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37:1-4 행복한 가정 만들기
요셉은 성경에 나오는 많은 인물들 중에서 요즘 성도들이 마냥 좋아하는 사람입니다.꿈의 사람으로 그 꿈대로 애급의 총리가 되었습니다.앞으로 요셉이 계속해서 등장을 합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요셉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있습니다.
우리는 요셉을 착하고 정직하고 깨끗한 지극히 도덕적인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러나 1‘야곱이 가나안 땅 곧 그 아비의 거류하던 땅에 거하였으니 2’야곱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요셉이 십 칠세의 소년으로서 그 형제와 함께 양을 칠 때에 그 아비의 첩 빌하와 실바의 아들들로 더불어 함께 하였더니 그가 그들의 과실을 아비에게 고하더라‘고 했습니다.
요셉은 형들을 감시하고 고자질하는 버릇없는 아이었습니다.형들이 요셉을 미워했지만 어떤 면에서는 요셉 스스로 형들에게 매를 번 것입니다. 동생이 부모에게 형의 잘못을 고자질하면 좋아할 형이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생각해보고 싶은 건 요셉이 왜 이런 삶을 살았을까 하는 점입니다. 그 이유는 아버지 야곱에게 있습니다.(3) 3‘요셉은 노년에 얻은 아들이므로 이스라엘이 여러 아들보다 그를 깊이 사랑하여 위하여 채색 옷을 지었더니’라고 했습니다. 야곱이 노년에 얻은 아들 요셉을 편애함으로 요셉이 버릇이 없어졌고, 또 그로 인해서 결국 형들에게 버림을 받는 신세가 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가장 막내이기에 사랑받았다 하면은 베냐민이 더 사랑받아야 합니다. 더군다나 베냐민은 태어나자마자 엄마가 죽어버린 불쌍한 아이입니다. 그런데 야곱이 베냐민을 요셉보다 더 사랑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면 왜 야곱이 요셉을 편애했을까요? 요셉의 어머니가 라헬이기때문입니다.야곱이 가장 사랑한 여자입니다.야곱은 라헬을 위해서 14년의 고생을 하루처럼 여겼습니다. 다른 첩들은 아들을 아주 쉽게 죽죽 낳을 때, 라헬이 아이를 못낫아 힘들어하다가 얻은 아들이 요셉입니다. 그러니 야곱이 그 요셉의 어머니 라헬과 요셉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극진했을까요? 그러다가 라헬이 동생 베냐민을 낳다가 죽었습니다. 그러니 야곱이 요셉을 더 사랑할 수밖에 없습니다. 베냐민은 아버지 야곱의 사랑을 받기보다는 자기가 사랑하는 아내 라헬을 죽게 한 장본인이기 때문에 오히려 미움을 받았을 것입니다.
그러니 야곱의 자식 사랑은 당연히 요셉에게로 간 것입니다.
야곱이 요셉을 사랑하니, 레아와 첩 실바 빌하는 요셉을 미워했을 것이고 형제들도 미워했을 것입니다. 그러니 요셉이 살아남을 길은 아버지 야곱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아버지를 붙잡는 것 밖에는 없는 겁니다. 요셉은 마음 둘 곳이 없습니다.위로해줄 사람이 없습니다.형제들이 따돌립니다. 요셉은 아버지 야곱의 사랑을 받기 위해 형들의 하는 일을 감시하고 잘못을 일러 바친것입니다.
우리는 위로는 하나님께 있습니다.고후1:3‘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같이 우리의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행복한 가정 만들기
예)메이어라는 랍비는 설교를 잘하기로 유명하였다. 그는 매주 금요일 밤이면 예배당에서 어김없이 설교를 했는데, 몇백 명씩 한꺼번에 몰려 들어 그의 설교를 들었습니다.그들 가운데 메이어의 설교듣기를 매우 좋아하는 여인이 있었다. 다른 여자들은 금요일 밤이되면 안식일에 먹을 음식을 만드느라 바쁜데,그 여자만은 이 랍비의 설교를 들으러 나왔습니다. 메이어는 긴 시간 동안 설교를 했고, 그 여인은 그 설교에 만족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문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다가 내일이 안식일인데 음식은 장만하지 않고 어디를 쏘다니고 있느냐며 화를 내며 물었다. [도대체 어디를 갔다 왔어!] [예배당에서 메이어 랍비님의 설교를 듣고 오는 길이예요]
그러자 남편은 몹시 화를 내며 소리쳤다. 그 랍비의 얼굴에다 침을 뱉고 오기전에는 절대로 집에 들어올 생각은 하지도 말어!, 집에서 쫓겨난 아내는 할 수 없이 친구 집에서 머물며 남편과 별거하였다.
