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령의 천국을 이루자
(1-7-07 설교 본문 잠 4:18-23)
“심령이 가난한 자는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마 5:3)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마 5:8)”하는 이 말씀은 산상 수훈 중의 말씀으로, 어떤 사람이 천국을 소유한 자이며 어떤 사람이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자인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전자는 영적(Spirit) 상태를 보여주고 있는가 하면, 후자는 마음(Heart)의 상태를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즉 영의 양식을 마음에 둔자를 심령이 가난한 자라 일컬으며, 그 명령을 지키며 살아가는 자들의 모습과 상태를 마음이 가난한자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처럼 귀히 여기는 자의 마음에 천국이 임하는 것이며, 하나님과 뜻대로 지키려는 마음에 하나님이 임재하심으로 하나님을 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거룩하고 청결한 모습 즉 성결한 삶을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바른 기도에 대해 영으로 기도하고 마음으로 기도하라고 교훈하시고 계십니다. “그러면 어떻게 할꼬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미하고 또 마음으로 찬미하리라 (고전 14:15)” 이 성경의 말씀은 우리에게 기도하는 자세와 방법을 말하며 나아가 하나님을 찬미하는 것이 영으로 만이 아니라 마음으로도 찬미하여야 하는 진리를 우리에게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또한『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요 6:63)는 말씀은 보이지 않는 영적 생명이 바로 주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생성된다는 진리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이는 보이지 않는 영적 소망으로 주님의 말씀을 통하여 성결케 된 심령에 천국이 임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영적 소망을 이루기 위해 말씀의 삶을 살려고 전심을 다하는 자는 심령이 가난한 자입니다. 이러한 말씀의 삶을 지키기 위해서는 마음이 청결해야 하며, 말씀을 통해 삼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성경 말씀은 우리의 심령에 말씀의 빛을 비춤으로 우리 안에 거룩하고 의로운 마음을 갖게 하며, 선한 삶을 살아가도록 우리의 앞길을 비춰줍니다(엡 2:10).
우리의 심령은 말씀과 기도를 통해 거룩해지고 또한 마음이 청결하여 집니다(딤전 4:5). 말씀을 믿고 마음에 두는 자는 심령이 가난한자입니다. 그는 믿음의 소유자로 천국을 소유한 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지키며 행하는 자는 마음이 청결한 자입니다. 그는 하나님을 보는 축복된 자 입니다.
말씀의 삶을 살기 위해서, 먼저 우리의 마음이 새로워 져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 마음에 천국이 이뤄지기 위해서, 우리는 마음 밭에 심겨진 씨앗이 열매를 풍성히 수확할 수 있도록 묵은 땅을 기경해야 합니다(호 10:12). 굳은 땅을 깨뜨리고 돌을 골라내고 흙을 잘게 부수고 평면이 되도록 고르게 하며, 또한 물이 잘 빠질 수 있도록 고랑을 만들어 두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옥토와 같은 마음을 이루는 첩경입니다.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에 이에서 남이니라(잠 4:23)”는 말씀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2)”는 말씀은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과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교훈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마 22:37)” 입니다. 이 말씀 역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킴에 있어서 마음을 다하는 것이 심령이 천국을 이루는 우선이며 첩경임을 알려주고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교회 중심의 생활
(1-21-07 설교 본문 엡 1:15-23)
교회 중심의 생활은 바로 성도들의 삶의 본질적인 문제에 대한 해답을 확실히 우리에게 공여합니다. 먼저 우리는 교회가 그리스도를 머리로 한 지체들의 연합체임을 분명히 인식하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의 삶이 교회 중심의 삶이 되어야 함은 말 할 나위가 없는 것입니다.
교회 중심의 삶은 그리스도 중심의 삶을 말하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삼가듣고 주님의 명령을 지키는 것이 교회중심의 생활의 척도가 됩니다. 주님께서 포도나무의 비유를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 15:5)”.
