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전쟁 10단계

유나이티드 신학대학 / 대학원

제8단계 영적 전쟁(Spiritual Warfare)

▣영적전쟁(Spiritual Warfare)이란 무엇인가?

?우리가 염두해 두어야 할 두 세계관

고후4:18)

우리의 세계는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로 나눌 수 있다. 우리는 먼저 우리의 세계에는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가 병행하여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 여기서 '보이는 것'을 흔히 육의 세계라고 한다면 '보이지 않는 것'은 '영적인 세계'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한쪽의 세계만을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두 개의 독립적인 세계를 창조하셨다. 보이는 부분과 보이지 않는 부분(영적인 세계) 둘 다 중요하겠지만, 보이지 않는 부분이 우선적으로 중요하다. 순서에 있어서 보이지 않는 세계가 우선이라는 이야기지 결코 보이는 세계는 절대로 중요하지 않고 오직 보이지 않는 세계만이 중요하다라는 말이 아님을 유의하라.

 

 

?영적전쟁(Spiritual Warfare)이란?

고후10:3-5)

보이는 세계에서의 싸움을 흔히 전쟁이라고 말한다. 영적전쟁이라고 말한다고 한다면 그건 보이지 않는 세계를 향한 전쟁이라는 의미이다. 보이는 세계에서 보이지 않는 대상을 향해 벌이는 전쟁을 '영적전쟁'이라고 말한다.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와의 전쟁, 이것을 '영적전쟁'이라고 한다.

?'영적전쟁'은 어떤 싸움일까?

한 마디로 말한다면, 체대로 싸우지 아니한다라는 것이다. 육신의 방법으로 육신에 의해서 싸우지 아니한다라는 것이다. 영적전쟁은 보이는 방법으로의 싸움이 아니라는 것이다. 육신의 방법은 자신의 능력, 자신의 권세, 힘으로 한다는 말이다.

우리는 흔히 영적인 세계에 의하여 되어진 일들을 고치려고 무진 애를 쓰고 있다. 상담이나 훈계, 또는 혹독한 절제나 훈련 등을 통하여 무엇인가 변화를 기대하려고 한다. 그러나 우리들의 노력으로 될 것이 있고 그렇지 못할 것이 있다. 바로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에 의하여 되어지는 일들은 이러한 육신의 것으로는 절대 변화시킬 수 없다는 이야기이다. 따라서 먼저 우리에게 선행되어져야 할 것은 이것이 육신에의한 단순한 일인지 아니면 영적인 요인에 의한 일인지 분별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그렇지 않고서는 정확한 공격이나 반응을 보일 수 없기 때문이다. 영적전쟁은 하나님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육체의 싸움이 아닌 보이지 않는 영적 전쟁인 것이다.

?영적전쟁의 대상은 누구일까?

'견고한 진'이라고 단어가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문제가 일어난 현상이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이 아닌 것이다. 우리들은 흔히 싸움의 대상을 잘못 판단하기 때문에 싸움의 전술이나 전략에 많은 오류를 범하게 된다. 갈등이나 문제가 일어날 때, 우리가 먼저 해결하기를 원하는 부분은 바로 보이는 영역이다. 그러나 이 부분의 해결은 진정한 해결이 아닌 것이다.

우리가 싸워야 할 영역은 '견고한 진'을 가리킵니다. 그러면 '견고한 진'은 무엇인가?

엡6:12)

혈과 육이 우리싸움의 대상이 아니다. 정사와 권세와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이 대상이다. 이러한 것들이 보이는 세계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보이는 세계를 움직여 가고 있는 것이다. 모든 나라, 지역, 개인이나 단체는 이러한 원리가 적용되며 이러한 것들에 의하여 움직여 가고 있다. 법과 법령을 바꾼다고 그 나라가 변화되는 것이 아니다.

 

 

▣영적 전쟁의 기반은 어디에 있는가?

이 물음은 교회의 신분과 사명을 알때에 기반은 닦여지는 것이다.

가이사랴 빌립보에서의 베드로 신앙고백

(마16:13-19)

?그리스도는 무엇을 말하는가?

