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를 바르게 하는법



                           기도를 바르게 하는 법
                                             (6-8-08설교 본문:마 6:1-13)
오늘은 기도하는 법에 대하여 상고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교통하는 길로, 신앙인들의 영적 호흡입니다. 믿음생활을 영위하기 위하여 지키고 행하여야 할 기본적인 행함이며 의무이기 때문에 올바르게 기도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기도는 하나님 아버지께 구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는 것입니다.
기도는 우리와 하나님과의 영적인 대화로 하나님과 교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구하고 자신의 문제에 대하여 기도하는 것이 바른 기도의 순서입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은 기도의 규칙적인 자세로, 꾸준히 하는 것이며 항상 하는 것임을 알려주고 있으며, 또한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 4:6)”는 말씀은 기도를 위한 마음의 자세를 알려 주고 있습니다.
기도의 두 가지 과제 중 하나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 즉 하나님 중심의 기도를 하는 것이며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기 위한 기도입니다. 다른 하나는 우리의 형편을 아뢰고 필요한 것을 공급받기 위하여 아버지께 아뢰는 간구 기도입니다.
먼저 하나님의 원하시는 하나님 중심의 기도를 하기 위한 자세에 대하여 생각해 보겠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이 말씀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영적 기도로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돌리는 기본적인 기도 자세를 말합니다(고전 10:31).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딤전 4:5)는 말씀은 하나님과의 영적교제를 통해 거룩함을 입으려는 성도들의 필수과목이 말씀과목과 기도과목이라는 말씀입니다. 바른 기도를 위한 성실한 자세를 갖고 열심히 기도하되 때에 합당한 기도를 드리며, 적당하고 질서 있게 기도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또한 적시 적소에 합당한 기도를 드리기 위해 기도자체에 익숙해 져야 하는 것입니다.
많은 성도들이 기도하는 목적을 잊어버릴 뿐 만 아니라, 기도의 제목과 다른 기도를 하는 것은 인간 중심의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심지어 주의 종들까지도 헌금기도시나 제목기도시에 대표기도 하듯 기도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는 기도하는 법을 온전히 모르기 때문이며, 익숙하도록 기도의 훈련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나아가 여러 성도들도 그 모습을 따라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기도에는 순서가 있습니다. 1)먼저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2) 죄를 회개해야 하며, 3) 모임의 목적을 위하여 간구하며, 4)예수 이름으로 기도하고 아멘으로 마칩니다. 일반적으로 주일 예배 및 각종 집회의 대표기도는 1)찬양, 2)감사, 3)회개, 4)간구(이웃과 교회를 위한 기도), 5)예수님이름 등의 내용과 순서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헌금기도는 찬양과 감사 봉헌의 순서로 되어있습니다.
기도의 원칙은 1)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것입니다(마 6:33). 육신의 유익을 보다 영혼의 유익을 위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기도입니다.
2)기도의 목적에 합당하게 기도해야 합니다. 분명하고 필요한 것을 구하여야 합니다.
3)외식하는 기도를 삼가야 합니다(마 6:5). 사람의 이목과 의식을 염두에 두지 마시고, 은밀한 중에 보시는 아버지께 마음을 드리는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마 6:6).
4)증언 부언하는 기도를 삼가야 합니다(마 6:7-8). 진솔한 마음으로 간결하게 드리는 기도가되어야 합니다. 증언은 기도의 본질을 흐리게 하며 부언은 인간의 욕구가 들어가게 됩니다.
가정 훌륭한 기도의 모범인 주기도문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드리는 기도이며 하나님을 찬송하는 기도이며 하나님의 나라을 위하는 기도입니다. 회개와 간구의 기도이며 하나님의 능력으로 시험과 악에서 구출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삶으로 우리를 인도해 달라는 기도인 것입니다(마 6: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