이 말씀은 교회의 머리되신 주님을 떠나서는 성도의 생활을 이룰 수 없음을 알려주십니다. 교회 중심의 생활만이 우리를 바른 길로 인도하게 합니다. 교회를 떠나서는 열매를 맺는 신앙생활을 할 수 없는 것 입니다.
오늘의 말씀 중 엡 1:22-23은 교회의 역사가 만물을 그리스도 안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것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의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교회와 보이지 않는 무형적 교회에 대한 역사를 보여 주시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관점은 유형, 무형 교회 위에, 교회의 머리로써 군림하신다는 사실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 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은 먼저 보이는 성도들과의 연합인 교회를 통해 출발되어 지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보이는 교회와 성도들을 사랑함으로써 보이지 않는 교회를 사랑하는 지체로 인정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 주셨습니다.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은 없으나, 성도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를 온전케 하신다는 진리를 밝혀 주셨습니다(요일 4:12).
만일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로 하나님을 사랑 안에 거할 수 없는 것입니다.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는 자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라고 인정하여 주시는 것입니다(요일 4:20).
결론적으로, 눈에 보이는 유형적인 교회를 사랑하는 자가 눈에 보이지 않는 교회의 주인이신 주님 즉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로 인정 되는 것입니다.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마 5:9)” 상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찬송가 245장 1절은 “시온성과 같은 교회 그의 영광 한없다 허락하신 말씀대로 주가 친히 세웠다. 반석위에 세운 교회 흔들자가 누구랴 모든 원수 에워싸도 아무 근심 없도다”라고 교회의 온전성을 찬송하고 있으며, “주의 자녀 받을 복은 영원무궁 하도다 아멘”으로 찬송을 끝맺고 있습니다.
교회의 참된 터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위에 교회를 세운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값 흘려 사신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교회 안에서 한 몸을 이루어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교회 생활의 중심은 말씀의 생활이며, 기도의 생활입니다(딤전 4:5). 또한 성령 충만의 생활이며, 사랑 충만의 생활이며, 나아가 복음을 전파하는 생활입니다. 이러한 생활의 모습이 바로 성도들의 삶을 통하여 펼쳐져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이 구체적으로 이 세상에서 실현되기 위해서 모름지기 교회 중심으로 모여, 하나님을 알아가며 믿음이 성장되고 이웃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복음을 증거하며 교회 생활을 중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며 지키며 가르치는 일에 전력을 다할 때, 우리의 바른 삶의 모습이 드러나며 우리의 행함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찬송하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마 5:16).
하나님의 말씀과 교회
(2-4-07 설교 본문 신 28:1-10)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히 11:3)”는 말씀은 만물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 창조되었음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뿐 만 아니라 태초부터 계셨던 말씀의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께서 만물을 지으셨다고 말하십니다(요 1:1-3).
또한 만물을 통치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으로 운행하고 계시는 주님의 섭리를 아셔야 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 1:3).”
나아가, 주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완전하게 이루시기 위해 교회를 세운 것입니다. 교회의 참된 터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값 주고 사신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이 교회 안에서 한 몸을 이루어 하나님을 말씀을 이루기 위해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교회생활의 중심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생활을 말합니다(계 1:3).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계를 창조하셨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만물을 통치하고 계시며,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이루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사역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무대로 그리스도 안에서 계획하신 하나님의 경륜을 따라 진행되는 것입니다(사 55:11).
하나님의 역사를 한마디로 말한다면 말씀의 역사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말씀하신 일을 이루시는 역사인 것입니다. 말씀을 순종하며 지키는 자에게 복을 내리시고, 불순종하는 자에게 저주가 내렸음을 보여 줍니다. 오늘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자에게 임하는 축복의 역사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신 28:1-10).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 13:8)”는 말씀은 태초부터 이 세상을 지으시고, 현재는 사랑하시고 종래에는 보시기에 아름다운 미래를 이루시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으로 역사하고 능력의 주님이 계심을 믿고 주님께 찬송과 영광을 돌리는 성도들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한 벙어리 귀신을 쫒아 내신 후에 천국복음을 증거하실 때, 한 여자가 ‘주님을 낳으신 마리아가 복이 있도다’ 라고 말함을 듣고,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눅 11:28)” 고 말씀하셨음을 우리는 잘 이해하며 생각하여야 합니다.
