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감사 (시 100:1-5)
우리 현시대는 감사를 잃어버린 시대입니다. 그리스도인들도 역시 감사를 잃어버리고 살고 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비극이요, 불행이라고 하면 물질이 없어서 또는 몸에 병이 들어서 원하는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아서가 아니라 바로 감사가 부족하기 때문에 불행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감사가 중요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1) 감사는 도덕의 정상입니다.
모든 윤리와 도덕은 감사가 기본이 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감사가 있을 때에 어른을 잘 섬기게 되고 부모를 공경하게 됩니다. 여러분, 부모님에게 감사하는 자식이 부모님을 잘 봉양하고 받들고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효도의 사람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부모님에게 감사할 줄 모르는 자식, 불효자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감사는 모든 윤리와 도덕의 정상입니다.
2) 감사는 우리 신앙의 정상입니다.
사단이 우리를 여러 가지 방면으로 공격해 와도 어떠한 경우에도 감사하는 사람은 흔들 수가 없습니다. 그가 신앙이 어떠한가 하는 것은 그가 감사생활이 어떠한가 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의 신앙생활은 감사생활과 정비례되는 것입니다.
3) 감사는 사랑을 가져오게 됩니다.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감사가 기본이 되어 있습니다. 감사 있는 사람이 사랑하게 됩니다. 부모를 누가 사랑합니까? 부모에 대한 감사가 있는 사람이 사랑합니다. 누가 하나님을 사랑합니까? 하나님이 베풀어주신 그 은혜에 감사가 있는 사람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을 사랑하게 됩니다.
4) 감사에는 기쁨과 즐거움이 있습니다.
여러분, 부부지간에 모이는 모임에 가끔 가보면 그렇게 말할 때가 있습니다. \"자네는 결혼을 참 잘했구만! 자네 와이프는 자네에게 과분해.\" 그럴 때에 \"물론이죠. 이이는 참 결혼을 잘했어요. 나 같은 와이프를 어디서 만납니까?\" 그런 분이 있다면 0점짜리 입니다. 와이프나 남편을 잘 만났다고 했을 때에 \"아니에요. 사실 내가 얼마나 결혼을 잘했는지 몰라요. 이 분은 참 훌륭한 분이고 그렇게 나에게 잘 할 수가 없어요.\" 라고 오히려 그렇게 말할 때 그 가정이 서로 화목하고 행복한 부부가 됩니다. 서로 감사하는 부부, 서로 감사하는 가정, 서로 감사하는 교회, 서로 감사하는 사회는 행복한 가정이 되고 그곳에서 천국이 깃들이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이 본문의 말씀은 예배 시에 사용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사용한 시입니다. 여러분, 이 본문의 말씀 속에서 우리가 깊은 교훈을 찾아보게 됩니다. 참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 어떻게 감사해야 되는가, 왜 감사해야 되는가를 분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1. 감사의 본질은 기쁨입니다.(1,2절)
본문 1절을 보면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그랬습니다. 감사의 본질은 무엇인가 하면 바로 기쁨입니다.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감사하는 것, 2절에도 \"우리가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그랬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 대한 감사 속에는 그 속에 언제나 기쁨이 있기 마련입니다. 기쁨이 없는 감사는 있을 수가 없습니다. 또 감사가 있을 때에 그 곳에 기쁨이 있습니다. 그래서 4절을 보니 우리가 여호와의 전에 나아갈 때에 그때 우리가 감사해야 된다고 그랬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전에 문을 열고 들어오면서 감사 감격해야 됩니다. 왜 그런가 하면 우리 같은 죄인이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 자체가 기적입니다. 이것이 바로 감격이요, 이것이 바로 환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여러분, 감사가 없는 예배, 기쁨이 없는 예배, 그것은 하나님이 받지 않는 예배입니다. 그 예배는 형식적인 예배요, 의식적인 예배입니다. 그래서 이 예배는 예수그리스도의 구속을 통해서 구속함 받은 무리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과 교제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섬기는 시간이기 때문에 그곳에는 감사가 필연적입니다. 또 감격이 필연적으로 따라오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감사해야 되느냐? 그 감사의 내용을 본문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2. 감사할 내용이 무엇입니까?(3절)
1)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셨습니다.
본문 3절을 보면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랬습니다. 왜 그의 것이 됩니까? \"여호와께서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그랬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셨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해야 됩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신 사실, 얼마나 감격스러운 일인지 모릅니다. 그런고로 피조물인 우리들은 하나님께 당연히 감사 찬송을 드려야 되고 또 피조물인 우리들은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의존적인 존재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됩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분명히 기억해야 될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너무나 무지하고 연약한 존재이기 때문에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해야 된다는 사실입나ㅣ다.)사41:14)보면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그랬습니다. 우리는 지렁이 같습니다. 밟으면 밟힐 수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그러나 두려워말아야 될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붙들어주십니다.
