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에 아비가 신 포도를 먹어 아들이 이가 시리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한 몸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아버지와 아들이 결단코 한 몸일 수 없습니다.
당신은 경건한 부모님에게서 태어났습니까? 좋은 환경에서 태어났습니까?
그 좋은 환경은 당신의 신앙과 인격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의 부모님의 경건으로 인해 당신이 하나님 앞에서 선하게 평가되지는 않습니다. 그저 좋은 환경일 뿐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부모님이나 타락한 부모님에게서 태어났습니까?
물론 당신의 신앙과 인격에 도움이 되는 환경은 아닙니다.
그러나 나쁜 환경일 뿐, 당신의 잘못에 변명이 되지는 못합니다.
당신은 기억해야 합니다. 당신의 환경이 아무리 좋아도 당신이 선택했거나 조성한 것이 아니므로 당신에 대한 평가에 포함될 수 없음을!
또 반대로 그 환경이 아무리 나빠도 강한 의지로 그 환경을 극복한다면 결국에 가서는 하나님과 인간에게 더 큰 인정을 얻을 것입니다.
당신의 핑계는 어찌 보면 타당한 이유일 수도 있다. 그러나 참 그리스도인이라면 그 이유마저도 극복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렘 18:1-13).
렘 18:1
여호와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임한 말씀에 가라사대
렘 18:2
너는 일어나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라 내가 거기서 내 말을 네게 들리리라 하시기로
렘 18:3
내가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서 본즉 그가 녹로로 일을 하는데
렘 18:4
진흙으로 만든 그릇이 토기장이의 손에서 파상하매 그가 그것으로 자기 의견에 선한 대로 다른 그릇을 만들더라
렘 18:5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렘 18:6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이 토기장이의 하는 것같이 내가 능히 너희에게 행하지 못하겠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 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
렘 18:7
내가 언제든지 어느 민족이나 국가를 뽑거나 파하거나 멸하리라 한다고 하자
렘 18:8
만일 나의 말한 그 민족이 그 악에서 돌이키면 내가 그에게 내리기로 생각하였던 재앙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겠고
렘 18:9
건설하거나 심으리라 한다고 하자
렘 18:10
만일 그들이 나 보기에 악한 것을 행하여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면 내가 그에게 유익케 하리라 한 선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리라
렘 18:11
그러므로 이제 너는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거민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보라 내가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며 계책을 베풀어 너희를 치려 하노니 너희는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키며 너희 길과 행위를 선하게 하라 하셨다 하라
렘 18:12
그러나 그들이 말하기를 이는 헛된 말이라 우리는 우리의 도모대로 행하며 우리는 각기 악한 마음의 강퍅한 대로 행하리라 하느니라
렘 18:13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는 누가 이러한 일을 들었는가 열방 중에 물어 보라 처녀 이스라엘이 심히
가증한 일을 행하였도다
1. '주님의시선' 카페와 카페지기가 섬기는 '마산시민교회'가 더 풍성해 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합니다.
인내하며 승리케 하심에 대한 감사
(본문:욥1:21)
미국 대통령 플랭클린 루주벨트는 말하기를, '소망하는 것을 얻으려는 자는 먼저 인내심을 가지라'고 하였습니다. 또 미국의 강철왕 카아네기는 '인생에서 성공하려면 인내할 줄 알아야 한다. 조급하면 눈이 흐려지고 자주 분노하는 자는 일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차분하게 마음을 다스릴 줄 아는 자의 머리 소에는 지혜가 스며든다'고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일본의 유명한 신학자 우찌무라 간조는 '사람은 누구나 천재가 되기를 원한다. 그리고 인생에서 성공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천재로 태어나서 인생에 성공한 자는 드물다.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만큼 성공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인내심을 지고 끊임없이 참으며 근면과 성실로 살았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보듯이 인생에서 성공하려 해도 인내가 요구됩니다. 그런데 하물며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려는 우리 성도들이 인내하지 않고서는 믿음의 성공을 이루어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안심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천국을 약속하셨을 뿐만 아니라 천국에 들어가기까지 참고, 견디고, 인내할 수 있는 신비한 힘과 능력까지 주셨습니다. 그러기에 성도는 세상에 사는 동안 이런 인내심을 주신 하나님께 항상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1. 언약을 기다리며 인내하고 감사함(히6:15)
1)축복 약속을 믿고 감사함
아브라함은 하나님으로부터 가나안을 유업으로 주시겠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평생 그 약속을 굳게 붙잡았습니다. 사실 가나안에 이주하여 62년 동안 아브라함은 아내 사랑의 장지조차 마련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런데도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가나안 땅을 모두 자신과 후손에게 주실 것을 확신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실 그 축복 약속을 믿고 인내하였습니다. 그리고 감사하였습니다. 행여 우리는 너무 일찍 불평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인내하며 감사했던 아브라함의 신앙을 배웁시다. 이 한해가 다 가기 전에 말입니다.