육신적이거나 세상적인 것이 소중한 것이 아니라 이 땅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것 위에 영원토록 계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일이 가장 중요한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계 1:3). 하나님의 말씀을 육신의 양식보다 귀히 여기며, 마음과 뜻과 성품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일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것입니다.
성도들이 주 안에서 함께 모이기를 폐하며(히 10:25)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를 싫어하는 종말의 세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암 8:11).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세상적이고 육체적인 소욕을 벗어버리고(요일 2:15)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하나님의 말씀의 검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엡 610-17).
주님 오실 때, 믿음의 열매를 보이며 드릴 수 있는 자들이 되기 위해서, 믿음과 열매의 씨앗인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두고 지키는 생활로 전환되어야 합니다(눅 8:11).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새롭게 변화되지 않고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습니다. 조금은 힘이 들더라도 우리의 마음과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들이 되셔야 할 것입니다(히 11:6).
사랑 안에서 세워지는 교회
(2-11-07 설교본문 고전 13:1-8)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사명을 갖고 태어 난 사람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 때에는 세상풍속을 좇으며 육체의 욕심을 따라 범죄하며 살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리스도의 피로 죄사함을 받아 과거의 죄악들을 청산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에 새로운 삶을 살아야 합니다. 육체적이며 가시적인 것을 우선하여 살던 세속적인 생활방식과 세상풍속을 따르는 자세를 버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선을 행하기 위하여 영적으로 새롭게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인 것입니다(엡 2:10).
그리스도 안에서 행할 새로운 사명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삶의 목적을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하나님의 선한 뜻을 이루는 성실한 마음의 자세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이 하나님의 목적에 합당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세상적인 것을 버리는 것으로 출발됩니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의 자세는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으로 시작되는 것입니다.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이 그 부친 세베대와 한가지로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22] 저희가 곧 배와 부친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마 4:19-22).”
이 말씀은 제자도의 본질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주님의 뜻을 따르는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과 자신의 것들을 버리고 주님의 말씀을 따라 좇아가야 합니다. 이 말은 육적인 것을 버리고 영적인 것을 취하는 모습이 그리스도인의 자세인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세상을 등지고 주님의 뒤를 따르는 모습은 정말로 귀하고 아름다운 성도의 자세로, 세상을 감동시키고 변화시키는 요소가 되는 것입니다.
제자도를 따르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지침은 사랑 안에서 진리를 행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기본적인 자세는 사랑입니다. 주님께서 주신 새 계명은 사랑의 계명으로 첫째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둘째로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바로 이 사랑이 위대한 계명을 이루는 본질적인 능력임을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고전 13:13)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의 사명과 목적을 이루기 위해 우리는 부단한 노력과 눈물과 희생이 따름을 아셔야 합니다.교회의 사명과 목적을 이루는 것도 하나님의 사랑의 계명을 바르게 실천하기 위하여 하나님을 알아가는 양육과정도 동일한 선상에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말씀 충만한 교회, 성령 충만한 교회, 사랑 충만한 교회, 기도 충만한 교회, 복음 선교하는 교회로써의 목적과 사명이 입니다. 이러한 교회의 목적들은 사랑 안에서 행하여 질 때 점차적으로 완성되어 질 것입니다. 이러한 목적들을 이루기 위하여 우리는 사랑 안에서 수고하고 애쓰는 성도들이 되셔야 합니다. 기도하는 것도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힙입어 이웃을 사랑하려는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께 묻고 간구하는 자세인 것입니다.
이러한 목적들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는 마음의 결단이 필요합니다. 생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새로운 자세로 달려갈 길을 달려갈 수 있을 것 입니다. 생각의 전환은 사고의 변화를 뜻합니다. 이전까지 세상을 사랑했던 생각들과 고정관념을 깨뜨려 버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 뜻을 추구하며 살아가려는 결단이 필요한 것입니다. 자기의 생각과 관념을 탈피하고 개인주의를 벗어나 교회와 이웃과 지역사회로 발길을 돌려야 합니다.
