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장 인사말



노회장 인사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의 축복이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과 사역 위에 항상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인사드립니다.

금번 60회기 정기 노회를 통하여 부족한 종이 이리노회 노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큰 은혜와 노회회원 총대 여러분들의 사랑을 입었습니다. 빚진 자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여 여러분들을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이리노회는 군산노회에서 분립되어 시작한 이래 30년세월 증경노회장님들의 눈물의 기도와 사랑의 수고와 헌신으로 장족의 발전을 거듭하여 이제는 총회 가운데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노회가 되었습니다.

또한 증경노회장님들의 기도와 수고와 헌신이 헛되지 아니하도록 더욱더 분발하여 총회 내에서도 모두가 부러워하는 사랑이 넘치고 은혜가 넘치는 아름답고 행복한 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임기 동안 하나님 앞에서나 사람 앞에서 부끄러울 것이 없는 노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관습에 매여 안주하지 않고 버릴 것은 버리고 취할 것은 취하면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할 것입니다. 옳은 것은 과감하게 시행하고 그릇된 것은 과감하게 고쳐나감으로 새로운 시대에 맞는 노회가 되고 지교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특별히 노회원 상호간에 신뢰가 이뤄지고 노회를 통하여 지교회가 부흥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여 모이기를 힘쓰는 노회, 모이고 싶은 노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혼자의 힘으로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모든 임원들이 하나 되어 섬기겠습니다만 노회원 여러분들이 믿고 함께 하여 주실 때 가능하리라고 생각됩니다.

금번 임기 동안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모였던 성도들이 마음을 같이하여 성령 충만과 교회부흥의 역사를 이루었던 것처럼 노회원 여러분들이 마음을 같이 하면 무슨 일이든지 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같이 하여 기도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참석해 주시고 협력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오로지 마음을 같이하는 노회! 오로지 마음을 같이 하는 교회! 오로지 마음을 같이하는 가정이 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므로 은혜와 복을 받아 노회와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이 부흥하고 성장하고 발전하는 역사가 있기를 간절히 기원하면서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3월 20일

이리노회 제60회기 노회장 목사 장영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