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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01b.gif예수 그리스도 cross01b.gif

본 주제별 설교는 신앙생활에 보다 편리한 도움이 되도록 이동희 목사의 신약 성경 설교 가운데서 엮은 총 9가지 주제중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anii33.gif보시고자 하는 제목을 누르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1.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

2. 세가지 예물

3. 예수는 누구인가?

4. 사람, 경제, 그리고 예수

5.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6. 예수를 영접하라

7.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

8. 요나의 표적

9. 삶을 풍요케 하시는 주님

10.삶의 풍랑을 잔잔케 하시는 주님

11.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2.예수를 넘어지게 하지 마라

13.예수여, 나를 생각하소서

14.빛과 생명

15.말씀이 육신이 되다

16.예수는 누구인가?

17.하나님의 어린양

18.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

19.나의 양식은 무엇인가?

20.나를 믿을 수 있느냐?

21.생명의 양식

22.참된 양식

23.빛과 어두움

24.선한 목자

25.생명의 주

26.예수가 계신 곳

27.기쁨에 이르는 길

28.세상을 이기었노라

29.십자가의 영광

30.십자가의 길

31.보라 네 어머니라

32.다 이루었다

33.부활과 성령

34.예수의 부활

35.사랑과 사명

36.삶을 변화시킨 이름

37.역사의 소망/ 곧 예수

38.주 예수의 은혜

39.예수께 받은 사명

40.그리스도의 향기

41.그리스도의 편지

42.보배를 질그릇에

43.새로운 피조물

44.아름다운 예수의 사람들

45.예수의 흔적을 가지라

46.그리스도의 비밀

47.예수의 마음을 품으라

48.그리스도안에 뿌리를 박으라

49.예수 앞에 우리는 무엇이냐?

50.목자의 마음

51.항상 주와 함께

52.그리스도인의 참 모습

53.그리스도인의 품성

54.그리스도인의 사명

55.더욱 아름다운 이름

56.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57.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

58.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

59.예수를 바라보자

60.영문밖으로 나아가자

61.세상을 이긴 자가 누구냐?

62.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63.예수의 이름을 굳게 잡으라

64.어린양

65.예수 믿으시오

arrow43_L.gif차례로가기

1.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

(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2)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를 낳고 (3)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4) 람은 아미나답을 낳고, 아미나답은 나손을 낳고, 나손은 살몬을 낳고 (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6) 이새는 다윗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7) 솔로몬은 르호보암을 낳고, 르호보암은 아비야를 낳고, 아비야는 아사를 낳고 (8) 아사는 여호사밧을 낳고, 여호사밧은 요람을 낳고, 요람은 웃시야를 낳고 (9) 웃시야는 요담을 낳고, 요담은 아하스를 낳고, 아하스는 히스기야를 낳고 (10) 히스기야는 므낫세를 낳고, 므낫세는 아몬을 낳고, 아몬은 요시야를 낳고 (11)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에 요시야는 여고냐와 그의 형제를 낳으니라 (12)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에 여고냐는 스알디엘을 낳고, 스알디엘은 스룹바벨을 낳고 (13) 스룹바벨은 아비훗을 낳고, 아비훗은 엘리아김을 낳고, 엘리아김은 아소르를 낳고 (14) 아소르는 사독을 낳고, 사독은 아킴를 낳고, 아킴은 엘리웃을 낳고 (15) 엘리웃은 엘르아살을 낳고, 엘르아살은 맛단을 낳고, 맛단은 야곱을 낳고 (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17) 그런즉 모든 대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 네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까지 열 네대요,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 네대러라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함이라 (24)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 왔으나 (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마 1:1-25, 눅 2:1-7, 3:23-38)

힌두교의 본산인 인도에 젊은 선교사가 파송되어 복음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선교사는 그 곳에서 생활하던 중에 힌두교 승려 한 사람을 알게 되어 가까이 지내며 서로의 생각을 교환하고 토론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하루는 이 두 사람이 이야기를 나누며 길을 걷던 중 선교사가 개미굴을 건드려 본의 아니게 많은 개미를 밟아 죽였습니다. 이를 본 승려가 깜짝 놀라며 무슨 큰 일이라도 일어난 듯이 말했습니다. "아니, 이 일을 어쩌나. 어쩌다가 이렇게 많은 생명을 죽였소. 참으로 답답합니다. 이 가운데는 우리 조상이 있을지도 모르는데...혹시 우리 할아버지나 고모나 손자가 있을지 모르는데..." 그 승려는 영혼 불멸과 윤회 사상에 깊이 물들어 있었던 것입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선교사는 어쩔줄 몰라 하며 그 해결책을 물었습니다. "어떻게 하죠? 모르고 저지른 실수인데.... 어떻게 해야 죽은 개미들한테 사과를 할 수 있을까요?" "......" 승려는 한참을 말없이 개미굴만 바라보다가 입을 열었습니다. "음........, 한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당신이 죽은 다음에 개미가 되는 겁니다." 이 말을 들은 선교사는 어리벙벙하여 있다가 지혜로운 답변을 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제가 개미가 되어야 개미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겠군요. 실로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사람의 몸을 입고 예수로 오신 까닭입니다. 우리 인간은 죄에 빠져 허덕이면서도 죄를 깨닫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와 직접 이야기하셔서 죄를 깨우쳐 주기 위해 사람이 되셨던 것이지요."