신앙생활의 3대 요소
(2-18-07 설교본문 시편 66:16-17, 행 16:25-32)
본문은 사도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여(행 16:13) 루디아를 개종시키고, 귀신들린 점치는 여종을 고침으로 인해 깊은 감옥에 들어가 발에 착고에 채움을 당한 채, 밤중에 기도하고 찬미한 모습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곳의 죄수들이 듣는 중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열리고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 사건은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이 성도의 찬송생활의 현장 속에 임하심을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이란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으로 구원받은 성도들의 삶입니다. 이 신앙생활을 이루는 3가지의 중요한 요소가 바로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와 찬송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삼대 요소가 합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신앙생활을 이루게 됩니다. 농작물이 잘 성장하기 위하여 질소와 인산과 카리 즉 비료의 삼대요소가 필요한 것과 같이, 성도들의 신앙이 바르게 성장되기 위해서 말씀과 기도와 찬송의 삼대요소가 필요한 것입니다.
1. 말씀 생활 : 하나님의 무오한 말씀인 성경을 1)읽고, 2)듣고, 3)지키는 생활입니다(계 1:3).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하나님의 성령으로 감동케 된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직접 받아 쓴 책이므로, 능력과 지혜가 충만한 온전한 하나님의 말씀 책입니다. 이 성경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이 기본적인 성도의 말씀의 생활입니다.
(딤후 3:15-17) 『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벧후 1: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2. 기도 생활 : 하나님께 1)구하고 2)찾고 3)두드리며, 교통하는 생활입니다(마 7:7,빌 4:6).
성도들은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써 말씀과 기도로 거룩한 삶을 이뤄야 합니다(딤전 4:5). 하나님 말씀을 순종키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므로 믿음의 탑을 쌓아 올려야합니다.
(마 21: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빌 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살전 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3. 찬송 생활 : 하나님을 1)경외하며, 2)찬미하며, 3)영광을 돌리는 생활입니다(시 150:6).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죄사함을 받게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선포하여 만방에 알려야 합니다. 새롭게 된 영원한 생명의 출발과 하나님의 자녀된 기쁨을 찬송하며 온 세상에 알려야 합니다.
(엡 1: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계 5:13)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가로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
(빌 1:11)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말씀과 기도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고 생활에 적용시키며, 주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삶의 기쁨을 찬송으로 하나님께 돌려야 합니다. 하루 하루의 삶속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며, 찬송하며, 하루 일과를 마칠때 하나님께 감사기도와 감사찬송을 드려야 합니다.
말씀의 생활
(2-25-07 설교본문 시편 19:1-11, 67:1-7)
오늘의 성경 말씀은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보이시며, 그 하나님의 말씀을 온 세상을 통치하시며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의 섭리와 이를 이루시는 하나님의 능력의 말씀을 찬미하는 시편의 말씀입니다. 이 하나님의 섭리와 경륜을 이루기 위하여 말씀에 권위를 두시고 능력과 효능을 주시어 천지만물을 주관하시고 변화와 성장을 추구하심을 생각하면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을 수가 없음을 우리는 알게 됩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마 5:18)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막 13:31)』는 말씀처럼, 국가의 흥망성쇠의 역사속에서 말씀은 없어지지 않고 계속 전파되었습니다. 종말의 세대에 열국이 구원을 이루어 하나님 앞에 서게 하시기 위한 일환으로 성경은 이제 각 나라와 종족들의 말(2426언어)로 번역되어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황은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는 모든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개인을 변화시켰고 사회를 변화시켰으며 나라를 변화시켰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이 개인을 변화시키고 사회를 변화시켰고 나라를 변화시켰습니다. 성경 속에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여 나라를 구하기도 하고, 어려움에 있는 사람들을 구출하기도 하였습니다. 모세나 다윗이 대표적 인물입니다.
