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다니엘 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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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긍휼을 배우라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마9:12-13절)
말씀(호 로고스)이신 예수그리스도는 유대인의 왕으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천명하십니다(마1-3장) 그 말씀이 십자가의 대속의 사역을 거치면서 온 세상으로 향하십니다. 그래서 마태복음의 족보는 왕의 족보로서 아브라함으로 시작하여 다윗을 거쳐 위에서 내려오지만 누가복음의 족보는 아들이신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께 까지 올라갑니다. 모든 족속과 방언과 민족은 유대인의 왕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께 까지 나아갑니다. 그 첫 단계가 물과 성령을 나는 겁니다. 세례를 통해서입니다.
성령세례를 통해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면(고전12:13)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 그리스도가 하시는 일을 대행하는 권세를 가집니다(마28:19-20) 그 분이 하시고자 하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요14:12) 주님이 우리를 영접하시고 내가 주님을 영접하는 신비한 연합을 통해 주의 영과 생명의 나타나심으로 사람들에게 죄 사함의 복음을 증거하고, 연약과 질병을 치료해 주는 제자의 단계까지 나아가게 됩니다. 그럼에도 지금의 복음은 그리스도와 성도의 관계가 다분히 묵시적입니다. ‘된다고 하데 그렇다고 하데’ 하는 정도로 막연합니다.
그러나 계시는 분명합니다. 보고 듣고 만진 것과 같습니다. 주님은 그 말씀으로 병 보다 병의 원인인 죄를 없이 하시는 구주이십니다(마9:2) 육신의 질병의 의사이지만 영혼의 죄를 없이 하시므로 그 죄로 인한 연약과 질명을 담당하십니다(마8:17) 그 출발점은 그 분의 긍휼입니다. 제사가 아닙니다. 목회의 경험을 통해 뒤돌아보면 성도들이 어떻게 해 주기를 바라고 있는 단계가 있습니다. 제삿꾼이지요. 요즘 일천번제니 뭐니 해서 하나님께도 뭘 갖다 드려야 축복하신다는 신앙의 환경을 만드는 유치한 선생들입니다. 주님을 제대로 모시고 그 분의 긍휼을 배우세요.
그리고 죄인을 구하고 연약과 질병을 담당하는 의사가 되세요. 목사는 설교를 하던 심방을 하던 대화를 하던 죄 문제를 해결하고 그가 지고 있는 사망의 문제를 해결해 줘야 합니다(고후4:12) 성령의 사람입니다. 세상의 긍휼은 불쌍히 여기는데 까지지만 그리스도의 긍휼은 그 죄와 연약과 질병을 감당합니다. 성령을 통해 그리스도와 하나가 된 사람은 그 긍휼을 전수 받고 그리스도와 함께 죄 사함과 연약과 질병을 치료하는 의사가 됩니다. 그런 권세를 별도로 받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에 의해서 그렇게 됩니다. 여러분들도 말씀 안에서 이 은사를 사모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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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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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기도회 / 저녁 8시
목요 영성의 밤 / 저녁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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