구약 성경의 첫 번 성경인 창세기 1장은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인류 역사의 시작을 기록하고 있으며, 신약 성경의 첫 번 성경인 마태복음 1장은 타락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오신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창세기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것을 보여 주며, 마태복음은 타락한 인류와 그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신음하는 만물을 재창조하기 위해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세상에 오신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장에 나타난 예수의 족보 이야기는 한 마디로 죄 많은 세상에 인류를 구원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 개입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 즉 예수의 족보를 살펴보면, 인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섭리를 잘 볼 수 있습니다. 예수 족보의 특성은 다섯 명의 여인이 끼어 있다는 것입니다. 즉 다말, 라합, 룻, 그리고 밧세바와 마리아 등입니다. 원래 유대인의 족보에는 여자들 이름이 오를 수 없습니다. 유대인들에게 있어 여자는 법률상의 권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여자는 하나의 인격으로서가 아니라 물건으로 간주되었습니다. 여자는 단순히 그 여자의 아버지나 남편의 소유 물건으로 그 주인의 원하는대로 처분할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유대인들이 매일 아침에 드리는 기도문에는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이방인으로나 노예나 여자로 태어나지 않은 것을 감사드리고 있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이 유대 족보에 오른 5명의 여자 중 라합과 룻, 그리고 다말 등 3명은 이방인이었고, 밧세바와 마리아는 유대인이었습니다. 게다가 마리아를 제외한 4명의 여인들은 혼인법상 불륜의 관계까지 저지른 타락한 여인들로 불명예스런 과거를 안고 있는 여인들이었습니다. <다말>은 원래 유다의 아들인 엘의 아내였으나 그 남편이 죽자 아들을 낳기 위한 집념으로 시아비 유다까지 유혹해서 자식을 낳은 집요한 여인이었습니다.(창38:6, 대상 2:4) <라합>은 잘 알다시피 여리고 성의 기생이었습니다.(수 2:1-7) 그리고 <룻>은 모압 여자인데 원래 모압 족속은 롯이 소돔과 고모라에서 나올 때 아내가 소금기둥되어 죽고 두 딸만 데리고 나왔는데 대를 이을 아들이 없으므로 그 두 딸이 아버지에게 술을 먹이우고 서로 교대하여 아버지와 동침하여 아들을 낳았는데 큰 딸이 낳은 아들이 모압이고, 작은 딸이 낳은 아들이 벤아미로 암몬 족속의 조상이 되었습니다.(창 19:31-38) 그러므로 <룻>은 근친상간을 통해 퍼진 불륜의 씨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불륜의 씨인 룻은 남편을 잃자 시어미 나오미를 따라 유대 나라에 들어와 역시 자식을 낳기 위해 근친상간을 서슴지 않았던 여자였습니다. <밧세바>는 본래 충신 우리아의 아내로, 다윗이 비겁하고 잔인한 방법으로 우리아를 전쟁 일선에 내보내 파놓은 함정에 빠뜨려 죽이고 빼앗은 여자였습니다. 이들 네 여인들의 면모를 살펴보면 불륜을 저지른 수치스런 여인들이었습니다. 가히 이방 여자에, 그것도 명예스럽지 못한 타락과 불륜의 여인들이 들어 있는 세계(족보)에 예수께서 태어나신 것은 예수는 과연 모든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시고 죄 많은 이 땅에 태어나신 분이심을 말합니다. 이는 이미 그리스도 안에는 남자나 여자,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방인) 등 누구나 다 평등하다는 것을 분명히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밖에는 의인이 하나도 없고 모두가 죄인이라는 것입니다.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갈 3:28)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에는 인종간에 차별이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에는 모든 인종을 뛰어넘어 남녀노소 모두가 다 하나입니다. 하나님은 유대인만의 하나님이 아니라 모든 인류의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은 유대인만을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을 다 사랑하십니다. 유대 족보에 들 수 없었던 여자들의 이름이 올라 있다는 것은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에서는 남녀의 차별이 없어졌다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남자나 여자나 모두가 다 소중하고 귀한 존재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빈부귀천의 차별이 없습니다. 모두가 다 귀하고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는 모두가 다 평등합니다.