?하나님의 아들은 무엇을 말하는가?

하나님의 아들은 신분을 말하며 보내심을 받은 자(그리스도)는 사명을 말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자신의 신분 안에서 충분히 안정감을 가지고 계셨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은 어떤 환경이나 상황에서 멸시와 천대와 조롱에 대해서도 흔들림이 없었던 것이다. 주님에게 있어 사역적인 성공, 인정, 명성, 지위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분 안에서 완전히 충족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이런 것들이 주님의 안정감이 될 수 없는 것이다.

 

 

▣교회의 신분과 사명

마16:16-18)

?교회의 신분

이 말씀속에 교회의 신분과 사명이 분명히 나타나 있다. 예수님이 베드로를 향해 반석위에 라고 말씀하셨다. 이 반석이라는 의미가 무얼까?

16절에 고백은 세상의 설교나 가르침이나 교훈으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다. 이 고백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알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알게하신 고백으로 말미암아 베드로에게는 반석이 되었다. 예수님에 대한 고백이 그의 반석이 되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하나님의 아들이다”라는 고백을 하는 무리를 교회라고 할 수 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이다라는 고백'이 교회의 신분이 되는 것이다. 교회의 신분은 주님을 향한 고백이 교회의 신분을 좌우하는 것이다. 따라서 교회의 신분은 항상 관계성이 따른다.

 

 

?교회의 사명

교회는 교회의 신분만 가지고 있으면 부족하다. 교회가 해야 할 사명이 있다. 바로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라는 말씀속에 교회의 사명이 있다.

?음부 : 사망을 말한다. 사단의 무리, 사단의 세력을 의미한다.

?권세 : 'gate' 큰 대문을 말한다. 대문은 큰 성이나 왕국에 있는 그런 큰문을 가리킨다. 따라서 사단의 왕국은 문의 의미가 있다. 문의 의미는 공격의 의미보다 수비의 의미이다. 따라서 사단의 왕국은 교회를 공격하는 자가 아니라 항상 수비하는 자들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18절의 의미는 원수의 대문을 공격하여 들어가는 것을 말한다. 사단의 왕국이 이기지 못하리라 라는 말은 교회는 사단의 왕국을 공격하는 사명이 있다라는 말이다.

사단의 왕국은 항상 문을 꼭꼭 닫고 있다. 교회로부터의 공격을 항상 막으려고 말이다. 종래 교회의 사고는 사단이 교회를 항상 공격하면 교회는 방어하는 모습으로 사고하고 있었지만 성경에서의 사고는 그렇지 않다. 교회는 오히려 사단의 왕국을 향하여 공격하는 자라는 사고이다.

 

 

▣우리는 어떻게 전쟁할 것인가?

마16:19)

‘천국열쇠'가 바로 그 권세이다. 매고 푸는 권세를 주셨다. 따라서 우리의 전쟁 방법은 매고 푸는 방법으로 전쟁하는 것이다. 무엇을 매어야 하나? 원수의 모든 권세를 묶는 것을 말한다. 무엇을 풀어야 하나? 원수에게 묶임 바 된 많은 사람들의 묶임을 푸는 것이다. 이것이 교회가 해야 할 사명인 것이다.

 

 

▣사단의 정체와 그가 하는 일의 특성

?사단의 정체

사14:12-17)

계명성이라는 말의 영문은 Morning Star이지만 칠십인 역에는 Lucifer라고 기록되있다. 원래는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존재이었는데 지금은 땅에 떨어져 찍혀 버린 존재라는 사실이다.

겔28:2)

여기서 두로왕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지만 말씀을 자세히 보면 단순히 두로 왕만을 가리키고 있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13~17절에서는 사단의 정체에 대해 더욱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겔28:13-17)

찬양을 맡았던 루시퍼의 타락한 첫 번째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과 겨루고자 한 교만이었다. 그에게 가장 심각한 죄는 바로 교만, 자기가 있어야 할 피조물의 자리에 있지 않고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하려고 한 그 교만이 그의 큰 죄이었다. 그리하여 죄를 지어 하나님으로부터 땅으로 쫓겨난 자가 바로 사단이다.