한국적으로는 한경직 목사나 김창인 목사, 조용기 목사는 한결같이 폐결핵 환자였으나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함으로 치유를 받아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였습니다. 미국의 사우스 다코다 주의 러시모어라는 유명한 산에는 미국의 역대 대통령 중에서도 가장 존경을 받고 또 큰 일을 한 네 명의 대통령 얼굴이 화강암 벽에 조각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초대 대통령인 죠지 워싱톤, 토마스 제퍼슨, 아브라함 링컨 그리고 루즈벨트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혜와 능력을 얻어 나라를 다스렸습니다. 이들은 한결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한 분들로, 미국을 강성한 국가로 부흥케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하나님의 성령으로 감동케 된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로 직접 받아 쓴 책이므로(사 34:16),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게 하는 능력과 지혜가 충만한 온전한 하나님의 말씀 책입니다(딤후 3:15-16). 이 하나님의 무오한 말씀인 성경을 나의 생명처럼 소중히 여겨 성경을 가까이 두고 그 하나님 말씀을 1)읽고, 2)듣고, 3)지켜야 합니다.(계 1:3). 성경말씀을 따라 사는 것이 성도의 말씀의 생활인 것입니다.(사 34:16)
오늘 본문의 말씀 시편 19편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세분하여 소개합니다. 1) 우리를 구원케 하는 율법의 말씀으로 우리의 영혼을 온전하게 소성케 합니다(7절).
2) 우리를 지혜롭게 하는 증거의 말씀으로 믿음의 확신에 거하게 합니다(7절).
3) 우리를 정직케 하는 교훈의 말씀으로 마음에 기쁨을 충만케 합니다(8절).
4) 우리에게 명령하시는 계명의 말씀으로 성결한 삶으로 인도합니다(8절).
5) 우리를 정결케 하는 경외의 말씀으로 영원에 이르게 합니다(9절).
6) 우리를 확실케 하는 규례의 말씀으로 의의 길로 인도합니다(9절).
하나님의 말씀을 생활화하기 위해서는 작은 일부터 말씀의 뜻을 좇아 살아가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사소한 일이라도 성실히 대하며 의를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처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우선적으로 따르는 행동 즉 믿음의 행함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 말씀의 생활을 하기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가까이 두고 읽고 듣고 지키는 경건의 훈련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도의 생활
(03-04-07 설교본문:마 7:7-14)
기도의 생활은 신앙생활의 3대 요소 중 하나입니다. 기도의 생활은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그 뜻대로 순종하기 위한 필수적인 영적 행위입니다. 다시 말하면, 영적 생활에 충실하려면 기도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영적 행위가 필수적이라는 말씀입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5-18)” 란 말씀은 쉬지 말고 기도하는 삶이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는 길임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물고기가 물을 떠나서는 살 수가 없습니다. 또한 물고기가 아가미로 숨을 쉬지 않으면 살 수가 없는 것처럼, 성도는 영적 영적생활을 주관하는 하나님의 말씀의 생활을 떠나서는 살 수가 없습니다. 나아가 영적인 숨을 쉬게 하는 기도의 생활을 떠나서는 살 수가 없는 것이 자명한 일입니다. 기도는 영적 호흡으로 우리의 영이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줍니다.
우리의 육신이 입으로 양식을 먹으므로 살 수 있는 것처럼, 우리의 영적인 몸이 살기 위하여 영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취하여야 합니다. 또한 우리의 육신이 숨을 쉬기 위하여 호흡을 하며 산소를 들이 마시는 것처럼, 우리의 영혼이 숨을 쉬기 위해서 기도로 영적 호흡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쉬지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은 인간이 호흡하지 않으면 죽는 것과 같이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으면 우리의 영혼이 죽게 되므로 우리의 영혼이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교제하며 영적인 숨을 쉬라는 기본적인 중요 진리를 일깨우며 교훈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적인 몸이 성장하기 위해서 말씀의 생활과 더불어 기도의 생활에 마음을 쏟아야 합니다.