이 소문을 들은 메이어는 자기의 설교가 너무 길었기 때문에 한 가정의 평화를 깨뜨렸다고 몹시 후회했다. 그리고는 그 여인을 불러 눈이 몹시 아프다고 호소하면서 '남의 타액으로 씻으면 낫게 된다는데, 당신이 좀 씻어 주시오'하고 간청하였다. 그리하여 여인은 랍비의 눈에다 침을 뱉게 되었다. 제자들은 랍비에게 '선생님께선 덕망이 높으신데, 어째서 여자가 얼굴에 침을 뱉도록 허락하셨습니까?'하니 랍비는 이렇게 말했다. [가정의 평화를 되찾기 위해서는 그 보다도 더한 일이라도 할 수 있다네.]
가정은 반드시 행복해야합니다.
행16:31‘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천국)을 얻으리라.
천국을 이루지 못하는 삶은 "복음을 가리우는 삶"이 될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아버지의 권위를 세워주라.
레아 실바 빌하가 요셉을 사랑한다는 이유로 야곱을 비난했을 것입니다.야곱이 가장으로서의 권위를 인정받지 못한다는 것 입니다.
어머니는 기도하는 어머니가 되어야 합니다.
예)마15,막7장 수로보니게 여인의 믿음, 이방여인에게는 심각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딸이 귀신에 들렸던 것입니다. 인간의 지혜나 의술로도, 경제력이나 권력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어려운 문제였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 여자를 그냥 돌려보내려고 합니다. 예수님마저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27절)"며 모욕적인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나 여인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고 오히려 자기를 더 낮추고 간청합니다. 결국 주님의 반응에 합리적으로 항의한 이 이방여인은, 주님께 응답받았을 뿐만 아니라 믿음도 인정받았습니다. 막7:26‘그 여자는 헬라인이요 수로보니게 족속이라 자기 딸에게서 귀신 쫓아내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27’예수께서 이르시되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지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28‘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 마는 상아래 개들도 아이들도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29‘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 30’여자가 집에 돌아가 본즉 아이가 침상에 누웠고 귀신이 나갔더라.
그녀는 주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큰 믿음의 소유자였고, 주님의 축복을 체험하고 누리게 되었으며, 주님의 능력을 삶에 간직하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가정은 주님의 축복을 체험하는 가정이 되었습니다. 예수님께 인정받는 믿음이 있는지 우리를 살펴봅시다. 우리의 가정이 예수님을 소문내는 가정, 이웃의 문제를 돕는 가정, 주님의 축복을 누리는 가정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가정은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아버지 야곱이 요셉을 사랑하면 다른 형제들과 다른 어머니들도 자기들 나름대로 요셉을 사랑했으면 화목한 가정이 되었을 것입니다.아버지가 자식들에 대한 사람은 똑 같습니다.
잠15:16'가산이 적어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크게 부하고 번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17'여간 채소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진 소를 먹으며 서로 미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행복한 가정은 물질의 과다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고, 가족 구성원 간의 사랑이다. 그렇다면 사랑이 무엇인가?사랑장이라고 불리는 고전 13장 말씀 중에서 사랑의 정의에 대해 살펴보자.
고전13:4'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 5'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6'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고전13:4-7) 나열된 15개의 정의를 묶어보면 4개의 권역으로 정리할수있다.
첫째, 사랑은 나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가정 전체의 유익을 구하여야지 나의 유익만을 구하면 가정의 행복은 깨진다.
둘째, 사랑은 상대편의 실수를 고소해 하지 않는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 그럴 때 가족원이 감싸고 용서하지 못한다면 가정의 행복은 깨진다.
셋째, 사랑은 어떤 문제도 넓은 가슴으로 포용할 수 있다.
가정도 사람과 사람의 관계인데 어찌 문제가 없겠는가?
많은 문제가 발생되지만 포용해야 한다. '오래참고, 온유하며, 투기하지말며'
예)아버지는 아들과 그 아들의 아들과 아들의 아들의 아들에 대한 염려와 사랑이다. 먼 길 가느라 지친 증손자의 울음에 증조부이신 내 아버지는 밤새 잠을 설치시고 염려하신다.
아버지는 사랑이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있다. 주님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라고 하셨다. 그 아버지는 탕자에게 새 옷을 입히고 구하는 아들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아버지이다. 흔히 자식은 '평생 AS'라고 한다. 우리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의 평생 에프터 서비스를 받으며 사는 행복한 사람들이다. 아버지는 자녀를 칭찬하라. 자녀의 단점보다 장점을 보도록 하자. 장점을 인정해 주고 격려해 준다면 단점은 언젠가 없어질 것이다. 아버지는 자녀가 가정의 따뜻함을 느끼게 하자. 가정은 자녀의 보금자리이다. 가족구성원 모두가 서로 반갑게 맞아 주자. 인사만 받는 아버지가 되지 말자.
넷째, 사랑은 소망의 때를 기다리는 것이다.
지금은 어렵지만 이제 곧 소망의 때가 온다.
그러므로 '참으며, 믿으며, 바라며, 견뎌야' 한다.
비록 가난하지만 가족원이 서로 사랑하는 것. 이것이 행복의 조건이다.
절대로 다른 가정과 비교하지 말고, 물질이 행복의 척도가 아님을 알고,어렵더라도 서로 사랑하여 행복한 가정이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