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알려고 하세요

하나님을 알려고 하세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엡1:17-19절)


에베소교회를 향한 바울의 기도입니다. 어쩜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제 기도이기도 합니다. ‘그리스도를 죽여 죄에서 건지시고,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셔서 그 안에서 하늘의 신령한 복을 다 받게 하신 하나님을 알게 해 주세요 그 바람과 그리스도 안에 성도가 된 그 기업의 풍성함, 그리스도 안에서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을 알게 해 주세요’ 이게 제 자신을 위한 기도(25년째)입니다. 그야말로 ‘내 평생의 소원, 내 평생의 소원 대속해 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이것이 제 평생의 공부이기도 합니다. 사실 설교를 하고, 글을 쓰고, 세미나 강의를 하는 것은 제 부업입니다.


제 주업은 여전히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대속의 사랑을 더 아는 겁니다. 하나님을 알고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총을 아는 만큼 그 안에서 제가 더 확장되어 가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게 바로 영생입니다(요17:3) 1988년 하나님의 부르심과 성도의 기업 그리고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을 알라는 말을 들었을 때는 참으로 아득했습니다. 그야말로 불가지론(不可知論)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젠 좀 압니다. 우리 아버지를 알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의 거사와 그의 살으심, 임재하심으로 인해 내게 이루어진 그 신령한 복이 어떠한 것인지 조금 압니다.


그게 바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입니다(엡1:3) 율법 아래에서는 보이는 복을 찾습니다만 그리스도의 은혜와 진리 안에서는 보이지 않는 복을 찾게 됩니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 이것 보통 수지가 아니고 보통 흥미가 아닙니다. ‘죄 지은 인간은 그 분을 몰라도 돼 많이 같다 바치고 정직하게 살면서 열심히 봉사나 해’ 하는 우민정책의 불가지론이 아니라 그 분이 너무 대단하셔서 베푸신 은총과 사랑이 너무 커서 다 알지 못하는 부가지론(否可知論)일뿐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우리를 설계하실 때에 그리고 우리를 부르실 때에 우리를 향한 그 분의 소원이 뭔지 좀 알아보세요(엡1:3-14)


그리스도 안에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이 가진 천국 재산의 그 규모와 상속을 헤아려보세요(엡1:3-14) 우리는 하늘을 받았고, 하나님 아버지를 상속할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그게 하나님의 사업이고 우리의 필생의 사업입니다(엡1:11)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위력을 보세요. 그리스도를 데서 살리시고 하늘에 올려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시고 모든 세상의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충만이 되게 하셨습니다(엡1:20-23) 우리는 진리의 성령에 의해 죽은 자 가운데 다시 살리신 그 위력의 지체이며, 하늘에 앉으신 이의 지체이며 모든 만물의 이름 위에 뛰어난 그리스도의 지체이며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그 충만의 지체입니다. 뭐 좀 더 필요한 게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