어느 곳에 잘 지은 호화판 교회가 있었습니다. 사뭇 으리으리한 그 교회 앞에 남루한 품팔이가 지나치게 되었습니다. '아! 여긴 천당이야.'이렇게 생각한 그는 문을 열고 들어섰습니다. 그리곤 목사를 만나서 그 교회의 신도가 되겠다고 자청했습니다. "아! 당신이 여기 신도가 되겠다고. 갸륵하군. 하지만 집에 돌아가서 신에게 간청하시오. 석달 열흘 동안. 그리곤 주님의 응답을 기다리시오. 응답이 있거들랑 재차 찾아오시오!" 그리고 나서 목사는 이 사내의 등을 떠밀어 내보내었습니다. 그 길로 만사 끝난 줄 안 목사 앞에 사내는 정확하게 석달 열흘 뒤에 다시 나타났습니다. "왜 왔소? 주님의 응답이 있었소?" 목사는 사뭇 퉁명스러웠습니다. 하지만 품팔이 사내는 능청스러웠습니다. "그럼요. 응답을 주셨소. 주님께선......" "뭐라고 하셨소?" "이 교회의 신도 되길 단념하라 하셨소." "그럼 그렇겠지! 한데 뭐 하러 왔소." "주님께서 당신께 전하란 말씀이 있어서요!" 사내는 입술에 침을 묻히고는 천천히 말했습니다. 그의 말의 요지는 주께서는 이 교회가 탐이 나서 여기 드시기를 바라 부디 받아 달라고 빌었으나 끝내 거절해서 발을 들여 놓을 수가 없었다는 거였습니다. 말을 마친 사내는 힘주어 마무리를 했습니다. "바로 이 말씀은 꼭 당신께 전하라고 하셨소!" 이 이야기는 <욕, 그 카타르시스의 미학>이라는 책에서 그릇된 기독교를 비판하는 일종의 욕설을 소개한 것인데 만약 이 이야기가 우리네 기독교의 현실을 말하는 것이라면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교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는 남녀노소의 차별이 없으며, 빈부의 차별이 없으며, 지위고하의 차별이 없는 세계입니다. 예수께서 타락과 불륜의 여인들로 더럽혀진 유대 족보 가운데 태어나신 것은 과연 예수 그리스도는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죄 있는 육신의 모양>을 그대로 취하여 자신을 죄인으로 낮추신 겸손하신 분이심(빌 2:5-8)을 확실하게 보여 주는 것입니다. 이는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죄인들과 함께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를 말합니다. 과연 예수 그리스도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마 9:13)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에는 성도와 죄인 사이에 장벽이 없습니다. 또한 있어서도 안됩니다. 하나님은 예수 믿는 여러분만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팎에 있는 죄인들 모두를 다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의 족보에 온갖 종류의 죄인들이 다 올라 있다는 것은 그만큼 인류의 역사가 죄악에 가득 찬 역사임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죄인들의 혈통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신 것은 그만큼 죄인들 사랑하시고 죄인들과 함께 하시며 죄인들을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사랑의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들을 사랑하사 구원하시고자 세상에 오신 목적을 다 이루신 곳이 바로 십자가입니다. 십자가의 사랑은 모두에게 평등합니다. 십자가의 구원은 모두에게 평등합니다. 십자가 예수 앞에 나와 하나님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구원을 체험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마리아에게 잉태되어 사람의 모양으로 세상에 오셨습니다. 성령으로 나신 예수께서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고자 성령으로 세례를 주셨습니다. 성령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영혼을 살리시는 생명의 영이십니다. 뿐만 아니라 성령은 우리로 하여금 성령을 따라 살게 하여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곧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 등입니다. 이같은 성령의 열매들은 하나님의 성품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성령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성품을 이루게 하여 하나님을 닮은 사람이 되게 만들어 줍니다. 본래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죄로 말미암아 그 형상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다시 이루게 하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내신 성령이 예수 믿는 여러분 가운데 활동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그 분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성품을 배우게 합니다.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그 분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깨닫게 합니다.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그 분의 삶을 통해, 그리고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어떤 것인가를 깨닫게 하시며 우리가 가져야 할 사랑이 어떤 것인가를 알게 하십니다.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그 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