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여정의 에베레스트

신앙 여정의 에베레스트

“내가 진실로 진실로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 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요14:12-13절)


산악인들은 지구의 지붕이라고 일컫는 히말라야의 에베레스트 산을 등정하는 게 가장 큰 꿈일 겁니다. 제게는 해외 생활을 끝내고 귀국한 다음 죽기 전에 시간과 조용한 장소를 주신다면 핵심 진리를 정리해서 문서로 남기는 일과 영성의 최고의 경지에 다다라 보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그 첫째는 주님과 멍에를 함께 매고 쉽고 가볍게 이 세속의 무거운 짐을 지는 법을 함께 연습하며 동역자들에게 그 비결을 알려주고 싶습니다(마11:28-30) 주님은 성령으로 피를 흘리시고 성령으로 십자가에 죽기까지 하셨는데 그 고통과 압박을 이겨내시는 주의 멍에를 배우고 싶다는 말입니다.


두 번째는 그리스도의 생명을 자신 안에 나타나도록 해서 다른 사람의 사망은 흡수하고 그 생명을 그에게 불어넣는(고후4:10-12) 고난도 영적기술을 연마하는 훈련을 해서 많은 이들에게 그 비결을 가르쳐 주고 싶습니다. 이로 인해 주께서 연약과 질병을 짊어지신 그 말씀(마8:17)이 주님을 모신 주의 일꾼들이 재현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저는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리스도의 말씀에 의한 자신의 신분의 변화와 그 진리의 영 안에서 거룩함과 경건의 연습에 집중하는 기도의 환경과 투자하는 시간입니다. 보통 집회 때의 안수는 본인의 간절함에 안수자의 영력이 맞아떨어져서 치유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러나 만일 그리스도의 생명이 자신에게 나타나게 하는 비결만 익히면 안수를 통해 그리스도와 함께 피 안수자의 연약과 질병을 흡수해 버리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전 반드시 이와 같은 영적인 은사를 말씀을 따라 실험해 볼 것입니다. 그 다음 세 번째는 오늘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거듭났다는 것은 주님의 영접을 받았다는 의미이고, 주님의 영접을 받았다는 것은 주님의 선택을 받은 백성이라는 뜻입니다. 거기서부터 예수가 개인의 주와 그리스도가 되시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되십니다. 진리의 영에 의해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이 영적인 세계에서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눈으로 보는 것처럼 깨닫고 믿어집니다.


알다시피 구약에는 아버지 안에 아들이 계시고 성령을 통해 일하셨습니다. 예수님 당시는 아버지께서 아들 안에 계시면서 성령을 통해 일하셨습니다(요14:11) 지금은 성령 안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계시면서 성령을 통해 일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진리를 통해 예수님과 같은 영적인 시스템을 다운 받아서 그대로 따른다면 주께서 말씀하신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반드시... 왜냐하면 주께서 진실로 진실로(아멘 아멘) 강조하신 약속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와 같은 영적인 상태를 만든 다음에 그 이름(호 로고스) 안에 있는 무엇이든지 구하라고 하십니다. 당연히 그 구원의 길을 여시고 지금도 살아계셔서 당신이 하신 일을 할 수 있는 일꾼을 만들기를 원하시는 아들로 말미암아 아버지께 영광이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