 

 

?사단의 특징

?교만 ;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단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교만하게 하는 자이다.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는 것이 그의 본연 임무이기 때문이다.

?속임, 거짓

요8:44)

?살인하는 자

요8:44)

?세상을 다스리는 임금

요12:31, 14:30, 16:11)

?유혹자

고후4:4)

?참소자

 

 

?사탄이 사용하는 7가지 속임수

고도의 전략가인 사탄은 막무가내로 덤비지 않는다. 사탄은 구속받은 성도들에게 자신의 최고의 지력을 다한 속임수와 최고의 교활한 속임수를 쓴다. 어부가 고기를 낚기 위해 숨겨진 낚시 바늘에 미끼를 걸어놓고, 포수가 부주의한 짐승을 잡으려고 덫을 숨겨 놓듯이 말이다. 사탄의 속임수는 다음과 같다.

?하나님을 예배하지 말고 나를 섬기라.

?나와 나의 귀신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나와 나의 귀신들은 어디나 있다.

?너의 장래를 점쳐 줄게.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보라

?보라 내가 얼마나 좋은 친구인가?

?하나님은 정말로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

 

 

▣전쟁할 때의 전략은 무엇인가?

마12:29)

우리의 전쟁 목표는 집에 있는 세간을 빼오는 것이다. 사단이 잡고 있는 것을 하나님의 것으로 환원하여 빼앗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전쟁목표이다. 사단의 멸망이 아닌 것이다. 사단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으로 오실 때 그들을 모두 가두실 것이다. 우리는 사단의 세력에 빼앗긴 것들을 취하는 것이 목표이다.

가장 중요한 영적전쟁의 전략은 강한 자를 결박하는 전략이다. 강한 자를 어떻게 묶겠는가? 어떻게 매겠는가? 그것은 끊임없는 중보기도와 예배를 통하여 묶고 매는 것이다. 중보기도자가 될 때 사단의 영향을 보게하신다. 중보기도자는 사단의 공격이 올 때 그들의 공격을 묶는 기도를 한다. 그 다음에는 예배를 통하여 온 땅이 하나님의 것임을, 온 땅가운데 찬양 받으실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밖에 없음을 노래하고 선포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중보기도를 통하여 세계를, 역사를, 지도를 바꾸어 나가시는 분이시다. 그 나라와 개인과 도시와 가정과 그 어떤 영역이라도 정사와 권세와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악한 영들에 대해서 결박한다면 분명한 것은 이 모든 영역이 바뀌어 간다라는 것이다.

보이는 세계를 바꾸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중보기도자가 되어 In the Gap, In the Wall, In the Battle 자리에 서는 것이다. 먼저, 성벽위에 올라가서 갈라진 틈에 들어가서 그다음에는 전쟁터 한 가운데로 가는 것이다. 중보기도자의 자리에 있기 시작할 때 영적전쟁은 시작되는 것이다.

?영적전쟁의 무기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권세.

막16:17)

행3:6,16)

빌 2:9)

엡1:19-22)

?하나님의 말씀.

엡6:17)

요일2:12-14)

이 말씀에는 세 세대가 있다. 자녀의 세대, 청년의 세대, 아비의 시대이다. 이것은 영적인 단계를 말하고 있다. 영적인 어린이(Spiritual Baby) 영적인 청년(Spiritual Youngman) 영적인 아비(Spiritual Father)의 단계를 말한다.

