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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롬8:10절) 에베소가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살리시고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 앉히셨다(엡2:5-6)고 하심은 장소가 아니라 차원이며 하나님의 의의 자리에 부르셨다, 거기에 앉히셨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그대로 믿고 받아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영접하려면 여기까지 해야 합니다. 예수만 영접하려고 발버둥을 치니 다락방에 쥐든 것처럼 시끄러운 사건들이 생깁니다. 새 언약 곧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영혼이 주의 영을 바라보는 완전한 신앙이 있는 교회는 행사가 많고 왁자지껄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그리스도와 한 떡, 한 몸, 한 영이 된 사실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 영원한 기업을 조용히 그렇지만 부단히 증진해 나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성경은 ‘한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세례를 받아 그리스도의 몸 안에 있다(고전12:13)고 말씀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 되어 예수 그리스도께서 앉은 그 자리에 내가 가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내가 믿어 거기에 들어간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다시 사심과 그 부활에 의해 아니 창세전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 이미 예정이 된 그대로 되었습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들을 그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다시 사심으로 우리를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놓고 진리의 말씀을 증거하고, 빛을 비춰서 깨닫고 믿게 해서 성령으로 인을 치신 겁니다(엡1:13) 그러므로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 그리스도가 내 안에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믿는 것이 영생의 기본적인 믿음입니다. 다시 일깨웁니다만 기독교는 말씀과 세례와 성찬이 골격입니다. 세례는 인해 죄로 인해 죽은 육체와 의 곧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계속 살아있어 영이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신앙의 척추와 같습니다. 이는 육은 더럽고 영은 깨끗하다고 한 쪽으로 치우치는 개념이 아닙니다. 그건 이원론이며 영지주의 소리를 듣는 몰지각입니다. 우리는 육체를 버리고 영으로만 사는 게 아니라 육체를 가지고도 영의 의와 생명이 우세하므로 죄를 이기고 사망을 이기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이 있는 곳에는 늘 승리가 있습니다. 죄를 피하고, 어둠을 피하는 것이 승리가 아니라 우리 속에 나타나는 의와 생명이 세상과 육체보다 더 크므로 이기는 겁니다. 뱀이 구불구불하게 기는 것은 척추문제일 겁니다. 육체의 사람은 자신의 이성이나 감정에 따라 자신의 유익을 위해 움직이기 때문에 도무지 종잡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영을 사용하고 영의 제재를 받는 사람은 한 쪽으로 기울었다가도 얼른 바로 잡습니다. 예측이 가능하고, 신뢰가 됩니다.그래서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믿어 구원을 얻고, 하나님이 우리를 믿어 우리가 복을 받는다고 말을 하는 겁니다. 자연인은 선과 악의 사이를 조정하며 살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거듭난 그리스도인 곧 신앙의 척추가 곧은 그리스도인은 죽은 육체와 산 영 사이를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총으로 인해 건너다닙니다. 그 때에 주의 영과 생명은 우리 죽을 몸에 나타납니다(롬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