우리의 영혼이 바른 길로 나아가며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 기도 생활로 숨을 계속 쉬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하지 하지 않으면, 바른 영적 생활을 영위할 수 없습니다. 기도를 쉬는 것은 호흡을 멈추는 것과 동일합니다. 우리가 숨이 멎으면 죽는 것처럼 기도하지 않으면 우리의 영은 죽고 맙니다. 영이 죽으면 결국 육도 죽는 결과를 초래합니다(요삼 1:2, 요 6:63).
기도 생활은 하나님께 1)구하고 2)찾고 3)두드리며, 하나님과 교통하는 생활입니다(마 7:7,빌 4:6). 성도들은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써 말씀과 기도로 거룩한 삶을 이뤄야 합니다(딤전 4:5). 하나님 말씀을 순종키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므로 믿음의 탑을 쌓아 기도는 믿고 구하는 것이 기본입니다(마 21:22). 구하면 들으시고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요일 5:14, 요 16:23). 우리의 힘과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우리의 필요한 것을 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한 것을 풍성하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풍성하게 주시겠다고 약속했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주시겠다는 말씀임을 명심하셔야 합니다(빌 4:19). 우리의 육신의 부귀영화를 위하여 구할 때 들으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을 구하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기도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은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마 6:33). 이것이 기도의 순서이며,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는 것입니다(마 7:21, 요일 5:14).
믿음으로 구함-“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마 21:22)” 감사함으로 구함-“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 4:6)” 공적기도를 우선하라-“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하나님의 뜻대로 구함-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요일 5:14)”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라-“--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요 16:23)”는 기도 순서에 따른 성경구절입니다.
찬송의 생활
(03-11-07 설교본문:시편 63:1-7)
신앙생활의 3대 요소 중 하나인 찬송의 생활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생활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생활을 말합니다. 전도서 12장 13절의 말씀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는 생활이 바로 사람의 본분을 지키는 생활임을 말하고 있으며, 이사야 43장 21절은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두 말씀을 종합하면, 사람의 존재의 목적인 찬송의 생활이 바로 사람의 본분을 지키는 생활임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찬송은 노래하는 것만을 말하지 않고 포괄적이며 광범위한 뜻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모든 행위를 말합니다. 예를 들면, 하나님의 영광을 감사하는 시로 나타내면 그 시는 찬송시가 되며, 노래로 찬송하면 그 노래는 찬송가가 되며, 춤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면 그 춤은 찬송무가 되는 것입니다. 나아가 우리의 생활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면 우리의 생활은 찬송생활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인 시편 63편 1절 내용 중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곤핍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여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라는 말씀은 다윗이 유대광야에서 환란의 어려움을 당하고 있을 때에 하나님을 향해 발한 찬송시입니다. 다윗이 지은 찬송시를 모은 시편을 읽으면, 다윗은 생활 중에 찬송하는 모범을 보인 자이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윗의 희비애락 간에 하나님을 찬송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합한 자”라고 불러 주시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도록 인도하여 주셨습니다(행 13:22).
깊은 지하 감옥에 갇힌 바울과 실라가 그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믿음의 모습을 잃지 않고 죄수들이 듣는 가운데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미하였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한 믿음의 선진들의 동일한 모습은 삶 속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찬송을 돌리는 모습입니다. 언제 어떤 상황이 발생했을지라도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는 모습을 보여 주심으로, 어떤 장소라 할지라도 그곳이 바로 찬송하는 장소가 됨을 확실히 보여 주었습니다(행 16:25).
현대에 사는 우리도 동일합니다. 기쁠 때에 하나님께 감사기도 드리고, 슬프거나 어려울 때 하나님께 기도하고 믿음의 자세로 하나님을 찬미하는 모습을 보이시기 바랍니다. 믿음과 감사로 행하는 우리들의 모든 삶의 모습들이 하나님을 찬송하는 생활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찬미하며 믿음의 소리를 발하는 우리의 입술을 지켜주시고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도록 역사를 행하실 것입니다.
성도의 삶은 이 땅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하며 사는 생활입니다.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에 합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성도의 생활을 바르게 하는 신앙생활의 3대요소가 말씀의 생활이며 기도의 생활이며 찬송의 생활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믿음의 터와 씨앗을 심는 말씀의 생활, 믿음의 뿌리가 잘 내리도록 간구하는 기도의 생활과 믿음의 열매를 맺게하는 찬송의 생활이 균형있게 자리를 잡아야 합니다.