2) 번성의 약속을 믿고 감사함
아브라함은 75세에 자손의 약속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100세에 아들을 얻었습니다. 사실 늙은 노인이 75세에 아들의 약속을 믿는 것도 쉽지 않았지만, 25년동안 인내심을 가지고 이 약속을 기다린 것도 훌륭합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결코 의심하지 않고 아들 주실 것에 대해 감사하였습니다. 바로 이런 아브라함의 인내와 감사 결과 아브라함은 100세라는 나이에 아들을 얻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렇듯 참고 감사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말할 수 없는 축복을 풍성하게 베풀어주십니다. 올 한해 행여 우리가 이런 복을 받지 못했다면 내년에는 참고 인내하며 감사하는 삶을 한번 살아보시기 바랍니다. 틀림없이 무한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누리게 될 것입니다.
2. 무고한 고난 중에 인내하며 감사함(약5:11)
1) 가정이 파괴되어도 감사함
인내의 사람, 하면 우리는 예외없이 욥을 꼽습니다. 욥은 아무런 잘못없이 가정적으로 큰 불행을 겪었습니다. 자녀들이 사고를 당해 일순간에 모두 죽임을 당했습니다. 불의의 재난으로 무너지고, 곡물이 태풍에 날려가고, 종들이 도적떼에게 죽임을 당했습니다. 모든 재산과 자손과 집을 다 잃었습니다. 게다가 이제는 욥의 몸에 악창이 발병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욥은 아내에게서도 버림을 받았습니다. 아내는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으라는 욕설을 암기고 욥을 떠나갔습니다. 하지만 욥은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였습니다. 우리 이런 감사의 자세를 배웁시다. 좋은 조건에서 감사하는 것은 성도가 아니라 불신자도 할 수 있습니다. 이유없이 고난을 당해도 인내하며 감사하는 것, 바로 이것이 성도만 할 수 있는 축복입니다. 올 한해 여러분은 이런 감사의 삶을 사셨습니까?
2) 친구 관계가 깨어져도 감사함
이제 욥에게 남은 것은 친구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욥은 위로하러 찾아온 친구마저 욥을 위로하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계속해서 욥이 잘못이 있기 때문에 벌을 받는 것이지 만약 그렇지 않다면 왜 이런 재앙이 닥치는가 하면서 욥을 다그쳤습니다. 그리하여 욥은 친구들에게마저 버림을 받았습니다. 최후의 위로자들조차도 욥에게는 도움이 되지 못하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욥은 하나님을 원망치않고 감사하였습니다. 우리도 땅의 마지막 소망이 다 끊어지는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결코 낙심치 말고 참읍시다. 그리고 이럴 때 욥과 같이 더욱 하나님을 바라보며 감사합시다. 영원한 친구 되신 주님만이 위로자요, 또 감사 찬송 받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3. 주의 복음을 위해 인내하며 감사함(고후6:4)
1) 매맞아도 감사함
바울은 복음을 위해 고난받고 인내한 대표적 사도입니다. 그는 고린도 교회를 향해 복음 때문에 당한 고난과 복음을 위해 참은 자신의 수고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보면 바울은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고, 태장을 세 번이나 맞았으며, 돌에 맞아 죽을 뻔한 적이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또 여행 중에 강도로부터, 동족 유대인들로부터, 이단들로부터 수 차례나 살해 위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바울이 이런 사실을 밝히는 것은 자신의 수고와 인내심을 자랑하기 위함이 아니라 그 와중에서도 자신을 지키고 보호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우리도 이런 바울의 삶을 본받아 복음 위해 고난받고, 고난 중에 인내하며, 인내 가운데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들이 됩시다. 이 한해가 다 저물기 전에 말입니다.
2) 배고파도 감사함
바울은 복음을 위해 일신상의 불편과 희생을 능히 감수하였습니다. 그는 복음 때문에 여러번 자지 못하고, 굶주리고, 목마르고, 춥고, 헐벗었다 하였습니다. 그리고 여행 중에 강에서, 바다에서 여러번 파선의 위험을 당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바울의 불평거리가 아니라 감사 조건이요, 찬양의 제목이 되었습니다. 올 한해 여러분들의 삶이 어떠했습니까? 여러분도 복음을 위해 이런 수고를 하고, 또 이것으로 감사 조건을 삼아보지 않으시겠습니까?
결론
그러므로 성도 여러분, 한해가 다 지나기 전에 어려움 가운데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한번 기억해 봅시다. 그리고 어려웠던 시절을 회상하며 원망하지 말고, 어려울 때 참고 인내할 수 있도록 도우신 하나님께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