯이 사라지며, 예배할 때마다 바로 서며, 예배할 때마다 은혜 속에 살게 된다. 예배를 통해서 영광을 돌리는 성도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