2)우리는 그의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랬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소유가 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해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해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감사하고 우리는 하나님의 소유가 되었으니 감사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떻게 하나님의 소유가 되었습니까? (사43:1)이 그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그랬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소유가 되었습니까? 하나님의 것이 되었습니까?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그랬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 위에 오셔서 숱한 고난 당하시고 머리에 가시관, 손발에 못, 옆구리에 창을 찔리어 피와 땀과 진핵을 다 쏟아 생명보로 죽어 주시고 그래서 우리를 영 죽었던 자리에 구원해 주셨으니 그런고로 오늘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값 주고 산 하나님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택하여 구속해서 하나님의 소유로 삼아주셨으니 결코 여러분을 버리지 않습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하나님의 소유가 되었으니 이제 하나님이 어떻게 하십니까?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소유로 삼았으니 이제 하나님이 여러분을 환난 중에서 구원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소유가 되었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3) 우리는 그의 백성입니다.
하나님의 소유가 되었기에 감사할 뿐 아니라 하나님의 소유가 되었으니 또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으니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보호해주십니다.
지난 번에 아프가니스탄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억류되었을 때 어떻게 하였습니까? 온 나라가 난리가 났습니다. 정부에서도 그 곳에 가서 고위층 인사들이 주둔해가면서 계속 그 사람들과 더불어 대화를 하고 결국 많은 고액의 돈을 주면서 그 분들이 자유를 얻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왜 우리나라 정부가 그 많은 돈을 들여가면서 그렇게 수고하고 노력해서 그 사람들을 구속에서 해방시켜 주었습니까? 우리나라 백성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우리의 왕이 되시고 우리의 통치자가 되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빌립보서 3장에 있는 대로 우리는 하늘의 시민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고로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통치해주시고 여러분을 보호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왕이 되셔서 여러분을 통치해주시고 여러분을 지켜주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그런고로 우리는 하나님게 감사하고 찬송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4)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양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잘 아는 시편 23편을 보면 여호와는 우리의 목자가 되셔서 우리를 인도해 주신다고 그랬습니다. 푸른 풀밭 잔잔한 시냇가로 인도해 주십니다. 우리의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의의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우리가 비록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음은 주께서 우리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되어 주신다고 그랬습니다.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풀어주시고 우리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우리를 따른다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현실이 갑갑하고 답답하고 이 현실이 우리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고통스럽게 할 때가 많아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날마다 감사찬송하며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님께서 우리의 가는 길을 인도해주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모든 일을 생각할 때에 우리는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목자는 양을 적에게 보호할 뿐 아니라 양이 필요한 모든 것을 다 공급해줍니다. 양이 스스로 먹을 것 준비하지 않습니다. 양이 스스로 노력하지 않습니다. 양은 전적으로 목자에게 의존하고 목자는 양의 모든 필요한 것을 공급해 줄 책임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나 우리가 분명히 기억해야 되는 것은 우리에게는 선한 목자가 되시는 주님이 계신다고 하는 것, 선한 목자는 우리를 위해 양을 위해 생명을 버리는 목자라고 하는 사사리, 목자는 우리를 인도해 주신다고 하는 사실을 기억하게 될 때에 우리는 결코 좌절하지 않습니다. 선한 목자의 뒤를 따라가며 오히려 기뻐하며 감사하며 찬송하며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용기가 여기에서부터 비롯된다는 말씀입니다.
3. 감사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오늘 본문 5절을 보니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 그랬습니다. 이렇게 사랑이 많으시고 선하시고 성실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니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할 수밖에는 없습니다.
감사할 때 결과가 어떻게 되어집니까?
1) 감사할 일이 계속해서 많아지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감사하는 자에게는 감사할 일이 계속 많아지게 되고 불평하는 자에게는 불평하는 일이 계속 많아지게 됩니다. 감사가 감사를 만들고 불평이 불평을 만듭니다. 선택을 하십시오. 여러분, 감사를 선택하셔서 계속 감사하는 행복한 삶을 살기를 원합니까? 아니면 불평을 선택하셔서 계속 불평하는 불행한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까? 명철한 여러분들이 좋은 것을 선택하리라고 믿습니다.
2) 하나님의 축복을 쌓으며 살게 됩니다.
감사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감사할 일이 넘치게 할 뿐만 아니라 축복으로 채워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존 와나메이카, 그는 어렸을 때 아주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그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추수감사절이 되었을 때에 많은 사람들이 좋은 것으로 하나님께 예물을 드립니다. 아무 것도 드릴 것이 없는 어린 존은 벽돌공장을 하는 아버지에게 갔습니다. 벽돌 한 수레를 가지고 목사님께 가져갔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께 축복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가 나중에 미국의 10대 재벌 중에 한 사람으로 들어가고 또 재무부장관이 되고 YMCA를 창설한 창설자가 되고 나중에 100만 불을 들여서 웅장한 교회를 짓습니다. 그러면서 그가 눈물을 흘리면서 간증한 내용은 내가 과거에 어려울 때 드릴 것이 없어서 추수감사절에 벽돌 한 수레를 하나님께 드렸더니 하나님이 오늘 이렇게 많이 축복해 주셨다고 간증을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우리가 감사를 드리되 마음으로도 드리지마는 물질로도 정성을 다할 때에 축복을 쌓아가는 것입니다.
추수감사절을 맞이해서 우리 모두 잃어버린 감사를 회복하시고 불행에서 행복으로 나아가는 복된 교회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