오늘의 주제인 찬송의 생활은 하나님을 1)경외하며, 2)찬미하며, 3)영광을 돌리는 생활입니다(시 150:6).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감사하며 사는 삶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죄사함을 받게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선포하여 만방에 알려야 합니다. 새롭게 된 영원한 생명의 출발과 하나님의 자녀된 기쁨을 찬송하며 온 세상에 알려야 합니다. “구속함의 노래부르며.. 모든괴롬 잊어버리고.. 기쁨으로 찬송부르며.. 기쁨으로 노래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하는 찬송가 처럼 찬송의 생활을 영위하시기 바랍니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3-18-07 설교본문:요 14:1-6)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두어 날마다 기도합니다-”라고
찬송하는 찬송가의 주제가 오늘 말씀의 주제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천국 즉 하늘나라를 목적지로 삼고 그 곳을 소망하며 세상의 삶을 매일 매일 살아갑니다. 비록 우리의 몸은 이 땅에 있지만, 우리의 마음은 천국에 있는 것입니다. 바로 그 천국, 그 높은 곳이 우리의 아버지가 계시는 하나님의 나라이기 때문인 것입니다(요 14:1-3).
성경은 두가지의 소망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보이는 육적소망과 다른 하나는 보이지 않는 영적소망을 말합니다(롬 8:24). 육적 소망은 말 그대로 육체를 위한 소망으로 세속적이고 물질적인 것을 소유하기 위한 외적 소망이며, 영적 소망은 우리의 영혼을 위한 소망으로 하늘의 것 즉, 천국을 소유하기 위한 영을 위한 내적 소망인 것입니다.
육적 소망은 쇄망하는 것으로, 이 세상이나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를 세분하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 있습니다(요일 2:16). 성경은 이를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한 것’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창 3:6). 이 육적 소망은 목숨를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는 것이며,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를 생각하며 염려와 근심 중에 바라게 되는 것입니다(마 6:25).
영적 소망은 살리는 것으로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추구하는 진리를 따르는 것으로 우리의 육적인 삶까지도 풍족하게 합니다(요 6:63). 요한 삼서에서는 우리의 영혼이 잘되면, 범사가 잘 되며 건강한 육체를 갖고 살아 갈 수 있다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이 영적 소망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한 것으로 우리를 천국의 기업으로 인도합니다(엡 1:18).
육적 소망은 시간과 장소에 환경에 제약을 받게 되는 유한한 소망으로, 결국 폐하여 지고 망하게 됩니다. 반면에 영적 소망은 무한한 소망으로 풍성하며 흥하여 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은 영적 소망의 중요성을 계속 강조하고 있습니다. 육적소망은 육안으로 보이는 세상으로 인도하고, 영적소망은 영안으로 보이는 것으로 천국으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소망을 이루는 영적 운동은 믿음을 통하여 전개되어 진행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다가오는 여러 환란과 고통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믿음의 자세를 견지하는 것입니다. 아버지되신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전능하신 힘과 도와주심을 바라고 믿음으로 인내하는 것입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생각하며 복음의 능력을 마음에 새기고 세상의 유혹을 물리치고 승리를 구가하셔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을 받은 천국시민이며(엡 2:19, 하나님의 자녀로 성령의 인치심을 받은 자들입니다(엡 1:13). 인간의 한계를 초월하여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보며 고난을 통하여 우리의 믿음을 성장시키시려는 하나님의 뜻에 맡기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다가오는 어려운 시험과 환난을 당할 때마다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믿음의 자세를 갖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인내로써 극복하셔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믿음과 부활의 소망을 확신하며 이 땅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 땅의 생활 속에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육의 몸이지만, 주님의 재림의 때가 되면, 우리를 영화롭게 만드시고 저 높은 천국으로 인도하실 것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의 구세주이신 주님께서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해 주실 것을 믿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