-영적 어린이(Spiritual-baby)

14절에 아이를 말하기를 아버지를 알았음이라고 말한다. 영적 어린이는 지금 막 구원을 받아 하나님이 아버지가 된 그런 단계를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자신의 구원자가 된 단계이다. 죄악에서 막 신생아로 태어난 아기와 같다. 영적 어린이는 나이와 무관한 관계를 가진다. 할아버지라도 예수를 늦게 영접하면 그는 그때부터 영적 어린이라고 말 할 수 있다. 또 신앙의 연수와도 무관하다. 오랜 신앙 생활을 한다고 해서 자연적으로 영적 어린이의 단계를 벗어나는 것은 아니다. 또 현재 교회안에서 직분과도 무관하다. 혹 집사님이나 장로라고 해서 영적으로 어린아이가 아니다라고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영적 어린아이의 단계에서 볼 때 그는 그저 받아먹는 단계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입장이다. 말씀을 증거할 수 있는 단계도 아니다. 그저 응아하면서 주면 먹고 소화하고 배설하는 그런 단계이다. 영적 어린아이의 단계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용할 줄 모른다. 날카롭고 예리한 검인 하나님의 말씀은 오히려 어린아이에겐 쓸 줄을 모른다.

-영적 청년(Spiritual youngman)

영적 청년은 어린아이의 티를 벗은 모습이다. 13, 14절에 말씀하시기를 '~ 악한자(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라고 말씀하신다. 청년은 싸움하는 단계를 말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성령의 검으로써 즉, 무기로써 사용할 줄 아는 단계라는 것이다. 청년에게 맡겨진 검은 자신을 해하는 위험한 도구가 아닌 사용할 줄 아는 무기인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적지적소에 적용하며 대응할 줄 안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악한자와 흉악한 자의 공격에 그는 승리하고 있는 자이다.

영적 성숙을 보이고 있다. 청년의 모습에서 14절에 첫째는 강하고, 둘째는 하나님이 말씀이 속에 거한다고 했다. 청년의 특징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속에 거하는 자가 청년이다. 말씀대로 사는 사람. 말씀에 지배되는 자,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사는 사람을 말한다. 항상 말씀이 말하는 것을 듣고 행하는 자가 청년이다. 이러한 자들은 항상 이기는 자이다. 패배가 없다.

마4:4,7,10)

-영적 아비(Spiritual father)

아비의 특징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아는 것이다. 그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아는 자이기 때문에 어떤 환경과 상황이 오더라도 그는 절대로 흔들리거나 좌절하지 않는 자이다. 환경에 지배되는 자가 아니라 환경을 지배하며 역사의 주인공으로 서 가는 자이다. 자신의 삶속에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모든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다. 그의 성품과 삶속엔 하나님의 속성과 하나님의 성품이 배어있어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보여주며 사는 사람이다. 그에겐 환경이나 조건이나 상황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오직 하나님만이 그의 전부인 사람이다.

고후1:9)

바울에겐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을 알았기에 자신에게 다가온 엄청난 고난과 위협을 극복할 수 있었다.

합3:17-19)

환경에 의해서 하나님을 아는 자가 아니다. 환경으로인해 하나님을 판단하는 자가 아니다. 환경 때문에 하나님은 이런 분이다라고 말하는 자가 아니다. 영적 아비는 하나님이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으로 말하는 자이며 그런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말하는 자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다.

(계12:11)

?증거하는 말(선포하는 말)

(약4:7)

(요일5:14~15)

(눅4:31~36)

?성령의 능력

마12:26)

마12:28)

?우리의 태도

?마귀로 틈을 타게 하지 말라.

엡4:24~27)

고전1:8)

?마귀로 틈을 타게 하는 가장 큰 요인

-교만 -불신앙

-분열과 다툼 -두려움

-불만족 ; 자기를 불쌍히 여기는 감정 -재정사용의 오용

-쓴 뿌리 -낙 심

-정죄감, 죄책감, 죄의식 -이성관계

-게으름 ↔ 너무 바쁨 time management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1)당신의 적을 알라.

2)하나님의 사랑 안에 머물러라.

3)그리스도 안에서 강하라.

4)성령으로 충만하라.

5)그리스도를 증거하며 섬기는 일에 활동적으로 참여하라.

6)당신의 잘못된 관계를 빨리 바로 잡아라

7)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엡6:10-20)

8)끊이지 말고 기도하라.

9)즐거운 소리를 사용하라.

10)영적 전쟁의 전략을 숙지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