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대하여 증언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요일5:10-12절)
지금 국가기록원에 보관된 대통령기록물이 있느냐 없느냐 누가 지웠느냐 하는 문제로 시끄럽습니다. 거기에다 실제로 기록물을 보냈는데 없다면 보낸 사람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겁니다. 만약 보내지도 않았다면 보낸 사람이 스스로 거짓말쟁이가 됩니다. 하나님이 아들을 보내신 목적은 우리로 하여금 에덴에서 잃어버린 생명을 되찾아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고 우리는 그의 자녀들이 되어 영원토록 교제하기 위함입니다. 이게 바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요일4:9) 하나님의 생명을 받지 않고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며 교제할 수는 결코 없습니다.
예수께서 육신으로 오셔서 아담이 저지른 뒷설거지를 깨끗하게 하시고 그리스도 곧 기름부음으로 임하셔서 우리의 생명이 되십니다. 그래서 복음을 제대로 듣고 그 결말을 파악하고 그 말씀을 받아들인 자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를 주로 믿게 됩니다(believes in the Son of God) 이런 사람들은 가슴 안에 증거를 품고 삽니다.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그 아들을 주신 하나님의 증언을 믿지 못합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지 못했거나 들어도 육체로 인해 그 말씀에 걸려 넘어진 사람들입니다(요6:61)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이 그 아들을 주시고 그 아들 안에 있는 생명을 주신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런 죄가 바로 사망에 이르는 죄입니다(요일5:16)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모시고 그 생명이 자신 안에 나타나는 경건의 훈련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시험지에다 답을 쓰듯 대답하곤 잊어버리는 영생은 성경에는 없습니다. 영생은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와 한 영 한 생명이 되어 그들을 아는 겁니다(요17:3) 하나님의 모든 신령한 복은 이 영생 안에 다 들어있습니다. 대통령의 말은 국가기록원에 보관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심비에 새겨집니다. 그 말씀을 듣고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생명으로 나타나십니다. 듣는 만큼 믿고 믿는 만큼 구원을 받습니다. 하나님이 그 사랑으로 아들을 주셨습니다.
그 아들 안에서 믿는 자는 영생을 얻습니다(요3:16) 아들이 있으면 생명이 있고 아들이 없으면 생명이 없습니다. 아들을 주시고 그 아들 안에 생명이 있음은 하나님의 증거이십니다. 그대로 믿지 못하면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듭니다. 뿐만 아니라 주의 음성을 듣고 따르면 영생을 주리라(요10:27-28) 하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말씀도 거짓말로 만드는 겁니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 그 모진 골고다의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시고 진리의 성령을 보내시고 그 안에서 ‘내게로 와서 나를 먹으라 나를 마셔라’ 하십니다. 제발 말씀을 듣지 않고, 아니 들어도 육체의 의식에 막혀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