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목사님께 05. Nov .2012
생명의 주인이신 주님 예수그리스도의 존귀하신 이름으로 존경하는 목사님과 섬기시는 교회에 문안드립니다. “모든 사람이 다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딤전2:4). 최고로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의 열정 까닭에 불.우상의 종주국이라 할 수 있는 태국에서 10년이상 원주민사역을 하기 까지 어렵고 힘든 과정에도 언제나 사랑과 관심으로 기도와 후원을 아끼지 아니하신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11년3월 이곳 산간오지에 교회를 설립하고 많은 기도와 생각끝에 전화는 물론 인터넷도 사용이 안되는 곳으로 숙소마저 교회로 옮기고 매일 새벽기도로 하루도 빠짐없이 2년이 거의 다 되어가는 지난 10월 술 주정.등으로 남을 괴롭혀 오던 사람이 새벽기도에 나오기 시작 지금까지 또 한 성도가 동참 하게 되는 놀라운 사실이 일어 났습니다.
본인간증: 귀신에 이끌리어 밤새도록 산중 거리를 헤매이다가 새벽시간 어디선가 흘러나오는 기도와 찬양소리에 정신을 차리게 되었고 교회라는 사실에 놀라게 되어 결신을 결심하였다.
150년이상 복음전래의 역사에도 불구하고1%미만의 기독교인구는 안일한 민족성에도 많은 문제가 있지만 무엇보다도 더욱 기도하고 전도와 선교에 전념해야 할 이유라 생각합니다. 지난10년이 넘도록 사명을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은 동참해 주신 목사님의 기도와 관심으로 결코 혼자서 감당할 수 없는 사역이었습니다.
하오나 점점 맹물포도주 현상으로 때로는 마음이 아프고 괴로울 때 내일은, 다음달은, 내년에는 반드시 지금보다 더욱 귀한 사역을 위하여 모든 후원교회와 목사님께 후히 주시며 누리게 하시는 정한 재물로 선한 사업을 많이 하시는 기회가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이는 비록 이곳 선교현장과 저의 실정이 매우급한 상항이기 때문만은 아니라 매우 중요한 일(딤전6:19). 이기 때문입니다.
이제까지 한번도 직접 선교헌금을 부탁하거나 구걸 한적은 없으나 계속되는 맹물포도주로는 연명할 수 없고 잔치를(선교) 할 수 없어서, 기도와 많이 생각중에 매일 치솟는 유가와 물가는 성령충만 선교열정만으로는 아직도 부족하여 감당이 안되는 현실정 이기에 부끄럼을 무릅쓰고 부탁을 올립니다.
이해와 용서를 바라옵고 이왕에 후원해 주시던 대로 목사님께서 공과금정도 만이라도 계속 분담해 주실 때 결코 맹물포도주는 되지 않을 것이며 “전도의 문을 열어주사 담대히 그리스도의 비밀을 전하는”(골4:3)원동력이 될 것이며, 주님앞에 큰 자랑과 기쁨의 거룩한 기대입니다. 감사합니다. 바쁘신 중에도 끝까지 읽어주셔서,..평안하십시오.
태국선교사 오 바 다(세우) 조 한 나선교사
001-6680-679-9191, 010-6313-1550(해외로밍)
“이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24:14)”.
..............................................................................................................................................................................................................................................................
후원계좌:씨티890-13425-263-01(오바다)국민213-21-0998-116(오바다)농협167-12-441307(오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