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지대

안전지대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롬8:7절)


예수그리스도 밖에 있는 인간은 선악을 분별하여 오락가락하고, 육신의 것을 남에게 나누어주는 일 외에 더할 수 없습니다. 빛과 생명을 얻고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의 영과 생명을 나누어주는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중생 곧 거듭남,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신을 확립하고, 그 안에서 그리스도의 영을 좇아 사는 훈련을 반복하는 상태가 아니면 영의 생각을 하여 하나님의 기쁨이 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하나님의 법에 굴복할 생각도 능력도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복음을 듣고 또 들으므로 자신을 그리스도 안이라는 안전지대에 정착시키는 것은 모든 신앙 활동에서 최우선입니다.


그리스도 밖에서 사람을 그리스도 안으로 몰아넣는 못난 목동이 되지는 마세요. 말씀을 따라 목자장이신 그리스도와 함께 묵묵히 죽음과 다시 사심의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는 선한 목자상을 세우세요. 그러면 거기서 거듭남과 참 회개와 그리스도 안에서 먹고 마시며 참 자유과 찬양과 경배를 드리고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친구들을 만납니다. 영의 생각을 하고 영의 말을 나누며 영으로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는 동무들과 어우러집니다. 한국의 여배우 중에 아름답기는 하나 연기가 늘지 않는 그 배우의 스승이 너무 모범생이기 때문이라는 지적을 했습니다. 그리고 연기를 잘하려면 인생을 머리에 집어넣으라고 충고를 했답니다.


저는 육신의 브레이크로 모범적인 신앙을 하는 모양 좋은 신자를 제일 골통으로 칩니다. 육신의 연습으로 미학이 최고로 발달된 사람을 그리스도 안으로 초청을 해서 그 머리 안에 영의 생각을 가득 채운다는 것은 해산의 수고를 하지 않고는 도저히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머리에 삼위일체를 이고 다니며 그 분들과 그 하신 일을 채우고, 그리스도의 진리의 복음을 생각하고 생각하므로 그리스도의 존재를 완전히 이입을 시켜 그 분의 생각으로 가득하게 채우는 일만이 자신을 영의 안전지대에 두는 유일한 길입니다. 교차로 근처에 자동차가 들어가지 못하도록 선을 그어 놓은 안전지대처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생각을 할 수 있는 영역 안에 굳게 서는 작업을 반복하세요.


죄인으로 출발한 우리가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총으로 아담 안에서 그리스도에게로 통째로 넘겨진 사실을 알고(롬5장) 세례를 받으므로 죄에 대해서는 죽고 하나님께 대해서는 산 자로 발견이 되는 길을 반복해서 답습하세요(롬6장) 그리스도 안에서 정죄가 없고 자유를 얻어 영을 좇아 행하므로 율법의 요구인 사랑을 따라가므로 육신의 생각과 영의 생각의 간격을 깨닫는 자리에 서십시오(롬8:1-6) 자신 안에 계시는 그리스도의 영으로 인해 육신과 영의 이중적인 존재를 알고 육신을 십자가에 버리고, 죽을 몸 안에 생명을 주시는 그리스도의 영을 사모하는 스탠스를 취하고 굳게 서세요(롬8:9-11) 마귀의 공격을 벗어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생각을 하므로 생명과 평강을 얻습니다. 최고의 구원이며 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