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희 일정

네 아버지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듯 제 마음을 보고 계심을 알았습니다

제 마음을 받으시려고 하라는 명령을 하셨음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께서 기도하시고 최종적으로 하시는 말씀을 기다렸습니다.

아멘입니다

그리고 홈페이지는 제가 필리핀 다녀오는동안 동영상 올리는 친구에게 여러가지 일이 많이 발생했나봅니다

컴퓨터가 다운이 되서 다 밀고 다시 작업하고 ....사단의 역사가 심했던것 같습니다

더 큰 기도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그 친구 데리고 하루 기도원 다녀오려고 합니다.

그리고 홍준표 목사님이 제가 필리핀 있는 동안 카톡을 보냈던거 같은데 황기용전도사를

 

다른 신대원 다니게 하지않겠냐고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좀 괘씸하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버젓이 신대원공부하고 있다고 했는데 왜 그러는건지...

아버지와 의논도 없이 저희한테 그러는건 잘못된거라 생각합니다

저희 임원들과 모이는 자리에 서목사님부부와.....그곳에서도 대화과정중에 저희임원들에게 창피한 내용이 좀 있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미국도 마찬가지겠지만 한국에서 사역자들은 크리스마스준비 신년준비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쁩니다

그런 와중에 만들어내는 홈페이지고 또 잘 만들려고 신중을 기해서 하는 작업이니 기다려주십시요

저는 12월14일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을 총동원해서 하는 연주회를 해야하고

크리스마스에는 당산역에서 공연과 나눔의 행사를 해야하고

동계수련회겸송구영신예배신년예배를 1박2일로 사랑의교회 수양관에서 하기로 했고

1월에 SGM임원수련회를 1박2일로 해야하고

1월21일부터 2월1일까지 독일에 다녀와야하고

2월에 찬양부흥집회를 해야하고

2월18일부터22일까지 필리핀가서 SGM아카데미 필리핀지부를 세워야하고

그 중간중간에 지방사역 가야하고

아버지................................

이런 상황 속에서도 학교일을 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라 제가 죽어라고 합니다

제가 혹여라도 카톡에서 대답을 빨리빨리 못하더라도 널리 이해 해주시기 바라오며

참...

화욜날 부산 가서 서목사님 부부 만나서 맛사지 가르쳐드리기로 했어요

만나면 사진 찍어서 보내드릴께요

내일은 주일 예배 후에 저녁에는 제 막내동생 오페라 공연하는거 보러 세종문화회관에 갑니다

빨랑 아버지 어머니 한국 다녀가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보여드리고 싶은게 너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